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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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100L→75L 하향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100L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75L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놓고 시·군과 협의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2일 경기 남부권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북부권(14일), 동부권(19일), 서부권(22일)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시·군 청소부서 담당 과장과 권역별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하는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100L 종량제봉투는 규정 상한 무게가 25kg이지만, 압축해 버려질 경우 최대 45kg까지 무게가 늘어나 지속적으로 환경미화원의 신체 손상,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최근 경기도 부천시가 100L 종량제 봉투 생산을 중단 하고 75L 종량제 봉투를 신규로 제작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12일 진행된 남부권 간담회에는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오산, 안성, 과천시가 참가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100L에서 75L로 하향 조정한 용인, 성남, 부천, 의정부 등 4개 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미화원의 안전 문제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한편 도는 환경미화원 등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도는 2018년 9월 광교신청사에 환경미화원을 위한 휴게공간을 기존 설계안보다 4.7배 확장한 것을 시작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과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아파트 단지에 휴게공간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도가 사전 승인하는 30층 이상, 연면적 10만㎡ 이상의 민간건축물 사업 계획에 청소원 등의 휴게공간을 반영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마련,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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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오산시, ‘쓰레기 재활용 카페’ 오픈
    [마이TV=오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활용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맑음터공원에 재활용 체험문화 공간인 ‘쓰레기 재활용 카페’를 운영한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재활용을 주제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보다 체험 키트 등을 통해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올바른 재활용 방법 교육과 재활용품을 소재로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과 함께 업사이클 작품 전시 등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기마다 주제를 바꿔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폐광고판 열쇠고리 키트, 폐 우유갑 키트, 폐목재 모빌 키트 등 체험 키트를 구입해 소품을 만드는 방식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체험 키트는 카페 옆이나 관내 주요지역에 설치된 AI재활용 수거 기기인 ‘네프론’에 캔이나 페트병을 넣어 적립한 포인트로 구입하면 된다.   ‘네프론’을 지난달 23일부터 시내 4개 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이며, 포인트(1포인트=1원)는 캔은 7포인트, 페트병은 5포인트이며, 2,000포인트 이상부터 1,000포인트 단위로 본인 계좌로 이체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청소자원과(☎031-8036-67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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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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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이천, 페트병재활용체계 개선사업 참여
    [마이TV=이천] 이천시립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이 페트병 배출전용 봉투를 생산하고 납품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환경부의 재활용 개선대책에 일환으로 시행하는 페트병 재활용 개선사업은 유색 페트병 사용금지 등 재활용이 쉬운 페트병 생산체계와 연계해 무색 페트병에 대한 분리배출과 수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고품질 재생량을 10만 톤으로 늘리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천안과 서울에서 페트병 배출전용 수거를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봉투를 이천시립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서 생산 납품하기로 했다.   30L 봉투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40%이상 재생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50L, 150L 봉투의 경우 LLD재질로 봉투의 인장, 신장(늘어나는 강도)을 기존 봉투대비 30% 강화하여 폐페트병을 훼손없이 대량으로 수거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   현재 이천시의 중증장애인근로자 50여 명이 일하고 있는 이천시립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생산력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지역사회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페트병 배출전용 봉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범사업을 지나 정규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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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청년농부 울리는 코로나19…착한소비자운동 ‘절실’
    [마이TV=여주] 친환경 농업에 도전해 신선한 먹거리를 학교에 납품해온 청년 이민규(36세))씨는 요즘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장기화로 인해 저장성이 낮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은 소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폐기 처분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것.   급식업체들은 경제 불황에 이어 코로나19라는 복병까지 만나 전례없는 경영난을 체감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인건비, 운영비등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식재료를 제공하는 농업법인들은 급식을 위해 확보해 뒀던 농산물들을 폐기하는 경우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매출 피해가 누적되면서 업체들의 줄도산이 본격화 될 것 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씨는 지난 2018년 6월 농업법인 (주)꿈꾸는 농부를 설립,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 급식업계에서 인정을 받아왔다.   (주)꿈꾸는 농부는 지난해 신선한 먹거리 납품을 위해 융자를 받아 최첨단시설을 갖춘 저온저장고등을 설치하고 농산물 등을 보관해 왔지만 사실상 등교가 무기한 연기 되면서 각종 친환경 농산물들이 아직 판로를 찾지 못해 쌓여있는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이뤄지면서 학교급식 납품을 위해 저장해 놓았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감자 100톤을 하루빨리 처분해야 될 상황이다.     이 사실은 이민규씨가 지난 9일 SNS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젊은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도전한 당신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란다”는 댓글 들을 남기며 청년농부의 꿈이 꺾이지 않길 응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들은 온라인 개학을 한다. 하지만 등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아 학교 급식 납품 비율이 높은 농민들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착한임대운동에 이은 시민들의 착한소비자운동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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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양평, 쓰레기 분리배출요령 중국어 안내판 설치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중국인 밀집주거지와 읍내 시가지 주요 쓰레기 배출장소에 중국어 분리배출 안내판 설치와 책받침형 중국어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안내판에는 한글과 중국어를 병기하고 쓰레기 배출시간, 종량제봉투 종류별 사용법, 종이, 캔류, 플라스틱, 비닐류, 유리병, 종이팩, 폐형광등, 건전지 등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요령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제작된 홍보물은 중국인 밀집거주지에 집중 배부하고, 군청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등에도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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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웨이스트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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