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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균 양평군수, 남한강변 녹조 관련 현장 확인
      최근 남한강 양안 및 양강섬 주변에 녹조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정동균 양평군수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4일 직접 현장을 찾았다.    최근 높은 기온 상승으로 정체수역과 수심이 낮은 지역에 수초가 번식하고 있으며 부유성 식물인 개구리밥이 번식된 수초에 걸려 녹조처럼 보이는 것으로 이는 개구리밥, 부레옥잠 등은 물속의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수생식물로 확인됐다.    또한 정 군수는 이날 지난 12일 폭우로 양근천 등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양강섬 주변 수초에 걸려 떠있는 것을 보고 해병대 등 단체와 합동으로 쓰레기가 수거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특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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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 '여주나들이'…“좋은 시도”
      강력한 북벌계획을 추진한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가 안장되어 있는 영릉(寧陵).   이른 아침부터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 30여명이 들뜬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수십년을 여주에 살면서도 다녀보지 못했던 문화유적지 관람에 나선 날인데요.   동네 어르신들이 복놀이를 대신해 다 같이 여주나들이에 나서 즐겁기만 합니다.   [VCR] 처음 왔죠! 처음 왔어요! 뒷동산도 평생을 못 가보고 늙는다고 그랬어요.   특히 동네 주민이자 여주시 문화해설사인 김태경 해설사의 안내가 여주나들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태경/여주 문화해설사] 임금님이 계신 곳과 안 계신 곳의 경계점, 그래서 금천교라고 합니다.   먹고 사는데 바쁘기도 했지만 차편이 마땅치 않았던 어르신들이 지역 관광지를 오는데 수십 년이 걸린 셈입니다.   [권영규/ 도곡리 노인회장] 못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오늘 한 번 ‘모시고 가자’해서 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에 불편할 법도 한데 효종대왕릉, 황포돗배,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여주 바로알기 차원에서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태수/ 마을주민 ] 멀리 가는데 여행인 줄 알고 가고 그랬는데 여주를 둘러본다는 것은 좋은 시도예요.   [이복예/ 여주시의회 의원] 부녀회장 할 때 못한 게 너무 안타까운데 여기 노인회 감사님이자 문화해설사이 해 주시니까 금사면은 복 받으신 거예요. (이번 사례를) 본보기삼아 다른 지역도 추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의 여주나들이는 여주의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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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천시지회장 취임식 개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천시지회(이하 이천시지회) 제24대 권명희 회장이 23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권명희 회장은“이천시 여성을 대표하는 자리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1개 회원단체 뿐만 아니라 비회원단체와도 소통을 강화해 서로 신뢰하고 열린 마음으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이천시지회 활성화로 지역사회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여성지도자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양성이 평등하게 더불어 사는 여성친화도시 이천을 만드는데 이천시지회가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지회는 대한어머니회, 새마을부녀회 등 11개 단체 1,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해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신장을 통한 여성역량강화와 지역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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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천>특전사 비호부대 장병, 응급환자 목숨 구해...“당연한 일 한 것”
      인근 갓길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후반 남성을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 실시해 2차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부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특전사 비호부대 장재규 상사.   장 상사는 지난 달 6월 29일 토요일 18시 20분 경 아내의 병원 진료 후 집으로 귀가하던 중 용인IC 인근 고속도로 갓길에 누워있는 한 남성과 다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어딘가에 다급하게 전화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한 장 상사는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 고속도로 순찰대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약200~300m 가량을 앞에 주차하고 환자 방향으로 달려갔다.   이에 차량 통제를 실시 중이던 순찰대 관계자가 급히 달려오는 장 상사에게 신분 묻자 "저는 군인이고, 응급 구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경찰과 보호자들에게 까지 신분을 밝혔다.   당시 환자는 의식이 혼미하고,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였다. 보호자에게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물어본 뒤 갑작스러운 발작 증세를 일으켰다는 말을 듣고, 환자의 구강안을 확인하니 혀를 깨물어 출혈이 발생한 상태였다.   발작 증상으로 판단한 장 상사는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자에게 손수건을 받아 치아 사이에 끼우고, 차량 쿨시트를 활용해 베개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경찰관 2명에게 다리를 들어 줄 것을 부탁해 함께 환자 쇼크 상태 방지에 주력했다. 이어 기도 폐쇄 방지를 위해 환자의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고, 지속적인 호흡과 맥박 상태를 하는 등 환자의 의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 등의 조치를 병행했다.   약 5분~10분 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들에게 출동 전 환자의 상황과 본인이 실시한 응급처치, 현재 환자의 상태를 인계하고, 구조대에 의해 환자가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 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순찰대와 같이 차량을 통제한 뒤 그 자리를 떠났다.   그의 선행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2019 화랑훈련' 당시 중대장(대위 홍상원)이 장 상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위와 같은 사실인지 하게 되었고, 훈련 복귀 후 위 사실들을 부대에 보고했다.   이후 경기남부지방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제1지구대와 용인소방서 포곡 119 안전센터 그리고 환자의 형과 통화를 실시해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사고자 형인 권모씨(51, 경북 거주)는 "당시 상황이 너무 급박해 경황이 없어 고맙다는 인사도 전혀 하지 못하고 그냥 보냈다"며, "그분이 아니었으면 동생이 더욱 나쁜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직접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며 연락처를 알려 달라는 의사를 전했다.   장 상사는 "평소에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해서 숙지한 응급처치요령을 적용했기에 신속한 상황조치가 가능했다"며, "건강이 회복되셨는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로 연락이 닿아서 건강을 회복하셨다는 것을 확인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장재규 상사는 2013년 국군의무학교에서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 수료 후 2014년 보건복지부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   부대는 장 상사의 선행과 관련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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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이대직 이천시 부시장 취임
      이대직 경기도농정해양국장이 7월 1일자로 신임 이천시 부시장에 부임했다.   이대직 신임 이천부시장은 1983년 여주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지사 비선관, 경기도청 언론담당관, 경기도청 총무과장, 과천시·여주시·파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공직자 모두가 시민을 진심으로 대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다가선다면 지역과 공직사회가 서로 신뢰하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이 건설될 것이다”라며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으고 현장을 면밀히 살핀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2년 국무총리 표창, 1998년 내무부장관 표창, 2009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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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정동균 양평군수, 영농현장 방문
      정동균 양평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을 방문했다.   정 군수는 지난 17일 청운면을 시작으로 24일 단월면, 27일 양동면을 방문했으며 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가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현장방문 농가는 청운면 오이 및 수박 재배농장, 단월면 아스파라거스 재배 농장, 양동면 귀농 농가 및 부추, 과수 재배농가 등으로 정 군수는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농가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해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지시했다.   정 군수는 “희망이 되는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해결책은 현장에 있고 농가와의 소통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소통행정을 이어 나가 농가소득을 꾸준히 높여나갈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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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여주시,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 부군수 위촉
      경기 여주시는 지난 13일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 여주군 부군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조종화 정책특별보좌관은 1979년 3월, 당시 여주군 가남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1980년 경기도청으로 발령받아 복지정책과장, 경기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언론담당관, 여주군 부군수, 균형발전국장을 역임하는 등 일반행정분야에서 폭넓은 식견을 갖춘 정통 행정가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만큼 중앙 및 경기도의 재정확보, 정책수립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조 특보는 앞으로 여주시정에 관한 정책 자문은 물론, 주요 정책사안 및 현안업무와 관련한 대외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정책특별보좌관의 임기는 2년(연임가능)이며 예산범위 내에서 수당과 여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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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양평군 중국 통·번역사 쑨커후, 국무총리 표창
      쑨커후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국 통·번역사가 지난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상 모든 가족’을 주제로 열린 여성가족부 기념행사에서 가정의 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쑨커훈는 2012년부터 전문 통번역사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에 탁월한 수행능력을 발휘했으며, 이 밖에도 양평군주민참여예산위원과 다문화어머니회 지부장 및 나눔 봉사단 등 다방면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도 인정받았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우영 센터장은 “쑨커후이 통·번역사는 한국에서 모범적으로 정착한 보기 드문 결혼이주여성”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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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정동균 양평군수, 쓰레기 재활용품 선별 현장체험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일 재활용선별장에서 작업자들과 함께 쓰레기 재활용품 선별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어 현장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현장 작업자들 노고에 대한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 했다.   정 군수는 쓰레기 재활용품 선별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작업자들이 휴식시간에 보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을 현장에서 약속했다.   특히 정 군수는 "오늘 재활용선별 체험을 하면서 가정에서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각종 축제장에서도 쓰레기 분리배출이 잘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군은 각급 기관·단체장 릴레이 현장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쓰레기 감량화와 분리·배출의식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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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새마을문고이천시지부, 지부회장 이·취임식 개최
        새마을문고이천시지부 제11대·제12대 지부회장 이·취임식이 21일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새마을문고이천시지부의 연혁 및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회장의 새마을문고 기 이양, 이임사 및 취임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그동안 새마을문고를 잘 이끌어온 이종태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현호 취임회장이 이어갈 이천시 새마을문고가 기대된다” 며 축사했다.   이종태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천시 새마을문고를 잘 이끌어준 임원진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3년간의 시간이 모두 뜻 깊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현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들이 잘 이끌어 온 새마을문고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전임회장과 회원들이 만들어 온 새마을문고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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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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