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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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백종덕 양평군의회 의원)와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민기본소득,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용문산 사격장 이전 추진 등 3가지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먼저 농민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양평군 농민 소득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농업인 기본수당제 확대를 통해 인구정책의 균형을 가져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정책임을 군과 당은 깊은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를 위해 농업과 농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하며, 향후 실무적 검토 및 정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또한 3개 시·군(광주, 양평, 하남)이 연계되는 국책 도로사업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군은 “현재 3개 시․군 공동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채택을 위해 추진 중에 있다”며 “당 차원에서도 양평군 지역에 실질적인 교통개선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고속도로 건설에 힘을 실어 달라”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용문산 사격장 이전이 군민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군과 당 지도부에서는 사격장이 반드시 이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논의하고 협력하자는 데에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당정협의회를 통해 양평군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당과 양평군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평군 발전을 위해 양측이 서로 존중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백종덕 지역위원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양평군민을 위해 양평군과 함께 양평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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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초청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이 지난 6일 양평 친환경쌀 가공제품 인도네시아 수입을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양평공사,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를 방문해 친환경쌀 생산 가공 유통과정을 실사했다.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실과 미질분석실, 양평공사의 친환경 미곡처리장(RPC), 친환경쌀과자 생산 현장 실사를 통해 친환경쌀 생산, 수매, 가공 시스템과 양평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양평 친환경쌀과자 제조업체 리뉴얼라이프㈜ 장익순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양평 친환경쌀과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서 실제 계약이 이루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관내 리뉴얼라이프㈜ 등 향토산업 참여업체들이 열정적인 의지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다”며 “군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상품개발 및 박람회 참가 등 양평친환경쌀 가공품의 수출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양평 친환경쌀 원물 사용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2016년도부터 2019년까지 해외박람회 참가, 해외판촉행사, 고부가가치 연구개발 등 양평친환경쌀가공제품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현재 약 8개국에 70만불의 수출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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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시, 농민기본소득 강연 및 토론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주시 농민기본소득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을연구소 정기석 소장이 강사로 나서 ‘농민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소장은 “농민 1인당 연간 소득이 1,000만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아 농촌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월 평균 한 농가당 농업인은 50여 만원, 비농업인은 30여 만원 정도씩 지급하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소장은 “독일과 EU에서는 공익형 직불제 시행에 따라 농가소득의 50~60%를 보존해 안정적인 생활을 하며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도 농민기본소득을 보장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직불금에 더해 지역단위에서 농민수당 등을 통해 농민의 자존감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항진 시장은 “여주의 농민 수는 여주시 전체 인구의 10.2%를 차지하지만 많은 농민들이 연간 소득 1천 만원도 안 돼 생활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농민 기본소득 문제를 모두가 뜻을 모아 함께 풀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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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양평공사,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경기 양평공사(사장 황순창)는 지난 3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양평 유기농 쌀 1톤을 기부했다.   양평공사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안양시 경기사회복지모금회(회장 이순선)에 양평 유기농 인증 쌀 1톤(10kg 100포)을 기부했다.   양평공사와 안양시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2012년 MOU를 체결하고, 안양시는 양평공사로부터 연간 600여톤의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공급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동균 군수는 “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과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의 선두주자인 안양시의 도농상생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과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창 양평공사 사장은 “양평 친환경 농산물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평공사는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유기농 쌀 1톤(350만원 상당)은 안양시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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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여주시, 봄감자 보급종 춘기분 신청·접수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2018년산 봄감자 정부보급종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농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감자 보급종은 수미, 하령, 서홍 품종으로 마을이장을 통해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작년과 같은 3만1,960원(20㎏/1박스)으로, 공급이 확정되면 각 지역농협을 통해 2019년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종자 신청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031-887-3740~9)로 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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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양평군,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2018) 참가
      경기 양평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2018)’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양평군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친환경쌀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과 관련 쌀가공업체 리뉴얼라이프(주), 풀로윈(주), (주)숲속정원 3개 업체가 참가했다.   업체들은 친환경쌀과자 또또맘, 꽃쉐프가 드리는 유기농 쌀밥 K반(햇반), 컵밥, 즉석쌀죽, 누룽지, 쌀빵 등의 제품을 전시 홍보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 약 30건(중국, 싱가폴, 대만, 홍콩 등)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날 제13회 서울국제식품산업과 연계한 ‘2018년 강소농 대전’에도 참가해 양평군 강소농가의 치즈, 단삼, 장아찌, 건나물 등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홍보하고 시식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통해 양평 친환경쌀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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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친환경 농업대학은 112명이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하게 되었다.   이번 과정에서 시상으로는 34명의 무결석자가 개근상을, 전 과정의 출석률, 견학활동보고서, 봉사활동보고서, 분임과제 평가, 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명의 성적우수자가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군의장 표창은 공로상 및 노력상으로 학사운영에 도움을 준 과대표와 최고령자에게 돌아갔으며, 마지막으로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학생 회장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동균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은“학업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드린다”며 “농업·농촌 융복합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을 통해 양평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친환경농업특구의 명성에 부응하는 역할을 다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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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마장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실시
    [미디어연합=이천]     마장농협(조합장 황경우)에서 지난 11월 29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는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장농협 황경우 조합장이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원로조합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마장농협 2층 마련된 문화센터∙소회의실에서 실시된 ‘농업인 행복버스’에서는 △장수사진 촬영 △안경검안(돋보기지원) △상지대학교 한방부속병원 의료진의 진단에 따른 침술 및 약제처방 등의 개인별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이날 참석한 460여명의 조합원과 원로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황경우 마장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협의 각종 의료 복지사업 또한 그에 걸맞게 새로운 방향으로 재설정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 뿐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문화 복지사업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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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이천 신둔농협, 보행 보조차 전달식 개최
      경기 이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난 29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보행 보조차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재단은 14대 상호금융 300조원 달성을 기념해 75대 이상 조합원 및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총 27대 보행 보조차를 전달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둔 농협은 복지사업을 위해 경로당 난방비, 여름복놀이, 건강검진, 문화공연 등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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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 개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이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매년 과수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고품질과실 생산을 통해 이천시 사과·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천시 쌀문화축제장에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과수분야 전문가와 청과 경매사 등 과수분야에서 저명한 전문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농업인에게 이뤄졌다.   사과부문은 ▲대상 홍성일(대월면) ▲금상 박형진(장호원읍) ▲은상 김학래(설성면)씨가 수상했고, 배 부문은 ▲대상 한관희(장호원읍) ▲금상 이관용(부발읍) ▲은상 정연심(백사면)씨가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은 “금년도에는 동해, 냉해, 고온, 폭염 등의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보급 및 지도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안정적인 고품질 과수 생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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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7-24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4-03
  • [기고] 농업의 4차 산업혁명, 과연 계륵(鷄肋)인가
      [이천시청 축산과장 방복길] 금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사업????을 확인하면서 왠지 모를 상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 사업은 축사 내 센서를 통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그것도 원격에서 통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요컨대 기계와 정보로 인건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겠다는 거다.   이런 시도는 축산뿐만 아니라 이미 시설채소와 화훼, 과채류 분야에서 점적관수와 냉난방의 윈치커튼 시스템으로 진일보해 있다.   그렇지만 이 정도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소위 스마트 팜 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적어도 재배면적과 사육두수 그리고 국내 유통망은 물론, 수출입 동향과 장단기 가격전망까지는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예측과 돌발 리스크, 소비 트렌드, 마케팅 기법과 소득 예측은 AI(인공지능)으로, 생육(사양)관리 또한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한 농업용 로봇과 드론을 이용하는 IoT(사물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이런 전 과정을 클라우드 서버로 지원하는 체제, 가히 이 수준이라야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성찬(盛饌)에 이론을 달지 않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누가 말했나. 제조업에서 중국과 인도의 저비용 대량생산과 자국 내 노동자의 고령화로 경쟁하기에는 버겁다고 판단한 독일은 2010년<하이테크 전략 2020>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인더스트리4.0????이 들어 있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의 융합이다.   이것을 경제올림픽, 다보스포럼으로 별칭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자신의 저서에 기술했고, 2016년 주 의제로 다루면서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이에 컴퓨터, 인터넷산업의 온라인 체제를 3차 산업혁명으로 명명했던 제러미 리프킨 미래학자가 3차의 연장선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자리매김해 가는 추세다. 정말 현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면, 좋든 싫든 무조건 합류해야 한다.   이 국제적 시류를 일실(逸失)하거나 방기(放棄)한다면 농업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지금 독일은 그렇다 치고 미국은????산업 인터넷????, 일본은 ????로봇 신전략????, 중국은 ????제조 2025????로 선탑중이다.   사실, 말이 쉽지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접목은 난제다. 현재의 농촌과 농업의 구조 여건, 연관 산업의 수준, 비용, 그리고 농업인의 인식 무엇 하나 만만한 게 없다.   가족농 형태를 규모화로 그리고 기업화로 단계별, 차순별 진화 일정의 배려와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국내 기업들은 몇몇 분야에서 영세농을 계열화 위탁농으로 전락시키고, 축산방역에도 어깃장을 놓고 있다.   기계도입에서도 존디어(미국. 트랙터), 후지쯔(일본. 클라우드), 에어노즈(프랑스. 드론), 몬산토(미국. 빅데이터), 클라이밋(미국. 기후정보), 렐리(네덜란드. 착유기)에 종속될 우려도 있다.   이런 형국에 통계청의 2015년 농촌고령화는 37.8%에다 최근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의 직업 만족도는 2010년 34%에서 2017년 17.6%로 떨어졌다.   지금의 농가부채와 소득구조에서 비용부담도 문제지만, 자동화로 일자리는 요동칠 것이다. 과감한 예산 지원과 농민의 의지, 소비자의 국내 농산물 특성 인식이 함께 필요한 시기다. 한중(漢中) 땅을 놓고 유비와 대치해 있던 조조가 철수하면서 읊조린 ????계륵????이란 말이 이명(耳鳴)으로 떠도는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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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2
  • [기고] 또다시 WTO-FTA 테이블에 올라 선 농업
      [이천시청 농업과 방복길 과장] 며칠 전 한 언론사 기자로부터 최근 농업분야의 국내외적으로 벌어지는 동향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인식이 어떤가 하는 전화를 받았다. WTO의 감축보조금 협상과 한미FTA재협상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 건데, 글쎄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한번 오버랩으로 정리해 봤다. (S#1) 2017년 10월 30일   ????아니, 축산농가들은 부자들인데 이렇게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본인들이 100% 자부담으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지난해 시청 회의실에서 있었던 차년도 축산분야 악취저감시설사업 예산 보조금심의회에서 예산반영 취지 설명 뒤에 나온 외부 심의 위원의 질문이다.   농업분야의 축산업계 소득수준은 과수나 화훼 보다 높은 편이다. 또 일부 축산농가의 외유와 차량과 레저 등에서 사치성의 빈축이 있어 온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다 가축분뇨의 악취, 소음 발생면에서 주변과 갈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런 연유로 짐작컨대 평소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선행하고 위화감을 해소하려는 인식 또한 같이한 다음에 산업의 지속성을 보여주면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매개 역할의 보조금 지원도 마땅하다는 의견이지 않을까 갈음해 본다.   (S#2) 2017년 12월 11일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의제중 현재의 AMS(농업분야 감축대상보조)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에서 협상타결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은 채, 회의 일정도 끝나기 전에 귀국해 버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의장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DDA는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농산물을 포함한 9개 분야의 관세와 보조금을 낮추려는 의제인데 미국과 유럽 등 보조금 역사가 긴나라와 중국, 인도 등 보조금의 범위와 역사가 짧은 개도국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2004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해놓고 하세월(何歲月)로 13년째를 넘기는 것이다. 농업선진 강대국의 전형적인 전횡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 AMS 한도에 쌀 변동직불 보조금 1조4천억원이 걸려 있다.   (S#3) 2017년 12월 18일   ????한미FTA 재협상에서 농축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이미 전에 98% 개방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것이 없으며, 미국이 농축산물을 건드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다. 만약, 미국이 농축산물 추가개방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면 한국도 미국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전체위원회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시종 단호한 입장의 통상교섭본부장 답변이다.   미국은 근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탈퇴하고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도 탈퇴를 엄포로 재협상에 임하면서 2012년 발효된 한미FTA에도 재협상을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선 것이다.   요는 1만개가 넘는 개방대상품목에서 193개 품목이 2021년까지 관세가 유예됐는데 그 나머지 품목도 관세일정을 앞당기거나 철폐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 품목중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189개가 농축산물이라는데 있다는 것이다.   (S#4) 2017년 12월 22일   ????농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문화와 관련되어 세계 강대국들이 첨단산업과 함께 농.축산물을 지켜가는 것이 기본이기에 저는 이번 추가 개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차년도 예산의결을 포함한 정례회중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정부의 농축산물 추가개방 의혹에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시의원의 5분 발언 요지다.   지역공동체의 농업분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나온 외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상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농촌경제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WTO 농업부문 보조금 협상과 한.미 FTA재협상에 대한 국제적 흐름과 국내 인식, 그것도 지자체에서 실감하는 간극(間隙)을 시차별로 나눠 편집한 장면(scene) 들이다. 분명 선입견과 편협성이 혼재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업인구는 대략 250만명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연관인구는 절반을 넘어선다. 농업보조금은 스위스, 네덜란드는 더 오래됐고 비율도 높다. 두 나라 다 농업 선진국이다. 네덜란드는 세계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지난해 개헌을 대비한 기존 헌법의 제121조, 123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완한 헌법반영의 서명운동이 시작 한달만인 11월 3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절박한 심정의 표출 그대로다.   농업·농촌과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관리는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고 첨단과학화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그래서 소득의 안정기반을 갖추는 체질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지원을 굳이 말한다면 그 또한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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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인터뷰] 이종식 의장 “민의 따르는 의회 만들 터”/양평
     [양평=경기e조은뉴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의정사에 큰 획을 남길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이종식 의원(새·57·재선)이 양평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종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5년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청운면 가현2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평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거쳐 경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석부회장과 회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역임한 영원한 새마을人이다. 군 새마을협의회장 시절인 2009년 대통령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운농협 이사와 양평군생활체육회 이사, 양평경찰서 청소년육성위원, 청운면체육회 부회장, 청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5대 핵심전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넘버원을 뛰어넘는 온리원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군정 5대 핵심 전략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한 이 의장의 뛰어난 지혜와 탁월한 역할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양평군민들은 영원한 ‘농업인’이자 ‘새마을人’ 이종식 의장이 집행부를 잘 감시하는 양평군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진심으로 성원하고 있다.   이 의장은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정 방향을 '민의'에 맞췄다. 이종식 의장과 양평군의회 군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본사는 최근 ‘군민의 민의’에 최우선을 삼고 의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이종식 의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각오, 향후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의정방향,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종식 의장과의 일문일답.   Q1. 후반기 의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11만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7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아 영광된 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장에 선출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보다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회로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그러했듯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양평군의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Q2. 후반기 의정 운영방향 및 위상제고 방안은?   양평은 더 이상 양평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거주하려 들어오고 있고, 다양해진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 “의회 위상 정립”에 생각을 두고 있는 저이니만큼, 군의회가 정당에 나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을 떠나 하나로 뭉쳐 함께 가야 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전과 대안있는 정책 제시로 군의회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지난 2년간 의정활동 소감과 보람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면?   일년 전 쯤입니다. 지역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하는 일이 무엇이 있냐” 며 회의적인 말씀을 하는 노인이 계셨습니다.   자주 찿아 뵈며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이며 그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그 노인은 누구보다도 제게 환한 웃음을 건네주시는 분이 되었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을 띄게 했다는 보람은 제가 의정활동을 하며 지향해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765kv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및 ‘쌀 관세화에 따른 산업발전 대책 촉구 결의안’, ‘양수리 에코폴리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성명서 채택’, ‘육군 항공대의 코브라 헬기 이전 계획에 대한 항위 시위’ 등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생활불편을 초래하며,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에 강력하고도 발 빠르게 대처 했던 일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조언과 충고를 겸허히 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그러했던 만큼, 남은 2년은 더욱더 민의에 귀를 기울일 생각입니다.      Q4. 집행부와는 어떤 관계를 설정하고 갈 것인가?   의회의 주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견제와 감시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정책 제시로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가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동반자적 역할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Q5. 양평군 여러 현안 중 양평공사 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의회 차원에서 대안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과 과도한 부채 등, 양평공사는 양평 내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양평군은 농업인구가 전체의 20%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친환경농산물 수매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양평공사는 관내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농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집행부와 더불어 활력있는 양평공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집중하려 합니다.   Q6. 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이곳 양평은 경기도에 위치하여 수도권이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수도권정비특별법 등 다중규제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것이 사실입니다.   태어나서 쭉 양평에 살아왔기에,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 그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러한 발전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군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열망도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Q7. 존경하는 인물과 생활신조, 가족관계는?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 선생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세기 현실주의적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이고, 민본을 중심으로 한 이상적인 정치가였습니다. 실제로 정약용선생의 정신은 이후 수많은 지도자들의 밑바탕이 되어왔습니다.   저도 그러한 정신을 밑바탕으로 삼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대변하는 민본정신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으며, 비전있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양평군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자”라는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가정의 가훈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가훈을 실천하고자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살아왔고, 이러한 정신은 제 의정활동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양평군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러한 발전 아래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님과 저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내조자인 사랑하는 아내(박은자 여사)와 함께 어머님을 모시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새마을지도자로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군민여러분께 하실 말씀은?   우리 주변에는 지치고 고된 나날을 보내면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위기와 실망을 느끼고, 좌절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의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그러한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오직 양평을 위하는 일념으로,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의 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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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 여주>[기고]아침밥 드셨나요? 아침밥으로 ‘밥심’을 찾으세요
     [경기도의회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 어릴 적 어머님은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우리 육남매의 도시락까지 챙기며 분주하게 아침식사를 차려내셨다. 어린 시절 부모님은 아침밥만큼은 식구들과 함께 하려고 정성을 다하셨고, 우리 형제들에게는 그 때가 밥상머리 교육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너무 많이 달라졌다. 시간도 없고, 살 뺀다고,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아침식사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매일 아침밥을 챙겨 먹는다는 사람은 43.5%로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또는 밥맛이 없어서 또는 습관이 되어서 아침을 거른다고 한다.   아침밥은 건강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아침 식사를 먹지 않으면 집중력이 약해지는데 두뇌 활동이 왕성한 청소년과 20~30대 직장인들이 아침을 가장 많이 거르고 있어 문제이다. 아침 식사를 적게 하거나 거르는 성인에게는 오히려 비만·당뇨·고지혈증·심장병 등 성인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아침밥은 건강이상의 소중한 가치를 제공한다. 각자 바쁜 생활 속에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부족한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아침밥은 자녀들에게 밥상머리교육으로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민 절반이상이 아침식사를 거르면서 쌀 소비는 점점 줄고 있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62.9㎏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30년 전인 1985년의 소비량(128.1㎏)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 5년간 추세를 보면 2011년 71.2㎏에서 69.8㎏(2012년)→ 67.2㎏(2013년) → 65.1㎏(2014년) 등으로 매년 2~3%씩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농민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풍년이 와도 기쁘지 않은 농촌이다. 가뜩이나 쌀 전면 개방으로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는 우리 농민을 돕기 위해서라도 쌀 소비를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쌀은 역사 이래 우리 민족의 빼놓을 수 없는 주식이며 상징적인 곡식으로 우리 농업을 지탱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졌음에 틀림이 없다. 또한 벼농사가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따지자면 홍수예방 담수기능, 환경정화 기능, 경관미화 기능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 경기미는 예로부터 맛이 좋아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갔었고 지금도 다른 지역의 쌀보다 품질이나 밥맛이 뛰어나다고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우리가 경기미를 많이 먹을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경기도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이다. 우수하고 환경친화적인 경기미로 도시와 농촌이 모두 행복한 아침밥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 국민이 아침밥 먹기에 동참해 건강을 지키고, 자녀들의 인성을 길러주고, 더 나아가 쌀 소비를 촉진해 생산농가에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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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경기>[기고]丙申年(병신년) 진정한 설의 정신과 쌀 소비확대를 기대하며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민속고유명절날을 목전에 두고 있다. 80년대 민속고유명절을 과대 소비라는 미명아래 홀대 아닌 홀대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대대로 이어온 전통을 거스를 수 없다는 여론에 힘을 얻어 「설」이라는 제 이름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우리 교육의 근원은 곧 가정이요, 밥상머리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육이었다. 할아버지부터 손자 손녀까지 한 자리에 모여 상차림의 모서리까지 둘러앉아 밥 먹는 시간이 그야말로 한 가정의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和氣靄靄(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싸우지 마라, 남의 물건 훔치지 마라, 웃어른께 인사하라, 효도하라, 탐욕을 부리지 마라, 공부 잘 해라,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등 참 좋은 명언들을 전해주고 전해 받는 사간이 가가호호마다 실시되어 왔다. 그러다가 그 어느 때부터인가 생활양식이 바뀌어 핵가족 시대를 맞아 오늘에 이르게 됐다. 충효정신은 어딘지 온 데 간 데 없고 네가 없고 나만 챙기는 이기주의로 변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다. 이러한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올 설 丙申年(병신년) 가족모임에서는 온 가족이 원탁에 모여 앉아 직삼각형으로 모나지 않는 말로 원만하게 담소를 나눔으로써 화합되고, 단란한 가정의 면모를 보여주기 바랄뿐이다. 토속적 농산물에 애정을 품어 나가야 우리가 산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다시피 고유명절은 햇곡식을 마련해 조상에 올리는 「추석」과 「설」이 있기에 자손들은 때때옷을 선물 받으려고 기다리고 웃어른들은 선보일 때라서 부랴부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다. ‘신토불이, 우리 것은 좋은 것이라오!’ 하면서도 왜 현실을 직면하지 못하고 외면할까? 3년 연속 풍년이 와도 그리 기쁘지 않은 우리 농촌, 그야말로 시름에 빠질 지경이다. 하늘의 축복 속에 농업기술이 발달되어 때만 되면 밀알이 쏟아지는 풍년이 계속 이어짐에도 농·특산물 값 하락으로 허덕이는 농심을 볼 때 가슴이 찡하고 만다. 지난해 쌀생산량은 2014년도 424만 1,000톤 보다 8만 6,000톤이 증가한 432만 7,000톤이 농민의 땀으로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시장가격은 하락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야 한다. 경지면적은 해마다 여의도 면적에 그 이상 가는 농지가 도로나 주택단지, 공장부지로 둔갑해 잠식되어 가고 있음에도 기술개발로 생산량은 매년 늘고 있는 반면 소비량은 날이 갈수로 줄고만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과잉생산으로 빚어지는 쌀값 하락을 막고 또한 양곡보관관리비 32억 원을 절감하기 위해 재고 쌀 56만 톤을 특별처분 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우리의 삶의 질이 과거에 비해 오르다 보니 옛날에는 ‘쌀밥’이 최고였지만, 지금은 ‘콩·보리식 잡곡밥’을 건강식으로 더 선호하고 있다. 이에 쌀 가공식품에 대한 다양한 제품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쌀의 날(8월18일)」,「농민의 날·가래떡 데이(11월11일)」, 「쌀라면」 등 소비촉진을 각양각색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우리 곁을 파고드는 패스트푸드와 외식문화와 밀려 쌀 소비저하와 농산물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여주의 진상미 「대왕님」표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1,700여개가 넘는 쌀 브랜드를 단일 브랜드로 고급화해 수입쌀과 차별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수출길도 열어야 한다. 또한, 농·특산물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식생활 개선, 선물용품 대체, 지속적인 쌀 소비 캠페인을 벌여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아들, 딸, 손자, 손녀와 함께 아니면 이웃친지들과 윷놀이 마당에 「대왕님」표 쌀 5kg, 10kg를 소포장 해 놓고 깔판 보는 것과 또한 귀성길에 오를 때 손주 양팔에 대왕님표 쌀 한 팩씩 들려 보내는 것도 현금 용돈 몇 장보다는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모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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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여주>[기고] 새해는 농업이 진정한 생명산업으로 거듭나기를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지난해는 우리 농업인에게 유난히도 길고 힘든 시간이었다. 예상치 못한 긴 가뭄으로 인해 바짝 말라버린 논바닥에서는 농작물들이 힘없이 쓰러졌다.   특히, 경기 지역의 강수량은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농업인들의 애를 태웠다. 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생산과 소비까지 타격을 입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은 ‘대풍’을 맞았지만 또 한 번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경기 침체의 그늘 속에 쌀 수요가 공급을 쫓아가지 못하면서 쌀값이 전년보다 10% 더 낮은 선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농산물 소비위축을 불러올 김영란법 시행, 농촌 고령화와 구제역을 비롯한 악성 가축전염병 등 문제가 첩첩산중이다.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로 인해 한국농업은 사실상 완전개방 체제로 돌입한다. 정부가 참여의사를 밝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중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의 메가 FTA가 발효될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파장이 우려된다. TPP의 경제규모는 전 세계 GDP의 40%, 교역량의 25%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쌀, 쇠고기, 동식물 위생·검역(SPS) 등 상당한 피해가 예상돼 농업인들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될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일본이 쌀 시장을 한미 FTA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방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가 TPP에 가입할 경우 지금보다 더 큰 시장 개방 압력을 받게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고 쌀농사를 포기할 수는 없다. 봄이 오면 논과 밭에 씨앗을 뿌리듯이 또다시 일어나 희망의 싹을 일궈내야 한다. 지혜롭고 민첩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원숭이처럼 우리 농업계가 똘똘 뭉쳐야 한다.   아프리카 격언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농업인들이 스스로를 믿으면서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농촌공동체를 구성하고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다. 정부 역시 농업의 미래성장 생명산업화라는 농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의 실패와 과오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쇄신을 해야 한다. 나아가 규모화, 전문화, 효율화 중심의 농정에서 벗어나 협동과 연대, 생태적 가치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패러다임을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   지속적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믿음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데 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아낌없는 성원과 재정적 지원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한다. 농업이 국민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농업의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기술(BT)을 접목한 스마트 팜 등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정책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6차 산업화를 통한 소규모 창업지원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써야 한다. 농산물의 단순 재배에서 벗어나 제품, 가공을 비롯한 관광산업의 연계로 농업 경영의 다각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과 농업을 연계한 상생협력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농업․농촌이 손을 잡고 상생하는 농촌복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소비시장을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계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할랄시장과 중국에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야 할 과제이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말한 것처럼 농업은 미래에 가장 수익성 높은 생명산업이다. ‘붉은 원숭이해’ 모든 농업인들의 가슴에 간직된 소중한 꿈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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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2
  • [2016 신년사]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1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해(丙申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가정과 일터에서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발생, 가뭄, 경기불황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양평의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현장행정을 추진한 결과 우리 양평은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관(官)주도형 자치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民)주도형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서종면 문호1리 마을이 대한민국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힐링건강지원센터 보건복지프라자를 7월 개소하였고, 헬스투어 소리산 코스 출시로 헬스투어와 보건복지프라자를 연계한 건강비즈니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양평의 대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되었고, 두물머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 100선에 재선정되어 양평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평 친환경 브랜드‘물맑은 양평’이 2015년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지방조기집행 7년연속 대상 수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공모 평가 대상 수상,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 수상, 경기도 주관 창조 오디션 “산림·헬스케어밸리 조성”사업이 최우수상을 획득하여 80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104건의 대외평가와 공모사업에서 181억여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작년 12월 전국 최초로 양평·남양주 자전거 레저 특구에 지정되어 2005년 12월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지정과 더불어 두 번째로 특구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여 현재 11만여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민선 6기 전국 군단위 인구 증가율 1위 달성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양평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군민 여러분들께서 양평군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해 온 양평, 양평의 발전은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넘버원(nember one)이 아닌 온리원(only one)의 도시 브랜드 구축으로 양평이 창조적인 자치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4대 핵심전략인 친환경 미래도시 구축, 건강장수 문화생활 실현, 사람중심 창조경제 실현, 행복나눔 주민자치 학습구현과 더불어 5대 중점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官주도 행정을 民주도로 전환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핵심전략 중 하나로 올해는 80여개 우수 마을을 육성 하여 주민화합과 소통을 통한 특색있는 자립형 행복 공동체 지역만들기 정착으로 활력이 넘치고 자생력 있는 공동체를 육성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교육·컨설팅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여 민(民)주도 상향식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농촌공동체 회복과 주민 스스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신감을 고취 시키겠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사업계획을 발굴할 수 있도록 주민의식 전환과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으며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육성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활기찬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 하겠습니다.   둘째, 헬스 비즈니스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지난해 소리산 헬스투어 코스 개시에 이어 쉬자파크, 물소리길, 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헬스투어코스 상품을 개시하여 헬스투어를 양평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한편 100세 시대를 맞아 전국 최고의 복지·건강, 맞춤형 통합브랜드 정착을 위한 보건복지프라자를 작년 7월 개소하였고 2단계로 동부센터를 개소하여 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 정착으로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 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물소리길, 자전거길, 쉬자파크 등의 인프라를 맞춤형 건강설계의 기본 플랫폼인 보건복지프라자와 연계하겠으며, 전국 최초로 유헬스센터를 쉬자파크 내에 확대 설치하여 관광지와 연계하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안전혁신 CCTV 마스터 플랜 수립을 완료하여 전국 최고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행복한 군민, 안전한 도시, 살기좋은 양평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범죄는 줄이고 해결은 높이는 지능형 CCTV를 도입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을 더 가까이 보호하기 위한 안심귀가서비스 모마일 운영으로 군민 밀착형 시스템을 운영하겠으며, 재난·교통·쓰레기 무단투기용 CCTV 등을 통합한 종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 종합적 재난안전 정보 지휘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 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용문성당·용문사회복지관앞 회전교차로 설치, 병산~송학간·군도1호선 인도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보수사업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과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조성으로 주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제2영동 고속도로 건설공사 준공, 지평역 전철연장으로 인구 17만의 양평시 건설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 조성으로 아케이드를 연계한 ‘시장1길 확대 운영’으로 시장 방문고객의 편의제공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을 창출 하겠습니다.   외부 관광객을 유치를 위한 신개념 문화장터 양평시장 1길 토요야시장을 확대 운영하여 양평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제공과 양평 지역 상인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으며, 용문골목형시장육성사업을 통한 산채 공동판매장, 주말직거래장터 특화운영으로 산나물 특화 용문시장을 조성하고, 고객지원센터 건립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하여 산나물 특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양수리시장 아케이드 준공에 따른 아케이드 구간 내 특화점포를 육성하여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계한 관광형 시장을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 및 산림·힐링 비즈니스 밸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통한 소비자 중심의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하고, 양평 푸드플랜으로 소비자와 농장을 연결시켜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향상으로 주민의 행복을 추구하겠습니다.   지역별 여건에 맞는 명품 특화 신소득 작목을 체험관광형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6차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내 자원조사와 주민역량 강화, 가공시설 확충으로 농촌과 도시가 소통하고 신뢰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레스토랑을 동부와 서부에 신규개장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농촌과 도시가 공감하는 농업 실현과 다양한 농산물 생산확대로 일자리와 주민소득원 창출, 농촌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소비자가 찾아오는 돈버는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산림이 전체면적의 74%인 양평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고의 산림휴양 복합문화 공간인 양평 쉬자파크에 산림교육센터, 치유의 숲 조성, 산림헬스케어벨리를 조성하고, 쉬자파크를 중심으로 용문역과 용문사를 이은 문화밸트를 조성하여 힐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중미산휴양림, 산음휴양림, 양동 치유의 숲까지 확장하는 산림·힐링 문화밸트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을 드리는 군민여러분!   이제, 양평은 우리들만의 양평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가 찾고 세계가 인정하는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의 양평은 저절로 탄생한게 아니고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군민, 바로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낸 우리 모두의 결실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안과 밖에서 서로 노력할 때 비로소 우리 군이 지향하는『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의 미래 도시가 경이롭게 펼쳐질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 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11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2016 신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병신년(丙申年) 새해 희망의 빛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병(丙)은 붉은 색을, 신(申)은 원숭이를 상징합니다.   새해 아침 여강에서 맞는 태양은 남한강 물결과 여주의 산야를 비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세종대왕께서 우리에게 나가야 할 방향과 무엇을 해야 하느냐를 묻는 위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최근 기존 세계의 리더였던 미국 등은 각종 문제에 대한 지도력을 잃어가고 각자도생적인 생존방식에 매달려 후진, 신흥국들이 크게 흔들리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 틈에 이슬람국가(IS) 국가 등이 기존질서를 파괴하면서 꾸준히 세력을 확장해 마침내 파리 대참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중국은 30년만에 1가구 1자녀제도를 폐지하여 인구감소에 대비하였고, 위안화가 작년 12월 *기축통화(基軸通貨)에 편입하면서 국내총생산은 이미 미국을 넘어 세계1위로 올라섰습니다. 위안화의 부상(浮上)은 미국 달러화의 수요가 줄면서 국내물가가 인상됩니다. 아직 국제통화로서의 위상을 갖추지 못했지만 서방국가들마저 이미 중국에 줄을 서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의 경제정책도 이를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는 작년 말 196개국이 참여한 ‘파리협정’으로 *신(新)기후체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협정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지구온도 상승분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최대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예상치의 37%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정부정책도 여러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내는 조선, 화학, 철강 등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늘어나는 등 경제사정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6.25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IMF의 구제금융 국가에서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선진국에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국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자부심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저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종인문도시는 여주가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큰 임금 세종대왕을 배우고 익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던 세종대왕의 정신이 살아 숨 쉬어 힘들고 어려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는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세종인문도시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우선 세종인문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례제정, 전담부서 지정, 공공기관장 협의회 등을 구성하고 행정 프로세스 개선, 세종인문 진흥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 시민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계층을 망라하는 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초·중·고 대학생, 다문화 가족들에게 세종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세종인문도시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릉에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특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도로의 이름을 세종 관련 명칭으로 변경하고 세종인문도시 CI, 서체개발, 신청사 건립에 한글디자인 도입 등 도시브랜드 정착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올 상반기에 예정된 여주-성남간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문화관광 여주 세종인문도시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여주는 도로시설 확충에 따라 인구와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도 이에 따른 역세권 개발 등 인프라조성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합니다.   이천은 이미 20만을 넘어섰고 양평은 현재의 속도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여주의 인구를 추월할 기세입니다. 비록 수많은 규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하지만 이를 헤쳐 나갈 힘을 길러야 할 시기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절박감으로 무장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여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야 합니다.   삶은 개인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運)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된다고 합니다. 여주에게 주어진 조건은 변할 수 없습니다. 중심부로 백리길 여강이 흐르고 좌우에 옥토가 있어 농경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우리 여주는 타 지역의 추종을 불허하는 91점의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관광산업의 근본이 튼튼한 천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화기반과 세종인문도시의 역량을 함께 길러 나간다면 관광과 교통의 요지로서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여주프리미엄 아울렛과 2018년 완공될 반려동물 테마파크, 주변의 리조트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농업과 관광의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돈을 버는 여주, 돈이 도는 여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올해에는 저도 내부행정은 부시장과 국장에게 일임하고, 국회와 각 부처, 경기도를 방문하여 여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으로 비춰졌던 시의회와의 관계도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구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올 8월 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에서 온 국민이 하나 되는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조그만 이익이라도 우리 지역에 오도록 하는 범시민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저는 여주시민의 스스로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인근 이천, 양평에 뒤지지 않으려는 역동적인 힘을 믿습니다.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 병신년 새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 축구로 화합하는 청소년들!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9회 여주시축구협회장배 중·고 축구대회가 지난 29일 여주종합운동장과 여주중학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여주시축구협회·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여주관내 중등부(남·여), 고등부(남)로 나뉘어 경기가 이뤄졌다.   중등 남자부에서는 여주중, 이포중, 상품중, 대신중, 제일중, 여강중, 세종중이, 중등 여자부 세종중, 제일중이, 고등부에서는 자영농고, 세종고, 점동고, 이포고, 여주고, 제일고, 대신고, 경기관광고, 여강고가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여주중이 우승을, 이포중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등부에서는 제일고가 우승을, 자영농고가 준우승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 여주중학교 이한엽, 제일고등학교 황현준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득점상은 여주중학교 황유호, 자영농업고등학교 함치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은 여주중학교 한재각 감독, 제일고등학교 유훈 감독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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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5-08-31
  • 여주>제1회 경기도 동부지역 동호인 배드민턴대회 성황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1회 경기도 동부지역 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9일 여주시 실내체육관 및 복합체육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여주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등 4개 지역 배드민턴 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600팀 1,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이현호 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뜻 깊은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연련별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위, 2위, 3위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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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5-03-30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백종덕 양평군의회 의원)와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민기본소득,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용문산 사격장 이전 추진 등 3가지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먼저 농민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양평군 농민 소득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농업인 기본수당제 확대를 통해 인구정책의 균형을 가져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정책임을 군과 당은 깊은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를 위해 농업과 농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하며, 향후 실무적 검토 및 정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또한 3개 시·군(광주, 양평, 하남)이 연계되는 국책 도로사업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군은 “현재 3개 시․군 공동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채택을 위해 추진 중에 있다”며 “당 차원에서도 양평군 지역에 실질적인 교통개선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고속도로 건설에 힘을 실어 달라”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용문산 사격장 이전이 군민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군과 당 지도부에서는 사격장이 반드시 이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논의하고 협력하자는 데에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당정협의회를 통해 양평군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당과 양평군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평군 발전을 위해 양측이 서로 존중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백종덕 지역위원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양평군민을 위해 양평군과 함께 양평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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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초청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이 지난 6일 양평 친환경쌀 가공제품 인도네시아 수입을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양평공사,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를 방문해 친환경쌀 생산 가공 유통과정을 실사했다.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실과 미질분석실, 양평공사의 친환경 미곡처리장(RPC), 친환경쌀과자 생산 현장 실사를 통해 친환경쌀 생산, 수매, 가공 시스템과 양평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양평 친환경쌀과자 제조업체 리뉴얼라이프㈜ 장익순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양평 친환경쌀과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서 실제 계약이 이루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관내 리뉴얼라이프㈜ 등 향토산업 참여업체들이 열정적인 의지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다”며 “군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상품개발 및 박람회 참가 등 양평친환경쌀 가공품의 수출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양평 친환경쌀 원물 사용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2016년도부터 2019년까지 해외박람회 참가, 해외판촉행사, 고부가가치 연구개발 등 양평친환경쌀가공제품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현재 약 8개국에 70만불의 수출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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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시, 농민기본소득 강연 및 토론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주시 농민기본소득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을연구소 정기석 소장이 강사로 나서 ‘농민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소장은 “농민 1인당 연간 소득이 1,000만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아 농촌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월 평균 한 농가당 농업인은 50여 만원, 비농업인은 30여 만원 정도씩 지급하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소장은 “독일과 EU에서는 공익형 직불제 시행에 따라 농가소득의 50~60%를 보존해 안정적인 생활을 하며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도 농민기본소득을 보장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직불금에 더해 지역단위에서 농민수당 등을 통해 농민의 자존감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항진 시장은 “여주의 농민 수는 여주시 전체 인구의 10.2%를 차지하지만 많은 농민들이 연간 소득 1천 만원도 안 돼 생활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농민 기본소득 문제를 모두가 뜻을 모아 함께 풀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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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양평공사,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경기 양평공사(사장 황순창)는 지난 3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양평 유기농 쌀 1톤을 기부했다.   양평공사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안양시 경기사회복지모금회(회장 이순선)에 양평 유기농 인증 쌀 1톤(10kg 100포)을 기부했다.   양평공사와 안양시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2012년 MOU를 체결하고, 안양시는 양평공사로부터 연간 600여톤의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공급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동균 군수는 “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과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의 선두주자인 안양시의 도농상생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과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창 양평공사 사장은 “양평 친환경 농산물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평공사는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유기농 쌀 1톤(350만원 상당)은 안양시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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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여주시, 봄감자 보급종 춘기분 신청·접수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2018년산 봄감자 정부보급종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농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감자 보급종은 수미, 하령, 서홍 품종으로 마을이장을 통해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작년과 같은 3만1,960원(20㎏/1박스)으로, 공급이 확정되면 각 지역농협을 통해 2019년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종자 신청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031-887-3740~9)로 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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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양평군,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2018) 참가
      경기 양평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2018)’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양평군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친환경쌀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과 관련 쌀가공업체 리뉴얼라이프(주), 풀로윈(주), (주)숲속정원 3개 업체가 참가했다.   업체들은 친환경쌀과자 또또맘, 꽃쉐프가 드리는 유기농 쌀밥 K반(햇반), 컵밥, 즉석쌀죽, 누룽지, 쌀빵 등의 제품을 전시 홍보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 약 30건(중국, 싱가폴, 대만, 홍콩 등)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날 제13회 서울국제식품산업과 연계한 ‘2018년 강소농 대전’에도 참가해 양평군 강소농가의 치즈, 단삼, 장아찌, 건나물 등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홍보하고 시식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통해 양평 친환경쌀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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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친환경 농업대학은 112명이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하게 되었다.   이번 과정에서 시상으로는 34명의 무결석자가 개근상을, 전 과정의 출석률, 견학활동보고서, 봉사활동보고서, 분임과제 평가, 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명의 성적우수자가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군의장 표창은 공로상 및 노력상으로 학사운영에 도움을 준 과대표와 최고령자에게 돌아갔으며, 마지막으로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학생 회장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동균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은“학업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드린다”며 “농업·농촌 융복합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을 통해 양평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친환경농업특구의 명성에 부응하는 역할을 다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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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이천 신둔농협, 보행 보조차 전달식 개최
      경기 이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난 29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보행 보조차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재단은 14대 상호금융 300조원 달성을 기념해 75대 이상 조합원 및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총 27대 보행 보조차를 전달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둔 농협은 복지사업을 위해 경로당 난방비, 여름복놀이, 건강검진, 문화공연 등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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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 개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이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매년 과수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고품질과실 생산을 통해 이천시 사과·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천시 쌀문화축제장에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과수분야 전문가와 청과 경매사 등 과수분야에서 저명한 전문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농업인에게 이뤄졌다.   사과부문은 ▲대상 홍성일(대월면) ▲금상 박형진(장호원읍) ▲은상 김학래(설성면)씨가 수상했고, 배 부문은 ▲대상 한관희(장호원읍) ▲금상 이관용(부발읍) ▲은상 정연심(백사면)씨가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은 “금년도에는 동해, 냉해, 고온, 폭염 등의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보급 및 지도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안정적인 고품질 과수 생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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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이천시, 농업 연구개발 평가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27일 연구개발과 회의실에서 올해 추진된 연구개발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연구개발사업 및 기술보급시범사업의 냉철한 평가와 문제점 분석을 통해 기술보급 기초자료의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 효과적인 농업연구 및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과수연구분야, 농기계분야, 농산가공분야별 2018년도 추진사업결과 보고 및 2019년도 추진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과수연구 분야는 생산비·노동력 절감, 이상기상대응 안정생산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 지역적응 신품종 육성연구 그리고 복숭아 무봉지재배 가능성 연구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또한 농기계임대분야는 농기계이용률 제고를 통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금년도 임대추진실적보고 및 농기계 안전사용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 제공하기 위해 18년도에 남부분소(장호원읍) 개소에 따른 농기계임대 이용률 증대를 위한 홍보교육도 실시했다. 농산가공분야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립 추진 및 농산물창업보육교육 현황 보고와 농산가공품연구개발(3건)에 대한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은 “2018년도에 추진된 사업에 대한 냉철한 평가 및 문제점 도출, 개선점 발굴이 될 수 있는 평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욱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의 균형적 발전이 확대되어 농가소득증대 및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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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 한마당!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3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가 23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민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선수단의 개성있는 입장식에 이어 대북공연으로 서막을 알리고 기념식과 체육행사,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 시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3대(三代) 가족, 장애인 등이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자랑스러운 여주인 상, 여주농업인대상 등 24개 분야의 100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여명합창단의 ‘여주의 노래’ 합창, 시민화합 풍선 날리기, 시민들에게 역동과 감동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여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슬로건이 애드벌룬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오는 깜짝이벤트도 열렸다.    격년제로 함께 실시된 체육행사에는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연예인축구단과 여주대학 간의 친선 축구경기가 열렸다.축구결승, 족구, 게이트볼, 궁도를 비롯해 노인공굴리기 등 9개 종목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구성됐다.   오후 4시반부터는 비보이 공연과 연예인 김흥국, 진미령, 이자연, 도시의 아이들 등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시민의 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민과 함께 하는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자리에서 원경희 시장은 “세 번째 맞이하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오늘, 시민의 날은 12만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더 나은 미래, 더욱 발전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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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양평농협 24일 벼 직파재배 수확 시연회
     [양평=경기e조은뉴스] 벼농사에서 못자리를 하지 않고 싹틔운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새로운 무논직파 재배기술이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평농협은 24일 양평읍 도곡리에서 농협관계자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직파 재배 논 벼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력·생산비 절감을 통한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무논점파방식으로 볍씨를 직파한 양평읍 도곡리 1984m², 양평읍 창대리 4298m² 등 시범단지 6282m²(1900평)의 재배 과정별 생육관리와 출수량 등을 평가한 뒤 벼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무논점파는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기술로 파종 3~5일전에 물을 완전히 뺀 다음 싹틔운 볍씨를 파종하면서 비료까지 동시에 살포하는 벼 무논직파 재배기술이다.   파종후 10일간 물을 넣지 않고 논을 굳힌 다음 11일째부터 3일간은 논 전면의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속 담수하고 14일째부터 5일간도 담수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무논점파는 기존 못자리 농법과 비슷한 결과를 내면서도 모내기 과정을 거치지 않아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완효성복합비료를 볍씨 주변에 파종과 동시에 살포함으로써 별도비료를 줄 필요가 없어 쌀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연시회에 참석한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 이원웅 부본부장은 “이번 무논직파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경기도 전체에 이 기술에 보급되어 농민들의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세기 조합장은 “무논직파는 (양평농협이) 경기도에서 처음 시도했다”면서 “노동력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영농자제비도 30% 절감((ha당 28만3000원)하는 효과가 있어 정부와 농협중앙회에서 무논점파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동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내년에서 무논점파를 더욱 확대해 갈 방침”이라면서 ‘작목반을 중심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곡리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 이종용씨는 “올해 처음 실시한 직파재배가 생육상태가 좋아 생산량이 20% 늘었다“면서 ”처음 시도하는 농법이라 걱정도 했지만 올해 농사는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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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5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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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제2회 여주시민의 날 '명품여주' 발돋움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가 23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원욱희·김규창 경기도의회 의원,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그리스 6·25 참전용사, 표창수상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여주시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식전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병호 씨 등 5명의 여주 도예명장의 메시지와 친필낙관, 서명 등이 담긴 작품을 추첨하는 도자기 무료 친필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어 주서운 명창의 판소리 공연과 이규택 전 국회의원의 색소폰 연주, 타악공연팀 두드락(Dood Rock)의 오프닝 공연 등 힘찬 서막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김영래, 박혜민 씨 등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비롯해 농업인대상, 모범이·통장, 경기도민상, 국회의원상 등 91명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시승격 1주년을 기념해 첫돌을 맞은 아이에게 아기용품을 선물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원경희 시장은 이날 여주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민봉사 결의문’을 직접 낭독하고 시민대표에 전달하기도 했다.  식후행사로는 김정택 단장과 sbs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SBS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인기가수 박미경과 박상민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민의 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원경희 시장은 “118년만에 시로 승격한 여주시의 첫 돌을 기념하는 뜻 깊은 오늘, 시민의 날은 11만 여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여주시민이 함께 더 나은 미래, 더 발전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 9월 23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했으며 올해 제2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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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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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이천 모가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성황’
     [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 모가농협(조합장 김교환)이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무더위와 영농에 지친 지역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협중앙회가 지난해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공하는 농협의 봉사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관절전문병원 힘찬병원과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단 등 20여명이 의료진료 서비스를, NH개발의 전문사진기사 4명은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제공했다.    법률구조공단에서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법률 상담을 펼쳤다.   이어진 문화공연에는 400여명의 농민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타악연구소의 타악‧국악공연 등 화려한 솜씨에 흠뻑 빠져들었다.   모가농협 김교환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문화 혜택과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이승연 기자 news@mediayonh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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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4
  • 여주>김진표 농업정책 제시…장학진 후보 지지호소
         [여주=경기e조은뉴스]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1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에서 모내기 체험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농업정책을 제시했다.   김진표 후보는 6‧4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이날 “우리의 농촌이 살길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영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혼합미가 수입쌀이 90%이상 섞인 채 친환경 쌀로 둔갑해 판매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는 “혼합미에 대한 규제가 없어 원산지 표기 크기를 작게 표시해 소비자들은 친환경 쌀로 잘못 알고 구매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도지사가 되면 중앙정부와 협의해 경기도부터 라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농법으로 인해 늘어나는 영농비용을 보장하는 최저생산비 보장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도가 출현한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을 만들어 수급량에 따라 가격이 들쑥날쑥한 채소류, 과일류 등에 대한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업정책 중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현재 산재보험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농업분야 산재의 적용범위를 넓혀 주는 것도 경기도의 몫”이라며 농업인 산재에 대한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민주주의는 투표를 통해 잘못한 정권을 심판하고 바꾸는 것이 민주주의”라면서 이날 자리를 함께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장학진 여주시장 후보, 권재국 도의원 후보, 권재환‧이항진‧박재영 시의원 후보 등 “모두가 하나되어 여주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장학진 여주시장 후보는 그동안 여주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다. 여주시를 어떻게 해야 여주시의 소득이 늘어나고, 여주시의 환경이 보존되고, 여주시민들이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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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1
  • '이천쌀문화축제 사진전' 국회의사당서 열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5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구 로비에서 이천 쌀 문화축제를 테마로 하는 사진 전시회를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2013년 가볼만한 축제 사진 전시회’의 성격을 띠고 있고,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괴산고추축제, 제주들불축제 등도 참여한다.   축제만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로 전통의 미와 흥겨움을 더해주는 한국적 축제의 멋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신명나는 전통놀이와 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국의 대표적 축제를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시회 사진은 타일 액자로 제작됐으며, 쌀 문화축제를 소재로 하는 사진엽서를 발행해 축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회는 10월까지 4개월간 인사동, 청계광장, 명동 지하철 역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 쌀 문화축제는 국내 최고의 임금님표 이천 쌀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통해 문광부로부터 최우수축제로 선정된바 있고, 이천 쌀 문화 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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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9
  • 이천쌀 문화축제 개막
    ▲ 탈곡체험제1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25일 오후 2시 4일간의 일정으로 이천설봉공원에서 시민과 방문객 등 1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한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시 주최,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문화관광부,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되고 있다. ‘쌀로 빚은 구수한 세상’ 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장에는 각 방송사와 신문사들의 열띤 취재가 이어졌으며, 특히 쌀밥카페코너에서 있은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행사에는 말 그대로 2천여명의 방문객들이 모여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세계 쌀문화의 중심지로서 이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이천의 전통농경문화를 현대축제로 계승 발전시키고자 열리는 이번 쌀문화축제는 농업인들의 풍년농사를 자축하는 농업인축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교류축제,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고유의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열렸다.‘이천쌀로 지은 세계최고의 밥맛’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는 놀이마당’, ‘이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 로 이천의 멋과 맛을 동시에 강조해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한다.특히 농업인과 예술인, 전문놀이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놀이마당, 문화마당, 풍년마당, 농경마당, 기원마당, 동화마당 등 총 6개 마당 등으로 이뤄진 축제장 공간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 무지개 가래떡 축제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6개 마당과 3개 프로그램 축제의 주행사장인 설봉공원은 놀이마당, 문화마당, 풍년마당, 농경마당, 기원마당, 동화마당 등 총 6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각 테마별로 거북놀이, 풍년대박놀이, 농경체험, 전통혼례, 어린이 골목놀이 등 매일 다채로운 체험, 전시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천쌀을 구입할 수 있는 햅쌀장터, 이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시식할 수 있는 쌀밥카페 등도 운영된다. 이천쌀문화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이천쌀밥명인전’ 은 쌀밥카페에서 진행된다.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의 경우 말 그대로 가마솥에 이천명분의 밥을 해서 이천 원을 내고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형 가마솥에 지어지는 이천 쌀밥은 그 모양만으로도 장관이다. 가마솥 위에 사람이 올라가 밥주걱이 아닌 삽으로 밥을 퍼 담는 모습은 아이도 어른도 신기할 수밖에 없는 보기 드문 모습이다. 밥솥에 쌀을 넣으면 밥이 절로 되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광경 ‘이천쌀밥명인전’! 준비된 화덕에 장작불을 때어 이천 쌀로 가장 맛있는 밥을 지은 명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불 조절과 물 조절, 시간조절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져야 가장 맛있는 밥이 나오는 법! 요리 중에 가장 쉬워 보였던 밥 짓기가 예술로 승화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4명의 참가자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하는 ‘이천쌀밥명인전’은 매일 네번의 경쟁을 하고 일일 명장을 선발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장을 선발한다. 밥맛뿐만 아니라, 밥짓기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까지 심사과정에 포함되어 평가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의 전문분야 교수까지 초청해 진행한다. 풍년마당에서 개최되는 ‘무지개가래떡만들기’는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과거에는 축제개막일에만 볼 수 있었던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번 제 14회 축제에서는 폐막일을 제외한 축제기간 동안 ‘무지개가래떡만들기’를 할 수 있다. 한 줄로 뽑히는 가래떡을 받아 끊기지 않게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늘어놓는 ‘무지개가래떡만들기’는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한 가닥으로만 이어진 가래떡을 끊이지 않게 하는 데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모르는 사람이었던 참가자들이 가래떡을 넘겨 받으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가을의 풍성함에 걸 맞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이천 쌀로 만든 세계 각 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쌀 요리 경연대회’와 이천 남부 지역에서 풍년을 기원하며 행했던 전통놀이인 ‘거북놀이’, 어린시절 향수를 불리 일으키는 농경문화체험 등 관람객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팍팍한 현대인심에 지쳤다면 농촌의 인심을 느낄 수 있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아 항상 즐거운 이천쌀문화축제로 떠나보자! 윤기 반지르르하고 찰진 이천 쌀밥 위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한 조각이면 임금님 수라상도 부럽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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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7
  • 여주 자채쌀, 쌀~쌀~할 때는 여주 고구마가 최고야~
    맑고 고운 남한강 강변을 벗 삼아 여주의 농․특산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래전부터 국왕에게 진상하던 유명한 여주 쌀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주자채쌀로 되살아나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여주쌀과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여주고구마가 한데 아우러진 보기 드문 축제가 열린다. ‘제14회 여주쌀․고구마축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 곁으로 다가간다.       ‘여주’하면 우선 생각나는 것이 ‘대왕님표 여주쌀’이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영양이 듬뿍 담긴 ‘대왕님표 여주쌀’로 지은 쌀밥은 누구든지 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더하여 쌀쌀해져 가는 날씨와 함께 등장하는 여주고구마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으뜸 웰빙 건강식품으로 등장했다. 이러한 매력을 간직한 여주쌀과 고구마를 중심으로 여주 농․특산물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지는 ‘제14회 여주쌀․고구마축제’는 여주 쌀의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전시행사, 여주햅쌀을 즉석에서 도정하여 판매하는 햅쌀 장터와 현장에서 고구마 구워먹기 및 고구마 조각 작품 만들기 등 현장감과 생동감이 넘쳐나게 추진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여주는 축제에서 벗어나 여주 농․특산물의 특성과 생산 과정, 우수 품질을 만들기 위한 노력 등이 전시행사를 통하여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된다.  또한 축제를 재미있게 구성해 관람객이 폭소를 터트리고 속시원하게 체험하면서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도록 꾸몄다. 감동적이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으로 치뤄진다. 축제에서는 농업인들이 풍년농사를 자축하고, 여주쌀과 고구마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을 농업인들이 행사장에서 직접 판매하면서 도․농간 교류도 촉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고유한 농촌문화를 통하여 농촌과 도시의 연결고리를 잇는 농촌체험 등 특색 있고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문화․관광 축제로 승화시켜 나간다. 이번 축제 일정은 11월 15일 여주도자기축제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행사, 판매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같은 달 18일 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우선 개막식은 여주의 전통문화를 재현하여 보여주는 ‘쌍룡거줄다리기’의 거대한 이동과 함께 여주자영농고 취타대의 행진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농악놀이가 흥겹게 연출되며, 축하 공연도 이어지면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행사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보고 즐기는 사이 스트레스는 확 달아나...전시행사는 여주쌀․고구마전시관과 명품 농산물관이 운영되며, 여주 명품 농․특산물, 고구마 싹, 희귀고구마 등이 전시된다. 여주쌀․고구마전시관에서는 다양한 벼 품종, 쌀농사, 소농기구, 소 달구지 등을 전시함으로써 우리 선조들이 행하던 농사하는 방법과 시대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했다.또한, 명품 농산물관에서는 여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하는데 배와 사과, 포도, 블루베리, 버섯 등 여주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특산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보고, 즐기고, 구매하며 실속형 축제로 이어져...전시장에서 눈을 즐겁게 하고 판매장으로 이동하면 다양하고 풍부한 여주 농․특산물이 기다리고 있다. 판매행사는 여주 농․특산물 판매관, 먹거리 판매관, 체험부스 등으로 구분돼  설치되어 있다. 우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곳으로 쌀 10개소, 고구마 16개소, 과일 등에 10개소의 판매장이 각각 들어서 있는데, 이곳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여주쌀을 비롯해, 고구마와 땅콩, 사과, 배 등이 판매된다.축제를 통하여 미질이 뛰어나고 신선한 쌀을 현장에 설치한 정미기로 직접 도정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대왕님표 여주쌀의 진수를 확인시켜 준다.특히, 가공식품관도 운영돼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공식품관은 여주의 자랑거리인 쌀과 고구마 등을 이용하여 만든 가공식품이 선보이게 되는데 고구마로 만든 빵을 비롯하여 맛탕, 고구마 묵, 쌀국수와 같이 산지에서 생산한 신선한 원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현대인의 건강관리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축제에서는 ‘웰빙 건강식품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인삼과 도라지, 밤을 비롯한 전통 장류 등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이 찾아오는 손님을 기다린다. 그 뿐만 아니라 자생화와 허브, 절화, 분화와 같이 정서함양과 집안을 편안하게 꾸밀 수 있는 화훼판매관도 준비돼 있다. 또한 여주가 도자기의 고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이번에 도자기 판매관을 함께 운영하는데,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다양한 생활도자기를 판매하게 된다. 이밖에도 여주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도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흥겹고 신명나는 축제로 진행축제는 모름지기 흥겹고 즐거워야 한다.추억에 남고 행복이 넘치는 축제가 되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풍부하게 준비됐다. 체험행사 중 눈에 띄는 대목은 가마솥 여주쌀밥 지어먹기다.이 이벤트는 지난해 실시한 결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고, 여주쌀밥을 현장에서 시식하는 사이 여주쌀밥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에도 대형 가마솥을 걸어놓고 여주쌀밥을 지어 비빔밥으로 만들고, 나물과 국, 고추장 등을 각자의 기호에 맞게 제공하게 된다. 특별히 이번 축제에서는 ‘여주 색밥 지어먹기’라는 코너가 눈길을 끈다.가지각색의 색이 들어간 쌀밥을 짓게 되는데, 참여는 가족단위로 이루어지고 행사는 즉석에 설치한 도정기에서 나온 쌀을 구입해 여주도자기로 만든 뚝배기로 밥을 짓는다.밥 짓기가 완료되면 시식을 하고 설거지를 한 후 식기를 반납하는 것으로 행사는 종료된다. 쌀밥과 함께 여주 햅쌀을 이용해 인절미를 만드는 체험행사가 마련됐는데 관람객이 함께 직접 참여해서 군침이 돌고 맛깔스러운 인절미를 만들어 낸다. 쌀과 함께 ‘고구마체험행사’도 관심의 대상인데, 초대형 장작불 고구마 통을 활용해 고구마를 구워먹는 행사가 펼쳐진다.이 행사는 지난해 겨울에도 실시되었는데 길게 줄을 이어 고구마가 구워지기를 기다리고 따끈따끈하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맛깔스러운 고구마를 시식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행복감을 만끽하게 된다.고구마를 시식하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고구마를 이용한 나만의 조각 작품 만들기 코너가 준비돼 고구마의 활용가치를 온몸으로 느낀다.이번 축제에서는 먹는 기쁨과 더불어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준비돼 있다. 여주의 전통문화 중 대표적인 볼거리인 ‘쌍룡거줄다리기’가 관심을 집중시킨다.여러 사람이 행렬을 이루어 자발적으로 ‘쌀팀’과 ‘고구마팀’으로 구성해 기수단과 농악대가 어우러져  펼치는 여주 주민의 대 화합 퍼레이드 축제인 것이다.이밖에도 어린이들이 좋아 할 ‘동물농장’이 준비되는데, 한우 송아지, 젖소, 돼지, 토끼 등의 가축과 동물을 곁에서 접하며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또한 ‘농촌관광체험’ 코너에서는 탈곡과 맷돌, 연날리기 체험, 짚신과 멍석, 새끼꼬기 등 전통이 물씬 묻어나는 농경 관광을 경험해 볼 수 있다이밖에도 농업인들의 끼와 실력을 발휘하는 ‘농업인 한마당’, ‘황포돛배 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참가하는 관람객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줄 것이다. 유익하고 즐거운 축제, 온 가족이 동참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축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시원한 남한강 바라보며 휴양을 즐기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제14회 여주쌀․고구마축제’를 통하여 희망찬 에너지를 얻고 생활의 활력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의: 031-88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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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확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 북내면에 조성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확정됐습니다. 금당천과 그 지류 하천수를 농촌용수로 받아 온 북내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가뭄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지대가 높은 상교리·중암리·운촌리 마을은 모내기조차 힘들어 급수차로 용수를 공급할 만큼 근본적인 가뭄대책이 절실했었습니다. 이번 농촌용수개발사업 규모는 2024년까지 국비 500억이 투입되며 북내면 지내리 등 8개 마을 농지 450헥타르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여주시는 내년에 기본조사를 벌이고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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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성품을 전달하신 분들입니다. 이상숙, 코쉐 하르트무트 부부가 지난달 24일 독일에서 귀국해 5만유로, 한화 6천300만 원을 여주시에 맡겨주셨고 여주시 여흥동 연양2통 부녀회는 이웃돕기 바자회 행사로 얻은 판매수익금 63만원 전액을 여흥동에 전달하셨습니다. 375st여주아울렛 상인회(회장 김영심)도 여주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맡겨주셨고 여주시강원도민회(회장 천민경)와 여주 영남(회장 천명운)·호남(회장 김영식)·충청향우회(회장 유종만) 회장들이 포항 지진피해 성금 100만원을 영남향우회 천명운 회장에게 전달하셨습니다. 여주시 북내초등학교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 마련한 사랑의 라면 서른다섯 상자를 북내면사무소에 맡겨주셨고 여주시 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봉사회는 북내면에 사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스무 가구에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전달하셨습니다.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지부장 이길수)에서는 여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5000만원을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임영헌)에 맡겨주셨고 여주시 여흥동(동장 채광식)에서는 익명의 독지가가 된장 1.5킬로그램 포장 서른 박스를 전달한데 이어 또 다른 익명의 독지가가 라면 10박스와 쌀 100킬로그램을 동사무소에 전달하셨습니다. 이천시 사음동 현대카모터샵 조성준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고객들에게 받은 타이어 펑크 수리비 44만원을 일명 ‘빵구 기부함’에서 꺼내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하셨습니다. 이천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고석희)는 쌀 800킬로그램을 신둔면사무소에, 이천시 증포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알뜰바자회 수익금 61만2천원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각각 맡겨주셨고 이천시 장호원읍 해병전우회(회장 이시후)는 50만원 상당의 라면 수물 네 박스를 장호원읍사무소에서 전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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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영상]장호원농협, 농업경영자금 융자협의회 개최
    >미디어연합=이천   장호원농협은 지난 20일 조합장실에서 이상년 읍장과 각 농민단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농업경영자금 융자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농업경영자금은 원활한 영농활동과 농가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 경영비를 저리로 대출해 주는 것으로 벼농사를 포함한 경종 농업 및 과수, 화훼, 특작농가가 그 대상입니다.   올해 배정된 금액은 15억 37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원에 비해 10퍼센트 늘었습니다.   Int] 송영환 조합장 / 장호원농협 전년도 보다 1억 4000만원 늘었는데 6월말까지 1차로 (지원)하고 자금에 여유가 있는 영농회는 전수배를 조치해서 8월말까지 전체 농가에 영농자금을 지원해서 금년도 풍년농사 짓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변동금리 중 대출희망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개별농가당 대출 잔액 기준 천만원 한도 내에서 심사 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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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양평>2017신년사 -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희망이 가득 찬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양평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군정 5대 중점시책을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극심한 가뭄과 폭염, AI발생, 경기불황,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양평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우리 양평이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보호정책평가 에서 『대통령 표창』을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서 『국무총리표창』,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 등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3대 전통시장의 특화시장 육성사업 선정,헬스투어“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 출시 및헬스투어 힐링특구 지정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와 남양평하이패스IC 개통,지평역 전철 연장 등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께서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양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등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군정 5대 중점시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 하겠습니다.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하여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으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로우수마을 모두가‘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에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헬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2016년도에 헬스투어 “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출시와 물소리길 관광객 유치로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에 생동감이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투어 코스, 물소리길, 쉬자파크를유기적으로 상호 연결하여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겠으며,또한, 체험마을,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를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양서면에 설치예정인 양평 에코힐링센터내에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을 장착한보건복지프라자 서부센터를 설치하여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으며,유헬스존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원주 세브란스병원 닥터헬기 운항 개시,위험도로 개선, 보행환경 개선사업,CCTV 통합관제센터를 종합컨트롤 타워로 구축 운영하여지역주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 및안전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군민이 더 안전하고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최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운영토록 하겠습니다.효율적이고 지능적인 CCTV 및 CCTV 비상벨 추가설치와 편안한 귀갓길을 위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지속 운영을 통하여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로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건립’ 및 보행자 위험방지를 위한시가지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안전시설 개선∙확충과대중교통이용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2016년도에는 3대 전통시장이 시설환경 개선과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올해에는 3대 전통시장을 특화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창업체험센터 특화운영과쉼터 광장을 활용한 관내∙외 문화예술단체의상시공연『문화접목형 특화시장』으로육성하겠습니다. 양수리전통시장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동선개발, 특화먹거리 개발을 통한『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용문천년시장은 주말장터, 산나물 특화운영,주차장 확보 등으로 『산채 특화용 시장』으로육성하여 용문천년시장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경영환경 개선과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발굴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홍보 지원 등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을 통하여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산림·힐링 비즈니스 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농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및 인증농가를1,890농가로 확대육성하고 강소농과 명품 소득작목 매출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확대,마을 공동체, 양평공사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한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친환경농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에 정착하고자 하는귀농∙귀촌인에 대한 주택자금 융자 등경영, 정착지원 정책과 교육, 상담지원을활성화 하겠습니다.그리고, 인성교육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양평’만의 농촌체험마을을 만들고관광지와 연계한 축제상품 개발과계절별 축제 특성에 맞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농촌마을 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면적이 74%인우리군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조성한산림∙건강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지인양평쉬자파크를 올 하반기에 개장하고 산나물공원과 용문산 자연휴양림, 수미마을 체험관,산나물 가공처리시설을쉬자파크와 벨트화하는 포켓사업추진으로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개발사업과 현안사항을조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양평 에코힐링센터 건립,양평 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지속확대,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20사단 용문산 사격장 이전 지속추진 등 양평군의 자족도시 미래를 대비하는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5대 중점시책은양평이 꼭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저는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양평,지속가능한 “온리원,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 행복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어떤 난관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부딪히고 깨져서라도 극복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내민 손 마주 잡고그 손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더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에 찬 양평을 만들어 봅시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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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영상]여주 농기센터↔여주축협,고체미생물 생산시설 업무협약 체결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완수)와 여주축협(조합장 이재덕)은 축산 농가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체미생물 생산시설구축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여주 농기센터와 여주축협은 16일 오전 11시 농기센터 2층 화상회의실에서 농기센터 이완수 소장, 여주축협 이재덕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미생물생산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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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 여주군연합회,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후원의 밤'
    한국농업경영인 여주군연합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3일간 여주군 이포보 주변에서 펼쳐질 제13회 전국농업경영인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26일 오후 6시 여주읍 예다음 뷔페에서 '전국농업경영인대회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김춘석 여주군수, 장학진 여주군의회 부의장, 전종생 한국 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장, (사)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 김진필 수석부회장, 이인세 경기도연합회장, 신영희 (사)한국 여성농업 경영인경기도연합회장 및 여주군 농업경영 관련단체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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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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