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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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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0
  • [TV칼럼] 원경희 여주시장
    >미디어연합 원경희 여주시장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있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원경희 시장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세종대왕님은 우리민족 최고의 성군으로 존경받으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세종대왕님을 우리 여주는 548년 동안 모시고 있으면서도,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드디어 우리는 세종대왕님의 살아 움직이는 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변화를 응용하여 세종대왕님과 함께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세종대왕님을 콘텐츠로 해서 도전한다면 국내는 물론, 국제경쟁력도 충분히 있다고 확신합니다.   ‘세종대왕 영릉’은 그 자체만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고, 세종대왕 시대에 창제해서 반포한 훈민정음도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돼 있을 정도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산입니다.   이제부터는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있는 여주시에서 선도적으로 세종대왕님과 한글 자랑을 최고의 전략목표로 육성 발전시켜서 세계에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여주시는 훈민정음 반포연도인 1446년을 제목으로 HJ컬쳐와 뮤지컬 ‘1446’을 만들어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전해주었습니다.   뮤지컬 ‘1446’은 2018년 내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서 대극장에서도 공연하기로 예정돼 있는 등 기대가 매우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세종대왕 뮤지컬을 여주시에서 최초로 만들어 소통하는 문화, 창의적인 사회 육성은 물론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문화를 제대로 조명하고, 세계 곳곳에서 세종대왕 콘텐츠가 사랑받으며 뻗어나가는 그런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정말 가슴 벅차고 기쁨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여러분들 갖지 않으시겠어요?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시가 세종대왕님을 대표하는 희망의 명품도시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여주는 인성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비난이나 비방보다는 서로 격려, 사랑, 배려하는 인문의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남을 비난이나 비평해서 잘 살고 그 지역이 발전한다면 우리는 밥 먹고 그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회, 또 지역이 되어야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야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마음을 감동시키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여주시를 주목하고 함께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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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이상민 칼럼] 내용으로 말하지 말고 표현으로 말하라
    ▲ 이상민 원장(한국스피치 방송아카데미/ 방송인·교수)  흔히 우리는 말을 할 때 내용에 초점을 두고 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이 우선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대방은 내용보다는 표현에 의해 듣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발표를 할 때도, 상담을 할 때도, 심지어 면접을 볼 때도 상대방은 내용을 의미 있게 듣기보다는 말하는 사람의 표현방식에 따라 생각하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내용은 구성이고 표현은 방식이라는 말이 그렇듯이 말의 내용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지식, 경험 등에 따라서 구조화 되어 있다. 따라서 내용은 이해관계가 깊은 사람에게는 의미 있게 들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깊은 인상을 주리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표현의 방식은 똑같은 내용의 말하더라도 말하는 사람의 감정과 스타일, 심지어 인격까지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표현의 방식에는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더라도 크게 두 가지 범주를 벗어나기는 어렵다. 그 첫째는 목소리다.(vocal 요소) 목소리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목소리의 크기(volume)와 음의 높낮이(pitch),그리고 속도(rate), 음의 길이(duration), 강약(emphasis) 등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고 어감의 변화를 가져 온다. 아무리 칭찬을 하려 해도 상대방은 진실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비아냥거림으로 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 그리고 위로를 하는 상황에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경우가 형식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둘째는 면대면 상황(interpersonal)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보여 지는 몸짓(Body-motion)dp 의해서도 상대방은 내용보다 우선해서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말하는 사람의 자세(posture), 눈맞춤(eye-contact), 손짓(gesture), 표정(facial-expression)등이다. 말할 때의 몸의 기울기와 특히 진실성과 자신감이 스며들어 있는 눈빛을 포함한 눈맞춤, 의지와 의욕을 나타내는 제스처는 말의 내용과 함께 얼마나 결합과 조화의 정도가 자연스러우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그리고 말하는 사람의 감정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표정은 내용의 진실성 여부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인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은 대부분 감성적인 면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   따라서 주위의 환경과 상황, 상대방과 말하고자 하는 의도성과 내용은 결국 표현에 의해서 상대방이 체감하는 방향은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정말 말을 잘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내용에 치우지는 것보다 표현에 초점을 두고 어떤 내용, 무엇을 말할 것인지 보다는(What to say), 어떻게 말하는 것이 바람직한지(How to say) 한 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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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5
  • [칼럼] 김춘석 여주군수-수해피해, 자원봉사! 큰 힘 되었습니다.
    ▲ 김춘석 여주군수 올해 여름은 살인적인 폭염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하여 주민들께서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사람은 물론 가축들까지 폭염과 사투를 벌이며 지내야 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7월 22일과 23일에는 여주에 시간당 11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으며,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쏟아진 강우량은 330mm를 넘으면서 대신면 옥천 저수지 제방이 붕괴되고, 흥천면 남산에는 산사태가 발생하였으며 곳곳에서 농경지가 유실되는 등 큰 상처가 남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닥쳤지만 민․관․군이 함께 힘을 합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고, 응급복구 또한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기습폭우에 의한 수해피해지역에는 경기도내 자원봉사단체는 물론 , 각급 기관과 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을 보내와 이재민들의 놀란 가슴을 위로해 주었고, 밀려든 토사더미를 거두어내면서 피해지역에 대한 상처를 치유했습니다.   응급복구는 휴일을 마다 않고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의 굵은 땀방울과 협력 덕분에 탄력을 받았으며, 자장면 자원봉사를 해 주신 분들의 노고 덕분에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힘을 얻는 등 훈훈한 인정의 꽃이 피어나면서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이 생겨나고,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은 보람을 느끼면서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으며, 삶의 용기를 주는 감격적인 봉사로 여주의 수해 피해 상처는 점점 아물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응급복구를 마치고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여주가 이번 폭우 피해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으로써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여주군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군수로서 이번 수해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에 임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주민의 대피를 돕고 인명피해를 막는데 헌신적으로 활동해 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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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 [기고]김춘석 여주군수-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여주로 오세요!
    한 지역이 발전하려면 주민의 생활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고 일정한 수준의 인구가 분포되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어느 정도의 산업기반이 조성되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레저와 여가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9월 23일 ‘도․농 복합 여주시’로 출범하는 여주는 이와 같은 여건이 충실하게 갖추어져 있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고장으로 변모했다.   풍족한 삶이 보장되는 여주시로 비상하다...   여주는 도시의 중심부를 관통하며 수천년의 세월을 흘러가는 남한강과 4대강살리기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남한강변 수변의 스포츠․레저․문화공간과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국보4호 ‘여주 고달사지 승탑’ 등 보물 18점과 천년고찰 신륵사, 여주파사성, 명성황후 생가 등 83점의 문화재와 선사유적지 등이 전역에 고루 분포돼 있다.   이와 같은 문화와 유적은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역사 교육과 탐구학습이 가능한 생생한 체험의 장소가 되며, 어른들에게는 넉넉한 휴양의 명소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강한 여주의 농촌을 육성하기 위해 ‘강소농(가족단위로 특성화된 농사를 지어 고부가가치 창출)’육성, 고품질 쌀의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는 원스톱서비스 방식인 통합 RPC 운영, 녹색농촌 체험마을과 주말농장 26개소 운영 등 여주의 농촌 생태지도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 여기에 더하여 오랜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여주 도자산업은 새로운 도자 디자인을 개발하고, 가벼운 도자기 생산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여주지역의 400여 도자기공장의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하여 여주도자백화점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제2의 부흥기를 열어가고 있다.   산업의 발달과 함께 여가 선용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골프장 또한 현재 22개소(3개소는 공사 중)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7월 개장한 경기 동남부 최초의 특1급 관광호텔인 썬밸리 호텔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고, 내년 말 증축이 완료되면 아시아 최대가 되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250여 점포)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여주는 이제 수도권 문화․관광의 중심지역으로 우뚝 서게 된다.   118년 만에 되찾은 여주시, 행복 주는 고장으로 각광...   뿐만 아니라 2015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과,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제2영동고속도로 및 여주로 들어오고 나갈 수 있는 나들목이 한 자치단체에서 무려 7개소나 생겨나면서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완비되어 전국 어디서나 여주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선시대 시(市)인 여주목(牧)에서 여주군으로 강등 된지 꼭 118년 만에 되찾은 ‘여주시’는 오랜 기다림 끝에 남한강에서 비상하여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하여 용트림을 하고 있다.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하여 도시와 농촌이 고르게 발전하고,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곳으로 변모하고 있는 여주에서 생활의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건강한 생활설계를 하면서 행복한 삶을 누려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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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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