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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자살전담기관 도내 31개 시군 전역 확대
      경기도는 도내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살예방센터를 오는 2020년까지 32개소까지 확대하고 ‘자살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19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 등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가 아무런 제재 없이 게재되는 부작용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도내 7개 시군에 자살예방센터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자살전담기관을 설치, 지역특성에 맞는 자살 교육 및 상담은 물론 고위험 자살군에 대한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자살사망률을 줄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올해 말까지 안양, 평택 2곳에 센터 설치를 완료한 뒤 오는 2020년까지 군포, 안성, 남양주, 동두천, 연천 등 5곳에 추가 설치되도록 할 계획이다.   추가설치가 완료될 경우 경기도 광역센터(수원시)와 도내 31개 시군 센터를 포함,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총 32곳의 자살전담기관이 마련돼 보다 효율적인 자살예방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27억 원 수준이었던 관련 예산을 42억 7,900만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둘째로 지난달 19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경기도 청년생명사랑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자살유해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 및 신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모니터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가 아무런 제재없이 게재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범한 봉사단으로 지난달 19일 186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를 사전 차단할 경우, 충동적인 자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살시도자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소방관, 공공병원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알코올과 자살문제 조기발견 및 개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18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아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노력에도 통계청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2018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경기도 자살사망률은 24.2명으로 지난 2017년 22.9명에 비해 1.3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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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7일 예스파크 관광안내소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이천 고등 네트워크협의회와 학생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등부 학부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진로 및 학생 배치문제, 통학과 관련된 교통 문제, 기숙사 등 학교 시설 개선 문제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천시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이천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이천시민소통폰(☎ 010-9148-1990 / 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 031-645-3004)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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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양평치유의숲, 반려견 동반 산림치유프로그램 ‘첫 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에서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산림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펫팸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에서 놀개’를 7월과 9월 총 2회 시범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전면 금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립양평치유의숲은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입장을 임시적으로 허용했다.   프로그램은 ▲해충방지 스프레이 만들기 ▲자연물 노즈워크, 오감체험 ▲추억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에게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립양평치유의숲의 반려견 출입은 현재 시범운영일 외에는 금지되어있으나, 내년부터 숲길 정비 등을 통해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를 통해 펫팸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반려견과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반려견 전용 코스 이용을 통해 일반 이용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팻팸족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애완동물’을 뜻하는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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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경기도 사업장 곳곳 미세먼지 차단 ‘숲속 공장’ 변모
    화성 삼성전자     경기도내 사업장이 ‘숲속 공장(Plant in the Forest)’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숲속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식재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현재(9월말기준)까지 83개 공장에 총 1만4,957그루의 나무가 식재돼 올해 목표량인 1만3,602그루를 10% 가량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3,039그루를 추가로 심을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량보다 25%가량 많은 총 1만7,996그루가 식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도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달 말 사업성과에 따라 우수사업장 30개사를 선정, 도지사 표창 및 현판 수여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앞서 도는 지난 3월26일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식재해 마치 숲속에 공장이 있는 것처럼 녹화사업을 펼쳐 미세먼지를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오는 2020년에 1만2,000여개 사업소가 유휴부지에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는 한편 오는 2021년부터 도내 모든 사업장이 ‘1사1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주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에는 전국의 30%인 1만7,78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243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 곳곳에 식재되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며, 도시 숲 1ha가 조성될 경우 연간 168kg에 달하는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독일의 경우, 대기오염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슈투트가르트 지역 내에 총 길이 8km, 면적 100ha에 달하는 도시 숲을 조성, 지난 2014년 연간 10회에 달했던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가 2017년 3회로 감소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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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문화예술 이동준, 체육 김종원, 지역사회봉사 권순영씨 (사진 왼쪽부터)     경기 이천시는 2019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이동준씨, 체육부문 김종원씨, 지역사회봉사부문 권순영씨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향토문화의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를 널리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의 이동준씨는 이천문화원의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천문화원이 대한민국 229개 지방문화원 중 최우수 문화원(2014)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으며, 지역문화지인 ‘설봉문화’개편·발간과 마을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기록사업인 ‘마을지’ 발간, ‘이천시지’ 발간 등 이천의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의 김종원씨는 이천체육회 부회장으로, 2012년 이천시 족구협회 회장을 역임해 족구가 시민들에게 활성화 되도록 기여하는 등 활발한 체육회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은 물론, 관고동 지역에서 체육회 부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의 권순영씨는 이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장을 역임하며 녹색나눔장터 바자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경로효도잔치, 태극기 달기 캠페인, 새마을협의회 바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와 캠페인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천시는 올해까지 학술, 문화예술, 교육 등 6개의 문화상 심사 부문에서 92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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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취소…방역대책 동참
      경기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태준)는 27일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는 없지만,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제23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9. 20~22.), 제33회 설봉문화제(9. 21.), 이천시 취업박람회(9. 25.)’등 가을 주요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당초 ‘맛도 한가득~, 즐거움도 한가득~’이라는 주제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시는 앞선 행사들과 달리 비교적 늦은 시기인 10월 중순에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이에 따라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상황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축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우려가 큰 상황이었는데 늦기 전에 축제 개최여부가 결정되었다.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아쉽다”며 “우리시에 돼지 사육 농가가 많은 만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알찬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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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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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교통사고 걱정 없는 ‘어린이보호구역’ 만든다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올해 교통사고 걱정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국비 254억 원을 포함, 총 485억 원을 들여 ‘2020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관련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말한다.   특히 지난 12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통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과속 방지턱,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 관련사업 예산을 더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이유로 도는 올해 당초 계획됐던 예산 53억 원보다 198억 원이 더 늘어난 총 25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254억 원과 시군비 231억 원을 포함해 총 485억 원의 사업비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불법주정차 금지 표시를 강화함은 물론, 무인교통단속장비 193곳, 신호등 399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 중으로, 사업비 배분은 초등학교 수, 단속장비 설치비율 등을 고려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외에 국비 지원 사업으로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12억 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76억 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6억8,000만 원 등 총 94억8,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또한 도비 지원 사업으로 도내 보행환경 취약구간 90개소에 36억 원을 투입, 횡단보도 투광기, 노란신호등,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 등 도민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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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기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냉동고기를 실온에 보관 및 판매     [마이TV=경기]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년 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년 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   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성수식품 소비를 위해 매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부정불량 식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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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기북부 인구, 부산 추월 전국 3위…소득 98.8조 원으로 전국 4위
    [마이TV=경기] 경기연구원은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경기북부의 인구와 경제, 고용을 분석해 『경기북부의 경제와 고용 수준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주민등록 기준 경기북부 인구는 2019년 11월 344만 명으로, 경기남부(979만 명), 서울시(973만 명)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경기북부 인구는 2000년 전국 대비 4.9%로 8위 수준이었지만 19년 만에 6.6%로 증가해 2019년 8월 부산 인구를 추월했다.   2000년 이후 연평균 인구 증가율은 2.1%로 전국 평균(0.4%)의 4.8배 수준이며, 이는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참고로, 경기남부의 인구 증가율은 1.9%로 세종시, 경기북부에 이어 전국 3위를 보이고 있다.   경기북부 지역내총생산(GRDP)은 2016년 62.1조 원으로 전국에서 10번째이나, 연평균 성장률은 4.5%를 기록, 전국 평균(2.9%) 1.5배 수준이며 전국에서 4번째로 높다. 전국 대비 비중은 2010년 3.8%에서 2016년 4.1%로 증가했다.   경기북부 지역총소득은 2017년 98.8조 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소득이 높다. 전국 대비 비중은 2010년과 2017년 모두 5.3%로 동일한 수준이며, 2010년 이후 연평균 소득 증가율은 5.0%로 전국 평균(4.8%)보다 조금 높다.   경기북부 고용률은 2018년 60.1%로 전국에서 11번째이며, 전국 대비 차이는 2013년과 동일한 –1.0%p이다. 경기북부 고용률은 2013년 대비 2016년 0.1%p로 전국(0.1%p)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에서 9번째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북부 임금근로자 비율은 2018년 74.8%로 전국에서 9번째이며, 이는 전국 대비 –0.1%p이다. 반면, 경기북부 임금근로자 대비 상용근로자 비율은 2018년 71.3%로 전국에서 4번째이다. 전국 대비 차이는 2013년 –0.2%p(전국 9위)에서 2019년 3.0%p(전국 4위)로 개선되었다.   김을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는 전국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생산(10위)보다는 소득(4위)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 확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지역노동시장 정책 강화 등 산업정책과 고용정책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생산능력 제고 및 일자리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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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광주시의회, 설맞이 유관기관 및 복지시설 방문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1일과 22일 관내 유관기관, 복지시설, 경안전통시장을 방문했다.   21일에는 동절기 재난안전 현업 근무자를 위문·격려하기 위해 광주시 적사장,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광주소방서, 광주경찰서(112종합상황실)를 방문했다.   이어 22일에는 장애인거주시설인 베다니동산(곤지암읍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프란치스꼬의 집(태전동 소재)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아울러, 시설방문을 마치고 관내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장보러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민생 현장 경기를 점검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박현철 의장은 “경기 불황과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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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광주시, 청소년특별지원사업 추진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한부모가족지원법 등 다른 법에 따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2020년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4조에 따라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학업지원비 등 현금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만 9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위기청소년이며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초과 만24세 이하 청소년도 포함된다.   신청기간은 연중 수시접수이며 광주시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청소년안전망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추후 개별통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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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광주시, 설 연휴기간 중국 우한시 폐렴 확산 차단 ‘총력’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국내에서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 비상방역대책반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내 유입 감시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여행력(14일 이내)이 있는 발열, 호흡기 증상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검사를 진행하고 경기도·질병관리본부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국가격리병상 배정 및 이송 등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중국 우한시 등 감염병 유행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전통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자제,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 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보건소(☎031-760-2110)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은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문진 및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철저히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광주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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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광주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22일 경안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장보기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NH농협 광주시지부장, (사)광주시기업인협회장, (사)광주시기업인협회여성지회장,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장, (사)광주시사회적경제협회장, 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광주‧양평지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부장,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광주시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신 시장은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면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에 대해 최현범 상인회장은 “장기간의 경제 불황으로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는 등 시장상인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명절을 앞두고 이러한 뜻깊은 행사가 진행돼 광주시와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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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엄태준)는 지난 21일 2020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데 함께하고 계신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님들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비상대응 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한 시정발전과 통합방위 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국가총력전의 개념에 입각해 전방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분기별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관내에 주둔한 항작사, 7군단, 쌍마부대를 위문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군 지휘관들과 민관군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향토방위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국방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과 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한편,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국방과 치안유지를 위해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과 의무경찰 등을 격려하기 위해 꾸준한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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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이천시, 설명절 과대포장 특별점검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과대포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겉보기에 좋으라고 과하게 포장된 상품들이 명절마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진열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들로 불필요하게 자원이 낭비되고, 쓰레기가 발생해 결과적으로 환경도 해치게 되어 시에서는 명절마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기준은 제품이 차지하는 공간과 포장의 횟수이다. 예를 들어, 2개 이상 상품이 들어있는 선물세트의 경우 제품을 제외한 공간이 25%이하이어야 하고 포장도 2번까지만 해야 한다.   이번 특별점검으로 단위제품 3개, 종합제품 2개가 적발됐으며, 시는 과대포장 의심제품 제조사 및 수입사에 포장 검사 전문기관에서 검사하라는 포장검사 명령서를 발송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과대포장 제품을 근절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화려한 포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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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이천시, 첫 공무원 노사협의회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조 이천시지부는 21일 시청 노조사무실에서 2020년 상반기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5월 10년 만에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단체협약 이행, 현안 사항 등의 협의를 위해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구성해 연 2회(6개월마다)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노사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구성, 고충처리위원 선임과 단체협약 이행사항을 확인했다.   협의회는 노사가 반기마다 정기적 소통을 통해 신뢰 형성, 행정 서비스 강화, 공무원의 삶의 질 향상 및 고충처리 등 화합과 생산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영구 노측 대표위원은 “시측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에 감사를 드린다”면서“노사 화합, 노동존중으로 시민행복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대직 부시장은 “단체협약도 노사가 합의한 약속”이라면서“정기적 노사협의회 개최로 단체협약 이행사항을 확인함으로써 노사 상호 이해와 배려로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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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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