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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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지역 홍역확진자 5명 발생 … 도 ‘긴급 비상대응체계’ 구축
        경기도는 안산시에서 5명의 홍역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전파 차단에 나섰다.   도는 지난 18일 안산시에서 5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긴급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8일에 이어 19일 관할보건소 및 관계 의료기관(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등)을 소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후 도는 지난 18일 오전부터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 및 방문자, 어린이집 등 접촉자 400여명에 대한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입원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접촉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심증상자 추가 발생 시 어린이집 등원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향후 6주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작년부터 홍역환자가 산발적으로 개별사례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집단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홍역은 호흡기나 비말,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역은 2차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가급적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경우 사전에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발생할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관할 보건소(상록수 보건소 031-481-5999, 단원구 보건소 031-481-6363)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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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올해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진흥 12억 투자
    경기도가 올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특히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봇이나 드론, OLED, 반도체 등 신산업에도 필수 기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34%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화성시, 부천시, 군포시, 의왕시 등과 힘을 합쳐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기술·품질,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지원 ▲판로·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로 공동활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 또는 법인체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비용의 70%,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품질’ 분야로는 뿌리기술 R&D(연구개발) 지원,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 R&D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신규 아이템 창출과 제품경쟁력 강화롤 도모하는 사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1곳 당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대기업 원청의 요구로 품질·산업안전 인증이 필요한 뿌리기업에 컨설팅사 매칭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현대/기아SQ인증, IATF16949 외에 ISO45000(국제산업안전인증) 인증을 추가하고 업체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15개사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성능/성분 시험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연구기관 및 대학을 통해 시험인증이 완료된 기업 32개사에 한해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분야로는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장외영향평가서(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올해 추가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0개사로, 1개 업체 당 1,200만 원 내로 지원된다.   ‘판로·교육 지원’ 분야로는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환경규제, 산업안전,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찾아가는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권역별 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뿌리산업의 현황 및 전망,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매출현황 및 성과분석 DB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은 각종 산업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에 부스를 설치, 도내 뿌리기업 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회당 2,000만 원 씩 2회에 걸쳐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존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11억 원을 들여 74개 회사·조합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증대, 고용 확대, 기술 고도화, 제품 표준화 및 내구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 경기테크노파크 및 이노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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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물가관리종합상황실 설치
      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도와 31개 시군에 각각 설치되며 명절 성수품 15개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파악, 가격담합 등 불공정 행위 감시 업무를 맡는다.   명절 성수품 15개 품목은 ▲사과, 배, 밤, 대추, 무, 배추 등 농산물 6종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달걀 등 축산물 4종 ▲조기, 갈치,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 5종이다.   물가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도는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31개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시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도록 했다.   각 시‧군에서는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표시위반, 가격담합 등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체감물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주정차 허용구간을 확대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독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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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4월말까지 꼭 신청하세요!”
    경기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1ha 당 지급 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평균 100만 원으로, 농업진흥지역은 108만 원, 비진흥지역은 81만 원이다.   밭농업직불금 중 논 이모작은 전년과 동일한 1ha당 50만 원이다. 밭고정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보다 5만 원 인상돼 평균 55만 원이며, 농업진흥지역은 70만 원, 비진흥 지역은 53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 단가도 전년대비 5만 원 인상돼 1ha 당 농지는 65만 원, 초지는 40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은 읍·면지역 중 경지율 22% 이하, 경지경사도 14% 이상인 농지면적이 50% 이상인 법정리를 뜻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나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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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모집
    부천시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경기도가 이달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경기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은 9월말에 확정되며,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05억 원, 지방비 146억 원을 투입해 40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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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경기 여주시가 내달 15일까지 주민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활동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1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3개소를 지원하고, 공동체활동 분야는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씨앗단계는 공동체사업에 처음 신청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새싹단계는 경기도 공간조성, 따복사랑방, 2018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9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로써, 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외국인 포함)으로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내달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 총무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내부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친 후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지역경제과(☎031-887-22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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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 시행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6주간 ‘폐기물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사업소는 31개 시·군 및 명예환경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총 31개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공사장과 사업장, 농촌지역 등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집중단속 대상은 ▲겨울철 난방을 위해 공사장에서 이뤄지는 플라스틱, 합판 등 건설폐기물 소각행위 ▲고물상, 목재가공소 등 가연성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내 폐비닐, 생물성연료, 생활 폐기물 등의 소각 행위 ▲불법 노천소각 민원다발지역 등이다.   생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사업장 폐기물의 경우 폐기물 종류에 따라 100만원의 과태료 또는 형사 고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소는 야간 인적이 뜸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불법노천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행위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   신고된 사항에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경우, 신고자는 과태료 금액의 10%(최대 10만원, 최소 3만원)를 포상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같은 내용에 대해 다수의 신고가 접수될 경우 포상금은 최초 신고접수자에게 지급된다.   불법 소각행위를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휴대전화 031-120 / 일반전화 120)로 연락해 신고하면 된다.   한편, 대표적인 가연성 폐기물인 폐플라스틱, 폐스티로폼, 합판 내장재 등은 소각 시 질식사를 일으키는 대표적 유독가스인 염화수소(HCl), 시안화수소(HCN) 등을 다량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합판 내장재의 경우, 소각이 이뤄지지 않는 평상시에도 아토피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HCHO)를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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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경기도 건설본부, 품질시험 수수료 발표
      경기도 건설본부가 2019년도 품질시험 수수료를 18일 발표했다.   도 건설본부는 1976년부터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37종을 시작으로 현재 136개 종목에 이르는 건설공사용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을 하고 있는데, 매년 1월 각 시험 종목당 필요한 수수료를 고시한다.   건설본부는 올해 수수료가 수도요금과 시중노임단가 상승분의 영향을 받아 전년대비 평균 3.2%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건설본부는 2013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달물품 위탁 전문검사기관’으로 선정돼 4종의 조달품목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검사에는 시험수수료 외에 별도로 검사수수료가 추가된다.   이밖에도 품질관리계획 적절성 확인을 위한 현장출장경비가 올해 처음 고시됐다. 이는 품질관리계획의 적절성 확인 또는 품질시험계획의 이행여부 확인을 대행의뢰 할 경우 적용되는 비용이다.   건설본부는 올해 1년 동안 홍보를 거쳐 내년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대상별, 종목별 세부적인 수수료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경기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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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양평군 약사회, 다자녀 출산가정을 위한 기프트상품권 전달
      양평군 약사회는 16일 관내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 양육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상품권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햇수로 6년째에 접어든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전달은 관내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과 일-가정 양립분위기 조성에 힘쓴 ‘이달의 슈퍼맨’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지역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양평군 약사회의 노력은 작년에 ‘제7회 인구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수은 약사회장은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 특히 다자녀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약사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평군 약사회에서는 저 출산 극복 등 인구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군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전달은 양평군 지역사회 출산친화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군은 향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 발굴 및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 다자녀 출생율은 16.67%로 전국 9.77%, 경기도 9.76%에 비해 월등히 높고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아 군에서도 다자녀가정(셋째아 이상) 대학생,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등 다자녀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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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지난해 경기도 화재 9,632건 발생 … 발생수·인명피해 감소
      지난해 화재로 인한 국내 인명피해 인원은 2,591명으로 2017년 2,197명 대비 394명(17.9%) 증가했지만 경기도는 전년대비 53명(8.15%)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17일 도가 발표한 ‘2018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도에서는 총 9,632건의 화재가 발생해 61명의 사망자와 53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총 2,647억 4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26.4건의 화재가 발생해 1.6명의 인명피해와 7억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비해 2017년에는 9,799건의 화재로 78명이 사망하고 57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총 2,503억 2,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둘을 비교해 보면 화재건수는 167건, 사망자 17명, 부상자 36명이 줄었으며, 재산피해는 144억2200만 원이 증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건수 감소 이유로 작년 초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소방 3대 불법행위 차단을 위해 출범한 119소방안전패트롤의 적극적 활동과 범국가적 화재안전특별 조사,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예방활동과 홍보를 꼽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발생한 수원 골드프라자 화재처럼 성숙한 시민의 안전의식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인명피해 감소의 주요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장소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비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화재가 4,106건(42.6%)으로 주거시설 2,457건(25.5%)보다 월등히 많았으며, 비 주거시설 가운데는 공장이 1,056건(25.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점이 589건(14.3%), 창고 378건(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별로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4,049건(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726건(28.3%), 기계적 요인 1,421건(14.7%), 원인미상 695건(7.2%) 등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1,335건(32.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물 조리 698건(17.2%), 불씨 및 화재원 방치 551건(13.6%), 쓰레기 소각 401건(9.9%) 등의 순이었다.   발화 요인별 사상자와 사망자 현황을 보면 부주의로 인한 사상자가 221명, 방화에 의한 사망자가 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발화 장소별 사망자는 다가구주택과 상가주택을 포함한 단독주택이 2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상자 피해 현황을 보면 화상환자가 2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42명, 연령별로는 60대가 14명, 화상정도는 2도 화상이 가장 많았다.   관서별 화재발생 건수는 화성소방서가 573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산소방서 477건, 남양주소방서 446건, 부천소방서 441건, 시흥소방서 430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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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9-01-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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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기고] 배려 속에 바뀌어야 할 주차문화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장 박광덕] 나는 배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배려(配慮)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을 의미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짝처럼(배:配)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려:慮) 한다는 뜻이다.   하루가 틀리게 급변하는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숨 가쁘게 돌아가도 있다. 이런 세상에 살면서 ‘배려’라는 말을 많이 쓰고 들으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쓰면서 보살피고 도와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나눔과 배려 그리고 준법과 질서라는 공동체의식의 선진화는 문화적 선진화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잘되면 ‘남은 상관 없다’는 식 혹은 배려를 하면 ‘내가 손해를 볼 것이다’라는 막연한 개인 이기주의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개인 이기주의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런 개인 이기주의의 한 단면인 불법 주차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사다리차를 전개하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잊을 만하면 다시금 발생한다.   공동주택(아파트)의 소방차전용공간이라는 노란색 체크박스에 주차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해 버젓이 소방차 전용공간에 주차를 한다. 또한 화재 시 소방용수의 급수를 위해 사용하는 소화전 앞에 불법 주차해 소화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 이기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각 소방서에 119소방안전패트롤을 발대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와 불법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도 노력중이다.   내가 소방차전용공간이나 소화전 앞에 주차를 하면 나는 조금 편할지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나의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화재를 비롯한 재난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첫 걸음은 나의 작은 배려심에서 시작되며, 주차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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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기고] 119패트롤 효과로 화재피해 예방하자!
     [여주소방서 예방대책팀 간종순 소방경] 지난 2017년 12월 충청북도 제천시 스포츠센터 이어 경상남도 밀양 요양병원 화재가 발생한 후 경기도 차원에서 도민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것,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것(전기, 가스, 수도, 난방,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대해서는 고장즉시 수리를 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반면, 당장 불편한 사항이 없으며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늘 다음으로 미루는 등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공감할 것이다. 국민들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인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19소방안전패트롤이 지적하고 단속하고 있는 주요 내용이 된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직까지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소한 것으로 인식되어있는 119소방안전패트롤 3대 중점단속사항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상구 폐쇄행위이다. 주로 많이 단속되는 사례는 방화문 아래쪽에 도어스톱 설치행위, 피난계단 등 장애물 설치행위, 비상구에 물건 등 장애물 적치행위, 방화문 도어클로저 임의 탈거 행위 등이다. 둘째로 소방시설 차단 행위이다. 어떤 건물이던지 건물 내에 사이렌 또는 비상벨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순간 멈추고 비상구 또는 피난계단을 이용 자세를 낮추고 신속한 걸음으로 안전한 건물 밖으로 피난하도록 알려주는 설비가 바로 비상경보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라고 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에 의해 발생되는 열, 연기 또는 화염(불꽃, 빛)에 대해 감지기가 스스로 화재를 인식하고 벨 또는 사이렌 등에 의한 음향장치를 작동하게 해 초기소화 및 피난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서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및 음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경보설비의 수신반에서 주경종과 지구경종 스위치를 누른 상태로 관리하다 패트롤 단속반에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이 도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 관리자의 시각으로 보면 잦은 오작동으로 비상벨이 울려 주경종, 지구경종 스위치를 눌러 놓았다고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재 사실을 전파하고 알려주는 경보설비를 무용하게 만드는 행위(차단행위)가 면책되는 것이 아니다 안전 관리자는 오작동의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해 경보설비의 본래의 기능이 상실하지 않도록 관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초기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설비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스프링클러 배관내의 유수의 흐름을 감지하는 유수검지장치의 밸브를 잠가 놓는 행위다 .   이러한 행위는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실패와 경보 미발령으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로 어떠한 변명으로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로 소방출동로와 소방 활동 장애를 주는 불법 주·정차 행위 이다. 화재신고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 접근해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을 수행해야 하나 현실은 무질서하게 주, 정차 되어있는 차량에 의해 골든타임내 현장접근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19패트롤 단속은 무패턴, 무사전예고, 지속적 단속으로 불량사항이 날마다 도출되는 현실이라면 지금까지 사소하게 보이던 것, 하찮게 여기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즉 늘 안전한 시각으로 똑바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119패트롤 효과로 대한민국의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이 안전해 지는 그날을 따듯한 봄날 햇살처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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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기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의 열쇠는 안전의식
      [여주소방서 김종현 소장]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계절인 봄을 맞는다. 겨울 추위에 얼었던 것들이 스르르 녹는 계절이다. 이때 절 때 녹아서는 안 되는 안전의식도 녹아내려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해빙기라 하면 통상 2~4월로 겨우내 꽁꽁 얼었던 물과 땅이 봄기운에 녹는 시기다. 큰 추위가 조금씩 물러나고 얼었던 땅과 강이 녹기 시작하는 겨울의 끝자락, 봄이 다가오는 지금은 우리네 몸과 마음, 그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인 동시에 해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는 단순히 사전적 의미의 해빙기가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이르는 말이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 전환기인 이 시기는 지반이 온도에 따라 지반 침하 등 시설물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져 균열, 붕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한 예로 2011년 2월 23일 경기도 광주시 신월읍 한 냉장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는 공사장 버팀목이 붕괴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큰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 역시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공사현장 상부를 지지하던 버팀목이 느슨해지면서 붕괴가 일어난 사고이다. 그 만큼 날씨에 따른 사고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했다가 해빙기가 되면서 동결 됐던 지반이 융해돼 가라앉으며 시설물 구조를 악화시켜 균열 및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에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이 커지고 있다. 우리 여주시도 49층 고층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이 계속해 준공되고 있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3년이 넘어가는 공사가 대부분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이 더 필요 하게 된다.   먼저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되는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땅을 판 곳의 흙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흙의 힘이 생기거나 물의 힘이 높아지면 흙과 물의 힘에 견디지 못해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흙막이 지보공 붕괴사고를 방지하려면 지보공 부재의 변형, 부식, 손상 및 탈락이 없는지 확인하고 계측결과를 분석해 토압이 증가했는지 확인한다.   또한 흙막이 벽에 지중 공극수 동결로 인한 배부름 현상이나 용수부위 존재여부를 조사해야 하며 굴착작업 전 작업 장소 및 주변지반에 대해 균열, 함수, 용수, 동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둘째, 비탈면이나 토사면이 붕괴 되는 사고이다. 이는 흙의 내부에서 흙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돌덩이가 떨어지거나 흙의 부위 등이 무너져 발생한다.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흙 내부로 스며들어 흙의 무게와 움직임을 크게 해 흙이 무너지고 미끄러짐 위험요인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토사면 위에는 되도록 하중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차량이나 자재를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지지력 감소의 원인이 되는 얼음 덩어리가 포함된 흙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토사면의 경사도 및 지하수위 측정이나 토사면 계측을 실시하고 토질의 형상이나 지층분포, 불연속면의 방향을 미리 검토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여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해빙기 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붕괴사고 예방법으로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 지반침하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주변 배수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건축물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는 지반 침하나 균열 등으로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해빙기 공사장 붕괴사고 예방법 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으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호수나 저수지 ․강 등의 얼음위에서 낚시를 하거나 썰매를 타다 발생하는 수난 사고다. 얼어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얼음의 두께를 확인하지도 않는 부주의 즉, 풀어진 긴장상태에서 오는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경고문이 세워진 위험 지역엔 처음부터 진입하지 말고 사전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호수나 저수지․강 그리고 우리 생활 주변의 위험지역에 안전 표지판이나 경고문이 설치되고 안전요원의 단속이 이뤄지지만 이것만으로는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책이 될 수 없다.   얼음두께에 따른 권장사항으로 5㎝는 진입금지, 10㎝ 이상이면 얼음낚시가 가능하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권장사항은 1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다수의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해빙기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산발적으로 약해진 얼음이 나타나며 쩍쩍 갈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얼음에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며 소지품 중에 뾰족한 물체가 있다면 수직으로 얼음을 내려찍으면서 이동하고 자력 탈출이 어렵다면 얼음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얼음에 빠진 사람을 보았을 때도 직접 달려가서 구하면 안 되고 주변의 나무나 장대 등을 던져서 끌어내야 한다.   여주 또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한강이 얼어붙었다고 하는데 얼음에 올라가거나 썰매를 탄다면 안전사고로 이어질게 분명하다. 강물은 유속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얼음 위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안전사고 없는 해빙기를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제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바로 세우로 사전에 예방책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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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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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가족의 행복을 지키다
     [경기 이천소방서 이경우 서장]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한창이다.   주변에서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예방 및 캠페인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동장군에 행복이 넘쳐야 할 보금자리인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는 2017년 2월 주택 화재로 인명피해(사망)가 발생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인 주택을 잃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체화재(43,413건)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11,541건으로 2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70% 이상이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단독주택에서 발생했고, 또한 최근 5년간 화재발생으로 인한 사망자 중 66.7%가 일반주택 화재에 집중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각 세대별, 층별로 소화기 1개 이상, 구획된 실별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경보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그러나 관련법 제정 이후 각 소방서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과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설치 및 보급률은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은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관심만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비가 가능하다.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소방시설 설치로 시작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주택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 기업체와 자원봉사단체에서의 주택용 소방시설 후원 등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겨울, 행복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집 기초소방 시설을 확인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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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
  • [기고] ‘수도권 규제 합리화’를 위해 새 정부에 거는 기대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그리고 드넓은 평야와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지난해 9월엔 경강선 복선전철이 개통·운행되고, 영동과 중부내륙에 이어 제2영동고속도로에 7개의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 형성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도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지난 35년간 수도권 규제와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토지이용과 대규모 개발행위 제한으로 4년제 대학교, 공장 등 대규모 인구집중유발시설 입지불가로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있다.   이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여주시민은 또 다른 규제로 인식되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를 전적으로 수용했으며, 하루에도 수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제10전투비행단 공군사격 훈련의 극심한 소음피해 또한 묵묵히 인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바람과는 달리 역대 정부가 바뀔 때 마다 수도권 규제완화 계획은 번번이 무산되어 묵묵히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여주시민의 고통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으며, 인근 시․군이 20~30만으로, 더 나아가 100만 도시로 점차 성장해 가는 동안 여주는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당시 인구와 별반 차이 없이 그대로 정체됐고, 지역경제는 이미 황폐화되어 버렸다.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한 여주   이처럼, 여주는 전국최고의 규제지역이면서도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국무조정실 대통령기관표창, 규제개혁 원클릭 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1위’, 3년 연속 행정자치부 주관 규제개혁 평가 ‘우수지자체’, 경기도 규제개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한편, 규제해소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규제법령, 피해사례, 규제개혁 우수사례 등이 담긴 『여주시 규제지도』 책자를 기획해서 3천권을 제작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시군 등에 배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전달한 ‘자연보전권역 철폐를 위한 서명부’에는 여주의 인구대비 56%라는 63,496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을 했을 정도로 규제 피해지역에서 느끼는 시민고통과 완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첩규제 속에서 규제개혁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 성과 거둬   여주는 수도권규제,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로 꽁꽁 묶여 있어,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면, ㈜KCC가 2002년 자동차 안전유리 생산시설을 여주에 증설하려던 계획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이라는 암초에 걸려 결국 세종시로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외에도 여주로 오려다 많은 기업들이 규제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바로 옆 충청과 강원지역으로 갔던 사례들이 무수히 많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여주는 법적 불가사항을 규제개혁 협업행정을 통해 산업형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방법을 찾아내 옴니시스템(주) 기업유치에 성공해 320억 투자와 120명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 여주의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새로운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 대한민국은 시대변화에 맞지 않는 수도권규제 정책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메가시티 전략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균형발전과 상생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세종대왕의 사랑과 배려 등 애민정신을 닮아 가고 있는 여주시민 모두는 이번 정부에서는 수도권규제를 하루빨리 풀어 국가발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줌으로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반드시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5-22
  • [기고] 통계 그리고 위험물 유통량 조사
      [양평소방서 김윤석 소방교] 요즘 뉴스의 화제는 단연 대선이다. 누가누구를 지지하고 비방했으며, 누구에 대한 어떤 의혹이 일어났으며 그에 대한 해명은 어떻다는 검증까지 진행하면서 관련 후보 지지율 숫자가 춤을 춘다. 이것이 통계다.   나뿐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까지 읽어낼 수 있고 미래를 예측 가능케 한다. 물론 역 선택도 가능하겠지만, 이것이 주는 장점은 미래를 예측 가능케 한다는 것이고, 우리가 필요한 무언가를 준비할 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2017년 위험물 유통량조사라는 것이 올해 처음 시행되어 조사 중이다. 그동안 법 문구에만 있었던 것을 현실세계에 직접 적용을 시켜볼 요량인 듯하다. 관련된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생소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제목이 내포하는 것처럼 위험물의 유통량을 조사한다는 것이다.   그럼 위험물이란 무엇인가? 위험물안전관리법에는 ‘위험물’이라 함은 인화성 또는 발화성 등의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물품이며, 시행령에서는 위험물의 성질에 따라 다시 6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제1류 산화성고체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제4류 인화성액체만 보아도 제1석유류 아세톤, 휘발유 제2석유류 등유, 경유 제3석유류 중유, 클레오소트유 제4석유류 기어유, 실린더유 등으로 구분되며 일반인들은 평생통안 한번 들어보기도 힘든 물질 또한 많다.   그럼 이 많은 위험물질에 대한 유통량을 왜 조사한다는 것인가? 위험물제조소등은 저장·취급 시 관할 소방서에 허가를 받아야한다. 즉 품명 및 허가량은 확인이 가능하며 통계처리도 가능하다. 하지만, 허가량은 적은데 반해 반입·반출이 빠르다면 실제로 저장·취급하는 위험물의 양은 엄청날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것에 대한 준비는 아직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로, 휘발유 지하탱크저장소 1기를 지정수량의 10배로 허가를 받았다면 200리터*10배로 2000리터를 저장·취급은 하는데 이것이 어느 기간 동안 2000리터를 사용한다는 것은 허가청도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정적인 통계일 뿐 아니라 춤을 출 수 없는 통계란 것이다.   더욱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점도 있다. 위험물 사고분야이다. 2012년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표된 ‘위험물질 운송관리시스템 실태분석 및 제도정비 방안’ 자료에 따르면 위험물질 관련사고의 약45%가 위험물질의 운송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산, 인천 등의 항만에서 받은 위험물질이 전국의 도로를 이용해 이곳 경기도 양평 뿐 아니라 강원도 두메산골까지 갈 수 있고, 그 운송과정에서 사고가 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정말로 강원도 두메산골까지 가지 않을지 몰라도 아무리 주변에 위험물질 관련 시설이 없다 해서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시행초기에 문제점도 많다. 위험물 유통량조사는 사전공지가 미비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추진하고 입법을 하더라도 사람들은 생소하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유통량조사를 대하는 시장의 인식은 대부분은 조사 나오려 하느냐? 바쁘다. 매주 보고하는데 이건 또 뭐하려 하느냐는 식이다.   사실 옳은 말도 많다. 매주 주유소들은 석유관리원에 그 사용량을 보고한다. 경기도만보아도 위험물 유통량 조사 제조소등 현황이 1만7,346개로 그중 취급소가 4,729개이다. 석유 관리원과 협조만 잘되어도 유통량조사는 꽤 쉬워 보인다.   물론 수급보고서 형식이 없는 제조소등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처음 시행하는 만큼 사용 할 수 있는 기존 정보는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장점을 생각해보자. 조금은 먼 미래에 인터넷상에서 대한민국 지도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제5류 자기반응성물질은 어떤 경로로 어디에서 얼마만큼 소비되는 동선이 표현된다면 당해 소방서 뿐 아니라 통과도로상의 소방서 및 유관기관은 그 위험물질에 대한 대응전략을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이곳 양평만 하더라도 제4류 위험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유해화학물질 또한 수산화나트륨을 취급하는 업체뿐이다. 일단은 이것에 대한 대처방안이 핵심을 이루지만, 유통량 로드맵(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유통량조사는 없음)이 완성된다면 추가적인 대응방안이 마련해야 할런지도 모른다. 즉 서두에 이야기한바와 같이 미래를 예측 가능케 하고, 그에 대한 필요한 무언가를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4-27
  • [기고] 손안에 고지서
      [이천시청 세무과 김인환 팀장] 천지가 화사한 벚꽃세상입니다.   화사한 길거리, 흐느러진 공원 여기저기 손전화기 카메라가 지금 이시간의 화려함을 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거운 카메라를 조작하며 한껏 폼을 잡았겠지만 이시대에는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의 카메라가 언제 어느 시점이든 즐거움과 특별한 사건을 담아내는 시기이며 그 모습 그 시점이 실시간으로 SNS로 보내지고 공유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복잡한 지방세 행정도 동참하려 합니다.   딱딱한 공법적인 세금관계를 우리시대에 맞추어 손에 들고 다니시는 손전화기에 고지서를 보내드리고 납부할 수도 있도록 ‘스마트고지와’ ‘스마트수납’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납세자만 사용할 있지만곧 전국으로 확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 또한 지방세 상담도 언제나 가능하도록 일명 상담봇도 함께 운영됩니다. 상담봇은 지방세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대화 서비스이며,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도 지방세 민원 상담을 365일 24시간 문자와 대화를 통해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한 세금관련 법령은 기본원칙인 일명 도달주의(납세자가 받아야)라서 우편요금이 많이 들었습니다.   종이고지서 송달시 일반우편요금은 건당 약 360원, 등기우편은 약 1960원 정도 드는데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수령에 대한 다툼이 이의신청이나 소송으로 종종 이어지기도 하니 다 행정비용을 발생시키는 원인입니다.   이와는 달리 스마트고지는 고지서 전달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고 간편결제를 통해 납부까지 쉽고 간단하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농협,네이버·신한,SK의 앱을 설치하시면, 고지서를 손전화기로 받으실 수도, 즉시 납부하실 수도, 궁금한 사항을 문자와 음성으로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신청해보시면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 오피니언
    • 기고
    2017-04-12
  • [전격인터뷰] 이대직 여주부시장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4. 과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Q5. 삶의 좌우명과 여주에서의 공직생활은 어떻게?     [ 이 뉴스는 '올레TV 채널789' 마이tv 여주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1-31

스포츠 검색결과

  •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 성료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8일 강상면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 체육회(회장 정동균)가 주최하고 양평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재수), 경기도 게이트볼협회(회장 정해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128팀 1,2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24년생 강명희 선수가 최고령 장수상을 수상했으며, 09년생 김재범 선수가 최연소자상을 받았다.   또한 종합부분 강원횡성C가 1위, 경기용인성산이 2위, 공동 3위는 강원춘천치우, 인천교동B가 장려상에는 강원횡성A, 경기고양, 경기포천임원, 경기안산이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이번 대회가 양평의 체육시설과 자연환경 그리고 게이트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며 “레저·관광·스포츠의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게이트볼협회장 정해선 회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게이트볼을 통해 동호인간의 친목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1-13
  • ‘가을소풍, 양평의 매력에 빠지다!’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6일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양평일원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27일 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가을소풍, 양평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2019년 차기 개최지 인 안산시 선수단을 선두로 양평군까지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습니다.   이어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광광 위원장의 개회선언, 정동균 양평군수의 환영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의 대회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무한히 빛날 수 있기를 소원한다”며 “양평에 머무시는 동안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은 3대가 생활체육에 푹 빠져 있는 양평군 배드민턴 협회 윤점순, 강대헌 동호인이 31개 시·군 동호인 선수를 대표해 동호인 다짐으로 공식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치타, 성진우, LILL, 홍진영, 소향, 골든차일드, 마마무 등 최고의 뮤지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29년 만에 양평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인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과 양평군체육회가 주관으로 31개 시군 1만5,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3개의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8
  • 양평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7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합니다. ‘마음이 뛴다, 로맨틱 양평’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은 31개 시·군 2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0개 정식종목과 씨름, 자전거, 파크골프 3개 시범종목이 1·2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칩니다. 1부에서는 안산시가 883명(선수 700명, 임원 18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최대 규모입니다.   양평군은 2부에서 686명(선수 580명, 임원 90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대회 2일차인 27일 토요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가을 소풍, 양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통고에 이어 차기 대회 개최지인 안산시를 필두로 개최지인 양평군에 이르기까지 31개 시·군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차례로 입장합니다. 이어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정동균 군수 환영사, 이재명 도지사 대회, 생활체육동호인의 다짐 등이 진행됩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서는 주역무용수 조완희, 박한울의 한국무용과 마마무, 홍진영, 치타, 소향, 골든차일드, LILL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장에는 비보이, 밸리댄스 등 문화예술공연을 비롯해 함께 캐리커쳐, 버블체험, VR 등 8동의 무료 체험장과 16개의 푸드트럭이 마련됩니다. 군은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노선을 증설해 sk아파트, 군민회관, 현대성우3단지에서 종합운동장으로 각각 5분~1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장 임시주차장은 종합운동장 뒤편에 3개소, 교통병원 주차장, 종합운동장 앞 3개소가 마련됩니다. 한편,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체조(10.20.~21.), 탁구(10.19.~21.), 롤러스포츠(10.20.) 3종목의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홈페이지에서(http://yp2018sportsfestival.kr) 확인이 가능합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4
  •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대회개최를 축하드리며 다치지 않고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날리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 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부터 29일까지 우리 양평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이트볼협회 이재수 회장은 “대회를 참석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과, 내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30개팀 260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1위는 항금A팀이, 2위는 조현팀이, 공동3위는 강상A, 양서팀이 가져갔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2
  • 양평군, 국제규격 롤러경기장 조성 완료
      양평군이 물맑은종합운동장 부지에 9억 원 예산을 들여 면적 3,480㎡ 규모의 인라인롤러경기장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롤러경기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종목으로 양평종합운동장 조성과 병행 추진됐습니다.   이번 경기장 조성은 지난 4월 모든 기반공사를 끝냈고 10월 우레탄 포장 및 기타부대시설 등을 완료했습니다. 양평군 인라인롤러경기장 바닥 마감은 2018년 7월에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의 경기장의 색상을 그대로 재현해 시공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타 지역 선수들에게 양평군 홍보를 위해 중앙 부분에는 ‘양평’ 글자를 써넣는 등 타 지역 경기장과 차별화했습니다. 사전 주행을 마친 국가대표 인라인롤러스케이트 선수는 “양평롤러경기장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의 트랙시설을 갖췄고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 훈련 장소로 이용하면 좋겠다”며 말을 전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2
  • 이천시청 정구팀,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 쾌거
      이천시청 정구팀은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구 부문에서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이천시청 정구팀은 개인복식에 출전한 배환성·이요한 동메달을 획득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배환성·이요한 선수는 제99회 전국체전 개인복식은 16강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4로 진땀승을 거두고 8강전에 진출해 충남시청을 5:0으로 가볍게 완파했으나 문경시청에 5:1로 패하며 동메달에 그첬다. 단체전에서는 전북을 상대로 복식 5:0, 단식 4:3으로 2승을 거둬 금매달을 거머쥐면서 올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올 한해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끝 맺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휴식 후 내년 시즌을 위해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9
  • 경기도, 전국체전 사상 최초 종합우승 17연패 달성
      경기도는 18일 폐막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 체전사상 최초로 종합우승 17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정오 기준 금메달 155개와 은 115개, 동메달 144개로 총 5만2,380점을 획득해 개최지 전북(3만6,374점)과 라이벌 서울시(3만3,067점)를 따돌리고 1위를 결정했다.   도는 이번 대회에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총단장으로 2,08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지난 2002년에 개최된 제83회 제주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지난해 서울시가 갖고 있던 16년 연속 최다 종합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17연패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달성했다.   도 관계자는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할 ‘체육웅도’에 걸맞은 체육정책을 선보이겠다”면서 “선수단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9
  • 농아인협회 여주시지회, 생활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
     [미디어연합=여주] 경기도농아인협회 여주시지회가 지난 13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농아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2위를 달성했습니다.   여주시 선수단은 플로어컬링 여자부에서 1위, 게이트볼 2위, 투호 4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여주시지회 서규석 지회장은 “장애인의 인식개선과 농아인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면서 “주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주시지회는 지난 4월 안양에서 열린 경기도 농아인게이트볼대회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18
  • 이천시,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체육대회 족구 2연패 달성
      경기 이천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포천시에서 열린 ‘제19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체육대회’ 족구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바둑에서도 단체전 3위로 입상해 이천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족구 동호회(회장 노재덕)에서는 17일 족구 우승기와 트로피를 봉납했다.   자리에 함께한 엄태준 시장은 “경기에 참가한 직원들에게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운동을 통해 단합된 마음이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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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양평군, 제2회 경기도 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제2회 경기도 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8월 31일부터 양일간 강상면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파크골프협회(회장 임재홍)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정동균 군수는 대회 환영사를 통해 “양평파크골프장은 명실공히 전국 최고수준의 파크골프장”이라며 “좋은 시설과 자연환경 속에서 대회도 즐기고 힐링하면서 양평의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 우승은 양평군, 2위는 화성시, 3위는 가평군이 가져갔고, 개인전에서 남자부 우승은 전춘환(경남), 여자부 우승은 홀인원을 한 안옥렬(대구)이 가져갔다.   임재홍 회장은 “올해로 2회째인 경기도 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끝이 났고 파크골프인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파크골프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되어 생활체육 중심에 자리하는 스포츠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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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안산지역 홍역확진자 5명 발생 … 도 ‘긴급 비상대응체계’ 구축
        경기도는 안산시에서 5명의 홍역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전파 차단에 나섰다.   도는 지난 18일 안산시에서 5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긴급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8일에 이어 19일 관할보건소 및 관계 의료기관(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등)을 소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후 도는 지난 18일 오전부터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 및 방문자, 어린이집 등 접촉자 400여명에 대한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입원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접촉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심증상자 추가 발생 시 어린이집 등원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향후 6주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작년부터 홍역환자가 산발적으로 개별사례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집단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홍역은 호흡기나 비말,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역은 2차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가급적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경우 사전에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발생할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관할 보건소(상록수 보건소 031-481-5999, 단원구 보건소 031-481-6363)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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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올해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진흥 12억 투자
    경기도가 올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특히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봇이나 드론, OLED, 반도체 등 신산업에도 필수 기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34%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화성시, 부천시, 군포시, 의왕시 등과 힘을 합쳐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기술·품질,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지원 ▲판로·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로 공동활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 또는 법인체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비용의 70%,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품질’ 분야로는 뿌리기술 R&D(연구개발) 지원,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 R&D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신규 아이템 창출과 제품경쟁력 강화롤 도모하는 사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1곳 당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대기업 원청의 요구로 품질·산업안전 인증이 필요한 뿌리기업에 컨설팅사 매칭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현대/기아SQ인증, IATF16949 외에 ISO45000(국제산업안전인증) 인증을 추가하고 업체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15개사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성능/성분 시험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연구기관 및 대학을 통해 시험인증이 완료된 기업 32개사에 한해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분야로는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장외영향평가서(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올해 추가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0개사로, 1개 업체 당 1,200만 원 내로 지원된다.   ‘판로·교육 지원’ 분야로는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환경규제, 산업안전,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찾아가는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권역별 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뿌리산업의 현황 및 전망,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매출현황 및 성과분석 DB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은 각종 산업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에 부스를 설치, 도내 뿌리기업 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회당 2,000만 원 씩 2회에 걸쳐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존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11억 원을 들여 74개 회사·조합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증대, 고용 확대, 기술 고도화, 제품 표준화 및 내구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 경기테크노파크 및 이노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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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물가관리종합상황실 설치
      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도와 31개 시군에 각각 설치되며 명절 성수품 15개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파악, 가격담합 등 불공정 행위 감시 업무를 맡는다.   명절 성수품 15개 품목은 ▲사과, 배, 밤, 대추, 무, 배추 등 농산물 6종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달걀 등 축산물 4종 ▲조기, 갈치,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 5종이다.   물가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도는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31개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시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도록 했다.   각 시‧군에서는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표시위반, 가격담합 등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체감물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주정차 허용구간을 확대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독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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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4월말까지 꼭 신청하세요!”
    경기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1ha 당 지급 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평균 100만 원으로, 농업진흥지역은 108만 원, 비진흥지역은 81만 원이다.   밭농업직불금 중 논 이모작은 전년과 동일한 1ha당 50만 원이다. 밭고정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보다 5만 원 인상돼 평균 55만 원이며, 농업진흥지역은 70만 원, 비진흥 지역은 53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 단가도 전년대비 5만 원 인상돼 1ha 당 농지는 65만 원, 초지는 40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은 읍·면지역 중 경지율 22% 이하, 경지경사도 14% 이상인 농지면적이 50% 이상인 법정리를 뜻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나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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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모집
    부천시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경기도가 이달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경기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은 9월말에 확정되며,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05억 원, 지방비 146억 원을 투입해 40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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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경기 여주시가 내달 15일까지 주민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활동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1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3개소를 지원하고, 공동체활동 분야는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씨앗단계는 공동체사업에 처음 신청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새싹단계는 경기도 공간조성, 따복사랑방, 2018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9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로써, 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외국인 포함)으로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내달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 총무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내부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친 후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지역경제과(☎031-887-22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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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 시행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6주간 ‘폐기물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사업소는 31개 시·군 및 명예환경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총 31개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공사장과 사업장, 농촌지역 등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집중단속 대상은 ▲겨울철 난방을 위해 공사장에서 이뤄지는 플라스틱, 합판 등 건설폐기물 소각행위 ▲고물상, 목재가공소 등 가연성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내 폐비닐, 생물성연료, 생활 폐기물 등의 소각 행위 ▲불법 노천소각 민원다발지역 등이다.   생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사업장 폐기물의 경우 폐기물 종류에 따라 100만원의 과태료 또는 형사 고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소는 야간 인적이 뜸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불법노천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행위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   신고된 사항에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경우, 신고자는 과태료 금액의 10%(최대 10만원, 최소 3만원)를 포상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같은 내용에 대해 다수의 신고가 접수될 경우 포상금은 최초 신고접수자에게 지급된다.   불법 소각행위를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휴대전화 031-120 / 일반전화 120)로 연락해 신고하면 된다.   한편, 대표적인 가연성 폐기물인 폐플라스틱, 폐스티로폼, 합판 내장재 등은 소각 시 질식사를 일으키는 대표적 유독가스인 염화수소(HCl), 시안화수소(HCN) 등을 다량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합판 내장재의 경우, 소각이 이뤄지지 않는 평상시에도 아토피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HCHO)를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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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경기도 건설본부, 품질시험 수수료 발표
      경기도 건설본부가 2019년도 품질시험 수수료를 18일 발표했다.   도 건설본부는 1976년부터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37종을 시작으로 현재 136개 종목에 이르는 건설공사용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을 하고 있는데, 매년 1월 각 시험 종목당 필요한 수수료를 고시한다.   건설본부는 올해 수수료가 수도요금과 시중노임단가 상승분의 영향을 받아 전년대비 평균 3.2%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건설본부는 2013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달물품 위탁 전문검사기관’으로 선정돼 4종의 조달품목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검사에는 시험수수료 외에 별도로 검사수수료가 추가된다.   이밖에도 품질관리계획 적절성 확인을 위한 현장출장경비가 올해 처음 고시됐다. 이는 품질관리계획의 적절성 확인 또는 품질시험계획의 이행여부 확인을 대행의뢰 할 경우 적용되는 비용이다.   건설본부는 올해 1년 동안 홍보를 거쳐 내년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대상별, 종목별 세부적인 수수료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경기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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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양평군 약사회, 다자녀 출산가정을 위한 기프트상품권 전달
      양평군 약사회는 16일 관내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 양육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상품권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햇수로 6년째에 접어든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전달은 관내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과 일-가정 양립분위기 조성에 힘쓴 ‘이달의 슈퍼맨’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지역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양평군 약사회의 노력은 작년에 ‘제7회 인구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수은 약사회장은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 특히 다자녀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약사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평군 약사회에서는 저 출산 극복 등 인구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군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전달은 양평군 지역사회 출산친화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군은 향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 발굴 및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 다자녀 출생율은 16.67%로 전국 9.77%, 경기도 9.76%에 비해 월등히 높고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아 군에서도 다자녀가정(셋째아 이상) 대학생,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등 다자녀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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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지난해 경기도 화재 9,632건 발생 … 발생수·인명피해 감소
      지난해 화재로 인한 국내 인명피해 인원은 2,591명으로 2017년 2,197명 대비 394명(17.9%) 증가했지만 경기도는 전년대비 53명(8.15%)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17일 도가 발표한 ‘2018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도에서는 총 9,632건의 화재가 발생해 61명의 사망자와 53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총 2,647억 4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26.4건의 화재가 발생해 1.6명의 인명피해와 7억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비해 2017년에는 9,799건의 화재로 78명이 사망하고 57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총 2,503억 2,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둘을 비교해 보면 화재건수는 167건, 사망자 17명, 부상자 36명이 줄었으며, 재산피해는 144억2200만 원이 증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건수 감소 이유로 작년 초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소방 3대 불법행위 차단을 위해 출범한 119소방안전패트롤의 적극적 활동과 범국가적 화재안전특별 조사,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예방활동과 홍보를 꼽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발생한 수원 골드프라자 화재처럼 성숙한 시민의 안전의식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인명피해 감소의 주요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장소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비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화재가 4,106건(42.6%)으로 주거시설 2,457건(25.5%)보다 월등히 많았으며, 비 주거시설 가운데는 공장이 1,056건(25.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점이 589건(14.3%), 창고 378건(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별로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4,049건(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726건(28.3%), 기계적 요인 1,421건(14.7%), 원인미상 695건(7.2%) 등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1,335건(32.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물 조리 698건(17.2%), 불씨 및 화재원 방치 551건(13.6%), 쓰레기 소각 401건(9.9%) 등의 순이었다.   발화 요인별 사상자와 사망자 현황을 보면 부주의로 인한 사상자가 221명, 방화에 의한 사망자가 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발화 장소별 사망자는 다가구주택과 상가주택을 포함한 단독주택이 2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상자 피해 현황을 보면 화상환자가 2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42명, 연령별로는 60대가 14명, 화상정도는 2도 화상이 가장 많았다.   관서별 화재발생 건수는 화성소방서가 573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산소방서 477건, 남양주소방서 446건, 부천소방서 441건, 시흥소방서 430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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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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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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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정기열 의장 'AI일일점검 회의' 참관
    >미디어연합=경기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1월 6일 오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 주재 ‘AI일일점검 영상회의’를 참관했다.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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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7
  • 남경필 지사 ‘올해의 인물’ 선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6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가 공약사업인 ‘연정’을 이행하고 올해 도정 역점사업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남경필 지사는 “좋은 자치단체장 상 수상은 연정과 공유정신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기도는 권력을 나누는 연정으로 정치적 대립을 없애고 공유적 시장경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 리빌딩의 성공사례를 일궜다. 오늘 상은 잘했다고 주는 당근이자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정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소비자·통일·인권·봉사 등 12개 분야 249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해 말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사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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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여주 고구마 무병묘센터 개소
      고구마의 본 고장인 경기도 여주시에서 최고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고구마 무병묘센터'가 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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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이천쌀문화축제’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경기 이천쌀문화축제’가 경기도 10대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 추천을 위해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년 경기도 10대축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도가 선정한 10대축제에는 이천쌀문화축제를 비롯해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구석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파주장단콩축제가 포함돼 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축제 가운데 이천쌀문화축제를 포함해 연천구석기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등 총 7개의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4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한 전국 최고의 쌀문화축제"라면서 "앞으로 이천쌀문화축제는 대동놀이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사랑받는 축제로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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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주에서 열려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1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개회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과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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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 여주시 ‘남한강 알몸마라톤 대회’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1월 30일 신륵사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남한강 알몸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2016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260여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최고령 80세 민평식 할아버지부터, 9세 손우빈, 정호진 어린이 까지 남녀노소 총 429명이 참가해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을 이겨내고, 건강함을 뽐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원경희 시장은 환영사를 갈음해 정병국 국회의원과 함께 탈의하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움츠리기 쉬운 겨울철에 기분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가하게 되었고, 올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여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륵사야외공연장부터 현암강변공원까지 6km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이광호(23분09초), 여자부 김정남(28분44초) 씨가 각각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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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땅끝까지 알려라.
     [여주=경기e조은뉴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홍보를 위해 전국 투어중인 한한국 여주시 홍보대사가 투어 5일차인 지난 21일 땅끝마을 해남에 도착해, 땅끝 주민들에게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세계 3대 광고제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열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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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2
  • 양평농협 24일 벼 직파재배 수확 시연회
     [양평=경기e조은뉴스] 벼농사에서 못자리를 하지 않고 싹틔운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새로운 무논직파 재배기술이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평농협은 24일 양평읍 도곡리에서 농협관계자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직파 재배 논 벼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력·생산비 절감을 통한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무논점파방식으로 볍씨를 직파한 양평읍 도곡리 1984m², 양평읍 창대리 4298m² 등 시범단지 6282m²(1900평)의 재배 과정별 생육관리와 출수량 등을 평가한 뒤 벼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무논점파는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기술로 파종 3~5일전에 물을 완전히 뺀 다음 싹틔운 볍씨를 파종하면서 비료까지 동시에 살포하는 벼 무논직파 재배기술이다.   파종후 10일간 물을 넣지 않고 논을 굳힌 다음 11일째부터 3일간은 논 전면의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속 담수하고 14일째부터 5일간도 담수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무논점파는 기존 못자리 농법과 비슷한 결과를 내면서도 모내기 과정을 거치지 않아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완효성복합비료를 볍씨 주변에 파종과 동시에 살포함으로써 별도비료를 줄 필요가 없어 쌀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연시회에 참석한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 이원웅 부본부장은 “이번 무논직파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경기도 전체에 이 기술에 보급되어 농민들의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세기 조합장은 “무논직파는 (양평농협이) 경기도에서 처음 시도했다”면서 “노동력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영농자제비도 30% 절감((ha당 28만3000원)하는 효과가 있어 정부와 농협중앙회에서 무논점파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동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내년에서 무논점파를 더욱 확대해 갈 방침”이라면서 ‘작목반을 중심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곡리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 이종용씨는 “올해 처음 실시한 직파재배가 생육상태가 좋아 생산량이 20% 늘었다“면서 ”처음 시도하는 농법이라 걱정도 했지만 올해 농사는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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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5
  • '여주'에서 한글의 의미를 기억하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아 지난 9일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궁중음악 연주와 궁중무용 '궁중정재' 공연 등을 시작으로 한글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의장, 한글을 쓰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교사와 여주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한글날을 축하했다.   이어 특별공개방송 ‘박철쇼’와 가족뮤지컬 ‘세종대왕이 뿔났다’, 국내 최고의 명사초청 강의, 한글타이포그라피 전시, 훈민정음 탁본 체험, 한글가훈 써주기, 제17회 전국 세종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재 지정된 이번 한글날에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의 소중함과 함께 여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한아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는 한글날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에 대한 인식과 세종정신의 재조명으로 민족 문화의 정체성 확립계기는 물론 전통성·역사성·문화성이 결집된 ‘명품여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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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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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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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이천·양평지역 대표축제들이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모두 선정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열다섯 개 축제를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다섯 개 축제와 함께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여주 오곡나루축제는 연천 구석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세 곳과 함께 우수 축제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등 일곱 개 축제와 함께 유망축제로 뽑혔습니다. 경기도는 지역축제를 대표, 우수, 유망 등 3단계로 구분해 선정하고 잘되는 축제를 집중 지원해 육성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선정된 열다섯 개 축제 가운데 경기관광대표축제 5곳 우수축제 3곳 등 여덟 개 축제를 2018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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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는 썬밸리호텔에서 자원봉사자와 유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주시장상, 여주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전체 4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누적 봉사시간 5천 시간을 달성한 무한사랑봉사회 송찬호 회장이 자원봉사왕 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원경희 시장은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된다는 말처럼 우리 여주시민 모두가 주위의 이웃과 사랑을 나눌 때 여주시는 진정한 기쁨이 가득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재경 소장도 1년간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고재경 /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소장] (그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풀어 주신 여러분의 따듯한 손길과 마음이 나눔과 배려의 씨앗이 되어 세종인물도시 명품여주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봉사자 여러분! 올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자원봉사 종합평가 2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여주시내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자 수는 현재 3만 6천으로 여주 전체 인구의 30%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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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평창동계올림픽 D-100...여주시청서 ‘맨발로 100Km'
    >미디어연합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경기도 여주시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와 이대직 부시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을 맨발로 내달립니다.   눈 덮인 일본 후지산을 맨발로 등반해 화제가 됐던 조승환씨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여주시청에서 서울시청 광장까지 맨달로 달리는 이색 이벤트에 도전한 것입니다.   여주시청과 서울시청의 거리가 100㎞라는 점에서 착안한 이벤트인데요.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도 맨발로 300m 가량을 함께 뛰며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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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11-02
  • 여주>[전격인터뷰]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자강불식하는 마음으로.."
    >미디어연합=여주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여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이환설 의장을 만나 대담을 나눴다.   그는 ‘민본이 천심’이라는 정치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위민(민을 위한), 애민(민을 사랑하는), 보민(민을 보호하는), 외민(민을 존중하는), 목민(민을 기르는), 안민(민을 안전하게 하는 마음)이 민본사상의 민본정신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환설 의장은 각종 논란으로 어수선한 지역 상황에 대해 “때가 있는데 발톱을 먼저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시민에게 바람직하게 비춰지지 않을 것이고 먼저 나는 버섯은 못 먹는 버섯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그는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자강불식(自强不息: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하는 마음으로 심장이 멎지 않듯 시민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이환설 의장과의 대담 일문일답.   1.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2.의장님께서는 위민(爲民)을 많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정치철학이신가요?   3.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4.7년째 의원직을 수행하고 계신데. 소감은.   5.재선해서 의장직을 맡고 계신데 평의원과 다른가.   6.정치인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7.억울하게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지.   8.특별히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9.독서량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읽은 책은.   10.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11.경기도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어떤 일을 하는지.   12.31명 의장단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13.여주시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 사례가 있는지.   14.능서지역 군사보호구역을 규제완화 시키지 않았나?   15.선거 1년을 앞두고 지역이 시끄러운 부분이 있는데.   16.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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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의회
    2017-08-18
  •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도 '한 표'…여주 사전투표 3시 현재 '18.82%'
    >미디어연합=여주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10시 30분께 여흥동 사전투표소인 여주시노인회관 2층에서 부인 최재미 여사와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의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시민 모두 여주시와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면서 "소중한 권리를 사전투표소에서 행사하는 것도 뜻 깊고 의미있는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전투표는 국민의 투표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돼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여주시에서는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4일, 전체 유권자 9만3145명 중 1만 12명이 투표해 투표율 10.75%를 기록했으며 5일 오후 3시 현재 총 1만7532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18.82%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 평균투표율 20.07%, 전국 평균투표율 21.22%보다는 투표율이 밑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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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5
  • [영상] 여주가남교육도서관 개관
    >미디어연합=여주   최신 정보화시스템과 문화공간을 갖춘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이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2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업비 37억5천만원이 투입된 신축 도서관은 부지면적 1841제곱미터, 연면적 1494제곱미터로 지상3층 규몹니다.   내부에는 어린이 동아리실과 교육실, 북카페인 무한 상상실 등이 마련됐고, 종합 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등 최신 정보화시스템이 갖춰져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남교육도서관은 민선6기 원경희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여주시가 도서관과 서가, 책상 등 운영 물품을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이 무상으로 운영합니다.   가남교육도서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재 236석 규모로 연속간행물 143종과 도서 및 비도서 자료 8만5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지역문화의 중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원경희 시장은 이날 독서와 학문연구를 통해 세종대왕의 정신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묻어 녹아 도시전체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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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 이천시, 경기도내 고용률 1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5.42퍼센트를 기록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이천일자리센터의 크고 작은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추진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와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역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2천362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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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道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미디어연합=이천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가 지난 22일 2016 경기도 새마을운동 시·군지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지회는 이천시와 협력을 통한 폐자원 재활용사업, 선진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참시민, 이천 행복나눔운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천시지회는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역동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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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현장출동-여주> 불법이 난무한 공장 단지
    > 미디어연합=여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삼거리 인근 공장들이 불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레미콘을 생산하는 삼광산업은  수 십 년간 허가도 받지 않은 채  임야를 진출입로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로 맞은편에 있는 주식회사 유덕은 이동식벤처플랜트, 철구조물 생산을 위해  세워진지 7년 반이 지났지만 4년째 입주해 있는 세입자도 이 회사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 번의 증설 과정을 거쳐 3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면서도 사무실은커녕 직원 1명 없어 유령 공장인 셈입니다. 그나마 여주시로부터 공장 4개동 중  등록을 변경한 2개동을 다른 업체에 임대해  공장 형태는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나머지 공장 2개동은 등록 변경 승인을 받지 않아 불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공장을 운영하지 않고 공장 전체를 임대해 주면 등록 취소 사유가 됩니다. >int 여주시공무원(음성변조) 제조시설 면적이 아예 없기 때문에 등록 취소가 되는 거예요 특히 4대강사업 당시 현대건설이  제방공사와 조경공사에 사용하기 위해 토사를 채취한 임야도  잡초가 무성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 복구공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원상복구 후 일부 땅을  공장으로 형질 변경한 주식회사 유덕은 삼광레미콘과 삼광아스콘에 임대해  이 업체가 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곳엔 재활용 아스콘과 자갈, 모래 등 생산자재들만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이 또한 등록을 변경하지 않아 불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만 제곱미터 규모에  직원 1명 없는 ‘묻지 마’ 공장. 전화가 없어 옆집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이상한’ 회사. 새로운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는 기업들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미디어연합 이승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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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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