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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작은도서관으로 작가·예술가가 찾아옵니다!
    경기 이천시의 공립작은도서관,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이 경기도 주최, 책친구협동조합 주관의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은 각각 4차례씩 다양한 주제로 작가·예술가와 지역민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모가작은도서관에서는 ▲지구는 언제까지 ‘안녕’하실까?(오진희 작가), 성인 8명, 26일 ▲음악으로 엮는 상상이야기(김은파 책문화활동가), 7~10세 아동 15명, 7월 6일 ▲솔라라의 그림책놀이터(김수민 책문화활동가), 8~10세 아동 15명, 8월 31일 ▲롤러로 소리와 내 모습 표현하기(조슬기 작가), 8~10세 아동 10명, 9월 28일 일정으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모가작은도서관(☎070-421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설성작은도서관에서는 ▲장자에게 자유와 평등을 배우다(김경윤 작가), 중고등생 및 성인 10명, 7월 10일 ▲삶이 있는 시, 시가 있는 삶(천수호 작가), 성인 10명, 7월 31일 ▲그림책 속 주인공(인형) 만들기(공현선 책문화활동가), 부모·자녀 10팀, 8월 7일 ▲연극부심(곽수정 연극인), 성인 10명, 9월 25일 일정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설성작은도서관(☎031-636-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이천시는 총 10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각 도서관마다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mall.icheonlib.go.kr)나 네이버 밴드(밴드명: 이천시 작은도서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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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 사후 간담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12일 관내 중소기업 (주)지코빌 등 10개사와 지난달 있었던 미국시장개척단의 운영실적 보고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씰앤팩, ㈜지코빌, ㈜인코코스메틱, 한국교육시스템(주), 순일산업(주), 수애, ㈜다래월드, ㈜대성에프앤, ㈜호산물산, 다미푸드 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 뉴욕을 거쳐 LA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이번 미국시장개척단이 뉴욕과 LA에서 상담건수 80건, 상담금액 45,606천불, 계약추진건수 62건, 계약추진중 금액 1008만7,000불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에 참여한 10개의 기업들에 대해 사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이며, 풍부한 소비인구와 높은 구매력으로 해외시장진출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이번 미국시장개척단은 종전에 호텔 상담장으로 바이어들이 찾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동남아 시장과 달리 참여회사별 상담스케줄에 따라 바이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업체당 적게는 3개사 많게는 7개사 이상의 바이어들이 매칭되어 해당 바이어의 공장을 현지에서 둘러보고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미국시장개척단의 단장을 맡은 블록교구 제조업체인 한국교육시스템(주) 이상길 대표는 “지금까지 한번도 정부가 주최하는 사업에 참여한 적 없이 나홀로 전시회를 참여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별 기대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호텔을 나설떄 마다 대학입시를 치르러가는 입시생 부모의 심정으로 배웅을 해주던 이천시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 덕분에 가슴 뭉클한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으며, 미국업체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둬 이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는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에 3회에 걸쳐 참여했으나 미국시장개척단 참여 이후 스스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기업인으로서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이 넓어지고 깊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욕실전문 디자인 및 욕실용품을 제조하는 ㈜지코빌 윤기안 대표는 노약자와 장애인 샤워의자를 생산하는 LA의 S사에서 상당한 관심을 보여 향후 관심품목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을 계속진행할 예정으로 “사전에 철저한 시장분석을 선행해 방문하게 될 수출시장에 적합한 카탈로그 등 사전 준비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인코코스메틱 이관경 대표는 “미국 시장개척단 파견은 작살영업 방식으로 참여회사별 상담스케줄에 따라 바이어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이뤄져 방문한 회사의 상황을 직접 볼 수 있고, 그 회사의 정보 및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동일 방식 지원을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품, 음료, 화장품, 의약품 및 공업제품 등 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밀봉재를 생산하고 있는 ㈜씰앤팩 원영복 차장은 해당사의 특허제품인 링필라이너(Ring Peel Liner)에 큰 관심을 보이던 화장품용기 제조사 R사(LA)의 부사장이 지난 5월 28일 업체를 직접 방문해 샘플을 오더하고 아이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사에 적합한 바이어매칭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던 회사도 중요한 진성바이어가 될 수 있고, 중요한 정보 또한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번 미국시장개척단에 참여가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성과보고와 기업인들의 간담을 듣고 난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에 활동하는 기업들이 성장해서 고용창출로까지 이어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충분히 의견을 듣고 기업이 원하는 쪽으로 조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시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의 파견 이후에도 참가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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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북새바람, 경기도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경기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모듬북)’이 지난 13일 광주시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대표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 각 2,000만원, 1,500만원, 1,000만원, 700만원을 주민자치 사업비로 시상한다.   양평군 대표로 출전한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은 2018년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경기도대회 출전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한 결과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북새바람팀은 “그 동안 연습에 매진하며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우수상을 받고나니 모든 힘듦이 씻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오늘과 같은 영광을 또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은 시흥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양평군, 동두천시, 장려상은 광주시, 가평군, 안양시, 안산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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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공청회 개최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앞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도는 버스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문제 해소와 개정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의 대응을 위해 지난달 14일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이 함께 토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논의될 도의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는 현행 1,250원에서 200원을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일반형 버스 교통카드 기준).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의견 제출에 관한 사항은 서면(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 버스정책과) 또는 이메일(csk0604@gg.go.kr) 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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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경기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실시
      경기도가 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가평과 남양주 경계에 있는 유명 물놀이 장소인 황새바위를 찾아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점검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다발지역인 가평군의 물놀이 명소의 안전실태를 살피고, 선제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경기도, 시·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이 동참,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운영 상태를 살피고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 및 장비 착용 시연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하재경 도 북부재난안전과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최근 5년간 경기도 물놀이 사망자는 25명으로 작년에도 2명의 물놀이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올해에는 수난사고 제로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올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휴가철 행락객 안전 확보 및 안전한 물놀이 휴양지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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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경기도,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 ‘보증료 전액 면제’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면제하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6월 1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은 자금융통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굿모닝론·햇살론을 제외하고는 보증지원이 불가, 고금리·불법 대부업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다.   특히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면제하고, 제1금융권을 통한 저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대표자가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또는 사회적 약자(은퇴자, 실직자, 장애인 등)다.   업체 1곳당 1,000만 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 보증비율은 100%다. 특별보증 지원규모는 1,000억 원으로, 최대 1만개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도와 협약을 맺은 NH농협은행을 통해 파격적인 금리(금리 2.7%~2.8%)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에 비해 최대 2%의 금융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상품명 : 多-dream론)을 통해 시행된다.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1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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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이 모여 희망의 하모니를 선보일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원장에서 개최된다.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기획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키우는데 목적을 뒀다.   페스티벌에는 샤이니오카리나앙상블, 띠아모오카리나앙상블, 별빛오카리나, 이천문화원, 꿈꾸는 오카맘, 이천소리향오카리나, 가남산들오카리나, 행복소리오카리나 등 8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팀들은 포폴라리 폴카, 하얀거탑 OST, 파란나라, 라라라, 타이타닉 OST,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부산갈매기 등 가요에서부터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카리나를 통해 들려주게 된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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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로 소유권 이전...재도약 기대
      개관 이후 계속된 적자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동두천시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경기도가 인수,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13일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이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162번지 일원에 조성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가운데 하나다. 2016년 국비(복권기금) 13억 원과 경기도 83억 원, 동두천시 96억 원 등 총 192억 원이 투입됐다.   도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의 관련 절차를 밟아 올해 말까지 이관을 완료하고, 전시실과 편의시설 개선, 콘텐츠와 프로그램 보완 등을 거쳐 2020년 7월 재개관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은 동두천시의 박물관 지원 건의를 도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연간 16만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동두천시는 연평균 21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투입해 왔다. 그러나 연평균 수입이 4억 원대에 그치면서 시는 매년 17억 원 가량의 적자를 감당해야 했다.   이에 따라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박물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도는 어린이박물관 매입, 단순 운영비 지원, 재산 교환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한 결과 도와 동두천시간 재산 교환을 선택했다.   도가 동두천시에 소유하고 있는 도로와 하천 용지 210필지 등 공유재산을 시에 넘기고, 시가 소유한 어린이박물관 소유권을 받을 예정이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도 소유 용지는 약 71억 1,100만 원, 어린이박물관은 부지와 건물을 합쳐 71억5,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협약에 따라 도는 어린이박물관 시설 개선과 함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운영비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갖게 됐다. 또, 교환받은 토지를 활용해 지역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도지사는 “국가 안보 때문에 희생해 온 동두천시에 과거의 희생에 대해서 보상할 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 억울한 희생은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배려차원에서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투자도 하고 내용도 알차게 만들어서 동두천 시민들의 희생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가족단위나 개별 관람이 늘어 밥도 먹고 근처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결해서 다녀갈 수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주면 좋겠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가 경기도에서 11번째로 시로 승격이 됐는데 38년 동안 단 하나의 경기도 시설이 없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내년부터 동두천시는 도 시설을 갖게 됐다. 의미 있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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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새일센터,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오는 27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천시, 경기도, 여성가족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천새일센터가 협력해 취·창업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전문직 등 약218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일자리정보와 취업연계 등을 위한 직업교육홍보관, 채용관, 창업관, 체험관 등 50여 개의 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새일센터에서 컨설팅한 여성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도 진행된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체지방 분석, 혈당 체크, 만성질환 등을 검사해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도 이력서 클리닉, 현장노무상담 등을 운영한다.   새일센터에서 교육받은 디딤돌 강사들로 이뤄진 직업체험관에서는 체험행사를 통해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창의적인 교육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취·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새일센터(☎031-632-1982)로 문의하면 참여 업체와 채용직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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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양평군, 청년 유튜버(YouTuber) 위한 크리에이터 특강
    경기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민회관에서 유튜브 구독자 42만 크리에이터 ‘애드머’와 MCN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트레져헌터 하채원 교육사업팀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 1부에서는 유튜버 ‘애드머’가 크리에이터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2부에서는 MCN산업의 이해를 위해 현재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지역의 1인 크리에이터 창작자와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양평군민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이번에 실시한 ‘크리에이터 특강’과 양평군 청년(만 18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교육(7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카데미는 이달 1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접수로 진행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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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천>[기고] 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이천시청 기업지원과 장병준 과장] 지난 2월 19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05-09
  • 이천>[기고]소방消防,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이천소방서 권규형 소방교] 소방消防 「명사」 :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   모두가 알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소방이라는 단어의 정의다. 그럼 이제 한 자씩 의미를 나눠보자.   소消 : 사라질 소 / 방防 : 막을 방 / 소방消防 :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나는 후자의 뜻을 더 좋아하는데, 사라져선 안 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그것이 소방이라는 단어에 총합된 의미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년 제천 화재부터 2018년 종로구 고시원 화재까지. 또다시 소중한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져갔다.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었고, 이를 뒷받침 할 기반과 안전의식은 아직 뒤따라오지 못했다.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인데, 대피해야 할 비상구가 폐쇄되어 있거나,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3월부터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3대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전면 재시행 한다.   3대 불법행위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정차로서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행위들이다. 반복, 불시단속을 기본방침으로 인명피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 한다. 우리는 항상 늦게 깨닫는다. 지나가 버린 뒤 후회하고, 돌이키려 애쓴다.   어떤 일들은 돌이킬 수 있으나, 어떤 일은 단 한 번의 발생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화재사고는 멀리 있는 뉴스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라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한 것은 없다. 생명과 직결된 화재예방에는 무한정의 관심과 노력이 투입되어도 과하지 않다고 믿는다.   비상구 앞 장애물을 치우는 사소한 화재예방 습관부터, 적법한 화재예방시설 설치까지, 우리 모두 소방消防하자. 각자의 소중한 세계가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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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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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기고] 배려 속에 바뀌어야 할 주차문화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장 박광덕] 나는 배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배려(配慮)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을 의미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짝처럼(배:配)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려:慮) 한다는 뜻이다.   하루가 틀리게 급변하는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숨 가쁘게 돌아가도 있다. 이런 세상에 살면서 ‘배려’라는 말을 많이 쓰고 들으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쓰면서 보살피고 도와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나눔과 배려 그리고 준법과 질서라는 공동체의식의 선진화는 문화적 선진화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잘되면 ‘남은 상관 없다’는 식 혹은 배려를 하면 ‘내가 손해를 볼 것이다’라는 막연한 개인 이기주의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개인 이기주의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런 개인 이기주의의 한 단면인 불법 주차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사다리차를 전개하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잊을 만하면 다시금 발생한다.   공동주택(아파트)의 소방차전용공간이라는 노란색 체크박스에 주차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해 버젓이 소방차 전용공간에 주차를 한다. 또한 화재 시 소방용수의 급수를 위해 사용하는 소화전 앞에 불법 주차해 소화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 이기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각 소방서에 119소방안전패트롤을 발대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와 불법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도 노력중이다.   내가 소방차전용공간이나 소화전 앞에 주차를 하면 나는 조금 편할지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나의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화재를 비롯한 재난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첫 걸음은 나의 작은 배려심에서 시작되며, 주차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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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기고] 119패트롤 효과로 화재피해 예방하자!
     [여주소방서 예방대책팀 간종순 소방경] 지난 2017년 12월 충청북도 제천시 스포츠센터 이어 경상남도 밀양 요양병원 화재가 발생한 후 경기도 차원에서 도민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것,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것(전기, 가스, 수도, 난방,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대해서는 고장즉시 수리를 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반면, 당장 불편한 사항이 없으며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늘 다음으로 미루는 등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공감할 것이다. 국민들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인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19소방안전패트롤이 지적하고 단속하고 있는 주요 내용이 된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직까지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소한 것으로 인식되어있는 119소방안전패트롤 3대 중점단속사항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상구 폐쇄행위이다. 주로 많이 단속되는 사례는 방화문 아래쪽에 도어스톱 설치행위, 피난계단 등 장애물 설치행위, 비상구에 물건 등 장애물 적치행위, 방화문 도어클로저 임의 탈거 행위 등이다. 둘째로 소방시설 차단 행위이다. 어떤 건물이던지 건물 내에 사이렌 또는 비상벨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순간 멈추고 비상구 또는 피난계단을 이용 자세를 낮추고 신속한 걸음으로 안전한 건물 밖으로 피난하도록 알려주는 설비가 바로 비상경보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라고 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에 의해 발생되는 열, 연기 또는 화염(불꽃, 빛)에 대해 감지기가 스스로 화재를 인식하고 벨 또는 사이렌 등에 의한 음향장치를 작동하게 해 초기소화 및 피난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서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및 음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경보설비의 수신반에서 주경종과 지구경종 스위치를 누른 상태로 관리하다 패트롤 단속반에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이 도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 관리자의 시각으로 보면 잦은 오작동으로 비상벨이 울려 주경종, 지구경종 스위치를 눌러 놓았다고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재 사실을 전파하고 알려주는 경보설비를 무용하게 만드는 행위(차단행위)가 면책되는 것이 아니다 안전 관리자는 오작동의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해 경보설비의 본래의 기능이 상실하지 않도록 관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초기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설비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스프링클러 배관내의 유수의 흐름을 감지하는 유수검지장치의 밸브를 잠가 놓는 행위다 .   이러한 행위는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실패와 경보 미발령으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로 어떠한 변명으로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로 소방출동로와 소방 활동 장애를 주는 불법 주·정차 행위 이다. 화재신고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 접근해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을 수행해야 하나 현실은 무질서하게 주, 정차 되어있는 차량에 의해 골든타임내 현장접근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19패트롤 단속은 무패턴, 무사전예고, 지속적 단속으로 불량사항이 날마다 도출되는 현실이라면 지금까지 사소하게 보이던 것, 하찮게 여기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즉 늘 안전한 시각으로 똑바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119패트롤 효과로 대한민국의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이 안전해 지는 그날을 따듯한 봄날 햇살처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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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기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의 열쇠는 안전의식
      [여주소방서 김종현 소장]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계절인 봄을 맞는다. 겨울 추위에 얼었던 것들이 스르르 녹는 계절이다. 이때 절 때 녹아서는 안 되는 안전의식도 녹아내려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해빙기라 하면 통상 2~4월로 겨우내 꽁꽁 얼었던 물과 땅이 봄기운에 녹는 시기다. 큰 추위가 조금씩 물러나고 얼었던 땅과 강이 녹기 시작하는 겨울의 끝자락, 봄이 다가오는 지금은 우리네 몸과 마음, 그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인 동시에 해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는 단순히 사전적 의미의 해빙기가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이르는 말이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 전환기인 이 시기는 지반이 온도에 따라 지반 침하 등 시설물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져 균열, 붕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한 예로 2011년 2월 23일 경기도 광주시 신월읍 한 냉장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는 공사장 버팀목이 붕괴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큰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 역시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공사현장 상부를 지지하던 버팀목이 느슨해지면서 붕괴가 일어난 사고이다. 그 만큼 날씨에 따른 사고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했다가 해빙기가 되면서 동결 됐던 지반이 융해돼 가라앉으며 시설물 구조를 악화시켜 균열 및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에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이 커지고 있다. 우리 여주시도 49층 고층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이 계속해 준공되고 있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3년이 넘어가는 공사가 대부분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이 더 필요 하게 된다.   먼저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되는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땅을 판 곳의 흙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흙의 힘이 생기거나 물의 힘이 높아지면 흙과 물의 힘에 견디지 못해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흙막이 지보공 붕괴사고를 방지하려면 지보공 부재의 변형, 부식, 손상 및 탈락이 없는지 확인하고 계측결과를 분석해 토압이 증가했는지 확인한다.   또한 흙막이 벽에 지중 공극수 동결로 인한 배부름 현상이나 용수부위 존재여부를 조사해야 하며 굴착작업 전 작업 장소 및 주변지반에 대해 균열, 함수, 용수, 동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둘째, 비탈면이나 토사면이 붕괴 되는 사고이다. 이는 흙의 내부에서 흙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돌덩이가 떨어지거나 흙의 부위 등이 무너져 발생한다.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흙 내부로 스며들어 흙의 무게와 움직임을 크게 해 흙이 무너지고 미끄러짐 위험요인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토사면 위에는 되도록 하중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차량이나 자재를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지지력 감소의 원인이 되는 얼음 덩어리가 포함된 흙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토사면의 경사도 및 지하수위 측정이나 토사면 계측을 실시하고 토질의 형상이나 지층분포, 불연속면의 방향을 미리 검토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여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해빙기 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붕괴사고 예방법으로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 지반침하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주변 배수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건축물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는 지반 침하나 균열 등으로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해빙기 공사장 붕괴사고 예방법 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으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호수나 저수지 ․강 등의 얼음위에서 낚시를 하거나 썰매를 타다 발생하는 수난 사고다. 얼어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얼음의 두께를 확인하지도 않는 부주의 즉, 풀어진 긴장상태에서 오는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경고문이 세워진 위험 지역엔 처음부터 진입하지 말고 사전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호수나 저수지․강 그리고 우리 생활 주변의 위험지역에 안전 표지판이나 경고문이 설치되고 안전요원의 단속이 이뤄지지만 이것만으로는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책이 될 수 없다.   얼음두께에 따른 권장사항으로 5㎝는 진입금지, 10㎝ 이상이면 얼음낚시가 가능하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권장사항은 1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다수의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해빙기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산발적으로 약해진 얼음이 나타나며 쩍쩍 갈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얼음에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며 소지품 중에 뾰족한 물체가 있다면 수직으로 얼음을 내려찍으면서 이동하고 자력 탈출이 어렵다면 얼음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얼음에 빠진 사람을 보았을 때도 직접 달려가서 구하면 안 되고 주변의 나무나 장대 등을 던져서 끌어내야 한다.   여주 또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한강이 얼어붙었다고 하는데 얼음에 올라가거나 썰매를 탄다면 안전사고로 이어질게 분명하다. 강물은 유속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얼음 위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안전사고 없는 해빙기를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제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바로 세우로 사전에 예방책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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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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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가족의 행복을 지키다
     [경기 이천소방서 이경우 서장]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한창이다.   주변에서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예방 및 캠페인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동장군에 행복이 넘쳐야 할 보금자리인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는 2017년 2월 주택 화재로 인명피해(사망)가 발생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인 주택을 잃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체화재(43,413건)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11,541건으로 2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70% 이상이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단독주택에서 발생했고, 또한 최근 5년간 화재발생으로 인한 사망자 중 66.7%가 일반주택 화재에 집중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각 세대별, 층별로 소화기 1개 이상, 구획된 실별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경보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그러나 관련법 제정 이후 각 소방서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과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설치 및 보급률은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은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관심만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비가 가능하다.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소방시설 설치로 시작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주택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 기업체와 자원봉사단체에서의 주택용 소방시설 후원 등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겨울, 행복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집 기초소방 시설을 확인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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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
  • [기고] ‘수도권 규제 합리화’를 위해 새 정부에 거는 기대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그리고 드넓은 평야와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지난해 9월엔 경강선 복선전철이 개통·운행되고, 영동과 중부내륙에 이어 제2영동고속도로에 7개의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 형성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도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지난 35년간 수도권 규제와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토지이용과 대규모 개발행위 제한으로 4년제 대학교, 공장 등 대규모 인구집중유발시설 입지불가로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있다.   이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여주시민은 또 다른 규제로 인식되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를 전적으로 수용했으며, 하루에도 수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제10전투비행단 공군사격 훈련의 극심한 소음피해 또한 묵묵히 인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바람과는 달리 역대 정부가 바뀔 때 마다 수도권 규제완화 계획은 번번이 무산되어 묵묵히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여주시민의 고통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으며, 인근 시․군이 20~30만으로, 더 나아가 100만 도시로 점차 성장해 가는 동안 여주는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당시 인구와 별반 차이 없이 그대로 정체됐고, 지역경제는 이미 황폐화되어 버렸다.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한 여주   이처럼, 여주는 전국최고의 규제지역이면서도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국무조정실 대통령기관표창, 규제개혁 원클릭 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1위’, 3년 연속 행정자치부 주관 규제개혁 평가 ‘우수지자체’, 경기도 규제개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한편, 규제해소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규제법령, 피해사례, 규제개혁 우수사례 등이 담긴 『여주시 규제지도』 책자를 기획해서 3천권을 제작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시군 등에 배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전달한 ‘자연보전권역 철폐를 위한 서명부’에는 여주의 인구대비 56%라는 63,496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을 했을 정도로 규제 피해지역에서 느끼는 시민고통과 완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첩규제 속에서 규제개혁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 성과 거둬   여주는 수도권규제,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로 꽁꽁 묶여 있어,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면, ㈜KCC가 2002년 자동차 안전유리 생산시설을 여주에 증설하려던 계획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이라는 암초에 걸려 결국 세종시로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외에도 여주로 오려다 많은 기업들이 규제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바로 옆 충청과 강원지역으로 갔던 사례들이 무수히 많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여주는 법적 불가사항을 규제개혁 협업행정을 통해 산업형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방법을 찾아내 옴니시스템(주) 기업유치에 성공해 320억 투자와 120명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 여주의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새로운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 대한민국은 시대변화에 맞지 않는 수도권규제 정책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메가시티 전략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균형발전과 상생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세종대왕의 사랑과 배려 등 애민정신을 닮아 가고 있는 여주시민 모두는 이번 정부에서는 수도권규제를 하루빨리 풀어 국가발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줌으로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반드시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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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 [기고] 통계 그리고 위험물 유통량 조사
      [양평소방서 김윤석 소방교] 요즘 뉴스의 화제는 단연 대선이다. 누가누구를 지지하고 비방했으며, 누구에 대한 어떤 의혹이 일어났으며 그에 대한 해명은 어떻다는 검증까지 진행하면서 관련 후보 지지율 숫자가 춤을 춘다. 이것이 통계다.   나뿐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까지 읽어낼 수 있고 미래를 예측 가능케 한다. 물론 역 선택도 가능하겠지만, 이것이 주는 장점은 미래를 예측 가능케 한다는 것이고, 우리가 필요한 무언가를 준비할 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2017년 위험물 유통량조사라는 것이 올해 처음 시행되어 조사 중이다. 그동안 법 문구에만 있었던 것을 현실세계에 직접 적용을 시켜볼 요량인 듯하다. 관련된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생소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제목이 내포하는 것처럼 위험물의 유통량을 조사한다는 것이다.   그럼 위험물이란 무엇인가? 위험물안전관리법에는 ‘위험물’이라 함은 인화성 또는 발화성 등의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물품이며, 시행령에서는 위험물의 성질에 따라 다시 6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제1류 산화성고체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제4류 인화성액체만 보아도 제1석유류 아세톤, 휘발유 제2석유류 등유, 경유 제3석유류 중유, 클레오소트유 제4석유류 기어유, 실린더유 등으로 구분되며 일반인들은 평생통안 한번 들어보기도 힘든 물질 또한 많다.   그럼 이 많은 위험물질에 대한 유통량을 왜 조사한다는 것인가? 위험물제조소등은 저장·취급 시 관할 소방서에 허가를 받아야한다. 즉 품명 및 허가량은 확인이 가능하며 통계처리도 가능하다. 하지만, 허가량은 적은데 반해 반입·반출이 빠르다면 실제로 저장·취급하는 위험물의 양은 엄청날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것에 대한 준비는 아직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로, 휘발유 지하탱크저장소 1기를 지정수량의 10배로 허가를 받았다면 200리터*10배로 2000리터를 저장·취급은 하는데 이것이 어느 기간 동안 2000리터를 사용한다는 것은 허가청도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정적인 통계일 뿐 아니라 춤을 출 수 없는 통계란 것이다.   더욱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점도 있다. 위험물 사고분야이다. 2012년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표된 ‘위험물질 운송관리시스템 실태분석 및 제도정비 방안’ 자료에 따르면 위험물질 관련사고의 약45%가 위험물질의 운송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산, 인천 등의 항만에서 받은 위험물질이 전국의 도로를 이용해 이곳 경기도 양평 뿐 아니라 강원도 두메산골까지 갈 수 있고, 그 운송과정에서 사고가 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정말로 강원도 두메산골까지 가지 않을지 몰라도 아무리 주변에 위험물질 관련 시설이 없다 해서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시행초기에 문제점도 많다. 위험물 유통량조사는 사전공지가 미비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추진하고 입법을 하더라도 사람들은 생소하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유통량조사를 대하는 시장의 인식은 대부분은 조사 나오려 하느냐? 바쁘다. 매주 보고하는데 이건 또 뭐하려 하느냐는 식이다.   사실 옳은 말도 많다. 매주 주유소들은 석유관리원에 그 사용량을 보고한다. 경기도만보아도 위험물 유통량 조사 제조소등 현황이 1만7,346개로 그중 취급소가 4,729개이다. 석유 관리원과 협조만 잘되어도 유통량조사는 꽤 쉬워 보인다.   물론 수급보고서 형식이 없는 제조소등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처음 시행하는 만큼 사용 할 수 있는 기존 정보는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장점을 생각해보자. 조금은 먼 미래에 인터넷상에서 대한민국 지도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제5류 자기반응성물질은 어떤 경로로 어디에서 얼마만큼 소비되는 동선이 표현된다면 당해 소방서 뿐 아니라 통과도로상의 소방서 및 유관기관은 그 위험물질에 대한 대응전략을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이곳 양평만 하더라도 제4류 위험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유해화학물질 또한 수산화나트륨을 취급하는 업체뿐이다. 일단은 이것에 대한 대처방안이 핵심을 이루지만, 유통량 로드맵(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유통량조사는 없음)이 완성된다면 추가적인 대응방안이 마련해야 할런지도 모른다. 즉 서두에 이야기한바와 같이 미래를 예측 가능케 하고, 그에 대한 필요한 무언가를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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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7-04-27

스포츠 검색결과

  •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궁은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해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활동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 우승은 중리동분회 홍규식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로당 프로그램 활동, 한궁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되는 만큼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 경기도 대회에서도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호법분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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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9-06-13
  • 양평동초등학교,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구 銀
      경기 양평동초등학교(교창 이오남) 박재진(6학년), 윤사랑(6학년) 학생이 지난 25~28일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구 종목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양평 양평동초, 이천 대월초, 안성 안성초, 안성 백성초 소속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정구종목 남자초등부 경기도연합팀은 16강(전남), 8강(제주), 4강(경북)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전북)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평동초등학교에서는 박재진, 윤사랑학생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양평동초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우수 선수(고1 박동준, 중3 김두현, 중2 박재민, 중2 전현우 등)를 발굴하며 성장시키는 경기도내 정구 명문 초등학교임을 입증하게 됐다.   대회에 출전한 박재진, 윤사랑 학생은 양평동초 정구부 김경진 코치의 지도하에 각각 6년과 3년 동안 정구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두 학생은 “훈련하며 힘들 때도 있었지만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겁게 훈련할 수 있었고 국가대표선수가 되는 꿈을 가지고 힘을 낼 수 있었다”며 “대월초 연은자코치님, 안성초 정노마코치님과 경기도 실업팀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큰 실력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석호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 은메달은 그 동안 혼연일체로 고생한 학생선수들, 감독, 코치, 학부모님들에게 값진 선물”이라며 “비인기 종목인 정구가 좀 더 알려져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정구와 학교 정구부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교생과 함께 직접 선수들 환영행사를 진행한 이오남 교장은 학생선수들의 업적을 치하하는 한편 그들이 지금까지 달려오도록 해준 꿈과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교생과 교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6-03
  • 양평군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양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파크골프협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와 양평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 680여명이 참가하여 남,여 개인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개회정동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양평파크골프장은 수려한 남한강 강변에 위치하여 그 어느 곳보다 자연친화적이고 81홀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라며 “대회도 즐기시고, 레저·관광·스포츠의 도시 양평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임재홍 경기도파크골프협회장은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 양평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리게 된 것을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승패 보다는 참여과정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남자개인전 임후빈(안산시) 1위, 염범열(양주시) 2위, 박조순(수원시)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개인전은 이상호(양평군) 1위, 김복순(경남) 2위, 장수임(대구시) 3위를 가져갔고 경기도 종합 순위는 종합우승 양평, 준우승 가평, 3위는 포천이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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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이천시,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
      경기 이천시가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 3일간 안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천시는 22개(정식종목 21개 시범종목 1개)의 종목에서 총 472명(선수 274명, 임원 198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우승 4개 종목(정구, 탁구, 골프 당구), 준우승 3개 종목(배구, 복싱, 씨름)을 앞세워 22개 종목에서 총 2만2197점을 획득해 지난 대회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종합 2위를 달성함으로서 다시 한번 기량이 뛰어난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체육회 관계자는 “2020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66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올해보다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종합우승을 달성해 이천시 체육이 최강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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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경기도 최대 체육축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경기도 최대의 체육축제인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안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1만,846명(선수 7,535명, 임원 3,3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부와 2부로 나눠 육상, 수영, 축구 등 24개 종목에서 3일 동안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지난해 5월 양평에서 열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수원시가 1부, 양평군이 2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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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여주시민축구단, 12번째 선수들과 6라운드 대승
      K3리그 2년차 구단으로‘2019 K3리그 베이직’에 출전하고 있는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이항진 시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오주포)이 올 시즌 6라운드 경기를 어린이와 시민 등 12번째 선수들과 함께 펼쳐 대승을 거뒀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있는 평창FC와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전에 2골을 넣으며 2대0으로 마친 뒤, 후반전에서도 소나기 4골을 넣고 1골을 내주면서 6대1로 승리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 출신의 이정진 선수(13번, MF)등 신인 선수들을 투입, 양측 날개를 이용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북과 꽹과리, 막대 풍선 등 응원 도구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전반 19분경 브라질 국적의 용병 파트리키(30번, FW) 선수가 평창FC의 첫 골문을 연데 이어, 30분경 김희망(11번, MF) 선수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2대0으로 리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돌입한 여주시민축구단은, 더 이상의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수비형 전술로 맞서는 평창FC의 수비벽을 허물기 위해 권강한(25번, MF) 선수와 박종완(14번, MF) 선수를 교체‧투입, 역습을 노리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 59분경 권강한(25번, MF) 선수가 평창FC의 3번째 골문을 흔들었다.   이후 여주시민축구단은 70분과 73분경 교체‧투입된 박종완(14번, MF) 선수가 연속 추가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82분경 권강한(25번, MF) 선수가 6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6대0으로 리드하던 중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겨 놓고 1골을 허용, 6대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여주시민축구단은 ‘2019 K3리그 베이직’6라운드 경기를 마치면서 3승3패(득점18, 실점9)로 4위를 기록했고, 개인득점에선 김희망(11번, MF) 선수가 6골로 서울유나이티드 염광빈, 전주시민축구단 오태환 선수와 함께 공동1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어린이 날을 맞아 구단 산하 여주FC U-12(감독 황중철) 축구 꿈나무들을 초청, 경기시작 전 구단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이벤트와 함께 장난감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열렬히 응원한 500여명의 관중들을 위해 자전거, 여주쌀, 도자기, 닭강정 등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전달하기도 했따.   여주시민축구단 유호일 단장은 “시민축구단은 축구를 통해 여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아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구단 홈경기가 있는 토요일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 운동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도 구경하고 경품도 타는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경기도민체전에 출전한 뒤 , 18일과 25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7차전), 고양시민축구단(8차전)과 각각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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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05-09
  • 양평군 선수단, 경기도 체육대회 선전 다짐
      경기 양평군체육회 및 양평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양평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군은 안산시에서 개최하는 경기도체육대회는 2부 종합 5위를 목표로 21개 종목, 309명(선수 234명, 임원 75명)이 출전하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종합 10위를 목표로 8개 종목, 105명(선수 68명, 임원 및 보호자 37명)을 파견한다.   양평군체육회장인 정동균 군수는 “지난해 우리군에서 개최한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우리군의 역량과 브랜드 가치, 체육도시의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인 대회였다”며 “이번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양평군 선수단은 양평을 대표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4-29
  • 제152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권 6개 시‧군 양평군게이트볼대회 성료
      제152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권 6개 시·군 양평군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지평레포츠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횄다.   이번 대회는 양평, 성남, 이천, 광주, 하남, 여주 동부권 6개 시·군이 참여, 동호회 104팀, 선수 6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양평군은 관내 동호회 30개 팀, 210여명이 참가해 양평선수들의 게이트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양평군게이트볼협회 이재수 회장은 “게이트볼 동호인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도 많은 팀이 참가했는데 성적에 연연해 하지 말고 멋진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성남 단대동 1위, 이천 중리A 2위, 이천 이복지, 성남 상대원2동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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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9-04-24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대회 선전!
      양평군청 유도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실업유도연맹과 경기도유도회 공동 주관으로 안산시 신안산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원종훈(+100kg)은 8강에서 이윤국(부산시청)을 어깨로 메치기 한판승, 4강에서는 홍진수(양평군청)를 발목 받히기 기술로 한판승, 결승전에서는 정지원(경남도청)을 허리감아치기 기술로 한판승을 차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장승진(-73kg) 4강에서 김경훈(국군체육부대)을 어깨메치기 절반승해 결승에 진출했지만 서동규(제주도청)에게 지도누적패를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진수(+100kg)은 동료인 원종훈(양평군청)에게 패해 3위를 했고, 채성희(-81kg)는 준결승에서 임주용(남양주시청)에게 모두걸기 한판패를 내어주며 3위를 했다.   한편, 국가대표 원종훈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태평양 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며, 양평군청 유도팀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안산에서 열리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4-11
  • 이천 율면FC U-18 출정식 개최
      이천 율면FC U-18팀이 지난달 31일 율면실내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던 유소년 축구단 고양 일산FC U-18팀은 이천시 율면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이천 율면FC U-18팀 (대표 나은아, 감독 이돈길, 코치 임민규,박상혁, GK코치 서용원)으로 팀명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고 학생 1명을 제외한 선수 28명 전원이 율면고등학교에 전학해 총 재학생 수는 5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출정식에서 이돈길 감독은 “이루려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의미의 有志竟成 (유지경성)을 팀정신으로 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운동에 있어 몸과 정신이 건강한 학생선수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율면고등학교 신정숙 교장은 축사를 통해 “평발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최고의 축구선수로 성장했던 박지성을 본받아 불굴의 의지로 최선을 다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율면FC 선수들은 율면고등학교내 영상미팅이 가능한 기숙사에 입주할 예정으로. 체력단련실, 라이트시설이 가능한 전용훈련장을 이용하게 된다.   더욱이 율면은 지리적으로 일죽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수도권 이외에 다른 지역의 팀들과 연습경기가 수월해 경기력 향상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4-04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시 작은도서관으로 작가·예술가가 찾아옵니다!
    경기 이천시의 공립작은도서관,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이 경기도 주최, 책친구협동조합 주관의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은 각각 4차례씩 다양한 주제로 작가·예술가와 지역민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모가작은도서관에서는 ▲지구는 언제까지 ‘안녕’하실까?(오진희 작가), 성인 8명, 26일 ▲음악으로 엮는 상상이야기(김은파 책문화활동가), 7~10세 아동 15명, 7월 6일 ▲솔라라의 그림책놀이터(김수민 책문화활동가), 8~10세 아동 15명, 8월 31일 ▲롤러로 소리와 내 모습 표현하기(조슬기 작가), 8~10세 아동 10명, 9월 28일 일정으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모가작은도서관(☎070-421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설성작은도서관에서는 ▲장자에게 자유와 평등을 배우다(김경윤 작가), 중고등생 및 성인 10명, 7월 10일 ▲삶이 있는 시, 시가 있는 삶(천수호 작가), 성인 10명, 7월 31일 ▲그림책 속 주인공(인형) 만들기(공현선 책문화활동가), 부모·자녀 10팀, 8월 7일 ▲연극부심(곽수정 연극인), 성인 10명, 9월 25일 일정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설성작은도서관(☎031-636-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이천시는 총 10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각 도서관마다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mall.icheonlib.go.kr)나 네이버 밴드(밴드명: 이천시 작은도서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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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 사후 간담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12일 관내 중소기업 (주)지코빌 등 10개사와 지난달 있었던 미국시장개척단의 운영실적 보고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씰앤팩, ㈜지코빌, ㈜인코코스메틱, 한국교육시스템(주), 순일산업(주), 수애, ㈜다래월드, ㈜대성에프앤, ㈜호산물산, 다미푸드 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 뉴욕을 거쳐 LA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이번 미국시장개척단이 뉴욕과 LA에서 상담건수 80건, 상담금액 45,606천불, 계약추진건수 62건, 계약추진중 금액 1008만7,000불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에 참여한 10개의 기업들에 대해 사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이며, 풍부한 소비인구와 높은 구매력으로 해외시장진출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이번 미국시장개척단은 종전에 호텔 상담장으로 바이어들이 찾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동남아 시장과 달리 참여회사별 상담스케줄에 따라 바이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업체당 적게는 3개사 많게는 7개사 이상의 바이어들이 매칭되어 해당 바이어의 공장을 현지에서 둘러보고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미국시장개척단의 단장을 맡은 블록교구 제조업체인 한국교육시스템(주) 이상길 대표는 “지금까지 한번도 정부가 주최하는 사업에 참여한 적 없이 나홀로 전시회를 참여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별 기대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호텔을 나설떄 마다 대학입시를 치르러가는 입시생 부모의 심정으로 배웅을 해주던 이천시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 덕분에 가슴 뭉클한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으며, 미국업체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둬 이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는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에 3회에 걸쳐 참여했으나 미국시장개척단 참여 이후 스스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기업인으로서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이 넓어지고 깊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욕실전문 디자인 및 욕실용품을 제조하는 ㈜지코빌 윤기안 대표는 노약자와 장애인 샤워의자를 생산하는 LA의 S사에서 상당한 관심을 보여 향후 관심품목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을 계속진행할 예정으로 “사전에 철저한 시장분석을 선행해 방문하게 될 수출시장에 적합한 카탈로그 등 사전 준비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인코코스메틱 이관경 대표는 “미국 시장개척단 파견은 작살영업 방식으로 참여회사별 상담스케줄에 따라 바이어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이뤄져 방문한 회사의 상황을 직접 볼 수 있고, 그 회사의 정보 및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동일 방식 지원을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품, 음료, 화장품, 의약품 및 공업제품 등 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밀봉재를 생산하고 있는 ㈜씰앤팩 원영복 차장은 해당사의 특허제품인 링필라이너(Ring Peel Liner)에 큰 관심을 보이던 화장품용기 제조사 R사(LA)의 부사장이 지난 5월 28일 업체를 직접 방문해 샘플을 오더하고 아이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사에 적합한 바이어매칭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던 회사도 중요한 진성바이어가 될 수 있고, 중요한 정보 또한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번 미국시장개척단에 참여가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성과보고와 기업인들의 간담을 듣고 난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에 활동하는 기업들이 성장해서 고용창출로까지 이어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충분히 의견을 듣고 기업이 원하는 쪽으로 조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시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의 파견 이후에도 참가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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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북새바람, 경기도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경기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모듬북)’이 지난 13일 광주시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대표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 각 2,000만원, 1,500만원, 1,000만원, 700만원을 주민자치 사업비로 시상한다.   양평군 대표로 출전한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은 2018년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경기도대회 출전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한 결과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북새바람팀은 “그 동안 연습에 매진하며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우수상을 받고나니 모든 힘듦이 씻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오늘과 같은 영광을 또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은 시흥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양평군, 동두천시, 장려상은 광주시, 가평군, 안양시, 안산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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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공청회 개최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앞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도는 버스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문제 해소와 개정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의 대응을 위해 지난달 14일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이 함께 토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논의될 도의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는 현행 1,250원에서 200원을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일반형 버스 교통카드 기준).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의견 제출에 관한 사항은 서면(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 버스정책과) 또는 이메일(csk0604@gg.go.kr) 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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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경기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실시
      경기도가 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가평과 남양주 경계에 있는 유명 물놀이 장소인 황새바위를 찾아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점검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다발지역인 가평군의 물놀이 명소의 안전실태를 살피고, 선제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경기도, 시·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이 동참,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운영 상태를 살피고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 및 장비 착용 시연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하재경 도 북부재난안전과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최근 5년간 경기도 물놀이 사망자는 25명으로 작년에도 2명의 물놀이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올해에는 수난사고 제로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올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휴가철 행락객 안전 확보 및 안전한 물놀이 휴양지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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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경기도,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 ‘보증료 전액 면제’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면제하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6월 1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은 자금융통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굿모닝론·햇살론을 제외하고는 보증지원이 불가, 고금리·불법 대부업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다.   특히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면제하고, 제1금융권을 통한 저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대표자가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또는 사회적 약자(은퇴자, 실직자, 장애인 등)다.   업체 1곳당 1,000만 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 보증비율은 100%다. 특별보증 지원규모는 1,000억 원으로, 최대 1만개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도와 협약을 맺은 NH농협은행을 통해 파격적인 금리(금리 2.7%~2.8%)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에 비해 최대 2%의 금융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상품명 : 多-dream론)을 통해 시행된다.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1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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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이 모여 희망의 하모니를 선보일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원장에서 개최된다.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기획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키우는데 목적을 뒀다.   페스티벌에는 샤이니오카리나앙상블, 띠아모오카리나앙상블, 별빛오카리나, 이천문화원, 꿈꾸는 오카맘, 이천소리향오카리나, 가남산들오카리나, 행복소리오카리나 등 8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팀들은 포폴라리 폴카, 하얀거탑 OST, 파란나라, 라라라, 타이타닉 OST,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부산갈매기 등 가요에서부터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카리나를 통해 들려주게 된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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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로 소유권 이전...재도약 기대
      개관 이후 계속된 적자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동두천시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경기도가 인수,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13일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이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162번지 일원에 조성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가운데 하나다. 2016년 국비(복권기금) 13억 원과 경기도 83억 원, 동두천시 96억 원 등 총 192억 원이 투입됐다.   도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의 관련 절차를 밟아 올해 말까지 이관을 완료하고, 전시실과 편의시설 개선, 콘텐츠와 프로그램 보완 등을 거쳐 2020년 7월 재개관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은 동두천시의 박물관 지원 건의를 도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연간 16만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동두천시는 연평균 21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투입해 왔다. 그러나 연평균 수입이 4억 원대에 그치면서 시는 매년 17억 원 가량의 적자를 감당해야 했다.   이에 따라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박물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도는 어린이박물관 매입, 단순 운영비 지원, 재산 교환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한 결과 도와 동두천시간 재산 교환을 선택했다.   도가 동두천시에 소유하고 있는 도로와 하천 용지 210필지 등 공유재산을 시에 넘기고, 시가 소유한 어린이박물관 소유권을 받을 예정이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도 소유 용지는 약 71억 1,100만 원, 어린이박물관은 부지와 건물을 합쳐 71억5,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협약에 따라 도는 어린이박물관 시설 개선과 함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운영비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갖게 됐다. 또, 교환받은 토지를 활용해 지역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도지사는 “국가 안보 때문에 희생해 온 동두천시에 과거의 희생에 대해서 보상할 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 억울한 희생은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배려차원에서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투자도 하고 내용도 알차게 만들어서 동두천 시민들의 희생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가족단위나 개별 관람이 늘어 밥도 먹고 근처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결해서 다녀갈 수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주면 좋겠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가 경기도에서 11번째로 시로 승격이 됐는데 38년 동안 단 하나의 경기도 시설이 없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내년부터 동두천시는 도 시설을 갖게 됐다. 의미 있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6-14
  •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궁은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해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활동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 우승은 중리동분회 홍규식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로당 프로그램 활동, 한궁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되는 만큼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 경기도 대회에서도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호법분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9-06-13
  • 이천새일센터,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오는 27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천시, 경기도, 여성가족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천새일센터가 협력해 취·창업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전문직 등 약218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일자리정보와 취업연계 등을 위한 직업교육홍보관, 채용관, 창업관, 체험관 등 50여 개의 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새일센터에서 컨설팅한 여성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도 진행된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체지방 분석, 혈당 체크, 만성질환 등을 검사해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도 이력서 클리닉, 현장노무상담 등을 운영한다.   새일센터에서 교육받은 디딤돌 강사들로 이뤄진 직업체험관에서는 체험행사를 통해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창의적인 교육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취·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새일센터(☎031-632-1982)로 문의하면 참여 업체와 채용직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뉴스
    • 경제/농업
    • 취업/창업
    2019-06-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람들
    2018-12-18
  • 정기열 의장 'AI일일점검 회의' 참관
    >미디어연합=경기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1월 6일 오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 주재 ‘AI일일점검 영상회의’를 참관했다.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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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01-07
  • 남경필 지사 ‘올해의 인물’ 선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6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가 공약사업인 ‘연정’을 이행하고 올해 도정 역점사업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남경필 지사는 “좋은 자치단체장 상 수상은 연정과 공유정신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기도는 권력을 나누는 연정으로 정치적 대립을 없애고 공유적 시장경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 리빌딩의 성공사례를 일궜다. 오늘 상은 잘했다고 주는 당근이자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정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소비자·통일·인권·봉사 등 12개 분야 249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해 말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사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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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여주 고구마 무병묘센터 개소
      고구마의 본 고장인 경기도 여주시에서 최고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고구마 무병묘센터'가 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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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이천쌀문화축제’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경기 이천쌀문화축제’가 경기도 10대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 추천을 위해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년 경기도 10대축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도가 선정한 10대축제에는 이천쌀문화축제를 비롯해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구석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파주장단콩축제가 포함돼 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축제 가운데 이천쌀문화축제를 포함해 연천구석기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등 총 7개의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4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한 전국 최고의 쌀문화축제"라면서 "앞으로 이천쌀문화축제는 대동놀이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사랑받는 축제로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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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주에서 열려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1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개회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과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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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 여주시 ‘남한강 알몸마라톤 대회’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1월 30일 신륵사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남한강 알몸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2016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260여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최고령 80세 민평식 할아버지부터, 9세 손우빈, 정호진 어린이 까지 남녀노소 총 429명이 참가해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을 이겨내고, 건강함을 뽐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원경희 시장은 환영사를 갈음해 정병국 국회의원과 함께 탈의하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움츠리기 쉬운 겨울철에 기분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가하게 되었고, 올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여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륵사야외공연장부터 현암강변공원까지 6km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이광호(23분09초), 여자부 김정남(28분44초) 씨가 각각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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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땅끝까지 알려라.
     [여주=경기e조은뉴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홍보를 위해 전국 투어중인 한한국 여주시 홍보대사가 투어 5일차인 지난 21일 땅끝마을 해남에 도착해, 땅끝 주민들에게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세계 3대 광고제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열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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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2
  • 양평농협 24일 벼 직파재배 수확 시연회
     [양평=경기e조은뉴스] 벼농사에서 못자리를 하지 않고 싹틔운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새로운 무논직파 재배기술이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평농협은 24일 양평읍 도곡리에서 농협관계자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직파 재배 논 벼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력·생산비 절감을 통한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무논점파방식으로 볍씨를 직파한 양평읍 도곡리 1984m², 양평읍 창대리 4298m² 등 시범단지 6282m²(1900평)의 재배 과정별 생육관리와 출수량 등을 평가한 뒤 벼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무논점파는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기술로 파종 3~5일전에 물을 완전히 뺀 다음 싹틔운 볍씨를 파종하면서 비료까지 동시에 살포하는 벼 무논직파 재배기술이다.   파종후 10일간 물을 넣지 않고 논을 굳힌 다음 11일째부터 3일간은 논 전면의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속 담수하고 14일째부터 5일간도 담수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무논점파는 기존 못자리 농법과 비슷한 결과를 내면서도 모내기 과정을 거치지 않아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완효성복합비료를 볍씨 주변에 파종과 동시에 살포함으로써 별도비료를 줄 필요가 없어 쌀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연시회에 참석한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 이원웅 부본부장은 “이번 무논직파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경기도 전체에 이 기술에 보급되어 농민들의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세기 조합장은 “무논직파는 (양평농협이) 경기도에서 처음 시도했다”면서 “노동력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영농자제비도 30% 절감((ha당 28만3000원)하는 효과가 있어 정부와 농협중앙회에서 무논점파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동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내년에서 무논점파를 더욱 확대해 갈 방침”이라면서 ‘작목반을 중심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곡리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 이종용씨는 “올해 처음 실시한 직파재배가 생육상태가 좋아 생산량이 20% 늘었다“면서 ”처음 시도하는 농법이라 걱정도 했지만 올해 농사는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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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5
  • '여주'에서 한글의 의미를 기억하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아 지난 9일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궁중음악 연주와 궁중무용 '궁중정재' 공연 등을 시작으로 한글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의장, 한글을 쓰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교사와 여주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한글날을 축하했다.   이어 특별공개방송 ‘박철쇼’와 가족뮤지컬 ‘세종대왕이 뿔났다’, 국내 최고의 명사초청 강의, 한글타이포그라피 전시, 훈민정음 탁본 체험, 한글가훈 써주기, 제17회 전국 세종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재 지정된 이번 한글날에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의 소중함과 함께 여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한아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는 한글날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에 대한 인식과 세종정신의 재조명으로 민족 문화의 정체성 확립계기는 물론 전통성·역사성·문화성이 결집된 ‘명품여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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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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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 ‘먼지 풀풀’…주민피해 우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로 진행되고 있는 구건물 철거 공사 중 발생한 비산먼지로 병원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건축이나 건설현장에 설치하는 가설치물 비계가 바람에 뒤틀리는 장면이 목격돼 안전상에 문제는 없지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 현장에서는 중장비가 철골구조물을 제거하고 밀고 당길 때마다 비산먼지가 그대로 바람에 실려 날아갔습니다.   유관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비교적 굵은 입자들의 먼지들이 눈이 내리는 듯 흩어지는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살수계획을 세우고도 물을 뿌리지 않고 방치하다 취재가 벌어지자 뒤늦게 물뿌림 작업에 나서는 등 엉터리 공사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비산방지막을 세우기 위해 설치한 비계도 문제였습니다.   공사도중 비계가 바람에 넘어갈 듯 뒤틀려 중장비가 받치고 보강공사를 해 비계 설치가 정상적이었는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공사를 중단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살수 등 보완조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는 자동차 매연과 함께 공기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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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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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이천·양평지역 대표축제들이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모두 선정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열다섯 개 축제를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다섯 개 축제와 함께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여주 오곡나루축제는 연천 구석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세 곳과 함께 우수 축제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등 일곱 개 축제와 함께 유망축제로 뽑혔습니다. 경기도는 지역축제를 대표, 우수, 유망 등 3단계로 구분해 선정하고 잘되는 축제를 집중 지원해 육성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선정된 열다섯 개 축제 가운데 경기관광대표축제 5곳 우수축제 3곳 등 여덟 개 축제를 2018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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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는 썬밸리호텔에서 자원봉사자와 유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주시장상, 여주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전체 4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누적 봉사시간 5천 시간을 달성한 무한사랑봉사회 송찬호 회장이 자원봉사왕 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원경희 시장은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된다는 말처럼 우리 여주시민 모두가 주위의 이웃과 사랑을 나눌 때 여주시는 진정한 기쁨이 가득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재경 소장도 1년간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고재경 /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소장] (그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풀어 주신 여러분의 따듯한 손길과 마음이 나눔과 배려의 씨앗이 되어 세종인물도시 명품여주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봉사자 여러분! 올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자원봉사 종합평가 2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여주시내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자 수는 현재 3만 6천으로 여주 전체 인구의 30%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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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7-12-11
  • 평창동계올림픽 D-100...여주시청서 ‘맨발로 100Km'
    >미디어연합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경기도 여주시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와 이대직 부시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을 맨발로 내달립니다.   눈 덮인 일본 후지산을 맨발로 등반해 화제가 됐던 조승환씨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여주시청에서 서울시청 광장까지 맨달로 달리는 이색 이벤트에 도전한 것입니다.   여주시청과 서울시청의 거리가 100㎞라는 점에서 착안한 이벤트인데요.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도 맨발로 300m 가량을 함께 뛰며 응원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1-02
  • 여주>[전격인터뷰]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자강불식하는 마음으로.."
    >미디어연합=여주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여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이환설 의장을 만나 대담을 나눴다.   그는 ‘민본이 천심’이라는 정치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위민(민을 위한), 애민(민을 사랑하는), 보민(민을 보호하는), 외민(민을 존중하는), 목민(민을 기르는), 안민(민을 안전하게 하는 마음)이 민본사상의 민본정신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환설 의장은 각종 논란으로 어수선한 지역 상황에 대해 “때가 있는데 발톱을 먼저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시민에게 바람직하게 비춰지지 않을 것이고 먼저 나는 버섯은 못 먹는 버섯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그는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자강불식(自强不息: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하는 마음으로 심장이 멎지 않듯 시민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이환설 의장과의 대담 일문일답.   1.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2.의장님께서는 위민(爲民)을 많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정치철학이신가요?   3.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4.7년째 의원직을 수행하고 계신데. 소감은.   5.재선해서 의장직을 맡고 계신데 평의원과 다른가.   6.정치인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7.억울하게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지.   8.특별히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9.독서량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읽은 책은.   10.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11.경기도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어떤 일을 하는지.   12.31명 의장단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13.여주시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 사례가 있는지.   14.능서지역 군사보호구역을 규제완화 시키지 않았나?   15.선거 1년을 앞두고 지역이 시끄러운 부분이 있는데.   16.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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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8
  •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도 '한 표'…여주 사전투표 3시 현재 '18.82%'
    >미디어연합=여주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10시 30분께 여흥동 사전투표소인 여주시노인회관 2층에서 부인 최재미 여사와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의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시민 모두 여주시와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면서 "소중한 권리를 사전투표소에서 행사하는 것도 뜻 깊고 의미있는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전투표는 국민의 투표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돼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여주시에서는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4일, 전체 유권자 9만3145명 중 1만 12명이 투표해 투표율 10.75%를 기록했으며 5일 오후 3시 현재 총 1만7532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18.82%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 평균투표율 20.07%, 전국 평균투표율 21.22%보다는 투표율이 밑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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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5
  • [영상] 여주가남교육도서관 개관
    >미디어연합=여주   최신 정보화시스템과 문화공간을 갖춘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이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2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업비 37억5천만원이 투입된 신축 도서관은 부지면적 1841제곱미터, 연면적 1494제곱미터로 지상3층 규몹니다.   내부에는 어린이 동아리실과 교육실, 북카페인 무한 상상실 등이 마련됐고, 종합 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등 최신 정보화시스템이 갖춰져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남교육도서관은 민선6기 원경희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여주시가 도서관과 서가, 책상 등 운영 물품을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이 무상으로 운영합니다.   가남교육도서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재 236석 규모로 연속간행물 143종과 도서 및 비도서 자료 8만5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지역문화의 중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원경희 시장은 이날 독서와 학문연구를 통해 세종대왕의 정신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묻어 녹아 도시전체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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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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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 이천시, 경기도내 고용률 1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5.42퍼센트를 기록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이천일자리센터의 크고 작은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추진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와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역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2천362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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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道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미디어연합=이천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가 지난 22일 2016 경기도 새마을운동 시·군지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지회는 이천시와 협력을 통한 폐자원 재활용사업, 선진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참시민, 이천 행복나눔운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천시지회는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역동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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