• 최종편집 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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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내륙고속도로 14공구, 이번엔 ‘폐기물 불법매립’ 논란
    [미디어연합=평택] 농로 폐쇄로 논란(본지 10월 15일자)을 빚은 서부내륙고속도로 14공구 건설 현장에서 하천에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문제가 된 곳은 14공구(대보건설 50%, 동원건설산업 25%, 대명건설 25%)를 가로지르는 도대천 가설교 공사 구간 현장.   굴착기 버킷에 엉켜있는 폐 부직포     인근 주민들에 의해 도대천 가설교 물막이 공사를 하면서 매립용 토사에 섞여 들어온 다량의 부직포를 불법매립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고 취재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도 너덜너덜해진 부직포가 굴착기가 움직일 때마다 버킷(바가지)에 엉켜 여기저기 나뒹굴다 흙 속에 파묻히고 있었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현장 관계자는 “다른 현장에서 흙을 실어 오면서 연약지반 강화용 부직포가 일부 섞여들어 온 것 같다.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라고 하기에 너무 많은 양의 폐 부직포가 하천에 매립되고 있어 초기 선별작업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매립된 토사에 여기저기 흉물스런 모습으로 묻혀 있는 폐 부직포     또한, 공사 책임자가 없는 상태에서 굴착기 기사 혼자 작업을 하는 상황이어서 현장에서 섞인 폐기물을 직접 걷어내기도 힘들어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현장 관리 부실”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도대천 가설교 공사 현장은 기존에도 S건설이 도대천을 막고 설치한 가설교로 인해 지난 장마 때 농지가 침수되는 등 큰 수해를 당한 인접 지역이어서 수해 재발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장 관계자는 “보험도 들어놨고, 6월부터 우기 대비해 일기예보와 공기를 살펴 공사를 중단하더라도 때가 되면 가교를 들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사 시작 단계부터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서부내륙고속도로 14공구 현장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 환경
    • 토양
    2020-10-27
  • 곽상욱 오산시장,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행정혁신 발표
    [마이TV=오산]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에서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 시스템 구축’주제 발표를 통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혁신행정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체납 차량에 대한 GPS 적발 위치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체납 차량 경로추적으로 향후 출현 위치를 예측, 체납자를 적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전국 지방자치 단체와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으로 확대 적용 시 전국적인 추적관리가 가능하며 이미 오산시는 특허 취득을 통해 상용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접촉으로도 불법 운행과 체납 차량 등을 적발할 수 있어 전국 지지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각 분야에서 이미 양산되고 있는 빅데이터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시민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는 게 중요하다”며, “오산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오산시가 빅데이터를 행정에 도입한 대표적 혁신사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정치
    2020-10-26
  • 오산시, 독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마이TV=오산] 경기도와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과 백산 학회의 주관한 ‘오산 독산성 세계유산 등재 관련 국내학술 심포지엄’이 지난 2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사적 제140호 독산성의 역사적, 문화적인 가치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발견하고, 더 나아가 세계문화유산 등재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장덕호 경기문화재연구원장, 백종오 백산 학회 회장 등 40명이 참석한 심포지엄에서는 ‘독산성 성곽과 출토유물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 성과’, ‘임진왜란 및 조선 후기의 도성 방어체계’, ‘수원 화성과의 연계성 속에서 독산성의 미와 가치’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오산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기준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도달하기 위한 학술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그에 맞는 여러 가지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행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토대로 많은 전문가의 연구 및 토론으로 최적의 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는 임진왜란 시기 ‘세마병법’으로 일컬어지는 권율 장군의 승전로 정조 때 완성된 수원화성과 함께 조선 후기 경기 남부지역을 견고히 방어하였던 역사적인 장소로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 종합
    • 행정
    2020-10-26
  • ‘안성맞춤캠핑장’ 11월 재개장
    [마이TV=안성]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이 운영하던 안성맞춤캠핑장이 지난 3월 1일부터 임시휴장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8개월의 긴 잠을 깨고 11월 2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안성맞춤랜드 내에 설치된 캠핑카 숙소      개장 시설은 카라반 7개소와 글램핑 7개소로 이외 캠핑장(일반, 오토, 데크)과 공동시설(공용화장실, 개수대 등)은 사용할 수 없으며, 추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순차적 운영 예정이다.   이용객은 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통한 발열 여부를 거쳐 입장이 가능하며, 캠핑장 내 마스크 미착용자 입장 통제, 시설 방역 소독 시행 등 방역 관리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캠핑장 예약은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선착순 예약(방문 예매 불가)이 가능하다. 다만 시설의 조속한 운영 정상화를 위해 11월에 한해 안성시민 우선 예약을 하지 않으며, 12월부터 기존과 같이 안성시민 우선 예약을 시행한다. (12월 안성시민 우선 예약: 11월 10일 오전 9시, 일반 예약: 11월 16일 오전 11시)   최갑선 이사장은 “캠핑장에서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캠핑장(031-677-82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생활
    2020-10-26
  • 안성시,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마이TV=안성] 안성시(안성시장 김보라)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경제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시에 시상하고 있다.   도시경제 부문은 인구 유치 및 출산율 증가 정책, 기업 유치 및 로컬푸드 사업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중점 평가하는 부문으로, 안성시는 ‘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 ‘로컬푸드 사업을 통한 안성 농산물 판매’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을 살려 발전한다면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종합
    • 행정
    2020-10-26
  • 정장선 평택시장, 이건희 회장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 밝혀
    [마이TV=평택]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지난 25일 타계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소식을 접하고 26일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와 관련해 평택시민과 함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삼성은 우리나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고, 특히 평택은 삼성으로 인해 경제 활력을 얻고 있다”라며 “이건희 회장 재임 중에 삼성전자의 대규모 사업장을 평택으로 결정해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며, 영면에 드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오늘 일정을 뒤로 미루고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2017년부터 반도체를 양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시설 2라인을 증축해 가동 중이다.  
    • 종합
    • 정치
    2020-10-26
  • 평택시, 코로나19 시름 우리 춤사위로 극복한다
    [마이TV=평택] 10월‘경기도 문화의 날(주간)’을 맞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29일과 31일 (사)소리사위예술단(단장 차용복) 주관으로 두 차례 전통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29일(목요일) 오후 4시부터 소풍정원 진행되는 ‘뉴트로 콘서트’는 전통무용과 노래·음악을 세련되게 현대화해 우리의 가・무・악이 주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31일(토요) 저녁 6시부터 열리는 ‘객사 콘서트’는 지역 문화재를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기도 유형문화재 137호인 팽성읍 객사 야외마당에서 해설이 있는 국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가을밤의 고즈넉한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2020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문화예술과(031-8024-3223) 또는 (사)소리사위예술단(031-664-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문화
    2020-10-26
  • 평택시, 산림청 주관 조성・관리 평가 우수상 수상
    [마이TV=평택]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동방학교 내 조성한 학교숲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전국 학교 조성・관리 우수사례로 뽑혔다. 평택 동방학교 내부에 조성된 도심숲 전경        동방학교의 학교숲은 자연석 판석 포장으로 숲길을 조성하고 소나무 등 2,000여 주를 심어 조성했으며, 놀이, 로컬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학교숲 활용을 통해 학교가 활성화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0년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서 이를 추진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학교 외에도 도심, 하천변, 녹지, 공원, 도로 등 평택 전역에 나무를 식재하고 관리해 장기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
    • 생활
    2020-10-26
  • 경기도, 23개 시군 전역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도내 23개 시·군 전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단,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이를 통해 도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외국인 및 법인의 투기목적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10월 3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수원시 등 23개 시·군 전역 5,249.11㎢를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의 결과 상대적으로 외국인·법인의 부동산 거래량이 적고, 접경·농산어촌지역으로 투기우려가 적은 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안성시 등 총 8개 시··군은 제외됐다.   도는 이날 허가구역 지정 내용을 경기도보에 게재하고, 시·군, 관할등기소와 국토교통부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외국인과 법인이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할 경우에는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의 이번 조치는 외국인과 법인의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이 취득한 부동산의 상당수가 실사용 목적이 아닌 투기목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9월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외국인과 법인이 이미 토지·주택 시장의 큰 손이 돼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규제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도는 규제대상을 제한한 이유에 대해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풍선효과로 서울․인천 지역에 수요가 몰리는 부작용을 방지함은 물론 내국인의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에 불편함을 최소화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실수요자에게만 취득이 허용되고,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하는 토지거래허가제 특성상 해당 시·군 내에서는 외국인과 법인의 투기수요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0-10-26
  • 경기도, 체납자 압류물품 온라인 공매 성료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 지방세 체납자 압류물품 온라인 공매 결과 총 500건 중 436건이 낙찰됐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고액체납자들의 압류 물품 현장 공매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체납자와 그 관련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이번 공매에는 8,0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1,500여 명보다 5배가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총 입찰건수 역시 1만8,000여 건으로 작년 2,000여 건보다 약 9배가 늘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사이트 접속기록은 80만 건을 넘었다.   매각 대상 물품 500건은 샤넬·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73점, 피아제·롤렉스 등 명품시계 32점, 귀금속 336점, 골프채·양주 등 기타 59점이었다.   낙찰 금액을 보면 감정가 330만원의 명품시계 파텍필립은 560만원을 입찰한 A씨에게, 감정가 185만원이 책정된 명품가방 샤넬은 450만원을 입찰한 B씨에게 각각 낙찰됐다.   감정가 350만원의 다이아반지는 512만원에, 감정가 234만원의 순금팔찌는 267만원에 낙찰됐다.   도는 낙찰 대금 2억6,000만원 전액과 낙찰 직전 6명의 체납자로부터 완납 받은 2억원 등 총 4억6,000만원 모두를 지방세 체납세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 종합
    • 사회
    2020-10-26
  • 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8억 추가 확보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에 쓰일 국비 5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기존 예산 70억 원을 포함한 총 128억 원을 올해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수해면적이 50ha를 넘을 정도로 지대가 낮거나 하천변에 위치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장마철, 태풍발생 시 침수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펌프장, 배수로 등의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가 소득 보전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지만 전액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다른 시·도에서도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올해 8월까지 9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에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   도는 확보된 예산으로 올해 도내 5개 시 8개 지구 554ha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시작해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평택 3개 지구(내천·한산·삼정 234ha), 파주 2개 지구(휴암·장정 136ha), 화성 1개 지구(독정 76ha), 안성 1개 지구(월정 52ha), 여주 1개 지구(원부 56ha) 등이다.  
    • 종합
    • 사회
    2020-10-26
  • 경기도 특사경 최고성과는? 2년 연속 ‘하천·계곡 불법점용 단속’
      [마이TV=경기] 경기도민들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의 최고성과로 2년 연속 ‘하천·계곡 불법점용 행위 단속’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만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단속활동 성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인 23%가 올해 가장 성과가 높았던 특사경 활동 분야로 ‘하천·계곡 불법점용 행위 단속’을 꼽았다. 하천 불법행위 단속은 지난해 9월 조사에서도 21%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도내 204개 하천·계곡에서 1,596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690개를 적발, 1만1,593개를 철거하며 현재 99.2%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환경오염단속(16%) ▲식품범죄단속(13%) 등이 ‘성과가 높은 분야’로 확인됐다.     한편 ‘단속 확대가 필요한 분야’는 ▲환경오염단속(24%) ▲부동산단속(14%) ▲식품범죄단속(13%)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사경 활동 분야를 ‘성과 분야’와 ‘확대필요 분야’로 교차분석한 결과 향후 최우선 단속 분야는 ▲부동산 ▲환경오염 ▲식품범죄 등으로 확인됐다. 특히 집값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의 필요성은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특사경 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도 대부분의 도민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먼저 특사경 활동에 대해 도민 65%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도민의 88%가 ‘특사경 활동이 안전한 도민생활과 공정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응답했다.   앞으로 특사경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 85%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범죄발생 및 범죄자 현황 등 특사경의 민생범죄 통계를 공개하는 데 대해서는 도민 89%가 ‘도움될 것이다’고 응답했다.   깨끗한 경기도 바다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바다 불법행위 수사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다’는 응답이 9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사경 활동에 대해서는 도민 40%가 들어본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장 많이 들어본 단속활동으로는 ‘하천·계곡 등 불법점용 행위단속’(77%)이 꼽혔다.   한편 민선7기 출범 이후 경기도는 특사경 조직과 인력을 대폭 늘리고, 단속분야도 확대·강화하며, 전국 14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08개 법률에 대한 수사 권한을 갖고 있다.   인치권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조사는 경기도 특사경의 활동과 노력에 대한 도민의 긍정적 평가를 잘 반영한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0%p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10-26
  • 여주 ‘라파엘의 집’ 코로나19 확진 25명 집단감염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강천면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라파엘의 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집단 발생해 여주시 당국이 비상대책회의와 함께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집단 감염의 첫 확진자는 20대 중증장애인 여성으로 지난 21일 콧물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코로나 검사를 통해 24일 양성 판정을 받아 즉각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격리조치 됐다.   확진자 발생이 보고되자 여주시는 즉각 ‘라파엘의 집’ 직원 89명과 입소자 129명 등 21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체 채취에 들어갔으며 25일 12시에 2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집단감염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이중 입소자는 20명, 종사자는 4명, 외부인(강사) 1명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기도 내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했던 여주시는 이번 ‘라파엘의 집’ 집단감염으로 지금까지 발생했던 15명을 포함해 코로나 확진자가 총 40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집단감염의 첫 감염자는 단독보행과 의사소통이 불가한 입소자로 시설 외에 이동이 없음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많은 의문이 있으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입소자가 예방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시설종사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확진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열어두고 긴급 비상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에 공조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사안이 심각한 만큼 대책회의를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하고 재난문자,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태 심각성을 공지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1단계지만 2단계에 준하는 위기단계로 생각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 공직자 비상체계를 갖추고 상황에 예의주시해 달라”고 지시했다.  
    • 안전
    • 보건
    2020-10-26
  • 여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마이TV=여주] 충남 천안시(봉강천)에서 10월 25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018년 2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철새도래지(금당천, 청미천, 양화천 주변)가 있는 여주시에서는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시에서는 AI 선제적 이동통제초소 8개소(10만수 이상 산란계 사육농가)를 설치해 운영하면서 농장 출입하는 차량에 소독실시 및 소독필증 확인, 알·계분 반출 관리, 폐사축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청 방역차량(1대) 및 공동방제단 방역차량(2대)과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광역방제기(2대)를 활용해 철새도래지와 양계농가 주변을 일일 1회 이상 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가 진입로, 주변에 생석회를 도포하고 축사, 왕겨창고, 퇴비장에 그물망을 설치토록 조치하고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일제 휴업 및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가금농가에 상황을 전파해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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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여주,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 추진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직업훈련학교인 핀란드 옴니아학교 모델을 접목시켜 새로운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을 추진한다.   이러한 계획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경기내일캠퍼스’사업을 통해 새로운 직업훈련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분야별로 분리·운영되던 직업교육을 연구, 행정, 산업, 복지 등과 연계한 종합기능으로 수행함으로써 배움-일자리-삶이 연결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로 구축 운영하는 방안이다.   ‘경기내일캠퍼스’는 학생과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은 물론 창업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 이수 후 취업 및 창업, 진학까지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학교, 교육청, 연구기관, 기업 등이 함께 운영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교육사업이다.   지난해 8월 유은혜 부총리가 직접 옴니아학교를 방문하고 “학교와 기업, 지자체 그리고 중앙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업과 학생들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옴니아 학교 사례를 통해 성공적 직업교육 제도 개선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을 정도로 옴니아학교는 직업학교의 혁신적인 모델로 인식되어 왔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지난해 11월 옴니아학교를 방문하고 경기형 미래학교 설계를 구상했다.   옴니아학교를 둘러본 이 교육감은 경기도 교육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 교육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경기내일캠퍼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도 학교, 지자체, 기업체, 성인교육센터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적 직업 교육기관으로 중학교 졸업 이후 직업교육 물론 성인의 직업훈련기관으로서도 역할을 하는 옴니아학교가 ‘사람 중심 행복 여주’가 지향하는 교육과도 맥이 통한다고 견해를 밝혀 왔었다.   특히 여주시는 2020년 전국자치단체 50만 미만 시 부문 종합 1위의 원동력이 다양한 방향의 교육업무를 추진해온 평생교육정책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옴니아학교를 모델로 한 직업학교는 여주 교육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옴니아학교는 구성원과 연령대도 다양하지만 일을 통해 배우고 배움을 일로 연결하는 직업학교다. 고등학생 1,900명, 전문성 개발 및 미래 직업훈련 참가생 1,200명, 성인 학습자 49,000여 명 등이 관심사와 취미, 혹은 주제별 학습 과정에 따라 개별 학습과정을 만드는 등 유연한 교육과정,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기도교육청과 여주시청,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는 한국 최초의 옴니아학교 실현을 위해 올해 8월부터 매월 정기적 회의를 열고 논의를 진행해 왔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월 23일에는 여주형 직업학교를 위한 공동준비위원회가 여주자영농고를 방문하고 직접 학교와 부지를 둘러보기도 했다. 여주자영농고는 30만평의 부지와 학교 안에 공동실습소도 있다.   한국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만큼 관련한 제도 검토 및 새로운 미래 직업 교육상 확립을 위해 지난 9월에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맡겼다.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내일캠퍼스’에 대해, 여주시는 ‘여주형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한 것으로 내년 1월이면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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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이천, 채움모니터 2기 모집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기 채움모니터에 이어 좀 더 나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천시 채움모니터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움모니터란 공무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이름으로, 시청 직원들의 명칭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천시 채움모니터 1기는 2019년 9월 3일 발대식 및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 11차 모니터를 개최했다. 11명의 모니터 위원이 총 99건의 의견을 제시해 그 중 78건의 내용이 반영되었고 반영률 78.8%로 효과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좀 더 다양한 연령층, 직업군으로 구성된 2기 채움모니터를 모집해 지속적인 민원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기 모니터신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 간 이메일을 통해 받으며, 11월 18일 발대식을 갖게 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만20세 이상 성인남녀로 관내·외 행정 분야의 관계자 및 행정경험이 10년 이상인 자 또는 관내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시정에 관심이 많은 자로 10명 이내로 선발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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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양평, 공설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공모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에서는 10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공설화장시설의 최적 입지선정을 위한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 공고를 시작하며 공설화장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했다.   군은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지난 7월 화장시설 후보지 공모 등 건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 를 지역대표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고, 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금번 공설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 공고 내용에 대한 수차례 토론과 선진 화장시설 견학을 실시하며 공고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공설화장시설 건립 규모는 부지면적 3만㎡ 내·외로 화장시설(화장로 5기, 연면적 3,000㎡),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건립후보지 유치신청은 건립 후보지 해당지역의 총 세대주 60%이상 찬성 지역의 대표자가 할 수 있으며, 해당 읍·면을 경유해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마을(행정리)에는 마을발전기금 60억원(연차적 지원)과 화장시설 부대시설(식당, 매점, 장례용품 판매점, 카페 등) 운영권 부여, 화장시설 규모에 맞는 기간제근로자 우선 채용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유치지역 해당 읍·면민에 대해서는 화장수수료가 면제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립 후보지 유치와 관련해 마을 주민총회 개최시 사전에 해당 읍·면에 통보해 방역조치 및 준수사항을 안내 받아야 한다”며, “내년 3월까지 건립 후보지 유치신청 마을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 조사, 타당성 용역 후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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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정동균 양평군수,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8차 정기회의 참석
    [마이TV=양평]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제8차 정기회의 및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 30개 시·군의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당면 현안사항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정기회의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총 26개의 안건 중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확대’ 등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나머지 22개 안건은 추후 서면심의를 통해 논의키로 했다.   해당 안건들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 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이 지사에게 양평의 차별화된 토종유전자원을 활용해 토종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시스템 구축하는 양평 토종자원 클러스터 조성 지원과 행정구역 위주로 불합리하게 지정된 양동면의 자연보전권역 해제 공동 추진을 요청하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도-시·군 합동 지역화폐 운영 기관 설치, 고시원,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등 5건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가 가지고 있는 효과성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유효성을 확신하게 됐지만 일부에서는 유통대기업들의 매출을 제한하는 효과 때문에 반발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소비 촉진효과, 골목상권 진흥이라고 하는 경제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우리가 중심이 돼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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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양평군보건소, 어르신 이동 피부병 무료검진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 보건소는 오는 28일 의료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장터보건소에서 피부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무료 피부병 검진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힘들고 조심스러운 시기지만, 양평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피부과 진료 및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지급하고 결핵예방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 등을 지급 할 예정이다.   피부질환 약품은 총 150명을 지원하고, 마스크 및 스트랩 총 2,0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과 가을걷이로 체력소모가 많은 만큼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하고 건조해지는 날씨로 피부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하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감염병 홍보 및 건강진료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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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물맑은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직거래 행사 개최
    [마이TV=양평] ‘물맑은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지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10일간 남양주 삼패사거리 아울렛 단지 내에서 진행된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남양주 삼패동 메가몰아울렛과 연계해 구매금액대별 사은품을 공산품이 아닌 물맑은양평농특산물로 교환하는 사은행사와 양평친환경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사은품은 10만원 이상 구매시 백미 500g, 20만원 이상 구매시 생표고버섯 400g, 30만원 이상 구매시 방사 유정란 15구, 50만원 이상 구매시 백미세트 500g 4세트 또는 유기농 장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물맑은양평쌀, 잡곡, 표고버섯, 참기름, 들기름, 장류, 한과, 제철농산물 등 다양한 물맑은양평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농촌체험마을 비대면 김장 판매행사 홍보 및 사전예약과 한돈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정동균 군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맑은양평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한 행사로 양평군과 인접한 남양주시에 물맑은양평 농특산물을 홍보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031-771-4133), 양평군청(☎031-770-2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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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양평, 마을공동체 ‘웃다리풍물패’ 보전 발표회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 ‘웃다리 풍물패(대표 이미란)’는 지난 24일 강하면 강하 수변 공원에서 웃다리 풍물 보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웃다리 풍물패’는 웃다리 가락을 되살려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지역 공동체 모임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웃다피 풍물패 전 인원 36명이 꽹가리·소고·징·북·장구 등 신명나는 웃다리 가락을 만들어 내는 악기를 가지고 참여한 가운데, 양평의 다른 사물놀이 모임 소리랑(대표 유성민)과 난타 모임(대표 최규례)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웃다리 풍물패는 2020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활동 분야 사업비로 1,000만원을 지원받아 풍물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에게 웃다리 가락을 교육하고,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과 웃다리풍물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종합
    • 사회
    2020-10-26
  • 농협은행 양평군지부,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동참
      [마이TV=양평] 농협은행 양평군지부에서는 지난 21일 양평군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1,595만원을 기탁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동절기 연탄 및 난방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양평군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협 양평군지부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예년보다 힘드신 취약계층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 앞장서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함께 나아가는 농협은행 양평군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집중모금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배분 및 대상자 지원은 2021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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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26
  • 이천,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가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6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영춘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앞서 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지난 7월 수립 완료했다.   먹거리 종합전략은 지역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안전 먹거리 선순환 체계로써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의 안심 먹거리체계를 구축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이다.   김 소장은 “푸드플랜은 미래세대를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하며, 환경을 배려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천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침체된 지역농업경제를 살리기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도록 2019년 실태조사 시작해 12차에 걸친 이천시 먹거리 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수립됐다.   향후 먹거리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안전 먹거리 보장, 생애주기별 영양개선, 식생활 교육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의 수행을 위한 컨트롤 타워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2년 이천시 율현동 15-1 일원에 건립할 계획이다.   푸드통합지원센터는 농산물 생산과 소비에 기초한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해 영세농·소농·고령농을 중심으로 농업구조를 개선해, 안전한 먹거리를 공공급식 중심으로 먹거리 사각지대에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는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도시계획 적합성, 기반시설 연계성, 교통 접근성, 이용객 편의성, 규제사항 등을 고려해 입지를 검토한 결과 율현동 15-1 일원으로 선정됐다.   센터에는 공공급식을 위한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기능의 유통시설과 로컬푸드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공유부엌, 청년 창업공간 등 생산자 및 소비자의 교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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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26
  • 재단법인 이천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23일 시청에서 재단법인 이천문화재단 전형구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총회를 가졌다.    시는 문화재단설립을 위해 지난해 부터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및 허가관청인 경기도와의 설립 협의과정을 마쳤으며, 올 6월에는 이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공모를 통해 임원위촉의 과정을 거쳤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그간의 설립경과를 설명하고,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안 및 제규정안 심의,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향후, 시는 재단설립 허가신청 및 법인 설립등기, 직원채용 절차를 거칠 계획이며 이천문화재단은 2021년 1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법인 이천문화재단에서는 2021년부터 개최되는 도자기축제, 쌀축제 등 이천시의 주요 축제업무를 맡아 추진하고, 아트홀, 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 등 이천시 주요 공연·문화시설을 관리·운영함으로써 이천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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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10-26
  • 광주, SRC재활병원 총 122명 코로나19 확진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23일 관내 SRC재활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2차 시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시정 브리핑은 지난 19일 발표한 1차 브리핑에 이어 SRC재활병원 추가 확진자에 대한 경과보고와 향후 대응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6일 SRC재활병원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23일 현재 122명이 발생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시 108명, 강원도 7명, 서울시 2명, 도내 타 시·군 5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대부분은 최초 확진된 간병인이 근무한 재활병동 2층과 3층의 환자, 의료진, 간병인, 보호자 등이며 병원 외 2차 발생 사례는 9건으로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으로 확인됐다.   시는 그동안 2,52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확진자 조기발견을 위한 조치로 병동환자, 종사자 위주의 추적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외래방문자 중 밀접 접촉자를 제외한 784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병동 내 확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활병원 전체를 집중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이송 가능한 전담팀을 편성해 확진자 발생 시 공공병원으로 즉시 이송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향후 1주일이 SRC재활병원 집단발생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종식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선제적인 추적검사와 감염관리 모니터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동헌 시장은 “방역당국의 밤낮 없는 노력에도 재활병원 내 산발적인 추가 확진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개인 생활방역 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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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0-10-26
  • 광주, 국내육성 신품종 감귤 첫 수확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육성해온 국내육성 신품종 하우스감귤을 올해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수확을 한 감귤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적응이 가능한 신소득 작목 발굴·도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감귤연구회를 중심으로 8농가 1.2ha의 하우스감귤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감귤 신품종 확대보급, 재배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농가 맞춤형 전문컨설팅 및 역량강화교육 등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시에서 생산되는 하우스감귤은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 육성한 ‘하례조생’ 품종이 대부분이며 체험 및 직거래 판매를 위해 숙기가 빠르고 과피색이 다른 품종을 일부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서 맛이 좋다.   올해 수확한 감귤은 1㎏, 2㎏ 단위로 소포장해 직거래 및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시는 10월 하순부터 11월까지 농가별 감귤 따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으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031-760-4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농수산업
    2020-10-26
  • 해수부 산하기관, 최근 3년간 200여건의 채용업무 부적정 적발
      [마이TV=여주·양평]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최근 3년간의 채용비리 전수 조사 결과, 채용업무 부적정으로 총 196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최근 3년간(2017~2019) 해수부 산하기관(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 포함)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부적정 적발 건수는 2017년 38건, 2018년 66건, 2019년 92건으로 매년 증가해 총 196건으로 확인됐다.   채용비리 전수조사에 따른 조치로는 수사 의뢰 2건과 기관경고 12건, 기관주의 27건, 개선 46건, 통보 57건, 시정/권고 15건 등 행정상의 조치가 총 157건이었으며, 이에 따른 신분상의 조치는 징계 19명, 경고 73명, 주의 95명으로 총 187명이었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공직유관단체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지난 2017년, 전임 이사장(2명)이「인사규정」을 위반해 공개모집을 하지 않고 지인 자녀 등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3명)할 것을 지시하거나 서류와 면접전형 없이 임시직(16명)을 특정해 채용토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수사 의뢰가 이뤄졌다.   이외, 국립해양박물관은 필수조건 부적격 전공자(2명)가 서류전형에 합격하고, 그 중 광고디자인 전공자는 최종 합격했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전문연구사업인력의 자격조건(경력)에 부합하지 않는 인력(1명)을 전문연구사업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채용업무 부적정으로 각각 징계와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다.   2018년에도 채용업무 부적정으로 총 66건이 적발됐으며, 그 중 수협중앙회는 채점관리 소홀로 1차 서류전형의 합격자 순위가 바뀌는 등 업무처리 부적정으로 징계와 경고 처분을 받았고, 극지연구소는 전문연구요원 채용 시 학력요건이 미달된 응시자를 유자격자로 인정하는 등 채용업무 부적정으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2019년에는 총 92건의 채용업무 부적정이 적발되었고, 그 중 학예직 공모 시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한 학예관련 전공 자격조건 결과를 반려해 지인의 전공을 반영토록 지시하고, 내부 면접 위원들에게 특정인(2명)을 채용하도록 개입하는 등 채용관여가 의심된 국립해양박물관장을 수사 의뢰 조치했다. 이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행정직 채용 시‘관련 자격증 소지 후, 2년 이상 경력자’채용으로 계획수립 및 인사위원회에서 의결했으나, 자격증 소지 여부를 임의 삭제해 공고했다.   인천항보안공사는 특수경비원 채용 시 채용계획 및 공고의 모집인원(8명)보다 초과 채용(11명)하도록 위원장과 내부위원이 임의 변경해 각각 징계, 주의와 징계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채용문제에 따른 적발 건수가 매년 증가해 국민적 신뢰가 저하될 것 같아 우려스럽다”며, “채용문제는 그 무엇보다 공정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뒤, “특히, 매년 적발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처벌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7년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 2018년 11월 7일부터 12월 21일, 2019년 12월 9일부터 2020년 4월 29일까지 각각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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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양평군의회,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 예산안 의결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는 23일 개최된 제27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의회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확정 건의안(황선호 의원 대표발의)과 농촌관련분야 국세·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박현일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전 자금지원을 위해 편성된 제5회 추경예산안이 원안가결 됨에 따라 관내 사업자로 등록된 소상공인 약 7,000여명은 빠르면 11월부터 50만원의 경영안전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회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확정 건의안을 통해 “양평은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과 상수원 보호구역 등의 중첩규제로 지역경제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정체된 양평군의 경제 발전과, 경기 동부권 친환경 정주권 개발을 통한 서울 전세난과 집값 상승을 해소하고, 수도권의 인구 분산 정책과 지역균형 발전 도모 및 상습 정체구역인 6번 국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할 양평군 숙원 사업”이라 강조했다.   또한 의회는 농촌관련분야 국세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에서는 “현재 정부가 세금을 덜 걷는 방식으로 농업분야에 지원하는 20여 건의 조세감면 제도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우리 농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만큼 보다 일관된 농업분야 조세감면 제도를 통해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일몰 규정 연장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을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의장은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 예결특위 심의 없이 오늘 본회의에서 one-point로 의결하게 됐다”며 “양평군 발전을 위해 오늘 함께 채택한 두 건의 건의안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적극 협력하고,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지역 경제와 군민들의 삶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지난 9월 양평군으로의 이전이 확정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유치를 위해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양평군 유치 촉구 성명서를 의결한 바 있다.  
    • 종합
    • 정치
    2020-10-26
  • 이천소방서, 생명나눔 헌혈운동 동참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오제환)는 26일 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도움이 되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 19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60여명이 자발적으로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소방서 주차장에서 이뤄진 헌혈은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헌혈 버스 소독은 물론 참여자가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참여해 감염에 철저히 대비하며 진행됐다.   헌혈에 나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차고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오제환 서장은 “수혈 부족 사태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해 준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사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10-26
  • 여주청년회의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청년회의소(회장 이상현) 회원들이 지난 24일 여주시 대신면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회의소 회원, 부인회원, 특우회원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회원 자녀들도 어른들과 1열로 줄을 서 릴레이 연탄 배달을 도왔다.   특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맞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상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부쩍 늘 것 같아 걱정이다”면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주위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주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시민을 위한 나눔 활동도 계속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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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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