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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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불량식품 제조업체 62개소 적발
    비위생석환경에서 어린이용 식품을 제조한 모습     2개월 전 미리 만들어 놓은 케이크를 납품 전날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속여 학교에 납품하거나, 부유물이 떠다니는 물로 사탕을 만드는 등 부정‧불량 식품을 만들어 온 제조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개학기를 맞아 도내 과자·캔디류·빵류 제조업체, 햄버거·아이스크림 등 프랜차이즈 업체, 학교·학원가 주변 조리 판매 업소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 판매 업체 357개소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62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제조일자(유통기한) 허위표시 등 위반 7건 ▲영업허가 등 위반 6건 ▲유통기한 경과원료 보관 등 위반 3건 ▲원산지 표시 기준 위반 2건 ▲보존·유통 기준 및 규격 위반 2건 ▲제품표시기준 위반 16건 ▲위생적 취급 부 적정 10건 ▲원료수불부(원료의 입출고량과 재고량 등을 기재해 표로 작성한 문서) 미 작성 등 16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왕시 소재 A업체는 2개월 전 만들어 놓은 케이크의 제조일자를 납품 전날 만든 것처럼 허위로 표시해 학교에 납품했으며 남양주시 소재 B업체는 제조된 과자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1개월 연장해 표시했다.   피자를 판매하는 평택시 소재 유명 프랜차이즈 C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감자샐러드, 베이컨, 푸딩 등을 피자 원료로 보관하다가, 고양시 소재 D업체는 유통기한이 1달 이상 지난 햄을 피자 제조용으로 보관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햄버거와 쿠키 등을 판매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인 과천시 소재 E업체는 음식물찌꺼기가 눌러 붙어있는 오븐기, 하수 찌꺼기로 뒤덮인 배수시설 등 비위생적 환경에서 제품을 조리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소재 F업체 역시 원료 투입구가 거미줄과 먼지로 오염돼 있는 상태 그대로 제조설비를 가동해 과자류를 제조하다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62개 업체 가운데 유통기한 위반 등 50건을 형사입건하고, 위생취급 부적정 등 12건을 행정처분 의뢰했다.   또한 수사 중 적발된 캔디 52kg, 핫도그 123kg 등 570kg 상당의 부정불량식품을 압류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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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양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가 선정
      경기 양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금곡1리(종합개발, 10억원)와 병산2리(자율개발, 5억원)가 최종 추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군은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총 5개 지구가 선정돼, 65억원의 예산을지원받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 선정된 2개 마을은 2017년도부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준비 및 응모했으나, 안타깝게 선정이 되지 않았으나,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재차 및 삼차 도전에서 선정되어 더욱 값진 결과를 거뒀습니다.   원희승 금곡1리장은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을 통해 이전에 완료한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에서 부족했던 인프라 확보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내용으로 더욱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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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양평군, 정부혁신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평가는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 △낡은 관행을 혁신하는 신뢰받는 정부 △기관 대표 혁신 사례 등 총 11개의 지표로 진행됐다.   군은 다양한 혁신행정 추진으로 각 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금훈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양평군은 주민이 참여한 혁신적 사고와 행정 및 주민 주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통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국정과제를 반영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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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양평군, 통합사례회의 개최
      경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7일 양평군보훈회관에서 최근 건강한 가정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가구는 모의 우울증이라는 정신적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 자녀의 학교 무단결석, 부의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지만, 모는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등 비자발적인 모습을 보여 해당 가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개입을 위해 열띤 토의를 했다.   또한 새해에는 어려운 이웃의 행복을 위해 더욱 따뜻한 양평군이 되기 위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평군 신은주 무한돌봄센터장은 “위급하고 다양한 문제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에 대해 합리적이고 신속한 개입을 통한 해결방안을 찾는 통합사례회의가 앞으로도 잘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무한돌봄센터는 매달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고난도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민과 관이 함께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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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이천시·이천시의회,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전달받아
      이천시와 이천시의회는 26일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는 제55보병사단·제171연대 1대대와의 하나되는 민관군 협력체계와 예비군 육성 지원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김재석 제55보병사단장을 통해 전달받았다.   시는 올해 제171연대 내에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인 풋살장을 설치해 민관군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예비군 안보교육관 보수, 휴게실·흡연구역·편의시설 설치해 열악한 예비군훈련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태준 시장은 “정상익 연대장과 민관군 협력체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함께 힘썼던 지난 날이 떠오른다”며 “앞으로 마주영 연대장과 유기적 관계를 지속하고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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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실시간 사회 기사

  • 양평군 꿈드림, 사무관리 전산과정 개강
      경기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관리 전산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16시간 진행되며, 사무 관리에 필요한 한글·엑셀 등 오피스프로그램 활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은 사무관리에 필요한 전산능력과 현장경험을 익힐 수 있게 된다.   교육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을 원하는 청소년들에겐 지속적인 학습지원이 이루어지며 역량을 갖춘 청소년들은 협약이 체결된 사업장과 연계, 최장 3개월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향후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사무관리전산과정 외에 ▲바리스타2급 자격과정 ▲요리프로그램과정 ▲캐릭터디자인개발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각 자립지원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흥미와 학습 욕구를 반영, 대상 청소년들의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밖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겅증진교육(승마, 볼링), 예체능활동, 검정고시,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화(☎070-8894-9487) 또는 방문(양평읍 양근로 183, 3층)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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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양평군, 산나물 축제 UCC 홍보 동영상 선정
      경기 양평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부각시킬 수 있는 UCC 홍보 왕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37명의 창의적이고 반짝이는 아이디어 동영상을 접수 받았다.   접수된 UCC홍보 동영상은 재미있는 영상부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스토리까지 다양성이 있었고 그 중 쟁쟁한 경쟁을 뚫고 산나물 축제를 가장 잘 표현한 전남대학교 멀티미디어전공 박완우 (25)씨가 ‘당신의 삶은 무슨 색인가요’라는 주제로 평범한 일상부터 지친 현대인들을 색으로 표현해 최우수상인 1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양평군이 계획한 기획에 걸맞도록 축제의 성격이 잘 들어있는 동영상을 심사기준에 의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번에 선발된 15건의 UCC홍보 동영상을 행사기간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SNS를 통해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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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양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박차
      경기 양평군은 지난 18일 공공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금년부터 5년간 국비 212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내용은 급수체계개선, 노후수도관 교체, 누수탐사 및 정비,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목표 유수율 85%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며, 급수체계 개선으로 고지대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공급은 물론, 급수구역 확대를 통해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수돗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군수는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사업추진으로,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방지 및 급수체계개선, 유지관리체계 구축으로 군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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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양평군, 민관협치·공공기관 갈등 예방 관련 조례 공포
      경기 양평군은 「양평군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와 「양평군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26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 의결되어 지난 17일 공포했다.   「양평군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는 군민의 권리와 의무, 군수의 책무, 민관협치협의회, 민관협치활성화 등 총 3장 20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간협치란 양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과 군이 공동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평가하는 군정 운영 방식이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에 따라 양평군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의 수립·시행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정책 등의 실행 가능 여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30명 이내로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와 군민 토론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시행규칙을 제정해 더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함께 공포된 「양평군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는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양평군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위원회는 갈등예방·관리 계획 수립·추진, 갈등 대상 사업 지정·조정, 갈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 등의 역할을 하며, 갈등 예방·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갈등전문가를 포함한 15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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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양평군,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경기 양평군은 올해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양평군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양평군내 27개 기관에서 30여명을 1차 선발하고, 향후 개별 사업별로 수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뉴딜일자리는 양평형 생활임금(시급 8,98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3만원이 지급되며,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형' 청년 뉴딜일자리 매니저, 양평종합운동장 볼링장 관리 '사회복지형'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사회적경제형'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 농가 및 농가공업체 DB제작 '공익활동형' 청소년 문화공간 yp아트홀 관리 등이다.   온라인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자격요건, 근로조건은 양평군청 홈페이지(www.yp21.go.kr) 알림마당-고시공고 ‘뉴딜일자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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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양평군, 강원도 산불 피해 돕기 직원 성금 모금
      경기 양평군은 강원도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인명·재산상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에게 위로 및 격려를 전하기 위해 직원 성금 모금을 실시했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자율모금을 실시해 정동균 양평군수가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총1 ,319만8,000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구호재해협회에 전달해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균 군수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신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강원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영농현장 복구 및 작업지원용 농업기계 장비(트랙터 등)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 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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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대군민 설명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8일 군민회관에서 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대군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양평군과 경기도 카드형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가 양평통보의 주요운영개요 및 경기지역화폐 APP의 사용방법, 카드등록과 충전방법 등 종합적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설명회 다음날부터 즉시 카드등록 및 충전해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카드를 배부했다.   한편 군은 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먼저 공동운영대행사와 협약내용을 협의·서명하는 등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고 정책을 설계했다.   양평통보는 양평군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형 전자화폐로서, 모바일 ‘경기지역화폐APP’을 설치한 후 카드신청 및 금액충전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양평통보는 별도의 가맹점 모집이 필요 없이 양평군에 사업자등록이 된 기존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소상공인 업소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양평통보는 결제수단인만큼 소비자의 선택이 전제가 된다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한다.   소비자는 19일부터 양평통보에 금액 충전시 10%의 양평포인트를 추가지급 받는다. 예를 들어 50만원 충전시 사용가능액은 55만원이 된다.   다만 양평포인트의 부여는 예산 소진시 종료되며, 개인당 월 최대 50만원, 연 최대500만원 충전 금액까지 양평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   이와 별도로 양평통보를 할인가맹점에서 사용시 3%~5%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할인가맹점은 양평군에서 마케터를 고용해 활발히 모집하고 있으며 점포 입구에 할인가맹점 표시 스티커가 붙어 있을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소비자의 인지를 위해 카드운영대행사에서 경기지역화폐APP 내에 리스트를 제공하는 페이지를 개발 중이다.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목적에 따라 사용제한처가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준대규모 및 대형기업 직영 슈퍼마켓, 대형기업 숙박업소, 유흥업소, 지하철 및 버스 내 카드단말기 및 일부 택시가 사용이 제한된다.   실례로 양평군의 경우 롯데마트 양평점, 메가마트 양평점, 현대블룸비스타 및 대명, 한화리조트와 같은 대형기업이 제한되며, 업종분류가 유흥업소, 단란주점으로 되어 있는 유흥업소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교통카드 기능의 경우 전자금융기술적 사항으로 인해 지하철 및 버스의 카드단말기가 제한되며 일부 T머니 지불시스템이 설치된 택시의 경우 사용이 제한된다.   정동균 군수는 “지역화폐의 보급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증대되는 등 양평군 자금의 역외 유출이 방지되고 경제규모가 커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군민 한분한분께서 지역화폐를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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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이천시, 부동산중개업자 명찰제 시행
      경기 이천시는 부동산중개업자들의 부동산 중개 거래와 상담시 명찰을 착용해 시민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중개업자 명찰제’를 시행한다.   부동산중개업자 명찰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중개사무소 등록증 대여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등록된 396개 중개업소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안내문 및 참여 신청서를 발송했다.   또한 참여 신청자에 한해 부동산중개업자 명찰제 참여 업소가 표기된 유리창 부착용 스티커와 함께 명찰을 제작해 금년 8월 중 배부 및 전면 시행·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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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이천사랑 지역화폐’ 지역경제 살리기 박차
      경기 이천시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해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천사랑지역화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해 지역경제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이달 1일부터 발행한 충전식 카드로 이천시 내 연간매출액 5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규모점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구매뿐만 아니라 청년배당, 산후조리비와 같은 복지수당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중 일부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과 같은 다양한 복지수당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확대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일반시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하게 되면 월 40만원(연 400만원) 기준으로 6%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설, 추석 명절에는 일시적으로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해 10%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 소재 대기업인 SK하이닉스에서도 지역화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함께하기로 협약했다.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는 각종 단체회의, 반상회 등 15인 이상 모일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4월 26일부터는 농협중앙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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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경기도, 제설장비 부실관리 적발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를 채워 넣지 않거나, 빗물 등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한 경기도내 일부 시군이 도 안전감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감찰팀은 지난 1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설제보관함 관리 상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126건의 관리소홀 사례를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제설제 보관함’ 내 쓰레기 방치와 제설도구(제설삽 등) 미비치 68건 ▲살포기·제설기 부식 방치 18건 ▲제설제 보관시 차광 및 방수막 미설치 21건 ▲염수분사장치 작동불량 및 염수액 부족 등 6건 ▲지하차도 결빙 관리 소홀 5건 ▲한파 저감시설(방풍텐트) 지지대 고정 설치 미흡 등 3건 ▲대설주의보 발령 시 비상근무 부 적정 등 기타 5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의 경우 B교차로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을 비운채로 방치하다 적발됐다. 이 보관함은 덮개가 파손돼 안에는 빗물 등 이물질만 있어 제설제 사용이 불가능했다.   C시의 경우 보관된 ‘제설제’가 일부 훼손되거나, 포대가 파손되는 등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D시는 자동염수분사 장치가 일부 파손되고 작동이 안되는 것은 물론 제설제도 부족해 지적을 받았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적발 및 시정한 사례를 발표하는 것은 눈길 교통사고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예방차원으로 의미가 있다”며 “매년 겨울철 불시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한 교통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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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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