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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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오색전’ 미등록가맹점 연말까지 등록 의무화
    [마이TV=오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역 화폐 ‘오색전’ 미등록가맹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를 시행한다.   이는 지역 화폐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자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다.   지역 화폐 ‘오색전’은 그동안 신용카드 가맹점이면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한 별도 가맹점 등록 없이도 결제할 수 있었지만, 이번 지역사랑 상품권법 시행에 따라 반드시 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대상은 대형할인점, 유흥·사행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을 제외한 관내 지역 화폐 가맹점으로, 기존 가맹점주는 올 연말까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신청을 완료하면 신청 다음날 가맹점으로 등록된다.   10월 5일 이후 개업한 신규 가맹점주는 조례에 따른 가맹점 등록 절차를 거쳐 신청일 이후 7일 안에 등록이 완료된다.   등록하지 않고 가맹점 업무를 수행할 경우 결제가 제한되거나,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가맹점 등록 사이트(https://with.konacard.co.kr/1-22)를 통해 본인 확인 후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거나,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청 지역경제과 방문 신청 또는 현장 방문 판매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맹점 등록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가맹점주 대상 문자 발송, 시 홈페이지, SNS, 지역 커뮤니티 및 관련 단체 안내 등을 통해 여러모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현재 오산시는 약 70%에 이르는 시민들이 오색전을 이용 중”이라며, “오색전의 원활한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주들이 많이 등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색전 홈페이지(www.osan.go.kr/money)를 참고하거나 오산시 지역경제과(031-8036-894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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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평택시, 쌍용자동차 정상화에 팔 걷어붙여
    [마이TV=평택] 평택이 안고 있는 가장 커다란 경제적 현안인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관련해 평택시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관련 업체들은 물론 코로나 19 정국에 시름을 앓고 있는 지역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9일 평택시청에서 쌍용자동차의 성공적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협의회 4차 간담회를 개최해 쌍용차 정상화에 대한 협의를 이어나감과 아울러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평택시는 지난 5월 8일 쌍용자동차가 지역경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경영 정상화가 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특별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문성현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지속가능재단 이계안 이사장, 쌍용자동차 노사 대표가 함께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쌍용자동차가 추진 중인 신규 투자자 유치 과정과 성과를 설명하고 회사의 경영 정상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및 고용안정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7월 6일에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에게 건의문을 발송했으며, 평택시의회(7/8일)에서도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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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이천, 한국국토공사(LX) 경기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와 한국국토공사(이하 LX) 경기본부는 10일 상생협력 구축을 위한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이 더 이상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 금년도 추진중인 5개 사업지구를 안정적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이천시 추진사업의 규모와 LX공사 이천지사의 여건 등 고려하려는 전담인력 지원 ▲지적재조사 측량부터 경계협의까지 연속성 유지 ▲사업추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 노력 등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두 기관이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선도지자체로 선정되어 도내 최고의 5억 6,000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왔고 지적재조사사업도 5개 지구 3,004필지로 경기도 31개 지차제 중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코로나19 대응의 시민중심의 적극행정이자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됐으며 설봉호수 제방 아랫마을 도시재생사업과 협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20년도는 국토교통부 선도지자체 선정 등 사업이 전년도보다 필지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업량이 확대되어 사업을 추진할 전담인력 확보가 시급했다”며 “이번 협약체결로 두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대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조기완료하고, 불부합지 해소에 따른 시민의 재산권 보호로 신뢰받는 이천시가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토지정보과는 ‘19년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서 지적재조사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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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SK하이닉스, 추석 앞두고 내수 활성화 나서
    [마이TV=이천] SK하이닉스가 추석을 앞두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강화한다. SK하이닉스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구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으로는 농축 특산물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먼저 SK하이닉스는 추석을 앞둔 중소협력사들의 거래분에 대해 대금 결제일을 추석 연휴 이전으로 앞당긴다. 이 기간 중 대금 지급 규모는 1,500억원으로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이천, 청주 지역 농축특산물 및 생활용품 세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명절마다 이천과 청주 사업장에서 오프라인 지역 특산품 장터를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4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들을 위해 납품 대금 지급을 월 3회에서 4회로 확대하는 등 상생프로그램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중소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3,000억원, 무이자 ‘납품대금지원’ 펀드 700억 원 등 모두 3,7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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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사이버 모델하우스 열고 본격 분양 개시
        [미디어연합=평택] 제일건설㈜이 평택 고덕신도시 A42블록에 공급하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이 4일(금)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고려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수요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먼저 개관한다.   4일부터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이 가능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실물 견본주택과 동일한 구조로 구현된 VR영상 및 유니트 소개영상을 통해 모델하우스에서 관람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은 평택 고덕신도시 A42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9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8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규모는 △75㎡A 142가구 △84㎡A 363가구 △84㎡B 161가구 △84㎡C 154가구다. 전 세대가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평면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A41블록)가 바로 옆에 있어 두 단지를 합쳐 1,697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전 세대 4베이(일부 5베이) 설계에 남향 위주 단지배치,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까지 알차게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단지답게, 탁월한 설계를 갖춰 수요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다수의 가구를 4베이(일부 세대 5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알파룸,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 활용 특화설계도 도입해 입주민이 편리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은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차량과 보행자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설계했다.게다가 낮은 건폐율(13.16%)을 바탕으로 단지 조경특화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곳곳에 입주민들이 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켈티스가든, 커뮤니티가든, 시니어가든, 힐링가든(산책로) 등 단지 내 정원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도 알차게 갖춘다.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 골프연습장, 경로당, 맘스스테이션,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사우나 등 브랜드단지에 걸맞는 다채로운 시설을 도입해 실생활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생활편의 시설도 알차게 갖춰… 고덕신도시 최고 입지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은 고덕신도시 내 최고 입지에 들어서 탁월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경기 남부 최대규모 공연장인 평택 예술의전당과 도서관, 박물관 등이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어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인근에 상업용지가 위치해 향후 상업시설들이 들어오게 되면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 뒤편으로 약 67만㎡ 규모의 함박산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라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대형호재도 품고 있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산단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하고,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예정)와 행정타운(예정)도 근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R&D 테크노밸리(예정) 등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SRT 지제역과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도 가까이 있으며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광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좋다. 앞서 분양한 2차(A41블록)와 같이 초등학교(예정)가 가까이 위치하며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고덕신도시 내의 유일한 특목고와 국제학교가 예정된 에듀타운 중심에 입지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내에서도 알짜 입지에 선보인데다 먼저 분양에 나선 2차(A41블록)가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후 뒤를 이어 공급하다보니 지역민들을 포함해 서울, 경기 등 타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항후 일정으로는 1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화) 1순위 16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화) 진행한다.   한편,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3-4번지에 위치한다. 4일(금)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홈페이지(http://www.gd2-jeil.co.kr/)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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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경기도, 부동산 법인 대상 아파트 취득신고 적정성 조사 실시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오는 11월까지 최근 4년간 도내에서 아파트를 취득한 법인에 대한 취득 신고 적정성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도내 아파트를 취득한 5,843개 법인이다.   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취득세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법인(주택조합, 주택공사 등의 취득 제외)의 아파트 취득 건수는 2018년 924건, 지난해 1,885건, 올해 7월까지 7,261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도는 올해 7월 정부의 법인 주택 취득세율 개정과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세금중과 발표 전까지 법인의 아파트 취득에 대한 세금 부담이 낮았던 것을 원인으로 보고 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는 경기도가 직접 수행하는 대도시 중과제외 적정성 부분과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수행하는 과세표준 누락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도시 중과제외 적정성 부분은 법인이 아파트를 취득하면서 사원용 기숙사, 주택 임대사업 등 중과제외 대상으로 신고한 부분에 대해 적정 여부를 조사한다.   여기서 대도시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중 산업단지를 제외한 지역으로, 경기도에는 의정부시, 구리시, 남양주시(일부 지역 제외), 하남시, 고양시,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과천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일부 지역 제외) 등 14개 시가 지정돼 있다.   과세표준 누락 부분은 다주택 법인이 취득한 아파트에 대해 대출이자, 중개수수료 등 취득 시 발생하는 간접비용 신고가 적절했는지에 대해 조사한다.   도는 이달까지 조사 계획 수립 후 10월 중 조사에 착수해 11월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 3일 이르면 10월 중 경기도 주요 지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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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경기도, 안산시에 4000억 규모 카카오데이터 센터 유치
      [마이TV=경기] 경기도와 안산시, 한양대가 총 4000억원 규모의 (주)카카오데이터 센터와 산학협력시설 유치에 성공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여민수 (주)카카오 공동대표,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은 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주)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유치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 혁신 파크에 (주)카카오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데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코로나19는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 디지털경제로의 이행을 재촉하고 있다”면서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산학협력시설 유치로 경기도는 국내 정보통신산업을 주도하는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유치가 안산시민과 도민이 행복한 디지털 경제 전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주)카카오는 4,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일원 1만8,383㎡ 규모 부지에 데이터센터와 산학 협력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카카오는 올 하반기에 건축설계를 마무리한 다음 건축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토지 임대 계약과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 인력과 데이터센터 서버 관리인력 등을 고용할 예정이어서 일자리 창출효과도 크다.   (주)카카오데이터센터는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인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전산동 건물안에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다.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은 6EB(엑사바이트. 1엑사바이트는 약 10억 기가바이트)에 달한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기 등을 제공하는 통합관리 시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영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데이터센터와 산학협력시설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허가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한양대학교는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내의 부지를 제공하고 ㈜카카오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현장교육을 진행하는 등 인재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 혁신 파크 인근에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위치해있다. 이에 따라 도는 카카오데이터센터 유치가 ㈜카카오 브랜드파워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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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경기도, 주요 지역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이르면 10월 중 도 주요 지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하지만 도는 매각이 아닌 취득행위에 대해서만 규제를 적용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토지취득허가구역’을 지정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3일 도청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외국인과 법인이 이미 토지·주택 시장의 큰 손이 돼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가 시급하다”고 규제 추진 방침을 밝혔다.   도의 이번 조치는 외국인과 법인의 부동산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이 취득한 부동산의 상당수가 업무용이나 실거주용이 아닌 투기목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법인이 취득한 경기도내 아파트는 모두 9,580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36호 대비 370%(7,544호)나 급증했다. 외국인이 취득한 아파트, 상가, 빌라 등 건축물거래량은 1월부터 7월까지 5,423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85호 대비 32%(1,338호) 증가했다.   국세청의 자료는 이런 도의 판단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4월 부동산법인 설립이 급증하고 있다며 자녀에게 고가의 아파트를 증여하거나, 다주택자에 대한 투기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부동산법인을 다수 적발해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외국인도 마찬가지로 8월 3일 국세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7년∼2020년 5월까지 국내에서 두 채 이상의 아파트를 취득한 외국인은 1,036명으로 이 가운데는 42채(취득금액 67억 원)를 취득한 외국인도 있었다.   또, 외국인 소유주의 아파트 실거주 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전체 취득 아파트 23,167건 중 소유주가 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도 7,569건(32.7%)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도는 투기과열지구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한 후 10월 중에 허가대상 지역과 허가대상 기준 면적 등 구체적인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선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지만 허가구역 내의 외국인과 법인의 부동산 취득행위에 대해서만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외국인과 법인으로 규제대상을 제한한 이유에 대해 김 대변인은 “경기도 전 지역에 걸쳐 내국인까지 모두 토지거래허가 대상으로 한다면, 행정기관의 행정업무 부담이 크고 풍선효과로 서울․인천 지역에 수요가 몰리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내국인의 정상적인 주거용 주택 거래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역과 적용대상을 한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실수요자에게만 취득이 허용되고, 2~5년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하는 토지거래허가제 특성상 허가구역 내에서는 외국인과 법인의 투기수요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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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경기도, 2035년 오산 도시기본계획 승인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오산시가 신청한 ‘2035년 오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1일 최종 승인했다.   ‘2035년 오산 도시기본계획’은 오산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 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35만2,000명으로 설정(’20.4월말 기준 오산시 인구 23만7,000명)했다.   또한 목표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6.865㎢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15.784㎢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20.058㎢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세교1, 2지구 등 신규 개발거점과 연계해 도시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장래 도시발전방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구조를 1도심(기존 시가지) 2지역중심(세교, 세마)에서 1도심(오산역) 2부도심(세마역, 오산대역) 3지역중심3도심(삼미, 세교2, 원동)으로 개편했다.   교통계획으로는 오산-용인고속도로, 동부대로 확장 및 교차로 입체화, 동탄도시철도 등을 반영했고, 도로망·대중교통·주차장 등 기반시설의 문제점 및 장래 수요를 진단·검토해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부문은 목표연도인 2035년까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공원녹지를 조성해 주민 1인당 공원면적 12.5㎡까지 확보토록 계획했다.   도는 이번 2035년 오산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지역균형발전과 대내외 정책 및 개발 등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단계별로 도시를 관리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관리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승인된 2035년 오산 도시기본계획은 9월 중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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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계획
    2020-09-01
  • 이천·경기주택도시공사,대월2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31일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 공동사업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중체 규제로 인해 낙후된 이천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일원 5만9,980㎡에 추정사업비 약 127억원 전액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투입해 조성될 예정으로, 특히 이천IC를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이 양호하고 SK하이닉스와 기존 대월일반산업단지랑 인접해 우수한 입지가 장점이다.   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202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보상 착수, 2023년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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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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