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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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성례)는 지난 4일 에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2018년 모두가족 한자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1부 성화보고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시상식 및 이용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는 가족봉사단 공연 통통# 봉사단, 다누리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영예의 수상자는 베트남 출신의 응웬응옥 차우아와 한국인 부부 장인희 가족이 수상해 모국 항공권으로 획득했다.   센터는 향후 다문화가정과 한국사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2006년 개관 이래 지역의 건강한 가족기능 확산과 다양한 가족의 통합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가족 상담과 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한부모 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한국가족관계학회 주관 제4회 가족생활 교육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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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여중,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진출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박태호) 학생들이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제3회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이 지난 11월 30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방태호) ‘여중의 전설’팀은 여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변형된 풋살 경기를 진행해 중학교 교육컨텐츠 부분에서 당당하게 1위를 수상했다.   교육부와 스포츠 조선이 주최하고 (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실성 있는 스포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교체육과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공모전에 입상한 김희원(여주여중 2학년) 학생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 깊어졌다”며 즐겁고 다양한 추억들을 만들었고 입상 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채용기 지도교사는 “작년에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교육컨텐츠 부분에서 1위로 입상했었는데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2회 연속으로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위를 입상하는 등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가는 여주여자중학교‘여중의 전설’ 팀이 자랑스럽다” 고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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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경기도 ‘지역화폐’ 발행준비 본격화
    경기도가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지급되는 각종 복지 수당을 담은 ‘경기지역화폐’ 발행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도는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 공동 운영대행사 선정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19일까지 운영대행사를 모집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내년 상반기 중 도내 31개 전(全) 시군이 각각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고, 각 시군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소재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는 오는 2022년 까지 1조 5,905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우선 경기도 거주 만24세 청년 17만명에게 지급되는 청년배당 1,752억원과 공공산후조리비 423억원(8만 4천명)을 포함해 총 4,962억원을 내년에 발행할 예정이다.   일반구매자는 액면가의 최대6% 할인된 가격으로 각 시군에서 지정한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또는 카드를 지급받아 충전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 9월 시군 의견수렴 당시 ‘카드형 지역화폐’ 발행형태를 선호한다고 의사를 밝혔던 도내 29개 시군을 아우르는 ‘플랫폼 공동 운영대행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당시 시군에서는 규모의 경제, 빅데이터 확보, 행정 효율성 등을 고려해 시군별 대행사 선정이 아닌, 경기도가 주관해 공동 운영대행사를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공동 운영대행사로 선정되면 각 시군별 협약을 통해 29개 각 시군이 발행할 ‘카드형 지역화폐’의 원활한 운영·관리와 이를 유지·보수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모바일앱 개발·관리, 지역화폐카드의 신청과 발급 등 운영관리, 각종 문의 및 불편사항을 수렴할 콜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공동운영대행사 신청자격은 공고일(11월 29일) 기준 「여신전문금융업법」 제3조 규정에 따라 허가받은 국내 신용카드업자 또는 같은법 제92조 규정에 의한 전자금융업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1) 소상공인과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우편이나 이메일, 팩스는 접수가 불가하다.   도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종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며, 기술인력 보유, 수행실적, 경영상태, 신인도, 사업 이해도, 수행계획 충실성, 수행역량, 플랫폼 우월성, 편의성 및 유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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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양평군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 가져
      경기 양평군보건소(소장 권영갑)는 지난 28일 2018년 하반기 남성어르신 요리교실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을 가졌다.   요리하는 청춘 프로그램은 지난 9월 5일 고혈압·당뇨·혈당 등 건강측정과 치매, 구강보건 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 조리실에서 주 2회 12주간 저염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요리하는 청춘은 2014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9회에 걸쳐 1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보건복지프라자팀(☎ 770-3487)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775-7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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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시 농촌 활성화에 청년공동체가 떴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고민하던 경기도 이천지역에 ‘행앗’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진 청년들의 즐겁고 활발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유럽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고경표 씨(백사면), 청년 활동가 김소영 씨(모가면), 대도시 직장인 정호영 씨(호법면) 등 다양한 이력으로 활동하던 청년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귀농귀촌을 선택했다.   이들 청년들은 이천시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응모 선발됨으로써 날개를 달게 됐다.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지자체에 청년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해 지역 활력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행정안전부의 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전국 공모를 통해 23개 청년 공동체를 선발한 후 약 3개월 동안 지역정착 경험을 가진 21명의 선배를 멘토로 삼아 청년활동가로 집중 육성하고,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천시 청년공동체 구성원들은 9월 9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이천지역에서 ‘옥야촌 청년들’이라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멘토 박준하 씨(율면 월포2리)와 함께 총 15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마침내 10월 ‘행앗’이라는 청년공동체를 탄생시켰다.   ‘행앗’은 행복을 꽃피우는 씨앗이라는 의미와 함께 행아웃(함께 어울려 놀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청년공동체 사업 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난달 20일에는 제1회 이천시 청년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파티 ‘렛츠 행앗’을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8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진대회'에서 이천시 청년공동체 활동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행앗은 앞으로 다른 청년공동체와의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수집에 노력하는 한편, 농림부 귀농귀촌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청년 유입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자 계획하고 있는 사업에서 특징과 공통점을 파악하고 홈페이지 및 SNS 채널 구축, 카페 행아웃(식물카페), 파머스 마켓, 농장임대 사업도 구상중이다.   청년들은 “지역 청년들이 더 이상 지역을 떠나거나 고민하지 않고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이천에서 스스로 불편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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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성료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하반기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상권 및 점포 입지분석을 비롯해 기초 세무관리, 인사노무,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법률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법과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경우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엄태준 시장은 “앞으로도 창업초기에 겪는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시스템(http://sbiz.gbsa.or.kr)을 구축했으며,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상권정보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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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2018년 양평군민이 정한 최고의 정책은?
      양평군 최고의 정책을 뽑는 제7회 군정베스트5 공모전이 지난 26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군정베스트5는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공모방식 팀 평가 대회로 양평군의 전체 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잘한 업무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응모해, 1․2․3차 심사를 거쳐 최고의 정책을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100개 과제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된 21개 과제 중 2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10개의 최종 발표과제를 선정, 이날 최종심사를 통해 2018년 ‘군정베스트5’를 뽑았다.   현장 발표심사는 군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평가단을 구성,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전자리모컨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방식을 탈피한 군민참여형 공모전으로 변화를 모색했다.   이날 군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에는 수도시설팀의 ‘도로개설 구간 상수관로 병행설치로 예산절감과 군정신뢰도 증가’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관광기획팀의 ‘공무원과 주민이 만든 두물머리 인생(인문학․생태)이야기’와 규제혁신반의 ‘창고에서 곤충사육장으로의 용도변경을 위한 규제개선 추진’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도 이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변화를 해야한다”면서 “군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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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 ‘경기평화광장’ 개장
      한반도 평화시대의 상징이자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경기평화광장’이 2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도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었다.   경기북부 도민들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이 될 ‘경기평화광장’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서울광장(1만3천207㎡)의 1.7배인 2만2,986㎡에 달한다.   도는 이를 위해 총 1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동시에 ‘100인의 시민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이를 토대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을 마쳤다.   ‘경기평화광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 출발점이자, 평화를 주도한다는 상징성을 담아 제안된 이름이다. 광장 명칭은 공모전 및 용역,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고려해 ‘경기평화광장’으로 결정됐다.   경기평화광장은 ▲파빌리온 ▲숲속놀이터 ▲수경시설 ▲경기도민의 테라스 ▲잔디광장 ▲공연의 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이곳을 찾아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연이나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 공간과 함께 소공연 및 토크콘서트, 세미나 등이 가능한 공간을 내부에 마련해 북부 도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향후 ‘경기평화광장’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행사를 유치하고, 지역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들의 추진을 현재 검토하고 있다.   도는 향후 광장 운영 규정 마련, 관련 조례 제정 등의 행·재정적 절차와 함께, 도민 수요와 선호도를 파악해 이를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도민 참여 축제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1만여 명의 도민들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는 경기북부동아리 예술제, 광장 개장 선포식, 인기가수 축하 공연, 경기 거북이 가족마라톤 대회, 대학문화축제, 버스킹, 선녀와 나무꾼 공연, 체험·전시 코너 등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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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경기도, 건설공사 입찰담합업체 제재 강화
      경기도가 건설공사 입찰담합 근절을 위해 민간공모방식 도시개발사업이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에서 담합업체를 배제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다.   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설공사 입찰담합업체 제재강화 계획’을 마련, 이르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관련 부서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군, 공공기관 협조아래 제재를 강화하고 법령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건설공사 입찰담합이란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공정한 가격 결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입찰자가 서로 공모해 미리 조작한 가격으로 입찰하는 행위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통해 담합업체로 밝혀지면 공정거래법에 의거 그 경중에 따라 시정조치, 과징금(매출액 10% 이내) 부과, 고발(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등의 조치와 함께 지방계약법에 따라 최대 2년까지 공공분야 입찰참가자격이 제한된다. 또한 과징금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9년 이내에 2회 이상의 과징금 처분을 받는 경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등록이 말소된다.   도가 마련한 이번 제재 강화 방안은 담합업체는 물론 과거 담합이력이 있는 업체까지도 제재하는 것이어서 현행 제재안보다 훨씬 강력하다.   세부 제재강화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시군 또는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민간공모방식 도시개발사업에 담합업체의 참여(컨소시엄 포함)를 배제하도록 하는 한편 공모 평가 시 담합이력업체에 대해서도 감점을 부과하는 등 페널티를 주도록 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지구계획 승인이나 주택건설사업 승인 시 민간임대주택사업자나 시·군이 담합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도는 담합업체나 담합이력업체가 개발한 신기술(특허공법)을 관급 공사에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계약체결시 내는 계약이행보증금역시 담합이력업체의 경우 현재 100분의 15에서 100분 30으로, 공사이행보증금도 100분 40에서 100분의 80으로 강화키로 했다. 경기도가 실시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대상 선정과정에서도 담합업체는 원천 배제된다.   이밖에도 도는 담합업체의 입찰제한 기간과 300억 이상의 대형공사 입찰 참여 시 담합입찰이력업체에 부과하는 감점부과 기간 모두 현재 2년에서 5년까지 늘리도록 법령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300억 미만 공사의 신인도 평가 시 감점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경우에도 입찰담합업체가 민간참여자로 참여할 수 없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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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이천시, 제7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 참가
     경기 이천시는 지난 2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8 제7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평생학습 골든벨’에 참가해 4등, 5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새로운 경기1000년, 평생학습 꽃을 피우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학습마을 현판 수여 ▲지식(GSEEK) 우수학습사례 공모전 시상 ▲사업성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중 평생학습 골든벨은 도내 31개 시군의 학습자들 120여 명이 참여해 평생교육법, 평생학습도시 등 평생학습 전반에 걸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후 10인 중 이천시 참가자 7명이 남아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연을 펼친 끝에 김인숙 학습자(관고동)가 4등, 라성주 학습자(관고동)가 5등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시군 특화사업 사례로 이천시의 ‘찾아가는 서희리더십 아카데미’가 선정되어 이천시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알리고, 평생학습 유공 부문에서 ▲평생교육사 김미영(경기도의회의장상)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 김교민(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상)씨가 수상하는 등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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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1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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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기고] 방치된 묵은 논이 생태공원으로 변신하다
     [이천시청 공원녹지팀장 이춘우] 동·식물들에게 깨끗한 서식처를 제공하고 산책로를 꾸며 탐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 마장면 관리에 조성되었다.   이 사업은 훼손된 생태계의 복원을 목적으로 이천시가 생태계보전협력금 전액국비지원 반환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 공모사업에 2015년 말 선정되어 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1,000평에 이르는 생태공원에는 왕버들, 들꽃초화원, 갈대숲 등이 어울려 있고 특히 논 습지와 미나리 습지가 조성되어 옛 추억을 되살려볼 수 있다.   습지로 들어가는 생태탐방로의 이름모를 풀들과 겨울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물억새, 물위로 쭉쭉 늘어선 왕버들, 참나리를 보면서 습지로 나있는 길섶을 거닐다 보면, 엄청나게 큰 참개구리 모형과 군데군데 한국산 토종 개구리를 만날 수 있다.   점점 생태공원 깊숙이 들어가 보면 도란도란 이야깃거리가 쏟아져 나온다.   소금쟁이와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특이한 벌과 나비들, 유난히 벌을 무서워하던 부레옥잠과 짙은 남색의 산꼬리풀, 붉은 빛의 털부처, 국화를 닮은 벌개미취와 비비추, 식용열매인 으름덩굴과 머루나무 등을 보며 생태공원을 만끽할 수 있다.     습지 곳곳을 이어놓은 작은 물꼬에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흠뻑 젖어들면 시인이 된 듯 시 한구절이 저절로 흥얼거려 진다.   또한, 보리수나무와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찔레순을 보면서 생태공원의 여러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나무위에 새집을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정감이 깃들게 나무토막을 쌓아놓고 돌 탑 옆에서 사진도 찍고 호수 한가운데서 물고기들을 유심히 관찰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습의 일부를 전원주택 생활에 접목시키면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풍경이 떠오른다.   이천시에서는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봄이면 모내기도 해보고 가을이면 벼논에서 메뚜기도 잡으며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계획 중이다. 훗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자연이 참 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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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기고] 우리가 헌법을 만든 이유
      [이천시청 이희종] 최근 정국이 너무 어수선하다.   경제가 어려운 시절! 국민은 경제 대통령을 원했고, 많은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국민과 소통하되 개혁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강한 대통령을 원했다.   그러나, 근래 대내외적으로 우리 국민은 많은 혼란과 세계 정세흐름의 이변으로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우리나라를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성장통으로 생각하고, 누가 누구에게 실망을 하는 것에 깊이 빠져 들지 말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건축과에서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을 만들어 올해 5월부터 시행하고, 법무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는 일은 공직자를 떠나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필요성이 있어 작금에 이르러 그 배경을 소개코자 한다.   시민이면 누구나 평생을 두고 건축과 관련한 일이 한 두번은 있을 수 있는 일인데, 그때 들르는 곳이 시청 건축과이다.   2016년 5월 1일 이천시청 건축과 직원들은 2015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나고 있는 건축 인허가 업무량과 숱하게 쏟아지는 감사원, 행정안전부, 경기도등 많은 사정을 받으면서 지쳐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법을 준수 하고 집행해야 하는 의무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적극행정』사이에서 건축 공무원들은 힘든 때가 많았다.   민원인편에서 일을 하는 것은 공무원의 당연한 소임이다.   그러나, 일을 하다 보면 법의 테두리에서 법 적용이 모호해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마음 고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 마다 감사기관에서는 담당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려고 얼마나 많이 검토하고 고민하면서 일을 처리했느냐를 보는 것이 『적극행정』의 취지이지만, 때로는 법을 초월한 그 이상의 행정을 펼칠 수 없는 것이 그 한계인데... 그 과정에서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아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공무원은 항상 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불합리한 제도가 있으면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은 건축과 공무원들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스스로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갖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을 해나가고, 침체되어 있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넗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정해 2016.5.1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   방문하는 시민을 어떻게 맞이 하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시민의 의견이 공무원과 다를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시민을 위해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인가? 저소득 시민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그리고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어떻게 정비해 나갈 것인가? 힘들어하는 동료 직원을 어떻게 돕고,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는 어떻게 일해 나갈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 해답을 찾아 우리 스스로 그 헌법을 제정하고 또 실천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내가 아는 정보는 동료 직원과 서로 공유하며, 아침에 출근을 할 때는 큰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인사해 직원들의 아침을 열어주고... 민원인에게 잘 설명하지 못해 쩔쩔 매는 직원이 있으면, 함께 하는 믿음직한 상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얼마 안되지만 매주 수요일마다 모금함속에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등을 달아주고... 어려운 민원을 해결 하려고 유권해석을 받기 위해 변호사, 경기도청등을 방문하며 처리해 주는 모습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모아 같이 공유했을 뿐인데 그 생각이 우리의 행동을 바꾸어 놓았고, 건축과의 이미지를 변화 시켰다.   10월 20일 공모결과가 발표 되던날!   제7회 우리 헌법 만들기 공모전은 법무부, 국회 법사위원회, 매일경제 공동 주최로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히나 971팀이 참가해 그 어느때 보다도 열기가 뜨거웠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제 11. 28일이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   아마도 공직자들이 실천해 나갔던 모습이 우수상을 받게 되는 큰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국 지자체 최초라는 큰 의미를 던진 것에 대해서도 큰기쁨이아닐 수 없다.   오는 28일 받게 되는 시상금은 많지 않지만, 50만원이라는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건축과 직원들은 마음을 모았다. 이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하기 위해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은 소리 없이 경종을 울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만든 헌법이기에 더 소중히 지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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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5
  • 김선교 양평군수 민선6기 취임 2주년 인터뷰
     [양평=경기e조은뉴스]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민선4기. 5기를 거쳐 어느덧 민선6기 반환점을 넘어선 김선교 양평군수.   그는 양평이 선택과 집중으로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넘는 온리원(only one)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민선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12일 군수실에서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군정 성과와 향후 추진사업 등에 대해서 알아 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 민선6기 2주년 소회 및 성과 그동안 11만여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군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는 내내 군민 여러분이 큰 힘이 되어 왔다.   양평군은 그간 비전과 목표,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전략, 선택과 집중의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3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선정(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용문산 산나물 축제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2015년도 104건 대외평가 공모사업에서 181억여 원 확보 ▲2016년도 32건 대외평가 공모사업에서 42억여원 확보한 것을 비롯해, 11만여 군민의 숙원인 지평역 전철 연장 운행, 양평하이패스IC 사업도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민선6기의 공약사업 71개 사업, 147건 중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74건이 완료돼 50.3%의 공약사항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행 완료된 대표적인 공약사항은 ▲보건복지프라자 건립 ▲물맑은시장쉼터 조성 및 전철역 연계 특화장터 조성 ▲닥터헬기(중증응급의료헬기) 운영 등이다.   현재 남은 73건은 추진 중으로 금년 말까지 23건의 공약사항이 추가로 이행될 전망된다.   - 재임기간 중 가장 큰 보람과 아쉬움은 지난 1973년 팔당댐 준공 이후 수도권정비계획법,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구유입정책,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2008년도 인구 8만8780명에서 2016년도 6월말 11만1052명으로 2만2272명의 인구 증가가 그것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양동면의 경우, 강원도 문막처럼 섬강을 거쳐 남한강으로 유입됨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양평군 전체 234%의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한 번에 풀 수 없기에, 진작부터 선택과 집중으로 한 곳 한 곳 합리적으로 해결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선택과 집중으로 양동면의 자연보전권역 해제를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있다.   정책의 100% 성공은 있을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 새로운 변화로 양평을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10년 후 양평의 모습, 비전은 양평의 10년 후, 100년 후의 모습은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이다. 우리는 미래 후손에게 양평이라는 소중한 지역을 아름답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건강한 땅, 그 땅에서 자라나는 건강한 농·수·임산물, 그리고 그 산물을 바탕으로 군민이 건강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름다운 천혜의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10년 후의 양평 보다는 40~50년 후, 100년 후의 양평을 내다 볼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900여 공직자와 함께 올리브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미래 양평이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삶의 행복운동, ‘청결, 질서, 예의’” 캠페인의 적극적 실현과,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을 만들어나가는데 필수적인 사업이다. 군민 서로간의 존경과 사랑을 회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앞으로 2년 임기는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5대 핵심전략을 “죽기 살기”로 추진하면서 남은 임기를 보낼 것이다.   5대 핵심 전략인 ▲민주도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활성화 ▲헬스비즈니스 활성화 ▲주민 안전도시 극대화 ▲전통시장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6차 산업 활성화 벨트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군이 추진하는 다섯 가지 핵심전략은 서로 연계되어 있다.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전통시장과 6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자연스러운 인구 유입은 물론, 특화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오직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만 바라보며 양평의 현실을 가슴에 품고 현장에 서서 미래 양평을 그리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넘는 온리원(only one)의 도시 브랜드 구축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쉬다 가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의 양평은 저절로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군민 여러분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지금까지의 결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11만여 군민께서도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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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15
  • [2016 신년사]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1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해(丙申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가정과 일터에서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발생, 가뭄, 경기불황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양평의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현장행정을 추진한 결과 우리 양평은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관(官)주도형 자치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民)주도형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서종면 문호1리 마을이 대한민국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힐링건강지원센터 보건복지프라자를 7월 개소하였고, 헬스투어 소리산 코스 출시로 헬스투어와 보건복지프라자를 연계한 건강비즈니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양평의 대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되었고, 두물머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 100선에 재선정되어 양평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평 친환경 브랜드‘물맑은 양평’이 2015년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지방조기집행 7년연속 대상 수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공모 평가 대상 수상,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 수상, 경기도 주관 창조 오디션 “산림·헬스케어밸리 조성”사업이 최우수상을 획득하여 80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104건의 대외평가와 공모사업에서 181억여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작년 12월 전국 최초로 양평·남양주 자전거 레저 특구에 지정되어 2005년 12월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지정과 더불어 두 번째로 특구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여 현재 11만여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민선 6기 전국 군단위 인구 증가율 1위 달성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양평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군민 여러분들께서 양평군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해 온 양평, 양평의 발전은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넘버원(nember one)이 아닌 온리원(only one)의 도시 브랜드 구축으로 양평이 창조적인 자치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4대 핵심전략인 친환경 미래도시 구축, 건강장수 문화생활 실현, 사람중심 창조경제 실현, 행복나눔 주민자치 학습구현과 더불어 5대 중점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官주도 행정을 民주도로 전환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핵심전략 중 하나로 올해는 80여개 우수 마을을 육성 하여 주민화합과 소통을 통한 특색있는 자립형 행복 공동체 지역만들기 정착으로 활력이 넘치고 자생력 있는 공동체를 육성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교육·컨설팅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여 민(民)주도 상향식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농촌공동체 회복과 주민 스스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신감을 고취 시키겠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사업계획을 발굴할 수 있도록 주민의식 전환과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으며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육성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활기찬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 하겠습니다.   둘째, 헬스 비즈니스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지난해 소리산 헬스투어 코스 개시에 이어 쉬자파크, 물소리길, 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헬스투어코스 상품을 개시하여 헬스투어를 양평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한편 100세 시대를 맞아 전국 최고의 복지·건강, 맞춤형 통합브랜드 정착을 위한 보건복지프라자를 작년 7월 개소하였고 2단계로 동부센터를 개소하여 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 정착으로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 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물소리길, 자전거길, 쉬자파크 등의 인프라를 맞춤형 건강설계의 기본 플랫폼인 보건복지프라자와 연계하겠으며, 전국 최초로 유헬스센터를 쉬자파크 내에 확대 설치하여 관광지와 연계하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안전혁신 CCTV 마스터 플랜 수립을 완료하여 전국 최고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행복한 군민, 안전한 도시, 살기좋은 양평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범죄는 줄이고 해결은 높이는 지능형 CCTV를 도입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을 더 가까이 보호하기 위한 안심귀가서비스 모마일 운영으로 군민 밀착형 시스템을 운영하겠으며, 재난·교통·쓰레기 무단투기용 CCTV 등을 통합한 종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 종합적 재난안전 정보 지휘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 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용문성당·용문사회복지관앞 회전교차로 설치, 병산~송학간·군도1호선 인도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보수사업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과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조성으로 주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제2영동 고속도로 건설공사 준공, 지평역 전철연장으로 인구 17만의 양평시 건설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 조성으로 아케이드를 연계한 ‘시장1길 확대 운영’으로 시장 방문고객의 편의제공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을 창출 하겠습니다.   외부 관광객을 유치를 위한 신개념 문화장터 양평시장 1길 토요야시장을 확대 운영하여 양평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제공과 양평 지역 상인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으며, 용문골목형시장육성사업을 통한 산채 공동판매장, 주말직거래장터 특화운영으로 산나물 특화 용문시장을 조성하고, 고객지원센터 건립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하여 산나물 특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양수리시장 아케이드 준공에 따른 아케이드 구간 내 특화점포를 육성하여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계한 관광형 시장을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 및 산림·힐링 비즈니스 밸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통한 소비자 중심의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하고, 양평 푸드플랜으로 소비자와 농장을 연결시켜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향상으로 주민의 행복을 추구하겠습니다.   지역별 여건에 맞는 명품 특화 신소득 작목을 체험관광형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6차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내 자원조사와 주민역량 강화, 가공시설 확충으로 농촌과 도시가 소통하고 신뢰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레스토랑을 동부와 서부에 신규개장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농촌과 도시가 공감하는 농업 실현과 다양한 농산물 생산확대로 일자리와 주민소득원 창출, 농촌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소비자가 찾아오는 돈버는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산림이 전체면적의 74%인 양평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고의 산림휴양 복합문화 공간인 양평 쉬자파크에 산림교육센터, 치유의 숲 조성, 산림헬스케어벨리를 조성하고, 쉬자파크를 중심으로 용문역과 용문사를 이은 문화밸트를 조성하여 힐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중미산휴양림, 산음휴양림, 양동 치유의 숲까지 확장하는 산림·힐링 문화밸트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을 드리는 군민여러분!   이제, 양평은 우리들만의 양평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가 찾고 세계가 인정하는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의 양평은 저절로 탄생한게 아니고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군민, 바로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낸 우리 모두의 결실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안과 밖에서 서로 노력할 때 비로소 우리 군이 지향하는『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의 미래 도시가 경이롭게 펼쳐질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 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11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7-08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오는 22일 호법면 소재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했으며, 농식품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등의 후원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천시의 말 산업 육성과 아시아 말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전국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국내 선발전을 거친 총 16명의 출전 선수들이 확정됐다.   여기에 일본 유소년 승마선수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국내·외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출전해 평소 승마를 즐기며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될 전망이다.   대회 당일에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국내 최초 포니 경매 행사를 여는데, 이천에서 생산된 포니 15두가 경매에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창단한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의 공람마술 시범경기, 국가별 전시관, 할로윈 파티 체험 등 기존 승마대회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승마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승마를 더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앞으로 유소년 전문 승용마인 포니 생산 농가를 적극 육성해 국내 승용마 유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6-10-17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성례)는 지난 4일 에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2018년 모두가족 한자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1부 성화보고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시상식 및 이용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는 가족봉사단 공연 통통# 봉사단, 다누리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영예의 수상자는 베트남 출신의 응웬응옥 차우아와 한국인 부부 장인희 가족이 수상해 모국 항공권으로 획득했다.   센터는 향후 다문화가정과 한국사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2006년 개관 이래 지역의 건강한 가족기능 확산과 다양한 가족의 통합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가족 상담과 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한부모 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한국가족관계학회 주관 제4회 가족생활 교육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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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여중,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진출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박태호) 학생들이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제3회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이 지난 11월 30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방태호) ‘여중의 전설’팀은 여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변형된 풋살 경기를 진행해 중학교 교육컨텐츠 부분에서 당당하게 1위를 수상했다.   교육부와 스포츠 조선이 주최하고 (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실성 있는 스포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교체육과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공모전에 입상한 김희원(여주여중 2학년) 학생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 깊어졌다”며 즐겁고 다양한 추억들을 만들었고 입상 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채용기 지도교사는 “작년에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교육컨텐츠 부분에서 1위로 입상했었는데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2회 연속으로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위를 입상하는 등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가는 여주여자중학교‘여중의 전설’ 팀이 자랑스럽다” 고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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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경기도 ‘지역화폐’ 발행준비 본격화
    경기도가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지급되는 각종 복지 수당을 담은 ‘경기지역화폐’ 발행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도는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 공동 운영대행사 선정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19일까지 운영대행사를 모집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내년 상반기 중 도내 31개 전(全) 시군이 각각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고, 각 시군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소재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는 오는 2022년 까지 1조 5,905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우선 경기도 거주 만24세 청년 17만명에게 지급되는 청년배당 1,752억원과 공공산후조리비 423억원(8만 4천명)을 포함해 총 4,962억원을 내년에 발행할 예정이다.   일반구매자는 액면가의 최대6% 할인된 가격으로 각 시군에서 지정한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또는 카드를 지급받아 충전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 9월 시군 의견수렴 당시 ‘카드형 지역화폐’ 발행형태를 선호한다고 의사를 밝혔던 도내 29개 시군을 아우르는 ‘플랫폼 공동 운영대행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당시 시군에서는 규모의 경제, 빅데이터 확보, 행정 효율성 등을 고려해 시군별 대행사 선정이 아닌, 경기도가 주관해 공동 운영대행사를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공동 운영대행사로 선정되면 각 시군별 협약을 통해 29개 각 시군이 발행할 ‘카드형 지역화폐’의 원활한 운영·관리와 이를 유지·보수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모바일앱 개발·관리, 지역화폐카드의 신청과 발급 등 운영관리, 각종 문의 및 불편사항을 수렴할 콜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공동운영대행사 신청자격은 공고일(11월 29일) 기준 「여신전문금융업법」 제3조 규정에 따라 허가받은 국내 신용카드업자 또는 같은법 제92조 규정에 의한 전자금융업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1) 소상공인과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우편이나 이메일, 팩스는 접수가 불가하다.   도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종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며, 기술인력 보유, 수행실적, 경영상태, 신인도, 사업 이해도, 수행계획 충실성, 수행역량, 플랫폼 우월성, 편의성 및 유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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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양평군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 가져
      경기 양평군보건소(소장 권영갑)는 지난 28일 2018년 하반기 남성어르신 요리교실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을 가졌다.   요리하는 청춘 프로그램은 지난 9월 5일 고혈압·당뇨·혈당 등 건강측정과 치매, 구강보건 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 조리실에서 주 2회 12주간 저염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요리하는 청춘은 2014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9회에 걸쳐 1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보건복지프라자팀(☎ 770-3487)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775-7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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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시 농촌 활성화에 청년공동체가 떴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고민하던 경기도 이천지역에 ‘행앗’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진 청년들의 즐겁고 활발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유럽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고경표 씨(백사면), 청년 활동가 김소영 씨(모가면), 대도시 직장인 정호영 씨(호법면) 등 다양한 이력으로 활동하던 청년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귀농귀촌을 선택했다.   이들 청년들은 이천시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응모 선발됨으로써 날개를 달게 됐다.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지자체에 청년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해 지역 활력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행정안전부의 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전국 공모를 통해 23개 청년 공동체를 선발한 후 약 3개월 동안 지역정착 경험을 가진 21명의 선배를 멘토로 삼아 청년활동가로 집중 육성하고,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천시 청년공동체 구성원들은 9월 9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이천지역에서 ‘옥야촌 청년들’이라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멘토 박준하 씨(율면 월포2리)와 함께 총 15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마침내 10월 ‘행앗’이라는 청년공동체를 탄생시켰다.   ‘행앗’은 행복을 꽃피우는 씨앗이라는 의미와 함께 행아웃(함께 어울려 놀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청년공동체 사업 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난달 20일에는 제1회 이천시 청년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파티 ‘렛츠 행앗’을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8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진대회'에서 이천시 청년공동체 활동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행앗은 앞으로 다른 청년공동체와의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수집에 노력하는 한편, 농림부 귀농귀촌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청년 유입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자 계획하고 있는 사업에서 특징과 공통점을 파악하고 홈페이지 및 SNS 채널 구축, 카페 행아웃(식물카페), 파머스 마켓, 농장임대 사업도 구상중이다.   청년들은 “지역 청년들이 더 이상 지역을 떠나거나 고민하지 않고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이천에서 스스로 불편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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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성료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하반기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상권 및 점포 입지분석을 비롯해 기초 세무관리, 인사노무,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법률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법과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경우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엄태준 시장은 “앞으로도 창업초기에 겪는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시스템(http://sbiz.gbsa.or.kr)을 구축했으며,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상권정보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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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2018년 양평군민이 정한 최고의 정책은?
      양평군 최고의 정책을 뽑는 제7회 군정베스트5 공모전이 지난 26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군정베스트5는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공모방식 팀 평가 대회로 양평군의 전체 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잘한 업무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응모해, 1․2․3차 심사를 거쳐 최고의 정책을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100개 과제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된 21개 과제 중 2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10개의 최종 발표과제를 선정, 이날 최종심사를 통해 2018년 ‘군정베스트5’를 뽑았다.   현장 발표심사는 군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평가단을 구성,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전자리모컨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방식을 탈피한 군민참여형 공모전으로 변화를 모색했다.   이날 군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에는 수도시설팀의 ‘도로개설 구간 상수관로 병행설치로 예산절감과 군정신뢰도 증가’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관광기획팀의 ‘공무원과 주민이 만든 두물머리 인생(인문학․생태)이야기’와 규제혁신반의 ‘창고에서 곤충사육장으로의 용도변경을 위한 규제개선 추진’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도 이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변화를 해야한다”면서 “군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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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 ‘경기평화광장’ 개장
      한반도 평화시대의 상징이자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경기평화광장’이 2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도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었다.   경기북부 도민들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이 될 ‘경기평화광장’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서울광장(1만3천207㎡)의 1.7배인 2만2,986㎡에 달한다.   도는 이를 위해 총 1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동시에 ‘100인의 시민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이를 토대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을 마쳤다.   ‘경기평화광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 출발점이자, 평화를 주도한다는 상징성을 담아 제안된 이름이다. 광장 명칭은 공모전 및 용역,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고려해 ‘경기평화광장’으로 결정됐다.   경기평화광장은 ▲파빌리온 ▲숲속놀이터 ▲수경시설 ▲경기도민의 테라스 ▲잔디광장 ▲공연의 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이곳을 찾아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연이나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 공간과 함께 소공연 및 토크콘서트, 세미나 등이 가능한 공간을 내부에 마련해 북부 도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향후 ‘경기평화광장’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행사를 유치하고, 지역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들의 추진을 현재 검토하고 있다.   도는 향후 광장 운영 규정 마련, 관련 조례 제정 등의 행·재정적 절차와 함께, 도민 수요와 선호도를 파악해 이를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도민 참여 축제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1만여 명의 도민들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는 경기북부동아리 예술제, 광장 개장 선포식, 인기가수 축하 공연, 경기 거북이 가족마라톤 대회, 대학문화축제, 버스킹, 선녀와 나무꾼 공연, 체험·전시 코너 등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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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경기도, 건설공사 입찰담합업체 제재 강화
      경기도가 건설공사 입찰담합 근절을 위해 민간공모방식 도시개발사업이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에서 담합업체를 배제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다.   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설공사 입찰담합업체 제재강화 계획’을 마련, 이르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관련 부서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군, 공공기관 협조아래 제재를 강화하고 법령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건설공사 입찰담합이란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공정한 가격 결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입찰자가 서로 공모해 미리 조작한 가격으로 입찰하는 행위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통해 담합업체로 밝혀지면 공정거래법에 의거 그 경중에 따라 시정조치, 과징금(매출액 10% 이내) 부과, 고발(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등의 조치와 함께 지방계약법에 따라 최대 2년까지 공공분야 입찰참가자격이 제한된다. 또한 과징금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9년 이내에 2회 이상의 과징금 처분을 받는 경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등록이 말소된다.   도가 마련한 이번 제재 강화 방안은 담합업체는 물론 과거 담합이력이 있는 업체까지도 제재하는 것이어서 현행 제재안보다 훨씬 강력하다.   세부 제재강화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시군 또는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민간공모방식 도시개발사업에 담합업체의 참여(컨소시엄 포함)를 배제하도록 하는 한편 공모 평가 시 담합이력업체에 대해서도 감점을 부과하는 등 페널티를 주도록 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지구계획 승인이나 주택건설사업 승인 시 민간임대주택사업자나 시·군이 담합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도는 담합업체나 담합이력업체가 개발한 신기술(특허공법)을 관급 공사에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계약체결시 내는 계약이행보증금역시 담합이력업체의 경우 현재 100분의 15에서 100분 30으로, 공사이행보증금도 100분 40에서 100분의 80으로 강화키로 했다. 경기도가 실시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대상 선정과정에서도 담합업체는 원천 배제된다.   이밖에도 도는 담합업체의 입찰제한 기간과 300억 이상의 대형공사 입찰 참여 시 담합입찰이력업체에 부과하는 감점부과 기간 모두 현재 2년에서 5년까지 늘리도록 법령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300억 미만 공사의 신인도 평가 시 감점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경우에도 입찰담합업체가 민간참여자로 참여할 수 없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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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이천시, 제7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 참가
     경기 이천시는 지난 2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8 제7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평생학습 골든벨’에 참가해 4등, 5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새로운 경기1000년, 평생학습 꽃을 피우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학습마을 현판 수여 ▲지식(GSEEK) 우수학습사례 공모전 시상 ▲사업성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중 평생학습 골든벨은 도내 31개 시군의 학습자들 120여 명이 참여해 평생교육법, 평생학습도시 등 평생학습 전반에 걸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후 10인 중 이천시 참가자 7명이 남아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연을 펼친 끝에 김인숙 학습자(관고동)가 4등, 라성주 학습자(관고동)가 5등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시군 특화사업 사례로 이천시의 ‘찾아가는 서희리더십 아카데미’가 선정되어 이천시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알리고, 평생학습 유공 부문에서 ▲평생교육사 김미영(경기도의회의장상)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 김교민(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상)씨가 수상하는 등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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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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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 교육공약 발표
     [이천=경기e조은뉴스] 무소속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는 이천시민장학회 지원확충과 핵심인제 육성사업 검토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연간(2013년 기준) 3억 6000만원선인 장학회 지원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장학회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늘어난 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장학회 측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김 후보는 “2014년 상반기 우수 고등학생 76명에게 1인 3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이는 현재 고등학교 학비가 연간 14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300만원을 반으로 줄이되 그 재원을 장애인과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택시기사, 영세농 등 사회 저변계층 가정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라며 “의무교육인 초중등 장학금을 폐지하는 대신 그 돈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해 이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대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현재 소수의 우수학생을 위해 집중되는 연간 6억5000만원 규모 ‘핵심인재 육성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방송대 장학생 제도를 신설하고, 방송대 학생회관 지원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청 예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시민을 위해 시내 학원과 제휴해 무료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는 한편 내부형 공모제를 통한 혁신학교 실태 조사를 실시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혁신학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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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장승혼례식,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 2012 경기도 여행 포토에세이 공모전」대상 “(정인식) 장승혼례식” 경기도관광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2012 경기도 여행 포토에세이 공모전에서 정인식 님의 ‘장승혼례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25일 425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대학교수ㆍ사진전문가ㆍ언론사 기자ㆍ홍보전문가ㆍ여행작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 관광자원을 잘 표현한 우수 작품 30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정인식 님의 ‘장승혼례식’은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매년 대보름 축제 행사로 개최되는데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표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 수상작품은 서수형님의 ‘빨간 등대’와 정주호 님의 ‘봄을 기다리는 두물머리’ 가,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한 특별상은 김지수 님의 ‘겨울 화성’이 수상했으며, 은상 총 6개 작품과 입선 20작품 등 총 30작품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품 및 역대 수상작품은 경기도관광협회 홈페이지(www.gta.or.kr)와 경기도여행 for you 카페(http://cafe.naver.com/ggi4u) 수상작 갤러리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관광 홍보에 활용가치가 높은 사진을 선정하고 있으며, 홍보물 제작 및 국내·외 관광박람회 이미지 등에 활용하여 경기도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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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신청사 추진 시민협의회 발족
     >미디어연합   여주시가 신청사 건립 추진을 위해 시민협의회가 공식 발족했습니다.   지난 25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시민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신청사의 건립 필요성과 그동안 추진된 경과에 대한 설명과 현 청사부지 인근, 종합운동장 일원 등 5개 후보지에 대한 현장설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협의회는 위원장인 안정행정복지국장을 비롯 공모와 추천으로 선정된 시의회 의원, 관계 전문가, 각계각층의 시민 등 총 40명으로 신청사 건립 후보지 결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시민의견을 수렴해 갈 예정입니다.   이날 협의회는 애초 1명 이었던 부위원장을 1명을 추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정석대 여주지회장, 여흥동 주민자치위원회 김관수 위원장 등 2명을 임명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시민협의회의 추진에 따른 책임과 역할을 강조 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 우리 어깨가 무겁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신청사 건립건은 1997년도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이 다 되도록 우리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만큼 신청사 추진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사명감을 갖고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의회는 신청사 건립 후보지 결정까지 매주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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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영상] 이천>청미장수대학 수료식 개최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이 지난 20일 오전, 강당에서 청미 장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3월 시작해 12월초까지 진행된 강좌 웃음체조, 수화교실, 레크레이션 등 14개 프로그램 수강생 300여명 중 22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Int] 한종수 / 청미복지관 2기 수료생 2017년도에도 열심히 해서 장호원 청미복지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명이 수료한 제1기에 비해 3배가 넘게 수료생을 배출했는데요.   수강생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강생들이 희망한 사물놀이 교실이 지난해 문화예술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사를 확보했는데요.   풍물놀이 교실이 올해 신규로 추가되면서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전망입니다.   int] 최경규 관장 / 청미노인복지관 지난 2년 동안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꼈구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한편 청미복지관은 운동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정서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해 수강생들의 개별적인 욕구파악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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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양평>2017신년사 -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희망이 가득 찬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양평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군정 5대 중점시책을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극심한 가뭄과 폭염, AI발생, 경기불황,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양평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우리 양평이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보호정책평가 에서 『대통령 표창』을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서 『국무총리표창』,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 등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3대 전통시장의 특화시장 육성사업 선정,헬스투어“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 출시 및헬스투어 힐링특구 지정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와 남양평하이패스IC 개통,지평역 전철 연장 등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께서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양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등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군정 5대 중점시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 하겠습니다.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하여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으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로우수마을 모두가‘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에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헬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2016년도에 헬스투어 “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출시와 물소리길 관광객 유치로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에 생동감이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투어 코스, 물소리길, 쉬자파크를유기적으로 상호 연결하여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겠으며,또한, 체험마을,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를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양서면에 설치예정인 양평 에코힐링센터내에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을 장착한보건복지프라자 서부센터를 설치하여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으며,유헬스존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원주 세브란스병원 닥터헬기 운항 개시,위험도로 개선, 보행환경 개선사업,CCTV 통합관제센터를 종합컨트롤 타워로 구축 운영하여지역주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 및안전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군민이 더 안전하고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최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운영토록 하겠습니다.효율적이고 지능적인 CCTV 및 CCTV 비상벨 추가설치와 편안한 귀갓길을 위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지속 운영을 통하여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로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건립’ 및 보행자 위험방지를 위한시가지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안전시설 개선∙확충과대중교통이용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2016년도에는 3대 전통시장이 시설환경 개선과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올해에는 3대 전통시장을 특화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창업체험센터 특화운영과쉼터 광장을 활용한 관내∙외 문화예술단체의상시공연『문화접목형 특화시장』으로육성하겠습니다. 양수리전통시장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동선개발, 특화먹거리 개발을 통한『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용문천년시장은 주말장터, 산나물 특화운영,주차장 확보 등으로 『산채 특화용 시장』으로육성하여 용문천년시장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경영환경 개선과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발굴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홍보 지원 등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을 통하여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산림·힐링 비즈니스 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농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및 인증농가를1,890농가로 확대육성하고 강소농과 명품 소득작목 매출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확대,마을 공동체, 양평공사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한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친환경농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에 정착하고자 하는귀농∙귀촌인에 대한 주택자금 융자 등경영, 정착지원 정책과 교육, 상담지원을활성화 하겠습니다.그리고, 인성교육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양평’만의 농촌체험마을을 만들고관광지와 연계한 축제상품 개발과계절별 축제 특성에 맞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농촌마을 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면적이 74%인우리군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조성한산림∙건강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지인양평쉬자파크를 올 하반기에 개장하고 산나물공원과 용문산 자연휴양림, 수미마을 체험관,산나물 가공처리시설을쉬자파크와 벨트화하는 포켓사업추진으로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개발사업과 현안사항을조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양평 에코힐링센터 건립,양평 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지속확대,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20사단 용문산 사격장 이전 지속추진 등 양평군의 자족도시 미래를 대비하는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5대 중점시책은양평이 꼭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저는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양평,지속가능한 “온리원,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 행복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어떤 난관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부딪히고 깨져서라도 극복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내민 손 마주 잡고그 손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더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에 찬 양평을 만들어 봅시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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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5분 자유발언] 박재영 의원 '각 읍면동 휴게실 설치와 횡단보도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 /여주
    다음은 박재영 의원이 지난 10월 13일 열린 제2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밝힌 '5분 자유발언' 전문.  마음의 여유로움이 많지 않아서인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만들어지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체감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디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온 들판을 파랗게 물들였던 봄이 어느 사이에 황금들판을 만들더니 이제는 추수를 마무리 지으며 잿빛들판으로 변신하여 마음까지 어둡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불볕더위니, 찜통더위니, 가마솥더위니 하며 무더위를 벗어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의 의문을 갖게 하던 계절도 어느 사이에 숨을 죽이고 일교차로 인한 건강을 염려해야 하고, 단풍나무의 잎사귀가 변절의 시기를 겪어가고 있음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제 겨울의 길목에서 가을걷이의 기쁨을 맛보다가 올 한 해를 부지불식 간에 보내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밀려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을 깔끔하고, 성과있게 마무리 짓기 위해 차분하게 지난 10개월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일도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가능하면 모든 시선을 여주로 돌리려 노력했고,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여주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대통령이 어떻고, 정부가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정당이 어떻고 하는 문제들이 바로 우리들의 삶 하나하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정부가 권력이 나라가 변화되어야 지방자치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뼛속 깊이 느끼고 있음에도, 혹시라도 제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순한 의도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왜곡될까 걱정되어 가능하면 혼자 숨죽여 분노의 가슴을 두드리며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면, “그것은 중앙정부나 국회에서나 가능한 것”이라고 둘러대고, 여주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면 “중앙정치는 그만 두고 여주의 것만 생각하자”며 정말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를 표리부동하게 스스럼없이 뱉어내는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제기하는 문제나 제안하는 정책이 진정으로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깊이 있게 검토되고 실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째, 지금 이 시간 경기도의회의원들이 방문하고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여주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 상거동 지역 39만 1522평방미터의 땅에 유치를 추진 중인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결론만을 제기하면, 동물보호공간, 애견문화공간, 애견인 힐링공간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은 애초 경기도 재정으로만 추진하겠다고 했었지만, 여주로 유치를 확정한 지금은 동물보호공간만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두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으로 변경시켰습니다. 기만적인 행태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업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주시가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여주시에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조성되면, 어쩌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여주시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사람의 화장장을 반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유기동물의 화장장을 유치하는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동물보호공간만을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하지만, 민간투자가 유치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유기동물 화장시설만 덩그러니 만들어지게 되는 것임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돈이 도는 여주, 돈 버는 여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만, 목표에 집착해 객관적 사실을 왜곡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국가가 하든 경기도가 하든 지금까지 다양한 각종 공모사업에 죽을 둥 살 둥 덤벼들었던 지자체들이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여주를 제외한 어떠한 지자체도 응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국가든 경기도든 여주에 돈만 투자되면 된다는 안이한 사고를 이제는 벗어던져야 마땅하고, 반려동물 에듀파크를 조성함으로써 진정으로 여주시민에게 어떠한 행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명확히 제시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각 읍면동에 이통장 휴게실을 설치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공무원들은 이통장님들을 가리켜 ‘준공무원’이라고 부르면서, 공무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이통장님들이 대신하게 하고 있습니다. 알량한 이장수당 20만원을 드리면서!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서 이통장님들이 공무원의 말단조직이 아니라, 지역의 지도자로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에 관한 합리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주민들을 민주적으로 통합시켜 내는 풀뿌리민주주의의 선도적 지도자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각 읍면동에서 필요한 일을 시키면서 이통장님들이 각 읍면동 사무소에 오시면 편하게 쉬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사무실 한 켠에 앉아 있다 또 다른 민원인들이 오면 쭈삣거리다가 발길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공간이 없다는 변명이 아니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지대를 도입해서 여주시에서도 추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 중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할 때 교묘하게 ‘선진국에서“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그 ’선진국에서‘라는 말이 서민들에게 발전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공화국을 건설하는 데 유리할 때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 어르신 빈곤률 세계 1위, 장시간 노동 세계 1위,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 어르신 자살률 세계 1위, 이처럼 가장 나쁜 것들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 선진국의 예를 드는 경우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우리 여주시 공직자들을 가능하면 선진국에 자주 연수를 보내기를 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의 좋은 것이라도 배워 와서 여주시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꼭 외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입해서 시행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를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장소를 노란색으로 칠하고, 밤에는 조명등까지 설치해서 눈에 확 띄게 만들면 도시미관에도, 어린이들 안전에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네 번째는 당장이 아니더라도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계의 재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전철시대의 도래를 목 놓아 외친 지가 언제부터인지 생각해보면 지금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이 개통되었지만 그에 합당한 대중교통체계가 준비되고 실현되어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주시에 만들어진 두 개의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 신설을 고민하기에 앞서, 여주시민 누구나가 편리하게 전철역에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가 만사’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능한 지도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무능한 지도자는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현실의 부정할 수 없는 지도자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아무런 지위를 갖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 알량한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사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로또라는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중 다수가 복권당첨금으로 받은 거금을 관리할 능력이 없어 탕진하고 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권한이나 권력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칼자루를 쥐었다가 어느 순간에 유권자들로부터 냉혹한 심판을 받는 경우를 자주 보아왔습니다. 시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도의원,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당선되기 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듯이 유권자에게 표를 구걸하지만, 당선되는 순간부터 ‘상전노릇’하기에 바쁜 모습을 우리는 너무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전해주는 교훈 중에 ‘9명의 동지를 만드는 것보다 1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이라는 생각에 인사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도 싫고, 인사에 대해 책임질 위치에 있지도 않기 때문에 인사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원경희시장님의 인사에 대해 다른 생각과 다른 판단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공개적인 비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원경희시장님께 걸고 있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하여 다음의 말씀을 꼭 드리면서 제 발언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동지를 구하기 위해 수백 명의 적을 만들고 있는 인사정책은 아닌지, 스스로의 정당성만을 고집하고 강조함으로써 다수의 공직자들을 분노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시정에 대한 모든 신뢰를 포기시킴으로써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전망까지도  어둡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여주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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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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