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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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의회, 열린 의회실 간담회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는 지난 27일과 29일 양일간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용녕)및 의정동우회(회장 유현진)와 열린 의회실 간담회를 개최했다. 27일 개최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평면 노인회 회의장소 마련 방안, 의병장 김백선 장군 기념관 건립, 용문면 Y-클라이밍센터 건립,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의정동우회와의 간담회에서 의향의 고장 양평에 걸맞은 의병 기념사업,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양평공사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양평군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의정동우회와 양평군의회가 정기적으로 함께 논의 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진선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평군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함께 해주신 김용녕 지회장님과 유현진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에게 열려있는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청취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더 많은 군민이 만족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정책이 실현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2018년 제8대 의회 개원 직후 군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열린 의회실’을 마련하고, 지난 2년간 40여개의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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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인터뷰]작은 실천으로 이어온 40년,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김동숙 평택시의원
      [미디어연합=평택]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긴 시간이다. 그런데 그것도 한번이 아닌, 강산이 4번을 변할 오랜 시간을 한 길 공직을 걸어오다 명예로운 퇴직으로 그 마무리를 한 김동숙 서기관. 그가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원이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지도 벌써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전문 행정인에서 이제 행정부를 관리·감독하는 전문 정치인으로 옷을 갈아입고 후반기 활동을 준비하는 김동숙 평택시의원을 만나봤다.       ◆ 공직자로서 바라본 시정과 의원으로서 느낀 시정의 차이가 있다면? -시의원이 되어서 비로소 느낀 것이지만 공직자로 있으면서는 규칙이나 법규에 얽매여 사고의 폭이 넓거나 자유롭지 못했던 측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시의원이 되어 시민의 입장으로 바라보니 법만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공직자가 법을 우선하는 것이 먼저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법을 넘어선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다가가는 것 또한 행정 발전의 또 다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모순되는 이러한 점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너무 뻔한 대답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4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 보람이 있었고 재미있게 생활했다고 자부한다. 명예퇴직을 신청하면서 아무런 후회가 없었고 정치를 하게 되리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다. 내가 가진 국가관은 확고했다. 굳이 진보나 보수로 나누는 것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젊은 시절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해왔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당시 자유한국당 지지자들과의 교류로 이어져 왔는데 퇴직을 앞두고 당 고문님들이 찾아와 지방선거 출마를 강력히 권유하고 추천해주셨다. 천주교인인 나는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실천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많은 고민 끝에 정치를 하기로 결심했다. 후에 많은 사람이 여성 정치인으로 비례대표 후보도 괜찮지 않았겠냐고 물어왔지만 나는 처음부터 비례대표는 조금도 염두에 두지 않았다. 당에 이바지한 바가 하나도 없는데 여성이라는 하나만의 이유로 비례대표를 원한다는 것은 양심이 없는 거 아닌가? 생각했기 때문이다.   ◆ 환경문제가 화두다. 평택의 시급한 환경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평택의 환경은 매우 시급한 개선을 요하고 있다. 각종 오염도 문제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은 레저환경이다. 많은 시민이 “가족들하고 손잡고 갈 곳이 없어요”라고 말을 하곤 한다. 이는 여가에 대한 욕구가 강함을 말해주는 것으로 이에 대한 정책추진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우리 지역구에는 배다리저수지라는 천혜의 수변공원이 있지만 요즘 수질 오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변 인구를 합하면 거의 15만 명의 시민들이 찾는 곳이기에 무엇보다 시급하게 개선하고 가꿔나가야 한다. 덕동산 공원도 마찬가지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시민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시정의 할 일이고 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기에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린다.   ◆ 기초의원의 정당공천 문제는 해묵은 논란거리다. 이에 대한 견해는? -각자의 입장 차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앙당이나 국회의원으로서는 시민들 깊숙이까지 당론을 전파하고 지지자를 규합한다는 측면에서 쉽게 공천제를 놓기 어렵다는 점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로 보면 정쟁의 불씨로 자칫 행정이 흐트러질 측면이 있어서 기초의원의 정당 공천제는 부적합한 제도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 제도 개선을 위해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 지역구 시민들에게 많은 민원이 있는 것으로 안다. -주차에 대한 민원이 가장 많다. 우리 지역구는 신도시로 아파트 밀집 지역인 데 반해 주차면적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애초 신도시 계획을 하면서 주차장 확보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것에서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이다. 10년 20년을 내다보기는커녕 1, 2년 앞도 생각지 못한 근시안적 행정 때문이다. 주차가 어려운 지역은 제일 먼저 상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는다. 최근 신도시를 중심으로 상권이 피폐해가는 것은 주차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지역은 공공주차장 확보에 예산을 투자할 필요가 있으며, 기존 차로에 노상 주차장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민간개발 지역의 경우 용적률을 올려주더라도 차폭을 확대해 노상 주차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주차단속이 능사는 아니다. 통행의 불편함이 다소 있더라도 지역경제가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이것만은 꼭 해내야겠다고 생각하는 과제가 있다면? -평택시에 맞는 문화정책 활성화를 꼭 이루고 싶다. 춥고 배고픈 시절은 어느 정도 지나갔다. 이제 필요한 것은 문화적인 혜택이다. 문화가 있어야 시민이 살고 시민이 살아야 자치단체가 산다. 평택의 대표문화는 농악이다. 이에 관한 전문 연구·전수 기관 설립·운영도 해내고 싶은 과제의 하나며, 오케스트라나 국악 관련 시립예술단을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정치인으로서 미래를 말한다면? -교과서적인 답변일 수도 있지만, 미래를 논하기보다는 현재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의원 배지도 착용하지 않고 다니며, 의원으로서 자칫 가질 수 있는 선민의식에 빠지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다만, 제가 할 일이 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봉사하고 싶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 살아오면서 삶의 지표가 된 것이 있다면? -거창하게 인생의 철학이라 할 것은 없지만 나를 지탱하게 해준 신념을 말하라면 “나를 아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라는 것이다. 공직생활 40년 동안 그리고 의원 생활을 하면서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겁고 보람되고 무엇보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내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닌 내 주변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준 지인들 덕분이었다고 고백한다.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고, 도움받은 만큼 도와주는 것 또한 人之常情(인지상정)이다.   ◆ 지역구민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지역구민 여러분! 우리 지역은 신도시 아파트 지역으로 인구가 급증하는 반면 그만큼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갈등이 많습니다.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화합을 위해 소통하고 한 발짝씩 뒤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남매로, 딸로, 어머니로 그리고 편히 다가설 수 있는 이웃으로, 다가가고자 하오니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불러주십시오.   공직생활 당시 걸어서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차를 가져가지 않으면 민원인 한 분이 차를 댈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라고 말해 작은 실천의 의미를 되새김하게 했던 김동숙 전 서기관. 이제는 시의원으로 두 번째 삶을 살아가는 그의 또 다른 실천에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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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정동균 양평군수, 민선 7기 3년차 본격 행보
    [마이TV=양평]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공약사업 이행평가 점검을 위해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사업 현지 확인을 실시하며 민선7기 3년차 본격행보를 시작했다.   공약사업이행평가단은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평가를 위해 27명으로 구성됐으며, 그간 공약사업이행평가단에서는 자체회의를 개최해 공약사업 이행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나, 이번에는 현지확인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평가를 실시 중에 있다.   이번 현지 확인 대상은 12개 읍·면의 19개소로 ▶양평읍 도서문화센터 외 1개소 ▶강상면 강상생활체육센터 및 농업복지관 ▶강하면 경기도형 아이돌봄공동체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외 1개소 ▶옥천면 아신4리 마을회관 ▶서종면 문호3리 어울림공동체 외 1개소 ▶단월면 작은 도서관 ▶청운면 노인 특화작물 생산단지 ▶양동면 신규 전통시장 쌍학시장 외 1개소 ▶용문면 청소년 문화의집 및 청년 취창업공간 외 1개소 ▶개군면 신규 헬스투어 산수유코스 외 1개소 등을 현지 확인 할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2020년 6월말 기준 전체 이행율은 74%이며, 116개 공약사업 중 완료 60건, 추진 중 56건으로 52%의 완료율을 보이며 순항 중에 있다.   군에서는 이번 이행평가단 현지 확인에 이어 오는 8월 10일부터 5일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약사업이 임기 내 완료될 수 적극 노력 할 계획이다.   정동균 군수는 “공약사업은 제가 군민에게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공약사업을 추진하는데 공약사업이행평가단 등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군민과의 따뜻한 동행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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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인터뷰] 25년만에 탄생한 ‘이천시 재선의원’ 송석준 의원…“이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 진행 : 문기흡 ○ 출연 : 송석준, 미래통합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인터뷰 내용과 차이가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_ Q.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려하게 재선으로 당선된 송석준의원을 지금 만나고 있지만 “잘 지내셨는지냈느냐!”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여쭤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요즘 상황이 좀 어렵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신지...   A. 지난 4.15 총선은 전례없는 코로나사태 속에서 정말 어려운 선거였다. 특히 야당으로서는 여론형성도 어려웠고 자기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이 굉장히 통제되는 상황 속에서 굉장히 어려운 선거를 치렀다. 그리고 새로운 21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야당이 그야말로 참패를 당하면서 177석 대 103 석이라는 절대 수적인 열세로 21대 국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국민들께서도 우리 이천시민들께서 잘 아시는 대로 원구성을 하면서 당연히 야당에게 보장되었던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가져가겠다” 소위 그냥 힘의 논리로 뺏어가는 그리고 또 상임위원들을 자기들 입맛대로 강제 배분하는 어처구니없는 헌정사에 유례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기가 막히는 현상을 맞고 있다. 하지만 바로 잡아야한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헌법이 정하는 민주주의 국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잘못된 국회의 행태는 바로잡고 제대로 된 모습으로 원구성을 다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당에서도 교섭단체로서 안을 다시 짜서 상임위 위원들을 재배치 작업이 어제(6일)부터 들어가서 오늘(7일) 지금 한참 배정중에 있다.     Q. 국토위로 상임위가 배정되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직 확정이 안 되신 건가?   A.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짠 안에 의하면 제가 보건복지위원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지금 현재 국회에서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승인하고 원구성을 그렇게 해 놨는데 우리 당에서 사임안을 냈고 또 우리 자체 재구성안을 의장께 제출한 상태다. 본회의에서 원구성 조정안이 최종확정 된다면 정상은 아니지만 21대 원 구성이 마무리 될 것이다.     Q. 21대 국회 등원 1호 법안으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셨다. 어떤 법안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A. 지난 4.15 선거가 끝나자마자 4월 말에 안타까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건설현장에서 화재참사가 발생했다. 서른 여덟 분의 정말 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있었다. 그 사고는 12년 전에 발생했던 이천 냉동물류창고 화재사고와 아주 판박이다. 바로 이런 실내공간에서 위험한 작업들로 인해서 있을 수 있는 대형참사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비용절감을 이유로 이렇게 업체들이 현장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고 또 중앙모니터링에 의한 관리가 안돼서 있을 수 없는 후진국형 사고가 자꾸 발생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정부가 그런 거에 대해서는 좀 적극적으로 보조·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Q. 20대 국회의원 임기 만료가 되면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이) 자동폐기가 됐고 이번 21대 등원을 하시면서 첫 번째 법안으로 발의를 하셨다. 빨리 잘 처리가 돼서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이 잘 정비가 됐으면 좋겠다.   A. 지난 사고 직후에 제가 법안발의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임기만료 시기라 임기만료와 함께 그 법안은 자동 폐지됐지만 이미 국민들에게 너무 널리 알려졌었고 제가 이번 21대국회 시작하자마자 다시 1호 법안으로 제가 발의했다 국회가 정상화되면 상정이 돼서 조속히 건설현장에 적용이 돼서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건설현장에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빨리 추진하도록 하겠다.     Q. 첨단 모니터링 관리시스템이라고 말씀해 하셨는데 위험이 닥쳤을 때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을 스마트기기를 사용해서 미리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든다는 건가?)   A. 유사시에 신호가 갈수도 있고, 사물인터넷기술 이런 게 있다.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기기를 부착하거나 또는 핸드폰하고 통신을 연결하든가 해서 문제 상황이 터졌을 때 바로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경고를 할 수도 있고 동시작업에 일어날 수 없도록 사전에 통제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Q. 최근에 ‘한강민생정책포럼’을 결성하셨다. 회장님으로 취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강 민생정책 포럼은 어떤 단체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A. 국회에는 다양한 국회의원들의 소그룹 공부 모임과 정책개발 모임, 친목 모임 등이 있다. 저는 이번에 ‘한강정책포럼’을 발족시켰다. 소모임 경우엔 그동안 성향이 비슷한 분들끼리 모임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이번 ‘한강정책포럼’에 참여하는 의원들은 한강유역권에 있는 (분들이다.) 그동안 한강하면 수도권만을 말해왔다. 이번 한강포럼에 참여하시는 의원들은 강원도 의원들, 충청도·경기도·인천시 의원들이 참여해서 명실상부하게 한강유역권의 각 지역 의원들 특히 미래통합당의 의원들이 같이 참여한다. 한강유역에 대한민국의 핵심 문제들이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같이 민생문제와 시대의 시급한 정책과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노력도 하고.. 법안을 발의할 때도 서로 협조하고 또 서로 정책 개발을 할 때도 같이 토론을 통해서 좋은 정책도 만들어서 제시하고...     Q. 제가 한강민생정책포럼 관련 기사를 보면서 약칭 <한강포럼>이라고 불리는데 한강포럼이라는 제목만보고..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폐지를 주장하신 바가 있는데   A. 제가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법률안을 제가 발의한 바 있다.     Q. 한강이라는 단어만보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위한 연구단체 이런게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제일 앞에 나오는 게 민생현안에 대한 제시였다. 그럼 한강은 한강유역 도시의 의원들이 참여했기 때문인가?   A. 저는 모든 문제! 불합리한 규제를 비롯해서 발전방향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이나 제도를 모색하는 이것은 영역에 제한이 없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수도권 규제 문제도 거론이 될 수 있다 다만 수도권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만의 논의가 아니고 비수도권의 의원들도 같이 수도권 규제라는 것을 같이 공감하면서 어떤 것은 필요하고 어떤 것은 불필요하고 또 앞으로 이런 것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 거기에 대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서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필요한 것은 적극 존속시켜 나갈 수 도 있다.     Q. 20대 첫 번째 1호 법안이었던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대한 계정 또는 폐지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하신다는 얘기인가?   A. 사실 제가 초선일 때는 상징적 조치로 폐지 법안을 낸 것이다. 현실적으로 폐지 자체는 어렵다. 그 법이 시대적 소명을 다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지방에서 봤을 때는 또 지방 의원들이 봤을 때는 수도권 규제 존치 필요성이 아직 있다고 보시고 저도 일부 공감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Q. 말씀하신 것처럼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폐지가 이뤄지기는 어렵다?   A. 폐지는 현재로서는 어려운 문제다. 그렇지만 합리적으로...     Q. 지역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에 대한 약속이 20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발의까지 했는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던 게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다.   A. 많이 들었다. 지난 (선거에서) 상대후보와의 TV토론회에서도 많이 말씀을 나눴는데 어려운 과제다. 어려운 과제인 것은 이미 지난 초선 도전할 때도 그런 논의가 있었고 또 이번 재선 도전할 때도 이야기가 있었다. 또 많은 분들이 ‘그것을 포기해야 되지 않느냐!’라고도 말씀을 하신다. 하지만 저는 언젠가는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 또 그 방향이 옳다고 본다면... 폐지라기보다는 합리적 개선이라는 현실적인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은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과제라고 해서 접어두고 포기할 순 없지 않습니까? 옳은 방향이라고 하면 또 앞으로 가야 될 방향이라고 하면 서로 설득과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서로가 공감할 수 있고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이 있다면 그런 방안을 찾아서...     Q. 어려운 일임은 분명하지만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찾아서 바꾸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시겠다.   A. 저는 어릴 때부터 많은 난관속에서 저의 인생목표를 잡고 지금까지 왔지만 모든 것이 쉬운 것은 없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주변으로부터 공감을 형성하고 같이 서로가 윈윈하는 대안을 찾고 그렇게 하면 그것이 현실적으로 구현이 되더라고요     Q. 21대 국회의원선거 과정에서 많은 생각과 느낌이랄까! 소회가 좀 남다르셨을 것 같은데...   A. 이천시민들께서 저 송석준을 재선의원으로 25년 만에 이렇게 처음으로 뽑아주신 것은 저에게 거는 기대가 크지 않았나 싶다. 이천시민들이 원하시는 진정한 이천시의 발전을 가로막는 여러 가지 불합리한 규제라든가 이천시가 갖춰야 될 기반시설들 예를 들면 지난 20대 해결하긴 했지만 그동안 사라졌던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를 살려 내듯이 또 지금 우리 이천시는 이제 전철 시대가 열렸다. 추가로 장호원역까지 이어지는 내륙선 조기개통, 또 부발~평택선 조기개통 등 여러가지 문제. 그리고 이천시의 교육시설, 문화시설, 복지시설, 의료시설 등 부족한 시설들을 제대로 된 모양으로 확충하는 데는 ‘그래도 힘 있는 다선 의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공감대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여망이 저에게 기대로 모아 주셔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25년 만에 이천시 재선의원이 된 것 같다, 그런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시민 여러분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해 드린다.     Q. 우리 이천지역에서 흔치 않은 재선 위원이 되셔서 21대 국회를 시작하게 됐다. <초선의원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을 못했다>라는 변명은 앞으로 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러면 21대 재선의원으로서 어떻게 일을 하실 건 지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정치적 행보는 항상 동료 의원들의 협조가 중요하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서 한강포럼을 비롯해서 동료의원과의 협업. 그리고 또 당은 다르지만 다른 의원들과의 서로 공동의 가치를 찾아서 또 공동의 대안을 만들어가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과제들 하나하나 해결해 가겠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송석준 의원을 만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들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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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양평군의회,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 반대 결의안 채택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는 14일 제271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긴급히 개최하고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안)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9일 집행부 관련 부서로부터 「군용 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 관련 보고를 청취했다. 국방부에서 마련한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안)은 수년간 소음 진동으로 인한 고통을 감내하며 지내온 주민에 대한 배려와 고민 없이, 단순 행정편의에 따라 마련된 법률안으로 판단하고, 의원들의 협의를 통해 마련한 결의안을 황선호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날 원 포인트(one point) 임시회를 통해 채택된 결의안에서 양평군의회는, 지역마다 다른 상황 고려 없이 소음에 대한 것만 다루고 있는 것과, 시설물 설치 제한으로 인한 사유 재산권 행위제한 및 소음 방지 노력을 주민에게 전가, 보상의 주요 척도인 소음영향도 조사를 하위 법령 입안 과정에서 실시하게 하는 등 행정 편의적으로 제정된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안)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했다. 민·관·군이 협의한 소음 영향도 조사 등 다양한 유형 조사 실시 후 법령을 제정할 것, 소음대책지역 시설물 설치 제한 조항 즉각 철회, 보상금 차등지급 및 감액 조항 철회 및 주민 합의를 통한 보상금 결정, 소음뿐 아니라 사격으로 인한 진동 등의 피해유형 조사 및 대책 수립, 피해지역 주민 복지를 위한 주민지원사업 등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전선 의장은 “양평군의회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의 뜻이 반영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상 및 피해 예방안이 마련 되도록 집행부는 물론 군소음보상법 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태영)와 함께 긴밀히 협조하며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이번 결의안 채택과 같이 앞으로도 군민이 필요로 하는 바를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 하는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제271회 임시회 개최 당일인 14일 오전, 군소음보상법 범군민대책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군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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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홍기원 의원 ‘평택지원 특별법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공동개최
    [마이TV=평택] 평택지원특별법 종료에 따른 대체 입법 논의가 국회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착수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과(평택시갑), 미래통합당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시을)은 7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주한미군이 전 평택지원특별법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평택지원특별법은 주한미군의 기지 이전에 따라 평택시 지원을 위해 제정된 특별법으로, 이를 통해 오늘날 다양한 지역개발과 주민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특별법은 2022년 종료되는 한시법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근본적인 제도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기존에 진행 중인 지역개발 사업 및 정부 지원의 안정적 시행과 함께, 주한미군 이전 완료 이후 발생할 다양한 요구와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도 상시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점차 커지고 있다.   토론회 발표자로 나선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평택지원특별법은 중장기 계획에 따른 요구를 반영한 것이 아닌 특정 지역 현안에 대한 시혜적 지원에 그치고 있다”며, “향후 대체 입법은 특정 지역의 특혜성 논란을 불식시켜 국가 차원의 포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상시법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대체 입법 방향을 제시했다.   뒤이어 박홍구 평택시 한미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기지 이전이 완료된 이후 미군 주둔에 따른 상생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지원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평택시는 주한미군 평택 시대를 맞이하여 미군과 시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표인태 국방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 기획총괄팀장은 “특별법을 관장하는 주무부처로서 향후 행안부 및 평택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 대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조성환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한편, “지원 대상에서 소외받는 지역이 없도록 공여 지역과 접경 지역의 지원 격차를 줄여나가는 보다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홍기원 의원은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으로 그동안 많은 시민이 희생을 감수해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시민들이 평택의 지속발전이라는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제21대 국회에서 상시법에 준하는 내실 있는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과 강정구 부의장을 비롯한 12명의 평택 시의원들이 자리에 함께해 논의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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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제3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출범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의회가 2일 ‘제3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제3대 여주시의회는 5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명의 미래통합당 의원 등 모두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18년 7월 2일 개원했다.   지난 제46회 정례회에서 의원 투표로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의장, 미래통합당 서광범 부의장은 앞으로 2년여간 소통과 협치를 통해 후반기 여주시의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 날 박시선 의장은 “함께 하는 정치로 여야를 떠나 의회를 아우르면서 크고 작은 일 모두 의원님들과 의견을 나누겠다”며, “오직 시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협력적 소통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광범 부의장은“때로는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지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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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광주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구성 완료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를 열어 선거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는 임일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으로는 현자섭 의원(미래통합당)이 선출됐다.   이어진 상임위원회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동희영 의원이 선출됐으며, 행정복지위원장은 황소제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은 이은채 의원이 맡게 됐다.   신임 임일혁 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보다 더 행복한 광주시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자섭 부의장은 “열린자세로 동료의원 간에 화합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광주시의회를 이끌어갈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문화원 방문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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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이천시의회 김학원·김하식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김하식 의원, 홍헌표 의장, 김학원 의원 (사진 왼쪽부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의회 김학원, 김하식 의원이 제13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시군의회 31개 시·군 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의원들과 주요사업과 시책추진 상황을 적기에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활발한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선진의회를 구현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하식 의원은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다각도의 자료수집과 현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했으며,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활용해 시정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각각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패을 수상했다.   김학원 의원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반기에도 집행부에서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견제하는 역할과 아울러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이천시의회가 더욱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식 의원은 “시민 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라면 먼저 찾아가서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한 결과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표창패를 받아 이천시의회 의장실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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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제8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개원식 개최로 힘찬 출발
    [마이TV=평택] 평택시의회가 7월 1일 평택시의회 별관 청사 2층 로비에서 제8대 평택시의회 개원식을 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8대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등을 비롯한 16명의 의원과 평택시장 및 부시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원식에서 홍선의 의장은 “작은 소리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의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의회,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의정 방향을 밝혔다.   계속해서 홍 의장은 “처음 등원하면서 다짐했던 초심을 우리는 얼마나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지, 그때 그 초심을 다시 한번 새겨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후반기 시의회는 시민들 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의정활동 전개로 명실공히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님과 힘을 합쳐 전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8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회 의장단은 의장에 홍선의 의원, 부의장에 강정구 의원, 운영위원장에 유승영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이관우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곽미연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이종한 의원이 각각 상임위원장에 선출되어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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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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