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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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여주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구성·운영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28일 소회의실에서 여주시청, 교육지원청 등 11개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겨울철 대형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민·관간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방정책 소개 ▲화재예방 홍보(주택용소방시설)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업무 소개 ▲지역사회 소방안전을 위한 상호간의 정보와 기술 공유 ▲재난안전 지원활동과 자율방화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소방서는 기관별 제도 개선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기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폭넓게 수용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소방안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효종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소방안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소방안전협의회는 지역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민간부분 자율안전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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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여주소방서,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27일 이마트 여주점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국 소방차 길터주기 행사와 연계해 여주시청, 여주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소방공무원을 포함한 의용소방대원 등 약 40여명이 동참했다.   또한 소방서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화재예방 안전수칙 ▲공동주택 화재 안전 메뉴얼,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기 매뉴얼 배부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 전단지 배부 등 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손효종 재난예방과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생활안전문화 정착과 자율안전점검 확립 등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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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여주 황학산수목원,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실시
      여주 황학산 수목원은 지난 20일 하반기 황학산수목원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따.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제14조의 규정에 따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구조능력 향상을 위해 여주소방서와 여주시 산림공원과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지하1층 수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황학산수목원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화재발생시 대피방법, 소화기사용요령, 119신고요령, 완강기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여주소방서 월송119센터 문광용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위소방대원 임무에 대한 설명과 소화기사용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한편, 황학산수목원은 대장(산림공원과장)과 부대장(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의 지휘아래 지휘반, 진압반, 대피유도반, 구조구급반, 통보연락반 등 5개반 30여명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를 편성해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회는 소방관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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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양평공사,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 결정
      경기 양평공사(사장 황순창)는 지난 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와 관련 수매가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평군친환경농업인단체장 3인, 농협 조합장 2인, 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2인, 친환경농업과 과장, 양평공사 관계자 2인을 포함해 총 11명을 심의위원으로 구성하고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두 차례에 걸친 격렬한 논쟁 끝에 위원장 및 위원 모두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수매가격 인상(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심의를 마쳤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격은 유기농 8만원/40Kg, 무농약 7만4,000원/40Kg으로 유기농, 무농약 모두 전년대비 4,000원 인상된 가격이다.   위원회는 수매가격 인상의 배경과 관련해 ▲전국적인 쌀값 상승세 ▲친환경 인증벼와 일반벼의 수매단가 차등화 ▲양평군 지역 이미지에 대한 친환경 농업의 높은 기여도를 제시하며, 친환경 농업 특구에 대한 양평군의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되어야 함을 밝혔다.   박현일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과 애로사항 속에서도 친환경 농업을 지켜내는 양평군 친환경 농업인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정동균 군수께서도 친환경 농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금번 위원회가 잘 진행되길 바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양평공사의 친환경인증 벼 수매량은 2015년 2,473톤, 2016년 2,456톤, 2017년 2,407톤2018년 2,733톤이며 이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벼의 약 75% 수준이다. 전체 수매 참여 농가는 2016년 479농가 2017년 590농가 2018년 599농가로 지속 상승 추이에 있다.   양평공사는 매년 친환경인증미 판매를 위해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결과, 금년에도 친환경 인증미 학교급식 공급을 통해 10월 1주차에 2017년산 친환경인증미를 전량판매 하는 등 3년 연속 전량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매가격 결정에 따른 수매대금 지급은 오는 2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0-4037 양평공사 친환경인증 벼 미곡처리장)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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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이항진 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 특강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모든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람중심위원회를 거쳐 탄생한 5대 공약사업과 7대 과제와 63개 공약의 추진방향을 간부공무원들과 공유·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11월초 프랑스와 독일 연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방향에 대해 견학 결과를 공개하며, 직원들과 질의답변을 통해 향후 여주의 경관조명사업의 필요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여주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팀장님과 과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여러분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며 이는 곧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시작이라 믿고 다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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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설정...재난대비 돌입
    경기도가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준비단계 ▲사전대비단계 ▲비상Ⅰ단계(대설주의보) ▲비상Ⅱ단계(대설경보) ▲비상Ⅲ단계(대규모 피해 발생) 등 기상상황별 5단계를 구분해 비상근무 인원을 1명에서 최대 32명까지 배치할 방침이다.   강설 예보 발령 시에는 상황관리 총괄, 시설응급복구, 교통대책, 의료·방역 등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이 구성돼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도는 제설 취약구간을 등급화해 등급에 따라 제설 장비·자재·인력을 지원하는 맞춤형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노후주택(52개소), 공업화박판강구조(PEB, 232개소. 강재 뼈대와 샌드위치 패널)로 이루어진 공장, 강당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산간마을(12개소) 고립예상지역에 공무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관리책임자를 복수 지정해 예찰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13개과 15명으로 구성된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해 각종 수도시설물의 사전점검과 보온조치, 단수·동파 피해 최소화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노약자, 노숙인등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잠자리 지원과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변영섭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평균 적설일수가 17.1일로 평년 20.8일 대비 감소추세에 있지만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한파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기습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적극 대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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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경기도, 고액·상습 체납자 2,536명 명단 공개
      경기도가 신규 상습 고액체납자 2천536명의 명단을 14일 추가 공개했다.   이날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체납자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세외수입금을 1년 이상 체납하고 있는 자이다.   도는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했으며 2018년 현재 명단 공개자는 기존 공개자 포함 총 2만1,135명이다.   이번에 신규로 이름이 공개된 이들은 개인 1,978명, 법인 558개로 체납액은 개인 868억원, 법인 369억원 등 총 1,237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체납액 1,690억 원 보다 453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히 이날 공개 대상에는 과태료나 부담금 등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16명이 처음 포함됐다. 도는 2016년 11월부터 시행된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체납규모는 1,000만~3,000만 원이 1천573명으로 가장 많은 62%를 차지했다. 개인 체납자는 50대가 737명으로 가장 많은 37.3%였다.   이번 신규 공개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화성시에 소재한 덕원건설로 세무조사 추징에 따른 취득세 등 57억 원을 체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김영수 씨로 지방소득세 추징분 16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도는 이번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지난 3월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6개월 간 소명자료 제출기간을 줬는데도 계속해서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명자료 제출기간 동안 481명이 총 241억 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오태석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강제공매,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지방세 포탈행위자는 조사·고발 등의 강력 조치를 취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공정사회를 위한 억강부약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액체납자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에서 과거 공개자까지 함께 볼 수 있으며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명,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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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이천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화재안전문화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제71회 불조심 강조의 달 슬로건은 ‘더하는 화재예방, 나누는 안전행복’으로 소방서 및 공공기관에 현수막 게시와 화재예방캠페인, 관내 대형전광판과 BIS(버스정보시스템)에 안전영상을 송출하는 등 전면적인 화재예방을 실시한다.   이천소방서는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소방안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전시 △자율 가정안전점검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활동을 운영한다.   음재근 재난예방과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공감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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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여주·양평>정병국 의원, 이·통장 지위와 처우 개선 정책 토론회 성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정병국 의원(바른미래당, 여주·양평)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통장 지위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이·통장 여러분께서는 행정기관과 주민,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론의 장을 형성해 건강한 여론과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주는 지방자치의 구심점 역할을 하지만, 지위와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다”며 “이에 이·통장 여러분의 지위와 처우 개선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 했고, 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이·통장 여러분의 기본수당은 2004년도에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 후 14년이 지나는 동안 한 번도 오르지 않고 있고, 다른 상여금, 회의수당도 마찬가지로 인상되지 않았다. 특히 정 의원은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2004년부터 평균 2.8%, 14년간 31.6% 인상됐으며, 공무원 봉급 인상률은 14년간 29.5%를 넘어 섰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유독 이·통장 수당만 그대로인 상태이며, 이·통장의 지위와 역할도 법률에 제대로 규정돼있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정 의원은 국회에서 이·통장 처우 및 지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처우개선과 관련해 △기본수당을 매년 물가상승률, 공무원 보수 인상률 등을 고려해 인상하고 △업무로 인한 상해, 질병 발생시 보상금을 지급하고, △교통보조금, 자녀장학금 등 처우개선비를 지급하도록 했다.   또한 지위개선과 관련해 △기존에는 ‘리’만 규정돼 있던 법정 행정동에 ‘통’을 새로이 규정했고 △이·통장의 임명근거와 업무를 규정했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안광현 유원대 교수(행정학)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한치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고행준 충북 보은군 부군수, 이홍균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회장, 김상우 강원도 인제군 남면 이론리 이장, 김필  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박철 '주민자치' 편집장, 조승자 주민자치 리더십 센터 대표가 자리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토론회엔 자유한국당 김무성, 홍문표, 이명수 의원,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 박주선, 이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장 출신에 장관까지 지냈던 김두관 의원 등 여야 중량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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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 경기도,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 집중단속
      경기도가 11월 한 달 동안 축산물, 김치 등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최근 유명 식품업체가 학교에 납품한 케이크를 먹고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단속 내용은 유통기한 변조, 원산지 둔갑, 제조원 허위표시 등으로 학교급식 납품업체의 식품 안전 전반이다.   도는 불량 식품 단속과 함께 학교 급식 납품을 위해 허위로 설립한 유령업체는 물론, 학교급식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함께 단속하기로 했다.   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0월 기자간담회에서 “입찰, 발주를 위해 가짜회사를 여러 개 만들어 놓는 등 비정상 구조에서 나쁜 짓하는 소수가 이익을 보고 있다”면서 “공정하게 경쟁하는 선량한 다수의 기업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점검하겠다”라고 유령업체에 대한 강력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1과장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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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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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1-01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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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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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기고] 농업의 4차 산업혁명, 과연 계륵(鷄肋)인가
      [이천시청 축산과장 방복길] 금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사업????을 확인하면서 왠지 모를 상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 사업은 축사 내 센서를 통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그것도 원격에서 통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요컨대 기계와 정보로 인건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겠다는 거다.   이런 시도는 축산뿐만 아니라 이미 시설채소와 화훼, 과채류 분야에서 점적관수와 냉난방의 윈치커튼 시스템으로 진일보해 있다.   그렇지만 이 정도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소위 스마트 팜 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적어도 재배면적과 사육두수 그리고 국내 유통망은 물론, 수출입 동향과 장단기 가격전망까지는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예측과 돌발 리스크, 소비 트렌드, 마케팅 기법과 소득 예측은 AI(인공지능)으로, 생육(사양)관리 또한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한 농업용 로봇과 드론을 이용하는 IoT(사물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이런 전 과정을 클라우드 서버로 지원하는 체제, 가히 이 수준이라야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성찬(盛饌)에 이론을 달지 않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누가 말했나. 제조업에서 중국과 인도의 저비용 대량생산과 자국 내 노동자의 고령화로 경쟁하기에는 버겁다고 판단한 독일은 2010년<하이테크 전략 2020>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인더스트리4.0????이 들어 있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의 융합이다.   이것을 경제올림픽, 다보스포럼으로 별칭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자신의 저서에 기술했고, 2016년 주 의제로 다루면서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이에 컴퓨터, 인터넷산업의 온라인 체제를 3차 산업혁명으로 명명했던 제러미 리프킨 미래학자가 3차의 연장선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자리매김해 가는 추세다. 정말 현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면, 좋든 싫든 무조건 합류해야 한다.   이 국제적 시류를 일실(逸失)하거나 방기(放棄)한다면 농업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지금 독일은 그렇다 치고 미국은????산업 인터넷????, 일본은 ????로봇 신전략????, 중국은 ????제조 2025????로 선탑중이다.   사실, 말이 쉽지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접목은 난제다. 현재의 농촌과 농업의 구조 여건, 연관 산업의 수준, 비용, 그리고 농업인의 인식 무엇 하나 만만한 게 없다.   가족농 형태를 규모화로 그리고 기업화로 단계별, 차순별 진화 일정의 배려와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국내 기업들은 몇몇 분야에서 영세농을 계열화 위탁농으로 전락시키고, 축산방역에도 어깃장을 놓고 있다.   기계도입에서도 존디어(미국. 트랙터), 후지쯔(일본. 클라우드), 에어노즈(프랑스. 드론), 몬산토(미국. 빅데이터), 클라이밋(미국. 기후정보), 렐리(네덜란드. 착유기)에 종속될 우려도 있다.   이런 형국에 통계청의 2015년 농촌고령화는 37.8%에다 최근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의 직업 만족도는 2010년 34%에서 2017년 17.6%로 떨어졌다.   지금의 농가부채와 소득구조에서 비용부담도 문제지만, 자동화로 일자리는 요동칠 것이다. 과감한 예산 지원과 농민의 의지, 소비자의 국내 농산물 특성 인식이 함께 필요한 시기다. 한중(漢中) 땅을 놓고 유비와 대치해 있던 조조가 철수하면서 읊조린 ????계륵????이란 말이 이명(耳鳴)으로 떠도는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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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2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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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기고] 또다시 WTO-FTA 테이블에 올라 선 농업
      [이천시청 농업과 방복길 과장] 며칠 전 한 언론사 기자로부터 최근 농업분야의 국내외적으로 벌어지는 동향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인식이 어떤가 하는 전화를 받았다. WTO의 감축보조금 협상과 한미FTA재협상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 건데, 글쎄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한번 오버랩으로 정리해 봤다. (S#1) 2017년 10월 30일   ????아니, 축산농가들은 부자들인데 이렇게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본인들이 100% 자부담으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지난해 시청 회의실에서 있었던 차년도 축산분야 악취저감시설사업 예산 보조금심의회에서 예산반영 취지 설명 뒤에 나온 외부 심의 위원의 질문이다.   농업분야의 축산업계 소득수준은 과수나 화훼 보다 높은 편이다. 또 일부 축산농가의 외유와 차량과 레저 등에서 사치성의 빈축이 있어 온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다 가축분뇨의 악취, 소음 발생면에서 주변과 갈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런 연유로 짐작컨대 평소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선행하고 위화감을 해소하려는 인식 또한 같이한 다음에 산업의 지속성을 보여주면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매개 역할의 보조금 지원도 마땅하다는 의견이지 않을까 갈음해 본다.   (S#2) 2017년 12월 11일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의제중 현재의 AMS(농업분야 감축대상보조)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에서 협상타결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은 채, 회의 일정도 끝나기 전에 귀국해 버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의장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DDA는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농산물을 포함한 9개 분야의 관세와 보조금을 낮추려는 의제인데 미국과 유럽 등 보조금 역사가 긴나라와 중국, 인도 등 보조금의 범위와 역사가 짧은 개도국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2004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해놓고 하세월(何歲月)로 13년째를 넘기는 것이다. 농업선진 강대국의 전형적인 전횡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 AMS 한도에 쌀 변동직불 보조금 1조4천억원이 걸려 있다.   (S#3) 2017년 12월 18일   ????한미FTA 재협상에서 농축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이미 전에 98% 개방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것이 없으며, 미국이 농축산물을 건드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다. 만약, 미국이 농축산물 추가개방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면 한국도 미국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전체위원회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시종 단호한 입장의 통상교섭본부장 답변이다.   미국은 근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탈퇴하고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도 탈퇴를 엄포로 재협상에 임하면서 2012년 발효된 한미FTA에도 재협상을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선 것이다.   요는 1만개가 넘는 개방대상품목에서 193개 품목이 2021년까지 관세가 유예됐는데 그 나머지 품목도 관세일정을 앞당기거나 철폐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 품목중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189개가 농축산물이라는데 있다는 것이다.   (S#4) 2017년 12월 22일   ????농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문화와 관련되어 세계 강대국들이 첨단산업과 함께 농.축산물을 지켜가는 것이 기본이기에 저는 이번 추가 개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차년도 예산의결을 포함한 정례회중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정부의 농축산물 추가개방 의혹에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시의원의 5분 발언 요지다.   지역공동체의 농업분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나온 외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상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농촌경제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WTO 농업부문 보조금 협상과 한.미 FTA재협상에 대한 국제적 흐름과 국내 인식, 그것도 지자체에서 실감하는 간극(間隙)을 시차별로 나눠 편집한 장면(scene) 들이다. 분명 선입견과 편협성이 혼재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업인구는 대략 250만명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연관인구는 절반을 넘어선다. 농업보조금은 스위스, 네덜란드는 더 오래됐고 비율도 높다. 두 나라 다 농업 선진국이다. 네덜란드는 세계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지난해 개헌을 대비한 기존 헌법의 제121조, 123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완한 헌법반영의 서명운동이 시작 한달만인 11월 3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절박한 심정의 표출 그대로다.   농업·농촌과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관리는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고 첨단과학화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그래서 소득의 안정기반을 갖추는 체질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지원을 굳이 말한다면 그 또한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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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전격인터뷰] 여주경찰서장 전진선 총경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6월 26일 제66대 여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전진선(56) 총경이 지난 3일 100일을 맞았다. 1959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태어난 전 서장은 제66대 양평경찰서장으로 ‘금의환향’한 후 인천청 경무과장을 거쳐 외가인 여주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태어나서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양평군 망미리에서 인근 북내면 외룡리 외가를 버스를 타거나 걸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그는 “외가에서 경찰서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양평군 지평초(37회), 지평중학교(19회), 인하부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및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전 서장은 1986년 경찰간부후보 34기로 입문해 서울 송파경찰서 정보2계장(경감), 인천지방경찰청 보안1계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행정과장(경정), 경찰청 외사기획계장, 충북지방경찰청 영동경찰서장(총경)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양평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을 거쳐 여주경찰서장에 부임했다.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취임 일성으로 친서민 행보를 펼치며 안전한 여주를 위해 발로 뛴 전진선 서장에게 소감을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동영상으로 확인) Q1: 여주경찰 서장으로 취임하신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것이 취임 일성이셨는데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Q2: 치안설명회 다니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Q3. 주위 평가가 좋게만 나오는데 경찰같지 않은 경찰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Q4. 친서민 행보를 한다는 평가가 있다.. Q5.양평군 지평면이 고향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여주시 북내면에 외가댁이 있었다는 몰랐습니다. 여주에 대한 기억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 Q6. 유년기를 말씀하시니까 서장님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어떠셨나요? Q7. 교육을 위해 시내로 이사했으면 좋았을 텐데. Q8. 고등학교는 인천에서 나오셨는데. 인천으로 간 이유는. Q9. 유학(?)생활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Q10. 총경님 옆엔 늘 할머니가 함께 계셨는데.. Q11. 할머니는 언제까지 같이 계셨나요? Q12. 업무 때문에 많이 바쁘실 텐데. 혹시 취미생활은 있으신 지 Q13. 시위현장에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하셨을 텐데.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Q14. 시위와 지역치안으로 봐서는 소규모 1인 시위를 비롯 집단민원까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Q15. 여가시간은 어떻게. Q16. 인생철학이 있으시다면. Q17. 큰 틀에서 본다면 경찰의 역할은. Q18. 가장 이상적인 치안은. Q19. 경찰간부 34기로 경찰에 입문,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 Q20. 경찰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으신 지. Q21. 마지막으로 여주시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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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10-05
  • [기고]축산악취 문제, 기본부터 시작합시다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 고병철 과장] 이천시에서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귀농과 귀촌 인구가 증가되고 쾌적한 곳에서 살고 싶은 욕구로 인해 악취 민원이 더욱 빈번하게 제기되고 있으며 이천시 일부 지역에서는 집단적으로 악취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천시는 특히 양돈과 양계시설 등 축산시설의 수가 많아서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9월과 10월동안 한국환경공단에서 이천시 주민과 공무원 748명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3.7%가 축산악취 냄새를 가장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이천시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축산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4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천시에서는 2014년도부터 축산농가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축산농가에는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악취를 줄일 수 있는 미생물도 생산해 보급해오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악취 문제를 포함한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민원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 체계도 정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산악취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축산시설은 악취가 발생되는 면적이 넓고 개방된 시설이 많아서 악취를 관리하기 어렵다. 또한 사람의 후각은 매우 낮은 농도의 물질도 감지할 수 있으므로 축산시설에서 1k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냄새를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주거지역에 없다고 해 악취에 대해 무관심해서는 안 되며, 농장주 모두는 본인의 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줄이지 않는다면 축산업의 설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디서부터 그리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축산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내부와 외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주요 이동로는 포장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악취가 발생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시설을 밀폐해 악취가 주위로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악취 관리가 이루어진다 해도 발생되는 악취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그리고 이천시에서는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농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탈취제 또는 악취저감시설을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정책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기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농가는 탈취제를 사용하고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더라도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예산만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 년간 노력해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것처럼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정말 기본적인 축사관리 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축산시설 농장주와 이천시가 공통의 목표를 갖고 각자의 역할을 잘 해낼 때 지금보다 훨씬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3-09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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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08
  • 이천>[기고] ‘골든타임’이젠 국민들 차례입니다
     [관고119안전센터 최종우 소방위] 3월중 어느 날 야심한 시간 임에도 이천소방서 2층 서장 집무실 커튼 사이로 작은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나는 귀가중인 발길을 다시 돌려 확인해 보기로 했다. 서장을 포함 몇 명의 과장과 팀장들께서 ‘골든타임’이라는 주제 하에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나가고 있었던 것 이였다.   그렇다면 ‘골든타임’란 무엇인가? 이제 국민모두가 알아야 할 국민용어로 자리잡고 있는 ‘골든타임’ 저는 쉽게 한 단어로 정의해 ‘5분’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 다시말해 긴박한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기의 금쪽같은 시간을 뜻 하는 것으로 심장이 멈췄을 때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해야만 목숨을 살릴 가능성이 생기며, 불이 났을 때 5분이 지나면 연소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피해 면적도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그전에 진화해야 하는 이 모든 소방활동에 있어 초기 5분이 바로 ‘골든타임’인 것이다.   그래서 소방대원들에겐 출동과정에서의 1분 1초가 너무나 아쉬는 것이며, 아무리 빨리 출동해도 정체된 도로에선 소방차가 하늘로 날아다니지 않은 이상 시민들의 배려와 양보는 필수인 것이다.   국민안전처 2015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체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출동건의 40%정도가 소방활동의 성패를 좌지 할 ‘골든타임’을 넘기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고 그래서 지난 03월 15일 낮 2시를 기해 전국 205개 소방서가 일제히 ‘소방차 길 터주기’국민 참여 훈련을 실시했던 것이다. 이 훈련에는 상습정체구간을 비롯해 평소 소방통로확보가 어려웠던 243곳에서 실시된 훈련으로 바로 ‘모세의 기적’을 위한 연습 이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민생명과 바로 직결되는 ‘골든타임’을 위한 소방당국의 노력은 과연 무엇인가?   현재 선출동 체계 도입, 교통 신호제어 시스템 도입, 119안전센터 신설, 도로교통법 개정 및 주거지 전용주차구역 획정을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를 시행 하고 있으며, 특히 119접수센터로 걸려오는 긴급전화에 대해 접수단계부터 신고자의 목소리를 해당 출동대가 방송을 통해 동시에 청취하게 함으로써 미리 출동태세를 준비하게 하는 이른바 ‘선출동 체계’ 방식 도입은 출동지령을 기다리는 불필요한 시간을 크게 줄이게 됐다.   현재 지속적으로 추진중에 있는 ‘신호제어시스템’방식 또한 출동대가 차고에서 직접 인근 신호등을 원격 조작해 원활한 출동로를 확보하는 긴급출동 체계로 약 44.6초를 단축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작년 각종 119긴급출동 사항 중 구급출동 건에서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민 29명중 1명꼴로 구급차를 이용하였으며, 이중 52.7%가 주거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질병이 있는 환자가 60%에 육박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은 과연 그 환자들이 어떠한 질환이나 질병을 가지고 있는 가인데 물론 추락·사고부상이나, 임산부, 자살·자해 등의 출동유형은 여기서 포함되지 않는 순수 질병이 있는 환자와 관련된 출동건으로 바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혈압, 당뇨, 심장질환 및 뇌혈관 질환 순 이라는 것이며, 모두 골든타임을 요하는 환자들이였다. 하지만 주택가 좁은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인한 구급차량의 진입이 곤란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방당국이 주거지 ‘전용주차구역 확정정’을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올해부터 관련기관이나 부서와 협의해 현재보다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이다.   헌법재판소는 최근 판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최소 침해의 원칙’을 고수하는 입장이기에 골든타임을 위한 법과 제도로는 헌법에서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기에 분명 한계와 분쟁이 따를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 국민 스스로가 ‘골든타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좀 더 성숙된 자아성찰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골든타임을 위한 소방통로 확보’ 이것은 법과 제도에 의한 통제 이전에 이웃 서로간의 약속인 것이다.   바로 지금부터라도 내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 그 것은 바로 소방차량을 위한 양보운전 그리고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것이다. 끝으로 1건의 재난에 있어 신속한 출동, 출동 중인 긴급차량에 대한 길 터주기 그리고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이 3박자만 잘 이뤄진다면 골드타임을 통한 우리 사회는 더욱 밝고 건강해 질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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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 ‘2018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일정 확정
      경기 양평군은 2018년 양평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2018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18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각 각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상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매년 5월 중으로 개최됐으나 최근 온난화로 인해 5월 날씨가 초여름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각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 개최일자를 검토해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에 검토 요청하고, 이에 지난 9월 21일 화답해 결정됐다.   조규수 문화체육과장은 “내년 양평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1만 2,000여명의 선수단과 양평군민 1만여명이 함께하는 경기도에서 가장 큰 체육대회”로 라며 “민·관·군 모두가 대회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대회 운영 역량을 극대화시키고 양평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18년 경기도체육대회 지역주민 홍보를 위해 양평역 등 전광판 10개소에 대회 홍보를 실시하며, 관내 사회단체 및 양평군에서 주관하는 행사, 회의에 찾아가는 주민홍보계획을 세우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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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3
  • 양평군 씨름부, 전국대회 5명 입상 ‘쾌거’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청 씨름부(감독 신택상)가 ‘제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장성복이 개인전 2위에 오르는 등 이귀선과 이재안, 석남태, 최원진이 각각 개인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강원 춘천시와 닭갈비막국수축제조직위원회가 씨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통합씨름협회 주최한 정규대회 중 하나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장 내 특설씨름 경기장에서 초·중·고·대학·일반부 129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체급별로 경기를 치러졌다.   이번 대회 장사급에 출전한 장성복은 16강에서 구미시청 박정석을 들배지기로 누르고 8강에 올라 영월군청 남영석에 배지기 대치기로 승기를 잡고, 4강에 안착해 태안군청 유승록을 배지기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장성복은 영월군청 임원진과의 경기에서 승패를 점치기 힘든 혈전을 통해 우승을 노렸지만 경기 막판 시간끌기로 패해 이번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소장급에 출전한 이귀선은 16강에서 만난 의성군청 안해용을 들배지기로 이기고 8강에 올라 동작구청 김진용에게 밀어치기 승으로 4강에 올랐으나 구미시청 김성하에 잡치기로 패해 이번 대회 3위를 기록했다.   또 청장급에 출전한 이재안도 16강에서 안산시청 김광열을 덧걸이 기술로 이기고 8강에 올라 태안군청 윤홍식에게 밀어치기 기술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으나 제주도청 박기호에게 안다리로 패해 3위에 링크됐다.   이와 함께 용사급 석남태는 16강에서 연수구청 이승훈을 안다리 누르고 8강에 올라 구미시청 박성윤에게 밧다리 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만난 정읍시청 박상구에게 안다리 대치기를 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용사급 최원진도 16강에서 구미시청 김상현을 안다리로 누르고 8강에 진출해 용인백옥쌀 길선일을 밧다리 기술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으나 제주도청 이청수에게 밀어치기 패를 당해 3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조규수 문화체육과장은 “후반기 들어서 선수들이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양평군 씨름부의 위상이 많이 올라왔다”며 “항상 선수들 몸 관리에 신경써주길 바라며 군민들이 항상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택상 감독은 “이 기세를 몰아 다음 추석 장사대회에서 더 멋진 경기로 장사 타이틀을 잡아 군민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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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 양평학생들, 육상으로 즐거운 학교생활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제26회 양평학생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초ㆍ중학교 34개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 450여명과 내빈을 비롯한 학교장과 학부모 등 약 800여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 박주상 교수학습지원과장은“경쟁보다는 협력하며 배려하는 학습의 연장으로 평소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건강한 학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모든 운동의 기본인 육상 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육상의 저변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남ㆍ여 학생들 중에서 선발된 각급 학교 대표 선수들이 결전을 펼쳤다.   대회는 총 80m, 100m, 200m, 400m, 400m계주, 800m, 1,500m 7종목의 트랙 경기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5종목의 필드 경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육상 운동을 생활화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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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6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구성·운영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28일 소회의실에서 여주시청, 교육지원청 등 11개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겨울철 대형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민·관간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방정책 소개 ▲화재예방 홍보(주택용소방시설)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업무 소개 ▲지역사회 소방안전을 위한 상호간의 정보와 기술 공유 ▲재난안전 지원활동과 자율방화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소방서는 기관별 제도 개선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기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폭넓게 수용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소방안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효종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소방안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소방안전협의회는 지역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민간부분 자율안전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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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여주소방서,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27일 이마트 여주점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국 소방차 길터주기 행사와 연계해 여주시청, 여주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소방공무원을 포함한 의용소방대원 등 약 40여명이 동참했다.   또한 소방서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화재예방 안전수칙 ▲공동주택 화재 안전 메뉴얼,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기 매뉴얼 배부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 전단지 배부 등 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손효종 재난예방과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생활안전문화 정착과 자율안전점검 확립 등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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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여주 황학산수목원,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실시
      여주 황학산 수목원은 지난 20일 하반기 황학산수목원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따.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제14조의 규정에 따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구조능력 향상을 위해 여주소방서와 여주시 산림공원과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지하1층 수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황학산수목원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화재발생시 대피방법, 소화기사용요령, 119신고요령, 완강기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여주소방서 월송119센터 문광용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위소방대원 임무에 대한 설명과 소화기사용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한편, 황학산수목원은 대장(산림공원과장)과 부대장(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의 지휘아래 지휘반, 진압반, 대피유도반, 구조구급반, 통보연락반 등 5개반 30여명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를 편성해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회는 소방관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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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양평공사,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 결정
      경기 양평공사(사장 황순창)는 지난 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와 관련 수매가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평군친환경농업인단체장 3인, 농협 조합장 2인, 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2인, 친환경농업과 과장, 양평공사 관계자 2인을 포함해 총 11명을 심의위원으로 구성하고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두 차례에 걸친 격렬한 논쟁 끝에 위원장 및 위원 모두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수매가격 인상(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심의를 마쳤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격은 유기농 8만원/40Kg, 무농약 7만4,000원/40Kg으로 유기농, 무농약 모두 전년대비 4,000원 인상된 가격이다.   위원회는 수매가격 인상의 배경과 관련해 ▲전국적인 쌀값 상승세 ▲친환경 인증벼와 일반벼의 수매단가 차등화 ▲양평군 지역 이미지에 대한 친환경 농업의 높은 기여도를 제시하며, 친환경 농업 특구에 대한 양평군의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되어야 함을 밝혔다.   박현일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과 애로사항 속에서도 친환경 농업을 지켜내는 양평군 친환경 농업인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정동균 군수께서도 친환경 농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금번 위원회가 잘 진행되길 바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양평공사의 친환경인증 벼 수매량은 2015년 2,473톤, 2016년 2,456톤, 2017년 2,407톤2018년 2,733톤이며 이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벼의 약 75% 수준이다. 전체 수매 참여 농가는 2016년 479농가 2017년 590농가 2018년 599농가로 지속 상승 추이에 있다.   양평공사는 매년 친환경인증미 판매를 위해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결과, 금년에도 친환경 인증미 학교급식 공급을 통해 10월 1주차에 2017년산 친환경인증미를 전량판매 하는 등 3년 연속 전량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매가격 결정에 따른 수매대금 지급은 오는 2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0-4037 양평공사 친환경인증 벼 미곡처리장)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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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이항진 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 특강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모든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람중심위원회를 거쳐 탄생한 5대 공약사업과 7대 과제와 63개 공약의 추진방향을 간부공무원들과 공유·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11월초 프랑스와 독일 연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방향에 대해 견학 결과를 공개하며, 직원들과 질의답변을 통해 향후 여주의 경관조명사업의 필요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여주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팀장님과 과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여러분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며 이는 곧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시작이라 믿고 다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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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설정...재난대비 돌입
    경기도가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준비단계 ▲사전대비단계 ▲비상Ⅰ단계(대설주의보) ▲비상Ⅱ단계(대설경보) ▲비상Ⅲ단계(대규모 피해 발생) 등 기상상황별 5단계를 구분해 비상근무 인원을 1명에서 최대 32명까지 배치할 방침이다.   강설 예보 발령 시에는 상황관리 총괄, 시설응급복구, 교통대책, 의료·방역 등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이 구성돼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도는 제설 취약구간을 등급화해 등급에 따라 제설 장비·자재·인력을 지원하는 맞춤형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노후주택(52개소), 공업화박판강구조(PEB, 232개소. 강재 뼈대와 샌드위치 패널)로 이루어진 공장, 강당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산간마을(12개소) 고립예상지역에 공무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관리책임자를 복수 지정해 예찰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13개과 15명으로 구성된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해 각종 수도시설물의 사전점검과 보온조치, 단수·동파 피해 최소화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노약자, 노숙인등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잠자리 지원과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변영섭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평균 적설일수가 17.1일로 평년 20.8일 대비 감소추세에 있지만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한파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기습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적극 대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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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경기도, 고액·상습 체납자 2,536명 명단 공개
      경기도가 신규 상습 고액체납자 2천536명의 명단을 14일 추가 공개했다.   이날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체납자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세외수입금을 1년 이상 체납하고 있는 자이다.   도는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했으며 2018년 현재 명단 공개자는 기존 공개자 포함 총 2만1,135명이다.   이번에 신규로 이름이 공개된 이들은 개인 1,978명, 법인 558개로 체납액은 개인 868억원, 법인 369억원 등 총 1,237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체납액 1,690억 원 보다 453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히 이날 공개 대상에는 과태료나 부담금 등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16명이 처음 포함됐다. 도는 2016년 11월부터 시행된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체납규모는 1,000만~3,000만 원이 1천573명으로 가장 많은 62%를 차지했다. 개인 체납자는 50대가 737명으로 가장 많은 37.3%였다.   이번 신규 공개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화성시에 소재한 덕원건설로 세무조사 추징에 따른 취득세 등 57억 원을 체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김영수 씨로 지방소득세 추징분 16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도는 이번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지난 3월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6개월 간 소명자료 제출기간을 줬는데도 계속해서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명자료 제출기간 동안 481명이 총 241억 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오태석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강제공매,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지방세 포탈행위자는 조사·고발 등의 강력 조치를 취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공정사회를 위한 억강부약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액체납자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에서 과거 공개자까지 함께 볼 수 있으며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명,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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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이천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화재안전문화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제71회 불조심 강조의 달 슬로건은 ‘더하는 화재예방, 나누는 안전행복’으로 소방서 및 공공기관에 현수막 게시와 화재예방캠페인, 관내 대형전광판과 BIS(버스정보시스템)에 안전영상을 송출하는 등 전면적인 화재예방을 실시한다.   이천소방서는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소방안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전시 △자율 가정안전점검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활동을 운영한다.   음재근 재난예방과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공감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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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여주·양평>정병국 의원, 이·통장 지위와 처우 개선 정책 토론회 성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정병국 의원(바른미래당, 여주·양평)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통장 지위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이·통장 여러분께서는 행정기관과 주민,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론의 장을 형성해 건강한 여론과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주는 지방자치의 구심점 역할을 하지만, 지위와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다”며 “이에 이·통장 여러분의 지위와 처우 개선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 했고, 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이·통장 여러분의 기본수당은 2004년도에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 후 14년이 지나는 동안 한 번도 오르지 않고 있고, 다른 상여금, 회의수당도 마찬가지로 인상되지 않았다. 특히 정 의원은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2004년부터 평균 2.8%, 14년간 31.6% 인상됐으며, 공무원 봉급 인상률은 14년간 29.5%를 넘어 섰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유독 이·통장 수당만 그대로인 상태이며, 이·통장의 지위와 역할도 법률에 제대로 규정돼있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정 의원은 국회에서 이·통장 처우 및 지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처우개선과 관련해 △기본수당을 매년 물가상승률, 공무원 보수 인상률 등을 고려해 인상하고 △업무로 인한 상해, 질병 발생시 보상금을 지급하고, △교통보조금, 자녀장학금 등 처우개선비를 지급하도록 했다.   또한 지위개선과 관련해 △기존에는 ‘리’만 규정돼 있던 법정 행정동에 ‘통’을 새로이 규정했고 △이·통장의 임명근거와 업무를 규정했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안광현 유원대 교수(행정학)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한치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고행준 충북 보은군 부군수, 이홍균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회장, 김상우 강원도 인제군 남면 이론리 이장, 김필  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박철 '주민자치' 편집장, 조승자 주민자치 리더십 센터 대표가 자리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토론회엔 자유한국당 김무성, 홍문표, 이명수 의원,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 박주선, 이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장 출신에 장관까지 지냈던 김두관 의원 등 여야 중량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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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 경기도,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 집중단속
      경기도가 11월 한 달 동안 축산물, 김치 등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최근 유명 식품업체가 학교에 납품한 케이크를 먹고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단속 내용은 유통기한 변조, 원산지 둔갑, 제조원 허위표시 등으로 학교급식 납품업체의 식품 안전 전반이다.   도는 불량 식품 단속과 함께 학교 급식 납품을 위해 허위로 설립한 유령업체는 물론, 학교급식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함께 단속하기로 했다.   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0월 기자간담회에서 “입찰, 발주를 위해 가짜회사를 여러 개 만들어 놓는 등 비정상 구조에서 나쁜 짓하는 소수가 이익을 보고 있다”면서 “공정하게 경쟁하는 선량한 다수의 기업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점검하겠다”라고 유령업체에 대한 강력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1과장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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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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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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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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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경찰, 신년 현충탑 참배
    >미디어연합=여주 여주경찰은 지난 2일 여주시 상동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무술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전진선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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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경찰/소방
    2018-01-08
  • [전격인터뷰] 여주경찰서장 전진선 총경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6월 26일 제66대 여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전진선(56) 총경이 지난 3일 100일을 맞았다. 1959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태어난 전 서장은 제66대 양평경찰서장으로 ‘금의환향’한 후 인천청 경무과장을 거쳐 외가인 여주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태어나서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양평군 망미리에서 인근 북내면 외룡리 외가를 버스를 타거나 걸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그는 “외가에서 경찰서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양평군 지평초(37회), 지평중학교(19회), 인하부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및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전 서장은 1986년 경찰간부후보 34기로 입문해 서울 송파경찰서 정보2계장(경감), 인천지방경찰청 보안1계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행정과장(경정), 경찰청 외사기획계장, 충북지방경찰청 영동경찰서장(총경)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양평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을 거쳐 여주경찰서장에 부임했다.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취임 일성으로 친서민 행보를 펼치며 안전한 여주를 위해 발로 뛴 전진선 서장에게 소감을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동영상으로 확인) Q1: 여주경찰 서장으로 취임하신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것이 취임 일성이셨는데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Q2: 치안설명회 다니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Q3. 주위 평가가 좋게만 나오는데 경찰같지 않은 경찰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Q4. 친서민 행보를 한다는 평가가 있다.. Q5.양평군 지평면이 고향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여주시 북내면에 외가댁이 있었다는 몰랐습니다. 여주에 대한 기억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 Q6. 유년기를 말씀하시니까 서장님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어떠셨나요? Q7. 교육을 위해 시내로 이사했으면 좋았을 텐데. Q8. 고등학교는 인천에서 나오셨는데. 인천으로 간 이유는. Q9. 유학(?)생활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Q10. 총경님 옆엔 늘 할머니가 함께 계셨는데.. Q11. 할머니는 언제까지 같이 계셨나요? Q12. 업무 때문에 많이 바쁘실 텐데. 혹시 취미생활은 있으신 지 Q13. 시위현장에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하셨을 텐데.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Q14. 시위와 지역치안으로 봐서는 소규모 1인 시위를 비롯 집단민원까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Q15. 여가시간은 어떻게. Q16. 인생철학이 있으시다면. Q17. 큰 틀에서 본다면 경찰의 역할은. Q18. 가장 이상적인 치안은. Q19. 경찰간부 34기로 경찰에 입문,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 Q20. 경찰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으신 지. Q21. 마지막으로 여주시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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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10-05
  • 6.4지방선거-여주>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여주=경기e조은뉴스] 위클리조은뉴스 6.4지방선거 여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영상 인터뷰   이충우(李珫雨) 예비후보   생년월일 : 1960/08/22(53세) 주소 :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여양2로 직업 :前 (주)누리플랜 사장 학력 : 한경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경력 : (전)여주군청 건설과장, (현)새누리당 경기도당 홍보 부위원장   본지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알권리 충족과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예비후보들의 출마 소견을 듣기 위해 영상 인터뷰를 실시했다.   <질문 내용> 1.여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1분 30초 이내)?   2.여주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1분 이내)?   3.여주시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나 구상은(1분 30초 이내)?   4.다른 후보들에 비해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1분 이내)?   5.여주를 위해 기여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1분 이내)?   6.여주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전국적인 또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1분 이내)?   7.선거에 임하면서 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2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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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 장학진 부의장,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확장 "의회승인 먼저.."
    여주군과 군의회가 13일 열린 임시회에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부지 확장과 관련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올해 들어 104일 만에 처음 열린 의회가 첫날부터 삐거덕 거리고 있다. 여주군의회는 13일 182회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하던 중 군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부지 확장(이하 첼시부지 건)'과 관련, 군의회 의원들이 제안설명 청취를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25일 본회의로 보류 하자 김춘석 여주군수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장학진 부의장은 첼시부지 건에 대한 의견청취가 상정되기 직전, 긴급제안 발언을 통해 "이제 첼시건을 다뤄야 한다. 하지만 설명을 듣기전에 한가지는 분명히 짋고 넘어가야 한다"며 "이 땅은 매매할건지 임대를 할 건지 의회에 승인도 없었다. 아무 얘기도 없었던 땅에 군관리계획을 올려 사전 설명을 하겠다고 하는데 '방법이 틀렸잖습니까?' 매매·임대 유무를 미리 결정하고 군관리계획을 듣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원들도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이에 김규창 의장은 정회를 선언, 본회의장 옆 의원 대기실에서 간혹 고성이 오가는 속에서 '첼시부지 건'에 대해 논의를 벌여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본회의장에서는 의원들이 논의를 위해 퇴장하자 김춘석 군수는 관련부서 팀장을 블러 "지난번 남여주CC 증설에 따른 군유지 문제에 대해서도 의회가 발목을 잡았는데, 그때는 법을 잘 몰라서 당했다"며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국토이용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추진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의원들에게 가서 말을 전하라"고 지시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환설 의원은 의원들과 논의 중 본회의장을 찾아 "이 안건은 의견청취의 건이지 결정의 건이 아닌데, 왜 군수가 추진하려는 사업에 대해 발목을 잡는지 모르겠다"며 공무원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 군수는 각 실과소 실과장들과 의견을 주고받다 의원들이 회의를 속개하기 전 본회의장을 퇴장하는 등 김 군수가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여주군은 앞으로 '첼시부지 건'에 대해 밀어붙 일 기세다. 장학진 부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주군은 의회와 군민을 무시한 독선적 행정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며 "여주군은 그동안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확장 결정과 관련해 의회에 한마디 상의나 보고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개인땅이라면 의견청취를 해야겠지만 공유재산인 여주군 땅에 대해 의견청취를 하라는 건 말이 안된다"며 "남의 땅에 집을 지으면서 (땅)주인한테 의견을 청취하라 격"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와 함께 장 부의장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확장 부지를 매각하기 위해서는 일반재산으로 용도가 변경돼야 하며, 여주군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공유재산의 관리계획) 및 같은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의거 군관리계획(시장: 대규모점포) 결정으로 편입토지에 대해서는 의회 승인 대상이며, 유통산업발전법 제35조 2항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7조 규정에는 수의계약(매각)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김춘석 여주군수는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존 클라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사장, 최우열 신세계첼시 대표, 허인철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계첼시가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일원에 2014년까지 총 6천700만 달러(약 757억원)를 투자해 현재 26만4천400㎡(약 8만여평) 규모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부지를 약 1.8배인 46만2천700㎡(약 14만여평)로 확장하기로 하는 투자협약(MOU)을 체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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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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