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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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봉행
      [마이TV=여주]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세종대왕 숭모제전이 지난 15일 여주시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봉행됐다.   이번 숭모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은 참관하지 않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재청장, 여주시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매년 숭모제 문화행사를 주관해 온 여주세종문화재단은 행사를 참관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세종대왕 숭모제를 온라인 생중계로 기획했다.   EBS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는 최태성 강사가 참여한 온라인 생중계는 숭모제향 해설을 비롯해 세종대왕 관련 일화를 토크 형식으로 풀었다.   특히 최태성 강사는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댓글을 직접 읽으며 유쾌한 입담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설의 현장감을 불어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세종대왕의 역병 대처와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를 소개하며 "세종대왕 탄신 623돌, 정말 우리 대한민국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여주에 오셔서 세종의 향기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이번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뿐만 아니라 랜선국악당, 요리콘서트, 차에서 영화보자! 등 코로나 사태에 대응해 비대면 행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태성 강사가 참여한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는 5천2백여명이 시청했고 기록된 영상은 여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재단의 다양한 사업 정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 본인은 물론 학부모님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의 온라인 교육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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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한국도자재단, 여주도자세상 특별전 개최
    색을빚다-고우정   [마이TV=경기] 한국도자재단은 여주도자세상 세계생활도자관 2층에서 오는 11월 29일까지 특별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를 진행한다.   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삼화페인트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청자색(Celadon), 밀레니얼 핑크(Millennial Pink), 울트라바이올렛(Ultraviolet), Z세대 옐로(Gen-Z-Yellow) 등 4가지 색을 필두로 한 도형회화 및 평면작품 43점을 감상할 수 있다.   <색을 빚다>는 사람의 감정이나 기분을 치유하는 기능을 가진 색채를 활용해 작가가 느낀 감정의 스펙트럼과 감정 변화 양상 등을 드러내며 작가 개개인의 작품관을 선보인다. ‘울트라바이올렛-고우정’, ‘Z세대 옐로-이흘기’, ‘청자색-이동하’, ‘밀레니얼 핑크-송지윤’ 4명의 작가는 각각 주제 색과 조화를 이룬 작품을 통해 표현의 도구로서의 예술적 가치를 작품에 담아 보여준다.   <색을 빚다_Making Colors>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경계 완화에 따라 전시관을 재개관했다”며 “이번 전시가 그동안 지친 일상에 힐링을 주는 문화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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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경기도, 송곡 조복양 관련 고문서 등 문화재 3건 신규 지정
      [마이TV=경기] 경기도는 17세기 정치가인 송곡 조복양 관련 고문서를 지난 8일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 확정 고시하고 고양 강매 석교와 양평 미륵사 석조여래입상 등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송곡(松谷) 조복양(趙復陽)은 인조 이후 현종대까지의 관료로 백성을 위한 대동법 실시를 꾸준히 주장한 인물이다.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된 고문서는 조복양의 후손들이 화성 향토박물관에 기증한 백패, 홍패, 별급문기, 증시교지 등 4점이다.     ‘백패’는 1633년 조복양의 진사시 합격증이며 ‘홍패’는 1638년 문과(대과) 합격증으로 문관으로서의 출발을 증명하는 문서다. 홍패가 발급된 1638년은 병자호란 직후로 공식적으로 청나라 연호를 써야 하는 시기였는데도 조선 조정은 간지인 ‘무인(戊寅)’으로 적고 있다. 당시 어려운 정치적 상황에서도 내재하고 있는 조선 조정의 결기와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별급문기’는 1638년 과거에 급제한 조복양을 축하하는 잔치에서 친인척에게 재산을 증여하며 작성한 문서로 당시의 과거 합격과 관련된 풍속의 일부를 보여준다. ‘증시교지’는 조복양 사후 문간공(文簡公)의 시호를 내려주는 문서로 이들 4점의 문서는 당시 정치 상황과 과거풍습 등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양 강매 석교’는 고양시 강매동 창릉천위에 세워진 돌다리로 「강매리교 경신신조(江梅里橋 庚申新造)」라는 명문을 통해 1920년에 조성됐다는 정확한 축성 연대를 알 수 있는 다리다. 조선시대의 전통적 축조 방법의 맥을 잇고 있는데 목조 방식을 석조에 적용해 우물마루를 깔듯 돌을 자르고 짜 맞춘 솜씨가 돋보인다.     경기도에 드물게 남아 있는 민간 통행용 석조 교량인 강매석교는 매우 견고하고 세밀하게 축조되어 기술적 정교함과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다리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솟아오르게 해 전체적인 곡선미를 통해 멋스러움도 갖췄다.       ‘양평 미륵사 석조여래입상’은 3m높이의 큰 돌기둥 같은 신체에 보개(불상의 머리 위를 가리는 덮개)를 쓰는 형태로 조성된 석불로 원형보개는 머리에 얹은 것이 아니라 끼우는 형식으로 제작했다. 두 발을 좌우로 벌린 모습은 고려 말 경기도에서 유행한 지방화 된 불상 전통을 보여주고 법의를 걸친 형식과 옷주름의 거친 표현, 배 아래로 완만한 U형의 주름이 늘어지는 표현상 등은 조선시대 석불들에서 보이는 표현 양식을 가지고 있다.     미륵사 석조여래입상은 조선시대 유행했던 미륵신앙이 경기지역에서는 안성과 이천지역은 물론 양평지역에서도 성행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발굴되고 지정된 문화유산은 선조들의 삷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들 문화유산을 잘 보존·전승하고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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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여주, 금사참외축제 취소 결정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낙송)는 지난 8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금사참외축제 개최 여부 결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참외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소위원회가 여러 차례 개최해 왔다.   참외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참외 농가의 매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5월 중에는 코로나사태가 종식되길 기대하며 축제 개최 여부 결정을 보류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는 발생하고 있고, 참외축제의 특성상 완벽한 방역과 지침준수에 어려움이 따르므로 감염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제14회 금사참외축제는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낙송 참외축제추진위원장은 “참외축제가 취소되어 많이 아쉽지만, 참외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말했다.   곽호영 금사면장은 “참외축제 취소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내년에 더욱 훌륭한 참외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금사참외를 홍보하고, 그동안 지적받은 사항들을 개선·보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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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광주,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7일 청석공원 잔디광장에서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올해 봉축 점등식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광주시 사암연합회가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해 개최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요 내빈만 참석한 가운데 축소해 진행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암연합회에서 법회중단 및 예방수칙 준수사항 이행 등의 협조로 광주시는 조기에 안정을 찾았다”며 “감사를 표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광주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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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광주, 퇴촌토마토 축제 취소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퇴촌면은 제18회 퇴촌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6월 개최 예정인 퇴촌토마토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축제 추진위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 및 시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사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리며, 최대한 행사개최 취소 발표를 늦춰왔으나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기대를 접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따라 퇴촌면은 축제 취소로 시름을 앓고 있는 지역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외출과 대면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에서 택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판매채널을 집중 공략해 토마토 뿐 아니라 농산물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토마토 드라이브 스루 거리조성, 찾아가는 판매처 확대 등 다각적인 판매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퇴촌토마토연합회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심할 단계가 아니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이뤄지는 상황에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안전
    • 보건
    2020-05-08
  • 여주, 장흥리 변씨 고택 기본정비계획 용역 착수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금사면 장흥리 마을에 위치한 ‘장흥리 변씨 고택’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85호로 지정되어 있는 고택 문화재이다.   이 고택은 황창부위(黃昌副尉) 변광보(邊光輔)와 경순군주(慶順郡主)의 합장묘를 위한 묘막으로 조성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후손이 한양에서 이거해 살면서 종손들이 대대로 살고있는 건물이다.   황창부위 변광보(1644-1662)는 황주(黃州) 변씨(邊氏)로 1644년 금산군수 변명익의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소현세자(昭顯世子)의 셋째딸 경순군주와 혼인해 부위가 되었다. 경순군주(1643-1697)는 소현세자와 민회빈 강씨 사이에서 셋째 딸로 태어났으며, 13세 때 변광보와 혼인했다.   『승정원일기』 숙종 12년(1686년) 7월 20일 기사에는 양주에 있던 변광보의 묘를 여주로 천장할 때 나라에서 제청(祭廳) 5칸 집을 조성하는 값을 마련해 주고, 석물 옮기는 일을 명한 기록이 있다.   현재 변씨 고택은 이때 건립된 제청 터에 조성된 건물로 추정된다. 가옥이 위치한 집터 역시 이때 하사받은 사패지이다.   변씨 고택은 크게 안채 영역과 사랑채 영역, 문간채 영역, 사당 일곽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의 일반적인 주택들이 ㄱ자형 사랑채와 ㄴ자형 안채가 마주 보면서 튼 ㅁ자를 구성하는 배치를 하지만, 변씨 고택의 경우 ㄷ자형 안채에 중문간채가 마주한 배치를 하고 있다.   또 사랑채는 서편에 별도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문간채가 서남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리하고 있다. 사당은 북쪽 높은 언덕에 건립되어 있다.   정정남 경기대 교수는 “변씨 고택은 현재 변형이 심하며 관리 상태가 좋지 않다. 그러나 한양으로부터 내려온 후손들이 묘를 지키는 제청을 중심으로, 생활공간을 형성해온 과정이 각종 기록과 경순군주의 언문단자로 남아 있어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며 “가족 구성원의 변화가 주택의 변화를 이끌어 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사당을 건립하면서 제청이 사랑채라는 생활공간으로 변형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사랑채의 경우, 공간구성이 특이하며 창호 세부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제례의 풍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제기가 함께 전래되어 온 것도 의미가 있으며, 각 구역을 구분짓는 담장이 비교적 잘 남아있는 등 건축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 평가된다. 여주 장흥리 변씨 고택은 이와 같은 이유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시는 최근 경기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 장흥리 변씨 고택에 대한 학술적 고증 및 현황조사를 실시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보수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기본정비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보수가 시급한 사랑채 지붕보수공사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장흥리 변씨 고택에 대한 기본정비계획이 수립되고 연차적으로 고택의 보수공사와 주변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문화재청의 고택 활용사업 등을 통해 마을과 상생하는 문화재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08
  • 여주박물관, 독일작가 요하네스 문딩어 초대전
      [마이TV=여주] 미술작가 요하네스 문딩어 초대전 ‘Symbols and Signatures’가 5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여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요하네스 문딩어(Johannes Mundinger) 작가는 독일의 미술작가로, 회화, 벽화 등 추상미술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떠오르는 작가이다.   작은 캔버스에서부터 집과 공장의 외벽과 담장 등 벽화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도시에서 그의 작품을 찾을 수 있다.   요하네스 문딩어 작가는 2019년 여주를 방문한 바 있으며,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의 공간에 깊은 감명을 받고 전시 개최를 협의했다.   이후 독일에서 여주박물관에 어울리는 작품을 제작해 이번 초대기획전에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전시제목인 ‘Symbols and Signatures’는 ‘상징’과 ‘기호’를 의미한다.   전시작품은 직물과 회화 두 종류가 전시되는데, 특히 직물작품은 유럽연합 국가들의 국기(國旗)를 조각조각 이어붙인 작품으로, 평소 작가가 추구하는 분리와 경계, 상징과 기호, 정체성을 표출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색깔과 모양으로 공통의 상징과 기호를 만드는데, 깃발과 국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요하네스 문딩어 작가가 태어난 독일은 분단의 아픔을 넘어 통일을 이룬 나라로, 하나의 요소요소를 분리하고 다시 재조립해 새로운 작품으로 창조된 그의 작품이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선보이는 것 역시 큰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또한 회화작품 중에는 작가가 독일 공공장소의 벽에서 수집한 글씨로 구성한 작품이 있는데, 이는 곧 ‘Signatures’, 개개인의 정체성과 특징을 의미한다.   특히 화려한 색감의 회화작품은 여주박물관 여마관 내부의 회색빛 벽에 부착되어 건축물의 공간마저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요하네스 문딩어 작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번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여주박물관은 8일부터 재개관한다. 다만 박물관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스포츠
    2020-05-08
  • 양평군 공립 박물관·미술관 재개관
      [마이TV=양평] 코로나19 사태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양평군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오는 12일 화요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다만, 단체관람은 당분간 금지되며 개인에 한해서만 시설 입장이 가능하다.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 전환과 국립 문화시설 관람 재개에 따라, 양평군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도 재개관을 결정했다.   단, 아직도 남아 있는 감염 확산의 우려로 인해 단체관람과 교육‧행사는 미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람객 간 거리유지(1~2m)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 관람만 허용된다.   입장 시에는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며, 방문자 명부(이름, 연락처)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이용자가 분산될 수 있도록 조정할 예정으로 관람객은 박물관·미술관으로 사전에 각 기관 누리집과 유선을 통해 관람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 한다.    
    • 문화·스포츠
    2020-05-07
  • 안성맞춤아트홀, 국비 2억 1천만 원 확보 쾌거
    [마이TV=안성] 안성시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위한 국비 2억 1천만 원을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공모한 결과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1건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2건 ▲교육 사업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운영’ 등이 선정되어 총 1억 5천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에도 선정되어 6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의 육성에 가일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공연은 화가 고흐의 삶과 그림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여대생의 우정을 다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공연된다. 특히,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작품으로 공연되는 국립발레단의 ‘지젤’은 전국 문예회관으로는 유일하게 안성맞춤아트홀에서만 공연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은 ‘청소년 문학 살롱’을 개설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감상 연계 교육으로 운영한다.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쉽게 함께할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으로 총 16회 운영되는 ‘청소년 문학 살롱’은 안성맞춤아트홀, 박두진문학관 등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으로 창작국악팀 ‘어쿠스틱앙상블재비’와 매칭이 이뤄짐에 따라 안성의 특성을 반영한 공연이 활발히 이뤄지게 할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주단체는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청춘-안성으로 온 재비’, ‘바우덕이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은 국비 확보로 인한 시 예산을 절감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물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안성맞춤아트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 관련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보다 수준 높은 공연 유치는 물론 상주단체의 운영도 더욱 원활해짐에 따라 안성 시민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 문화·스포츠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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