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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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소재 골프장, 코로나19 극복 기부 이어져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소재 골프장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그린힐컨트리클럽은 26일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마스크 7,500장(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박훈 그린힐컨트리클럽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걱정이 큰 요즘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 스스로 사랑의 마음을 모아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날 큐로컨트리클럽도 7월 성금 100만원, 8월 성금 100만원 등 총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김일준 큐로컨트리클럽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골프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하는 의미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정성까지 십시일반 모아 매월 100만원씩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기탁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내 옆의 힘든 이웃을 좀 더 살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모여 이 위기를 극복할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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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08-26
  • ‘건강한 광주, 착한 걷기’ 9호 기부챌린지 기탁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21일 ‘건강한 광주, 착한(善) 걷기’ 9호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인 성금 346만8,525원에 대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호원대학교 김영미·송한용 교수와 총학생회 이명동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챌린지는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호원대 광주학습관 교직원 및 학생 46명이 참여해 본인의 걸음 수 만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당초 목표인 300만보를 초과 달성해 총 346만8천525원이 모금됐다.     특히, 지난해 6월 착한 걷기 프로젝트 4호 참여를 통한 300만원 기부 이후 두 번째 참여한 기부챌린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명동 총학생회장은 “이번 기부챌린지 참여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교직원과 학생 간 단합을 이뤄낼 수 있었고 취약계층에게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호원대 광주학습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챌린지 참여를 통해 우리시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착한 걷기 9호 기부챌린지 성금은 광주시 무한돌봄센터에서 사례관리 중인 위기가정 3가구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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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08-21
  • ㈜아이콤정보통신, 광주시에 덴탈마스크 10만장 기부
    [마이TV=광주] ㈜아이콤정보통신은 21일 광주시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덴탈마스크 10만장(3,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이승열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아이콤정보통신의 마스크 기부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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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08-21
  •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광주시에 장학금 기탁
    [마이TV=광주]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지부장 김현용)는 11일 광주시청을 방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현용 지부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광주시의 학생들이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정진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대표 은행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은 광주시 인적자원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과 화답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광주시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는 광주시민장학회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광주시민장학회는 민‧관‧단체‧기업 등의 기부를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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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08-11

안전 검색결과

  • 양평, 도로국책사업 순항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심의 의결을 통해 양평군에 추진 중인 국토교통분야 사업예산이 당초 956억원에서 28억 증액된 984억원으로 최종 편성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평군 현안사업인 ▲양평강하-강상국지도 건설 2억원 ▲광주-양평국지도 건설 2억원 ▲양근대교국지도 건설 2억원 ▲현재 사업추진 중인 화도-양평고속도로 건설 499억원 ▲이천-양평고속도로 건설에 483억원이 편성됐다.   국지도 88호선(강상-강하, 광주-양평)과 국지도98호선(양근대교)은 지속적인 교통정체로 개선이 시급한 실정으로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강상-강하,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및 광주-양평 선형개량 사업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추진 중인 화도-양평,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각 2021년, 2026년 개통예정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1년 예산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동균 군수는 “정부의 추가 예산지원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고 위험개선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사업추진으로 양평군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안전
    • 교통
    2020-12-04
  • 경기도, 가정대기 확진자 관리 ‘홈케어 시스템’ 재가동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진 후 가정대기자가 입소 또는 입원할 때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을 다시 가동한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치료센터와 의료기관의 병상을 확보하는 속도보다 확진자 발생이 앞설 수 있어 이에 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홈케어 시스템 운영 준비 사항을 발표했다.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은 질병관리청이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정치료’와는 다른 것으로, 일시적인 병상 부족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나 병원 입원이 지연될 때 그 공백 기간을 안전하게 메꾸는 체계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2차 유행 때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 운영단’을 발족해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17일간 운영, 총 181명의 가정대기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이 직접 하루 한 번 가정대기자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건강 상태 변화를 체크하고 생활의 어려운 점을 살피고, 건강상태의 위급성이 파악되면 우선 병상을 배정해 가정대기 중 건강 악화에 대비한다.   도는 현재 담당 요원을 모집해 교육, 훈련 중으로 최종 리허설을 거쳐 3일 오후부터는 서비스가 시작되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   임 단장은 “홈케어 시스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만 갖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경기도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정부와 타시도의 유행 대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거쳐 광주시 소재 국방어학원에 생활치료센터 한 곳을 오는 5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국군 의무사령부가 공동으로 의료지원을 하게 된다.   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44명 증가한 총 7,517명으로, 도내 1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부천시 순천향대병원 관련 3명, 광명시 소재 헬스장 관련 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7.7%인 40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30명으로 20.8%를 차지한다.   부천 순천향대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간호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30일까지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일 병원 직원 등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현재 직원과 입원환자 등 약 2,50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92병동을 동일집단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병원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 및 위험평가 중으로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   광명시 소재 헬스장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헬스장 대표와 회원 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1일 야간반 회원 5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경기도 집계 6명, 타시도 포함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헬스장 관련자 6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2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9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9%인 550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49개 병상 중 42개를 사용 중이다. 제3호, 4호, 6호 생활치료센터에는 1일 18시 기준 630명이 입소하고 있어 88.5%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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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0-12-03
  • 이천, 버스노선 3개 신설…내년 3월 개통 예정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가 버스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간담회 및 주요 시내버스 민원사항을 분석해 신설 아파트 등 주거지역과 학교 및 경강선 전철역, 시내 거점지역을 잇는 3개 노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신설노선으로 확정하고 2021년 3월 신설·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3개 노선에 차량 9대를 투입해 1노선에 4대/26회 운행, 2노선에 3대/20회 운행, 3노선에 2대/18회를 운행, 총 사업비 약 13억 원(이천시 100%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10월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 선정으로 잠실방면과 더불어 서울 강남권으로도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광주시 인가 31대분의 면허권을 이천시 공영버스로 전환해 단계적으로 버스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에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시내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11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도 추진한다.     이번 노선개편으로 신설되는 노선1은 부발읍사무소 일원에서 효양중․고등학교 및 부발역과 연계를 강화하고, 시내 거점지역인 터미널, 이천병원, 시청으로의 노선 신설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이천역~이천시청~이천병원~관고동~분수대오거리~이천터미널~제일고~복하2교~부발읍사무소~종합운동장~효양중․고교~부발역을 1일 26회 운행 할 예정이다.     노선2는 송정동 신일아파트, 동양아파트 등 송정동 일대 아파트에서 이현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의 통학 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신둔도예촌역과 연계를 반영한 것으로, 이천역~안흥주공아파트~이현고~한양수자인~송정동 동양아파트,신일아파트~이천병원~다산고~신둔면사무소~신둔도예촌역까지 일 20회 운행 할 예정이다.     노선3은 하이닉스 후문과 GM하이빌아파트에서 그동안 운행횟수가 부족했던 부발역과 신하리 방면으로 운행함으로써 신하리 및 부발역 인근 학교를 연계하고 시내 거점지역으로 갈 수 있는 노선 증편 요구를 반영했다. 이천터미널~관고동~진리~신하리~부발역~SK하이닉스 고담기숙사~GM 하이빌앞~대흥리를 일 18회 운행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내년 버스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통해 읍면동 단위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동패턴을 고려해 기존 시내버스의 중복구간 및 불합리한 노선체계을 개편함으로써 시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최적의 버스노선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통해 학교와 경강선 전철역과 시내 주요 거점지를 연계함으로써 시민의 교통 불편이 다소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시내버스노선 개편 종합용역 등 제도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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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광주, 기타식품판매업 지도·점검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타식품판매업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여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타식품판매업(마트 300m² 이상)은 수도권 방역지침 의무화 적용 일반관리시설로 관내 총 64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의 마스크 의무 착용여부 ▲영업장 소독제 비치 및 소독관리 여부 ▲시설환기 여부 등이며 점검시 해당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의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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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광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중점관리시설 합동점검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광주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단계 시 강화된 주요 방역지침은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조치 ▲카페는 영업시간 관계없이 포장·배달영업만 가능 ▲식당(음식점)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 영업만 가능 등이며 점검 시 해당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카페의 기준을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전문점 및 식품위생법상 제과점영업,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중 커피, 음료,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는 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의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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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경기도, 다중이용 공연장·사회복지관 17개소 안전점검
    [마이TV=경기] 경기도는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다중이 이용하는 공연장 및 사회복지관 17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민이 이용하는 용인포은아트홀, 안양평촌아트홀,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등 도내 9개 시·군 공연장과 성남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송산노인종합복지관 등 8개 시·군 사회복지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건축,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및 시·군과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여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대비 한파 및 제설 대책 등으로 ▲건축물 기둥, 보, 슬래브 등 주요구조부, 외벽 타일, 석재, 마감재의 균열과 변형 등 위험요인 ▲무대상부의 무대막 장치, 조명기구, 기계장치 등 낙하예방 고정상태 ▲이용객 긴급상황 대비 피난시설·대피로 유지상태 ▲화재예방 관련 소방시설 관리상태 ▲재난안전법, 시설물안전법, 공연법에 따른 안전점검 및 관리실태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점검결과에 따른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강신호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다중이용건축물 등 각종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동절기 뿐만 아니라, 해빙기, 우기, 태풍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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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11-23
  • 광주, 대설·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총력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 광주수도지사와 함께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급수설비 동파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와 광주수도지사는 수도급수설비 동파예방을 위해 주민 홍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11~12월 검침기간 중 요금고지서 및 동파예방 안내문을 통해 수용가에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고객관리사를 통한 동파 취약지역 전수조사 후 동파 취약지역에 동파방지 물품(동파방지팩) 3,000여개를 무료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급수설비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외부 노출 배관은 반드시 스티로폼이나 보온재를 감싸고 장기간 집을 비울 때나 야간에는 수도관에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할 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시는 광주수도지사와 협업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4개조 57명)하고 수도관 및 계량기 등 동파 민원이 접수되면(접수처 ▲1577-0600) 신속하게 조치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 안전
    • 행정
    2020-11-20
  • 광주,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제조업체 위생 점검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제조업체 위생 점검에 나선다.   시는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치 담그는 재료로 쓰이는 고춧가루, 젓갈류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원료사용‧판매 여부 ▲제조시설 및 보관시설 위생적 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제조업체 생산 제품 및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의뢰도 병행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및 검사결과에 따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김장철에 소비가 많은 식품 생산업체의 집중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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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0-11-17
  • 광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중점관리시설 지도점검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에서 5단계 체제로 개편되고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중점관리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고위험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과 다중이용시설(면적 150㎡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이 중점관리시설 체제로 전환되고 일부 방역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관내 중점관리시설 총 81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전자출입명부 의무화 및 수기명부작성)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테이블 간 거리두기(최소 1m)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확인(대장작성) ▲시설 소독 환기(대장작성)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등이다.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적용기간은 지난 7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의 경우 영업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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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0-11-17
  • 여주, 강천역 신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민선7기 철도분야 공약사업과 관련 지난 16일 여주~원주 복선화(강천역신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 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상 노선은 여주~원주 21.95km 구간 여주~원주 복선화 및 (가칭)강천역 신설에 대한 검토 용역으로 지난해 12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에 착수했다.   여주~원주 철도사업은 동서 철도망의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 때문에 그간 단선으로 기본설계가 추진돼 왔었다.   하지만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2019년 12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단선→복선)으로 확정되면서 현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연구용역 경제성분석 B/C(비용 대비 편익) 결과에 따르면 여주~원주 복선화 B/C 1.82, 여주~원주 (가칭)강천역 신설 B/C 1.42로 도출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상적으로 국책사업의 경우 장래에 발생할 편익과 비용을 분석하고 B/C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시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에 따라 여주~원주 복선화 및 (가칭)강천역 신설, 수도권 전철 연장 등이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의 건의할 방침이다.    
    • 안전
    • 교통
    2020-11-17

환경 검색결과

  • 광주,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멸종위기종 야생생물 Ⅱ급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을 위해 민·관 협약을 체결, 멸종위기종 보호에 발 벗고 나선다.   시는 26일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을 위해 시청 접견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 (재)LG상록재단 -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과 광주시는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및 공원관리 등의 행정지원을, (재)LG상록재단은 증식·복원에 따른 재정지원을 하며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금개구리 증식·복원·방사·모니터링 등 사업을 실시한다.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정지리 습지생태공원 주변은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지로 조사(2009년 에코저널 소개)되어 경안천변 생태계의 보호와 서식지 확장을 위한 생태수로와 습지를 조성(2016년)했으나 경안천변 경작활동으로 인해 서식환경 교란 및 개체수가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 및 모니터링을 통해 개체수를 확보하고 양서류의 종 다양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생물 및 수서생태계를 보호하고 생태습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
    • 자연/생활
    2020-11-26
  • 경기도,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다국어 병행 표기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외국인들의 생활폐기물 불법배출을 방지하고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알리기 위해 도에서 사용 중인 종량제 봉투 전체에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병행 표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를 표기하고 있는 시·군은 수원, 부천, 화성, 안산, 평택, 광명, 군포, 동두천 등 8개 시다.   도는 외국인 수 증가로 여러 가지 안내문에 외국어를 함께 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이를 종량제 봉투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9월 사전 작업으로 종량제 봉투명칭, 배출방법 등을 영어, 중국어로 번역한 다국어 표기안을 만들어 31개 시·군에 배포하고, 시·군별 현재 종량제 봉투 디자인과 우수사례를 조사, 공유해 아직 도입하지 않은 시·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전 작업 이후 17개 시·군(고양, 용인, 성남, 남양주, 시흥, 파주, 의정부, 김포, 광주, 오산, 양주, 이천, 구리, 안성, 가평, 과천, 연천)이 추가로 동참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미 시행 중인 영어, 중국어 병행 표기와 함께 베트남어를 추가했으며,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그림문자 삽입을 계획하고 있다. 김포시는 영어 표기를 추가하고 QR코드 삽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시흥시, 파주시 등이 추진을 위해 조례 개정 중이며, 안성시(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추가) 등도 동참하고 있다.   다만 종량제 봉투 제작은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 따라 시·군별 조례로 규정되므로 조례 개정 시기에 따라 도입 시점, 봉투 명칭 등은 달라질 수 있다.  
    • 환경
    • 정책
    2020-11-09
  • 경기도,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기본계획 수립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한강수계 특별시, 광역시, 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한강수계법’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의무제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의 시·도 경계지점 목표 수질 설정 이후 광역자치단체별로 기본계획, 시·군별 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제도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제 시행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평균 35%, 총인(T-P)은 평균 54% 수치가 낮아졌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및 총인(T-P)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서는 1단계보다 BOD는 평균 25%, T-P는 평균 34%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BOD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1.7㎎/L→1.7㎎/L ▲탄천A(대왕교) 6.8㎎/L→4.0㎎/L ▲중랑A(상도교) 8.6㎎/L→4.0㎎/L ▲안양A(오금교) 6.2㎎/L→6.2㎎/L ▲한강I(행주대교) 4.1㎎/L→3.8㎎/L ▲굴포A(굴포2교) 7.9㎎/L→3.9㎎/L가 설정됐다. T-P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0.042㎎/L→0.039㎎/L ▲탄천A(대왕교) 0.454㎎/L→0.314㎎/L ▲중랑A(상도교) 0.575㎎/L→0.220㎎/L ▲안양A(오금교) 0.558㎎/L→0.320㎎/L ▲한강I(행주대교) 0.236㎎/L→0.214㎎/L ▲굴포A(굴포2교) 0.959㎎/L→0.486㎎/L가 각각 설정됐다.   도는 이번 총량관리제에 따라 고시된 수질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시·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제외한 도 내 주요 하천의 목표수질 설정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시·군별, 단위유역별 할당량 산정·배분사항 등을 포함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질 개선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환경
    • 수질
    2020-07-31
  • 청정계곡 불법행위 근절 ‘경기도 점검반’ 출동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최근 ‘하천계곡 불법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오는 8월 30일까지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행위 예방 및 캠페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부터 ‘하천·계곡 청정복원 사업’을 시행하며 불법시설 상당수가 철거됐으나, 인파가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영업행위가 재개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우려된데 따른 것이다.   점검대상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가평 조종천·가평천·어비계곡, 남양주 수동계곡·묘적사계곡, 연천 동막계곡, 동두천 탑동계곡, 양평 용문계곡·사나사계곡, 광주 남한산성계곡, 용인 고기리계곡 등 9개 시군 13곳이다.   이들 계곡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는 곳으로, 사전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점검반은 도 및 시군 하천·계곡 정비업무 담당자, 하천계곡지킴이 등으로 구성,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일 운영할 방침이다.   점검은 2~5km 정도의 짧은 구간을 직접 걸으며 영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곳을 살피는 ‘도보 점검반’, 비교적 긴 구간 내에 영업시설이 분산된 계곡을 차량을 활용해 점검하는 ‘차량 점검반’으로 나눠 시행된다.   이들은 평상 등을 하천구역에 꺼내놓고 영업을 하는 업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등 불법 구조물 설치, 무신고 음식점, 무등록 야영장과 같은 각종 불법 영업행위를 점검하게 된다.   불법 영업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표에 상세히 기록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 실태, 쓰레기 집하장 설치·운영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즉시 처리해 청정한 계곡·하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깨끗한 경기도 계곡 함께 만들어요’라는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행락객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불법 신고 방법, 쓰레기 되가져가기, 쓰레기 임시집하장 위치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해 청정계곡 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 환경
    • 자연/생활
    2020-07-20
  • 광주도시관리공사, 방류수 재이용 협약 체결
    [마이TV=광주]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한라, ㈜이화골재와 지난 10일 맑은물복원센터 방류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안과 곤지암 맑은물복원센터에서 방류하는 하수처리수 중 각각 하루 200톤 규모를 ㈜한라와 ㈜이화골재에 무상공급해 건설현장 등에서 재이용하게 된다.   공사의 하수처리수 제공으로 ㈜한라와 ㈜이화골재는 살수차를 활용해 방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관내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 제거 ▲건설용 골재의 세척 ▲도로 청소 등으로 활용해 관내 물부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유승하 사장은“맑은물복원센터의 방류수 무상공급을 통해 물부족 갈증을 해소한 기업은 연말 광주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환원해 공사와 함께 광주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광주시의 많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용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경안 등 맑은물복원센터 총 10개소에서 연간 약 1,500만톤, 전체 하수처리수의 약 30%의 방류수를 장외용수(공업용수, 하천정화수) 및 장내용수(세척수, 조경용수)로 재이용하고 있다.  
    • 환경
    • 정책
    2020-07-15
  • 경기도, 청정계곡 수질 관리 나서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복원된 청정계곡 관리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13개 계곡과 19개 시·군 물놀이형 수경시설 47곳에 대한 도-시·군 합동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계곡 수질 조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인 청정계곡 복원 사업 이후 계곡의 지속적 관리와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한 후속 조치다.   조사는 6월 넷째 주부터 9월 둘째 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 실시하며 대상 계곡은 고양 창릉천, 용인 장투리천,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동두천 탑동계곡, 가평 가평천·어비계곡·조종천, 연천 아미천이다.   계곡별로 저질토(하천 밑바닥 흙)에 의해 오염가능성이 없는 2개의 지점을 선정해 표층으로부터 10~30cm 아래 시료를 채취,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 총 질소와 인, 대장균 등 5가지 항목의 함량을 측정한다.   특히 여름철 주요 피서지로 이용객이 몰리는 양주 장흥계곡과 포천 백운계곡은 성수기인 7~8월 매주 대장균 수치를 검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대장균 수치가 권고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하거나 기타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이용객과 주민에게 해당 사항을 안내하고 상류지역 청소 등 오염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들이 직접 물을 만지며 물놀이하는 시설을 말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6월말부터 8월까지 이용자가 많은 공공시설, 아파트 내 설치 시설, 최근 3년 간 행정처분 시설 등 점검 필요성이 있는 시설을 선정해 수질 조사를 할 계획이다. 수질 및 관리규정 위반 시 과태료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등 수질기준 준수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저류조 주 1회 청소 또는 1일 1회 이상 용수 여과기 통과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여부 등이다.
    • 환경
    • 수질
    2020-06-18
  • 광주,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의 건축·용도변경, 토지의 형질변경, 공작물의 설치,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 개발행위를 시행함에 있어서 허가(신고)를 받지 않거나 허가내용을 위반한 경우와 하천변·계곡의 불법 음식점 영업행위 등 개발제한구역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위이다. 시는 해마다 분기별 4차례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적발된 행위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나 원상복구 하도록 계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의 엄정한 행정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어떠한 행위를 진행 할 때는 사전에 시에 문의(☎031-760-2962~3)가 가능하다.  
    • 환경
    • 자연/생활
    2020-06-11
  • 광주,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지원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될 수소전기자동차 대수는 4대이며 수소전기자동차는 1대당 3천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시 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로, 18일부터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량을 구매하려는 자는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판매 대리점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저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www.ev.or.kr/ps)에서 광주시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방법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전기자동차가 있다.   한편, 수소충전소 현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www.ev.or.kr), (사)한국수소산업협회(http://www.h2.or.kr/) 및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콜센터(☎1661-097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환경
    • 정책
    2020-05-15
  • 광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점검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민선 7기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추진’과 관련된 사항으로 ▲영업장 신고면적 외 하천·계곡 등 무단 영업행위 여부 ▲무신고 식품조리 등 불법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업소에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위반사항에 대해 자진철거 등을 유도할 계획이며 현장점검을 통해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환경
    • 자연/생활
    2020-05-13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28

시사 검색결과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13

종합 검색결과

  • 광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4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광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하수도정비의 최상위 행정계획인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5년 마다 하수도법에 의해 기본계획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하게 된다.   이번 기본계획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1년3개월여 간의 기간을 거쳐 관련 계획 및 각종 개발계획 등을 반영해 최종 환경부 승인을 득한 후 세부 하수도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지난 2016년 7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인구증가와 주거용지 확장 등 변화된 개발여건과 장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공공 하수도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구역 조정을 통해 하수처리구역외 지역의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입·처리하는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각종 개발계획 및 민원발생 미처리구역과 기존처리시설 용량 검토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계획을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처리구역 조정 및 공중위생 향상, 도시침수방지, 오염물질 체계적 이송·처리 등 달라진 도시여건 변화를 꼼꼼히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하수도 기반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0-12-04
  • 광주, DB인재개발원에 감사패 수여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한 DB인재개발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광주시 도척면 노곡리에 소재한 DB인재개발원은 국가 재난인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숙소 120실 무상제공, 격리자 370명·의료인력 250명에 대한 각종 물품지원, 노트북 40대·소형냉장고 50대를 무상 대여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신동헌 시장은 “초유의 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될 때 DB인재개발원에서 숙소를 무료로 제공해 370여명의 격리자와 의료 인력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지대한 공헌을 한 DB인재개발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0-12-04
  • 광주 소병훈 의원, 내년 도로사업 국비 4,818억원 확보
      [마이TV=광주] 소병훈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경기 광주시갑,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지역에 투입되는 2021년도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도로사업 예산 4,818억 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약 4,642억 원에서 국회에서 증액시킨 예산 175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   세부 사업별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70억원→110억원) ▲구리~광주~안성 고속도로건설(4,526→4,656억원) ▲국지도 88호선 광주~양평 도로개설(2억원)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도로개설(20억원→25억원) ▲국지도 98호선 실촌~만선 도로개설 (21억원) ▲국지도 98호선 건업 ~ 상품 도로개설(3억원)사업이 확정됐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 및 경의중앙선 병목현상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 110억원은 2026년 적기 개통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리~광주~안성 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계해 국토의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사업이다. 2022년 12월 완공예정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기능보완으로 교통혼잡 완화가 예상된다.   국지도 88호선 광주~양평 도로개설은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에서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도로의 기하구조가 불량하고 차로 폭이 협소한 기존 2차로를 개량해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640억 원으로 금번에 확보된 국비 예산은 공사 착공비로 투입된다.   소병훈 의원은 “광주시, 경기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임위원회 예산심의 과정부터 예결위 통과시점까지 예산당국을 상대로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득해왔다”며, “내년도 확보된 국비가 광주시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 의원은 “2014년 선진화법 시행 후 6년 만에 법정 시한을 준수해 예산안을 처리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정기국회 마지막까지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
    2020-12-03
  • 광주, 공공체육시설 확충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스포츠 인프라 확장과 체육 소외지역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시는 최근 시장실에서 ‘광주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기본계획 수립 용역’ 관련 최종 계획안 서면보고회를 열었다고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10년간의 광주시 공공체육시설 조성 기본 계획을 제시했다.   우선, 시는 현재 진행 중인 광주 종합운동장, 광주 실내수영장 등 대형 공사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종합운동장 완공시기에 맞춰 도민체전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설운동장은 주차장과 체육시설이 입체화된 시설로 탈바꿈해 기존 체육시설 이용에 문제없이 주변 시가지 및 주거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모든 시민이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을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동헌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종합운동장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소외지역 없이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해 광주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0-12-03
  • 이천, 국내 최초 유네스코창의도시 10년을 말한다!
      [마이TV=이천] 국내 공예(도자) 업체의 70%가 밀집해 있는 이천시는 국내 유일의 도자특구로 예스파크와 이천세라피아 등 물적 인적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 대표 공예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대 도자공예 인프라를 인정받은 이천시는 지난 2010년 유네스코로부터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받으면서 차별화된 도시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 2016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부의장 도시에 이어 2018년에는 의장도시로 선출되면서 글로벌 인지도와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시는 올해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10주년을 맞고 있다. 세계를 휩쓴 코로나19사태로 국제교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은 이천시는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제25회 프랑스 파리 세계문화유산 박람회(이천 도자기 명장들의 전통 도자 제작 시연)-도성청자 김영수 명장 (황토색 옷) 도자기 제조 기법중인 하나인 2중 투각시연     창의도시 지정 10주년,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시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브랜드와 네트워크는 이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이미지 개선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창의도시의 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이후 올해 가입 10주년을 맞는 이천시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도자가 가진 잠재력과 다양성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공예문화기반 구축 및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고 있다.   아울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적 연대 및 교류활동 강화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 및 글로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브랜드는 이천 지역문화를 세계에 각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천시 고유 문화자산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굴·발전시킴으로써 세계적 공예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19년 제 25회 프랑스 파리 세계문화유산 박람회 이천도자기 명장들의 전통도자 제작시연     도자와 공예의 도시 이천을 펼치다 .   시는 대한민국의 독특한 전통공예를 개발·육성하고, 한국적인 독창성을 바탕으로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해 한 단계 발전한 현대 공예산업을 창출하면서 창의도시 활동을 통한 개발도상국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2010년7월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이는 세계적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유네스코로부터의 이천시가 가진 문화적자산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천시의 국내·외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동시에 문화·예술 종사자 및 이천 시민들이 세계적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됐다   시는 국내공예(도자) 업체의 70%가 밀집한 국내 최고, 최대의 공예산업 집산지로서 유명 공예인, 산업체, 문화 예술인 등과 도자특구 예스파크,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도예전문고등학교, 도자전문도서관, 이천세라피아,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각종 교육 연구 및 지원시설 등 공예와 관련된 물적·인적 인프라가 골고루 잘 구축된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공예 대표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이후 이천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전통 공예품을 개발하고 산업을 육성해 문화적 우수성을 자랑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특화하려는 노력과 더불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적 문화도시들과 국제연대를 강화해 지역 문화산업과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영역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잠재력과 인프라 갖춘 공예도시 이천, 국제 교류 확대 노력   주로 중국, 일본에 한정 되어 있던 교류 지역을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 등으로 확대해 공예 분야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적극적 네트워크 활동 참여와 공예 창의도시 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의장(2018)/ 부의장(2016) 도시로 선출되었다.   의장 도시로서의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 및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서브네트워크 회의 참가 및 회의를 주재해 공예분야의 주요 도시별 활동 사항을 논의하고 도시 간의 교류 사업에 관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창의도시 간 네트워크 확대와 독창성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고, 이로 인해 국제 창의도시로서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 및 네트워크 내 위상 및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시는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M&O), 세계문화유산 장인박람회, 영국 공예박람회 런던 콜렉트(COLLECT)에 참여해 이천 도자기 전시·판매관 운영 및 도자기술 시연 등 이천도자우수성의 해외홍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도자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창의도시 지정 이후 글로벌화 되어가는 도예환경에서 지역 공예 및 도자작가들에게 필요한 역량인 언어능력 배양을 위해 글로벌 외국어 언어교실 운영하고, 한국 도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자기술 습득을 희망하는 누구든 참여 작가의 요장을 방문해 직접 도자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는 도자도제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서, 이천시 공예인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국도예의 진수를 전수해 이천시의 우수한 도자문화를 국내·외로 전파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한국도자문화의 활성화, 세계도자산업 트렌드 선도, 복합문화 공간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 예스파트의 조성으로 예술·문화·경제 분야의 지속발전이 가능한 터전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천시, 이천도자기협동조합, 도자기명장 19인, 도예공방 400개소 등 민간, 한국도자재단, 광주/여주시,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도예고등학교 등 협력기관, 유네스코창의도시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계해 이천도자특구인프라 형성에 힘쓰고 있다.   해외 수출 전략상품 맞춤형 컨설팅 사업, 이천도자스타상품 맞춤형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 이천도자명장 백서 편찬, 이천시 세라믹 종합솔루션센터 건립 추진, 도자명장과 지속적인 간담회, 도자명장 전시기획, 이천도자페어(2012), 서울카페쇼 등의 국내·외 전시판매 및 홍보마케팅 등으로 이천 도자 브랜드 육성 및 도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청소년 음악회 이천시 청소년 및 이천시 자매 우호도시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5개국 6개도시 청소년 및 관계자 공연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 브랜드 가치.....지속가능한 과정   2019년에 들어서면서 의장도시 이천의 활동은 더욱 두드러진다. 먼저 한국 도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전문가, 도자 애호가, 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도자 명장 14인에게 직접 이천 도자의 진수를 전수할 수 있는 글로벌 레지던시(Residency)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내 5개국 6개 도시 청소년 81명이 모여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함께 연주한 글로벌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해 교류와 협업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서 공예 분야를 넘어서 음악을 매개로 하는 창의적인 문화 가치 창출의 성과를 세계에 알렸다.   엄태준 시장은 “창의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실현가능한 창의시책을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창의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시민 중심 창의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브랜드를 이천 시민과 공유·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19년 10월 현재 문학·음악·공예 및 민속예술·디자인·영화·미디어아트·미식분야 85개국 246개 회원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 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종합
    • 문화
    2020-12-03
  • 광주, 배달 메뉴개발 및 마케팅 개선 현장 교육 성료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난을 겪는 관내 음식문화거리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성공적 외식업을 위한 1:1 현장맞춤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영업주들의 수요를 반영해 배달 메뉴개발 및 마케팅 개선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배달 메뉴개발 교육 8개소, 마케팅 개선교육 15개소가 참여했다.   교육은 외식업 경영 컨설팅 전문가(소상공인 1번지)가 직접 업소를 개별 방문해 업소별 메뉴분석, 경영진단, 마케팅전략, 위생경영 환경개선 지도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면서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배달 메뉴개발과 마케팅 교육이 업소실정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변화의 계기가 될 만큼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에도 코로나19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현장맞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심식당 지원 사업, 칸막이 지원 사업, 시설개선자금 지원 사업, 음식문화개선 물품지원 등 사업을 지속 실시해 외식업 영업주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종합
    • 사회
    2020-12-02
  • 광주도시관리공사,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기부 실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최근 신동헌 광주시장을 접견, 지역발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대상(大賞)’ 상금 및 2019년 지방공기업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임직원 성과급 중 일부를 모금한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2019년 지방공기업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성과급의 일정 비율을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을 모으며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유승하 사장은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영원한 행복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0-12-02
  • 광주, 분동 신설 3개동 임시청사 개청식 개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1일 분동된 신설 3개 동의 임시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한 3개 동은 쌍령동, 송정동, 광남1동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따른 주민편의와 행정서비스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3개동(경안동, 송정동, 광남동)을 분동(分洞)해 신설됐다.   경안동, 탄벌동, 광남2동은 기존 주민센터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신설된 3개 동은 신청사가 준공될 때까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신설된 3개 동의 임시청사는 쌍령동(쌍령동 149, 신축 JM빌딩), 송정동(송정동 302-21, 한전 건물), 광남1동(태전동 261-20, MJ빌딩 전층)에 위치한다.   신동헌 시장은 “신설된 3개동 개청을 축하한다”며 “이번 분동으로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행정·복지 서비스의 효율적인 제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분동으로 3읍, 4면, 6동 체제가 됐다.  
    • 종합
    • 행정
    2020-12-02
  • 광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확대 운영
    [마이TV=광주]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광주희망콜)에서는 11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을 기존 29대에서 34대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하는 차량(5대)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광주시와 협력해 증차 됐으며, 광주시는 법정 차량 대수 대비 148%를 달성해 관내 장애인 및 교통약자들의 편의 및 이동권을 증진할 수 있게 됐다.   운영하는 모든 차량은 이용자와 운전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및 상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행된다. 또한, 기존 차량 실내에 부착된 각종 공지사항으로 인해 외부 시야가 가려져 답답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차량 전체에 13인치 모니터 설치로 이용 안내 및 공지사항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뿐만 아니라, 모니터로 송출되는 광주시 뉴스와 공사 소식은 이용자들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로 능동적인 시정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공사 유승하 사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 외에도 서비스 질과 운행 안정성 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0-12-02
  • 광주, 농산물가공센터 HACCP 인증 취득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는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 해썹)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유형은 과채주스류로 인증기간은 오는 2023년 11월 19일까지 3년이다.   HACCP이란 식품 원료를 비롯해 제조·가공·보존·조리·유통 등 전 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는 단계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중점 관리해 식품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토마토주스, 배주스) 생산에 주력해 농협 및 지역 로컬푸드 매장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이 생산에서 판매까지 합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유통전문 판매업을 취득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HACCP 인증 취득으로 생산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센터 이용기준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 가공 기초·심화과정을 수료하고 유통전문업을 취득한 광주시 농업인이어야 한다.        
    • 종합
    • 농수산업
    2020-12-01

카메라고발 검색결과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2020 신년사] 신동헌 광주시장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오늘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면서 2020년에도 변함없이 「오직광주 시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한없이 아름다운 광주를 만들겠다는 취임 첫 해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한 해 민선7기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중심 시정철학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 주신 광주시민 모든 분들께 1,300여 공직자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은 변모하는 광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자신감의 첫 출발이었습니다. 광주의 정체성을 살려내고 자부심의 광주, 자랑스러운 광주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지역경제를 챙겨서 우선 먹고사는 문제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또한 공직자들이 시민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습니다.   좋은 결과들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광주가 대한민국 노사문화 정착 1위 도시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매년 하위에 머물던 청렴도 조사에서도 상위 등급으로 성큼 뛰어 올랐습니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건강도시 광주로 인정받은 것과 경안·송정 구도심권역의 도시재생 엔진을 힘차게 갈아 낀 것도 광주의 새로운 변화입니다.   2019 경기도 정책공모 1위에 선정되어 100억 원을 수상한 기쁨도 숨길 수 없습니다. 1천년 광주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우리 시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자신감의 함성소리였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먹고 사는 문제 챙기기는 쭉 이어질 것입니다.   대형건설현장의 참여 노력은 고마웠습니다. 다소 실적은 부진했지만 관내의 건설장비와 건설자재 쓰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은 푸드플랜 정책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리는 광주사랑카드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구상되었던 각종 사업들이 하나 하나 펼쳐지는 해입니다. 허브섬 & 휴로드 1단계 사업이 실현되고 경안동 등 구도심권 도시재생 사업과 여기에 연계된 꿈꾸는 경안근린공원, 중앙공원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이 조금씩 조금씩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또한 역세권 조성사업과 신현리·만선리·광남동 생활 SOC사업, 고산∼광남동에서 광주역으로 이어지는 출근길 자전거 하이웨이, 곤지바위 복원 공원화사업과 팔당으로 이어지는 곤지·경안천 뚝방길 조성으로 새로운 광주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규제개혁을 통해 6,000여개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공영개발 산업단지와 역세권 공공형 하이테크밸리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판로 마케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여, 자족도시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교통지옥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위례∼신사 연장사업, 분당∼오포간 전철사업 등의 광역철도망 구축과 국지도 57호선 확장사업, 중부고속도로 광주IC 개량사업, 도척∼곤지암 지방도 확장사업 등의 지·간선 도로망 확충, 경안유수지·경안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등 계획 중인 도로교통 사업들을 조속히 시행하여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부터 권역별 노인복지회관 건립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광주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가 아주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육경비 지급 확대, 청소년의 날 지정·운영, 권역별 청소년 문화의 집과 공공도서관 확충, 혁신교육지구 운영 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및 실내수영장, 태전 국민체육센터, 능평초 복합화 시설 등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하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2020년도는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거침없는 행정, 당당한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아침      광주시장 신 동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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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기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의 열쇠는 안전의식
      [여주소방서 김종현 소장]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계절인 봄을 맞는다. 겨울 추위에 얼었던 것들이 스르르 녹는 계절이다. 이때 절 때 녹아서는 안 되는 안전의식도 녹아내려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해빙기라 하면 통상 2~4월로 겨우내 꽁꽁 얼었던 물과 땅이 봄기운에 녹는 시기다. 큰 추위가 조금씩 물러나고 얼었던 땅과 강이 녹기 시작하는 겨울의 끝자락, 봄이 다가오는 지금은 우리네 몸과 마음, 그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인 동시에 해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는 단순히 사전적 의미의 해빙기가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이르는 말이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 전환기인 이 시기는 지반이 온도에 따라 지반 침하 등 시설물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져 균열, 붕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한 예로 2011년 2월 23일 경기도 광주시 신월읍 한 냉장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는 공사장 버팀목이 붕괴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큰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 역시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공사현장 상부를 지지하던 버팀목이 느슨해지면서 붕괴가 일어난 사고이다. 그 만큼 날씨에 따른 사고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했다가 해빙기가 되면서 동결 됐던 지반이 융해돼 가라앉으며 시설물 구조를 악화시켜 균열 및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에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이 커지고 있다. 우리 여주시도 49층 고층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이 계속해 준공되고 있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3년이 넘어가는 공사가 대부분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이 더 필요 하게 된다.   먼저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되는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땅을 판 곳의 흙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흙의 힘이 생기거나 물의 힘이 높아지면 흙과 물의 힘에 견디지 못해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흙막이 지보공 붕괴사고를 방지하려면 지보공 부재의 변형, 부식, 손상 및 탈락이 없는지 확인하고 계측결과를 분석해 토압이 증가했는지 확인한다.   또한 흙막이 벽에 지중 공극수 동결로 인한 배부름 현상이나 용수부위 존재여부를 조사해야 하며 굴착작업 전 작업 장소 및 주변지반에 대해 균열, 함수, 용수, 동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둘째, 비탈면이나 토사면이 붕괴 되는 사고이다. 이는 흙의 내부에서 흙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돌덩이가 떨어지거나 흙의 부위 등이 무너져 발생한다.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흙 내부로 스며들어 흙의 무게와 움직임을 크게 해 흙이 무너지고 미끄러짐 위험요인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토사면 위에는 되도록 하중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차량이나 자재를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지지력 감소의 원인이 되는 얼음 덩어리가 포함된 흙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토사면의 경사도 및 지하수위 측정이나 토사면 계측을 실시하고 토질의 형상이나 지층분포, 불연속면의 방향을 미리 검토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여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해빙기 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붕괴사고 예방법으로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 지반침하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주변 배수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건축물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는 지반 침하나 균열 등으로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해빙기 공사장 붕괴사고 예방법 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으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호수나 저수지 ․강 등의 얼음위에서 낚시를 하거나 썰매를 타다 발생하는 수난 사고다. 얼어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얼음의 두께를 확인하지도 않는 부주의 즉, 풀어진 긴장상태에서 오는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경고문이 세워진 위험 지역엔 처음부터 진입하지 말고 사전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호수나 저수지․강 그리고 우리 생활 주변의 위험지역에 안전 표지판이나 경고문이 설치되고 안전요원의 단속이 이뤄지지만 이것만으로는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책이 될 수 없다.   얼음두께에 따른 권장사항으로 5㎝는 진입금지, 10㎝ 이상이면 얼음낚시가 가능하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권장사항은 1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다수의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해빙기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산발적으로 약해진 얼음이 나타나며 쩍쩍 갈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얼음에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며 소지품 중에 뾰족한 물체가 있다면 수직으로 얼음을 내려찍으면서 이동하고 자력 탈출이 어렵다면 얼음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얼음에 빠진 사람을 보았을 때도 직접 달려가서 구하면 안 되고 주변의 나무나 장대 등을 던져서 끌어내야 한다.   여주 또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한강이 얼어붙었다고 하는데 얼음에 올라가거나 썰매를 탄다면 안전사고로 이어질게 분명하다. 강물은 유속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얼음 위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안전사고 없는 해빙기를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제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바로 세우로 사전에 예방책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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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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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08
  • 여주>[기고]수도권 규제 완화! 선택이 아닌 필수
    ㄱ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시를 비롯한 이천시 및 광주시, 양평군과 가평군 등 경기 동부권의 지역들은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수도권이 누리고 있는 혜택은 누리지 못한 채 수도권으로 묶여 이중 삼중의 규제를 받으며 30여년 이상 지역 발전의 족쇄가 채워져 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4년제 대학 이전은 물론이고 기존에 유지되고 있는 공장의 신설과 증설조차 불가능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잃고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남한강과 멀리 떨어져 있는 가남읍 등에서도 일괄적으로 규제가 적용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여주시는 현행 엄격한 규제의 틀 속에서도 최소한의 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규제지도를 독창적으로 만들고, 환경 친화적인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을 확장, 개장하는 등 악전고투(惡戰苦鬪)하며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경기도와 인천시를 통틀어 철폐대상 규제에 대한 정비작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여주시가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다는 모 언론 보도도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여주시를 비롯해 이천시와 가평군 및 광주시 등에서 규제완화 이행에 가장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여타 지역은 미흡하다는 것이다. 좀 더 적극성을 갖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자연보전권역, 환경정책기본법의 특별대책지역, 한강수계법의 수변구역, 군사시설보호법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원함양보안림 등 숨 막히는 중복규제로 발이 꽁꽁 묶여 개발행위는 물론 시민 생활의 불편이 최악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KCC 여주공장이 공장 증설을 시도했으나 불가피하게 세종시로 이전하는 뼈아픈 시련을 겪었고, 제조업체들도 내수 증가 등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었지만 끝내 다른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고통을 겪었다.   이러한 고충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여주시를 포함한 경기 동부권 8개 시·군은 지난 3월 5일 절박한 심정으로 ‘규제합리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까지 채택한 바 있다.   즉 자연보존권역의 과도한 공업용지 규제를 합리화하고, 공업지역 내 과도한 공장 신·증설의 규제를 현실화하며, 특별대책지역 외 지역에 대한 자연보존권역을 제외해 달라고 호소했다.   자연보전권역에 속하는 8개 시·군이 이처럼 간절하게 호소하는 것은 수도권이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게 인근 강원도 원주시보다도 현격하게 뒤떨어지는 생활 여건이 이어지고 있고, 수도권의 다른 지역들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 경기 동부권 지역은 역차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실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남과 충북, 강원 및 세종시 등에서는 수도권 규제완화반대 천만명 서명운동을 벌이며 맞서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비수도권 지역 주민 765만명이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이다.   물론 이들 지역도 지방이라는 한계에 봉착해 지역 발전이 더디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도권 규제를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해 크게 득이 돌아갈 것이라고 볼 수도 없다.   따라서 이들 지역들이 수도권 규제완화를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현 정부는 국가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추세와도 병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도 규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점을 깊이 되새겨 보아야 한다.   영국의 경우 지난 1940년대 대도시 규제정책을 도입하고 운영해 왔지만 2010년부터는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총리가 런던 동부의 낙후된 지역을 IT중심지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3년 사이에 구글·페이스북·트위터·아마존 등 2천여 곳의 글로벌벤처기업이 입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프랑스도 지난 1960년대부터 수도권 억제정책을 펴 왔지만 최근 2012년부터 350억 유로를 투입해 파리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거대도시로 새롭게 탄생시킨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비수도권 14개 시·도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을 탈피하고 현재 처해진 지역의 여건과 상황을 살펴 그에 걸 맞는 균형발전과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7-17
  •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6기로 이천시를 이끌어가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민선 6기를 ‘힘든 농번기’로 표현하며,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말 산업 특구, 중리지구 택지개발, 남이천IC 개통, 성남-여주-이천 복선전철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도 전했다.   특히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 조 시장은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라며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병돈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1. 민선 6기 1주년을 맞는 소회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뤄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6기는 알찬 결실을 거두기 위해 민선4, 5기보다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머지않아 우리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으리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난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품고 있는 열정과 사명감이 곧 이천시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까지 나는 힘든 여건을 극복하고 어려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천시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정부의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에 굴하지 않고 이 만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자부심도 크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성원과 응원이다.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   아울러 앞서 첫마디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앞으론 유형적 성과 뿐 아니라 무형적·인문학적 성과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중 하나가 보다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이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보다 더 강화시킬 것이다.   노인 복지와 노후 여가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다양한 정책개발도 시도할 것이다. 이젠 선진 문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에도 시민들이 더 많이 공감토록 노력해야하며, 문화도시의 첫 걸음을 청결이다.   그래서 나는 민선4기부터 지금까지 클린(Clean)이천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청결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지속성이며, 10년, 30년 이후에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2. 이천시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유치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향후 계획은?   보통 말(馬)하면 달리기를 잘 하는 경마의 동물이고, 전통적으로 교통의 수단쯤으로 연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로 말 산업 특구의 요지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말 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이런 특화 사업을 우리 이천시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나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 이천시를 말 산업 특구로 만들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 들어 마침내 지난 6월 19일 말 산업 특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우리 이천시를 포함해 용인시와 화성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지정했다.   비록 특구는 하나로 묶였지만, 지자체별로 각자 특색에 맞는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천시의 경우에는 마필 사육기반 확충, 유소년 승마단지 조성, 말 거래소 건립 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경주마와 전문승용마생산, 순치·조련·유통과 연관산업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2년에 걸쳐 50억 원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말 사육 34농가에서 460두를 키우고 있으며, 4개의 승마장과 말 병원 1곳이 있다. 화성시와 용인시도 우리와 비슷한 규모이며, 이 세 곳을 묶은 제3호 특구는 향후 5년 이내에 마필 6,000두, 승마장 100개소, 승마체험인구 5만 명에 이르는 매머드급 말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말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발전에 주력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    Q3. 중리지구 택지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마장택지개발에 이어 중리택지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실 중리택지개발이 우리 이천시 의지와 계획에 맞춰 진행되지 않아 걱정이 컸었다. 하지만 지난 6월 4일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만나 중리택지개발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는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은 우리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진행될 것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앞으론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것이다. 현재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서는 이미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있다.   이 절차가 끝나면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에 4,500여세대 1만 3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것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중리택지개발은 지난 2009년 11월 18일 주민공람 직후, LH통합출범에 따른 구조조정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춤했었다. LH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LH가 전국적으로 계획하고 있던 138곳의 사업장 중 55곳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리택지개발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까지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9월 17일 직접 이재영 LH사장을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장시간 설명했고, 마침내 정상추진의 확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 해 4월 20일 중리택지개발의 사업성이 인정된다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우리 이천시의 끈질긴 노력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특히 중리택지개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시민의 힘이 컸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Q4. 최근에 남이천 나들목(IC)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까지 추가로 받았다. 언제쯤 개통되나?   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남이천 나들목(IC)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6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된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내가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일이다. 201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그 해 8월 30일 착공해 현재는 본선부 구조물공사와 영업소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남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월, 모가, 설성, 율면, 장호원 등 이천 중·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이 확 달라질 것이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필요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이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사업 기간을 마냥 길게 잡을 수도 없었다.   나는 이 사업을 계획표에 맞춰 완공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시비 144억 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 경기도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5억 원을 받아냈다.   특히 지난 6월 19일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추가로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나를 비롯해 공직자들의 이런 재원 확보 노력이 없었다면 90억원은 고스란히 시비로 부담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이천 나들목 공사가 끝나면 이천시는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분산, 물류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Q5.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큰 관심사항이다. 언제쯤 개통되나?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지난 2002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금년 말까지 모든 시설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총 연장 길이 57㎞, 2조 3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천 시장으로서 그동안 복선전철공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민선4, 5기와 민선 6기에도 전철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내년쯤이면 이천시에서도 시내를 관통하는 전철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우리 이천 시민들이 간절히 염원하고 또 염원하던 숙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지난 6월 12일에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에서 이천시를 통과하는 제7, 8공구를 들러 보았다. 사업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시설물과 공정율 등도 점검했다.   이천시는 내년 상반기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시민과 이용객들이 전철과 버스 환승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가고 있다. 여기에 신둔, 이천, 부발 3개의 역세권 개발도 해당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전철사업과 관련해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다. 이천시에서는 지금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뿐 아니라 부발-충주를 걸쳐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우리 이천시는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로 우뚝 성장해 있을 것이다.   Q6.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가?   우리 이천시는 지난 2013년 12월말 SK하이닉스 증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작년 4월 3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만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앞으로 SK하이닉스는 15조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과 유티리티시설 그리고 자재창고, 기숙사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자재창고는 이미 작년 6월초에 완공했고, 공장 증설동 2-1차분도 금년 4월말 이미 완공했다. 오는 8월경까지는 이곳 2-1차분 공장 증설동에 기계 및 여러 장치를 설치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는 올해 10월쯤 준공된다. 이후 오는 2021년까지 공장 증설동 2-2차분 완공과 기계·장치 등 설비가 끝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증설과 관련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찾은 인원은 연구직, 사무직, 도급인력 등을 포함해 약 3,5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요즘처럼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3,500명이 생계를 이어갈 삶의 터전을 새롭게 찾았다고 보면 된다.   그 동안 수도권규제에 묶여 공장증설을 못하다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SK하이닉스가 증설되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긍정적 효과 중 하나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왜 하루빨리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투자규모는 직접투자비가 15조원에 육박한다. 그리고 지난 2013년 11월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이런 분석을 내 놓은바 있다. 바로 “SK하이닉스 증설로 향후 7년간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효과, 21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말이다. 나는 이 예측이 적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Q7.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언제쯤 완전 개통될 예정인가?   맞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1~2공구(성남시 여수동~광주시 초월읍)는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했다.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전체구간이 모두 개통된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우리 이천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었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에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리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도지·수정교차로는 설치 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이천 IC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Q8. 시민 소통의 날이 잘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민선 6기 출범 후 지난 8월부터 매주 2번씩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오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담고 있다.   사실 시민들도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시장실이 아닌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19일까지 총 76회에 걸쳐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 사항 등을 접수해서 204건을 해결했고, 51건은 해결 중에 있다.   소송·재해위험·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결됐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9. 최근 유럽 도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향후 교류 계획은?   유럽의 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지난 4월 22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이천시에서 체결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자매도시 상호방문 차원에서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두 도시가 다시 만나 자매 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크게 4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첫째 예술과 문화분야의 정기교류, 둘째 도자분야 지식과 정보교류를 위한 전시회 참여 뿐 아니라 관계 전문가 교류도 넓혀가기로 했다.   그리고 셋째로 자매결연협정에 근거한 학교 간 교류, 도자 기술교류, 넷째 상호 관광홍보를 통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산업교류 및 상공회의소 간 교류, 농업 교류까지 포함한 입체적이며 포괄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협정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이천시와 리모주는 도자교류 뿐 아니라, 경제, 농업, 교육, 연구기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Q10. 정부의 수도권 규제정책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조병돈 시장의 견해는?   수도권 규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대안이 나오질 않아 너무 아쉽고 답답하다. 이 때문에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규제정책에 묶인 도시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지금까지 기회 있을 때 마다 수도권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요지부동이다.   지금은 수도권 규제정책을 왜 현실에 맞게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지 범 국가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때이다.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도 만들 수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것이 1982년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넘었다. 이 법령이 만들어 질 당시와 지금의 대한민국은 변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정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 법령을 하루 빨리 개정해 주길 간곡히 촉구한다.   Q11.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고용정책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올 상반기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이천시 고용률은 64.4%였다. 이는 전국 고용률 60.9%와 경기도 6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다.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고용률을 차지했다.   반면에 실업률은 무척 낮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과 경기도의 실업률은 각각 3.2%와 2.9%를 차지했지만, 이천시 실업률은 1.8%에 그쳤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이천시의 여러 고용정책들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다.   현재 우리 이천시는 구인·구직을 돕기 위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많은 성과에 힘입어 우리 이천시 일자리센터가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평가에서 2013년 1위 그리고 지난해 2위를 차지한바 있다.   Q12. 이천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이천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62%에 달하고 있다. 수치로 볼 때 결코 적은 비율은 아니다. 하지만,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동 지역은 물론이고 읍면 지역의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10개년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재정 등 난제도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획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미 올해 1월에는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우선공급지역 선정, 소요 예산 등을 확정하기 위한 용역도 끝냈다.   특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후 추경을 통해 해당 예산을 확보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사업은 도농복합도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그 만큼 예산 및 사업집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이 사업을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Q13. 끝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   내 인생의 가장 큰 남은 과제는 이천시를 35만 계획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원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경제·문화·교육·체육·의료 등 각종 사회 인프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나 혼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나는 35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시민과 함께 동행 할 것이다.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7-01
  • [기고] 창의도시 이천, 지역 경계 넘어 세계 속 역할 논하다
     [조병돈 이천시장] 이천시는 지난 2010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벌써 이천시가 5년차에 접어든 중견 창의도시의 대열에 서 있다.   매년 개최되는 창의도시 연례회의 참가를 통해 연간 활동 및 상호협력사업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2013년 10월 중국 베이징(北京)과 올해 5월 일본 가나자와에서 개최된 창의도시 시장단 정상회의를 통해 이천시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달라진 이천시의 위상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이후 이천시의 가장 큰 변화는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이천시와의 교류를 희망하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권 중심에서 2013년에는 미국 샌터페이시와 올해는 프랑스 리모주시와 공식 자매결연 조인을 통해 미국과 유럽지역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난해에는 중국 쑤저우(蘇州)시, 인도네시아 덴파사르시, 일본 사사야마시와의 방문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더욱이 일본 사사야마시는 지난해 이천시 방문뿐만 아니라 올해 가나자와에서 열린 연례회의 기간 중에 500㎞가 넘는 거리를 한걸음에 달려와서 이천시 방문단을 환영해 줬다.   또한 연례회의 기간 중 일본 가나자와 야마노 유키요시 시장이 이천시 대표단을 특별 초청한 오찬에서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예 분야 교류와 세계시장 개척 등을 먼저 이천시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세계 속에서 한층 높아진 이천시의 위상과 창의도시 네트워크 속에서의 이천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멕시코의 산크리스토발에서는 우리 시와의 공예 분야 교류협력을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33개국 69개 도시가 지정된 가운데 지난해 선정된 28개 신규 창의도시 중 우리 시가 지지한 15개 도시 중 7개 창의도시가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 중 국내에서는 지난해 광주광역시(미디어아트), 부산광역시(영화)가 신규로 지정돼 이천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디자인), 전주시(음식) 등 총 5개 도시로, 이천시가 국내 창의도시를 이끄는 선두 도시라 할 수 있다.   이천시가 가지고 있는 창의문화자원인 도자산업은 지역과 세계의 경계를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 산업으로서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현되고 있다.   이천시가 가지고 있는 300여 개 넘는 요장 및 이천시만이 보유한 훌륭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도자연수 프로그램인 ‘도자도제 프로그램’을 통해 2년 동안 해외 도자연수생 8명과 국내 연수생 2명을 배출했다. 그 중 한명은 해외 도자전시회 초청작가로 활동 중이다.   일본 가나자와시와 2010년부터 ‘크리에이티브 왈츠’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올해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중 인터로컬 프로그램을 통해 10개국 16명의 외국 작가와 지역 작가가 함께 교류했으며, 캐나다 오타와의 작가 8명이 이천을 방문해 워크숍을 통해 이천시 고유의 창의문화자산인 도자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 속으로 한 발 더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이천시는 멈추지 않는 ‘시냇물’의 정신이 필요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이라는 성과에서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정에 있어 이천시의 혼자만의 전진이 아니라 이천시민과 지역작가가 그 중심이 돼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이천이 세계 속의 창의도시로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중심의 창의도시로서의 내실을 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창의도시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창의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시민 중심 창의도시’로서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드는 시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라는 고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시민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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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5-06-24
  • 여주>[기고]2015년은 규제개혁의 골든타임(Golden-Time) 이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원욱희 의원]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은 역시 틀린 말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말이다. 30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이 그 예이다. 구시대적 유물이 돼가고 있다.   당초 입법취지와는 달리 인구집중억제 정책목표도 달성하지 못했고 기업 재투자와 생산 활동을 저해하고 주민 삶을 황폐화시키며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   수도권 규제정책은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에서 도입했다가 폐해가 심해 일찌감치 폐쇄한 정책들이다. 다른 것은 다 잘 따라하는 우리나라가 이것만큼은 웬일인지 따라하지 않고 있다. 어처구니가 없다.   수도권규제법은 개정해야 마땅하다.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패러다임(paradigm)은 살릴 가치는 있지만, 현 시점에서 합리적인 개혁방안을 모색해볼 때라 여겨진다.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수도권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되어있다. 대통령령 개정 요건은 국무회의 심의로 족하여 국회 동의 절차가 필요 없으므로 대통령과 중앙부처에서 실어주는 힘만으로도 충분하다.   전국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는 이미 인구의 48%, 제조업 종사자의 46.9%, 서비스업 종사자의 56.3%, 전국 대학의 39.2%, 의료기관의 50.4%가 집중되어 있어, 전국의 경제·사회·문화 절반 이상의 유·무형 자원들이 분포되어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은 살려주면서 지방경제 부흥을 위한 유인책을 함께 모색해야 지, 한창 발전하고 있는 수도권에 올가미를 씌우면서 까지 수도권에 투자되어야 할 파이를 지방으로 유도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은 물론, 수질환경 보전법, 한강수계법, 산림보호법,군사시설보호법 등 다양한 규제에 걸려 있어 인구는 점차 감소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은 낮아지고 있어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이는,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핵심가치로 표방하고 있는 정부3.0 창조경제와는 매우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또 하나 가슴 아픈 일은 기업을 외지로 내몰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주시에 위치한 KCC 여주 공장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주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신․증설 제한에 밀려 외지로 떠나야만 하는 처지이다. KCC는 여주 유일의 대기업으로서 신․증설을 할 경우 무려 3천 명 정도의 지역고용 창출 효과가 있으며 연간 3천억 원 이상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음에도 법에 가로막혀 떠나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있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법령 개정으로 수도권의 범위가 조정되면 여주시의 경우만 보더라도 당장 공업용지 조성 제한이 해제되어 대규모 생산설비와 자본을 갖춘 중소규모 이상 기업이 투자를 활발히 할 것이다.   또한, 공업용지 조성 규제탈피로 인해 신·증축된 공업단지를 이끌어갈 인구도 늘어나고 이들이 주택권 및 상권 조성을 뒷받침할 것이다.   게다가, 4년제 대학의 신설이 가능해지면서 우수인력 유입과 대학 주변 고등문화 환경이 조성되어, 문화적·사회적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며 지역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수도권의 공간적 범위를 시대와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명시된 수도권의 범위에는 서울·인천·경기 전역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개정하여 경기지역에서 동북부 저발전지역을 제외한다면, 여주, 이천, 광주, 양평, 가평 등과 같은 저발전지역은 규제의 틀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규제개혁 방식으로 한 쪽이 이기면 다른 쪽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zero-sum 게임보다는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positive-sum 게임으로 접근한다면 수도권과 지방, 기업과 소비자, 정치인과 국민 모두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新성장동력 모델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은 국제화 시대이다. 시대에도 맞지 않는 법을 고수한다는 것은 지역과 지방 중소도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나아가서는 결과적으로 국가적 경쟁력 저하로 큰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올해가 수도권 규제를 풀 수 있는 최적기이다. 지난 2월 국회 국토교통위 업무보고에서 장관이 시행령 개정을 시사 했으며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규제완화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동북부권 8개 시장․군수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조속히 합리화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요즘처럼 대통령과 경제부총리, 그리고 자치단체장들이 한 목소리로 규제개혁을 외치는 상황이라면 더욱 좋은 때이다. 게다가, 내년부터 3년 동안은 국회의원선거, 대통령선거, 지방선거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기에 시기적으로도 올해가 규제혁파의 골든타임(Golden-Time)인 것이다.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악법은 빨리 고칠수록 상처도 적게 나는 법이다. 암 덩어리를 언제까지나 안고 살 필요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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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7
  • 여주>[기고]우리 모두 해빙기 안전사고에 주의하자
     [여주소방서 김오년 서장] 봄은 반갑기도 하지만 소방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즐길 겨를도 없이 겨우내 얼었던 강이 풀리고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게 된다.   예부터 농가에서는 입춘이 되면 겨우내 넣어둔 농기구를 꺼내어 손질하며 한해 농사에 대비하고 집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며 대문에‘입춘대길’이란 글귀를 붙여놓고 한해의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하였으며 우수·경칩이 지나면 대동강 물이 풀린다고 했다.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시기임과 동시에 각종 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분주한 시기이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봄기운에 녹는 과정에서 머금고 있는 수분양이 증가하여 축대, 옹벽, 공사장 흙막이 등이 약해지게 되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광주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인근 옹벽 붕괴로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날씨가 풀리고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해빙기에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특성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우선 땅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지반이 약해지므로 건축물이나 옹벽 등이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또 강이나 저수지의 얼음은 가운데로 갈수록 얇아지고, 겉으로는 두께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소홀히 할 경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빙판 위를 지나가거나 얼음낚시 등은 피하는게 좋다.   그리고 산행을 계획 할때도 바위 능선이나 계곡 등은 피하고, 평소보다 등산 코스를 짧게 하는 것이 좋으며 보온성이 좋은 옷을 입고 등산해야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다.   생활 주변에서 각종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시군구 재난관리부서나 소방서 등 행정기관에 신속하게 신고를 하여야만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해빙기 대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서에서는 위험예상지역 일제조사와 익수사고자 구조요령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며 위험예찰활동과 붕괴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주요 취약대상을 중점 관리 추진 중이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은 미리 예방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그런데도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대처하다가 큰 재난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   얼었던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요즘 같은 때에 우리 모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우리 모두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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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6
  • [인사] 대한지적공사 경기지역본부
    △사업단장 현남위 △여주지사장 민병일 △이천지사장 이승환 △양평지사장 정덕기 △성남지사장 김정호 △부천지사장 위이환 △고양지사장 윤상기 △평택지사장 이호성 △평택 송탄지사장 조태근 △평택 안중지사장 손병만 △안산지사장 최규철 △오산지사장 김민권 △시흥ㆍ광명지사장 박종흘 △하남지사장 곽윤영 △파주지사장 박철환 △용인 수지ㆍ기흥지사장 저녕헌 △안성지사장 이은상 △양주지사장 신성수 △화성 동부지사장 차성복 △광주지사장 조영대 △연천지사장 이종준 △가평지사장 서동복
    • 오피니언
    • 인사
    2015-02-03
  • 여주>[기고]수도권이라는 이름 아래 고통받은 33년
    ▲ 원경희 여주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시는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이며, 자연보전권역에 속한다. 수도권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전역이다. 여주는 경기도라는 행정구역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저발전지역으로, 낙후지역으로 전락했다.   ▶수도권 규제철폐 → 저성장 국면을 타개할 비책, 국가발전의 성장 동력   수도권 정책은 영국·프랑스·일본 등 선진국에서 도입한 것인데, 이들 나라는 시대흐름에 따라 국가경쟁력 강화차원에서 2002년 이전에 포기한 정책이다. 국토균형발전의 목적과 달리,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외국으로 유출되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면적은 2012년 기준 전국의 11.8%지만, 인구의 48.0%, 제조업과 서비스업 종사자도 각각 46.9%, 56.3%가 집중돼 있다. 또한 전국 대학의 39.2%, 의료기관의 50.4% 등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다.   수도권을 살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특히, 선거가 없는 금년 한해가 규제 철폐의 적기로, 투자와 신규고용을 창출하여 저성장 국면을 타개하고 국가발전을 가속화해야 된다.   반대로 수도권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경제의 엔진 역할을 하면 전국의 지방 경제도 살아날 것이다.   ▶행정구역만으로 수도권·비수도권 나누더니…같은 물에 적용되는 이중 잣대   강원도 홍천강‧섬강 상류로 유입되는 경기도 하천 유역은 자연환경을 보전해야 한다는 명분 아래 각종 개발행위를 제한받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한강 유역으로 직접 유입되는 홍천강과 섬강 유역은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받지 않는다. 강원도는 수도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도권 규제를 받지 않는 홍천강‧섬강 유역에는 대명 비발디파크, 오크밸리, 문막 산업단지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각종 기업과 시설이 들어서 있다. 같은 강인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상류는 그냥 두고 하류만 잡고 있는 것이다.   바로 옆 동네는 강 유역을 개발하여 인구도 늘리고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경기도 변방 여주는 단지 수도권이라는 딱지가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채 33년을 고통 받고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말은 수도권 규제 앞에서는 통하지 않나 보다. 이런 웃지 못 할 촌극을 빚고 있는 것이 수도권 규제의 현실이다.   ▶소외지역 옥죄는 “역차별”규제 철폐해야   이 외에도 수도권이라는 이름아래 경기도 내 저발전지역이 겪는 역차별 규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심각한 것이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지역 공장 신‧증설 제한과 4년제 대학 신설 및 이전 제한이다.   저발전지역이라 그렇지 않아도 없는 공장의 증설마저 고작 1천 제곱미터까지만 허용한 것이다. 이 규정 때문에 수정법 시행 이전에 들어선 기존공장이라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사업이 잘 된다고 공장을 확장할 수도 없다.   게다가 4년제 대학 규제는 전국에서 경기도 내 5개시군(여주, 이천, 광주, 양평, 가평)에만 적용되는 괴이한 규제다.   ‘인구집중유발시설’인 4년제 대학이 수도권 안에서도 인구가 많은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내에서는 이전이 가능한데, 인구가 적은 자연보전권역에는 이전이 안 된다는 것이다. 아무런 목적도 명분도 없다. 이런 규제가 바로 ‘암 덩어리’가 아닌가 싶다.   ▶규제개혁, 정부에서 솔선하는 모습 보여주길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규제를 연내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반가운 소식이긴 하나 과연 이번에는 될지 선뜻 기대하기에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열거한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에 관해서는 10년도 더 전부터 꾸준히 중앙에 개선을 건의해 왔으나 속 시원한 답변 한번 들어 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규제개혁을 목청껏 부르짖고 있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기조에 맞추어 여주시도 규제개선과제 215건을 발굴하여 수도권 규제를 포함 194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하였고, 21건은 자체 개선 중이다.   이제는 정치와 언론에서도 비생산적으로 지역갈등만 조장하는 수도권 규제 논쟁을 중단해야 하며, 정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부디 올해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역설한대로 수도권 규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해 본다. 수도권이라는 의미 없는 껍데기를 쓴 채 고통 받은 33년의 세월을 청산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1-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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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봄 맞은 팔당호 새 단장 시작
    봄철을 맞아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가 팔당호를 비롯해 수변구역 대청소를 실시한다.팔당수질개선본부는 팔당호 해빙으로 순찰선 및 청소선 운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본부 직원들을 대거 투입, 상수원보호구역 내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어망 등을 수거하기로 했다. 본부는 지난해 약 25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전량 폐기물업체에 위탁 처리한 바 있다.수변구역 청소는 경안천(3.18~3.22)을 시작으로 남한강(3.25~3.27), 북한강(3.28~4.2), 경안천(4.3~4.22), 남한강(4.23~5.9), 선착장(5.10~5.24), 북한강(5.27~6.14) 순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본부는 봄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야간 육상 및 수상순찰을 강화해 팔당호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손성오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은 “팔당호에는 양평 두물머리, 남양주 다산유적지, 광주 생태습지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행락객이 자주 찾는 곳이 많아 수질오염이 발생될 우려가 높다”며 “수도권의 생명수를 깨끗하게 지키는 수준 높은 도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본부는 지난 1~2월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얼음판에 출입해 사진을 찍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벌여 296건(903명)을 계도했다.
    • 종합
    • 사회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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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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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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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송석준 의원 "경강선 경기 동부권 발전의 기회" /이천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강선 전동열차가 부발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경기 여주에서 출발해 이천, 광주, 성남 판교를 잇는 경강선 57Km 구간이 오는 24일 정식 개통되는데요.추석 명절을 앞두고13~18일 6일간 국토교통부가 무료로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송석준 국회의원은 전동열차를 시승한 자리에서경기 동부권 발전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INT◀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그동안 경기 동부권 이천을 비롯해 여주, 광주지역이 자연보존권역이라는 이유로 여러가지로 규제도 많고 힘든일이 많았는데 이번 전철 개통을 통해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해지고 앞으로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이천과 판교가 40분 이내로 연결되면서 경강선 개통의 수혜도 극대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천이 동서남북을 잇는 통일한국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INT◀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전철이 성남~여주 구간만 개통되지만 앞으로 이천이 대한민국의 철도의 중심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 노선이 연장이되서 서해에서 동해로 연결되는 경강선이 곧 완성될 것이고 북에서 남으로 통일한국의 대한민국 한반도의 중심축을 이루는 철도망이 부발에서 동서남북이 교차하는 새로운 철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이것을 계기로 이천이 단순이 물류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산업 모든 영역에서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의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특히 국토부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들여 온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에 남다른 기쁨을 표현했습니다.▶INT◀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제가 25년간 국토부에 공직생활을 하면서 전철 개통을 계획하고 예산을 투입하고 마무리까지 되는 과정을 국토부 공직자로서 하다가 막상 개통을 이천의 국회의원 초선의원으로서 맞다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18일까지 무료로 운행되는 이번 시험운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주와 판교에서 정각에 출발합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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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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