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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측대표단, 이재명 지사에 방북 요청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북측 방문이 가시화되고 있다.   방문이 성사될 경우,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왔던 ‘옥류관’ 유치를 비롯한 남북교류 협력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6일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끝난 뒤 고양 엠블호텔 로비에서 백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지사의 방북초청과 관련해 여러 차례 북측에서 초청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고 리종혁 부위원장은 ‘그렇게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겠느냐, 다른 경로로 좀 더 일찍 오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여담을 할 정도로 적극적인 방북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의 방북 시기에 대해 이 부지사는 “구체적인 일을 가지고가면 좋을 것 같아서 시기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사는 “기존에 발표했었던 북측과의 합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기 위해 애썼다”라며 “다만 유엔의 제재 국면 하에서 가능한 농업, 산림, 보건의료, 체육, 관광분야 등에 대한 협력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부지사는 지난달 25일 2차 북측 방문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면서 ▲옥류관 유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공동 운영 ▲문화·스포츠교류 활성화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남북 전통음식 교류대전 개최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측 간 본격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열린 대회에서는 ‘2018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가자 일동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진상규명과 유골 봉환 등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함께 대응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발표문에는 ▲강제동원에 대한 전쟁 범죄규정 및 규탄 ▲일제가 강요한 인적, 물적, 정신적 수탈에 대한 진상조사와 실태 고발을 위한 협력 ▲강제동원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 조형물 등 평화공원 조성 ▲희생자 유해 발굴 유골 봉환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재단 설립 ▲국제대회 및 토론회, 전시회 방문 등 교류 협력사업 진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관계자 및 북측대표단 5명을 포함해 일본, 중국, 필리핀, 몽골,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호주 등 해외 9개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의 개회사,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환영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 리종혁 부위원장의 답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시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모두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례 없던 평화의 마중물이 될 이 자리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기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농업, 환경,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는 제재의 대상이 아닌 만큼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하고, 특히 인도적 지원과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남북관계의 틀을 튼튼하게 구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실 상의 종전상태를 만들어 북미관계도 견인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리종혁 부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시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 학살 만행으로 실로 헤아릴 수 없는 전범국가”라고 규정했다.   또 “일본당국은 한민족의 씨를 말릴 대량납치 학살 만행을 저지른 증거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해결됐다는 궤변을 고집하면서 오늘까지도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일본당국은 이제라도 조선인 강제납치 연행과 관련한 모든 진상을 철저히 조사 규명해 세상에 공개하는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일본을 강력 규탄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진상 규명과 21세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허상수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이사장과 박인호 건국대교수, 여혜숙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공동발표문’ 낭독과 만찬, 공연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에는 발표를 맡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부수(사)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홍익표·김경협·김병욱·김한정·박정·최경환·심상정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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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이천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비전뷰’ 해외탐방 지원
      SK하이닉스가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청주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하인슈타인 비전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인슈타인’은 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로 미래의 IT인재를 의미하며, 상대적으로 IT교육 학습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SK하이닉스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링’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올림피아드’ △대회 수상자에게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뷰’ 과정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이천·청주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초·중등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 로봇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하인슈타인_소프트웨어링’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는 ‘하인슈타인_올림피아드’ 대회를 7월 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하인슈타인_비전뷰’는 ‘올림피아드’ 대상 수상자 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박5일간 대만에서 진행 됐다.   참가 학생들은 ‘Maker Faire Taipei’ 국제교류 대회에 참가해 자신들이 만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한편, 대만의 대표 반도체 기업인 TSMC와 타이페이과학기술대학, 대만 국립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해외탐방에 참가한 이천시 사랑나누리방과후센터 길선재 학생(설봉중 2학년)은 “해외 대회에 참가해 다른 나라 학생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면서, “이번 하인슈타인 비전뷰 경험을 통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자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하인슈타인’ 사업 외에도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 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버프렌드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GPS) △국가유공자 100세 누리 △행복교복 실버천사 △행복플러스영양도시락 △행복 IT Zone △Do Dream 장학금 △디딤씨앗통장 등의 기초복지 사업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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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경기도, 8년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 본격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차 북한 방문을 기점으로 8년 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본격화된다.   이화영 부지사는 25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조선아태평화위원회 김성혜 실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관계자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며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옥류관 등 경기도와 공동사업을 추진할 현장 방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의 이번 2차 북한방문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1차 방문을 통해 경기도와 북측이 공동합의한 6개 사업에 대한 추가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이 부지사는 “지난 1차 방문을 통해 북측과 공동 합의한 사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북측의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의 일상화를 위한 공식 창구도 개설했다”고 이번 방문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 부지사가 밝힌 합의 내용 중 첫 번째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관한 내용이다.   양측은 대회를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기로 일정을 조율·확정하고, 이번 대회에 북측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와 (사)아태평화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북측 최고위급 관계자와 하토야마 유기오 전 총리 등이 방문해 ‘아태평화와 공동번영 협정서 체결’,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북측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북한 방문 일정 등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북한의 대표적 음식점인 ‘옥류관’ 경기도 유치 관련 내용으로 옥류관 유치 세부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북측과 ‘협상 창구’를 개설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교류를 경기도가 중심이 돼 추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된 셈으로, 옥류관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 번째는 황해도 지역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림복합형 시범농장에 구축할 스마트팜, 농가개량 등과 관련한 경기도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소개했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북한에 진출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했고 양돈, 양계 등 축산분야 교류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라고 이번 북한 방문의 성과에 대해 밝혔다.   도는 지난 1차 방문 당시 황해도 지역 1개 농장을 선정해 양측이 농림복합형(스마트팜) 시범 농장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네 번째는 문화·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관련 사항으로 남양주시 크낙새 광릉숲 복원사업, 용인시 남북 유소년 축구 친선대회, 화성시 남북 체육교류사업, 연천군 국제유소년 축구 대회 등에 북측 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남북 문화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한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남북 전통음식 교류대전 개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 부지사는 “남북교류협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택이자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라며 “합의를 현실로 만들어 접경지역인 경기도가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지난 2010년 정부의 5.24조치 이후 사실상 중단됐었다. 도는 이후 2011년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 2014년과 2015년, 2017년 3회에 걸쳐 유진벨 재단을 통해 16억원 규모의 결핵진단키트와 결핵치료제를 개성에 전달, 2015년 연천군과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인도적 차원의 물자지원과 스포츠 분야 교류를 제한적으로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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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경기도, 북한과 교류협력 6개항 합의 … 8년만에 사업 재개
      경기도가 지난 2010년 5.24조치 이후 중단됐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사실상 8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추진했던 말라리아 공동방역사업을 메르스나 조류독감, 구제역 등으로 확대하고, 황해도 지역에서 농업분야 교류도 실시합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평양에서 열린 남북공동행사에 참여하면서 북측과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의미있는 합의를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화영 부지사는 앞서 4일에서 6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10.4 정상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지사가 밝힌 경기도와 북측의 합의 사항은 총 6개로 이 부지사는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 남북정상간 합의에 따라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는 오는 11월 경기도 후원으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북측이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회는 (사)아태평화교류협회 주최로 중국과 일본 등 11개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인 국제교류대회로, 장소는 현재 킨텍스가 유력하며 아태지역 평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 등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는 체육, 문화, 관광 등 상호협력사업에 대한 순차적 진행에 합의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내년에 북측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국제프로복싱대회에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참여하거나 개성-파주 평화마라톤대회 개최 등의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ㄴ다.   도는 현재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진행 중인 평화통일마라톤대회의 코스를 개성공단까지 연장하고 이를 (가칭)평화국제마라톤 대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도는 국내외 마라토너를 비롯해 북한선수와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를 구상 중으로 전체 코스는 임진각을 출발해 남북출입사무소를 통과한 후 개성공단을 돌아오는 것으로 설계 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는 농림복합사업, 축산업, 양묘사업(나무심기 사업) 재개와 협력사업을 위한 기구 설립 추진 등입니다.   이 부지사는 우선 황해도 지역 1개 농장을 선정해 양측이 농림복합형(스마트팜) 시범농장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2008년 북한의 황폐한 산림녹화를 목표로 개성시 개풍동에 양묘장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0년까지 17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개풍양묘장은 6ha 규모 부지에 온실양묘 5개동, 노지양묘 5개 포지로 구성됐으나 다만 지난 8월 태풍 ‘솔릭’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 번째는 경기도에 냉면으로 유명한 북측의 옥류관을 유치하기 위해 관계자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섯 번째, 북측의 대일 항쟁기 당시 강제동원 진상과 실태규명에 경기도가 공동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이에 덧붙여 9월 평양공동선언에 준한 남북협력 시기에 맞춰 평화의 상징으로 DMZ에 평화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섯 번째는 메르스, 조류독감 등 초국경 전염병, 결핵 및 구충예방사업 등 보건위생 방역사업과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도는 조류독감(AI) 발생이 철새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철새 이동경로에 평안남도 숙천군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 남북 접경지역내에서 발생한 광견병의 원인이 북측에서 넘어온 광견병 감염 너구리로 추정된다는 검역본부의 보고도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남북 접경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동방역 협력이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도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동안 경기, 강원, 인천과 함께 말라리아 공동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부지사는 이번 합의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과 개별적 사안에 대한 서면합의 등을 위해 필요하면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경기도내 시군 단체장이 방북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이번 합의가 온전하게 시행된다면 경기도는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지이자 동북아 평화번영의 전진기지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평화와 번영이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현실에 튼튼히 뿌리내리게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으로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지난 2010년 정부의 5.24조치 이후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도는 이후 2011년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 2014년과 2015년, 2017년 3회에 걸쳐 유진벨 재단을 통해 16억원 규모의 결핵진단키트와 결핵치료제를 개성에 전달, 2015년 연천군과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인도적 차원의 물자지원과 스포츠 분야 교류를 제한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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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여주 경기관광고, 국제요리 제과경연대회 金 쾌거
      여주 경기관광고(교장 신용욱) 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 및 제과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에서 주관하는 해당 대회는 전국에서 요리와 제과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관광고 학생들은 국제요리 경연대회에는 2팀이 참가해 금상과 최우사상을 수상했으며, 제과분야에서는 데커레이션케이크 부문에서 4명의 학생이 도전해 교과 실습 시간과 방과 후 교육활동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해 월등한 점수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출전한 대한민국 국제대회 제과부문에서 담당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케이크 아이싱 부분과 설탕공예를 분담해 ‘봄의 향현-개화’라는 주제의 2종류 케이크를 만들면서, 뜨거운 설탕을 다루는 작업을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반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신용욱 학교장은 “우리 학교 관광외식조리과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가는 경기관광고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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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제136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남양주에서 열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여주시의회 이환설의장)는 지난 25일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제136차 정례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 날 정례회를 주재한 이환설 의장은 “경기도 시·군 의장님들이 보내준 지지와 성원으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감사드린다”면서“이번 당선을 계기로 우리 경기도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의 낮은 자세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각 시·군의회의장은 회의를 마치고 남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 참여해 각종 전시관을 돌아보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 날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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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양평군수,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태릉선수촌 격려방문
      김선교 양평군수와 윤광신 도의원은 지난 7일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훈련 중인 태릉선수촌에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재근 태릉선수촌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양평 유도팀의 지원방향과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김 군수는 국가대표 유도단과 실업팀들이 훈련 중인 유도관을 방문했다.   김 군수는 “세계적 수준의 국가대표 유도팀과 실업팀들의 실전 훈련을 직접 보니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평군 유도팀 역시 군민들의 성원에 멋진 경기로 보답해주길 바라며 이렇게 종목마다의 땀방울들이 모여 내년 우리나라의 큰 축제인 평창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윤 의원 역시 “국제대회에서 효자종목인 국가대표 유도팀의 수준 높은 실전훈련을 보니 든든하다”며 “양평군 유도팀도 부상 없이 올해 경기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군 유도팀은 현재 이정민, 이민재 선수가 장애인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있고, 2018년 전국체전에 두 선수를 포함해 류현석 선수가 경기도대표로 출전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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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8
  • 여주>정숙영 후보, 5대 주요공약 발표
     [여주=경기e조은뉴스] 정숙영 여주시장 예비후보(무소속)는 종합병원 유치를 비롯한 5대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가 발표한 5대 공약은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유치 ▲복합 물류 단지 조성 ▲꿈나무 안심학교 등 교육․복지․행정분야 공약 ▲여주쌀 브랜드 대국민 공모 등 농업․지역경제 분야 공약 ▲육수공(陸水空) 레저스포츠 도시 등이다.   특히 정 후보는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이미 관련 대학병원 관계자와 협의를 마친 후 공약으로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대학병원 행정부원장과 노동조합 등 대학병원 구성원들과 협의를 완료했다”며 “대학병원 실무진에서 4월에 여주를 방문해 여주시의 도로망과 인근 도시 현황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꿈나무 안심학교 설치 운영 △장애인 택시(콜밴) 설치․운영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가장 빠른 인허가 ‘일사천리 서비스’ 등 교육․복지․행정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쌀 브랜드 대국민 공모 개발 △로컬푸드 확산으로 농가소득 증대 △도자기 공동브랜드 개발 등의 지역경를 위한 공약도 발표했다.   특히 정 후보는 남한강을 활용해 파워보트 국제대회(이포보), 드라마 세트장 유치․건립(강변관광지), 친환경 오토캠핑장 설치(점동면 도리 일원) 등으로 구성된 종합레저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육수공(陸水空) 레저스포츠 도시 등의 몇 개의 사업은 공약개발 과정에서 관련 협회 등과 협의 및 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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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4
  • [영상]원경희 대표, 여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선언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여주시장 선거에서 20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던 조은세무법인 원경희(58) 대표가 민선 6기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경희 대표는 지난 27일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14년 6.4 지방선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여주시 출입기자들과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원 대표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실의 삶보다 더 무거운 것은 불투명한 미래이며 변화없는 여주행정의 방만함과 태만”이라면서 “당면한 현실 앞에 일자리는 줄었고 돈은 씨가 말랐으며 아이들과 젊은이들마저 성공의 기회를 찾아 이 땅을 떠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 대표는 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 “썩은 구태와 무능한 행정을 도려내는 개혁, 최고 엘리트인 공무원들의 역량 발휘, 소외된 10만9천여 여주시민들의 주권을 살려내는 정책의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침체된 여주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실한 경험과 경쟁력, 여주시민 모두가 공감할 대안을 제시할 깨어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하나 된 유기적 창조사업을 통한 콘텐츠행정으로 여주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콘텐츠개발과 수익’이라는 기업의 경영기법을 시정(市政)에 접목시킴으로써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또 “여주경영의 실체는 사람이 찾아와 돈이 돌게 하는 것이며 이는 곧 지역민의 염원이며 시민의 선택을 받은 여주시장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법의 제약 때문에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일단의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볼거리,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국 계림의 인상공연처럼 수려한 여주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최고의 수상 공연시설인 (가칭)‘여주 아트피아’유치. 둘째는 놀거리, 남한강 수변지역을 활용한 4계절 종합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설치해 국제대회 유치. 셋째는 먹거리, 친환경 여주 농산물이 바탕이 된 웰빙 먹거리타운과 각 면단위 5일장을 활성화시켜 세계 각국의 먹거리촌을 순환 상설화해 관광과 공연을 접목시켜 찾아오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고, 돈이 풀리는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것.   또한 원 대표는 지난 38년간의 세무공직과 세무법인 대표로 일하면서 쌓은 실무행정과 경영에 대한 이해 및 조직경험,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를 경영하는 전문CEO가 되겠다는 각오다.   원경희 대표는 “‘실패를 두려워하면 창조는 살 수 없다’는 삼성의 모토처럼 저는 현명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고 도전을 시작했으며 거침없는 항해의 돛을 올렸다”면서 “군림하는 선장이 아닌 깨어있는 사공이 되어 쉼 없이 진격의 노를 저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 대표는 능서면 출신으로 능서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대학교 경영학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국세청에서 20년 근무했고, 현재 조은세무법인 대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위원,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 당협위원회 고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중앙회 부회장‧경기도지부 상임회장, 한국문화복지사협회 공동회장 등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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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로 여주에 활력을!
      [여주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 2002년 한일월드컵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모든 국민들을 축구의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A매치에서 선전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전문가들은 축구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못한 대한민국 축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폭넓은 축구 인프라 구축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옥죄어 있는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선언했다.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여주시에 유치하기 위해 유치 장소와 주변 환경, 교통여건과 제반 인프라 등을 점검하고, 다른 경쟁 시군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의 최신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과 노하우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와 체육 부대시설을 비롯한 프랑스 클레르퐁텐 축구 선진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알아봤다.   레버쿠젠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매뉴얼화 되어 있어 감독의 직감이나 선수의 컨디션만으로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기록되는 선수의 스피드, 하체 움직임, 폐활량의 변화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선수의 컨디션을 분석한다.   또한, 경기 전과 후의 선수의 컨디션 변화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명문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에서 프랑스 축구의 노하우를 배웠다.   클레르퐁텐의 특징은 트레이닝과 재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나가기 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작업과 경기가 끝난 후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경기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에서 재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클레르퐁텐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프랑스가 어떻게 월드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진적인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는 축구 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넓은 부지와 해외 최신 트레이닝 시스템을 접목할 준비도 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과연 여주시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을까?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유치는 여주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여주시를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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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청 마라톤부, 국제대회 3위 입상
      경기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9일 개최된 ‘2018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창단 첫해 국내 엘리트 하프 남자(하프)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약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엘리트 남자(하프), 국내엘리트 남·여(하프), 마스터즈(풀코스, 하프코스, 10㎞, 5㎞)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국내엘리트 부문 남자(하프) 3위를 차지한 조세호 선수(28)는 창단 첫해에 입상 성과를 거두는 등 앞으로 이천시청 마라톤부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줬다.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이번 입상을 발판으로 오는 21일에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경주국제동아마라톤에서 다시 한 번 입상을 노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평소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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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여주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격려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입상선수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여주시 흥천면 출신인 태권도 혼성 단체 품새 금메달리스트 권혁인 선수는 흥천초, 세정중, 여강고를 졸업해 현재 용인대학교 소속으로 2014년 대학연맹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주시 오학동 출신인 유도 여자 –63kg급 은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박지윤 선수는 대신초를 졸업하고 광명북중, 경기체고, 용인대를 거쳐 현재 경남도청 소속으로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 하는 등 기량을 뽐내고 있는 선수이다.   선수들은 국제대회 출전 및 하계 훈련 참가 등 운동에 매진하고 있어 권혁인 선수의 아버지 권오균씨, 박지윤 선수의 어머니 신정순씨가 포상금 전달식에 대신 참석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시를 빛낸 자랑스러운 선수들을 키워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여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전달식 후에는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 회장인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한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 부회장단, 당연직 고문, 위촉직 자문위원, 읍·면·동장 및 체육회장이 참석해 오는 9월 23일 개최할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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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
  • 양평군청 이정민 선수, 세계대회 金 쾌거
     [양평=경기e조은뉴스] 서울 잠실체육관에 자랑스러운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지난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남자유도 -81kg급에서 양평군청 유도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자랑스러운 황금빛 메달을 걸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김선교 양평군수가 찾아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이들의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드디어 탄성이 터져 나왔다.‘금메달’을 획득한 순간이었다.   이정민 선수는 -81kg에 출전해 1회를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2회전 다미앙 페레이라(브라질) 한판승, 3회전 아드난 구틱(미국)을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이후 준결승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아빌라 산체스(멕시코)를 지도승으로 승리한 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리스트인 우즈베키스탄 사래프 카릴로프를 발뒤축걸기 한판승으로 제압, 세계 최강자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에 입단한 이 선수는 장애인 유도로 전향하고 바로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지난 2월 헝가리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유도 오픈 남자 81kg급 대회 정상에 이어, 반년 만에 세계무대를 평정하며 오는 2016 브라질패럴림픽대회에도 금빛 메달 획득의 기대를 한층 드높였다.   이 선수는 일반선수로서도 지난해 8월 전국실업유도 최강전에서 세계 정상급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유도 은메달 리스트 왕기춘을 제압하고 우승한 경력이 있는 강자이기도 하다.   현재 이 선수는 왼쪽눈은 시력이 없고 오른쪽 눈으로만 1m앞의 물체를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 선수는 선천적으로 눈이 나빠 유치원 시절부터 두꺼운 돋보기를 쓰고 다닐 정도였으나 초등학교 4학년 유도를 시작하게 된 이후 줄곧 일반선수로 활동해 왔으며 본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오직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온 노력형 선수이다.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탓에 경기도중 상대의 도복을 놓치면 불리한 경기를 해야 했고, 남은 경기시간을 볼 수 없어 페이스 조절을 실패하는 것은 물론 심판의 신호가 보이지 않아 뛰어난 기량에도 경기에 어려움이 있자, 모든 선수의 꿈인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올해 장애인선수로 전향하게 됐다.   이러한 열정과 능력을 인정받아 양평군청에 2015년에 입단한 이 선수는 채성훈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더욱 훈련에 매진했다.   이런 노력과 실력으로 자신을 영입한 양평군민의 기대에 우승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고 있으며, 양평군의 체육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정민 선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 매우 기쁘고 힘든 훈련을 견디는 것이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로 보상을 받은 것 같다”며 “내 뒤에는 언제나 응원해 주는 양평군민이 있어 정상에 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 선수를 격려하며 “지난 헝가리 세계대회 우승에 이어 또다시 훌륭한 성적으로 양평군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이 선수에게 양평군민을 대표해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과 양평군민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훌륭한 선수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1998년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캐나다, 브라질, 터키에 이어 5회를 맞이한 세계 6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서 5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8일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대회로서는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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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5
  • 케냐 마라톤 선수 이천 방문
     [이천=경기e조은뉴스] 아프리카 케냐의 마라톤 유망주 실라스 체보이트(22, 남)가 21일 이천시를 방문했다.   체보이트는 지난 19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14년 경주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7분 15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던 마라톤 선수다.   체보이트와 그의 코치 등 일행 4명은 조병돈 시장과 만나 이천시 마라톤 육성정책과 체육 현황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특히 일행은 이천시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체보이트는 이번이 두 번째 풀코스 마라톤 완주였고, 평소 기록이 좋지 않아 경주국제대회에서는 공식적인 초청장을 받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에 자비를 들여 출전해 우승상금 5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조병돈 시장은 “위대함은 결코 쓰러지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쓰러져도 매번 일어나는 데에 있다는 격언처럼 체보이트 선수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천시는 생활체육 뿐 아니라, 정구부를 집중 육성해 오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도 특출 나다. 지난 인천아시아게임에서는 김형준(24) 정구선수가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바 있다.   특히 내년 5월 14일부터 4일간 전국 규모로 열리는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이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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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1
  • 여주시 테니스 꿈나무들 '비상'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테니스 꿈나무들이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여주 여흥초등학교 테니스부는 2014 KETF 국제주니어(U-12) 테니스 대회에서 단식 1위, 복식 2위 등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치러졌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연천에서 열린 1차대회에서는 12세부에 출전한 오유경 선수가 단식 3위, 복식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10세부에 출전한 오범찬 선수가 복식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양구에서 열린 2차대회에서는 12세부 오유경 선수가 단식 1위, 복식 2위에 올랐으며, 10세부 오범찬 선수가 복식 3위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오유경 선수는 1,2차 대회에서 연이어 단식 1위를 차지해 유소년 테니스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복식에서도 1위,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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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6
  • 여주 여흥초 오유경, 테니스국제대회 우승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흥초 오유경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오유경 선수는 지난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14 광저우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단식과 복식을 석권하며 테니스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광동성 체육회가 주최하고 광동성 올림픽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1차와 2차 레이스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졌다.   2014 국민생활체육 전국유소년테니스대회 우승으로 12세부 부분에 출전한 오유경 선수는 1차에서 단식 준우승, 복식우승을 차지했으며, 2차 단식 우승, 복식 준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유경 선수는 지난 3월 김천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에 열린 ATF U-14 페낭 대회 3위, 제18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기 테니스대회 우승, 2014 국민생활체육 전국유소년테니스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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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여주 테니스 유망주 오유경, 국제대회 3위 ‘쾌거’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여흥초 오유경이 말레이시아에 열린 ATF U-14 페낭 대회에서 단식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아시아 테니스 연맹(ATF)에서 주최하고 말레이시아 테니스 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됐다.   오유경은 현재 여흥초(교장 윤영택) 6학년으로 최원석 감독과 안병엽 코치의 지도로 차세대 테니스 꿈나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타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오유경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고, 뛰어난 실력으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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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0
  • 여주중학교 플로어볼클럽 전국대회 우승…지난해 이어 2연패
    여주중학교(교장 방태호)가 학생 동아리 활동으로 육성하고 있는 플로어볼 선수단이 지난 21일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2013 전국 초‧중‧고 협회장기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예선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1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여주중학교는 화성시 와우중학교와 맞붙은 준결승에서 2대1로 승리해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양평군 양동중학교를 5대3으로 크게 이기고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일궈내며 전국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여주중학교는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이정민(3학년) 선수가 대회 MVP상을 받았고 홍성욱(3학년) 선수는 베스트골리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기존에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3학년 이정민‧홍성욱‧홍승표 선수 외에도 3학년 정우성‧심광섭‧강정흠 등 3명의 선수가 플로어볼 청소년 국가대표로 추가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여주중학교 플로어볼을 지도한 제갈훈종 체육교사는 “선수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훌륭한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플로어볼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를 6명 배출할 수 있는 영광까지 얻어 담당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여주중학교가 전국 플로어볼 최고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고 여주지역의 다른 학교에도 플로어볼을 보급‧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주중학교 플로어볼 동아리는 지난 2009년 12월 창단, 올해로 4년째가 됐으며 현재 25명의 학생이 점심시간과 방과후 활동을 통한 기량 연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플로어볼(Floorball)은 하키를 변형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경기로 국제대회 경기장의 규격은 20mx40m로 마루바닥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스틱과 부드러운 재질의 공을 사용해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는 실내 경기이다.   정식 경기 시간은 3피리어드가 각각 20분씩 이루어지고, 각 피리어드 중간에 10분간 두 번 휴식을 취한다. 정식 경기가 아닌 일반 경기에는 전·후반으로 나눠 15분, 20분씩 진행된다. 학교에선 학생들의 취미 동아리활동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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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7
  • 이천시청 정구부 '전국정구대회' 단식 우승·복식 준우승
    제91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이천시청(시장 조병돈) 정구부 이요한선수가 남자일반부 단식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개최된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대한정구협회, 문경시, 경북 문경시정구연맹 주관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정구장 등지에서 전국 97개팀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천시청의 이요한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달성군청의 이수열선수를 4-1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중섭-지용민 복식조는 결승에서 만난 문경시청의 김재복-김범준에게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이천시는 앙투카로 조성된 이천시청 정구부 전용구장 중 2면을 케미컬 코트로 리모델링해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청 정구부 이명구 감독은 “국내대회나 국제대회가 기존 클레이 코트에서 케미컬 코트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올 9월과 10월 케미컬 코트에서 개최되는 한국실업정구연맹전과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3-05-13

지역종합 검색결과

  • 북측대표단, 이재명 지사에 방북 요청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북측 방문이 가시화되고 있다.   방문이 성사될 경우,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왔던 ‘옥류관’ 유치를 비롯한 남북교류 협력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6일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끝난 뒤 고양 엠블호텔 로비에서 백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지사의 방북초청과 관련해 여러 차례 북측에서 초청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고 리종혁 부위원장은 ‘그렇게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겠느냐, 다른 경로로 좀 더 일찍 오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여담을 할 정도로 적극적인 방북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의 방북 시기에 대해 이 부지사는 “구체적인 일을 가지고가면 좋을 것 같아서 시기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사는 “기존에 발표했었던 북측과의 합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기 위해 애썼다”라며 “다만 유엔의 제재 국면 하에서 가능한 농업, 산림, 보건의료, 체육, 관광분야 등에 대한 협력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부지사는 지난달 25일 2차 북측 방문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면서 ▲옥류관 유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공동 운영 ▲문화·스포츠교류 활성화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남북 전통음식 교류대전 개최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측 간 본격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열린 대회에서는 ‘2018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가자 일동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진상규명과 유골 봉환 등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함께 대응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발표문에는 ▲강제동원에 대한 전쟁 범죄규정 및 규탄 ▲일제가 강요한 인적, 물적, 정신적 수탈에 대한 진상조사와 실태 고발을 위한 협력 ▲강제동원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 조형물 등 평화공원 조성 ▲희생자 유해 발굴 유골 봉환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재단 설립 ▲국제대회 및 토론회, 전시회 방문 등 교류 협력사업 진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관계자 및 북측대표단 5명을 포함해 일본, 중국, 필리핀, 몽골,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호주 등 해외 9개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의 개회사,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환영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 리종혁 부위원장의 답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시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모두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례 없던 평화의 마중물이 될 이 자리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기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농업, 환경,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는 제재의 대상이 아닌 만큼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하고, 특히 인도적 지원과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남북관계의 틀을 튼튼하게 구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실 상의 종전상태를 만들어 북미관계도 견인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리종혁 부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시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 학살 만행으로 실로 헤아릴 수 없는 전범국가”라고 규정했다.   또 “일본당국은 한민족의 씨를 말릴 대량납치 학살 만행을 저지른 증거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해결됐다는 궤변을 고집하면서 오늘까지도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일본당국은 이제라도 조선인 강제납치 연행과 관련한 모든 진상을 철저히 조사 규명해 세상에 공개하는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일본을 강력 규탄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진상 규명과 21세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허상수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이사장과 박인호 건국대교수, 여혜숙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공동발표문’ 낭독과 만찬, 공연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에는 발표를 맡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부수(사)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홍익표·김경협·김병욱·김한정·박정·최경환·심상정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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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기고]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로 여주에 활력을!
      [여주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 2002년 한일월드컵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모든 국민들을 축구의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A매치에서 선전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전문가들은 축구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못한 대한민국 축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폭넓은 축구 인프라 구축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옥죄어 있는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선언했다.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여주시에 유치하기 위해 유치 장소와 주변 환경, 교통여건과 제반 인프라 등을 점검하고, 다른 경쟁 시군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의 최신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과 노하우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와 체육 부대시설을 비롯한 프랑스 클레르퐁텐 축구 선진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알아봤다.   레버쿠젠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매뉴얼화 되어 있어 감독의 직감이나 선수의 컨디션만으로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기록되는 선수의 스피드, 하체 움직임, 폐활량의 변화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선수의 컨디션을 분석한다.   또한, 경기 전과 후의 선수의 컨디션 변화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명문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에서 프랑스 축구의 노하우를 배웠다.   클레르퐁텐의 특징은 트레이닝과 재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나가기 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작업과 경기가 끝난 후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경기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에서 재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클레르퐁텐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프랑스가 어떻게 월드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진적인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는 축구 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넓은 부지와 해외 최신 트레이닝 시스템을 접목할 준비도 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과연 여주시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을까?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유치는 여주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여주시를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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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이천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비전뷰’ 해외탐방 지원
      SK하이닉스가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청주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하인슈타인 비전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인슈타인’은 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로 미래의 IT인재를 의미하며, 상대적으로 IT교육 학습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SK하이닉스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링’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올림피아드’ △대회 수상자에게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뷰’ 과정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이천·청주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초·중등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 로봇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하인슈타인_소프트웨어링’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는 ‘하인슈타인_올림피아드’ 대회를 7월 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하인슈타인_비전뷰’는 ‘올림피아드’ 대상 수상자 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박5일간 대만에서 진행 됐다.   참가 학생들은 ‘Maker Faire Taipei’ 국제교류 대회에 참가해 자신들이 만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한편, 대만의 대표 반도체 기업인 TSMC와 타이페이과학기술대학, 대만 국립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해외탐방에 참가한 이천시 사랑나누리방과후센터 길선재 학생(설봉중 2학년)은 “해외 대회에 참가해 다른 나라 학생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면서, “이번 하인슈타인 비전뷰 경험을 통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자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하인슈타인’ 사업 외에도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 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버프렌드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GPS) △국가유공자 100세 누리 △행복교복 실버천사 △행복플러스영양도시락 △행복 IT Zone △Do Dream 장학금 △디딤씨앗통장 등의 기초복지 사업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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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경기도, 8년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 본격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차 북한 방문을 기점으로 8년 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본격화된다.   이화영 부지사는 25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조선아태평화위원회 김성혜 실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관계자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며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옥류관 등 경기도와 공동사업을 추진할 현장 방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의 이번 2차 북한방문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1차 방문을 통해 경기도와 북측이 공동합의한 6개 사업에 대한 추가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이 부지사는 “지난 1차 방문을 통해 북측과 공동 합의한 사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북측의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의 일상화를 위한 공식 창구도 개설했다”고 이번 방문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 부지사가 밝힌 합의 내용 중 첫 번째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관한 내용이다.   양측은 대회를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기로 일정을 조율·확정하고, 이번 대회에 북측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와 (사)아태평화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북측 최고위급 관계자와 하토야마 유기오 전 총리 등이 방문해 ‘아태평화와 공동번영 협정서 체결’,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북측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북한 방문 일정 등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북한의 대표적 음식점인 ‘옥류관’ 경기도 유치 관련 내용으로 옥류관 유치 세부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북측과 ‘협상 창구’를 개설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교류를 경기도가 중심이 돼 추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된 셈으로, 옥류관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 번째는 황해도 지역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림복합형 시범농장에 구축할 스마트팜, 농가개량 등과 관련한 경기도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소개했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북한에 진출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했고 양돈, 양계 등 축산분야 교류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라고 이번 북한 방문의 성과에 대해 밝혔다.   도는 지난 1차 방문 당시 황해도 지역 1개 농장을 선정해 양측이 농림복합형(스마트팜) 시범 농장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네 번째는 문화·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관련 사항으로 남양주시 크낙새 광릉숲 복원사업, 용인시 남북 유소년 축구 친선대회, 화성시 남북 체육교류사업, 연천군 국제유소년 축구 대회 등에 북측 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남북 문화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한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남북 전통음식 교류대전 개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 부지사는 “남북교류협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택이자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라며 “합의를 현실로 만들어 접경지역인 경기도가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지난 2010년 정부의 5.24조치 이후 사실상 중단됐었다. 도는 이후 2011년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 2014년과 2015년, 2017년 3회에 걸쳐 유진벨 재단을 통해 16억원 규모의 결핵진단키트와 결핵치료제를 개성에 전달, 2015년 연천군과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인도적 차원의 물자지원과 스포츠 분야 교류를 제한적으로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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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이천시청 마라톤부, 국제대회 3위 입상
      경기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9일 개최된 ‘2018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창단 첫해 국내 엘리트 하프 남자(하프)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약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엘리트 남자(하프), 국내엘리트 남·여(하프), 마스터즈(풀코스, 하프코스, 10㎞, 5㎞)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국내엘리트 부문 남자(하프) 3위를 차지한 조세호 선수(28)는 창단 첫해에 입상 성과를 거두는 등 앞으로 이천시청 마라톤부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줬다.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이번 입상을 발판으로 오는 21일에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경주국제동아마라톤에서 다시 한 번 입상을 노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성 감독은 “평소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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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경기도, 북한과 교류협력 6개항 합의 … 8년만에 사업 재개
      경기도가 지난 2010년 5.24조치 이후 중단됐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사실상 8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추진했던 말라리아 공동방역사업을 메르스나 조류독감, 구제역 등으로 확대하고, 황해도 지역에서 농업분야 교류도 실시합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평양에서 열린 남북공동행사에 참여하면서 북측과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의미있는 합의를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화영 부지사는 앞서 4일에서 6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10.4 정상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지사가 밝힌 경기도와 북측의 합의 사항은 총 6개로 이 부지사는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 남북정상간 합의에 따라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는 오는 11월 경기도 후원으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북측이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회는 (사)아태평화교류협회 주최로 중국과 일본 등 11개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인 국제교류대회로, 장소는 현재 킨텍스가 유력하며 아태지역 평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 등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는 체육, 문화, 관광 등 상호협력사업에 대한 순차적 진행에 합의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내년에 북측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국제프로복싱대회에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참여하거나 개성-파주 평화마라톤대회 개최 등의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ㄴ다.   도는 현재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진행 중인 평화통일마라톤대회의 코스를 개성공단까지 연장하고 이를 (가칭)평화국제마라톤 대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도는 국내외 마라토너를 비롯해 북한선수와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를 구상 중으로 전체 코스는 임진각을 출발해 남북출입사무소를 통과한 후 개성공단을 돌아오는 것으로 설계 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는 농림복합사업, 축산업, 양묘사업(나무심기 사업) 재개와 협력사업을 위한 기구 설립 추진 등입니다.   이 부지사는 우선 황해도 지역 1개 농장을 선정해 양측이 농림복합형(스마트팜) 시범농장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2008년 북한의 황폐한 산림녹화를 목표로 개성시 개풍동에 양묘장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0년까지 17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개풍양묘장은 6ha 규모 부지에 온실양묘 5개동, 노지양묘 5개 포지로 구성됐으나 다만 지난 8월 태풍 ‘솔릭’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 번째는 경기도에 냉면으로 유명한 북측의 옥류관을 유치하기 위해 관계자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섯 번째, 북측의 대일 항쟁기 당시 강제동원 진상과 실태규명에 경기도가 공동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이에 덧붙여 9월 평양공동선언에 준한 남북협력 시기에 맞춰 평화의 상징으로 DMZ에 평화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섯 번째는 메르스, 조류독감 등 초국경 전염병, 결핵 및 구충예방사업 등 보건위생 방역사업과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도는 조류독감(AI) 발생이 철새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철새 이동경로에 평안남도 숙천군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 남북 접경지역내에서 발생한 광견병의 원인이 북측에서 넘어온 광견병 감염 너구리로 추정된다는 검역본부의 보고도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남북 접경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동방역 협력이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도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동안 경기, 강원, 인천과 함께 말라리아 공동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부지사는 이번 합의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과 개별적 사안에 대한 서면합의 등을 위해 필요하면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경기도내 시군 단체장이 방북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이번 합의가 온전하게 시행된다면 경기도는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지이자 동북아 평화번영의 전진기지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평화와 번영이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현실에 튼튼히 뿌리내리게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으로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지난 2010년 정부의 5.24조치 이후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도는 이후 2011년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 2014년과 2015년, 2017년 3회에 걸쳐 유진벨 재단을 통해 16억원 규모의 결핵진단키트와 결핵치료제를 개성에 전달, 2015년 연천군과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인도적 차원의 물자지원과 스포츠 분야 교류를 제한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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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여주 경기관광고, 국제요리 제과경연대회 金 쾌거
      여주 경기관광고(교장 신용욱) 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 및 제과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에서 주관하는 해당 대회는 전국에서 요리와 제과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관광고 학생들은 국제요리 경연대회에는 2팀이 참가해 금상과 최우사상을 수상했으며, 제과분야에서는 데커레이션케이크 부문에서 4명의 학생이 도전해 교과 실습 시간과 방과 후 교육활동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해 월등한 점수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출전한 대한민국 국제대회 제과부문에서 담당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케이크 아이싱 부분과 설탕공예를 분담해 ‘봄의 향현-개화’라는 주제의 2종류 케이크를 만들면서, 뜨거운 설탕을 다루는 작업을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반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신용욱 학교장은 “우리 학교 관광외식조리과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가는 경기관광고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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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제136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남양주에서 열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여주시의회 이환설의장)는 지난 25일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제136차 정례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 날 정례회를 주재한 이환설 의장은 “경기도 시·군 의장님들이 보내준 지지와 성원으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감사드린다”면서“이번 당선을 계기로 우리 경기도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의 낮은 자세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각 시·군의회의장은 회의를 마치고 남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 참여해 각종 전시관을 돌아보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 날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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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양평군수,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태릉선수촌 격려방문
      김선교 양평군수와 윤광신 도의원은 지난 7일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훈련 중인 태릉선수촌에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재근 태릉선수촌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양평 유도팀의 지원방향과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김 군수는 국가대표 유도단과 실업팀들이 훈련 중인 유도관을 방문했다.   김 군수는 “세계적 수준의 국가대표 유도팀과 실업팀들의 실전 훈련을 직접 보니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평군 유도팀 역시 군민들의 성원에 멋진 경기로 보답해주길 바라며 이렇게 종목마다의 땀방울들이 모여 내년 우리나라의 큰 축제인 평창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윤 의원 역시 “국제대회에서 효자종목인 국가대표 유도팀의 수준 높은 실전훈련을 보니 든든하다”며 “양평군 유도팀도 부상 없이 올해 경기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군 유도팀은 현재 이정민, 이민재 선수가 장애인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있고, 2018년 전국체전에 두 선수를 포함해 류현석 선수가 경기도대표로 출전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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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8
  • 여주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격려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입상선수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여주시 흥천면 출신인 태권도 혼성 단체 품새 금메달리스트 권혁인 선수는 흥천초, 세정중, 여강고를 졸업해 현재 용인대학교 소속으로 2014년 대학연맹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주시 오학동 출신인 유도 여자 –63kg급 은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박지윤 선수는 대신초를 졸업하고 광명북중, 경기체고, 용인대를 거쳐 현재 경남도청 소속으로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 하는 등 기량을 뽐내고 있는 선수이다.   선수들은 국제대회 출전 및 하계 훈련 참가 등 운동에 매진하고 있어 권혁인 선수의 아버지 권오균씨, 박지윤 선수의 어머니 신정순씨가 포상금 전달식에 대신 참석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시를 빛낸 자랑스러운 선수들을 키워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여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전달식 후에는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 회장인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한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 부회장단, 당연직 고문, 위촉직 자문위원, 읍·면·동장 및 체육회장이 참석해 오는 9월 23일 개최할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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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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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원경희 대표, 여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선언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여주시장 선거에서 20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던 조은세무법인 원경희(58) 대표가 민선 6기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경희 대표는 지난 27일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14년 6.4 지방선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여주시 출입기자들과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원 대표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실의 삶보다 더 무거운 것은 불투명한 미래이며 변화없는 여주행정의 방만함과 태만”이라면서 “당면한 현실 앞에 일자리는 줄었고 돈은 씨가 말랐으며 아이들과 젊은이들마저 성공의 기회를 찾아 이 땅을 떠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 대표는 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 “썩은 구태와 무능한 행정을 도려내는 개혁, 최고 엘리트인 공무원들의 역량 발휘, 소외된 10만9천여 여주시민들의 주권을 살려내는 정책의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침체된 여주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실한 경험과 경쟁력, 여주시민 모두가 공감할 대안을 제시할 깨어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하나 된 유기적 창조사업을 통한 콘텐츠행정으로 여주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콘텐츠개발과 수익’이라는 기업의 경영기법을 시정(市政)에 접목시킴으로써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또 “여주경영의 실체는 사람이 찾아와 돈이 돌게 하는 것이며 이는 곧 지역민의 염원이며 시민의 선택을 받은 여주시장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법의 제약 때문에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일단의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볼거리,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국 계림의 인상공연처럼 수려한 여주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최고의 수상 공연시설인 (가칭)‘여주 아트피아’유치. 둘째는 놀거리, 남한강 수변지역을 활용한 4계절 종합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설치해 국제대회 유치. 셋째는 먹거리, 친환경 여주 농산물이 바탕이 된 웰빙 먹거리타운과 각 면단위 5일장을 활성화시켜 세계 각국의 먹거리촌을 순환 상설화해 관광과 공연을 접목시켜 찾아오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고, 돈이 풀리는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것.   또한 원 대표는 지난 38년간의 세무공직과 세무법인 대표로 일하면서 쌓은 실무행정과 경영에 대한 이해 및 조직경험,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를 경영하는 전문CEO가 되겠다는 각오다.   원경희 대표는 “‘실패를 두려워하면 창조는 살 수 없다’는 삼성의 모토처럼 저는 현명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고 도전을 시작했으며 거침없는 항해의 돛을 올렸다”면서 “군림하는 선장이 아닌 깨어있는 사공이 되어 쉼 없이 진격의 노를 저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 대표는 능서면 출신으로 능서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대학교 경영학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국세청에서 20년 근무했고, 현재 조은세무법인 대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위원,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 당협위원회 고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중앙회 부회장‧경기도지부 상임회장, 한국문화복지사협회 공동회장 등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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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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