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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 특산품은 반도체입니다”
      반도체를 이천시 특산품으로 지정해 달라고 재치 있게 풀어낸 SK하이닉스 기업광고에 이천시가 화답했다.   이천시는 보수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지역기업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SK하이닉스반도체 특산물 지정 유튜브 영상에 화답하는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엄태준 이천시장이 직접 출연해 기자회견을 통해 SK하이닉스에서 생산한 반도체를 특산품으로 지정한다는 콘셉으로 제작됐다.   엄태준 시장은 “반도체도 특산품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을 유머 코드를 담아 제작한 SK하이닉스 반도체 특산품편을 보고 이천의 향토기업인 SK하이닉스 반도체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반도체가 특산품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반도체 특산품편 광고는 SK하이닉스 직원과 아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반도체가 세계적인 제품이라고 믿어 온 아들이 이천 특산품을 묻는 시험 문제에 ‘반도체’라고 썼다 틀렸다는 선생님 말에 화가 나 퇴근을 한 아빠에게 항의를 한다.   이후 아빠는 아들의 믿음을 지켜주겠다면서 SK하이닉스 반도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이 모습이 SNS를 타고 ‘SK하이닉스반도체가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제품’이란 메시지가 전 세계로 알려지며 반도체가 이천 특산품으로 인정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반도체를 이천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지정해달라는 SK하이닉스 기업광고‘특산품편’은 4월 22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조회수가 2,000만 건을 돌파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6월 3일 유튜브와 함께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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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6-03
  •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박!
      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올해 축제에서는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들이 직접 참여한 진상행렬, 창작뮤지컬 ‘마의태자와 용문산 천년은행나무’ 공연, 전국 산나물가요제, 10주년 기념 특집방송 ‘윤경화 쇼 가요중심’ 녹화방송, 산나물·농특산물 부스 대폭 확대 등 축제 열 돌을 맞이해 축제 제2의 탄생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용문면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3일 동안 총 방문객은 15만명으로, 지역의 직접경제 효과는 20억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축제보다 일주일을 앞 당겨 1부 행사로 진행해 제철을 맞은 신선도 높은 산나물을 적기에 판매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용문천년시장 경기 공유마켓의 장난감 경매,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테이크아웃(TAKE-OUT) 먹거리 배치 등 용문역 앞 T자형 축제장 동선을 용문천년시장 까지 연결해 U자형 동선 연계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3시간 이상 늘려 자연스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더욱이 경의 중앙선 전철역인 용문역 광장에서 개최 돼 별도의 차량이용 없이 대중교통을 통한 축제장과의 연결로 주차문제를 해결했으며, 부스 참여자를 축제장 내 기존 점포 상인과 양평군민으로 한정 해 직접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연계되는 축제가 됐다.   서창석 축제추진위원장과 추진위 관계자는 “10년간 축제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건 처음”이라며 “수 개월간 축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이 한꺼번에 눈 녹듯이 사라졌다”며 축제 종료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건진 용문면장은 “올 축제의 성공을 보면서 지역주민과의 끝없는 소통을 통한 축제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 용문역 뒤 꼬부랑산 내 산나물공원, 산나물체험장, 산림청 양묘사업장 부지를 활용한 꽃길 산책로 조성 등 관광객의 즐길거리·컨텐츠개발과 주차장 확보 방안 마련 등 내년도 축제준비를 바로 준비 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것” 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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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SK하이닉스, 새 기업광고로 반도체 특산품 만들기 도전
      “반도체가 특산품이 될 수 있다고?”     SK하이닉스가 광고를 통해 ‘반도체 한국 특산품 만들기’에 나섰다. ‘특산품편’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이 광고는 지난 22일 공개됐다.     광고는 이천에 사는 SK하이닉스 직원과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생 아들은 ‘첨단 반도체는 이천 특산품’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학교에서 이천 특산품을 묻는 시험문제에 ‘반도체’라고 썼다가 답이 틀린 아들은 아버지에게 항의하고, 아버지는 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이천 특산품 만들기에 도전한다.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스토리가 전세계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SK하이닉스 반도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유머 코드에 ‘첨단기술’이라는 SK하이닉스의 지향점을 기발하게 담아냈고,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젊은층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천을 대표하는 특산품은 도자기, 쌀, 복숭아 등이다. 하지만 “반도체가 우리나라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품목인 만큼, 이천과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 될 수도 있다는 아이디어를 담았다”는 것이 SK하이닉스 측 설명이다.     광고 막바지에 ‘세계적인 첨단 반도체, 청주도 있다’는 SK하이닉스 청주 임직원들의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후속편은 청주를 배경으로 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원정호 브랜드전략팀장은 “특산품은 다수 국민이 대표성을 공감하는 품목이 오랜 시간에 걸쳐 인정 받아야 될 수 있는 것이니 당장 반도체가 특산품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특산품 자체보다는 국민들이 반도체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한 것으로 봐달라”고 밝혔다. 이어서 “언젠가 반도체가 특산품으로 자랑스럽게 인정 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광고는 공개 이틀 만인 24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330만 뷰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반도체 의인화 소재의 광고 세 편으로 국내 7000만, 해외 1억 뷰 이상의 대박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첫 광고도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분위기다. 광고에서 아들 역은 지난해 히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주인공 아역이었던 김강훈 군이 맡았다.   유튜브 등 온라인을 보면 “지역사회와 함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모범적인 광고”, “대학 졸업하고 SK하이닉스에 들어가는 게 목표”, “역시 광고는 SK하이닉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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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SK하이닉스 광고, 연달아 대박 조짐
      SK하이닉스의 후속편 광고 영상 ‘수출편’이 SNS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런칭된 이 광고는 공개 열흘 만인 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2,280만 뷰를 넘어섰다. 전편인 ‘졸업식편’에 이어 연달아 ‘대박 광고’를 향해 달리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후속편 초반 흥행에 대해 “젊은 세대에게 친근한 회사, 일해보고 싶은 회사로 다가서려는 취지에 맞는 성과가 나오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편과 달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들에도 광고를 공개해서 더욱 빠르게 조회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해외에서도 더욱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일 오전 기준 전체 조회수 2,280만 뷰 중 국내 960만, 해외 1,320만으로 한국 대 해외 비중은 약 1:1.4이다.   광고업계에서는 전편이 기록한 유튜브 3000만 뷰는 국내 상영 목적으로 제작된 기업광고로는 사상 최초라며, B2B 기업의 광고가 이렇게 잇달아 큰 반향을 얻고 있는 건 놀라운 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광고 제작사인 이노션 관계자는 “전편 졸업식편에 이어 연타석 홈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며 “남녀 반도체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에 SK하이닉스의 수출 기여와 글로벌 이미지를 재미있게 녹여낸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코리아 관계자는 “졸업식편과 수출편 모두 유튜브를 즐기는 영 유저(Young User)들이 열광하는 맥을 정확하게 짚은 광고”라며, “SNS상 자연적인 확산이 가능하도록 재미 요소를 놓치지 않은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메시지 전달, 최적의 미디어 플랜 등 유튜브 성공 방정식을 잘 보여준 우수 사례로 꼽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수출편’ 광고에 대한 SNS상 반응은 매우 뜨겁다.   유튜브에서는 ‘SK하이닉스가 정말 전세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광고’, ‘하이닉스 반도체가 글로벌 유명 제조사들에 공급돼 전세계로 나간다는 걸 잘 보여준다’, ‘이 회사에 다니고 싶다’, ‘쿨.하게 빵 터진다’, ‘주인공들 정말 인물 좋다’, ‘배경음악 좋은데 어떤 곡인지 알려달라’ 등 많은 댓글들을 볼 수 있다.   해외에서도 ‘반도체 광고를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와 같이 호의적인 반응이 다수 올라왔다.   SK하이닉스 홍보담당 김정기 상무는 “SK하이닉스 반도체는 전세계로 수출되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메시지가 펀 코드 속에서 간접적으로 잘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집념을 가지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술 중심의 회사임을 알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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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 SK하이닉스, 광고 SNS에서 ‘대박’
      SK하이닉스의 TV CF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말 런칭된 이 광고는 보름여 만인 14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조회수 합산 765만뷰를 넘어섰다. 통상 광고업계에서는 조회수 200만 이상이 나오면 ‘SNS 히트작’이라고 본다.   이 광고의 제작사인 이노션 관계자는 “아주 잘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광고들이 보통 SNS에서 500만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하는데 SK하이닉스 광고는 이런 속도라면 1,000만을 향해 갈 것으로 보인다”며, “B2B 기업의 광고가 이렇게 ‘메가 히트’ 추세를 타고 있는 건 놀라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SK하이닉스 광고는 ‘반도체 의인화’라는 독특한 방식을 택했다. 졸업식을 맞은 반도체들이 스마트폰, AI 등 여러 첨단 기기들로 보내진다는 스토리라인이다. 우주로 가는 반도체가 기뻐하고, PC방에 보내지는 반도체가 좌절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반도체가 세상 모든 곳에서 쓰인다는 메시지를 젊은 세대 트렌드인 펀(Fun) 코드에 잘 담아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핵심 타깃은 20~30대 젊은층”이라며, “반도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실력 있는 인재들이 SK하이닉스를 ‘젊고 일해 보고 싶은 회사’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타깃이 젊은층인 만큼, SK하이닉스가 주력하는 미디어는 상당부분 유튜브 등 소셜 채널이다. SNS에서는 ‘하이닉스가 이런 광고를 만들다니’, ‘이게 뭐라고 감동적…’, ‘입사하고 싶다’ 등 여러 반응이 눈에 띈다.   ‘우주로 가는’ 여자 주인공에 대한 관심도 커져 가고 있다. 온라인 댓글을 보면 ‘여자 주인공 상당한 미인이다’,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의견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이 광고의 주연을 맡은 최혜진(사진) 씨는 이전에 몇몇 CF에 출연한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신인. ‘의외성을 주는 광고인 만큼, 젊고 신선한 얼굴을 기용했다’는 것이 기획 의도다.   SK하이닉스 홍보담당 김정기 상무는 “반도체 회사를 막연하게 딱딱한 이미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이 광고를 보고 회사가 한층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모든 첨단 IT 기기에 들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기 쉽게 보여주는 CF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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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비신, 여주로 귀향!
      [여주=경기e조은뉴스] 보물 제6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碑身)이 100년만에 여주품으로 돌아왔다.   여주박물관 개관일인 오는 14일부터 신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이 유물은 고려 초 국사(國師)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에 세운 탑비의 비신이다.   1915년 봄에 뒤로 넘어가 여덟 조각으로 깨져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돼 왔으며, 고달사지 현장에는 귀부 위에 이수가 얹혀진 형태로 있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원종대사탑비 복원사업을 추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달사지 현장에는 비신을 복제해 탑비를 복원하고 원 비신은 박물관 실내에 전시하는 조건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2014년 8월 비신 복제 및 탑비 복원공사를 시작, 드디어 여주박물관 신관에 원 비신을 전시함에 따라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이 근 7년만에 결실을 거두게 됐으며, 문화재 정비 복원의 좋은 사례로서 웅장하고 화려한 고려 불교미술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다.   탑비의 총 높이는 508cm, 비신 높이는 291cm로 특히, 보물 제6호로 지정돼 있는 이 탑비의 귀부와 이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우람한 형상을 자랑하고 있으며,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한 생애를 기술했다.   구본만 여주박물관장은 "원종대사탑비 비신 등 많은 국가귀속유물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 적극 협조해 준 국립중앙박물관, 경기도박물관, 경기문화재연구원, 서울대박물관, 한림대박물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울러 귀한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는 여주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오는 14일 개관하는 여주박물관의 신관에는 이외에도 그동안 많은 협의와 심사절차를 거쳐 연양리 구석기유적, 흔암리 청동기유적, 매룡리고분군, 파사성, 중암리가마터, 원향사지, 고달사지 등 각지에 흩어져 있던 여주지역 주요 발굴유적지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물 180여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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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4
  • 제13회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 성료
      [양평=경기e조은뉴스] 황금빛 산수유 꽃과 고품질 한우고기가 한 데 어우러진 ‘제12회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옛 정취를 보고, 느끼고, 맛보는 고향 봄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공연을 비롯해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 일원을 찾은 11만여 상춘객에게 따뜻한 봄 추억을 선사했다.    전국 최고의 축제답게 매출도 대박을 터트렸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에 축제 기간 전부터 내리와 주읍리 일원을 찾은 등산객들의 양평 농특축산물 소비와 함께 행사기간 주행사장에 마련된 물맑은양평한우식당, 새마을협의회 등이 운영하는 토속식당, 내리 돼지숯불구이 판매장, 주읍리 향토음식 판매와 함께 금년도 처음 선을 보인 야시장 부스, 각종 특산물 판매 등의 총 매출 집계가 축제추진위원회 추산 13억여원에 이를 정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를 마무리한 이종철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라는 말 그대로 참여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욱 활성화 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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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5
  •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평화통일한마음 워크숍’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회장 임영헌)는 지난 17일 여주시 일성 남한강리조트 세종홀에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2015 평화통일 한마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환설 시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사회단체장, 시민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2015년 평화통일 한마음 워크숍’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평화 통일을 향한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마련했다.   임영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통은 지역과, 정파 그리고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계층이 통일 실현에 참여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의 안보 현실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고 ‘통일은 대박’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정원 탈북강사의 <북한주민의 실상> ▲안제노 정치학박사와 채가혜 한국외국어대학교학생의 <통일과 사회화(국민공감대 형성과 통일문화)>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대표의 <소통과 화합 , 통일로 가는 길 나+너=우리> 라는 주제로 배움과 나눔, 소통 등 뜻깊은 안보교육의 시간이 진행됐다 .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여주지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사업을 계속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1980년대 초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된 헌법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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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 제17회 이천쌀문화축제 대성황
     [이천=경기e조은뉴스] 올해 제17회를 맞이한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제17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지난 25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도 지난해 마찬가지로 매우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는데 내외국인 약 43만4,000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겨운 만남~ 행복한 나눔‘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이천쌀문화축제의 다양한 대동놀이와 임금님진상행렬, 무지개 가래떡만들기,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천쌀문화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이천의 농산물과 밥맛 좋기로 소문난 임금님표 이천쌀을 더 많은 분이 맛볼 수 있도록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는 최대한 많은 농가의 입점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축제장 공간이 포화될 정도로 입점 신청한 농가와 업체가 매우 많았으며, 그만큼 이천쌀문화축제가 많이 알려졌으며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햅쌀장터 및 농산물판매장 등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전체매출이 작년에 비해 6% 증가한 약 1억여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천쌀문화축제의 매력인 무료택배서비스도 약 2,000건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이천쌀문화축제장을 찾아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이천 쌀을 더 특성화시켜 농업인과 특산품 소득 창출에 힘쓰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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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30
  • 이천>마장면주민자치위원회, 상반기 벤치마킹 실시
     [이천=경기e조은뉴수] 경기 이천시 마장면주민자치위위원(위원장 박요안나)는 순천·여수로 1박 2일간 상반기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순천정원박람회장과,생태공원,여수엑스포장을 중심지역으로 이뤄졌으며, 국내최초로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해 관광대박을 터트린 여수는 해양관광시대에 자연환경을 활용 관광벨트를 잘 조화시킨 점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   이와 함께 여수주민자치위원회의 사업으로 유명한 고수동 “천사벽화마을”을 둘러본 신입위원들은 고지대에 위치한 마을의 비좁고 어두운 골목길이 아름다운 길로 변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마장면의 마을과 대비하며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를 상상하는 열정을 보였다.   박요안나 위원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자원을 이해하고 자원을 발굴해내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역할이며 문화예술이 접목된 관광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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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
    2015-05-15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시의 특산품은 반도체입니다”
      반도체를 이천시 특산품으로 지정해 달라고 재치 있게 풀어낸 SK하이닉스 기업광고에 이천시가 화답했다.   이천시는 보수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지역기업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SK하이닉스반도체 특산물 지정 유튜브 영상에 화답하는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엄태준 이천시장이 직접 출연해 기자회견을 통해 SK하이닉스에서 생산한 반도체를 특산품으로 지정한다는 콘셉으로 제작됐다.   엄태준 시장은 “반도체도 특산품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을 유머 코드를 담아 제작한 SK하이닉스 반도체 특산품편을 보고 이천의 향토기업인 SK하이닉스 반도체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반도체가 특산품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반도체 특산품편 광고는 SK하이닉스 직원과 아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반도체가 세계적인 제품이라고 믿어 온 아들이 이천 특산품을 묻는 시험 문제에 ‘반도체’라고 썼다 틀렸다는 선생님 말에 화가 나 퇴근을 한 아빠에게 항의를 한다.   이후 아빠는 아들의 믿음을 지켜주겠다면서 SK하이닉스 반도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이 모습이 SNS를 타고 ‘SK하이닉스반도체가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제품’이란 메시지가 전 세계로 알려지며 반도체가 이천 특산품으로 인정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반도체를 이천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지정해달라는 SK하이닉스 기업광고‘특산품편’은 4월 22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조회수가 2,000만 건을 돌파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6월 3일 유튜브와 함께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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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박!
      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올해 축제에서는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들이 직접 참여한 진상행렬, 창작뮤지컬 ‘마의태자와 용문산 천년은행나무’ 공연, 전국 산나물가요제, 10주년 기념 특집방송 ‘윤경화 쇼 가요중심’ 녹화방송, 산나물·농특산물 부스 대폭 확대 등 축제 열 돌을 맞이해 축제 제2의 탄생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용문면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3일 동안 총 방문객은 15만명으로, 지역의 직접경제 효과는 20억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축제보다 일주일을 앞 당겨 1부 행사로 진행해 제철을 맞은 신선도 높은 산나물을 적기에 판매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용문천년시장 경기 공유마켓의 장난감 경매,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테이크아웃(TAKE-OUT) 먹거리 배치 등 용문역 앞 T자형 축제장 동선을 용문천년시장 까지 연결해 U자형 동선 연계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3시간 이상 늘려 자연스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더욱이 경의 중앙선 전철역인 용문역 광장에서 개최 돼 별도의 차량이용 없이 대중교통을 통한 축제장과의 연결로 주차문제를 해결했으며, 부스 참여자를 축제장 내 기존 점포 상인과 양평군민으로 한정 해 직접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연계되는 축제가 됐다.   서창석 축제추진위원장과 추진위 관계자는 “10년간 축제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건 처음”이라며 “수 개월간 축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이 한꺼번에 눈 녹듯이 사라졌다”며 축제 종료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건진 용문면장은 “올 축제의 성공을 보면서 지역주민과의 끝없는 소통을 통한 축제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 용문역 뒤 꼬부랑산 내 산나물공원, 산나물체험장, 산림청 양묘사업장 부지를 활용한 꽃길 산책로 조성 등 관광객의 즐길거리·컨텐츠개발과 주차장 확보 방안 마련 등 내년도 축제준비를 바로 준비 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것” 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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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SK하이닉스, 새 기업광고로 반도체 특산품 만들기 도전
      “반도체가 특산품이 될 수 있다고?”     SK하이닉스가 광고를 통해 ‘반도체 한국 특산품 만들기’에 나섰다. ‘특산품편’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이 광고는 지난 22일 공개됐다.     광고는 이천에 사는 SK하이닉스 직원과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생 아들은 ‘첨단 반도체는 이천 특산품’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학교에서 이천 특산품을 묻는 시험문제에 ‘반도체’라고 썼다가 답이 틀린 아들은 아버지에게 항의하고, 아버지는 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이천 특산품 만들기에 도전한다.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스토리가 전세계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SK하이닉스 반도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유머 코드에 ‘첨단기술’이라는 SK하이닉스의 지향점을 기발하게 담아냈고,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젊은층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천을 대표하는 특산품은 도자기, 쌀, 복숭아 등이다. 하지만 “반도체가 우리나라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품목인 만큼, 이천과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 될 수도 있다는 아이디어를 담았다”는 것이 SK하이닉스 측 설명이다.     광고 막바지에 ‘세계적인 첨단 반도체, 청주도 있다’는 SK하이닉스 청주 임직원들의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후속편은 청주를 배경으로 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원정호 브랜드전략팀장은 “특산품은 다수 국민이 대표성을 공감하는 품목이 오랜 시간에 걸쳐 인정 받아야 될 수 있는 것이니 당장 반도체가 특산품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특산품 자체보다는 국민들이 반도체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한 것으로 봐달라”고 밝혔다. 이어서 “언젠가 반도체가 특산품으로 자랑스럽게 인정 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광고는 공개 이틀 만인 24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330만 뷰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반도체 의인화 소재의 광고 세 편으로 국내 7000만, 해외 1억 뷰 이상의 대박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첫 광고도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분위기다. 광고에서 아들 역은 지난해 히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주인공 아역이었던 김강훈 군이 맡았다.   유튜브 등 온라인을 보면 “지역사회와 함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모범적인 광고”, “대학 졸업하고 SK하이닉스에 들어가는 게 목표”, “역시 광고는 SK하이닉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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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SK하이닉스 광고, 연달아 대박 조짐
      SK하이닉스의 후속편 광고 영상 ‘수출편’이 SNS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런칭된 이 광고는 공개 열흘 만인 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2,280만 뷰를 넘어섰다. 전편인 ‘졸업식편’에 이어 연달아 ‘대박 광고’를 향해 달리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후속편 초반 흥행에 대해 “젊은 세대에게 친근한 회사, 일해보고 싶은 회사로 다가서려는 취지에 맞는 성과가 나오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편과 달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들에도 광고를 공개해서 더욱 빠르게 조회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해외에서도 더욱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일 오전 기준 전체 조회수 2,280만 뷰 중 국내 960만, 해외 1,320만으로 한국 대 해외 비중은 약 1:1.4이다.   광고업계에서는 전편이 기록한 유튜브 3000만 뷰는 국내 상영 목적으로 제작된 기업광고로는 사상 최초라며, B2B 기업의 광고가 이렇게 잇달아 큰 반향을 얻고 있는 건 놀라운 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광고 제작사인 이노션 관계자는 “전편 졸업식편에 이어 연타석 홈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며 “남녀 반도체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에 SK하이닉스의 수출 기여와 글로벌 이미지를 재미있게 녹여낸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코리아 관계자는 “졸업식편과 수출편 모두 유튜브를 즐기는 영 유저(Young User)들이 열광하는 맥을 정확하게 짚은 광고”라며, “SNS상 자연적인 확산이 가능하도록 재미 요소를 놓치지 않은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메시지 전달, 최적의 미디어 플랜 등 유튜브 성공 방정식을 잘 보여준 우수 사례로 꼽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수출편’ 광고에 대한 SNS상 반응은 매우 뜨겁다.   유튜브에서는 ‘SK하이닉스가 정말 전세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광고’, ‘하이닉스 반도체가 글로벌 유명 제조사들에 공급돼 전세계로 나간다는 걸 잘 보여준다’, ‘이 회사에 다니고 싶다’, ‘쿨.하게 빵 터진다’, ‘주인공들 정말 인물 좋다’, ‘배경음악 좋은데 어떤 곡인지 알려달라’ 등 많은 댓글들을 볼 수 있다.   해외에서도 ‘반도체 광고를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와 같이 호의적인 반응이 다수 올라왔다.   SK하이닉스 홍보담당 김정기 상무는 “SK하이닉스 반도체는 전세계로 수출되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메시지가 펀 코드 속에서 간접적으로 잘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집념을 가지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술 중심의 회사임을 알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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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 SK하이닉스, 광고 SNS에서 ‘대박’
      SK하이닉스의 TV CF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말 런칭된 이 광고는 보름여 만인 14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조회수 합산 765만뷰를 넘어섰다. 통상 광고업계에서는 조회수 200만 이상이 나오면 ‘SNS 히트작’이라고 본다.   이 광고의 제작사인 이노션 관계자는 “아주 잘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광고들이 보통 SNS에서 500만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하는데 SK하이닉스 광고는 이런 속도라면 1,000만을 향해 갈 것으로 보인다”며, “B2B 기업의 광고가 이렇게 ‘메가 히트’ 추세를 타고 있는 건 놀라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SK하이닉스 광고는 ‘반도체 의인화’라는 독특한 방식을 택했다. 졸업식을 맞은 반도체들이 스마트폰, AI 등 여러 첨단 기기들로 보내진다는 스토리라인이다. 우주로 가는 반도체가 기뻐하고, PC방에 보내지는 반도체가 좌절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반도체가 세상 모든 곳에서 쓰인다는 메시지를 젊은 세대 트렌드인 펀(Fun) 코드에 잘 담아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핵심 타깃은 20~30대 젊은층”이라며, “반도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실력 있는 인재들이 SK하이닉스를 ‘젊고 일해 보고 싶은 회사’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타깃이 젊은층인 만큼, SK하이닉스가 주력하는 미디어는 상당부분 유튜브 등 소셜 채널이다. SNS에서는 ‘하이닉스가 이런 광고를 만들다니’, ‘이게 뭐라고 감동적…’, ‘입사하고 싶다’ 등 여러 반응이 눈에 띈다.   ‘우주로 가는’ 여자 주인공에 대한 관심도 커져 가고 있다. 온라인 댓글을 보면 ‘여자 주인공 상당한 미인이다’,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의견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이 광고의 주연을 맡은 최혜진(사진) 씨는 이전에 몇몇 CF에 출연한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신인. ‘의외성을 주는 광고인 만큼, 젊고 신선한 얼굴을 기용했다’는 것이 기획 의도다.   SK하이닉스 홍보담당 김정기 상무는 “반도체 회사를 막연하게 딱딱한 이미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이 광고를 보고 회사가 한층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모든 첨단 IT 기기에 들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기 쉽게 보여주는 CF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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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비신, 여주로 귀향!
      [여주=경기e조은뉴스] 보물 제6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碑身)이 100년만에 여주품으로 돌아왔다.   여주박물관 개관일인 오는 14일부터 신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이 유물은 고려 초 국사(國師)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에 세운 탑비의 비신이다.   1915년 봄에 뒤로 넘어가 여덟 조각으로 깨져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돼 왔으며, 고달사지 현장에는 귀부 위에 이수가 얹혀진 형태로 있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원종대사탑비 복원사업을 추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달사지 현장에는 비신을 복제해 탑비를 복원하고 원 비신은 박물관 실내에 전시하는 조건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2014년 8월 비신 복제 및 탑비 복원공사를 시작, 드디어 여주박물관 신관에 원 비신을 전시함에 따라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이 근 7년만에 결실을 거두게 됐으며, 문화재 정비 복원의 좋은 사례로서 웅장하고 화려한 고려 불교미술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다.   탑비의 총 높이는 508cm, 비신 높이는 291cm로 특히, 보물 제6호로 지정돼 있는 이 탑비의 귀부와 이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우람한 형상을 자랑하고 있으며,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한 생애를 기술했다.   구본만 여주박물관장은 "원종대사탑비 비신 등 많은 국가귀속유물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 적극 협조해 준 국립중앙박물관, 경기도박물관, 경기문화재연구원, 서울대박물관, 한림대박물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울러 귀한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는 여주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오는 14일 개관하는 여주박물관의 신관에는 이외에도 그동안 많은 협의와 심사절차를 거쳐 연양리 구석기유적, 흔암리 청동기유적, 매룡리고분군, 파사성, 중암리가마터, 원향사지, 고달사지 등 각지에 흩어져 있던 여주지역 주요 발굴유적지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물 180여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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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4
  • 제13회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 성료
      [양평=경기e조은뉴스] 황금빛 산수유 꽃과 고품질 한우고기가 한 데 어우러진 ‘제12회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옛 정취를 보고, 느끼고, 맛보는 고향 봄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공연을 비롯해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 일원을 찾은 11만여 상춘객에게 따뜻한 봄 추억을 선사했다.    전국 최고의 축제답게 매출도 대박을 터트렸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에 축제 기간 전부터 내리와 주읍리 일원을 찾은 등산객들의 양평 농특축산물 소비와 함께 행사기간 주행사장에 마련된 물맑은양평한우식당, 새마을협의회 등이 운영하는 토속식당, 내리 돼지숯불구이 판매장, 주읍리 향토음식 판매와 함께 금년도 처음 선을 보인 야시장 부스, 각종 특산물 판매 등의 총 매출 집계가 축제추진위원회 추산 13억여원에 이를 정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를 마무리한 이종철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라는 말 그대로 참여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욱 활성화 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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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5
  •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평화통일한마음 워크숍’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회장 임영헌)는 지난 17일 여주시 일성 남한강리조트 세종홀에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2015 평화통일 한마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환설 시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사회단체장, 시민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2015년 평화통일 한마음 워크숍’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평화 통일을 향한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마련했다.   임영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통은 지역과, 정파 그리고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계층이 통일 실현에 참여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의 안보 현실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고 ‘통일은 대박’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정원 탈북강사의 <북한주민의 실상> ▲안제노 정치학박사와 채가혜 한국외국어대학교학생의 <통일과 사회화(국민공감대 형성과 통일문화)>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대표의 <소통과 화합 , 통일로 가는 길 나+너=우리> 라는 주제로 배움과 나눔, 소통 등 뜻깊은 안보교육의 시간이 진행됐다 .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여주지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사업을 계속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1980년대 초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된 헌법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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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 제17회 이천쌀문화축제 대성황
     [이천=경기e조은뉴스] 올해 제17회를 맞이한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제17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지난 25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도 지난해 마찬가지로 매우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는데 내외국인 약 43만4,000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겨운 만남~ 행복한 나눔‘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이천쌀문화축제의 다양한 대동놀이와 임금님진상행렬, 무지개 가래떡만들기,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천쌀문화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이천의 농산물과 밥맛 좋기로 소문난 임금님표 이천쌀을 더 많은 분이 맛볼 수 있도록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는 최대한 많은 농가의 입점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축제장 공간이 포화될 정도로 입점 신청한 농가와 업체가 매우 많았으며, 그만큼 이천쌀문화축제가 많이 알려졌으며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햅쌀장터 및 농산물판매장 등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전체매출이 작년에 비해 6% 증가한 약 1억여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천쌀문화축제의 매력인 무료택배서비스도 약 2,000건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이천쌀문화축제장을 찾아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이천 쌀을 더 특성화시켜 농업인과 특산품 소득 창출에 힘쓰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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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30
  • 이천>마장면주민자치위원회, 상반기 벤치마킹 실시
     [이천=경기e조은뉴수] 경기 이천시 마장면주민자치위위원(위원장 박요안나)는 순천·여수로 1박 2일간 상반기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순천정원박람회장과,생태공원,여수엑스포장을 중심지역으로 이뤄졌으며, 국내최초로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해 관광대박을 터트린 여수는 해양관광시대에 자연환경을 활용 관광벨트를 잘 조화시킨 점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   이와 함께 여수주민자치위원회의 사업으로 유명한 고수동 “천사벽화마을”을 둘러본 신입위원들은 고지대에 위치한 마을의 비좁고 어두운 골목길이 아름다운 길로 변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마장면의 마을과 대비하며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를 상상하는 열정을 보였다.   박요안나 위원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자원을 이해하고 자원을 발굴해내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역할이며 문화예술이 접목된 관광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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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
    2015-05-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배우 한여울 진한 키스신 상대남 불꽃 따귀
    여배우 한여울이 '파스칼' 뮤비 촬영 중 오해로 상대남에게 따귀를 갈겼다.   지난 10일 공개된 여성3인조 보컬그룹 '파스칼' 타이틀곡 '밥 한번 먹어요' 뮤비에 출연한 한여울이 전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에게 따귀를 때린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파스칼' 소속사 팁탑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초 한여울과 박준석은 24시간의 고된 뮤비 촬영 마지막 신을 당초 가벼운 뽀뽀신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헤어졌던 연인이 사랑의 깊이를 상징하는 방법으로 뽀뽀신은 부족하다는 의견으로 현장에서 진한 키스신으로 수정된 것.   스태프가 수정 부분을 박준석에게는 알려줬지만, 실수로 한여울에게는 바뀐 내용을 통보하지 못하고 마지막 신을 촬영하게 됐다. 여배우 한여울은 이런 내용도 모르고 뽀뽀신으로만 알고 촬영에 임했는데 상대남의 진한 키스신에 당황했다고. 하지만, 24시간을 고생한 스태프들이 눈앞에 아른거려 NG를 낼수 없었다고 전했다.   엔딩을 알리는 연출자의 컷 소리와 동시에 한여울은 참았던 감정을 실어 박준석에게 매서운 따귀를 때렸다. 제작진은 순간 놀랐지만, 오해로 인한 것임을 알고 배우 및 모든 제작진들은 웃음바다가 되며 무사히 마쳤다.   전 태사자 출시 연기자 박준석은 "마지막 키스신은 24시간 동안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단 한번에 끝내려고 최선을 다했다. 컷하는 동시에 따귀를 맞아 황당했었다. 하지만, 오해로 인해 벌어졌다는 실을 알고 '파스칼' 대박 징조라고 생각했다. 실력파 여성 3인조 보컬그룹 '파스칼' 타이틀곡 '밥 한번 먹어요' 를 많이 사랑해주심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스칼'은 3인3색 음악적 컬러를 갖고 있는 리더 제이썬, 유나, 문빈으로 구성됐다.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인 '파스칼'은 탄탄한 가창력을 가진 보컬그룹의 장점과 세련된 외모를 바탕으로 가수, 연기자, CF 모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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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0
  • 이천쌀 문화축제 개막
    ▲ 탈곡체험제1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25일 오후 2시 4일간의 일정으로 이천설봉공원에서 시민과 방문객 등 1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한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시 주최,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문화관광부,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되고 있다. ‘쌀로 빚은 구수한 세상’ 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장에는 각 방송사와 신문사들의 열띤 취재가 이어졌으며, 특히 쌀밥카페코너에서 있은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행사에는 말 그대로 2천여명의 방문객들이 모여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세계 쌀문화의 중심지로서 이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이천의 전통농경문화를 현대축제로 계승 발전시키고자 열리는 이번 쌀문화축제는 농업인들의 풍년농사를 자축하는 농업인축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교류축제,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고유의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열렸다.‘이천쌀로 지은 세계최고의 밥맛’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는 놀이마당’, ‘이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 로 이천의 멋과 맛을 동시에 강조해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한다.특히 농업인과 예술인, 전문놀이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놀이마당, 문화마당, 풍년마당, 농경마당, 기원마당, 동화마당 등 총 6개 마당 등으로 이뤄진 축제장 공간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 무지개 가래떡 축제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6개 마당과 3개 프로그램 축제의 주행사장인 설봉공원은 놀이마당, 문화마당, 풍년마당, 농경마당, 기원마당, 동화마당 등 총 6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각 테마별로 거북놀이, 풍년대박놀이, 농경체험, 전통혼례, 어린이 골목놀이 등 매일 다채로운 체험, 전시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천쌀을 구입할 수 있는 햅쌀장터, 이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시식할 수 있는 쌀밥카페 등도 운영된다. 이천쌀문화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이천쌀밥명인전’ 은 쌀밥카페에서 진행된다.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의 경우 말 그대로 가마솥에 이천명분의 밥을 해서 이천 원을 내고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형 가마솥에 지어지는 이천 쌀밥은 그 모양만으로도 장관이다. 가마솥 위에 사람이 올라가 밥주걱이 아닌 삽으로 밥을 퍼 담는 모습은 아이도 어른도 신기할 수밖에 없는 보기 드문 모습이다. 밥솥에 쌀을 넣으면 밥이 절로 되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광경 ‘이천쌀밥명인전’! 준비된 화덕에 장작불을 때어 이천 쌀로 가장 맛있는 밥을 지은 명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불 조절과 물 조절, 시간조절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져야 가장 맛있는 밥이 나오는 법! 요리 중에 가장 쉬워 보였던 밥 짓기가 예술로 승화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4명의 참가자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하는 ‘이천쌀밥명인전’은 매일 네번의 경쟁을 하고 일일 명장을 선발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장을 선발한다. 밥맛뿐만 아니라, 밥짓기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까지 심사과정에 포함되어 평가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의 전문분야 교수까지 초청해 진행한다. 풍년마당에서 개최되는 ‘무지개가래떡만들기’는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과거에는 축제개막일에만 볼 수 있었던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번 제 14회 축제에서는 폐막일을 제외한 축제기간 동안 ‘무지개가래떡만들기’를 할 수 있다. 한 줄로 뽑히는 가래떡을 받아 끊기지 않게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늘어놓는 ‘무지개가래떡만들기’는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한 가닥으로만 이어진 가래떡을 끊이지 않게 하는 데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모르는 사람이었던 참가자들이 가래떡을 넘겨 받으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가을의 풍성함에 걸 맞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이천 쌀로 만든 세계 각 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쌀 요리 경연대회’와 이천 남부 지역에서 풍년을 기원하며 행했던 전통놀이인 ‘거북놀이’, 어린시절 향수를 불리 일으키는 농경문화체험 등 관람객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팍팍한 현대인심에 지쳤다면 농촌의 인심을 느낄 수 있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아 항상 즐거운 이천쌀문화축제로 떠나보자! 윤기 반지르르하고 찰진 이천 쌀밥 위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한 조각이면 임금님 수라상도 부럽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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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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