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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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에 의한 농촌노인의 사회심리적인 문제를 해소 및 역량강화를 위한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시작한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은 노인 정서개발교육 8회, 노인 놀이치료 프로그램 교육 9회 등 총 17회로 구성·추진된다.   프로그램에는 북내면 장암1리, 능서면 백석2리, 금사면 도곡2리 등 3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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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여주시, 폭염 대응 피해예방 총력
      경기 여주시는 5월 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총력태세에 나섰다.   기상청에서 폭염이 예년보다 앞당겨지고 장기화 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기상상황 및 폭염 대응계획을 홍보하고 부채, 쿨토시, 물통, 선풍기 등의 폭염대응 물품을 폭염 취약계층에게 6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위 쉼터 309개소 전수 점검과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냉방기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장난 냉방기는 신속히 수리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 345명을 활용해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횡단보도 앞 그늘막 20개소와 한글시장 입구 및 여주터미널 일원에 쿨링포그를 6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로변 열섬 저감을 위해 도로변 살수를 7월과 8월 추진할 계획으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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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이천시장 파라솔 톡~!’ 첫 운영
      경기 이천시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중앙통 문화의 거리에서 ‘이천시장 파라솔 톡~!’을 첫 운영한다.   ‘이천시장 파라솔 톡~!’은 시민과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 엄태준 시장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직접 찾아 나가 시민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며 시 행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첫 번째 '이천시장 파라솔 톡~!' 에서는 1시간 가량 일반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체육관, 공원, 터미널, 지하철 역 등 평범한 다수의 시민이 다니는 오픈된 공간을 찾아가 사전섭외 없이 현장 즉석 대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라솔토크 운영 관련 문의는 이천시민소통폰(☎ 010-9148-1990 / 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 031-645-300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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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양평군, 가축질병 차단방역 총력
      경기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각종 가축질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플랜트의 출입시 출입자 소독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소독방법은 미생물플랜트 입구에 도착하면 일단정지하고 출입자 소독을 우선 실시하고 출입자소독실 안에 차단기 열림 단추를 누르면 차단기가 열린다. 이후에 차량이 천천히 진입하면 된다.   미생물플랜트는 양평군의 농업인, 축산인들을 위해 가축생균제, 미생물, BM활성수, 클로렐라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는 한우번식우 농가를 위해 저온살균 초유 공급, 혈액을 이용한 조기임신진단 검사를 하고 있으며, 양봉농가를 위해 벌꿀탄소동위원소 검사, 낙농가를 위해 원유체세포검사 등을 하고 있다.   센터는 미생물플랜트 및 친환경축산관리실의 연간 이용객은 2만여명에 이르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짐하고 친환경농업특구, 청정 양평을 사수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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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제19회 양평군 청소년 종합예술제 성료
      2019년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24일 양평군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22개교에서 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개 종목(사물놀이, 한국음악 성악·독주·합주, 발레, 한국무용, 합창, 댄스, 밴드, 대중가요)에 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를 주관한 최종열 지회장은 “청소년종합예술제가 경쟁을 넘어 훌륭한 발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음껏 실력과 끼를 발휘해 스트레스를 풀고 선생님과도 한마음 한뜻으로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균 군수는 “평생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풍부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양평군의 보물인 여러분들이 잠시 후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온 군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연 1회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종목 분야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4개 분야이다. 종목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개인 50만원, 단체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할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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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양평군 청소년참여원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방문
      경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의장 박준상)는 지난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또래상담동아리 아세위, 학교밖청소년 꿈드림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참여활동 확대 및 진로와 꿈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9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올해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박람회는 멘토특강, 전시체험부스, 진로체험 및 취업탐방,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대외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청소년의 행복한 삶에 필요한 문화·교육·노동·복지·권리 정책 등을 제안하는 대회인 ▲청소년 정책주장대회에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했다.   또한 또래상담동아리 아세위는 청소년 멘토가 또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또래특강에 참여하고, 학교밖청소년 꿈드림은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진로드림존 및 창의재능존 부스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기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김현우 부의장(양평고1)은 “전국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끼와 재능을 펼치고, 취업과 진로의 최신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청소년 정책참여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정책(예산)학교, 청소년참여예산제공모전, 청소년정책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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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양평군, 미니사과 재배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내육성 유망과수인 미니사과(루비에스)재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 및 현장견학 포함 4회(15시간)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와 사과연구소의 해당품목 전문가가 루비에스 재배관리를 위한 과원기반조성, 묘목선택 및 식재방법교육, 시기별 재배기술, 병충해 방제, 수확기 과원현장 관리 등의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6월 18일에는 첫 시간으로 농촌진흥청 맞춤형 컨설팅으로 시작된다.   교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원예기술팀 ☎770-3622)로 문의가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해당부서나 읍면영농기술상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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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대한어머니회 이천시지부, 소녀상건립기금 기탁
      대한어머니회 이천시지부(대표 권명희)는 지난 23일 이천평화소녀상 건립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어머니회 권명희 이천지부장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일제강점기하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치유한다는 취지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최근 대한어머니회를 포함한 많은 이천 여성단체들의 기탁으로 5월 27일 현재 성금은 목표액의 73%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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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이천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시행
      경기 이천시는 송곡초등학교 외 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개선사업에는 차량감속을 유도하기 위한 횡단보도 보행자 투광등, 교통안전표지, 교통노면표시 등의 교통안전시설을 각각 보호구역의 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사업을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내 기존 신호등을 노란 신호등으로 교체해 운전자로 해금 보호구역에 대한 식별성을 강화해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 음악감상 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도가 증가하는 상황속에서 30% 이상의 사고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은 2019년 본예산 편성 및 경기도로부터 보조금을 교부세로 확보해 7월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백사초등학교 외 11개소를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이천시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약자 보호구역은 ‘96년 이천초등학교, 이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어린이보호구역 60개소(초등학교 31개소, 유치원 9개소, 어린이집 19개소, 특수학교 1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노인복지시설 4개소, 생활체육시설 1개소)로 총 65개소의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지정해 교통사고 제로화(’18년도 경기도 교통사고 사망자수 줄이기 1위 달성)를 목표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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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경기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19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부모교육은 영·유아 양육자에게 북스타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아이와 양육자가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다.   이번 교육은 ▲생각이 말랑해지는 그림책으로 아가랑 만나기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일상예술 ▲우리 아이 어떻게 책으로 이끌까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와 소통하기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를 배려해 아이와 동반참석도 가능하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에 관심이 있는 영·유아 양육자 또는 예비부모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사전신청 후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로,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으로 12~36개월 유아 대상 책놀이, 다문화 책놀이, 주말 책놀이를 진행했으며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9월부터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6~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 책꾸러미 배부는 연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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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천>[기고] 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이천시청 기업지원과 장병준 과장] 지난 2월 19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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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이천>[기고]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천향교 전교 최상권]    들어가는 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광장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을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한반도와 세계평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비참했던 식민지국가에서 국제사회적 위상이 이제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대한독립 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   또 다른 한편 미국의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 했다고 한다.   결의안은 『100년전 임시정부 수립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동맥과 성공, 번영의 토대로 인식한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외교·경제·안보 측면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관계자는 “ 미 의회의 결의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 기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미 의회가 임정(臨政)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원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이 원동력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1919년 손병희 등 33명의 종교지도자에 의해 독립선언문이 작성되고 3월 1일을 기해 7개 도시에서 낭독이 되면서 열화와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기에 중략하기로 하고 우리 유림의 독립운동에 대해 언급하고자한다.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유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유교는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려 말부터 성균관과 향교에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숭모하고 그 분들의 학문을 배우고 실천하며 국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민 교화(敎化)에 힘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독립항쟁사에 있어서도 우리 유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둘러싸여 나라가 위급할 때부터 유림은 利益보다는 義를 생각하는 유교정신에 입각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병활동을 주도하였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였을 때에도 우리유림은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 왔다.   특히, 3.1만세 운동을 전후해 유림이 주도가 되어 당시 파리강화회의에 대한독립의 청원을 담은 파리장서를 보낸 것은 대한독립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파리 장서(長書) 독립운동이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전국 유림들이 3.1독립운동에 적극호응해 유림대표 곽종석·김복한 등 137명이 서명한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해 김창숙이 이 탄원서를 가지고 상하이에 가서 파리 강화회의에 우송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대다수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곽종석·하용제·김복한 등은 감옥에서 순국하였고, 그밖에 유림 500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등 탄압을 받았던 독립운동이다.   안타까운것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잘 조명되었지만 파리장서독립운동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는 사실이다.   이천향교에서는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儒林)등 100여명이 모여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선배유림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현창하고 파리장서 운동이 독립운동사에서 얼마만큼 중대한 사건인가를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제 우리는 독립 애국지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맞이하였고 금년 들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에 돌입헸다.   전후(戰後) 한세대만에 세계 최빈국가,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적으로 정쟁이 난무하고 실업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문명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자칭 동방예의지국에서 인륜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은 『사람중심사회』등 윤리 도덕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너’와‘나’가 어울리면 자연히 그 사이에 관계가 이뤄지고 질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너와나의 관계, 곧 인간관계(人間關係)를 규정지어 주는 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된다.   유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표상(表象)하는 사상이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요즘 무너져 가고 있는 “인간윤리(人倫)와 도덕성(道德性) 회복(恢復)을 위해서라도 유교를 진흥시켜야 한다.” 라고 하면 필자만의 생각일까?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생각에 젖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04-19
  • 이천>[기고]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행정 직렬인 나는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일해 왔지만, 도서관 근무로만 치자면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신입직원이다. 사서 직렬인 팀원들이 도서관 업무에서는 한참 선배들이다.   이 곳에서 처음 맞이한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찾아보니,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 봉사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설정한 기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간’이라고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준비를 위해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날에도 도서관은 바쁘다.   어린이도서관만 보더라도 이번 달 도서관 주간행사가 끝나면 다음 달에는 다문화 북스타트 책놀이와 어린이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중이다.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두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경험했다.   먼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서는 책을 대출해 주고, 책꽂이에 꽂고, 도서를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었는데, 막상 도서관에 근무해보니 그 일은 사서의 수많은 일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도서의 대출, 반납, 관리에 더해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 분석해서 독서진흥을 위한 수준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렇다.   도서관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강사와 강의 일정을 맞추는 것도 세 번, 네 번 이상 거듭되는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예산문제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된 예산액의 강사(공연)료를 사서들은 그야말로 노력과 끈기로 이겨낸다.   강의 일 년 전부터 작가에게 수시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고, 공공도서관의 형편을 이해해 달라고 읍소까지 해서 모셔온 강사분들이 부지기수다. 강사 섭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하는 정보탐색과 독서는 기본이다. 어제 기획해서 오늘 올리는 얄팍한 프로그램들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무료이기 때문에 쉽게 강의나 공연을 신청하고 별다른 연락 없이 불참하는 일은 나를, 사서를, 도서관 직원들을 맥 빠지게 한다.   나머지 하나는, 도서관에 새 책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도서관을 살펴보면 올해 신간 도서 구입예산이 5,200만원에 이른다. 어린이도서를 4천여 권 이상 살 수 있는 예산이다. 다문화 특화도서관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다문화 도서 구입비도 1,000만원 별도 책정되어 있다.   새로운 책들은 자료실 서가에 꽂히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책들은 보존서고로 자리를 옮겨 가며 내 집 책꽂이 책들보다 신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게 도서관 책들이다. 그 근간에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이 배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해 진작 관심을 갖고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제 20대에 들어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책과 함께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같이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다. 부럽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   1890년대 이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도서관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의 도서관 방문 경험은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도서관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복주머니 하나를 허리춤에 꿰차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09년 개관이래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해 주는 사업이다. 우리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북스타트 책놀이’도 운영 중이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놀이,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 교감하는 책놀이 수업은,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2개월~36개월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상반기 중 2기, 3기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해,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가랑 주말 책놀이’, ‘아빠랑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주말 책놀이에 나도 기대가 크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다.   문화강좌를 포함한 도서관의 정보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천시립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면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계획안은 물론 강의 후기, 참여자들의 댓글들이 함께 실려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밴드의 운영은 다른 시·군 도서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시 도서관만의 특화된 홍보 방법이다.   도서관에는 책이 중요하다. 이용자도 중요하다. 어린이도서관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주는 아가와 어린이들, 함께 와주시는 부모님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빛이 난다.   그걸 바탕으로 우리 도서관 직원들이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시 도서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장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은 짓다” 이다. 도서관은 정말 그런 곳이다.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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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이천>[기고] 아기 예방접종 갔다가, 북스타트 안내문을 보았어요
      [이천 어린이도서관 조동준 팀장] 요즘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를 방문하면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라는 문구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선물’이라고 적힌 초록색 종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해 설명과 함께 시민분들께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두고 간 홍보지다.   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직원들을 찾아갔다. 출생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지와 함께 들고 간 책꾸러미 견본품을 보여주며 북스타트에 대해 설명했다. 행정업무를 하는 공무원이지만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잘 하겠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달에는 관내 병원 중 영·유아들이 주로 찾는 곳을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구한,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0여 곳이 그 대상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해 주는 사업으로, 이천시에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과 신분증을 가지고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이천시립청미도서관, 이천시립마장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수령이 가능하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의 경우 매주 목요일 2차례(오전10시, 오후2시) 북스타트와 함께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 북스타트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목요일에 방문해 보자.   책꾸러미에는 <엄마,아빠를 위한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그림책>이 들어있다. 그림책은 통상 2권으로 구성되나, 북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당분간 3권으로 운영 중이다.   준비된 그림책이 소진될 때까지만 3권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책꾸러미 수령 대상이면 늦지 않게 서두르자.   새로운 봄, 아가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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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기고] ‘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마을' 을 알고 계신가요?
      [도예가 김순식] 예스파크는 이천지역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의 도자제조업체를 한 곳에 모은 도자문화콘텐츠 단지다.   이천시는 도자기 중심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 도예인들은 이곳에 자신만의 공방과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도자의 메카를 넘어서 세계적인 도자문화 예술의 플렛폼을 기대하며 이곳에 입주했다. 현재 공방 170곳이 들어섰으며 85%가 입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애초 예스파크 조성으로 연인원 1000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63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보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내다 봤지만 공방마다 관람객이 하루 평균 1~2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우리 도예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해 2018 이천도자기축제를 예스파크에서 개최하면서 홍보에 주력했지만 그때뿐으로 예스파크의 존재감이 미미했다.   입주자들은 장소적 특성에 맞는 도자기축제의 행사구성이 부족했고, 다른 축제와 차별성이 없어 예스파크가 부각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이 아닌 평시 운영기획안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래도 매년 개최되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이 바로 예스파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중국 경덕진을 오가며 작품 활동하고 있다. 경덕진 도자기 축제인 도자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공적인 도자축제를 보면서 이천 도자기축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스파크의 활성화와 도자기축제의 성패는 도예인과 시정부의 긴밀한 협업과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이번 도자기축제만큼은 입주민 작가의 한사람으로서 예스파크에서 잘 치러보고 싶다.   자체 입주민협의회에서는 예스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는 리버마켓을 운영했으며, 2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스파크가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신이 났다. 도자기축제도 이런 형태로 진행해도 좋겠다는 새로운 반응도 있다.   우리 예스파크 입주민들은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입주민, 지역도예인, 관람객, 이천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   올해 2019년 도자기축제에 예스파크입주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축제를 매개체로 예스파크가 널리 알려져 이천시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   새롭게 달라진 축제로 이천도자기가 지난 명성을 되찾고 예스파크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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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이천>[기고]소방消防,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이천소방서 권규형 소방교] 소방消防 「명사」 :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   모두가 알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소방이라는 단어의 정의다. 그럼 이제 한 자씩 의미를 나눠보자.   소消 : 사라질 소 / 방防 : 막을 방 / 소방消防 :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나는 후자의 뜻을 더 좋아하는데, 사라져선 안 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그것이 소방이라는 단어에 총합된 의미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년 제천 화재부터 2018년 종로구 고시원 화재까지. 또다시 소중한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져갔다.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었고, 이를 뒷받침 할 기반과 안전의식은 아직 뒤따라오지 못했다.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인데, 대피해야 할 비상구가 폐쇄되어 있거나,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3월부터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3대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전면 재시행 한다.   3대 불법행위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정차로서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행위들이다. 반복, 불시단속을 기본방침으로 인명피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 한다. 우리는 항상 늦게 깨닫는다. 지나가 버린 뒤 후회하고, 돌이키려 애쓴다.   어떤 일들은 돌이킬 수 있으나, 어떤 일은 단 한 번의 발생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화재사고는 멀리 있는 뉴스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라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한 것은 없다. 생명과 직결된 화재예방에는 무한정의 관심과 노력이 투입되어도 과하지 않다고 믿는다.   비상구 앞 장애물을 치우는 사소한 화재예방 습관부터, 적법한 화재예방시설 설치까지, 우리 모두 소방消防하자. 각자의 소중한 세계가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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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여주>[기고]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아시나요?
      [여주소방서 강현호 소방사] 차가운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계절 겨울이 왔다.   겨울만 되면 군복무 시절 내피를 2겹 이상 껴입고 초소근무를 섰던 기억과 초등학교 때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어머니의 방침으로 자주 사용했던 정기장판이 생각난다.   전기장판은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성이 좋으나 자칫 잘못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난방용품이다.   본인 또한 안전인증(kc)마크 없는 전기장판을 구겨진 채로 장시간 사용하다가 전기장판이 새까맣게 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전기장판뿐만 아니라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3대 난방용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오늘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전기히터 및 전기장판 안전수칙에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이불이나 소파와 같은 가연성, 인화성 물질 가까이 두지 않기, 한 두 시간에 10분 정도 꺼두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플러그 콘센트에 완전 접촉 시키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두 번째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에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할 것, 보일러 및 난로 주변 2미터 이내 가연물을 두지 말 것, 연통 과열로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기 쉬워 벽과 천장사이 일정한 거리를 둘 것, 열 차단 가능한 단열판 설치, 연소실 및 연통 안에는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불을 지펴둔 채로 장시간 출타 자제하기 등이 있다.   우리에게 따뜻함과 경제적인 효율성을 주는 난방용품이지만 순간방심하면 언제라도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가 주의사항을 숙지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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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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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여주> [기고] 위기탈출-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손효종] 지난 11월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는 3층 출입구 근처에서 불이 거셌기 때문에 거주자들이 대피해 어려움을 겪었고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났던 고시원에는 비상벨과 비상탈출구, 탈출용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위치나 사용법을 몰라 사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이처럼 화재로 인해 비상 탈출구가 막혀 고립되어 있을 경우 어떻게 탈출해야 할 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국일고시원 화재처럼 평상시에 완강기의 위치와 완강기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벨트를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피난기구이다. 보통 베란다나 창문 옆 벽에 설치가 되어 있으며, 구성품을 살펴보면 릴, 완강기 본체, 후크, 로프, 벨트 그리고 벽면에 부착된 지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완강기는 최소 25kg의 하중을 받아야 내려가고, 사용가능한 최대무게는 150kg까지다.     완강기는 일반적으로 완강기와 간이완강기로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안전밸트의 개수다.   간이완강기는 밸트가 한쪽만 달려있어 한 번만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완강기는 양쪽에 안전벨트가 있어 사용자가 지면에 도착하면 반대쪽에 있던 안전밸트가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행 소방법에서 완강기는 보통 3층에서 10층 이하의 층에 설치되어야 하지만, 노래연습장이나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특별법에 따라 2층에도 설치해야 하는 곳이 있다.   특히, 휴양콘도미니엄을 제외한 모든 숙박시설에서는 의무적으로 객실 하나당 2개의 간이완강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화재 발생 시 탈출하기 위해 설치 되어 있는 피난 기구 중 하나인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완강기 보관함에서 완강기를 꺼낸다. 둘째,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에 연결한다 셋째, 완강기 후크 연결용고리(카라비너)를 돌려서 반드시 잠근다 넷째, 안전밸트를 머리위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쪽으로 꽉 당겨 조여준다 다섯째, 아래를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릴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여섯째, 벨트를 겨드랑이 밑에 고정하고, 로프를 잡고 건물 밖으로 나온다 일곱째, 벨트가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려갈 때 양팔을 벌린 채로 내려간다. 여덟째, 몸은 건물을 향하며 벽에 가볍게 손을 대면서 내려갑니다. 완강기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다면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고 일분일초가 중요한 시점에 긴장해 우왕좌왕하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또한 완강기에 두 사람이 동시에 하강하거나 안전밸트를 겨드랑이 밑에 견고하게 고정하지 않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몸이 빠져나가 또 다른 안전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평소에 완강기가 설치된 곳과 사용법을 알아두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해 위기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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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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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양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파크골프협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와 양평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 680여명이 참가하여 남,여 개인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개회정동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양평파크골프장은 수려한 남한강 강변에 위치하여 그 어느 곳보다 자연친화적이고 81홀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라며 “대회도 즐기시고, 레저·관광·스포츠의 도시 양평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임재홍 경기도파크골프협회장은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 양평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리게 된 것을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승패 보다는 참여과정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남자개인전 임후빈(안산시) 1위, 염범열(양주시) 2위, 박조순(수원시)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개인전은 이상호(양평군) 1위, 김복순(경남) 2위, 장수임(대구시) 3위를 가져갔고 경기도 종합 순위는 종합우승 양평, 준우승 가평, 3위는 포천이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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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양평FC, 7라운드 승리...리그 2연승 질주!
      양평FC가 지난 18일 홈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7라운드 경기에서 평택시민축구단에게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4위를 기록했다.   경기는 불안하게 출발했다. 경기시작 9분 만에 양평FC 왼쪽 사이드 수비 지역에서 평택시민축구단 공격수에게 돌파와 크로스를 허용하며 황인겸(70번) 선수에게 선취골로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0분경 평택시민축구단 오른쪽 지점에서 강하게 크로스 된 볼을 양평FC 임화랑(99번) 선수가 상대 골대로 침착하게 차 넣으며 경기 승부의 추를 맞췄다.   기세가 오른 양평FC는 후반 73분경 상대 진영에서 볼을 받은 양평FC 황재혁(11번) 선수가 상대 수비수를 달고 멋진 드리블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역전 쐐기골을 터뜨렸다.   리그 2연승으로 4위를 기록한 양평FC는 오는 25일 15시,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라이벌 이천시민축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어 리그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5-20
  • 여주시민축구단, 서울 중랑축구단과 7라운드 격돌
    K3리그 2년차 구단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이항진 시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오주포)이 오는 18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중랑축구단과 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시즌 21경기 중 6경기를 마친 현재 3승3패(득점18, 실점9) 승점 9점으로 베이직 8개 구단 중 4위, 서울 중랑축구단은 2승4패(득점7, 실점14) 승점 6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중랑축구단은 2014년과 2015년, 2018년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서울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구단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김삼화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오주포 감독은 “이번 중랑축구단과의 경기를 이겨야, 베이직 상위 3개 구단과의 승점 차이를 좁힐 수 있다”며 “양쪽 날개와 중앙 돌파를 이용한 공격적인 전술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민축구단은 홈경기 시 여주종합운동장을 찾아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를 구경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추첨을 통해 쌀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민축구단 오는 25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8라운드 홈경기에 이어, 6월15일 오후5시 양주고덕구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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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이천시,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
      경기 이천시가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 3일간 안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천시는 22개(정식종목 21개 시범종목 1개)의 종목에서 총 472명(선수 274명, 임원 198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우승 4개 종목(정구, 탁구, 골프 당구), 준우승 3개 종목(배구, 복싱, 씨름)을 앞세워 22개 종목에서 총 2만2197점을 획득해 지난 대회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종합 2위를 달성함으로서 다시 한번 기량이 뛰어난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체육회 관계자는 “2020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66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올해보다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종합우승을 달성해 이천시 체육이 최강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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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 성료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1일부터 이틀간 물맑은 양평체육관과 양평 생활체육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했다   정동균 군수는 환영사에서 “대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12만여 양평군민과 함께 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시어 모두가 바라는 목표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한웅 협회장은 “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하다” 며 “대회에 참가하신 배드민턴 동호인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 결과는 남자복식 20대 진종혁, 양재영(1위), 여자복식 40대 박수향, 이윤실(1위), 혼합복식 60대 강대헌, 윤점순(1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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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9-05-14
  • 경기도 최대 체육축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경기도 최대의 체육축제인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안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1만,846명(선수 7,535명, 임원 3,3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부와 2부로 나눠 육상, 수영, 축구 등 24개 종목에서 3일 동안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지난해 5월 양평에서 열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수원시가 1부, 양평군이 2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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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여주시민축구단, 12번째 선수들과 6라운드 대승
      K3리그 2년차 구단으로‘2019 K3리그 베이직’에 출전하고 있는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이항진 시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오주포)이 올 시즌 6라운드 경기를 어린이와 시민 등 12번째 선수들과 함께 펼쳐 대승을 거뒀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있는 평창FC와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전에 2골을 넣으며 2대0으로 마친 뒤, 후반전에서도 소나기 4골을 넣고 1골을 내주면서 6대1로 승리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 출신의 이정진 선수(13번, MF)등 신인 선수들을 투입, 양측 날개를 이용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북과 꽹과리, 막대 풍선 등 응원 도구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전반 19분경 브라질 국적의 용병 파트리키(30번, FW) 선수가 평창FC의 첫 골문을 연데 이어, 30분경 김희망(11번, MF) 선수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2대0으로 리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돌입한 여주시민축구단은, 더 이상의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수비형 전술로 맞서는 평창FC의 수비벽을 허물기 위해 권강한(25번, MF) 선수와 박종완(14번, MF) 선수를 교체‧투입, 역습을 노리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 59분경 권강한(25번, MF) 선수가 평창FC의 3번째 골문을 흔들었다.   이후 여주시민축구단은 70분과 73분경 교체‧투입된 박종완(14번, MF) 선수가 연속 추가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82분경 권강한(25번, MF) 선수가 6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6대0으로 리드하던 중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겨 놓고 1골을 허용, 6대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여주시민축구단은 ‘2019 K3리그 베이직’6라운드 경기를 마치면서 3승3패(득점18, 실점9)로 4위를 기록했고, 개인득점에선 김희망(11번, MF) 선수가 6골로 서울유나이티드 염광빈, 전주시민축구단 오태환 선수와 함께 공동1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어린이 날을 맞아 구단 산하 여주FC U-12(감독 황중철) 축구 꿈나무들을 초청, 경기시작 전 구단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이벤트와 함께 장난감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열렬히 응원한 500여명의 관중들을 위해 자전거, 여주쌀, 도자기, 닭강정 등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전달하기도 했따.   여주시민축구단 유호일 단장은 “시민축구단은 축구를 통해 여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아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구단 홈경기가 있는 토요일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 운동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도 구경하고 경품도 타는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경기도민체전에 출전한 뒤 , 18일과 25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7차전), 고양시민축구단(8차전)과 각각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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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이천시청 정구부, 전국대회 우승 쾌거!
      이천시청 정구부는 7일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97회 동아일보기 정구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달성군청을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 이 대회 결승서 달성군청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이천시청은 올해 달성군청에 설욕하고 2015년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라 올해 시즌 첫 우승을 맛보았다.   이천시청 정구부 이명구 감독은 “올 시즌 첫 우승을 작년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동아일보기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정말 기쁘다”며 “올해 3월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둬 심적으로 성적에 대해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훌훌 털어 내고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이천시민에게 보답하고 이천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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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양평FC, 리그 6라운드 경기 적지에서 역전승!
      지난 4일 시흥시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양평FC는 홈팀인 시흥시민축구단에게 먼저 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으나,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적지에서 3대1이라는 스코어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반전은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30분 양평FC 진영 왼쪽에서 얻은 코너킥을 시흥시민축구단 허건(8번) 선수가 점프헤더 골을 성공시키며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후반전 양상은 전혀 달랐다.   양평FC의 한 수 높은 경기력으로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후반 51분 양평FC 황재혁(11번) 선수가 상대진영 왼쪽을 집요하게 돌파를 시도하며 올린 볼을 김용한(7번) 선수가 그대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지으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양평FC는 후반 62분 이번에도 상대진영 왼쪽에서 크로스 된 볼을 문전쇄도 하던 정찬용(19번) 선수가 침착하게 문전으로 차 넣으며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80분에는 프리킥을 시도한 볼이 골키퍼 선방으로 막혔으나 흘러나온 볼을 문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김태경(5번) 선수가 가볍게 골대로 차 넣으며 3대1 경기를 마무리 지였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양평FC는 리그 2승 2무 2패로 5위를 기록했다.   양평FC 의 다음 리그경기는 오는 18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평택시민축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어 리그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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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양평군 선수단, 경기도 체육대회 선전 다짐
      경기 양평군체육회 및 양평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양평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군은 안산시에서 개최하는 경기도체육대회는 2부 종합 5위를 목표로 21개 종목, 309명(선수 234명, 임원 75명)이 출전하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종합 10위를 목표로 8개 종목, 105명(선수 68명, 임원 및 보호자 37명)을 파견한다.   양평군체육회장인 정동균 군수는 “지난해 우리군에서 개최한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우리군의 역량과 브랜드 가치, 체육도시의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인 대회였다”며 “이번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양평군 선수단은 양평을 대표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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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에 의한 농촌노인의 사회심리적인 문제를 해소 및 역량강화를 위한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시작한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은 노인 정서개발교육 8회, 노인 놀이치료 프로그램 교육 9회 등 총 17회로 구성·추진된다.   프로그램에는 북내면 장암1리, 능서면 백석2리, 금사면 도곡2리 등 3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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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여주시, 폭염 대응 피해예방 총력
      경기 여주시는 5월 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총력태세에 나섰다.   기상청에서 폭염이 예년보다 앞당겨지고 장기화 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기상상황 및 폭염 대응계획을 홍보하고 부채, 쿨토시, 물통, 선풍기 등의 폭염대응 물품을 폭염 취약계층에게 6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위 쉼터 309개소 전수 점검과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냉방기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장난 냉방기는 신속히 수리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 345명을 활용해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횡단보도 앞 그늘막 20개소와 한글시장 입구 및 여주터미널 일원에 쿨링포그를 6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로변 열섬 저감을 위해 도로변 살수를 7월과 8월 추진할 계획으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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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양평군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양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파크골프협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와 양평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 680여명이 참가하여 남,여 개인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개회정동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양평파크골프장은 수려한 남한강 강변에 위치하여 그 어느 곳보다 자연친화적이고 81홀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라며 “대회도 즐기시고, 레저·관광·스포츠의 도시 양평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임재홍 경기도파크골프협회장은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 양평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리게 된 것을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승패 보다는 참여과정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남자개인전 임후빈(안산시) 1위, 염범열(양주시) 2위, 박조순(수원시)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개인전은 이상호(양평군) 1위, 김복순(경남) 2위, 장수임(대구시) 3위를 가져갔고 경기도 종합 순위는 종합우승 양평, 준우승 가평, 3위는 포천이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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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이천시장 파라솔 톡~!’ 첫 운영
      경기 이천시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중앙통 문화의 거리에서 ‘이천시장 파라솔 톡~!’을 첫 운영한다.   ‘이천시장 파라솔 톡~!’은 시민과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 엄태준 시장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직접 찾아 나가 시민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며 시 행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첫 번째 '이천시장 파라솔 톡~!' 에서는 1시간 가량 일반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체육관, 공원, 터미널, 지하철 역 등 평범한 다수의 시민이 다니는 오픈된 공간을 찾아가 사전섭외 없이 현장 즉석 대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라솔토크 운영 관련 문의는 이천시민소통폰(☎ 010-9148-1990 / 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 031-645-300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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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양평군, 가축질병 차단방역 총력
      경기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각종 가축질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플랜트의 출입시 출입자 소독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소독방법은 미생물플랜트 입구에 도착하면 일단정지하고 출입자 소독을 우선 실시하고 출입자소독실 안에 차단기 열림 단추를 누르면 차단기가 열린다. 이후에 차량이 천천히 진입하면 된다.   미생물플랜트는 양평군의 농업인, 축산인들을 위해 가축생균제, 미생물, BM활성수, 클로렐라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는 한우번식우 농가를 위해 저온살균 초유 공급, 혈액을 이용한 조기임신진단 검사를 하고 있으며, 양봉농가를 위해 벌꿀탄소동위원소 검사, 낙농가를 위해 원유체세포검사 등을 하고 있다.   센터는 미생물플랜트 및 친환경축산관리실의 연간 이용객은 2만여명에 이르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짐하고 친환경농업특구, 청정 양평을 사수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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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제19회 양평군 청소년 종합예술제 성료
      2019년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24일 양평군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22개교에서 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개 종목(사물놀이, 한국음악 성악·독주·합주, 발레, 한국무용, 합창, 댄스, 밴드, 대중가요)에 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를 주관한 최종열 지회장은 “청소년종합예술제가 경쟁을 넘어 훌륭한 발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음껏 실력과 끼를 발휘해 스트레스를 풀고 선생님과도 한마음 한뜻으로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균 군수는 “평생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풍부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양평군의 보물인 여러분들이 잠시 후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온 군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연 1회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종목 분야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4개 분야이다. 종목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개인 50만원, 단체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할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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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05-27
  • 양평군 청소년참여원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방문
      경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의장 박준상)는 지난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또래상담동아리 아세위, 학교밖청소년 꿈드림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참여활동 확대 및 진로와 꿈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9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올해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박람회는 멘토특강, 전시체험부스, 진로체험 및 취업탐방,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대외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청소년의 행복한 삶에 필요한 문화·교육·노동·복지·권리 정책 등을 제안하는 대회인 ▲청소년 정책주장대회에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했다.   또한 또래상담동아리 아세위는 청소년 멘토가 또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또래특강에 참여하고, 학교밖청소년 꿈드림은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진로드림존 및 창의재능존 부스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기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김현우 부의장(양평고1)은 “전국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끼와 재능을 펼치고, 취업과 진로의 최신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청소년 정책참여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정책(예산)학교, 청소년참여예산제공모전, 청소년정책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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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5-27
  • 양평군, 미니사과 재배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내육성 유망과수인 미니사과(루비에스)재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 및 현장견학 포함 4회(15시간)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와 사과연구소의 해당품목 전문가가 루비에스 재배관리를 위한 과원기반조성, 묘목선택 및 식재방법교육, 시기별 재배기술, 병충해 방제, 수확기 과원현장 관리 등의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6월 18일에는 첫 시간으로 농촌진흥청 맞춤형 컨설팅으로 시작된다.   교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원예기술팀 ☎770-3622)로 문의가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해당부서나 읍면영농기술상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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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9-05-27
  • 대한어머니회 이천시지부, 소녀상건립기금 기탁
      대한어머니회 이천시지부(대표 권명희)는 지난 23일 이천평화소녀상 건립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어머니회 권명희 이천지부장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일제강점기하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치유한다는 취지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최근 대한어머니회를 포함한 많은 이천 여성단체들의 기탁으로 5월 27일 현재 성금은 목표액의 73%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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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이천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시행
      경기 이천시는 송곡초등학교 외 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개선사업에는 차량감속을 유도하기 위한 횡단보도 보행자 투광등, 교통안전표지, 교통노면표시 등의 교통안전시설을 각각 보호구역의 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사업을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내 기존 신호등을 노란 신호등으로 교체해 운전자로 해금 보호구역에 대한 식별성을 강화해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 음악감상 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도가 증가하는 상황속에서 30% 이상의 사고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은 2019년 본예산 편성 및 경기도로부터 보조금을 교부세로 확보해 7월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백사초등학교 외 11개소를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이천시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약자 보호구역은 ‘96년 이천초등학교, 이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어린이보호구역 60개소(초등학교 31개소, 유치원 9개소, 어린이집 19개소, 특수학교 1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노인복지시설 4개소, 생활체육시설 1개소)로 총 65개소의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지정해 교통사고 제로화(’18년도 경기도 교통사고 사망자수 줄이기 1위 달성)를 목표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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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19-05-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한눈에!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일상의 예술 도자기, 낭만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51만명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표 도자기 축제의 입지를 공공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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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축제/행사
    2019-05-14
  • 여주시 당남리섬에 펼쳐진 노란 물결!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밭은 이달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만개하며 절정의 풍경을 선사한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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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문화일반
    2019-05-13
  •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공개최
                          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9-04-29
  • 양평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 즐거운 봄!
                  ‘제3회 갈산 누리봄 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양평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읍 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비예산으로 읍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로,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과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양평읍 체육회 홍승용 명예회장은 “양평읍 벚꽃의 절정의 시기와 맞물려 특히나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9-04-15
  • 제16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성료
                          ‘제16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6일과 7일 개군레포츠공원 및 내리 주읍리 향리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부터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상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노란 산수유 꽃과 청정지역의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물맑은 양평 한우가 어우러져 양평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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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축제/행사
    2019-04-09
  • [카메라고발]여주>세륜장은 ‘그림의 떡?’
      여주시 흥천면의 한 골재선별업체가 오늘(18일) 안일한 공사현장 관리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공사장 입구 세륜기는 가동을 멈췄고 대형트럭들은 도로를 진흙으로 덧칠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19-02-18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뉴스
    • 정치
    • 시군의회
    2019-02-01
  • 여주시의회, 연탄배달 봉사
      여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의장·의원, 직원 등 20여명이 월송동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23
  • [현장포착]여주>관급 공사장 안전모 미착용
        20일 경기 여주시 여흥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 안전모와 안전띠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주요 원인인 가운데 이곳 관급 공사장에서도 일부 인부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용접 공사를 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0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람들
    2018-12-1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영상]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 ‘먼지 풀풀’…주민피해 우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로 진행되고 있는 구건물 철거 공사 중 발생한 비산먼지로 병원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건축이나 건설현장에 설치하는 가설치물 비계가 바람에 뒤틀리는 장면이 목격돼 안전상에 문제는 없지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 현장에서는 중장비가 철골구조물을 제거하고 밀고 당길 때마다 비산먼지가 그대로 바람에 실려 날아갔습니다.   유관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비교적 굵은 입자들의 먼지들이 눈이 내리는 듯 흩어지는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살수계획을 세우고도 물을 뿌리지 않고 방치하다 취재가 벌어지자 뒤늦게 물뿌림 작업에 나서는 등 엉터리 공사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비산방지막을 세우기 위해 설치한 비계도 문제였습니다.   공사도중 비계가 바람에 넘어갈 듯 뒤틀려 중장비가 받치고 보강공사를 해 비계 설치가 정상적이었는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공사를 중단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살수 등 보완조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는 자동차 매연과 함께 공기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19-03-20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4
  • 여주>컵 플라스틱덮개 공장서 대형화재
    [미디어연합=여주] 하늘로 치솟는 시커먼 연기가 그칠 줄 모릅니다.   어제(22일) 오후 1시 8분쯤 여주시 가남면의 한 테이크아웃 용기 플라스틱 덮개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650제곱미터 면적 대부분을 태웠고 직원 6명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에는 플라스틱 같은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이 크게 번졌고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18-10-23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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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 대형마트 식당서 불…“하마터면...”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의 한 대형마트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이용객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건 오전 10시 57분쯤이었는데요.   오전 시간대라 다행히 손님은 많지 않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불이 난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외부로 치솟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명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다른 직원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화기를 찾아 전달했습니다.   소화기 8대를 다 사용한 뒤에는 또 다른 직원이 호스로 연결해 놓은 물을 뿌려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불은 다행히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간이식당과 영업시설, 상품 등이 불에 타거나 피해를 입어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D마트 사장 : 저같은 경우는 무관심했었죠. 나한테 불이 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아차하는 순간에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아도 전기 누전 이라던 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이라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곳도 늘어날텐데요. 그만큼 화재위험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재에는 예방이 최우선지만 만약 불이 났다면 이번 사례와 같이 초기 대처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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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김영옥 작가, 말씀과 그림 소장展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성결교회 집사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교수를 지내고 있는 김영옥 작가가 성결교회 <쉴만한물가> 카페에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42점을 한 자리에 내놓고 말씀과 그림 소장展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화단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소장하게 된 작품입니다.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성경 말씀과 성화 그림을 접목시켜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김영옥 소장 작가의 스승이기도 한 이상관 화백과 신재묵 서예작가의 합작품이 주를 이루고, 정성태 화백과 이천섭·김종주 서예작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작품과 달리 작가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기도 있습니다.   특히 김영옥 작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다양한 감동의 메시지가 모든 작품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옥 (소장 작가) :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던 말씀들을 기록해 뒀다가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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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월송동에 사는 이정례 할머니께 보건복지부에서 증정한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례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100세를 맞았습니다.   '청려장'으로 불리는 명아주 지팡이는 예로부터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청려장을 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이정례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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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세상을 따듯하게... 나눔뉴스
    [미디어연합]   여주시 북내면 의용소방대가 복지사각지대 가구 30세대에 전달해 달라고 10kg 쌀 1포 씩 전체 30포를 북내면사무소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여주시공무원노조는 조합원이 기증한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50박스를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양평군에서는 2015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뉴월드컵고속관광과 양평군 육계지부가 각각 500만원, 2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양평군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환경활동 봉사에 나선 분들도 계십니다. 여주시 오학동 각 마을 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남한강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200kg을 수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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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이천>장호원복숭아축제, 복숭아 없는 축제?(1)
    [미디어연합=이천]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장 판매 부스입니다.   복숭아가 놓여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평소 복숭아 수확기는 9월 20일부터 30일 사이.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축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열면서 판매할 복숭아가 부족해 품귀현상을 빚은 겁니다.   ◀인터뷰▶ 복숭아판매 상인 복숭아가 안 익었어요. 올해 동해(냉해)가 와서 다 얼어 죽어서...   달콤한 복숭아 맛을 기대하고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맛도 예전같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 2~3일 숙성 시켜야 맛이 드는데 축제기간에 맞춰 급하게 판매하다보니 설익은 게 아니냐는 평가입니다.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에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9개 단체 주관으로 두 종류의 가요제와 각종 공연, 체육대회 등 3일간 14가지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개막공연은 주요 내빈들도 외면한 초라한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안전의식 또한 낙제점이었습니다.   트럭이 행사장 내 인파속을 내달리고 준공되지 않은 놀이시설도 방치했습니다. 인도위로 연결해 놓은 소방호수는 통행에 불편을 끼쳤고 차에 실어놓은 쌀을 몰래 집어가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시민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시민 수준이 떨어지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이쪽 토박이지만 보니깐 주차하는 것부터... 안내하는 것부터...   뒷짐 진 행정도 문제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근 농지와 도로는 불법 노점상들의 차지였는데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터뷰▶ 관계 공무원 답을 지금 드려야 되는 건가요. 팀장님이나... 상의를 해 보고..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 올해 지원된 이천시의 보조금은 1억2000만 원.   민간주도 축제인 장호원복숭아축제는 시 예산과 행정지원을 받으면서도 22년이 지나도록 자립하지 못한 ‘축제 캥거루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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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 여주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교육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가 지난 22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활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여주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28명의 폐지 수집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에는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또한 야광안전조끼, 야광밧줄, 안전 장갑 등 안전용품과 무더위를 덜어주기 위해 쿨토시, 쿨타올, 쿨스카프, 휴대용 선풍기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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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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