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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방방곡곡 문화 공연이 찾아간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다가오는 12월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선정된 두 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2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즈잇>을, 29일에는 명배우 김성녀가 펼치는 웰메이드 1인 뮤지컬 <벽 속의 요정>이 무대에 오른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공연! <디스이즈잇>   지난 11월 1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디스이즈잇>은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 스토리를 담았다.   공연은 그린 융복합 퍼포먼스로 레이져 쇼, LED쇼, 스트릿 댄스, 비트 박스, 힙합 등 인기 있는 장르를 한 무대에 녹여 누구나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고 공감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연기내공 김성녀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벽 속의 요정>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성녀가 1인 32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이는 <벽 속의 요정>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아픈 역사를 완벽하게 재구성해 각종 연극상을 휩쓴 작품이다.   연극과 뮤지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6.25전쟁 이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워져야만 했던 아버지의 삶, 그리고 고난을 이기고 삶을 이끌어 온 어머니의 삶을 무대 위에서 교차 시켜 살아있는 모든 것은 남루하면서도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 줄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위의 두 작품을 포함해 아동극 <리틀 뮤지션>, 발레 <춤추는 팬더>, 클래식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총 5작품을 지원 받아 여주시민들에게 공연의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또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매 작품,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 여주시민들 모두가 문화로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벽 속의 요정>은 12월 29일, 세종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이용하면 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을 포함한 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지는 기획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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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
    ▲ 2017국제공모전 대상 튜브조형물(토비온크바스보, 노르웨이)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지난 13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심사를 시작했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흙(도자)을 주재료(소재)로 예술작품 및 실용 작품을 작업하는 전 세계 예술가를 대상으로 표현도자, 생활도자 등 총 2개 부문에서 작가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됐다.   공모전 접수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1,599명 작가의 1만716점 작품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미노, 대만 금도장, 이태리 파엔자 등 해외 국제도자공모전 보다 높은 응모율로 세계 최고의 도자분야 국제공모전 임을 재확인 시켰다.   대륙별 참가국은 ▲유럽(35) ▲아시아(15) ▲아메리카(14) ▲아프리카(8) ▲중동(8) ▲오세아니아(2)로 집계됐으며, 참가인원은 ▲아시아(685) ▲유럽(515) ▲아메리카(257) ▲중동(68) ▲오세아니아(38) ▲아프리카(3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작가의 연령대가 30~50대에 집중되어 있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의 작품이 2019 비엔날레를 통해 전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온라인심사는 오는 28일까지 6개국 7인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자의 포트폴리오를 국제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진행하고, 토론을 통한 적격심사를 거쳐 12월 7일 전시에 참여할 작가 300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가 300명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중에 현장전시 또는 온라인전시에 참여하게 되며, 전시기간 중에 대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가 7인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기존 공모전과 달리 현장전시와 온라인(SNS) 전시, 라이브형 전시 등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시도하고, 작품공모 방식에서 작가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전시의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처음 시도되는 ‘라이브형’ 전시가 주목할 만하다. 종래의 정적인 전시에서 탈피해 전시관내에서 워크숍 및 작품 기법시연 등 동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관람객들에게 전시의 흥미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국제공모전은 전 세계 도자 예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이번 국제공모전은 단순히 공모전의 의미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자문화예술계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도자의 쓰임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페스티벌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중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비엔날레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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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이천>‘2018 SHm 국제 유소년 초청 승마대회’ 개최
      ‘2018 SHm 국제 유소년 초청 승마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이천시 스티븐 승마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2018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 중 민간 승마대회와 풀뿌리 승마경기 부문 사업선정을 승인받아 치러집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5명씩 5개 팀이 출전해 장애물 70, 80 CLASS, 마장마술 D CLASS, 단체 릴레이 등의 경기와 포니옥션, 할로윈 코스프레 번외경기 및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국팀을 이끄는 제남승마협회 산동체육대학 산동애마인 국제승마대학 승마전문교수는 “중국 체육국 책임자가 이 유소년 대회를 매우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과 아시아 국가를 있는 더 좋은 형태의 교류전을 만들어 갈 기대를 가지고 참여한.”고 본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본 선수단은 2016년의 이천국제유소년 경기에서도 대표단을 인솔했던 일본 승마협회 이사이며 마장마술 선수로 활약하는 미야가와씨가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21일 진행될 2018 SHm 키즈 초청 포니 플레이그라운드 경기가 눈길을 끕니다.   경기는 민간 승마경기 활성화 목적으로 지원되는 풀뿌리 렛츠런 승마경기 사업부문에서 유아 승마 활성화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당선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놀이식 승마경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됩니다. 유소년 승마대회는 지난 2014년과 2015 코리아 승마대회 출전한 중국 선수들과 2016년 국제 유소년 승마경기에 초청 받았던 일본 선수들의 재참가 요청으로 정기적인 아시아 클럽간의 교류를 위해 사업 신청 공모에 당선된 행사로, 친교에 주된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스티븐승마클럽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 매 년 테마를 정해 경기뿐 아니라 공연, 옥션 장터 등 다양한 이벤트의 소규모 축제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할로윈 테마로 경기종목 안에 할로윈 코스튬 경기, 경기 후 할로윈을 테마로 한 애프터 파티를 통해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스티븐승마클럽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제적 친선교류, 문화 교류 및 기술교류의 확대, 한국 말산업 비전의 활성화, 승마인구의 저변확대 및 유소년 승마교육의 체계화, 전문화 그리고 일반산업과의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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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여주박물관 ‘세종’ 특별전시회 개최
      경기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세종대왕의 즉위 600돌을 기념하는 ‘세종대왕 즉위 600돌 특별기획전 - 세종, 왕이 되신 날’ 전시와 체험을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1418년 8월 10일(음력). 조선 태종의 셋째 아들 충녕대군은 왕세자가 된지 두 달 만에 조선 제4대 왕으로 즉위했다.   그가 바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손꼽히는 세종(世宗, 1397~1450년, 재위 1418~1450년)이다.   2018년은 세종대왕이 즉위하신지 600돌이 되는 뜻깊은 해로, 세종대왕 영릉(英陵)을 모시고 있는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세종’ 특별전과 체험물을 준비해 세종대왕을 종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시에서 오는 6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세종대왕 문화제’를 개최해 축제와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600년전, 세종의 즉위과정은 좀 특별했다. 아버지 태종이 직접 충녕대군에게 대보를 전해주고, 왕만이 사용할 수 있는 홍양산을 내려주었으며, 익선관을 직접 씌워줌으로써 양위했다. 왕이 된 세종은 32년 재위기간 동안 조선 500년 역사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에 마련된 특별기획전에서는 조선 왕의 즉위와 세종대왕의 즉위식, 그리고 세종대왕이 이루신 업적을 살펴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종실록, 세종 금보, 조선왕실 족보인 선원세계, 역대 왕들의 필적이 담긴 열성어제어필, 그리고 삼강행실도, 훈민정음 간행 월인석보 등이 있다.  왕의 즉위식에서 입는 면복의 구성품인 ‘대대와 수(綬)’, 왕실의 번영과 국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병풍(日月五峰圖屛風)’ 재현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여마관(신관) 1층 로비전시홀에는 세종 어보 찍기, 훈민정음 활자 체험, 자격루 체험, 면복 포토존 등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세종대왕 즉위 600돌의 의미를 되새기고 백성들의 삶을 보살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주박물관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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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경기도의료원, 전국 최초 수술실 CCTV 운영
      경기도가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행위나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합니다.   공공의료기관 수술실에 CCTV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오는 2019년부터 의료원 6개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전면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지사는 “수술실 CCTV는 환자가 동의할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촬영할 계획”이라며 “정보보호 관리책임자를 선임해 환자의 개인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3일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6개 병원과 병원 노조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안성병원은 올 3월 이전 신축 시 수술실별로 CCTV를 설치했으나 운영을 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도는 환자가 수술부위 촬영 등 개인 정보 노출을 우려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에 따라 환자의 동의할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 도는 수술실 CCTV설치·운영 확대를 위해 CCTV장비 구입과 설치 예산 4,400만원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주취자 폭력이나 인권침해, 의료사고 우려로 대부분 병원은 응급실 에 CCTV를 설치했지만 수술실의 경우는 의료계의 반대로 각 병원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환자의 동의하에 CCTV 촬영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의료계 반대로 폐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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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7
  • 여주>제5회 여흥동민의 날 행사 개최
      제5회 여흥동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지난 8일 여흥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 및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동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여자PK, 이어달리기 등의 마을별 경기가 진행됐으며, 여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풍물과 경희대튼튼태권도장의 화려한 태권도 시범 등이 볼거리를 더했다.   기념식에는 내·외빈 축사, 격려사와 함께 동정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도 펼쳐져 동민들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 제5회 여흥동민의 날을 맞아 동민 모두 행복한 화합의 마당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김종운 체육회장과 여흥동체육회, 참여해주신 모든 동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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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주)경기고속, 여주시에 사랑의 쌀 200포/10kg 기탁
      ㈜경기고속(회장 허명회)은 지난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여주시에 쌀 200포를 기탁했다.   허덕행 실장은 “(주)경기고속을 대표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조금이나마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위의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경기고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항진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쌀을 기탁해 주시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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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8
  • 이천시, 신규 임용 공직자 직무·소양교육 실시
      경기 이천시는 6일부터 이틀간 모가면에 있는 MG손해보험연수원에서 2018년 상반기에 임용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배 공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예산, 회계, 공직기강 등 그 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전문 강사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비즈니스 매너, 양성평등 교육 등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조직 적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엄태준 시장은 신규공직자 특강 및 대화의 시간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공직자상을 제시하고, ‘나만의 생각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어진 상황에 맡기고 나를 던지면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특유의 철학으로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중용(中庸)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선배공직자와 함께하는 멘토-멘티 결연식, 팀빌딩 활동, 이천의 역사와 문화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공직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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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7
  • 경기도, 공공건설현장감사 11억원 예산 절감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20%~6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7개 기관의 9개 대형공사장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6개 사업장에서 예산낭비 사례를 적발, 11억5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또,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2개 공사장과 설계의 오류나 수량이 과다 계상된 7개 사례를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이번 감사는 설계내용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공사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을 설계에 반영했는지, 부실공사 요인은 없는지를 중점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민간 전문감사관 8명과 공무원 8명 등 총 16명의 감사요원이 참여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먼저 A시에서 시행 중인 도로건설을 찾아 중복 공사비 반영 사례를 발견하고 예산 3억2천7백만원을 감액했다. 이곳은 설계당시에는 시행사측이 도로 옆 옹벽을 설치하기로 돼 있었지만, 착공이후 건축주가 건물설치를 위해 옹벽을 설치하면서 해당 공사가 필요 없게 됐다.   도는 또 해당 도로의 중앙분리대와 길어깨 설치가 규정에 맞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시정 조치했다.   B시에서 시공 중인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에서는 순환골재와 순환아스팔트를 의무 사용하도록 하고, 당초 설계보다 줄어든 현장사무소 면적만큼 임대료를 감액하도록 해 2억 9,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경기도 C공공기관의 조경공사 현장에서는 하천과 철도구역 사이 완충녹지구간에 사람의 접근을 막기 위해 나무를 심도록 돼있는 기존 설계를 현실적으로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는 이유로 변경하도록 했다. 또, 과다하게 물가변동조정률을 산정한 것도 지적해 예산 7천8백만 원을 절감했다.   같은 C공공기관에서 실시중인 D부지조성공사 현장에서는 수로 설치에 필요한 PC암거를 시공하면서 설계와 다르게 잡석기초의 부설 폭을 줄이고, 규격보다 큰 돌을 사용한 것이 발견돼 이를 시정하도록 했다. 또, 잡석 부설량을 줄여 3억 5,800만원의 예산을 감액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설계된 대로 시공하고, 공사 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을 즉시 설계에 반영해야 하는데도 상당수 공사현장에서 이를 어기고 있었다”면서 “지속적인 현장 감사로 부실시공 예방과 함께 예산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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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여주>(주)경기고속, 추석 명절 전 사랑의 쌀 기탁
    ㈜경기고속(회장 허명회)은 지난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여주시에 쌀 200포를 기탁했다.   쌀 기탁을 위해 방문한 허덕행 실장은 “(주)경기고속을 대표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조금이나마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위의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경기고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항진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쌀을 기탁해 주시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전달받은 쌀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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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 오피니언
    • 기고
    2018-11-30
  • [기고]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로 여주에 활력을!
      [여주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 2002년 한일월드컵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모든 국민들을 축구의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A매치에서 선전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전문가들은 축구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못한 대한민국 축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폭넓은 축구 인프라 구축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옥죄어 있는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선언했다.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여주시에 유치하기 위해 유치 장소와 주변 환경, 교통여건과 제반 인프라 등을 점검하고, 다른 경쟁 시군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의 최신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과 노하우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와 체육 부대시설을 비롯한 프랑스 클레르퐁텐 축구 선진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알아봤다.   레버쿠젠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매뉴얼화 되어 있어 감독의 직감이나 선수의 컨디션만으로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기록되는 선수의 스피드, 하체 움직임, 폐활량의 변화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선수의 컨디션을 분석한다.   또한, 경기 전과 후의 선수의 컨디션 변화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명문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에서 프랑스 축구의 노하우를 배웠다.   클레르퐁텐의 특징은 트레이닝과 재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나가기 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작업과 경기가 끝난 후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경기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에서 재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클레르퐁텐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프랑스가 어떻게 월드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진적인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는 축구 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넓은 부지와 해외 최신 트레이닝 시스템을 접목할 준비도 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과연 여주시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을까?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유치는 여주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여주시를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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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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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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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기고] 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이천시청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 조사단이 한 달 가량 솎아베기를 진행해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정상 한가운데 자리 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 할 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 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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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기고] 먹을 물도 부족합니다. 나부터 물 절약!!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정광선 소장]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반도를 불판으로 달구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시도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 되니 날씨만 후덥지근한 게 아니라 마음도 푹푹 찐다. 여기저기 가뭄의 조짐이 보이고 물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수돗물 급수조달에 적신호가 예상된다.   얼마 전 우리 지역 상수원인 충주광역상수도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충주댐 용수가 고갈될 수 있음을 우려해 용수수용 피크 해소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로 공급하던 수돗물을 일정비율 줄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틀 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우리 시는 엉겁결에 하루 4,000톤씩의 물을 덜 받게 되었다. 이는 우리시 1일 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6만톤의 6.7%에 해당하는 많은 양이다.   특히, 물 사용량이 상상초월로 증가할 수 있는 여름철에 이러한 조치는 자칫 수돗물 대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심각한 조치였다.   다행히 자체정수시설을 갖춘 우리 시는 자체 생산량을 늘려 감소량을 충당함으로써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신속히 대처했지만 이 시점에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량이 예상외로 늘어난다면 그야말로 감당이 안 될 큰 일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광역상수도 공급이 줄자 일시적으로 비축했던 수돗물 양이 위험수위로 내려가서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지켜본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시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데는 국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전국적으로 물 부족이 예상되는데 어떤 지자체도 안전지대일 수는 없다.   이러한 실정을 알리고 수돗물 아껴쓰기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합심해서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한정된 수돗물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먼저 생활 속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습관을 위주로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를 선정해서 실천해 보자.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이 작은 습관이 생활화된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물부족의 위험을 조금 더 지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필요성을 느낀다.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 ▶ 잔디밭이나 텃밭에 수돗물 사용하지 않기 ▶ 설거지통 사용하고 그릇에 묻은 기름때는 휴지로 닦아내고 세척하기 ▶ 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하고 세제와 물은 적정량 사용하기 ▶ 목욕 또는 샤워할 때 비누칠하는 동안은 수도꼭지 잠그기 ▶ 화장실 변기통에 절수기 설치하기(또는 질량의 법칙에 의한 화장실 물통에 벽돌 담아놓기) ▶ 양치할 때 물컵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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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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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기고] 배려 속에 바뀌어야 할 주차문화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장 박광덕] 나는 배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배려(配慮)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을 의미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짝처럼(배:配)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려:慮) 한다는 뜻이다.   하루가 틀리게 급변하는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숨 가쁘게 돌아가도 있다. 이런 세상에 살면서 ‘배려’라는 말을 많이 쓰고 들으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쓰면서 보살피고 도와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나눔과 배려 그리고 준법과 질서라는 공동체의식의 선진화는 문화적 선진화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잘되면 ‘남은 상관 없다’는 식 혹은 배려를 하면 ‘내가 손해를 볼 것이다’라는 막연한 개인 이기주의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개인 이기주의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런 개인 이기주의의 한 단면인 불법 주차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사다리차를 전개하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잊을 만하면 다시금 발생한다.   공동주택(아파트)의 소방차전용공간이라는 노란색 체크박스에 주차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해 버젓이 소방차 전용공간에 주차를 한다. 또한 화재 시 소방용수의 급수를 위해 사용하는 소화전 앞에 불법 주차해 소화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 이기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각 소방서에 119소방안전패트롤을 발대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와 불법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도 노력중이다.   내가 소방차전용공간이나 소화전 앞에 주차를 하면 나는 조금 편할지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나의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화재를 비롯한 재난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첫 걸음은 나의 작은 배려심에서 시작되며, 주차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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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기고] 119패트롤 효과로 화재피해 예방하자!
     [여주소방서 예방대책팀 간종순 소방경] 지난 2017년 12월 충청북도 제천시 스포츠센터 이어 경상남도 밀양 요양병원 화재가 발생한 후 경기도 차원에서 도민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것,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것(전기, 가스, 수도, 난방,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대해서는 고장즉시 수리를 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반면, 당장 불편한 사항이 없으며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늘 다음으로 미루는 등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공감할 것이다. 국민들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인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19소방안전패트롤이 지적하고 단속하고 있는 주요 내용이 된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직까지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소한 것으로 인식되어있는 119소방안전패트롤 3대 중점단속사항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상구 폐쇄행위이다. 주로 많이 단속되는 사례는 방화문 아래쪽에 도어스톱 설치행위, 피난계단 등 장애물 설치행위, 비상구에 물건 등 장애물 적치행위, 방화문 도어클로저 임의 탈거 행위 등이다. 둘째로 소방시설 차단 행위이다. 어떤 건물이던지 건물 내에 사이렌 또는 비상벨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순간 멈추고 비상구 또는 피난계단을 이용 자세를 낮추고 신속한 걸음으로 안전한 건물 밖으로 피난하도록 알려주는 설비가 바로 비상경보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라고 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에 의해 발생되는 열, 연기 또는 화염(불꽃, 빛)에 대해 감지기가 스스로 화재를 인식하고 벨 또는 사이렌 등에 의한 음향장치를 작동하게 해 초기소화 및 피난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서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및 음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경보설비의 수신반에서 주경종과 지구경종 스위치를 누른 상태로 관리하다 패트롤 단속반에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이 도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 관리자의 시각으로 보면 잦은 오작동으로 비상벨이 울려 주경종, 지구경종 스위치를 눌러 놓았다고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재 사실을 전파하고 알려주는 경보설비를 무용하게 만드는 행위(차단행위)가 면책되는 것이 아니다 안전 관리자는 오작동의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해 경보설비의 본래의 기능이 상실하지 않도록 관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초기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설비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스프링클러 배관내의 유수의 흐름을 감지하는 유수검지장치의 밸브를 잠가 놓는 행위다 .   이러한 행위는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실패와 경보 미발령으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로 어떠한 변명으로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로 소방출동로와 소방 활동 장애를 주는 불법 주·정차 행위 이다. 화재신고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 접근해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을 수행해야 하나 현실은 무질서하게 주, 정차 되어있는 차량에 의해 골든타임내 현장접근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19패트롤 단속은 무패턴, 무사전예고, 지속적 단속으로 불량사항이 날마다 도출되는 현실이라면 지금까지 사소하게 보이던 것, 하찮게 여기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즉 늘 안전한 시각으로 똑바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119패트롤 효과로 대한민국의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이 안전해 지는 그날을 따듯한 봄날 햇살처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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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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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민축구단,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준우승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천은 지난 24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와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이천은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김포와 포천을 차례로 제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듭해 올라온 이천이었기에 K3리그 최고의 팀 경주를 맞아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으며, 챔피언십 결승 1차전을 0-0 득점없이 비겨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은 승점과 득실이 같을 경우 정규리그 1위가 우승한다는 경기규정이 있어 우승하기 위해선 정규리그 3위의 이천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했습니다.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인 이천은 경기시작 3분 만에 가시수의 골로 1점 앞서나갔습니다.   그러나 거세게 이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주는 후반 3분 동점골,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천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맹공격을 펼쳤지만 역전에 성공한 경주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천은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십 무대에 올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K3리그 강적 포천을 이기고 올라오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천시민축구단의 이천흥 감독은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주어 대견하고 고맙다.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K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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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 성료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8일 강상면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 체육회(회장 정동균)가 주최하고 양평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재수), 경기도 게이트볼협회(회장 정해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128팀 1,2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24년생 강명희 선수가 최고령 장수상을 수상했으며, 09년생 김재범 선수가 최연소자상을 받았다.   또한 종합부분 강원횡성C가 1위, 경기용인성산이 2위, 공동 3위는 강원춘천치우, 인천교동B가 장려상에는 강원횡성A, 경기고양, 경기포천임원, 경기안산이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이번 대회가 양평의 체육시설과 자연환경 그리고 게이트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며 “레저·관광·스포츠의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게이트볼협회장 정해선 회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게이트볼을 통해 동호인간의 친목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1-13
  • 양평군, 제2회 경기도 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제2회 경기도 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8월 31일부터 양일간 강상면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파크골프협회(회장 임재홍)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정동균 군수는 대회 환영사를 통해 “양평파크골프장은 명실공히 전국 최고수준의 파크골프장”이라며 “좋은 시설과 자연환경 속에서 대회도 즐기고 힐링하면서 양평의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 우승은 양평군, 2위는 화성시, 3위는 가평군이 가져갔고, 개인전에서 남자부 우승은 전춘환(경남), 여자부 우승은 홀인원을 한 안옥렬(대구)이 가져갔다.   임재홍 회장은 “올해로 2회째인 경기도 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끝이 났고 파크골프인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파크골프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되어 생활체육 중심에 자리하는 스포츠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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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9-03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대회 선전!
    ▲ 금메달 곽기철(아래 오른쪽에서 두 번째), 금메달 원종훈(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은메달 한 장수(아래 우측에서 세 번째), 동메달 김현철(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경기 양평군 유도팀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에서 곽기철(-60kg) 금메달, 원종훈(-100kg) 금메달, 한장수(-73kg) 은메달, 김현철(-100kg)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곽기철은 4강에서 안희천(철원군청)에게 상대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결승에 진출해 홍성인(광주시체육회)을 또한번 상대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한 장수 선수는 4강에서 최은송(용인시청)을 허리후리기로 절반승해 결승에서 서동규(제주도청)을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원종훈은 4강 김현철(양평군청)을 발목 받히기로 한판승해 결승에서 김재윤(한국마사회)을 허리후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김현철은 아쉽게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종목인 단체전에 출전해 8강에서 부산시청을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지만 한국철도 코레일 팀에게 3대 1로 패해, 단체전 3위를 입상했다.   양평군 유도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양평군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뿐만 아니라, 양평 군민을 위해 홈 트레이닝 영상을 재작해 재능기부, 학생 선도활동 캠페인, 연탄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8-17
  • 양평FC, 이천시민구단과의 원정경기 역전승!
      경기 양평군 양평FC가 지난 22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천시민구단과의 K3리그 Advanced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양평FC는 전반 32분경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다. 중앙선 왼쪽 지점에서 얻은 이천시민구단의 프리킥 상황에서 양평FC 문전으로 길게 올린 볼을 이천시민구단 최전방 공격수 20번 문세훈이 점프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역전의 드라마는 후반 종료 8분을 남기고 쓰여 졌다. 이천시민구단 문전으로 투입된 볼을 10번 임경현이 27번 고광민에게 연결, 문전으로 쇄도하는 11번 황재혁을 보고컷백으로 내주었고, 황재혁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로 연결시켰다.   사기가 오른 양평FC는 후반 90분, 고광민이 문전으로 침투하는 24번 신원호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신원호는 그대로 드리블 돌파하며 골기퍼가 손 쓸 수 없는 골문으로 가볍게 차 넣으며 역전 승리의 종지부를 찍었다.   코칭스텝이 후반 막판에 투입한 신원호를 기용한 용병술이 빛을 발휘 하는 순간이었다.   이번 승리로 양평FC는 리그 무패행진(3승 1무)을 이어가며 리그 2위를 기록했으며, 창단 후 이천시민구단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전승행진도 이어가게 됐다.   양평FC의 다음 리그 경기는 5월 12일 용문체육공원에서 작년 베이직리그에서 승격해 올라온 중랑시민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날 경기는 STN스포츠 채널과 네이버로 전국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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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04-23
  • ‘제12회 양평군 학생 클럽 축구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 옥천축구동호회(회장 정선영)는 15일 옥천레포츠공원에서 제12회 양평군 학생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사에서 정선영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대회를 빛내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 간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고 학창 시절의 추억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관내 출신 고등학생 7팀(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어 바르셀로나팀이 서종팀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각 팀 선수들은 교과학습만을 강조하는 교실 교육을 넘어 서로 양보하고 협동하며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지혜를 마음껏 발휘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양평FC 선수들이 각 팀의 코치로 재능기부를 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서 학생들의 기술지도는 물론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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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08-16
  • 양평군, 경기도지사기 전국남녀궁도대회 개최
      ‘제1회 경기도지사기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평군 개군면 소재 양평정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경기도궁도협회(회장 라종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일 노년부, 여자부, 실업부 시합을 시작으로 11일 장년부, 12일 단체전으로 나뉘어 시합을 펼쳤다.   대회 결과 노년부 1위는 강원 평창군 오대정 전승택, 여성부 1위는 경기 시흥시 물왕정 이금순, 실업부 1위는 대구 남구체육회 손창선, 장년부 1위는 경남 사천시 관덕정 변기돈, 단체전 1위는 충북 보은군 동학정이 차지했다.   라종식 경기도궁도협회장은 “전국에서 양평을 찾은 궁도인들이 양평의 자연환경과 군민들의 환대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간다”며 “앞으로도 양평에서 궁도뿐만 아니라 많은 체육대회들이 개최되어 많은 체육인들이 양평을 즐기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03-13
  • 양평군, 게이트볼로 펼쳐진 화합의 장
      [양평=경기e조은뉴스] ‘제136회 공부 6개시군 양평군게이트볼대회’가 지난 30일 용문레포츠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경기 양평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이재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개 시군의 108팀 82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청년부에서는 성남 태평2동이 결승에서 하남 초이동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양평 개군이 강력한 우승후보인 양평 서종C와 여주 산북A를 연달아 이기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재수 게이트볼협회장은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대회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교 군수는 “오늘 모이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지금의 양평과 경기도를 있게 했다”며 “양평에서 오늘 하루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6-08-31
  • 양평군 씨름부, 전국대회 5명 입상 ‘쾌거’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청 씨름부(감독 신택상)가 ‘제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장성복이 개인전 2위에 오르는 등 이귀선과 이재안, 석남태, 최원진이 각각 개인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강원 춘천시와 닭갈비막국수축제조직위원회가 씨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통합씨름협회 주최한 정규대회 중 하나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장 내 특설씨름 경기장에서 초·중·고·대학·일반부 129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체급별로 경기를 치러졌다.   이번 대회 장사급에 출전한 장성복은 16강에서 구미시청 박정석을 들배지기로 누르고 8강에 올라 영월군청 남영석에 배지기 대치기로 승기를 잡고, 4강에 안착해 태안군청 유승록을 배지기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장성복은 영월군청 임원진과의 경기에서 승패를 점치기 힘든 혈전을 통해 우승을 노렸지만 경기 막판 시간끌기로 패해 이번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소장급에 출전한 이귀선은 16강에서 만난 의성군청 안해용을 들배지기로 이기고 8강에 올라 동작구청 김진용에게 밀어치기 승으로 4강에 올랐으나 구미시청 김성하에 잡치기로 패해 이번 대회 3위를 기록했다.   또 청장급에 출전한 이재안도 16강에서 안산시청 김광열을 덧걸이 기술로 이기고 8강에 올라 태안군청 윤홍식에게 밀어치기 기술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으나 제주도청 박기호에게 안다리로 패해 3위에 링크됐다.   이와 함께 용사급 석남태는 16강에서 연수구청 이승훈을 안다리 누르고 8강에 올라 구미시청 박성윤에게 밧다리 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만난 정읍시청 박상구에게 안다리 대치기를 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용사급 최원진도 16강에서 구미시청 김상현을 안다리로 누르고 8강에 진출해 용인백옥쌀 길선일을 밧다리 기술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으나 제주도청 이청수에게 밀어치기 패를 당해 3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조규수 문화체육과장은 “후반기 들어서 선수들이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양평군 씨름부의 위상이 많이 올라왔다”며 “항상 선수들 몸 관리에 신경써주길 바라며 군민들이 항상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택상 감독은 “이 기세를 몰아 다음 추석 장사대회에서 더 멋진 경기로 장사 타이틀을 잡아 군민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6-08-30
  • ‘제11회 양평군 학생 클럽 축구대회’성료
      [양평=경기e조은뉴스] 제11회 양평군 학생클럽 축구대회가 지난 15일 옥천레포츠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옥천축구동호회(회장 최승찬)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관내 출신 고등학교 9팀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결승전 결과 레거스팀이 서종팀을 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승찬 회장은 “학생들간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만드는 생활체육 성격의 대회로 성적보다는 우정과 협동심을 배우는 현장학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윤기용 문화복지국장은 “양평의 미래를 짊어진 학생들이 지나친 승리주의에서 벗어나 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스포츠를 즐기고 학교생활에서도 서로 간에 소모적 경쟁보다 협동과 화합으로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스포츠
    • 동호회
    2016-08-16

지역종합 검색결과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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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이천시민축구단,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준우승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천은 지난 24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와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이천은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김포와 포천을 차례로 제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듭해 올라온 이천이었기에 K3리그 최고의 팀 경주를 맞아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으며, 챔피언십 결승 1차전을 0-0 득점없이 비겨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은 승점과 득실이 같을 경우 정규리그 1위가 우승한다는 경기규정이 있어 우승하기 위해선 정규리그 3위의 이천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했습니다.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인 이천은 경기시작 3분 만에 가시수의 골로 1점 앞서나갔습니다.   그러나 거세게 이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주는 후반 3분 동점골,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천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맹공격을 펼쳤지만 역전에 성공한 경주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천은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십 무대에 올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K3리그 강적 포천을 이기고 올라오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천시민축구단의 이천흥 감독은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주어 대견하고 고맙다.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K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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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여주시 방방곡곡 문화 공연이 찾아간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다가오는 12월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선정된 두 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2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즈잇>을, 29일에는 명배우 김성녀가 펼치는 웰메이드 1인 뮤지컬 <벽 속의 요정>이 무대에 오른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공연! <디스이즈잇>   지난 11월 1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디스이즈잇>은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 스토리를 담았다.   공연은 그린 융복합 퍼포먼스로 레이져 쇼, LED쇼, 스트릿 댄스, 비트 박스, 힙합 등 인기 있는 장르를 한 무대에 녹여 누구나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고 공감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연기내공 김성녀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벽 속의 요정>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성녀가 1인 32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이는 <벽 속의 요정>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아픈 역사를 완벽하게 재구성해 각종 연극상을 휩쓴 작품이다.   연극과 뮤지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6.25전쟁 이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워져야만 했던 아버지의 삶, 그리고 고난을 이기고 삶을 이끌어 온 어머니의 삶을 무대 위에서 교차 시켜 살아있는 모든 것은 남루하면서도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 줄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위의 두 작품을 포함해 아동극 <리틀 뮤지션>, 발레 <춤추는 팬더>, 클래식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총 5작품을 지원 받아 여주시민들에게 공연의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또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매 작품,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 여주시민들 모두가 문화로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벽 속의 요정>은 12월 29일, 세종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이용하면 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을 포함한 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지는 기획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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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
    ▲ 2017국제공모전 대상 튜브조형물(토비온크바스보, 노르웨이)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지난 13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심사를 시작했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흙(도자)을 주재료(소재)로 예술작품 및 실용 작품을 작업하는 전 세계 예술가를 대상으로 표현도자, 생활도자 등 총 2개 부문에서 작가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됐다.   공모전 접수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1,599명 작가의 1만716점 작품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미노, 대만 금도장, 이태리 파엔자 등 해외 국제도자공모전 보다 높은 응모율로 세계 최고의 도자분야 국제공모전 임을 재확인 시켰다.   대륙별 참가국은 ▲유럽(35) ▲아시아(15) ▲아메리카(14) ▲아프리카(8) ▲중동(8) ▲오세아니아(2)로 집계됐으며, 참가인원은 ▲아시아(685) ▲유럽(515) ▲아메리카(257) ▲중동(68) ▲오세아니아(38) ▲아프리카(3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작가의 연령대가 30~50대에 집중되어 있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의 작품이 2019 비엔날레를 통해 전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온라인심사는 오는 28일까지 6개국 7인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자의 포트폴리오를 국제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진행하고, 토론을 통한 적격심사를 거쳐 12월 7일 전시에 참여할 작가 300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가 300명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중에 현장전시 또는 온라인전시에 참여하게 되며, 전시기간 중에 대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가 7인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기존 공모전과 달리 현장전시와 온라인(SNS) 전시, 라이브형 전시 등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시도하고, 작품공모 방식에서 작가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전시의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처음 시도되는 ‘라이브형’ 전시가 주목할 만하다. 종래의 정적인 전시에서 탈피해 전시관내에서 워크숍 및 작품 기법시연 등 동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관람객들에게 전시의 흥미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국제공모전은 전 세계 도자 예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이번 국제공모전은 단순히 공모전의 의미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자문화예술계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도자의 쓰임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페스티벌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중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비엔날레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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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기고]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로 여주에 활력을!
      [여주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 2002년 한일월드컵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모든 국민들을 축구의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A매치에서 선전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전문가들은 축구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못한 대한민국 축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폭넓은 축구 인프라 구축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옥죄어 있는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선언했다.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여주시에 유치하기 위해 유치 장소와 주변 환경, 교통여건과 제반 인프라 등을 점검하고, 다른 경쟁 시군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의 최신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과 노하우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와 체육 부대시설을 비롯한 프랑스 클레르퐁텐 축구 선진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알아봤다.   레버쿠젠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매뉴얼화 되어 있어 감독의 직감이나 선수의 컨디션만으로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기록되는 선수의 스피드, 하체 움직임, 폐활량의 변화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선수의 컨디션을 분석한다.   또한, 경기 전과 후의 선수의 컨디션 변화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명문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에서 프랑스 축구의 노하우를 배웠다.   클레르퐁텐의 특징은 트레이닝과 재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나가기 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작업과 경기가 끝난 후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경기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에서 재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클레르퐁텐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프랑스가 어떻게 월드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진적인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는 축구 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넓은 부지와 해외 최신 트레이닝 시스템을 접목할 준비도 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과연 여주시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을까?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유치는 여주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여주시를 만들게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17
  •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 성료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8일 강상면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 체육회(회장 정동균)가 주최하고 양평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재수), 경기도 게이트볼협회(회장 정해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128팀 1,2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24년생 강명희 선수가 최고령 장수상을 수상했으며, 09년생 김재범 선수가 최연소자상을 받았다.   또한 종합부분 강원횡성C가 1위, 경기용인성산이 2위, 공동 3위는 강원춘천치우, 인천교동B가 장려상에는 강원횡성A, 경기고양, 경기포천임원, 경기안산이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이번 대회가 양평의 체육시설과 자연환경 그리고 게이트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며 “레저·관광·스포츠의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게이트볼협회장 정해선 회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게이트볼을 통해 동호인간의 친목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1-13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7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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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1-01
  • 이천>‘2018 SHm 국제 유소년 초청 승마대회’ 개최
      ‘2018 SHm 국제 유소년 초청 승마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이천시 스티븐 승마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2018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 중 민간 승마대회와 풀뿌리 승마경기 부문 사업선정을 승인받아 치러집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5명씩 5개 팀이 출전해 장애물 70, 80 CLASS, 마장마술 D CLASS, 단체 릴레이 등의 경기와 포니옥션, 할로윈 코스프레 번외경기 및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국팀을 이끄는 제남승마협회 산동체육대학 산동애마인 국제승마대학 승마전문교수는 “중국 체육국 책임자가 이 유소년 대회를 매우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과 아시아 국가를 있는 더 좋은 형태의 교류전을 만들어 갈 기대를 가지고 참여한.”고 본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본 선수단은 2016년의 이천국제유소년 경기에서도 대표단을 인솔했던 일본 승마협회 이사이며 마장마술 선수로 활약하는 미야가와씨가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21일 진행될 2018 SHm 키즈 초청 포니 플레이그라운드 경기가 눈길을 끕니다.   경기는 민간 승마경기 활성화 목적으로 지원되는 풀뿌리 렛츠런 승마경기 사업부문에서 유아 승마 활성화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당선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놀이식 승마경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됩니다. 유소년 승마대회는 지난 2014년과 2015 코리아 승마대회 출전한 중국 선수들과 2016년 국제 유소년 승마경기에 초청 받았던 일본 선수들의 재참가 요청으로 정기적인 아시아 클럽간의 교류를 위해 사업 신청 공모에 당선된 행사로, 친교에 주된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스티븐승마클럽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 매 년 테마를 정해 경기뿐 아니라 공연, 옥션 장터 등 다양한 이벤트의 소규모 축제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할로윈 테마로 경기종목 안에 할로윈 코스튬 경기, 경기 후 할로윈을 테마로 한 애프터 파티를 통해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스티븐승마클럽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제적 친선교류, 문화 교류 및 기술교류의 확대, 한국 말산업 비전의 활성화, 승마인구의 저변확대 및 유소년 승마교육의 체계화, 전문화 그리고 일반산업과의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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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여주박물관 ‘세종’ 특별전시회 개최
      경기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세종대왕의 즉위 600돌을 기념하는 ‘세종대왕 즉위 600돌 특별기획전 - 세종, 왕이 되신 날’ 전시와 체험을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1418년 8월 10일(음력). 조선 태종의 셋째 아들 충녕대군은 왕세자가 된지 두 달 만에 조선 제4대 왕으로 즉위했다.   그가 바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손꼽히는 세종(世宗, 1397~1450년, 재위 1418~1450년)이다.   2018년은 세종대왕이 즉위하신지 600돌이 되는 뜻깊은 해로, 세종대왕 영릉(英陵)을 모시고 있는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세종’ 특별전과 체험물을 준비해 세종대왕을 종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시에서 오는 6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세종대왕 문화제’를 개최해 축제와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600년전, 세종의 즉위과정은 좀 특별했다. 아버지 태종이 직접 충녕대군에게 대보를 전해주고, 왕만이 사용할 수 있는 홍양산을 내려주었으며, 익선관을 직접 씌워줌으로써 양위했다. 왕이 된 세종은 32년 재위기간 동안 조선 500년 역사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에 마련된 특별기획전에서는 조선 왕의 즉위와 세종대왕의 즉위식, 그리고 세종대왕이 이루신 업적을 살펴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종실록, 세종 금보, 조선왕실 족보인 선원세계, 역대 왕들의 필적이 담긴 열성어제어필, 그리고 삼강행실도, 훈민정음 간행 월인석보 등이 있다.  왕의 즉위식에서 입는 면복의 구성품인 ‘대대와 수(綬)’, 왕실의 번영과 국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병풍(日月五峰圖屛風)’ 재현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여마관(신관) 1층 로비전시홀에는 세종 어보 찍기, 훈민정음 활자 체험, 자격루 체험, 면복 포토존 등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세종대왕 즉위 600돌의 의미를 되새기고 백성들의 삶을 보살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주박물관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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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끊이지 않는 '말썽'
    ▲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호텔조성부지를 주차장으로 불법 조성해 사용하고 있다. [이천=경기e조은뉴스]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자랑하며 최근 이천시 호법면에 문을 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법규를 위반하며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  아울렛 측은 아시아 최대 매장에 총 4500대의 넓고 편리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문을 연 당일부터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인근 호텔건립예정 부지와 진입도로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매장 인근 도로에 불법 사설 안내 표지판을 무분별하게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단속해야 할 해당 관청의 손길은 미치지않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 예정지인 호법면 단천리 산 49의1 일원에 끈으로 주차선을 설정하고 안내요원이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불법주차를 자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근 호텔 건립예정 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한 행위와 관련해 "현장을 나가보지 못했다"며 "확인하고 불법사항이 있으면 허가 관청인 이천시에 조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호텔예정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지 몰랐다"며 "롯데 측에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토록 하고 개선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렛측이 법을 어겨가며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호텔부지는 총 307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기로 예정돼 있는 부지이다. 이를 위해 2012년 6월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브이네스토 캐피탈 코리아(Vnesto Capital Korea), ㈜ AR.D.O 등이 특급호텔 조성을 위한 18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이 표류하면서 현재 호텔 건립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호텔부지에 대한 경계휀스만 설치한 채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예정지에 설치된 휀스 중 일부를 뜯어내 임시 통로를 만들어 놓고 불법주차를 한 쇼핑객들의 이동 통로로 사용토록 하고 있어 쇼핑객이 위험에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임시사용승인으로 개장한 아울렛은 주차장 부족과 진행 중인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쇼핑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주말을 맞아 아울렛을 찾은 A씨는 "1㎞ 전진하는데 15분 이상 걸렸다"며 "도로 공사도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대적인 홍보로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아울렛이라고 자랑하며 영업을 하는 것은 쇼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익에만 눈이 먼 대기업의 횡포"라고 비난했다. 내방객 B씨 또한 "명품아울렛답게 주차장도 웰빙 진흙탕 주차장"이라며 비아냥 거렸다. 롯데 아울렛은 인근 호텔 건립 예정지를 불법 주차장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또 다시 불법 안내 표지판 논란에 휩싸이게 돼 준법 경영 의지를 의심받게 됐고 이천시는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도로에 설치한 각종 표지판. 취재 결과 아울렛측은 인근 국도및 지방도로를 점용하고 녹색바탕에 흰색 글씨로 '아시아 최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표기하고 홍보와 길안내를 위한 안내표지판을 도로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사설안내표지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르면 안내표지판은 교통안전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허가가 제한적이며 안내판을 설치하려면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공공성, 공익성 및 편리성이 있는 경우로만 제한하며 광고성이 내포되어 있는 사설안내표지는 허가대상에서 제한되고 허가를 받더라도 도로 표지와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녹색 등은 바탕색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롯데 아울렛측이 도로 점용허가나 사설안내표지 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없다"며 "현장 확인을 해보고 빠른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시아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시설을 관내에 두고 있는 이천시가 도로 곳곳에 세워져 있는 불법 안내 표지판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천시 갈산동에 거주하는 C씨는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한 상인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아울렛이 개장한 상황에서 아울렛측의 불법행위에 대한 이천시의 지도감독 소홀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조성 계획 초기에 했던 '명품 브랜드만 취급' 약속을 어기고 이천지역 내 상권과 겹치는 중복브랜드를 입점 시켜 지역 상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매장에 대한 이천시의 관리 및 단속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증포동 D씨는 "도로에 현수막만 달아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상황에 도로 곳곳에 사설안내표지판을 수십 개 설치했는데도 시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천시 상인연합회 조철현 회장은 "이천시는 12월 완공을 앞둔 롯데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추가로 아울렛 매장 확장을 허가했다"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평가 조사도 없이 지역 상권을 무시한 채 대기업 위주 특혜 의혹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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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0
  • 양평 골재업체 폐기물 수천톤 불법 매립 '발각'
    폐기물 배출신고도 없이 10년간 영업해 오던 경기 양평군 일진레미콘이 인근 중기주차장에 사업장폐기물 수천톤을 불법매립하다 덜미가 잡혔다.   이 업체는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99-1에서 2003년 양평군으로부터 골재를 적치하기 위한 야적장 개발행위를 받고 골재를 생산하기 위한 크락샤(쇄석기)를 설치하고 군으로부터 골재선별 파쇄 승인을 취득하고 운영해 오고 있다.   일진레미콘은 최근 양평국립교통병원 건립현장에서 토사와 암석을 가져와 골재를 채취하는 공정과정에서 발생한 사업장폐기물(무기성오니)을 인근 중기주차장 부지에 무단 반출·매립했고, 창고에 보관해야 하는 보관기준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취재가 시작되자 대형굴삭기 2대와 대형트럭을 동원, 4일간 사업장 안으로 이동시킨 상태다.   무기성오니는 폐기물관리법규정에 의거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 또는 탈수 및 건조후 처리하게 되어 있으며, 같은 법 제17조에 의거 폐기물분석전문기관의 폐기물분석결과서 등 사업장폐기물 처리계획서를 작성 신고한 후 처리해야 한다.   업체 관계자는 “폐기물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모른다. 군청으로 확인해 보라"며 양평군에게 판단을 떠 넘겼다.   문제는 이 업체가 지난 2003년부터 사업을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폐기물배출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군은 폐기물배출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 한번도 점검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 주민은 “폐기물배출신고는 누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10년간 나왔을 폐기물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군의 미온적인 태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 폐기물을 반출하면서 발생한 폐수가 수로로 흘러 내리고 있다. 지난 15일 폐수방류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다녀온 양평군 생활환경팀 관계자는 “확인할 수 없다”는 말만 하고, 폐기물 담당자는 교육을 가 18일 오후 폐기물 철거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서나 현장을 찾아 단속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을 샀다.   또 폐기물 담당자는 폐기물이 아니라는 업자측 주장에 따라 환경부에 질의하는 과정에서 ‘물을 사용하는 공정을 통해 생성된 물질은 무기성오니’라는 답변을 듣고도 통화사실을 숨기고 확인을 회피하는 등 석연찮은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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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1
  • [오감만족 주말여행] 내달 16일 단월고로쇠축제 개최
          소리산 나무에서 나오는 신비의 약수 고로쇠의 계절을 맞아 양평군 단월레포츠 공원에서는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제14회 양평단월고로쇠 축제가 열린다.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고로쇠 축제는 뼈에 이롭다는 고로쇠 수액뿐만 아니라 각종 볼거리와 먹을거리들이 즐비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하면 출제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편안, 무사안위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특히 12시부터는 세상에서 제일 긴 고로쇠 김밥(14m)를 만들어 행사참여자들에게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한편, 비보이 공연, 비트박스 공연, 힙합공연, 고로쇠수액 마시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17일은 특공무술, 라인댄스, 색소폰 공연, 민요, 밸리댄스, 가수 공연, 즉석노래자랑 등을 펼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로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인절미 떡매치기, 그네뛰기, 장작패기, 나무썰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당나귀 체험, 송어잡기와 시골돼지구이, 고로쇠막걸리, 순대국, 막국수, 손두부, 고로쇠 추어탕, 수수부꾸미, 메밀전병 등의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인근 해발 468미터의 괘일산 등산대회를 통해 먹고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단련하는 등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이게 된다.   김연호 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청정단월에서 고로쇠로 건강도 챙기고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충전해 갈 수 있는 축제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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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4
  • 무의탁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지난 13일(화) 오전 11시 이천시 은혜웨딩홀에서는 무의탁어르신들의 팔․구순 합동생신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팔․구순을 맞은 무의탁 어르신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행사는 은혜웨딩홀 신정현 대표가 후원하고 이천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주관해서 열렸으며, 호법초등학교 풍물팀과 복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공연 등으로 잔치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시켰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효’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라져가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팔순을 맞이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린이들의 재롱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는 자리에 만들어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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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 여주군, 명성황후 탄신 ‘숭모제’ 열어
    ▲ 명성황후생가항공사진 황후의 고장 여주에서 명성황후 탄생 161돌을 맞아 고종황제의 후손과 황후 후손 및 주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해 ‘명성황후 탄신 숭모제’를 개최키로 했다.  여주는 명성황후가 태어나 어린 시절 8살까지 지냈던 생가가 현존하고 있어 여주군은 탄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황후의 밝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살려내고자 경축행사로 ‘숭모제’를 추진하고 있다.  ‘숭모제’는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 생가 기념관 앞 광장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 성대하게 열린다. 여주군이 ‘숭모제’를 열기로 한 것은 명성황후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것을 추모하기 보다는 여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탄신을 맞아 경축하고 있다.  ‘숭모제’로 전환하여 행사를 치르는 것은 올해가 두 번째 인데,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왕비 간택례’다. 왕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고종황제의 후손인 이석씨가 왕으로 등장하여 왕후, 상궁, 사대부가 규수(처녀)등이 함께하며 ‘왕비간택례’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숭모제는 또 전문가로부터 고증을 해내고 관내 유림 및 종친회에서 집사로 참여하여 ‘헌작례’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힘찬 취타대의 공연과 관내 공연단체의 사물  놀이와 함께 예조판서 행렬이 등장하면서 황후 탄생을 경축한다.   이어 공식행사로 헌화와 분양, 축시 낭독이 이어지고, 특히 일반인이 참여해 헌화를 함으로써 누구나 동참하고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헌작례는 집례관으로 경험이 있는 향교 유림회와 전주 이씨   종친회에서 집례하고, 김춘석 여주군수가 초헌관으로, 아헌관은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산북면 분회장이, 종헌관에는 여흥 민씨 종중삼방파 종중회 이사장이 맡아 진행하고 성우 박일씨가 홀기마다 설명과 해설을 들려줌으로써 행사의 전문성을 살리고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게 된다. ▲ 명성황후상   ▲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를 찾아서...명성황후 생가는 아담한 전통가옥과 함께 황후의 탄생을 알리는 ‘명성황후탄강구리’라고 적힌 탄강구리비가 위치하고 있어 이곳이 황후의 탄생지라는 점을 명확히 증거 해 주고 있다. 생가의 앞쪽은 평탄하게 논과 밭으로 형성돼 있고 개울물이 흐르며, 뒤편으로는 울창한 수목으로 병풍처럼 둘러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늦가을을 맞아 정원에는 단풍나무와 아담한 소나무들이 계절의 정취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로 연일 북적인다. 생가는 1973년 7월 10일에 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됐다. 이 건축물에 대해서는 고종황제(1863~1907)의 비 명성황후 민씨(1851~1895)가 태어나서 8세까지 살던 집으로 1687년(숙종 13)에 부원군 민유중(閔維重)의 묘막(墓幕,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으로 건립됐다고 전해진다.  당시 건물로서 남아 있는 것은 안채뿐인데 1975년과 1976년에 한번 중수했다가 1996년에 다시 수리하면서 행랑과 사랑, 별당 등을 함께 복원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넓은 바깥마당에서 솟을대문을 지나 ㅡ자형 행랑채가 위치해 있고, 중문과 사랑이 붙은 ㄱ자형 문간채와 안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ㅁ자형을 이루면서, 그 옆으로는 독립된 ㅡ자형 별당이 자리 잡고 있다. 안채는 14칸짜리 민도리집(기둥이나 벽체 윗부분이 도리와 장여 사이에 소로 없이 도리와 장여만으로 된 한식 주택을 말함)이며 8칸짜리 팔작지붕인 본채 한쪽에 6칸짜리 맞배지붕 날개채가 붙어 ㄱ자형을 이룬다. 본채는 전면에 툇간이 있는 5량구조로 안방(2칸)과 대청(4칸), 건넌방(1칸 반), 부엌(2칸)이 일자로 배치되어 있고 날개채는 3량구조로 안방 앞쪽에서 꺽어져 방(1칸 반), 부엌(3칸), 광(1칸 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리 크지 않은 재목을 사용한 아담한 규모이지만 부재의 형태와 결구법 등에서 조선중기 살림집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생가는 여주군에서 성역화사업을 통하여 잘 정비해 놓았으며, 바로 옆에 ‘민가마을’이 조성돼 있어 휴식을 즐기며 여가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특히 인근의 가까운 거리에 황학산수목원이 함께 위치해 있어 명성황후 생가를 둘러보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며 중부지방에 자생하는 희귀식물의 복원현장도 함께 덤으로 구경이 가능하다. ▲ 명성황후 생가 앞 연못 명성황후 어떤 사람이었을까?여흥민씨 일가의 딸로 여주에서 태어나 황후가 되기까지 명성황후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그런데 흔히 명성황후를 이해할 때 일제의 낭인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된 ‘비운의 황후’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출생과 집안배경에 대하여도 잘못된 정보가 많은데 이를  테면 “계모에 의해 길러졌다”, ‘몰락한 집안의 고아 소녀’ 등이 그 사례다. 하지만 사실을 살펴보면 조선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편찬한 ‘열성  황후왕비세보’와 ‘선원계보기략’에서 여흥 민씨 민치록(閔致祿)의 외동딸로 철종 2년(1851), 9월25일(음력) 경기도 여주 근동면 섬락리에서 태어났다고 기록돼 있다. 이곳은 현재 여주읍 능현리에 해당된다. 명성황후는 민치록의 두 번째 부인 한산 이씨의 1남 3녀 중 막내딸이다. 황후의 어릴 때 이름을 자영(紫英)아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으나 이는 정비석의 소설에 나오는 이름일 뿐 사료적인 근거는 없다. 명성황후가 왕비에 간택된 배경16세 때에 고종과 가례를 올려 왕비로 책봉됐다. 그녀가 왕비로 책봉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집안의 권세가 없었기 때문이다. 황후의 아버지 민치록은 황후가 9세 되던해 세상을 떠났다. 민 황후가 왕비의 물망에 오른 것은 흥선대원군의 아내 민씨의 역할이 지대했는데, 민씨가 명성황후를 추천했다. 흥선대원군의 부인 민씨는 민치구의 딸로 명성황후의 아버지 민치록과는 상당히 먼 인척관계인데, 민치록은 인현황후 민씨의 아버지 민유중의 5대손 이었으며, 민치구와는 5대에서 갈라졌다. 여흥민씨 집안은 2명의 왕후를 배출한 명문가였다. 즉 태종의 비 원경황후 민씨와 숙종의 비 인현황후 민씨가 이 집안에서 나왔다. 결국 여흥민씨는 명성황후를 포함하여 3명의 왕후를 배출한 명문가로 등장했다.  가문도 좋았지만 민 황후는 이때 아버지를 여의고, 남자형제가 없었서 흥선대원군이 기다리던 최고의 자격을 갖춘 적격자였던 것이다.    흥선대원군은 순조 20년(1820년)에 태어나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 하에서 굴욕을 감수하면서 지냈기 때문에 외척에 대한 경계가 매우 심했다고 한다. ▲ 명성황후 생가 공부방 독수공방하며 ‘소학’,‘효경’,‘여훈’등 탐독순종임금의 엄격한 어머니, 백성이 근원 강조명성황후의 일상은 대궐에 들어가 생활 할 때 여느 왕비와 마찬가지로 왕실의 웃어른인 대왕대비 조씨를 비롯해 헌종비, 철종비 등 대비를 모시는 일에서부터 각종 제사의례에 참석하고 주관하는 일을 수행했다.황후가 대궐에 들어갔어도 처음부터 고종에게 총애를 받은 것은 아니고 이미 고종에게는 사랑을 받는 후궁인 상궁 이씨가 있었다. 따라서 명성황후는 독수공방을 하며 먼 미래를 내다보면서 ‘소학’,   ‘효경’, ‘여훈’등을 많은 고서를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했다. 이러한 노력이 기반이 되어 훗날 개화기 고종이 부국강병을 모색하기 위해 개화정책을 실시하고, 당면한 국가적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황후는 뛰어난 안목과 국제정세에 민감한 여성 정치인으로 고종의 정치적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후의 성격은 온화한 고종과는 달리 기민하고 용의주도했으며, 방문하는 서양의 여성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고종은 아들 순종을 어여삐 여겨 밥을 먹을 때 반찬을 골라주고, 옷을 입을 때도 거들어주었다. 그러나 명성황후는 항상 순종에게 엄한 어머니로 잘못한 일이 있으면 꾸짖어 잘못을 깨닫게 했다. 그리고 순종에게 항상 백성이 나라의 근본임을 훈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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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 여주 자채쌀, 쌀~쌀~할 때는 여주 고구마가 최고야~
    맑고 고운 남한강 강변을 벗 삼아 여주의 농․특산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래전부터 국왕에게 진상하던 유명한 여주 쌀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주자채쌀로 되살아나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여주쌀과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여주고구마가 한데 아우러진 보기 드문 축제가 열린다. ‘제14회 여주쌀․고구마축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 곁으로 다가간다.       ‘여주’하면 우선 생각나는 것이 ‘대왕님표 여주쌀’이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영양이 듬뿍 담긴 ‘대왕님표 여주쌀’로 지은 쌀밥은 누구든지 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더하여 쌀쌀해져 가는 날씨와 함께 등장하는 여주고구마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으뜸 웰빙 건강식품으로 등장했다. 이러한 매력을 간직한 여주쌀과 고구마를 중심으로 여주 농․특산물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지는 ‘제14회 여주쌀․고구마축제’는 여주 쌀의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전시행사, 여주햅쌀을 즉석에서 도정하여 판매하는 햅쌀 장터와 현장에서 고구마 구워먹기 및 고구마 조각 작품 만들기 등 현장감과 생동감이 넘쳐나게 추진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여주는 축제에서 벗어나 여주 농․특산물의 특성과 생산 과정, 우수 품질을 만들기 위한 노력 등이 전시행사를 통하여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된다.  또한 축제를 재미있게 구성해 관람객이 폭소를 터트리고 속시원하게 체험하면서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도록 꾸몄다. 감동적이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으로 치뤄진다. 축제에서는 농업인들이 풍년농사를 자축하고, 여주쌀과 고구마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을 농업인들이 행사장에서 직접 판매하면서 도․농간 교류도 촉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고유한 농촌문화를 통하여 농촌과 도시의 연결고리를 잇는 농촌체험 등 특색 있고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문화․관광 축제로 승화시켜 나간다. 이번 축제 일정은 11월 15일 여주도자기축제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행사, 판매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같은 달 18일 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우선 개막식은 여주의 전통문화를 재현하여 보여주는 ‘쌍룡거줄다리기’의 거대한 이동과 함께 여주자영농고 취타대의 행진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농악놀이가 흥겹게 연출되며, 축하 공연도 이어지면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행사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보고 즐기는 사이 스트레스는 확 달아나...전시행사는 여주쌀․고구마전시관과 명품 농산물관이 운영되며, 여주 명품 농․특산물, 고구마 싹, 희귀고구마 등이 전시된다. 여주쌀․고구마전시관에서는 다양한 벼 품종, 쌀농사, 소농기구, 소 달구지 등을 전시함으로써 우리 선조들이 행하던 농사하는 방법과 시대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했다.또한, 명품 농산물관에서는 여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하는데 배와 사과, 포도, 블루베리, 버섯 등 여주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특산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보고, 즐기고, 구매하며 실속형 축제로 이어져...전시장에서 눈을 즐겁게 하고 판매장으로 이동하면 다양하고 풍부한 여주 농․특산물이 기다리고 있다. 판매행사는 여주 농․특산물 판매관, 먹거리 판매관, 체험부스 등으로 구분돼  설치되어 있다. 우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곳으로 쌀 10개소, 고구마 16개소, 과일 등에 10개소의 판매장이 각각 들어서 있는데, 이곳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여주쌀을 비롯해, 고구마와 땅콩, 사과, 배 등이 판매된다.축제를 통하여 미질이 뛰어나고 신선한 쌀을 현장에 설치한 정미기로 직접 도정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대왕님표 여주쌀의 진수를 확인시켜 준다.특히, 가공식품관도 운영돼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공식품관은 여주의 자랑거리인 쌀과 고구마 등을 이용하여 만든 가공식품이 선보이게 되는데 고구마로 만든 빵을 비롯하여 맛탕, 고구마 묵, 쌀국수와 같이 산지에서 생산한 신선한 원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현대인의 건강관리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축제에서는 ‘웰빙 건강식품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인삼과 도라지, 밤을 비롯한 전통 장류 등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이 찾아오는 손님을 기다린다. 그 뿐만 아니라 자생화와 허브, 절화, 분화와 같이 정서함양과 집안을 편안하게 꾸밀 수 있는 화훼판매관도 준비돼 있다. 또한 여주가 도자기의 고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이번에 도자기 판매관을 함께 운영하는데,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다양한 생활도자기를 판매하게 된다. 이밖에도 여주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도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흥겹고 신명나는 축제로 진행축제는 모름지기 흥겹고 즐거워야 한다.추억에 남고 행복이 넘치는 축제가 되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풍부하게 준비됐다. 체험행사 중 눈에 띄는 대목은 가마솥 여주쌀밥 지어먹기다.이 이벤트는 지난해 실시한 결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고, 여주쌀밥을 현장에서 시식하는 사이 여주쌀밥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에도 대형 가마솥을 걸어놓고 여주쌀밥을 지어 비빔밥으로 만들고, 나물과 국, 고추장 등을 각자의 기호에 맞게 제공하게 된다. 특별히 이번 축제에서는 ‘여주 색밥 지어먹기’라는 코너가 눈길을 끈다.가지각색의 색이 들어간 쌀밥을 짓게 되는데, 참여는 가족단위로 이루어지고 행사는 즉석에 설치한 도정기에서 나온 쌀을 구입해 여주도자기로 만든 뚝배기로 밥을 짓는다.밥 짓기가 완료되면 시식을 하고 설거지를 한 후 식기를 반납하는 것으로 행사는 종료된다. 쌀밥과 함께 여주 햅쌀을 이용해 인절미를 만드는 체험행사가 마련됐는데 관람객이 함께 직접 참여해서 군침이 돌고 맛깔스러운 인절미를 만들어 낸다. 쌀과 함께 ‘고구마체험행사’도 관심의 대상인데, 초대형 장작불 고구마 통을 활용해 고구마를 구워먹는 행사가 펼쳐진다.이 행사는 지난해 겨울에도 실시되었는데 길게 줄을 이어 고구마가 구워지기를 기다리고 따끈따끈하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맛깔스러운 고구마를 시식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행복감을 만끽하게 된다.고구마를 시식하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고구마를 이용한 나만의 조각 작품 만들기 코너가 준비돼 고구마의 활용가치를 온몸으로 느낀다.이번 축제에서는 먹는 기쁨과 더불어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준비돼 있다. 여주의 전통문화 중 대표적인 볼거리인 ‘쌍룡거줄다리기’가 관심을 집중시킨다.여러 사람이 행렬을 이루어 자발적으로 ‘쌀팀’과 ‘고구마팀’으로 구성해 기수단과 농악대가 어우러져  펼치는 여주 주민의 대 화합 퍼레이드 축제인 것이다.이밖에도 어린이들이 좋아 할 ‘동물농장’이 준비되는데, 한우 송아지, 젖소, 돼지, 토끼 등의 가축과 동물을 곁에서 접하며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또한 ‘농촌관광체험’ 코너에서는 탈곡과 맷돌, 연날리기 체험, 짚신과 멍석, 새끼꼬기 등 전통이 물씬 묻어나는 농경 관광을 경험해 볼 수 있다이밖에도 농업인들의 끼와 실력을 발휘하는 ‘농업인 한마당’, ‘황포돛배 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참가하는 관람객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줄 것이다. 유익하고 즐거운 축제, 온 가족이 동참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축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시원한 남한강 바라보며 휴양을 즐기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제14회 여주쌀․고구마축제’를 통하여 희망찬 에너지를 얻고 생활의 활력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의: 031-88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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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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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정병국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민주적 수평정당 만들겠다”
    [경기e조은뉴스=이승연 기자]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당 개혁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8월 9일 전당대회 한 달을 앞두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지지자 천여 명이 참석한 출정식에서 갑질의 시대를 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평정당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모든 후보들이 ‘당을 바꾸겠다’ ‘혁신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바꾸겠습니까? 당의 당헌·당규가 잘못되어 있습니까, 법이 잘못되어 있습니까. 이것을 집행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익을 위해서 계파의 이익을 위해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이지경이 됐던 게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잘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죽음으로 내 몰리고 우리 국민들이 실음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치권은 국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들의 권력과 계파의 이익만을 위해서 늘 갑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지경 아닙니까. 이제 이 갑질의 시대를 끊읍시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수평의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우선 먼저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우리당은 한분 한분의 의사가 존중이 되고 그 뜻이 전달될 수 있는 민주적 정당시스템을 도입을 해서 여러분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살려갈 수 있는 새누리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 의원은 또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강한 국민을 만들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군사독제 정권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장기집권 막아보자고 만들었던 법이 87년 헌법입니다. 이제 그 헌법이 만들어진 뒤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가 그 옷을 입고 있는 겁니다. 시대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이 옷을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국민들이 강한 헌법, 국민들의 뜻이 국민들의 이익이 대변되는 헌법, 권력이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 많은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정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04년 한나라당 천막당사 시절을 거론하며 당 개혁을 위한 변화와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이제 이 시점에서 천막당사를 쳐가면서 우리 새누리당을 살리고자 개혁에 앞장섰던 저 정병국이가 이 시점에서 앞장서서 나가지 않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초선 때부터 정치에 입문한 이례로 끊임없이 당의 혁신, 정치의 혁신을 위해 앞장서 왔고 때로는 외톨이가 되기도 했지만 저는 한번도 정치개혁, 정당개혁의 신념을 바꿔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12년 전(2004년)에 천막당사를 치고 잃어버렸던 10년 정권을 되찾아와 지금 8년을 넘기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다시 천막당사의 정신으로 이것을 회복하고 다시 바로 세워야 될 임무가 저에게 있고 ‘제가하게 되면 당의 개혁은 그 자체만 가지고도 이뤄지는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천여 명이 모인 당대표 출정식의 초점은 혁신과 당원중심의 수평정당이었습니다.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당권경쟁에 뛰어든 정병국 의원이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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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 [영상]여주중앙감리교회, '택시 타기 캠페인'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주일 예배시간을 앞둔 여주중앙감리교회 앞입니다.   차량들이 붐빌 시간인데 주차장은 텅 빈 채 택시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주시 하동에 있는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전교인 택시 타기’ 캠페인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1·2부 예배에 참석한 2000여명의 교인이 교회를 오는 길에 이용한 택시가 200여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용한 것을 감안하면 400여대에 이릅니다.   여주시에 등록된 개인택시 165대, 법인택시 85대 전체 250대를 감안하면 여주지역 모든 택시가 교회를 다녀간 셈이 됩니다.   이 교회는 이날 캠페인을 위해 교회 버스 운행을 하루 중단했습니다.   안내요원들은 교인을 태우고 교회를 방문한 택시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피로회복제를 제공했습니다.   이 행사를 마련한 유영설 담임목사는 관심과 사랑, 또 교회의 사회적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유영설 담임목사/여주중앙감리교회] “요즘 경제가 다 어렵다고 얘기하고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택시하시는 분들이 힘들다고 하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어온 이야기고 전국적으로 택시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서 큰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해서 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행사가 계기가 되어서 또 다른 좋은 일들이 교회를 통해서 또 지역의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경쟁하고 싸워서 평화를 이룰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절대 그럴 수는 없고 평화로운 일을 많이 해야 그래야 평화가 오고 평화로워야 좋은 일도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해야 될 사회적인 기능이라고 한다면 평화를 이룩하는 일에 다소 도움이 되고 어떤 계기를 마련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저는 늘 그렇게 목회를 한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교회는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응답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런 메시지를 주는 교회가 되어야 의미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섬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매년 문화잔치를 펼치고 있는데요.   오는 9월 24일 중앙로한글시장에서 비눗방울과 마술이 결합된 버블&매직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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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 이천>장호원 주민, 대전 원정 집회…“역사(驛舍) 기본설계대로...”
     ◀VCR▶ "우리는 기본설계대로 역사가 설치될 때 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리포트▶ 21일 오후1시 대전역 광장.   성난 경기 이천시 장호원 주민 1000여명이한국철도 시설공단이 있는 대전역 앞 광장에서 ‘중부 내륙철도 112정거장’ 위치를 기본 설계안대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원정 집회를 가졌습니다.   ◀VCR▶ 조병돈 이천시장 이천시 비대위와 협의할 때 기본계획대로 한다는 의견을 천명했는데도 아직까지 결정을 하지 않고 있다.    ◀리포트▶ 애초 기본설계에 있던 청미천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전철 승차장 입구가 실시설계에서는 교량은 없어지고 전철 승차장 입구는 감곡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장호원 주민들이 항의하자 철도시설 관리공단은 역사 위치를 도 경계인 군도 22호선을 중심으로 설치하겠다는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감곡 주민들이 반발하자 공단은 장호원과 감곡 등 3자 합의를 요구하며 결정을 미루고 있어 두 지역 주민들간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VCR▶ 정성화 공동비대위원장/ 장호원 역사 비상대책위원회 역사를 장호원에 만들었다 감곡에 만들었다. 철도시설관리공단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철도 역사 하나로 해서 지역갈등 부추기고 평생을 공거동락하며 살아 온 감곡면과 원수로 만들었다.   ◀VCR▶ 김찬식 공동비대위원장/ 장호원 역사 비상대책위원회 왜 장호원 상권 불매운동을 하며 수십년 잘 지켜온 장날까지 바꾸고 거짓과 간교한 술수로 장호원읍민과 감곡면민의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지...   ◀리포트▶ 장호원 비상대책 위원회와 새누리당 김용재, 김하식 시의원 등 10명은 결의를 다지고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날 삭발을 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유승우 국회의원은 철도시설 관리공단 이사장과 만나 ‘장호원 주민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VCR▶ 유승우 국회의원/ 경기 이천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리포트▶ 하지만 공단은 항의 방문단에게 3자 합의를 재차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례 회동에서 협의가 힘들다는 것을 지켜 본 공단이 아무런 대안도 마련하지 못한 채 강건너 불구경 하듯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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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5
  • [동영상]여주>박재영 의원, “공무원사회의 복지부동문화 개선 필요”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의회 박재영(51·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지난 5일 제7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여주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공무원사회의 복지부동 문화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5분 발언 전문> 여주시의회 의원 박재영 인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두 번째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우선적인 배려가 행해지고, 다수결의 원리 속에서도 소수를 존중해야 마땅함을 강조했고, 지역의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언론인들의 정론직필을 부탁드린 바 있습니다.   특히 201명의 기간제노동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하도록 처우개선을 제안하였는데, 요즘 진행되고 있는 조직개편안의 내용에 기간제노동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안이 고려되고 있음을 확인하였기에, 기간제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오늘 저는 여주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공무원사회의 복지부동문화 개선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의 복지부동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특히 공무원들을 가리켜 철밥통 운운하며 심각할 정도의 불신에 기초해 복지부동문화에 대해 질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창의적으로 솔선수범하여 지역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위한 발전적인 업무를 만들고자 헌신하는 문화가 없는 도시, 독자적으로 일을 만드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단지 상급자가 지시하는 것만 수동적으로 처리하는 공직사회, 새로운 일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평가되는 분위기고, 심지어는 창의적인 활동이 동료들의 질시를 받는 풍토 – 바로 이런 모습이 오늘의 ‘복지부동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7월 9일부터 원경희 시장님이 각 읍면동지역을 초도순시하면서 여주시공무원을 가리켜 늘 ‘엘리트공무원’이라고 존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여주시공무원들에 대해 엘리트공무원이라고 지칭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750여 여주시공무원들이 엘리트집단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여주시에서 조직화되어 있는 집단 중에서 여주시 공무원들만큼 엘리트집단이 또 있는가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여주의 변화를 추동하고, 시민들의 이익을 최일선에서 지켜낼 사람들이 바로 여주시의 엘리트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여주시의 엘리트들이 다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데, 왜 여주시의 엘리트공무원들이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여주발전의 걸림돌로 지탄받고, 여주시의회의 감시와 견제, 그리고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짚어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공무원의 복지부동은 단체장의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단체장, 즉 여주시장님이 공무원사회의 복지부동문화를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시작되는 순간, 여주시공무원사회에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이 힘차게 불기 시작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공무원사회에서는 ‘가장 많이 일한 사람이 가장 많은 징계를 받는다’라는 자조적인 말이 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많이 일하는 사람이 잘못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에,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징계를 가장 많이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여건에서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이며 역동적인 업무추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경희 시장님은 공무원사회의 ‘복지부동문화’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연공서열에 의한 자동승진을 금지시켜야 하고, 일을 열심히 하다가 징계를 받게 되는 공무원들에 대해 신분보장이 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하고, 연공서열을 파괴함으로써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업무추진을 한 공무원을 파격적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시장님은 혁신적 인사제도를 통해서 공무원들 스스로가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야 하고, 적재적소에 합당한 사람을 임명함으로써 인사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만 시장님 스스로가 존경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공무원들은 마음 속으로부터 시장님을 존중하는 마음이 우러날 것이고,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장님이 원하는 시정을 열정적으로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원경희 시장님은 공무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십시오.   시장님이 공무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때 공무원들은 시장님을 믿고 무한한 능력을 펼치기 위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750여 여주시 엘리트공무원 여러분!   어렵겠지만 시장과 의원만을 의식하지 말고 ‘시민’들을 바라보아 주십시오.   시장님이나 저를 비롯한 의원들은 기간제노동자에 불과합니다.   4년의 임기를 마치면 다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보호하고, 보듬고, 더불어 행복을 추구해야 할 사람들은 바로 여주의 평범한 다수의 시민들입니다.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여러분들의 본분이라는 생각입니다.   명량이라는 영화에서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하고,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다”라는 이순신장군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놓고 있습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 그리고 어쩌면 저처럼,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은 공무원들이 많을 수 도 있기에, 공무원직을 단순히 먹고살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시민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열정과 남겨진 인생을 투자하겠다는 생각이, 여러분의 무한한 발전을 보장할 것입니다.   신이 계시다면 정말 신의 축복이 내려진 복 받은 땅 여주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여주의 주인임을 확인하고, 여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이 여주에 열정을 쏟아봅시다.   저는 철들고 33년 간의 굴곡이 많은 삶을 살아오면서도 희망을 향한 헌신적인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오늘 여주시의원으로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4전 5기의 신화를 만들어낸 제가 언제까지 의원으로서 여주의 변화와 발전, 시민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헌신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750여 엘리트공직자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여주시의 엘리트공무원들이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시민들의 이익을 향상시키려는 열정적인 노력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제가 이 여주시를 모두가 부러워하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로 만들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줍시다.   공무원 여러분들이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의 주역임을 명심해 주십시오.   그리고 준비되고 깨어있는 자만이 신새벽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제가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여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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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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