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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
      지난 10일 여주시청 외벽에는 떠오르는 태양이 있는 신륵사 강월헌의 모습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이 걸렸다.   이는 11월 1일부터 6일에 걸쳐, 여주시청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제출 된 작품 중 직원 투표를 거쳐 선정된 현수막이다.   현수막에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비상하고 발전할 여주시를 의미함과 동시에 다가올 2019 기해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여주시청 전 직원들의 각오가 담겨있다.   시는 향후에도 시청 외벽을 활용해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세종대왕문화제 등 여주시 대표 축제를 비롯한 시정홍보와 명절 인사, 시 공모전 우수작품 등 다양한 내용과 직원 공모와 시민참여, 작품을 현수막으로 걸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4일 여주시는 교육, 복지, 경제, 농촌, 도시, 문화, 소통 등 7개 분야에서 총 63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라는 5대 시정목표를 이루어나갈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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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이천>송석준 의원 “통일, 합리적인 국민공감대 형성 선행되야”
      “분명한 것은 통일은 당연히 이루어져야할 시대적 과제입니다. 하지만, 특정세력 주도의 통일은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견해차를 줄이고 국민통합 과제가 선행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준비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이 지난 7일 이천시민포럼 초청 간담회에서 통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최근 남북관계는 놀라운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실질적인 것인지 의구심을 갖는 국민들이 있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시스템을 갖춘 합리적인 국민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또 분단된 대한민국의 비정상적 구조를 깨트리겠다는 각오가 정치권에 입성한 이유 중 하나라며 “이천을 통일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이천시민포럼 회원들은 간담회에서는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진행사항 및 나들목 계획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 이천시 유치 ▲동일한 내·외국인 근로자 시급 문제점 ▲동원대 종점 광역버스 시내까지 연장 ▲복하천 수변공원 접근성 등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됐습니다.   시민포럼 관계자는 “바쁜 의정활동에도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준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구석구석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이천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국회의원에게 고마운 마음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 6일 장호원감리교회 복지대학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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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이항진 여주시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초대 사무총장 선임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7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과 협의회 규약과 창립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의 축사와 국민총행복 정책의 롤 모델 국가로 평가받는 부탄의 ‘국민 총행복 정책’, ‘OECD 지역웰빙’ ,‘일본 행복리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사례발표에 이어 이재은 수원시정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이항진 여주시장은 “주민행복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추진하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추구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무총장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시민들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함께 개발하고 시행한다는 취지로 만드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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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영화배우 신현준,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
      영화배우 신현준(50)씨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8일 군청 집무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친환경 생태가 잘 보전된 양평군을 널리 알려주시고, 양평군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현준씨는 “사실 홍보대사를 맡으면 1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양평군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양평군을 알리는 노력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신씨는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청정한 양평군의 유기농 먹거리, 따뜻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노력을 적극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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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공약 확정
      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7기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공약은 후보자 시절 선거공약과 이천시 기획위원회에서 제안한 과제를 대상으로 부서 검토와 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습니다.   엄 시장은 확정된 100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시민이 더 행복한 이천,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공약은 크게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4대 분야 100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우선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에는 △실질적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시민공청회 정기적 개최 △이천시 정보소통광장 운영 △청렴위원회 설치 △시민옴부즈만제도 운영 △시장의 24시간 공개 등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한 사업들이 주목됩니다.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분야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여성친화도시 조성(여성비전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도입 △이천시니어클럽 행정체제 구축 △이천시 문화재단 설립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됩니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분야에서는 △도로사업 △장호원 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설봉산 근린공원 일몰제 대책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중리천 복원을 통한 도시재생 등을 공약으로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위원회 설치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이천사랑 상품권 발행 △이천시 발주사업 지역기업 우선구매 제도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 △이천시 푸드플랜 수립 등을 추진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시는 추후 보고회 등을 통해 공약이행계획을 구체화시켜 이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중리천 하천 복원, 공설운동장 주차전용 건축물 조성, 도로개설 등 규모가 큰 사업은 향후 효과적인 재정운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엄 시장은 “공약에 담겨지지 않은 사업 중 일부는 현안과제로 분류하고 향후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며“시민들이 제안하는 과제들도 시와 시민을 위하는 것이라면 공약과 같은 무게를 두고 추진하겠으니,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일 제23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이 주인인 이천’ 브랜드 슬로건(BI)을 선포해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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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여주대학교, 스포츠 발전을 이끌다!
      경기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 야구부, 축구부가 19일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여주대는 이번 창단을 시작으로 야구·축구 분야 인재들의 다양한 소질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체육부 T/F팀을 통해 △학업생활 지원 △프로 진출 및 진학 맞춤식 교육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야구부를 맡게 된 이국성 감독은 “여주대 야구부 창단을 통해 인성을 겸비한 야구 인재 뿐 아니라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최기봉 축구부 감독 또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대학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국성 야구부 감독은 MBC 청룡/LG 트윈스와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러시아 국제야구대회 국가대표 감독과 경희대 야구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기봉 축구부 감독은 서울시청 축구단과 프로축구 유공팀(현 SK),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서울 대신고, FC 서울 2군, FC 서울 U-18&U-15 등에서 감독으로 재직했습니다.   특히 FC 서울 스카우트와 FC 오산 단장을 역임하며, 지도자 시절 정조국, 이청용, 손흥민, 기성용 등을 발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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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여주시,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60억원 돌파
      경기 여주시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이월체납액 100억 이하로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8월말 현재 이월체납액의 50%인 60억원을 징수 돌파했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중에서 1위 기록으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및 월별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징수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상반기 읍·면 책임징수제 실시에 따른 제1차 체납세징수실적 보고회를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바 있으며, 11월에 제2차 체납세징수실적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조사 및 가택수택을 실시해 동산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공공기록 정보등록, 5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급여압류 등 지속적인 체납처분을 단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조세정의 차원에서 영치차량 단속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주 3회 영치활동을 진행해 납세자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차량관련 세금 등이 체납되면 번호판이 영치된다는 경각심을 고취시켜 홍보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올 연말까지 75억원 징수를 목표로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이달에는 전 체납자에 대한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해 미인지 소액체납자의 자진납부로 이어져 적지 않은 징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 관계자는 “남은 4개월 동안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 지방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내년도 이월체납액을 100억 이하로 줄이는 첫해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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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이천시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 이천시 하수도공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1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에 대한 201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영평가는 리더십 및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의 5개 분야 24개 세부지표에 대해 4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평가 등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수처리효율 개선 및 지속적인 요금현실화 노력에 따른 영업수지 개선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그동안 이천시 하수도공기업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후관로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고도처리시설 설치 등을 통한 시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악취보강사업, 수질점검 강화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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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양평군립미술관, 여름피서지로 인기몰이
      경기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이번 양평군립미술관의 여름프로젝트 ‘2018 오늘의 여성미술(2018 WOMEN’S ART NOW)‘展에 현대 한국미술 발전과정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들과 글로컬 화단의 여성미술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는 한국 최초의 여성미술가 나혜석(羅蕙錫, 1896~1949)을 비롯해 최초의 여성조각가 김정숙 (金貞淑 1917∼1991), 한국화 조형주의 박래현(雨鄕 朴崍賢:1920~1976).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千鏡子,1924~ 2015), 프랑스 파리유학 1세대 이성자(李聖子 1918-2009),그리고 차가운 돌에 사랑의 메시지로 모성애를 조각해 온 윤영자(尹英子.1924.2.∼2016.9.) 등, 국내 여성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와 함께 전시하고 있는 중장년 여성미술가들은 여성의 사회활동과 여성미술의 신장에 성과를 보여 온 작가들이 초대됐다.   서양화가 제정자는 버선을 통해 여성성을 강조해왔고, 석난희는 화면의 절대성이 공간여백 속에서 빛이 됐고, 조문자는 마티엘 효과를 통해 광야의 빛을 담아냈다.   윤석남의 리사이클링 파편들은 어려운 현실을 이겨낸 것은 여성이었음을 말해준다. 김혜원의 인체조각에서 나오는 힘찬 에너지는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발현하고, 이정자의 피에로 작품에서는 여성이 살아온 삶의 시간이 연극무대의 주인공들이었음을 말해준다.   김경옥의 풍만한 여체조작들은 따뜻한 인정을 담아내고, 정강자의 열정의 불꽃은 아직 식지 않았음을 말해준다, 이정지의 모노톤 회화는 장대함의 여운이 감지되고, 류민자의 작품은 자연 친화의 사랑을 노래했다,   또한 이숙자의 여체의 대담성 포즈와 청맥의 조화로움은 여성의 삶이었음을 말해주며 김춘옥의 회화작품에서는 한지문화 계승에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홍정희의 화사한 핑크빛 꽃잎은 사랑이 넘치고, 송수련의 작품에서는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고 작가의 소녀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차명희의 모노톤은 자연의 숨소리를 자유분방한 터치로 그려냈으며, 원문자의 형과 색의 조형은 카오스적 심미안을 담아냈다.   정경연의 목장갑은 노동의 가치를 제시하고, 홍순주의 겹겹이 부친 한지작품은 태고의 풍파를 읽게 하고, 송인헌의 색면대비의 작품에서는 범 자연주의를 열망하며, 황주리 작품 속의 삶 이야기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등, 작가들은 한국여성미술의 정체성과 여성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중요한 모티브가 됐다.   그리고 이들 여성작품들은 많은 세월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창작의 열정이 관객들에게 여성미술의 존재적 가치와 위대성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글로컬 문화시대에 양평군립미술관은 국내 현대여성미술가와 세계 12개국의 여성미술가를 초대해 지구촌 여성미술과 함께하는 전시를 추진하였다.   초대작가들의 작품은 100호 크기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각 작품의 독자성이 주목을 끈다, 이들 작가 중 먼저 김호순은 자연의 상징성을 색채감각으로 표현해 독창성을 선보이고, 김인옥은 마을, 황금리가는 길을 목가적 구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보석의 한글조형은 세계 속에 우리문화의 위상을 보여 주기 위해 했으며, 김정아의 푸른 하늘은 양평이 청정지역임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현정아의 형이상학적 곡선의 리듬은 현대인의 세곡상을 담아내었고 이귀님의 어머니 일상 작품은 우리시대 여성의 위대함을 나타내는데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참여한 해외작가 12명 중 먼저 Elena Takchenko/Russia는 섬유직조를 통해 여성의 로망인 웨딩의상, 드레스를 창의적으로 표현했고, Margarita Chacon Bache/Mexico는 형이상학적인 형태미에 뜨거운 열기를 담아냈다.   Maryam Kafi Mahdavi/Iran는 가족의 기념사진 앞에서도 국내 정치로 불안한 심기를 드러내었고, Noura M. El-Kordy/Egypt는 정신적 신앙 밑에서 생존과 이상이 존재함을 제시하였으며, Babita Das/India는 형형색색의 속도감 있는 생명체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근원을 자아내며 Tiarma Dame Ruth Sirait/Indonesia는 자연 친화의 물놀이에서는 작가도 물고기처럼 평원을 찾아가는 메시지를 몸소 느끼려 했다.   Yelena Ralina/Kazakhstan는 자유분방한 선과 색채의 컴포지션은 작가의 열정이 들어나고, Polly Hollyoak/Australia의 색채리듬은 평화로운 심상을 더해주며 Nathalie Beras/France의 작품에서는 시와 회화가 하나의 공간에서 융합되는 콜라보를 읽게 한다.   Wenzhi Zhang/China는 칠보 또는 옻칠 공예작품으로 동양 문화의 신비를 자아내었고, Hertha Miessner/Germany는 자연을 같은 면적으로 반복해 제시, 착시적 수평을 이루고, Roya Amigh/U.S.A는 시간의 삶 속에서 흔적을 기록화 해 나타내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그려냈다.   이처럼 이번 전시에 국제화단의 여성작가들이 합류해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늘의 현대 여성미술가들의 현 주소를 양평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미술관 밖에서 이뤄지는 2018 야외설치미술전에는 우리시대 청년정신의 여성조각가들로 구성된 설치미술전이다.   여성미술가들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번 전시는 주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합성수지 등으로 제작된 입체작품들이 초대됐는데 매체수용의 다양성이 돋보인 작가들로 먼저 김정희 작가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철망으로 표현된 신선한 자아를 출품했고 이성옥 작가의 잠자리 날개는 잔디광장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으로 남아있으며 배현경 작가의 무한공간에 누워있는 인체작품에서는 환상에 빠져들게 한다.   양진옥 작가는 도로시의 빨간 구두를 신은 여인을 리얼리티하게 제시하였고, 김태수 작가의 색채조형은 자연과 예술의 차이를 묻게 하고, 박재연 작가의 무심의 허심덩어리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비장한 각오를 갖게 하며 김경민 작가의 행복나들이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의미를 상기시킨다.   이 또한 정진아 작가의 똥 시리즈는 가장 싫어하는 것을 가장 친근감과 즐거움으로 변화시켜 보여준 작품으로 창작의 위대성을 보여준다. 이들 작품들은 양평군립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전시되고 있는데 어떤 작품은 밝고 유쾌함으로 제작됐는가하면, 어떤 작품은 현대인들의 침잠을 표현한 작품들에서는 우리시대 다양한 자화상이라 하겠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민들이 문화로 행복한 양평시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해 교육과 지역생활문화예술인 미술축제가 진행되고 실내에서는 토·일요일에 주말 어린이창의체험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11일 오후 3시에는 <오늘의 여성미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학술세미나가 국내 저명한 평론가 3명이 발제하며 세미나를 통해서 여성미술가들의 활동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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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3
  • 제34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30일 공식 취임
      김희겸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30일 공식 취임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0일 오후 경기도 신관4층 제1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7기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경기도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지역 간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경기도, 살고 싶은 경기도를 만들고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민선7기 경기도가 천명한 공정한 경기도, 전국 최고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경기도,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의 중심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경기도 공무원을 향해 ▲찾아가는 행정 실천 ▲선공후사의 정신과 깨끗한 업무처리 ▲업무분야에 대한 최고 전문가로서의 능력과 주인의식 보유 ▲도의회, 정부, 시군, 언론과의 소통과 협력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실국장 등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김 부지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부지사는 취임에 앞서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충탑(수원 팔달구 인계동)을 참배했다.   한편,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부지사는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경제투자실장, 부천시 부시장, 경기도 경제부지사, 행정2부지사,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등 경기도와 중앙정부에서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김 부지사는 1964년 생으로 수원 유신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 영국 버밍엄대 지역개발학과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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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전격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민 잘될거야"
    >미디어연합=이승연 기자   김선교 군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뚝심과 소신 행정은 양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특색있는 Only One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행정구역위주로 설정된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해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88호선 확장,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산적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양복 대신 점퍼를 착용한 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10년간 양평군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김선교 양평군수. 3선 연임 제한 때문에 앞으로 1년 가량 임기를 남겨둔 김선교 군수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들어봤다.    Q1. 임기 1년을 앞두고 계신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Q2. 앞으로 1년이 지난 10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어떤 계획과 성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Q3. 양평군의 발전을 나타내는 지표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짧게 소개 부탁드린다.   Q4. 10년간 군수직을 맡으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보람으로 느끼는) 일이 있다면?   Q5. 최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나온 지적에서 보듯이, 임기를 마쳐도 평가가 뒤따를텐데 군민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Q6. 앞으로 남은 1년의 각오는?   Q7.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7-08
  • [기고] 안전의 출발은 겸양지덕이다.
      [이천소방서 신건진] 얼마 전 서설(瑞雪)이 내렸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쯤이면 다들 화재, 폭설 등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들을 한다.   특히 추운날씨로 인해 화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지 불조심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우리의 경우, 이젠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만큼 소득이 증가해 생활수준이 좋아졌고, 복지사회가 많이 진전되어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마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에서도 보듯이 생존의 욕구를 넘어 다음 단계인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젠 우리들 자신이 안전하기를 원하고 또한 안전을 위해 다소 부담도 감수할 자세가 되었으나 선 듯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으며, 그렇게까지 비용을 들여가면서 실익이 있을지 이해타산을 따지면서 망설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중대사고가 발생하면 약방의 감초같이 안전불감증이 주요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안전불감증이란 ‘위험한 상황이 분명하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헬렌 조페에 의하면 이런 상존하는 위험에 대해서 대중들 스스로는 자신은 위험과 무관하다고 믿으며, 그 위험을 야기한 것은 다른 外部의 존재라 여기는 반응, 즉 ‘나 아닌 타자’라는 독특한 반응을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 왜 사람들에게 안전불감증이 생기는 것일까?   다소 시간이 흘러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나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 속에 생생히 기억되고 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위험에 대비하는 태도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우리의 안전불감증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사고와 태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한다.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항시 서로에게 위험과 안전을 일러주는 수고를 마다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안전생활의 실천이고, 안전을 담당하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의 적은 오만, 자만, 거만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정도면 되겠지”, “괜찮아”, “대충대충”, “빨리빨리”와 같이 지금까지 몸에 익혀진 대로 그냥 생각없이 행동을 하다 보니 끊임없이 사고는 계속되고 있다.   사고나 사건이 날 때마다 잠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다고 부산을 떨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곤 했다.   이젠 안전은 겸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를 뒤돌아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와 행동을 익히는 작업을 시작할 때이다.   그래야만 지금까지의 그 묵은 앙금을 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고통과 노력이 없다면 안전은 구호에 그치고 말 것이다.   정말 조그마한 것부터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겠다는 의지를 다져야만 조금씩 진일보 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전의 기본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 알아 차릴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익혀야 한다는 말이다. 겸손하게 디테일한 부분부터 출발을 해야 할 때이다.   그 좋은 예가 2011년 9.11테러가 발생했을 때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입주해 있던 모건스탠리가 기적적인 일을 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릭 리스콜라라는 안전총괄책임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18년간의 지속적인 대응훈련의 결과로 위기가 왔지만 2,700여명의 직원들이 안전하게 대피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소방안전을 담당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종종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많을 고민을 해 왔다.   내가 하는 이 일이 정말 시민들 크게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을 지켜주는데 조금이나마 밀알이 되고 있는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곤 한다.   우리가 위기에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생사가 갈라진다. 평상시에 익힌 지식과 기술이 위기가 닥쳤을 때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몸으로 익히는 것이 최선의 안전대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안전의식은 변화의식이다.   종전의 습관을 이제라도 바꾸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출발이며 한 해를 보내면서 내 자신부터 각오를 다지는 하나의 굳은 구호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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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6-12-15
  • [인터뷰] 이종식 의장 “민의 따르는 의회 만들 터”/양평
     [양평=경기e조은뉴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의정사에 큰 획을 남길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이종식 의원(새·57·재선)이 양평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종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5년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청운면 가현2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평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거쳐 경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석부회장과 회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역임한 영원한 새마을人이다. 군 새마을협의회장 시절인 2009년 대통령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운농협 이사와 양평군생활체육회 이사, 양평경찰서 청소년육성위원, 청운면체육회 부회장, 청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5대 핵심전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넘버원을 뛰어넘는 온리원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군정 5대 핵심 전략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한 이 의장의 뛰어난 지혜와 탁월한 역할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양평군민들은 영원한 ‘농업인’이자 ‘새마을人’ 이종식 의장이 집행부를 잘 감시하는 양평군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진심으로 성원하고 있다.   이 의장은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정 방향을 '민의'에 맞췄다. 이종식 의장과 양평군의회 군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본사는 최근 ‘군민의 민의’에 최우선을 삼고 의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이종식 의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각오, 향후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의정방향,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종식 의장과의 일문일답.   Q1. 후반기 의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11만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7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아 영광된 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장에 선출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보다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회로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그러했듯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양평군의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Q2. 후반기 의정 운영방향 및 위상제고 방안은?   양평은 더 이상 양평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거주하려 들어오고 있고, 다양해진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 “의회 위상 정립”에 생각을 두고 있는 저이니만큼, 군의회가 정당에 나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을 떠나 하나로 뭉쳐 함께 가야 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전과 대안있는 정책 제시로 군의회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지난 2년간 의정활동 소감과 보람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면?   일년 전 쯤입니다. 지역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하는 일이 무엇이 있냐” 며 회의적인 말씀을 하는 노인이 계셨습니다.   자주 찿아 뵈며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이며 그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그 노인은 누구보다도 제게 환한 웃음을 건네주시는 분이 되었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을 띄게 했다는 보람은 제가 의정활동을 하며 지향해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765kv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및 ‘쌀 관세화에 따른 산업발전 대책 촉구 결의안’, ‘양수리 에코폴리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성명서 채택’, ‘육군 항공대의 코브라 헬기 이전 계획에 대한 항위 시위’ 등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생활불편을 초래하며,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에 강력하고도 발 빠르게 대처 했던 일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조언과 충고를 겸허히 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그러했던 만큼, 남은 2년은 더욱더 민의에 귀를 기울일 생각입니다.      Q4. 집행부와는 어떤 관계를 설정하고 갈 것인가?   의회의 주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견제와 감시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정책 제시로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가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동반자적 역할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Q5. 양평군 여러 현안 중 양평공사 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의회 차원에서 대안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과 과도한 부채 등, 양평공사는 양평 내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양평군은 농업인구가 전체의 20%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친환경농산물 수매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양평공사는 관내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농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집행부와 더불어 활력있는 양평공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집중하려 합니다.   Q6. 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이곳 양평은 경기도에 위치하여 수도권이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수도권정비특별법 등 다중규제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것이 사실입니다.   태어나서 쭉 양평에 살아왔기에,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 그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러한 발전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군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열망도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Q7. 존경하는 인물과 생활신조, 가족관계는?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 선생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세기 현실주의적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이고, 민본을 중심으로 한 이상적인 정치가였습니다. 실제로 정약용선생의 정신은 이후 수많은 지도자들의 밑바탕이 되어왔습니다.   저도 그러한 정신을 밑바탕으로 삼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대변하는 민본정신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으며, 비전있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양평군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자”라는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가정의 가훈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가훈을 실천하고자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살아왔고, 이러한 정신은 제 의정활동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양평군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러한 발전 아래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님과 저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내조자인 사랑하는 아내(박은자 여사)와 함께 어머님을 모시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새마을지도자로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군민여러분께 하실 말씀은?   우리 주변에는 지치고 고된 나날을 보내면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위기와 실망을 느끼고, 좌절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의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그러한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오직 양평을 위하는 일념으로,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의 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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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8-09
  • [영상인터뷰]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초선답지 않은 노련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년 간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본지는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행복한 복지여주 건설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박 의원을 만나 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지난 2년간 의정활동하신 소감은?   2.기억에 남은 (보람을 느낀) 사례가 있다면?   3.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4.초선답지 않게 의정활동이 노련하다는 평가에 대해?   5.앞으로 남은 2년, 의정활동 계획은?   6.평소 존경하는 인물은?   7.의원님에 대한 사실과 다른 오해, 그것의 진실은?   8.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25
  • 김선교 양평군수 민선6기 취임 2주년 인터뷰
     [양평=경기e조은뉴스]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민선4기. 5기를 거쳐 어느덧 민선6기 반환점을 넘어선 김선교 양평군수.   그는 양평이 선택과 집중으로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넘는 온리원(only one)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민선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12일 군수실에서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군정 성과와 향후 추진사업 등에 대해서 알아 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 민선6기 2주년 소회 및 성과 그동안 11만여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군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는 내내 군민 여러분이 큰 힘이 되어 왔다.   양평군은 그간 비전과 목표,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전략, 선택과 집중의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3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선정(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용문산 산나물 축제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2015년도 104건 대외평가 공모사업에서 181억여 원 확보 ▲2016년도 32건 대외평가 공모사업에서 42억여원 확보한 것을 비롯해, 11만여 군민의 숙원인 지평역 전철 연장 운행, 양평하이패스IC 사업도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민선6기의 공약사업 71개 사업, 147건 중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74건이 완료돼 50.3%의 공약사항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행 완료된 대표적인 공약사항은 ▲보건복지프라자 건립 ▲물맑은시장쉼터 조성 및 전철역 연계 특화장터 조성 ▲닥터헬기(중증응급의료헬기) 운영 등이다.   현재 남은 73건은 추진 중으로 금년 말까지 23건의 공약사항이 추가로 이행될 전망된다.   - 재임기간 중 가장 큰 보람과 아쉬움은 지난 1973년 팔당댐 준공 이후 수도권정비계획법,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구유입정책,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2008년도 인구 8만8780명에서 2016년도 6월말 11만1052명으로 2만2272명의 인구 증가가 그것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양동면의 경우, 강원도 문막처럼 섬강을 거쳐 남한강으로 유입됨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양평군 전체 234%의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한 번에 풀 수 없기에, 진작부터 선택과 집중으로 한 곳 한 곳 합리적으로 해결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선택과 집중으로 양동면의 자연보전권역 해제를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있다.   정책의 100% 성공은 있을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 새로운 변화로 양평을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10년 후 양평의 모습, 비전은 양평의 10년 후, 100년 후의 모습은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이다. 우리는 미래 후손에게 양평이라는 소중한 지역을 아름답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건강한 땅, 그 땅에서 자라나는 건강한 농·수·임산물, 그리고 그 산물을 바탕으로 군민이 건강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름다운 천혜의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10년 후의 양평 보다는 40~50년 후, 100년 후의 양평을 내다 볼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900여 공직자와 함께 올리브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미래 양평이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삶의 행복운동, ‘청결, 질서, 예의’” 캠페인의 적극적 실현과,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을 만들어나가는데 필수적인 사업이다. 군민 서로간의 존경과 사랑을 회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앞으로 2년 임기는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5대 핵심전략을 “죽기 살기”로 추진하면서 남은 임기를 보낼 것이다.   5대 핵심 전략인 ▲민주도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활성화 ▲헬스비즈니스 활성화 ▲주민 안전도시 극대화 ▲전통시장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6차 산업 활성화 벨트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군이 추진하는 다섯 가지 핵심전략은 서로 연계되어 있다.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전통시장과 6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자연스러운 인구 유입은 물론, 특화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오직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만 바라보며 양평의 현실을 가슴에 품고 현장에 서서 미래 양평을 그리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넘는 온리원(only one)의 도시 브랜드 구축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쉬다 가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의 양평은 저절로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군민 여러분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지금까지의 결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11만여 군민께서도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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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15
  • 원경희 시장 취임 2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만들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다른 지역의 인문도시가 교육 등 한정된 ‘인문(학)’ 사업에 치중하는 반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개발, 건설 등 여주시 모든 분야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세종 인문’을 통해 여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돈을 벌고, 돈이 도는 명품여주’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을 꽃피우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여주의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주시 조직을 이에 걸맞게 개편하는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여주시정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각 분야를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리더십, 창조성 등을 현실에 반영하면서 세종을 여주시의 대표 브랜드 및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차원으로 추진될 것이다.    Q. 취임 2년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거뒀나?   취임한 후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공직자의 친절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이제 여주의 곳곳은 어느 때 보다 깨끗해 졌고, 각 지역마다 꽃길이 조성되고 조명도 밝아지는 등 여주시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도 크게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시민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활복지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증진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인 복지 실현과 여성을 위한 시책 추진,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은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문턱을 낮추면서 소통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장부터 모든 직원이 친절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면서 책임 시정을 펼치는 등 민원인과 공감하고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Q. 특히 규제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여주시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분야도 이러한 접근법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규제개혁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올해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얻은 소득은 가남읍에 옴니시스템(주)의 (주)한생화장품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 여주시에 230억 투자,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교일반산업단지에 (주)SPM을 유치했으며, 제이비컴퍼니(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고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Q. 취임 이후 4대 분야 10대 과제 35개 세부 공약사항을 약속했다. 현재 각 공약들의 추진 상항은?   우선 4대 분야를 보면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구분된다.   민선 6기 4년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35개 세부 공약 중 9건을 완료했고, 25개는 추진 중에 있다.   완료된 부분 중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부문의 성과가 5건으로 완료했으며,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와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분야도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낸 복지·교육도시 분야 중 완료한 것으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행복택시 운행, 노인정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배치,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학기간 분야별 캠프 개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스포츠클럽 개설 등이다.   또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원했고,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따른 용담천 자전거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집중 지원했다.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켰다.   ▲ 오곡나루축제   Q, 특히 취임 후 관광인프라 구축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여주시장으로 취임 한 이후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종합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문화관광,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여주시립폰박물관 개관, 여주박물관 건립, 여주곤충박물관 조성, 여주시 수상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관광을 위한 시설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세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세종대왕탄신 숭모제전 진행, 훈민정음반포 한글날 경축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성황후 숭모제전도 진행해 문화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대한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유치, 양섬 리틀야구장 조성 등을 추진해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복선전철 현장점검  Q.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준비상황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시에는 여주시내와 능서면에 두 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해 여주역과 영릉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역사 주변 도시 확장, 공동주택 건설 등 체계적인 신도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성남 복선전철개통을 대비해 여주역 주진입도로와 여주역과 향교 사이 공사 및 향교와 소방서 구간 등 전철 운행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도로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안정적인 택지수요 공급을 위해 오학동 지역의 오학·천송지구(2016년 10월 이후 착공 예정), 점동면 청안리 청안지구(2016년 7월 이후 착공예정), 여주시 창동의 창동지구(2018년 1월 이후 착공 예정), 가남읍 태평리의 태평지구(2017년 9월 이후 착공 예정)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Q. 앞으로 여주시를 이끌어나갈 방향과 각오는? 올해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시발점으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으로, 여주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흡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여주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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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 [2016 신년사]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전국을 뒤덮은 메르스 공포 속에서도 우리 이천시는 시민 모두의 하나 된 뜻으로 두터운 먹구름을 거둬내고 희망의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한 해였습니다.   우선 SK하이닉스가 단일 건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M14 반도체 공장 준공과 함께 추가 공장 건설을 비롯하여 대규모 투자를 공언하면서 우리 이천이 세계 첨단산업을 주도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왔습니다.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된 이천쌀문화축제, 대한민국 제3호의 말 산업 특구 지정은 이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기쁨이 되었고, 이천을 찾은 6만 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 방문객에게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기우로 바꾸며 체육도시로서의 이천의 명성을 확인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 모두는 대내외의 거대한 소용돌이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이천시민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이 이뤄낸 쾌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地利)는 인화(人和)만 못하다는 맹자의 말씀은 불리한 때와 위치를 극복하고 창대한 발전을 이룩할 힘은 오직 여러 사람의 하나 된 마음이라는 것으로 새로운 2016년 새아침을 열며 우리 이천시민 모두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야할 정신입니다.   그리고 저희 의회는 밝은 햇살 가득한 이천의 미래를 염원하는 22만 이천시민의 뜨겁고 힘찬 목소리를 한 곳에 모으는 일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변함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선 저희 9명 의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정당과 개인의 이익은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모두는 무한히 양보하고 화합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우리의 각오가 시민에게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또한 더 많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높이 시민의 뜻을 세우겠습니다.   시민과의 토론회,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그 거룩한 뜻이 제대로 전달되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완공을 눈앞에 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남이천 IC, 특전사 이전사업, 내년 완공이 예정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무엇보다 주민이 만족하는 결과로 도출되도록 세심히 살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 사업인 마장중리택지지구, 3개 역세권 개발사업, 도자예술촌, 이천-충주 간 철도사업의 경우에는 당장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에 급급하여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각 사업 일정에 따라 집행부와 협의하고 논의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한편으로는 차분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M14 공장 완공과, 동아제약 970억 신규투자라는 가시적 성과가 있었던 만큼 지금이 곧 기회다! 라는 신념으로 추가적인 규제철폐와 완화, 그리고 4년제 대학과 기업․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이와 함께 밖으로는 안전, 고용, 교육,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모든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 바꿔야할 부분은 없는지 발로 뛰는 현장의정으로 세심하게 들여다 볼 것이며, 안으로는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각종 예산안 심사를 통해 의회 본연의 책임의정 구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로 모아진 여러분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쓸 것입니다. 이천의 비상을 위해 부디 힘찬 기운을 함께 쏟아 주시고 저희 의회에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시민여러분이 가시는 모든 길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 번 크게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인터뷰-동부과수농협 이종태 조합장] "전문가적 안목으로 과수농업인의 대변자가 되야..."
    복숭아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제19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를 앞두고 이 축제를 책임지고 있는 장호원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인 동부과수농협 이종태 조합장을 만나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다.    Q1. 경기동부 과수농협과 개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1. 이천·여주·양평 등 경기 동부지역 과수전문 생산자 1000여 명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이천시 장호원에 본점을 비롯 이천지점, 성남지점 등의 3개 사무소와 장호원 유통센터, 이천 유통센터, 여주지소 등의 3개 경제사업장이 있습니다. 예수금은 1000억 원 규모고 과실 취급액은 250여억 원 가량 됩니다. 저희 농협에서 주로 취급하는 과실류는 복숭아, 배, 사과입니다. 저는 2010년에 조합장으로 당선 되어 2015년에 재선된 조합장입니다. 조합장인 저도 과수농업인으로 약 4ha의 과수원에 복숭아, 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Q2, 2010년에 이어 지난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셨는데 그 비결과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2. 성공의 비결보다는 조합원들께서 많은 성원과 아량을 베풀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초임 5년간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조합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과수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정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Q3, 앞으로의 경영방침과 계획은. A3.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과실판매의 마케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비지와 산지를 통찰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숙련된 직원을 발굴, 농산물 판매사업 시스템을 섬세하게 운영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적이고 규모화 된 마케팅을 위해 1개 조합 마케팅 체제를 탈피하고 과실판매 법인을 구축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 농협에선 가장 숙련된 직원을 농산물 마케팅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농산물 생산 지도사업입니다. 과수재배는 타 작목에 비해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우리 과수농협 지도과에서는 과수원 현장의 병충해 상황을 매일 예찰·판단해 농업인들에게 현장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 동영상, 소식&정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조합원들의 농업금융공급, 각종 정부지원 사업과 농자재 할인(25%) 등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갗 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경기동부과수농협이 과수농업인의 요람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4, 조합장의 역할 중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지. A4. 조합장은 농업인과 동고동락하고 농업인이 아니면 느끼지 못하는 깊은 부분까지 어려움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과수농협은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전문가적 안목과 능력 그리고 불합리한 사항들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수농업인의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5, 조합장으로써 가장 기억에 일과 공적이 있다면. A5. 굳이 말씀드리자면 농산물 유통센터 운영의 활성화입니다. 예전에는 농가 개인이 선별해 출하하는 체계였는데 이를 농협유통센터에서 선별 포장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농협에서 작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산물의 통명(通名)거래로 인해 농산물의 신뢰도가 좋아졌고, 개인 농가의 한계를 벗어나 대형유통업체와의 거래할 수 있는 대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과수전문 농협으로서의 지도사업 시스템의 구축입니다. 그간의 구태의연한 지도사업 패턴을 탈피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생산지도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수원의 중요 병해충의 과학적인 예찰, 정기적인 영농교육,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의 제공,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농정보의 제공, SNS를 활용한 병충해 정보의 제공, 과수 전문지 보급,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숭아 판매가격 분석 및 품종선택 등 선도적 과수농협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지난 조합장 선거를 통해 약속한 공약내용과 실천계획은. A6. 과수농협다운 과수농협을 만들고 농업인들의 실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자재 가격 인하입니다. 취임 초기 15%선의 농자재 가격을 지금은 25%의 가격의 인하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자재가격의 인하는 사실 농협의 경영의 안정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40여명의 직원이 일치단결해 노력하고 있어 매년 가격인하의 비율을 높여 가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많은 가격인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Q7, 오늘 개막하는 복숭아축제에 대한 소개. A7. 올해 복숭아축제는 9월18일~20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올해는 다행히 장호원황도가 성 출하되는 시기에 개최 됩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복숭아와 관련된 이벤트, 전시, 공연 등 푸짐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초가을의 정취와 달콤한 장호원황도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복숭아축제는 100여년의 장호원복숭아와 유서 깊은 장호원에서 후회 없는 힐링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약속드립니다.   Q8, 올해 특별히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다면. A8. 금년도 복숭아 축제는 복숭아를 주제로 하는 빅 가요제를 준비하였습니다. 경기동부과수농협과 장호원농협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출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가요제를 엽니다. 금번 가요제를 기반으로 해 장호원복숭아를 테마로 하는 가수도 선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금년의 복숭아 축제에는 더욱 저렴한 복숭아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유통업체 납품가에 약간의 인건비만 더한 수준으로 대폭 인하해 장호원복숭아 소비자에게 보답하기로 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접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Q9, 조합장님이 평소 사회활동에도 열정적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A9. 장호원로타리 클럽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경기동부과수농협 이사, 작목 반장 협의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경기동부과수농협 조합장,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장 조합장, 장호원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재임하고 있습니다.   Q10. 좌우명과 가족관계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A10. 제 생활신조는 과유불급(過猶不及)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나쁘다는 뜻이 담긴 성어로서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되 결코 욕심 부리지 않는 다는 것이 제 생활신조입니다. 가족사항은 부인과 딸들이(딸부자) 있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9-18
  • “세계의 여주시로 거듭날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세계속의 여주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1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개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축제를 유치하기 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원경희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 세계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여주에서 열린다는데?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최초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문화관광의 도시, 경기도 여주에서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뉴욕페스티벌은 뉴욕의 링컨센터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했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에이터, 창조경영자이신 세종이 계시는 여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기간에 여주를 방문하시면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국제적인 광고 CF, 드라마, 영화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Q)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 2015’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올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여주의 썬벨리호텔, 세종국악당 등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럼, 세미나, 강연 등의 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고, 축제 기간 중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전 세계 우수 홍보물과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주 시내를 하나의 대형 전시관으로 디자인해서 시민회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광고 전시회와 시사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국제적인 행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Q) 뉴욕페스티벌을 유치하게된 배경은?   무엇보다 여주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우리가 하루에 천리를 가려면 천리를 갈 수 있는 적토마에 올라타야 한다. 여주를 알리는 방법은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빠른 홍보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우선은 세계인이 알고 있고, 참여하는 글로벌 3대 광고축제인 뉴욕페스티벌이라는 천리마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릉(영릉)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여주만의 고유한 문화컨텐츠로서 향후에는 뉴욕페스티벌을 넘어서 세계적인 세종축제로 나아가는 것이 실질적인 우리 여주의 목표이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의 파급효과는?   축제기간동안 광고관련 학회, 광고전문가, 관광객 등 6만명 이상이 여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축제방문도 중요하지만 SNS 홍보 등을 통해 2차, 3차 리트윗·공유됨으로써 전세계 수백·수천만명에게 전달되어 여주시 도시브랜드 및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오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본인이 관리하는 팔로워가 4만명 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주는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프랑스의 해양도시 ‘깐느’는 조그맣고 허름한 해안도시였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와 영화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전했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뉴욕페스티벌과 차별화하기 위해 ‘세종창조상’을 새롭게 만들어 뉴욕페스티벌 시상의 일부분으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이 반영된 광고를 출품한 광고주에 세종창조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세종창조상은 무엇보다 여주와 세종의 색을 입힌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상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뉴욕페스티벌'을 소개하면?   뉴욕페스티벌은 프랑스의 깐느 국제광고제,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세계 65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광고부문 등 총 181개 부문, 5만여 작품이 출품된다.   지난 2014년 5월에 열린 뉴욕페스티벌은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렸는데, 행사장 내부규모가 좁고 사용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및 유료관람객이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뉴욕페스티벌 설립회사인 ‘인터네셔널 어워즈 그룹 LLC’는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하고 있는데, 마이클 오르크가 대표로 있으며, 1957년 회사를 설립해 1958년부터 매년 뉴욕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7-01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청 씨름부, 학산배 전국장사대회 개인전 2체급 석권
    ▲ 홍성준, 김보경, 이재안 선수 (사진 왼쪽부터)   양평군청 씨름부(감독 신택상)가 ‘제15회 학산 김학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2체급 석권과 단체전 3위에 오르며 씨름 강호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양평군청 씨름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장급(-75kg) 홍성준과 역사급(-105kg) 김보경이 각각 개인전 정상에 올랐으며, 청장급(-85kg) 이재안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사씨름대회와 달리 7체급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낮은 체급인 경장급에서 우승한 홍성준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첫 번째 경기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다문초교 시절부터 신택상 감독의 지도를 받아 온 홍성준은 초등학교 재학 당시 신 감독에게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탄탄대로를 달릴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대학시절까지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이번에 첫 은사에게 돌아와 큰 선물을 안기게 됐다.   설날장사씨름대회 장사 등극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보경 한라장사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구미시청의 맞수 이승욱 선수의 홈경기 응원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오는 추석장사대회 통산 4번째 타이틀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 2위를 차지한 태백장사 이재안은 지난 단오대회에 이어 이번 결승전에서 두 번재 우승에 도전했지만 예선전 어깨 부상으로 인해 결승전에서 기권을 선택하는 불운이 찾아왔다.   하지만 큰 경기에 강한 이재안은 상대선수 분석과 멘탈 훈련 등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장사에서 기필코 통산 4번째 태극장사 등극하겠다는 각오다.   7명이 출전한 단체전 16강 첫 경기에서 홈팀 구미시청을 4대1로 꺾고 8강에 진출한 양평군청은 신 감독의 친형인 신택근 코치가 있는 동작구청을 4대3 접전 끝에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올랐지만 영월군청에게 4대2로 패해 3위에 올랐다.   양평군청은 지난 2016년 학산배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체전 3위로 기록됐다.   신택상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자는 물론 군 복무 이후 첫 공식 경기에 나서 파이팅 넘친 플레이를 선보인 김태우와 1품만 3번을 기록한 유환철, 지난해 추석장사 4품에 오른 홍성용, 백두장사 5회의 천하장사 장성복, 단오대회 생애 첫장사 남영석, 그간의 부진을 날린 탁다솜 선수가 함께 탄탄한 팀워크로 매진하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어 “오는 추석장사 대회에서 이들과 4체급에 출전해 추석대회 통산 10회 장사등극에 도전해 다시 한번 양평군 씨름의 위상을 떨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8-14
  • 여주세종축구단, 12일 K3리그 4라운드 ‘킥 오프’
      2018 K3리그 신생팀으로 FA컵에서 3라운드까지 진출, 파란을 일으킨 여주세종축구단(단장 유호일, 감독 오주포)이 오는 12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K3리그 베이직 4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올 시즌 20경기 중 현재까지 3경기를 마친 상태로 1승2패(득점3, 실점2) 7위를 기록, 오는 12일 오후3시 4번째 경기로 서울을 연고지로 둔 서울유나이티드 FC와 격돌한다.   여주세종축구단과 한판승부를 펼치는 서울유나이티드는 2007년 창단과 함께 K3리그에 출전, 올해로 창단 11년차를 맞은 팀으로 안산 경찰청(현 아산 무궁화축구단) 프로축구단에서 감독을 맡았던 조동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현재 4경기 전적 1무3패(득점3, 실점11)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 선수들은 서울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현재 컨디션을 조절하며, 홈 경기장인 여주종합운동장에서 필승을 위한 전술훈련 등으로 팀웍과 전력을 가다듬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을 지휘하는 오주포 감독은 “물러서지 않고 양 날개와 중앙 돌파 등을 이용한 공격적인 축구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경기장을 찾은 여주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여주세종축구단과 서울유나이티드 FC와의 K3리그 베이직 4라운드 여주 홈 경기는 오후3시 시작되며, 축구단은 경기시작에 앞서 오후2시부터 시민 화합을 위한 사전공연과 함께 푸짐한 경품추첨도 진행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5-10
  • 양평군, 제1회 족구협회장기 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족구협회(회장 최대석)는 지난 26일 양평생활체육공원에서 동호힌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양평군 족구협회장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윤능선 전임 회장과 최대석 회장이 이․취임식을 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었다.   윤능선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시간을 돌이켜보면 열심히 했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이 교차한다”며 “최대석 회장께서 앞으로 족구협회의 더 많은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뒤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대석 신임회장은 “이런 중요한 자리를 맡게되어 부담감도 있지만 잘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더 큰 것 같다.”며 “앞으로의 족구협회 발전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윤능선 전임 회장께서 계시는 동안 족구발전을 위해 함께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족구 인프라와 협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초청일반부 관내일반부 관내50대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초청일반부 우승은 라우섬유, 준우승은 여주족구단, 공동3위는 원주유로, 한백플러스에서 가져다.   또한 관내일반부 우승은 양동, 준우승은 개군, 공동3위는 양평삼우, 강상에서 가져갔으며 관내50대부 우승은 양동, 준우승은 서종, 공동3위는 용문, 강상에서 가져갔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03-28
  • 양평FC, 청주SMC엔지니어링 상대 극적 승리
      양평FC가 플레잉코치 임경현 선수의 활약으로 극적 승리를 거두고 ‘2017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18일 200여명의 관중과 함께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양평FC(이하 양평)와 청주 SMC엔지니어링(이하 SMC)의 경기는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었다.   전반전은 SMC의 선호성 선수의 경고누적에 따른 이른시간 퇴장에 힘입어 양평의 공세가 펼쳐져, 결국 전반 3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정한국의 골에 힘입어 전반은 1:0 양평의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SMC가 반격에 나섰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공격모드로 전환한 SM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양평의 골대를 맞추는 등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이에 양평의 수비는 급격히 흔들리며 주도권을 SMC에 내주고 말았다. SMC의 주도 속에 결국 김상우 선수가 65분 성공시킨 중거리 슛으로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경기는 연장 초반에도 역시 SMC의 주도로 흘렀으며, 자신있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SMC의 임성호 선수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연장 후반 4분, 양평의 베테랑 임경현 선수가 상대 골기퍼 키를 넘기는 절묘한 슛으로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하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고, 임경현의 골로 공세를 되찾은 양평은 2:2로 연장이 마무리됐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SMC의 첫 번째 키커인 백병윤의 킥을 양평 최선민 키퍼가 선방하며 결국 5:4로 승리, 승부에 마침표를 찍으며, 3라운드의 진출권을 획득했다.   차승룡 감독은 “임경현 선수가 베테랑의 힘을 중요한 순간에 보여줬다”며 “플레잉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면서도 중요한 경기마다 결정적 역할을 하는 믿을맨”이라고 극찬했다.   임경현 선수는 “다리가 좋지 않은 상태였다”며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팀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승리로 이어져 기쁘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평은 어리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많다”며 “K3리그 팀으로서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FA컵에서 꼭 프로팀과 붙어 보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양평FC는 이번 승리로 오는 29일 청주FC와 FA컵 3라운드 경기를 갖게 된다. 청주FC는 같은 K3 어드밴스 리그 소속으로, 지난해 3월 K3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만나 양평이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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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0
  • 이천시,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결정전 개최
      오는 26일 오후 4시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WIBA(국제여자복싱협회)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결정전’이 열린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방어전을 치루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한 비운의 복서 이은혜와 전 무에타이 태국 챔피언 출신인 농룬 M 크룽더페촌부리가 세계 최강자를 놓고 겨룬다.   체급을 바꿔 다시 챔프에 도전하는 이은혜 선수 9전 8승 1패(3KO승)로 지난해 WBO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벨트를 획득한 바 있다.   상대선수인 농룬 M 크룽더페촌부리는 9전 5승 3패 1무 전적에 지난 2014년 필리핀에서 WIBA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으며 최근 3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은혜는 반드시 챔피언 벨트를 획득하겠다는 각오로 상대선수의 특징 등을 비교·분석하는 등 혼신을 다해 훈련에 임 하고있다.   이날 경기는 10라운드로 펼쳐지며 오후 4시부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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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 양평군청 유도부 이정민 ‘은빛 메치기’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군청 직장경기유도부(감독 채성훈) 소속 이정민 선수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16. 패럴림픽에서 심판들의 편파판정 속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81kg급에 출전한 이정민은 12강 부전승에 이어 8강에서 이란 자파리 세예드 오미드 선수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해 영국 드레인 조나단을 만나 양팔 업어치기 절반과 한팔업어치기 절반을 따내 한판으로 승리해 결승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이정민은 한국시간 10일 새벽 6시30분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멕시코 아빌라 산체스에게 유효를 내줘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초반 상대에게 유효를 내줘 열세에 놓인 이정민은 곧바로 공격에 나서 상대를 넘어트렸으나, 점수판에는 이정민의 절반으로 표시돼 있었지만 배심원이 심판들과 상담한 뒤 이정민의 절반을 무효 처리했다. 편파판정에 대해 코치진에서 강력히 항의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해 패럴림픽 개인 첫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경기 직후 이정민은 “상대방이 넘어졌을 당시 최소 유효 이상을 따냈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올라가지 않아 흔들렸던 것 같다”며 “심판 판정이 아쉽지만 이것도 유도의 일부분”이라며 결과를 인정했다. 이어 “오늘 경기는 오랜 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면서 “다음 도쿄패럴림픽에선 꼭 시상식 최정상에 서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정민의 이번 은메달은 비장애 선수에서 장애인 선수로 전향한 후 패럴림픽 첫 메달이다.  이정민은 지난 2015년엔 헝가리 월드컵과 세계장애인경기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우리나라 장애인 유도 간판이어서 석연치 않은 은메달이 아쉬움을 더하게 됐다. 특히 8강에서 이정민의 다친 무릎을 이란 선수가 발로 차 무릎 인대가 심하게 다치기도 했으나 진통제를 투약하고 테이핑을 한 후 경기에 임한 이정민의 부상투혼은 이번 대회 은메달과 함께 큰 감동으로 남게 됐다. 채성훈 감독은 “석연치 않은 오심과 편파판정으로 이정민의 패럴림픽 첫 금빛 도전이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이 보여 준 부상투혼만큼은 우리 선수들에게 큰 사기가 됐다”며 “이정민과 함께 출전해 최선을 다한 이민재 선수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민과 함께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한 - 61kg급 이민재 선수는 지난 9일 12강전에서 루마니아 알랙스 선수에게 지도 하나 차이로 패하고, 패자전에서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알제리 노우라 선수에게 밧다리 절반과 지도 두 개로 꺾고 패자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몽골 오그너 선수에게 패해 이번 대회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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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 양평군에서 펼쳐지는 골프 별들의 전쟁!
      [양평=경기e조은뉴스] 112년 만에 리우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복귀하는 골프가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BOGNER MBN 여자오픈’으로 찾아온다.   이번 대회는 총 5억원(우승 1억원)의 상금을 걸고 박성현, 장수연, 고진영 등 국내 최강자들 뿐 아니라 LPGA에서 활약하는 이미향과 아시아 4개국 대표 선수까지 출전해 19일부터 3일간 펼쳐진다.   그 중에서도 올 시즌 LPGA 무대에서도 정상급의 경쟁력을 보여 준 박성현, 고진영, 장수연과 디펜딩 챔피언 하민송, 그리고 LPGA 우승 경험이 있는 이미향의 샷 대결이 관심을 끈다.   국내 우승은 물론, US오픈 등 LPGA에서도 3번이나 톱10에 들었던 박성현은 이 대회 우승 후보 0순위이다. 나란히 2승씩을 올린 장수연과 고진영도 승수 추가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정상급 선수로 우뚝 선 하민송은 특기인 장타력을 앞세워 대회 2연승을 준비한다.   2014년 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 우승자인 이미향은 지난해 상금랭킹 22위, 올해 9홀 역대 최소타 기록 작성 등 상승세를 국내에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대회가 열리는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는 변화무쌍한 산악 코스와 언듈레이션 심한 그린에서 ‘지략 골프’의 정수를 만끽하고,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진정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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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6
  • 양평군, 특별한 유도캠프 개최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군청 유도팀(감독 채성훈)과 렛츠런파크 유도팀(김재범 선수 소속 팀)이 지난 27일 용문 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유도꿈나무 70여 명과 함께 유도캠프를 가졌다. 양평 생활체육인들과 학생들의 유도 대중화를 위해 치러진 행사에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김재범 선수를 비롯해 양평군청 유도팀, 렛츠런파크 유도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용문중‧고, 다문초 등 20개 학교의 유도팀과 생활체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기술시범 ▲1:1 대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재범 선수는 “유도 꿈나무들과 같이 땀을 섞으면 항상 새로운 각오와 많은 배움을 얻는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유도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범 선수는 유도캠프에 앞서 양평군체육회를 방문해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그대로 본뜬 메달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재범 선수는 메달 기증행사를 통해 “열악한 유도 환경 속에서도 리우패럴림픽 시각장애인 대표로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민재 선수와 이정민 선수가 출전하는 등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점에 대해 유도인으로서 축하와 격려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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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8
  • 양평군 “종합3위를 향해 달린다!”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군이 지난 15일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양평군체육회장인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선수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평군은 올해는 23개 종목에 임원 52명, 선수281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3위 목표 달성을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선교 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잘 소화해냈으며, 투철한 의지와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늠름하고 자신에 찬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선 만큼, 11만여 양평군민을 대표해 체전에 참가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선수단 관계자는 “평소 훈련으로 다져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개인의 영예와 향토의 명예를 빛내고, 11만여 군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은 물론 우리 양평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열린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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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8
  • 양평 FC, 창단 이틀 만에 FA컵 첫 승 쾌거!
     [양평=경기e조은뉴스] 지난 10일 창단한 양평FC가 첫 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리는 쾌거를 이뤘다.   양평FC는 지난 12일 용문체육공원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대학의 전통 강호 한양대를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이다.   전반전은 한양대의 공격 주도권 속에서 양평FC의 반격이 이뤄지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한양대 미드필더 김현욱의 활발한 움직임과 슈팅을 양평FC 최선민 골기퍼가 선방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경기 양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양평의 차승룡감독이 후반 시작과 함께 꺼내든 임경현 교체카드가 적중하며 양평이 주도권을 잡은 것이다.    결국, 후반 6분 임경현의 좌측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이 한양대의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로 기록됐다.   이후 양평은 수비를 강화하는 교체카드로 승기를 굳혔으며, 결승골을 기록한 임경현 선수는 경기 MVP에 선정됐다.   특히 이 날 양평FC는 신생팀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며 앞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임경현 선수는 “득점보다는 팀이 첫 승리를 했다는 것이 더욱 기쁘다”며 “득점을 기록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MVP 소감을 전했다.   경기를 승리로 이끈 차승룡 감독은 “어려운 일이지만, 3라운드까지는 진출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다음 상대인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과 주최 주관하는 FA컵은 올해 17년 째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로, 2016년도 FA컵의 정식명칭은 ‘2016 KEB 하나은행 FA CUP’이다.    특히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들이 참여해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강 축구팀을 뽑는 대회인 것이다.   이번에 실시된 1라운드는 K3리그 8팀, 대학 10팀, 생활축구팀 10팀이 참여했으며, 2라운드는 1라운드 승리 14팀과 K3리그 10팀, 대학 10팀이 참여해 34팀의 토너먼트로 실시된다.   상위 라운드에 갈수록 내셔널리그, K리그의 상위리그 팀이 참여하게 되며, 올 12월 결승이 예정돼 있다.   양평FC는 오는 19일 K3리그 홈 개막전을 청주FC와 가질 예정이며, FA컵 2라운드 경기는 오는 26일 용문체육공원에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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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지역종합 검색결과

  •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
      지난 10일 여주시청 외벽에는 떠오르는 태양이 있는 신륵사 강월헌의 모습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이 걸렸다.   이는 11월 1일부터 6일에 걸쳐, 여주시청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제출 된 작품 중 직원 투표를 거쳐 선정된 현수막이다.   현수막에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비상하고 발전할 여주시를 의미함과 동시에 다가올 2019 기해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여주시청 전 직원들의 각오가 담겨있다.   시는 향후에도 시청 외벽을 활용해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세종대왕문화제 등 여주시 대표 축제를 비롯한 시정홍보와 명절 인사, 시 공모전 우수작품 등 다양한 내용과 직원 공모와 시민참여, 작품을 현수막으로 걸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4일 여주시는 교육, 복지, 경제, 농촌, 도시, 문화, 소통 등 7개 분야에서 총 63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라는 5대 시정목표를 이루어나갈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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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1-12
  • 이천>송석준 의원 “통일, 합리적인 국민공감대 형성 선행되야”
      “분명한 것은 통일은 당연히 이루어져야할 시대적 과제입니다. 하지만, 특정세력 주도의 통일은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견해차를 줄이고 국민통합 과제가 선행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준비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이 지난 7일 이천시민포럼 초청 간담회에서 통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최근 남북관계는 놀라운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실질적인 것인지 의구심을 갖는 국민들이 있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시스템을 갖춘 합리적인 국민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또 분단된 대한민국의 비정상적 구조를 깨트리겠다는 각오가 정치권에 입성한 이유 중 하나라며 “이천을 통일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이천시민포럼 회원들은 간담회에서는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진행사항 및 나들목 계획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 이천시 유치 ▲동일한 내·외국인 근로자 시급 문제점 ▲동원대 종점 광역버스 시내까지 연장 ▲복하천 수변공원 접근성 등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됐습니다.   시민포럼 관계자는 “바쁜 의정활동에도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준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구석구석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이천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국회의원에게 고마운 마음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 6일 장호원감리교회 복지대학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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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이항진 여주시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초대 사무총장 선임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7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과 협의회 규약과 창립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의 축사와 국민총행복 정책의 롤 모델 국가로 평가받는 부탄의 ‘국민 총행복 정책’, ‘OECD 지역웰빙’ ,‘일본 행복리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사례발표에 이어 이재은 수원시정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이항진 여주시장은 “주민행복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추진하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추구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무총장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시민들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함께 개발하고 시행한다는 취지로 만드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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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영화배우 신현준,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
      영화배우 신현준(50)씨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8일 군청 집무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친환경 생태가 잘 보전된 양평군을 널리 알려주시고, 양평군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현준씨는 “사실 홍보대사를 맡으면 1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양평군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양평군을 알리는 노력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신씨는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청정한 양평군의 유기농 먹거리, 따뜻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노력을 적극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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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공약 확정
      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7기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공약은 후보자 시절 선거공약과 이천시 기획위원회에서 제안한 과제를 대상으로 부서 검토와 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습니다.   엄 시장은 확정된 100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시민이 더 행복한 이천,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공약은 크게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4대 분야 100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우선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에는 △실질적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시민공청회 정기적 개최 △이천시 정보소통광장 운영 △청렴위원회 설치 △시민옴부즈만제도 운영 △시장의 24시간 공개 등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한 사업들이 주목됩니다.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분야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여성친화도시 조성(여성비전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도입 △이천시니어클럽 행정체제 구축 △이천시 문화재단 설립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됩니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분야에서는 △도로사업 △장호원 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설봉산 근린공원 일몰제 대책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중리천 복원을 통한 도시재생 등을 공약으로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위원회 설치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이천사랑 상품권 발행 △이천시 발주사업 지역기업 우선구매 제도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 △이천시 푸드플랜 수립 등을 추진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시는 추후 보고회 등을 통해 공약이행계획을 구체화시켜 이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중리천 하천 복원, 공설운동장 주차전용 건축물 조성, 도로개설 등 규모가 큰 사업은 향후 효과적인 재정운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엄 시장은 “공약에 담겨지지 않은 사업 중 일부는 현안과제로 분류하고 향후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며“시민들이 제안하는 과제들도 시와 시민을 위하는 것이라면 공약과 같은 무게를 두고 추진하겠으니,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일 제23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이 주인인 이천’ 브랜드 슬로건(BI)을 선포해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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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여주대학교, 스포츠 발전을 이끌다!
      경기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 야구부, 축구부가 19일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여주대는 이번 창단을 시작으로 야구·축구 분야 인재들의 다양한 소질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체육부 T/F팀을 통해 △학업생활 지원 △프로 진출 및 진학 맞춤식 교육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야구부를 맡게 된 이국성 감독은 “여주대 야구부 창단을 통해 인성을 겸비한 야구 인재 뿐 아니라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최기봉 축구부 감독 또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대학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국성 야구부 감독은 MBC 청룡/LG 트윈스와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러시아 국제야구대회 국가대표 감독과 경희대 야구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기봉 축구부 감독은 서울시청 축구단과 프로축구 유공팀(현 SK),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서울 대신고, FC 서울 2군, FC 서울 U-18&U-15 등에서 감독으로 재직했습니다.   특히 FC 서울 스카우트와 FC 오산 단장을 역임하며, 지도자 시절 정조국, 이청용, 손흥민, 기성용 등을 발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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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여주시,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60억원 돌파
      경기 여주시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이월체납액 100억 이하로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8월말 현재 이월체납액의 50%인 60억원을 징수 돌파했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중에서 1위 기록으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및 월별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징수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상반기 읍·면 책임징수제 실시에 따른 제1차 체납세징수실적 보고회를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바 있으며, 11월에 제2차 체납세징수실적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조사 및 가택수택을 실시해 동산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공공기록 정보등록, 5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급여압류 등 지속적인 체납처분을 단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조세정의 차원에서 영치차량 단속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주 3회 영치활동을 진행해 납세자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차량관련 세금 등이 체납되면 번호판이 영치된다는 경각심을 고취시켜 홍보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올 연말까지 75억원 징수를 목표로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이달에는 전 체납자에 대한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해 미인지 소액체납자의 자진납부로 이어져 적지 않은 징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 관계자는 “남은 4개월 동안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 지방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내년도 이월체납액을 100억 이하로 줄이는 첫해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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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양평군청 씨름부, 학산배 전국장사대회 개인전 2체급 석권
    ▲ 홍성준, 김보경, 이재안 선수 (사진 왼쪽부터)   양평군청 씨름부(감독 신택상)가 ‘제15회 학산 김학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2체급 석권과 단체전 3위에 오르며 씨름 강호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양평군청 씨름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장급(-75kg) 홍성준과 역사급(-105kg) 김보경이 각각 개인전 정상에 올랐으며, 청장급(-85kg) 이재안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사씨름대회와 달리 7체급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낮은 체급인 경장급에서 우승한 홍성준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첫 번째 경기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다문초교 시절부터 신택상 감독의 지도를 받아 온 홍성준은 초등학교 재학 당시 신 감독에게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탄탄대로를 달릴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대학시절까지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이번에 첫 은사에게 돌아와 큰 선물을 안기게 됐다.   설날장사씨름대회 장사 등극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보경 한라장사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구미시청의 맞수 이승욱 선수의 홈경기 응원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오는 추석장사대회 통산 4번째 타이틀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 2위를 차지한 태백장사 이재안은 지난 단오대회에 이어 이번 결승전에서 두 번재 우승에 도전했지만 예선전 어깨 부상으로 인해 결승전에서 기권을 선택하는 불운이 찾아왔다.   하지만 큰 경기에 강한 이재안은 상대선수 분석과 멘탈 훈련 등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장사에서 기필코 통산 4번째 태극장사 등극하겠다는 각오다.   7명이 출전한 단체전 16강 첫 경기에서 홈팀 구미시청을 4대1로 꺾고 8강에 진출한 양평군청은 신 감독의 친형인 신택근 코치가 있는 동작구청을 4대3 접전 끝에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올랐지만 영월군청에게 4대2로 패해 3위에 올랐다.   양평군청은 지난 2016년 학산배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체전 3위로 기록됐다.   신택상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자는 물론 군 복무 이후 첫 공식 경기에 나서 파이팅 넘친 플레이를 선보인 김태우와 1품만 3번을 기록한 유환철, 지난해 추석장사 4품에 오른 홍성용, 백두장사 5회의 천하장사 장성복, 단오대회 생애 첫장사 남영석, 그간의 부진을 날린 탁다솜 선수가 함께 탄탄한 팀워크로 매진하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어 “오는 추석장사 대회에서 이들과 4체급에 출전해 추석대회 통산 10회 장사등극에 도전해 다시 한번 양평군 씨름의 위상을 떨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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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08-14
  • 이천시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 이천시 하수도공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1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에 대한 201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영평가는 리더십 및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의 5개 분야 24개 세부지표에 대해 4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평가 등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수처리효율 개선 및 지속적인 요금현실화 노력에 따른 영업수지 개선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그동안 이천시 하수도공기업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후관로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고도처리시설 설치 등을 통한 시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악취보강사업, 수질점검 강화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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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08-08
  • 양평군립미술관, 여름피서지로 인기몰이
      경기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이번 양평군립미술관의 여름프로젝트 ‘2018 오늘의 여성미술(2018 WOMEN’S ART NOW)‘展에 현대 한국미술 발전과정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들과 글로컬 화단의 여성미술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는 한국 최초의 여성미술가 나혜석(羅蕙錫, 1896~1949)을 비롯해 최초의 여성조각가 김정숙 (金貞淑 1917∼1991), 한국화 조형주의 박래현(雨鄕 朴崍賢:1920~1976).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千鏡子,1924~ 2015), 프랑스 파리유학 1세대 이성자(李聖子 1918-2009),그리고 차가운 돌에 사랑의 메시지로 모성애를 조각해 온 윤영자(尹英子.1924.2.∼2016.9.) 등, 국내 여성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와 함께 전시하고 있는 중장년 여성미술가들은 여성의 사회활동과 여성미술의 신장에 성과를 보여 온 작가들이 초대됐다.   서양화가 제정자는 버선을 통해 여성성을 강조해왔고, 석난희는 화면의 절대성이 공간여백 속에서 빛이 됐고, 조문자는 마티엘 효과를 통해 광야의 빛을 담아냈다.   윤석남의 리사이클링 파편들은 어려운 현실을 이겨낸 것은 여성이었음을 말해준다. 김혜원의 인체조각에서 나오는 힘찬 에너지는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발현하고, 이정자의 피에로 작품에서는 여성이 살아온 삶의 시간이 연극무대의 주인공들이었음을 말해준다.   김경옥의 풍만한 여체조작들은 따뜻한 인정을 담아내고, 정강자의 열정의 불꽃은 아직 식지 않았음을 말해준다, 이정지의 모노톤 회화는 장대함의 여운이 감지되고, 류민자의 작품은 자연 친화의 사랑을 노래했다,   또한 이숙자의 여체의 대담성 포즈와 청맥의 조화로움은 여성의 삶이었음을 말해주며 김춘옥의 회화작품에서는 한지문화 계승에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홍정희의 화사한 핑크빛 꽃잎은 사랑이 넘치고, 송수련의 작품에서는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고 작가의 소녀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차명희의 모노톤은 자연의 숨소리를 자유분방한 터치로 그려냈으며, 원문자의 형과 색의 조형은 카오스적 심미안을 담아냈다.   정경연의 목장갑은 노동의 가치를 제시하고, 홍순주의 겹겹이 부친 한지작품은 태고의 풍파를 읽게 하고, 송인헌의 색면대비의 작품에서는 범 자연주의를 열망하며, 황주리 작품 속의 삶 이야기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등, 작가들은 한국여성미술의 정체성과 여성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중요한 모티브가 됐다.   그리고 이들 여성작품들은 많은 세월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창작의 열정이 관객들에게 여성미술의 존재적 가치와 위대성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글로컬 문화시대에 양평군립미술관은 국내 현대여성미술가와 세계 12개국의 여성미술가를 초대해 지구촌 여성미술과 함께하는 전시를 추진하였다.   초대작가들의 작품은 100호 크기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각 작품의 독자성이 주목을 끈다, 이들 작가 중 먼저 김호순은 자연의 상징성을 색채감각으로 표현해 독창성을 선보이고, 김인옥은 마을, 황금리가는 길을 목가적 구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보석의 한글조형은 세계 속에 우리문화의 위상을 보여 주기 위해 했으며, 김정아의 푸른 하늘은 양평이 청정지역임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현정아의 형이상학적 곡선의 리듬은 현대인의 세곡상을 담아내었고 이귀님의 어머니 일상 작품은 우리시대 여성의 위대함을 나타내는데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참여한 해외작가 12명 중 먼저 Elena Takchenko/Russia는 섬유직조를 통해 여성의 로망인 웨딩의상, 드레스를 창의적으로 표현했고, Margarita Chacon Bache/Mexico는 형이상학적인 형태미에 뜨거운 열기를 담아냈다.   Maryam Kafi Mahdavi/Iran는 가족의 기념사진 앞에서도 국내 정치로 불안한 심기를 드러내었고, Noura M. El-Kordy/Egypt는 정신적 신앙 밑에서 생존과 이상이 존재함을 제시하였으며, Babita Das/India는 형형색색의 속도감 있는 생명체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근원을 자아내며 Tiarma Dame Ruth Sirait/Indonesia는 자연 친화의 물놀이에서는 작가도 물고기처럼 평원을 찾아가는 메시지를 몸소 느끼려 했다.   Yelena Ralina/Kazakhstan는 자유분방한 선과 색채의 컴포지션은 작가의 열정이 들어나고, Polly Hollyoak/Australia의 색채리듬은 평화로운 심상을 더해주며 Nathalie Beras/France의 작품에서는 시와 회화가 하나의 공간에서 융합되는 콜라보를 읽게 한다.   Wenzhi Zhang/China는 칠보 또는 옻칠 공예작품으로 동양 문화의 신비를 자아내었고, Hertha Miessner/Germany는 자연을 같은 면적으로 반복해 제시, 착시적 수평을 이루고, Roya Amigh/U.S.A는 시간의 삶 속에서 흔적을 기록화 해 나타내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그려냈다.   이처럼 이번 전시에 국제화단의 여성작가들이 합류해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늘의 현대 여성미술가들의 현 주소를 양평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미술관 밖에서 이뤄지는 2018 야외설치미술전에는 우리시대 청년정신의 여성조각가들로 구성된 설치미술전이다.   여성미술가들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번 전시는 주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합성수지 등으로 제작된 입체작품들이 초대됐는데 매체수용의 다양성이 돋보인 작가들로 먼저 김정희 작가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철망으로 표현된 신선한 자아를 출품했고 이성옥 작가의 잠자리 날개는 잔디광장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으로 남아있으며 배현경 작가의 무한공간에 누워있는 인체작품에서는 환상에 빠져들게 한다.   양진옥 작가는 도로시의 빨간 구두를 신은 여인을 리얼리티하게 제시하였고, 김태수 작가의 색채조형은 자연과 예술의 차이를 묻게 하고, 박재연 작가의 무심의 허심덩어리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비장한 각오를 갖게 하며 김경민 작가의 행복나들이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의미를 상기시킨다.   이 또한 정진아 작가의 똥 시리즈는 가장 싫어하는 것을 가장 친근감과 즐거움으로 변화시켜 보여준 작품으로 창작의 위대성을 보여준다. 이들 작품들은 양평군립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전시되고 있는데 어떤 작품은 밝고 유쾌함으로 제작됐는가하면, 어떤 작품은 현대인들의 침잠을 표현한 작품들에서는 우리시대 다양한 자화상이라 하겠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민들이 문화로 행복한 양평시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해 교육과 지역생활문화예술인 미술축제가 진행되고 실내에서는 토·일요일에 주말 어린이창의체험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11일 오후 3시에는 <오늘의 여성미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학술세미나가 국내 저명한 평론가 3명이 발제하며 세미나를 통해서 여성미술가들의 활동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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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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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새해 첫날, 연인교 아래 남한강변 둔치에서 ‘신년 해맞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여주시의의회 의장과 시·도 의원 및 3,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2016년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간의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록 짙은 연무에 가려 떠오르는 해를 볼 수는 없었지만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은 힘찬 함성으로 새해를 맞이 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짐했다. 이날 해맞이행사는 풍물패 다스름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덕담 나누며 차 마시기, 소원지 쓰기, 고천문 낭독, 대북공연, 희망함성지르기, 풍등 날리기 , 떡국 나눠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원경희 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여주에서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열정을 품은 지혜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이며 신뢰받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신년 축하메시지 전했다.                          
    • 지역종합
    • 여주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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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격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민 잘될거야"
    >미디어연합=이승연 기자   김선교 군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뚝심과 소신 행정은 양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특색있는 Only One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행정구역위주로 설정된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해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88호선 확장,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산적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양복 대신 점퍼를 착용한 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10년간 양평군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김선교 양평군수. 3선 연임 제한 때문에 앞으로 1년 가량 임기를 남겨둔 김선교 군수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들어봤다.    Q1. 임기 1년을 앞두고 계신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Q2. 앞으로 1년이 지난 10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어떤 계획과 성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Q3. 양평군의 발전을 나타내는 지표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짧게 소개 부탁드린다.   Q4. 10년간 군수직을 맡으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보람으로 느끼는) 일이 있다면?   Q5. 최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나온 지적에서 보듯이, 임기를 마쳐도 평가가 뒤따를텐데 군민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Q6. 앞으로 남은 1년의 각오는?   Q7.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7-08
  • [영상]여주>2017신년사 -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840여 공직자 여러분!그리고 마이TV 여주방송 시청자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한강에서 붉게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이 여주의 산과 들을 따뜻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이는 547년 동안 여주에 잠들어 계시면서 여주라는 이름을 주시고, 변방의 작은 고을에서 주변을 아우르는 경기좌도의 으뜸 고을로 만든 세종대왕께서 여주시민에게 드리는 사랑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등불이 천 년의 어둠을 없애고 하나의 지혜가 만 년의 어리석음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종대왕께서 지니셨던 백성을 위한 마음이 우리 여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주는 등불이었음을 이제 깨닫습니다. 태평성대! 새해에도 저는 시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추진에 온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여주시민과 공무원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여주의 마을과 거리에 세종대왕의 애민과 창의정신이 가득하게 만들 것입니다.  여주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작년에는 여주-성남간 경강선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한 걸음 더 나아갔으며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프라의 구심점이 될 전망입니다. 또 올해는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확정하지 못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금년 1월 신청사 건립에 따른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시민설문조사, 의회와 주민설명회 등 후보지 선정용역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백년대계를 위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청사건립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러한 문화 인프라조성과 현안사항해결에 시민의 뜻을 모으고 경제를 살려나간다면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 태평성대의 여주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머물고, 살고 싶은 곳이 되어 인구가 늘고 높은 수준의 복지혜택이 주어질 것이며,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제 더 멀리 더 높이 보는 안목으로 여주의 모습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그 바탕에는 사회와 개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우선입니다. 서로 믿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보여준 시민화합은 우리가 보여준 최상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실천으로 바뀔 때, 이보다 더 큰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정을 시장 혼자 다 이끌어갈 수는 없습니다. 시민의 뜻과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돕는 지혜로 사회협력을 이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시민과 공직자의 의무이며 나아갈 길인 것입니다. 일 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이 기간이 짧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부여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기대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늘 본연의 자세를 잃지 말고 올바른 길로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 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새롭다는 사실은 신선한 감동을 줍니다.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듯 꿈을 꾸는 일은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건너야 하는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바라보며 마음에 새긴 희망 가득한 새해 각오를 오래도록 기억하시고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17-01-01
  • [영상인터뷰]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초선답지 않은 노련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년 간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본지는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행복한 복지여주 건설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박 의원을 만나 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지난 2년간 의정활동하신 소감은?   2.기억에 남은 (보람을 느낀) 사례가 있다면?   3.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4.초선답지 않게 의정활동이 노련하다는 평가에 대해?   5.앞으로 남은 2년, 의정활동 계획은?   6.평소 존경하는 인물은?   7.의원님에 대한 사실과 다른 오해, 그것의 진실은?   8.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25
  • [영상]원경희 대표, 여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선언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여주시장 선거에서 20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던 조은세무법인 원경희(58) 대표가 민선 6기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경희 대표는 지난 27일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14년 6.4 지방선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여주시 출입기자들과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원 대표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실의 삶보다 더 무거운 것은 불투명한 미래이며 변화없는 여주행정의 방만함과 태만”이라면서 “당면한 현실 앞에 일자리는 줄었고 돈은 씨가 말랐으며 아이들과 젊은이들마저 성공의 기회를 찾아 이 땅을 떠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 대표는 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 “썩은 구태와 무능한 행정을 도려내는 개혁, 최고 엘리트인 공무원들의 역량 발휘, 소외된 10만9천여 여주시민들의 주권을 살려내는 정책의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침체된 여주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실한 경험과 경쟁력, 여주시민 모두가 공감할 대안을 제시할 깨어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하나 된 유기적 창조사업을 통한 콘텐츠행정으로 여주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콘텐츠개발과 수익’이라는 기업의 경영기법을 시정(市政)에 접목시킴으로써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또 “여주경영의 실체는 사람이 찾아와 돈이 돌게 하는 것이며 이는 곧 지역민의 염원이며 시민의 선택을 받은 여주시장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법의 제약 때문에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일단의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볼거리,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국 계림의 인상공연처럼 수려한 여주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최고의 수상 공연시설인 (가칭)‘여주 아트피아’유치. 둘째는 놀거리, 남한강 수변지역을 활용한 4계절 종합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설치해 국제대회 유치. 셋째는 먹거리, 친환경 여주 농산물이 바탕이 된 웰빙 먹거리타운과 각 면단위 5일장을 활성화시켜 세계 각국의 먹거리촌을 순환 상설화해 관광과 공연을 접목시켜 찾아오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고, 돈이 풀리는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것.   또한 원 대표는 지난 38년간의 세무공직과 세무법인 대표로 일하면서 쌓은 실무행정과 경영에 대한 이해 및 조직경험,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를 경영하는 전문CEO가 되겠다는 각오다.   원경희 대표는 “‘실패를 두려워하면 창조는 살 수 없다’는 삼성의 모토처럼 저는 현명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고 도전을 시작했으며 거침없는 항해의 돛을 올렸다”면서 “군림하는 선장이 아닌 깨어있는 사공이 되어 쉼 없이 진격의 노를 저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 대표는 능서면 출신으로 능서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대학교 경영학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국세청에서 20년 근무했고, 현재 조은세무법인 대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위원,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 당협위원회 고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중앙회 부회장‧경기도지부 상임회장, 한국문화복지사협회 공동회장 등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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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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