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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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100L→75L 하향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100L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75L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놓고 시·군과 협의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2일 경기 남부권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북부권(14일), 동부권(19일), 서부권(22일)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시·군 청소부서 담당 과장과 권역별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하는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100L 종량제봉투는 규정 상한 무게가 25kg이지만, 압축해 버려질 경우 최대 45kg까지 무게가 늘어나 지속적으로 환경미화원의 신체 손상,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최근 경기도 부천시가 100L 종량제 봉투 생산을 중단 하고 75L 종량제 봉투를 신규로 제작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12일 진행된 남부권 간담회에는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오산, 안성, 과천시가 참가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100L에서 75L로 하향 조정한 용인, 성남, 부천, 의정부 등 4개 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미화원의 안전 문제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한편 도는 환경미화원 등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도는 2018년 9월 광교신청사에 환경미화원을 위한 휴게공간을 기존 설계안보다 4.7배 확장한 것을 시작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과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아파트 단지에 휴게공간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도가 사전 승인하는 30층 이상, 연면적 10만㎡ 이상의 민간건축물 사업 계획에 청소원 등의 휴게공간을 반영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마련,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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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오산시, ‘쓰레기 재활용 카페’ 오픈
    [마이TV=오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활용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맑음터공원에 재활용 체험문화 공간인 ‘쓰레기 재활용 카페’를 운영한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재활용을 주제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보다 체험 키트 등을 통해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올바른 재활용 방법 교육과 재활용품을 소재로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과 함께 업사이클 작품 전시 등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기마다 주제를 바꿔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폐광고판 열쇠고리 키트, 폐 우유갑 키트, 폐목재 모빌 키트 등 체험 키트를 구입해 소품을 만드는 방식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체험 키트는 카페 옆이나 관내 주요지역에 설치된 AI재활용 수거 기기인 ‘네프론’에 캔이나 페트병을 넣어 적립한 포인트로 구입하면 된다.   ‘네프론’을 지난달 23일부터 시내 4개 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이며, 포인트(1포인트=1원)는 캔은 7포인트, 페트병은 5포인트이며, 2,000포인트 이상부터 1,000포인트 단위로 본인 계좌로 이체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청소자원과(☎031-8036-67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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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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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이천, 페트병재활용체계 개선사업 참여
    [마이TV=이천] 이천시립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이 페트병 배출전용 봉투를 생산하고 납품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환경부의 재활용 개선대책에 일환으로 시행하는 페트병 재활용 개선사업은 유색 페트병 사용금지 등 재활용이 쉬운 페트병 생산체계와 연계해 무색 페트병에 대한 분리배출과 수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고품질 재생량을 10만 톤으로 늘리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천안과 서울에서 페트병 배출전용 수거를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봉투를 이천시립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서 생산 납품하기로 했다.   30L 봉투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40%이상 재생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50L, 150L 봉투의 경우 LLD재질로 봉투의 인장, 신장(늘어나는 강도)을 기존 봉투대비 30% 강화하여 폐페트병을 훼손없이 대량으로 수거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   현재 이천시의 중증장애인근로자 50여 명이 일하고 있는 이천시립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생산력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지역사회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페트병 배출전용 봉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범사업을 지나 정규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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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청년농부 울리는 코로나19…착한소비자운동 ‘절실’
    [마이TV=여주] 친환경 농업에 도전해 신선한 먹거리를 학교에 납품해온 청년 이민규(36세))씨는 요즘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장기화로 인해 저장성이 낮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은 소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폐기 처분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것.   급식업체들은 경제 불황에 이어 코로나19라는 복병까지 만나 전례없는 경영난을 체감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인건비, 운영비등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식재료를 제공하는 농업법인들은 급식을 위해 확보해 뒀던 농산물들을 폐기하는 경우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매출 피해가 누적되면서 업체들의 줄도산이 본격화 될 것 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씨는 지난 2018년 6월 농업법인 (주)꿈꾸는 농부를 설립,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 급식업계에서 인정을 받아왔다.   (주)꿈꾸는 농부는 지난해 신선한 먹거리 납품을 위해 융자를 받아 최첨단시설을 갖춘 저온저장고등을 설치하고 농산물 등을 보관해 왔지만 사실상 등교가 무기한 연기 되면서 각종 친환경 농산물들이 아직 판로를 찾지 못해 쌓여있는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이뤄지면서 학교급식 납품을 위해 저장해 놓았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감자 100톤을 하루빨리 처분해야 될 상황이다.     이 사실은 이민규씨가 지난 9일 SNS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젊은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도전한 당신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란다”는 댓글 들을 남기며 청년농부의 꿈이 꺾이지 않길 응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들은 온라인 개학을 한다. 하지만 등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아 학교 급식 납품 비율이 높은 농민들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착한임대운동에 이은 시민들의 착한소비자운동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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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양평, 쓰레기 분리배출요령 중국어 안내판 설치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중국인 밀집주거지와 읍내 시가지 주요 쓰레기 배출장소에 중국어 분리배출 안내판 설치와 책받침형 중국어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안내판에는 한글과 중국어를 병기하고 쓰레기 배출시간, 종량제봉투 종류별 사용법, 종이, 캔류, 플라스틱, 비닐류, 유리병, 종이팩, 폐형광등, 건전지 등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요령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제작된 홍보물은 중국인 밀집거주지에 집중 배부하고, 군청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등에도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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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안전 검색결과

  • 여주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지난 20일 여주 전통시장인 한글시장과 제일시장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 길 터주기 불시 출동 훈련 ▲소방용수시설 주변 및 소방통로 불법 주정차 단속 ▲긴급차량 통행로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긴급차량 진로 양보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다” 며,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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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소방
    2020-05-25
  • 이천소방서, 특수차량 조작훈련 평가 실시
      [마이TV=이천] 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청사 주차장에서 소방차량 운용역량 강화를 위한 특수차량 조작훈련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특수차량은 고층·지하층 화재 등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된다.   이번 자체평가는 신규 도입된 고성능 화학소방차를 비롯해 고가차, 굴절차, 조연차, 무인방수파괴차량의 운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조작법, 비상시 대처요령, 제원 숙지 여부 등을 중점 평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량 및 장비에 대한 전문능력을 숙지 및 숙달해 특수·대형재난 발생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5-25
  • 심의 따로, 집행 따로...평택시, 보조금 주먹구구 편성 논란
    [마이TV=평택] 평택시체육회가 시 보조금으로 구입한 차량이 특권의식에 젖은 의전용이라는 지적과 함께 혈세낭비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5월 11일 자 보도 http://mediayonhap.com/news/view.php?no=37655) 평택시의 보조금 심의 과정에서도 주먹구구식 행정을 펼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평택시체육회가 지난해 업무용 차량 1대를 매각하고 올해 새로 임차한 차량이 이전 차량에 비해 승차정원이 적고 고액의 임대료에다 전액 시 보조금이라는 점 때문에 뒷 배경이 있는 건 아닌지 의혹을 받아왔다.   게다가 추가 취재과정에 체육회 보조금 예산안을 보조금심의위원회에 상정하면서 잘못된 산출근거를 적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담당부서인 평택시 체육진흥과가 보조금심의위원회에 제출한 ‘2020년 지방보조금 예산안 심의자료’에는 차량 2대를 월 77만5000원씩 12개월 간 임차[차량 임차료(2대):1860만원(77만 5000원×2대×12개월)]한다고 산출내용이 적혀 있다.   실제로는 지난해 차량 1대의 임차비는 65만원, 올해 늘어 난 1대는 90만원을 매월 각각 지원했으면서도 평택시는 산출 명세에 평균 금액인 77만5000원씩 2대를 지원한다고 사실과 다르게 표기해 심의위원을 기망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예산을 세울 때 전년도 예산을 감안해 대략적으로 세운다”며, “어느 차종을 구입할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보조금 예산편성 기본원칙을 깬 허술한 심사과정을 인정한 꼴이 된 셈이다.   보조금 예산편성 기본원칙에는 “보조금 예산은 사업 목적달성을 위한 최소경비로 편성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고, 평택시 ‘2020년도 지방보조금 운영계획’에도 “사업비 산출근거의 명확성과 적정성, 아울러 사업비의 낭비적 요소 색출 및 제거를 통해 보조금 신청액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지방재정법에서는 거짓 신청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은 자와 그 사실을 알면서 지방보조금을 교부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어 고의성이 입증된다면 문제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주로 의전용으로 쓰이는 시중가 5600만원이 넘는 고급 업무용 차량(카니발 하이리무진 9인승 노블레스 스페셜)을 구입했다는 점도 평택시체육회가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시 관계자는 “의전 전용으로 사용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업무용으로 같이 사용한다면 보조금 목적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이다.   반면 예산법무과 관계자는 “예산편성 시 목적과 다르게 집행 과정 중에 전혀 다르게 쓰였다면 교부 목적 외 사용으로 볼 수 있다”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환수하는 게 맞다”고 견해를 밝혔다.   각종 의혹이 재확산되는 가운데 평택시 보조금 예산 수립과 집행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안전
    • 행정
    2020-05-25
  • 여주소방서, 공사장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지난 21일 관내 공사장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청사방역 및 교육대상자 손 소독, 감염예방 수칙 강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를 취한 상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사장 화재 사례 전파 ▲공사장 위험물 저장·취급관련 법령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 안내 ▲주요 위반사례 분석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으로 공사장에서 필요한 안전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철수 예방제도팀장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자의 생각만이 아닌 실천적이고 자율적인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추후에도 관내 대형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간담회 등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5-22
  • 경기도, 저수지, 공사현장 등 528곳 집중 안전점검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다음 달 초까지 도내 농업생산기반시설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철에 앞서 저수지·배수장 등 시설물 작동·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현장에 대한 사전예방을 강화해 재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대상은 저수지 337곳, 배수장 67곳, 방조제 53곳, 공사현장 71곳 등 총 528곳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자인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먼저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도는 그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중요시설물 및 대규모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수방자재 관리상태 ▲우기대비 안전관리 계획의 작성 및 이행상태 ▲공사장 내 배수로 관리 및 주변 침수에 따른 배수계획 ▲안전·품질·환경관리 계획의 적정 이행 여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집중호우 대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시설안전에 문제가 있거나 재해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등 항구적 대책을 수립해 시설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21
  • 여주소방서, 감염방지위원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지난 19일 코로나19 및 신종 전염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119구조·구급대원을 보호하며 대원이 매개체가 되어 2차적으로 전염 가능성이 높은 구급 수혜자 피해예방을 위해 ‘2020년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감염방지위원회는 염종섭 여주소방서장, 소방행정과장. 현장대응단장, 구조·구급대장과 자문의사로 참여한 세종여주병원 부원장 이헌일씨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위험물 및 신종 감염병(코로나19) 등 대해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등 전염성 질환 감염방지를 위한 유형별 예방법 ▲구급대원 건강관리상태 확인 및 감염방지 대안방안 ▲구급대원 정기건강검진 및 건강평가 ▲감염관리실의 효율적 운영방안 ▲유해물질 등 접촉 시 통보·확인 및 치료 등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며 상반기 구조·구급대원 간담회 및 현장활동 대원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교육 또한 병행해 이뤄졌다.   최인식 구조구급팀장은 “감염관리는 구급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건강을 위해 철저히 추진해야 한다”며 “감염방지장비 착용 및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해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
    • 보건
    2020-05-21
  • 여주,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20일 중앙동 한글시장 인근에서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후 이뤄졌으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캠페인은 실시하지 않고, 3~5명 씩 조를 이뤄 생활 속 방역 수칙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생활방역 핵심수칙 5가지를 집중 홍보했다.
    • 안전
    • 정책
    2020-05-21
  • 여주, 방범용 CCTV 셉테드 기법 도입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올해 도입하는 방범용 CCTV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 기법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접목한다고 21일 밝혔다.   셉테드란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기법을 말한다.   시에서는 방범용 CCTV를 멀리서도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으로 도장해 시인성을 높인데 이어, 올해 사업에서는 야간에도 방범용 CCTV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CCTV 작동 안내판을 LED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주야간에도 방범용 CCTV가 설치된 위치를 시민이 쉽게 알 수 있어 특히 여성, 어린이 등 야간 보행안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리를 오갈 수 있을 전망이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5-21
  • 경기도소방, 위험물 취급시설 안전관리 집중단속
      [마이TV=경기] 경기도소방이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물을 취급하는 페인트 판매점과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펼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먼저 5월과 6월 두 달간 도내 페인트 판매점을 대상으로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은 200리터 이상의 시너를 저장‧취급할 경우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요건을 맞추려면 내화구조와 방화문 등을 갖춰야 하지만 규모가 영세한 페인트 판매점은 이를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에 도내 페인트 판매점 730곳 중 소방서 허가를 받은 곳은 4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본부는 위험물 저장·취급 허가를 받지 않은 판매점은 지정수량 이상 저장하지 말고,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을 저장하려면 반드시 관할 소방서에 허가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본부는 도내 주유(취급)소 등 사용중지 위험물시설 329곳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도 연중 실시한다.   이는 영업부진 등으로 사용을 중지하는 위험물시설이 매년 늘고 있으나 장기방치에 따른 안전조치 미비로 화재·누출 등 시민 안전에 위험요소가 된 데 따른 조치다.   주요 대책은 ▲사용중지 자진신고(소방서) 및 안전조치 지도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 추진(신고 및 안전조치 의무화) ▲관리상태 및 토양오염 확인 등 방문실태조사 ▲안전조치 명령·직권실시 ▲위험물시설을 완전히 철거하는 조치인 용도폐지(소방서에 신고) 지도 ▲연중 예방순찰 등이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페인트 판매점을 비롯해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에 대한 단속을 이어나갈 방침”이라며 “아울러 위험물시설 관계인은 사용중지 시 자발적인 신고와 안전조치로 위험물사고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5-20
  • 경기도 특사경, 학교 주변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체 집중수사
    [마이TV=경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학기를 맞아 통학로 주변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수사 기간은 5월 25일부터 29일까지다.   수사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과자, 캔디, 빵류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햄버거, 아이스크림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기타 학교와 학원가에 위치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60곳이다.   주요 수사사항은 ▲미신고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행위 ▲부정·불량 원료 사용 제조·가공 행위 ▲원재료, 완제품 보관기준 미준수 행위 등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위해성분 등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특사경은 불법행위 적발 시, 압류조치는 물론 제조·유통업체까지 원점 추적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5-20

환경 검색결과

  • 광주,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지원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될 수소전기자동차 대수는 4대이며 수소전기자동차는 1대당 3천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시 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로, 18일부터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량을 구매하려는 자는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판매 대리점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저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www.ev.or.kr/ps)에서 광주시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방법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전기자동차가 있다.   한편, 수소충전소 현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www.ev.or.kr), (사)한국수소산업협회(http://www.h2.or.kr/) 및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콜센터(☎1661-097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환경
    • 정책
    2020-05-15
  • 경기도 특사경, 동물 관련 불법행위 14건 적발
      [마이TV=경기] 전기 쇠꼬챙이로 주둥이나 귀를 찔러 개를 도살한 농장주와 반려동물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카페를 운영하며 고양이를 전시하거나 인터넷으로 판매한 업소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도내 개 사육시설과 동물 관련 영업시설에 대해 동물보호법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이 가운데 9개 업체 1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 모두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14건의 위법행위는 ▲동물 학대행위 2건 ▲무등록 동물영업행위 3건 ▲가축분뇨법 위반 2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평택시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A농장주는 개 250두를 사육하며 전기 쇠꼬챙이를 개의 주둥이에 물려 10여 마리를 도살했다가 동물학대 혐의로 적발됐다.   안성 소재 B농장주 역시 1997년부터 연간 100여 마리를 전기 쇠꼬챙이로 개의 귀를 찔러 도살한 혐의로 적발됐다.   또한 이들 두 농장주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남은 음식물을 개의 먹이로 주었으며, 허가를 받지 않은 폐목재 소각시설을 작업장 보온에 사용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가 추가 적용됐다.   최근 대법원에서는 개를 묶은 상태에서 전기가 흐르는 쇠꼬챙이를 개의 주둥이에 대어 감전시키는 방법으로 죽여 도축한 행위를 구 동물보호법 제8조 제1항 제1호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로 판결(대법원 2020.4.9. 선고, 2020도1132)한 바 있다.   성남 소재 C, D업소와 부천 소재 E업소는 무등록 상태에서 고양이를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영업 행위를 해 오다가 적발됐다. 또한 개 사육면적 60m2 이상이면 관할 시·군에 가축분뇨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하나 이를 신고하지 않고 처리한 업소 2곳도 적발 됐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관할 시·군에 등록하지 않고 전시하거나 판매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을 비롯해 앞으로 동물의 생명보호와 복지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동물학대 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동물학대 행위는 은밀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도 차원에서 효과적인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환경
    • 동식물
    2020-05-14
  • 양평, 남·북한강 다슬기 방류 행사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에서는 지난 13일 군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다슬기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다슬기는 물고기 배설물과 이끼 등을 섭취해 자연적 수질정화 효과가 있고,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와 숙취해소, 신경통, 시력보호, 빈혈, 위통, 소화불량,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체내 독소배출, 신장·담낭 결석예방, 부종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청정 일급수에 서식하는 다슬기는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며 양평군은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자원조성을 위해 관내 남·북한강에 최근 7년 동안 약 1,400만 마리를 방류했다.  
    • 환경
    • 동식물
    2020-05-14
  • 광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점검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민선 7기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추진’과 관련된 사항으로 ▲영업장 신고면적 외 하천·계곡 등 무단 영업행위 여부 ▲무신고 식품조리 등 불법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업소에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위반사항에 대해 자진철거 등을 유도할 계획이며 현장점검을 통해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환경
    • 산림
    2020-05-13
  • 무법지대 도로 공사 안전관리 ‘엉망’
    [마이TV=여주]  2021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가남역으로 진입하는 태평리 선형개량공사 현장입니다.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법지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현장상황이 엉망입니다.   도로 성토를 위해 현장으로 흙을 반입하면서 넘어서는 안 될 생명선, 중앙선을 가로질러 넘습니다.   운반비용을 줄이기 위한 건데요.   건설사는 경기도건설본부가 운반거리를 700미터로 설계했기 때문에 불법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근로자 대부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도로 청소를 위해 뿌린 물이 시뻘건 흙탕물로 변해 하천으로 유입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착공 당시 신고한 비산먼지, 소음·진동 억제시설은 세륜기 1대가 전부.   지난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여주시가 조치했지만 1년 넘게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건설사와 감리단도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개선에 나섰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시정을 하나하나 해 가고 있는데 크게 걸리는 게 중앙선 위법하고 방음벽설치하는 것. 두가지고... 나머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다 조치했구요.   [감리단 관계자] 앞으로 잘 할께요.   공사 현장은 현장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감독기관인 경기도건설본부의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13
  • 경기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96% 사라져
    [마이TV=경기] 지난 1년간의 노력으로 경기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의 96% 가량이 철거된 가운데, 이재명 지사가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청정계곡 복원·계곡상권 활성화 추진 보고회’에서 “경기도가 청정 하천·계곡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는 당연히 해야 하고 법대로 하면 어렵지 않은 일이었는데 그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 질서가 잘 지켜지고 공정한 환경이 되도록 공공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이제는 철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도록 잘 복원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들과 상인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준비된 사업들이 잘 적용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여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하천·계곡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이다. 정말 깨끗해졌을까하고 확인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며 “제대로 정비하고 바가지 관행도 없어지도록 잘 준비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의 하천·계곡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청정 하천·계곡 복원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시행해왔다.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25개 시군 187개 하천에 있던 불법 시설물 1,436곳 중 사람이 거주중인 50곳과 집행정지명령이 내려진 3곳을 제외한 1,383곳이 철거된 상태다.   사업을 시행한지 1년도 안 돼 불법 시설물의 96.3%가량이 모두 깨끗이 정비된 셈이다.   이중 사람이 거주중인 불법 시설물의 경우, 소득·재산, 거주여건, 불법영업 정도 등을 조사, 구체적인 지원대상과 지원방식을 결정해 이주를 유도한 뒤 오는 7월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감시원 143명과 하천계곡지킴이 94명 등을 활용해 불법시설물 재발방지를 위한 감시 활동을 지속벌이고, 불법시설 확인 시 즉시 고발 또는 강제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시군별 ‘하절기 집중기간 대응계획’을 수립해 불편을 최소화 하고,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집중단속·정화활동도 벌인다.   특히 ‘청정계곡 복원지역 도민환원 추진 TF’를 구성해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주민·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우선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평·포천 등 ‘우선 시범정비사업지’ 3곳과 고양·용인 등 ‘신속 정비사업지’ 25곳에 각각 120억 원, 134억 원 등 총 254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화장실, 녹지·친수공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편의 인프라를 신속히 구축한다.   지속가능한 청정 하천계곡 유지를 위해 올해 ‘청정계곡 공동체 제안공모 사업’으로 주민자치회·상인회 등 5개 공동체를 선정, 계곡 복원·유지 활동, 문화예술 활동, 협동경제 교육 등 마을 공동체의 자치력 증진을 지원한다.   동시에 올해부터 하천구역 및 연접산림 내 수목을 심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식생복원사업’을 추진하고, 계곡과 관련한 문화관광콘텐츠 발굴과 연계관광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도록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청정계곡을 상징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제작,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여 도민들의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 환경
    • 정책
    2020-05-11
  • 여주, 산림휴양시설 방역·정비 실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산림욕장 및 등산로의 운동기구 및 화장실 등 시설물을 매일 2회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산림욕장 화장실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등산 안내인을 통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행 시 등산객 간 거리를 두고 걷기 등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을 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이달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산림욕장 및 등산로 이용객 등의 이용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산림욕장과 숲길의 노선·사면을 정비하고, 안전로프 및 휴식의자, 데크계단 등 친환경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 환경
    • 산림
    2020-05-08
  • 양평 하천·계곡, 주민 쉼공간으로 탈바꿈!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에서는 ‘맑은 하천, 군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행 된 2019년 하천·계곡 불법시설 일제 정비 이후 정비가 완료된 용문면 광탄리 일원 등 총 9개소에 대해 쉼공간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하천은 누구나 접근 및 이용 가능한 시설임에도 그 간 하천 인근의 식당 및 펜션들의 불법 점유로 군민 및 관광객들의 이용이 어려웠던 실정으로 금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쉼공간 조성 대상지는 하천 인근 사유지 토지소유자와의 마찰여부와 국유지를 통한 접근 가능 여부, 공간활용도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지에는 하천 접근용 계단시설 및 테이블, 벤치 등이 설치돼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용문면 광탄리 구간의 경우 아름다운 양평의 하천을 어느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이 적용된 경사로 타입으로 구축해 장애인도 쉽게 접근이 가능 할 전망이다.   한편, 군은 2019년 하천·계곡 불법 일제 정비를 통해 총 91개 불법시설 중 주거용 시설 등 6개소를 제외한 85개소의 불법사항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잔여 시설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 환경
    • 생활
    2020-05-07
  • [포토]‘관리비 절감’ 불법 광고의 유혹…평택시는 뭐하나?
      [마이TV=평택]  "불법인 것을 알았지만 관리비 절감 차원에서..."   자동차매매단지 불법 광고를 아파트 벽면에 내걸은  평택 소사벌지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말이다.   관리·감독을 책임을 져야 할  평택시의 뒷짐행정이  불법행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 환경
    • 생활
    2020-05-06
  • 경기도,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행위 집중 단속
    [마이TV=경기] 경기도는 어패류 산란기, 성육기와 겹쳐 불법어업 행위가 많은 6일부터 31일까지를 ‘불법어업 일제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어린고기 불법 포획, 싹쓸이형 불법어업에 대한 지도·단속에 들어간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을 총괄로 한 단속반이 각 시·군 해당 지역에 대해 자체적으로 단속하며, 필요할 경우 도-시·군의 합동 단속도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연근해바다의 경우 ▲안산-탄도항, 방아머리항 ▲화성-궁평항, 전곡항, 제부항, 고온항, 매향2항 ▲김포 대명항 ▲평택-권관항, 서부두 ▲시흥-월곶항, 오이도항 등 12개 항·포구와 국화도, 입파도, 대부도, 풍도, 육도 인근 해역이다.   하천 단속은 임진강, 남한강, 북한강 등 도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파주, 연천, 가평, 남양주, 양평, 여주, 평택, 화성 등 8개 시·군이 참여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무허가 어업행위 ▲어종별 포획금지기간과 잡을 수 있는 크기를 위반해 어린고기를 잡는 행위 ▲삼중자망 등 불법어구를 만들거나, 불법어획물을 소지·판매하는 행위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를 이용해 놀이를 목적으로 물고기를 잡는 행위 등이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수산관계법령 등에 따라 최고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고 어업허가 취소, 어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무허가 어업 등에 대해 총 38건을 단속해 사법처분, 행정처분, 과태료 등 후속 조치를 한 바 있다.
    • 환경
    • 정책
    2020-05-06

경제 검색결과

  • 광주,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 본격화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1단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21일 남종면 팔당물안개공원 귀여섬 광장에서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 1단계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1단계 사업은 다음 달 말까지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단계 사업은 귀여리 682 일원 9천828㎡ 부지에 허브 5만2천여 주를 식재해 허브원을 조성한다.   이어 오는 12월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인허가를 득한 후 2단계 사업을 착공, 오는 2022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전에서 팔당허브섬&휴로드 조성사업으로 대상을 받아 시상금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21
  • 경기도, 국지도 장흥~광적·와부~화도 착공
    [마이TV=경기] 경기도가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국지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 및 국지도 86호선 남양주 ‘와부~화도’ 구간에 대한 도로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우선 5월 18일자로 착공한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914억 원을 투자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총 6.3㎞ 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동원건설산업 주식회사가 시공사로 선정돼 2025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터널 2개소 설치 등을 포함, 굴곡진 선형을 직선화해 통행차량의 안전 확보와 통행여건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홍죽산업단지 등 이 지역 일원의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 원활한 연결체계를 조성함으로써 경기북부 물류이동의 중심축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5월 11일자로 공사를 시작한 ‘와부~화도’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478억 원을 들여 와부면 창현리에서 화도읍 금남리까지 총 4.3㎞의 2차로 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종점부에 45번 국도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서는 도로폭 협소구간에 대해 충분한 폭원(幅員)을 확보하고, 불량한 도로선형을 개량하는데 초점을 둔다.   시공사로 군장건설 주식회사가 선정돼 2023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공사가 추진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남양주~양평 동·서 방면 통행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20
  • 자영업 월매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8% 올랐다”
      [마이TV=경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도내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이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3월 대비 18%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9%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14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월매출 변화에 대해 ‘증가했다’는 응답이 56%로 절반을 상회했다. 업종별로는 식품·음료(77%) 부문에서, 상권유형별로는 전통시장 상권(67%) 부문에서 ‘증가했다’는 응답이 높았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후 자영업장의 월평균 매출을 추정해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2,178만 원에서 확산기(2~3월)에 1,446만 원으로 33% 감소했으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710만 원으로 1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액의 79% 수준으로, 비교적 높은 회복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가맹점포의 80%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고, 가맹점포 52%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폐업과 사업축소 계획 철회에 대해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종료되는 오는 8월 말 매출에 대해서도 가맹점포 절반에 이르는 48%가 2~3월 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포의 89%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3월 중 도내 자영업 매출은 대다수 점포(89%)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21%는 임시휴업을 한 적이 있었으며, 기간은 4주일 이상이 34%로 많았다. ▲영업시간을 줄임(41%) ▲직원·아르바이트 수를 줄임(22%) ▲직원·아르바이트 시급 줄임(8%) 등의 운영방식 변화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조치로는 ▲금융기관에서 대출 ▲적금해지 및 비상금 사용이 각 23%였고, 다음으로 ▲정부·지자체, 공공기관에 지원신청(15%) ▲지인이나 지인 소개로 대출(10%) 등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1,340만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하고 신속히 소비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09%p다.  
    • 경제
    • 정책
    2020-05-14
  • 광주, 태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순항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전 국민체육센터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태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의 추진현황과 건축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태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광주시 태전동 124-17 일원에 부지면적 2,858㎡, 건축연면적 6,050㎡(수영장 25m 6레인)에 배드민턴 5면, 농구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 다목적체육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8월 중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합한 시설 배치계획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계획을 세워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12
  • 광주,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환급신청 시행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지방세 환급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중에 매년 국세경정,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이중납부, 지방세 부과취소 등으로 환급금이 발생한 납세자이다.   신청방법은 카카오톡 검색 기능에 ‘경기도 광주시 지방세 환급’을 검색해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성명과 생년월일, 은행과 계좌번호를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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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양평,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평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최종안을 완성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략계획으로 지난 2018년 9월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1년 6개월 동안 자료조사, 도시재생대학운영, 주민공청회, 군의회 및 관계부서 의견청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완성됐으며 5월 중 승인신청 예정인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은 4개의 도시재생권역 설정과 5개의 도시재생활성화 우선지역 선정,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센터설치, 인재양성, 재원조달 방안 등이다.   정동균 군수는 “최근 지자체 별 도시재생뉴딜이라는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군은 시작단계로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통해 우리군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자칫 도시재개발로 오인될 수 있으나, 물리적 환경을 우선으로 한 다른 도시개발사업과는 달리 물리적 환경 외 인문적 가치, 역사적 의미, 문화적 전통 등 지역자산 및 현황 등을 고려해 도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도시를 다각적인 방향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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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이천,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 박차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이황~선읍간 도로 확·포장공사 외 3개 사업에 대해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 도로는 이천 시내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과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교통량 및 개발수요 증가 등 주변여건 변화로 도로 확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장호원읍 이황~선읍간 도로(L=1.3㎞, B=10m)에 70억원, 백사면 내촌~우곡간 도로(L=1.3㎞, B=10m) 72억원, 신둔면 도암~도봉간 도로(L=1.4㎞, B=10m) 60억원, 호법면 이평~매곡간 도로(L=1.0㎞, B=10m) 40억원 등 총 24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당초예산에 7억5,000만원을 편성하고, 5월 말경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로사업으로 주민숙원 해소 및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으로 날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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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이천, 죽당리 자연장지 도로개설공사 준공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부발읍 죽당리에 위치한 이천시립 자연장지 개장에 맞추어 죽당리 자연장지 도로개설공사를 준공했다.   죽당리 자연장지 도로개설공사는 지방도337호선과 부발읍 죽당리 이천시립 자연장지를 연결하는 도로에 대해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연장 1.06㎞, 폭 8m 규모로 2018년 7월 공사를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이천시립 자연장지로의 접근성이 개선돼 이용객들의 교통편익은 물론 자연장지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립 자연장지는 안치능력 1만구로써 올해 4월 6일 개장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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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여주,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평가협의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 및 불환지 토지에 대한 청산금 결정을 위한 토지평가협의회를 개최했다.   환지방식으로 추진한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은 여주시 오학동 347번지 일원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IC로부터 약 6㎞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도로, 한전지중화, 상하수도 관로, 통신 등 기반시설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토지평가협의회는 오학·천송지구 환지처분을 위한 청산 대상토지 37필지와 정리전토지(국유지) 15필지에 대해 토지평가액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한바, 참석한 심의위원 전원 찬성으로 원안의결 됐다.   향후 시는 공사완료 공고, 환지처분 공고를 거쳐 환지청산금 교부 및 징수를 실시해 6월 중 환지등기 및 촉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찰로 낙찰된 체비지를 제외한 잔여 체비지 15필지(5,090.2㎡)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수의계약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공고는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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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여주, 장흥리 변씨 고택 기본정비계획 용역 착수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금사면 장흥리 마을에 위치한 ‘장흥리 변씨 고택’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85호로 지정되어 있는 고택 문화재이다.   이 고택은 황창부위(黃昌副尉) 변광보(邊光輔)와 경순군주(慶順郡主)의 합장묘를 위한 묘막으로 조성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후손이 한양에서 이거해 살면서 종손들이 대대로 살고있는 건물이다.   황창부위 변광보(1644-1662)는 황주(黃州) 변씨(邊氏)로 1644년 금산군수 변명익의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소현세자(昭顯世子)의 셋째딸 경순군주와 혼인해 부위가 되었다. 경순군주(1643-1697)는 소현세자와 민회빈 강씨 사이에서 셋째 딸로 태어났으며, 13세 때 변광보와 혼인했다.   『승정원일기』 숙종 12년(1686년) 7월 20일 기사에는 양주에 있던 변광보의 묘를 여주로 천장할 때 나라에서 제청(祭廳) 5칸 집을 조성하는 값을 마련해 주고, 석물 옮기는 일을 명한 기록이 있다.   현재 변씨 고택은 이때 건립된 제청 터에 조성된 건물로 추정된다. 가옥이 위치한 집터 역시 이때 하사받은 사패지이다.   변씨 고택은 크게 안채 영역과 사랑채 영역, 문간채 영역, 사당 일곽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의 일반적인 주택들이 ㄱ자형 사랑채와 ㄴ자형 안채가 마주 보면서 튼 ㅁ자를 구성하는 배치를 하지만, 변씨 고택의 경우 ㄷ자형 안채에 중문간채가 마주한 배치를 하고 있다.   또 사랑채는 서편에 별도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문간채가 서남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리하고 있다. 사당은 북쪽 높은 언덕에 건립되어 있다.   정정남 경기대 교수는 “변씨 고택은 현재 변형이 심하며 관리 상태가 좋지 않다. 그러나 한양으로부터 내려온 후손들이 묘를 지키는 제청을 중심으로, 생활공간을 형성해온 과정이 각종 기록과 경순군주의 언문단자로 남아 있어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며 “가족 구성원의 변화가 주택의 변화를 이끌어 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사당을 건립하면서 제청이 사랑채라는 생활공간으로 변형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사랑채의 경우, 공간구성이 특이하며 창호 세부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제례의 풍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제기가 함께 전래되어 온 것도 의미가 있으며, 각 구역을 구분짓는 담장이 비교적 잘 남아있는 등 건축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 평가된다. 여주 장흥리 변씨 고택은 이와 같은 이유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시는 최근 경기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 장흥리 변씨 고택에 대한 학술적 고증 및 현황조사를 실시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보수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기본정비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보수가 시급한 사랑채 지붕보수공사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장흥리 변씨 고택에 대한 기본정비계획이 수립되고 연차적으로 고택의 보수공사와 주변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문화재청의 고택 활용사업 등을 통해 마을과 상생하는 문화재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08

시사 검색결과

  • 심의 따로, 집행 따로...평택시, 보조금 주먹구구 편성 논란
    [마이TV=평택] 평택시체육회가 시 보조금으로 구입한 차량이 특권의식에 젖은 의전용이라는 지적과 함께 혈세낭비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5월 11일 자 보도 http://mediayonhap.com/news/view.php?no=37655) 평택시의 보조금 심의 과정에서도 주먹구구식 행정을 펼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평택시체육회가 지난해 업무용 차량 1대를 매각하고 올해 새로 임차한 차량이 이전 차량에 비해 승차정원이 적고 고액의 임대료에다 전액 시 보조금이라는 점 때문에 뒷 배경이 있는 건 아닌지 의혹을 받아왔다.   게다가 추가 취재과정에 체육회 보조금 예산안을 보조금심의위원회에 상정하면서 잘못된 산출근거를 적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담당부서인 평택시 체육진흥과가 보조금심의위원회에 제출한 ‘2020년 지방보조금 예산안 심의자료’에는 차량 2대를 월 77만5000원씩 12개월 간 임차[차량 임차료(2대):1860만원(77만 5000원×2대×12개월)]한다고 산출내용이 적혀 있다.   실제로는 지난해 차량 1대의 임차비는 65만원, 올해 늘어 난 1대는 90만원을 매월 각각 지원했으면서도 평택시는 산출 명세에 평균 금액인 77만5000원씩 2대를 지원한다고 사실과 다르게 표기해 심의위원을 기망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예산을 세울 때 전년도 예산을 감안해 대략적으로 세운다”며, “어느 차종을 구입할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보조금 예산편성 기본원칙을 깬 허술한 심사과정을 인정한 꼴이 된 셈이다.   보조금 예산편성 기본원칙에는 “보조금 예산은 사업 목적달성을 위한 최소경비로 편성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고, 평택시 ‘2020년도 지방보조금 운영계획’에도 “사업비 산출근거의 명확성과 적정성, 아울러 사업비의 낭비적 요소 색출 및 제거를 통해 보조금 신청액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지방재정법에서는 거짓 신청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은 자와 그 사실을 알면서 지방보조금을 교부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어 고의성이 입증된다면 문제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주로 의전용으로 쓰이는 시중가 5600만원이 넘는 고급 업무용 차량(카니발 하이리무진 9인승 노블레스 스페셜)을 구입했다는 점도 평택시체육회가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시 관계자는 “의전 전용으로 사용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업무용으로 같이 사용한다면 보조금 목적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이다.   반면 예산법무과 관계자는 “예산편성 시 목적과 다르게 집행 과정 중에 전혀 다르게 쓰였다면 교부 목적 외 사용으로 볼 수 있다”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환수하는 게 맞다”고 견해를 밝혔다.   각종 의혹이 재확산되는 가운데 평택시 보조금 예산 수립과 집행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안전
    • 행정
    2020-05-25
  • 엄태준 이천시장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화재현장에 시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엄 시장은 1일 화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물류창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 사고현장을 진두지휘 했음에도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허위기사를 실은 한 언론사에 대해 반박기자회견을 했다.   엄 시장은 “언론의 자유는 언론인이 국민을 향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인이 권력자를 향해 주장하는 것이고 언론인은 국민에 대해 오로지 사실을 보도할 의무가 있을 뿐”이라며 사고현장에서 경기도지사,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총리 등 외부기관에 대한 현장브리핑을 마치고 밤 늦은 자정시간까지 현장을 진두지휘한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사건 당일 자신의 부인도 의용소방대원들과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한 뒤 이튿날 새벽 2시 귀가했다”며 악의적 편집으로 사고수습을 지휘한 자신의 행적을 폄하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엄 시장은 마지막으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기사를 내리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앞서 한 언론은 “물류창고 화재 당일인 지난달 29일 현장 대응과 수습을 총괄해야 할 엄 시장이 현장에서 보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엄 시장은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20-05-04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 트렌드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평택시 투표율 58.9%로 전국최저 수준의 의미
    [마이TV=평택] 21대 총선이 마무리되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평택시 2개 지역구가 초접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고 결과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았다.   평택갑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를 3501표 2.81% 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누렸으며, 평택을 지역은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를 1951표 1.56% 차로 이겨 3선에 성공했다.   지지자들에게 연호에 화답하는 당선자들(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미래통합당 유의동 당선자)   전체 투표율은 20대 총선(58%)보다 8.2% 높은 66.2%를 보여 이번 총선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반면, 평택시의 투표율 역시 증가하기는 했으나 6.9%로 전국 평균 증가치에 미치지 못했고 절대적 투표율도 58.9%로 사실상 전국 최하위 수준이어서 이 지역 유권자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나 냉소주의가 상당부분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지역별 투표율의 편차도 존재했다. 평택을 지역구의 경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외지 유입인구가 적은 곳 투표율 대부분이 평균투표율을 밑돌았으며, 외지인들의 유입이 많아 가장 많은 선거인 수를 가진 비전2동과 용이동이 60%를 넘는 투표율로 전체 지역의 투표율을 견인했다.   각계각층에서 평택의 발전과 사회 활동을 이끌어왔고 정치적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이던, 지역 토착민들이 많은 지역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점은 많은 점을 시사케 한다.   결국, 향후 정치적 발전을 지역발전으로 이끌어야만 하는 정치적 리더들에게 그들을 투표장으로 이끌 동력으로 무엇을 제시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평택갑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선거인 수를 가진 비전1동의 투표율이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다는 점도 낮은 투표율에 영향을 주었다.   선거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확정된 선거구 획정에서, 평택을 지역구에 속해있던 비전1동은 평택갑 지역구로 선거구가 바뀌었다. 생활권과 지역적 차이가 있는 갑 지역으로의 편입으로 정서적 통합이 이뤄지기에는 시간도 부족해 낯선 환경에 접한 유권자들이 소극적 투표 거부로 투표를 포기한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신평동에 거주하는 K모(57) 씨는 “지역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중앙당의 일방통행도 평택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불러온 한 이유로 꼽을 수 있다”라며 “정치는 상호교류를 원칙으로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투표율과 당락에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고 전략공천의 폐해를 꼬집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는 모두 전략공천으로 당 후보 자격을 얻었으나 그 후유증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이번 21대 총선을 치르며 나타난 평택의 저조한 투표율은 정치적 무관심 혹은 냉소주의와 중앙정치와의 소통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 지역 정가의 분석이어서 이를 어떻게 조화시키고 해결하느냐에 시정과 정치력을 집중해야만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 시사
    • 시론
    2020-04-16
  • 엄태준 이천시장 '4.15총선' 사전투표…"정당한 권리 행사하시길"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4.15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10일) 오전. 남선희 여사와 함께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엄 시장은 투표를 마친 자리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천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 소중한 한표를 여러분들의 지지후보에게 행사하시고 그분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또 잘못했으면 심판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이천지역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소씩 총 14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사전투표는 선거일을 닷새 앞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종합
    • 정치
    2020-04-10
  • 양평공사 법의 심판대 올라…양평군, 전현직 사장 고소·고발
        [마이TV=양평] 양평군이 지난 17일과 20일, 양평공사 전·현직 사장 4명을 사기, 조세범처벌법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양평공사 부실운영 논란이 법의 심판대에 세워졌다.   고소·고발장 등에 따르면 양평공사 1대~4대 사장들은 2008년 설립 당시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764억 원 상당의 공사채를 40회 불법 발행했고, 493억 원에 달하는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2년 군납사기 사건으로 손실을 본 가공매출 허위채권 37억여 원을 손실처리하지 않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등 조세범 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도 고발사유에 포함됐다.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양평공사 재무회계 진단용역 결과에 따르면 양평공사가 양평공사의 전신인 '물맑은 양평유통사업단'을 인수하면서 대출원금 이자 24억5000만 원을 누락시켰다. 2011년에는 158억 원의 군납 사기사건을 은폐하고 1억36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이 난 것으로 회계처리를 했다고 명시됐다.   또 양평군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보조금 100억 원을 다른 용도로 집행한 것과 군비 25억여 원을 반납하지 않은 것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 3대부터 5대까지의 사장들을 고소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공사 재무회계 진단용역 보고서에는 양평공사를 운영하면서 드러난 재무·회계상 문제점이 방대하게 실려 있어, 군에서 상당 기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시기를 거쳐 법령 등 위반 혐의가 있는 사항에 대해 고발과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고소·고발 배경을 밝혔다. 
    • 안전
    • 행정
    2020-03-27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13
  • 여주시민행동, 이항진 여주시장 검찰 고발
      [마이TV=여주] 여주시민행동이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여주시 채용업무 관련자를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인사 채용관련 공직자 4명이 징계를 받는 처분 결과에 따른 겁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채용과정에 있어서 특정 공무원에게 다른 응시자와는 다르게 특혜가 좀 많이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편익제공이 많이 됐다. 그 편익 제공이 단순히 담당공무원들의 의지만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누군가의 의지로 이뤄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져야 하는데 (감사원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과 채용 안내를 담당 부서에 요청한 시장 비서실 비서, 전형심사위원, 채용업무 담당자가 피고발인입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임용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을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 시장이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 무더기 징계처분으로 여주시를 불신의 대상으로 내몰아 놓고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의 사과요구를 거부하는 등 이항진 시장이 도의적 책임마저 회피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선거캠프출신의 권모 씨에게 채용일정과 계획을 미리 알려줬고 권 씨가 제출한 회사 2곳의 경력증명서의 서식과 발급 일자가 일치하는 등 진위가 의심되는데도 권 씨를 합격 처리했습니다.   여주시가 채용공고상 자격요건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서류전형 탈락 대상이라는게 감사원 판단입니다.   때문에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채용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또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다치는 사람만 다치지 않았으며 좋겠다. 그런게 간절했고 공직사회가 스스로가 외압이나 어떤 권력에 의해서 부정한 것들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고 말하는 공직사회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단체의 검찰고발에 대해 여주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직접 여주시장을 고발하면서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조사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2-29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19-11-27

문화·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봉행
      [마이TV=여주]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세종대왕 숭모제전이 지난 15일 여주시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봉행됐다.   이번 숭모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은 참관하지 않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재청장, 여주시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매년 숭모제 문화행사를 주관해 온 여주세종문화재단은 행사를 참관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세종대왕 숭모제를 온라인 생중계로 기획했다.   EBS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는 최태성 강사가 참여한 온라인 생중계는 숭모제향 해설을 비롯해 세종대왕 관련 일화를 토크 형식으로 풀었다.   특히 최태성 강사는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댓글을 직접 읽으며 유쾌한 입담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설의 현장감을 불어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세종대왕의 역병 대처와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를 소개하며 "세종대왕 탄신 623돌, 정말 우리 대한민국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여주에 오셔서 세종의 향기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이번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뿐만 아니라 랜선국악당, 요리콘서트, 차에서 영화보자! 등 코로나 사태에 대응해 비대면 행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태성 강사가 참여한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는 5천2백여명이 시청했고 기록된 영상은 여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재단의 다양한 사업 정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 본인은 물론 학부모님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의 온라인 교육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스포츠
    2020-05-18
  • 한국도자재단, 여주도자세상 특별전 개최
    색을빚다-고우정   [마이TV=경기] 한국도자재단은 여주도자세상 세계생활도자관 2층에서 오는 11월 29일까지 특별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를 진행한다.   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삼화페인트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청자색(Celadon), 밀레니얼 핑크(Millennial Pink), 울트라바이올렛(Ultraviolet), Z세대 옐로(Gen-Z-Yellow) 등 4가지 색을 필두로 한 도형회화 및 평면작품 43점을 감상할 수 있다.   <색을 빚다>는 사람의 감정이나 기분을 치유하는 기능을 가진 색채를 활용해 작가가 느낀 감정의 스펙트럼과 감정 변화 양상 등을 드러내며 작가 개개인의 작품관을 선보인다. ‘울트라바이올렛-고우정’, ‘Z세대 옐로-이흘기’, ‘청자색-이동하’, ‘밀레니얼 핑크-송지윤’ 4명의 작가는 각각 주제 색과 조화를 이룬 작품을 통해 표현의 도구로서의 예술적 가치를 작품에 담아 보여준다.   <색을 빚다_Making Colors>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경계 완화에 따라 전시관을 재개관했다”며 “이번 전시가 그동안 지친 일상에 힐링을 주는 문화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스포츠
    2020-05-18
  • 경기도, 송곡 조복양 관련 고문서 등 문화재 3건 신규 지정
      [마이TV=경기] 경기도는 17세기 정치가인 송곡 조복양 관련 고문서를 지난 8일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 확정 고시하고 고양 강매 석교와 양평 미륵사 석조여래입상 등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송곡(松谷) 조복양(趙復陽)은 인조 이후 현종대까지의 관료로 백성을 위한 대동법 실시를 꾸준히 주장한 인물이다.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된 고문서는 조복양의 후손들이 화성 향토박물관에 기증한 백패, 홍패, 별급문기, 증시교지 등 4점이다.     ‘백패’는 1633년 조복양의 진사시 합격증이며 ‘홍패’는 1638년 문과(대과) 합격증으로 문관으로서의 출발을 증명하는 문서다. 홍패가 발급된 1638년은 병자호란 직후로 공식적으로 청나라 연호를 써야 하는 시기였는데도 조선 조정은 간지인 ‘무인(戊寅)’으로 적고 있다. 당시 어려운 정치적 상황에서도 내재하고 있는 조선 조정의 결기와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별급문기’는 1638년 과거에 급제한 조복양을 축하하는 잔치에서 친인척에게 재산을 증여하며 작성한 문서로 당시의 과거 합격과 관련된 풍속의 일부를 보여준다. ‘증시교지’는 조복양 사후 문간공(文簡公)의 시호를 내려주는 문서로 이들 4점의 문서는 당시 정치 상황과 과거풍습 등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양 강매 석교’는 고양시 강매동 창릉천위에 세워진 돌다리로 「강매리교 경신신조(江梅里橋 庚申新造)」라는 명문을 통해 1920년에 조성됐다는 정확한 축성 연대를 알 수 있는 다리다. 조선시대의 전통적 축조 방법의 맥을 잇고 있는데 목조 방식을 석조에 적용해 우물마루를 깔듯 돌을 자르고 짜 맞춘 솜씨가 돋보인다.     경기도에 드물게 남아 있는 민간 통행용 석조 교량인 강매석교는 매우 견고하고 세밀하게 축조되어 기술적 정교함과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다리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솟아오르게 해 전체적인 곡선미를 통해 멋스러움도 갖췄다.       ‘양평 미륵사 석조여래입상’은 3m높이의 큰 돌기둥 같은 신체에 보개(불상의 머리 위를 가리는 덮개)를 쓰는 형태로 조성된 석불로 원형보개는 머리에 얹은 것이 아니라 끼우는 형식으로 제작했다. 두 발을 좌우로 벌린 모습은 고려 말 경기도에서 유행한 지방화 된 불상 전통을 보여주고 법의를 걸친 형식과 옷주름의 거친 표현, 배 아래로 완만한 U형의 주름이 늘어지는 표현상 등은 조선시대 석불들에서 보이는 표현 양식을 가지고 있다.     미륵사 석조여래입상은 조선시대 유행했던 미륵신앙이 경기지역에서는 안성과 이천지역은 물론 양평지역에서도 성행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발굴되고 지정된 문화유산은 선조들의 삷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들 문화유산을 잘 보존·전승하고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스포츠
    2020-05-12
  • 여주, 금사참외축제 취소 결정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낙송)는 지난 8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금사참외축제 개최 여부 결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참외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소위원회가 여러 차례 개최해 왔다.   참외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참외 농가의 매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5월 중에는 코로나사태가 종식되길 기대하며 축제 개최 여부 결정을 보류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는 발생하고 있고, 참외축제의 특성상 완벽한 방역과 지침준수에 어려움이 따르므로 감염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제14회 금사참외축제는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낙송 참외축제추진위원장은 “참외축제가 취소되어 많이 아쉽지만, 참외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말했다.   곽호영 금사면장은 “참외축제 취소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내년에 더욱 훌륭한 참외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금사참외를 홍보하고, 그동안 지적받은 사항들을 개선·보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 문화·스포츠
    2020-05-12
  • 광주,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7일 청석공원 잔디광장에서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올해 봉축 점등식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광주시 사암연합회가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해 개최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요 내빈만 참석한 가운데 축소해 진행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암연합회에서 법회중단 및 예방수칙 준수사항 이행 등의 협조로 광주시는 조기에 안정을 찾았다”며 “감사를 표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광주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당부했다.  
    • 문화·스포츠
    2020-05-08
  • 광주, 퇴촌토마토 축제 취소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퇴촌면은 제18회 퇴촌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6월 개최 예정인 퇴촌토마토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축제 추진위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 및 시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사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리며, 최대한 행사개최 취소 발표를 늦춰왔으나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기대를 접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따라 퇴촌면은 축제 취소로 시름을 앓고 있는 지역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외출과 대면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에서 택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판매채널을 집중 공략해 토마토 뿐 아니라 농산물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토마토 드라이브 스루 거리조성, 찾아가는 판매처 확대 등 다각적인 판매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퇴촌토마토연합회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심할 단계가 아니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이뤄지는 상황에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안전
    • 보건
    2020-05-08
  • 여주, 장흥리 변씨 고택 기본정비계획 용역 착수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금사면 장흥리 마을에 위치한 ‘장흥리 변씨 고택’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85호로 지정되어 있는 고택 문화재이다.   이 고택은 황창부위(黃昌副尉) 변광보(邊光輔)와 경순군주(慶順郡主)의 합장묘를 위한 묘막으로 조성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후손이 한양에서 이거해 살면서 종손들이 대대로 살고있는 건물이다.   황창부위 변광보(1644-1662)는 황주(黃州) 변씨(邊氏)로 1644년 금산군수 변명익의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소현세자(昭顯世子)의 셋째딸 경순군주와 혼인해 부위가 되었다. 경순군주(1643-1697)는 소현세자와 민회빈 강씨 사이에서 셋째 딸로 태어났으며, 13세 때 변광보와 혼인했다.   『승정원일기』 숙종 12년(1686년) 7월 20일 기사에는 양주에 있던 변광보의 묘를 여주로 천장할 때 나라에서 제청(祭廳) 5칸 집을 조성하는 값을 마련해 주고, 석물 옮기는 일을 명한 기록이 있다.   현재 변씨 고택은 이때 건립된 제청 터에 조성된 건물로 추정된다. 가옥이 위치한 집터 역시 이때 하사받은 사패지이다.   변씨 고택은 크게 안채 영역과 사랑채 영역, 문간채 영역, 사당 일곽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의 일반적인 주택들이 ㄱ자형 사랑채와 ㄴ자형 안채가 마주 보면서 튼 ㅁ자를 구성하는 배치를 하지만, 변씨 고택의 경우 ㄷ자형 안채에 중문간채가 마주한 배치를 하고 있다.   또 사랑채는 서편에 별도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문간채가 서남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리하고 있다. 사당은 북쪽 높은 언덕에 건립되어 있다.   정정남 경기대 교수는 “변씨 고택은 현재 변형이 심하며 관리 상태가 좋지 않다. 그러나 한양으로부터 내려온 후손들이 묘를 지키는 제청을 중심으로, 생활공간을 형성해온 과정이 각종 기록과 경순군주의 언문단자로 남아 있어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며 “가족 구성원의 변화가 주택의 변화를 이끌어 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사당을 건립하면서 제청이 사랑채라는 생활공간으로 변형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사랑채의 경우, 공간구성이 특이하며 창호 세부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제례의 풍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제기가 함께 전래되어 온 것도 의미가 있으며, 각 구역을 구분짓는 담장이 비교적 잘 남아있는 등 건축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 평가된다. 여주 장흥리 변씨 고택은 이와 같은 이유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시는 최근 경기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 장흥리 변씨 고택에 대한 학술적 고증 및 현황조사를 실시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보수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기본정비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보수가 시급한 사랑채 지붕보수공사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장흥리 변씨 고택에 대한 기본정비계획이 수립되고 연차적으로 고택의 보수공사와 주변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문화재청의 고택 활용사업 등을 통해 마을과 상생하는 문화재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08
  • 여주박물관, 독일작가 요하네스 문딩어 초대전
      [마이TV=여주] 미술작가 요하네스 문딩어 초대전 ‘Symbols and Signatures’가 5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여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요하네스 문딩어(Johannes Mundinger) 작가는 독일의 미술작가로, 회화, 벽화 등 추상미술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떠오르는 작가이다.   작은 캔버스에서부터 집과 공장의 외벽과 담장 등 벽화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도시에서 그의 작품을 찾을 수 있다.   요하네스 문딩어 작가는 2019년 여주를 방문한 바 있으며,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의 공간에 깊은 감명을 받고 전시 개최를 협의했다.   이후 독일에서 여주박물관에 어울리는 작품을 제작해 이번 초대기획전에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전시제목인 ‘Symbols and Signatures’는 ‘상징’과 ‘기호’를 의미한다.   전시작품은 직물과 회화 두 종류가 전시되는데, 특히 직물작품은 유럽연합 국가들의 국기(國旗)를 조각조각 이어붙인 작품으로, 평소 작가가 추구하는 분리와 경계, 상징과 기호, 정체성을 표출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색깔과 모양으로 공통의 상징과 기호를 만드는데, 깃발과 국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요하네스 문딩어 작가가 태어난 독일은 분단의 아픔을 넘어 통일을 이룬 나라로, 하나의 요소요소를 분리하고 다시 재조립해 새로운 작품으로 창조된 그의 작품이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선보이는 것 역시 큰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또한 회화작품 중에는 작가가 독일 공공장소의 벽에서 수집한 글씨로 구성한 작품이 있는데, 이는 곧 ‘Signatures’, 개개인의 정체성과 특징을 의미한다.   특히 화려한 색감의 회화작품은 여주박물관 여마관 내부의 회색빛 벽에 부착되어 건축물의 공간마저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요하네스 문딩어 작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번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여주박물관은 8일부터 재개관한다. 다만 박물관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스포츠
    2020-05-08
  • 양평군 공립 박물관·미술관 재개관
      [마이TV=양평] 코로나19 사태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양평군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오는 12일 화요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다만, 단체관람은 당분간 금지되며 개인에 한해서만 시설 입장이 가능하다.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 전환과 국립 문화시설 관람 재개에 따라, 양평군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도 재개관을 결정했다.   단, 아직도 남아 있는 감염 확산의 우려로 인해 단체관람과 교육‧행사는 미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람객 간 거리유지(1~2m)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 관람만 허용된다.   입장 시에는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며, 방문자 명부(이름, 연락처)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이용자가 분산될 수 있도록 조정할 예정으로 관람객은 박물관·미술관으로 사전에 각 기관 누리집과 유선을 통해 관람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 한다.    
    • 문화·스포츠
    2020-05-07
  • 안성맞춤아트홀, 국비 2억 1천만 원 확보 쾌거
    [마이TV=안성] 안성시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위한 국비 2억 1천만 원을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공모한 결과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1건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2건 ▲교육 사업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운영’ 등이 선정되어 총 1억 5천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에도 선정되어 6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의 육성에 가일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공연은 화가 고흐의 삶과 그림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여대생의 우정을 다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공연된다. 특히,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작품으로 공연되는 국립발레단의 ‘지젤’은 전국 문예회관으로는 유일하게 안성맞춤아트홀에서만 공연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은 ‘청소년 문학 살롱’을 개설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감상 연계 교육으로 운영한다.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쉽게 함께할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으로 총 16회 운영되는 ‘청소년 문학 살롱’은 안성맞춤아트홀, 박두진문학관 등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으로 창작국악팀 ‘어쿠스틱앙상블재비’와 매칭이 이뤄짐에 따라 안성의 특성을 반영한 공연이 활발히 이뤄지게 할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주단체는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청춘-안성으로 온 재비’, ‘바우덕이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은 국비 확보로 인한 시 예산을 절감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물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안성맞춤아트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 관련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보다 수준 높은 공연 유치는 물론 상주단체의 운영도 더욱 원활해짐에 따라 안성 시민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 문화·스포츠
    2020-05-07

독자톡 검색결과

  • 이천>[기고] 코로나19 확실한 예방법 손 씻기
      [이천시 건강증진팀장 홍승숙] 어제는 오랜만에 TV로 뉴스를 봤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뉴스를 보다보니 참으로 안타깝단 생각이 들어 늦은 감이 있지만 이 글을 쓴다.   코로나19 관련 뉴스 분량이 30%는 넘는 것 같은데 마스크를 썼니 안썼니 마스크에 관한 뉴스가 대부분이어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난 개인적으로 마스크 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제대로 된 손 씻기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쓴다 해도 마스크 만진 손으로 눈 코 입 얼굴 만지면 아무 소용없는 것을 뉴스에서는 손 씻기에 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단 사실이 놀랍기만 했다   마스크는 의료진이나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때 그리고 대면업무를 하는 사람 등등 그런 사람이 쓰면 되는 거 아닌가?   왜 마스크만 쓰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 뉴스가 온통 마스크 얘기뿐인지 너무 안타까웠다.   난 코로나19 예방은 무조건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확진자에 의한 비말감염이 아니면 대부분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그 감염원이 손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가 어떻게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지 생각해보면 대부분 손에 의한 감염으로 손씻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도 바이러스의 변이는 계속될 것 같기에 신종 감염병예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다.   첫째 제대로 된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내 몸 속으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이 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탄올 손 세정제로 한번 소독하고 다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을 제안하고 싶다. 참고로 손세정제는 물이 없는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들었다. 그러므로 손세정제는 너무 믿지 말고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더 중요함을 잊지 말자.   둘째 손씻기 전에는 절대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저녁에 세수를 하기 전에도 손부터 깨끗이 씻고 세수를 하는 것이 좋겠다.   셋째 기침이 나는 사람은 필히 마스크를 쓰고 기침 예절 지키기.   그리고 사람이 많은 곳을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밀폐된 공간에 머물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마스크 사용은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는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넷째 술잔 돌리지 않기   이는 평상시에도 술잔 돌리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시기가 시기인 만큼 내 몸이 예전과 다른 것 같으면 2~3일 외출을 삼가고, 관찰해 보고 열감이 있으면 마스크 쓰고 손을 깨끗이 씻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아무쪼록 5000만 전 국민이 손 씻기를 잘해서 코로나 전의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독자톡
    2020-05-15

종합 검색결과

  •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운영 두달 연장
    [마이TV=평택] 평택시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가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운영 기간을 당초 5월 31일에서 “7월 31일”까지 두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무료이용이 가능한 주차장은 평택시에 설치된 노외주차장 33개소와 노상주차장 12개소 등 45개 공영주차장으로 총 3,120개의 주차면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2시간 무료연장 운영 후 실제 주차장 이용 차량이 약 11%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2시간 무료운영 연장조치로 주차장 전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줄기는 하겠지만 코로나 19로 시름하는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연장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종합
    • 행정
    2020-05-25
  • 경기도, 미신고 농어촌민박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 전개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시설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을 오는 8월 14일까지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캠페인 기간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을 이용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미신고 시설 운영자 자진신고를 받은 뒤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강원도 동해시에서 미신고 불법영업 펜션에서 가스폭발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무신고 숙박업소 영업근절의 필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에 따라 시장·군수에게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하고 신고내용을 변경 또는 폐업할 때도 신고를 해야 한다.   민박사업자는 또 이용객 안전을 위해 소화기·휴대용비상조명등·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특히 화기취급처에는 객실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체는 행정기관에서 시행하는 안전점검이나 그 어떤 관리·감독도 받지 않고 있어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특히 불법 업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농어촌민박(펜션) 이용 시 적법 업소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용하려는 농어촌민박이나 펜션이 신고가 된 적법한 시설인지 알아보려면 경기도청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 메뉴나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내 농어촌민박 신고 업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3,150곳이다.   도는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에 대한 자진신고 시 불법영업에 따른 영업장폐쇄 및 형사고발 조치 등 행정제재 조치를 면제할 계획이다.   이후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현장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미신고 농어촌민박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예약 전 신고된 안전한 민박시설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 발견 시 해당 시·군 민박담당 부서 또는 보건부서로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
    • 사회
    2020-05-25
  • 경기도, 도로 점용료 3개월 한시적 감면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민생·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로 점용료 감면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에 의거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활동 위축,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목적을 뒀다.   해당 조례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재해나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점용료를 전액 또는 부분적으로 감면토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현재 국토부에서도 「도로법」에 의거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분의 도로 점용료 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상은 현재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있는 도민 중 2020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납부 대상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들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대한 도로점용료를 감면한다.   해당 기간 내에 이미 납부한 도로 점용료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과 같은 공공부문은 이번 감면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감면 조치로 약 8,700건에 대한 감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올해 총 도로 점용료 부과액 72억 원 중 약 25% 가량인 18억 원에 해당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앞서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 점용허가를 받은 민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3~5월 3개월간의 점용료 총 9억 원 가량을 감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종합
    • 사회
    2020-05-25
  • 광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79% 지급완료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5월 11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59,023가구 중 125,965가구가 신청을 마쳐 778억원이 지급됐다.   신청방법은 카드사별 홈페이지,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신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광주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2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인 생년을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1인 가구 중 거동불편 고령자, 중중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받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이며, 사용 잔액은 환급이 불가하다.   신동헌 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지원금(898억원)에 시비(66억원)를 공동 부담해 시민들께 지급하고 있다”며 “신속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광주시민 모두에게 1인당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187억원의 예산을 편성, 지급하고 있으며,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 종합
    • 생활
    2020-05-25
  • 광주,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행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주택가 이면도로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22일 경안동 구도심 주택가 3곳을 먼저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정비하고, 오는 7월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주차구획을 설정한 뒤 인근 주민 및 사업장 상근자들에게 저렴한 사용료를 받고 주차구획을 지정받아 편리하게 이용토록 하는 제도다.   지난 4월말 기준 광주시 차량 등록 대수는 19만3,030대인 반면 전체 주차장(부설주차장 포함) 주차면수는 9만2,206대로 주차장 확보율은 48%에 그치고 있으며 구도심 주택가의 경우 주차난이 극심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택가 무료 노상주차장을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전환함으로써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 및 주민편익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거주자 우선주차장 월 사용료는 전일 3만원(주간 2만원, 야간 2만원)이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전일은 24시간, 주간은 08:00~20:00, 야간은 20:00~익일 08:00까지이다.  
    • 종합
    • 사회
    2020-05-22
  • 광주 소병훈 의원, 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마이TV=광주]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더불어 민주당)이 22일 입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2019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은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한 해 동안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 중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가 우수입법여부를 심사하고 국회의장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 법안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남녀고용평등법)」이다.   과거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근로자에게 5일의 범위에서 3일 이상의 휴가를 부여하고, 최초 3일만 유급으로 규정했으나 남성이 출산 직후의 여성과 아이를 돌보기에 배우자 출산휴가가 지나치게 짧아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소 의원은 지난 2017년 6월 5일, 배우자 출산휴가를 14일의 범위에서 10일 이상 부여하도록 하고 최초 10일을 유급으로 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남녀고용평등법은 2019년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보다 활성화 시켜 사회 전반에 맞돌봄 문화를 보다 보편적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 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법률을 제·개정하고 심의 하는 국회의원으로써 입법성과와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21대 국회에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민생현안을 위한 입법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20대 마지막 국회 본회의에서 소병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지방공기업법」,「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행정사법」,「소방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총 5개의 법안이 통과됐다.   소병훈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동안 99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위한 「소방기본법」, 단기근로자의 무차별적 해고 예방 및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근로기준법」,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심리적 보호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등 정의로운 사회를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내용의 법안들을 본회의에 통과시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 종합
    • 정치
    2020-05-22
  • 광주,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따뜻해진 겨울날씨로 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꽃매미 등 돌발해충의 부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농기센터가 지난 3월 실시한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월동난(알) 조사 결과 총 52.4ha의 면적에서 알이 발견됐으며 전년 대비 38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시의 겨울철(19.12.~20.3.) 기상분석 결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6℃높은 것으로 나타나 돌발해충 월동난 부화시기가 작년보다 4~7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시 산림농지과는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해 적기 공동방제의 날을 6월 10일로 지정하고 협업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동안 산림부서에서는 올해 월동난이 관찰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농가의 자발적인 방제작업을 독려하기 위해 배, 사과, 복숭아 등 과수 재배농가(69.1ha)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역 농민상담소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 종합
    • 농업
    2020-05-21
  • 광주 소병훈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법, 국회 본회의 통과
      [마이TV=광주]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하 과거사정리법)」을 비롯한 5건의 대표법률안이 통과됐다고 21일 밝혔다.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한 과거사정리법은 2010년 활동이 끝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을 재개해 마무리하지 못한 과거사를 다시 조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이 시행되면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등은 물론 일제 강점기부터 권위주의 통치 때까지 있었던 국가폭력 사건 및 인권침해 등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진실규명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 범위는 시행일부터 2년 동안으로 새로 규정하고, 위원회의 조사 기간은 3년(1년의 범위에서 연장 가능)으로 했다.     그 밖에 위원회가 청문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피해 및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소 의원은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터널에서 3년여의 지난한 과정을 거쳐 과거사정리법이 통과되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억울한 국가폭력 사건의 희생자들에 대한 진실규명과 가해자들의 책임을 규명하는 것은 아픈 역사치유와 대국민 통합전제를 위한 국회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과거사법 외 소병훈의원 대표발의 본회의 통과법률안은 행정사법, 지방공기업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법, 소방산업진흥법등이다.  
    • 종합
    • 정치
    2020-05-21
  •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활동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5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현지 확인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채)의 이번 현장 확인은 다음달 1일부터 개회하는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자료 수집활동과 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회는 이번 점검을 위해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 예정지를 비롯한 하동막~상동막간(리도204호선) 도로확장 현장, 경기광주TG앞 도로 개설 예정지, 회덕∼회덕간(시도31호선) 도로확장 현장, 태전(구)이화전기 앞(중로2-14) 도로확장 현장등의 도로시설 등 총 12개소를 방문했다.   또한, 광주시 공영텃밭 조성 예정지, 광주시 민원상담콜센터, 벌원초 하단 공공청사 예정지등의 시설을 비롯, 재해위험지인 문형리 10-15번지 일원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광주 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등의 대형공사장 등을 방문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인허가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각종 대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의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6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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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오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
    [마이TV=오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난 19일 세교동에 있는 두레 도서관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기반 구축에 나섰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예정되었던 대규모 참석을 지양하고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 날 선포식에는 오산시 관내 장애인, 관계기관과 단체,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 등이 오산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도 사전 제작된 영상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오산지부 발달장애인 ‘마림바밴드 꿍따리 샤바라’ 공연팀의 젓가락 행진곡, 캉캉 등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인 장애인 씨앗 야학 현장을 이원 연결하고 여러 장애인단체와 기관, 오산장애인복지관 관계자의 응원 영상이 함께 공유됐다.   ▲장애인을 위한 포용적 평생학습 진흥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 장애인 평생교육 관리 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4대 추진과제를 소개한 곽상욱 시장은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이만성 장애인복지회 회장과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오산 비전선언문’을 낭독하고 오산시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포했다.   고순란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오산시지회장은 “교육도시 오산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게 되었음을 축하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고 그 가치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번 선포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곽상욱 시장은 “평생학습 1.0, 2.0에 이어 올해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보장’을 목표로 2023년까지 평생학습 3.0을 추진하겠다. ‘모든 꽃을 피우는 평생학습정원’이라는 강령 아래 오산시의 모든 장애인이 평생학습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번 선포식은 오산시가 지난달 교육부 소속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추진이 이뤄지기 시작했으며, 오산시는 중장기 평생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장애인의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
    • 사회
    2020-05-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포토]‘관리비 절감’ 불법 광고의 유혹…평택시는 뭐하나?
      [마이TV=평택]  "불법인 것을 알았지만 관리비 절감 차원에서..."   자동차매매단지 불법 광고를 아파트 벽면에 내걸은  평택 소사벌지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말이다.   관리·감독을 책임을 져야 할  평택시의 뒷짐행정이  불법행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 환경
    • 생활
    2020-05-06
  • 300살 된 올리브나무, 꽃피우다.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난달 20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지중해관에서 전시 중인  300년된 올리브나무에서  1cm 가량 크기의 백색꽃이 피웠다고  오늘(5일) 밝혔다.   2017년 스페인 동남부 무르시아에서 도입된  노거수(수령이 많고 커다란 나무) 3그루 중 하나인  이 올리브나무는  가슴높이(흉고)의 지름과 전체 높이가 2m에 이른다.       국립생태원은  5월 중순쯤 백색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환경
    • 산림
    2020-05-05
  •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한눈에!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일상의 예술 도자기, 낭만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51만명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표 도자기 축제의 입지를 공공히 했다.  
    • 문화
    • 축제/행사
    2019-05-14
  • 여주시 당남리섬에 펼쳐진 노란 물결!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밭은 이달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만개하며 절정의 풍경을 선사한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05-13
  •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공개최
                          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 문화
    • 축제/행사
    2019-04-29
  • 양평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 즐거운 봄!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양평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읍 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비예산으로 읍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로,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과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양평읍 체육회 홍승용 명예회장은 “양평읍 벚꽃의 절정의 시기와 맞물려 특히나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문화
    • 축제/행사
    2019-04-15
  • 제16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성료
                          ‘제16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6일과 7일 개군레포츠공원 및 내리 주읍리 향리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부터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상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노란 산수유 꽃과 청정지역의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물맑은 양평 한우가 어우러져 양평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문화
    • 축제/행사
    2019-04-09
  • [카메라고발]여주>세륜장은 ‘그림의 떡?’
      여주시 흥천면의 한 골재선별업체가 오늘(18일) 안일한 공사현장 관리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공사장 입구 세륜기는 가동을 멈췄고 대형트럭들은 도로를 진흙으로 덧칠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있다.
    • 사회
    • 환경
    2019-02-18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정치
    • 시군의회
    2019-02-01
  • 여주시의회, 연탄배달 봉사
      여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의장·의원, 직원 등 20여명이 월송동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23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무법지대 도로 공사 안전관리 ‘엉망’
    [마이TV=여주]  2021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가남역으로 진입하는 태평리 선형개량공사 현장입니다.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법지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현장상황이 엉망입니다.   도로 성토를 위해 현장으로 흙을 반입하면서 넘어서는 안 될 생명선, 중앙선을 가로질러 넘습니다.   운반비용을 줄이기 위한 건데요.   건설사는 경기도건설본부가 운반거리를 700미터로 설계했기 때문에 불법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근로자 대부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도로 청소를 위해 뿌린 물이 시뻘건 흙탕물로 변해 하천으로 유입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착공 당시 신고한 비산먼지, 소음·진동 억제시설은 세륜기 1대가 전부.   지난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여주시가 조치했지만 1년 넘게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건설사와 감리단도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개선에 나섰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시정을 하나하나 해 가고 있는데 크게 걸리는 게 중앙선 위법하고 방음벽설치하는 것. 두가지고... 나머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다 조치했구요.   [감리단 관계자] 앞으로 잘 할께요.   공사 현장은 현장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감독기관인 경기도건설본부의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13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 트렌드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단독]구)남한강교, 과중량 트럭으로 위험…여주시 ‘방치’
    [마이TV=여주] 1971년 영동고속도로 개통 당시 만들어 진 구)남한강교, 영동고속도로 옛길입니다.   남한강교가 신축되면서 폐도로 전락했었지만 인근 8개 마을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2013년 주민들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주시의 적금리 준설토가 반출되면서 골재를 실은 대형트럭의 통행 급증으로 50년 가까이 된 노후교량의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교량과 같이 설계하중이 DB18, 2등교는 총 중량 32.4t이상 차량이 통과할 수 없습니다.   차체 무게만 13톤이 넘는 골재운반 차량들이 모래나 자갈을 실으면 40톤을 훌쩍 넘습니다.   이런 고중량 차량들로 인해 내구연한 단축과 피로누적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주시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 받은 건 올해로 7년.   지난 24일에서야 교량입구에 통행제한 안내판을 세우고 단속을 예고하는 현수막도 내걸었습니다.   이런 여주시의 엄포에도 일부 골재운반차량들은 보란듯이 통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자신들의 호주머니만을 불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속 장비도 인력도 없이 안전 사각지대 상태로 방치해 온 여주시도 책임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4-28
  • [영상]대부도 갯벌서 백골 시신 발견...평택해경 조사
    [마이TV=평택] 대부도 갯벌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백골 시신이 발견돼 평택해경(서장 김석진)이 수사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1시 26분쯤 경기도 안산시 대부북동 서위 해변 주차장 북서쪽 700여 미터 떨어진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관광객이 유골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백골화된 두개골, 좌우팔뼈 등 60여점을 수습했다.   발견 주변에서 의복, 신분증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현 상태에서는 시신의 성별, 신장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발견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 종합
    • 사회
    2020-04-24
  • [단독]방재시험연구원 화재…인명피해 없어
    [마이TV=여주] 산중턱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오후 12시 반쯤 경기 여주시에 있는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길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 반 만에 불을 끄긴 했지만 시험제 제작장 200여평 중 80여평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됐습니다.   4.15총선 선거일을 맞아 직원들은 출근을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 또한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4-16
  • 엄태준 이천시장 '4.15총선' 사전투표…"정당한 권리 행사하시길"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4.15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10일) 오전. 남선희 여사와 함께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엄 시장은 투표를 마친 자리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천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 소중한 한표를 여러분들의 지지후보에게 행사하시고 그분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또 잘못했으면 심판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이천지역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소씩 총 14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사전투표는 선거일을 닷새 앞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종합
    • 정치
    2020-04-10
  • [영상]사토장으로 전락한 이천 농경지…수사 의뢰
    [마이TV=이천] 이천시 신둔천과 접해 있는 농경지.   흙을 실은 대형트럭들이 먼지를 일으키며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방금 트럭이 쏟아 부은 회색빛 흙덩어리가 보입니다.   자갈이나 모래를 화학약품으로 세척한 뒤 나오는 폐기물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도 물을 짜낸 흔적이 또렷한 슬러지, 많은 량의 오니가 보이는데요.   양질의 흙과 혼합해 재활용 할 수 있지만 슬러지 자체는 폐기물로 간주돼 이 상태로 들여 온 것은 불법입니다.   농작물을 경작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돌무더기도 보입니다.   흙 반입량은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공사 관계자] (차가 몇대나 들어왔어요?) 수만대 수만대... 쉽게 말해서   업체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현장에서 흙과 섞어 논을 메웠습니다.   공사차량들은 비산먼지를 풀풀 날리며 1Km가 넘는 농로를 내달렸습니다.   지난해 7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농지를 조성하거나 정리하는 공사면적이 1000㎡ 이상인 경우, 사전에 비산먼지 신고를 하고 세륜시설 등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억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업체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농지를 도로보다 높게 성토해 인근 농지가 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농민] 길보다 높여 놓아서 물은 어떻게 빠지라고... 사람도 많이 다니는데..   이천시는 현장 관계자를 불러 폐기물 반입에 대해 추궁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른다고 발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천시는 폐기물을 반입한 것으로 보고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쌀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의 농경지가 골재채취 과정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과 서울지역 아파트 공사를 위한 사토장으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환경
    • 대기
    2020-03-07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28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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