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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대회 선전
      양평군청 유도팀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의정부시에서 열린 ‘2019 하계 전국실업 유도최강전’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23개 실업팀이 체급별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을 진행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원종훈(+100kg)은 4강전에서 정병철(여수시청)을 발목받치기 한판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주영서(인천시청)에게 밭다리 한판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급별로 채성희(-81kg), 이홍규(-90kg), 김현철(-100kg)은 모두 4강전에 진출했지만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양평군유도회가 주관한 ‘경찰청장기 추계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양평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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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경기도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수도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해양스포츠인 들의 대축제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시흥·안산 시화호 및 화성 전곡항 일원에서 도민 등 5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기도와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일반부 등 5천여 명의 선수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고무보트 ▲SUP 보드 등 ‘4개 번외종목’, 35개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5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이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시화호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며 “요트·보트 보유대수와 조종면허 취득수 전국 1위인 경기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스포츠 산업육성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소개도 차례로 진행됐다.   박 국장은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경기국제보트쇼, 마리나 시설 조성, 조종면허증 취득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난 2008년 시작된 이래 매년 5만여 명이 관람하는 경기국제보트쇼(KIBS)는 두바이 보트쇼, 상하이 보트쇼 등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아시아 3대보트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박 200척 규모의 전곡 마리나를 2013년 6월 준공했고,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300척 규모 제부마리나 공사도 현재 81%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며 “300척 규모의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시설도 2023년 준공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해양레저 조종면허 취득교육 프로그램, 요트.보트 체험교육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과 함께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에 들어선 ‘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 등도 언급됐다.   박 국장은 “자체사업인 해양아카데미 사업과 국비사업인 해양레저 스포츠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9월 지자체 최초로 개설한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통해 보트·요트 기계정비, 도장실습 등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레포츠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고무카약 등 관람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35개 체험프로그램 이외에도 디지털 그림, 바다 글짓기, 바다 오행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도는 경찰, 해경, 소방서, 보건소 등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경기 종목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129톤 규모의 행정선도 지원하는 등 ‘안전한 해양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해양스포츠인들의 대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친 해양문화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양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지난 2006년 경북 울진에서 열린 제1회 대회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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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이천 신하초 김도현 선수, 육상 전국대회 1위 쾌거!
        이천시 신하초등학교(6학년) 김도현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도현 선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전국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초등부 멀리뛰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초등부 신하초등하교 김도현 선수는 1차 5.04m, 2차 5.12m, 4차 4.77m, 5차 5.04, 6차 5.13m로 경북 김천신일초등학교 주현우 선수를 4.83m를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하초 명중한 코치는 "김도현 선수는 육상을 좋아하는 과묵한 성격으로, 기록갱신을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김도현 선수가 지금처럼 착실하게 운동하고, 어려움을 이기며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 선수의 꿈을 이루고 훌룡한 선수로 육상인으로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육상 관계자는 "이천시 자라나는 육상의 새싹들이 커져서 지역을 대표하고 나아가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지원과 후원 등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의 불모지 이천시에서 육상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김도현 선수는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멀리뛰기 1위 이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어 지역육상관계자들과 학교 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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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제3회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MTB대회 개최
      제3회 이천시 자전거연맹회장배 MTB/싸이클 대회가 8월 25일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천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 2회를 거쳐 축적된 경기운영과 대회진행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코스와 다양한 경품으로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쟁으로 만 16세 이상 자전거와 헬맷 등 안전장비를 소지한 자전거 동호인 및 이천시민이 참가대상이며, 오는 8월 14일 수요일까지 이천시자전거연맹 다음카페를 통해서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가능하다.   참가부문은 총2부문으로 mtb와 road로 나뉜다. mtb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정개산임도와 송정동자전거도로를 거쳐 총 29.8km를 달리며, road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복하1교와 마장초교를 거치는 26.3km의 거리다.   는 이천시자전거연맹협회 이범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속도를 겨루는 경쟁이 아니라 참가자 전원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비경쟁부문의 퍼레이드 형식의 자전거대회”라며 “생활체육인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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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대회 싹쓸이 쾌거!
      제25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5회 이천시장배 대회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됐다.   이천시 철인3종협회와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봉 대회는 엘리트(남,여) 및 동호인(연령별 남자10개부, 여자 5개부) 부문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주니어(남,여) 부문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인 올림픽 코스로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철인들이 서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이번 대회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 결과 이천시청의 김성식(20)선수가 2시간 06분 25초로 1위, 박상민(20)선수가 2시간 06분 41초로 2위, 조성흠(20)선수가 2시간 07분 14초로 3위, 이대영(25) 선수가 2시간 08분 35초로 4위를 차지했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홈인 이천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입상하니 시민들의 그동안의 성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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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양평FC, 리그 3연승 질주!
      양평FC는 지난 6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 K3리그 ADVANCED 13라운드 김포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김용한(7번) 선수와 오성진(8번)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리그 3연승과 리그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홈팀 김포시민축구단은 전반 내내 양평FC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노총재 선수(1번)와 수비수 김진배(2번), 박종오(50번), 임양태(4번) 선수의 높은 수비벽에 전반전은 0대0 무승부로 마치고 나왔다.   후반전, 상대팀의 전술을 간파한 양평FC 김경범 감독의 맞춤형 전술이 제대로 통했다. 후반 52분경, 양평FC는 김용한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투입 5분만에 결승골이 터졌다.   역습찬스에서 양평FC 유동규(10번) 선수가 사이드에서 빠른 발을 이용해 돌파를 시도하며 문전으로 크로스 시도한 볼이 상대 수비수의 발을 맞아 흘러 쇄도하는 김용한 선수의 발 앞에 떨어졌고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정규시간이 끝난 추가시간, 김포시민축구단은 득점에 다급해지면서 공격에 무게중심을 두었지만 집중력을 잃은 상태였고 양평FC는 이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수비상황에서 유동규 선수의 빠른 역습으로 상대진영까지 드리블하며 강력한 슛을 날렸고, 골기퍼를 막고 나온 볼을 오성진 선수가 쇄도하며 침착하게 문전으로 차 넣으며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양평FC는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순위도 한 단계 상승한 6위로 올라섰다.   양평FC의 다음 경기는 오는 13일 19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청주F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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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양평FC, 12라운드 원정경기 승리...리그 2연승
      양평FC가 지난 29일 2019 K3리그 ADVANCED 12라운드, 후반기 첫 경기인 파주시민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김진배(2번) 선수의 멋진 점프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번 승리로 양평FC는 리그 순위 8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후반기 리그를 시작했다.   결승골은 전반 12분에 나왔다. 상대진영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박태준(24번) 선수가 올려준 볼을 양평FC 김진배 선수가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며 타점 높은 점프헤더를 시도했고, 그 볼은 상대 골기퍼가 손쓸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가며 골을 기록했다.   이후 파주시민축구단은 홈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동점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양평FC 수비수들에 막히거나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써 리그 개막전인 1라운드와 12라운드, 2경기 모두 파주시민축구단에 승리했고 역대 상대전적도 3승1무1패로 앞서며 기분 좋은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불꽃 튀는 후반기 리그 레이스, 양평FC의 리그 3연승과 상위권 도약을 위한 다음 경기는 7월 7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홈팀인 김포시민구단과 1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양 팀은 전반기 2라운드에서 0대0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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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이천시 공무원 족구대회 ‘3연패’ 도지사기 영구 봉납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해 족구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해 족구 우승기를 영구 봉납하게 됐다. 또한,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남자 40대부 3위에 입상해 이천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천시청 족구 동호회(회장 이태용)는 28일에 족구 우승기와 트로피를 시에 영구 봉납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함께 기쁨의 마음을 나누었다.   엄태준 시장은 “경기에 참가한 직원들에게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운동을 통해 단합된 마음이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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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양평군 ‘2019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 개최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이 지난 20~21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 그리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으로 총 3개 대회가 열렸다.   초(4·5·6학년), 중등부, 고등부 선수 8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결과▲초등부(4학년) 100m 마현서(김포서초) 1위, 200m 백승우(문원초) 1위, 높이뛰기 백종우(무원초) 1위, 멀리뛰기 정유성(현일초) 1위 ▲여초부(4학년) 100m 노윤서(김포서초) 1위, 200m 이수빈(소래초) 1위, 높이뛰기 최송원(성저초) 1위, 멀리뛰기 이래현(현인초) 1위 ▲남고부 100m 이재성(덕계고) 1위, 200m 최진환(문산제일고) 1위, 400m 전준민(소래고) 1위, 800m 임경민(지평고) 1위 ▲여고부 100m·200m 김다은(가평고) 1위, 400m 김진영(경기체고) 1위, 800m 이서빈(충현고) 1위 ▲10km-남고 박태현(전곡고) 1위 ▲10km-여고 홍채민(남한고) 1위를 차지했으며 종목별 1위 2위는 경기도 선발로 선출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선발전을 계기로 많은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이 양평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며 “무더운 날씨에서도 선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대회 마지막까지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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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양평FC, 전반기 마지막 11라운드 승리 장식!
      양평FC가 지난 22일, 춘천 공지천축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전반기 마지막 11라운드 경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터진 정의찬(6번) 선수와 황재혁(11번)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로 장식하며, 최근 3연패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왔다.   양평FC의 첫 골은 전반 29분에 나왔다. 양평FC 김상우(12번) 선수가 상대진영 왼쪽에서 올린 볼이 상대 골키퍼 키를 넘었고, 문전 쇄도하던 정의찬 선수가 빈 골대에 가볍게 다이빙 헤더로 선취골을 뽑았다. 이후 춘천시민축구단의 공격은 매서웠다.   동점골을 뽑기 위해 시종일관 양평FC 골문을 두드리던 춘천은 후반 77분 코너킥 상황에서 양평FC 문전으로 올린 볼을 양평FC 골대로 강한 헤딩으로 연결, 교체 투입된 양평FC 박지우(15번) 선수의 몸에 맞은 후 골키퍼와 뒤엉키면서 자책골로 들어갔다.   이날 승부는 극적인 순간에 나왔다. 전후반 90분이 넘어간 정규시간 이후의 추가시간. 춘천시민축구단 문전으로 로빙된 볼이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 그리고 양평FC 공격수가 뒤엉키는 혼전 속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양평FC 황재혁 선수의 발 앞에 걸렸고 드리블에 이은 왼발 터닝 슈팅한 볼이 그대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이 골로 지난 경기의 부진과 최근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극적인 결승골이 되었다.   이번 경기로 2019 K3리그 ADVANCED 전반기 경기가 마무리 되었고 양평FC는 11경기 4승 2무 5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후반기 경기를 맞이하게 됐다.   후반기 첫 경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12라운드 경기는 오는 29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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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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