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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주택행정 평가, 남양주시 대상 영예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올해 주택행정을 가장 잘 한 시․군으로 남양주시를 선정했다.   도는 31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결과, 대상에 남양주시를, 최우수상은 화성시, 우수상은 부천시, 장려상은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주택행정 평가는 도내 지자체의 주택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주요 평가내용은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이다.   남양주시는 LH와 협약해 차상위 계층 및 위기가구 자활을 목표로 입주자간 서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희망빌리지 사업,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어울려 살기를 원하나 주거지가 없어 장기 입원중인 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케어하우스 사업 등과 함께 주택행정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화성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주거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을 실시해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과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청년큐브 사업 및 건설사와 지역기업 간 상생을 통한 주택건설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소유를 넘어 공유라는 정책으로, 아파트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공유 협약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공동주택 정보 나눔터 홈페이지 운영 및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인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외부회계감사 지원 사업 추진도 좋게 평가됐다.   용인시는 경비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한 아파트 단지에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를 선정, 공동주택 관리의 고용 상생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소통 확대로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입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정착 사업을 추진한 점이, 의정부시는 공정한 공동주택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선거업무 관리자에 대해 교육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됐다.   도는 전체 시상과 별도로 지자체 행정수요와 인구 규모를 감안해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시상도 했다.   인구 50만 이상(10개 시) 1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인구 21만 이상(11개 시) 2그룹에서는 의정부시가, 나머지 3그룹(10개 시․군)에서는 연천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주택행정 평가기준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공동주택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특성에 맞는 우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우수한 정책이 시·군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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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로상 수상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이 3일 이천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목표 초안 발표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목표(이천 SDGs) 발표회는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이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이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초안을 발표하고, 초안을 기초로 2020년까지 본격적인 이천시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 「이천시지속가능발전기본조례」 제정과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통과하는 데에 기여한 서학원 의원을 공로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학원 의원은 다년간의 이장 겸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천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이천시 주민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이천시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이천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통한 선진의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서 의원은 “의원으로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인데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간시민단체와 협력적 연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조례제정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더 좋은 이천,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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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경기도 토종종자은행 본격 운영
      [마이TV=경기] 경기도종자관리소가 토종종자의 민간 사용 확대를 위해 도내 곳곳의 토종종자를 모은 ‘토종종자은행’을 지난 28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종자관리소 평택 분소는 이날 토종농작물육성민관위원회 위원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토종종자은행 현판식과 함께 ‘토종종자 세대이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토종종자를 오랫동안 보관해 온 어르신들이 후배 농업인들에게 직접 전달, 토종종자 보존과 활성화 의미를 다시금 새겼다.   토종종자를 전해 받은 후배 농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토종종자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천연염색 목도리를 목에 직접 걸어드렸다.   경기도 토종종자은행은 평택시 고덕면 평남로 2만4,000여㎡의 대지에 씨앗보관실과 전시실, 체험장, 육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영하 20℃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한 140㎡ 규모의 씨앗보관실은 토종종자를 2만여 점까지 보관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로, 경기도에서 수집한 토종종자를 보관하고 토종농사를 짓는 도민들이 종자를 보관할 수 있게 공간을 공유할 계획이다.   토종종자은행에는 경기도와 민간단체인 토종씨드림, 토종도서관 전국협의회가 함께 양평, 화성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수집한 1,700여점의 토종종자를 수집해 보존해오고 있다.   도는 내년부터 매년 4개 시군에서 추가로 토종종자를 수집해 5년 이내 경기도의 모든 시군에서 보존되고 있는 토종씨앗을 수집하고, 수요가 늘어나는 토종종자에 대해서는 대량 증식을 통해 농가에 공급,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3만여 ㎡ 규모의 토종테마식물원을 연차별로 조성해 토종의 특성을 조사해 연구에 활용하고 도민에 개방행사를 통해 토종종자에 대해 홍보하고 도민들이 토종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토종종자 은행을 이용하려면 경기도종자관리소 평택분소(☎031-8008-8273)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용분 씨(80, 화성)는 “옛날부터 기르던 잔달팥을 직매장에 냈는데 처음에는 안 팔렸어요. 그래서 토종씨앗 몇 가지는 없앴어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자 사람들이 ‘토종 씨앗, 토종 씨앗’ 하더라고. 그래서 집에 남겨두었던 선비잡이콩을 길러서 로컬푸드 직매장에 넣었던 거예요”라며 토종종자의 번성을 기원했다.   시흥에서 토종농사를 지어 보겠다는 김경숙씨는 “토종농사는 오랫동안 우리 땅에서 자라온 씨앗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전통음식문화도 지킬 수 있어서 후배 농업인에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토종농산물을 시장에 넘쳐나는 외국농산물에 대해 차별화 마케팅으로 홍보한다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어느 때보다 종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종자 국산화를 위해서는 유전자원으로써 가치가 높은 토종종자를 수집・보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토종종자은행을 통해 도내 소중한 토종씨앗을 발굴하고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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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양평군, 겨울철 상수도 종합대책 추진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동절기를 맞아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020년 3월까지 ‘2019년 동절기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정적 급수대책의 일환으로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시설물과 송·배수관 및 급수관에 대한 상수도시설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취약요소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조치 해 양평군민들이 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및 한파, 폭설 등 재난·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수도사업소 내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결과 동파로 인한 민원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 대행업체와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겨울 수도계량기와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 등에 동파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보온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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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양평군, 친환경 로컬푸드 신유통사업 추진 박차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0년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추진위원(신활력추진단)의 최종 보고회를 마쳤다.   최종 보고회에서 양평군의 최대 강점이자 관심사항인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이 사업의 주된 테마로 ‘수도권 최적의 친환경 먹거리 공급지, 행복한 농민, 행복한 소비자’라는 핵심 키워드로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친환경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군은 신유통사업 분야 개척을 통해 수도권 및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식객촌(마켓컬리, GS리테일 등 유통에이전트 담당), ㈜리아에스엔유(이영애, 해외시장)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계획에 실현력을 더했다.   양승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이번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세농이라도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면 수거부터 판매까지 안정적인 신유통 사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기반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의 이미지 제고와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새로운 일거리・먹거리를 통한 청년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 선순환 경제 육성 등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0년도 대상지를 경기도 및 농식품부 평가 후 오는 12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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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경기도, 5년간 부당 부과된 부가가치세 71억여원 환급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일명 ‘전봇대’로 일컬어지는 지장전주 및 통신주 등을 옮겨 설치하는데 쓰인 행정비용에 부당하게 부과돼왔던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한다.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장전주 및 통신주를 옮기는데 쓰인 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도내 31개 시군에 환급되는 금액을 포함해 총 71억1,600여만원에 달하는 추가세원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평택시가 2017년 7월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환수소송에 대해 법원이 지난해 12월 “공익사업으로 인한 지장전주, 통신주 등 이설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인 거래용역의 공급에 대한 대가로 볼 수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31개 시군 및 도 공공기관 등과 함께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부가가치세 환급 소멸시효가 5년인 점을 고려할 때, 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환급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는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이설공사 990건에 부과된 71억1,633만원이다.   도는 한전, KT 등 사업시행자가 국세청에 부가가치세에 대한 환급경정 신고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이달 중으로 환급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부가가치세 환수는 지난 3월 평택시가 부가가치세 환급을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산할 것을 제안하고, 도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도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음으로써 공정한 조세행정을 정착시키고 재정수입 증대 및 세출예산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2차례에 걸친 전수조사를 실시, 총 71억여원에 달하는 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안동광 도 정책기획관은 “현재도 일부 시군에서는 공익사업 추진 시 지장전주 이설공사 등으로 인한 부가가치세가 부당하게 납부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라며 “도내 31개 시군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일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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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제20회 이천시농업인대상 대상자 선정
    쌀 이상열, 원예 유근무, 축산 서형준, 과수 박용한, 여성 염현숙(사진 왼쪽부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9일 열린 2차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제20회 이천시농업인대상 쌀, 원예·특작, 축산, 여성농업인, 과수 등 5개 분야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상수상자는 쌀분야 이상열(51, 백사면), 원예·특작분야 유근무(53, 증포동), 축산분야 서형준(45, 모가면), 과수분야 박용한(64, 대월면), 여성농업인분야 염현숙(65, 부발읍) 모두 5명이다.   시는 그동안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1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거쳐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각 분야에서 새로운 농업기술의 적용과 과학영농 실천으로 농가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농업인들을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쌀분야 이상열님은 쌀연구회 활동과 친환경쌀 재배로 이천쌀 성가를 제고 했으며, 이천쌀 재배매뉴얼 준수 및 적기 농작업 실천, 온라인매체를 활용해 판매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인정됐다.   원예·특작분야 유근무님은 2년 예정지관리로 최고품질 인삼생산으로 95% 이상을 계약재배했고, 주기적인 토양검사를 통해 부족 양분을 공급하고 PLS 및 GAP를 준수하며 인삼연구회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인정됐다.   축산분야 서형준님은 HACCP 인증으로 고품질 우유생산과 시설현대화 개·보수 및 분뇨처리·기상재해대책 시설확보에 노력했고, 사료자급률 향상, 초유공급, 미생물활용에 적극 참여해 기여한 공로다.   과수분야 박용한님은 사과 저수고 밀식재배로 경기도학교급식 공급, 직거래 활성화 및 토양검정과 심경 및 심층시비로 지력증진, 관·배수시설, 철저한 물관리와 병충해방제로 G마크 인증으로 재배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다.   여성농업인분야 염현숙님은 특용작물 재배 및 틈새시장 공략으로 부가가치 창출과 여성농업인 위상제고와 역량강화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 했고, 부발읍 생활개선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   제20회 이천시농업인대상 시상식은 12월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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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이천시, 노후저수지 보수‧보강사업 추진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재해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저수지인 원두저수지를 보수‧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정비하는 원두저수지는 1958년 축조된 저수지로 2018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D급 시설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총 4억 원을 투자해 제당 보강과 취수시설, 용수로 정비 등 전체적인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해 내년 농번기전까지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해 위험 해소는 물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농촌생활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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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경기도, 김장재료 안전성검사...갓, 파 2건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303건에 대한 잔류농약, 방사능, 중금속, 유해미생물 적합여부를 검사한 결과, 갓과 파 등 농산물 2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279kg을 전량 압류‧폐기하는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과 관할 시군에 해당 사실을 긴급 통보해 부적합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 조치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재래시장,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무, 배추, 마늘, 파 등 농산물 222건과 고춧가루, 젓갈, 식염 등 가공품 81건 등 김장재료 30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유해미생물 등 유해성분 함유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갓 1건에서는 기준치 0.01 mg/kg의 5배에 달하는 0.05 mg/kg의 다이아지논(살충제성분)이, 파 1건에서는 기준치 0.01mg/kg의 15배에 달하는 0.15mg/kg의 클로로피리포스-메틸(살충제성분)이 각각 검출됐다.   이밖에 중금속, 방사능, 유해미생물 등의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나 가공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한 식재료로부터 도민들의 식탁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263개 항목보다 많은 341개 항목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했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을 고려해 젓갈류 등을 중심으로 방사능성 물질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부적합한 김장재료가 공급되는 일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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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주>박관열 기획재정부위원장, 규제피해지역 특별한 지원 필요성 강조
      [마이TV=경기] 박관열 기획재정부위원장(더민주, 광주2)은 18일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 종합감사에서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함을 각 피감기관에 재차 촉구하며 규제피해보상 및 균형발전지원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광주시는 특히 431만㎡(제곱미터)에 해당하는 시 면적 대부분이 자연보전권역, 팔당특별대책지역 1권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지역에 해당해 우리나라 인구 절반인 수도권 약 2,500만 주민들에게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이 낙후되는 피해를 입어왔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경기도 중첩규제지수는 수도권정비권역, 팔당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에 따라 규제도의 중첩여부를 지수화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중복규제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주시이다.   광주시 규제중복지수는 2.49로 도 내 양평군 1.79, 이천시 1.76, 구리시 1.59, 여주시 1.56과 같은 도 내 타 지역 보다 규제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규제중첩지수가 가장 높은 광주시 남종면의 경우 지수가 3.94에 이른다.   박 의원은 “광주시 남종면의 경우 규제가 ‘4겹’이나 이르는 규제피해지역으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경기연구원이 조선시대 백자를 만들던 해당 지역에 대한 문화복원 및 지역개발 연구에 착수해야 한다”라고 재차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우선적으로 광주시 남종면의 불교문화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차근차근 문화 복원 연구를 진행 하겠다”고 답했다.   또 박관열 의원은 평화협력국에 “2021년 평화콘서트를 광주에 꼭 유치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동북부 7개 시군의 피해를 금액으로 산출한 결과 ‘07년 경기개발연구원 추산 134조원에서 ’14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추산 155조원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도에서는 피해에 대한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기 위해 균형발전계획 수립 및 균형발전특별회계 편성을 통해 지역개발 및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의원은 “규제피해지역 시군에 대한 예산지원이 발전에 필요한 지역 수요에 비해 미흡하다. 또 1차 균형발전계획 예산 배분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에 균형을 이루도록 조정되어야 한다”고 기획조정실과 균형발전기획실에 재차 요구했다.   임종철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6기에 비해 현 7기에서 지역균형개발에 필요한 예산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역개발에 필요한 절대치에는 미달함을 인식하고 있다. 지역 개발 수요에 예산지원이 적절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2차 균형발전계획 수립 시 1차 균형발전계획의 배분 문제를 인식하고 특별회계의 배분에 있어 시군별 균분 배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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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도의회
    2019-11-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먹을 물도 부족합니다. 나부터 물 절약!!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정광선 소장]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반도를 불판으로 달구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시도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 되니 날씨만 후덥지근한 게 아니라 마음도 푹푹 찐다. 여기저기 가뭄의 조짐이 보이고 물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수돗물 급수조달에 적신호가 예상된다.   얼마 전 우리 지역 상수원인 충주광역상수도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충주댐 용수가 고갈될 수 있음을 우려해 용수수용 피크 해소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로 공급하던 수돗물을 일정비율 줄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틀 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우리 시는 엉겁결에 하루 4,000톤씩의 물을 덜 받게 되었다. 이는 우리시 1일 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6만톤의 6.7%에 해당하는 많은 양이다.   특히, 물 사용량이 상상초월로 증가할 수 있는 여름철에 이러한 조치는 자칫 수돗물 대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심각한 조치였다.   다행히 자체정수시설을 갖춘 우리 시는 자체 생산량을 늘려 감소량을 충당함으로써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신속히 대처했지만 이 시점에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량이 예상외로 늘어난다면 그야말로 감당이 안 될 큰 일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광역상수도 공급이 줄자 일시적으로 비축했던 수돗물 양이 위험수위로 내려가서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지켜본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시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데는 국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전국적으로 물 부족이 예상되는데 어떤 지자체도 안전지대일 수는 없다.   이러한 실정을 알리고 수돗물 아껴쓰기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합심해서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한정된 수돗물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먼저 생활 속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습관을 위주로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를 선정해서 실천해 보자.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이 작은 습관이 생활화된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물부족의 위험을 조금 더 지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필요성을 느낀다.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 ▶ 잔디밭이나 텃밭에 수돗물 사용하지 않기 ▶ 설거지통 사용하고 그릇에 묻은 기름때는 휴지로 닦아내고 세척하기 ▶ 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하고 세제와 물은 적정량 사용하기 ▶ 목욕 또는 샤워할 때 비누칠하는 동안은 수도꼭지 잠그기 ▶ 화장실 변기통에 절수기 설치하기(또는 질량의 법칙에 의한 화장실 물통에 벽돌 담아놓기) ▶ 양치할 때 물컵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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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 [전격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민 잘될거야"
    >미디어연합=이승연 기자   김선교 군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뚝심과 소신 행정은 양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특색있는 Only One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행정구역위주로 설정된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해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88호선 확장,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산적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양복 대신 점퍼를 착용한 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10년간 양평군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김선교 양평군수. 3선 연임 제한 때문에 앞으로 1년 가량 임기를 남겨둔 김선교 군수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들어봤다.    Q1. 임기 1년을 앞두고 계신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Q2. 앞으로 1년이 지난 10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어떤 계획과 성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Q3. 양평군의 발전을 나타내는 지표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짧게 소개 부탁드린다.   Q4. 10년간 군수직을 맡으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보람으로 느끼는) 일이 있다면?   Q5. 최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나온 지적에서 보듯이, 임기를 마쳐도 평가가 뒤따를텐데 군민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Q6. 앞으로 남은 1년의 각오는?   Q7.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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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8
  • 원경희 시장 취임 2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만들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다른 지역의 인문도시가 교육 등 한정된 ‘인문(학)’ 사업에 치중하는 반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개발, 건설 등 여주시 모든 분야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세종 인문’을 통해 여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돈을 벌고, 돈이 도는 명품여주’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을 꽃피우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여주의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주시 조직을 이에 걸맞게 개편하는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여주시정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각 분야를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리더십, 창조성 등을 현실에 반영하면서 세종을 여주시의 대표 브랜드 및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차원으로 추진될 것이다.    Q. 취임 2년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거뒀나?   취임한 후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공직자의 친절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이제 여주의 곳곳은 어느 때 보다 깨끗해 졌고, 각 지역마다 꽃길이 조성되고 조명도 밝아지는 등 여주시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도 크게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시민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활복지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증진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인 복지 실현과 여성을 위한 시책 추진,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은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문턱을 낮추면서 소통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장부터 모든 직원이 친절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면서 책임 시정을 펼치는 등 민원인과 공감하고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Q. 특히 규제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여주시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분야도 이러한 접근법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규제개혁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올해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얻은 소득은 가남읍에 옴니시스템(주)의 (주)한생화장품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 여주시에 230억 투자,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교일반산업단지에 (주)SPM을 유치했으며, 제이비컴퍼니(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고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Q. 취임 이후 4대 분야 10대 과제 35개 세부 공약사항을 약속했다. 현재 각 공약들의 추진 상항은?   우선 4대 분야를 보면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구분된다.   민선 6기 4년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35개 세부 공약 중 9건을 완료했고, 25개는 추진 중에 있다.   완료된 부분 중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부문의 성과가 5건으로 완료했으며,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와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분야도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낸 복지·교육도시 분야 중 완료한 것으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행복택시 운행, 노인정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배치,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학기간 분야별 캠프 개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스포츠클럽 개설 등이다.   또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원했고,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따른 용담천 자전거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집중 지원했다.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켰다.   ▲ 오곡나루축제   Q, 특히 취임 후 관광인프라 구축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여주시장으로 취임 한 이후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종합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문화관광,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여주시립폰박물관 개관, 여주박물관 건립, 여주곤충박물관 조성, 여주시 수상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관광을 위한 시설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세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세종대왕탄신 숭모제전 진행, 훈민정음반포 한글날 경축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성황후 숭모제전도 진행해 문화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대한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유치, 양섬 리틀야구장 조성 등을 추진해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복선전철 현장점검  Q.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준비상황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시에는 여주시내와 능서면에 두 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해 여주역과 영릉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역사 주변 도시 확장, 공동주택 건설 등 체계적인 신도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성남 복선전철개통을 대비해 여주역 주진입도로와 여주역과 향교 사이 공사 및 향교와 소방서 구간 등 전철 운행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도로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안정적인 택지수요 공급을 위해 오학동 지역의 오학·천송지구(2016년 10월 이후 착공 예정), 점동면 청안리 청안지구(2016년 7월 이후 착공예정), 여주시 창동의 창동지구(2018년 1월 이후 착공 예정), 가남읍 태평리의 태평지구(2017년 9월 이후 착공 예정)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Q. 앞으로 여주시를 이끌어나갈 방향과 각오는? 올해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시발점으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으로, 여주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흡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여주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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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 여주>[기고] 새로운 선(線)의 시대
    ▲ 원경희 여주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수여선(水驪線) 협궤열차를 기억하시나요? 수원과 여주를 잇던 표준궤도보다 좁았던 열차입니다. 1930년 수원과 이천이 먼저 개통되었고 이듬해 여주구간이 완료되어 경기도 동남부를 연결하는 철도시대가 열렸습니다. 처음에 경동철도라는 회사의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남한강이 관통하는 여주는 옛날부터 수운이 발달했지요. 한강의 4대 나루 중에 여주에는 이포(梨浦), 조포(朝浦)가 있었습니다. 여주는 경기 동남부, 강원도의 세곡과 물품이 서울로 올라가는 중간 기착지였지요. 일제는 경기도 동남부 수탈을 목적으로 열차를 놓았습니다. 1939년 당시 일본은 대흉작이 들어 어려웠고 또한 태평양전쟁에 따른 물자공급을 해야 했으니까요. 여주, 이천은 물론 인근지역까지 피폐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또 일제는 수여선 종점인 여주에서 원주 문막면 흥호리를 잇는 선박사업을 시작해 강원도의 곡식까지 끌어왔지요. 이는 수원을 거쳐 인천을 이동했고 일본으로 향했던 것입니다. 개통당시 차비는 수원에서 여주까지 오십 전, 비싼 편으로 당시에 쌀 한 말이 1원이던 시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무릎 밑 스커트 차림의 여(女)차장을 고용했다고 하지요. 사람들은 모여들었고 종점에 도착해서도 사람들이 내리지 않아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해방 후 수여선은 국유화되었고 6.25 전쟁이후 소수의 학생들이 통학열차로 이용하였습니다. 1958년 버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이용객은 점차 감소하기 시작했지요. 더구나 1966년 수원과 여주를 오가는 직행버스 세 대를 운행하면서 수여선의 적자는 늘어났습니다. 1970년에는 적자액이 1억 7천만원을 넘었고 드디어 1972년 3월 31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지요. 수여선은 당초 개통목적과 다르게 점(點)에 불과했던 지역사회를 선(線)으로 연결하면서 신문물 교류를 통해 사회발전을 이루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금년 7월이면 여주-성남간 복선전철 시대가 열립니다. 무려 44년 만에 또 다른 선(線)의 역사(歷史)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 역사는 어느 방향으로 발전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분은 ‘빨대효과(Straw Effect)’로 지역경제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또 이어질 원주-강릉간 전철로 새로운 동해안 관광시대가 열릴 것이며 여주의 인구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합니다. 여주는 이제 바빠졌습니다. 신설되는 여주역, 능서 영릉역에서 도심을 잇는 도로개설, 여주 및 영릉역세권 개발을 통해 발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관광객이 아니라 시민입니다. 여주시민이 편하면 관광객도 편할 것이고, 시민이 사용하면 관광객도 이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엄밀하게 따진다면 수여선과 수인선이 개통되어 가장 큰 혜택을 본 곳은 수원입니다. 속도나 인구에서 인천에 밀리던 수원이 경기도 교통의 중심이 되었고 지금의 수원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여주시도 이제는 발 빠르게 변화에 대처해야 합니다. 숲에 사람이 많이 다니면 길이 되듯 다함께 관심을 갖고 우리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야 합니다. 자존감은 이러한 생각에서 크고 굵어지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 나무가 자라 숲이 되면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선의 시대는 이제 시작입니다. 지역이기주의를 버리고 비판에 앞서 대안을 제시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를 보고 다른 지역 사람들은 여주로 귀농과 귀촌을 생각할 것이며 여주에 정착할 것입니다. 새로운 선의 시대는 우리가 열고 또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여주시민이 함께 만들고 대한민국과 세계에 알려 나가는데 공직자들과 여주시장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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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9
  • 여주>[기고] 새해는 농업이 진정한 생명산업으로 거듭나기를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지난해는 우리 농업인에게 유난히도 길고 힘든 시간이었다. 예상치 못한 긴 가뭄으로 인해 바짝 말라버린 논바닥에서는 농작물들이 힘없이 쓰러졌다.   특히, 경기 지역의 강수량은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농업인들의 애를 태웠다. 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생산과 소비까지 타격을 입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은 ‘대풍’을 맞았지만 또 한 번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경기 침체의 그늘 속에 쌀 수요가 공급을 쫓아가지 못하면서 쌀값이 전년보다 10% 더 낮은 선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농산물 소비위축을 불러올 김영란법 시행, 농촌 고령화와 구제역을 비롯한 악성 가축전염병 등 문제가 첩첩산중이다.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로 인해 한국농업은 사실상 완전개방 체제로 돌입한다. 정부가 참여의사를 밝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중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의 메가 FTA가 발효될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파장이 우려된다. TPP의 경제규모는 전 세계 GDP의 40%, 교역량의 25%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쌀, 쇠고기, 동식물 위생·검역(SPS) 등 상당한 피해가 예상돼 농업인들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될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일본이 쌀 시장을 한미 FTA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방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가 TPP에 가입할 경우 지금보다 더 큰 시장 개방 압력을 받게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고 쌀농사를 포기할 수는 없다. 봄이 오면 논과 밭에 씨앗을 뿌리듯이 또다시 일어나 희망의 싹을 일궈내야 한다. 지혜롭고 민첩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원숭이처럼 우리 농업계가 똘똘 뭉쳐야 한다.   아프리카 격언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농업인들이 스스로를 믿으면서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농촌공동체를 구성하고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다. 정부 역시 농업의 미래성장 생명산업화라는 농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의 실패와 과오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쇄신을 해야 한다. 나아가 규모화, 전문화, 효율화 중심의 농정에서 벗어나 협동과 연대, 생태적 가치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패러다임을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   지속적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믿음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데 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아낌없는 성원과 재정적 지원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한다. 농업이 국민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농업의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기술(BT)을 접목한 스마트 팜 등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정책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6차 산업화를 통한 소규모 창업지원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써야 한다. 농산물의 단순 재배에서 벗어나 제품, 가공을 비롯한 관광산업의 연계로 농업 경영의 다각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과 농업을 연계한 상생협력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농업․농촌이 손을 잡고 상생하는 농촌복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소비시장을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계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할랄시장과 중국에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야 할 과제이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말한 것처럼 농업은 미래에 가장 수익성 높은 생명산업이다. ‘붉은 원숭이해’ 모든 농업인들의 가슴에 간직된 소중한 꿈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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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2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인터뷰-동부과수농협 이종태 조합장] "전문가적 안목으로 과수농업인의 대변자가 되야..."
    복숭아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제19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를 앞두고 이 축제를 책임지고 있는 장호원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인 동부과수농협 이종태 조합장을 만나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다.    Q1. 경기동부 과수농협과 개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1. 이천·여주·양평 등 경기 동부지역 과수전문 생산자 1000여 명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이천시 장호원에 본점을 비롯 이천지점, 성남지점 등의 3개 사무소와 장호원 유통센터, 이천 유통센터, 여주지소 등의 3개 경제사업장이 있습니다. 예수금은 1000억 원 규모고 과실 취급액은 250여억 원 가량 됩니다. 저희 농협에서 주로 취급하는 과실류는 복숭아, 배, 사과입니다. 저는 2010년에 조합장으로 당선 되어 2015년에 재선된 조합장입니다. 조합장인 저도 과수농업인으로 약 4ha의 과수원에 복숭아, 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Q2, 2010년에 이어 지난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셨는데 그 비결과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2. 성공의 비결보다는 조합원들께서 많은 성원과 아량을 베풀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초임 5년간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조합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과수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정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Q3, 앞으로의 경영방침과 계획은. A3.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과실판매의 마케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비지와 산지를 통찰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숙련된 직원을 발굴, 농산물 판매사업 시스템을 섬세하게 운영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적이고 규모화 된 마케팅을 위해 1개 조합 마케팅 체제를 탈피하고 과실판매 법인을 구축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 농협에선 가장 숙련된 직원을 농산물 마케팅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농산물 생산 지도사업입니다. 과수재배는 타 작목에 비해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우리 과수농협 지도과에서는 과수원 현장의 병충해 상황을 매일 예찰·판단해 농업인들에게 현장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 동영상, 소식&정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조합원들의 농업금융공급, 각종 정부지원 사업과 농자재 할인(25%) 등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갗 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경기동부과수농협이 과수농업인의 요람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4, 조합장의 역할 중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지. A4. 조합장은 농업인과 동고동락하고 농업인이 아니면 느끼지 못하는 깊은 부분까지 어려움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과수농협은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전문가적 안목과 능력 그리고 불합리한 사항들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수농업인의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5, 조합장으로써 가장 기억에 일과 공적이 있다면. A5. 굳이 말씀드리자면 농산물 유통센터 운영의 활성화입니다. 예전에는 농가 개인이 선별해 출하하는 체계였는데 이를 농협유통센터에서 선별 포장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농협에서 작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산물의 통명(通名)거래로 인해 농산물의 신뢰도가 좋아졌고, 개인 농가의 한계를 벗어나 대형유통업체와의 거래할 수 있는 대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과수전문 농협으로서의 지도사업 시스템의 구축입니다. 그간의 구태의연한 지도사업 패턴을 탈피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생산지도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수원의 중요 병해충의 과학적인 예찰, 정기적인 영농교육,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의 제공,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농정보의 제공, SNS를 활용한 병충해 정보의 제공, 과수 전문지 보급,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숭아 판매가격 분석 및 품종선택 등 선도적 과수농협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지난 조합장 선거를 통해 약속한 공약내용과 실천계획은. A6. 과수농협다운 과수농협을 만들고 농업인들의 실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자재 가격 인하입니다. 취임 초기 15%선의 농자재 가격을 지금은 25%의 가격의 인하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자재가격의 인하는 사실 농협의 경영의 안정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40여명의 직원이 일치단결해 노력하고 있어 매년 가격인하의 비율을 높여 가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많은 가격인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Q7, 오늘 개막하는 복숭아축제에 대한 소개. A7. 올해 복숭아축제는 9월18일~20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올해는 다행히 장호원황도가 성 출하되는 시기에 개최 됩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복숭아와 관련된 이벤트, 전시, 공연 등 푸짐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초가을의 정취와 달콤한 장호원황도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복숭아축제는 100여년의 장호원복숭아와 유서 깊은 장호원에서 후회 없는 힐링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약속드립니다.   Q8, 올해 특별히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다면. A8. 금년도 복숭아 축제는 복숭아를 주제로 하는 빅 가요제를 준비하였습니다. 경기동부과수농협과 장호원농협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출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가요제를 엽니다. 금번 가요제를 기반으로 해 장호원복숭아를 테마로 하는 가수도 선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금년의 복숭아 축제에는 더욱 저렴한 복숭아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유통업체 납품가에 약간의 인건비만 더한 수준으로 대폭 인하해 장호원복숭아 소비자에게 보답하기로 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접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Q9, 조합장님이 평소 사회활동에도 열정적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A9. 장호원로타리 클럽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경기동부과수농협 이사, 작목 반장 협의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경기동부과수농협 조합장,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장 조합장, 장호원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재임하고 있습니다.   Q10. 좌우명과 가족관계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A10. 제 생활신조는 과유불급(過猶不及)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나쁘다는 뜻이 담긴 성어로서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되 결코 욕심 부리지 않는 다는 것이 제 생활신조입니다. 가족사항은 부인과 딸들이(딸부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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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8
  • 여주>[기고]G마크, 이제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로…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브랜드가 상품의 가치를 말해주는 시대다. 우리가 흔히 “이거 브랜드야?”라고 묻는 질문의 이면에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깔려 있다. 농산물의 상품화가 진행되면서 농산물도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190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농장주연합소속 6,500여 농가가 만든 선키스트는 오렌지 단일 품목으로 매년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농산물브랜드다.   1959년 뉴질랜드의 키위루츠조합 소속 2,700여 농가가 만든 제스프리 역시 키위단일품목으로 2013년 16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도는 지난 2000년 10월 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라는 이름의 농산물 통합브랜드를 출범시켰다. G마크는 ‘경기도가 만들면 다릅니다’란 슬로건과 함께 개별 농특산물이 아닌 광범위한 종류, 다양한 상품들에 브랜드를 부여하고 그 품질과 안전성을 도지사가 보증하는 시스템이다.   G마크의 ‘G’는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하고(Guaranteed), 우수하며(Good), 환경친화적(Green)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G마크 인증을 받은 도내 농특산물 생산경영체는 쌀과 과일, 축산물까지 100여개 품목 283개다. G마크 농특산물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 리콜제’와 ‘도지사 책임 보상제’를 실시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아왔으며, 소비자단체에서 365일 상시 품질관리와 안전성검사를 실시하는 등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안에 따라 최고 1억 원까지 보상해 주는 ‘손해보험’에 가입돼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G마크는 출범 이후 매출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지난 2007년 2,931억원이었던 것이 2014년에는 468%증가한 1조 3,711억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 출범 15년을 맞이한 G마크는 재도약을 위한 시간을 맞게 됐다. 그동안 농산물의 생산 및 가공․유통, 소비자의 기호 등 시장 경제 환경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새로운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실제로 G마크 인증 필요성 및 메리트 부족으로 인증업체가 2013년 286개에서 2014년 283개로 줄어들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인증과의 차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G마크 신규인증업체도 대부분 학교급식재료 납품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G마크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도 미흡해 다양한 고급마켓 진출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G마크 인증 농특산물에 대한 사후관리에 있어 인증기준을 지키게 할 강제 규정도 없고 미준수시 처벌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2000년 제정된 조례의 개정 등 이 부분에 대한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G마크가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G마크 농특산물 인증 경영체를 늘리고 안정적인 G마크 상품공급과 매출증진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경기도는 각종 인증제를 받아들여서 G마크가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 한다.   철저한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의 품질 안전 검사결과를 토대로 한 인증작업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G마크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야 한다. 미국의 선키스트와 뉴질랜드의 제스프리는 조합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에서 마케팅 사업을 집중지원하고 있다. 이를 거울삼아 경기도에서도 G마크 인증업체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몸을 움츠렸다 편다고 한다. G마크도 이제 몸을 활짝 펴서 세계적 농산물브랜드로 뛰어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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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6기로 이천시를 이끌어가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민선 6기를 ‘힘든 농번기’로 표현하며,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말 산업 특구, 중리지구 택지개발, 남이천IC 개통, 성남-여주-이천 복선전철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도 전했다.   특히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 조 시장은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라며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병돈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1. 민선 6기 1주년을 맞는 소회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뤄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6기는 알찬 결실을 거두기 위해 민선4, 5기보다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머지않아 우리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으리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난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품고 있는 열정과 사명감이 곧 이천시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까지 나는 힘든 여건을 극복하고 어려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천시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정부의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에 굴하지 않고 이 만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자부심도 크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성원과 응원이다.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   아울러 앞서 첫마디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앞으론 유형적 성과 뿐 아니라 무형적·인문학적 성과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중 하나가 보다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이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보다 더 강화시킬 것이다.   노인 복지와 노후 여가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다양한 정책개발도 시도할 것이다. 이젠 선진 문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에도 시민들이 더 많이 공감토록 노력해야하며, 문화도시의 첫 걸음을 청결이다.   그래서 나는 민선4기부터 지금까지 클린(Clean)이천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청결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지속성이며, 10년, 30년 이후에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2. 이천시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유치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향후 계획은?   보통 말(馬)하면 달리기를 잘 하는 경마의 동물이고, 전통적으로 교통의 수단쯤으로 연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로 말 산업 특구의 요지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말 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이런 특화 사업을 우리 이천시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나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 이천시를 말 산업 특구로 만들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 들어 마침내 지난 6월 19일 말 산업 특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우리 이천시를 포함해 용인시와 화성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지정했다.   비록 특구는 하나로 묶였지만, 지자체별로 각자 특색에 맞는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천시의 경우에는 마필 사육기반 확충, 유소년 승마단지 조성, 말 거래소 건립 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경주마와 전문승용마생산, 순치·조련·유통과 연관산업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2년에 걸쳐 50억 원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말 사육 34농가에서 460두를 키우고 있으며, 4개의 승마장과 말 병원 1곳이 있다. 화성시와 용인시도 우리와 비슷한 규모이며, 이 세 곳을 묶은 제3호 특구는 향후 5년 이내에 마필 6,000두, 승마장 100개소, 승마체험인구 5만 명에 이르는 매머드급 말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말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발전에 주력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    Q3. 중리지구 택지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마장택지개발에 이어 중리택지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실 중리택지개발이 우리 이천시 의지와 계획에 맞춰 진행되지 않아 걱정이 컸었다. 하지만 지난 6월 4일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만나 중리택지개발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는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은 우리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진행될 것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앞으론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것이다. 현재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서는 이미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있다.   이 절차가 끝나면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에 4,500여세대 1만 3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것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중리택지개발은 지난 2009년 11월 18일 주민공람 직후, LH통합출범에 따른 구조조정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춤했었다. LH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LH가 전국적으로 계획하고 있던 138곳의 사업장 중 55곳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리택지개발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까지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9월 17일 직접 이재영 LH사장을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장시간 설명했고, 마침내 정상추진의 확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 해 4월 20일 중리택지개발의 사업성이 인정된다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우리 이천시의 끈질긴 노력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특히 중리택지개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시민의 힘이 컸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Q4. 최근에 남이천 나들목(IC)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까지 추가로 받았다. 언제쯤 개통되나?   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남이천 나들목(IC)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6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된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내가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일이다. 201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그 해 8월 30일 착공해 현재는 본선부 구조물공사와 영업소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남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월, 모가, 설성, 율면, 장호원 등 이천 중·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이 확 달라질 것이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필요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이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사업 기간을 마냥 길게 잡을 수도 없었다.   나는 이 사업을 계획표에 맞춰 완공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시비 144억 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 경기도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5억 원을 받아냈다.   특히 지난 6월 19일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추가로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나를 비롯해 공직자들의 이런 재원 확보 노력이 없었다면 90억원은 고스란히 시비로 부담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이천 나들목 공사가 끝나면 이천시는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분산, 물류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Q5.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큰 관심사항이다. 언제쯤 개통되나?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지난 2002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금년 말까지 모든 시설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총 연장 길이 57㎞, 2조 3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천 시장으로서 그동안 복선전철공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민선4, 5기와 민선 6기에도 전철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내년쯤이면 이천시에서도 시내를 관통하는 전철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우리 이천 시민들이 간절히 염원하고 또 염원하던 숙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지난 6월 12일에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에서 이천시를 통과하는 제7, 8공구를 들러 보았다. 사업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시설물과 공정율 등도 점검했다.   이천시는 내년 상반기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시민과 이용객들이 전철과 버스 환승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가고 있다. 여기에 신둔, 이천, 부발 3개의 역세권 개발도 해당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전철사업과 관련해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다. 이천시에서는 지금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뿐 아니라 부발-충주를 걸쳐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우리 이천시는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로 우뚝 성장해 있을 것이다.   Q6.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가?   우리 이천시는 지난 2013년 12월말 SK하이닉스 증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작년 4월 3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만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앞으로 SK하이닉스는 15조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과 유티리티시설 그리고 자재창고, 기숙사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자재창고는 이미 작년 6월초에 완공했고, 공장 증설동 2-1차분도 금년 4월말 이미 완공했다. 오는 8월경까지는 이곳 2-1차분 공장 증설동에 기계 및 여러 장치를 설치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는 올해 10월쯤 준공된다. 이후 오는 2021년까지 공장 증설동 2-2차분 완공과 기계·장치 등 설비가 끝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증설과 관련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찾은 인원은 연구직, 사무직, 도급인력 등을 포함해 약 3,5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요즘처럼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3,500명이 생계를 이어갈 삶의 터전을 새롭게 찾았다고 보면 된다.   그 동안 수도권규제에 묶여 공장증설을 못하다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SK하이닉스가 증설되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긍정적 효과 중 하나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왜 하루빨리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투자규모는 직접투자비가 15조원에 육박한다. 그리고 지난 2013년 11월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이런 분석을 내 놓은바 있다. 바로 “SK하이닉스 증설로 향후 7년간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효과, 21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말이다. 나는 이 예측이 적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Q7.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언제쯤 완전 개통될 예정인가?   맞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1~2공구(성남시 여수동~광주시 초월읍)는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했다.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전체구간이 모두 개통된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우리 이천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었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에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리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도지·수정교차로는 설치 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이천 IC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Q8. 시민 소통의 날이 잘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민선 6기 출범 후 지난 8월부터 매주 2번씩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오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담고 있다.   사실 시민들도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시장실이 아닌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19일까지 총 76회에 걸쳐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 사항 등을 접수해서 204건을 해결했고, 51건은 해결 중에 있다.   소송·재해위험·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결됐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9. 최근 유럽 도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향후 교류 계획은?   유럽의 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지난 4월 22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이천시에서 체결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자매도시 상호방문 차원에서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두 도시가 다시 만나 자매 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크게 4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첫째 예술과 문화분야의 정기교류, 둘째 도자분야 지식과 정보교류를 위한 전시회 참여 뿐 아니라 관계 전문가 교류도 넓혀가기로 했다.   그리고 셋째로 자매결연협정에 근거한 학교 간 교류, 도자 기술교류, 넷째 상호 관광홍보를 통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산업교류 및 상공회의소 간 교류, 농업 교류까지 포함한 입체적이며 포괄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협정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이천시와 리모주는 도자교류 뿐 아니라, 경제, 농업, 교육, 연구기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Q10. 정부의 수도권 규제정책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조병돈 시장의 견해는?   수도권 규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대안이 나오질 않아 너무 아쉽고 답답하다. 이 때문에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규제정책에 묶인 도시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지금까지 기회 있을 때 마다 수도권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요지부동이다.   지금은 수도권 규제정책을 왜 현실에 맞게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지 범 국가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때이다.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도 만들 수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것이 1982년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넘었다. 이 법령이 만들어 질 당시와 지금의 대한민국은 변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정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 법령을 하루 빨리 개정해 주길 간곡히 촉구한다.   Q11.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고용정책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올 상반기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이천시 고용률은 64.4%였다. 이는 전국 고용률 60.9%와 경기도 6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다.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고용률을 차지했다.   반면에 실업률은 무척 낮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과 경기도의 실업률은 각각 3.2%와 2.9%를 차지했지만, 이천시 실업률은 1.8%에 그쳤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이천시의 여러 고용정책들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다.   현재 우리 이천시는 구인·구직을 돕기 위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많은 성과에 힘입어 우리 이천시 일자리센터가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평가에서 2013년 1위 그리고 지난해 2위를 차지한바 있다.   Q12. 이천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이천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62%에 달하고 있다. 수치로 볼 때 결코 적은 비율은 아니다. 하지만,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동 지역은 물론이고 읍면 지역의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10개년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재정 등 난제도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획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미 올해 1월에는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우선공급지역 선정, 소요 예산 등을 확정하기 위한 용역도 끝냈다.   특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후 추경을 통해 해당 예산을 확보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사업은 도농복합도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그 만큼 예산 및 사업집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이 사업을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Q13. 끝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   내 인생의 가장 큰 남은 과제는 이천시를 35만 계획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원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경제·문화·교육·체육·의료 등 각종 사회 인프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나 혼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나는 35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시민과 함께 동행 할 것이다.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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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7-01
  • 이천>[기고]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
     [조병돈 이천시장] 최근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 이 영화에는 인상 깊은 장면이 꽤 있다. 스크린에서 받는 감명이야 남녀노소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필자도 그 중 몇 개의 신(scene)을 잊을 수 없다.   주인공 덕수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이역만리 탄광으로 떠나는 장면도 그 중 하나다. 거기다 가족의 부양을 위해 목숨 걸고 전쟁터로 향하는 모습도 마찬가지다. 이런 그의 뒷모습은 처연하다 못해 결연하다. 아무리 픽션이지만,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겁다.   영화 속 시간표와 지금의 시간은 많이 다르다. 세월은 흘렀고, 시대는 변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직장 구하기가 힘든 것은 매 한가지 같다. 주인공 덕수가 탄광과 전쟁터로 달려간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가장으로서의 거역할 수 없는 책임감 내지 처절한 절박감이었을 것이다.   영화 속 그 시대에서 광부와 참전용사는 덕수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었을 것이다. 이제 이런 극단적 선택을 강요받던 시대를 지났다. 직업은 다양해졌고, 일자리는 늘었다.   또, 사회는 발전했고, 경제는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땅의 많은 이들이 덕수의 심정으로 자신의 직업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구직을 위해 몇 해 더 공부하는 것은 예사가 된지 오래란다. 또,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전부 이수하고도 취업을 위해 졸업을 미루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구직자 개인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아예 구직활동을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심각한 차원을 넘어 무서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젊은이들의 결혼 연령은 날로 치솟고 있다. 이는 출산율 저하로 직결된다.   출산율 둔화는 경제활동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고, 노동력 감소는 결국 국가 경쟁력 저하를 수반할 가능성이 높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런 사회 문제의 뿌리는 다양하다. 취업난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취업은 생계와 직결된다. 다른 사회 문제와는 그 차원이 다르다.   그럼 작금의 취업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당연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구인·직의 수요와 공급은 구직자와 기업이다.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과 열정이 중요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역할도 빼 놓을 수 없다.   신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선 당연히 기업이 잘 돌아가야 한다. 기업에 대한 투자도 늘어야 하며, 특히, 새로운 기업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토양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기업이 잘 돌아가고, 투자가 늘고, 새로운 공장이 많이 생길 때 민간부문의 고용지표는 절로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선순환을 위해선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전향적인 자세가 꼭 필요하다. 특히 정부는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자체의 성장을 돕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그게 정부의 역할이고 나아가 의무이다.   이천시는 강력한 수도권규제를 받고 있다. 기업은 떠나고, 공장은 제 때 증설을 못해 경쟁력은 날로 처지고 있다. 안타깝고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이 순간 이천시에게 필요한 정부의 손길은 바로 수도권규제 완화다. 이유는 분명하다. 이천에는 수도권규제로 인하여 성장을 멈춘 많은 기업들이 있다. 규제가 풀릴 때 이천에 있는 기업들은 빠르게 성장할 것이고, 일자리는 늘 것이다.   일자리는 구직자에게 최고의 복지다. 요즘처럼 사회 복지에 대한 범위와 규모를 놓고 갑론을박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자리를 더 늘릴 것이지를 놓고 머리를 맛 대고 치열하게 논박(論駁)해야 한다. 그게 사회 복지의 중·장기적 수준을 높이는 첫발이다.   정치적 논리를 갖고 수도권규제의 문제를 풀려면 해법은 요원하다. 이제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을 만들 수 있다.   따뜻한 봄이 멀지 않았다. 일자리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하루빨리 취업에 성공하여 가족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런 소박한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는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 출발은 수도권규제 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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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5-02-23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청 트라이에슬론팀, 든든한 후원 받는다!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팀과 독일자전거 브랜드 하이바이크 국내수입 공급업체인 SH스포츠는 15일 이천시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자전거 장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SH 스포츠는 통신과 주철사업으로 유명한 삼화그룹이 2011년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표방하고 만든 자전거 사업체로 독일 하이바이크, 이탈리아 바소 등과 같은 고품질 자전거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SH 스포츠 마케팅팀의 이문수 차장은 “SH 스포츠는 자전거 동호회 팀과 엘리트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며 “이천시 트라이애슬론팀의 선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라이애슬론팀 주귀남 감독은 “자전거 업체에서 엘리트 팀을 공식 후원 하는 것은 국내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올해 들어 첫 출전하는 여수 대회에서 더욱 발전된 기량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전라남도지사배 트라이애슬론 여수대회가 다음달 1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엘리트와 동호인 선수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04-15

지역종합 검색결과

  • 경기도 주택행정 평가, 남양주시 대상 영예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올해 주택행정을 가장 잘 한 시․군으로 남양주시를 선정했다.   도는 31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결과, 대상에 남양주시를, 최우수상은 화성시, 우수상은 부천시, 장려상은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주택행정 평가는 도내 지자체의 주택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주요 평가내용은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이다.   남양주시는 LH와 협약해 차상위 계층 및 위기가구 자활을 목표로 입주자간 서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희망빌리지 사업,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어울려 살기를 원하나 주거지가 없어 장기 입원중인 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케어하우스 사업 등과 함께 주택행정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화성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주거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을 실시해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과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청년큐브 사업 및 건설사와 지역기업 간 상생을 통한 주택건설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소유를 넘어 공유라는 정책으로, 아파트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공유 협약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공동주택 정보 나눔터 홈페이지 운영 및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인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외부회계감사 지원 사업 추진도 좋게 평가됐다.   용인시는 경비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한 아파트 단지에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를 선정, 공동주택 관리의 고용 상생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소통 확대로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입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정착 사업을 추진한 점이, 의정부시는 공정한 공동주택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선거업무 관리자에 대해 교육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됐다.   도는 전체 시상과 별도로 지자체 행정수요와 인구 규모를 감안해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시상도 했다.   인구 50만 이상(10개 시) 1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인구 21만 이상(11개 시) 2그룹에서는 의정부시가, 나머지 3그룹(10개 시․군)에서는 연천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주택행정 평가기준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공동주택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특성에 맞는 우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우수한 정책이 시·군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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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로상 수상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이 3일 이천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목표 초안 발표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목표(이천 SDGs) 발표회는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이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이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초안을 발표하고, 초안을 기초로 2020년까지 본격적인 이천시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 「이천시지속가능발전기본조례」 제정과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통과하는 데에 기여한 서학원 의원을 공로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학원 의원은 다년간의 이장 겸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천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이천시 주민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이천시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이천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통한 선진의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서 의원은 “의원으로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인데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간시민단체와 협력적 연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조례제정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더 좋은 이천,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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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경기도 토종종자은행 본격 운영
      [마이TV=경기] 경기도종자관리소가 토종종자의 민간 사용 확대를 위해 도내 곳곳의 토종종자를 모은 ‘토종종자은행’을 지난 28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종자관리소 평택 분소는 이날 토종농작물육성민관위원회 위원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토종종자은행 현판식과 함께 ‘토종종자 세대이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토종종자를 오랫동안 보관해 온 어르신들이 후배 농업인들에게 직접 전달, 토종종자 보존과 활성화 의미를 다시금 새겼다.   토종종자를 전해 받은 후배 농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토종종자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천연염색 목도리를 목에 직접 걸어드렸다.   경기도 토종종자은행은 평택시 고덕면 평남로 2만4,000여㎡의 대지에 씨앗보관실과 전시실, 체험장, 육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영하 20℃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한 140㎡ 규모의 씨앗보관실은 토종종자를 2만여 점까지 보관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로, 경기도에서 수집한 토종종자를 보관하고 토종농사를 짓는 도민들이 종자를 보관할 수 있게 공간을 공유할 계획이다.   토종종자은행에는 경기도와 민간단체인 토종씨드림, 토종도서관 전국협의회가 함께 양평, 화성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수집한 1,700여점의 토종종자를 수집해 보존해오고 있다.   도는 내년부터 매년 4개 시군에서 추가로 토종종자를 수집해 5년 이내 경기도의 모든 시군에서 보존되고 있는 토종씨앗을 수집하고, 수요가 늘어나는 토종종자에 대해서는 대량 증식을 통해 농가에 공급,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3만여 ㎡ 규모의 토종테마식물원을 연차별로 조성해 토종의 특성을 조사해 연구에 활용하고 도민에 개방행사를 통해 토종종자에 대해 홍보하고 도민들이 토종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토종종자 은행을 이용하려면 경기도종자관리소 평택분소(☎031-8008-8273)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용분 씨(80, 화성)는 “옛날부터 기르던 잔달팥을 직매장에 냈는데 처음에는 안 팔렸어요. 그래서 토종씨앗 몇 가지는 없앴어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자 사람들이 ‘토종 씨앗, 토종 씨앗’ 하더라고. 그래서 집에 남겨두었던 선비잡이콩을 길러서 로컬푸드 직매장에 넣었던 거예요”라며 토종종자의 번성을 기원했다.   시흥에서 토종농사를 지어 보겠다는 김경숙씨는 “토종농사는 오랫동안 우리 땅에서 자라온 씨앗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전통음식문화도 지킬 수 있어서 후배 농업인에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토종농산물을 시장에 넘쳐나는 외국농산물에 대해 차별화 마케팅으로 홍보한다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어느 때보다 종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종자 국산화를 위해서는 유전자원으로써 가치가 높은 토종종자를 수집・보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토종종자은행을 통해 도내 소중한 토종씨앗을 발굴하고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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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양평군, 겨울철 상수도 종합대책 추진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동절기를 맞아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020년 3월까지 ‘2019년 동절기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정적 급수대책의 일환으로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시설물과 송·배수관 및 급수관에 대한 상수도시설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취약요소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조치 해 양평군민들이 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및 한파, 폭설 등 재난·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수도사업소 내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결과 동파로 인한 민원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 대행업체와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겨울 수도계량기와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 등에 동파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보온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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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양평군, 친환경 로컬푸드 신유통사업 추진 박차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0년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추진위원(신활력추진단)의 최종 보고회를 마쳤다.   최종 보고회에서 양평군의 최대 강점이자 관심사항인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이 사업의 주된 테마로 ‘수도권 최적의 친환경 먹거리 공급지, 행복한 농민, 행복한 소비자’라는 핵심 키워드로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친환경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군은 신유통사업 분야 개척을 통해 수도권 및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식객촌(마켓컬리, GS리테일 등 유통에이전트 담당), ㈜리아에스엔유(이영애, 해외시장)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계획에 실현력을 더했다.   양승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이번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세농이라도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면 수거부터 판매까지 안정적인 신유통 사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기반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의 이미지 제고와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새로운 일거리・먹거리를 통한 청년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 선순환 경제 육성 등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0년도 대상지를 경기도 및 농식품부 평가 후 오는 12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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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경기도, 5년간 부당 부과된 부가가치세 71억여원 환급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일명 ‘전봇대’로 일컬어지는 지장전주 및 통신주 등을 옮겨 설치하는데 쓰인 행정비용에 부당하게 부과돼왔던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한다.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장전주 및 통신주를 옮기는데 쓰인 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도내 31개 시군에 환급되는 금액을 포함해 총 71억1,600여만원에 달하는 추가세원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평택시가 2017년 7월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환수소송에 대해 법원이 지난해 12월 “공익사업으로 인한 지장전주, 통신주 등 이설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인 거래용역의 공급에 대한 대가로 볼 수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31개 시군 및 도 공공기관 등과 함께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부가가치세 환급 소멸시효가 5년인 점을 고려할 때, 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환급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는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이설공사 990건에 부과된 71억1,633만원이다.   도는 한전, KT 등 사업시행자가 국세청에 부가가치세에 대한 환급경정 신고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이달 중으로 환급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부가가치세 환수는 지난 3월 평택시가 부가가치세 환급을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산할 것을 제안하고, 도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도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음으로써 공정한 조세행정을 정착시키고 재정수입 증대 및 세출예산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2차례에 걸친 전수조사를 실시, 총 71억여원에 달하는 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안동광 도 정책기획관은 “현재도 일부 시군에서는 공익사업 추진 시 지장전주 이설공사 등으로 인한 부가가치세가 부당하게 납부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라며 “도내 31개 시군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일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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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제20회 이천시농업인대상 대상자 선정
    쌀 이상열, 원예 유근무, 축산 서형준, 과수 박용한, 여성 염현숙(사진 왼쪽부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9일 열린 2차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제20회 이천시농업인대상 쌀, 원예·특작, 축산, 여성농업인, 과수 등 5개 분야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상수상자는 쌀분야 이상열(51, 백사면), 원예·특작분야 유근무(53, 증포동), 축산분야 서형준(45, 모가면), 과수분야 박용한(64, 대월면), 여성농업인분야 염현숙(65, 부발읍) 모두 5명이다.   시는 그동안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1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거쳐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각 분야에서 새로운 농업기술의 적용과 과학영농 실천으로 농가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농업인들을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쌀분야 이상열님은 쌀연구회 활동과 친환경쌀 재배로 이천쌀 성가를 제고 했으며, 이천쌀 재배매뉴얼 준수 및 적기 농작업 실천, 온라인매체를 활용해 판매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인정됐다.   원예·특작분야 유근무님은 2년 예정지관리로 최고품질 인삼생산으로 95% 이상을 계약재배했고, 주기적인 토양검사를 통해 부족 양분을 공급하고 PLS 및 GAP를 준수하며 인삼연구회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인정됐다.   축산분야 서형준님은 HACCP 인증으로 고품질 우유생산과 시설현대화 개·보수 및 분뇨처리·기상재해대책 시설확보에 노력했고, 사료자급률 향상, 초유공급, 미생물활용에 적극 참여해 기여한 공로다.   과수분야 박용한님은 사과 저수고 밀식재배로 경기도학교급식 공급, 직거래 활성화 및 토양검정과 심경 및 심층시비로 지력증진, 관·배수시설, 철저한 물관리와 병충해방제로 G마크 인증으로 재배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다.   여성농업인분야 염현숙님은 특용작물 재배 및 틈새시장 공략으로 부가가치 창출과 여성농업인 위상제고와 역량강화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 했고, 부발읍 생활개선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   제20회 이천시농업인대상 시상식은 12월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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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이천시, 노후저수지 보수‧보강사업 추진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재해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저수지인 원두저수지를 보수‧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정비하는 원두저수지는 1958년 축조된 저수지로 2018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D급 시설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총 4억 원을 투자해 제당 보강과 취수시설, 용수로 정비 등 전체적인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해 내년 농번기전까지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해 위험 해소는 물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농촌생활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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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경기도, 김장재료 안전성검사...갓, 파 2건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303건에 대한 잔류농약, 방사능, 중금속, 유해미생물 적합여부를 검사한 결과, 갓과 파 등 농산물 2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279kg을 전량 압류‧폐기하는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과 관할 시군에 해당 사실을 긴급 통보해 부적합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 조치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재래시장,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무, 배추, 마늘, 파 등 농산물 222건과 고춧가루, 젓갈, 식염 등 가공품 81건 등 김장재료 30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유해미생물 등 유해성분 함유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갓 1건에서는 기준치 0.01 mg/kg의 5배에 달하는 0.05 mg/kg의 다이아지논(살충제성분)이, 파 1건에서는 기준치 0.01mg/kg의 15배에 달하는 0.15mg/kg의 클로로피리포스-메틸(살충제성분)이 각각 검출됐다.   이밖에 중금속, 방사능, 유해미생물 등의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나 가공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한 식재료로부터 도민들의 식탁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263개 항목보다 많은 341개 항목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했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을 고려해 젓갈류 등을 중심으로 방사능성 물질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부적합한 김장재료가 공급되는 일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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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주>박관열 기획재정부위원장, 규제피해지역 특별한 지원 필요성 강조
      [마이TV=경기] 박관열 기획재정부위원장(더민주, 광주2)은 18일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 종합감사에서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함을 각 피감기관에 재차 촉구하며 규제피해보상 및 균형발전지원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광주시는 특히 431만㎡(제곱미터)에 해당하는 시 면적 대부분이 자연보전권역, 팔당특별대책지역 1권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지역에 해당해 우리나라 인구 절반인 수도권 약 2,500만 주민들에게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이 낙후되는 피해를 입어왔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경기도 중첩규제지수는 수도권정비권역, 팔당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에 따라 규제도의 중첩여부를 지수화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중복규제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주시이다.   광주시 규제중복지수는 2.49로 도 내 양평군 1.79, 이천시 1.76, 구리시 1.59, 여주시 1.56과 같은 도 내 타 지역 보다 규제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규제중첩지수가 가장 높은 광주시 남종면의 경우 지수가 3.94에 이른다.   박 의원은 “광주시 남종면의 경우 규제가 ‘4겹’이나 이르는 규제피해지역으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경기연구원이 조선시대 백자를 만들던 해당 지역에 대한 문화복원 및 지역개발 연구에 착수해야 한다”라고 재차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우선적으로 광주시 남종면의 불교문화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차근차근 문화 복원 연구를 진행 하겠다”고 답했다.   또 박관열 의원은 평화협력국에 “2021년 평화콘서트를 광주에 꼭 유치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동북부 7개 시군의 피해를 금액으로 산출한 결과 ‘07년 경기개발연구원 추산 134조원에서 ’14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추산 155조원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도에서는 피해에 대한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기 위해 균형발전계획 수립 및 균형발전특별회계 편성을 통해 지역개발 및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의원은 “규제피해지역 시군에 대한 예산지원이 발전에 필요한 지역 수요에 비해 미흡하다. 또 1차 균형발전계획 예산 배분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에 균형을 이루도록 조정되어야 한다”고 기획조정실과 균형발전기획실에 재차 요구했다.   임종철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6기에 비해 현 7기에서 지역균형개발에 필요한 예산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역개발에 필요한 절대치에는 미달함을 인식하고 있다. 지역 개발 수요에 예산지원이 적절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2차 균형발전계획 수립 시 1차 균형발전계획의 배분 문제를 인식하고 특별회계의 배분에 있어 시군별 균분 배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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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 25일 오픈
    ㈜대원이 선보인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346세대 규모의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분양이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천시 내 아파트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 대비 77.5%를 차지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전세가율 또한 매매가 대비 76.4%로 최근 5년간 7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원칸타빌이 들어서는 증포동은 이천시 전체 인구증가의 92%를 차지하며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업체는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구조, 전용 84㎡ 단일타입 346세대로 구성했다.   또한 대원칸타빌의 평면특화 장점을 살린 알파룸 설계를 통해 프라이빗 공간을 계획했으며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제공된다.   특화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과 함께 동탄2신도시, 청주 율량지구 등에서 입주자들의 호응을 얻은 아쿠아놀이터를 이천시 지역 최초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장 크기의 단지 내 중앙광장과 광장 사이로 이어진 아파트간 넓은 동간거리(약 60m)로 인해 우수한 일조량과 조망권을 갖는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총 7,200여 ㎡ 규모의 문화공원과 주변으로 총 5곳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단지로 꾸며진다.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은 모든 주차공간이 지하로 배치되어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형 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일반 주차공간보다 2.5m가량 넓은 광폭주차장의 비율이 87% 이상 적용된다. 5m 이상 데크형 설계로 단지 내 평지화 작업이 이루어지며 태양광 가로등, 지하주차장LED, 세대내LED 등 에너지 절약효과를 높였다.   ㈜대원 관계자는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인근 분양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역시 단기간 내 분양 완료하며 지역 내 유수의 명품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모델하우스는 지난 25일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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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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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양평군, 적기 모내기 '순항'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가들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적기 모내기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3일 현재 친환경 왕우렁이 농법(800ha)과 일반관행농법(3,925ha) 등으로 경작하는 총 재배면적 (4,725ha) 중 70%에 해당하는 3,300ha의 모내기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예비못자리 8,500상자를 설치해 각종 기상재해와 병해충 등으로 육묘를 실패하거나 육묘기술이 부족한 농가, 못자리 설치시기를 일실한 경작자에게 이앙모를 무료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이앙모 공급을 위해 군은 예비 못자리 수요 농가를 파악해 5월말부터 6월초까지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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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확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 북내면에 조성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확정됐습니다. 금당천과 그 지류 하천수를 농촌용수로 받아 온 북내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가뭄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지대가 높은 상교리·중암리·운촌리 마을은 모내기조차 힘들어 급수차로 용수를 공급할 만큼 근본적인 가뭄대책이 절실했었습니다. 이번 농촌용수개발사업 규모는 2024년까지 국비 500억이 투입되며 북내면 지내리 등 8개 마을 농지 450헥타르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여주시는 내년에 기본조사를 벌이고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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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신둔농협 쌀밥맛집 현판식
    >미디어연합   이천시 신둔농협이 고품질 이천쌀로 밥을 짓는 쌀밥집을 발굴하고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쌀밥이 맛있는 집 인증’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24일 농협 경기지역본부 양곡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현판식은 신둔농협에서 쌀을 공급받아 운영하는 식당 중 맛, 관능검사, 서비스 등을 심사해 덕제궁, 거궁, 나랏님쌀밥집, 태평성대, 정일품 등 다섯 곳을 선정했습니다.   다섯 곳 식당에서 년간 사용하고 있는 쌀의 량이 200톤, 2500가마에 달해 신둔농협 쌀 판매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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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여주>원경희 시장, 김영자 의원 ‘3대의혹’ 논란 “증거 내놔라”
    >미디어연합=여주   원경희 여주시장은 지난 3일 김영자 의원이 문제 제기하고 있는 ‘3대 의혹’과 관련,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지 않아 (김영자 의원을) 고소했다”면서 “증거를 내놓거나 증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고 말해 법정에서 가부 판단을 받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원 시장은 이날 오전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열린 가남읍이장간담회에서 윤성희 협의회장이 “최근 김영자 의원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본인 생각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경희 시장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10%커미션 13억을 받았다’ ‘40~50억을 미국 갈 때 가져갔다’ ‘수의계약을 통해 보훈단체에 특혜를 줬다’고 한다."며 김영자 의원의 주장을 소개했다.   이어 원 시장은 “10%커미션 받은 것과 미국 갈 때 40~50억 가져갔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니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면서 “증거를 내놓지 않아 지난 7월 25일 고소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 그는 "여주시장이 국가유공자(특수임무유공자회)에게 특혜를 준 것은 없다."면서 "단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급 또는 구입하는 물품을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자체가 국가가 국가유공자에게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이고 그들은 그 특혜를 받으려 하는 것이다."고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라고 토로했다.   원 시장은 “준설토는 국가재산이고 국가로부터 위임받아 처분하고 있는데 국가에 물어보지도 않고 수의계약을 줄 수 있겠냐”며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가(보훈처)에서 특정단체(특수임무유공자회)에 수의계약을 주라고 협조공문이 왔고 이 내용을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골재 조기판매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40억 이익 남겨...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 특히 올해 골재적치장 4곳 중 2곳은 입찰, 2곳은 수의계약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업체에 밝혔고 수의계약으로 인한 준설토 가격 하락을 우려해 경쟁입찰을 먼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입찰에 참가해 감정가 3650원인 내양리 적치장이 9500원에 감정가 3345원인 적금리 적치장이 8073원에 각각 낙찰됐으며 고가낙찰로 인한 시중 골재판매 금액이 반영돼 수의계약 대상인 양촌리 적치장이 감정가 2690원에서 1700원 오른 4390원에 계약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오히려 40억을 더 거둬들여 국가에 이익을 남겼고 내양적치장 낙찰가(9500원)의 70%를 받아야 한다는 김영자 의원의 주장은 개인적 의견이고 이로 인한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원경희 시장은 최근 논란에 대해 “검은 돈 받으려고 시장된 것이 아니다”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고 한 점 부끄럼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며 결연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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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5
  • [전격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민 잘될거야"
    >미디어연합=이승연 기자   김선교 군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뚝심과 소신 행정은 양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특색있는 Only One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행정구역위주로 설정된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해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88호선 확장,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산적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양복 대신 점퍼를 착용한 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10년간 양평군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김선교 양평군수. 3선 연임 제한 때문에 앞으로 1년 가량 임기를 남겨둔 김선교 군수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들어봤다.    Q1. 임기 1년을 앞두고 계신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Q2. 앞으로 1년이 지난 10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어떤 계획과 성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Q3. 양평군의 발전을 나타내는 지표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짧게 소개 부탁드린다.   Q4. 10년간 군수직을 맡으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보람으로 느끼는) 일이 있다면?   Q5. 최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나온 지적에서 보듯이, 임기를 마쳐도 평가가 뒤따를텐데 군민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Q6. 앞으로 남은 1년의 각오는?   Q7.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7-08
  • [영상]양평>2017신년사 -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희망이 가득 찬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양평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군정 5대 중점시책을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극심한 가뭄과 폭염, AI발생, 경기불황,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양평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우리 양평이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보호정책평가 에서 『대통령 표창』을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서 『국무총리표창』,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 등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3대 전통시장의 특화시장 육성사업 선정,헬스투어“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 출시 및헬스투어 힐링특구 지정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와 남양평하이패스IC 개통,지평역 전철 연장 등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께서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양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등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군정 5대 중점시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 하겠습니다.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하여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으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로우수마을 모두가‘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에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헬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2016년도에 헬스투어 “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출시와 물소리길 관광객 유치로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에 생동감이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투어 코스, 물소리길, 쉬자파크를유기적으로 상호 연결하여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겠으며,또한, 체험마을,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를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양서면에 설치예정인 양평 에코힐링센터내에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을 장착한보건복지프라자 서부센터를 설치하여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으며,유헬스존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원주 세브란스병원 닥터헬기 운항 개시,위험도로 개선, 보행환경 개선사업,CCTV 통합관제센터를 종합컨트롤 타워로 구축 운영하여지역주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 및안전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군민이 더 안전하고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최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운영토록 하겠습니다.효율적이고 지능적인 CCTV 및 CCTV 비상벨 추가설치와 편안한 귀갓길을 위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지속 운영을 통하여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로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건립’ 및 보행자 위험방지를 위한시가지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안전시설 개선∙확충과대중교통이용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2016년도에는 3대 전통시장이 시설환경 개선과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올해에는 3대 전통시장을 특화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창업체험센터 특화운영과쉼터 광장을 활용한 관내∙외 문화예술단체의상시공연『문화접목형 특화시장』으로육성하겠습니다. 양수리전통시장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동선개발, 특화먹거리 개발을 통한『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용문천년시장은 주말장터, 산나물 특화운영,주차장 확보 등으로 『산채 특화용 시장』으로육성하여 용문천년시장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경영환경 개선과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발굴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홍보 지원 등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을 통하여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산림·힐링 비즈니스 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농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및 인증농가를1,890농가로 확대육성하고 강소농과 명품 소득작목 매출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확대,마을 공동체, 양평공사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한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친환경농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에 정착하고자 하는귀농∙귀촌인에 대한 주택자금 융자 등경영, 정착지원 정책과 교육, 상담지원을활성화 하겠습니다.그리고, 인성교육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양평’만의 농촌체험마을을 만들고관광지와 연계한 축제상품 개발과계절별 축제 특성에 맞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농촌마을 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면적이 74%인우리군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조성한산림∙건강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지인양평쉬자파크를 올 하반기에 개장하고 산나물공원과 용문산 자연휴양림, 수미마을 체험관,산나물 가공처리시설을쉬자파크와 벨트화하는 포켓사업추진으로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개발사업과 현안사항을조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양평 에코힐링센터 건립,양평 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지속확대,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20사단 용문산 사격장 이전 지속추진 등 양평군의 자족도시 미래를 대비하는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5대 중점시책은양평이 꼭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저는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양평,지속가능한 “온리원,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 행복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어떤 난관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부딪히고 깨져서라도 극복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내민 손 마주 잡고그 손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더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에 찬 양평을 만들어 봅시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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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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