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목)

전체기사보기

  • 양평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 양평군에서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광장에서 ‘양평군 치매극복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가에서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치매예방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치매관리 유공자 표창, 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의 하모니카와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오카리나 연주,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의 마술과 (사)한국예총양평지회의 민요 공연 및 국공립양평어린이집 아이들의 합창과 율동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정동균 군수는 “우리군은 타시군보다 먼저 2011년부터 치매지원센터를 설치해 치매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걱정 없는 양평, 마음이 건강한 양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9-09-19
  • 양평 양수리 전통시장, 중기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선정
      경기 양평군 양수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전통시설활성화 시설현대화 사업 중 노후전선정비사업과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2건이 동시 선정됐다.   노후전선정비사업은 전통시장 전체 및 개별점포내 노후배선, 배관공사, 전등 및 콘센트 교체 등 전기설비를 개선하는 사업이며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개별점포 화재발생 시 소방관서로 화재신호가 자동통보되는 화재알림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전통시장 내 화재를 방지하거나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최근 각종 전통시장의 대형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의 사례에서 보듯 오래된 건물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다.   양수리 전통시장은 최대 40년이 넘은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 안전성에 특히 취약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사업 추진으로 안전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전선정비사업은 양수리전통시장과 시흥삼미자유시장이, 화재알림시설설치사업은 양수리전통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이 각각 선정됐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양평군, 2020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위한 컨설팅 추진
      경기 양평군은 지난 18일 보훈회관에서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2020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방안 컨설팅을 추진했다.   마을복지계획이란 이웃돌봄, 주민복지학교 등 읍면동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한 계획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해 읍면동에서 주민참여를 통해 수립,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해 실행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수립에 필요한 내용으로 대구 사이버대학교 채현탁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강상면, 양서면, 옥천면의 행복돌봄추진단장 및 단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을 추진을 위한 주민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확대,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지역화, 주민력강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양평군 양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경기 양평군 양동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나를 발견하는 도서관 인문학 필살기’라는 주제로 2019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양동도서관은 올해로 세 번째 참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차 연세대 김민식 교수의 ‘자신도 모르는 속마음’ 강연을 시작으로 2차 ‘자신은 누구인가’ 박영 연세대교수 강연, 3차 ‘있는 그대로의 나’ 윤주옥 연세대교수 강연, 4차 ‘나 사용법 그림책 만들기’를 주제로 서울시 그림책식당 탐방 및 체험 후 마지막으로 박정섭 작가 주재의 후속모임으로 이어진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go.kr)를 참조하거나 양동도서관(☎031-770-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9-09-19
  • 경기도, 노사정과 손잡고 버스 서비스 개선 사업 추진
      민선7기 경기도가 도의회, 31개 시군, 버스업체, 운수종사자와 함께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버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20개 사업에 3,272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18일 오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버스 서비스 개선 노-사-정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오는 28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200원, 좌석형·직행좌석형 400원, 경기순환 450원)이 시행됨에 따라 교통비 부담 최소화 및 품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도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대규모 운행감축 및 파업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5월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결정한 바 있다.   도는 ‘일상의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버스’ 실현을 목표로 올해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➀취약층 교통비 부담 완화 ➁출퇴근 편의 증진 ➂민원 감소 ➃안전성 향상 ➄쾌적성·편의성 증진 5대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취약층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교통비 지원사업(연간 만13~18세 8만원, 만19~23세 16만원 이내) ▲시내버스 요금할인 확대(조조할인요금제, 영유아 요금면제 도입 등)를 추진한다.   둘째,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노선입찰제를 통한 광역버스 확충(82개 노선 553대) ▲프리미엄 광역버스 시범도입(10개 노선) ▲심야 시내버스 확대(32개 노선) ▲심야 공항버스 시범도입(6개 노선) ▲맞춤형 버스 도입 확대 ▲경기교통공사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등을 추진한다.   셋째, 각종 버스분야 민원 최소화를 위해 ▲난폭운전 등 법규위반 운행 근절을 위한 행정처분 및 재정지원 페널티 강화 ▲승차대기 알림 서비스 ‘승차벨’ 및 무정차 간편신고 시스템 개발 ▲교통카드 단말기 전수교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넷째, 안전성 향상을 위해 ▲BMS를 활용한 운수 종사자 휴게시간 보장 관리체계 구축 ▲광역버스 안전벨트 전수 점검 및 캠페인 ▲공항버스 유아용 카시트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다섯째,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이용 환경을 위해 ▲경기 클린버스 시범사업, ▲미세먼지 제거 공기청정 필터 교체지원 ▲서울지역 G-Bus 라운지 조성 ▲도내 환승거점 정류소 시설개선 지원 ▲공공 와이파이 제공 ▲G-버스 TV 이용불편신고 센터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허승범 경기도 교통국장은 “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도민들의 일상에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라며 “오늘 발표한 서비스 개선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버스업체, 운수종사자가 모두 힘을 합쳐 나가자”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양평군 건강관리동부센터, 활력충전 프로그램 개강
      경기 양평군보건소(소장 원은숙) 건강관리센터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동부권 주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운동프로그램 ‘활력충전’이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5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화, 목요일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용문보건지소 내 건강관리(동부)센터에서 진행된다.   활력충전프로그램은 건강관리(중앙)센터와 건강관리(동부)센터에서 연 1회 상·하반기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미만 성인 양평군민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차원에서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의학 부문 3가지(혈압·혈당·콜레스테롤) 건강측정, 체성분 검사와 5가지(상·하지근력, 평형성, 유연성, 근지구력) 부문의 체력측정을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집중근력강화 운동지도 및 처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이론교육 및 차별화된 개인별 건강 상담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야간 운동프로그램 운영은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건강관리에 대한 필요성 인지,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으로 체력수준 증가 등 동부지역의 건강증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시간적 여유가 없는 다양한 계층의 양평군민을 위해 보다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의 질을 높여 살아갈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된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는 건강관리중앙센터(☎770-2273), 건강관리동부센터(☎770-3494)로 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9-09-19
  • 경기도, 파주·연천행사 전면취소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총력
    경기도는 ‘사람 간 접촉’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파주, 연천 등 DMZ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전면 취소하거나, 축소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면 취소된 행사는 ▲9.19 평화공동선언 1주년기념 Live DMZ 콘서트(9.21·파주 임진각) ▲2019년 평화통일마라톤대회 (10.6·파주 임진각) ▲DMZ 트레일러닝(9.20~9.22·파주,김포,연천~철원) 등 3개 행사다.   이와 함께 도는 파주와 고양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대행사 상당부분을 축소하거나 개최장소를 변경했다.   먼저, 오는 20일 임진각 망배단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개최 장소는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으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영화제의 부대행사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파주 임진각과 도라전망대, 제3땅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DMZ다큐로드투어’와 ‘DMZ팸투어’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으며, ‘DMZ오픈시네마’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임진각역 특설야외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Korail DMZ특별열차’ 운영도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파주지역에서 진행되는 ‘야외행사’는 모두 취소되거나 개최장소가 변경됐다.   이 밖에 ‘DMZ포럼(19~20일·고양)’과 ‘DMZ 페스타(18~21·고양)’와 같이 파주, 연천 등 질병발생지역 및 포천, 동두천, 김포, 철원 등 ‘중점관리지역’ 외에서 열리는 행사도 최고수준의 방역시스템 하에 진행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지역 지자체들도 개최할 예정이었던 행사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파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대책에 집중하기 위해 18일 개최 예정이었던 ‘시민고충처리 옴부즈만 위촉식’과 ‘수요포럼’을 전격 취소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20일 예정된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개최하려던 ‘한우축제’를 취소했으며, 연천군도 ‘10개 읍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추세에 따라 추가로 행사를 취소하는 지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경기도, 자라섬·남이섬·강촌 일대 ‘전국 최초 광역적 관광특구 지정’ 추진
      경기도가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와 자라섬, 남이섬, 강촌 일대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는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관할하는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데 따른 것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지역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광역적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가 탄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도는 가평읍, 자라섬, 남이섬, 강촌역 일원을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7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직접 만나 관광특구 공동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으며, 지난 5일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 간 실무협의도 진행됐다.   조계원 도 정책수석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날 실무협의에서 경기도,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는 빠른 시일 내에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및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 제한사항 완화 ▲공원, 보행통로 등 공개공지에서의 공연 및 푸드트럭 허용 등의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관할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라섬, 남이섬, 강촌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되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 이후에도 아직 ‘광역적 관광특구’가 지정된 사례가 없는 만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계원 도 정책수석은 “경기도와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가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것은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자라섬, 남이섬, 강촌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해당 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도는 올해 6월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후 그간 김포 등 9개 시군 주요도로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왔으나, 최근 파주,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12개 시군으로 확대하게 됐다.   전파위험도가 높은 돼지관련 축산관계 차량에 대한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우선 18일 현재까지 김포, 동두천, 화성, 여주, 이천에 각 1개소, 연천, 양주, 포천, 안성, 고양, 양평에 각 2개소, 파주시에 3개소를 설치해 총 12개 시군 20개소로 확대했다.   이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가평과 남양주, 용인, 평택에도 각 1개소씩을 설치해 총 16개 시군 24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실 바라며, 축산농가 자체에서도 주변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적극적인 차단방역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9-09-19
  • 경기도,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 본격 추진
      경기도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도민들을 위해 도내 접경지역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는 지난 70여 년간 군사적 필요성에 의해 매설된 지뢰·불발탄에 의해 피해를 입은 도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정부 지원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사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한 ‘사단법인 평화나눔회’가 조사팀을 구성, 민통선과 인접한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등 접경지역 시군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특히 현지 실정에 익숙한 거주민을 중심으로 조사요원을 선발해 교육하고, 시군과 읍·면사무소, 마을 이장 등과 협력해 실태조사를 보다 면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방법은 지자체별 자체 데이터, 언론기사 등 문헌 데이터, 자진신고, 제보 등을 기초로 현장조사 우선순위를 결정한 후, 파악된 피해자에 대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면접·설문을 실시해 세부 피해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점 조사사항은 ▲피해자 및 직계가족의 피해실태 기초사실(사망, 부상, 기물파손 등) ▲사고원인 및 처리경과 ▲배상 및 소송 유무 ▲사고조치 및 사고 후 생활환경(경제상황 및 애로사항 등) 등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뢰피해자가 발견되면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그간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에게 보상금 신청절차를 가장 먼저 안내함으로써 국가 보상 신청을 절차를 도울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뢰피해자에 대한 실태, 피해규모, 지뢰사고 원인 등 각종 분석 자료를 토대로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 및 제도개선 방안을 중앙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지역주민이나 가족들 중 지뢰피해자가 있다면 (사)평화나눔회 (☎02-363-6781)로 연락해 제보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경기도 특사경, 배달전문 음식점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배달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과 전단지 등을 통해 홍보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100여개 업소를 선정했다.   주요 수사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보관 ▲원산지 거짓 표시 ▲무신고 영업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적발 시 최고 징역 7년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하거나 미신고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에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따른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배달 관련 시장규모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고,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불법행위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불법업소에 대해서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19-09-19
  • 이천시, 민원실무심의의회 소통간담회 실시
    엄태준 이천시장은 18일 민원실무심의회 위원(민원실무담당자)들과 함께 모여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인허가 민원의 중요성과 민원실무심의에 대한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원처리는 다른 업무에 우선해 법정기한 내 처리될 수 있도록 강조했으며 실무처리에 있어 어려웠던 점들을 나누고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실무심의회 위원들은 행정환경 변화로 다양해지는 민원인 요구의 유연한 대응을 위해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자세를 바로잡았다.   엄태준 시장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하는 민원행정을 해 주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발전과 이천의 주인은 시민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19-09-19
  • 이천시여성농업인회, 바른 먹거리 캠페인 추진
      한국여성농업인 이천시연합회(회장 이재경)와 경기도연합회(회장 이옥배)는 지난 18일 이천중학교에서 가래떡과 주먹밥 제철과일 도시락을 나누어주며 바른 먹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른 먹거리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바른 식생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시 이대직 부시장을 비롯해 성수석, 김인영 경기도의원, 조인희, 김일중 이천시 의원과 관계공무원들도 여성농업인회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는 학생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인식변화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상반기에는 용인시에서 하반기에는 이천시에서 바른 먹거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이천 중리동, 경로당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기 이천시 중리동은 17일부터 중리2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에 돌연사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진행한다.   암의 제외한 단일 질병으로 사망률 1위인 심장질환은 언제든 일어 날 수 있어 심 정지 사고 응급처치 사각지대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하면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인체모형을 통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김시훈 중리동장은 “심 정지 환자 발견 시 구급대원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건 자칫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이나 경로당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대처로 가족이나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을 감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동네방네
    2019-09-19
  • 이천시, 안흥현장민원실 개소
      경기 이천시는 대규모 공동 주택단지가 연차적으로 건설되며 급증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8일 안흥동 현장민원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안흥동 지역은 그동안 민원신청을 위해 원거리에 위치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을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 왔다.   이번 현장민원실 개소로 앞으로 안흥동을 비롯한 인근 시가지 중심지역인 창전·중리동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민원실은 안흥동 브라운스톤 상가에 신설됐으며,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제공되는 행정서비스로는 전입신고(확정일자)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등 각종 제증명과 대형폐기물 등의 민원서류가 발급 가능하다.   다만 인감 등록(변경)과 주민등록증 발급 등 일부 행정서비스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증포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한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하는 능동적인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흥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흥동 일대는 양우내안, 코아루휴티스, 롯데캐슬 2차 등 신규아파트가 연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안흥현장민원실을 방문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민원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발행액 본격 확대
      경기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군 지역화폐운영협의회’에서 양평통보의 일반발행액을 45억원에서 25억원이 증액된 7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당초 발행계획액에 따른 인센티브 운영자금의 소진이 임박함에 따라 9월 중 발행중단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정책의 연속성과 소비자의 혼란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 일반발행 45억원, 정책발행 15억원 목표로 시작된 양평통보는 발행 4달이 지난 지금 일반발행 44억 8,000만원, 정책발행 4억 9,000만원으로 총 49억 7,000만원이 발행됐다.   정책발행의 경우 정책(청년배당, 산후조리비)의 수혜대상자에 따라 발행되나,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구입하는 일반발행의 경우 소비자의 지역경제 선순환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의 지역화폐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정책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판단된다.   당초 양평통보 일반발행액 45억원은 인구 대비 발행 비율로 도내 가장 높은 수준에 속했다. 아울러 발행 이후 도내 카드형 화폐를 발행하는 시·군 중 인구 1인당 발행액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특히 사용처와 관련해 BC카드 가맹점 기준으로 양평군 전체 182개 업종 중 154개 업종에서 결제내역이 있으며, 요식업소 및 기타 소상공인 업소의 사용비율 88%로 나타났다.   농축협직영매장(하나로마트 등)의 사용비율이 12%로 나타나, 양평통보로 발행된 금액은 주로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균 군수는 “이번 양평통보의 발행액 확대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역점정책 중 하나인 양평통보를 많은 분들께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문기흡의 열혈대담 #2] 이천 구만리뜰 개발 논란
    ■ 프로그램명 :문기흡의 열혈대담      #2 구만리뜰 개발 논란    ■ 진행 : 문기흡  ■ 대담 : 최병탁 과장(이천시청 도시계획과), 박영창 사무국장(구만리뜰 비상대책위원회)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정석대가 만난사람들 #2] 최종미 시의원 '사과문' 논란
      ■ 프로그램명 : 정석대가 만난 사람들      #2 최종미 시의원 ‘사과문’ 논란   ■ 진행 : 정석대   ■ 대담 : 여주시민행동 이삼열 대표, 최은옥 간사, 김대중 사무국장
    • 뉴스
    • 정치
    • 시군의회
    2019-09-19
  • [문기흡의 열혈대담] #1 _ 동력 잃은 이천오층석탑, 이대로 좋은가?
    ■ 프로그램명 : 문기흡의 열혈대담      #1 동력 잃은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이대로 좋은가?   ■ 진행 : 문기흡 ■ 대담 : 심관보 과장(이천시청 문화예술과), 이상구 위원장(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 Q&A      Q. 지난 10년간 환수위 활동을 소개하신다면..      Q. 시의 환수위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Q. 예산삭감.. 지원포기 아니냐!      Q. 지원조례 제정 가능성은?      Q. 예산지원이 중단된 상태에서 어떻게 운영되는 지?      Q. 환수위의 자구책은 있는가?      Q. 환수위 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보는가?      Q. 환수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지적에 대한 입장은?      Q. 하고싶은 말씀은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돼지열병’ 이천장호원복숭아축제, 전면 취소
    해마다 십만 명의 넘는 인파가 몰리는 지역 농특산물 축제인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개막을 코앞에 두고 전격 취소됐습니다.   이천시는 18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제23회 햇사레 복숭아축제를 전면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시, 연천군 등 경기도 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복숭아축제와 함께 열릴 예정이었던 햇사레배 배드민턴 대회, 족구대회, 햇사레 가요제 등 모든 행사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막기 위해 외부 관람객이 대거 방문하는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축제 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정책협의 개최
      경기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본부는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정책협의(노정교섭)’를 개최하고,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양측은 이날 도-시군 노동정책 협의체 구성, 노동인권 강화 교육 보편적 추진 등 126개 안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도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제안한 사항들 중 54개 안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12건은 일부분 수용, 41건은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우선 경기도-시군-노동계 간 노동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 경기도 공기업 내 ‘차별’ 없는 모범사업장 개발, 청소년·대학생·일반인 대상 노동 인권교육 확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개선 위한 협의기구 설치 등에 대해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경기도 조례 중 ‘근로’라는 표현을 ‘노동’으로 일괄 개정하는 방안 의료공공성 확보 위한 의료분야 위수탁 관련 심의 강화 등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대답했다.   산하기관별 내부규정(취업규칙, 사무처리 지침 등) 개정 자율성 확보, 불법 하도급 및 안전사고 근절, 감정노동자 심리상담소 운영, 택시업체 사납금인상 실태 전수조사, 2020 도내 전문대학 비정규직 실태조사, 중복감사 방지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아울러 경기도의료원 산재전문 처리센터 신설, 부당노동행위 사업주 입찰제한, 도 차원의 다문화방문지도사 처우개선비 지급,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상담지원 등은 향후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그동안 노동환경이 많이 개선됐다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챙겨야 할 것이 많다”며 “경기도가 노동의 가치가 정당한 인정을 받도록 노동국을 전국 광역 최초로 설립한 것처럼, 앞으로도 중앙-지방-노동계를 연계협력하는 광역 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정명 수석부본부장은 “지난해 전국 시도에서 경기도가 처음으로 노정교섭을 진행해 도의 노동계와의 소통 의지를 확인했다. 노동계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이라 모범을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실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게 열심히 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와 지방정부 차원 최초로 지난해 11월부터 ‘정책협의’를 통한 노정교섭을 진행, 비정규직 정규직화, 사회서비스원 설치,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사업 등을 논의해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8
  •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무더기 적발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른바 ‘회사 쪼개기’ 방식을 취해 일명 ‘벌떼입찰’을 노린 A사를 비롯,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39개사가 경기도의 단속망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올해 4월 10일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한 현장단속 전담조직 ‘공정건설단속TF팀’을 신설, 8월 31일까지 5개월 간 현장점검을 벌여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무실 미운영, ▲기술능력 미달, ▲자본금 미달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단속 사례를 살펴보면, A사는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소위 ‘회사 쪼개기’를 통해 주변이 산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인적이 드문 일단의 토지에 이름이 유사한 종합건설회사 16개사를 설립, 일명 ‘벌떼입찰’이라는 불공정한 방식을 통해 공공택지 분양을 싹쓸이 한 정황이 포착됐다.   더욱이 쪼개기 업체들 중 5개 업체는 자본금 기준이 미달이었고, 11개 업체는 기술인력 기준이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벌떼입찰방식은 회사 설립·유지에 필요한 경비들까지 아파트 분양가에 전가돼 입찰의 공정성을 침해하고, 도민들의 ‘내집 마련’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도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또한 B사는 건설기술인력이 11명이나 필요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인력이 1명뿐인 것으로 확인 돼 단속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도는 이 같은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해 시공을 담당했을 경우, 도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A사·B사 등 현재까지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2건은 경찰에 수사의뢰를, 3건은 6개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34건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에 있다.   도는 공정건설단속TF팀 신설 외에도, 공익제보 핫라인인 ‘공정경기 2580’, 빅데이터를 활용한 혐의업체 선정 등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타 지자체에도 알려져 단속관련 자료 및 단속 노하우 공유 요청이 쇄도하는 등 도의 ‘공정건설’ 의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도에서는 관련 사례집 발간을 추진 중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8
  • 경기도,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국비 추가 확보
      경기도의 노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시 국비 지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도내 시‧군의 재정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도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의 경우 개소당 17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법적 지원은 최대 9억2,200여만 원(국비 4억6,000만 원, 도비 2억3,000만 원, 시군비 2억3,000만 원)으로 실제 건립비용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나머지 7억7,800만 원을 시군에서 별도 예산을 편성해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예산 지원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어린이집 1곳 당 국비지원액이 현행 4억6,1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되어 시‧군은 약 4억4천여만 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연간 10곳의 어린이집을 신축한다면 매년 약 44억여 원의 시군의 재정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올해 신축한 국공립어린이집 10곳도 소급 지원된다.   이와 관련, 그동안 예산지원 산출기준이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공시지가가 비싼 도내 시군이 부담을 더해야 하는 불합리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 중앙-지방자치단체 정책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 현실화를 건의해 왔다.   한편, 도는 민선7기 공약인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750개소 확보의 올해 목표치 150개소(신축 11개소, 공동주택리모델링 140개소, 장기임차 1개소)를 지난 8월말 이미 초과 달성해 현재 152개소를 확충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8
  •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 안정에 힘쓴 중소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 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거나,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도 차원의 23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가점 부여 및 금리우대 ▲기업 채용콘텐츠 제작·홍보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신청 가점 부여 ▲무역기금 융자사업 신청 가점 부여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신청 가점 부여 등이 있다. 세무 및 계약 분야에서는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이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0월 17일 18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도·시·군 통합 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선정공고는 경기도(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www.gjf.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 여부, 일자리 성장성, 근로자 복지 등을 1차적으로 심의하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말까지 선정기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8
  • 경기도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위기경보 ‘심각’ 상향
    18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 포천시의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차단방역과 돼지 밀집사육단지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데 이어, 연천에서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도에 따르면 연천군 백학면에서 17일 의심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한 결과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ASF 위기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데 이어, 심각으로 한 단계 격상했다.   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 농가에서는 2,450마리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연천 농가에 대해서는 4,732마리도 오늘 내로 살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인근 2개 농가를 대상로 1,500여마리 돼지를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전국 돼지농장, 축산관련종사자 및 출입차량, 축산물작업장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또한 통제초소, 거점세척소독시설 등을 설치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향후 도는 발생농장 방문차량과 역학관계농장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도로 및 양돈농가 집중소독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민들을 대상으로 ASF 차단방역 총력대응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9-09-18
  • 이천시, 찾아가는 기업SOS 원스톱 처리 간담회 실시
      경기 이천시는 17일 마장면 소재 ㈜에이치시티(대표 이수찬)에서 관내 기업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결 관계기관과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를 실시했다.   이천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 기업인들과 대화를 통해 기업이 처한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현실적인 기업지원정책 수립과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ONE-STOP)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기업별 요구 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무관련 실·국·과장 그리고 유관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참석해 관내 11개사 대표들의 기업애로에 대해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기업SOS 원스톱 처리 간담회를 지난 8월 20일 호법면을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불합리한 규제 해소 등를 위해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애로 수렴‧해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제계 리더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날 제기된 주요 기업애로사항으로는 공장 진입로 확보, 공장 증설, 정책자금지원등에 따른 애로사항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이에 따라 이천시 및 유관기관에서는 관계부서등과 긴밀히 협의해 관내 기업의 애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처리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에이치시티 이수찬 대표는 “이천시의 중복규제로 인한 관내 기업의 애로는 타 시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라며 “이천시에서는 그간 많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중앙 등에 좀 더 적극적으로 규제개혁 건의를 요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최근 미·중간, 한·일간 무역 분쟁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천시에 터를 잡고 사업을 잘 운영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금번 원스톱 처리 현장 간담회를 통해서 유관기관이 함께 협업해 기업애로 해결을 하는 계기가 마련돼 기업의 애로를 한층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기업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과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강소기업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8
  • 양평 세미원 ‘경기도 지방정원 등록 기념식’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7일 세미원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등록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기념식에는 세계적인 수련 육종가인 태국 라자만갈라 대학 노프차이 박사 및 인근 지자체장들이 참석해 지방정원 1호 등록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세미원 연꽃 박물관앞에서 '경기도 1호 지방정원' 현판 제막식 뒤에 난타 K 타악연합회의 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세미원 관계자는 “이렇게 아름다운 생태자원이 있기까지는 민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쾌거”라며, “국가정원으로 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기념사에서 "5년내 두물머리 관광지와 연계해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고 세계 10대 정원 관광지로 가꾸어 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   태국 라자 만갈라대학 노프차이 박사     한편,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지정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관람객수가 연 누적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만명이 많은 수치로,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2017년 동기보다도 1만5000명이 많다.   이런 추세가 이어졌을 경우 올해 목표 관람객수인 45만명을 순조롭게 돌파하고 최대 50만명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8
  • 이천시 취업박람회 개최
    이천시는 오는 25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이천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이천시가 연중 가장 대규모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로써 지역의 우수한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에서 채용 설명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취업박람회로,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우수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뤄진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해 취업 희망 기업들에 면접을 보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여러 고용서비스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부스가 운영된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 및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지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일자리상담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고용기관별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스트레스측정 및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청강대학 일자리센터 직업체험부스, VR면접, NCS공기업 취업멘토링,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장면 롯데아울렛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 리쏘빌에서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구직자도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50개 참여기업의 상세구인현황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알림사항(http://www.icheon.go.kr/) 또는 이천일자리센터(☎ 031-632-1919)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농업
    • 취업/창업
    2019-09-18
  • 이천시,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개막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의 살던 고향은 복사꽃 피는 장호원!’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첫째날은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청소년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둘째날은 전국색소폰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가요제등이 셋째날은 지역단체 문화예술공연,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가요제 등 문화․예술․체육행사가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무료 꽃 나누어주기 행사, 시화전, 복숭아품평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9-09-18
  • 이천시 우수상품, 서울에서 만난다!
      이천시와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은 지역 특산품 판촉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전원도시 이천으로 초대합니다 - 이천시 우수상품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이천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는 특별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천쌀강정, 이천쌀 라이스크림, 길경농원, 폴스베리 아로니아, 도원 두레, 도곡농원, 경기동부인삼농협, 태선F&B, 다미푸드가 참여해 이천쌀 가공식품, 인삼, 홍삼, 도라지, 아로니아 음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천시와 롯데백화점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촉을 통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목적으로 이번 이천시 우수상품전을 기획했으며, 추후 행사를 확대해 다양한 홍보와 판촉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알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