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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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자재단, 이천세계도자센터 기획전 ‘영원한 여행자, 옹(甕)’ 개최
    [마이TV=경기] 우리 전통 장맛을 책임져온 근현대 옹기장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22일부터 이천세계도자센터 제2, 3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 옹기장들의 흔적과 삶을 조망하는 ‘영원한 여행자, 옹(甕)’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은 유랑자에서 현대예술가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근현대 옹기장들의 삶을 통해 사라져 가는 옹기문화를 재조명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옹기는 전통적으로 장류 및 주류의 발효 도구, 음식의 저장용구 등으로 사용되는 우리만의 독특한 음식 저장용기다.   이번 전시에는 ▲김일만 ▲김승용 ▲김창호 ▲장석현 ▲양수철 ▲황상철 등 옹기작가 6인과 ▲미디어작가 이탈 ▲설치미술 작가 김승영 등 8인이 참여해 전통옹기 56점, 현대옹기 31점, 콜라보 작품 2점 등 총 89점 작품과 다큐멘터리 4편, 옹기 작가 인터뷰 4편 등 총 8편의 근현대 옹기 영상 등을 전시한다.   전시는 1부 ‘방랑(放浪)’, 2부 ‘부유(浮游)’, 3부 ‘배회(徘徊)’, 4부 ‘여행(旅行)’ 등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방랑(放浪)’에서는 독일 노르베르트 베버(Norbert Weber) 신부의 다큐멘터리 영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통해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 천주교와 옹기장의 삶을 조명한다.   2부 ‘부유(浮游)’는 50~60년대 옹기장들의 디아스포라(Diaspora: 흩어진 사람들)적인 삶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무형문화재(제96호) 김일만 옹기장과 미디어작가 이탈의 콜라보 작품을 통해 정형화된 옹기가 시대와 삶의 간극에서 부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부 ‘배회(徘徊)’에서는 70~80년대의 정치․사회적 급류 속에서 구식으로 치부돼 사라져 가는 옹기를 지켜가는 옹기장들의 노력을 담았다. 특히 론 드 부아 교수의 다큐멘터리 영상 ‘한국 민속 옹기 제작과정’은 당대 옹기장들의 흥미로운 역할분담과 옹기의 역사 등을 통해 옹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4부 ‘여행(旅行)’은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정체성을 찾아가는 90년대 이후 옹기장들의 노력을 통해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예술로서의 옹기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내년 4월 30일까지 개최되며, 일반관람객 공개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지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옹기는 우리 민족만의 유일한 문화로 지켜나가야 할 가치가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사라져가는 옹기문화를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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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김보라 안성시장,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가 최우선”
    [마이TV=안성]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5일, 지역문화진흥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문화정책 중장기 발전방안’과 관련해 시의 문화정책 기조의 핵심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에 있다”라고 문화진흥정책 기조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나서 향후 “문화도시 안성”의 발전 방향에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이 부족하고, 문화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라며 “지역별, 연령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생활 속에 스며드는 차별화된 문화 예술 정책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등 역사 콘텐츠 개발’, ‘종교사찰, 성지 등 마을 네트워크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관광 개발’, ‘자연과 어우러지는 힐링 관광 여행’, ‘지역문화 예술인의 인적 네트워크 육성’이 중점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과거 대규모로 진행된 일회성 축제나 행사보다는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정책이 필요하다”며 “소규모 버스킹 공연이나 온라인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용역을 통해 안성시 문화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 평가 후, 국내외 문화정책 시민 수요의 변화, 지역 여건 분석 등을 통한 시의 특성에 맞는 문화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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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폐막
      [마이TV=이천] ‘20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일루전이라는 문화컨텐츠의 성공가능성을 확인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국제일루전페스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이자 공연 예술가인 이은결 씨가 총감독을 맡아 기획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 취소 위기를 극복하고 올해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 17일부터 20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네이버 TV와 IIIF 공식 유투브 채널로 동시에 생중계 됐다.   온라인 LIVE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TV의 조회수 5만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쌍방향 소통방식의 온라인 페스티벌로 k-festival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뤄지고 주제와 걸 맞는 공연팀의 서커스, 마임, 매직 등 다양한 일루전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문을 IF 피날레 콘서트는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진행됐다.   이어 키 4.2m의 온 몸에 빛을 밝히는 라이트 대형 퍼펫 쿠오레와 군집드론 기술로 200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운 첨단 드론라이트 쇼가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으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라이브음악과 함께 VR퍼포먼스로 등장한 대형고래 퍼펫이 무대를 채우며 대미를 장식했다.   폐막식 이후에는 유투브 공식 채널로 편집된 공연팀들의 영상이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어 라이브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의 퀼리티 있는 공연을 다시보기 할 수 있어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의 감동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는 10월 초 아리랑TV에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을 특집프로그램으로 편성해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108개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를 세계 속의 문화산업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선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무엇보다 이천시민과 국민여러분께서 환상적인 일루전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희망을 갖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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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양평 중앙도서관, 손미나 작가와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미나 작가와의 온라인 만남을 운영한다.   장기화된 도서관 휴관으로 단절된 독서문화 활동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만남은 손미나 작가의 신작 에세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를 주제로 “열심히 살아온 줄 알았는데, 사실은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라는 책의 한 문장처럼 번아웃(Burnout) 문턱에 선 사람들에게 권하는 ‘나를 찾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손미나 작가는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KBS 아나운서, 여행작가 등 다양한 활동과 이력을 가진 ‘도전’과 ‘자유’의 아이콘이다.         프로그참여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화접수(☎031-770-2707)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www.yplib.go.kr) 행사정보를 참고하거나 양평군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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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 시행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광주시 도서관 회원 가족들에게 아동 전집 장기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는 시립중앙도서관 회원 중 이용 내역이 우수한 가정, 한부모 가정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기간 동안 다양한 아동전집을 각 1개월까지 대출할 수 있다.   광주시 시립중앙·오포·초월·곤지암·능평 5개 도서관에서 총 287질의 전집을 제공하며 원하는 도서관 1곳을 선택해 3개월(10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간 이용가능하다.   신청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 내에서 최근 3개월간 연체가 없고 대출권수가 많은 가정을 순차적으로 선정한다. 한부모 가정 및 기초수급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 접수 시 우선 선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전집 수령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도서관이 휴관 중이므로 사전 신청 후 북테이크아웃 배부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대출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jcity.go.kr/)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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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온라인으로 떠나는 환상 여행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마이TV=이천] 키 4.2m, 몸무게 24㎏ 사람의 모습으로 쿠오레라는 이름의 자이언트 퍼펫이 LED 조명과 라이브음악으로 둘러싸여 대형고래 퍼펫과 함께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는 첨단 드론 라이트쇼,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공간을 볼 수 있다면? 정답은 바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IIIF다.   일루전 산업의 메카가 되겠다는 포부를 천명한 이천시는 축제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실, 가상과 실재, 기술과 예술,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하고 융합하는 다원예술 축제를 펼쳐 보이겠다는 목표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최고의 일루전 공연팀 라인업을 확정하고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즐기는 온라인 축제를 선물하기 위해 무대설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 ‘온 국민에게 드리는 희망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전 선정한 인원을 9월 20일 스페셜 공연에 초대하는 한편 전체 축제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채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질 예정이며, 일정에 맞게 모든 프로그램의 콘텐츠들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30분에 누구나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함께 생중계 시간에 댓글달기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에게 LG GRAM 노트북 등 다양한 선물까지 지급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으로 시작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뤄지고 주제와 걸맞는 공연팀의 다원예술 퍼포먼스로 구성해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일루전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들부터 최첨단 기술과 문화컨텐츠가 융합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 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펼쳐진다.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유리씨와 페스티벌의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서 재치 있는 진행과 흥미를 돋우는 일루전퍼포먼스를 가미해 페스티벌의 흥미를 한층 끌어 올린다는 후문이다.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출연진과 자세한 일정은 공식홈페이지(www,ii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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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경기도, 고양 강매 석교·양평 불곡리 석조여래입상 문화재 지정 확정
      [마이TV=경기] 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도내에서 희귀한 석조 교량인 ‘고양 강매 석교’와 미륵신앙의 경기도 분포를 알 수 있는 ‘양평 불곡리 석조여래입상’을 경기도 문화재로 확정 지정했다. 2건은 지난 5월 8일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고양시 강매동 창릉천에 위치한 ‘고양 강매 석교’는 강둑과 하천 중앙의 갈대섬을 이어주는 다리로 최초 축조 시기는 조선 영조대다.   조선시대의 전통 교량 축조 방식과 구조가 근대기까지 전승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경기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민간 통행용 석조 교량이다.   목재를 이용하는 방식을 석조에 적용해 돌을 자르고 짜 맞춘 솜씨가 돋보이며 교각을 약간 비스듬하게 설치해 물살의 저항과 압력을 자연스럽게 최소화하는 과학적 기술도 적용하는 등 매우 견고하고 세밀하게 구축됐다.   이러한 기술적 정교함과 우수성에 더해 다리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솟아오르게 함으로써 곡선미를 통한 멋스러움도 갖췄다.     ‘양평 불곡리 석조여래입상’은 양평군 불곡리에서 발견된 석불로 3m 높이의 큰 돌기둥 같은 신체에 보개(불상의 머리 위를 가리는 덮개)를 쓰는 형태로 조성됐다.   머리 부분의 원형보개는 머리에 얹은 것이 아니라 끼우는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두 발을 좌우로 벌린 모습은 고려 말 경기도에서 유행한 불상 전통을 보여준다.   한편 법의를 걸친 형식과 옷주름의 거친 표현, 배 아래로 완만한 U형의 주름이 늘어지는 표현상 등은 조선 전기 석불들에서 보이는 표현양식을 가지고 있다.   불곡리 석조여래입상은 조선시대 각지에서 유행했던 미륵신앙이 경기지역에서는 안성과 이천지역은 물론 양평지역에서도 성행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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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특별한 선물
      [마이TV=이천] ‘공동의 [공ː동] communal 공통의 [공ː통] common’를 주제로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되는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코로나-19로 상심에 빠진 이천시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코로나-19의 전염 위기 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주요 공연팀을 국내 일루셔니스트들로 구성하고 유튜브, 네이버 TV 생중계 등 디지털 가상시대에 부합한 온라인 페스티벌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에 지친 이천시민들을 위로하는 문화복지 충족을 위해 온라인 신청으로 선정한 100명의 이천시민을 스페셜 공연을 진행한다.   현장 관람 인원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구독하기로 신청한 50명에게 1인당 2매의 티켓을 지급함으로써 총 100명의 관림인원을 선정한다.   공연장에서는 열감지기 설치 및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관람과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정부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된다.   이번 공연은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20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미디어아트, VR을 접목한 다양한 공연들과 드론 라이트 쇼부터 자이언트 퍼펫까지 4차 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화려한 일루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스페셜 공연은 네이버TV, IF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전국의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신 추세가 현재보다도 심각해지면 이마저도 무산될 수 있어 걱정스럽다”며 “한정된 인원이라도 일루전 퍼포먼스를 직접 보여주고 싶은 의지가 크므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완벽한 축제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출연진과 자세한 일정은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 ii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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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 추진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양평읍 양근리 군민회관 부지에 소극장을 포함한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양평군 중앙도서관의 경우 북향의 응달에 있고 건축물이 노후하고 도서공간, 열람좌석수, 편의시설 등이 부족하고 주차장이 협소해 군민들의 이용이 어려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해 왔다.   이번에 새로 건립되는 양평도서문화센터는 건축연면적 7,160㎡의 지하 1층, 지상 4층의 철근콘크리트 건축물로 군은 일반공모를 통해 건축작품을 선정했다.   도서문화센터는 지하에 10만권을 저장할 수 있는 보존서고와 1층에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고, 2-3층은 스텝마루를 설치해 내부에서 연결하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동아리실, 열린미디어실 북스튜디오, 4층을 오픈학습실 등으로 꾸며진다.   소극장은 350여 석으로 다양한 특성에 따른 공연이 가능한 공간 확보와 각종발표회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구성 할 예정이다.   외형적으로는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환기와 채광이 이뤄지며, 남한강과 백운봉 조망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내부는 입체적이며 개방감 있는 안락한 도서관과 최상의 공연과 관람을 위한 소극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수계기금, 특별조정교부금, 군비 등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기존 군민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돼 2023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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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이천아트홀의 두 번째 온라인 공연 ‘이상한 나라의 디토’
    [마이TV=이천] 8월 15일 19시 이천아트홀의 두 번째 온라인 공연 ‘이상한 나라의 디토’가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선보인다.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이 중단되었던 이천아트홀은 1일 선보인 온라인 공연 미라클라스 한태인의 ‘Over the Beatles’에 이어서 오는 15일 저녁 7시부터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클래식 공연 ‘이상한 나라의 디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아직 안정화 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해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송출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시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 ‘이상한 나라의 디토’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어릴 적부터 즐겨 듣던 가장 친숙한 음악들인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오케스트라 연주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영상 퍼포먼스로 기획해 즐겁고 유쾌한 공연을 펼친다.   이와 더불어 음악 뿐 아니라 기존 청소년 음악회에서 만나지 못한 무대연출, 영상, 스토리까지 가득한 공연으로서 책 속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이미지를 ‘뮤지컬 헤드윅’,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의 연출가 김민정이 전체 무대 위에 펼쳐냈다. 또한 연극배우가 앨리스가 되어 관객들을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환상의 나라로 안내 할 예정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하반기 예정인 뮤지컬 킹키부츠, 옥주현 콘서트 등 10월 예정 공연에서는 이천 시민 여러분이 직접 공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 ‘이상한 나라의 디토’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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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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