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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 숨은 매력. 경기유망관광 10선 어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갈 곳을 아직 못 정했다면 휴가를 이용해 그동안 몰랐던 경기도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유망관광 10선’을 소개해 본다. 가까운 곳에 숨은 보석을 찾을 수도 있다.    1 복합해양문화공간 김포아라마리나   김포아라마리나는 해양과 내수면을 아우르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이다. 수상과 육상관광이 가능하며 요트부터 수상레저기구까지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특히 대규모 쇼핑 아웃렛이 인접해 있어 쇼핑과 관광·체험이 한곳에서 가능하다.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270번길 73   031-999-7843(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1899-3650(아라뱃길 종합안내센터)   www.ara-edu.net    2 1500여 종의 식물이 살아 숨쉬는 벽초지문화수목원   드라마나 CF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벽초지문화수목원은 자연생태계 본연의 모습을 보전하기 위해 친환경 식물수목원으로 조성됐다.   12만㎡의 면적에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자생식물뿐 아니라 전 세계 희귀종, 각종 교목과 관목, 수생식물 등 14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부흥로 242 (031-957-2004)   www.bcj.co.kr    3 그림 같은 초원의 낭만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에서는 냉이캐기축제, 호밀밭·초원축제, 썸머쿨페스티벌, 가을목동페스티벌, 겨울놀이축제 등 1년 내내 축제가 펼쳐져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미만을 추구하는 일반 놀이공원과 달리 넓은 초원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가축 먹이주기와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교육효과도 누릴 수 있다.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031-8053-7979)   nhasfarmland.com    4 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용문산관광지   197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용문산관광단지는 어느 계절에 찾더라도 각 계절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천년고찰 용문사를 비롯해 천년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 정지국사 부도 및 비, 용문산지구전적비 등 문화유적이 있다.   특히 7080세대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트릭아이 뮤지엄인 ‘청춘뮤지엄’과 ‘바닥벽화’도 볼거리.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031-773-0088. 용문산관광안내소)   tour.yp21.net    5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의왕레일파크   왕송호수는 사계절 철새가 찾아와 자연과 생태학습교육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도권 최고의 일몰 명소로도 알려져 있는데, 왕송호수를 둘러싼 4.3㎞ 구간을 레일바이크로 달리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곳곳에 포토존과 크고 작은 이벤트가 마련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1670-3110)   www.uwrailpark.co.kr    6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곡선사유원지   전곡리유적은 1978년 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된 세계적 구석기 유적이다. 전곡선사유원지에서는 선사시대 문화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고 이색적인 외관의 선사박물관과 알찬 체험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구석기시대 활쏘기 체험장을 비롯해 조각과 함께 사진도 찍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 연천의 자생식물이 자라는 작은 정원도 있다.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031-839-2206.선사체험마을)   www.yeoncheon.go.kr/seonsa   7 다양한 빛깔의 바다 제부도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일명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작은 섬 제부도는 자연, 맛, 재미 등 모든 것을 갖춘 사계절 ‘머스트 고(Must Go)’ 여행지다.   특히 해가 질 무렵에 바라보는 ‘매바위 3형제’와 어우러진 낙조가 아름답다. 또한 개펄 체험, 승마 체험, 해안 산책, 수상 레포츠, 바다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명소이다.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031-357-3808)   tour.hscity.go.kr    8 책과 건축, 문화의 만남 파주출판도시   1989년 출판유통구조의 현대화를 꿈꾸던 출판인들이 모여 조성된 파주출판도시는 시대를 앞서 나간 건축물들이 더해지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비상했다.   파주출판도시에는 책방, 북카페, 아트숍, 전시관, 갤러리, 박물관 등 50개가 넘는 문화 및 체험공간이 자리하고 있어 즐거운 체험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저마다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건축물도 눈여겨볼 만하다.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031-955-0050. 재단법인출판도시문화재단)www.pajubookcity.org    9 하늘과 호수가 만나는 평택호 관광단지   호수의 낭만과 우리 음악의 풍류가 흐르는 평택호는 한국소리터, 평택호예술관, 지영희국악관 그리고 국내 최초의 소리의자까지 우리 전통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평택의 대표적 관광지다.   총 24㎢에 달하는 인공호수 주변의 목조 수변데크와 수중고사분수 및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시설,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159(031-8024-8687. 평택호 관광안내소)www.pyeongtaek.go.kr/tour    10 자연과 예술, 휴식이 있는 포천아트밸리   1960년대부터 30여 년간 화강암을 채석하던 폐채석장이 친환경 복합예술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15만㎡ 넓은 부지 안에 산마루공연장, 천주호, 조각공원, 교육·전시센터, 천문과학관 등의 다양한 관람·체험 시설을 갖췄다. 4~10월에는 주말 공연이 열리고, 창작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031-538-3483~5)   artvalley.po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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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오늘 차 뽑았다. 벚꽃 길 좀 달려볼까?
    벚나무가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는 계절,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다.   목적지가 있는 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서 잠시 만날 수 있는 벚꽃도 좋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흐드러진 벚꽃 속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경기도내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4곳을 소개한다.    ‘가평 삼회리’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경기도 가평의 대표 벚꽃터널인 '북한강로'는 신청평대교에서 양평군 서종면으로 이어지는 강변도로다.   가평 청평면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부터 북한강변을 따라 벚꽃 터널을 이루는 삼회리 마을의 꽃길 속 드라이브는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다.   이 구간 중 삼회리 벚꽃길은 신청평대교를 지나면서부터 삼회리 큰골까지 4.5km 구간이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벚꽃길 사이사이에 노란 개나리와 붉은색의 진달래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벚꽃길과 함께 흐르는 북한강 물줄기의 시원함도 좋다.   가평 에덴벚꽃길은 실제 도로명이 벚꽃길일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30여 년 전 길가를 따라 심은 수백 그루의 아기 벚꽃 묘목이 웅장한 풍채를 갖춘 어른 벚꽃 나무가 되어 터널을 이루고 있다.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 ~ 에버랜드 정문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용인 에버랜드 인근은 자동차를 타고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총 5㎞ 구간의 '벚꽃 가로수 길'은 차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또, 용인 8경 중 하나인 호암호수 앞산 벚꽃림과 호수 주변 왕벚나무 산책로는 에버랜드 벚꽃 감상의 백미다. 호암호수 맞은편 산에 조성된 벚꽃림에는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개나리, 목련, 영산홍 등 다양한 봄꽃들과 한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과천’ 서울랜드 ~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도 주차장에서 미술관으로 가는 순환로가 손꼽히는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다. 렛츠런파크의 야간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랜드 외곽순환길에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도로 6km와 과천 저수지 순환길 4km (외곽순환길, 호수둘레길, 미술관길 등) 등 총 10㎞에 걸쳐 3,00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25년생 왕벚나무가 길 양쪽에 장승처럼 서서 꽃비를 뿌리는 것도 볼거리다.   특히 서울랜드는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어 평균 일조량과 기온이 낮아 여의도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늦다.   도심에서 마지막으로 구경할 수 있는 벚꽃 명소로 벚꽃 감상 시기를 놓쳤다 해도 걱정하지 않고 방문한다면, 뒤늦게 개화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광주’ 남한산성 & 팔당호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광주 남한산성 벚꽃길은 남한산성 관리사무소부터 중부면사무소까지 308번 국도를 따라 8㎞에 걸쳐 이어진다.   초입부터 산성천의 모습과 벚꽃 가로수가 조화롭게 장관을 이뤄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고 있다.   팔당호 드라이브 코스는 남한산성을 관통하는 지방도 코스다.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337번 지방도 12km를 따라가다 보면 3,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팔당호 경관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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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5
  • 올해 가을은 여주에서 즐기자!
      세종인문도시를 지향하는 여주시는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합장한 세종대왕릉을 포함 10곳의 여주 관광지를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담아 가을여행주간(10. 21 ~ 11. 5)에 여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여주스탬프투어’가 바로 그것인데, 여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여주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고 여주의 명소(세종대왕릉, 신륵사, 여주박물관, 여주시립 폰박물관, 황포돛배, 고달사지, 파사성, 명성황후생가, 황학산수목원, 여주프리미엄아울렛)를 방문하면 ‘세종대왕’이 친히 모바일 화면에 등장해 스탬프를 찍어준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여주 스탬프’를 검색하면 ‘세종대왕’아이콘의 여주 스탬프투어 앱이 나온다.   이 앱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세종대왕’캐릭터가 나와 스탬프를 찍으라고 안내한다.   이때 화면을 터치해 해당 장소의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이 중 관광지 5곳과 10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관광기념품을 1회에 한해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가을여행주간에 여주를 방문하면 관광숙박시설(썬밸리 호텔과 일성콘도 미니엄)을 주중엔 9만원, 주말엔 11만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조선 제26대 고종황제의 황후 명성황후가 8세까지 살았던 명성황후 생가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주차료 별도)하고 관람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초콜릿이도(능서면 소재)에서는 10% 할인 된 가족체험권(4만5,000원)으로 수제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여주 대표축제인 오곡나루 축제는 여주의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로써 마당별 각종 공연, 체험,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오곡나루 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대한민국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2014년부터 2017년 4년 연속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된 축제이며, 2017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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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0
  • 긴 추석연휴의 끝, 포천-양평에서 여유를 즐기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이 지나고 오색빛깔 단풍이 물드는 10월, 도심을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포천과 양평의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 국립수목원   포천시 소홀읍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500만㎡에 조성된 산림박물관뿐 아니라 3,344종의 식물, 15개의 전문 수목원으로 이루어진 인조림, 8km에 이르는 삼림욕장, 백두산 호랑이 등 15종의 희귀동물 야생동물원까지 위치해있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세계적 희귀조인 크낙새의 서식지일 뿐만 아니라 하늘다람쥐,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 20종도 서식하고 있다. 또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광릉숲 산새 탐험도 진행된다.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다. 이용문의는 031-540-2000, 홈페이지(www.kna.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500~1000원이다.    ▲산정호수   산정호수는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맑은 수질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한다. 1925년 농수용저수지로 만들어졌으며,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봄·가을 호수의 밤안개가 절경을 이뤄 호수 주변 산책길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산정호수에는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수변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km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산정호수뿐 아니라 가을철 억새로 장관을 이루는 명성산과 망봉산, 망무봉 등 주변의 작은 산봉우리들이 호수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89이다. 문의는 031-540-6350, 홈페이지는 www.sjlak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용 요금 1000~1만원(주차요금)이다.    ▲ 포천아트밸리   포천아트밸리는 1990년대까지 아무도 찾지 않는 폐채석장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에메랄드빛 호수, 그 위를 병풍처럼 깎아지른 듯한 화강암 절벽은 그 자체가 한 폭의 그림이다. 걸어 올라가는 길이 힘들지만 47인승 모노레일이 설치돼 있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2014년부터는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개관해 아이들에게는 체험교육의 명소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이다. 문의는 031-538-3485, 홈페이지는 artvalley.pocheon.go.kr를 참조하면 된다. 요금은 1500~5000원(모노레일 운임료 별도) 이다.    ▲ 경기도 민물고기생태학습관   어린 자녀가 있거나 어린 시절 개울가에서 천렵을 즐긴 추억이 있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민물고기생태학습관에서는 약 3500여 마리에 달하는 다양한 민물고기를 전시해 놓았다.   철갑상어, 퉁가리, 한강납줄개, 얼룩새코미꾸리, 각시붕어, 연준모치 등 멸종 위기종과 천연기념물, 국내 토종 민물고기 등 65종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반도 고유 어종을 위협하는 포식성 외래어종도 확인 가능하다.   2층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민물고기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이다. 낚시게임, 탁본 체험, 퀴즈게임 등을 통해 민물고기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야외의 생태 연못에서는 노랑어리연, 수련, 삿갓사초, 동자꽃 등 50여 종의 토종 야생화도 감상할 수 있다.   민물고기생태학습관은 양평군 용문면 상광길 23-2에 위치하며 문의는 031-8008-6523, 홈페이지(fish.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무료다.    ▲ 용문사   가을이면 용문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은행나무 때문이다.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는 수령 1100년이 넘는 노거수로 높이가 42m에 달한다.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도 장관이지만 사실 사찰은 북적거리는 것보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 어울린다. 그래서 사람들로 붐비기 전, 먼저 다녀올 것을 권한다. 산사의 호젓한 분위기 속에서 한숨 돌리는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용문사는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탑 및 비, 보물 제1790호 금동관음보살좌상을 함께 소장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사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한 곳이다.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다. 이용문의는 031-773-3797, 홈페이지( www.yongmunsa.biz) 로 하면된다. 이용요금 1000~2500원(문화재 관람료/주차비 별도)이다.    ▲ 양평레일바이크   물고기도 보고, 용문사에서 한적한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면 이제를 즐길 시간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10월은 레일바이크를 타기에 딱 알맞은 시기다.   중앙선 폐철로를 이용한 양평레일바이크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용문~원덕까지 왕복 6.4km 구간을 시속 15~20km로 달릴 수 있다. 바람을 가르며 철도 위를 달리는 재미가 기대 이상이다. 유유히 흐르는 흑천을 따라 펼쳐지는 고즈넉한 풍경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반환점에서 20분 휴식시간을 포함해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주소는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 277, 문의는 031-775-9911, 홈페이지(www.yprailbike.com)로 하면된다. 이용요금 커플용 2만5000원, 4인 가족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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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9
  • 이천 시티투어 성공적 출발!
      경기 이천시가 올해 처음 시작해 지난 2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 이천시티투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티투어는 토·일요일 등 휴일 운행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원래의 목표였지만 지금까지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휴일은 물론, 평일 예약자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월 예약은 꽉 찬 상태고 10월과 11월까지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이천시티투어는 이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 이천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취지대로 현재 예약자 대부분은 이천 시민이 아닌 서울 등 수도권 시민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는 원주·청주 등에서 오겠다는 단체 관광객도 있다.   예약 계층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어린이집 아이부터 초·중학생은 물론이고 가족모임 단체 관광객과 어르신들의 예약도 눈에 띈다.   이천시티투어 프로그램이 그만큼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면서 즐길 수 있도록 짜여 있다는 뜻도 된다.   현재 전국의 수많은 시·군에서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들 투어의 대부분은 관광객들에게 차량 탑승비만 받고 입장료, 점심, 체험비 등은 참가자들이 별도로 부담하고 있는 상품이 많다.    반면 이천 시티투어는 참가자들이 1만9,900원만 지불하면 각종 입장료와 점심, 체험비가 모두 무료다. 이천시티투어가 다른 시·군의 시티투어와 가장 차별되는 대목이다.   물론 개선점도 없지 않다. 먼저, 관광 코스와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하고, 투어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유능한 가이드 육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차근차근 개선해 이천 시티투어를 국내 최고의 테마형 투어로 만들어나간다는 각오다.   조병돈 시장은 “관광 상품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가는 창작 활동과 비슷하다”면서, “이천의 많은 관광 인프라는 물론이고 자연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가장 멋진 관광 상품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천시티투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천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시티투어의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636-2723/4) 또는 인터넷(www.2000green.com)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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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5
  • 이천시, 테마형 투어버스 운행
      경기 이천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테마형 시티투어를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이천시가 운행하는 투어버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성비가 아주 좋다는 것이다. 만약 이번 테마형 코스 4곳을 개별적으로 방문할 경우에는 입장료 등을 포함해서 약 3만6,000원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1만9,900원으로 모든 비용이 해결된다.   여기에다 36개월 미만 아동이 함께 동행할 경우 아이는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단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는 지참해야 한다.   이천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번 투어관광에 참여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이천의 주요 관광지를 단 하루 만에 모두 들러보면서 체험관광은 물론이고 도자관람,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시티투어에 참가하면서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온천식 리조트로 유명한 테르메덴 50% 특별 할인권을 지급한다.   투어버스 탐승도 아주 편리하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개별적으로 찾아 올 경우에는 지난해 개통한 경강선 이천역 앞에서 바로 버스에 오를 수가 있다.   물론 투어버스가 이천역 한 곳에서만 출발하는 것은 아니다.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있을 경우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이고 그 밖의 지역일지라도 관광객이 희망하는 출발지로 투어버스가 직접 찾아가서 관광객들을 승차시킨다.   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첫 관광지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도자가 전시돼 있는 이천 설봉공원 소재 세라피아다.   여기에서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 공모전에서 입상한 일본, 미국, 유럽 등 유수의 도자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각국의 도자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코스를 마친 버스는 곧바로 모가면 어농리 소재 이천농업테마공원으로 이동해, 직접 가마솥쌀밥짓기를 체험하면서 국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이천쌀로 갓 지어낸 맛있는 밥을 점심으로 먹는다.   이와 더불어 쌀비누 만들기․다육심기․산수유부침개․산수유피자만들기 프로그램 중 하나를 골라 직접 체험도 하고 부침개 맛도 볼 수가 있다.   이어지는 오후 일정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공룡은 물론이고 각종 곤충으로 꽉차있는 곤충관과 아프리카 조각공원이 있는 덕평공룡수목원을 방문해서 눈앞에 펼쳐지는 공룡의 세상과 만날 수가 있다.   이어 이천로컬푸드매장에서는 이천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데 잔류농약검사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는 농산물을 만날 수 있어 신선한 채소와 좋은 먹거리를 찾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코스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대규모 농장에서 대량생산되는 농산물이 아니라, 농업인들이 자신의 밭과 논에서 정성 들여 직접 소량씩 생산해 내고 있어 더 신뢰가 가는 곳이다.   무엇보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웬만한 농산물은 모두 갖추고 있는 편이다.   조병돈 시장은“이천시는 수확체험과 먹거리체험 또 공예와 스포츠․여가체험 등 4개 분야별로 100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서, “이번 시티투어에 포함된 관광지는 이천의 대표적 관광 상품 가운데 인기 있는 곳을 선별해서 구성한 만큼 1일 나들이 코스로는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시장은“어르신 또는 유치원, 학생 등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이 있을 경우에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관광 코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투어버스 이용 예약은 전화(☎031-636-2723/4) 또는 인터넷(www.2000green.com)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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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8
  • 이천시로 떠나는 버스여행!
      경기 이천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테마형 시티투어를 운행한다.   이번에 이천시가 운행하는 투어버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성비가 아주 좋다는 것이다.   만약 이번 테마형 코스 4곳을 개별적으로 방문할 경우에는 입장료 등을 포함해서 약 3만6,000원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1만9,900원으로 모든 비용이 해결된다.   여기에다 36개월 미만 아동이 함께 동행할 경우 아이는 무료체험이 가능하며, 다만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는 지참해야 한다.   ▲ 세라피아  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번 투어관광에 참여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이천의 주요 관광지를 단 하루 만에 모두 들러보면서 체험관광은 물론이고 도자관람,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시티투어에 참가하면서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온천식 리조트로 유명한 테르메덴 50% 특별 할인권을 지급한다.   투어버스 탑승도 아주 편리하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개별적으로 찾아 올 경우에는 지난해 개통한 경강선 이천역 앞에서 바로 버스에 오를 수가 있다.   물론 투어버스가 이천역 한 곳에서만 출발하는 것은 아니다.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있을 경우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이고 그 밖의 지역일지라도 관광객이 희망하는 출발지로 투어버스가 직접 찾아가서 관광객들을 승차시킨다.   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첫 관광지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도자가 전시돼 있는 이천 설봉공원 소재 세라피아다.   여기에서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 공모전에서 입상한 일본, 미국, 유럽 등 유수의 도자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각국의 도자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이천농업테마공원  첫 번째 코스를 마친 버스는 곧바로 모가면 어농리 소재 이천농업테마공원으로 이동하는데 창밖에서 펼쳐지는 이천의 고즈넉한 들녘 풍경도 즐거운 마음으로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농업테마공원에선 관광객들이 직접 가마솥쌀밥짓기를 체험하면서 국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이천쌀로 갓 지어낸 맛있는 밥을 점심으로 먹는다.   이와 더불어 쌀비누 만들기·다육심기·산수유부침개·산수유피자만들기 프로그램 중 하나를 골라 직접 체험도 하고 부침개 맛도 볼 수가 있다.   이어지는 오후 일정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공룡은 물론이고 각종 곤충으로 꽉차있는 곤충관과 아프리카 조각공원이 있는 덕평공룡수목원을 방문해서 눈앞에 펼쳐지는 공룡의 세상과 만날 수가 있다.   약 1시간 동안 이곳 공룡수목원 관람이 모두 끝나면 이번엔 어른들에게 딱 맞는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 이천로컬푸드직매장  바로 이천로컬푸드매장이다. 여기서는 이천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데 잔류농약검사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는 농산물만을 진열해 놓고 있다. 신선한 채소와 좋은 먹거리를 찾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코스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대규모 농장에서 대량생산되는 농산물이 아니라, 농업인들이 자신의 밭과 논에서 정성 들여 직접 소량씩 생산해 내고 있어 더 신뢰가 가는 곳이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웬만한 농산물은 모두 갖추고 있는 편이다.   조병돈 시장은“이천시는 수확체험과 먹거리체험 또 공예와 스포츠·여가체험 등 4개 분야별로 100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서, “이번 시티투어에 포함된 관광지는 이천의 대표적 관광 상품 가운데 인기 있는 곳을 선별해서 구성한 만큼 1일 나들이 코스로는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시장은“어르신 또는 유치원, 학생 등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이 있을 경우에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관광 코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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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 숲으로 갈까, 강으로 갈까? 8월의 트레킹 명소 5선
    경기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8월에 가볼만한 트레킹 명소 5곳을 선정했다.   8월 가봐야 할 트레킹 명소 5곳은 △산림치유 힐링 트레킹 '경기도 잣 향기 푸른 숲' △포천의 숨은 비경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지질트레일 1코스 한탄강 벼룻길' △만났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물줄기 ‘남한강 자전거길 팔당~양평’ △강길, 산길, 논길이 하나로 ‘여강길 3코스’ △머물고 싶은 휴양림 '강씨봉 자연휴양림'이다.    ◇산림치유 힐링 트레킹 '경기도 잣 향기 푸른 숲'(경기도 가평군)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사이를 걸으며 숲을 호흡할 수 있는 트레킹 명소이자 독특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별한 산림휴양공간이다.   사계절 푸른 잣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가 잘 다듬어져 상쾌한 트레킹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최근 조사 결과 경기도의 15개 산림휴양지 중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포천의 숨은 비경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지질트레일 1코스 한탄강 벼룻길'(경기도 포천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따라 형성된 국가지질공원이다.   약 30만 년 전 북한 지역에서 폭발한 화산의 용암이 흘러 넓은 용암지대가 형성됐다. 그 틈으로 강물이 흐르면서 현무암지역에 절벽과 협곡이 만들어졌다. 국내유일의 현무암 협곡을 걸으면서 주상절리와 폭포 등 지질명소는 물론 포천의 빼어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만났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물줄기 ‘남한강 자전거길 팔당~양평’(경기도 남양주시 / 양평군)   남한강 자전거길은 팔당에서 시작해 충주 탄금대까지 이어진다. 전체 거리는 132km. 그 중에서도 팔당~양평 구간은 가장 매력적인 구간이다.   남한강 자전거길 뿐만 아니라 4대강 전체 구간 중에서도 이 구간을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는 사람이 많다.   시작 지점과 종착 지점 모두 전철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남한강 자전거길의 시작 지점은 팔당역이다. 역을 빠져나오면 곧바로 바닥에 파란색 줄이 보인다. 이 줄을 따라가면 남한강 자전거길로 들어서게 된다. 코스 초반은 한강 상류를 내려다보는 구간이다. 전체 구간 중에서 전망이 가장 좋다.    ◇강길, 산길, 논길이 하나로 ‘여강길 3코스’(경기도 여주시)   ‘여강’은 여주시 구간을 흐르는 남한강을 일컫는 애칭이다. 여강길은 여주시를 흐르는 남한강을 순회하는 원형 코스이다.   전체 구간은 57km. 그 중 3코스는 강천마을에서 시작해 신륵사까지 이어지는 14km 구간이다. 남한강은 물론이고 산과 농촌 사이를 잇는 역동적인 코스이며 목아박물관과 신륵사까지 끼고 있어 볼거리도 풍성하다.    ◇머물고 싶은 휴양림 '강씨봉 자연휴양림'(경기도 가평군)   가평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강씨봉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천연 숲이 아름다운 곳이다.   인근의 산봉우리로 연결되는 7개의 등산코스를 지니고 있으며 휴양림 내에 '숲속의집'과 '산림휴양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잘 갖추었으니 트레킹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휴양림이다.   강씨봉자연휴양림으로 향하는 길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이다.   도로 위를 다람쥐와 산새들이 흔하게 지나는 풍경이 마치 오랜 시간을 달려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휴양림 또한 아늑하고 편안함을 주는 숲과 깨끗한 계곡이 어우러져 며칠 머물고 싶은 휴양림이다.   한편, 경기도는 도보 여행길과 자전거 여행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트레킹 관광명소’ 5곳을 엄선해 경기관광포털(/www.ggtour.or.kr)과 아이엠스쿨 어플을 통해 웹진 형태로 제공 중이다.   코스는 계절, 경관, 테마, 지역대표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코스 주변의 역사·문화·생태 체험, 대표음식, 지역주민 선호 맛집 정보 등을 함께 수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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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3
  • 양평 물소리길에서 시작하는 걷기여행
      양평 물소리길 4코스는 원덕역에서 용문역까지 6.2km의 걷기코스이다. 물소리길 코스 중 가장 짧은 코스로 걷기여행 초심자가 시작하기 좋은 코스이다.   4코스는 시골 마을길에서 시작해 산책로를 거쳐 용문역에 도착하는 경로로, 등산로가 존재하지 않아 초심자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으며, 코스 전체의 대략적인 소요시간은 3~4시간 정도이다.   코스 중 용문삼성로 인근 숲길은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경관을 지니고 있어 물소리길 관광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다.   양평 물소리길 이용 시 휴대폰으로 물소리길 앱을 다운받으면 걷는 도중 코스를 확인할 수 있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물이나 음료수를 지참하면 수월한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물소리길 협동조합에서는 물소리길 걷기동호회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물소리길 걷기동호회 정기걷기를 실시한다.   걷기를 좋아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물소리길 걷기 동호회카페(http://cafe.naver.com/ypmulsorigil), 물소리길 협동조합(☎031-770-1003)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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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2
  • 5월 황금연휴, 도내 106개 농어촌체험마을 찾아오세요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과 함께 갈 만한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경기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어떨까?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각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 등 자원을 활용해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경기도에는 농촌체험마을 96개소와 어촌체험마을 10개소 등 106개소가 있다.   양평군을 여행지로 생각하는 가족단위 관광객이라면, 수미, 보릿고개마을 등을 추천한다.   직접 딴 향긋한 딸기를 맛보는 것은 물론 맨손으로 잡은 송어를 구워먹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두 마을에서는 가족과 함께 만든 찐빵이나 강정, 떡 등 옛 정취가 묻어나는 음식까지 맛볼 수 있다.   돌아오는 길에 경기도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이나, 양평곤충박물관까지 들린다면 재미와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평택 초록미소마을에서는 자연발효열을 이용한 쌀겨효소 찜질을 이천 서경들마을에서는 열기구 탑승 등 색다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서경들마을에서는 모내기, 농작물 파종을 하면서 농부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다.   도내 일부 농촌체험마을에서는 봄 여행주간(4.29.~5.14)을 맞아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마을 소개, 비용 등은 ‘웰촌’(www.welchon.com)이나 마을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바닷가 생활이 궁금하다면 어촌체험마을을 선택하면 된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궁평 어촌체험마을은 바지락잡기 등 다양한 갯벌체험과 딩기보트, 카약 등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5월부터는 매 주말마다 마당놀이, 연극, 기타연주 등 다양한 상설공연도 마련돼 있다.   경기도 어촌체험마을과 바다여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는 ‘경기도청’(http://farm.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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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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