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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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시행
      경기 여주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법령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시행하는 정기검사로 상거래에 활용되는 비자동저울 6종이 대상이며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수산시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나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자는 의무적으로 정기검사를 받아야한다. 정기검사는 읍면동 별로 시행되며, 미수검자에 대해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여흥동사무소에서 통합검사를 별도로 실시 예정이다.   검사일정은 ▲15일 여흥동을 시작으로 ▲18일 중앙동, ▲19일 오학동 ▲22일 가남읍, ▲23일 점동면, ▲25일 능서면, ▲26일 흥천면, ▲29일 금사면, ▲30일 산북면, ▲11월 1일 대신면, ▲2일 북내면, ▲5일 강천면으로,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또한, 이동이 불가능한 큰저울이나 금은방에서 사용하는 정밀저울 등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해당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소재장소 검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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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여주시, 6.25 민간인희생자 합동 추모위령제 개최
      6.25전쟁 기간 중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추모 위령제가 13일 여주 양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8주기를 맞는 이번 추모위령제는 민간인 희생자 240명의 넋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주는 특별무대와 시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중창, 음악회로 행사의 엄숙함을 더할 식전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 행사에서는 여주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한 경과보고와 유가족이 전하는 아버님 전상서 낭독, 내빈 축사, 헌화와 분향 등의 식순이 이어진다.   특히 관내 자원봉사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평화풍선 날리기로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여망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5월에는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 유해 33구를 발굴했다.   이후 2013년 4월 22일에는 희생자 유족 28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2013년 여주유족회가 결성됐다.   진실과 화해 조사보고서와 공보처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한국전쟁 전후 경기지역 전체에서 부역혐의로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는 약 5,600여명이며 인민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도 2,530여명으로 이중 여주지역에서는 약 240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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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2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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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제37회 능서면민의 날, 성공리 개최
      경기 여주시 능서면은 지난 1일 능서레포츠공원에서 ‘제37회 능서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능서농협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을 시작으로 마을별 입장식, 2016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능서면주민자치센터 새미공연단의 난타 공연, 제3901부대 2대대의 축하공연, 기념식, 체육대회,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능서면 광역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레포츠 공원 그늘막 공사의 완료로 뜨거운 뙤약볕을 피해 시원한 그늘 아래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권오도 능서면장과 최복기 능서면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다양한 체육활동과 장기자랑을 통해 흥겨운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는 능서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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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여주시, 태양광발전소 긴급점검...피해방지 총력
      경기 여주시가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제동을 걸고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와 태양광발전시설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허가지원과장을 중심으로 3개팀 1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능서면 광대리에서 일부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토사유실로 인한 배수로 막힘과 태양광 모듈판 기초가 드러나는 현상이 발견됐다.   또한 대신면 하림리에서 배수로 정비 불량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허가지에 대해 즉시 현장시정을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무분별한 태양광시설로 인해 여주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을 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은 산지를 훼손하고 절개해 산사태의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는 만큼 준공된 시설도 필요하다면 현장에 맞게 피해방지시설을 보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허가지원과는 준공 이후에도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와 태양광발전시설이 관리될 수 있도록 관리대장을 별로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태양광 발전시설 목적의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주거밀집지역과 도로의 이격거리를 당초 100미터에서 200미터로 강화해 여주시 도시계획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도 강구하는 한편 산사태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재해위험으로부터 여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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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8
  • 스물두 살 세종대왕, 여주에서 만난다!
      2018년은 세종대왕이 임금으로 즉위하신 지 600돌이 되는 해다.   1418년 음력 8월 10일 스물두 살에 왕위에 오른 세종대왕은 32년 재위 기간 동안 오로지 백성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국가를 운영한 세종대왕은 한글을 비롯해 정치·경제·사·문화 등 국정 전반에 뛰어난 업적을 남겨 현재 한반도 최고의 성군으로 추앙 받고 있다.   역사에 가정이란 없다지만, 태종의 셋째 아들이었던 충녕대군 이도(李祹_ 세종대왕의 본명)가 600년 전 왕위에 오르지 않았더라면 어떠했을까?   일례로,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명록에 남긴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라는 문구는 한글이 아닌 한문으로 써졌을 것이다.   비록 남북 내 통용되는 단어가 서로 약간 달라도 ‘한글’을 쓴다는 것은 남·북이 한 핏줄, 한민족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큰 증거 중 하나다.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이처럼 ‘평화, 새로운 시작’의 시대가 열린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여주시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 ‘세종대왕’과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릉의 원찰(願刹_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사찰)이었던 신륵사를 배경으로 10월 6일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5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2018 세종대왕문화제’(이하 ‘세종대왕문화제’)를 개최한다.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해 올해 처음 열리는 세종대왕문화제는 중앙정부의 지원과 경기도의 관심 속에 국내 주요 ‘세종대왕’ 및 ‘한글’ 관련 단체들의 참여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세종대왕문화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랑인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화해 국위를 선양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한편, ‘세종대왕’과 ‘한글’, ‘인문’을 주제로 ‘사람 중심의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왜 여주에서 세종대왕문화제를?   세종대왕문화제를 왜 여주에서 여는 것일까? 왜냐하면 여주는 세종대왕과 인연이 깊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1469년(예종1년) 음력 8월 8일, 광주 대모산(지금의 서울 서초동 내곡동) 자락에 모셔져 있던 세종대왕 영릉(英陵)이 여주 능서면으로 천장한 이래 현재까지 550년 동안 여주에 자리하고 있는 게 첫 번째 인연이다.   이처럼 세종대왕 영릉이 여주로 옮겨오면서 당시 여흥도호부가 여흥목으로 승격되고 같은 달 18일 여흥목이 여주목으로 개호되어 이때부터 지금의 여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세종대왕 영릉의 천장으로 ‘여주’라는 지명을 갖게 된 셈이다.   이에 앞서 1401년(태종1년)에 여흥군은 여흥부로 승격됐는데, 태종의 아내인 원경왕후의 내향(內鄕)이라는 이유였다. 내향이란 왕비의 친정이 있던 고장을 뜻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여주는 세종대왕의 외가가 있던 곳이다.    기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강무(講武_사냥을 겸함 군사훈련)를 위해 여주를 세 번 직접 방문했다. 한 번은 세자의 신분으로, 두 번은 임금으로 여주의 이포(梨浦)와 금당천가, 팔대숲 등을 다녀갔다.   여주 신륵사 또한 세종대왕과 깊은 관련이 있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천년 고찰 신륵사는 세종대왕의 원찰(願刹)이 되면서 그 이름이 더욱 알려지게 되는데, 원찰이란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어진 사찰을 뜻한다.   이런 까닭에 신륵사 경내의 주된 불전은 대웅전이 아닌 죽은 사람의 극락왕생을 비는 극락보전으로 돼 있다.   이에 앞서 1440년(세종22년) 세종대왕은 여흥부의 신륵사를 중수하도록 명하셨는데, 이유는 본인의 외할아버지인 여흥부원군 민제의 얼굴을 그린 그림, 화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에 위치한 제간공 권규의 묘역 역시 빠트릴 수 없다. 이곳에 조선 태종의 셋째 딸이자 세종대왕의 누이인 경안공주가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실록에 따르면, 경안공주는 충녕대군(세종대왕)과는 우애가 남달랐고, 천성과 기품이 서로 닮아서 궁중에서 그 현명함이 함께 일컬어졌다고 한다.   민선7기 여주시의 시정목표는 ‘사람 중심, 행복 여주’다.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람(백성)을 중심으로 국가를 경영했던 군주가 세종대왕이다. 세종의 인문 정신이 한글을 비롯한 수많은 성업을 이룬 바탕이 됐다.   올해 세종대왕문화제는 이러한 세종대왕의 ‘사람 중심’ 정신 담아 스물 두 살의 청년 세종과 한글을 만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   세종대왕문화제의 행사 주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이다.   시는 세종대왕문화제를 기존 우리가 익숙히 알던 중․장년의 세종대왕이 아닌, 600년 전 스물 두 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청년 세종대왕을 만나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세종대왕문화제는 10월 6일 별도의 개막식 없이 여주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인문학 이야기 마당으로 시작해 10월 9일 한글날, 한글날 기념식과 병행한 세종대왕문화제 공식행사와 책나루터·책잔치 등으로 막을 내린다.    먼저 행사 기간 내내 SNS를 활용한 이벤트로 ‘젊은 이도 찾기’ 열린다.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젊은 이도’로 분장한 재연배우 찾아 인증사진을 찍고 본인의 SNS에 #여주, #여주세종대왕문화제, #2018세종대왕문화제, #세종대왕문화제 #세종대왕, #한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는 사람에게 기념 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복, 한글 디자인 옷을 입고 온 관람객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샷을 업로드 할 경우에도 기념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념 상품권은 행사장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한글을 주제로 한 목조각·회화·도예·서예·한지공예 등 다양한 한글 디자인 전시가 펼쳐져 전통과 현대의 만남, 한글을 응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 ‘한글 디자인’, ‘인문’을 주제로 이야기마당(토크 콘서트), 포럼, 세미나도 열린다.   ‘세종문화체험마당 600권역’에서는 ‘세종 그리고 한글체험’, ‘세종의 미래, 젊은 여주’, ‘시전 및 난전거리’, ‘함께하는 공예’등의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들이 1박 2일 동안 여주를 방문해 세종대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를 관광하는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학생들은 행사장에서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세종골든벨 행사에도 참여해 ‘세종대왕’, ‘한글’, ‘여주’에 대한 여러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세종대왕의 경로(敬老) 사상을 잇는 양로연 행사도 열린다. 세종대왕은 1432년(세종14년) 조선 최초로 궁궐에서 80세 이상 천민까지 참여하는 양로연을 열고, 왕의 신분에도 직접 노인들을 맞이하는 등 신분의 고하를 따지지 않고 노인을 공경한 임금이었다. 세종대왕문화제에서는 이러한 세종대왕의 뜻이 현대적으로 재현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한글날 기념식과 병행해 세종대왕문화제 공식행사가 열린다.   이어 ‘2017년 사전-세종대왕문화제’ 행사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던 세종 책나루터·책잔치도 세종대왕문화제 일환으로 열린다.   올해 책나루터·책잔치에서는 50여 개의 관내·외 인문 동아리와 출판사들 참여 속에 ‘책’과 ‘인문’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전시·참여 행사가 열리며 세종대왕문화제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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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 여주 능서면, 제5차 희망광장 운영
      여주시 능서면사무소는 지난 20일 신지2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능서면 희망광장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능서면 희망광장’은 능서면사무소, 여주시보건소, 여주시일자리센터,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일자리, 일반행정 등 종합상담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맞춤형복지 서비스이다.   이번 희망광장은 매류보건진료소에서 동참해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 22명에게 혈압, 당뇨수치 체크 및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오도 능서면장은“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신지2리 주민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희망광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능서면에 희망을 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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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 [인사] 여주시 8월 20일자
    [미디어연합=여주]   ◇6급이하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용대 ▲교통행정과 안인환 ▲하수사업소 이현필 ▲수도사업소 김정근 ▲남한강사업소 정재석 ▲지역경제과 양석윤 ▲산북면 박상신 ▲허가지원과 박숙진 ▲가남읍 유성기 ▲자치행정과 이지현 ▲세무과 박나영 ▲복지정책과 이선희 ▲도시과 이정희 ▲교통행정과 신영재 ▲교통행정과 정영채 ▲건설과 김민호 ▲도시개발과 석지희 ▲여흥동 김경화 ▲세무과 나유미 ▲교통행정과 조세빈 ▲홍보감사담당관 이병주 ▲사회복지과 이혜정 ▲중앙동 문정은 ▲지역경제과 박진우 ▲전략사업과 오원택 ▲흥천면 조연서 ▲산림공원과 김지연 ▲허가지원과 조용기 ▲남한강사업소 윤여훈 ▲자원관리과 송건우 ▲도시과 김하연 ▲건설과 이범희 ▲평생학습센터 유효종 ▲산북면 김용수 ▲회계과 김병석 ▲가남읍 유호상 ▲대신면 심우석   ◇6급이하 전보 ▲민원봉사과 홍선희 ▲가남읍 한상영 ▲점동면 최종석 ▲기획예산담당관 유지연 ▲기획예산담당관 이종은 ▲홍보감사담당관 이광식 ▲자치행정과 구태영 ▲자치행정과 남상순 ▲자치행정과 이보형 ▲자치행정과 이찬희 ▲자치행정과 차지은 ▲민원봉사과 곽용희 ▲민원봉사과 김경진 ▲민원봉사과 임강섭 ▲세무과 강근영 ▲회계과 이재택 ▲회계과 윤선춘 ▲문화관광과 임승규 ▲문화관광과 박재형 ▲교육체육과 김승우 ▲교육체육과 민승숙 ▲교육체육과 심대언 ▲교육체육과 조혜란 ▲산림공원과 정동숙 ▲자원관리과 박수연 ▲자원관리과 김병준 ▲교통행정과 강창묵 ▲건설과 민상식 ▲건설과 주재문 ▲건설과 조부근 ▲허가지원과 안민형 ▲허가지원과 황현숙 ▲허가지원과 송태호 ▲허가지원과 김주연 ▲허가지원과 서장원 ▲전략사업과 김진석 ▲전략사업과 임수연 ▲의회사무과 양상호 ▲의회사무과 이강주 ▲의회사무과 이창선 ▲수도사업소 오경환 ▲하수사업소 장해동 ▲평생학습센터 배현준 ▲가남읍 김정웅 ▲가남읍 박병권 ▲가남읍 이석희 ▲가남읍 김복래 ▲능서면 문윤정 ▲능서면 한순희 ▲능서면 표지훈 ▲능서면 박찬우 ▲흥천면 김상현 ▲대신면 박창근 ▲북내면 박지혜 ▲북내면 김원하 ▲북내면 문범래 ▲강천면 손상환 ▲강천면 김윤섭 ▲중앙동 정환형 ▲오학동 박형우 ▲홍보감사담당관 정초롱 ▲자치행정과 송두리 ▲자치행정과 신상인 ▲복지정책과 박선화 ▲사회복지과 이은하 ▲사회복지과 양정아 ▲농정과 박혜림 ▲농정과 이자민 ▲산림공원과 노승혁 ▲환경관리과 한연경 ▲허가지원과 윤기진 ▲가남읍 강동일 ▲능서면 권은진 ▲흥천면 변가영 ▲흥천면 황의기 ▲흥천면 이두환 ▲여흥동 안희정 ▲중앙동 김기은 ▲기획예산담당관 오은혜 ▲자치행정과 권나연 ▲사회복지과 양정아 ▲지역경제과 구예진 ▲지역경제과 최정희 ▲강천면 이현희 ▲오학동 박수현   ◇신규 ▲기획예산담당관 고은희 ▲지역경제과 김태형 ▲지역경제과 양현모 ▲자원관리과 손민석 ▲전략사업과 김진원 ▲가남읍 방지석 ▲세무과 임수산나 ▲세무과 조규관 ▲세무과 유지원 ▲홍보감사담당관 조봉구 ▲사회복지과 이수아 ▲사회복지과 탁지수 ▲중앙동 이재훈 ▲평생학습센터 박소희 ▲평생학습센터 유민성 ▲축산과 김진욱 ▲축산과 석준 ▲보건소 이지윤 ▲회계과 조혜리 ▲회계과 이아선 ▲축산과 홍지훈 ▲건설과 김용준 ▲건설과 안혜림 ▲수도사업소 권인혁 ▲수도사업소 이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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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 여주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골 이관
      경기 여주시는 지난 20일 2011년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33구와 유류품을 고향인 여주로 옮겨 왔다. 이날 이관에는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여주시유족회 정병두 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하고 환향 안치 제례를 올려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지난 2009년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전쟁 중에 최소 98명 이상의 민간인이 여주에서 희생됐다는 결정이 난 2년 후인 2011년 국방부유해발굴단은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군인들로 추정되는 유골 33구를 찾아냈다. 2014년 유골과 주변에서 발굴된 단추, 생활용품 등을 조사한 ‘6.25 전사자 2차 판정심의위원회’가 왕대리 유골을 민간인들로 확정하면서 여주에서는 처음으로 6.25전쟁 당시 비무장 일반 주민들이 희생됐다는 역사적 증거가 인정됐다. 그러나 유해와 연관이 있는 가족이나 친인척을 찾지 못한 시는 발굴 이듬해인 2015년, 장기 보존을 위해 충남에 있는 한 추모공원에 유해와 유류품을 안치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항진 시장은 “늦게나마 희생자 분들의 유해가 고향인 여주에서 다시 모시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런 아픈 역사가 여주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왕대리 발굴 민간인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은 살균을 위한 훈증 처리 과정을 거쳐 여주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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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여주시청 양궁부와 함께하는 스포츠체험강좌 실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활과 활시위가 쥐어졌다.   여주시는 지난 9일, 능서면에 소재한 여주시청 양궁장에서 관내 취약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범죄피해가정)의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의 일환인 단기 스포츠체험강좌를 실시했다.   여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양궁부 감독 백웅기)의 재능 나눔으로 실시한 체험 강좌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주위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양궁’에 대한 기본 지식, 자세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현직 양궁선수들의 코칭으로 당긴 청소년들의 활시위에는 선수들 못지않은 팽팽한 긴장감이 담기기도 했다.   훈련을 벗어나 재능 기부로 학생들에게 양궁체험의 시간을 함께한 직장운동 경기부는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만들었다.   체험강좌에 참여한 초등학생 A군은 “처음 만져보는 활과 시위가 너무 신기했다”며 “비록 과녁판에 활이 잘 맞진 못했지만 오늘 경험한 것들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여주시청 양궁장은 작년 12월 사대 확장 등 양궁장 보강공사 완료로 최적의 훈련 환경 및 전지훈련의 장소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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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08-1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전격인터뷰] 이대직 여주부시장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4. 과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Q5. 삶의 좌우명과 여주에서의 공직생활은 어떻게?     [ 이 뉴스는 '올레TV 채널789' 마이tv 여주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1-31
  • 원경희 시장 취임 2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만들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다른 지역의 인문도시가 교육 등 한정된 ‘인문(학)’ 사업에 치중하는 반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개발, 건설 등 여주시 모든 분야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세종 인문’을 통해 여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돈을 벌고, 돈이 도는 명품여주’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을 꽃피우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여주의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주시 조직을 이에 걸맞게 개편하는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여주시정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각 분야를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리더십, 창조성 등을 현실에 반영하면서 세종을 여주시의 대표 브랜드 및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차원으로 추진될 것이다.    Q. 취임 2년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거뒀나?   취임한 후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공직자의 친절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이제 여주의 곳곳은 어느 때 보다 깨끗해 졌고, 각 지역마다 꽃길이 조성되고 조명도 밝아지는 등 여주시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도 크게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시민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활복지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증진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인 복지 실현과 여성을 위한 시책 추진,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은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문턱을 낮추면서 소통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장부터 모든 직원이 친절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면서 책임 시정을 펼치는 등 민원인과 공감하고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Q. 특히 규제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여주시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분야도 이러한 접근법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규제개혁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올해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얻은 소득은 가남읍에 옴니시스템(주)의 (주)한생화장품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 여주시에 230억 투자,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교일반산업단지에 (주)SPM을 유치했으며, 제이비컴퍼니(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고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Q. 취임 이후 4대 분야 10대 과제 35개 세부 공약사항을 약속했다. 현재 각 공약들의 추진 상항은?   우선 4대 분야를 보면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구분된다.   민선 6기 4년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35개 세부 공약 중 9건을 완료했고, 25개는 추진 중에 있다.   완료된 부분 중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부문의 성과가 5건으로 완료했으며,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와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분야도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낸 복지·교육도시 분야 중 완료한 것으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행복택시 운행, 노인정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배치,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학기간 분야별 캠프 개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스포츠클럽 개설 등이다.   또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원했고,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따른 용담천 자전거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집중 지원했다.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켰다.   ▲ 오곡나루축제   Q, 특히 취임 후 관광인프라 구축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여주시장으로 취임 한 이후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종합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문화관광,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여주시립폰박물관 개관, 여주박물관 건립, 여주곤충박물관 조성, 여주시 수상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관광을 위한 시설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세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세종대왕탄신 숭모제전 진행, 훈민정음반포 한글날 경축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성황후 숭모제전도 진행해 문화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대한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유치, 양섬 리틀야구장 조성 등을 추진해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복선전철 현장점검  Q.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준비상황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시에는 여주시내와 능서면에 두 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해 여주역과 영릉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역사 주변 도시 확장, 공동주택 건설 등 체계적인 신도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성남 복선전철개통을 대비해 여주역 주진입도로와 여주역과 향교 사이 공사 및 향교와 소방서 구간 등 전철 운행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도로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안정적인 택지수요 공급을 위해 오학동 지역의 오학·천송지구(2016년 10월 이후 착공 예정), 점동면 청안리 청안지구(2016년 7월 이후 착공예정), 여주시 창동의 창동지구(2018년 1월 이후 착공 예정), 가남읍 태평리의 태평지구(2017년 9월 이후 착공 예정)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Q. 앞으로 여주시를 이끌어나갈 방향과 각오는? 올해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시발점으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으로, 여주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흡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여주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힘찬 청마의 기상을 간직하고 힘차게 달려온 2014년이 붉은 노을과 함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주의 소중한 주인이신 12만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760여 여주시 엘리트공직자들과 함께 일하며 올 한해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한 해 동안 밝고 깨끗한 여주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여주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뜨거운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민선 6기는 ‘명품 여주’건설 이라는 목표 아래 ‘문화관광’, ‘시민감동’, ‘창조경영’을 시정 방침으로 하여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6기 여주시는 새로운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마음을 열고 ‘협력’과 ‘배려’를 통하여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여주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다 그룹(20만명 미만 시·군)2위와 경기도내 5위, 정부3.0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아토피 우수기관, 지적행정종합평가 대상을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가뭄도 심했고, 세월호 사건으로 도자기축제가 연기되는 등 영농인과 도예인을 비롯하여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 제26회 여주도자기축제에 5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욱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남한강변에서 개최된 제 16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 25만4천여명이 찾아와 ‘명품 여주’의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독창적인 기획과 운영으로 지난해 경기도 10대축제 4위에 이어 올해는 2위로 성장했고,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유망축제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 분야별로 추진한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에게 감동주고 소통하는 명품여주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민선6기 여주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 민원인에게 친절서비스를 실천해 감동을 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민원응대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공직자들이 이를 실천하고 각 부서마다 민원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행정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친절명찰을 패용하고 민원인을 맞이하면서 책임 있고 신뢰감을 주는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장실을 항상 개방하고, 공직자는 물론 여주시민과 소통하며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또 해결해 나갔습니다.   시민종합관찰제를 실시해 7개 분야 53개 유형의 단순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설치도 신규로 6개소에 11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안전을 추구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공감행정의 실현을 위해 765Kv 신경기 변전소 반대를 비롯해 쌀 관세화철폐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과 여주보호관찰소 이전에 따른 시민 불안 등을 시민의 뜻을 존중하여 시민 편에서 대책을 세웠습니다.   스마트시대를 열기 위해 여주시 스마트방송국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이를 활용케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무원행동강령을 만들어, 공직자들이 시민 앞에서 결의대회를 여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13위를 이루었습니다. 둘째, ‘돈이 돌고 돈을 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서민 생활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건에서 엄격한 규제 때문에 이중고를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개혁전담팀을 가동하여 규제로 인한 불편을 적극 해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여주의 경제활동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로 주차타워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묵은 과제를 처리했습니다.   여주경제를 견인하는 중심 역할은 왕성한 기업활동에 있습니다.   올해 10월 삼교일반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이곳에 친환경 몰탈 업체가 입주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 우수한 기업체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북내 일반산업단지 추진은 물론, 남여주 일반산업단지, 연라 일반산업단지, 연라물류단지 조성(9월26일 국토부 승인)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추진했습니다.   편리한 주민생활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 가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북내면 소재지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대해서는 LPG소형 저장탱크 배관 설치를 추진하여 올해 점동면 처리에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토요번개시장을 운영(4∼10월)하고, 여강길 걷기대회(11월 15일)를 여주 5일 장터길과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향토문화와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여주일자리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기업과 학계가 협력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각종 시설과 건설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돈이 도는 여주, 돈을 버는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셋째, ‘수도권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명품 여주시를 건설하기 위해 ‘깨끗한 여주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시민은 물론 각 기관· 단체와 군인 및 경찰까지 동참하면서 여주시의 얼굴이 획기적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리고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밤거리 풍경을 밝게 하고, 여주터미널도 화장실 등 위생시설과 대합실을 개선해 여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일류 관광도시 여주에서는 올해 사계절 문화가 흐르고 전통이 살아 숨 쉬며 힘차게 약동했습니다.   문화공연으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제2회 산들바람 문화공연’이 여주 중앙로 상가 일대(8회 공연)에서 선보였고, 신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빛이되어 세상을 비추리’(10회 공연)가 처음으로 공연되었으며, 연말 송년음악회(12월 26일)도 이어졌습니다.   이밖에도 훈민정음 반포 568돌 한글날 경축행사(10월 9일)와 명성황후 숭모제(11월 7일), 경기도 양자산 등반대회(10월 26일)를 개최하여 여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원종대사혜진탑비 비신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여주박물관 신축공사를 착공(6월 25일)하는 등 튼튼한 문화 기반을 닦았습니다.   나아가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을 위한 남한강 수상공연시설 여주아트피아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강천섬 종합익스트림사업(말 산업육성, 바이크캠핑장, 미니 공연시설 등)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의를 했으며,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물을 이용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10월)하기도 했습니다.   넷째, ‘균형과 조화가 있는 도시 개발’에 집중하였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 여주시 건설을 위해 여주와 능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올해 문화재발굴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2016년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시기에 맞추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건설도 적극 추진해 가정∼이호간 도로 확·포장(9월 9일 개통)을 비롯, 계림∼율촌간(10월 개통), 건장∼은봉간 도로(12월 개통)를 완공 했습니다. 또한 강천면 (구)남한강교의 진출입로를 개선(10월 6일 완공)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방하천을 정비하며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서둘러 강천면 도전리의 원심천 수해상습지에 대한 개선공사를 마무리(9월 12일)하고, 금사면 하호리의 금사천 수해 개선 복구사업도 조기에 마무리 하여 주민의 숙원과제를 해결했습니다.   소규모 마을상수도 시설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8개소에 대하여는 완료를 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 설치사업도 추진하여 약 2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하고자 가남읍 신해리, 대신면 보통리, 능서면 번도리 등 3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추진 중이며, 소규모 하수처리장도 삼교·금당·외룡·양귀리 등 4곳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며 조화롭고 균형 있는 여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섯째,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복지·교육 여주’를 만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우선 주민의 복지 욕구와 수요 증대에 대처하기 위해 제3기(2015∼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를 통합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신규로 3,053가구, 7,274명의 복지대상자를 결정했으며, 무한돌봄센터 운영, 긴급복지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한 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고국방문(21가정) 지원을 통해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주민 편의를 위해 올해 5개 마을(상활2리, 송촌3리, 후포2리, 천서2리, 연마루)에 행복택시를 시범 운행하여 벽지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 5개소(흥천면 외사1리, 금사면 도곡리, 산북면 용담리, 북내면 석우리)를 반듯하게 새로 지었습니다.   특히 북내면 석우2리에 신축된 마을회관은 전통 한옥으로 꾸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황학산 등산로 다리를 아름다운 조명을 곁들여 완공(8월 19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에 오를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보도턱을 낮추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보호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앞서가는 교육도시, 평생학습사회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방과후 학교 지원(45개교)과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26개교)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위해서는 여성회관 실용교육(112과정, 2,240명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평생학습공감축제(10월 24∼25일)를 개최해 평생학습의 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울러 세종국악당을 리모델링하여 문화공연 환경을 향상시키고, 여주시 추모공원사업(본두리 공동묘지 재개발)도 착공함으로써 문화 복지의 수준을 격상시켰습니다.   여섯째, ‘과학 영농 실현으로 부강한 농촌 육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과학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주만의 독창적인 식품산업을 창출해 내기 위해 전통 발효식품 육성사업을 계획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교육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데 힘써 왔습니다.   또한 농촌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2·3차 산업이 융·복합된 신개념 6차산업을 육성하는 등외품고구마를 식품으로 가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더욱 경사스러운 일은 지난 9월 여주시가 농식품부 향토산업육성 사업 최종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되어 4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고, 여주고구마혁신클러스트사업을 지역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거듭하면서 여주 농·특산물에 대한 유통과 판매 등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운영과 농촌테마공원 여주팜스튜디오를 준공(6월)하고 여주 농·특산물 홍보에 주력하며,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를 곁들인 소비촉진의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한편, 대왕님표 여주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못자리상토 지원, 쌀 생산 소득지원과 철저한 기술 지도를 통해 풍년 농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농업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대학(3개과 120명)운영, 강소농 모델농가 육성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가가 신속히 대응하도록 경쟁력을 길러주었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민선 6기 여주시는 열정과 희망을 가득 싣고 여섯 달을 달려왔으며, 그동안 만족스러운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공존한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저는 올해 여주시민이 승리했다고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서로 믿고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명품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갑오년 청마의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다가올 을미년 양의 해를 당당하게 맞이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달려온 올 한해를 든든한 터전으로 하여 을미년 양의 해에는 더욱 복되고 기쁨이 넘치는 해로 만들어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고,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4-12-30
  • [2014 신년사] 김춘석 여주시장
    ▲ 김춘석 여주시장 11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75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말(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 갑오년을 맞이하여 말(馬)의 굳센 기상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을 환하게 비추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역사적으로 갑오년은 평화와 안정의 시대였으나, 우리 여주는 120년 전인 1894년(갑오년) 갑오개혁으로 1895년 여주목(牧)에서 여주군(郡)으로 강등되어 오랫동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주시민의 결연한 의지와 화합으로 작년, 118년 만에 다시 여주목(牧)의 옛 영광을 되찾았고, 이제부터는 여주의 지명인 검은 말 여(驪)자를 쓰듯 말의 힘찬 기상과 기백의 정신으로 단합하여 ‘제2의 남한강의 기적’을 이룩하기 위하여 말처럼 굳세게 달려 나갑시다.   여주시 출범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올해는 우리나라와 주변국 중국과 일본의 방공식별구역 확장에 따른 긴장관계 및 북한정권의 불안정성 등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은 불확실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올해 국회에서 내놓은 경제전망도 3.5%로 나왔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불황 또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마음을 다잡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주변의 여건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 여주시민은 용기를 갖고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 확신에 찬 자신감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새로운 여주 번영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5기 결실의 해이자, 새로운 미래 창조의 구체적인 방향이 담긴 ‘비전 2025 여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제시되는 희망의 해 이기도 합니다.   ‘비전 2025 여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여주시발전의 청사진인 동시에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으로 여주가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발전할 수 있는 시정 운영의 척도이자 뚜렷한 설계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미래를 위하여 지금부터 철저히 챙기고 준비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올해 여주시 살림살이 규모를 4천 363억원으로 확정하여 복지 증진과 일자리창출 등 주민생활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교육지원 및 문화․관광 인프라구축과 농업발전 등 도․농 균형발전에 역점을 두어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시정의 기본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생동감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평생학습 교육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주시 출범 후 첫 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올해 '여주 교육발전 중장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여주 교육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익히고 배워 정보사회의 주역이 되는 평생학습사회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하여 어느 지역 어느 사회든 강조하여 왔으며, 우수한 교육을 통하여 선진화된 창조사회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는 과감한 교육 투자를 결정하고 올해부터 2017년 까지 매년 30억씩 150억원을 초․중․고교에 투입하여 우수한 교사 확보, 학력향상프로그램 진행 및 진학컨설팅, 교과 교실제 수준별 이동수업 등 다양성을 갖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학력향상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여주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명품고교 육성, 인재육성장학금의 조성 확대는 물론, 시 출범 이후 농어촌 특례입학 제외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예기간(3년→6년) 연장에 따른 각 대학의 적극적인 적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북내면 구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북내도서관을 11월에 개관할 예정이며, 가남읍에도 32억원을 투자하여 최신시설의 정보문화 공간을 갖춘 가남도서관을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지난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여주시 평생학습 공감축제’를 확대하는 등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주도서관과 세종도서관의 이용시간을 야간에도 연장하여 주민의 지식정보습득 기회를 향상시키고, 검정고시반 운영 확대, 유명작가 초청 문화강좌 개최, 취업 및 창업교육, 실용 기술교육을 강화하여 평생학습사회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활성화, 학교폭력예방 상담 강화, 종합예술제와 청소년의 달 행사 등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여가문화를 마음껏 즐기면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 도약과 주민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여주의 중심지인 중앙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하리제일시장 주상복합건물과 주차타워를 건립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재래시장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중앙로 재래시장에는 주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개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면서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여주 농․특산물의 대도시 및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하고, 지난해 경기도 10대축제 및 전국유망축제로 선정된 ‘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하여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도 촉진하여 농촌경제 도약의 기회로 발전시키며, 농촌폐비닐 수거 등급제를 실시하여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여가문화를 향상시키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인접한 농촌테마공원에 CJ(주)가 운영하는 여주팜 스튜디오가 4월에 준공되면 여주농․특산물 홍보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의 전통산업인 도자기의 디자인 개발과 품질개선 및 우수도예인 육성으로 여주도자산업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중소기업을 더 많이 유치하여 지원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하여 융자보증 및 알선을 지원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생산과 마케팅 지원 등 기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육성과 계층별 취업박람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청년일자리와 노인일자리 제공 등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주민의 경제적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무주택자 전세자금 대출 지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과 기초노령연금 지원(대상자 1만1천867명)등을 추진하여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향상에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건강과 웰빙이 함께하는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휴양지로 변화를 거듭하는 남한강 수변관광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 연결로 여주는 수도권 최고의 명품 문화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2015년 완공되고, 제2영동고속도로도 2016년 개통되면 7개의 나들목과 전철역도 2곳이나 보유하게 되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관광객에게 감격과 만족감을 주기 위하여 황포돛배를 지속적으로 운항하며, 남한강 현암지구 일원에 새로운 명소가 될 수상레저스포츠센터를 건립하여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주박물관도 3월에 착공 예정으로 문화․관광 명소를 더욱 확대하여 나가겠습니다.   특1급 관광호텔인 썬밸리호텔 및 금은모래강변공원유원지와 남한강 건너편 신륵사를 연결하는 명품 인도교 건립을 추진하며, 인근에 여주시 한국중앙수석박물관을 5월에 완공하면 여주 시민과 관광객에게 남한강 최고의 수석을 만나면서 만족과 감동으로 여주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국의 한글 대표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5월에 ‘세종대왕 숭모제전’ 개최와 ‘제4회 세종대왕 전국한글휘호대회’, 10월에는 ‘한글날행사’를 개최하는 등 세종대왕의 얼과 정신을 기리고, 한글을 근본으로 문화․관광도시 여주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또한 명성황후 숭모제 개최, 중앙로상가거리의 ‘산들바람 문화공연’, ‘거리로 나온 예술 문화공연’ 등으로 문화도시를 육성하고, 세종국악당을 리모델링하여 수준 높은 공연장을 만들며, 문화․예술단체도 지원하여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지역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여주의 오랜 전통문화로 자리 잡은 ‘쌍룡거줄다리기’ 보존과 ‘여주 고달사지 발굴조사’ 및 ‘원종대사혜진탑비 비신 복제 복원’을 추진하며, ‘영월루 해체 보수’, 이인영 생가, 김영구 가옥 등도 보수하여 소중한 문화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넷째, ‘균형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도시기반 구축 ’에 전념하겠습니다.   한반도의 중심이자 중부내륙의 요충지에 위치한 여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과 물류 유통의 거점지역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15년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과 연계하여 여주·능서역세권 도시개발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승인됨으로써 여주시 도시개발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사업은 삼교일반 산업단지를 분양 완료하며, 하리 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월에 준공예정이고,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남여주 일반산업단지는 각각 6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창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지구지정 추진 및 북내 일반산업단지사업도 추진하여 도시기반을 튼튼하게 닦겠습니다.   또한 2016년에 완공될 제2영동고속도로의 동여주 나들목 신설이 확정되어 여주 교통망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여주IC~장호원간 국도 37호와 333지방도 여주~가남간 도로 마무리 사업이 조속히 완료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으며,   시도(市道)확․포장도 대신면 계림~율촌간은 5월에, 가남읍 건장~은봉간 도로는 10월에 각각 완공할 예정이며, 오학동 현암~가산간 도로도 추진하여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어촌도로 또한 흥천면 율극~내양간, 능서면 용은~죽당간(이천), 점동면 관한리, 북내면 가정~이호간, 황학산등산로 연결통로, 산북면 명품리 도로를 준공할 예정이며, 여흥동 삼교1동, 산북면 송현~삼합(광주), 능서면 번도~왕대간 도로 또한 사업을 추진하여 농촌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편리한 교통망과 함께 주민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하여 흥천면 외사1리, 금사면 도곡리, 산북면 용담리 등 3곳에 마을회관을 신축하고, 능서면 복지회관 이전 신축과, 18개소의 마을회관(경로당)을 유지․보수하여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깨끗하고 맑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급수 취약지인 대신면 보통3리, 능서면 용은1리, 여흥동 멱곡1동 등 10개소에 상수도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완공할 예정이며,   하수처리시설개선도 강천면 간매하수처리시설은 3월에, 여흥동 점봉하수처리장은 6월, 흥천면 신근 및 능서면 용은하수처리시설도 8월에 각각 완공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여건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면단위 주민들의 체육 여가·웰빙을 즐길 수 있도록 점봉체육공원 조성, 강천체육공원 기능보강, 산북면에 농어촌복합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시민의 생활편의 증진에 주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전략적인 농정업무 추진과 선진영농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고 했듯이 오랜 전통을 간직한 여주 농업의 위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선진 일류농업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부터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주 농업인 ‘강소농’ 육성사업은 100농가를 추가해 총 500농가로 확대하고 정밀경영컨설팅과 강소농간 정보교류네트워크도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고 명품 여주 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신여주자채쌀’ 생산에 따른 왕실진상답 생산단지를 지난해 2개소 140ha에서 올해 190ha로 확대 조성하여 900톤의 진상벼를 생산함으로써 진상미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확고하게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맞춤형 최고급 쌀 생산단지도 400ha, 가공용 쌀 및 찰벼재배단지도 300ha를 조성하는 등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고, 농업을 생산에서 가공 및 체험까지 융․복합하는 6차 산업으로 육성하며, 팜파티(농장파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농가경제를 더욱 부흥시키겠습니다.   또한 고구마재배도 첨단기술을 적용한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과실․과채 탑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 있는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내겠습니다.   여섯째,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여 ‘누구나 행복을 누리며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민선 5기는 출범이후 줄곧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찾아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하여 왔습니다.   올해는 복지 수준을 한층 강화하여 9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아동과 노인 복지 증진, 고용․보훈 등에 대하여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그동안 분만 전문병원이 없어 인근 지역에서 원정출산을 하는 어려움이 있어 분만전문병원 건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꼭 성사시키겠습니다.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에게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여 근로능력을 향상시키고, 희망키움 통장 사업, 가사간병 지원 등 자활 기반을 다지고,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급여수급자의 본인부담금 지원과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적극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명절위로금을 지원하고, 지난해 처음 시행하여 호응이 좋았던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고국 보내주기 운동을 더욱 확산시키며, 다문화가족센터 운영과 취업 교육지원 등 행복을 함께 누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미래 주역인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지역아동센터 운영, 아동보육환경 개선,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지원, 맞춤형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전한 아동 육성과 보육 품질을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 의료비와 월동비지원, 장애인 급여(연금 및 수당 1천625명) 및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장애인 전천후 게이트볼장 기능보강(월송동)등 생활 편의증진과 자립기반을 닦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인복지 또한 노령화사회를 맞아 기초노령연금(1만 1천867명)지급, 경로당(315개소)에 대하여 운영비, 냉․난방비 지원과 노인 돌봄 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은 물론, 자연장, 봉안담, 시립유공자 묘역 등이 설치될 자연친화적 장사시설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선진 장사문화를 정착 시키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14회 여주사랑 걷기대회, 경기도 양자산 등반대회, 여주시장기 전국 족구대회, 전국 궁도대회, 여주시민 자전거 대행진 및 웰빙 걷기대회 등 연중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생활체육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750여 공직자 여러분!   변화의 주인공이 되려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모두가 합심하여 힘차게 매진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1만 여주시민은 결연한 의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주시’를 출범시켜 여주발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갑오년(甲午年) 2014년에는 높은 시민의식으로 주민 모두가 똘똘 뭉쳐 우리가 목표로 하는 ‘제2의 남한강의 기적’을 꼭 이루어냅시다.   작은 밀알이 싹을 틔워 거목이 되듯이 여주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이 한데 뭉치면 이루어내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민선5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저는 여주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 더욱 친숙하며, 백년 미래의 여주 발전을 성취하기 위한 시정 운영 기반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시민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십시오. 저와 11만 시민의 단합된 의지로 더욱 발전하는 여주시를 이루어냅시다.   올 한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기쁨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춘석 여주시장
    • 오피니언
    2014-01-01
  • [기고]여주로 오십시오!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열겠습니다!
    ▲ 여주시 경제개발국 이근태 국장 [여주시 경제개발국 이근태 국장] 과거 여주는 남한강을 젖줄로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었다. 여기에 상수원 보호라는 명목 아래 각종 규제가 생기면서, 어찌 보면 반 강제적인 농촌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를 늘리는 순환적인 도시발전 모델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어 여주의 기업유치 노력은 눈물겹기까지 하다.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 전인 80년대 초에는 대우정밀피아노, 금강판유리, 코카콜라, 동아스포츠, 에이스침대 등의 공장이 들어왔고 이후에는 골프장, 시멘트, 벽돌·레미콘 공장 등이 들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시행으로 산업단지도 6만 제곱미터 미만을 개발하는 규제를 받고 있어, 여주에서 처음 산업단지를 개발한 곳은 장안산업단지(점동면 장안리 일원, 부지면적 59,425㎡)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장기간 미분양 상태로 있던 차에 목포에 있던 행남자기공장이 ㈜모디로 입주하면서 여성들의 취업을 돕고 농외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다.   강천면 간매리 일원의 강천산업단지(부지면적 57,753㎡)는 지난해 플라스틱제조업 등 6개단지를 조성, 5개 업체에 분양을 완료하고 현재 ㈜씨엔테크, ㈜대호산업, ㈜서부에스코 등 3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미분양된 1개 단지도 꾸준한 분양문의가 있다.   삼교동 일원에 준공예정인 삼교산업단지(부지면적 58,390㎡)는 여주IC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전자부품 제조업 등 6개 단지의 사전분양이 이미 완료돼 3개 기업이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조성사업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남여주산업단지 조감도또한 능서면 오계리 일원의 남여주산업단지(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IC 인근)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6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북내산업단지(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IC 인근)조성을 위해 올 6월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현재 입지타당성 조사 절차를 거쳐 산업단지로의 지정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활발한 여주의 산업단지 조성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은 여주가 도·농복합도시로 승격하면서 기업인들에게 미래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성남∼여주 복선선철, 제2영동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어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민들의 도시 개발 기대 욕구도 높아 친기업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 활동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남한강에는 백로와 오리 떼가 날아오르고, 잘 정비된 남한강 주변의 3개보를 비롯한 자전거길, 오토캠핑장 등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비옥한 토지는 여주쌀, 고구마, 땅콩 등의 특산물을 생산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대명사 여주.   이제 그 여주가 경제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118년 만에 다시 시로 승격한 여주는 기업인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주시의 공무원으로서 기업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여주로 오십시오!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열겠습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3-12-14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4
  • 여주시 어르신들, 그라운드 골프로 하나 되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3회 여주시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기 능서면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23일 능서레포츠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국민생활체육 여주시그라운드골프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여주시 능서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2팀 96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졌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이상춘 의원 등 내빈과 능서면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화합을 응원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대신면분회가 1위를 중앙동분회가 2위를 가남읍, 흥천면분회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최 길 웅(대신면분회)씨가 1위를 정 화 진(흥천면분회)씨가 2위를 박 광 오(북내면분회)씨가 3위에 올랐다.   홀인원 상에는 정운식(가남읍), 김인호(가남읍), 조병식(흥천면), 최길웅(대신면), 이상학(북내면), 원윤희(강천면) 등 총 6명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5-10-26
  • 여주시 어르신들, 게이트볼로 화합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55회 여주시게이트볼연합회장기 능서면대회가 지난 11일 능서레포츠공원 펼쳐졌다.   여주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면·동 32개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북내A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천B팀이 2위, 금사팀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4-11-18
  • 여주시 전천후 양궁장 준공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능서면 영릉로 인근에 새로 조성한 전천후 양궁훈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인사 및 체육 관계자, 전국 양궁협회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에 이어 테이프 커팅, 시궁 및 선수 격려 등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양궁훈련장은 열악한 훈련시설로 인해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자 여주시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7011㎡의 부지면적에 지상1층 298㎡의 현대식 건물과 훈련부대시설을 갖추고 현대식 훈련시설을 조성한 것이다.   김춘석 시장은 “양궁 명가 부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양궁장 준공을 축하드리고, 여주가 양궁의 메카로 거듭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인들의 노력과 양궁선수단의 건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는 올림픽을 제패한 김경욱 선수를 배출한 양궁의 본고장으로, 시는 1999년 11월 ‘직장운동경기부(여자양궁단)’을 창단해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하게 입상해오고 있으며, 여주시 여흥초, 여주여중, 여강고 등 각 학교에서 양궁 꿈나무들을 육성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01-30
  • 여주 양궁부, 전천후훈련장 건립
    여주군이 열악한 훈련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궁 훈련장을 전천후 훈련장으로 건립한다.   여주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양궁부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양궁의 본고장’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전천후 양궁훈련장을 건립중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주군 능서면 기존 훈련장 부지 7011㎡내에 겨울철과 야간에도 훈련이 가능한 현대식 시설로 조성해 양궁 선수들의 원할한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훈련장은 지난 7월에 착공해 금년 내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이곳에서는 여주군청 양궁팀 외에도 여강고등학교, 여주여자중학교 등 학생부도 함께 훈련하고 있어 선수들의 훈련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천후 양궁훈련장 조성은 지역특화 인재육성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면서 ”쾌적하고 효율적인 훈련시설 인프라 구축은 물론 여주여중, 여강고, 여주군청 양궁팀 등 꿈나무에서 실업팀까지 합동으로 훈련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주군청 여자 양궁팀은 지난 1999년 11월 1일에 창단돼 경기도내 유일한 여자 양궁 실업팀으로서 런던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엮임한 백웅기 감독을 비롯한 선수 4명은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입상을 통해 여주군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3-09-0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시행
      경기 여주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법령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시행하는 정기검사로 상거래에 활용되는 비자동저울 6종이 대상이며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수산시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나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자는 의무적으로 정기검사를 받아야한다. 정기검사는 읍면동 별로 시행되며, 미수검자에 대해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여흥동사무소에서 통합검사를 별도로 실시 예정이다.   검사일정은 ▲15일 여흥동을 시작으로 ▲18일 중앙동, ▲19일 오학동 ▲22일 가남읍, ▲23일 점동면, ▲25일 능서면, ▲26일 흥천면, ▲29일 금사면, ▲30일 산북면, ▲11월 1일 대신면, ▲2일 북내면, ▲5일 강천면으로,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또한, 이동이 불가능한 큰저울이나 금은방에서 사용하는 정밀저울 등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해당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소재장소 검사도 실시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0-19
  • 여주시, 6.25 민간인희생자 합동 추모위령제 개최
      6.25전쟁 기간 중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추모 위령제가 13일 여주 양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8주기를 맞는 이번 추모위령제는 민간인 희생자 240명의 넋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주는 특별무대와 시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중창, 음악회로 행사의 엄숙함을 더할 식전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 행사에서는 여주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한 경과보고와 유가족이 전하는 아버님 전상서 낭독, 내빈 축사, 헌화와 분향 등의 식순이 이어진다.   특히 관내 자원봉사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평화풍선 날리기로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여망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5월에는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 유해 33구를 발굴했다.   이후 2013년 4월 22일에는 희생자 유족 28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2013년 여주유족회가 결성됐다.   진실과 화해 조사보고서와 공보처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한국전쟁 전후 경기지역 전체에서 부역혐의로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는 약 5,600여명이며 인민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도 2,530여명으로 이중 여주지역에서는 약 240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0-12
  • 여주>제37회 능서면민의 날, 성공리 개최
      경기 여주시 능서면은 지난 1일 능서레포츠공원에서 ‘제37회 능서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능서농협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을 시작으로 마을별 입장식, 2016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능서면주민자치센터 새미공연단의 난타 공연, 제3901부대 2대대의 축하공연, 기념식, 체육대회,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능서면 광역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레포츠 공원 그늘막 공사의 완료로 뜨거운 뙤약볕을 피해 시원한 그늘 아래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권오도 능서면장과 최복기 능서면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다양한 체육활동과 장기자랑을 통해 흥겨운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는 능서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동네방네
    2018-09-03
  • 여주시, 태양광발전소 긴급점검...피해방지 총력
      경기 여주시가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제동을 걸고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와 태양광발전시설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허가지원과장을 중심으로 3개팀 1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능서면 광대리에서 일부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토사유실로 인한 배수로 막힘과 태양광 모듈판 기초가 드러나는 현상이 발견됐다.   또한 대신면 하림리에서 배수로 정비 불량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허가지에 대해 즉시 현장시정을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무분별한 태양광시설로 인해 여주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을 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은 산지를 훼손하고 절개해 산사태의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는 만큼 준공된 시설도 필요하다면 현장에 맞게 피해방지시설을 보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허가지원과는 준공 이후에도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와 태양광발전시설이 관리될 수 있도록 관리대장을 별로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태양광 발전시설 목적의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주거밀집지역과 도로의 이격거리를 당초 100미터에서 200미터로 강화해 여주시 도시계획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도 강구하는 한편 산사태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재해위험으로부터 여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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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8
  • 스물두 살 세종대왕, 여주에서 만난다!
      2018년은 세종대왕이 임금으로 즉위하신 지 600돌이 되는 해다.   1418년 음력 8월 10일 스물두 살에 왕위에 오른 세종대왕은 32년 재위 기간 동안 오로지 백성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국가를 운영한 세종대왕은 한글을 비롯해 정치·경제·사·문화 등 국정 전반에 뛰어난 업적을 남겨 현재 한반도 최고의 성군으로 추앙 받고 있다.   역사에 가정이란 없다지만, 태종의 셋째 아들이었던 충녕대군 이도(李祹_ 세종대왕의 본명)가 600년 전 왕위에 오르지 않았더라면 어떠했을까?   일례로,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명록에 남긴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라는 문구는 한글이 아닌 한문으로 써졌을 것이다.   비록 남북 내 통용되는 단어가 서로 약간 달라도 ‘한글’을 쓴다는 것은 남·북이 한 핏줄, 한민족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큰 증거 중 하나다.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이처럼 ‘평화, 새로운 시작’의 시대가 열린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여주시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 ‘세종대왕’과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릉의 원찰(願刹_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사찰)이었던 신륵사를 배경으로 10월 6일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5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2018 세종대왕문화제’(이하 ‘세종대왕문화제’)를 개최한다.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해 올해 처음 열리는 세종대왕문화제는 중앙정부의 지원과 경기도의 관심 속에 국내 주요 ‘세종대왕’ 및 ‘한글’ 관련 단체들의 참여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세종대왕문화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랑인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화해 국위를 선양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한편, ‘세종대왕’과 ‘한글’, ‘인문’을 주제로 ‘사람 중심의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왜 여주에서 세종대왕문화제를?   세종대왕문화제를 왜 여주에서 여는 것일까? 왜냐하면 여주는 세종대왕과 인연이 깊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1469년(예종1년) 음력 8월 8일, 광주 대모산(지금의 서울 서초동 내곡동) 자락에 모셔져 있던 세종대왕 영릉(英陵)이 여주 능서면으로 천장한 이래 현재까지 550년 동안 여주에 자리하고 있는 게 첫 번째 인연이다.   이처럼 세종대왕 영릉이 여주로 옮겨오면서 당시 여흥도호부가 여흥목으로 승격되고 같은 달 18일 여흥목이 여주목으로 개호되어 이때부터 지금의 여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세종대왕 영릉의 천장으로 ‘여주’라는 지명을 갖게 된 셈이다.   이에 앞서 1401년(태종1년)에 여흥군은 여흥부로 승격됐는데, 태종의 아내인 원경왕후의 내향(內鄕)이라는 이유였다. 내향이란 왕비의 친정이 있던 고장을 뜻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여주는 세종대왕의 외가가 있던 곳이다.    기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강무(講武_사냥을 겸함 군사훈련)를 위해 여주를 세 번 직접 방문했다. 한 번은 세자의 신분으로, 두 번은 임금으로 여주의 이포(梨浦)와 금당천가, 팔대숲 등을 다녀갔다.   여주 신륵사 또한 세종대왕과 깊은 관련이 있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천년 고찰 신륵사는 세종대왕의 원찰(願刹)이 되면서 그 이름이 더욱 알려지게 되는데, 원찰이란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어진 사찰을 뜻한다.   이런 까닭에 신륵사 경내의 주된 불전은 대웅전이 아닌 죽은 사람의 극락왕생을 비는 극락보전으로 돼 있다.   이에 앞서 1440년(세종22년) 세종대왕은 여흥부의 신륵사를 중수하도록 명하셨는데, 이유는 본인의 외할아버지인 여흥부원군 민제의 얼굴을 그린 그림, 화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에 위치한 제간공 권규의 묘역 역시 빠트릴 수 없다. 이곳에 조선 태종의 셋째 딸이자 세종대왕의 누이인 경안공주가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실록에 따르면, 경안공주는 충녕대군(세종대왕)과는 우애가 남달랐고, 천성과 기품이 서로 닮아서 궁중에서 그 현명함이 함께 일컬어졌다고 한다.   민선7기 여주시의 시정목표는 ‘사람 중심, 행복 여주’다.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람(백성)을 중심으로 국가를 경영했던 군주가 세종대왕이다. 세종의 인문 정신이 한글을 비롯한 수많은 성업을 이룬 바탕이 됐다.   올해 세종대왕문화제는 이러한 세종대왕의 ‘사람 중심’ 정신 담아 스물 두 살의 청년 세종과 한글을 만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   세종대왕문화제의 행사 주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이다.   시는 세종대왕문화제를 기존 우리가 익숙히 알던 중․장년의 세종대왕이 아닌, 600년 전 스물 두 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청년 세종대왕을 만나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세종대왕문화제는 10월 6일 별도의 개막식 없이 여주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인문학 이야기 마당으로 시작해 10월 9일 한글날, 한글날 기념식과 병행한 세종대왕문화제 공식행사와 책나루터·책잔치 등으로 막을 내린다.    먼저 행사 기간 내내 SNS를 활용한 이벤트로 ‘젊은 이도 찾기’ 열린다.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젊은 이도’로 분장한 재연배우 찾아 인증사진을 찍고 본인의 SNS에 #여주, #여주세종대왕문화제, #2018세종대왕문화제, #세종대왕문화제 #세종대왕, #한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는 사람에게 기념 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복, 한글 디자인 옷을 입고 온 관람객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샷을 업로드 할 경우에도 기념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념 상품권은 행사장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한글을 주제로 한 목조각·회화·도예·서예·한지공예 등 다양한 한글 디자인 전시가 펼쳐져 전통과 현대의 만남, 한글을 응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 ‘한글 디자인’, ‘인문’을 주제로 이야기마당(토크 콘서트), 포럼, 세미나도 열린다.   ‘세종문화체험마당 600권역’에서는 ‘세종 그리고 한글체험’, ‘세종의 미래, 젊은 여주’, ‘시전 및 난전거리’, ‘함께하는 공예’등의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들이 1박 2일 동안 여주를 방문해 세종대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를 관광하는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학생들은 행사장에서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세종골든벨 행사에도 참여해 ‘세종대왕’, ‘한글’, ‘여주’에 대한 여러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세종대왕의 경로(敬老) 사상을 잇는 양로연 행사도 열린다. 세종대왕은 1432년(세종14년) 조선 최초로 궁궐에서 80세 이상 천민까지 참여하는 양로연을 열고, 왕의 신분에도 직접 노인들을 맞이하는 등 신분의 고하를 따지지 않고 노인을 공경한 임금이었다. 세종대왕문화제에서는 이러한 세종대왕의 뜻이 현대적으로 재현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한글날 기념식과 병행해 세종대왕문화제 공식행사가 열린다.   이어 ‘2017년 사전-세종대왕문화제’ 행사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던 세종 책나루터·책잔치도 세종대왕문화제 일환으로 열린다.   올해 책나루터·책잔치에서는 50여 개의 관내·외 인문 동아리와 출판사들 참여 속에 ‘책’과 ‘인문’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전시·참여 행사가 열리며 세종대왕문화제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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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 여주 능서면, 제5차 희망광장 운영
      여주시 능서면사무소는 지난 20일 신지2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능서면 희망광장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능서면 희망광장’은 능서면사무소, 여주시보건소, 여주시일자리센터,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일자리, 일반행정 등 종합상담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맞춤형복지 서비스이다.   이번 희망광장은 매류보건진료소에서 동참해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 22명에게 혈압, 당뇨수치 체크 및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오도 능서면장은“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신지2리 주민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희망광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능서면에 희망을 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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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 여주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골 이관
      경기 여주시는 지난 20일 2011년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33구와 유류품을 고향인 여주로 옮겨 왔다. 이날 이관에는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여주시유족회 정병두 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하고 환향 안치 제례를 올려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지난 2009년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전쟁 중에 최소 98명 이상의 민간인이 여주에서 희생됐다는 결정이 난 2년 후인 2011년 국방부유해발굴단은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군인들로 추정되는 유골 33구를 찾아냈다. 2014년 유골과 주변에서 발굴된 단추, 생활용품 등을 조사한 ‘6.25 전사자 2차 판정심의위원회’가 왕대리 유골을 민간인들로 확정하면서 여주에서는 처음으로 6.25전쟁 당시 비무장 일반 주민들이 희생됐다는 역사적 증거가 인정됐다. 그러나 유해와 연관이 있는 가족이나 친인척을 찾지 못한 시는 발굴 이듬해인 2015년, 장기 보존을 위해 충남에 있는 한 추모공원에 유해와 유류품을 안치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항진 시장은 “늦게나마 희생자 분들의 유해가 고향인 여주에서 다시 모시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런 아픈 역사가 여주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왕대리 발굴 민간인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은 살균을 위한 훈증 처리 과정을 거쳐 여주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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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여주시청 양궁부와 함께하는 스포츠체험강좌 실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활과 활시위가 쥐어졌다.   여주시는 지난 9일, 능서면에 소재한 여주시청 양궁장에서 관내 취약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범죄피해가정)의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의 일환인 단기 스포츠체험강좌를 실시했다.   여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양궁부 감독 백웅기)의 재능 나눔으로 실시한 체험 강좌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주위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양궁’에 대한 기본 지식, 자세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현직 양궁선수들의 코칭으로 당긴 청소년들의 활시위에는 선수들 못지않은 팽팽한 긴장감이 담기기도 했다.   훈련을 벗어나 재능 기부로 학생들에게 양궁체험의 시간을 함께한 직장운동 경기부는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만들었다.   체험강좌에 참여한 초등학생 A군은 “처음 만져보는 활과 시위가 너무 신기했다”며 “비록 과녁판에 활이 잘 맞진 못했지만 오늘 경험한 것들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여주시청 양궁장은 작년 12월 사대 확장 등 양궁장 보강공사 완료로 최적의 훈련 환경 및 전지훈련의 장소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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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0
  • 이항진 여주시장 ‘이·통장 및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민선7기 시장 취임에 즈음해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이·통장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18일 가남읍 간담회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여주시가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주민들의 시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처음으로 열린 가남읍 간담회에서는 개발 및 발전, 환경보전 등 상충되는 부분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와 시가지 주차문제, 교통흐름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들에 대해서 즉시 처리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는 한편 시간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처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통장 및 유관기관 간담회 일정은 ▲ 가남읍 18일 ▲ 점동면 19일 ▲ 흥천면 23일 ▲ 금사면 25일 ▲ 산북면 25일 ▲ 능서면 30일 ▲ 북내면 31일 ▲ 강천면 8월 1일 ▲ 여흥동 8월 1일 ▲ 중앙동 8월 2일 ▲ 오학동 8월 6일 ▲ 대신면 8월 7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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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여주시, 건설 국비 확보 주력 추진
      경기 여주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12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국비 등 보조사업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19년도 국비 신청사업 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시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개발에 시급하고 필요한 사업들을 신중히 선별·검토했다.   이에 따라 첫 번째로 12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를 방문해‘매양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계획 변경 승인과 함께 총 69억원의 정부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간 여주시 능서면 매화‧양거리 주변 농지의 경우, 잦은 가뭄피해로 인해 해마다 농민들에게 많은 걱정과 시름을 안겨 왔다.   이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남한강 하천수를 이용해 고질적인 가뭄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양수장, 송수관로, 용수로를 설치하는 등 총 98억원 규모의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항진 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19년도 국비신청 사업들이 최종 국가예산에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문턱이 닳도록 방문해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을 위한 보조사업비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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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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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봄이 오는 3월...나들이는 어디로?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법 따스한 기온이 느껴지면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뚫고 파란 새싹들이 여기저기서 돋아나는 봄이 다가오는 계절 3월이다.   봄의 전령이 가장 먼저 찾아온 곳은 양지바른 야외 정원의 돌담아래 노란 꽃잎을 피우며 솟아난 ‘복수초’가 발견되는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여주시 매룡동 위치)이다.   경기도 여주시에서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공립수목원인 황학산수목원에는 지난 2월 하순부터 봄 햇살을 받아 복수초가 하나 둘 수줍은 듯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관람객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 복수초▲ 여주 황학산수목원 복수초 구경 하세요!   복수초는 노란 색의 전형적인 봄꽃인데 스스로 열을 발산하면서 눈(雪)이 있어도 그 속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피어오르는 특성이 있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함과 더불어 힘차게 약동하는 에너지를 한 몸에 느끼게 해 준다. 황학산수목원의 봄소식과 꽃향기는 멸종위기 희귀식물 복원 현장인 수목원 내 실내 식물원에서도 발견하게 되는데 빨간 꽃 색깔을 자랑하는 ‘겹동백’과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서향’ 덕분에 코끝마저 감미롭고 정신도 맑아진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지역에서 자생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각종 식물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희귀식물인 ‘죽절초’ 등 멸종위기 희귀식물들이 요즘 따뜻한 온기에 힘입어 발아하면서 파란 새싹을 틔우고 있다.   ▲ 강천보에서 넓고 푸른 남한강 조망하며 ‘힐링’ 두배 황학산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강천보로 발길을 옮기면 넓고 푸른 남한강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로는 물론 강천보를 가로지르는 공도교(걷는 길)를 따라 산책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해 볼 수 있다.   또 전망대에서는 굽이 흐르는 남항강을 조망하고, 잔디밭이 있는 1층에서는 벤치에 앉아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하는 따뜻한 커피한잔은 만사 시름을 잊게 한다.   가족과 친지, 연인 및 직장동료들과 함께 카풀을 해서 찾는다면 매우 유익한 관광이 될 것이다.   ▲ 농장에서 팜(Farm) 파티(Party) 즐긴다.   강천보 투어를 마치고 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농촌관광 ‘팜파티’를 추천해 본다.   이는 가족단위나 직장 동료 등 소그룹 단위로 농촌을 찾아 여행을 하면서 특정한 농가를 방문해 멋진 식사와 산책 등을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여주에는 농촌관광 팜파티를 위해 여러 준비를 하면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를 접목한 것으로 농촌체험관광에 파티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들을 맛보면서 즐거운 체험도 하는 개념의 농장 파티다. ▲ 야생화 천국, 산자락에 묻혀 건강도 다진다.   손님을 기다리는 대표적인 곳을 살펴보면, 우선 여주시내에서 능서면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작은 농로를 따라 들어가면 봄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곳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야생화 천국이라고 보면 된다.   아직 모든 꽃들이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하우스 안에는 복수초가 피어있고, 높은 산에 자생하는 ‘구릿대’를 비롯해 ‘방풍나물’ 등이 재배되어 파릇파릇 잎을 선보이고 있다. 부귀를 상징하는 ‘남천’이라는 식물도 한껏 제 모습을 뽐내며 봄을 제촉하고 있다.   이곳은 여주참숯자연농원(여주시 능서면 마장로 99-31, 연락처: 010-6335-7508 / 883-7507 ~ 8031, 대표 지운집)으로 야생화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보급하고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 운영, 각종 음료와 차 등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특히 하우스 안에는 포도를 심어놓아 싱싱한 포도를 무료로 시식하면서 꽃 체험이 가능하다.   ▲ 석수공원또한 여주시 금사면 상호리 61번지에 위치한 석수공원(연락처: 010-2665-4900 / 886-4900, 대표 권혁진)을 찾으면 사계절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중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심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지은 각종 채소와 산나물을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으로 제공하며, 장아찌와 간장게장을 담아 직접 판매와 택배도 해 주고 있어 힐링 푸드와 격조 높은 팜파티를 경험하게 한다.   ▲ 은아목장또 목장 체험과 근사한 식사 등이 제공되는 은아목장(여주시 가남읍 금당 5길 145, 연락처: 010-2788-5868 / 882-5868)은 낙농체험과 치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반겨준다.   이곳은 가축들에게 먹이도 주고 푸른 정원에 의자를 놓고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주변이 아주 조용해서 휴식처로 최적이다.   여주에는 이렇게 여러 곳에 아이들과 가족 단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조용하게 즐길만한 장소가 많다.   봄꽃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주의 다양한 볼거리 와 즐길 거리를 함께 챙겨 볼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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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3
  • 2억 들여 모래썰매장...혈세낭비 논란
    → 곧 철거될 지 모르는 적치장에 조성 → 접근성, 안정성, 편의성 모두 무시 → 운영해보고 아님 말고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가 철거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썰매장을 조성하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안 심사 전 몇몇 의원들이 예산 삭감 대상으로 지목했던 사업이지만 심의 과정에서 "일단 운영해보고 판단하자"는 의견이 우세해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의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우선시 돼야 할 사전 타당성 조사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여주시와 시의회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난과 함께 사후 책임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여주시는 대신면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래썰매장 부속 시설로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이 설치되며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슬로프 조성비 7000만원,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사업비 1억 2700만 원 등 총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전 수요조사 및 안전성 검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시는 사업의 목적으로 홍보 효과와 공익을 내세우지만 모래썰매장을 이용할 관광객 수 등 기초적인 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아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   썰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양촌적치장은 외진 곳에 위치해 승용차를 이용해야만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는 썰매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는 큰 불편이며, 그만큼 이용객수의 감소는 피할 수 없다.   또한 입자가 고운 모래로 조성돼야 할 슬로프면이 자갈 등이 뒤섞여 있는 준설토로 조성돼 사용자들이 찰과상 등 부상을 입을 우려가 높다.   썰매장이 들어 선 곳은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면장 등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많은 곳이어서 먼지를 뒤집어 쓸 이용자들의 대한 대책도 묘연한 상태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모래썰매장이 위치한 적치장은 준설토 적치를 위해 시가 임대한 부지로, 준설토 판매가 완료되면 해당 시설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시가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김춘석 시장의 지시에 의해 마지못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기존 적치된 준설토에 단면의 슬로프를 조성하는데 거액의 조성비가 소요된다는 것과 불과 6개월간의 운영사업비로 억대의 예산이 책정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적치장 사면을 이용해 임시로 모래썰매장을 조성,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혀 이 같은 지적에 힘이 실린다.   그는 "여주 홍보차원에서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사업 추진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이 사업을 제안한 A씨는 "4대강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지난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예산 삭감을 추진했지만 예산안은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B의원은 "모래썰매장 조성사업비 7000만원을 이미 승인한데다 한번은 운영해 봐야 할 것 같아 예산을 편성해 줬다"고 말했다.   시와 시의회의 이 같은 ‘해보고 아님 말고’식 행정에 정작 피해를 입는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53·능서면) C씨는 "주민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데 여주시에는 남아도는 돈이 많아 보인다"며 "의원들도 주민들의 편에 서서 행정부에 견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시와 시의회를 함께 질타했다.   모래썰매장은 부산시가 조각전, 백사장 캔버스 등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의 부속 행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래썰매장만을 위한 곳은 국내에선 여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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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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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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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길병윤 능서면장 명예퇴임…“공직생활은 아름다웠다”
    >미디어연합=여주   길병윤 여주시 능서면장이 지난달 27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쳤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2년 전인 지난 2016년부터 고향인 능서면장으로 부임해 그동안 경강선 개통으로 세종대왕릉역이 설치됐고 서여주IC와 신지 간 도로확포장공사, 국도42호와 능서를 잇는 중부대로 능서교차로 설치, 능서면복지회관 신축 공사, 능서체육공원 시설 개선사업 등 능서면이 새로운 도시로 변신하는 많은 사업들이 펼쳐졌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주민들과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민원행정을 펼쳐왔습니다.   1982년 강화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길병윤 면장은 1987년 고향인 능서로 전입, 1999년 지방행정주사로 2013년도에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은 아름다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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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 [전격인터뷰] 이대직 여주부시장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4. 과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Q5. 삶의 좌우명과 여주에서의 공직생활은 어떻게?     [ 이 뉴스는 '올레TV 채널789' 마이tv 여주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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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01-31
  • [영상]여주·안양, 농촌체험으로 4년 째 도농교류 이어가
    [여주=경기e조은뉴스]   ▶ VCR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 속에 황금빛으로 물든 여주시 능서면 구양리 들녘.   지난 봄에 심었던 벼들이 알차게 여물어 가을걷이가 시작됐습니다.   이필운 안양시장을 비롯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갈산동 주민, 원경희 여주시장과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벼 베기 체험에 나선 겁니다.   이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여주시와 안양시가 도농교류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경희 시장과 이필운 시장이 탈곡기를 직접 밟아가며 탈곡체험을 도왔는데요.   전통 탈곡기에 낱알이 떨어지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   ▶ INT ◀ [박정옥/안양시의회 의원] “옛날에 이런 것 많이 해봤는데 새삼스럽게 해 보니까 너무 재미있고요. 옛날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 VCR ◀ 벼베기 체험, 전통 탈곡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 인절미 떡 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행사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알리는 도농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원경희 / 여주시장] “모든 행정이 그렇습니다. 시민들이 만족하고 시민들과 함께 한다면 모두가 서로 상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족봉사단이 즐거운마음으로 오셨기 때문에 오늘 이 행사는 더욱 더 빛이 난다. 서재오 고품질작목반 대표가 이 행사를 준비를 하면서 여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날 여주시는 안양시에 사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여주쌀 1톤을 기증했습니다.   여주시의 마지막 관선 군수를 지낸 이필운 안양시장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 INT ◀ [이필운 / 안양시장] "1990년대에 여주에 와서 근무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주가 고향같고 남다르게 사랑하는 지역입니다. 제가 여주목의 영광을 되찾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주에 와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여주에 근무할 당시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성원해 주셨던분들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고 여주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봉사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VCR ◀ 미래의 꿈나무들에겐 농촌을 이해하고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귀한 추억까지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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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3
  • [영상]원경희 대표, 여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선언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여주시장 선거에서 20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던 조은세무법인 원경희(58) 대표가 민선 6기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경희 대표는 지난 27일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14년 6.4 지방선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여주시 출입기자들과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원 대표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실의 삶보다 더 무거운 것은 불투명한 미래이며 변화없는 여주행정의 방만함과 태만”이라면서 “당면한 현실 앞에 일자리는 줄었고 돈은 씨가 말랐으며 아이들과 젊은이들마저 성공의 기회를 찾아 이 땅을 떠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 대표는 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 “썩은 구태와 무능한 행정을 도려내는 개혁, 최고 엘리트인 공무원들의 역량 발휘, 소외된 10만9천여 여주시민들의 주권을 살려내는 정책의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침체된 여주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실한 경험과 경쟁력, 여주시민 모두가 공감할 대안을 제시할 깨어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하나 된 유기적 창조사업을 통한 콘텐츠행정으로 여주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콘텐츠개발과 수익’이라는 기업의 경영기법을 시정(市政)에 접목시킴으로써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또 “여주경영의 실체는 사람이 찾아와 돈이 돌게 하는 것이며 이는 곧 지역민의 염원이며 시민의 선택을 받은 여주시장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법의 제약 때문에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일단의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볼거리,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국 계림의 인상공연처럼 수려한 여주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최고의 수상 공연시설인 (가칭)‘여주 아트피아’유치. 둘째는 놀거리, 남한강 수변지역을 활용한 4계절 종합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설치해 국제대회 유치. 셋째는 먹거리, 친환경 여주 농산물이 바탕이 된 웰빙 먹거리타운과 각 면단위 5일장을 활성화시켜 세계 각국의 먹거리촌을 순환 상설화해 관광과 공연을 접목시켜 찾아오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고, 돈이 풀리는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것.   또한 원 대표는 지난 38년간의 세무공직과 세무법인 대표로 일하면서 쌓은 실무행정과 경영에 대한 이해 및 조직경험,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를 경영하는 전문CEO가 되겠다는 각오다.   원경희 대표는 “‘실패를 두려워하면 창조는 살 수 없다’는 삼성의 모토처럼 저는 현명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고 도전을 시작했으며 거침없는 항해의 돛을 올렸다”면서 “군림하는 선장이 아닌 깨어있는 사공이 되어 쉼 없이 진격의 노를 저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 대표는 능서면 출신으로 능서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대학교 경영학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국세청에서 20년 근무했고, 현재 조은세무법인 대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위원,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 당협위원회 고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중앙회 부회장‧경기도지부 상임회장, 한국문화복지사협회 공동회장 등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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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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