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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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가 선정
      경기 양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금곡1리(종합개발, 10억원)와 병산2리(자율개발, 5억원)가 최종 추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군은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총 5개 지구가 선정돼, 65억원의 예산을지원받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 선정된 2개 마을은 2017년도부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준비 및 응모했으나, 안타깝게 선정이 되지 않았으나,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재차 및 삼차 도전에서 선정되어 더욱 값진 결과를 거뒀습니다.   원희승 금곡1리장은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을 통해 이전에 완료한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에서 부족했던 인프라 확보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내용으로 더욱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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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양평군, 정부혁신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평가는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 △낡은 관행을 혁신하는 신뢰받는 정부 △기관 대표 혁신 사례 등 총 11개의 지표로 진행됐다.   군은 다양한 혁신행정 추진으로 각 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금훈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양평군은 주민이 참여한 혁신적 사고와 행정 및 주민 주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통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국정과제를 반영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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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양평군, 통합사례회의 개최
      경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7일 양평군보훈회관에서 최근 건강한 가정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가구는 모의 우울증이라는 정신적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 자녀의 학교 무단결석, 부의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지만, 모는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등 비자발적인 모습을 보여 해당 가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개입을 위해 열띤 토의를 했다.   또한 새해에는 어려운 이웃의 행복을 위해 더욱 따뜻한 양평군이 되기 위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평군 신은주 무한돌봄센터장은 “위급하고 다양한 문제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에 대해 합리적이고 신속한 개입을 통한 해결방안을 찾는 통합사례회의가 앞으로도 잘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무한돌봄센터는 매달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고난도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민과 관이 함께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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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이천시·이천시의회,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전달받아
      이천시와 이천시의회는 26일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는 제55보병사단·제171연대 1대대와의 하나되는 민관군 협력체계와 예비군 육성 지원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김재석 제55보병사단장을 통해 전달받았다.   시는 올해 제171연대 내에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인 풋살장을 설치해 민관군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예비군 안보교육관 보수, 휴게실·흡연구역·편의시설 설치해 열악한 예비군훈련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태준 시장은 “정상익 연대장과 민관군 협력체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함께 힘썼던 지난 날이 떠오른다”며 “앞으로 마주영 연대장과 유기적 관계를 지속하고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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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실시간 사회 기사

  • 이천시, 경기도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기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경기도 농업발전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14일부터 접수받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벼 매입비, 농산물 가공 등 농·축산업 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000만 원, 단체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업인에게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연리는 1%에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배점기준에 의거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 할 예정으로, 도에서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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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이천시, 찾아가는 인구교육 수요처 모집
      경기 이천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을 확대하기 위해 ‘2019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인구교육이란 인구규모와 구조 및 분포 등 인구변동이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인구관련 가치관과 태도를 형성해 미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사회발전을 도모하는 교육 활동을 말한다.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비롯해 학교, 기업 및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2월까지 수요조사 후 3월부터 연령·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645-3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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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이천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경기 이천시는 중앙부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안전관리대상 6개 분야에 대해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에서 지정한 위험시설에 대해서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합동점검반 구성해 시설물의 결함과 안전규정 등 안전관리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해빙기 기간인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급경사지, 옹벽, 석축, 건설현장 등 인명피해가 높은 시설물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국가안전대진단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포스터 70부, 리플릿 8,000부를 제작·배부하고 홈페이지 게시판, BIS 시스템, 현수막 등을 이용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에 대해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 및 앱을 통해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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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이천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운영
      경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교선, 이하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산세무회계과정, 물류지게차멀티과정, 드론정비기능사과정, 물류오피스마스터과정, 반려동물마스터과정 등 5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센터는 각 과정별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선발해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뿐 아니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여성인력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은 자비부담금 10만 원을 선입금하고, 교육 수료시 5만 원을 1차 환급, 취업시 5만 원을 2차 환급해 취업하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직업교육훈련생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전문 취업상담사가 적극적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직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동행면접도 지원할 예정이다.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2월부터 모집해 4월초부터 이천시여성회관에서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직업교육훈련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지원팀(☎031-634-2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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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이천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경기 이천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6억 3888만 원 예산에 대해 벼 상습병해충, 친환경방제약제, 외래 돌발해충, 과수 돌발해충, 과수검역병 총 5분야에 대한 약제선정이 이뤄졌다.   방제약제 지원면적은 벼 상습 병해충은 약 7,389ha, 친환경방제약제 100ha, 외래 돌발해충 200ha, 과수 돌발해충 780ha, 과수 화상병 233ha 면적으로 직접공급 및 공동방제를 추진해 이천시의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건의사항으로는 농가 노령화로 인해 약제 적정량 살포가 어려운 만큼 벼 파종동시처리제 지원을 희망했으며, 돌발해충에 대해서도 약제 지원 뿐 아니라 동시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건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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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현장소통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 개최
      경기 이천시는 다음달 8일 이천시종합복지관 여성회관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첫 개최한다.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천시 구현을 위해 엄태준 시장이 소그룹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유롭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첫 번째 '이천시장이 갑니다' 에서는 '이천 주부들의 고민거리'란 주제로 30~40대 주부와 함께 1시간 가량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일반시민들의 신청을 수시로 받아 월 1회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시민이나, 단체, 소그룹 모임에서 10∼20명씩 신청되면 모임의 성격이나 해당 단체가 원하는 장소 등으로 섭외해 이천시장이 직접 찾아간다.   건설현장 함바집, 도서관, 공원, 아파트단지 인근 커피숍 등 장소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신청은 이천시민소통폰(☎ 010-9148-1990 / 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 031-645-3003)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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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양평군,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5.55% 상승
      지난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도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양평군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평균 5.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상승률은 전국 9.42%와 경기도 5.91% 보다 낮은 수치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https://www.molit.go.kr)와 부동산가격알리미 홈페이지 (https://www.realtyprice.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을 경우 양평군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를 통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3월 14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4월 12일까지 지가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산정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제출받아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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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양평지역화폐’ 4월 본격 발행
    경기 양평군이 4월 중순경 양평지역화폐를 본격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조례 제정 후 발행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지역화폐’ 양평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로, 발행규모는 60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이 중 경기도의 정책에 따라 청년배당 12억원, 산후지원금 3억원(정책발행) 이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45억원은 사용자 자율구입액(일반발행)에 해당한다.   특히 결재수단은 사용자가 먼저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선택과 편리성, 부정사용 방지를 고려해 기존의 체크카드와 사용방법에 차이가 없는 카드형(체크카드) 지역화폐로 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카드발급 후 금액을 충전해 기존 IC카드단말기가 구비된 업소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정책발행의 경우는 수당 지급 대상자에게 카드가 배송되면 등록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군은 지역화폐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구입하는 일반발행에 한해 상시 할인판매를 할 예정이다.   이에 소비자는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할 때, 향후 발표될 할인율에 해당하는 비율만큼 더한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양평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가 오는 18일까지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3월 양평군의회 임시회(예정) 후 양평지역화폐의 할인율 등 구체적인 운영내역 및 운영방법, 사용방법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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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이천소방서, 아파트 화재예방 집중 홍보 실시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아파트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최근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난방기구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아파트 화재발생률이 높아졌으며, 고층아파트의 수요 또한 급증하면서 아파트 화재 예방 및 피난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아파트는 내부에 갇히게 되는 경우 완강기 또는 경량칸막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으며, 고층 건물은 경량칸막이를 이용해 대피한 공간에서 구출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경량칸막이는 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쉽게 만든 피난통로이지만, 많은 아파트 거주자들은 경량칸막이에 대해 모르거나, 물건을 적치해 위급 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 사람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 예방대책팀은 이천시에 있는 모든 아파트 131개소(2019.1.1.기준)에 완강기 및 경량칸막이 사용매뉴얼 등을 담은 화재 예방 서한문 및 표준피난매뉴얼을 발송했다.   또한 6개소를 임의 선정해 소방시설·관리에 대한 불시단속도 진행했으며, 경량칸막이 설치 대상에 해당되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 픽토그램도 발송을 하는 등 집중 홍보도 병행해 이뤄졌다.   고문수 서장은 “아파트는 다수의 세대가 거주하는 건물로 화재 발생 시 피난에 대한 준비가 없으면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완강기 사용법 및 경량칸막이의 활용에 대한 홍보를 지속함으로써 아파트 화재예방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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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9-02-15
  •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총력
    노후경유차 단속장비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이 15일 부터 시행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추가 제도가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시행되는 주요 제도는 ▲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건설공사장 공사시간 조정(출퇴근 시간대 회피) 및 비산먼지 발생억제 조치 강화 ▲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의 휴원·휴교 권고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 운행제한 관련 조례를 3월 초 공포하고 5등급 차량에 대해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다만, 서울시는 2.5톤 이상의 대기관리권역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은 15일부터 단속을 실시될 예정으로, 서울시를 통행하는 도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05년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경유차량(Euro-3)과 1987년 이전 제작된 휘발유 및 LPG 차량으로 본인 차가 5등급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은 경우, 환경부에서 운영 중인 배출가스 등급제 조회 시스템(http://emissiongrade.mecar.or.kr) 및 경기도 콜센터(031-120)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차량 통행량이 많은 17개시 59개 주요 도로에 운행제한 단속용 CCTV 118기를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11개시 27개 지점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에는 51개 지점, 인천시에는 11개 지점이 운영 중에 있다.   또 운행제한에 따른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군을 통해 도내 5등급 차량 소유자 44만 명에게 개별적으로 안내공문을 발송해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시.군 홈페이지, 세금고지서 등을 통해서도 도민의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5등급 차량 소유자 중 배출가스 저감조치를 신청했으나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저감조치를 이행하지 못하는 차량 소유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유예할 예정이다.   더불어 자동차 운행제한 시행에 따른 노후 경유차 소유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에 1,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저공해 엔진개조 등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심각한 위해를 미칠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될 경우에는 관련기관인 교육청(학교)이나 어린이집 등에 휴교·휴원 또는 수업시간 단축 등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비산먼지 발생 신고를 한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는 개별 업체별로 관리카드를 제출받아 자체적으로 공사시간을 조정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에 대한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세먼지 발생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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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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