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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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자살전담기관 도내 31개 시군 전역 확대
      경기도는 도내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살예방센터를 오는 2020년까지 32개소까지 확대하고 ‘자살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19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 등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가 아무런 제재 없이 게재되는 부작용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도내 7개 시군에 자살예방센터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자살전담기관을 설치, 지역특성에 맞는 자살 교육 및 상담은 물론 고위험 자살군에 대한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자살사망률을 줄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올해 말까지 안양, 평택 2곳에 센터 설치를 완료한 뒤 오는 2020년까지 군포, 안성, 남양주, 동두천, 연천 등 5곳에 추가 설치되도록 할 계획이다.   추가설치가 완료될 경우 경기도 광역센터(수원시)와 도내 31개 시군 센터를 포함,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총 32곳의 자살전담기관이 마련돼 보다 효율적인 자살예방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27억 원 수준이었던 관련 예산을 42억 7,900만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둘째로 지난달 19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경기도 청년생명사랑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자살유해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 및 신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모니터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가 아무런 제재없이 게재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범한 봉사단으로 지난달 19일 186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정보를 사전 차단할 경우, 충동적인 자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살시도자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소방관, 공공병원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알코올과 자살문제 조기발견 및 개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18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아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노력에도 통계청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2018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경기도 자살사망률은 24.2명으로 지난 2017년 22.9명에 비해 1.3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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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7일 예스파크 관광안내소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이천 고등 네트워크협의회와 학생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등부 학부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진로 및 학생 배치문제, 통학과 관련된 교통 문제, 기숙사 등 학교 시설 개선 문제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천시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이천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이천시민소통폰(☎ 010-9148-1990 / 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 031-645-3004)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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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양평치유의숲, 반려견 동반 산림치유프로그램 ‘첫 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에서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산림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펫팸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에서 놀개’를 7월과 9월 총 2회 시범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전면 금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립양평치유의숲은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입장을 임시적으로 허용했다.   프로그램은 ▲해충방지 스프레이 만들기 ▲자연물 노즈워크, 오감체험 ▲추억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에게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립양평치유의숲의 반려견 출입은 현재 시범운영일 외에는 금지되어있으나, 내년부터 숲길 정비 등을 통해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를 통해 펫팸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반려견과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반려견 전용 코스 이용을 통해 일반 이용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팻팸족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애완동물’을 뜻하는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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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경기도 사업장 곳곳 미세먼지 차단 ‘숲속 공장’ 변모
    화성 삼성전자     경기도내 사업장이 ‘숲속 공장(Plant in the Forest)’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숲속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식재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현재(9월말기준)까지 83개 공장에 총 1만4,957그루의 나무가 식재돼 올해 목표량인 1만3,602그루를 10% 가량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3,039그루를 추가로 심을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량보다 25%가량 많은 총 1만7,996그루가 식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도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달 말 사업성과에 따라 우수사업장 30개사를 선정, 도지사 표창 및 현판 수여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앞서 도는 지난 3월26일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식재해 마치 숲속에 공장이 있는 것처럼 녹화사업을 펼쳐 미세먼지를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오는 2020년에 1만2,000여개 사업소가 유휴부지에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는 한편 오는 2021년부터 도내 모든 사업장이 ‘1사1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주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에는 전국의 30%인 1만7,78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243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 곳곳에 식재되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며, 도시 숲 1ha가 조성될 경우 연간 168kg에 달하는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독일의 경우, 대기오염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슈투트가르트 지역 내에 총 길이 8km, 면적 100ha에 달하는 도시 숲을 조성, 지난 2014년 연간 10회에 달했던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가 2017년 3회로 감소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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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취소…방역대책 동참
      경기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태준)는 27일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는 없지만,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제23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9. 20~22.), 제33회 설봉문화제(9. 21.), 이천시 취업박람회(9. 25.)’등 가을 주요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당초 ‘맛도 한가득~, 즐거움도 한가득~’이라는 주제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시는 앞선 행사들과 달리 비교적 늦은 시기인 10월 중순에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이에 따라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상황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축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우려가 큰 상황이었는데 늦기 전에 축제 개최여부가 결정되었다.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아쉽다”며 “우리시에 돼지 사육 농가가 많은 만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알찬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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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 면접비 현금 지급 추진
      경기도가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는 도 공무원 응시자들에게도 면접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의 계획이 실현될 경우 연간 3,500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들이 3~5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구직자들의 면접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최종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2곳으로, 나머지 공공기관 13곳에서는 면접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더욱이 공공기관 12곳조차도 ‘일반정규직’ 면접자에 한해서만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데다 기관들마다 지급금액 및 방식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이에 도는 모든 산하기관에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1인당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 공무원 면접응시자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도는 면접비 지원의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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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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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미8군사령부, 한미협력협의회 양해각서 체결
      [마이TV=경기]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경기도와 미8군사령부가 ‘한미협력협의회’를 통해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 의장을 기존 행정2부지사-미2사단장에서 도지사-미8군사령관 급으로 격상함으로써 더욱 실질적이고 폭 넓은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마이클 빌스 미8군사령관은 9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미8군사령부 한미협력협의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동맹의 관계는 상호신뢰가 매우 중요하고, 신뢰는 존중으로부터 나온다”며 “한국과 미국이 오랜 시간 동맹을 맺어왔는데, 앞으로 이 관계가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한반도 평화는 미국에게도 매우 중요한 정책 목표이고, 한국 국민들에게도 생사가 걸려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북미회담 등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에서도 한반도 평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미8군 장병들과 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미협력협의회’는 경기도내 미군 관련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한미군과 지난 2002년 결성한 협의체로, 현재까지 본회의 19회, 실무회의 30회를 개최해오며 한미우호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경기도와 미8군사령부는 관계 격상에 맞춰 양 기관 간 관계증진과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관계를 향상하는데 공동으로 힘쓰기로 약속했다.   협의회의 공동 의장은 경기도지사와 미8군사령관이, 공동 부의장은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미8군부사령관이 각각 맡는다. 양 기관은 연 1회 본회의와 실무회의를 개최해 경기도와 미8군 간의 관계증진에 관한 사항과 지역 현안사항 등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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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경기도–연천군,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조성 맞손
      [마이TV=경기] 경기도와 연천군이 손을 잡고 경기북부지역의 야생동물 구조·보호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생태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종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과 박성남 연천 부군수는 지난 5일 연천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보전학습장 조성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시설 조성 및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연천군은 부지의 무상대부와 함께, 지속적인 시설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또한 DMZ 일원의 야생동물 실태조사 및 연구 등 공동 대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도는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1만243㎡ 부지에 야생동물 구조·치료 시설과 학습장·전시실 등을 갖춘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및 보전학습장’을 오는 2020년 내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향후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재활·자연복귀는 물론, 생태·질병·서식에 대한 연구, 관련분야 전문 인력 양성, DMZ 일원 생물자원 및 생태서식지 보존,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해당 부지는 야생동물이 적응하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췄고, 인근에 연천군에서 ‘생태자원 체험학습공원’을 만들 계획이어서 향후 두 시설을 연계하면 청소년 교육 및 생태자원 보전 차원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연천군이 올 6월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성공한데 이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추진 중임에 따라, 향후 경기북부가 세계적 자연·생태 관광명소로 부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김종석 축산산림국장은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뿐만 아니라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 역할을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야생동물 보호 인식 증진을 통해 민선7기 도정 목표인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남 부군수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DMZ 및 한탄강 지질공원과 연계해 연천군 관광자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와 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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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인공빛으로 하수 정화하는 원천기술 민간 이전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인공 빛을 미생물에 내리쬐어 하수를 정화하는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을 국내 환경전문기업인 ㈜삼진정밀에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인공 빛으로 미생물 생장을 제어함으로써 질소 제거 단계를 단축시키는 ‘세계최초’의 기술로, 산화공정에서 소비되는 송풍에너지와 공정에 필요한 유기물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하수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의 핵심원리는 하수 내에 포함된 질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데 있다.   일반적인 하수처리과정은 하수 내에 산소를 주입, 물속에서 암모니아 형태로 존재하는 질소를 산화된 형태의 질소로 변형시킨 뒤 산화된 질소를 다시 환원함으로써 대기로 유출시키는 등의 과정을 통해 질소를 제거한다.   이러한 산화 및 환원의 과정은 과정별로 각각 2단계씩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탓에 산소와 다량의 유기물을 다량 소비하는 단점이 있다.   이번 원천기술의 핵심 원리는 질소 산화 미생물에 청색 파장을 내리쬐어 미생물의 생화학적 활동에 영향을 줌으로써 2단계의 산화과정을 1단계로 단축하는 데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산화공정에서 소비되는 송풍에너지 25%, 환원 공정에 필요한 유기물을 60%까지 줄일 수 있어 하수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수처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세계최초의 원천기술을 민간기업에 첫 이전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원천기술이 국내외로 보급,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정밀은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수 처리 전문 중견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제어밸브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삼진정밀은 연구원에서 이전 받은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등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섬으로써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 물산업 선점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 친환경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14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그 중 6건의 특허를 국내 환경 기업에 이전하는 등 수질 개선 및 민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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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광주시 곤지암읍 기관단체장, 하남·구리 소각시설 견학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기관단체장 협의회는 지난 6일 ‘광주시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에 따른 벤치마킹으로 하남시 유니온파크와 구리시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우수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인 유니온파크는 하남시 랜드마크로 불리는 유니온타워를 비롯해 지하에는 소각시설 48톤/일, 음식물처리시설 80톤/일, 재활용 50톤/일, 하수처리시설 3만2,000㎥/일 등의 폐기물처리시설이 위치에 있다.   상부인 지상에는 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터, 잔디광장 등 주민편익시설이 위치해 있어 2015년 준공 이후 200만여명의 사람들이 방문할 만큼 하남시의 관광명소이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예정인 타 지자체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장소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 자원회수시설은 광주시에서 설치를 추진 중인 소각시설과 같은 1일 2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2001년에 준공해 20년 가까이 구리‧남양주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하남시와 마찬가지로 소각시설 굴뚝을 활용한 구리타워는 구리시의 랜드마크이자 회전식 레스토랑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며 소각시설 설치에 따른 주민편익시설로 축구장, 수영장, 신재생에너지홍보관, 곤충생태관 등을 갖춘 수도권의 대표적인 공공소각시설이다.   견학에 참여한 곤지암읍 기관단체장들은 “처리시설 전체가 지중화 되어있고 상부는 주민편익시설로 잘 갖춰진 하남시 유니온파크가 인상에 많이 남았다”며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공원으로 인식하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각이 상당히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들은 “유니온파크 준공보다 10년 뒤인 2025년을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시 종합 폐기물처리시설은 더 나은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설 설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광주시는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과 관련해 현재 전략환경영향 평가를 실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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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
    2019-12-09
  • 광주시-코원에너지서비스 광주동부·서부센터, 복지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코원에너지서비스 광주동부서비스센터(대표 윤덕한), 서부서비스센터(대표 강찬웅)와 ‘광주시 복지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문형 직업종사자인 가스점검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너른고을 이웃보드미’로 위촉 및 활동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가스점검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해 제보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사가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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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마이TV=광주]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시청에서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직광주,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광지원농악단, 광주시라인댄스 연합회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활동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48명에게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표창 및 우수 자원봉사단체, 개인 등에 대한 표창 등을 수여했으며, 사활동 5,000 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 11명에게 동자봉이 인증패를 각각 수여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 자리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축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광주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봉사가 더 나은 광주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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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광주시, 2020년 예산 1조 994억원 확정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2020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이 지난 6일 제272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확정됐다.   2020년도 광주시 예산 총규모는 정부의 적극적 재정확대 기조에 발맞춰 올해 대비 7.5%(763억원) 증가한 1조994억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11% 증가한 8,981억원, 특별회계는 6% 감소한 2,013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은 부족한 시민 편익시설 확충과 교통난 해소, 도시개발사업, 교육 및 복지사업 확대 등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특히 재정을 확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원배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분야별 예산으로는 ▲대민행정서비스 등 공공행정 분야에 716억원 ▲교육여건 개선 및 기반확충 등 교육 분야에 234억원 ▲문화예술행사 지원 및 종합운동장 건립, 실내수영장 및 물놀이 조성사업, 태전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문화·관광 및 체육 분야에 432억원 ▲폐기물 효율적 처리 및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 환경보호 분야에 680억원 ▲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 확충 등 사회복지 분야에 3,675억원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한 수송 및 교통 분야에 1,212억원 ▲역세권 개발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381억원 등이 편성됐다.   신동헌 시장은 “내년에 편성된 예산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한 사전행정절차 등을 준비해 신속집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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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광주도시관리공사, 노사합동 하수관로 안전점검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지난달 28일 광동리우체국 앞에서 노·사 합동 하수관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유승하 사장과 최성기 노조위원장은 관로점검 및 준설작업시 도로안전사고, 맨홀내 유해가스 등 안전에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준설차량을 이용한 관로 내 세정작업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 및 안전상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개선대책을 지시했다.   유승하 사장은 “하수도는 시민생활에 직결된 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고의 고객서비스임을 명심하고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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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대회
      [마이TV=양평]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지난 6일 대명리조트에서 ‘2019년도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자유총연맹 가족들의 화합을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회원 간 한마음대회 및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최종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각 지회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군민복지를 이루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이 더욱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제2의 비상으로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행복한 양평군을 앞당겨 건설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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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이천신용협동조합,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신용협동조합(이하 이천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 전기장판, 전기장판요, 극세사 담요 4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들은 창전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품고 기부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천 신협의 따뜻한 선행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 신협에서는 지난 11월 18일에도 관내의 경로당에 김장 16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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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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