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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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자살전담기관 도내 31개 시군 전역 확대
      경기도는 도내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살예방센터를 오는 2020년까지 32개소까지 확대하고 ‘자살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19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 등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가 아무런 제재 없이 게재되는 부작용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도내 7개 시군에 자살예방센터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자살전담기관을 설치, 지역특성에 맞는 자살 교육 및 상담은 물론 고위험 자살군에 대한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자살사망률을 줄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올해 말까지 안양, 평택 2곳에 센터 설치를 완료한 뒤 오는 2020년까지 군포, 안성, 남양주, 동두천, 연천 등 5곳에 추가 설치되도록 할 계획이다.   추가설치가 완료될 경우 경기도 광역센터(수원시)와 도내 31개 시군 센터를 포함,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총 32곳의 자살전담기관이 마련돼 보다 효율적인 자살예방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27억 원 수준이었던 관련 예산을 42억 7,900만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둘째로 지난달 19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경기도 청년생명사랑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자살유해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 및 신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모니터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가 아무런 제재없이 게재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범한 봉사단으로 지난달 19일 186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를 사전 차단할 경우, 충동적인 자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살시도자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소방관, 공공병원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알코올과 자살문제 조기발견 및 개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18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아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노력에도 통계청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2018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경기도 자살사망률은 24.2명으로 지난 2017년 22.9명에 비해 1.3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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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7일 예스파크 관광안내소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이천 고등 네트워크협의회와 학생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등부 학부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진로 및 학생 배치문제, 통학과 관련된 교통 문제, 기숙사 등 학교 시설 개선 문제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천시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이천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이천시민소통폰(☎ 010-9148-1990 / 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 031-645-3004)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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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양평치유의숲, 반려견 동반 산림치유프로그램 ‘첫 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에서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산림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펫팸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에서 놀개’를 7월과 9월 총 2회 시범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전면 금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립양평치유의숲은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입장을 임시적으로 허용했다.   프로그램은 ▲해충방지 스프레이 만들기 ▲자연물 노즈워크, 오감체험 ▲추억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에게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립양평치유의숲의 반려견 출입은 현재 시범운영일 외에는 금지되어있으나, 내년부터 숲길 정비 등을 통해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를 통해 펫팸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반려견과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반려견 전용 코스 이용을 통해 일반 이용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팻팸족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애완동물’을 뜻하는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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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경기도 사업장 곳곳 미세먼지 차단 ‘숲속 공장’ 변모
    화성 삼성전자     경기도내 사업장이 ‘숲속 공장(Plant in the Forest)’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숲속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식재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현재(9월말기준)까지 83개 공장에 총 1만4,957그루의 나무가 식재돼 올해 목표량인 1만3,602그루를 10% 가량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3,039그루를 추가로 심을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량보다 25%가량 많은 총 1만7,996그루가 식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도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달 말 사업성과에 따라 우수사업장 30개사를 선정, 도지사 표창 및 현판 수여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앞서 도는 지난 3월26일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식재해 마치 숲속에 공장이 있는 것처럼 녹화사업을 펼쳐 미세먼지를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오는 2020년에 1만2,000여개 사업소가 유휴부지에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는 한편 오는 2021년부터 도내 모든 사업장이 ‘1사1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주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에는 전국의 30%인 1만7,78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243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 곳곳에 식재되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며, 도시 숲 1ha가 조성될 경우 연간 168kg에 달하는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독일의 경우, 대기오염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슈투트가르트 지역 내에 총 길이 8km, 면적 100ha에 달하는 도시 숲을 조성, 지난 2014년 연간 10회에 달했던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가 2017년 3회로 감소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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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문화예술 이동준, 체육 김종원, 지역사회봉사 권순영씨 (사진 왼쪽부터)     경기 이천시는 2019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이동준씨, 체육부문 김종원씨, 지역사회봉사부문 권순영씨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향토문화의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를 널리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의 이동준씨는 이천문화원의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천문화원이 대한민국 229개 지방문화원 중 최우수 문화원(2014)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으며, 지역문화지인 ‘설봉문화’개편·발간과 마을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기록사업인 ‘마을지’ 발간, ‘이천시지’ 발간 등 이천의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의 김종원씨는 이천체육회 부회장으로, 2012년 이천시 족구협회 회장을 역임해 족구가 시민들에게 활성화 되도록 기여하는 등 활발한 체육회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은 물론, 관고동 지역에서 체육회 부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의 권순영씨는 이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장을 역임하며 녹색나눔장터 바자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경로효도잔치, 태극기 달기 캠페인, 새마을협의회 바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와 캠페인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천시는 올해까지 학술, 문화예술, 교육 등 6개의 문화상 심사 부문에서 92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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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취소…방역대책 동참
      경기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태준)는 27일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는 없지만,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제23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9. 20~22.), 제33회 설봉문화제(9. 21.), 이천시 취업박람회(9. 25.)’등 가을 주요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당초 ‘맛도 한가득~, 즐거움도 한가득~’이라는 주제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시는 앞선 행사들과 달리 비교적 늦은 시기인 10월 중순에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이에 따라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상황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축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우려가 큰 상황이었는데 늦기 전에 축제 개최여부가 결정되었다.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아쉽다”며 “우리시에 돼지 사육 농가가 많은 만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알찬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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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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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초기진화
        지난 6일 오후 2시 4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리 소재의 창고 및 주택으로 사용하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건물은 1~2층은 건설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로 쓰고, 3층은 가정집으로 사용하던 중 창고 외벽에서 발생했다.   창고 사장 유모씨는 3층 자택에서 휴식 중 타는 냄새와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집에 있는 분말소화기 2대를 이용해 자체진화를 시도했다.   화재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는데, 자칫 주택으로 연소 확대가 되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침착한 초기소화로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소화기로 화재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 초기에 적절한 사용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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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제5회 올리go! 데이 워크숍 개최
      경기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송병광)은 지난 1일 이천농업테마공원 세미나실에서 공단 직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올리go! 데이’ 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내부 기록물 관리 교육, 안전보건교육, 청렴교육(외부강사),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 예방교육(외부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교육은 대구교육청 명예감사관 이병하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주요 위반 사례에 대한 토의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이천시자살예방센터의 지원으로 실시된 자살예방교육은 조윤미 전문강사의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였다.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은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Gate Keeper) 양성’을 목적으로 자살 위험자의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보고 죽음과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는 등 적절한 대응 방법을 익히는 교육이다.   공단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매월 올리go! 데이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바람직한 직장문화의 조성과 직원의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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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이천시, 외국인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 제작
      경기 이천시는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작·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안내문은 관내 거주외국인이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알지 못해 무분별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안내문은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대형폐기물로 구분해 종류별 배출방법, 종량제봉투 구입방법에 대해 적혀있다.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를 병기했으며, 외국인이 알아보기 쉽도록 실제 종량제 봉투 사진과 이미지를 넣어 제작했다.   제작된 안내문은 자원관리과 단속공무원의 현장 단속 시 배포할 예정이며, 외국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시청민원실(체류지변경창구), 읍면동사무소, 외국인마트 등에도 비치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자원관리과(☎031-644-2601~2604)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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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양평혁신교육협력센터, 청소년 해외조사단 발대식 개최
      경기 양평혁신교육협력센터(센터장 오흥모, 이하 혁신센터)는 지난 7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19 양평혁신교육지구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해외문화체험(양평 청소년 해외조사단) 사전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전교육 및 발대식에는 청소년 해외문화체험(양평 청소년 해외조사단) 공모에 선정된 5개 팀의 담당교사와 고등학생 총 30명이 참석했다.   사전교육은 안전교육, 글로벌 에티켓, 성교육, 제출서류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발대식에는 팀별 주제 및 조사 내용을 소개하고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 청소년 해외조사단이란 관내 고등학생이 스스로 문화·교육·진로와 관련된 자율주제로 팀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은 나라와 일정 등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해외조사를 다녀오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신청한 18개 팀 중 5개 팀이 선정되었다.   혁신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이 해외조사단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 적응력 향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해 주체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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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양평군 보건소,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10일 용문교회 은빛대학에서 ‘노년기 건강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년기에 추천되는 예방서비스,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 건강증진사업, 환절기에 주의해야 될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현재 양평군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농한기에는 12개 읍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동·영양·금연·중풍 및 관절염 예방등 ‘농한기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매년 6월경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를 개최해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연중 무료로 치매조기검진 및 전문상담, 치매쉼터(서부쉼터·동부이음쉼터) 운영,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인사업, 치매가족교실 및 가족카페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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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양평군,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개군면 수강생 모집
      경기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8주 동안 개군면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군면민 15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화‧목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첫 수강일 29일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참여자의 사전건강측정(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스트레스HRV) 5부문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소도구활용운동·실생활에 유용한 스트레칭과 심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교육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관리 부담을 줄이는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찾아가는 건강나누미’는 2016년도부터 건강증진서비스 취약지역을 선정해 7읍면을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운영한 결과 만족도는 100%, BMI(대사질환지표) 51%가 감소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센터팀(☎770-227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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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양평군, 道 마을정원 공모 5개 마을 선정
      경기 양평군은 ‘2020년 시민주도형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 공모사업’에 5개 마을이 선정되어 도비 2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마을정원을 기획·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참여 주체는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로, 사업비는 마을정원 개소당 1~3억원, 한뼘정원 개소당 2,500만원이며, 사업 대상지는 마을 내 공한지·유한지·자투리땅·노후공원 등이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10개 시·군 22개 마을공동체가 응모한 가운데 지난 2일 심의위원회를 통해 8개 시·군 12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에서는 마을정원 3개 마을(사업비 9억원) △양서면 대심1리 새마을회 ‘한여울 정원’ △용문면 화전2리 새마을회 ‘아뜨리에 마을정원’ △용문면 연수2리 마을회 ‘붓꽃이 전하는 사랑의 먹거리 정원’이 해당된다.   또한, 한뼘정원 공모사업은 도내 9개 시·군 15개 마을공동체가 응모해 8개 시·군 9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양평군에서는 2개 마을(사업비 5,500만원) △양평읍 창대리 갈사모협동조합 ‘갈산 한뼘정원’ △단월면 부안2리 ‘중앙 한뼘정원’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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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 선전!
    이홍규, 원종훈, 허선행 (사진 왼쪽부터)     지난 4일부터 10까지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양평군청 유도선수 이홍규(-90kg), 원종훈(무제한급), 씨름선수 허선행(청장급85kg)이 경기도대표 선수로 각 종목에 출전했다.   유도 원종훈은 개인전 8강에서 김성민(서울)을 한판 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해 주영서(인천)에게 한판 패를 내주며 동메달을 획득하고, 이홍규는 개인전에 출전해 김태호(경북)에게 절반합으로 패하며 8강에서 떨어졌지만, 단체전에 출전해 예선전 광주(광주선발)를 4대 0, 8강강원(강원선발)을 4대 3, 4강 서울(서울선발)을 4대 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제주(제주선발)에게 4대 1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씨름 허선행은 예선전에서 이광석(울산)을 2대 1로, 8강전 성현우(인천)을 2대 1로 이기고 4강전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김현수(제주)에게 2대 1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씨름 아이돌로 각광받고 있는 허선행은 KBS 씨름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나는 씨름선수다(가제)’ 방송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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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경기도내식품 ‘표백제’로부터 안전… 모두 사용기준 적합
    건조과일의 색을 유지하고, 포도주 제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백제’가 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포도주, 과·채가공품, 건조농산물, 절임식품 등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41개 식품에 대한 표백제 6종의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포도주 10종, 과·채가공품 10종, 건조채소 10종, 절임류 11종 등 총 41개 제품 내에 포함돼 있는 ▲무수아황산 ▲아황산나트륨 ▲메타중아황산칼륨 ▲산성아황산칼륨 ▲메타중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등 표백제 6종의 함유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41종에 포함된 표백제의 평균 함량은 포도주 0.100g/kg, 과채가공품 0.153g/kg, 건조채소 0.020g/kg, 절임류 0.017g/kg 등으로 대부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표백제는 식품의 색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호흡곤란, 재채기, 두드러기, 구토, 설사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량이 제한‧관리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들이 먹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전 조사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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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경기도, 소규모 양돈농가 전량 수매‥300두 미만 119호 대상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300두 미만 소규모 양돈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를 전량 수매, 도축 또는 폐기 처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시군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소규모 농가의 경우 일일이 초소를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관리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도 차원에서 수매해 선제적으로 축사를 비우고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자”는 이재명 지사의 제안에 따른 조치다.   대상은 도내 300두 미만 소규모 양돈농가에서 사육중인 돼지 전 두수다. 해당되는 도내 소규모 양돈농가는 99마리 이하 55호(2,489두), 100마리 이상 300마리 미만 64호(1만1,320두) 등 23개 시군 총 119호(1만3,809두)다.   도는 각 시군 주관으로 대상농가 돼지 전 두수를 도내 지정 도축장 4개소(포천1, 안성 1, 안양 1, 부천 1)로 출하한 후 현장에서 도축 및 폐기 대상축을 선별해 처리할 방침이다.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도축장 출하승인서를 받아 출하할 방침이며, 상품화가 어려운 도축 불가 개체는 폐기 처리한다.   성장단계를 고려해 포유자돈·이유자돈·자돈·육성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살처분 가축 등에 대한 보상금 등 지급요령’, 성돈은 농식품부 ‘ASF 발생지역 돼지수매 방안’을 기준으로 수매단가를 책정해 지급한다.   소요예산은 56억9,6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경기도가 90% 시군이 10%를 부담한다. 수매작업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실시한 농가대상 수요조사가 완료되는 시점(10월 15일)부터 시작, 하루 처리물량(5,000마리)을 고려해 7일 이내 모든 두수를 처리할 방침이다. 안양시 등 시군 자체적으로 이미 수매를 완료한 경우에 대해서는 소급해 예산을 지원한다.   도는 이밖에도 10월 2~7일 6일간 도내 미등록 돼지 사육농가를 전수 조사해 벌금 및 과태료, 자가 도태 등의 조치를 취했다. 조사는 통·리·반장을 통한 현장조사, 콜센터 및 축산정책과를 통한 신고접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고양, 시흥 등 15개 시군에서 68호(1,070두)의 미허가 및 미등록 농가를 적발했으며, 이중 10호는 행정처분(벌금 및 과태료 등)를 실시하고, 28호는 출하·자가도태·예방적살처분을 취했다. 나머지 30호 농가는 자가도태하거나, 이번 수매에 포함시켜 처리할 계획이다.   향후 도는 법률 사각지대 소규모 농가 신고제 도입 등 제도개선사항을 농식품부 등에 건의하고,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농가 잔반급여를 원천 차단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최근 야생 멧돼지 폐사체서 ASF가 확인된 것과 관련, 멧돼지가 침입할 수 없도록 농가에 울타리 등 차단시설을 설치·보완토록 하고, 예찰·소독을 강화한다. 아울러 멧돼지 먹이주기 금지, 야외활동 후 장화 갈아신기, 인근 야산 출입금지 등 방역요령을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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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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