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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여강길 클린 워킹 캠페인 실시
     [여주=경기e조은뉴스]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여강길(www.rivertrail.net)’이 오는 8일 오전 9시30분 여강길 2구간인 세물머리길과 3구간 바위늪구비길에서 걷는 길 정화 운동인 ‘클린 워킹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강길은 경기 여주시를 감싸고 흐르는 남한강(여강) 주변의 옛길을 정비해 자연을 걷고, 나를 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한번쯤 걷고 싶은 길이다.      코스는 세물머리길 자산입구(파고라 앞)에서 출발, 닷둔리~해돋이산길~강천섬을 거쳐 여강길 3구간인 바위늪구비산길 까지 점심시간을 포함해 5시간 가량 소요된다   캠페인 참여 인증 스티커 6개를 모으면 트렉스타 트레킹화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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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7
  • 양평에서 신나는 여름!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 농촌체험마을에서는 지난 봄 딸기체험에 이어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2014 여름물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더위를 잊게 해줄 다양한 물놀이 체험코스 뿐 아니라 감자, 옥수수 등 농산물 수확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체험코스 등 다채로운 체험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 더우면 더울수록 더욱 신나는, 시원한 물놀이 체험!   양평은 친환경특구,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운면 여물리체험마을 등 16개 마을에서는 깨끗한 강 수변에서 물놀이, 물고기잡기, 보트타기, 뗏목타기 등 각 마을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군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마을위원회,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달팽이 농장 견학 등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어 놀이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체험! 또한 양평군 체험마을에서는 마을별로 감자, 옥수수, 토마토, 복숭아 등 친환경농산물 수확체험도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재료로 만드는 감자전만들기, 인절미만들기, 찹쌀떡만들기, 호박만두만들기, 화덕피자만들기, 오디찐빵만들기 등 소박하지만 특색 있는 농촌의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 농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체험까지   이와 더불어 어머니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시골밥상, 따끈따끈한 감자전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제기 만들어 차기, 투호, 나무수레타기, 움막체험 등의 전통체험도 준비돼 있다.   특히 심신의 휴식을 위한 잣나무피톤치체험, 압화체험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체험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 물놀이 축제는 지난해 15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인기 축제”라며 “푸근한 농촌을 느낄 수 있는 체험마을 프로그램은 자녀에겐 새로운 체험 학습의 장을, 부모들에겐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농촌나드리 홈페이지(http://ypnadri.com)를 통해 각 마을의 특징 및 체험 프로그램정보를 알수 있다.   또한 기타문의는 양평군 관광진흥과 농촌관광팀 (031-770-2316) 또는 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 (031-774-5427)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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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2
  • 양평에서 물과 흙 내음을 느끼다
     [양평=경기e조은뉴스] 물과 흙의 내음을 실은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양평 물소리길’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평의 물소리 길은 지난 2010년 대한민국 걷기열풍을 몰고 온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인연을 시작으로 첫 기지개를 펴게 된 길이다.   무엇보다 배낭 하나만 준비하고 가까운 전철역으로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쉽게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탁 트인 남한강변과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하는 절경도 만날 수 있다.   현재 조성된 양평의 물소리길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 머리가 멀리 내다보이는 수도권 전철 중앙선 양수역에서 시작해 고들빼기마을, 전원일기마을, 단풍마을, 들꽃마을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시골 동네를 지난다.   이와 함께 몽양 여운형 생가, 양근 향교, 들꽃수목원, 천주교 양근 성지, 양평군립미술관 등 양평전통시장까지 1, 2코스로 나눠 총 30.2km를 개장해 운영 중에 있으며 점차 사람들에게 알려져 주말이면 많은 도보여행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길이다.   양평군은 기존 1코스 2코스를 더해 양평시장부터 용문면까지 약 41km 이르는 3개 코스를 빠르면 올 가을 중에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개발 중인 코스는 남한강변과 흑천의 옆구리를 따라 가다가 추읍산[趨揖山]을 관통해 정철의 관동대로인 용문면, 민족정신이 담긴 상원사, 천년의 고찰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는 코스로 조성된다.   3코스에서 양평시장을 지나 가다보면 만나는 양근 나루터는 조선중기 광해군 당시의 조정은 선조 때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당쟁의 화가 극에 달한 시기에 조성된 곳이다.   당시 혼란한 정치에 등을 돌리고 택당 이식(澤堂 李植), 현곡 정백창(玄谷 鄭百昌), 소암 임숙영(訴菴 任叔英) 등이 아름다운 곳을 찾아 한강의 상류인 양강(楊江, 양평의 남한강)에 모여 도덕적이고 문학적으로 소극적인 저항의식을 펼쳤던 곳이다.   또한 물 거울 같은 남한강을 따라가다 보면 흑천이 나온다. 물빛이 검게 보이는 까닭에 붙여진 흑천은 양평군 개군면 앙덕리에서 남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으로 과거 경강상인[京江商人]들이 한양을 가던 중 비가오거나 풍랑 등을 만나면 흑천리에 있는 주막에 잠시 들러 해장국과 막걸리로 허기를 달래며 쉬던 곳이다.   이곳에서는 특히 전국적으로 유명한 양평해장국 시작된 곳으로 동리촌명[洞里村名] 등에는 한양 장안까지도 해장국이 유명해 서울의 한량들은 겨울에 한강의 얼음길을 이용해 양평해장국을 주문해 먹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흑천을 따라 약 4km 걷다보면 원조 해장국집이라 불리우는 신내해장국집이 자리 잡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흑천을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추읍산은 음기가 있어야 자란다는 버섯이 자라지 않을 정도로 양기가 풍부한 산이다.    그래서 인지 조선실록의 야사를 살펴보면 한 풍수지리가는 예종에게 현재의 영릉터를 천거하고 여주로 천장을 결정한 후 그곳을 파니 물이 하염없이 솟아 임금을 유린한 죄목으로 참수에 처하게 된다.   이후 풍수지리가는 한 가지 청을 하는데 그의 마지막 청은 강 건너 양근(양평군)에 위치한 추읍산 꼭대기에 올라 흙을 한 삽 퍼내면 샘솟는 물이 추읍산으로 빠져 나갈 것이라 하였고 신기하게도 추읍산 꼭대기에 올라 흙을 한 삽 뜨니 천장터의 물이 추읍산으로 빠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추읍산을 빠져 나오면 용문면이 맞이하고 있다. 송강 정철(鄭澈, 1536∼1593)의 관동별곡의 한 구절을 살펴보면 ‘말을 갈아타고 ‘흑수’(黑水)로 들어가니 섬강(원주 섬강)이 어디더냐, 치악(원주 치악산)이 여기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 ‘흑수’는 여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 행정구역으로 따진다면 용문면을 말한다.   무엇보다 이곳 용문면에는 5, 10일장이 서는데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산나물, 채소 등이 유명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코스 막바지에 이르는 상원사에는 아직까지 진위여부를 연구 중이지만 우리나라 최초 제야의 종 타종으로 쓰였다는 상원사 동종이 기다리고 있다.   옛 상원사는 1907년 정미의병 봉기 때 일본군이 항일 의병을 소탕한다는 구실아래 용문산 산속에 있는 사찰들을 불태워버렸고 상원사도 대웅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불타던 소실된 것을 중창한 절로 이곳에 서면 나라를 되찾고자 목숨을 바친 선배들에 함성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코스 마지막인 용문사는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11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그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용문사와 역사를 같이한 용문산은 이름처럼 거대한 용을 연상시키는 산으로 예부터 산세가 웅장하고 빼어나며, 골이 깊어 경기의 금강산으로 불려온 곳이다.   류범영 관광진흥과장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에 평화를 얻고 도시의 삶에서 찌들었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물소리길을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물소리길로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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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9
  • 여주시, 이포보캠핑장 이용객 편의시설 설치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이포보 캠핑장 이용객 편의를 개선하고자 한강둔치 수변공원 배수 및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포보 캠핑장은 대신면 천서리 491-6번지 일원에 위치한 웰빙캠핑장과 당남리 309-6번지 일원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으로 매년 5만명 가량의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지난 3월부터 캠핑장을 휴장하고 웰빙캠핑장 내 평상테크, 잔디배수로, 자갈포설, 수목식재, 자전거도로 안전난간 및 차도 안전표시 재정비를 비롯해 오토 캠핑장 운동기구 설치 등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성수기에 여주시를 찾는 관광객 및 캠핑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라며 “앞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수려한 명품캠핑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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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4
  • 여주>봄이 오는 3월...나들이는 어디로?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법 따스한 기온이 느껴지면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뚫고 파란 새싹들이 여기저기서 돋아나는 봄이 다가오는 계절 3월이다.   봄의 전령이 가장 먼저 찾아온 곳은 양지바른 야외 정원의 돌담아래 노란 꽃잎을 피우며 솟아난 ‘복수초’가 발견되는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여주시 매룡동 위치)이다.   경기도 여주시에서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공립수목원인 황학산수목원에는 지난 2월 하순부터 봄 햇살을 받아 복수초가 하나 둘 수줍은 듯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관람객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 복수초▲ 여주 황학산수목원 복수초 구경 하세요!   복수초는 노란 색의 전형적인 봄꽃인데 스스로 열을 발산하면서 눈(雪)이 있어도 그 속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피어오르는 특성이 있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함과 더불어 힘차게 약동하는 에너지를 한 몸에 느끼게 해 준다. 황학산수목원의 봄소식과 꽃향기는 멸종위기 희귀식물 복원 현장인 수목원 내 실내 식물원에서도 발견하게 되는데 빨간 꽃 색깔을 자랑하는 ‘겹동백’과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서향’ 덕분에 코끝마저 감미롭고 정신도 맑아진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지역에서 자생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각종 식물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희귀식물인 ‘죽절초’ 등 멸종위기 희귀식물들이 요즘 따뜻한 온기에 힘입어 발아하면서 파란 새싹을 틔우고 있다.   ▲ 강천보에서 넓고 푸른 남한강 조망하며 ‘힐링’ 두배 황학산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강천보로 발길을 옮기면 넓고 푸른 남한강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로는 물론 강천보를 가로지르는 공도교(걷는 길)를 따라 산책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해 볼 수 있다.   또 전망대에서는 굽이 흐르는 남항강을 조망하고, 잔디밭이 있는 1층에서는 벤치에 앉아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하는 따뜻한 커피한잔은 만사 시름을 잊게 한다.   가족과 친지, 연인 및 직장동료들과 함께 카풀을 해서 찾는다면 매우 유익한 관광이 될 것이다.   ▲ 농장에서 팜(Farm) 파티(Party) 즐긴다.   강천보 투어를 마치고 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농촌관광 ‘팜파티’를 추천해 본다.   이는 가족단위나 직장 동료 등 소그룹 단위로 농촌을 찾아 여행을 하면서 특정한 농가를 방문해 멋진 식사와 산책 등을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여주에는 농촌관광 팜파티를 위해 여러 준비를 하면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를 접목한 것으로 농촌체험관광에 파티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들을 맛보면서 즐거운 체험도 하는 개념의 농장 파티다. ▲ 야생화 천국, 산자락에 묻혀 건강도 다진다.   손님을 기다리는 대표적인 곳을 살펴보면, 우선 여주시내에서 능서면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작은 농로를 따라 들어가면 봄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곳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야생화 천국이라고 보면 된다.   아직 모든 꽃들이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하우스 안에는 복수초가 피어있고, 높은 산에 자생하는 ‘구릿대’를 비롯해 ‘방풍나물’ 등이 재배되어 파릇파릇 잎을 선보이고 있다. 부귀를 상징하는 ‘남천’이라는 식물도 한껏 제 모습을 뽐내며 봄을 제촉하고 있다.   이곳은 여주참숯자연농원(여주시 능서면 마장로 99-31, 연락처: 010-6335-7508 / 883-7507 ~ 8031, 대표 지운집)으로 야생화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보급하고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 운영, 각종 음료와 차 등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특히 하우스 안에는 포도를 심어놓아 싱싱한 포도를 무료로 시식하면서 꽃 체험이 가능하다.   ▲ 석수공원또한 여주시 금사면 상호리 61번지에 위치한 석수공원(연락처: 010-2665-4900 / 886-4900, 대표 권혁진)을 찾으면 사계절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중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심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지은 각종 채소와 산나물을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으로 제공하며, 장아찌와 간장게장을 담아 직접 판매와 택배도 해 주고 있어 힐링 푸드와 격조 높은 팜파티를 경험하게 한다.   ▲ 은아목장또 목장 체험과 근사한 식사 등이 제공되는 은아목장(여주시 가남읍 금당 5길 145, 연락처: 010-2788-5868 / 882-5868)은 낙농체험과 치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반겨준다.   이곳은 가축들에게 먹이도 주고 푸른 정원에 의자를 놓고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주변이 아주 조용해서 휴식처로 최적이다.   여주에는 이렇게 여러 곳에 아이들과 가족 단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조용하게 즐길만한 장소가 많다.   봄꽃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주의 다양한 볼거리 와 즐길 거리를 함께 챙겨 볼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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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3
  • 여주>황학산수목원 ‘복수초’ 개화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첫 몽우리를 터뜨리며 개화해 봄을 재촉하고 있다.   눈속에서 피어난다고 해서 ‘설연화(雪蓮化)’ 또는 ‘얼음새꽃’이라고도 불리는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가져온다고 알려져 있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기 시작해 오전 11시께 꽃잎을 활짝 펼쳤다고 오후 4시께 꽃잎을 다시 오므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황학산수목원 관계자에 따르면, 꽃망울이 하나둘씩 얼굴을 보여주더니, 올해는 따뜻한 기온 덕분에 지난해 2월 16일보다 개화시기가 5일정도 빨라졌다고 밝혔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수목원 내 강돌정원과 습지원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다”며 “이번 주부터 많은 복수초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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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8
  •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뉴 앤 트렌디 스타일 위크’ 실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강명구)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제품을 추가 할인된 가격 및 균일가에 선보이는 ‘뉴 앤 트렌디 스타일 위크(New & Trendy Style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녀들의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인기 스포츠 브랜드 특별 할인전도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 패션ㆍ잡화부터 화장품ㆍ향수까지∙∙∙ 인기 브랜드 할인 판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패션ㆍ잡화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 쥬시꾸뛰르(Juicy Couture)와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ULLSTUART)는 12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70% 할인하며, 지컷(G-CUT)은 12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는 11/12년 봄ㆍ여름 상품을 각각 60/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토리버치(Tory Burch)는 가방ㆍ슈즈를 최대 60%,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에서는 12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남성 티셔츠와 여성 니트를 각각 2만 9천원 및 3만 9천원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뉴 앤 트렌디 스타일 위크’ 기간 중에는 명품 스카프ㆍ넥타이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베트리나(La Vetrina)에서는 존 갈리아노ㆍ크리스찬 라르크와 등 스카프를 1만원 ~ 9만 9천원에, 베르사체ㆍ지방시 등 넥타이를 3만 9천원 ~ 6만원에 판매한다. 쿠론(Couronne)은 12/13년 상품을 50% 할인하고, 12년 가을ㆍ겨울 가방을 10 ~ 35만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나인웨스트(Nine West)는 12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최고 70% 할인가에 판매하며, 코치(Coach)는 오는 16일까지 기존 20 ~ 50%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퍼퓸샵(Perfume #)에서는 인기 브랜드 향수를 최고 50% 할인하고, 비디비치(VIDIVICI)는 리퀴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립스틱, 스팟 엑스폴리에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진행한다.   ■  새학기 준비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신학기 맞이 특별 할인전!   같은 기간 동안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학기 맞이 특별 할인전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대폭 할인한다. 리복(Reebok)ㆍ아디다스(adidias)ㆍ푸마(puma)에서는 12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하고,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Nike Factory Store)에서는 2품목 혹은 3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0% 및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기 브랜드의 신학기 가방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뉴발란스(New Balance)는 12년 백팩을 1만 9천원 ~ 4만 9천원 균일가에 선보이며, 레스포삭(Lesprtsac)은 12년 크로스팩을 5만 5천원 균일가 판매한다. 키플링(Kipling)에서는 전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이스트팩(Eastpak) 신학기 백팩을 2만 9천원 ~ 4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특별 행사장(Premium Event Space)에서는 프리미엄 풋웨어 초대전과 꼼데가르송 특별 초대전도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풋웨어 초대전에서는 세바고(Sebago), 베어파우(Bearpaw),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제품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은 특별 초대전을 통해 24일까지 행사장 내 전 품목을 40 ~ 8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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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3
  • 양평, 관광객 1000만명 시대 '활짝'
    [양평=경기e조은뉴스] 지난해 양평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용문산 관광지 119만여명, 두물머리 세미원 179만명여명, 농촌체험마을 체험관광객 186만여명 등 양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1044만여명으로 1000만명시대의 문을 활짝열었다.   ▲ 두물머리 특히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두물머리 세미원은 2012년 65만여명에서 3배이상 늘어난 179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이 이렇듯 관광시대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보자!   ▲ 소나기마을 양평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예술특구, 양평 문화예술거리, 관광100선 두물머리 세미원, 미술관, 곤충박물관, 소나기마을, 몽양여운형기념관, 친환경농업박물관, 화서이항로기념관, 물소리길, 들꽃수목원 양평 물 맑은양평시장(3, 8일) 팔도관광열차 운행 등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문화 예술과 레저를 접목시켜 사람이 모여드는 관광지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용문사 특히,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농산물 수확체험과 마을별 특색있는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 개발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명품 농촌체험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노력을 펼쳐왔다.   다만 외국인관광객 3만3000여명 중 동남아 외국인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군은 외국국제관광박람회 참석, 각종 홍보 매체 이용 등으로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등 군민이 자족할 수 있는 “행복 실감 도시 양평”구현을 위한 「관광ㆍ축제 ㆍ문화ㆍ레포츠 중심 양평」에 중점을 두고 『관광유토피아 양평』조성에 전력을 다함으로써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2월 축제, 행사, 홍보 등 관광활성화를 위해 전담부서인 관광진흥과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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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30
  • 도로명주소 10문 10답
    지난 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전면사용되기 시작했다.   배진환 안행부 지방세제정책관은 “100년만의 주소체계 전환이라 처음에는 다소 낯설겠지만 장기적으로 국민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고려해 도로명주소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알기쉽게 정리한 도로명주소 관련 10문 10답. Q.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이란 무엇인가요?A. 도로명주소는 지난 2011년 7월 29일 전국 고시를 통해 법정주소로 사용해오고 있으며 2013년 말까지는 지번주소와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4년 1월 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만이 법정 주소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공공기관에서는 도로명주소만을 사용해야 하며 일반 국민들도 전입·출생·혼인·사망신고,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등 민원신청할 때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합니다.   Q.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편배달이 안 되나요?A.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편물 배달이 되지 않거나 과태료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의 혼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우편, 택배, 인터넷쇼핑 등 일상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기존 지번은 없어지나요?A. 지번은 토지관리를 위해 부여된 번호로서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이후에도 부동산의 표시에는 계속 지번을 사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계약 시 부동산 소재지는 지번주소를 사용하고 거래 당사자의 주소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외국의 경우도 토지의 위치표시에는 토지번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동·리 명칭은 없어지나요?A. 도로명에 기존의 마을이름, 지명, 동·리가 다수 반영되어 있으며 도로명주소가 전면사용 된다고 해서 동·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동 명칭은 도로명주소 참고항목(괄호)으로 표기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마을회관, 옛 지명 등도 생활 속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자신의 도로명주소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A. 주소홈페이지(www.juso.go.kr), 스마트폰 앱(‘주소찾아’), 주요 인터넷 포털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경우 시·군·구청의 도로명주소 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 도로명주소 콜센터(1588-0061)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도 모두 바꿔야 하나요?A. 도로명주소가 전면사용 된다고 해서 신분증을 즉시 도로명주소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규발급이나 재발급되는 신분증의 경우 모두 도로명주소로 발급하고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시면 신분증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를 배부해 드리고 있습니다. Q. 통신·은행·카드회사 등 민간기업도 반드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하나요?A. 통신사·은행 등 사기업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강제하지는 않으나 도로명·지번주소 혼용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혼란을 줄이기 위하여 도로명주소 사용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은행·카드사 등에 등록된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꾸고 싶으면 주소변경사이트(www.ktmoving.com)에 접속한 후 자신이 가입한 기업을 선택해 도로명주소 전환 신청을 하면 편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Q. 도로명은 어떻게 정해지나요?A. 도로명은 지명, 지역적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연속성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군·구청의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군·구청장이 부여하게 됩니다.   Q. 도로명은 변경할 수 있나요?A. 시·군·구청장은 도로명 변경 신청을 받거나 도로명 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도로명주소심의위원회의 심의와 해당 도로명을 사용하는 주소사용자의 1/2이상의 동의를 얻어 도로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로명은 주소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고시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Q. 해외특허 등과 관련해 주소동일성 증명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안전행정부에서는 주소변경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존주소와 도로명주소가 같은 주소임을 증명하는 ‘주소동일성 증명’을 영문으로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소홈페이지(www.juso.go.kr) 및 우편·전화 등을 이용하여 신청하실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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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4
  • 겨울철 신나는 여행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는 겨울철 국내관광 촉진을 위해 2014년 1월 2일~2월 10일 동안 ‘2014 겨울철 국내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겨울여행지 추천 (2014.1.2.~2.5) 네티즌이 추천하는 겨울철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이벤트로, 2014년 1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 이벤트 코너에서 진행된다.   사이트 로그인 후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나 재미있는 겨울 축제, 체험 여행지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을 추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권(30명), 코리아패스카드 3만원권(50명),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70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100명)을 증정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신나는 겨울축제 구경 가자 한편 겨울철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겨울축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다.   겨울여행의 백미인 대관령 눈꽃축제, 태백산 눈꽃축제,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와, 추운 겨울에도 신나는 고기잡이를 체험할 수 있는 평창 송어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인제 빙어축제, 다양한 겨울놀이 관련 축제들, 아름다운 빛으로 겨울을 포근하게 느낄 수 있는 빛축제 등 내용도 알차고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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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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