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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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 무료 지원
    안성시가 연중 퇴비부숙도 검사를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 제도는 부숙이 되지 않은 퇴비 살포로 발생되는 축산냄새 저감 및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법 시행에 따라 가축분뇨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소 900㎡이상, 돼지 1,000㎡이상, 닭·오리 3,000㎡이상)는 6개월에 1회 의무적으로 퇴비 부숙도 기준을 검사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가축분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축사면적 1,500㎡이상 농가는 부숙 후기(완료), 축사면적 1,500㎡미만 농가는 중기 이상으로 부숙된 퇴비를 살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봉기 축산정책과장은 “규모 이상의 모든 축산농가에서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한 후 검사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면서 “축산농가에서는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조속히 퇴비 부숙도 사전 검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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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여주도자문화센터, 기획초청전 개막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여주도자문화센터에서는 2020년 첫 번째 전시로 기획초청전 ‘여주도자직설2 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와 ‘명장, 명품’ 전시가 2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릴레이 기획초청전인 여주도자직설은 여주하면 떠오르는 조선 제4대 왕, 세종대왕의 업적 중 하나인 농사직설이 당시 농민들의 수확량 상승에 일조하고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한 점에 착한해 여주에 터를 잡고 저마다의 성취를 이뤄내고 있는 지역 도예가들을 자주적으로 소개, 기록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여주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첫 전시이후 두 번째 전시인 이번 전시는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3대에 걸쳐 여주에서 백자를 빚어온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사기장 한상구의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금보다도 귀했던 아라비아의 푸른 돌, 코발트는 조선에 건너와 백자위에서 청화백자로 피어났는데 용과 봉황 같은 신물이 되기도 자연에 흐드러진 꽃과 잎사귀가 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내리는 눈꽃처럼 연출된 공간에서 중국이나 일본의 것과는 사뭇 다른 조선백자를 재현하기 위해 온갖 역경을 견디며 평생을 바쳐온 사기장의 청화백자 3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사기장의 청화백자는 전국 각지를 돌며 구해온 흙을 반죽해 나무 물레로 빚고 장작 가마에 구워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내기에 더욱 특별하다.   함께 열리는 명장, 명품 전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여주 도자기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와 명장, 기능장의 작품을 통해 여주도자기의 아름다움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김일만, 경기도 무형문화재 한상구, 여주시 도예명장 조병호, 김영길, 박광천, 최병덕, 이용우, 김흥배, 지두현과 여주시 도예기능장 박광연, 김창호 등 11인의 옹기, 백자, 청자 등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는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도자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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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기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확대 시행
    [마이TV=경기] 경기도가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추진 중인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올해 2월부터 도내 4개 시군 직영 동물보호센터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임시보호제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도내 일반 가정을 찾는다.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견들의 복지, 사회성 증진, 질병예방 등을 위해 일반가정에서 일정기간 임시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과 불필요한 안락사 등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임은 물론, 해당 동물들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게 하는데 목적을 뒀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화성시 마도면 소재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임시보호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임시보호제가 시행되는 곳은 기존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포함, 수원·용인·고양·양평 4개 시군 직영 동물보호센터까지 총 5곳이다.   임시보호 대상 동물은 각 센터에서 훈련을 마치고 보호 중인 반려견 중 주로 어리거나 치료 후 회복이 필요한 개체들이다.   임시보호제에 참여하는 가정에게는 동물을 돌보는데 필요한 사료와 관련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센터 수의사를 통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보호 기간은 최대 2개월이며, 희망 시 입양도 가능하다.   도는 이번 임시보호제 확대시행으로, 더 많은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각 동물보호센터는 임시보호 봉사인원을 확대하고 관련 교육 실시 등 역량강화를 추진, ‘임시보호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임시보호제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도우미견나눔센터(☎031-8008-6721~5) 또는 직영 동물보호센터(수원 031-228-3317, 용인 031-324-3467, 고양: 031-8075-4602, 양평 031-770-2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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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기도, 친환경자동차 보급 위한 정책 지원 확대
      [마이TV=경기]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1,767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작년 5,305대에서 53% 증가한 8,121대에 대해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다.   또한 5등급 노후 경유차량 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시에도 비용을 지원하며, 충전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도 늘린다.   우선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6,000대, 버스 206대에 대해 승용차 대당 1,300만원, 버스 대당 1억6,0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전기 화물차는 지난해 50대에서 11배 증가한 550대를 대상으로 대당 최대 2,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차에는 수소승용차 1,335대, 수소버스 30대에 대해 승용차 대당 3,250만원, 버스 대당 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친환경차 보급 촉진을 위해 5등급 노후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또는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대당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충전 시설도 확충한다. 공공기관, 공영주차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기 166기를 설치하고, 도내 10곳의 수소차 충전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작년 12월부터 추진되는 계절관리제에 따라 5등급 노후경유차의 운행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조속히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이 요구된다”라며 “구매지원금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친환경자동차 전환의 적기이며, 교통 분야 미세먼지 개선에 동참할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비용 지원 대상,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홈페이지 공고나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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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위반업소 63곳 적발
      [마이TV=경기]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달 14일부터 23일까지 설 연휴 대비 도내 511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63곳을 적발해 후속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환경시설 12건 ▲폐수 배출 허용기준 초과 8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처리 4건 ▲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2건 ▲오염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시설 고장·훼손 방치 등 기타 37건이다.   도는 이들 63곳에 대한 행정조치를 진행하고 중대한 위법을 저지른 19개 업체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평택시에 있는 A 사료 제조업체는 포장 시설에 연결된 오염 방지 시설을 미가동하다 적발되어 해당 시설에 대해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됐다.   남양주시에 있는 B 건설사는 터널 공사 중 발생하는 지하수의 부유물질을 폐수 처리장에서 정상 처리하지 못해 배출 허용 기준치의 3배를 초과 배출하다 적발되었고, 평택시 C 식품 제조업체는 폐수처리장 방류수에서 배출 허용 기준치를 1.3배 초과한 총질소가 검출돼 각각 조업정지 처분과 초과부과금 부과 조치를 받게 됐다.   이 밖에도 시화공단에 있는 D 도금업체는 산 처리시설에서 오염 방지시설로 연결된 덕트 부분을 훼손·방치한 상태로 운영하다 적발되어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번 설 연휴 특별점검은 지난 달 14일부터 31일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단계는 특별점검계획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 계도 활동, 현장 단속 ▲2단계는 연휴 중 상황실 운영, 하천 순찰 및 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3단계는 연휴기간 동안 오염물질 처리 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 관리가 취약했던 업체들에게 오염물질 배출, 오염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강중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과 홍보 등을 통해 사전 계도를 실시하고 업체 스스로 배출 오염물질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 결과, 대형 사고는 없었다”라며 “설 연휴 등 취약시기에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이 느슨해진다는 인식을 바꾸고 상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해 도내 불법 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예방 활동과 감시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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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 예산 대폭 증액… 164개 사업 추진
    2018년 시흥시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마이TV=경기] 경기도는 도민들의 생활환경내 위험지역을 정비하고 소규모 안전시설을 조성하는 ‘2020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에 지난해 대비 70% 늘어난 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발굴・해소해 도민들의 안정적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30개 시·군 서민주거지역 중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안전시설을 조성하는 총 16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범죄예방 ▲화재예방 ▲교통사고 ▲자연재해 등 5개 분야 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시군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비 1억 원 이하의 소규모 안전시설이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옐로카펫, 노란신호등, 음성안내장치 등) ▲CCTV 설치 ▲특수형광물질 도포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 설치 ▲미끄럼 방지포장 ▲인명구조함 설치 등이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4개 시군에 CCTV·미끄럼방지포장·보행환경정비 등 131개 안전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2019년 지역안전지수 5년 연속 전국 최다부문(6개 분야 중 5개 분야) 1등급(우수등급) 획득,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우수단체 선정, 2019년 국민안전교육 우수단체 선정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타 지역에 비해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는 것은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뤄낸 결과”라며 “더 안전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속 위험요인 발굴에 도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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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기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행안부 평가 우수 수상
      [마이TV=경기]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사업자 신청·등록 및 정정, 휴폐업신고, 국세증명발급, 상가임대차확정일자 등 다양한 국세민원과 지방세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수행한다.   이번 광역자치단체 평가는 통합민원실을 설치한 기초자치단체의 수와 유형에 따라 진행됐다.   도는 시군과 세무서의 통합민원실 설치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공간, 보안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도내에는 현재 남양주시, 부천시, 포천시 등 3개 기초자치단체에 통합민원실이 설치돼 있다. 남양주 통합민원실은 지난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부천과 포천의 통합민원실은 국세청 직원이 파견되는 대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자치단체 외에도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다. 도와 마찬가지로 남양주, 부천, 포천 등도 ‘우수’로 평가됐다.   도는 특별교부세 각 2,000만 원, 기초는 5,000만 원을 2월 말 교부받을 예정이다.   도는 올해 상반기 중 화성 동탄 및 안성시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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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기도 공정특사경, 부동산 불법행위자 102명 적발
    [마이TV=경기] 청약제도를 잘 모르는 중증장애인을 현혹해 장애인 특별공급에 당첨시킨 뒤 분양권을 전매하는 등의 수법으로 부당이익을 취하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 브로커와 불법청약자 등이 경기도 수사에 무더기로 덜미를 잡혔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청약 등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첩보와 제보, 경찰서 및 시군 등의 수사의뢰를 통해 접수된 장애인 특별공급 부정청약, 분양권 불법 전매, 중개보수 초과수수,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에 대한 수사를 벌여 청약 브로커, 공인중개사, 불법전매자 등 102명을 적발했다”면서 “이 중 48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54명은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장애인 특별공급 등을 이용한 아파트 부정청약자 23명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자·알선자 15명 ▲중개보수 초과수수 중개업자,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자 64명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부동산 투기 브로커 A씨는 부천시 장애인OOOO협회 대표에게 단체회원을 알선해줄 것을 요청해 중증장애인 6명을 소개받았다.   이후 A씨는 이들이 의정부시 OO아파트 장애인 특별공급 청약을 하도록 하고 당첨되자 떴다방을 통해 아파트분양권을 각각 1,200만 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매도했으며, 장애인 6명에게 그 대가로 1,000만 원씩을 각각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부천시 장애인단체 대표는 알선 대가로 장애인들로부터 600만 원을 받아 챙겼다.   도 공정특사경은 총 1,2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브로커 A씨를 비롯해 부천시 장애인단체 대표와 당첨자 등 부정청약에 가담한 8명을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또 실제 거주의사가 없었던 성남시 OO아파트 당첨자 B씨는 공급계약 체결 당일 아파트 분양사무실 인근 떴다방에서 프리미엄 2,000만 원을 받고 권리확보 서류를 작성한 다음 아파트분양권을 전매했고, 불법전매 알선자 C씨는 중개보수로 400만 원을 부당으로 받아 챙겼다.   이어 분양권 매수자 D씨는 전매제한기간 내 아파트분양권을 재전매하기 위해 중개업자 E씨에게 중개를 의뢰해 최종매수인으로부터 프리미엄 9,000만 원을 받고 재전매했으며, 불법전매를 알선한 중개업자 E씨는 중개보수로 1,200만 원을 부당수수했다.   중개보수를 초과로 받거나 무자격·무등록 상태로 영업을 한 중개업자들도 대거 적발됐다.   공인중개사 F씨는 수원시 OO재개발지구 조합원이 아파트분양권 중개의뢰를 하자, 해당 아파트의 개발호재 등을 설명하면서 예상 프리미엄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F씨가 제시한 프리미엄으로 해당 아파트분양권 매매 계약을 체결했는데, F씨는 중개보수 148만 원에 사전설명 없이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152만 원까지 청구, 법정 중개보수의 200%인 총 300만 원을 받았다.   외지에서 남양주시로 전입한 개업공인중개사 G씨는 중개업 등록을 하면서 사무소 소재 지역유지 H씨를 영입해 중개보조원으로 신고하지 않고 사무소 내에 책상, 컴퓨터 등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해당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는 H씨가 지역인맥을 동원해 중개물건을 확보하고 부동산 거래계약 시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등 실질적인 중개·알선행위를 직접 수행하고, G씨는 계약서에 단순히 서명, 날인만 하면서 중개보수를 50%씩 나눠가졌다.   현행 제도 상 무등록 중개행위자와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를 한 경우 브로커, 불법 전매자,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해당 분양권은 당첨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법정 중개보수를 초과해 받은 공인중개사와 자기 성명을 사용해 중개행위를 하게 한 중개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주택시장을 교란시키는 브로커와 무자격 중개업자 등 부동산 적폐가 더 이상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막겠다”며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는 위장전입을 통한 아파트 부정 청약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허가자, 그리고 집값 담함 행위까지 수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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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광주시, 만원의 기부로 두 배의 행복! 두 배의 희망!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만원의 행복’ 기부제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만원의 행복’은 공무원들에게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1만원 이상 자발적으로 기부해 취약계층 아동(중위소득 40% 이하 가정)의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사업에 지정 후원하는 사업이다.   디딤씨앗사업은 매월 일정금액(최대 월 50만원 납입 가능)을 취약계층 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저축할 경우, 국가와 지자체에서 매월 5만원 한도 내에서 1대 1 매칭 적립을 하는 사업으로 이 통장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 주거마련 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관내 저소득층 아동 중 디딤씨앗통장을 만들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2,111만1,420원 후원했으며 올해에는 371만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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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광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의무자의 자진납세 의식을 고취시켜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법인과 개인 15명을 광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모범이 되는 법인 성실납세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으며 최근 5년 이상 매년 납부건수가 3건 이상으로 연간 500만원 이상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법인 261개 중 전산추첨 방식으로 5개 법인을 선정했다.   또한, 개인 성실납세자는 최근 5년 이상 매년 납부건수가 3건 이상으로 연간 300만원 이상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 809명 중 전산추첨 방식으로 10명을 선정했다.   법인과 개인 성실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1년간 시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금융우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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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양평군,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사업 추진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18일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철거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도 총 6억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5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0동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거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이며, 지난 해까지는 주택 슬레이트만 철거 지원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 비주택 슬레이트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는 최대 344만원, 비주택 슬레이트는 최대 172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또한, 지원대상 건축물 16동에 대해 지붕개량비도 지원한다.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취약계층인 경우 최대 800만원, 일반계층인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양평군 홈페이지(https://www.yp21.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3월 18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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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양평군, 하천·계곡 지킴이 모집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에서는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총 6명을 모집한다.   시자격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건강하고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군수가 직접 임명하며,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8개월간 하루 8시간씩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감시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을 경기도에서 주관해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 이수 후에는 하천 감시·순찰활동과 재해위험요소 및 불법사항 관리, 하천환경정비 활동 등 하천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양평군의 맑은 하천·계곡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작년부터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인 ‘맑은 하천, 군민의 품으로’를 추진해 83개의 불법행위 업소를 적발했고, 그 중 주거용 등 특수한 경우 6개소를 제외한 77개소를 철거 완료했다.   군은 미 철거 시설물들은 행락철 이전까지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지속적인 감시 및 단속활동을 통해 맑은 하천·계곡을 군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홈페이지(https://www.yp21.go.kr.)를 참고하거나, 양평군청 하천관리팀(☎770-2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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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이천시, 자동차 검사 기간 연장·유예 신청·접수
      [마이TV=이천] 지난 1월 29일 폐차 등의 사유로 자동차 검사 기간이 연장되거나 검사가 유예된 경우에는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를 면제한다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이 개정 공포됐다.     종전에는 폐차를 위해 자동차가 폐차장에 들어갔더라도 정기검사 기간이 지난 경우에는 말소 등록이 될 때까지의 기간을 계산해 지연일수만큼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해왔다.   그동안 폐차를 증명하는 서류인 폐차인수증명서에는 폐차장에 들어간 날짜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폐차인수증명서가 발급되기 전까지 자동차 소유자가 폐차장에 들어간 자동차를 언제든지 반출해 운행할 수 있었던 반면, 과태료 부과관청에서는 실제 운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9년 12월 9일 ‘자동차등록규칙’이 개정되어 폐차업자(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의 폐차인수증명서에 자동차 입고일을 기재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자동차 입고일이 기재된 폐차인수증명서를 근거로 폐차장에 들어가 실제 운행하지 않은 기간을 과태료 산정일수에서 제외해 과태료를 면제해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폐차장에 들어갔다고 해서 곧바로 검사지연 과태료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과태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동차 검사 기간이 만료되기 전 자동차 검사 기간 연장 혹은 유예신청을 해야 한다. 연장 및 유예 신청은 자동차 검사 기간이 만료되기 전 유효기간 연장 신청서와 자동차 등록증, 증빙서류를 가지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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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띠그림전 ‘쥐’ 개최
    [마이TV=이천]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2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0년을 여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 ‘2020 띠그림전 <쥐>’와 특별전으로 <비장(秘藏)의 명화(名畫)>전을 선보인다. 띠그림전 <쥐>는 장우성, 김상철, 박방영, 김정란, 유민석, 박경묵, 김민지 총 7명의 작품 60여점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전시실 1, 2에 나누어 선보인다.   특별전 <비장의 명화>전은 전시실 3, 4, 5에서 개인 및 다른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월전 장우성의 작품 22점을 소개한다. 쥐는 미키마우스(Mickey Mouse)나 제리(Jerry)처럼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캐릭터로 변형된 경우를 제외하고 본격적인 미술품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미술에 있어서 제재의 폭이 이전의 어느 때보다 넓어졌음에도 그 인기가 낮은 셈이다. 그 이유는 비위생적이고, 병균을 옮기며, 물건을 갉아먹고, 음식을 훔치는 속성 등 과거부터 이어져 온 부정적인 면이 영향을 준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시대 작가들 가운데 일부는 쥐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 혹은 다산, 풍요로움, 영민함의 상징에 초점을 맞추어 쥐를 다루기도 하고, 인간사회의 어두운 면을 풍자하기 위해 그 부정적인 부분을 비유적으로 부각시키면서 우리 미술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함께 진행되는 특별전 <비장의 명화>전은 그간 알려져 있지 않았던 월전 장우성의 작품들을 발굴해 그의 후반기 예술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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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코로나-19 이천 현장시장실 방문
    [마이TV=이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염태영 수원시장)과 상임부회장(황명선 논산시장), 사무총장(제종길)은 18일 중국 우한 3차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이 있는 이천시 국방어학원 인근 현장시장실을 방문했다. 협의회는 성숙한 포용과 희생정신으로 국가적인 어려움에 동참해준 이천시민들과 엄태준 시장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성금을 기탁했으며, 논산시는 지역특산품인 딸기 2kg들이 500상자를 국방어학원 임시생활시설과 코로나-19 대응 현장근무자 등에 전달했다. 엄 시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방문으로 임시생활시설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된 것 같다”며 “주변 지역의 철저한 방역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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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 지난해 소방안전 방해사범 111건 송치‥기본책무 미준수 다수
    [마이TV=경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해 소방안전을 방해하는 111건의 경기북부지역 소방관계법령 위반사건을 수사해 관련자 15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반사건 중 절반 이상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65건, 58.5%)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안전관리자 미선임 25건, 개선조치 명령 미이행 21건,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미실시 13건 순으로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기본책무’ 미준수로 인한 위반 건수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 밖에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25건, 소방기본법 위반 13건,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7건, 119구조구급법 위반 1건 등이 송치됐다.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안전관리 기본책무 소홀은 화재 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안전관리 이행여부에 대한 기획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거 구급대원이 폭행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도민의 경각심이 높아지는 만큼, 반복 발생하는 소방활동 방해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철저한 수사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적극적 직무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경기북부에서 활동하는 소방특별사법경찰은 소방기본법, 소방시설공사업법, 위험물 안전관리법 등 7개 소방관계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을 시행중이다.   특히 2019년부터 소방서별로 사건송치 등 수사업무를 전담하는 ‘소방사법팀’을 별도로 운영, 수사 활동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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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너도나도 찾는 경기지역화폐’ 올해 8,000억 발행‥전년대비 61%↑
    [마이TV=경기]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골목경제 핵심 정책인 ‘경기지역화폐’가 성황리에 보급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총 8,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일종의 대안화폐로, 올해 발행 규모는 정책발행 2,877억 원과 일반발행 5,123억 원 등 총 8,000억 원이다.   이는 2019년도 발행목표 4,961억 원에서 61% 상향한 규모로, 지난 한해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도와 구매율을 반영한 결정이다.   도는 지난 한 해 당초 목표의 113%에 달하는 총 5,612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이중 약 83%가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등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돼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이라는 목적달성에 기여한바 있다.   더욱이 도민이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일반발행’의 경우 목표액 1,379억 원에 약 2.4배에 달하는 3,332억 원을 발행, 입소문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설 명절을 맞아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 1월 한 달 만에 무려 1,000억 원이 팔리며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호응은 지난해 11월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지역화폐 도입성과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실제, 일반도민의 68%, 지역화폐 가맹점주의 63%가 지역화폐 정책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하고, 응답자의 과반(도민 63%, 가맹점주 51%) 이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지역화폐의 성공적 확대발행을 위해 ▲신규 정책수당 지속 발굴 ▲모바일 간편결제 확대 ▲맞춤형 홍보 및 활성화 지원 ▲명절 등 10%할인 특별이벤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지원 등 기존 정책수당의 신청·사용을 독려하고, 파급효과가 큰 신규 정책수당 발굴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생활패턴의 변화를 고려해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을 확대하고, 우수가맹점 확대와 전문마케터 운영 등 각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 10%할인 이벤트, 지역화폐 관련 특별행사 개최, 홍보 매체 및 방식 다각화 등을 통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과 협조해 한시적으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골목상권 내 소비를 유도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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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코로나19 확산방지 집중’ 도, 올해 경기국제보트쇼 연기 결정
    [마이TV=경기]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 3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제13회 경기국제보트쇼’ 행사를 6월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당초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특히 한국낚시박람회와의 공동개최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국내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개최가 한 달도 안남은 시점이라 전시회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었지만, 많은 인파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판단에서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한국낚시박람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올해 심혈을 기울여 경기국제보트쇼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국민 건강보호와 불안감 해소가 우선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며 “남은 기간 방역대책 수립과 전시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이자 대형 국제행사로,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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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민원후견인 제도 운영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복합민원과 처리기한 10일 이상의 단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후견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과 단순 민원 등 12개 부서 29개 분야에 대해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상담이 가능한 19명의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 민원 처리과정을 안내하는 등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후견인 신청은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가능하며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민원후견인에게 지정사항을 통보하고 민원인은 지정된 민원 후견인과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민원 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전반에 대한 상담, 관련 부서 및 기관협의, 민원실무위원회와 민원조정위원회에서의 민원인 진술 상담, 민원문서 보완 지원, 민원처리 과정 및 결과 안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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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LH 기존주택·다자녀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기존주택 및 다자녀 전세임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LH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저소득 계층이 저렴한 임대료로 도심 내에서 현 생활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기존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모집 대상은 유형별로 1순위자 12호, 고령자 12호, 다자녀 가구 7호 총 31호 이며 국민주택규모 85㎡ 이하(1인 가구 60㎡ 이하, 다자녀 및 5인 가구 이상은 예외)면적 기준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0. 2. 14.)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1순위자는 생계·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차상위계층 및 수급자 중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가구 또는 최저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장애인인 자이다.   고령자는 만65세 이상이며 수급자이거나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자, 그리고 다자녀는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며 생계·주거·의료·교육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신청 시 유의사항은 각 유형별 중복접수 불가와 동일 기간에 시행하는 경기도시공사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사업과도 중복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신청 시 두 사업을 충분히 고려한 후 접수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계약체결 및 입주관련 문의는 LH 콜센터 1600-1004, 신청접수 및 입주자 선정 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주택정책과(☎031-760-4486, 4487) 및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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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소득 및 일자리창출 신규 마을기업 4곳 선정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신청한 관내 마을기업 4곳 모두 최종 심사를 거쳐 신규 마을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마을기업은 경안마을 협동조합, 광동1리 새마을영농회 협동조합, 동네방네 살림마을학교 협동조합, 자연광주리 협동조합으로 각 5천만원의 운영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의 유·무형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마을경제를 살리는 마을경제공동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하나이다.   특히, 신규 마을기업 대표자를 포함한 조합원들은 지난해 시에서 실시한 협동조합 설립교육과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을 설립,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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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무료 법률·세금 상담 Day 운영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법률 및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쉽게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주시민 무료 법률·세금 상담 Day’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민 무료 법률·세금 상담 Day’는 매월 1∼2회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생활법률·세금(국세 및 지방세) 상담전반 및 필요한 법적 절차의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25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상담을 시작으로 매월 ▲민사·가사·형사 등 법률상담 및 절차 안내 ▲국세·지방세 등 생활세금에 대한 상담 ▲취득세, 지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신고 등에 대한 무료상담과 함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납세자 편의시책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무료 법률·세금 상담 Day를 통해 광주시민이 행복한 법률·세무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법과 절차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법률복지 향상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기획예산담당관 법무규제팀(☎031-760-8462)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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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양평군립미술관, 신소장품 '아트 클라우드' 전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간 수집한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인 2020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아트 클라우드>전을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한국미술과 양평미술 두 갈래의 방향을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완성해 나가며 지역 문화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소장미술품 수집 정책을 한눈에 보여준다.     전시 작품들은 미술관이 지난 3년간 수집한 작품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의 일상적 소재를 담은 평면작품과 유기적이고 유려하게 조형화된 입체작품들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동환, 박동인, 김강용 작가를 비롯해 현재 미술계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작가 79인의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평군립미술관 류민자 관장은 “올 해 첫 전시인 신소장품 <아트 클라우트>전은 양평군립미술관이 지난 3년 동안 수집해 온 소장품들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양평군립미술관이 지향하고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가 보여 줄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전시와 연계해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상상 톡톡 놀이터>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 교육 시간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ymuseum.org)를 통해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031-775-85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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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2020 양평그란폰도’ 4월 26일 개최!
      [마이TV=양평] 2020 양평그란폰도 대회가 자전거 레저특구 ‘자전거 도시 양평’에서 오는 4월 26일 개최된다.   접수기간은 21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www.odbike.co.kr 에서만 가능하며, 선착순 1,500명 완료시 조기 마감 할 예정이다.   그란폰도는 자전거를 이용한 마라톤 대회로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를 목표로 하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이다. 코스는 그란폰도 118km, 메디오폰도 84km의 두 코스로 나눠 참가자들의 경기력과 컨디션에 따라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코스마다 보급소를 설치해 보급품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 시상 및 경품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작년에는 동호인 2천여명이 참가해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 했고, 꽃피는 봄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코스와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정동균 군수는 “그란폰도는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전국의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자전거 라이딩의 명소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정보는 www.odbike.co.kr 및 www.ypbik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2-18
  • 양평군 코로나19 대응,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마이TV=양평] 양평군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청내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해 공무원들의 외부식당 이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월 2회 휴무하던 구내식당 휴무일을 늘려, 오는 21일부터 3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휴무해 공무원의 인근 식당가를 이용을 유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전 직원이 외부식당을 이용하게 되면 직원의 입장에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어려운 지역 상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러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지역경제가 조기에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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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재)세미원-양평친환경로컬푸드, 양평지역상품 유통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마이TV=양평]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과 양평친환경로컬푸드가 양평지역상품 유통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재단법인 세미원과 양평친환경로컬푸드 협동조합은 12일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세미원 대표이사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품의 원활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상호 연계·협력해 발전을 도모할 것을 다짐했다. 세미원은 지난 1월 7일 사무동 증축 공사를 준공 완료했으며 해당 건물에 지역상품 판매장을 마련을 구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양평친환경로컬푸드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상품 판매장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평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상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홍보 및 이벤트 지원을 통해 양평 지역 상품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고 상생‧발전의 관계를 유지하며 추후 상호 주최하는 행사에 협조해 관람객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세미원 최형근 대표이사는 “양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는 것에서 나아가 양평의 바른 먹거리를 즐기며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양평친환경로컬푸드와 좋은 상품을 개발‧판매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원은 지난해 6월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되었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정원이자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서 정원 관련 산업을 활성화해 잘사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미원은 오는 29일까지 ‘세미원 겨울여행’ 행사를 진행 중이며, 4월부터 봄 기운 가득한 ‘봄빛정원문화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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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양평군 새마을회, 전국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상 쾌거!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새마을회(회장 홍성표) 새마을지도자 양평군협의회(회장 김성은, 부회장 이진수, 전인환)가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0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정기총회에서 ‘2019 전국 시·군·구협의회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목표와 새마을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근간으로 4대 중점과제 운동을 추진해 분야별 지표에 대해 평가·시상하는 것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양평군 새마을회는 지역민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각계 각 층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실천운동으로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표 양평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중한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아름답고 성숙된 양평군민과 국민이 되는데 양평군 새마을가족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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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이천 효양도서관, 천 권의 책 읽기 달성 도전하세요!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립 효양도서관은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읽기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자녀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그림책을 선별해 책 꾸러미로 제공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일평균 30회 이상 대출이 이루어지며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님들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을 맞이해 이번 2월 9일 박윤서, 박완서 남매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2호, 3호가 되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들 남매의 어머니 김은혜씨는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게 쉽지 않았는데 효양도서관 세천책 프로젝트를 알고 무척 반가웠다”며 “내 아이들을 위해 다른 건 못 해줘도 천 권은 꼭 읽혀보자는 생각에 주말엔 도서관을 거의 대 여섯 번씩 왔다 갔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천책 달성의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은 새싹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매일 읽어주는 5권의 책이 이천의 세천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효양도서관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명예의 전당 서가를 별도로 마련해 천책 읽기 달성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천시 도서관 도서대출회원 5-7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스티커 북 수령 후 책 꾸러미를 대출해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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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이천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책 읽는 이천 조성과 시민들의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제4회 이천시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독서마라톤 대회는 그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 5,459명이 참여했다.   대회기간 동안 시민들이 기록한 독서일지는 4만여 건이 넘으며, 5가지 코스로 진행된 독서마라톤의 완주 자는 8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대회는 3월 2일부터 9월 25일까지 208일간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2일부터 이천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독서마라톤대회는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책 1쪽=2m) 코스별 완주를 목표로 규칙적이고 건전한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독서마라톤은 5개 코스로 구성되었다. 온천코스(2.5km) 산수유코스(5km) 복숭아코스(10km) 도자기코스(21km) 이천쌀코스(4만2.195km)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해 책 한권을 다 읽은 후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책 한 페이지당 2m로 자동 계산되어 독서량이 적립된다.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혀 작년부터 시행된 온천코스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온천코스는 비교적 짧은 2.5Km(4권상당)코스로 어린이들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코스로 마련됐다.   올해 주목할 점은, 독서기록일지 작성 시 글자 수가 대폭 축소되어(13세 이하는 100자, 14세 이상은 200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완주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에게는 대회기간 동안 대출권수가 7권에서 10권으로 상향되며, 매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가 종료되는 10월에는 완주자에게 인증서 발급 및 코스별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우수감상문에 공모한 작품에 한해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icheonlib.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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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이천시, 道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0년 경기도 농업발전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2월 17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벼 매입비, 농산물 가공 등 농·축산업 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000만원, 농업법인 2억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다.   또한 자연재해 및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 농가와 농업법인을 우선 지원(융자한도액 농가 3억원, 법인 4억원)할 예정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업인에게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는 도내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임업예외)이며, 농가당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연리는 1%에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또한 자연재해 및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 농가와 농업법인을 우선 지원(융자한도액 농가 3억원, 법인 5억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배점기준에 의거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 할 예정이다. 도에서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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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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