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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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오산리 주택 화재...2명 구조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여주시 가남읍 오산리 소재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 당시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와 지적장애 딸이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소방서의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화재는 가스렌인지 음식물조리 중 부주의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서는 화재 이후 현장을 재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했으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2차 사고 재발방지에도 주력했다. 소방서 관계자는“봄철의 주된 화재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며 “ 평상 시 가스, 전기 등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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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여주시,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 부군수 위촉
      경기 여주시는 지난 13일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 여주군 부군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조종화 정책특별보좌관은 1979년 3월, 당시 여주군 가남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1980년 경기도청으로 발령받아 복지정책과장, 경기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언론담당관, 여주군 부군수, 균형발전국장을 역임하는 등 일반행정분야에서 폭넓은 식견을 갖춘 정통 행정가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만큼 중앙 및 경기도의 재정확보, 정책수립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조 특보는 앞으로 여주시정에 관한 정책 자문은 물론, 주요 정책사안 및 현안업무와 관련한 대외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정책특별보좌관의 임기는 2년(연임가능)이며 예산범위 내에서 수당과 여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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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국비공모 선정
      경기 여주한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   여주시와 시장 상인회는 2018년부터 공모를 위해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한편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6억원이 투자된 1단계 한글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이어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향후 2년에 걸쳐 지역 문화, 관광, 역사와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문화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한글 특화상품 개발, 한글상품 종합판매관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주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생활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세종시장, 창동 먹자골목, 375st, 점봉동·강변·오학·터미널상점가와 가남 전통시장의 상점가 조직화와 상인회 육성은 물론 상점가·전통시장에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주시 창동 먹자골은 경관조명 시설자문 공모사업에, 세종시장(하동 전통시장)은 특성화시장 첫걸음 컨설팅에 공모해 지원 확정됐으며, 신규상점가인 점봉동상점가 등 5개소도 연차별로 컨설팅을 공모할 계획이다.   컨설팅이 종료되면 시장별 특성에 맞게 상점가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또한, 375st는 패션 페스티벌을 개선해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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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여주소방서, 여주시청 산불방지를 위한 공조 강화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지난 19일 여주시청 산림공원과와 봄철 산불방지 및 초기진화 공조를 위해 화재진압용 수관(호스) 140벌을 기탁받았다.   소방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한바람이 본격화돼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 시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비중이 높은 3월부터 3개월간을 봄철화재예방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캠페인 및 기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   이날 가탁 받은 수관은 40mm 100벌, 65mm 40벌로 넓은 규모로 빠르게 확산되어 다수의 수관 연장이 필요한 산불화재 진압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원됐다.   수관은 월송, 가남, 북내 119안전센터 등 여주소방서 산하기관으로 필요수요량에 따라 적절히 분배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산불화재 시 여주시청 산불진화대의 지원활동이 많은 힘이 됐다”며 “올해 봄철에도 기탁받은 장비를 이용해 안전한 산림건강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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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이천 송석준 의원 “성남~장호원 예타 면제, 상생과 조화 산물”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천)은 31일 “이천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가 예타 면제되어 조속한 추진하게 됐다”며 “기재부와 국토부 등 관계기관들과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지속적으로 협의를 벌인 노력의 성과”라고 말했다.   성남∼장호원 6공구는 지난 29일 기재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진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이지만 접경지역 사업 명목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송 의원은 그 동안 성남∼장호원 6공구 구간에 대해 교통량이 증가하는 등 도로확장 필요성이 충분하고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설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송 의원은 지역균형 발전과 장호원읍~충주와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공사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동시에 국무회의 상정을 위해 다른 지역 단절구간을 찾아 6공구와 함께 공사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해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역시 설계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이후 송 의원은 국토부와 협의해 부발읍 응암리 ∼ 여주 가남읍 건장리 흑석삼거리까지의 대안노선(6.1km)을 제시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이번 예타 면제를 통해 나머지 사업구간 9.2km에 대해서도 사업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성남∼장호원 5공구까지의 완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전 구간 사업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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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여주>국회도서관, 소댕이작은도서관에 도서 500권 기증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지난 23일 가남읍 금당2리(이장 원용관) 마을회관에서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국회도서관에서는 ‘도서 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정보문화소외지역 내 문화 복지기관을 선정해 양서를 기증하고 있다.   올해에는 정병국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가남읍에 소재한 소댕이작은도서관이 선정돼 도서 500권을 기증받게 됐다.   수증 도서는‘어린왕자’와 같은 교양도서를 비롯해 어린이 문학과 교양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서적 등 금당리 주민의 독서 기회를 늘리고 정서를 키우는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선별돼 기증됐다.   이번 기증으로 지난해 10월 화재로 다수의 자료가 소실된 소댕이작은도서관의 장서를 새로이 확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용관 금당2리 마을이장은 “앞으로 금당2리 발전의 기틀이 될 아이들과 마을의 살아있는 책과 같은 어르신들께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병국 국회의원은“도서관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으로 이번 도서기증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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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행복여주’
        경기 여주시가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시는 민선 7기 5대 시정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로 정했다.   시에서 추구하는 주요시책의 중심에는 ▲먹는 걱정 없는 마을 ▲아픈 걱정 없는 마을 ▲어르신을 잘 모시는 마을 ▲치매문제 없는 마을이 있다.   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6,90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해서는 초등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며, 초·중·고 체육관 건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고등학생 교복비를 지원하는 한편 고등학교 3학년부터 연차적으로 급식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노인복지관 별관이 개관한데 이어, 올해는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더불어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양육수당과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노인의 취미 및 체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에 대해 전월세도 지원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르신들의 노후를 편안하게 돌보는 일에도 전념키로 했다.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를 위해서는 물류, 산업단지 조성과 도자산업과 전통 5일장을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친환경 IT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청년활동 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를 위해서는 농산물 택배비 지원과 농산물 공동선별장 건립, 농산물협동조합 활성화는 물론 가남읍과 점동면 농촌중심지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밖에도 지방도 345호 확장과 동 지역 주차장 확충 및 자전거도로망 연결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역세권 조감도     특히 시는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과 창동 및 태평 도시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체계적인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위해서는 당남리섬과 이포보, 여주파사성 등 여주 북부지역을 관광벨트로 개발하는 한편 강천섬 명소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세종대왕 참배길 완성과 여주흥천 벚꽃 축제 확대 지원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당남리섬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를 위해서는 시민행복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협치를 이루고, 여주시 홈페이지에 시민 청원방을 개설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여흥동주민자치센터, 오학동 주민센터 청사를 신축해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항진 시장은 “사람중심 행복여주 실현에 따른 5대 시정 목표를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람 중심 행복 여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여주시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각 읍·면·동을 순회 설명회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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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여주시, 시정방향 시민과 공유
        경기 여주시가 시민과 시정방향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민선7기 시정방향 공유의 장’으로 추진 중인 이 행사는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한다.   첫날인 4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항진 시장이 직접 나서 농업과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올해 농민 기본소득 보장을 시책으로 추진하고, 어르신들을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보살피는 정책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건소의 역할을 강화해 치매노인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여주시의 인구실태를 설명하면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대책을 세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시정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가남읍의 현안사업 및 주차장 문제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 질의를 받고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시청방향 공유의 장 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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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여주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운영
      경기 여주시는 3일 여주지구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명품여주쌀 재배 기술교육과 함께 마늘, 고추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관련한 교육도 이뤄져 잔류농약검사 부적합 판정 시 출하정지 혹은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읍면지구 벼농사교육 외에 고구마, 미생물, 복숭아, 맞춤액비 등 품목별 전문교육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여주농업인이라면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교육농기계팀(☎031-887-3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 ▲4일 가남읍 실용교육(가남읍 복지회관), 친환경교육, 토양관리교육(농업기술센터) ▲7일 고구마 교육(농업기술센터) ▲8일 점동면 실용교육(점동농협 회의실), 복숭아 교육, 맞춤액비교육(농업기술센터) ▲9일 미생물 교육(농업기술센터) ▲10일 아로니아 교육(농업기술센터) ▲11일 가지 교육(농업기술센터) ▲14일 옥수수교육(농업기술센터) ▲15일 능서면 실용교육(능서면복지회관), 양봉교육(농업기술센터) ▲16일 흥천면 실용교육(흥천면 복지회관) ▲17일 금사면 실용교육(금사농협 회의실) ▲18일 산북면 실용교육(산북면사무소) ▲21일 생활개선교육(농업기술센터) ▲22일 대신면 실용교육(대신면 문화복지센터) ▲23일 북내면 실용교육(북내농협 회의실), 25일 강천면 실용교육(강천면 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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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19-01-03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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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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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격인터뷰] 이대직 여주부시장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4. 과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Q5. 삶의 좌우명과 여주에서의 공직생활은 어떻게?     [ 이 뉴스는 '올레TV 채널789' 마이tv 여주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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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31
  • 원경희 시장 취임 2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만들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다른 지역의 인문도시가 교육 등 한정된 ‘인문(학)’ 사업에 치중하는 반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개발, 건설 등 여주시 모든 분야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세종 인문’을 통해 여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돈을 벌고, 돈이 도는 명품여주’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을 꽃피우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여주의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주시 조직을 이에 걸맞게 개편하는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여주시정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각 분야를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리더십, 창조성 등을 현실에 반영하면서 세종을 여주시의 대표 브랜드 및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차원으로 추진될 것이다.    Q. 취임 2년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거뒀나?   취임한 후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공직자의 친절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이제 여주의 곳곳은 어느 때 보다 깨끗해 졌고, 각 지역마다 꽃길이 조성되고 조명도 밝아지는 등 여주시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도 크게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시민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활복지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증진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인 복지 실현과 여성을 위한 시책 추진,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은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문턱을 낮추면서 소통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장부터 모든 직원이 친절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면서 책임 시정을 펼치는 등 민원인과 공감하고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Q. 특히 규제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여주시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분야도 이러한 접근법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규제개혁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올해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얻은 소득은 가남읍에 옴니시스템(주)의 (주)한생화장품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 여주시에 230억 투자,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교일반산업단지에 (주)SPM을 유치했으며, 제이비컴퍼니(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고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Q. 취임 이후 4대 분야 10대 과제 35개 세부 공약사항을 약속했다. 현재 각 공약들의 추진 상항은?   우선 4대 분야를 보면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구분된다.   민선 6기 4년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35개 세부 공약 중 9건을 완료했고, 25개는 추진 중에 있다.   완료된 부분 중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부문의 성과가 5건으로 완료했으며,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와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분야도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낸 복지·교육도시 분야 중 완료한 것으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행복택시 운행, 노인정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배치,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학기간 분야별 캠프 개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스포츠클럽 개설 등이다.   또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원했고,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따른 용담천 자전거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집중 지원했다.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켰다.   ▲ 오곡나루축제   Q, 특히 취임 후 관광인프라 구축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여주시장으로 취임 한 이후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종합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문화관광,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여주시립폰박물관 개관, 여주박물관 건립, 여주곤충박물관 조성, 여주시 수상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관광을 위한 시설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세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세종대왕탄신 숭모제전 진행, 훈민정음반포 한글날 경축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성황후 숭모제전도 진행해 문화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대한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유치, 양섬 리틀야구장 조성 등을 추진해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복선전철 현장점검  Q.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준비상황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시에는 여주시내와 능서면에 두 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해 여주역과 영릉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역사 주변 도시 확장, 공동주택 건설 등 체계적인 신도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성남 복선전철개통을 대비해 여주역 주진입도로와 여주역과 향교 사이 공사 및 향교와 소방서 구간 등 전철 운행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도로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안정적인 택지수요 공급을 위해 오학동 지역의 오학·천송지구(2016년 10월 이후 착공 예정), 점동면 청안리 청안지구(2016년 7월 이후 착공예정), 여주시 창동의 창동지구(2018년 1월 이후 착공 예정), 가남읍 태평리의 태평지구(2017년 9월 이후 착공 예정)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Q. 앞으로 여주시를 이끌어나갈 방향과 각오는? 올해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시발점으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으로, 여주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흡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여주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여주>[기고]수도권 규제 완화! 선택이 아닌 필수
    ㄱ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시를 비롯한 이천시 및 광주시, 양평군과 가평군 등 경기 동부권의 지역들은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수도권이 누리고 있는 혜택은 누리지 못한 채 수도권으로 묶여 이중 삼중의 규제를 받으며 30여년 이상 지역 발전의 족쇄가 채워져 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4년제 대학 이전은 물론이고 기존에 유지되고 있는 공장의 신설과 증설조차 불가능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잃고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남한강과 멀리 떨어져 있는 가남읍 등에서도 일괄적으로 규제가 적용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여주시는 현행 엄격한 규제의 틀 속에서도 최소한의 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규제지도를 독창적으로 만들고, 환경 친화적인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을 확장, 개장하는 등 악전고투(惡戰苦鬪)하며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경기도와 인천시를 통틀어 철폐대상 규제에 대한 정비작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여주시가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다는 모 언론 보도도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여주시를 비롯해 이천시와 가평군 및 광주시 등에서 규제완화 이행에 가장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여타 지역은 미흡하다는 것이다. 좀 더 적극성을 갖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자연보전권역, 환경정책기본법의 특별대책지역, 한강수계법의 수변구역, 군사시설보호법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원함양보안림 등 숨 막히는 중복규제로 발이 꽁꽁 묶여 개발행위는 물론 시민 생활의 불편이 최악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KCC 여주공장이 공장 증설을 시도했으나 불가피하게 세종시로 이전하는 뼈아픈 시련을 겪었고, 제조업체들도 내수 증가 등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었지만 끝내 다른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고통을 겪었다.   이러한 고충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여주시를 포함한 경기 동부권 8개 시·군은 지난 3월 5일 절박한 심정으로 ‘규제합리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까지 채택한 바 있다.   즉 자연보존권역의 과도한 공업용지 규제를 합리화하고, 공업지역 내 과도한 공장 신·증설의 규제를 현실화하며, 특별대책지역 외 지역에 대한 자연보존권역을 제외해 달라고 호소했다.   자연보전권역에 속하는 8개 시·군이 이처럼 간절하게 호소하는 것은 수도권이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게 인근 강원도 원주시보다도 현격하게 뒤떨어지는 생활 여건이 이어지고 있고, 수도권의 다른 지역들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 경기 동부권 지역은 역차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실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남과 충북, 강원 및 세종시 등에서는 수도권 규제완화반대 천만명 서명운동을 벌이며 맞서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비수도권 지역 주민 765만명이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이다.   물론 이들 지역도 지방이라는 한계에 봉착해 지역 발전이 더디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도권 규제를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해 크게 득이 돌아갈 것이라고 볼 수도 없다.   따라서 이들 지역들이 수도권 규제완화를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현 정부는 국가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추세와도 병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도 규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점을 깊이 되새겨 보아야 한다.   영국의 경우 지난 1940년대 대도시 규제정책을 도입하고 운영해 왔지만 2010년부터는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총리가 런던 동부의 낙후된 지역을 IT중심지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3년 사이에 구글·페이스북·트위터·아마존 등 2천여 곳의 글로벌벤처기업이 입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프랑스도 지난 1960년대부터 수도권 억제정책을 펴 왔지만 최근 2012년부터 350억 유로를 투입해 파리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거대도시로 새롭게 탄생시킨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비수도권 14개 시·도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을 탈피하고 현재 처해진 지역의 여건과 상황을 살펴 그에 걸 맞는 균형발전과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7-17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힘찬 청마의 기상을 간직하고 힘차게 달려온 2014년이 붉은 노을과 함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주의 소중한 주인이신 12만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760여 여주시 엘리트공직자들과 함께 일하며 올 한해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한 해 동안 밝고 깨끗한 여주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여주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뜨거운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민선 6기는 ‘명품 여주’건설 이라는 목표 아래 ‘문화관광’, ‘시민감동’, ‘창조경영’을 시정 방침으로 하여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6기 여주시는 새로운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마음을 열고 ‘협력’과 ‘배려’를 통하여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여주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다 그룹(20만명 미만 시·군)2위와 경기도내 5위, 정부3.0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아토피 우수기관, 지적행정종합평가 대상을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가뭄도 심했고, 세월호 사건으로 도자기축제가 연기되는 등 영농인과 도예인을 비롯하여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 제26회 여주도자기축제에 5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욱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남한강변에서 개최된 제 16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 25만4천여명이 찾아와 ‘명품 여주’의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독창적인 기획과 운영으로 지난해 경기도 10대축제 4위에 이어 올해는 2위로 성장했고,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유망축제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 분야별로 추진한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에게 감동주고 소통하는 명품여주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민선6기 여주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 민원인에게 친절서비스를 실천해 감동을 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민원응대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공직자들이 이를 실천하고 각 부서마다 민원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행정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친절명찰을 패용하고 민원인을 맞이하면서 책임 있고 신뢰감을 주는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장실을 항상 개방하고, 공직자는 물론 여주시민과 소통하며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또 해결해 나갔습니다.   시민종합관찰제를 실시해 7개 분야 53개 유형의 단순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설치도 신규로 6개소에 11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안전을 추구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공감행정의 실현을 위해 765Kv 신경기 변전소 반대를 비롯해 쌀 관세화철폐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과 여주보호관찰소 이전에 따른 시민 불안 등을 시민의 뜻을 존중하여 시민 편에서 대책을 세웠습니다.   스마트시대를 열기 위해 여주시 스마트방송국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이를 활용케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무원행동강령을 만들어, 공직자들이 시민 앞에서 결의대회를 여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13위를 이루었습니다. 둘째, ‘돈이 돌고 돈을 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서민 생활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건에서 엄격한 규제 때문에 이중고를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개혁전담팀을 가동하여 규제로 인한 불편을 적극 해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여주의 경제활동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로 주차타워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묵은 과제를 처리했습니다.   여주경제를 견인하는 중심 역할은 왕성한 기업활동에 있습니다.   올해 10월 삼교일반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이곳에 친환경 몰탈 업체가 입주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 우수한 기업체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북내 일반산업단지 추진은 물론, 남여주 일반산업단지, 연라 일반산업단지, 연라물류단지 조성(9월26일 국토부 승인)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추진했습니다.   편리한 주민생활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 가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북내면 소재지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대해서는 LPG소형 저장탱크 배관 설치를 추진하여 올해 점동면 처리에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토요번개시장을 운영(4∼10월)하고, 여강길 걷기대회(11월 15일)를 여주 5일 장터길과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향토문화와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여주일자리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기업과 학계가 협력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각종 시설과 건설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돈이 도는 여주, 돈을 버는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셋째, ‘수도권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명품 여주시를 건설하기 위해 ‘깨끗한 여주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시민은 물론 각 기관· 단체와 군인 및 경찰까지 동참하면서 여주시의 얼굴이 획기적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리고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밤거리 풍경을 밝게 하고, 여주터미널도 화장실 등 위생시설과 대합실을 개선해 여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일류 관광도시 여주에서는 올해 사계절 문화가 흐르고 전통이 살아 숨 쉬며 힘차게 약동했습니다.   문화공연으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제2회 산들바람 문화공연’이 여주 중앙로 상가 일대(8회 공연)에서 선보였고, 신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빛이되어 세상을 비추리’(10회 공연)가 처음으로 공연되었으며, 연말 송년음악회(12월 26일)도 이어졌습니다.   이밖에도 훈민정음 반포 568돌 한글날 경축행사(10월 9일)와 명성황후 숭모제(11월 7일), 경기도 양자산 등반대회(10월 26일)를 개최하여 여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원종대사혜진탑비 비신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여주박물관 신축공사를 착공(6월 25일)하는 등 튼튼한 문화 기반을 닦았습니다.   나아가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을 위한 남한강 수상공연시설 여주아트피아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강천섬 종합익스트림사업(말 산업육성, 바이크캠핑장, 미니 공연시설 등)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의를 했으며,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물을 이용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10월)하기도 했습니다.   넷째, ‘균형과 조화가 있는 도시 개발’에 집중하였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 여주시 건설을 위해 여주와 능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올해 문화재발굴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2016년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시기에 맞추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건설도 적극 추진해 가정∼이호간 도로 확·포장(9월 9일 개통)을 비롯, 계림∼율촌간(10월 개통), 건장∼은봉간 도로(12월 개통)를 완공 했습니다. 또한 강천면 (구)남한강교의 진출입로를 개선(10월 6일 완공)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방하천을 정비하며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서둘러 강천면 도전리의 원심천 수해상습지에 대한 개선공사를 마무리(9월 12일)하고, 금사면 하호리의 금사천 수해 개선 복구사업도 조기에 마무리 하여 주민의 숙원과제를 해결했습니다.   소규모 마을상수도 시설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8개소에 대하여는 완료를 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 설치사업도 추진하여 약 2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하고자 가남읍 신해리, 대신면 보통리, 능서면 번도리 등 3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추진 중이며, 소규모 하수처리장도 삼교·금당·외룡·양귀리 등 4곳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며 조화롭고 균형 있는 여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섯째,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복지·교육 여주’를 만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우선 주민의 복지 욕구와 수요 증대에 대처하기 위해 제3기(2015∼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를 통합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신규로 3,053가구, 7,274명의 복지대상자를 결정했으며, 무한돌봄센터 운영, 긴급복지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한 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고국방문(21가정) 지원을 통해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주민 편의를 위해 올해 5개 마을(상활2리, 송촌3리, 후포2리, 천서2리, 연마루)에 행복택시를 시범 운행하여 벽지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 5개소(흥천면 외사1리, 금사면 도곡리, 산북면 용담리, 북내면 석우리)를 반듯하게 새로 지었습니다.   특히 북내면 석우2리에 신축된 마을회관은 전통 한옥으로 꾸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황학산 등산로 다리를 아름다운 조명을 곁들여 완공(8월 19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에 오를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보도턱을 낮추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보호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앞서가는 교육도시, 평생학습사회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방과후 학교 지원(45개교)과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26개교)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위해서는 여성회관 실용교육(112과정, 2,240명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평생학습공감축제(10월 24∼25일)를 개최해 평생학습의 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울러 세종국악당을 리모델링하여 문화공연 환경을 향상시키고, 여주시 추모공원사업(본두리 공동묘지 재개발)도 착공함으로써 문화 복지의 수준을 격상시켰습니다.   여섯째, ‘과학 영농 실현으로 부강한 농촌 육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과학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주만의 독창적인 식품산업을 창출해 내기 위해 전통 발효식품 육성사업을 계획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교육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데 힘써 왔습니다.   또한 농촌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2·3차 산업이 융·복합된 신개념 6차산업을 육성하는 등외품고구마를 식품으로 가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더욱 경사스러운 일은 지난 9월 여주시가 농식품부 향토산업육성 사업 최종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되어 4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고, 여주고구마혁신클러스트사업을 지역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거듭하면서 여주 농·특산물에 대한 유통과 판매 등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운영과 농촌테마공원 여주팜스튜디오를 준공(6월)하고 여주 농·특산물 홍보에 주력하며,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를 곁들인 소비촉진의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한편, 대왕님표 여주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못자리상토 지원, 쌀 생산 소득지원과 철저한 기술 지도를 통해 풍년 농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농업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대학(3개과 120명)운영, 강소농 모델농가 육성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가가 신속히 대응하도록 경쟁력을 길러주었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민선 6기 여주시는 열정과 희망을 가득 싣고 여섯 달을 달려왔으며, 그동안 만족스러운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공존한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저는 올해 여주시민이 승리했다고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서로 믿고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명품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갑오년 청마의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다가올 을미년 양의 해를 당당하게 맞이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달려온 올 한해를 든든한 터전으로 하여 을미년 양의 해에는 더욱 복되고 기쁨이 넘치는 해로 만들어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고,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4-12-30
  • [2014 신년사] 김춘석 여주시장
    ▲ 김춘석 여주시장 11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75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말(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 갑오년을 맞이하여 말(馬)의 굳센 기상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을 환하게 비추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역사적으로 갑오년은 평화와 안정의 시대였으나, 우리 여주는 120년 전인 1894년(갑오년) 갑오개혁으로 1895년 여주목(牧)에서 여주군(郡)으로 강등되어 오랫동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주시민의 결연한 의지와 화합으로 작년, 118년 만에 다시 여주목(牧)의 옛 영광을 되찾았고, 이제부터는 여주의 지명인 검은 말 여(驪)자를 쓰듯 말의 힘찬 기상과 기백의 정신으로 단합하여 ‘제2의 남한강의 기적’을 이룩하기 위하여 말처럼 굳세게 달려 나갑시다.   여주시 출범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올해는 우리나라와 주변국 중국과 일본의 방공식별구역 확장에 따른 긴장관계 및 북한정권의 불안정성 등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은 불확실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올해 국회에서 내놓은 경제전망도 3.5%로 나왔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불황 또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마음을 다잡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주변의 여건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 여주시민은 용기를 갖고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 확신에 찬 자신감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새로운 여주 번영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5기 결실의 해이자, 새로운 미래 창조의 구체적인 방향이 담긴 ‘비전 2025 여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제시되는 희망의 해 이기도 합니다.   ‘비전 2025 여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여주시발전의 청사진인 동시에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으로 여주가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발전할 수 있는 시정 운영의 척도이자 뚜렷한 설계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미래를 위하여 지금부터 철저히 챙기고 준비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올해 여주시 살림살이 규모를 4천 363억원으로 확정하여 복지 증진과 일자리창출 등 주민생활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교육지원 및 문화․관광 인프라구축과 농업발전 등 도․농 균형발전에 역점을 두어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시정의 기본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생동감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평생학습 교육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주시 출범 후 첫 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올해 '여주 교육발전 중장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여주 교육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익히고 배워 정보사회의 주역이 되는 평생학습사회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하여 어느 지역 어느 사회든 강조하여 왔으며, 우수한 교육을 통하여 선진화된 창조사회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는 과감한 교육 투자를 결정하고 올해부터 2017년 까지 매년 30억씩 150억원을 초․중․고교에 투입하여 우수한 교사 확보, 학력향상프로그램 진행 및 진학컨설팅, 교과 교실제 수준별 이동수업 등 다양성을 갖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학력향상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여주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명품고교 육성, 인재육성장학금의 조성 확대는 물론, 시 출범 이후 농어촌 특례입학 제외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예기간(3년→6년) 연장에 따른 각 대학의 적극적인 적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북내면 구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북내도서관을 11월에 개관할 예정이며, 가남읍에도 32억원을 투자하여 최신시설의 정보문화 공간을 갖춘 가남도서관을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지난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여주시 평생학습 공감축제’를 확대하는 등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주도서관과 세종도서관의 이용시간을 야간에도 연장하여 주민의 지식정보습득 기회를 향상시키고, 검정고시반 운영 확대, 유명작가 초청 문화강좌 개최, 취업 및 창업교육, 실용 기술교육을 강화하여 평생학습사회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활성화, 학교폭력예방 상담 강화, 종합예술제와 청소년의 달 행사 등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여가문화를 마음껏 즐기면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 도약과 주민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여주의 중심지인 중앙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하리제일시장 주상복합건물과 주차타워를 건립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재래시장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중앙로 재래시장에는 주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개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면서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여주 농․특산물의 대도시 및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하고, 지난해 경기도 10대축제 및 전국유망축제로 선정된 ‘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하여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도 촉진하여 농촌경제 도약의 기회로 발전시키며, 농촌폐비닐 수거 등급제를 실시하여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여가문화를 향상시키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인접한 농촌테마공원에 CJ(주)가 운영하는 여주팜 스튜디오가 4월에 준공되면 여주농․특산물 홍보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의 전통산업인 도자기의 디자인 개발과 품질개선 및 우수도예인 육성으로 여주도자산업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중소기업을 더 많이 유치하여 지원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하여 융자보증 및 알선을 지원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생산과 마케팅 지원 등 기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육성과 계층별 취업박람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청년일자리와 노인일자리 제공 등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주민의 경제적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무주택자 전세자금 대출 지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과 기초노령연금 지원(대상자 1만1천867명)등을 추진하여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향상에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건강과 웰빙이 함께하는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휴양지로 변화를 거듭하는 남한강 수변관광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 연결로 여주는 수도권 최고의 명품 문화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2015년 완공되고, 제2영동고속도로도 2016년 개통되면 7개의 나들목과 전철역도 2곳이나 보유하게 되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관광객에게 감격과 만족감을 주기 위하여 황포돛배를 지속적으로 운항하며, 남한강 현암지구 일원에 새로운 명소가 될 수상레저스포츠센터를 건립하여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주박물관도 3월에 착공 예정으로 문화․관광 명소를 더욱 확대하여 나가겠습니다.   특1급 관광호텔인 썬밸리호텔 및 금은모래강변공원유원지와 남한강 건너편 신륵사를 연결하는 명품 인도교 건립을 추진하며, 인근에 여주시 한국중앙수석박물관을 5월에 완공하면 여주 시민과 관광객에게 남한강 최고의 수석을 만나면서 만족과 감동으로 여주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국의 한글 대표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5월에 ‘세종대왕 숭모제전’ 개최와 ‘제4회 세종대왕 전국한글휘호대회’, 10월에는 ‘한글날행사’를 개최하는 등 세종대왕의 얼과 정신을 기리고, 한글을 근본으로 문화․관광도시 여주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또한 명성황후 숭모제 개최, 중앙로상가거리의 ‘산들바람 문화공연’, ‘거리로 나온 예술 문화공연’ 등으로 문화도시를 육성하고, 세종국악당을 리모델링하여 수준 높은 공연장을 만들며, 문화․예술단체도 지원하여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지역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여주의 오랜 전통문화로 자리 잡은 ‘쌍룡거줄다리기’ 보존과 ‘여주 고달사지 발굴조사’ 및 ‘원종대사혜진탑비 비신 복제 복원’을 추진하며, ‘영월루 해체 보수’, 이인영 생가, 김영구 가옥 등도 보수하여 소중한 문화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넷째, ‘균형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도시기반 구축 ’에 전념하겠습니다.   한반도의 중심이자 중부내륙의 요충지에 위치한 여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과 물류 유통의 거점지역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15년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과 연계하여 여주·능서역세권 도시개발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승인됨으로써 여주시 도시개발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사업은 삼교일반 산업단지를 분양 완료하며, 하리 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월에 준공예정이고,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남여주 일반산업단지는 각각 6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창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지구지정 추진 및 북내 일반산업단지사업도 추진하여 도시기반을 튼튼하게 닦겠습니다.   또한 2016년에 완공될 제2영동고속도로의 동여주 나들목 신설이 확정되어 여주 교통망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여주IC~장호원간 국도 37호와 333지방도 여주~가남간 도로 마무리 사업이 조속히 완료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으며,   시도(市道)확․포장도 대신면 계림~율촌간은 5월에, 가남읍 건장~은봉간 도로는 10월에 각각 완공할 예정이며, 오학동 현암~가산간 도로도 추진하여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어촌도로 또한 흥천면 율극~내양간, 능서면 용은~죽당간(이천), 점동면 관한리, 북내면 가정~이호간, 황학산등산로 연결통로, 산북면 명품리 도로를 준공할 예정이며, 여흥동 삼교1동, 산북면 송현~삼합(광주), 능서면 번도~왕대간 도로 또한 사업을 추진하여 농촌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편리한 교통망과 함께 주민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하여 흥천면 외사1리, 금사면 도곡리, 산북면 용담리 등 3곳에 마을회관을 신축하고, 능서면 복지회관 이전 신축과, 18개소의 마을회관(경로당)을 유지․보수하여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깨끗하고 맑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급수 취약지인 대신면 보통3리, 능서면 용은1리, 여흥동 멱곡1동 등 10개소에 상수도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완공할 예정이며,   하수처리시설개선도 강천면 간매하수처리시설은 3월에, 여흥동 점봉하수처리장은 6월, 흥천면 신근 및 능서면 용은하수처리시설도 8월에 각각 완공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여건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면단위 주민들의 체육 여가·웰빙을 즐길 수 있도록 점봉체육공원 조성, 강천체육공원 기능보강, 산북면에 농어촌복합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시민의 생활편의 증진에 주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전략적인 농정업무 추진과 선진영농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고 했듯이 오랜 전통을 간직한 여주 농업의 위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선진 일류농업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부터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주 농업인 ‘강소농’ 육성사업은 100농가를 추가해 총 500농가로 확대하고 정밀경영컨설팅과 강소농간 정보교류네트워크도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고 명품 여주 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신여주자채쌀’ 생산에 따른 왕실진상답 생산단지를 지난해 2개소 140ha에서 올해 190ha로 확대 조성하여 900톤의 진상벼를 생산함으로써 진상미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확고하게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맞춤형 최고급 쌀 생산단지도 400ha, 가공용 쌀 및 찰벼재배단지도 300ha를 조성하는 등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고, 농업을 생산에서 가공 및 체험까지 융․복합하는 6차 산업으로 육성하며, 팜파티(농장파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농가경제를 더욱 부흥시키겠습니다.   또한 고구마재배도 첨단기술을 적용한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과실․과채 탑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 있는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내겠습니다.   여섯째,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여 ‘누구나 행복을 누리며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민선 5기는 출범이후 줄곧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찾아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하여 왔습니다.   올해는 복지 수준을 한층 강화하여 9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아동과 노인 복지 증진, 고용․보훈 등에 대하여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그동안 분만 전문병원이 없어 인근 지역에서 원정출산을 하는 어려움이 있어 분만전문병원 건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꼭 성사시키겠습니다.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에게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여 근로능력을 향상시키고, 희망키움 통장 사업, 가사간병 지원 등 자활 기반을 다지고,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급여수급자의 본인부담금 지원과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적극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명절위로금을 지원하고, 지난해 처음 시행하여 호응이 좋았던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고국 보내주기 운동을 더욱 확산시키며, 다문화가족센터 운영과 취업 교육지원 등 행복을 함께 누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미래 주역인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지역아동센터 운영, 아동보육환경 개선,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지원, 맞춤형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전한 아동 육성과 보육 품질을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 의료비와 월동비지원, 장애인 급여(연금 및 수당 1천625명) 및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장애인 전천후 게이트볼장 기능보강(월송동)등 생활 편의증진과 자립기반을 닦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인복지 또한 노령화사회를 맞아 기초노령연금(1만 1천867명)지급, 경로당(315개소)에 대하여 운영비, 냉․난방비 지원과 노인 돌봄 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은 물론, 자연장, 봉안담, 시립유공자 묘역 등이 설치될 자연친화적 장사시설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선진 장사문화를 정착 시키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14회 여주사랑 걷기대회, 경기도 양자산 등반대회, 여주시장기 전국 족구대회, 전국 궁도대회, 여주시민 자전거 대행진 및 웰빙 걷기대회 등 연중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생활체육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750여 공직자 여러분!   변화의 주인공이 되려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모두가 합심하여 힘차게 매진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1만 여주시민은 결연한 의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주시’를 출범시켜 여주발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갑오년(甲午年) 2014년에는 높은 시민의식으로 주민 모두가 똘똘 뭉쳐 우리가 목표로 하는 ‘제2의 남한강의 기적’을 꼭 이루어냅시다.   작은 밀알이 싹을 틔워 거목이 되듯이 여주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이 한데 뭉치면 이루어내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민선5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저는 여주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 더욱 친숙하며, 백년 미래의 여주 발전을 성취하기 위한 시정 운영 기반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시민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십시오. 저와 11만 시민의 단합된 의지로 더욱 발전하는 여주시를 이루어냅시다.   올 한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기쁨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춘석 여주시장
    • 오피니언
    2014-01-01

스포츠 검색결과

  • 명품도시 여주에서 비상하는 경기체전!
     [여주=경기e조은뉴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더욱 빛나게 하고 1,3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담아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주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여주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3만 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개회식은 1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22개 종목의 경기는 각각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한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더불어 여자아이돌그룹 여자친구와 남자아이돌그룹 비투비(BTOB)가 출연해 상큼 발랄한 공연을 펼치며 남자 락밴드 노브레인, 여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출연하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여기에 홍보대사 김흥국과 국악소녀 송소희, 개그맨 정종철이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민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대축전으로 승화시킬 방침이다.   우리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면밀한 준비를 해 왔으며, 특히 지난 7월 6일 대축전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중점추진상황보고회와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주시청 공무원과 유관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체육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 편의증진 최선... 각 시·군과 자매결연 힘찬 격려와 응원   한편 완벽한 경기운영을 위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데, 종목별 경기장에 구급차와 구급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개회식장과 종목별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총 23개를 설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여주종합운동장 입구 중앙에는 개회식장임을 알리고 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용 꽃 탑을 설치해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물론 여주대교에는 대회가 종료될 때 까지 홍보용 배너 깃발을 설치하고, 여주시 공직자들의 휴대폰 통화연결음에도 대축전 관련 안내를 하면서 참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보용 배너깃발은 18곳의 경기장 32개소에 설치하는데, 배너 깃발 390개를 비롯해 경기도기와 여주시기 600개를 달아놓아 도시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이게 된다.   이와 더불어 빈틈없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대축전의 중심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축구와 배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등산, 씨름, 테니스, 야구 등 경기가 열리는 종목별 경기장에 대해서도 보수를 마무리했다.   특히 시는 대축전을 상세하게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6월부터 12월가지 7개월간 운영해 도민 누구나 대축전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대회 소개는 물론 경기 안내와 경기 기록, 행사안내, 여주홍보와 참여마당 등의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대축전 내용을 SNS, 특히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경기도 각 시·군은 물론 도민, 생활체육관계자, 각급 단체 등에 널리 알리는 한편 대축전 추진 사항을 정리한 자료를 지난 2월부터 대회가 종료될 때 까지 경기도 각 시·군 및 체육회, 유관기관과 단체에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시·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여주시청 각 부서가 중심이 되어 기관·단체, 학교, 기업체 등이 참여한 자매결연을 맺고, 대축전에 참가한 각 시·군 선수단을 격려·응원하도록 추진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하는데 이들은 교통과 주차 및 안내와 음료제공, 환경미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개회식 당일인 15일에는 여주종합운동장 내에 이용객을 위해 은행용 CD기가 있는 이동점포차량을 배치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종목별 경기 어디에서 펼쳐지는가?   종목별 경기 진행을 보면 우선 축구 경기의 경우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가남체육공원을 비롯한 북내 체육공원, 오학체육공원 등 7곳의 여주 각지에서 펼쳐지고, 야구 일반부는 양섬지구 야구장과 현암지구 야구장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게이트볼의 경우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대신체육공원에서 진행되고, 보디빌딩 일반부는 여성회관에서, 에어로빅스 일반부와 어르신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시체육관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각각 경기를 갖는다.   태권도 일반부는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육상 일반부는 여주종합운동장, 궁도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점동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족구 일반부는 강천체육공원에서, 검도 일반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복합체육관에서, 합기도 일반부는 가남읍 심석리에 위치한 여주제일고 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친다.   한편 배구의 경우 일반부 여자는 오학초 체육관과, 북내초 체육관에서, 남자는 여흥초 체육관과 여주중 체육관을 사용하며, 테니스 경기는 일반부와 어르신부에 대해 능서레포츠공원, 여주법원·검찰청, 환경사업소, 여주대학교, 가남읍 상활리의 숲속테니스장, 이천시 이천설봉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탁구 일반부 어르신부는 여강고 체육관에서, 볼링은 여주시내 홍문동에 위치한 라온볼링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농구 경기 일반부는 점동고 체육관, 대신고 체육관, 이포고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일반부 어르신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시체육관에서, 인라인 일반부는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각각 열린다.   또한 국학기공 일반부 어르신부는 여주시 하동에 위치한 세종국악당에서, 등산은 강천면 걸은리의 마감산에서 펼쳐진다.   씨름 일반부는 신륵사 야외공연장, 자전거 일반부 경기는 대신면 보통리에 위치한 양촌리 저류지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여주시 전역에서 열리면서 여주는 온통 축제 분위기가 될 것이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6-10-12
  • 여주>세종대왕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성료'
    가남유소년야구단 중등부 2연패, 초등부 4위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쾌거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가남지역아동센터(대표 김현달) 주최로 열린 '제3회 세종대왕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4개팀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주양섬야구장, 리틀야구장, 이포야구장 등지에서 개최됐고 연식초등부, 경식초등부, 중등부, 패밀리부 등 4개 부문의 우승팀을 가렸다. 연식초등부 대회는 우승 대구 남도초, 준우승 수원경희, 경식초등부 대회는 우승 K&I, 준우승 광주 광산구, 중등부 대회는 우승 여주가남, 준우승 서울 풍납, 패밀리부 대회는 여주가남이 우승컵을 안았다.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패밀리부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 실시해 관심을 끌며 13개팀이 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 가남유소년야구단(감독 김상현)은 지난해에 이어 중등부 2연패를 달성했으며 초등부는 4강에 진출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가남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창단 3년만에 우승 4회, 준우승 1회, 3위 2회 등 탁월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상현 감독은 "경기가 펼쳐지는 내내 즐겁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야구가 가정의 화목과 행복의 도구로 사용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 개막식에는 원경희 시장과 정병국 국회의원 등 20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가남유소년야구단 가남 지역아동센터는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차상위가정, 결손가정, 맞벌이가정 등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로 지난 2013년 6월 전국에서 하나뿐인 지역아동센터 야구단 '가남 유소년야구단'이 탄생했다. 유소년들이 처해 있는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협동심과 희생정신, 건강한 몸과 정신을 만들어 새로운 세계로의 꿈과 도전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야구단이 탄생된 것. 특히 김상현 감독이 주축이 되어 아동센터 아이들과 지역의 유소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한 월 수강료(회비)가 없는 비영리 야구단이다.  그만큼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올해 라오스와 미국 LA한인 야구협회의 초청도 포기한 상태다. 28명의 아이들과 야구단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가남유소년야구단 후원은 가남지역아동센터(031-882-1195)로 문의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6-06-12
  • 여주시, 제11회 종단대순진리회배 축구대회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11회 종단대순진리회배 축구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종단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종단 대순진리회가 주최하고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0개팀 70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경쟁의 장을 펼쳤다. 클럽 1부, 클럽 2부, 단체청년부, 단체장년부 등 총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각 가남클럽, 세종축구클럽, YMFC, 황우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자세한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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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5-10-27
  • 여주시 어르신들, 그라운드 골프로 하나 되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3회 여주시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기 능서면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23일 능서레포츠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국민생활체육 여주시그라운드골프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여주시 능서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2팀 96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졌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이상춘 의원 등 내빈과 능서면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화합을 응원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대신면분회가 1위를 중앙동분회가 2위를 가남읍, 흥천면분회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최 길 웅(대신면분회)씨가 1위를 정 화 진(흥천면분회)씨가 2위를 박 광 오(북내면분회)씨가 3위에 올랐다.   홀인원 상에는 정운식(가남읍), 김인호(가남읍), 조병식(흥천면), 최길웅(대신면), 이상학(북내면), 원윤희(강천면) 등 총 6명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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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6
  • 여주시, ‘제2회 세종대왕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 가남지역아동센터(대표 김현달)가 주최하고 여주시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회 세종대왕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양섬야구장, 리틀야구장, 이포보야구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박병선 여주시부시장, 김영자 여주시의회부의장은 물론 전국 14개 시‧도 32개팀 600여명의 선수 및 학부모가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치러진 열전 끝에 ▲세종리그는 여주가남지역아동센터 ▲명성리그는 고양원더스 유소년야구단이 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남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야구단은 지역아동센터로는 전국 최초로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해 2013년 부여에서 열린 제5회 대한 유소년 야구연맹회장배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시작해 작년 제1회 세종대왕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해 저력 있는 팀으로 주목받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병선 부시장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훌륭한 성과를 낸 여러분들이 대견하다”며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원경희 시장과 여주시의회의원들과 함께 고민해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남지역아동센터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과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유소년들에게 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야구단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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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5-10-13
  • 제15회 여주시족구연합회장기 족구대회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15회 여주시족구연합회장기 족구대회가 지난 13일 오학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여주시족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51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일반부, 40대부, 50대부, 실버부,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여주 A, 선우. 여흥, 가남 B, 경기관광고 A팀이 각각 연령별 우승을 차지했다.   자세한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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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5-09-14
  • 여주시, 게이트볼 최강지 입증!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 게이트볼 팀이 최고를 입증했다.   여주시 관내 16개 팀은 지난 9일 성남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31회 경기도연합회장기 동부지역 6개 시·군 성남시게이트볼대회’에 참가했다.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여주시,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등 6개 시․군 98개팀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여주시에서는 청년부 7팀 49명, 장년부 9팀 63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장년부에서의 활약이 빛났다. 여주시는 가남면이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산북면이 준우승을, 금사면이 3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게이트볼 최강 지역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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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5-09-14
  • 여주시, 게이트볼로 경기도 재패!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가 게이트볼로 경기도를 재패했다.   제130회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연합회장기 동부지역 6개 시·군 양평군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1일 양평군 체육공원에서 펼쳐졌다.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여주시 23개팀 138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쳤다. 이번 대회 장년부에서는 가남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청년부에서는 산북팀이 준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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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5-08-26
  • 여주시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15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장배 종목별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여주종합운동장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여주시 종목별 가맹체육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64개 클럽 429여개 팀 3,1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화합과 경쟁의 장을 펼쳤다.    대회에 앞서 25일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원경희 시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여주시 홍보대사 한한국 작가 등을 비롯한 내빈과 생활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궁도, 태권도, 볼링, 야구, 게이트볼, 족구 등 10개 종목이 펼쳐져 선수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각 종목별 우승팀은 다음과 같다.   △축구 클럽 1부 : 1위 여주클럽, 2위 여흥클럽 클럽 2부 : 1위 오학클럽, 2위 흥천클럽 청년부 : 1위 71FC, 2위 70FC 장년부 : 1위 63FC, 2위 황금돼지   △테니스 1부 : 1위 여주클럽, 2위 한마음클럽, 3위 숲속클럽 2부 : 1위 숲속클럽A, 2위 숲속클럽B, 3위 해오름클럽․테동회 3부 : 1위 잼클럽A, 2위 해오름클럽, 3위 능서클럽․잼클럽A   △탁구 일반부 1부 : 1위 프른클럽, 2위 교탁클럽, 3위 스마일동우회 일반부 2부 : 1위 대신크럽, 2위 코카콜라A, 3위 한마음․푸른A 장년부 : 1위 한마음A, 2위 한마음B, 3위 점동A․북내   △배드민턴 1위 세종클럽, 2위 중앙클럽, 3위 화이트콕클럽   △궁도 1위 대룡정(대신), 2위 가야정(강천). 3위 천양정(이포)   △태권도 초등부 : 1위 가남초, 2위 대신초, 3위 여흥초, 장려 오학초 남자중등부 : 1위 제일중, 2위 대신중, 3위 점동중, 장려 여주중 남자고등부 : 1위 대신고, 2위 제일고, 3위 부원고, 장려 양동고   △ 볼링 1위 여주챔프A, 2위 여주챔프D, 3위 여주챔프B   △야구 오는 5월 3일 결승전 진행 예정   △게이트볼 1위 북내클럽, 2위 가남클럽, 3의 산북클럽B팀   △족구 1부 : 1위 여주, 2위 오학, 3위 여주 2부 : 1위 한강B, 2위 스마일A, 3위 선우․대신 3부 : 1위 가남A, 2위 두레C, 3위 스마일․가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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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7
  • 여주시 학생들, 합기도로 우수한 성적 거둬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선수단이 합기도대회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제1회 이천시생활체육대축전 합기도대회가 지난 18일 이천시 이현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쳤다. 이천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이천시합기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여주시에는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선전을 펼쳤다.   여주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호신술 부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체급별로는 발차기, 호신술, 겨루기 등 전부분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발차기에서는 가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전을 펼쳐 엄지희3위, 고광원 3위, 박가인 2위, 이승혁 1위, 장서우 2위, 안시윤 3위, 이승우 3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제일고 김효찬이 함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호신술에서는 여주제일고 학생들이 선전을 펼쳐 장두일, 박상진, 신동훈, 윤병국 학생이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제일중 임성훈 학생이 2위, 여주대 박재남이 2위, 가남초 유한빈, 유성낙이 1위에 올랐다. 가남초 유한빈은 겨루기부분에서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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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0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오산리 주택 화재...2명 구조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여주시 가남읍 오산리 소재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 당시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와 지적장애 딸이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소방서의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화재는 가스렌인지 음식물조리 중 부주의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서는 화재 이후 현장을 재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했으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2차 사고 재발방지에도 주력했다. 소방서 관계자는“봄철의 주된 화재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며 “ 평상 시 가스, 전기 등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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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여주시,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 부군수 위촉
      경기 여주시는 지난 13일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 여주군 부군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조종화 정책특별보좌관은 1979년 3월, 당시 여주군 가남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1980년 경기도청으로 발령받아 복지정책과장, 경기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언론담당관, 여주군 부군수, 균형발전국장을 역임하는 등 일반행정분야에서 폭넓은 식견을 갖춘 정통 행정가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만큼 중앙 및 경기도의 재정확보, 정책수립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조 특보는 앞으로 여주시정에 관한 정책 자문은 물론, 주요 정책사안 및 현안업무와 관련한 대외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정책특별보좌관의 임기는 2년(연임가능)이며 예산범위 내에서 수당과 여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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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국비공모 선정
      경기 여주한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   여주시와 시장 상인회는 2018년부터 공모를 위해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한편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6억원이 투자된 1단계 한글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이어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향후 2년에 걸쳐 지역 문화, 관광, 역사와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문화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한글 특화상품 개발, 한글상품 종합판매관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주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생활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세종시장, 창동 먹자골목, 375st, 점봉동·강변·오학·터미널상점가와 가남 전통시장의 상점가 조직화와 상인회 육성은 물론 상점가·전통시장에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주시 창동 먹자골은 경관조명 시설자문 공모사업에, 세종시장(하동 전통시장)은 특성화시장 첫걸음 컨설팅에 공모해 지원 확정됐으며, 신규상점가인 점봉동상점가 등 5개소도 연차별로 컨설팅을 공모할 계획이다.   컨설팅이 종료되면 시장별 특성에 맞게 상점가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또한, 375st는 패션 페스티벌을 개선해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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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5-09
  • 여주소방서, 여주시청 산불방지를 위한 공조 강화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지난 19일 여주시청 산림공원과와 봄철 산불방지 및 초기진화 공조를 위해 화재진압용 수관(호스) 140벌을 기탁받았다.   소방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한바람이 본격화돼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 시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비중이 높은 3월부터 3개월간을 봄철화재예방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캠페인 및 기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   이날 가탁 받은 수관은 40mm 100벌, 65mm 40벌로 넓은 규모로 빠르게 확산되어 다수의 수관 연장이 필요한 산불화재 진압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원됐다.   수관은 월송, 가남, 북내 119안전센터 등 여주소방서 산하기관으로 필요수요량에 따라 적절히 분배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산불화재 시 여주시청 산불진화대의 지원활동이 많은 힘이 됐다”며 “올해 봄철에도 기탁받은 장비를 이용해 안전한 산림건강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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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이천 송석준 의원 “성남~장호원 예타 면제, 상생과 조화 산물”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천)은 31일 “이천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가 예타 면제되어 조속한 추진하게 됐다”며 “기재부와 국토부 등 관계기관들과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지속적으로 협의를 벌인 노력의 성과”라고 말했다.   성남∼장호원 6공구는 지난 29일 기재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진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이지만 접경지역 사업 명목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송 의원은 그 동안 성남∼장호원 6공구 구간에 대해 교통량이 증가하는 등 도로확장 필요성이 충분하고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설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송 의원은 지역균형 발전과 장호원읍~충주와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공사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동시에 국무회의 상정을 위해 다른 지역 단절구간을 찾아 6공구와 함께 공사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해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역시 설계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이후 송 의원은 국토부와 협의해 부발읍 응암리 ∼ 여주 가남읍 건장리 흑석삼거리까지의 대안노선(6.1km)을 제시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이번 예타 면제를 통해 나머지 사업구간 9.2km에 대해서도 사업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성남∼장호원 5공구까지의 완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전 구간 사업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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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9-02-01
  • 여주>국회도서관, 소댕이작은도서관에 도서 500권 기증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지난 23일 가남읍 금당2리(이장 원용관) 마을회관에서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국회도서관에서는 ‘도서 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정보문화소외지역 내 문화 복지기관을 선정해 양서를 기증하고 있다.   올해에는 정병국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가남읍에 소재한 소댕이작은도서관이 선정돼 도서 500권을 기증받게 됐다.   수증 도서는‘어린왕자’와 같은 교양도서를 비롯해 어린이 문학과 교양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서적 등 금당리 주민의 독서 기회를 늘리고 정서를 키우는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선별돼 기증됐다.   이번 기증으로 지난해 10월 화재로 다수의 자료가 소실된 소댕이작은도서관의 장서를 새로이 확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용관 금당2리 마을이장은 “앞으로 금당2리 발전의 기틀이 될 아이들과 마을의 살아있는 책과 같은 어르신들께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병국 국회의원은“도서관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으로 이번 도서기증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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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1-25
  •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행복여주’
        경기 여주시가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시는 민선 7기 5대 시정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로 정했다.   시에서 추구하는 주요시책의 중심에는 ▲먹는 걱정 없는 마을 ▲아픈 걱정 없는 마을 ▲어르신을 잘 모시는 마을 ▲치매문제 없는 마을이 있다.   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6,90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해서는 초등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며, 초·중·고 체육관 건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고등학생 교복비를 지원하는 한편 고등학교 3학년부터 연차적으로 급식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노인복지관 별관이 개관한데 이어, 올해는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더불어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양육수당과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노인의 취미 및 체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에 대해 전월세도 지원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르신들의 노후를 편안하게 돌보는 일에도 전념키로 했다.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를 위해서는 물류, 산업단지 조성과 도자산업과 전통 5일장을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친환경 IT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청년활동 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를 위해서는 농산물 택배비 지원과 농산물 공동선별장 건립, 농산물협동조합 활성화는 물론 가남읍과 점동면 농촌중심지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밖에도 지방도 345호 확장과 동 지역 주차장 확충 및 자전거도로망 연결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역세권 조감도     특히 시는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과 창동 및 태평 도시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체계적인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위해서는 당남리섬과 이포보, 여주파사성 등 여주 북부지역을 관광벨트로 개발하는 한편 강천섬 명소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세종대왕 참배길 완성과 여주흥천 벚꽃 축제 확대 지원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당남리섬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를 위해서는 시민행복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협치를 이루고, 여주시 홈페이지에 시민 청원방을 개설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여흥동주민자치센터, 오학동 주민센터 청사를 신축해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항진 시장은 “사람중심 행복여주 실현에 따른 5대 시정 목표를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람 중심 행복 여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여주시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각 읍·면·동을 순회 설명회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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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여주시, 시정방향 시민과 공유
        경기 여주시가 시민과 시정방향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민선7기 시정방향 공유의 장’으로 추진 중인 이 행사는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한다.   첫날인 4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항진 시장이 직접 나서 농업과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올해 농민 기본소득 보장을 시책으로 추진하고, 어르신들을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보살피는 정책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건소의 역할을 강화해 치매노인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여주시의 인구실태를 설명하면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대책을 세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시정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가남읍의 현안사업 및 주차장 문제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 질의를 받고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시청방향 공유의 장 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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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여주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운영
      경기 여주시는 3일 여주지구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명품여주쌀 재배 기술교육과 함께 마늘, 고추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관련한 교육도 이뤄져 잔류농약검사 부적합 판정 시 출하정지 혹은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읍면지구 벼농사교육 외에 고구마, 미생물, 복숭아, 맞춤액비 등 품목별 전문교육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여주농업인이라면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교육농기계팀(☎031-887-3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 ▲4일 가남읍 실용교육(가남읍 복지회관), 친환경교육, 토양관리교육(농업기술센터) ▲7일 고구마 교육(농업기술센터) ▲8일 점동면 실용교육(점동농협 회의실), 복숭아 교육, 맞춤액비교육(농업기술센터) ▲9일 미생물 교육(농업기술센터) ▲10일 아로니아 교육(농업기술센터) ▲11일 가지 교육(농업기술센터) ▲14일 옥수수교육(농업기술센터) ▲15일 능서면 실용교육(능서면복지회관), 양봉교육(농업기술센터) ▲16일 흥천면 실용교육(흥천면 복지회관) ▲17일 금사면 실용교육(금사농협 회의실) ▲18일 산북면 실용교육(산북면사무소) ▲21일 생활개선교육(농업기술센터) ▲22일 대신면 실용교육(대신면 문화복지센터) ▲23일 북내면 실용교육(북내농협 회의실), 25일 강천면 실용교육(강천면 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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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9-01-03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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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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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봄이 오는 3월...나들이는 어디로?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법 따스한 기온이 느껴지면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뚫고 파란 새싹들이 여기저기서 돋아나는 봄이 다가오는 계절 3월이다.   봄의 전령이 가장 먼저 찾아온 곳은 양지바른 야외 정원의 돌담아래 노란 꽃잎을 피우며 솟아난 ‘복수초’가 발견되는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여주시 매룡동 위치)이다.   경기도 여주시에서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공립수목원인 황학산수목원에는 지난 2월 하순부터 봄 햇살을 받아 복수초가 하나 둘 수줍은 듯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관람객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 복수초▲ 여주 황학산수목원 복수초 구경 하세요!   복수초는 노란 색의 전형적인 봄꽃인데 스스로 열을 발산하면서 눈(雪)이 있어도 그 속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피어오르는 특성이 있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함과 더불어 힘차게 약동하는 에너지를 한 몸에 느끼게 해 준다. 황학산수목원의 봄소식과 꽃향기는 멸종위기 희귀식물 복원 현장인 수목원 내 실내 식물원에서도 발견하게 되는데 빨간 꽃 색깔을 자랑하는 ‘겹동백’과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서향’ 덕분에 코끝마저 감미롭고 정신도 맑아진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지역에서 자생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각종 식물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희귀식물인 ‘죽절초’ 등 멸종위기 희귀식물들이 요즘 따뜻한 온기에 힘입어 발아하면서 파란 새싹을 틔우고 있다.   ▲ 강천보에서 넓고 푸른 남한강 조망하며 ‘힐링’ 두배 황학산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강천보로 발길을 옮기면 넓고 푸른 남한강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로는 물론 강천보를 가로지르는 공도교(걷는 길)를 따라 산책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해 볼 수 있다.   또 전망대에서는 굽이 흐르는 남항강을 조망하고, 잔디밭이 있는 1층에서는 벤치에 앉아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하는 따뜻한 커피한잔은 만사 시름을 잊게 한다.   가족과 친지, 연인 및 직장동료들과 함께 카풀을 해서 찾는다면 매우 유익한 관광이 될 것이다.   ▲ 농장에서 팜(Farm) 파티(Party) 즐긴다.   강천보 투어를 마치고 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농촌관광 ‘팜파티’를 추천해 본다.   이는 가족단위나 직장 동료 등 소그룹 단위로 농촌을 찾아 여행을 하면서 특정한 농가를 방문해 멋진 식사와 산책 등을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여주에는 농촌관광 팜파티를 위해 여러 준비를 하면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를 접목한 것으로 농촌체험관광에 파티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들을 맛보면서 즐거운 체험도 하는 개념의 농장 파티다. ▲ 야생화 천국, 산자락에 묻혀 건강도 다진다.   손님을 기다리는 대표적인 곳을 살펴보면, 우선 여주시내에서 능서면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작은 농로를 따라 들어가면 봄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곳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야생화 천국이라고 보면 된다.   아직 모든 꽃들이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하우스 안에는 복수초가 피어있고, 높은 산에 자생하는 ‘구릿대’를 비롯해 ‘방풍나물’ 등이 재배되어 파릇파릇 잎을 선보이고 있다. 부귀를 상징하는 ‘남천’이라는 식물도 한껏 제 모습을 뽐내며 봄을 제촉하고 있다.   이곳은 여주참숯자연농원(여주시 능서면 마장로 99-31, 연락처: 010-6335-7508 / 883-7507 ~ 8031, 대표 지운집)으로 야생화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보급하고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 운영, 각종 음료와 차 등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특히 하우스 안에는 포도를 심어놓아 싱싱한 포도를 무료로 시식하면서 꽃 체험이 가능하다.   ▲ 석수공원또한 여주시 금사면 상호리 61번지에 위치한 석수공원(연락처: 010-2665-4900 / 886-4900, 대표 권혁진)을 찾으면 사계절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중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심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지은 각종 채소와 산나물을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으로 제공하며, 장아찌와 간장게장을 담아 직접 판매와 택배도 해 주고 있어 힐링 푸드와 격조 높은 팜파티를 경험하게 한다.   ▲ 은아목장또 목장 체험과 근사한 식사 등이 제공되는 은아목장(여주시 가남읍 금당 5길 145, 연락처: 010-2788-5868 / 882-5868)은 낙농체험과 치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반겨준다.   이곳은 가축들에게 먹이도 주고 푸른 정원에 의자를 놓고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주변이 아주 조용해서 휴식처로 최적이다.   여주에는 이렇게 여러 곳에 아이들과 가족 단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조용하게 즐길만한 장소가 많다.   봄꽃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주의 다양한 볼거리 와 즐길 거리를 함께 챙겨 볼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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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3
  • [포토] 김춘석 시장, 첫 공식 일정 가남읍사무소 개청식 참가
    [여주=경기e조은뉴스]   김춘석 시장(사진 오른쪽)이 시장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3일 오전 8시 30분에 열린 가남읍사무소 개청식에 참석해 고제경 가남읍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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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6
  • 여주 가남면, 국악공연 개최
    가남면은 지난 12일 가남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국악원 초청 국악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국민들의 전통문화와 국악 저변확대를 위한 기획공연으로 가남면은 지난 2월 7일 신청해 이날 공연하게 된 것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생소병주, 대금산조, 가야금병창, 판소리, 승무, 판소리 등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면민들에게 국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다.   가남면은 오는 9월 4일 경기도 팝스앙상블 공연과 10월 11일 퓨전뮤지컬 공연 등, 지속적으로 문화공연을 개최해 면들의 문화정서 함양과 주민화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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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5
  •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축구대회 10일 개막
    제3회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가 10일 오후 5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대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보다 28개 팀이 증가한 총 108개 팀(초등부 48개 팀, 중등부 32개 팀, 고등부 28개 팀)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까지 9일간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여주군에서는 여주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세정중학교, 여강중학교 등 4개 학교가 참가햇으며, 경기는 주 경기장인 여주종합운동장 외 능서레포츠공원, 북내체육공원, 흥천체육공원, 대신체육공원, 가남체육공원, 오학체육공원, 대순진리회구장, 여주대구장 등 관내 8개소 인조 잔디구장에서 펼쳐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경기도 대표 상비군으로 선정된다. ▲ 신재훈 생활체육회 회장이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김춘석 여주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김춘석 여주군수는 이날 열린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 이 대회를 통해 제2의 차범근, 제2의 박지성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여주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유호일 여주군 축구협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이어 유호일 여주군축구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가능성과 열정”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치는 것이 진정한 승자일 것”이라고 말했다.또 “그라운드는 언제나 노력하는 선수들 편에 서 있다”면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여주군은 2007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2009년 한국여자축구리그, 그리고 2010년부터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등 전국 단위와 도 단위 축구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축구계 안팎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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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1
  • 제9회 가남면체육회장기축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제9회 가남면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8일 가남면체육공원에서  김진호 경기도의회 의원, 박용일 여주군의회 부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관내 기관단체 및 직장, 축구동호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가남면체육회(회장 손기성)가 주최하고 가남체육진흥회(회장 서광범)가 주관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생활체육 활성화와 가남면소재 직장․기관․단체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10개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신해4리가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을, 생활축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20만원, 양키즈(F.C)와 가남상조회가 공동 3위를 차지해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만원을 수상했다.손기성 가남면장(가남면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가남면의 발전과 주민이 화합하는 행사의 취지를 밝히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며 모두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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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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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컵 플라스틱덮개 공장서 대형화재
    [미디어연합=여주] 하늘로 치솟는 시커먼 연기가 그칠 줄 모릅니다.   어제(22일) 오후 1시 8분쯤 여주시 가남면의 한 테이크아웃 용기 플라스틱 덮개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650제곱미터 면적 대부분을 태웠고 직원 6명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에는 플라스틱 같은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이 크게 번졌고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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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고광만 여주시새마을회 회장 취임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새마을회 제15대 회장으로 고광만 현대환경 회장이 지난 16일 취임했습니다.   고광만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께 행복하고 함께 고민하고 사람중심 행복여주시 건설을 위해 여주시 새마을회가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 회장은 여주 가남읍 출신으로 2003년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새마을지도자 가남읍협의회 감사와 여주시새마을회 이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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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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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 여주>원경희 시장, 김영자 의원 ‘3대의혹’ 논란 “증거 내놔라”
    >미디어연합=여주   원경희 여주시장은 지난 3일 김영자 의원이 문제 제기하고 있는 ‘3대 의혹’과 관련,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지 않아 (김영자 의원을) 고소했다”면서 “증거를 내놓거나 증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고 말해 법정에서 가부 판단을 받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원 시장은 이날 오전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열린 가남읍이장간담회에서 윤성희 협의회장이 “최근 김영자 의원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본인 생각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경희 시장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10%커미션 13억을 받았다’ ‘40~50억을 미국 갈 때 가져갔다’ ‘수의계약을 통해 보훈단체에 특혜를 줬다’고 한다."며 김영자 의원의 주장을 소개했다.   이어 원 시장은 “10%커미션 받은 것과 미국 갈 때 40~50억 가져갔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니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면서 “증거를 내놓지 않아 지난 7월 25일 고소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 그는 "여주시장이 국가유공자(특수임무유공자회)에게 특혜를 준 것은 없다."면서 "단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급 또는 구입하는 물품을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자체가 국가가 국가유공자에게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이고 그들은 그 특혜를 받으려 하는 것이다."고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라고 토로했다.   원 시장은 “준설토는 국가재산이고 국가로부터 위임받아 처분하고 있는데 국가에 물어보지도 않고 수의계약을 줄 수 있겠냐”며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가(보훈처)에서 특정단체(특수임무유공자회)에 수의계약을 주라고 협조공문이 왔고 이 내용을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골재 조기판매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40억 이익 남겨...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 특히 올해 골재적치장 4곳 중 2곳은 입찰, 2곳은 수의계약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업체에 밝혔고 수의계약으로 인한 준설토 가격 하락을 우려해 경쟁입찰을 먼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입찰에 참가해 감정가 3650원인 내양리 적치장이 9500원에 감정가 3345원인 적금리 적치장이 8073원에 각각 낙찰됐으며 고가낙찰로 인한 시중 골재판매 금액이 반영돼 수의계약 대상인 양촌리 적치장이 감정가 2690원에서 1700원 오른 4390원에 계약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오히려 40억을 더 거둬들여 국가에 이익을 남겼고 내양적치장 낙찰가(9500원)의 70%를 받아야 한다는 김영자 의원의 주장은 개인적 의견이고 이로 인한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원경희 시장은 최근 논란에 대해 “검은 돈 받으려고 시장된 것이 아니다”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고 한 점 부끄럼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며 결연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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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5
  • 여주>가남농협 하나로마트, 불법진출입로 말썽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가남농협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쇼핑고객들이 주차장으로 줄지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주차장 진입로는 현행법상 점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가남농협이 불법으로 조성해 8년 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태평리 시내를 잇는 도로와 인접한 도시계획도로, 그리고 자동차가 쌩쌩 내달리는 3번 국도가 만나는 지점이고 인근 식당 손님들의 불법주차까지 더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다는 지적입니다.   가남농협이 건물을 지었던 2009년 당시 허가받은 대로 주차장으로 이동해 봤습니다.   국도에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진입로 10여 미터 앞에서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데요.   태평리 시내 쪽에서 나오는 차선 등 2개 차선을 거쳐 급차선 변경을 해야 합니다.   이어 언덕을 올라 하나로마트 정문 앞에서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선 유턴을 하듯 급회전을 해야 하고 이곳은 차량이 양방향으로 교차하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쇼핑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계한 주차장 인지 의문입니다.   가남농협이 불법으로 조성한 진출입로는 2곳, 전체 14m 가량 되는데 허가 당시 여주시에 기부체납한 부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진출입로 1곳은 점용허가를 받은 인근 주유소 감속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점용료 일부를 수년간 부담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주유소 사장 도로 점용료를 1년에 얼마를 내고 진입로를 쓰고 있는데 그 부분을 농협에서 같이 써도 되겠냐고 얘기를 해서..   가남농협은 불법 진출입로를 10년 가까이 사용하고도 시설 개선에 대한 입장은 회피한 채 되려 여주시가 인허가를 도와주지 않았다며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Int 가남농협 관계자 내가 진짜 이거는 내가 발전하려고 쫒아 다닐게 아니라 시에서 쫒아 다녀야 한다니깐. 시에서..   3번국도 관리청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는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현장 조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1969년 발족해 현재 50여 년. 14대 조합장이 취임하고도 2년이 지난 지금. 그 긴 역사에 걸맞은 가남농협의 책임감 있는 기업 윤리의식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미디어연합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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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 [영상] 여주가남교육도서관 개관
    >미디어연합=여주   최신 정보화시스템과 문화공간을 갖춘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이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2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업비 37억5천만원이 투입된 신축 도서관은 부지면적 1841제곱미터, 연면적 1494제곱미터로 지상3층 규몹니다.   내부에는 어린이 동아리실과 교육실, 북카페인 무한 상상실 등이 마련됐고, 종합 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등 최신 정보화시스템이 갖춰져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남교육도서관은 민선6기 원경희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여주시가 도서관과 서가, 책상 등 운영 물품을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이 무상으로 운영합니다.   가남교육도서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재 236석 규모로 연속간행물 143종과 도서 및 비도서 자료 8만5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지역문화의 중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원경희 시장은 이날 독서와 학문연구를 통해 세종대왕의 정신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묻어 녹아 도시전체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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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전격인터뷰] 이대직 여주부시장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4. 과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Q5. 삶의 좌우명과 여주에서의 공직생활은 어떻게?     [ 이 뉴스는 '올레TV 채널789' 마이tv 여주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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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01-31
  • 여주>정병국 의원 "학부모 열의가 좋은 학교 만든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정병국(4선, 여주·양평·가평) 국회의원은 교육은 학부모들의 열의에서 비롯된다며 학교와 학부모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경기 여주시 가남면 여주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국회의원과 학부모와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병국 국회의원과 김규창 경기도의회 의원, 최인규 교장, 조장연 학부모 회장, 권순영 여주제일고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은 2016년 완공 예정인 여주~가남 간 33번 도로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은 학교와 신설 도로가 만나는 교차로, 인도, 횡단보도와 학교 내 노후시설 등을 살펴보고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학부모들의 열의가 좋은 학교를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가 서로 협력해 나가야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이날 ‘33번 지방도’ 설계에 학생 보호를 위한 학교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버스 정류장 위치 변경, 자전거길 조성, 가로등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각종 현안을 건의했다.   이에 정 의원은 학교 앞 교차로 설계에 대한 학교측 주장에 공감을 표하고 "관계자들과 협의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제일고 최인규 교장은 “늦은 시간까지 오랫동안 학부모들과 말씀 나눠주신 정병국 의원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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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 [동영상]여주 도로 공사현장 환경·안전 관리 소홀
     [여주=경기e조은뉴스] 건설업체가 여주시 가남읍 건장~은봉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벌이면서 환경‧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공사를 강행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감독기관인 여주시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어 의혹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여주시와 K업체 등에 따르면 K업체는 지난해 2월27일 29억원을 투입해 가남읍 건장~은봉간 1.9km구간에서 확.포장공사에 나서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성토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각종 비산먼지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살수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공사장 진·출입로, 토사적치장 등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모든 현장은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계획을 세워 이행해야 한다고 돼있다.   주민 A씨는 “시공업체는 지난해부터 공사구간에 골재를 포설하고 수개월간 방치해 그 위로 오가는 차량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비산먼지를 일으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 관계자는“지난해 2번 현장을 살펴봤지만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일 비산먼지가 날리는 현장을 둘러 본 공무원도 구두 경고 조치만 내려 봐주기식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문제가 되자 업체 측은 살수차를 1대에서 2대로 증차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태다.   안전 불감증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곳은 하루 수 십대의 트럭과 중장비들이 도로를 막고 있어 차량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통제는커녕 수신호를 하는 인부를 아예 배치하지 않아 운전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안전모를 착용한 인부는 단 한명도 없어 업체측의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 업체는 지난해 착공이후 취수허가를 받지 않은 채 수량이 적은 인근 하천에서 불법으로 취수해 공사현장에 사용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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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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