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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서 ‘남다른 여름휴가’ 보내자!
    “이번엔 어디로 피서를 떠나지?” 어느덧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한 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꿀 같은 휴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에 경기도가 휴가 장소 정하기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혼자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곳에서 ‘남들과는 다른 피서’를 보낼 수 있는 경기북부 특별 휴가지 5곳을 추천했다.     ◆ DMZ에서 음악으로 평화를 꿈꾸다 ‘연천 DMZ국제음악제’   올해로 9회를 맞는 ‘연천 DMZ국제음악제’는 경기북부 최북단 DMZ 인근에서 국내·외 저명한 클래식 연주자들을 초청해 평화와 사랑,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들려주는 축제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2개월 간 허브빌리지, 연천수레아트홀, 연천문화체육센터 등 연천 곳곳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앙상블,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연주회와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7월 20일 개막콘서트를 시작으로, 21일 중앙음악콩쿠르 우승자들이 출연하는 아너스 콘서트, 23·25일에는 베토벤 서거 250주년을 기리는 아티스트 콘서트, 26일에는 DMZIMF 협연 오디션 선발자들이 나설 위너스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9월 16일에는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20일은 평화염원 콘서트, 21일엔 폐막콘서트를 끝으로 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음악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dmzimf.net)를 참고하거나 DMZ국제음악제 사무국(☎031-995-59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북부에선 여름에도 썰매를 탄다 ‘가평 사계절썰매장’   썰매를 겨울에만 타야 한다는 법은 없다. 가평군 상면에 소재한 ‘가평 사계절썰매장’은 한 여름에도 청정 자연을 즐기며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물썰매장을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106m 길이 20도 경사각의 슬로프 위에 올라 분수처럼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무빙워크, 식당과 휴게실, 샤워장, 탈의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푸른 숲속의 작은 휴식처로 유명한 산장관광지, 조종천 등의 명소들이 있어 피서를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올해 개장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1일까지다. 단,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상시 운영하나, 이외 날짜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문을 연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료는 어른 7천700원, 어린이 5천500원이다. 대중교통은 경춘선 청평역에서 하차해 시내버스 31-7번을 타면 된다. (문의 : 031-8078-8048)     ◆ 다시 돌아온 시민들의 쉼터 ‘포천 천보산 자연휴양림’   천보산 자연휴양림이 2017년 임시 폐장 후, 리모델링과 시설보강 등의 새 단장을 거쳐 올 6월부터 시민들의 품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하늘 아래 보배 같은 산을 의미하는 천보산 자연휴양림은 포천시와 양주시의 경계가 되는 산줄기의 동편인 포천시 동교동에 소재해 있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조선시대 태종과 세조가 사냥을 즐겼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시설로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은 물론, 야영데크, 세미나실, 오토캠핑장, 나무블록 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조선 왕실사찰인 회암사지를 비롯해 화암서원 등의 역사유적은 물론, 불곡산, 백화암 등의 명소들이 있다.   이용 예약은 홈페이지(chunbosan.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다.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원, 어린이 600원 이며, 시설 사용료는 별도다. 대중교통은 포천 송우리시외버스터미널 혹은 1호선 회룡역에서 시내버스 62번을 탑승하면 된다. (문의 : 031-538-3555)     ◆ 문화 피서 즐기기엔 여기가 안성맞춤 ‘양주 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양주시 장흥면에 건립됐다.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미술작품과 자료를 전시, 연구, 수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장욱진의 호랑이 그림 ‘호작도’와 집을 모티브로 지은 미술관은 중정(中庭)과 각각의 방들의 독특한 구성으로 2014년에는 김수근 건축상을, 영국 BBC 위대한 8대 신설미술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상설전시 프로그램인 '장욱진의 삶과 예술세계' 외에도 김태호, 나점수, 김태성, 박미나, 이원우, 민병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개관 5주년 기념 전시전 'SIMPLE 2019 : 집'을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곳은 명실상부 양주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의 거점으로, 인근에는 장흥조각공원, 필룩스조명박물관, 장흥아트파크,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청암민속박물관, 송암스페이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문화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청소년·어린이 1천원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양주역에서 하차해 마을버스 15-1번을 타면 된다. (문의 : 031-8082-4245)     ◆ 시원한 두물머리 강바람과 함께 차 한 모금 ‘남양주 수종사’   수종사(水鍾寺)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던 세조가 한밤 중 종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 같았고 주변에 18나한상이 있는 것을 보고 절을 지었다는 설화가 내려져 온다. 실제 경내에는 세조가 직접 심었다는 500년 된 은행나무가 우뚝 서있어 세조를 감동시킨 종소리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운길산 자락에 위치해 예로부터 많은 명사들이 즐겨 찾았다. 조선 대표 문장가 서거정은 이곳을 ‘동방 제일의 전망을 가진 사찰’이라고 칭송했으며, 실학자 정약용은 이곳에서 머물던 느낌을 ‘군자유삼락(君子有三樂)’에 비유하기도 했다.   특히 다선(茶仙)으로 불리던 초의선사가 정약용과 차를 즐기며 교류했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로 차로 유명한 곳이다. 실제 수종사는 삼정헌(三鼎軒)이라는 다실을 지어 약수로 우린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전통의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두물머리의 풍광을 바라보며 차 한 모금과 함께 우리 다도의 멋과 마음수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후 안내 표지판을 따라 1시간 가량 등산을 하면 닿을 수 있다. (문의 : 031-576-8411)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은 “여름 휴가지 선정으로 고민이 많은 시기가 왔다”며 “무더운 여름, 해수욕장이나 계곡 같은 물놀이 장소도 좋지만 문화와 자연 역사 자원이 가득한 경기북부에서 나만의 특별한 휴가를 보내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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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양평군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경기 양평군은 양평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체험형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어린이물놀이장은 약 1,760㎡ 규모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조합물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건, 제트분수, 막구조그늘막, 개방향샤워기, 화장실 및 탈의실 등이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존을 별도로 조성했으며, 운영자는 공모 절차를 통해 입점하게 된다.   어린이물놀이장은 오는 8일 개장식을 열고 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운영기간은 하절기(7월초~9월초, 매주 월요일은 휴무(시설물 점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8세이하)으로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이용인원을 적절히 제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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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경기도, 역사문화유적에 이야기를 입힌 여행상품출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전문해설가와 함께 역사문화유적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 29일 첫 선을 보인다.   역사문화자원에 이야기를 입혀 역사에 재미와 흥미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 상품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돼 9회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1차로 29일 양평 쉬자파크, 구하우스와 남양주 실학박물관, 다산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몸과 마음의 치유路’ 스토리텔링투어를 시작한다.   산림치유에 기반한 쉬자파크와 앤디워홀, 데이미헌허스트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구하우스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다산의 실학정신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스토리텔링투어에는 신창호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동양철학과 다산정약용의 실학정신’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27일에는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와 우리민족의 과학기술이 담긴 방짜유기를 소개하는 코스로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남사당공연장 등을 방문한다.   청록파 시인으로 알려진 박두진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살펴보는 여행으로 안도현 시인이 함께 한다.   8월에는 8.15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과 17일 양일간 심용환 교수와 함께 3.1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안성과 화성의 3.1운동 기념관과 화성만세길을 걷는 코스를 운영한다.   투어는 당일코스로, 참가비는 2만원이다. 운영사인 쏙쏙체험(www.soksok.kr)뿐만 아니라 쿠팡, G마켓 등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는 경기관광공사 국내사업팀(☎031-259-4784) 또는 쏙쏙체험(☎02-2633-7131)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관광공사는 상반기 결과를 반영해 스토리텔링 내용과 코스를 보완하거나 신규로 개발해 하반기에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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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신록의 계절 6월, 경기북부 박물관으로 역사·자연·문화 여행 떠나요!”
    봄에서 여름으로 지나는 길목, 신록으로 물든 자연이 매력인 6월이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름 초엽의 정취를 느끼며 새로운 것을 배워볼 수 있는 박물관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경기도가 주말을 이용해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경기북부 박물관 5곳을 추천했다.     ◆ 한반도 최초의 농경문화를 만나다 ‘고양 가와지볍씨박물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위치한 ‘고양 가와지볍씨박물관’은 한반도 농경문화의 역사를 무려 5천 년 전으로 끌어올린 재배 볍씨가 전시된 곳이다.   1991년 일산 신도시 개발 당시 가와지마을에서 자연 볍씨가 아닌 인간이 재배한 볍씨가 발굴되면서 신석기 시대 한반도에서도 농경문화가 번성했음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에는 가와지볍씨와 주먹도끼, 토기 등 가와지 마을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물론, 선사시대 한반도 사람들의 농경문화와 의·식·주 생활을 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 아울러 고양시민들이 기증한 농기구로 조선~근대의 우리나라 농경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3호선 원흥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갈 수 있다. (문의 : 031-968-3399)     ◆ 공룡시대로 대탐험 떠나자! ‘남양주 우석헌 자연사박물관’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우석헌 자연사박물관’은 지구의 역사를 다양한 화석과 광물, 암석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지질사 전문 박물관이다.   최초 생명의 증거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시작으로 고생대와 중생대, 신생대를 대표하는 화석들은 물론,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암석과 광물, 지구 밖 물질인 운석까지 다양한 표본과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벨로시랩터 등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인기 공룡들을 움직이는 모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박물관의 특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대중교통은 경춘선 퇴계원역에서 시내버스 88번, 73번 등을 탑승하면 된다. (문의 : 031-572-9555)     ◆ 숲에서 공룡과 놀며 꿈 키워요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동두천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은 그간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북부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학습형 문화공간’으로, 지난 2016년 동두천시 상봉암동 일원에 문을 열었다.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놀잇감과 시설, 장치들을 곳곳에 설치해 마치 탐험하는 느낌을 들게 하도록 체험형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키오사우르스 모형을 타고 놀 수 있는 ‘클라이머 존’, 공룡화석을 발굴해보고 공룡과 놀 수 있는 ‘공룡 존’, 동물들의 집짓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건축 존’, 캠핑놀이를 통해 숲과 자연의 가치를 일깨워보는 ‘숲생태 존’ 등이 이 박물관의 백미다.   박물관 인근에는 소요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등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 좋을만한 명소들도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입장료는 4천원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소요산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갈 수 있다. (문의 : 031-860-3333)     ◆ 임정수립 100년, 조소앙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다 ‘양주 조소앙기념관’   양주시 황방리에 자리 잡은 조소앙기념관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기념관은 조소앙 선생의 독립운동, 임시정부 외무부장 활동, 광복 후 통일운동에 이르기까지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함은 물론,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 ‘완전한 균등’을 주창한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 사상을 다양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통해 배워볼 수 있게 했다.   기념관 옆에는 조소앙 선생의 본가를 복원해 놓았으며, 기념관 공원 내에 조소앙 선생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850여년 수령의 천연기념물 278호 양주 황방리느티나무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관람료는 없다. 대중교통은 1호선 지행역에서 내린 후 마을버스 17A번, 17B번 등을 타면 닿을 수 있다. (문의 : 031-859-2288)     ◆ 과거 통해 접경지역의 미래를 보다 ‘연천 고랑포구역사공원’   분단 이전 연천 고랑포구는 임진강을 통해 서울과 개성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 화신백화점의 분점이 자리 잡을 정도로 번성했던 포구였다. 이러한 포구의 옛 영광을 통해 평화시대 접경지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올해 5월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문을 열었다.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삼국시대부터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고랑포구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저잣거리, 화신백화점 분점 등 과거 고랑포구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 놀이 공간 ‘호로고루 팡팡 놀이터’, 책쉼터,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구비돼 있으며, 인근에는 고구려 호로고루성, 신라 경순왕릉 등 가볼만한 명소들이 많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대중교통은 전곡역에서 80번을 타거나 전곡시외버스터미널에서 80-3번을 탑승하면 된다. (문의 : 031-835-2002)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북부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박물관이 많다”며 “호국보훈과 민주·평화의 달 6월, 경기북부 곳곳에 숨겨진 박물관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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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여주 당남리섬 ‘꽃양귀비’ 활짝
      경기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일원의 꽃양귀비 꽃밭이 개화가 시작되어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시는 꽃양귀비와 안개초를 섞어 4,400㎡ 규모의 꽃밭을 조성했다.   꽃 양귀비는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메밀, 코스모스 명소가 된 당남리섬에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경관작물 다양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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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어린이날, 싱그러운 봄꽃 가득한 경기도 수목원으로 떠나자!
    최근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으로 숲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사랑하는 아이, 가족과 함께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곳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이에 경기도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달콤한 봄꽃 향기와 싱그러운 초목이 숨 쉬는 가볼만한 경기도내 수목원 5곳을 추천했다.   ▲ 어린이날 무료 개방 ‘화성 우리꽃 식물원’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우리 꽃 식물원은 지난 2010년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갖춘 자생식물원으로 설립됐다. 설악산, 태백산, 한라산, 백두산, 지리산을 주제로 한 한옥형태의 유리온실, 식물탐구원, 희귀식물 등산로 등 11ha 부지에 1,000여종의 자생식물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280년 된 해송, 1천년된 박달나무 뿌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은행나무 오솔길, 소나무 숲 등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올해 어린이날에는 사생대회, 백일장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어린이날 당일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대중교통은 수원역에서 광역버스 9801번, 9802번을 탑승하면 된다. (문의 : 031-369-6161)     ▲ 전설 속으로 떠나는 봄꽃 여행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   동양의 전설적 이상향 ‘무릉도원’을 주제로 다양한 꽃과 수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은 부천시 원미구에 소재해 있다.   21ha 규모의 수목원에는 암석원, 생태연못, 나무화석, 농경유물전시관, 자연생태박물관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200여종의 다채로운 식물들을 접해 볼 수 있다. 특히, 자연생태박물관, 부천식물원과 연계해 도심형 수목원의 면모를 잘 갖춰 놓은 것이 장점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튤립,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보는 전시회 ‘수목원의 봄’을 5월 12일까지 운영하며, 초등학생·유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 ‘튤립에게 소원을 말해봐’, ‘붓꽃사탕 종이접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어른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대중교통은 수도권 7호선 까치울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닿을 수 있다. (문의 : 031-320-3000)     ▲ 국가대표 봄꽃 명소 ‘가평 아침고요원예수목원’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빛나는 ‘아침고요수목원’은 가평군 상면에 소재해 있으며, 희귀식물 및 자생 식물 1천여 종을 포함해 총 5천여 종의 식물을 보존·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봄꽃들과 함께 다양한 전시 및 교육체험 행사와 문화행사가 가득한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5월 3~6일에는 핸드메이드 상품, 가드닝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존,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푸드존을 운영하며, 4~5일에는 해금 연주자 ‘은한’을 초청해 버스킹 공연도 펼친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9,5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대중교통 경춘선 청평역이나 청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나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닿을 수 있다.(문의 : 1544-6703)     ▲ 경기북부의 숨은 보석 ‘포천 평강식물원’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천800여 평의 암석원과 50여개의 수련들을 모아 놓은 연못정원, 사철 늘 푸른 잔디광장 등 12개의 테마로 조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덴마크의 업사이클링 예술가 ‘토마스 담보’와 협업해 폐목재를 활용한 설치미술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5월은 평강 봄꽃축제로 털진달래, 철쭉,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날에는 그림 그리기대회는 물론, 페이스페인팅, 자연 공기정화기로 불리우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올해 5월 중 트리하우스, 통나무놀이터, 롤러슬라이드 등 ‘모험놀이터’를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어린이 5,000원, 36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대중교통은 운천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 10번으로 갈 수 있다. (문의 : 031-532-1779)     ▲ 국내 최대 사립식물원 ‘용인 한택식물원’   한택식물원은 다양한 식물종의 확보, 보존 등을 위해 용인시 처인구에 설립된 식물원이다. 현재 20만 평 규모 36개 테마정원이 구성돼 있으며, 자생식물 2,400여종, 외래식물 7,300여종 등 총 9,7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립 식물원이다.   특히 이곳은 환경부 지정 ‘희귀멸종위기 식물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자생식물 및 해외식물 유전자원 보전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연학습장 역하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봄꽃 페스티벌’을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연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기획전시 ‘식충 식물의 세계’,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원 해설, 미션에 참여하며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가든 프렌즈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일몰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9,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6,000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대중교통은 용인터미널 또는 백암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0-4번 버스를 이용하면 갈 수 있다. (문의 : 031-33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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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역사와 이야기 넘치는 청정자연 경기북부로 떠나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봄이 왔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2019년도 봄 여행주간이기도 하다.   이럴 때일수록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경기도가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고, 청정의 자연 속 역사와 이야기가 넘실대는 경기북부 여행명소 5곳을 추천했다.     ▲ 후삼국시대, 궁예의 한이 서린 ‘포천 명성산’   후삼국 시대 태봉국의 왕 궁예의 전설이 내려오는 포천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이곳에는 왕건에게 패배해 도망가던 궁예가 이 산에서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져온다. 최후를 맞이한 궁예가 망국의 슬픔에 통곡하자 산까지 따라 울었다고 해 ‘울음산’으로도 불린다.   한 시대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역사적 명소인 셈. 과거 인기리 방영된 드라마 ‘태조 왕건’의 팬이라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곳은 전국 5대 억새군락지 중 하나로, 정상 부근에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5월초에는 곳곳에 철쭉들이 완연한 봄을 드러내고, 기암괴석마다 숨어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산행객을 환영한다. 인근에는 국민관광지인 산정호수가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좋은 소풍 장소다.   ※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좌석버스 138-6번을 타거나, 영북면사무소에서 시내버스 10번/10-1번을 타면 된다.     ▲ 태조 이성계의 별궁이자 조선 왕실 불교의 성지 ‘양주 회암사지’   전해지는 기록에 따르면, 인도 마갈국(마가다국)에서 태어나 원나라에서 고승으로 이름을 날리던 지공선사가 고려에 찾아와 “산수가 천축국 나란타사와 같아 불법을 펼치면 흥할 것”이라며 이곳에 회암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특히 회암사는 조선시대 왕실의 적극적 후원을 입은 조선최대의 왕실사찰로 한국 불교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왕자의 난 이후 상왕으로 물러난 태조 이성계는 이곳에 머물며 희생당한 이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한다.   일종의 별궁역할을 한 것인데, 실제 이곳은 용문기와나 계단 구조, 월대 등이 경복궁과 유사해 태조의 또 다른 왕궁이라 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태종의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은 회암사의 중창을 추진하며 이곳에서 대규모 불사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명종 시절 문정왕후는 회암사를 중수하고 400점의 불화를 제작하는 등 이곳을 조선불교 진흥의 중심으로 삼았다.   안타깝게도 임진왜란 전후로 일어난 화재로 원래의 절은 터만 남았다. 다행히 1998년부터 2012년까지의 발굴 작업으로, 다른 사찰과 달리 궁궐과 유사한 건축양식임이 확인됐고 각종 왕실 유물들이 다량으로 출토됐다.   현재 이곳에는 회암사의 역사와 가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회암사지박물관’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에는 순조의 명으로 이름을 이어 지어진 새로운 회암사도 소재해 있다.   회암사가 위치한 해발 423m의 천보산은 양주의 진산이기도 하다. 곳곳에 핀 봄꽃을 즐기며 산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양주 시내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덕정역에서 시내버스 78번을 타면 된다.     ▲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찾아서 ‘동두천 소요산’   소요산은 통일신라시대의 고승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동두천의 대표 명산이다.   원효가 요석공주를 떠나 소요산에 들어와 수행하던 중, 아름다운 여인이 그를 찾아와 유혹을 했다.   설법으로 유혹을 물리친 원효는 그 여인이 관세음보살이었음을 깨닫고 수행을 더 정진하는 의미에서 이곳에 절을 짓고 ‘자재암’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다.   소요산 곳곳에는 원효대, 원효폭포, 원효교, 요석공주별궁지 등 원효대사와 관련된 명소들이 많다.   특히 요석공주별궁지는 요석공주가 그의 아들인 설총과 함께 원효대사의 수행지 근처에 별궁을 짓고 아침저녁으로 원효가 있는 곳을 향해 절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자유수호박물관 등 어린아이를 두고 있는 가족이라면 방문하기 좋을 시설들도 소재해 있다.   ※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수도권 전철 1호선 소요산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입구 매표소에 도착할 수 있다.     ▲ 고구려의 혼, 온달장군 최후의 격전지 ‘구리 아차산’   아차산은 한강유역을 차지하려던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다툼이 활발하던 전략적 요충지였다. 특히 아차산은 고구려 후기 평강공주의 남편, 온달장군이 전사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온달은 “죽령 서쪽을 되찾지 못하면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신라군과 맹렬히 싸웠으나, 격전 끝에 아차산성에서 적의 화살을 맞고 전사했다.   이후 고구려인들이 온달을 장사지내려 하는데 관이 움직이지 않자, 평강공주가 관을 어루만지며 애원하자 그제야 움직였다는 전설이 내려져 온다.   이를 증명하듯 이 산 일원에서는 아차산성, 고구려 보루군(堡壘群) 등 각종 유적·유물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으며, 온달이 가지고 놀았다는 지름 3m크기의 ‘공기돌바위’와 온달이 태어났다는 온달샘 등도 유명하다.   산을 오르다 보면 서울시내와 한강일대를 조망할 수 있으며, 인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영화사’나 고구려 시대 마을을 재현한 고구려대장간마을 등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매년 10월에는 온달장군 추모제향 행사도 열린다.   ※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수도권 전철 5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로 15~20분 정도 걸으면 아차산생태공원을 통해 산행을 시작할 수 있다.     ▲ 나라를 구한 율곡이이의 지혜 ‘파주 임진강 화석정’   임진강 화석정은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 시를 짓고 명상을 하며 문인들과 학문을 논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화석정이 임진왜란 시기에 불탔다는 것은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여기에는 한 가지 설화가 전해져 온다.   전설에 따르면, 율곡 선생은 평소 틈이 날 때마다 들기름으로 화석정의 마루와 기둥을 닦도록 했고, 어려움이 있을 때 읽어보라며 봉투 하나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율곡이 죽고 8년 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는 급히 피난길을 재촉하게 되었는데 마침 임진강을 맞닥뜨리게 됐다. 문제는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강을 건너기가 어려웠다는 것.   마침 율곡 선생의 유언이 생각난 이항복이 봉투를 열어보니 그 속에는 ‘화석정에 불을 지르라’고 쓰여 있었다. 이에 따라 화석정에 불을 붙이니 대낮처럼 밝아져 무사히 피난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현재 화석정은 임진강의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도 유망하다. 특히 민통선 내 비경을 간직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물론, 임진각 평화누리, 반구정, 자운서원, 통일촌 장단콩 마을 등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들이 인근에 많이 있다.   ※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에서 마을버스 55번을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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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가을 입맛 사로잡는 경기도 농가맛집 10선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먹거리는 경기도 농가맛집을 추천합니다.   농가맛집은 각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과 직접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해 향토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농가식당입니다.   특히 향토음식으로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 농촌체험과 숙박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향토음식 자원화를 위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내 농가맛집 10개소를 선정했습니다.   도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향토음식 메뉴개발 및 상품화, 향토음식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가맛집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가을 여행 중 한 번쯤 찾아볼만한 경기도 농가 맛 집 10곳을 소개한다.   ▲ 이천 돌댕이석촌골 볏섬만두전골  ▲이천의 ‘돌댕이 석촌골’은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해 있으며 정월에 풍년을 기원하던 향토음식인 ‘볏섬만두’가 대표메뉴입니다.   여기에 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무인 게걸무를 이용한 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복 볏섬만두, 인절미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이천농업테마공원, 산수유마을, 이천설봉공원 등이 있다.   ▲ 포천 청산명가 들깨버섯전골  ▲포천시 신북면에 자리 잡고 있는 ‘청산명가’는 30년간 역사를 가진 버섯농장에서 수확한 다양한 버섯으로 버섯전골정식, 버섯샤브요리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주변에는 허브아일랜드, 청계산, 산정호수 등의 관광명소도 많습니다.   ▲ 남양주 봉바위 봉바위매운탕정식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봉바위’는 직접 생산한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넣어 만든 매운탕, 직접 담근 된장을 이용한 맥적구이와 털러기 묵밥 등이 유명합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축령산자연휴양림, 다산 정약용 유적지, 남양주종합촬영소 등의 관광지가 있다.   ▲ 김포 고가풍경 종갓집 밥상 코스요리  ▲김포의 ‘고가(古家)풍경’은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해 있으며 황해도 배천 조씨 가문의 33대 종부가 선보이는 종가음식과 연을 이용한 연근떡갈비, 연음식 정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직접 발효한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문수산, 용화사, 태산패밀리파크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 여주 토리샘 토리 바베큐정식  ▲여주의 ‘토리샘’은 농가맛집과 펜션, 카페를 같이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에 좋습니다.   참나무와 참숯으로 5시간 이상 구워낸 바비큐에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만든 땅콩소스 해물잡채, 자색고구마전 등을 같이 먹는 향토음식이 준비돼 있습니다.   주면 볼거리로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다.   ▲ 양평 광이원 광이상  ▲양평의 ‘광이원’은 용문산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용문산 은행 전채와 죽, 전, 청국산채샐러드, 뽕잎규아상, 유자 삼치구이 등 건강밥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근 볼거리로는 용문산관광단지, 세미원, 들꽃수목원, 두물머리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 용인 맘꽃 한상차림  ▲용인의 ‘맘꽃’은 백암순대, 빠치장, 용인외지 등 용인 향토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메뉴로는 백암순대, 한방포크구이와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용인삼합과 함께하는 농가 밥상이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택 식물원, 용인테마파크, 한국민속촌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 양주 매화당정식  ▲양주의 ‘매화당’은 한옥펜션이 같이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하며 정원과 꽃나무를 보며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대표메뉴로는 양주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맥적구이가 있습니다.   옛날 동해안 바다상인들이 양주에서 쉬어갈 때 해장을 위해 만들어 먹던 연푸죽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백수현 전통가옥, 백인걸선생묘, 잣나무숲 산책로 등이 있습니다.   ▲ 이천 안옥화갤러리 약초탕  ▲이천의 ‘안옥화갤러리’는 약선요리를 코스요리로 차별화시킨 건강 농가 맛 집입니다.   제철약초를 이용한 샐러드와 인삼을 포함한 20여 가지 약초, 전복, 새우 등의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에 토종닭, 제철버섯이 들어간 보양탕 등 가족모임에 인기 많은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발효액 만들기 천연식초, 정과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안성해뜨는아침 시래기매운찜  ▲안성의 ‘해뜨는 아침’에서는 직접 키운 흑염소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흑염소요리와 시래기 돼지고기 매운찜, 각종 제철채소로 만든 밑반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안성맞춤랜드, 죽주산성, 팜랜드, 쌍미륵사, 석남사, 서운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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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여주 남한강 당남리섬 나들이 명소 인기몰이
      여주시 당남리섬이 봄·가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5일동안 5만여명이 방문객이 당남리섬을 찾았습니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 조성한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에는 축구장 면적의 약 20배가 넘는 14만3,000㎡ 면적에 코스모스와 메밀꽃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선 당남리섬은 주변 파사성, 천서리 막국수촌 등과 연계가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넓은 녹지공간과 함께 꽃밭사이로 자전거도로가 이어져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더욱이 내부 차량이 통제돼 안전성을 확보한 것도 장점입니다.   지난 27일부터는 메밀꽃의 하얀 절경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코스모스는 10월 상순까지는 절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메밀 개화기간이 짧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년 백일홍, 천일홍, 핑크뮬리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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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 전철 타고 떠나는 경기도 추석여행
    즐거운 추석연휴. 민족의 대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자가용보다는 막힐 염려가 없는 전철을 이용해 추석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출퇴근이나 등하교가 아닌 여행을 위해 전철을 타는 일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전철타고 가볼 만한 경기도내 명소를 소개해 본다.    ▲ 1호선 소요산역 : 소요산 산림욕장&소요산 국민관광지   소요산역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소요산 산림욕장은 울창한 아름드리나무 사이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 습지원, 화훼원, 잔디광장, 조각원, 미니동물원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 설치한 ‘LOVE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함께 기념촬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소요산 산림욕장 입구에서 150m만 더 가면 소요산 국민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관광지 입구에 위치한 자유수호 평화박물관을 시작으로 건강 오행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애틋한 이야기가 스며 있는 요석공주 별궁터,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원효대, 천년고찰 자재암, 청량폭포와 원효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21(소요산 산림욕장)   -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145(소요산 국민관광지)    ▲ 3호선 정발산역 : 일산호수공원&라페스타   정발산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은 아시아 최대 크기의 인공 호수공원이다.   20여 만 그루의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호숫가를 따라 이어진 4.7km의 자전거도로와 메타세쿼이아 길 등 9.1km의 산책로는 자전거 라이딩족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길을 지나 만국기가 나부끼는 한울광장은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다.   역시 정발산역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한 라페스타는 한국 최초의 스트리트형 복합쇼핑몰로 지상 5층짜리 6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패션 아웃렛과 소품점·테마카페·극장·식당가 등이 들어서 있으며, 300m 보행자 전용도로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돼 거리공연도 열린다.   -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일산호수공원)   - 중앙로 1305-56(라페스타)    ▲ 4호선 대공원역 : 서울랜드&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대공원역에서 내려 1km 남짓 걸으면 서울랜드가 나온다. 서울랜드는 서울대공원 내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시속 85km로 급강하하는 ‘샷드롭’, 케이블 하나에 매달려 스카이점프를 하는 ‘스카이엑스’ 등 다이내믹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대공원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는 회화부터 건축·조형·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 중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위치해 있다.   - 과천시 광명로 181(서울랜드)   - 과천시 광명로 31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7호선 삼산체육관역 : 한국만화박물관&웅진플레이도시   한국에 처음 만화가 등장한 1909년부터 현재까지 100년 넘게 발전해 온 한국만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이 삼산체육관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다.   박물관은 애니메이션 상영관과 상설전시·체험전시·열람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화도서관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다.   삼산체육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는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도 자리하고 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도심 속에서 워터파크, 스파, 골프,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테마파크다.   워터파크에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거나 노천스파에서 명절 피로를 푸는 것도 좋겠다.   -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한국만화박물관),   - 부천시 조마루로 2(웅진플레이도시)    ▲ 8호선 산성역 : 남한산성   산성역에서 9번이나 52번 버스를 타고 20~30분 정도 달리면 남한산성에 도착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성남과 광주에 걸쳐 축조된 조선시대 성벽으로 총 길이가 12km에 달한다.   5개의 탐방로 코스가 있으며 성곽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려면 1코스, 역사의 흔적을 느끼려면 2코스를 걷는 것이 좋다. 야간에 서문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 수인선 월곶역 : 월곶포구   전철로 떠나는 바다여행은 보다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수인선 월곶역에서 10분만 걸으면 옛 염전터를 등지고 바다와 마주한 포구가 나온다.   짭조름한 갯내음을 맡으며 산책을 하다 근처 횟집에서 회나 조개구이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상이 차려진다. 인근 수산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 시흥시 월곶동(월곶포구)    ▲ 경의중앙선 용문역 : 양평레일바이크   전철을 타고 달려 도착한 양평에서 레일바이크로 또 한 번 달리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용문역에서 10분 거리에는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용문에서 원덕까지 흑천을 따라 편도 3.2km의 철로를 시속15~20km로 달린다.   산과 개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페달을 밟으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 것이다.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126-5(양평 레이바이크)   ▲ 경춘선 가평역 : 이화원 나비스토리   가평역에서 15분쯤 걸으면 아름다운 꽃과 나비가 가득한 환상적인 공원을 만날 수 있다.   자라섬 안에 있는 이화원 나비스토리는 1만여 평의 부지에 1800여 평의 온실과 320여 평의 나비생태관을 갖춘 세계 최대의 나비공원이다.   연못과 나무 등으로 각종 쉼터를 아름답게 꾸며 휴식하기에도 좋다. 전문 나비 해설사로부터 각종 나비와 꽃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4(이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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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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