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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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법지대 도로 공사 안전관리 ‘엉망’
    [마이TV=여주]  2021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가남역으로 진입하는 태평리 선형개량공사 현장입니다.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법지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현장상황이 엉망입니다.   도로 성토를 위해 현장으로 흙을 반입하면서 넘어서는 안 될 생명선, 중앙선을 가로질러 넘습니다.   운반비용을 줄이기 위한 건데요.   건설사는 경기도건설본부가 운반거리를 700미터로 설계했기 때문에 불법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근로자 대부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도로 청소를 위해 뿌린 물이 시뻘건 흙탕물로 변해 하천으로 유입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착공 당시 신고한 비산먼지, 소음·진동 억제시설은 세륜기 1대가 전부.   지난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여주시가 조치했지만 1년 넘게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건설사와 감리단도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개선에 나섰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시정을 하나하나 해 가고 있는데 크게 걸리는 게 중앙선 위법하고 방음벽설치하는 것. 두가지고... 나머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다 조치했구요.   [감리단 관계자] 앞으로 잘 할께요.   공사 현장은 현장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감독기관인 경기도건설본부의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13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 트렌드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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