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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김심훈 사진가 ‘한국의 정자’ 전시회 개최
      광주는 풍영정, 담양은 면앙정, 장흥은 부춘정, 강화는 연미정....   사진가 김심훈에게는 어떤 지역명이 들리면 그 지역의 정자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한다. 십여 년의 세월동안 정자와 누각만 카메라에 담아 온 ‘정자(亭子) 사진가’답다.   김심훈 정자(亭子) 사진가가 두 번째 ‘한국의 정자’ 사진전을 류가헌(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113-3)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1959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고향에 터를 틀고 운송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다.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하며 처음 정자 사진을 찍기 시작할 때만해도, 이렇게까지 오래 정자 하나만을 오로지 하며 작업할 줄 몰랐다.   여름에 들러서 사진 찍은 정자의 가을 풍광도 겨울 풍광도 보고 싶었고, 그렇게 한 계절 두 계절 한 해 두 해 정자를 찾아다니며 찍은 사진이 쌓이다보니 충실한 기록자로서의 의무감이 생겨났다.   지난 2008년부터 북녘 땅이 바라다 보이는 파주의 화석정에서 강원과 경상, 호남지역의 여러 정자들에 이르기까지 60여 개소를 다녔고, 2014년에는 7년여의 기록을 모아서 첫 번째 <한국의 정자> 사진전을 열었다.   ▲ 안동_체화정  기록이 많은 듯해도 정작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해 있는 정자들을 미학적 접근을 통해 촘촘히 기록한 사진은 드문데다, 전국의 여러 정자들 중에서 정수 20여 점을 뽑아서 아날로그 인화로 선보였던 김심훈의 <한국의 정자>는 조용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로도 생업의 틈틈이 대형 카메라를 들고 정자를 찾아다니는 김심훈의 행보는 멈춤 없이 이어졌고, 올해 다시금 정리해 선보일 만한 양이 됐다. 3년 여 동안 다닌 전국의 정자가 40여 곳이니, 지난 7년여에 비해 행보가 더 잦아졌다. 물론 여름엔 여름날의 모습을 보러, 가을엔 가을날의 모습을 보러 갔으니, 정자의 수는 명확해도 오고 간 걸음의 차수는 헤아리기 어렵다.   우리나라에는 약 1400여 개의 정자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 접근이 가능한 정자는 채 반도 되지 않는다.   때로는 진입로가 아예 막혀버린 정자를 찾아가느라 낫으로 2km 남짓이나 숲길을 열어가며 도달한 정자도 있고, 옛 문헌에 겨울 눈 덮인 날의 풍광이 아름답다고 기록된 정자를 설경 속에 담기 위해 수차 찾아갔으나 번번이 맞춤한 때를 놓친 정자도 있다.   아직도 남겨진 정자들과 촬영 과정의 지난함, 사진에 담기 가장 맞춤한 시기성까지 생각하면 김심훈의 마음이 종종걸음 치는 이유를 헤아리기 어렵지 않다.   모든 정자 사진에 대형 4*5 필드카메라와 필름을 사용했고, Gelatin Silver Print 방식의 인화를 위한 암실작업도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작가가 손수 했다. 10년 여 동안 식지 않은 사진가 김심훈의 열정이, 이 고요한 흑백의 ‘상(象)’들을 띄워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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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여주 은모래사진동우회 제29회 정기전시회 개최
    ▲ 가상현실-이상현작가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은모래사진동우회(회장 김성태, 66)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여주 여성회관 전시실에서 제29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전시회에는 풍경사진, 접사사진, 인물사진, 조류사진 등 회원들의 작품성 있는 다양한 사진 4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류사진 전문작가로 명성이 나있는 박성우작가의 ‘검은어깨매’, 홍창희 작가의 꿈을 꾸는 듯한 ‘TOP’, 김진국 작가의 썬밸리 호텔과 남한강의 4계절을 담은 ‘계절의 순간’ 등은 갤러리로부터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 Top-홍창희작가  또한 이상현 작가의 초현실주의 작품인 ‘가상현실’은 남한강에 떠있는 여주시의 모습을 디지털 에디팅 기술과 초현실주의를 접목해 가상현실의 세계를 거침없이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이외 김심훈 작가의 ‘소나무’와 신용욱 작가의 ‘The road’, 안준기 작가의 ‘신륵사’ 등의 작품사진은 흑백사진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 계절의순간-김진국작가  김성태 회장은 “현재 은모래사진동우회에서는 4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한 번씩 작품촬영을 위한 정기출사를 진행하고, 월 정기모임에는 정기출사때 촬영한 사진을 함께 보며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은모래사진동우회는 사진입문자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누구라도 사진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여주시민이라면 소정의 회원등록과정을 거쳐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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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 여주, '공감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6인이 오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전시실에서 ‘공감’을 주제로 두번째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천보문화관, 대한액자, 스튜디오아우라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김심훈작가, 김명현작가, 박봉진작가, 배석일작가, 이제환작가, 심흥기 작가 등 6명이 참여한다.   현재 6인의 작가들은 이천, 여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들로서 저마다 개성있는 작품으로 활발히 사진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4년도에 첫번째 공감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공감을 얻은바 있다.   작품을 선보이는 6인의 작가들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초대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문의는 강천보 한강문화관(031-884-43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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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2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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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여주, 사진으로 '공감'하는 공간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전시실에서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공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박성우 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 작가(필름,다큐전문), 간영구 작가(해양사진전문), 안준기 작가(상업사진전문), 정재환 작가(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 작가(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 작가(상업사진전문)가 등 향토사진작가 7인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작가들은 각자 개성 있는 사진들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30여점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선보인다.   김심훈 작가는 손쉬운 디지털 사진을 탈피해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7년여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여 동안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해양사진 전문작가인 간영구 작가는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아내 100년된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해양 어종 등을 전시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준기작가는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선보였다.   다중촬영기법이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터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으로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되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서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 있게 표현해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를 표현해낸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로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영월군에 위치한 요선암은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상업사진 전문작가인 심흥기 작가는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해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천보 한강문화관(031-884-43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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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2
  • 여주> 고즈넉한 한국의 정취를 느끼며!
    [여주=경기e조은뉴스] K-water 한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김문섭)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한강문화관에서 김심훈 작가의 와유(臥遊) - 한국의 정자(亭子) 사진전을 개최한다.   김심훈 작가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흑백 아날로그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하는 작가로 지난 7년 동안 전국의 정자를 찾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로 유명하다.   이번 사진전 또한 흑백 사진을 통해 과거 선인들의 풍류와 사색을 더듬어가듯 예스러운 느낌을 한껏 담아내고 있어 한국의 정자 중 정수만을 담은 사진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상을 심어줄 전망이다.   김문섭 센터장은 “사진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멋을 전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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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7
  • 여주> 사진으로 즐기는 한국의 정자들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가 고향인 김심훈 작가(59)의 첫번째 개인사진전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있는 류가헌 갤러리에서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지난 1999년 사진에 입문한 김심훈 작가는 2008년부터 전국 곳곳의 정자들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해 정자전문 사진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김심훈 작가는 아날로그 필름사진을 전문으로 대형필드카메라와 4 x 5 사이즈 필름을 고집한다. Gelatin Silver Print 방식의 인화를 위한 암실작업도 꼬박 1년여에 걸쳐서 직접 했다.   김심훈 작가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정자를 필름에 담는 중, 문득문득 선비들의 넉넉함만큼이나 크고 넓은 도포자락이 눈앞에 어른거릴 때가 많았다”며 “특히 강화의 연미정, 지척에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파주의 화석정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가 7년 동안 촬영한 강원지역, 경상지역, 호남지역의 저마다의 풍경을 담아내는 정자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 문의는 류가헌 갤러리(02-720-2010 )나 김심훈 작가(010-2075-4269)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심훈 작가는 현재 여주은모래사진동우회(회장 이상현)의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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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 김심훈 사진가 ‘한국의 정자’ 전시회 개최
      광주는 풍영정, 담양은 면앙정, 장흥은 부춘정, 강화는 연미정....   사진가 김심훈에게는 어떤 지역명이 들리면 그 지역의 정자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한다. 십여 년의 세월동안 정자와 누각만 카메라에 담아 온 ‘정자(亭子) 사진가’답다.   김심훈 정자(亭子) 사진가가 두 번째 ‘한국의 정자’ 사진전을 류가헌(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113-3)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1959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고향에 터를 틀고 운송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다.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하며 처음 정자 사진을 찍기 시작할 때만해도, 이렇게까지 오래 정자 하나만을 오로지 하며 작업할 줄 몰랐다.   여름에 들러서 사진 찍은 정자의 가을 풍광도 겨울 풍광도 보고 싶었고, 그렇게 한 계절 두 계절 한 해 두 해 정자를 찾아다니며 찍은 사진이 쌓이다보니 충실한 기록자로서의 의무감이 생겨났다.   지난 2008년부터 북녘 땅이 바라다 보이는 파주의 화석정에서 강원과 경상, 호남지역의 여러 정자들에 이르기까지 60여 개소를 다녔고, 2014년에는 7년여의 기록을 모아서 첫 번째 <한국의 정자> 사진전을 열었다.   ▲ 안동_체화정  기록이 많은 듯해도 정작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해 있는 정자들을 미학적 접근을 통해 촘촘히 기록한 사진은 드문데다, 전국의 여러 정자들 중에서 정수 20여 점을 뽑아서 아날로그 인화로 선보였던 김심훈의 <한국의 정자>는 조용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로도 생업의 틈틈이 대형 카메라를 들고 정자를 찾아다니는 김심훈의 행보는 멈춤 없이 이어졌고, 올해 다시금 정리해 선보일 만한 양이 됐다. 3년 여 동안 다닌 전국의 정자가 40여 곳이니, 지난 7년여에 비해 행보가 더 잦아졌다. 물론 여름엔 여름날의 모습을 보러, 가을엔 가을날의 모습을 보러 갔으니, 정자의 수는 명확해도 오고 간 걸음의 차수는 헤아리기 어렵다.   우리나라에는 약 1400여 개의 정자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 접근이 가능한 정자는 채 반도 되지 않는다.   때로는 진입로가 아예 막혀버린 정자를 찾아가느라 낫으로 2km 남짓이나 숲길을 열어가며 도달한 정자도 있고, 옛 문헌에 겨울 눈 덮인 날의 풍광이 아름답다고 기록된 정자를 설경 속에 담기 위해 수차 찾아갔으나 번번이 맞춤한 때를 놓친 정자도 있다.   아직도 남겨진 정자들과 촬영 과정의 지난함, 사진에 담기 가장 맞춤한 시기성까지 생각하면 김심훈의 마음이 종종걸음 치는 이유를 헤아리기 어렵지 않다.   모든 정자 사진에 대형 4*5 필드카메라와 필름을 사용했고, Gelatin Silver Print 방식의 인화를 위한 암실작업도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작가가 손수 했다. 10년 여 동안 식지 않은 사진가 김심훈의 열정이, 이 고요한 흑백의 ‘상(象)’들을 띄워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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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여주 은모래사진동우회 제29회 정기전시회 개최
    ▲ 가상현실-이상현작가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은모래사진동우회(회장 김성태, 66)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여주 여성회관 전시실에서 제29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전시회에는 풍경사진, 접사사진, 인물사진, 조류사진 등 회원들의 작품성 있는 다양한 사진 4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류사진 전문작가로 명성이 나있는 박성우작가의 ‘검은어깨매’, 홍창희 작가의 꿈을 꾸는 듯한 ‘TOP’, 김진국 작가의 썬밸리 호텔과 남한강의 4계절을 담은 ‘계절의 순간’ 등은 갤러리로부터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 Top-홍창희작가  또한 이상현 작가의 초현실주의 작품인 ‘가상현실’은 남한강에 떠있는 여주시의 모습을 디지털 에디팅 기술과 초현실주의를 접목해 가상현실의 세계를 거침없이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이외 김심훈 작가의 ‘소나무’와 신용욱 작가의 ‘The road’, 안준기 작가의 ‘신륵사’ 등의 작품사진은 흑백사진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 계절의순간-김진국작가  김성태 회장은 “현재 은모래사진동우회에서는 4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한 번씩 작품촬영을 위한 정기출사를 진행하고, 월 정기모임에는 정기출사때 촬영한 사진을 함께 보며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은모래사진동우회는 사진입문자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누구라도 사진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여주시민이라면 소정의 회원등록과정을 거쳐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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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 여주, '공감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6인이 오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전시실에서 ‘공감’을 주제로 두번째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천보문화관, 대한액자, 스튜디오아우라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김심훈작가, 김명현작가, 박봉진작가, 배석일작가, 이제환작가, 심흥기 작가 등 6명이 참여한다.   현재 6인의 작가들은 이천, 여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들로서 저마다 개성있는 작품으로 활발히 사진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4년도에 첫번째 공감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공감을 얻은바 있다.   작품을 선보이는 6인의 작가들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초대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문의는 강천보 한강문화관(031-884-43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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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2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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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여주, 사진으로 '공감'하는 공간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전시실에서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공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박성우 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 작가(필름,다큐전문), 간영구 작가(해양사진전문), 안준기 작가(상업사진전문), 정재환 작가(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 작가(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 작가(상업사진전문)가 등 향토사진작가 7인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작가들은 각자 개성 있는 사진들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30여점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선보인다.   김심훈 작가는 손쉬운 디지털 사진을 탈피해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7년여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여 동안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해양사진 전문작가인 간영구 작가는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아내 100년된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해양 어종 등을 전시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준기작가는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선보였다.   다중촬영기법이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터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으로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되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서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 있게 표현해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를 표현해낸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로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영월군에 위치한 요선암은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상업사진 전문작가인 심흥기 작가는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해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천보 한강문화관(031-884-43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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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2
  • 여주> 고즈넉한 한국의 정취를 느끼며!
    [여주=경기e조은뉴스] K-water 한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김문섭)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한강문화관에서 김심훈 작가의 와유(臥遊) - 한국의 정자(亭子) 사진전을 개최한다.   김심훈 작가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흑백 아날로그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하는 작가로 지난 7년 동안 전국의 정자를 찾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로 유명하다.   이번 사진전 또한 흑백 사진을 통해 과거 선인들의 풍류와 사색을 더듬어가듯 예스러운 느낌을 한껏 담아내고 있어 한국의 정자 중 정수만을 담은 사진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상을 심어줄 전망이다.   김문섭 센터장은 “사진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멋을 전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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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7
  • 여주> 사진으로 즐기는 한국의 정자들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가 고향인 김심훈 작가(59)의 첫번째 개인사진전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있는 류가헌 갤러리에서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지난 1999년 사진에 입문한 김심훈 작가는 2008년부터 전국 곳곳의 정자들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해 정자전문 사진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김심훈 작가는 아날로그 필름사진을 전문으로 대형필드카메라와 4 x 5 사이즈 필름을 고집한다. Gelatin Silver Print 방식의 인화를 위한 암실작업도 꼬박 1년여에 걸쳐서 직접 했다.   김심훈 작가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정자를 필름에 담는 중, 문득문득 선비들의 넉넉함만큼이나 크고 넓은 도포자락이 눈앞에 어른거릴 때가 많았다”며 “특히 강화의 연미정, 지척에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파주의 화석정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가 7년 동안 촬영한 강원지역, 경상지역, 호남지역의 저마다의 풍경을 담아내는 정자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 문의는 류가헌 갤러리(02-720-2010 )나 김심훈 작가(010-2075-4269)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심훈 작가는 현재 여주은모래사진동우회(회장 이상현)의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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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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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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