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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용인반도체산단 ‘절대 불가’ 재차 확인
      [마이TV=안성] 경기 안성시가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이하 반도체산단) 조성 관련,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서를 20일 용인시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견서를 통해 “40년간 도시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유천취수장 규제 해소의 실마리를 조심스럽게 풀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산단 추진으로 오폐수가 안성으로 방류되면, 규제해소의 전제조건인 수질개선과 멀어져, 오랜 노력이 모두 허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의견서를 통해 현재 안성시의 일일 하수처리량이 약 6만3,148㎥인데 비해, 반도체산단의 오폐수 일일 방류량은 37만1,725㎥로 약 6배 수준이며, 더 심각한 것은 반도체 제조공정상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로 어렵게 일궈온 고삼 친환경 농업뿐 아니라, 2,975ha에 이르는 일대 농경지에서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농민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방류수의 위해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밖에 시는 정책기획담당관, 환경과 등 오폐수 방출 관련 총 9개 부서별 내용을 검토한 결과와 주민 의견 제출서 276건, 7,270명이 서명한 탄원서 등 종합적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반도체산단은 SK 하이닉스가 약 120조원을 투자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448만4,075㎡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2019년 6월 경기도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고시되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안성시를 포함해 줄 것을 경기도와 용인시, 한강유역환경청에 건의했으나, 한강유역환경청은 1월 6일, 용인시가 제출한 반도체 산단 환경영향평가서(본안)에 대해 오폐수 처리와 안성시 의견수렴 절차 생략 등을 이유로 반려했다.   이후 반도체산단의 오폐수 방출과 관련해 안성시의회가 이달 10일, 불가 방침 선언서를 발표하고, 12일 범시민안성시반대대책위가 구성되는 등 안성시와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삼면반대대책위원회 이봉재 위원장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고삼호수가 망가지는 것은 순식간이 될 것”이라며 “지척에 두창 저수지를 두고 구태여 안성에 오폐수를 방류하려는 발상 자체가 안성시민을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용인시와 SK하이닉스반도체는 한천으로 우회할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한천과 고삼호수 안성천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한, 안성시의 반대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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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 20일부터 세계 최초 ‘데이터 배당’ 시행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지역화폐 데이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화폐 이용자들에게 되돌려주는 ‘데이터 배당’을 20일 세계최초로 시행했다.   데이터 배당(data dividend)이란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기업이 수익을 창출할 경우 데이터 생산에 기여한 소비자들에게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개념으로, 경기 데이터 배당은 사용자가 생산한 데이터가 수익으로 되돌아오는 ‘세계최초의 데이터 주권 실천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은 배당에 동의한 20개 시·군(수원·고양·용인·부천·화성·남양주·평택·파주·광주·광명·하남·오산·양주·이천·안성·여주·동두천·과천시, 양평·가평군)의 지역화폐카드 중 지난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사용실적이 있는 카드 36만782개로, 20~22일 카드당 120원이 자동 지급된다.   금액은 적지만, 데이터 생산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수익을 모두 돌려줌으로써 ‘데이터 주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데이터 선순환체계’의 첫 시험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데이터 배당 시행과 함께 이날 국회에서는 데이터 주권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하고 데이터 배당의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다.   국회의원 11명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주관한 ‘경기도 데이터 배당 국회토론회’에서는 ‘데이터 배당, 데이터 주권의 의미와 미래’를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 세계에서 데이터를 4차산업혁명 시대의 쌀이라고 표현한다”며 “실제로 거대 IT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있지만 데이터 생산의 주체인 개인들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지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경기 데이터 배당은 데이터 주권을 실행하는 일종의 실험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라며 “앞으로 다른 민간 영역으로,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로 확산되는 첫 출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모든 것의 미래’ 저자 팀 던럽 교수의 ‘경기도 데이터 배당의 사회·경제적 의미’를 시작으로,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가 ‘경기도 데이터 배당의 가치’에 대해, 이승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경기도 데이터 배당의 미래’에 대해 발제했다.   데이터 기본소득론을 주장하는 호주의 정치철학가 팀 던럽은 “미래 일자리에 대한 논점은 단순히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기술 변화가 노동력을 덜 필요로 하는 경제를 창출하면서 경제의 기본 속성을 바꿀 것이라는 점”이라며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새롭고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방법 중 하나가 데이터 배당이다. 데이터 배당을 통해 데이터 추출 수익금을 공정하게 재분배하는 것이야말로 활기찬 경제와 번영하는 사회를 보장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제 후에는 설훈·조정식·유승희·정성호·김경협·김영진·김한정·백혜련·소병훈·신창현·조응천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등 데이터 산업 전문가들이 데이터 배당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데이터 거래가 활성화되고 거래규모가 커지면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배당 재원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데이터 배당과 관련한 법적 보호 장치 마련 등 선결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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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1인가구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1인가구 대상 경기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선다.   도는 ‘따로, 또, 같이 더불어 사는 『나우리(나+우리)』 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1인가구의 독립적 삶과 공동체의 삶을 동시에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2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1인 가구는 주요 가구형태로 급부상한지 오래지만 여전히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도내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제공해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경기도 1인가구 지원 계획’은 상호 돌봄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수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개 분야 1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1인가구의 주요 정책 수요인 ▲외로움․고립 극복 ▲혼밥개선 소셜다이닝 ▲홀로서기 지원 ▲건강지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웰다잉 지원 등 6개 분야에 대해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1인가구의 외로움·고립 극복을 위해 청년 및 중장년 전용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망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홀로 사는 노인가구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급해 말벗, 음악서비스를 통한 정서 지원으로 심리적 고립감이 해소되도록 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긴급 구조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둘째, 1인가구의 ‘혼밥’ 개선을 위한 소셜다이닝(밥상모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1인가구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혼밥’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을 공동부엌,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주택 입주 1인가구 대상으로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공동급식을 제공하는 ‘삼시세끼’ 행복나눔터를 시범 운영한다.     셋째, 1인가구의 독립적 삶을 존중해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 노하우를 분야별 교육 콘텐츠로 개발·보급하고 사용 빈도가 적거나 고가인 생활용품을 공유함으로써 청년 1인가구의 구입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넷째, 1인가구의 건강 지원에 나선다. 사회적 단절이 가장 심각한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전화 심리상담을 해 정서지원 및 고독사를 예방하는 콜벗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관리, 건강교육, 함께 즐기는 운동 등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가구의 건강 지원에 우선을 둔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 안전사업을 평가해 안심마을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여성 안전 우수 사업, 여성 안심마을 확산을 유도한다.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 발생률 높은 지역을 선정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범죄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까지 청년·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 1,000호, 청년 경기행복주택 3,136호를 공급함으로써 청년층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섯째, 1인가구의 ‘웰다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가족의 부재로 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1인가구의 불안을 줄이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사전에 처리할 수 있도록 웰다잉 준비교육을 추진한다. 법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사전 유언장 작성, 사후 재산 처리 방법 등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무연고 사망자 발생 시 잔여 재산의 방치, 불법 유용을 막기 위해 재산관리인 선임 비용을 지원해 투명하고 원활히 처분할 수 있도록 상속재산 공공 관리인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경기도형 1인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도비 22억 원을 포함한 정책 사업비 33억 원과 도비 128억 원을 포함한 주거지원 사업비 1,108억 원 등 총 1,14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청년·중장년 1인가구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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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발표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304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7곳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해 정화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총 7곳으로 수원시, 남양주시, 안양시, 안성시, 의왕시, 여주시, 가평군 각 1곳씩이다.   토지 용도별로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4곳, 사고 민원 발생지역 1곳, 사격장 1곳, 토지 개발지역 1곳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우려 기준치 초과 지역 해당 시·군에 조사 사실을 통보했으며, 현재 부지 소유자에게 정밀조사 명령이 부과되어 정화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밀조사 명령을 받은 사용자는 6개월 이내 환경부 지정 토양오염 전문기관을 통해 정밀조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정밀조사에서도 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하면 2년 이내 해당 지역에 토양 정화를 실시해야 한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오염토는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되기 때문에 오염 여부 조사를 위해 시추공이 부착된 특수차량으로 5m 이상 깊이의 심토를 굴착해서 시료를 채취·분석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앞으로도 도내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00여 곳의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해 정화 작업을 유도하는 등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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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마이TV=경기] 경기도는 ‘2020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일정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비영리법인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도내 주요 청년정책이다.   올해 모집 분야는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 복지포인트로, 청년 마이스터통장 5,000명과 청년 복지포인트 1만7,000명이다.   청년 마이스터통장은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 제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총 7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중 신청을 받고 4월 중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연 1회만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연간 1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모집 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2분기 ~ 4분기 중 연 3회 신청을 받고 신청받는 달 말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youth.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 콜센터 (☎1577-001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을 통해 총 2만1,796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고 3개월마다 지원자 자격 검증을 통해 지원금이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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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리도 산림조합 3곳, 경쟁력 강화 국비 25억 확보
    [마이TV=경기] 경기도는 파주시 산림조합 등 도내 산림조합 3곳이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하게 된 산림조합 3곳은 파주시 산림조합, 고양시 산림조합, 용인시 산림조합이다.   이중 파주시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에 고양시와 용인시는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들 산림조합 모두 경기도의 사전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후, 산림청 주관 최종심의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우선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은 벌채 후 일반적으로 방치되는 가지나 줄기 등 미이용 부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수집·가공·유통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으로, 2020년도에는 파주시 산림조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파주시 산림조합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통해 연료용 우드칩, 축사용 톱밥, 표기 위해목 및 배지, 녹지공간 유지관리용 친환경 피복 재료(mulching)를 생산해 산림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 모델을 만들어 조합의 자립경영기반을 마련하고 임산물의 판로확보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양시 산림조합과 용인시 산림조합은 임업인들에게는 유통 및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고양시 산림조합은 ‘산림 생태(문화) 체험센터’를 구축, 임산물직매장, 숲카페, 생태 체험관, 목공 예술관, 나무화훼 전시 판매장 야생 산채류 관찰 체험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용인시 산림조합은 ‘산림문화복합센터’를 조성, 임산물직매장과 숲카페, 흙놀이체험관, 목재문화체험관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산림조합 1곳 당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초기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력 풀(POOL)을 구성해 조합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산림조합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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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주시, 장애인단체 간담회 개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21일 시청에서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9개 장애인단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광주시의 장애인일자리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모두 장애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공공부문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활성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활성화를 통한 채용안정화 ▲장애인직업능력 향상교육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 신규 발굴 ▲비취업장애인을 위한 사회참여지원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다.   민간부문은 ▲장애인 전담 취업상담창구 운영을 통한 민간기업 취업연계 ▲민간기업의 장애인 채용 의무비율 준수 등이 논의됐다.   시는 장애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토대로 T/F팀을 구성해 고급 일자리 발굴을 위한 상호연계적인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취업 대상자 욕구조사 및 발굴을 통해 장애유형별 직업능력 향상 교육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장애인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이번 간담회가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광주시가 도내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장애인일자리 발굴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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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양평군, 전통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물맑은시장 민속5일장과 20일 용문천년시장 민속5일장에서 관광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보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협과 상인회도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4천장, 손소독제 2박스,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2,000장를 배포했으며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한편, 군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관광객·이용객의 집객 및 다중이용장소의 중심인 전통시장의 전염병 확산방지가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각급 기관의 협조를 통해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선제적으로 마스크를 확보해 시장별로 약 800장을 배포했으며 손소독제 및 방역소독제, 소독분무기를 다량 배포, 시장상인회 자체적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 방역을 실시하도록 했다.   시장별 민속 5일장 상인 및 양평물맑은시장 청개구리마켓, 용문천년시장 공유마켓, 양수리전통시장 연꽃마켓 셀러의 마스크 착용과 자체 발열체크 등을 시행하고 시장별 관광형시장 문화행사를 연기해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경기도 시행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과 운영자금을 저리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중이며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역화폐 양평통보의 발행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정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군 전통시장 이용객의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통시장의 감염증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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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양평군,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학습동아리는 일정한 인원의 참여자들이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모임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대화와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진행하는 지역학습공동체의 한 형태다.   이번 사업은 월 2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고 최소 8인 이상의 성인학습자로 구성된 관내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s://lll.yp21.go.kr)를 통해 가능하며, 군은 총 15개의 학습동아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선발된 평생학습동아리에게는 평생학습활성화 사업비가 지원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031-770-37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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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양평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오는 25일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 시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총 예산 2,000만원 소진 시까지 접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내용으로는 일반 20만원, 저소득층(수급권자, 차상위계층) 5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 보일러는 당해 연도에 설치된 보일러로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또는 열량 61,900Kcal)미만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여야 한다.   사업은 양평군에 주택을 둔 소유주 또는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려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 후 군청 환경과(☎031-770-2257)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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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이천시 맞춤형 출산정책이 절실하다.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저출산 정책은 출생부터 영유아-유아-초등-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의 큰 사이클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생애주기별 이슈에 맞는 생활환경 여건을 지원하는 정책이 국내 사례와 선진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단순히 출산 전·후의 경제적인 지원이 부족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가 아니다.   아이의 출생 전·후는 한 가정이 180도 달라진다.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난 후 부터는 양육비, 교육비 등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부모 중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가능하다.   누군가는 아이의 조부모님 도움을 받아 조금 덜 힘들게 키우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부모 중 누군가 한 사람은 결국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매진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결국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   때문에 이천시의 출산정책은 이렇게 다각적인 양육부담을 부모로부터 덜어주면서 생애주기 전반의 큰 틀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자보건법에 의한 지원>, <산모교육>,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다자녀 양육비 지원>, <온종일 돌봄 서비스 지원>, <등록금 지원>, <결혼자금>, <주거마련 자금> 등 한 아이가 성인으로까지 성장하는 단계에 따라 예산과 공공 서비스를 적시적소에 지원해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사업>을 통해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로 확장하는 방안도 합리적인 정책일 수 있다.   특히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를 위한 육아는 부모만의 몫이 아닌 우리 이천시 공동체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의 공유가 중요하다.   더욱이 정책 집행시 예산수반이 필수적이지만 포퓰리즘이 아닌 정부정책과 발맞춰 정책의 순환적 관계를 고려해야 효율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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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특별기고] 진보가 아닌 퇴보를 선택하는 사람들
    이성주  사회가 조금이라도 앞으로 전진 하려면, 좋은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나쁜 것은 수정·보완해 나가야 한다.   그런데 여주에서 세종대왕을 지우고 있는 여주시 집행부와, 대한민국에서 4대강을 지우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보고 있노라면, 진보가 아닌 퇴보를 선택하고 있는 어리석음에 한숨만 나온다.   인류 문명은 치수(治水)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는 황하강(황하문명), 나일강(이집트문명), 티그리스강·유프라테스강(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인더스 문명) 등 커다란 강 옆에서 제방을 쌓고, 운하 등 새로운 물길을 내는 방식으로 물을 다스리며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다.   문명의 역사는 치수의 역사와 다름없는 것이다.   하상계수라는 말이 있다. 하상계수는 쉽게 말해 1년 중 물이 가장 적은 때와 가장 많은 때 물의 양의 비율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우리나라의 강들(한강 : 1:393, 낙동강 1:372 등)은 세계 주요 강들(라인강: 1:8, 양쯔강 1:22 등)과 비교할 때 하상계수가 살인적으로 높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나라는 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자연환경을 가졌다는 뜻이다.   즉, 비가 많이 오긴 하는데 여름에만 집중적으로 쏟아져서, 물이 많을 때는 홍수를 걱정하고, 그 물이 그대로 바다에 흘러들어간 뒤 물이 적을 때는 가뭄을 걱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물이 많을 때 물을 저장했다가, 저장한 물을 물이 적을 때 사용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 바로 4대강 사업이다.   4대강 사업 이후 TV에서 사라진 방송이 있다. 바로 장마철이 지나면 어김없이 방송되던 수재의연금 모금 방송이다.   요즘 아이들은 수재의연금이 뭔지도 모른다. 그만큼 4대강 사업이후 홍수피해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요즘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방침에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역 농민들이다. 농민들은 보가 해체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해진다며 기를 쓰고 4대강 보를 지키려고 한다.   적어도 가뭄과 농업용수에 관해서는 환경단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전문가다. 정부는 지역 농민들의 피맺힌 절규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4대강 사업을 극렬히 반대했던 환경운동가 출신 높은 분이 있다.   필자가 기자이던 시절, 4대강 사업이 한창이던 그때, 그 환경운동가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자연 상태의 곡류하천은 한쪽이 침식되고, 다른 한쪽에는 퇴적물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물길이 옆으로 이동합니다.   남한강 한쪽은 제방이 막고 있어 침식이 안 되고, 반대쪽에는 계속해서 퇴적물이 쌓여, 물길이 옆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대신 강바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섬 근처는 이제 고깃배도 오가지 못할 정도로 강바닥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비가 조금만 많이 와도 홍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이럴 때는 하천 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무시하고 제방을 허물어 자연스럽게 물길이 변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까?”   표면적으로는 하천 준설과 4대강 사업을 극렬히 반대하던 그 환경운동가는 조심스럽게 남한강 하천 준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강은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지금은 높은 분이 돼 있는 그분의 4대강 보 해체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4대강 사업 전, 기자였던 나는 매년 여름 장마철만 되면, 여주시청 재난 상황실에 수시로 전화를 걸어 남한강 수위를 물어보고, 카메라를 들고 비를 맞으며 여주대교 수위를 관찰하는 것이 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4대강 사업 이후 여주대교가 범람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유시민이 4대강 사업이 한창일 때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주에 무슨 홍수위험이 있느냐며 사자후를 내지른 적이 있었다.   유시민의 그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해서 입에서 쌍욕이 몇분 동안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2006년 여주대교가 범람위기에 놓여 MBC 등 지상파와 중앙언론에서 여주대교 상황을 생중계 했었던 일이 있었는데, 인터넷에 ‘여주대교 범람’만 검색해 봐도 범람 대피 직전까지 갔었던 그때 상황이 얼마나 일촉즉발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유시민은 바로 그때 그 재난 상황에 보건복지부 장관, 즉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었다.        <본지에 게재되는 기고·칼럼은 본지 편집방행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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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이천>[기고] 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이천시청 기업지원과 장병준 과장] 지난 2월 19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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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이천>[기고]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행정 직렬인 나는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일해 왔지만, 도서관 근무로만 치자면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신입직원이다. 사서 직렬인 팀원들이 도서관 업무에서는 한참 선배들이다.   이 곳에서 처음 맞이한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찾아보니,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 봉사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설정한 기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간’이라고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준비를 위해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날에도 도서관은 바쁘다.   어린이도서관만 보더라도 이번 달 도서관 주간행사가 끝나면 다음 달에는 다문화 북스타트 책놀이와 어린이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중이다.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두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경험했다.   먼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서는 책을 대출해 주고, 책꽂이에 꽂고, 도서를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었는데, 막상 도서관에 근무해보니 그 일은 사서의 수많은 일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도서의 대출, 반납, 관리에 더해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 분석해서 독서진흥을 위한 수준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렇다.   도서관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강사와 강의 일정을 맞추는 것도 세 번, 네 번 이상 거듭되는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예산문제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된 예산액의 강사(공연)료를 사서들은 그야말로 노력과 끈기로 이겨낸다.   강의 일 년 전부터 작가에게 수시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고, 공공도서관의 형편을 이해해 달라고 읍소까지 해서 모셔온 강사분들이 부지기수다. 강사 섭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하는 정보탐색과 독서는 기본이다. 어제 기획해서 오늘 올리는 얄팍한 프로그램들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무료이기 때문에 쉽게 강의나 공연을 신청하고 별다른 연락 없이 불참하는 일은 나를, 사서를, 도서관 직원들을 맥 빠지게 한다.   나머지 하나는, 도서관에 새 책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도서관을 살펴보면 올해 신간 도서 구입예산이 5,200만원에 이른다. 어린이도서를 4천여 권 이상 살 수 있는 예산이다. 다문화 특화도서관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다문화 도서 구입비도 1,000만원 별도 책정되어 있다.   새로운 책들은 자료실 서가에 꽂히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책들은 보존서고로 자리를 옮겨 가며 내 집 책꽂이 책들보다 신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게 도서관 책들이다. 그 근간에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이 배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해 진작 관심을 갖고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제 20대에 들어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책과 함께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같이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다. 부럽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   1890년대 이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도서관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의 도서관 방문 경험은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도서관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복주머니 하나를 허리춤에 꿰차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09년 개관이래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해 주는 사업이다. 우리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북스타트 책놀이’도 운영 중이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놀이,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 교감하는 책놀이 수업은,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2개월~36개월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상반기 중 2기, 3기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해,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가랑 주말 책놀이’, ‘아빠랑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주말 책놀이에 나도 기대가 크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다.   문화강좌를 포함한 도서관의 정보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천시립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면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계획안은 물론 강의 후기, 참여자들의 댓글들이 함께 실려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밴드의 운영은 다른 시·군 도서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시 도서관만의 특화된 홍보 방법이다.   도서관에는 책이 중요하다. 이용자도 중요하다. 어린이도서관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주는 아가와 어린이들, 함께 와주시는 부모님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빛이 난다.   그걸 바탕으로 우리 도서관 직원들이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시 도서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장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은 짓다” 이다. 도서관은 정말 그런 곳이다.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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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이천>[기고] 아기 예방접종 갔다가, 북스타트 안내문을 보았어요
      [이천 어린이도서관 조동준 팀장] 요즘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를 방문하면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라는 문구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선물’이라고 적힌 초록색 종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해 설명과 함께 시민분들께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두고 간 홍보지다.   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직원들을 찾아갔다. 출생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지와 함께 들고 간 책꾸러미 견본품을 보여주며 북스타트에 대해 설명했다. 행정업무를 하는 공무원이지만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잘 하겠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달에는 관내 병원 중 영·유아들이 주로 찾는 곳을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구한,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0여 곳이 그 대상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해 주는 사업으로, 이천시에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과 신분증을 가지고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이천시립청미도서관, 이천시립마장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수령이 가능하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의 경우 매주 목요일 2차례(오전10시, 오후2시) 북스타트와 함께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 북스타트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목요일에 방문해 보자.   책꾸러미에는 <엄마,아빠를 위한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그림책>이 들어있다. 그림책은 통상 2권으로 구성되나, 북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당분간 3권으로 운영 중이다.   준비된 그림책이 소진될 때까지만 3권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책꾸러미 수령 대상이면 늦지 않게 서두르자.   새로운 봄, 아가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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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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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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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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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기고] 119패트롤 효과로 화재피해 예방하자!
     [여주소방서 예방대책팀 간종순 소방경] 지난 2017년 12월 충청북도 제천시 스포츠센터 이어 경상남도 밀양 요양병원 화재가 발생한 후 경기도 차원에서 도민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것,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것(전기, 가스, 수도, 난방,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대해서는 고장즉시 수리를 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반면, 당장 불편한 사항이 없으며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늘 다음으로 미루는 등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공감할 것이다. 국민들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인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19소방안전패트롤이 지적하고 단속하고 있는 주요 내용이 된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직까지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소한 것으로 인식되어있는 119소방안전패트롤 3대 중점단속사항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상구 폐쇄행위이다. 주로 많이 단속되는 사례는 방화문 아래쪽에 도어스톱 설치행위, 피난계단 등 장애물 설치행위, 비상구에 물건 등 장애물 적치행위, 방화문 도어클로저 임의 탈거 행위 등이다. 둘째로 소방시설 차단 행위이다. 어떤 건물이던지 건물 내에 사이렌 또는 비상벨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순간 멈추고 비상구 또는 피난계단을 이용 자세를 낮추고 신속한 걸음으로 안전한 건물 밖으로 피난하도록 알려주는 설비가 바로 비상경보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라고 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에 의해 발생되는 열, 연기 또는 화염(불꽃, 빛)에 대해 감지기가 스스로 화재를 인식하고 벨 또는 사이렌 등에 의한 음향장치를 작동하게 해 초기소화 및 피난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서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및 음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경보설비의 수신반에서 주경종과 지구경종 스위치를 누른 상태로 관리하다 패트롤 단속반에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이 도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 관리자의 시각으로 보면 잦은 오작동으로 비상벨이 울려 주경종, 지구경종 스위치를 눌러 놓았다고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재 사실을 전파하고 알려주는 경보설비를 무용하게 만드는 행위(차단행위)가 면책되는 것이 아니다 안전 관리자는 오작동의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해 경보설비의 본래의 기능이 상실하지 않도록 관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초기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설비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스프링클러 배관내의 유수의 흐름을 감지하는 유수검지장치의 밸브를 잠가 놓는 행위다 .   이러한 행위는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실패와 경보 미발령으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로 어떠한 변명으로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로 소방출동로와 소방 활동 장애를 주는 불법 주·정차 행위 이다. 화재신고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 접근해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을 수행해야 하나 현실은 무질서하게 주, 정차 되어있는 차량에 의해 골든타임내 현장접근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19패트롤 단속은 무패턴, 무사전예고, 지속적 단속으로 불량사항이 날마다 도출되는 현실이라면 지금까지 사소하게 보이던 것, 하찮게 여기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즉 늘 안전한 시각으로 똑바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119패트롤 효과로 대한민국의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이 안전해 지는 그날을 따듯한 봄날 햇살처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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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4-03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체육회장 선거 '이규동·김종운·채용훈' 3파전
      민간 초대 여주시체육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30일 채용훈(남/59세) 전)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종운(남/54세) 전)여흥동체육회 회장, 이규동(남/60세) 전)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31일 접수마감과 함께 실시한 추첨 결과, 기호는 후보등록 역순으로 결정됐습니다.   [여세현 위원장/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기호1번 이규동 후보자, 기호2번 김종운 후보자, 기호3번 채용훈 후보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후보들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약속하고 여주체육 발전을 위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기호1번 이규동]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주 만들겠습니다. 파이팅   [기호2번 김종운] 체력은 국력, 건강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기호3번 채용훈] ‘체육중심 행복여주’ 스포츠로 활기찬 여주   앞으로 3년간 여주체육계를 이끌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0일 여주시체육회 선관위가 선정(지난달 26일)한 선거인 164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지난 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후보들은 주요 공약을 내걸고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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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양평군청 유도팀 제주컵 국제유도대회 선전!
      [마이TV=양평] 양평군청 유도팀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대한유도회에서 주최한 ‘2019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 출전해 금 1, 은 1, 동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장수(-73kg)은 8강에서 이성근(국군체육부대)을 지도승, 4강은 임형주(광명시체육회)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결승에 진출해, 김희재(포항시청)를 상대로 지도승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종훈(+100kg)은 결승에 진출했지만 최민영(코레일)에게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고, 곽기철(-73kg), 홍진수(+100kg)는 각 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양평군청 유도팀은 2019년 경찰청장기 대회를 비롯한 각종 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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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12-16
  • 이천 신하초 김도현 선수, 육상 전국대회 1위 쾌거!
        이천시 신하초등학교(6학년) 김도현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도현 선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전국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초등부 멀리뛰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초등부 신하초등하교 김도현 선수는 1차 5.04m, 2차 5.12m, 4차 4.77m, 5차 5.04, 6차 5.13m로 경북 김천신일초등학교 주현우 선수를 4.83m를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하초 명중한 코치는 "김도현 선수는 육상을 좋아하는 과묵한 성격으로, 기록갱신을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김도현 선수가 지금처럼 착실하게 운동하고, 어려움을 이기며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 선수의 꿈을 이루고 훌룡한 선수로 육상인으로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육상 관계자는 "이천시 자라나는 육상의 새싹들이 커져서 지역을 대표하고 나아가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지원과 후원 등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의 불모지 이천시에서 육상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김도현 선수는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멀리뛰기 1위 이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어 지역육상관계자들과 학교 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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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07-30
  • 제3회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MTB대회 개최
      제3회 이천시 자전거연맹회장배 MTB/싸이클 대회가 8월 25일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천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 2회를 거쳐 축적된 경기운영과 대회진행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코스와 다양한 경품으로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쟁으로 만 16세 이상 자전거와 헬맷 등 안전장비를 소지한 자전거 동호인 및 이천시민이 참가대상이며, 오는 8월 14일 수요일까지 이천시자전거연맹 다음카페를 통해서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가능하다.   참가부문은 총2부문으로 mtb와 road로 나뉜다. mtb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정개산임도와 송정동자전거도로를 거쳐 총 29.8km를 달리며, road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복하1교와 마장초교를 거치는 26.3km의 거리다.   는 이천시자전거연맹협회 이범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속도를 겨루는 경쟁이 아니라 참가자 전원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비경쟁부문의 퍼레이드 형식의 자전거대회”라며 “생활체육인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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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제13회 양평군 학생 클럽 축구대회 개최
      ‘제13회 양평군 학생 클럽 축구대회’가 지난 15일 옥천 레포츠 공원에서 개최됐다.   학생 축구대회는 옥천축구동호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양평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감소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날, 정선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 후배간의 우의를 다지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이어가고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대회에 참석한 이영주 도의원은 “양평군 학생 클럽 축구대회처럼, 학생대회가 많이 개최되길 바란다” 며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 출신 고등학생 및 단일 고등학교 재학생 기준으로 참가해,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7팀(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엠종팀이 광탈팀을 1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로투팀이 양일팀을 2대 1로 이기며 3위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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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7
  • 제19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개최
      이천시 대표 체육행사인 ‘제19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가 오는 27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이천시 육상경기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가 펼칠 예정이다.   코스는 이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갈산동과 부발읍 가산리를 돌아오는 하프코스를 비롯한 10km, 5km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마라토너와 마라톤 동호인 그리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이천도자기로 제작된 특별한 트로피와 머그컵 등 시 특색을 살린 시상품을 준비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천도자기축제는 32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기존 설봉공원에서 Ye’s Park(이천도자예술마을)으로 옮겨와 관광객들이 한층 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풍성한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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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 여주>제1회 진양당구클럽 당구대회 28일 개최
    >여주=미디어연합   ▲ 진양당구클럽 전경  제1회 진양당구클럽 당구대회가 28일 오후 1시 여주시 오학동 진양당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생활스포츠 당구인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여가선영 활성화를 위해 진양당구클럽이 주최하고 여주시당구연맹 소속 공감당구동우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진양당구클럽(대표 권혁천)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3구 16명, 4구 32명 등 여주시민 48명을 대상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아 27일 대진표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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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8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재능 기부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이 올해 시즌을 마치고 동계훈련기간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지난 17일 트라이애슬론팀은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이천스포츠센터에서 트라이애슬론 동호인과 수영강습 희망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영에 대한 기본기 및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 등을 지도했다. 수영 재능기부는 이번을 시작으로 내년도 2월까지 동계 전지훈련기간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이천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귀남 감독은 “철인3종이라는 명칭이 더 친숙한 우리 종목은 싸이클, 마라톤, 수영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도할 수 있는 내용이 다양하다”며, “수영뿐만 아니라 싸이클, 마라톤도 재능기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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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0
  • 이천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오는 22일 호법면 소재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했으며, 농식품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등의 후원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천시의 말 산업 육성과 아시아 말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전국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국내 선발전을 거친 총 16명의 출전 선수들이 확정됐다.   여기에 일본 유소년 승마선수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국내·외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출전해 평소 승마를 즐기며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될 전망이다.   대회 당일에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국내 최초 포니 경매 행사를 여는데, 이천에서 생산된 포니 15두가 경매에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창단한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의 공람마술 시범경기, 국가별 전시관, 할로윈 파티 체험 등 기존 승마대회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승마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승마를 더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앞으로 유소년 전문 승용마인 포니 생산 농가를 적극 육성해 국내 승용마 유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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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 여주도시관리공단, ‘제3회 이사장배 어울림 수영대회’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3회 이사장배 어울림 수영대회’가 오는 10월 22일 여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개관 3주년과 더불어 신임 이사장 취임 후 큰 행사로 작년 대회 때와 차별화된 변화는 연령대로 나눠(초등부, 성인1팀-20대, 30대, 40대, 성인2팀-50대,60대) 팀 내 경기로 수영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종목은 성인팀 배영·평영/50M, 접영·자유형/50M, 초등부 자유형 25M, 개인혼영 100M, 그리고 단체전(행운의 상자 릴레이)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기록이 우수한 선수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되며 시상식 및 폐회사 후, 대회 참가자 및 관람객를 위한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당일 ‘제4회 여주시 평생학습 주민자치 축제’ 기간과 맞물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행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고품격 서비스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창조 공기업의 이미지와 위상을 제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참가신청은 수영장 월 정기회원 대상으로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여주국민체육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1만원, 어린이 5,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경현 이사장은 “이 대회가 수영인구의 저변 확대와 수영인이 매년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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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안성, 용인반도체산단 ‘절대 불가’ 재차 확인
      [마이TV=안성] 경기 안성시가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이하 반도체산단) 조성 관련,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서를 20일 용인시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견서를 통해 “40년간 도시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유천취수장 규제 해소의 실마리를 조심스럽게 풀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산단 추진으로 오폐수가 안성으로 방류되면, 규제해소의 전제조건인 수질개선과 멀어져, 오랜 노력이 모두 허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의견서를 통해 현재 안성시의 일일 하수처리량이 약 6만3,148㎥인데 비해, 반도체산단의 오폐수 일일 방류량은 37만1,725㎥로 약 6배 수준이며, 더 심각한 것은 반도체 제조공정상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로 어렵게 일궈온 고삼 친환경 농업뿐 아니라, 2,975ha에 이르는 일대 농경지에서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농민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방류수의 위해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밖에 시는 정책기획담당관, 환경과 등 오폐수 방출 관련 총 9개 부서별 내용을 검토한 결과와 주민 의견 제출서 276건, 7,270명이 서명한 탄원서 등 종합적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반도체산단은 SK 하이닉스가 약 120조원을 투자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448만4,075㎡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2019년 6월 경기도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고시되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안성시를 포함해 줄 것을 경기도와 용인시, 한강유역환경청에 건의했으나, 한강유역환경청은 1월 6일, 용인시가 제출한 반도체 산단 환경영향평가서(본안)에 대해 오폐수 처리와 안성시 의견수렴 절차 생략 등을 이유로 반려했다.   이후 반도체산단의 오폐수 방출과 관련해 안성시의회가 이달 10일, 불가 방침 선언서를 발표하고, 12일 범시민안성시반대대책위가 구성되는 등 안성시와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삼면반대대책위원회 이봉재 위원장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고삼호수가 망가지는 것은 순식간이 될 것”이라며 “지척에 두창 저수지를 두고 구태여 안성에 오폐수를 방류하려는 발상 자체가 안성시민을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용인시와 SK하이닉스반도체는 한천으로 우회할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한천과 고삼호수 안성천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한, 안성시의 반대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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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 20일부터 세계 최초 ‘데이터 배당’ 시행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지역화폐 데이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화폐 이용자들에게 되돌려주는 ‘데이터 배당’을 20일 세계최초로 시행했다.   데이터 배당(data dividend)이란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기업이 수익을 창출할 경우 데이터 생산에 기여한 소비자들에게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개념으로, 경기 데이터 배당은 사용자가 생산한 데이터가 수익으로 되돌아오는 ‘세계최초의 데이터 주권 실천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은 배당에 동의한 20개 시·군(수원·고양·용인·부천·화성·남양주·평택·파주·광주·광명·하남·오산·양주·이천·안성·여주·동두천·과천시, 양평·가평군)의 지역화폐카드 중 지난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사용실적이 있는 카드 36만782개로, 20~22일 카드당 120원이 자동 지급된다.   금액은 적지만, 데이터 생산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수익을 모두 돌려줌으로써 ‘데이터 주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데이터 선순환체계’의 첫 시험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데이터 배당 시행과 함께 이날 국회에서는 데이터 주권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하고 데이터 배당의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다.   국회의원 11명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주관한 ‘경기도 데이터 배당 국회토론회’에서는 ‘데이터 배당, 데이터 주권의 의미와 미래’를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 세계에서 데이터를 4차산업혁명 시대의 쌀이라고 표현한다”며 “실제로 거대 IT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있지만 데이터 생산의 주체인 개인들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지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경기 데이터 배당은 데이터 주권을 실행하는 일종의 실험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라며 “앞으로 다른 민간 영역으로,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로 확산되는 첫 출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모든 것의 미래’ 저자 팀 던럽 교수의 ‘경기도 데이터 배당의 사회·경제적 의미’를 시작으로,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가 ‘경기도 데이터 배당의 가치’에 대해, 이승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경기도 데이터 배당의 미래’에 대해 발제했다.   데이터 기본소득론을 주장하는 호주의 정치철학가 팀 던럽은 “미래 일자리에 대한 논점은 단순히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기술 변화가 노동력을 덜 필요로 하는 경제를 창출하면서 경제의 기본 속성을 바꿀 것이라는 점”이라며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새롭고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방법 중 하나가 데이터 배당이다. 데이터 배당을 통해 데이터 추출 수익금을 공정하게 재분배하는 것이야말로 활기찬 경제와 번영하는 사회를 보장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제 후에는 설훈·조정식·유승희·정성호·김경협·김영진·김한정·백혜련·소병훈·신창현·조응천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등 데이터 산업 전문가들이 데이터 배당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데이터 거래가 활성화되고 거래규모가 커지면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배당 재원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데이터 배당과 관련한 법적 보호 장치 마련 등 선결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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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1인가구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1인가구 대상 경기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선다.   도는 ‘따로, 또, 같이 더불어 사는 『나우리(나+우리)』 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1인가구의 독립적 삶과 공동체의 삶을 동시에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2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1인 가구는 주요 가구형태로 급부상한지 오래지만 여전히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도내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제공해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경기도 1인가구 지원 계획’은 상호 돌봄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수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개 분야 1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1인가구의 주요 정책 수요인 ▲외로움․고립 극복 ▲혼밥개선 소셜다이닝 ▲홀로서기 지원 ▲건강지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웰다잉 지원 등 6개 분야에 대해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1인가구의 외로움·고립 극복을 위해 청년 및 중장년 전용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망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홀로 사는 노인가구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급해 말벗, 음악서비스를 통한 정서 지원으로 심리적 고립감이 해소되도록 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긴급 구조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둘째, 1인가구의 ‘혼밥’ 개선을 위한 소셜다이닝(밥상모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1인가구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혼밥’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을 공동부엌,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주택 입주 1인가구 대상으로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공동급식을 제공하는 ‘삼시세끼’ 행복나눔터를 시범 운영한다.     셋째, 1인가구의 독립적 삶을 존중해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 노하우를 분야별 교육 콘텐츠로 개발·보급하고 사용 빈도가 적거나 고가인 생활용품을 공유함으로써 청년 1인가구의 구입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넷째, 1인가구의 건강 지원에 나선다. 사회적 단절이 가장 심각한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전화 심리상담을 해 정서지원 및 고독사를 예방하는 콜벗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관리, 건강교육, 함께 즐기는 운동 등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가구의 건강 지원에 우선을 둔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 안전사업을 평가해 안심마을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여성 안전 우수 사업, 여성 안심마을 확산을 유도한다.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 발생률 높은 지역을 선정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범죄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까지 청년·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 1,000호, 청년 경기행복주택 3,136호를 공급함으로써 청년층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섯째, 1인가구의 ‘웰다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가족의 부재로 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1인가구의 불안을 줄이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사전에 처리할 수 있도록 웰다잉 준비교육을 추진한다. 법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사전 유언장 작성, 사후 재산 처리 방법 등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무연고 사망자 발생 시 잔여 재산의 방치, 불법 유용을 막기 위해 재산관리인 선임 비용을 지원해 투명하고 원활히 처분할 수 있도록 상속재산 공공 관리인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경기도형 1인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도비 22억 원을 포함한 정책 사업비 33억 원과 도비 128억 원을 포함한 주거지원 사업비 1,108억 원 등 총 1,14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청년·중장년 1인가구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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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발표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304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7곳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해 정화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총 7곳으로 수원시, 남양주시, 안양시, 안성시, 의왕시, 여주시, 가평군 각 1곳씩이다.   토지 용도별로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4곳, 사고 민원 발생지역 1곳, 사격장 1곳, 토지 개발지역 1곳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우려 기준치 초과 지역 해당 시·군에 조사 사실을 통보했으며, 현재 부지 소유자에게 정밀조사 명령이 부과되어 정화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밀조사 명령을 받은 사용자는 6개월 이내 환경부 지정 토양오염 전문기관을 통해 정밀조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정밀조사에서도 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하면 2년 이내 해당 지역에 토양 정화를 실시해야 한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오염토는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되기 때문에 오염 여부 조사를 위해 시추공이 부착된 특수차량으로 5m 이상 깊이의 심토를 굴착해서 시료를 채취·분석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앞으로도 도내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00여 곳의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해 정화 작업을 유도하는 등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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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마이TV=경기] 경기도는 ‘2020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일정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비영리법인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도내 주요 청년정책이다.   올해 모집 분야는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 복지포인트로, 청년 마이스터통장 5,000명과 청년 복지포인트 1만7,000명이다.   청년 마이스터통장은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 제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총 7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중 신청을 받고 4월 중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연 1회만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연간 1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모집 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2분기 ~ 4분기 중 연 3회 신청을 받고 신청받는 달 말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youth.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 콜센터 (☎1577-001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을 통해 총 2만1,796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고 3개월마다 지원자 자격 검증을 통해 지원금이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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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리도 산림조합 3곳, 경쟁력 강화 국비 25억 확보
    [마이TV=경기] 경기도는 파주시 산림조합 등 도내 산림조합 3곳이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하게 된 산림조합 3곳은 파주시 산림조합, 고양시 산림조합, 용인시 산림조합이다.   이중 파주시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에 고양시와 용인시는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들 산림조합 모두 경기도의 사전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후, 산림청 주관 최종심의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우선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은 벌채 후 일반적으로 방치되는 가지나 줄기 등 미이용 부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수집·가공·유통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으로, 2020년도에는 파주시 산림조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파주시 산림조합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통해 연료용 우드칩, 축사용 톱밥, 표기 위해목 및 배지, 녹지공간 유지관리용 친환경 피복 재료(mulching)를 생산해 산림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 모델을 만들어 조합의 자립경영기반을 마련하고 임산물의 판로확보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양시 산림조합과 용인시 산림조합은 임업인들에게는 유통 및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고양시 산림조합은 ‘산림 생태(문화) 체험센터’를 구축, 임산물직매장, 숲카페, 생태 체험관, 목공 예술관, 나무화훼 전시 판매장 야생 산채류 관찰 체험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용인시 산림조합은 ‘산림문화복합센터’를 조성, 임산물직매장과 숲카페, 흙놀이체험관, 목재문화체험관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산림조합 1곳 당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초기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력 풀(POOL)을 구성해 조합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산림조합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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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주시, 장애인단체 간담회 개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21일 시청에서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9개 장애인단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광주시의 장애인일자리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모두 장애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공공부문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활성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활성화를 통한 채용안정화 ▲장애인직업능력 향상교육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 신규 발굴 ▲비취업장애인을 위한 사회참여지원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다.   민간부문은 ▲장애인 전담 취업상담창구 운영을 통한 민간기업 취업연계 ▲민간기업의 장애인 채용 의무비율 준수 등이 논의됐다.   시는 장애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토대로 T/F팀을 구성해 고급 일자리 발굴을 위한 상호연계적인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취업 대상자 욕구조사 및 발굴을 통해 장애유형별 직업능력 향상 교육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장애인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이번 간담회가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광주시가 도내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장애인일자리 발굴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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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양평군, 전통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물맑은시장 민속5일장과 20일 용문천년시장 민속5일장에서 관광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보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협과 상인회도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4천장, 손소독제 2박스,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2,000장를 배포했으며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한편, 군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관광객·이용객의 집객 및 다중이용장소의 중심인 전통시장의 전염병 확산방지가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각급 기관의 협조를 통해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선제적으로 마스크를 확보해 시장별로 약 800장을 배포했으며 손소독제 및 방역소독제, 소독분무기를 다량 배포, 시장상인회 자체적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 방역을 실시하도록 했다.   시장별 민속 5일장 상인 및 양평물맑은시장 청개구리마켓, 용문천년시장 공유마켓, 양수리전통시장 연꽃마켓 셀러의 마스크 착용과 자체 발열체크 등을 시행하고 시장별 관광형시장 문화행사를 연기해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경기도 시행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과 운영자금을 저리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중이며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역화폐 양평통보의 발행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정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군 전통시장 이용객의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통시장의 감염증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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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양평군,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학습동아리는 일정한 인원의 참여자들이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모임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대화와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진행하는 지역학습공동체의 한 형태다.   이번 사업은 월 2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고 최소 8인 이상의 성인학습자로 구성된 관내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s://lll.yp21.go.kr)를 통해 가능하며, 군은 총 15개의 학습동아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선발된 평생학습동아리에게는 평생학습활성화 사업비가 지원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031-770-37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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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양평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오는 25일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 시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총 예산 2,000만원 소진 시까지 접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내용으로는 일반 20만원, 저소득층(수급권자, 차상위계층) 5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 보일러는 당해 연도에 설치된 보일러로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또는 열량 61,900Kcal)미만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여야 한다.   사업은 양평군에 주택을 둔 소유주 또는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려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 후 군청 환경과(☎031-770-2257)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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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이슈&리포트 검색결과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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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여주시의회 찾아간 농민단체 “농민수당 줘라”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지역 일부 농민단체가  14일 오후 여주시의회를 방문해 ‘여주시 농민수당 조례’를 부결시킨 것에 항의하고 조속한 조례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들은 시의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경기도 매칭사업이 안되면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 농민수당 조례를 반대했거나 기권한 의원들은 애초 사업을 추진한 경기도의 예산을 지원 받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예상되는 사업비가 66억에 달해 경기도와의 매칭사업이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자 의원/ 여주시의회(자유한국당)] “도지사가 약속한 부분이니까.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여주행정에서도 노력을 해서 ‘내년에 하자’ 이렇게 된 겁니다” 특히 이복예 의원은 시민 전체를 생각해야 하는 시의원의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복예 의원/ 여주시의회(더불어민주당)] 저도 농부다. 35년차 농부의 아내라고 선거운동을 한 사람인데 반대했을 때는 이유가 있다고 이해해 주시고 11만 여주시민의 대변인이지 농민의 대변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농민수당은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백종덕 여주양평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초기에 추진했지만  언젠가부터 이항진 시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남읍에 사는 농민] 시장이 각 읍면동 다니면서 농민교육 했잖아요. 그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농민수당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 말만 믿고 기다렸던 농민 입장에서는 조례 부결에 억하심정이 생길 수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농민이 혜택을 볼 것처럼 공공연히 말한  이항진 시장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호언장담했던 여주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편적 복지는 불가하다는 지적을 받고 대상을 축소해 해남군과 유사한 조례를 만들어 시의회에 조례를 입안했지만  타 업종과의 형평성과 예산확보 등의 이유로 부결된 상탭니다. 매년 지급될 66억을 어떻게 마련할 건지  구체적인 예산확보 대책도 없습니다. [한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조례가 제정이 되면 그 예산을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예산 담당부서에서 고민해서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최영호 담당관/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 (기존에 사용하던 예산이) 줄어드는 부분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교부세나 조정교부금과 같은 것이 늘어나면 그만큼 보존되는 것이다. 국가에서 보존해 주는 부족분에 대한 보존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정책별로 안분, 조정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예산의 3분의 2를 정부에 기대야 하는 열약한 재정상황에서 지출만 늘어난다면 장기적으로는 여주시 살림에  큰 부담이 될 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묻지마 복지에 편승한 또다른 집단민원이 발생할 수 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자 의원/ 여주시의회 자유한국당] 농민수당이 전체적으로 나갔을 경우, 분명히 도자기에서도 반발이 들어오고 있다. “우리도 밥 굶어 죽게 생겼다.” “농민수당 주면 우리도 줘야 한다.” 시비를 줬을 때는 다 들어줘야 한다. 안 들어 줄 수 없다.   인근 이천시는 경기도의 정책 방침이 선행되야 한다는 입장. [성수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이천)] “경기도가 먼저 선행적으로 정책에 대한 입장이 서지 않으면  이천시 같은 경우에도 아직은 추진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경기도의 입장을 봐야겠다. 유보하고 있는 상황” <2019. 8. 29 농정해양상임위> 하지만 경기도는 관망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삼 국장/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9월 중순부터 어떤 대안을 만들어 내고  대안이 만들어 지면 시군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결합하고  이미 6개 시군과 완전히 전폭적으로 결합하고  또 새로이 시작해야 하는 이천과 양평과 같은 곳도 결합해서  함께 토론해 가는 과정을 가지려 한다. <2019. 8. 29 농정해양상임위> 오히려 조례에 반대의사를 밝힌 의원들과 같은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승삼 국장/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농민만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다른 사회계층에 대한 설득문제도 있다.  <2019. 8. 29 농정행양상임위>   퍼주기 정책이라는 지적과 형평성 논란, ‘자기 돈이면 이렇게 쓰겠냐’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민수당 조례 추진이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은 2차 본회의가 열리는 17일 오전 의회를 항의 방문하는 등 강도 높은 압박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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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 한마당!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3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가 23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민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선수단의 개성있는 입장식에 이어 대북공연으로 서막을 알리고 기념식과 체육행사,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 시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3대(三代) 가족, 장애인 등이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자랑스러운 여주인 상, 여주농업인대상 등 24개 분야의 100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여명합창단의 ‘여주의 노래’ 합창, 시민화합 풍선 날리기, 시민들에게 역동과 감동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여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슬로건이 애드벌룬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오는 깜짝이벤트도 열렸다.    격년제로 함께 실시된 체육행사에는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연예인축구단과 여주대학 간의 친선 축구경기가 열렸다.축구결승, 족구, 게이트볼, 궁도를 비롯해 노인공굴리기 등 9개 종목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구성됐다.   오후 4시반부터는 비보이 공연과 연예인 김흥국, 진미령, 이자연, 도시의 아이들 등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시민의 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민과 함께 하는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자리에서 원경희 시장은 “세 번째 맞이하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오늘, 시민의 날은 12만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더 나은 미래, 더욱 발전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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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여주시의회, 총체적 부실?…‘제식구감싸기’가 주범
    ▲ 여주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의회(의장 이환설)가 홈페이지 내 회의록을 수개월간 갱신하지 않는 등 업무처리가 총체적 부실이라는 지적이다.   30일 여주시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여주시의회는 지난 3월 10일 여주시의회 제2대 11회 본회의 제2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회의록을 마지막으로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의회 홈페이지는 의회 소식 및 의원 소개, 의정활동 내용, 회의록, 열린마당 등 시민들에게 의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회의록은 시의원들의 회의 발언을 기록해 책임 있는 발언 유도와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공개가 원칙이다.   하지만 여주시의회는 홈페이지 개편을 이유로 수개월 째 회의록 공개를 미루고 있다.   특히 회의록을 공지하는 기간도 인근 지역에 비해 터무니없이 늦다는 지적이다.   양평군의회는 회의내용의 신속한 파악과 자구정정 등을 위해 빠르면 1일, 늦으면 2~3일 후 임시회의록을 공개하는데 비해 여주시의회는 자치법규 규정에 따라 1개월 이내에 공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관계자는 “속기 분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올해 초 채용한 속기사가 미숙해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반면 주민 Y모씨는 “다른 지역에 비해 특별히 늦는 것은 규정을 악용한 직무태만”이라고 지적했다.   홈페이지 공개가 늦다는 민원인에 대해 의회 속기사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참석해 듣는 분도 계신데...”라며 오히려 민원인 탓을 하는 등 무책임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시의회 홈페이지 또한 연간 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운영해 왔지만 노후된 서버로 인해 사이트 접속이 자주 끊어지거나 느려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6월 홈페이지 관리업체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 업체가 협조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업체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다.   이러한 업무 부실은 의회사무과를 감사 대상에서 배제시키고 의원들의 도를 넘은 제식구 감싸기가 주범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지난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 어느 누구도 의회사무과에 관한 감사 자료를 요청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회의록은 속기 후 오타만 수정해야 하는데도 의원들이 잘못 발언한 내용 또는 사투리 까지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의원 품위유지를 위한 회의록 왜곡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A모 의원은 “의회사무과는 시의원들의 일을 도와주고 있어 가족과 같다, 사무감사 보다는 평상시 잘못 된 부분을 시정해 가고 있다”고 말하고 “회의록은 있는 그대로 공개하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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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 여주감리교회, 행복한 삶을 위한 ‘여주시민 문화잔치’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제3회 여주시민 문화잔치'가 지난 24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는 이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유영설 여주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여주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9인조 아리엘여성중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 그룹 가우사이의 어울림콘서트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신명나는 공연들이 펼쳐졌다.  아리랑 변검, 비둘기 마술, 포박 마술, 링 마술 등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긴장감을 높이면서 매 순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또 에콰도르 출신 아시아 최초의 안데스 민속음악 공연단 '가우사이(Kawsay)'팀은 특유의 리듬감과 흥겨움으로 엘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를 비롯해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PAJARO CAMPANA)', 정(CARINITO)', ’달콤한 물(AGUA DULCE)', ‘커피를 갈며(MOLIENDO CAFE)’ 등을 선 보였다. 또 가우사이가 직접 편곡한 아리랑, 뱃노래, 젊은 그대, 여행을 떠나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피어나는 인생'이라는 뜻을 가진 '가우사이'팀은 3대에 걸쳐 전승돼 왔으며, 캐나다 라틴 글로벌 뮤직페스티벌에서 남미베스트그룹으로 선정된 팀이다. 또한 일본 왕실과 청와대 영빈관에서도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유영설 목사는 “기쁘고 즐겁고 웃을 날이 많은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모두 바람인데 살다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다”면서 “이 날 만큼은 다 내려놓고 즐겁게 웃으면서 삶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여주 시민을 위해 쉽게 접하기 힘든 마술쇼나 가우사이 공연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주 시민들이 이러한 공연을 통해 멋있는 삶,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선을 빼앗는 환상적인 마술과 열정적인 가우사이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매년 지역 내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1월 16일까지 백내장 등 안과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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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 제2회 여주시민의 날 '명품여주' 발돋움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가 23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원욱희·김규창 경기도의회 의원,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그리스 6·25 참전용사, 표창수상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여주시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식전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병호 씨 등 5명의 여주 도예명장의 메시지와 친필낙관, 서명 등이 담긴 작품을 추첨하는 도자기 무료 친필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어 주서운 명창의 판소리 공연과 이규택 전 국회의원의 색소폰 연주, 타악공연팀 두드락(Dood Rock)의 오프닝 공연 등 힘찬 서막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김영래, 박혜민 씨 등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비롯해 농업인대상, 모범이·통장, 경기도민상, 국회의원상 등 91명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시승격 1주년을 기념해 첫돌을 맞은 아이에게 아기용품을 선물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원경희 시장은 이날 여주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민봉사 결의문’을 직접 낭독하고 시민대표에 전달하기도 했다.  식후행사로는 김정택 단장과 sbs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SBS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인기가수 박미경과 박상민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민의 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원경희 시장은 “118년만에 시로 승격한 여주시의 첫 돌을 기념하는 뜻 깊은 오늘, 시민의 날은 11만 여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여주시민이 함께 더 나은 미래, 더 발전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 9월 23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했으며 올해 제2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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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이천도자기축제장서 14일 ‘전국벨리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4 이천도자기 전국 벨리댄스대회’가 오는 14일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창의예술의 도시 이천에서 ‘여성과 도자기’라는 공통의 예술성을 접목해 벨리댄스의 저변확대와 이천 도자 문화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마추어 (유년, 초등, 주니어, 성인부) 개인, 단체와 프로(초등, 주니어, 성인부) 개인, 단체로 구분해 진행된다.   모든 입상자들에게는 이천 명장 도자기와 도자 상패가 주어지며, 올해 수확한 ‘임금님표 이천쌀’과 ‘햇사레 복숭아’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김현정 대회장은 “가마속에서 1300도가 넘는 뜨거운 열기를 견뎌내야 도자기로 탄생하듯, 선수들의 뜨거운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빛을 발하시길 기원한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국벨리댄스 경연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이천도자기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2013 이천도자기 전국벨리댄스대회’에서는 전국에서 105개 팀이 참가해 대구광역시 장진선(한국규젤벨리댄스)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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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3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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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이천 모가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성황’
     [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 모가농협(조합장 김교환)이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무더위와 영농에 지친 지역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협중앙회가 지난해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공하는 농협의 봉사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관절전문병원 힘찬병원과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단 등 20여명이 의료진료 서비스를, NH개발의 전문사진기사 4명은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제공했다.    법률구조공단에서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법률 상담을 펼쳤다.   이어진 문화공연에는 400여명의 농민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타악연구소의 타악‧국악공연 등 화려한 솜씨에 흠뻑 빠져들었다.   모가농협 김교환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문화 혜택과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이승연 기자 news@mediayonh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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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4
  • 여주·양평·가평 새누리당 당선자 워크숍
     [경기e조은뉴스]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20·21일 강원도 고성군 썬밸리리조트에서 6·4지방선거 당선자와 당직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경희 여주시장 당선인, 김선교 양평군수 당선인과 여주‧양평‧가평지역 도의원‧시의원 당선인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를 통해 나타난 지역 민심을 분석하고 민심 수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 해결 방안과 향후 의정방향을 토론했다.    워크숍에는 (주)베스트사이트 최창환 대표가 ‘여주‧양평‧가평 지방선거 분석 및 전망’, 국회 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가 ‘지방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지방의원, 의정활동 전략과 방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이를 통해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기본 소양 교육과 의정활동 역량 강화, 의원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또 단체장, 도·시군의원 당선자들은 의정 경험담과 향후 임기 4년간의 포부를 밝히는 등 소통행정, 소통의정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정병국 의원은 4선 중진의원의 관록을 토대로 초선의원들에게 도움 될 원포인트 레슨은 물론 의정활동과 정책개발 등을 통해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상호 친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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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2
  • 양평 용문고에서 드림장학생 탄생!
    ▲ 구태희 학생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 용문고등학교(교장 이종국) 구태희 학생(2학년)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4년 드림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   드림장학생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학생의 해외유학기회 제공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4년 드림장학생은 전국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24일부터 온라인 모집을 시작해 1차 서류심사(교과성적, 자기소개서, 교사의견서)에서 2~3배수를 선발한 후 1차 성적과 인적성검사, 심층면접으로 5월13일 최종 10명(2학년 5명, 3학년 5명)을 선정했다.   용문고 구태희 학생을 포함한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는 미국 대학교 입학시점까지 2,4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유학에 필요한 부대비용 일체를 무제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해외대학 진학 후 연간 5만 달러(약5천만원)이내에서 대학등록금과 체재비는 물론 유학을 위한 입시시험 준비, 진학지도 제공, 공부방 운영, 컨설팅, 해외대학 적응훈련 등 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됐다.   ▲ 장학금 수여식에서 구태희 학생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2013학년도에 용문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구태희 학생은 공익변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법무부에서 주최한 법제처 체험활동에 선발돼 활동했으며, 중국 동북삼성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단에 선발되어 자신의 인식세계를 넓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 법의 보호로부터 소외당하는 계층의 인권 회복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태희 학생은 국민인권 학생기자에 선발돼 국가인권위원장을 인터뷰 하는 등 실속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과 학습도 학기별 주요교과 특별과정 이수 및 방과 후 활동 등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학업 성취도가 가장 높은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구태희 학생은 교외 활동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 제 2회 경기 가족사랑 편지쓰기 도대회 최우수상, 과학 논술 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깊고 넓은 조예를 보여왔다.   용문 고등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창의성과 인성을 겸한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끊임없이 연구·연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비교과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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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2억 들여 모래썰매장...혈세낭비 논란
    → 곧 철거될 지 모르는 적치장에 조성 → 접근성, 안정성, 편의성 모두 무시 → 운영해보고 아님 말고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가 철거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썰매장을 조성하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안 심사 전 몇몇 의원들이 예산 삭감 대상으로 지목했던 사업이지만 심의 과정에서 "일단 운영해보고 판단하자"는 의견이 우세해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의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우선시 돼야 할 사전 타당성 조사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여주시와 시의회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난과 함께 사후 책임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여주시는 대신면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래썰매장 부속 시설로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이 설치되며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슬로프 조성비 7000만원,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사업비 1억 2700만 원 등 총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전 수요조사 및 안전성 검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시는 사업의 목적으로 홍보 효과와 공익을 내세우지만 모래썰매장을 이용할 관광객 수 등 기초적인 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아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   썰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양촌적치장은 외진 곳에 위치해 승용차를 이용해야만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는 썰매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는 큰 불편이며, 그만큼 이용객수의 감소는 피할 수 없다.   또한 입자가 고운 모래로 조성돼야 할 슬로프면이 자갈 등이 뒤섞여 있는 준설토로 조성돼 사용자들이 찰과상 등 부상을 입을 우려가 높다.   썰매장이 들어 선 곳은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면장 등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많은 곳이어서 먼지를 뒤집어 쓸 이용자들의 대한 대책도 묘연한 상태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모래썰매장이 위치한 적치장은 준설토 적치를 위해 시가 임대한 부지로, 준설토 판매가 완료되면 해당 시설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시가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김춘석 시장의 지시에 의해 마지못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기존 적치된 준설토에 단면의 슬로프를 조성하는데 거액의 조성비가 소요된다는 것과 불과 6개월간의 운영사업비로 억대의 예산이 책정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적치장 사면을 이용해 임시로 모래썰매장을 조성,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혀 이 같은 지적에 힘이 실린다.   그는 "여주 홍보차원에서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사업 추진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이 사업을 제안한 A씨는 "4대강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지난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예산 삭감을 추진했지만 예산안은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B의원은 "모래썰매장 조성사업비 7000만원을 이미 승인한데다 한번은 운영해 봐야 할 것 같아 예산을 편성해 줬다"고 말했다.   시와 시의회의 이 같은 ‘해보고 아님 말고’식 행정에 정작 피해를 입는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53·능서면) C씨는 "주민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데 여주시에는 남아도는 돈이 많아 보인다"며 "의원들도 주민들의 편에 서서 행정부에 견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시와 시의회를 함께 질타했다.   모래썰매장은 부산시가 조각전, 백사장 캔버스 등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의 부속 행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래썰매장만을 위한 곳은 국내에선 여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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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체육회장 선거 '이규동·김종운·채용훈' 3파전
      민간 초대 여주시체육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30일 채용훈(남/59세) 전)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종운(남/54세) 전)여흥동체육회 회장, 이규동(남/60세) 전)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31일 접수마감과 함께 실시한 추첨 결과, 기호는 후보등록 역순으로 결정됐습니다.   [여세현 위원장/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기호1번 이규동 후보자, 기호2번 김종운 후보자, 기호3번 채용훈 후보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후보들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약속하고 여주체육 발전을 위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기호1번 이규동]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주 만들겠습니다. 파이팅   [기호2번 김종운] 체력은 국력, 건강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기호3번 채용훈] ‘체육중심 행복여주’ 스포츠로 활기찬 여주   앞으로 3년간 여주체육계를 이끌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0일 여주시체육회 선관위가 선정(지난달 26일)한 선거인 164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지난 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후보들은 주요 공약을 내걸고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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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여주시민행동, 이항진 여주시장 검찰 고발
      [마이TV=여주] 여주시민행동이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여주시 채용업무 관련자를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인사 채용관련 공직자 4명이 징계를 받는 처분 결과에 따른 겁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채용과정에 있어서 특정 공무원에게 다른 응시자와는 다르게 특혜가 좀 많이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편익제공이 많이 됐다. 그 편익 제공이 단순히 담당공무원들의 의지만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누군가의 의지로 이뤄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져야 하는데 (감사원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과 채용 안내를 담당 부서에 요청한 시장 비서실 비서, 전형심사위원, 채용업무 담당자가 피고발인입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임용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을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 시장이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 무더기 징계처분으로 여주시를 불신의 대상으로 내몰아 놓고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의 사과요구를 거부하는 등 이항진 시장이 도의적 책임마저 회피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선거캠프출신의 권모 씨에게 채용일정과 계획을 미리 알려줬고 권 씨가 제출한 회사 2곳의 경력증명서의 서식과 발급 일자가 일치하는 등 진위가 의심되는데도 권 씨를 합격 처리했습니다.   여주시가 채용공고상 자격요건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서류전형 탈락 대상이라는게 감사원 판단입니다.   때문에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채용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또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다치는 사람만 다치지 않았으며 좋겠다. 그런게 간절했고 공직사회가 스스로가 외압이나 어떤 권력에 의해서 부정한 것들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고 말하는 공직사회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단체의 검찰고발에 대해 여주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직접 여주시장을 고발하면서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조사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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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여주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활동 개시
    [미디어연합=여주] 건축물 화재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참여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여주소방서에 따르면오늘(16일) 화재 안전특별조사에시민조사참여단 2명이 동행해활동을 펼쳤습니다. 시민조사참여단은공무원들의 업무 수행활동과대상물의 문제점 등을점검했습니다. 참여단은 지난 7월 일반인 3명, 피난약자 노인 1명 등4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으며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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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8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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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7-12-10
  • SK하이닉스,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 개최
    >미디어연합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 친환경 IT학습환경을 갖춘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경만수 / 천전 청소년문화의 집 관장 IT 공부방이 생겨서 영광이고 너무 가슴이 벅차고 좋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이천과 청주지역에 총 여든 두 개 복지시설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대상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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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여주>원경희 시장, 노인대학서 특강
    >미디어연합   원경희 시장이 여주노인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원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세종을 통한 여주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 전 세계에 우리 여주시를 알리고 세종대왕을 알리고 한글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알림으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한국에 가면 여주시를 꼭 들려가는 그런 여주. 문화의 도시, 인성의 도시   여주노인대학은 지난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자기개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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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여주>‘나눔축산 클린팜 음악회’ 성료
    >미디어연합=여주 성숙한 선진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성된 사회공헌 실천 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여주축협의 후원으로 지난 13일 오후 여주시 흥천체육공원에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축산 클린팜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축산단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산에 대해 올바르고 긍정적인 가치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빠이 빠이야’로 유명한 가수 소명을 비롯해 실력파 트로트 여자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아리아리’의 진달래, 여성4인조 보사국악팀 하나연, 가수 문윤진, 미쓰고 밴드와 함께 2시간여 동안 나눔과 소통의 무대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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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 여주>원경희 시장, 김영자 의원 ‘3대의혹’ 논란 “증거 내놔라”
    >미디어연합=여주   원경희 여주시장은 지난 3일 김영자 의원이 문제 제기하고 있는 ‘3대 의혹’과 관련,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지 않아 (김영자 의원을) 고소했다”면서 “증거를 내놓거나 증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고 말해 법정에서 가부 판단을 받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원 시장은 이날 오전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열린 가남읍이장간담회에서 윤성희 협의회장이 “최근 김영자 의원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본인 생각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경희 시장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10%커미션 13억을 받았다’ ‘40~50억을 미국 갈 때 가져갔다’ ‘수의계약을 통해 보훈단체에 특혜를 줬다’고 한다."며 김영자 의원의 주장을 소개했다.   이어 원 시장은 “10%커미션 받은 것과 미국 갈 때 40~50억 가져갔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니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면서 “증거를 내놓지 않아 지난 7월 25일 고소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 그는 "여주시장이 국가유공자(특수임무유공자회)에게 특혜를 준 것은 없다."면서 "단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급 또는 구입하는 물품을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자체가 국가가 국가유공자에게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이고 그들은 그 특혜를 받으려 하는 것이다."고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라고 토로했다.   원 시장은 “준설토는 국가재산이고 국가로부터 위임받아 처분하고 있는데 국가에 물어보지도 않고 수의계약을 줄 수 있겠냐”며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가(보훈처)에서 특정단체(특수임무유공자회)에 수의계약을 주라고 협조공문이 왔고 이 내용을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골재 조기판매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40억 이익 남겨...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 특히 올해 골재적치장 4곳 중 2곳은 입찰, 2곳은 수의계약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업체에 밝혔고 수의계약으로 인한 준설토 가격 하락을 우려해 경쟁입찰을 먼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입찰에 참가해 감정가 3650원인 내양리 적치장이 9500원에 감정가 3345원인 적금리 적치장이 8073원에 각각 낙찰됐으며 고가낙찰로 인한 시중 골재판매 금액이 반영돼 수의계약 대상인 양촌리 적치장이 감정가 2690원에서 1700원 오른 4390원에 계약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오히려 40억을 더 거둬들여 국가에 이익을 남겼고 내양적치장 낙찰가(9500원)의 70%를 받아야 한다는 김영자 의원의 주장은 개인적 의견이고 이로 인한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원경희 시장은 최근 논란에 대해 “검은 돈 받으려고 시장된 것이 아니다”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고 한 점 부끄럼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며 결연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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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5
  • [영상] 이천시, 경기도내 고용률 1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5.42퍼센트를 기록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이천일자리센터의 크고 작은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추진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와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역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2천362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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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道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미디어연합=이천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가 지난 22일 2016 경기도 새마을운동 시·군지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지회는 이천시와 협력을 통한 폐자원 재활용사업, 선진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참시민, 이천 행복나눔운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천시지회는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역동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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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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