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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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양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양서 도서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어게인, 1919년 3.1운동 이야기’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특강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에는 ‘3.1운동 그 함성 속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3.1운동의 과정과 그 중심에 있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강의에서는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의 전체적인 흐름과 독립 운동가들의 다양한 업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 종료 이후 29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교장, 백범 김구기념관 등 현장 탐방학습을 한 이후, 내달 6일 후속 모임을 통해 참여자 간 후기 작성과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길 위의 인문학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2019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소수 인원 추가모집 중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 및 세부내용은 양서 도서관으로 (☎770-2592)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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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청년 유튜버(YouTuber) 위한 크리에이터 특강
    경기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민회관에서 유튜브 구독자 42만 크리에이터 ‘애드머’와 MCN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트레져헌터 하채원 교육사업팀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 1부에서는 유튜버 ‘애드머’가 크리에이터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2부에서는 MCN산업의 이해를 위해 현재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지역의 1인 크리에이터 창작자와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양평군민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이번에 실시한 ‘크리에이터 특강’과 양평군 청년(만 18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교육(7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카데미는 이달 1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접수로 진행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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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제공부 모임 운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 의원들이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경기도의회 경제공부 모임’을 운영한다.   경기도의회 경제공부 모임은 뜨거운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대내외적인 경제흐름 변화에 따른 불평등 현상의 확산과 해결 방안 등 경제현상을 둘러싼 다양한 논점들을 이해하고, 정책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경제공부 모임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칼럼 게재 및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강연자로 대거 참여한다.   첫날인 5일에는 이재명 도지사 트레이드 마크인 ‘보편적인 복지정책’ 의 설계자로 알려진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 ‘글로벌 경제와 한국경제 – 접점과 차이’란 주제로 포문을 연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한국어판을 감수한 이강국 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도 12일 ‘불평등과 경제성장 –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평가’를 주제로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김현국 ‘미래와 균형’ 정책연구소장, 박규호 한신대 교수, 박복영 경희대 교수, 정건화 한신대 교수, 강남훈 한신대 교수 등이 참여해 ‘경제 데이터와 지표로 읽는 지역경제’, ‘한국 경제와 혁신’, ‘한국경제 동향과 이슈’, “거시경제 데이터와 지표의 이해‘, ’한국경제의 개혁과 좌표‘ 등 국내외 경제이슈들이 망라된 내용의 강의가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이어질 ㅇ정이다.   이번 공부모임을 제안한 조광주 위원장(성남3)은 “미중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침체, 외환위기 이후 심화되고 있는 경제적 불평등 및 양극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 및 지식이 없이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기는 어렵다”면서 “이번 경제공부 모임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와 분석능력을 키워 의정활동 및 정책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공부 모임의 실무를 맡고 있는 이영주 의원(경제과학기술위원회, 양평1)은 “지역의 일이나 잘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경제 흐름과 사회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축적해 가야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정치, 사회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시각 속에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때이며, 도의회의 경제공부 프로그램을 출발점으로 다양한 전문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지식이 없는 사색은 위험하며, 사색이 없는 지식은 가볍기 쉽다”며 “의원들이 이번 경제공부를 통해 지역현장에서 느끼고 고민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단초가 되고, 도민을 위한 좋은 민생정책들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제공부 모임은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에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고, 수강을 원하는 의원들은 별도의 신청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다만 12일 강의는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16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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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양평군, 인문학 아카데미 놀자 ‘양평인싸’ 운영
      경기 양평군은 2019 인문학아카데미 ‘놀자! 양평인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현장에서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활동가 및 기획단을 인문학 자문단으로 구성해 지역에 대한 관점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직접 기획했다.   첫 강연으로 오는 22일 개통령 강형욱이 강사로 나서 ‘개(犬), 같이 놀자!’를 주제로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 군민회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아카데미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교육과(☎770-37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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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양평군, 크리에이터 특강 실시
    경기 양평군이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역의 1인 크리에이터 창작자와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특강을 오는 12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크리에이터 특강에서는 크리에이터 멘토링을 위해 구독자 42만 유튜버 ‘애드머’ 초청 강연과 함께 ‘MCN 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MCN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트레져헌터에서 강의도 진행한다.   MCN이란 ‘Multi Channel Network’의 약자로 Youtube, 아프리카, 트위치 등에서 개인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들을 활용한 사업을 통칭한다.   한편, 군은 청년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특강을 이어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양평군 청년(만 18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7주 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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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여주시, 다문화가족 위한 생활 법률교육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25일 여주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법률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북 김천시 소재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 김계선 센터장님과 윤병엽 교육팀장을 초빙해 체류 및 국적취득의 1부 강연과, 결혼, 가족관계 등 일반민사에 대한 2부 강연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대상 교육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라 교육 확대 여부를 결정 향후 지속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국적취득 절차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다문화가족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과 안정된 사회생활 영위를 위해 여주시글로벌봉사단과 다문화가족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 입국한 결혼이주여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통역을 필요할 경우 여주시청 사회복지과(☎031-887-258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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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양평 양동도서관,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경기 양평군 양동도서관은 오는 27일 어르신과 성인을 위한 ‘여행의 기술’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저렴한 여행법, 세계의 비경 사진 구경하기, 국내외 여행정보 소개, 여행사진 찍기 기술 등 은퇴 후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한 남기선 여행 전문작가의 특강으로 사전접수 또는 당일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양평군도서관에서는 양평군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도서관·학교·직장에서 조성된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 활동을 위한 대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go.kr)를 참조하거나 양동도서관(☎031-770-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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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양평 지평도서관,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경기 지평도서관은 관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6월 9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現 간송미술관 백인산 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간송 전형필이 지킨 한국의 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날 강연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전형을 보여준 간송의 삶과 정신을 돌아보고, 그가 수집한 문화재들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30일 지평도서관 에서 現 고려대학교 문화 창의학부 초빙교수이신 정창권 강사가 ‘조선시대 부부 사랑 법을 묻다’는 주제로 조선시대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부부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알아본다.   두 강연 참가자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방문 및 전화접수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상세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go.kr) 행사 안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지평도서관(☎770-2562)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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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이천시, 을지태극연습 연계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경기 이천시는 22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을지태극연습 근무자 및 신규공직자 를 대상으로 2019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클로즈업 신북한사회의 통일 이슈, 이에 대비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강연회는 2019 을지태극연습과 연계해 굳건한 국가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초청된 이다은 강사는 前 북한군 선전대 출신 새터민으로서 現 통일교육원 강사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연수원 등의 안보강연회에서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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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양평 소나기마을, 첫사랑 콘서트 개최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첫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첫사랑 콘서트는 5월과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5월 25일, 10월 26일 그리고 12월 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25일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수숫단강당에서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 속에 지역주민들의 시낭송이 어우러져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촌장, 바이올린리스트 김시온, 기타리스트 임장순 외 2인, 사회자 김애리를 비롯해 공쥬니, 김경윤, 김미자, 김선영, 김은정, 김진숙, 박순옥, 박순희, 송정선, 송현주, 이혜숙, 장세란, 장은숙, 조매현, 조희균 등 지역주민들이 출연한다.   ‘첫사랑 콘서트’는 매회 만석으로 진행되어 소나기마을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는데,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 강연, 음악 공연 등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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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9-05-2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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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2-31
  • “세계의 여주시로 거듭날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세계속의 여주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1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개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축제를 유치하기 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원경희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 세계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여주에서 열린다는데?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최초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문화관광의 도시, 경기도 여주에서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뉴욕페스티벌은 뉴욕의 링컨센터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했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에이터, 창조경영자이신 세종이 계시는 여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기간에 여주를 방문하시면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국제적인 광고 CF, 드라마, 영화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Q)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 2015’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올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여주의 썬벨리호텔, 세종국악당 등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럼, 세미나, 강연 등의 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고, 축제 기간 중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전 세계 우수 홍보물과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주 시내를 하나의 대형 전시관으로 디자인해서 시민회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광고 전시회와 시사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국제적인 행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Q) 뉴욕페스티벌을 유치하게된 배경은?   무엇보다 여주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우리가 하루에 천리를 가려면 천리를 갈 수 있는 적토마에 올라타야 한다. 여주를 알리는 방법은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빠른 홍보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우선은 세계인이 알고 있고, 참여하는 글로벌 3대 광고축제인 뉴욕페스티벌이라는 천리마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릉(영릉)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여주만의 고유한 문화컨텐츠로서 향후에는 뉴욕페스티벌을 넘어서 세계적인 세종축제로 나아가는 것이 실질적인 우리 여주의 목표이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의 파급효과는?   축제기간동안 광고관련 학회, 광고전문가, 관광객 등 6만명 이상이 여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축제방문도 중요하지만 SNS 홍보 등을 통해 2차, 3차 리트윗·공유됨으로써 전세계 수백·수천만명에게 전달되어 여주시 도시브랜드 및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오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본인이 관리하는 팔로워가 4만명 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주는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프랑스의 해양도시 ‘깐느’는 조그맣고 허름한 해안도시였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와 영화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전했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뉴욕페스티벌과 차별화하기 위해 ‘세종창조상’을 새롭게 만들어 뉴욕페스티벌 시상의 일부분으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이 반영된 광고를 출품한 광고주에 세종창조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세종창조상은 무엇보다 여주와 세종의 색을 입힌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상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뉴욕페스티벌'을 소개하면?   뉴욕페스티벌은 프랑스의 깐느 국제광고제,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세계 65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광고부문 등 총 181개 부문, 5만여 작품이 출품된다.   지난 2014년 5월에 열린 뉴욕페스티벌은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렸는데, 행사장 내부규모가 좁고 사용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및 유료관람객이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뉴욕페스티벌 설립회사인 ‘인터네셔널 어워즈 그룹 LLC’는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하고 있는데, 마이클 오르크가 대표로 있으며, 1957년 회사를 설립해 1958년부터 매년 뉴욕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7-01
  • 여주>세종대왕 전문가 박현모 교수 "목표는 '인간' 세종을 재조명 하는 것"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凡事專治 則無不成:범사전치 즉무불성)" <세종대왕>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세종대왕. 최근 여주를 중심으로 21세기 세종 '이도'에 대한 재조명 연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세종 연구의 권위자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교수를 만났다.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며 14년간 세종 연구에 심취한 박 교수는 매사에 "세종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늘 고민의 연속이다. 또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세종리더십을 전파히기 위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은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는 섬김의 리더십과, 차별 없이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서로 토론하면서 문제점을 분석, 해법을 찾아 개선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지금 우리의 지도자들은 어떤가? 세종리더십은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중의 덕목이다." <박현모 교수> 다음은 박현모 교수와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 ◆ 세종리더십이 무엇인지.- 14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세종대왕을 연구하다 경복궁에서 매주 1회 <세종실록> 강독회를 한 것이 시작이다. 22기 까지 2200명이 수료했고, 여주에서도 <세종실록>강독회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14년 여주대학에 와 세종 특성화사업을 진행할 때는 학생들이 세종을 일찍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좋았고 그 후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연구소도 설립했다. 작년 1000여명의 학생이 세종 강의를 들었고 올해부터는 신입생 2500명 전원이 교양필수과목으로 12명의 교수로부터 세종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강의를 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기 긍정심이 두드러지게 좋아져 보람을 느꼈고 1000명을 대상으로 해 수치상으로도  의미 있는 데이터다. 실제 한 학생이 대기업 면접에서 '세종 땐 여자관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었고 남편에게도 30일간의 휴가를 줬다"는 강의 내용을 소개해 취업한 에피소드도 있다. 세종리더십에서는 세종실록강독회, 공무원연수, 세종리더십 강사과정, 세종학 국제학술회의, 세종청소년과학캠프, 한글디자인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종리더십을 통해 인간 '세종이도'를 이해하고 한글처럼 세상을 이롭게 하길 바란다. ◆ 세종대왕 전문가로 유명하신데 어떻게 세종과 인연이 되었는지.- 1998년 서울대학교에서 '정조'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정조가 가장 존경하며 준거군주로 삼아 닮고자 했던 세종, 정조실록에 계속 등장하는 세종, 그리고 자존심 강한 정조가 세종을 얘기한 것에 호기심이 발동해  1만800쪽에 이르는 <세종실록>을 완독했다. 처음엔 뒷동산에 오른다는 느낌으로 출발했는데 세종은 히말라야산맥을 오르듯 방대했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14년간 14번 완독하고 세종실록서 논문을 작성했다. ◆ 세종실록 중 한 부분 소개하신다면.- '인재쓰기'다. 세종시대에는 각 분야에 많은 인재들이 있었다. 유독 그 시대에 인물이 많았을까? 사실은 선조시대에 인물이 더 많았다. 세종은 없는 인재를 발굴,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재가 꽃피우게 했고 선조는 인재를 의심하고 경쟁을 통해 선발했다. 세종은 인재를 대하는 태도, 기준이 달랐다. 세종 때 과로사(신숙주 집현전 숙직사건)한 순직자가 많았던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헌신하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하게 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특히 어전회의에서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은 허조를 배제하지 않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서야 정책을 시행했다. 이것은 '세종의 수성(守成) 리더십'이다.  ◆ 세종이 다른 인물에 비해 조명된 바가 적었던 것 같은데.- 사실 뜻밖이다. 많을 것 같지만 세종보다는 정조 관련 연구가 더 많았고 한글창제, 세종탄신일 등 잠깐 행사성 연구는 있었어도 젊은 연구자가 일관되게 한 적 없다. 세종실록을 번역 해 놓았지만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세종에 대한 연구 또한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박정희 시대 때는 세종을 완벽한 인간으로 포장하면서 신격화됐다. 세종도 시행착오가 있었고 실패도 했다. 의도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있다.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인간 '세종'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추구하는 바다. 후속 세대들이 세종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 이 시대에 세종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일부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편가르기 하는 전환기 마인드를 갖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신뢰를 지킬 수 있는 '수성(守成)'의 지도자, 그 모델이 세종이다. 세종대왕은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 세종을 만든 책은 어떤 것이 있으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다면.<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조선, 김사형 외)>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때 만들어진 지리서로 아프리카, 유럽까지 그려져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립된 조선이 아니었고, 전 세계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종대왕 때 한글, 측우기 등 창조적 성과가 있었던 것도 동서양 문물 교류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이다, <무원록(元, 왕여)> 이 책은 '억울함을 없게 하라' 내용이 담긴 법률서로서 실제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세종은 죄수가 없어 감옥을 텅 비우는 게 바램이었다. 또 <조선경국전(조선, 정도전)>은 '민본'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민본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 자기 아버지 태종의 라이벌이었지만 정도전의 생각을 받아들여 민본사상을 계승하고, 국가는 왕이 아니라 제상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철학을 같이해 육조직계제에서 의정부서사제로 바뀌게 된 것도 이 책의 영향이다. 이 외에 '왕이 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누구도 왕을 따르지 않는다'는 셀프리더십을 키우게 한 <대학연의(송, 진덕수)>도 있다.  분야별로 대표적인 책들을 보면 문학 <구소수간(송, 구양수, 소동파)>, 음악 <율려신서(송, 채원정)>, 역사 <사기(한, 사마천)>, 천문학 <천상열차분야지도(조선, 권근 등), 인물 <송명신언행록(송, 주희)>, 군사 <진법(조선, 정도전)> 등이 있다. ◆ 세종리더십연구소에서 하는 주요사업은.- 먼저 2016년까지 세종대왕 관련 도서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관리·제공하는 세종문헌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세종인문도시 구축사업, 각종 세종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여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 등 수도권 중첩규제로 인해 산업, 혁신도시로서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세종대왕이 계신 영릉을 비롯해 문화재 자원은 단일 지자체로는 경기도에서 제일 많은 91개나 된다. 이런 유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세종인문도시로 성장해 가는 건 필연적이다.  강사양성과정은 정원 20명에 49명이 몰려 경쟁이 치열했고 공무원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공무원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또 3박4일 과정으로 실시되는 청소년과학캠프는 세종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회적 약자를 먼저 살폈듯이 다문화가정을 70% 가량 우선해 모집하고 나머지 30%는 학교 추천 일반 청소년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 세종인문도시에 대해 좋은 복안이 있으시다면.- 2018년이 되면 세종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다. 내년까지는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 5가지 이상은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세종의 눈으로 보고 세종마인드로 생각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조금 멀게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자연적 미'로 인정한 한글디자인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도시를 세종의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여주시가 2018년에는 세종을 바탕으로 한 먹을거리(농산물), 배울거리(세종, 명성황후), 볼거리(남한강, 문화재), 살거리(아울렛, 전통시장), 나눌거리(재능,봉사) 등 5거리가 활성화된 세종인문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 마지막 한마디.- 세종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공유했으면 한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수학에서 말하는 '경우의 수'를 배우는 것이다. 세종의 사례를 보면 문제 진단방법, 해법까지 찾을 수 있다. 세종이 그랬던 것처럼 매사에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다스렸던 임사이구(臨事而懼)의 마음으로 위정자들이 나라를 운영했으면 하는 것이고, 세종을 통해서 생생지락(生生之樂)하는 대한민국을, 그리고 여주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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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2-27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 양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양서 도서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어게인, 1919년 3.1운동 이야기’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특강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에는 ‘3.1운동 그 함성 속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3.1운동의 과정과 그 중심에 있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강의에서는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의 전체적인 흐름과 독립 운동가들의 다양한 업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 종료 이후 29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교장, 백범 김구기념관 등 현장 탐방학습을 한 이후, 내달 6일 후속 모임을 통해 참여자 간 후기 작성과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길 위의 인문학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2019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소수 인원 추가모집 중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 및 세부내용은 양서 도서관으로 (☎770-2592)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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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청년 유튜버(YouTuber) 위한 크리에이터 특강
    경기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민회관에서 유튜브 구독자 42만 크리에이터 ‘애드머’와 MCN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트레져헌터 하채원 교육사업팀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 1부에서는 유튜버 ‘애드머’가 크리에이터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2부에서는 MCN산업의 이해를 위해 현재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지역의 1인 크리에이터 창작자와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양평군민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이번에 실시한 ‘크리에이터 특강’과 양평군 청년(만 18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교육(7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카데미는 이달 1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접수로 진행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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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제공부 모임 운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 의원들이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경기도의회 경제공부 모임’을 운영한다.   경기도의회 경제공부 모임은 뜨거운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대내외적인 경제흐름 변화에 따른 불평등 현상의 확산과 해결 방안 등 경제현상을 둘러싼 다양한 논점들을 이해하고, 정책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경제공부 모임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칼럼 게재 및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강연자로 대거 참여한다.   첫날인 5일에는 이재명 도지사 트레이드 마크인 ‘보편적인 복지정책’ 의 설계자로 알려진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 ‘글로벌 경제와 한국경제 – 접점과 차이’란 주제로 포문을 연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한국어판을 감수한 이강국 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도 12일 ‘불평등과 경제성장 –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평가’를 주제로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김현국 ‘미래와 균형’ 정책연구소장, 박규호 한신대 교수, 박복영 경희대 교수, 정건화 한신대 교수, 강남훈 한신대 교수 등이 참여해 ‘경제 데이터와 지표로 읽는 지역경제’, ‘한국 경제와 혁신’, ‘한국경제 동향과 이슈’, “거시경제 데이터와 지표의 이해‘, ’한국경제의 개혁과 좌표‘ 등 국내외 경제이슈들이 망라된 내용의 강의가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이어질 ㅇ정이다.   이번 공부모임을 제안한 조광주 위원장(성남3)은 “미중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침체, 외환위기 이후 심화되고 있는 경제적 불평등 및 양극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 및 지식이 없이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기는 어렵다”면서 “이번 경제공부 모임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와 분석능력을 키워 의정활동 및 정책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공부 모임의 실무를 맡고 있는 이영주 의원(경제과학기술위원회, 양평1)은 “지역의 일이나 잘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경제 흐름과 사회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축적해 가야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정치, 사회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시각 속에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때이며, 도의회의 경제공부 프로그램을 출발점으로 다양한 전문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지식이 없는 사색은 위험하며, 사색이 없는 지식은 가볍기 쉽다”며 “의원들이 이번 경제공부를 통해 지역현장에서 느끼고 고민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단초가 되고, 도민을 위한 좋은 민생정책들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제공부 모임은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에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고, 수강을 원하는 의원들은 별도의 신청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다만 12일 강의는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16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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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양평군, 인문학 아카데미 놀자 ‘양평인싸’ 운영
      경기 양평군은 2019 인문학아카데미 ‘놀자! 양평인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현장에서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활동가 및 기획단을 인문학 자문단으로 구성해 지역에 대한 관점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직접 기획했다.   첫 강연으로 오는 22일 개통령 강형욱이 강사로 나서 ‘개(犬), 같이 놀자!’를 주제로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 군민회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아카데미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교육과(☎770-37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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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양평군, 크리에이터 특강 실시
    경기 양평군이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역의 1인 크리에이터 창작자와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특강을 오는 12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크리에이터 특강에서는 크리에이터 멘토링을 위해 구독자 42만 유튜버 ‘애드머’ 초청 강연과 함께 ‘MCN 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MCN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트레져헌터에서 강의도 진행한다.   MCN이란 ‘Multi Channel Network’의 약자로 Youtube, 아프리카, 트위치 등에서 개인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들을 활용한 사업을 통칭한다.   한편, 군은 청년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특강을 이어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양평군 청년(만 18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7주 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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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여주시, 다문화가족 위한 생활 법률교육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25일 여주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법률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북 김천시 소재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 김계선 센터장님과 윤병엽 교육팀장을 초빙해 체류 및 국적취득의 1부 강연과, 결혼, 가족관계 등 일반민사에 대한 2부 강연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대상 교육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라 교육 확대 여부를 결정 향후 지속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국적취득 절차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다문화가족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과 안정된 사회생활 영위를 위해 여주시글로벌봉사단과 다문화가족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 입국한 결혼이주여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통역을 필요할 경우 여주시청 사회복지과(☎031-887-258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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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양평 양동도서관,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경기 양평군 양동도서관은 오는 27일 어르신과 성인을 위한 ‘여행의 기술’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저렴한 여행법, 세계의 비경 사진 구경하기, 국내외 여행정보 소개, 여행사진 찍기 기술 등 은퇴 후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한 남기선 여행 전문작가의 특강으로 사전접수 또는 당일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양평군도서관에서는 양평군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도서관·학교·직장에서 조성된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 활동을 위한 대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go.kr)를 참조하거나 양동도서관(☎031-770-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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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양평 지평도서관,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경기 지평도서관은 관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6월 9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現 간송미술관 백인산 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간송 전형필이 지킨 한국의 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날 강연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전형을 보여준 간송의 삶과 정신을 돌아보고, 그가 수집한 문화재들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30일 지평도서관 에서 現 고려대학교 문화 창의학부 초빙교수이신 정창권 강사가 ‘조선시대 부부 사랑 법을 묻다’는 주제로 조선시대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부부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알아본다.   두 강연 참가자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방문 및 전화접수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상세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go.kr) 행사 안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지평도서관(☎770-2562)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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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9-05-23
  • 이천시, 을지태극연습 연계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경기 이천시는 22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을지태극연습 근무자 및 신규공직자 를 대상으로 2019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클로즈업 신북한사회의 통일 이슈, 이에 대비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강연회는 2019 을지태극연습과 연계해 굳건한 국가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초청된 이다은 강사는 前 북한군 선전대 출신 새터민으로서 現 통일교육원 강사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연수원 등의 안보강연회에서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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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양평 소나기마을, 첫사랑 콘서트 개최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첫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첫사랑 콘서트는 5월과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5월 25일, 10월 26일 그리고 12월 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25일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수숫단강당에서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 속에 지역주민들의 시낭송이 어우러져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촌장, 바이올린리스트 김시온, 기타리스트 임장순 외 2인, 사회자 김애리를 비롯해 공쥬니, 김경윤, 김미자, 김선영, 김은정, 김진숙, 박순옥, 박순희, 송정선, 송현주, 이혜숙, 장세란, 장은숙, 조매현, 조희균 등 지역주민들이 출연한다.   ‘첫사랑 콘서트’는 매회 만석으로 진행되어 소나기마을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는데,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 강연, 음악 공연 등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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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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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앞두고 '근혜동산' 여주지부 출범
    근혜동산 경기남부 여주지부가 8일 오후 12시 여주읍 백악관웨딩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황선자 여주지부장 취임식을 겸한 행사엔 근혜동산 중앙회 김주복 회장을 비롯, 정병국 국회의원, 이상돈 교수,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 희망연대 이명환 전 여주군의회 의장, 박광석 여주군 박사모 회장, 신재훈 여주군생활체육회 회장, 근혜동산 중앙회 위원장, 근혜동산 각지역 본부장, 여주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이상돈 교수 특히 이상돈 교수는 행사 전에 대통령의 자격과 대선정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김주복 중앙회 회장은 “근혜동산 창립 목적은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사회,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있다”며 여주지부 창립을 축하했다.여주지부장으로 취임한 황선자 상임대표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 않고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자”며 “긍정의 힘으로 ‘하면된다’는 마음으로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지난 2008년 출범한 '근혜동산'은  ‘박근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전국 24개 본부 및 260개 지부 산하 3만5천여 명의 회원을 두었으며, 팬 카페를 비롯한 FC 축구단, 산악회, 봉사단 등으로 지역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다음은 '근혜동산' 경기남부 여주지부 임원이다.△ 발기인 명단 12명 황선자, 김영자,김대숙, 이상숙, 박기순, 오숙희, 사옥선, 장현순, 윤우정, 남미정, 장낭순, 정미정, 상임대표 황선자, 명예상임대표 김영자 △ 공동대표 김대숙 박기순 사옥선 오숙희, 장낭순, 이상숙, 장현순, 정미정△ 자문위원 (자문위원장 김영자)한금순 최영자, 조철현, 정경자, 이창선, 한만숙, 최종원, 주옥희, 조윤동, 이홍순, 이정선,윤설자, 원옥화, 신은주, 박춘자, 박영선, 김용림, 이정선, 유숙정, 양정순, 서정숙,  박의순, 김수자, 김경희, 고희자,김욕숙, 김봉례, 권영순, 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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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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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자유한국당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자유한국당은 지난 2일 여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핵심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명의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 결의를 다졌습니다. [김선교 /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여주·양평)] 군수 안하면 안했지. 끝장을 보고... 자유한국당이 꼭 필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경희 / 여주시장] 다시 뭉치는 그런 계기가 만들어 지는 오늘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환설 / 여주시의회의장] 좌세력들을 몰아낼 수 있는 이런 계기도 한번 만들어 봅시다. 여주-양평, 양평-여주 파이팅입니다. 김선교 지역위원장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송석준 의원을 대신해 강연을 펼쳤는데요.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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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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