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6(수)

뉴스
Home >  뉴스  >  생활

실시간뉴스

실시간 생활 기사

  • 가을의 인사, 이천 청미천에 코스모스 만발
      가을의 시작인 9월, 이천시 장호원읍 청미천에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청미천을 따라 펼쳐진 1만여 평의 강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기 시작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장호원 오남2리 청미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면서 운동 및 여가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청미천을 찾는다.   이에 따라 장호원읍주민자치위원회는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야생화로 가꾸는 청미천 고수부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소박한 금계국으로 노랗게 물들었던 청미천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화려한 코스모스와 함께 또 한번 아름다운 장관을 선보이고 있다.   장호원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말까지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고수부지를 개방하기로 하고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해 산책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했1다.   뿐만 아니라 코스모스 고부부지 인근에 가볼만한 곳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안심마을 사업으로 추진되어진 장호원 4리 벽화 골목과 4일, 9일 오일장이 열리고 있어 시골의 소박하고 정겨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김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금계국과 코스모스로 사계절 아름다운 청미천을 조성해 시민들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9-17
  • 경기도 “청명한 가을, 야외 활동은 역사유적지로 떠나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시즌을 맞아 명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투어 하반기 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역사문화 관광지뿐만 아니라 9월 평화관광주간, 10월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들은 자체 제작한 자료집을 통해 역사를 배우며 관련 분야 명사들이 세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료집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남한산성 성곽길 트레킹을 하면서 한명기 교수의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듣거나, 나무 박사인 고규홍 교수가 화담숲에서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주는 식이다.   또한 화성행궁에서 ‘정조의 비밀편지 낭독회’를 개최하거나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인 포천의 화적연에서 ‘수채화 그리기’, 안산갈대습지공원에서 ‘원포인트 사진레슨’ 등 관광지 특색에 맞는 소규모 이벤트도 마련해 투어의 테마 특성을 살렸다.   특히 평화관광주관에 1박2일 상품이 있고 다른 투어는 당일코스로, 참가비는 2만원이다. 운영사인 쏙쏙체험(www.soksok.kr)뿐만 아니라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여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국내사업팀(☎031-259-4784) 또는 쏙쏙체험(☎02-2633-7131)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Yes Korea, Go 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여행 취소자는 항공권 및 취소내역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투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9-16
  • 추석 연휴 나들이? 가까운 이천으로 오세요!
      민족의 명절 추석이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연휴기간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가까운 이천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체험으로 더욱 생생한 추억을 남기는 이천 여행   추석 연휴기간에도 체험장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재미를 안겨주는 것이 바로 체험이지 않을까. 우선 돼지를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돼지박물관이 있다.   깜찍한 미니돼지들과 마음껏 뛰어 놀 수도 있고 돼지관련 자료 5,000여점을 전시한 박물관 및 재미난 공연을 볼 수 있다. 황금돼지 해를 맞이해 돼지가 주는 복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다.   농촌체험으로는 이천 특산물 중에 제철을 맞이한 햇사레 복숭아가 있다. 가족단위 체험을 진행하는 칠성농원에서는 추석연휴기간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달콤하고 맛 좋은 복숭아 수확체험이 가능하다. 시골 농장 체험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석 여행이 될 것이다.   특히 복숭아를 봉지에 씌우지 않고 무봉지로 재배하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게 관찰도 하고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이 시기를 놓치지 말자.     이천에 실내 대형 키즈카페는 두 곳이 알려져 있는데, 우선 도드람 테마파크는 미취학 아동 전문 키즈카페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실내낚시터 놀이, 공구놀이, 장애물코스 등 프로그램이 있다. 1층에는 바비큐하우스와 하나로마트가 함께 있어 편리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이천 플레이즈파크는 각 블록마다 실내 놀이시설이 있는데 대형 에어바운스, 트렘폴린, 「플레이즈 런」 이라는 장애물넘기 코스 등이 있어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또한 VR 체험기기를 이용한 모래놀이터, 실내 볼풀 같은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명절 스트레스로 힐링이 필요하다면 덕평공룡수목원을 추천한다.   수목원이지만, 공룡이라는 특이한 콘텐츠를 수목원에 결합한 곳이다. 거대한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공룡관과 곤충관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신기한 곳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공룡 구경 및 체험으로 어른들은 수목원 산책으로 마음의 힐링을 찾는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이천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좋은 추억을 만드는 연휴 나들이를 즐겨보자.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8-30
  • 역사와 전설을 만나는 이천시 효양산 산행
    효양산 은선사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산촌리와 마암리에 걸쳐 있는 효양산은 높이 187m로 넓은 벌판 끝에 솟아 있으며 산의 모양이 호랑이가 앉아있는 형상이다. 효양산은 크지 않은 산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효양산의 이름은 효자를 키워낸 산이라는 뜻으로, 옛날에 효성이 지극한 사람이 이 산에 살았는데 사람들이 산이 효자를 길러냈다고 믿은 데서 이 이름이 유래됐다.   이와 관련해 이천 서씨의 시조 ‘서신일’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서신일은 나이 80이 다 되도록 자식이 없어 걱정이 많았다. 하루는 밭에 나가 일을 하다가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는 사슴을 발견하는데 서신일은 이 사슴을 숨겨주고 사냥꾼들을 돌려보냈다.   그날 밤, 사신이 꿈에 나타나 사슴이 자신의 아들이라 밝히고 좋은 묘소자리를 알려주었다. 그 꿈을 꾼 후 80세가 되던 해에 아들을 낳게 되고 그 자손들이 크게 현달했는데 서필(고려 광종), 서희(고려 서희) 등 유명한 인물이 대대손손 이어졌다.   효양산은 황금송아지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옛날 효양산에 있는 황금송아지를 가진 자가 천하를 호령할 수 있다는 소문이 중국 천자에게까지 알려지게 되는데 천자는 사람을 시켜 효양산의 금송아지를 찾아오라고 명한다.   신하는 수개월이 걸려 겨우 경기도 땅을 밟았는데, 길을 헤매며 효양산을 찾아가던 중 짧은 쇠지팡이를 지닌 한 노인을 만난다.   신하는 노인에게 효양산으로 가는 길을 물었고 노인이 말하기를 “이 길을 따라가면 오천리가 나오는데, 오천리를 지나서 억만리를 가시오. 거기서 한참 가면은 억억다리가 나오는데 그 다리를 건너서 이천장을 지나고, 구만리 뜰을 지나서 길 하나 건너면 그 산이 효양산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중국에서 조선까지 온 것도 수개월이 걸렸는데, 여기서 다시 오천리, 억만리, 억억다리, 이천, 구만리를 가야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게다가 노인이 지닌 쇠지팡이는 원래 석자가 넘었다는 말에 더 이상 찾아갈 용기가 남지 않은 신하는 중국으로 돌아간다.   중국 신하에게 길을 가르쳐 준 노인은 사실 효양산의 산신령으로 금송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효양산은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효양산 너머로 서신일의 후손 장위공 서희의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고, 은혜 갚은 사슴과 황금송아지 전설이 있는 효양산의 물명당, 효양정, 황금송아지상, 금광굴, 은선사, 이천서씨 시조묘를 방문해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산새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뜨거운 여름을 뒤로하고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이해 이천의 효양산으로, 그 자연과 역사 속으로 가을 산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뉴스
    • 생활
    • 라이프
    2019-08-26
  • 경기북부 밤하늘에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을”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8월이면 우리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윤동주 시인. 그는 시 ‘별 헤는 밤’에서 일제강점기 청년 지식인의 마음을 별을 통해 노래했다. 사람들은 해방된 조국을 꿈꾸던 윤동주 시인의 별을 바라보며 추억과 사랑, 꿈과 낭만을 이야기한다.   지금 여러분들 가슴 속의 별은 어떤 의미로 빛나고 있을까. 이에 경기도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경기북부 별보기 명소’ 5곳을 추천했다.     ◆ 예술과 자연, 우주와 만나다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 아트밸리’는 폐 채석장을 활용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경기북부 대표 명소 중 하나다. 화강암 직벽, 천주호 등과 더불어 우주를 향한 끝없는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곳이다.   ‘천문과학관’은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전시관, 우주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영상을 보며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천체투영실, 직접 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천체관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천체투영실과 천체관측실은 과학관 1층에서 ‘천문프로그램’을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낮 관람은 오전 10시, 밤 관람은 저녁 6시 40분부터 시작되며, 마지막 관람시각은 저녁 8시 20분이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포천 아트밸리 입장권 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73번을 탑승하면 된다. (문의 : 031-538-3488)     ◆ 우주 공간 속 존재의 발견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천문 테마파크인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양주시 장흥면 개명산에 자리해 있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대에 오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국내 최초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600㎜ 리치크레티앙식 망원경, 하이앤드급 망원경 등 최고 성능의 망원경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자세한 별 관측이 가능하다. 일일천문교실, 우주과학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체험해볼 수 있는 챌린저러닝센터, 생생한 입체영상과 생동감 있는 음향으로 우주를 경험하는 디지털 플라네타리움 등 이색적인 볼거리·체험거리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숙박시설,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과 주변에는 장욱진미술관, 청암민속박물관 등의 명소가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관람시간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으로, 최종 입장마감 시간은 저녁 7시다(개별 관람객 기준). 이용료는 패키지 프로그램인 ‘스타이용권(천문대+케이블카+플라네타리움)’ 기준으로 어른 3만5,000원, 초·중·고생 3만1,000원, 4세~유치원생 2만7,000원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양주역에서 하차해 마을버스 15-1번을 타면 된다. (문의 : 031-894-6000)     ◆ 깊은 산 속 청정자연에서 별과 마주하다  ‘가평 자연과별천문대’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가평 자연과별천문대’는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명지산(높이 1천252m) 자락에 자리를 잡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별을 관측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이곳은 16인치 막스토프 망원경 등 다수의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별을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천장에 설치된 33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별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사전예약을 통해 당일 프로그램, 1박2일 프로그램, 2박3일 프로그램, 단체 프로그램 등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당일 프로그램 기준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직장인을 위한 당일 프로그램은 저녁 9시부터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당일 프로그램 기준 1인당 2만5천원이다. 이외에도 숙박시설, 식당, 매점, 수영장, 전망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휴가지로도 손색이 없다.   대중교통은 경춘선 가평역 또는 가평터미널에서시내버스 33-1, 50-3, 33-38번을 타면 된다. (문의 : 031-581-4001)     ◆ 따끈따끈한 신상 천문대 ‘의정부 천문대’   의정부시 신곡동 효자봉 자락에 위치한 ‘의정부 천문대’는 의정부과학도서관이 보다 넓고 전문화된 시설에서 다양한 천체관측을 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신상’ 천문대다.   아직 정식 개장 전이지만, 매주 금·토요일에 한해 시범운영 중이다. 의정부 천문대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주 관측실과 보조 관측실, 우주관련 자료를 전시할 아스트로관, 각종 강연이 진행될 배움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람객들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계절별 별자리 등 천체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운 후, 관측실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간은 오후 3시부터 4시 50분, 야간은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20분까지다. 이용료는 무료로, 관람은 의정부과학도서관 천문우주체험실 홈페이지(ast.uilib.go.kr)을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의정부경전철 경기도청북부청사역에서 내려 도보로 가거나 1호선 의정부역에서 시내버스 1-1, 23번, 72-1번 등을 타면 된다. (문의 : 031-851-8672)     ◆ 도시의 밤하늘은 낮보다 아름답다 ‘고양 행주산성’   임진왜란 당시 3만 왜군을 물리친 행주대첩의 현장인 ‘고양 행주산성’은 도심에서 가깝고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덕양산의 자연 풍광은 물론, 권율장군을 모신 충장사,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대첩기념관, 산 정상에 위치한 덕양정, 행주대첩 승전을 기념해 1963년 건립한 ‘행주대첩비’ 등 산책로 곳곳에 볼거리가 많다.   7~8월 여름철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행주산성의 야간개장이다. 해질녘 산성을 오르다보면 붉게 물드는 한강의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가 다 지고난 후 덕양정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밤하늘과 도시, 한강이 어우러져 만드는 밤의 예술은 놓칠 수 없는 ‘백미’다.   야간개장 운영시간은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9시 입장 마감)로, 오는 9월 13일 추석당일에도 특별 야간개방을 실시할 방침이다. 관람료는 없다.   대중교통은 3호선 화정역 또는 경의중앙선 능곡역에서 마을버스 011번을 타면 된다. (문의 : 031-8075-4642)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8-14
  • ‘아홉가지 비경’ 간직한 연인산도립공원으로 떠나자!
    4곡 고슬탄   늦은 장마가 지나고, 어느덧 여름휴가를 떠나기에 딱 좋은 시기가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원한 물소리와 자연이 만든 비경을 즐기며 휴식을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이에 경기도가 31일 아홉가지의 매력의 용추계곡이 있는 ‘연인산도립공원’을 여름 휴가지로 추천했다.   가평군에 위치한 ‘연인산도립공원’은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경기북부의 대표 명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매년 약 110만 명의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다.   연인산도립공원에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용추계곡’이 있다.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고 아홉 굽이의 그림 같은 경치를 수놓았다’는 데서 용추구곡(龍墜九谷)으로도 불리며, 1876년 성재 유중교(省齋 柳重敎) 선생이 풍광에 반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용추구곡은 1곡 와룡추(용추폭포)를 시작으로 9곡 농원계까지 약 6km 코스로 이어지는 2시간 가량의 탐방로를 따라 걸어가면, 맑은 물과 기암괴석, 짙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풍광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9곳 각 지점마다 특징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여러 종의 고산식물과 얼레지, 은방울, 투구꽃 등 많은 야생화들이 서식하고 있고, 각 능선마다 원시림과 함께 잣나무, 참나무가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   도는 지난 2018년부터 연인산도립공원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기존 건축물 보상 및 철거, 편의시설 개선, 정화 활동, 폐기물 정비, 볼거리 확충 등은 물론,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어 명품공원을 만드는데 힘써왔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 구조함과 심장제세동기를 정비했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물놀이 안전요원 13명을 현장에 배치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등을 운영해 탐방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가평군청, 소방서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물놀이 위험지역에는 출입금지 안내를 하고 있다.   용추구곡을 탐방을 원하는 방문객은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에 들러 탐방안내지도를 받고 설명을 들으면 용추구곡을 보다 쉽고 알차게 탐방할 수 있으며,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8-01
  • 이천>시원한 실내에서 더운 여름을 즐기자!
      먹거리에 대해 배워요_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은 아이들이 식품 위생과 영양에 대해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곳이다. 미취학 아동이 체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   식품위생에 대한 구연동화 관람, 입 속 내부를 탐험해보는 놀이시설, 대형 칫솔을 이용한 양치질 체험 등의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개인도, 단체도 모두 이용이 가능하나 사전예약이 필수다. (홈페이지 : http://www.icheonsafefood.com/)     열대식물과 거대 물고기를 만나는_이천시 환경학습관   이천시 환경학습관은 식품안전체험관과 한 건물에 위치해 있어 더불어 관람하기에 좋다.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소각 폐열을 이용해 열대 식물을 키우고 수족관 시설을 유지한다.   수족관에는 피라루크, 캣피쉬 같은 열대 어류 17종이 있다. 식물로는 총 364종의 식물이 있는데, 야자나무, 바오밥나무 같은 열대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2000elc.kr/)     동요를 만끽하는 하루_한국동요박물관   온천공원 인근에 위치한 서희문화센터 건물 1층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문을 연 한국동요박물관이 있다.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 동요와 관련된 역사적 자료와 미니어처 악기 등을 통해 동요 역사와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단체예약시 전시물 관람과 동요노래방 이용, 흔들이북 만들기 같은 체험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대중가요를 먼저 접하는 아이들에게 동요의 재미와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보내보자.     IT기술로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는 동화_IT전래동화 인성체험관   단월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전래동화인성체험관은 전래동화와 IT기술이 어우러진 특색있고 창의적인 체험 시설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날마다 다른 동화를 만나게 된다. VR 체험, 별자리 체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인성을 배울 수 있다.   내부 리모델링으로 더욱 새로워진_도드람 테마파크   미취학 아동이 놀기에 참 좋은 실내놀이터. 2층 키즈카페에는 챌린지 코스 시설을 추가해 장애물넘기·슬라이딩·볼풀을 즐길 수 있다.   실내놀이터지만 더욱 활동적으로 놀 수 있게 준비했다. 3층에는 시설을 개조해 아이들이 좋아할 소꿉놀이 시설·낚시놀이터·유아용 트램폴린·유아존이 새로 설치되었다.   아이들용 장난감 공구도 준비해 남·여아 모두 즐길 수 있다. 실내 놀이시설에 더해 주말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쿠키만들기·빼빼로 만들기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건물 안에 바비큐식당과 하나로마트가 함께 있어 장보기와 식사, 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7-31
  • 이천시에서 여름 무더위를 날리세요!
    초등학생 딸을 둔 이천시민 정모씨는 부쩍 고민이 늘었다. 아이의 방학이 시작됐기 때문. 유독 더운 올해 여름, 아이는 주말마다 물놀이에 가자고 보챈다.   사회초년생 이천시민 이모씨도 한숨을 쉰다. 휴가는 가야 하는데 시간을 길게 낼 수 없어 바다나 계곡은 포기했다. 자차가 없는 이모씨는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   이천시는 시민들을 겨냥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조성했다. 여름을 맞아 이천시로 피서를 떠나는 게 어떨까?   테르메덴     #하루 종일 즐기고 싶을 때   이천시에는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워터파크가 있다. 미란다 스파플러스와 테르메덴이 그것.   100% 천연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좋다. 특히 테르메덴은 7월 초 리뉴얼을 마쳐 하루 평균 2,000명의 손님이 방문하고 있다.   설봉공원     #워터파크가 부담스러울 때   아이들을 데리고 두세 시간만 잠깐 놀고 싶을 때, 매번 워터파크에 방문하기에는 입장료가 부담스럽다.   시에서는 설봉공원과 복하천에서 여름 물놀이장을 단기 운영하고 있다. 이용요금이 없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 물놀이풀, 미니워터에어바운스(설봉공원 물놀이장), 몽골텐트부터 간이탈의실, 간이 샤워실까지 조성돼 있어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장호원읍, 모가면에도 물놀이장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도 여름을 맞아 ‘썸머 페스티벌’이 열려 저렴한 가격으로 돔 형태의 대형 수영장, 미니워터에어바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암관광농원     #물놀이만으로는 부족할 때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로, 밤에는 글램핑으로 더위를 잠시 잊어보는 건 어떨까? 짚라인, 오리배 체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글램핑장 청암관광농원에도 시원한 수영장이 있다.   또한 리뉴얼을 마쳐 여러 가지 테마로 즐길 수 있는 카페 및 글램핑장 인디어라운드도 이용객들에게 수영장을 제공하며, 글램핑장은 8월중 오픈이 예정되 있다.     #단체로 즐기고 싶을 때   이천시 체험마을에도 물놀이장이 있다. 20인 이상 단체 사전예약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니 친구·동료들과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천나드리를 통해 예약해 보자. 각각 율면, 설성면, 대월면에 자리하고 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7-25
  • 경기북부서 ‘남다른 여름휴가’ 보내자!
    “이번엔 어디로 피서를 떠나지?” 어느덧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한 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꿀 같은 휴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에 경기도가 휴가 장소 정하기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혼자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곳에서 ‘남들과는 다른 피서’를 보낼 수 있는 경기북부 특별 휴가지 5곳을 추천했다.     ◆ DMZ에서 음악으로 평화를 꿈꾸다 ‘연천 DMZ국제음악제’   올해로 9회를 맞는 ‘연천 DMZ국제음악제’는 경기북부 최북단 DMZ 인근에서 국내·외 저명한 클래식 연주자들을 초청해 평화와 사랑,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들려주는 축제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2개월 간 허브빌리지, 연천수레아트홀, 연천문화체육센터 등 연천 곳곳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앙상블,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연주회와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7월 20일 개막콘서트를 시작으로, 21일 중앙음악콩쿠르 우승자들이 출연하는 아너스 콘서트, 23·25일에는 베토벤 서거 250주년을 기리는 아티스트 콘서트, 26일에는 DMZIMF 협연 오디션 선발자들이 나설 위너스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9월 16일에는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20일은 평화염원 콘서트, 21일엔 폐막콘서트를 끝으로 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음악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dmzimf.net)를 참고하거나 DMZ국제음악제 사무국(☎031-995-59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북부에선 여름에도 썰매를 탄다 ‘가평 사계절썰매장’   썰매를 겨울에만 타야 한다는 법은 없다. 가평군 상면에 소재한 ‘가평 사계절썰매장’은 한 여름에도 청정 자연을 즐기며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물썰매장을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106m 길이 20도 경사각의 슬로프 위에 올라 분수처럼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무빙워크, 식당과 휴게실, 샤워장, 탈의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푸른 숲속의 작은 휴식처로 유명한 산장관광지, 조종천 등의 명소들이 있어 피서를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올해 개장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1일까지다. 단,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상시 운영하나, 이외 날짜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문을 연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료는 어른 7천700원, 어린이 5천500원이다. 대중교통은 경춘선 청평역에서 하차해 시내버스 31-7번을 타면 된다. (문의 : 031-8078-8048)     ◆ 다시 돌아온 시민들의 쉼터 ‘포천 천보산 자연휴양림’   천보산 자연휴양림이 2017년 임시 폐장 후, 리모델링과 시설보강 등의 새 단장을 거쳐 올 6월부터 시민들의 품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하늘 아래 보배 같은 산을 의미하는 천보산 자연휴양림은 포천시와 양주시의 경계가 되는 산줄기의 동편인 포천시 동교동에 소재해 있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조선시대 태종과 세조가 사냥을 즐겼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시설로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은 물론, 야영데크, 세미나실, 오토캠핑장, 나무블록 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조선 왕실사찰인 회암사지를 비롯해 화암서원 등의 역사유적은 물론, 불곡산, 백화암 등의 명소들이 있다.   이용 예약은 홈페이지(chunbosan.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다.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원, 어린이 600원 이며, 시설 사용료는 별도다. 대중교통은 포천 송우리시외버스터미널 혹은 1호선 회룡역에서 시내버스 62번을 탑승하면 된다. (문의 : 031-538-3555)     ◆ 문화 피서 즐기기엔 여기가 안성맞춤 ‘양주 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양주시 장흥면에 건립됐다.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미술작품과 자료를 전시, 연구, 수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장욱진의 호랑이 그림 ‘호작도’와 집을 모티브로 지은 미술관은 중정(中庭)과 각각의 방들의 독특한 구성으로 2014년에는 김수근 건축상을, 영국 BBC 위대한 8대 신설미술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상설전시 프로그램인 '장욱진의 삶과 예술세계' 외에도 김태호, 나점수, 김태성, 박미나, 이원우, 민병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개관 5주년 기념 전시전 'SIMPLE 2019 : 집'을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곳은 명실상부 양주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의 거점으로, 인근에는 장흥조각공원, 필룩스조명박물관, 장흥아트파크,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청암민속박물관, 송암스페이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문화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청소년·어린이 1천원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양주역에서 하차해 마을버스 15-1번을 타면 된다. (문의 : 031-8082-4245)     ◆ 시원한 두물머리 강바람과 함께 차 한 모금 ‘남양주 수종사’   수종사(水鍾寺)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던 세조가 한밤 중 종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 같았고 주변에 18나한상이 있는 것을 보고 절을 지었다는 설화가 내려져 온다. 실제 경내에는 세조가 직접 심었다는 500년 된 은행나무가 우뚝 서있어 세조를 감동시킨 종소리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운길산 자락에 위치해 예로부터 많은 명사들이 즐겨 찾았다. 조선 대표 문장가 서거정은 이곳을 ‘동방 제일의 전망을 가진 사찰’이라고 칭송했으며, 실학자 정약용은 이곳에서 머물던 느낌을 ‘군자유삼락(君子有三樂)’에 비유하기도 했다.   특히 다선(茶仙)으로 불리던 초의선사가 정약용과 차를 즐기며 교류했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로 차로 유명한 곳이다. 실제 수종사는 삼정헌(三鼎軒)이라는 다실을 지어 약수로 우린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전통의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두물머리의 풍광을 바라보며 차 한 모금과 함께 우리 다도의 멋과 마음수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후 안내 표지판을 따라 1시간 가량 등산을 하면 닿을 수 있다. (문의 : 031-576-8411)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은 “여름 휴가지 선정으로 고민이 많은 시기가 왔다”며 “무더운 여름, 해수욕장이나 계곡 같은 물놀이 장소도 좋지만 문화와 자연 역사 자원이 가득한 경기북부에서 나만의 특별한 휴가를 보내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7-16
  • 양평군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경기 양평군은 양평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체험형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어린이물놀이장은 약 1,760㎡ 규모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조합물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건, 제트분수, 막구조그늘막, 개방향샤워기, 화장실 및 탈의실 등이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존을 별도로 조성했으며, 운영자는 공모 절차를 통해 입점하게 된다.   어린이물놀이장은 오는 8일 개장식을 열고 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운영기간은 하절기(7월초~9월초, 매주 월요일은 휴무(시설물 점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8세이하)으로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이용인원을 적절히 제한할 예정이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9-07-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