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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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질 기사

  • 경기도, 장마철 폐수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마이TV=경기] 신고도 하지 않고 폐수배출시설을 몰래 운영하거나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방류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점검에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하천변 일대 폐수배출사업장 276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수질 관련법 등을 위반한 사업장 36곳에서 총 3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소는 적발 사항에 대해 총 1억6,000여만 원의 초과배출부과금과 과태료 등을 부과하고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폐수배출 미신고 시설 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3곳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   위반 행위는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2건 ▲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5건 ▲폐수배출시설 미신고(무허가) 3건 ▲폐수 방지시설 설치면제자의 준수사항 미이행 1건 ▲폐수 운영일지 미작성 1건 ▲기타 위반사항 17건 등이다.   사례를 보면 화성시 소재 금속가공업체 A사와 오산시 소재 LED부품 제조업체 B사는 금속제품 세척시설을 사전신고 없이 무단으로 운영하다 적발돼 각각 사용중지 명령처분, 고발 조치됐다.   군포시 소재 C제지업체는 폐수처리장 방류수에서 COD(생물학적산소요구량)가 기준치의 2.4배가 넘는 오염물질이 검출(317㎎/ℓ, 기준 130)됐다.   평택시 소재 D폐수수탁처리업체는 처리된 폐수에서 기준치의 4.1배가 넘는 오염물질이 검출(542㎎/ℓ, 기준130)돼 개선명령처분과 초과배출부과금 제재를 받았다.   반월산단 소재 E전자부품제조업체를 비롯한 7곳은 경미한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위반으로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함께 인터넷 공개 조치됐다.   강중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방류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하천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관리에 대한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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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9-09
  • 양평, 수돗물 수용가 필터 변색 신속 대처 중...‘망간’ 원인
    [마이TV=양평] 망간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중 하나로 2017년도 세계보건기구(WHO) 건강 권고치는 0.4mg/L(수돗물 수질기준의 8배)다.   그러나 법적 수질기준(0.05mg/L)이하의 극미량의 망간이 포함된 수돗물(0.001mg/L) 에서도 수용가 내 종이 필터에 여과하게 되면 필터가 변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에 따르면 작년부터 수용가 자가필터 변색 민원 발생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망간 유입시기에 맞춰 정수처리공정인 전염소처리 강화 등을 조치했다.   그러나 작년과 금년 인천시 수돗물 사태와 긴 장마, 수온변화 등에 따른 외부환경 변화로 일시적으로 망간이 유입돼 최근 일부 수용가에서 자가필터 변색에 대한 문의가 다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안내문 공지 등 적극적인 홍보와 수질검사, 수질 모니터링을 통한 망간사 교체, 망간 저감시설 설치 등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하고 있다.   한편, 필터의 착색 영향물질인 망간은 먹는 물 수질 기준 중 하나로 음용 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을 주는 항목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염소와 반응해 필터에 쉽게 들러붙어 변색이 진행,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하는 정도의 망간물질은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을 이용하는 수용가의 불편사항에 대해 다각적으로 열어놓고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보완 등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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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8-27
  • 경기도, 바닷가 불법행위 집중 단속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청정계곡 만들기에 이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가운데 올 8월말까지 도내 해수욕장과 항·포구, 불법어업, 불법 해양쓰레기 투기 등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김충범 농정해양국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바닷가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도민들이 불편함 없이 마음껏 경기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불법과 관행을 이번 기회를 통해 재정비해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해수욕장, 항·포구 불법시설물, 불법어업, 해안가쓰레기 관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오는 8월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기바다 본래의 모습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도는 화성 제부도와 궁평리, 안산 방아머리 등 3개 해수욕장내 불법 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파라솔을 꽂고 점용료를 받는 무단 점유 파라솔 영업, 불법 노점행위, 과도한 호객행위로 도는 7월 한 달 간 72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해 단속된 4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다.   두 번째로 도는 화성 궁평·전곡항과 안산 탄도항, 김포 대명항, 시흥 오이도항 등 4개시 주요 항·포구에 있는 불법시설물 정비를 추진 중이다.   도는 현재 지난 20여년간 어구적치용으로 무단 점유해온 시흥 오이도항 컨테이너 43개의 철거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천막 76개도 철거할 예정이다.   또, 내년까지 안산 불도항에 있는 무허가 식당도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법시설물이 사라진 항구는 어촌뉴딜사업과 지방어항개발 사업 등으로 정비된다.   세 번째로 도는 어린물고기 포획 등 불법어업도 집중 단속한다. 도에는 화성 549척 등 모두 980척의 어선이 등록돼 있다.   도는 이들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구역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육상에서는 불법어구를 적치하거나 불법어획물을 보관, 판매하는 행위도 단속한다.   도는 불법어업 감시를 위해 30명으로 구성된 수산자원보호 민간감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48회에 걸쳐 417척의 어선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무허가 어업, 조업구역 위반 등 6건을 적발해 5건은 행정처분, 3건은 사법처분 했다.   네 번째로 불법낚시는 화성 51척 등 도에 등록된 94척의 낚시어선과 3,807척 규모의 수상레저기구가 대상이다.   단속 대상은 어린물고기 포획, 어획물 판매,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도는 50명으로 구성된 낚시환경지킴이 제도 운영도 추진 예정이다.   7월 18일에서 31일까지 4차례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포획기준을 위반한 불법행위 1건을 적발 행정처분 했다.   다섯 번째로 도는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관리해 청정한 바다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가 33개 항·포구와 국화도와 입파도 등 도내 4개 유인도에서 수거하는 해안가 쓰레기는 연간 1,000여t 규모다.   도는 올해 31명 규모의 바닷가 지킴이를 구성해 실시간 쓰레기 수거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이를 1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1월부터 7월까지 수거된 해안가 쓰레기는 약 573t에 이른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8월말까지 경기도 특사경과 시군, 해경 등과 합동단속을 집중 실시해 불법행위를 뿌리 뽑겠다”면서 “단속을 강화하는 대신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화장실, 세족장, 쓰레기집하장 등 경기바다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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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8-10
  • 경기도,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기본계획 수립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한강수계 특별시, 광역시, 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한강수계법’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의무제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의 시·도 경계지점 목표 수질 설정 이후 광역자치단체별로 기본계획, 시·군별 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제도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제 시행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평균 35%, 총인(T-P)은 평균 54% 수치가 낮아졌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및 총인(T-P)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서는 1단계보다 BOD는 평균 25%, T-P는 평균 34%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BOD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1.7㎎/L→1.7㎎/L ▲탄천A(대왕교) 6.8㎎/L→4.0㎎/L ▲중랑A(상도교) 8.6㎎/L→4.0㎎/L ▲안양A(오금교) 6.2㎎/L→6.2㎎/L ▲한강I(행주대교) 4.1㎎/L→3.8㎎/L ▲굴포A(굴포2교) 7.9㎎/L→3.9㎎/L가 설정됐다. T-P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0.042㎎/L→0.039㎎/L ▲탄천A(대왕교) 0.454㎎/L→0.314㎎/L ▲중랑A(상도교) 0.575㎎/L→0.220㎎/L ▲안양A(오금교) 0.558㎎/L→0.320㎎/L ▲한강I(행주대교) 0.236㎎/L→0.214㎎/L ▲굴포A(굴포2교) 0.959㎎/L→0.486㎎/L가 각각 설정됐다.   도는 이번 총량관리제에 따라 고시된 수질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시·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제외한 도 내 주요 하천의 목표수질 설정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시·군별, 단위유역별 할당량 산정·배분사항 등을 포함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질 개선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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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7-31
  • 여주, 영월근린공원 비상급수시설 폐쇄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영월근린공원 수질검사 결과 일부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해 28부터 폐쇄했다고 밝혔다.   영월근린공원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기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나, 28일 수질검사 결과 우라늄이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0mg/L를 초과해 0.0513mg/L 검출됨에 따라 시민의 건강을 위해 즉각 급수를 중단했다.   우라늄은 화강암 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방사성 중금속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 방사성 원소이지만 먹는 물을 통해 인체에 흡수 시 신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은 시내에서 가깝고, 하루 100여명 이상이 사용하는 곳인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수질개선이나 대책을 강구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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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7-30
  • 양평, 수도시설 긴급점검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와 관련해 수돗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정동균 군수는 지난 21일 수도사업소와 관내 정수장 등을 긴급점검 했다.   정 군수는 수도사업소의 수돗물 정수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유충 유입 가능성 등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수도사업소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을 지시했다.   관내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은 양평통합정수장과 양서정수장, 양동정수장 등 총 3곳으로 아직까지 유충발견과 관련돼 신고된 내역은 없다.   정 군수는 “전국적인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군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점검 강화, 수질 모니터링 및 검사 확대, 해충 퇴치기 설치 등 철저한 예방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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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7-22
  • 경기도, 국내 고유종 미유기 치어 방류
    [마이TV=경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올해 생산한 미유기(산메기, 깔딱메기) 1만 마리를 15일 가평군 가평천, 백둔천에 시험 방류했다.     연구소는 올해 생산한 미유기 치어가 병부화기를 이용한 부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병부화기는 기존 수조 내 살포식과 수평 부화기보다 물의 유동성이 좋아 용존산소의 공급이 풍부하다. 부화 후에도 치어가 물속을 헤엄치는 능력이 좋아 자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미유기 치어는 25마리의 어미에서 병부화기를 이용해 약 1만 5천개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만들었다”며 “부화율 95% 이상, 생존율 96% 이상으로 국내 보호종의 대량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가평군은 지난 2015년 미유기의 종 보존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미유기 양식에 대한 연구와 전용사료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미유기는 메기목 메기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한국 고유종이면서 하천의 상류 청정지역에 서식해 보호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몸길이 15~25cm 크기로 메기보다 몸이 가늘고 길며 등지느러미가 작다.   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하천의 중·상류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경기도에서는 가평군 가평천과 백둔천, 승안천 등 하천 상류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는 보존을 위해 지난 2012년 미유기를 경기도보호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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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7-16
  •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화적연     [마이TV=경기] 50만년의 시간이 빚은 청정의 자연생태와 유구한 역사가 넘실대는 ‘한탄강’이 우리나라 네 번째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중인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한탄강이 흐르는 경기도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유역 273.65㎢, 강원도 철원군 유역 398.72㎢ 총 1,165.61㎢로,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400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에 따라 화적연, 비둘기낭 폭포, 아우라지베개용암, 재인폭포, 직탕폭포, 고석정, 철원 용암대지 등 총 26곳의 지질·문화 명소들이 등재됐다.   세계지질공원은 미적,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이ㅜ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의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아우라지베개용암     한탄강은 DMZ 일원의 청정 생태계와 함께 50만~10만 년 전 북한 오리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주상절리와 베개용암 등 내륙에서 보기 어려운 화산 지형이 잘 보존돼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자랑한다.   이 같은 지질학적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전곡리 선사유적지부터 고구려 당포성, 평화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적 명소가 많이 소재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강원도와 함께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과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각각 지정·관리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2016년 3월 상생협력을 체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용역은 물론, 세계지질공원 평가위원 초청 설명, 국내전문가 현장점검, 유네스코 예비 및 현장 평가 등 한탄강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재명 지사와 최문순 지사 명의의 서한을 유네스코 본부에 전달했으며, 2018년 11월 30일 세계지질공원인증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 지난해 9월 후보지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인증회의를 통해 최종 지정의 성과를 이뤘다.   도는 4년 주기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지질학적 가치 입증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지질명소 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국내외 탐방객들을 위한 다양한 지질교육·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북부 지역발전 및 관광산업 활성화의 단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경기도와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이 합심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탄강이 국내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전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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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평택시, “오늘은 민·관 합동 일제 하천 정비의 날”
    [마이TV=평택]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7월 2일을 ‘민·관 합동 일제 하천 일제 정비의 날’로 지정하고 시민과 함께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및 폐그물 철거에 나섰다.    평택시는 업무 소관 부서 개별로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및 폐그물 철거를 추진해오던 기존 방식 대신, 정비 효과를 높여 깨끗한 하천환경을 시민들께 제공하고 시민 의식 고취도 함께 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민·관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평택시는 지난 5월부터 안성천·진위천 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좌대 철거작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34개소에 대해 철거를 완료했으며, 평택호 어업계원들은 자체적으로 폐그물, 폐어망 등 10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이번 작업은 정비구간을 지방하천인 도대천까지 확대해 진행됐으며, 국제대교 인근 좌대와 재설치된 좌대를 중점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현덕면 덕목리와 신왕리 주변 폐그물, 폐어망 약 10톤을 수거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분들의 많은 협조로 하천환경이 개선될 수 있었다”라고 공로를 시민에게 돌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비 활동을 통해 시민분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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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이천시, 여름철 수질오염 사고 등 대응 돌입
    [마이TV=이천] 이천시가 녹조를 유발하는 여름철 수질오염 사고 예방·대응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어제(29일)부터 3개월간 오·폐수, 축사분뇨를 하천으로 방류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점검에 들어갔다.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사전예방을 위한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축산오염원·생활오수처리시설·공장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점검 사업장 333개 중 38개소(11.4%)가 적발됐고 그중 4곳은 고발 조치됐다.   시 관계자는 “자체점검이 중요하다”면서 “자체점검 직원이 있는 공장보다 생활오수처리시설과 축사시설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평상시에도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했다.   주민 A씨는 “단속이 명약이 될 수 없다”면서 “강력한 처벌로 환경파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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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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