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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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새마을회, 전국 마을공동체 뽐내기 대회 ‘장려상’
    여주시새마을회 산북면새터마을아낙네공동체(대표 이정선)가 지난 7일 새마을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18 전국 우수 마을공동 뽐내기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시도에서 추천받은 20개 우수 시군구의 대표가 우수사례와 미담을 발표했다.   산북면 마을공동체는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농촌 공동체 사업을 실시하며 도로변과 하천계곡 환경정화활동, 꽃길 조성 관리, 마을 도로변 벽화 그리기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선 대표는 "뜻이 있으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우리 마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마을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고광만 여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북면새마을회가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이 됐으며 소통과 화합의 산북면이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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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실시
      경기 여주시는 지난 11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진행된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이승재 강사가 ‘합리적인 공동주택 회계관리’를, 이기남 소장이 ‘쉽게 배우는 공동주택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관리법 등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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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박찬일 새마을지도자여주시협의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박찬일 협의회장 (사진 오른쪽)     박찬일 새마을지도자여주시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 한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면서 경기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지난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박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1994년부터 금사면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2012년 금사면협의회장를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새마을지도자여주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경기도협의회 감사를 역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여주시협의회의 활성화와 회원 자질향상, 이웃사랑 나눔운동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지구촌 나눔운동 발전에 기여, 자원봉사 243회 총 817시간 활동을 펼쳤습니다.   박 회장은“새마을 가족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새마을회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며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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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양평군, 창의학습동아리 운영성과 발표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18 양평군 창의학습동아리 운영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연초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7개의 동아리가 다양한 연구 과제를 가지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운영해온 성과를 설명했다.   이날 발표회는 ▲활력있고 따뜻한 젊은도시 양평 만들기(라온) ▲관광의 시작과 끝...사진!(양사모) ▲양평탐험 GO GO(영어학습동아리) ▲두바퀴(VELO)로 즐기는 욜로(YOLO) 라이프(욜로벨로)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버크만) ▲리딩(Readig)으로 리더(Leader) 되자(양평나비) ▲혁신성장의 날개, 드론의 비상(飛上)(드론활용학습동아리)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를 주제로 버크만 검사를 통해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해 직원간의 관계 개선을 제안한 버크만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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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제1회 행복여주 공동체 한마당 성료
      제1회 2018 행복여주 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1월 30일 여주축협하나로마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공동체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함께 활동해온 참가자들이 공동체 의미를 새기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읍·면·동을 대표하는 마을공동체 10개 팀이 그동안 추진한 활동에 대한 발표대회를 진행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항진 시장은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공동체 사업과 활동들이 더욱 더 활성화 되고,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는 공동체 활동들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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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여주시,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 나란히 탄생
    김창호 명장, 지두현 명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경기 여주시에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탄생했습니다.   여주시는 도예명장으로 지청도예 지두현(54)씨를, 도예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김창호(50)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해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후보자 4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이 포함됐다.   제7호 명장으로 선발된 지두현씨는 도자기에 입문한 초기에는 물레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본인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는 그림, 조각, 소성 등 모든 분야에 작업을 익히고 노력하며 좋은 작품 만들기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북내면 지내리에서 지청도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수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예술대상전 대상,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은상, 한국 예술대상전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으로 선정된 김창호씨는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기 시작해 아버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선생의 옹기장 이수자로 금사면 이포리 오부자옹기에서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는 발물레로 성형하고 질그릇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따르며 부친의 가업을 이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의 수상실적과 국내단체전 22회, 국외 단체전에 5회 참석하고, 2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명장과 기능장에게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연구활동비 지원과 향후 도자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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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이천 신둔농협, 보행 보조차 전달식 개최
      경기 이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난 29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보행 보조차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재단은 14대 상호금융 300조원 달성을 기념해 75대 이상 조합원 및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총 27대 보행 보조차를 전달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둔 농협은 복지사업을 위해 경로당 난방비, 여름복놀이, 건강검진, 문화공연 등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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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이천시, 제11회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가 오는 12월 7일 시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스케치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제 운영결과 및 평가보고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그리다 빚다 나누다 성장하다’를 주제로 3일 간 온천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성인문해백일장, 초등학교 교가 경연대회, 평생학습 특별강연,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71개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를 주관한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는 보고회에 앞서 방문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설, 교통, 홍보,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과 만족도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체험프로그램과 학술부분 영역 확충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으나, 홍보방식에 대한 변화와 청소년, 청년층의 참여를 위한 기획 등의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금년도 평생학습축제를 되돌아보고 개선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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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SK하이닉스, 품질개선을 위한 혁신 노력 인정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혁신을 통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포상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품질분임조 14개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6시그마, 보전경영, 상생협력, 서비스/사무간접, 설비 등 10개의 모든 부문에서 총 19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반도체 산업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에 우시FAB담당 강영수 상무 △국무총리표창에 품질기반기술담당 이길재 수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이천FAB효율개선팀 문용호 기정은 사내 품질혁신활동의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품질명장으로 선정되어 SK하이닉스는 총 15명의 국가품질명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국가품질명장은 10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향상 및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대통령 명의의 명장 인증제도입니다.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은 “현장 구성원들이 분임조 활동을 통해 주도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이라며, “회사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구성원인 만큼, 현장의 작은 변화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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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18-11-29
  •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차태익)은 지난 26일 공단 회의실에서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단의 경영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상반기에 일하는 방식 혁신과 맞춤형 서비스 창출을 주제로 직원 제안제도를 실시한 결과 16건이 접수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 사례로 ‘임신, 출산, 육아기 여성 직원 부담 완화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우수 사례로는 ‘근로자 참관 제도 도입’과 ‘동행누리센터 무상 서비스 확대’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사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   차태익 이사장은 “직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출해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으로 공단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는 주민과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보다 확대해 주민이 주인인 공단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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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로 여주에 활력을!
      [여주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 2002년 한일월드컵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모든 국민들을 축구의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A매치에서 선전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전문가들은 축구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못한 대한민국 축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폭넓은 축구 인프라 구축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옥죄어 있는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선언했다.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여주시에 유치하기 위해 유치 장소와 주변 환경, 교통여건과 제반 인프라 등을 점검하고, 다른 경쟁 시군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의 최신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과 노하우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와 체육 부대시설을 비롯한 프랑스 클레르퐁텐 축구 선진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알아봤다.   레버쿠젠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매뉴얼화 되어 있어 감독의 직감이나 선수의 컨디션만으로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기록되는 선수의 스피드, 하체 움직임, 폐활량의 변화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선수의 컨디션을 분석한다.   또한, 경기 전과 후의 선수의 컨디션 변화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명문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에서 프랑스 축구의 노하우를 배웠다.   클레르퐁텐의 특징은 트레이닝과 재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나가기 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작업과 경기가 끝난 후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경기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에서 재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클레르퐁텐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프랑스가 어떻게 월드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진적인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는 축구 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넓은 부지와 해외 최신 트레이닝 시스템을 접목할 준비도 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과연 여주시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을까?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유치는 여주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여주시를 만들게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17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7-24
  • [이슈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대회
    >미디어연합=여주   세계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끌 전세계 어린소녀들이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위해 여주를 찾습니다. 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어떤 행사를 원경희 시장을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Q. 여주시민과 미디어연합 시청자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변)   (질문) Q. 전세계 걸스카우트소녀들이 여주 남한강을 방문하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답변)   (질문) Q. 여주에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열게 된 계기는.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는가?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 엠블렘에 여주를 담기 위해 노력하셨다는데.   (답변)   (질문) Q. 이번 대회 참석자들에게 한 말씀 하산다면.   (답변)   (질문) Q.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여주시민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   (답변)   (클로징 멘트)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7-29
  • 김선교 양평군수 민선6기 취임 2주년 인터뷰
     [양평=경기e조은뉴스]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민선4기. 5기를 거쳐 어느덧 민선6기 반환점을 넘어선 김선교 양평군수.   그는 양평이 선택과 집중으로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넘는 온리원(only one)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민선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12일 군수실에서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군정 성과와 향후 추진사업 등에 대해서 알아 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 민선6기 2주년 소회 및 성과 그동안 11만여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군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는 내내 군민 여러분이 큰 힘이 되어 왔다.   양평군은 그간 비전과 목표,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전략, 선택과 집중의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3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선정(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용문산 산나물 축제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2015년도 104건 대외평가 공모사업에서 181억여 원 확보 ▲2016년도 32건 대외평가 공모사업에서 42억여원 확보한 것을 비롯해, 11만여 군민의 숙원인 지평역 전철 연장 운행, 양평하이패스IC 사업도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민선6기의 공약사업 71개 사업, 147건 중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74건이 완료돼 50.3%의 공약사항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행 완료된 대표적인 공약사항은 ▲보건복지프라자 건립 ▲물맑은시장쉼터 조성 및 전철역 연계 특화장터 조성 ▲닥터헬기(중증응급의료헬기) 운영 등이다.   현재 남은 73건은 추진 중으로 금년 말까지 23건의 공약사항이 추가로 이행될 전망된다.   - 재임기간 중 가장 큰 보람과 아쉬움은 지난 1973년 팔당댐 준공 이후 수도권정비계획법,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구유입정책,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2008년도 인구 8만8780명에서 2016년도 6월말 11만1052명으로 2만2272명의 인구 증가가 그것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양동면의 경우, 강원도 문막처럼 섬강을 거쳐 남한강으로 유입됨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양평군 전체 234%의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한 번에 풀 수 없기에, 진작부터 선택과 집중으로 한 곳 한 곳 합리적으로 해결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선택과 집중으로 양동면의 자연보전권역 해제를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있다.   정책의 100% 성공은 있을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 새로운 변화로 양평을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10년 후 양평의 모습, 비전은 양평의 10년 후, 100년 후의 모습은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이다. 우리는 미래 후손에게 양평이라는 소중한 지역을 아름답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건강한 땅, 그 땅에서 자라나는 건강한 농·수·임산물, 그리고 그 산물을 바탕으로 군민이 건강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름다운 천혜의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10년 후의 양평 보다는 40~50년 후, 100년 후의 양평을 내다 볼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900여 공직자와 함께 올리브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미래 양평이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삶의 행복운동, ‘청결, 질서, 예의’” 캠페인의 적극적 실현과,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을 만들어나가는데 필수적인 사업이다. 군민 서로간의 존경과 사랑을 회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앞으로 2년 임기는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5대 핵심전략을 “죽기 살기”로 추진하면서 남은 임기를 보낼 것이다.   5대 핵심 전략인 ▲민주도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활성화 ▲헬스비즈니스 활성화 ▲주민 안전도시 극대화 ▲전통시장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6차 산업 활성화 벨트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군이 추진하는 다섯 가지 핵심전략은 서로 연계되어 있다.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전통시장과 6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자연스러운 인구 유입은 물론, 특화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오직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만 바라보며 양평의 현실을 가슴에 품고 현장에 서서 미래 양평을 그리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넘는 온리원(only one)의 도시 브랜드 구축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쉬다 가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의 양평은 저절로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군민 여러분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지금까지의 결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11만여 군민께서도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15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2016 신년사]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전국을 뒤덮은 메르스 공포 속에서도 우리 이천시는 시민 모두의 하나 된 뜻으로 두터운 먹구름을 거둬내고 희망의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한 해였습니다.   우선 SK하이닉스가 단일 건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M14 반도체 공장 준공과 함께 추가 공장 건설을 비롯하여 대규모 투자를 공언하면서 우리 이천이 세계 첨단산업을 주도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왔습니다.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된 이천쌀문화축제, 대한민국 제3호의 말 산업 특구 지정은 이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기쁨이 되었고, 이천을 찾은 6만 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 방문객에게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기우로 바꾸며 체육도시로서의 이천의 명성을 확인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 모두는 대내외의 거대한 소용돌이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이천시민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이 이뤄낸 쾌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地利)는 인화(人和)만 못하다는 맹자의 말씀은 불리한 때와 위치를 극복하고 창대한 발전을 이룩할 힘은 오직 여러 사람의 하나 된 마음이라는 것으로 새로운 2016년 새아침을 열며 우리 이천시민 모두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야할 정신입니다.   그리고 저희 의회는 밝은 햇살 가득한 이천의 미래를 염원하는 22만 이천시민의 뜨겁고 힘찬 목소리를 한 곳에 모으는 일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변함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선 저희 9명 의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정당과 개인의 이익은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모두는 무한히 양보하고 화합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우리의 각오가 시민에게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또한 더 많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높이 시민의 뜻을 세우겠습니다.   시민과의 토론회,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그 거룩한 뜻이 제대로 전달되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완공을 눈앞에 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남이천 IC, 특전사 이전사업, 내년 완공이 예정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무엇보다 주민이 만족하는 결과로 도출되도록 세심히 살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 사업인 마장중리택지지구, 3개 역세권 개발사업, 도자예술촌, 이천-충주 간 철도사업의 경우에는 당장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에 급급하여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각 사업 일정에 따라 집행부와 협의하고 논의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한편으로는 차분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M14 공장 완공과, 동아제약 970억 신규투자라는 가시적 성과가 있었던 만큼 지금이 곧 기회다! 라는 신념으로 추가적인 규제철폐와 완화, 그리고 4년제 대학과 기업․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이와 함께 밖으로는 안전, 고용, 교육,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모든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 바꿔야할 부분은 없는지 발로 뛰는 현장의정으로 세심하게 들여다 볼 것이며, 안으로는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각종 예산안 심사를 통해 의회 본연의 책임의정 구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로 모아진 여러분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쓸 것입니다. 이천의 비상을 위해 부디 힘찬 기운을 함께 쏟아 주시고 저희 의회에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시민여러분이 가시는 모든 길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 번 크게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기고] "체육대회 분담금, 근절되어야 할 악습"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온 체육대회 분담금 근절되어야 할 악습이다. “행사지원금 조성방법, 조성과정과 금액, 사용처를 공개해야 한다.”   증포동통장협의회 ‘체육대회 분담금’ 강요 논란(경기e조은뉴스 2015.08.17)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며 이천시 증포동에 국한된 문제만이 아닐 것이다. 지난 5월 증포동민 체육대회의 예산규모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고가의 단체복, 수건, 식대 등으로 사용되어 “시민혈세를 낭비하는 선심성 대회”란 비난의 소리가 들린다. 시지원금과 유관단체의 협찬에 그치지 않고 44개의 통별 30만원씩을 사실상 강제 할당하는 행위는 건전한 체육행사를 통한 동민화합 도모라는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일이다. 행정의 말초혈관 역할을 담당하는 이·통장을 각종 행사의 인력동원이나, 성금모금원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가 투명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모든 수입지출 내역들이 낱낱이 공개되어야 한다. 즉 지자체 지원금에 대한 정산만으로 끝날게 아니라 부가세 지급 등 비용정산내역과 별도 조성한 후원금액, 후원금 정산내역, 후원금에 대한 영수증 발급여부도 주민공개 하도록 지도 감독하여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자체장이 체육회장이다. 만일 지원금 외에 불법 찬조금 모금행위를 인지하고서도 이를 묵인하고 있다면 이는 명백한 직무 유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적절한 지원금 사용과 과다한 찬조금 조성이 있을 경우 해당 체육회에 대한 지원은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주민에게 별도의 비용을 사실상 강제 할당하고 시 지원금 외에 별도로 조성한 찬조금 수입지출 사용내역을 미공개 하는 전횡들에 대해서도 즉각 대책을 세워야 한다.   실제로 강제할당 민원에 이천시는 모로쇠로 일관하고 있어 법위에서 떼쓰지 말자는 ‘베스트 이천시민 운동’에 대한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소위 관행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의 불법적인 금품수수와 강제후원을 막고자하는 이천시장의 의지는 지난 5월과 7월 통장회의를 통해 충분히 전달받았다. 투명한 행정을 지향하고 있는 의지의 첫 걸음이 고질적인 강제할당문제 해결에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지역체육인 양성과 이를 위한 지원 사업계획의 적절성, 자체 회비 납부실적, 수입지출 예산의 공개 등을 통한 투명한 운영, 체육행사 관련한 주민참여, 주민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급적 지원금 범위 내에서 운영되도록 지도하고 낭비성, 선심성, 전시성으로 행사가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국의 지자체들이 관행처럼 자행되어온 행위들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고 문제해결에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슬프게도 해당 지자체들은 이러한 행사를 업적으로 부풀리고 행사장에 참여하는 행위가 정치적 필요에 의해서 진행되는 만큼 중앙정부가 나서야 한다. 일선 지자체의 상황인식 부족과 애써 외면하는 행위에 정부의 개입이 적극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자체와 체육회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예·결산(안) 및 집행내역을 해당동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하여 예·결산 심의를 강화하는 등의 아주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동민화합을 위한 지역커뮤니티라면 더더욱 투명하고 알뜰하게 운영되어야 마땅하기 때문이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9-11
  • 이천>[기고]‘청렴’도 선진국으로
     [이천소방서 조승혁 서장] 우리나라는 선진국(先進國)을 남보다 더 앞선 나라‘라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짙으나, 본래는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일정한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성숙한 국가’라는 뉘앙스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선진국 순위는 세계에서 10위권이나 국가청렴도 순위는 40위권으로 ‘절대부패에서 벗어난 정도’의 50점대다. 청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공직자의 청렴이 선진국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여러 가지 덕목이 있다. 그 가운데 최근 가장 중시되는 덕목은 바로 청렴이 아닐까 한다.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이다.   사전적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면 청렴이란 단순히 재물을 탐하지 않는 태도에 국한되지 않고 성품과 행실의 맑음이 기본 전제가 됨을 알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은 청렴이야말로 공직자의 본래 직무이고,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라 했다. 청렴한 공직자라야 투명한 행정을 펼 수 있고, 청렴해야만 누구 앞에서나 공직자의 권위가 서며, 청렴해야만 강직한 공직자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공서에서는 매년 청렴 결의대회를 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부패공직자를 사전 차단하고 처벌하기 위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청렴도 측정은 금품 수수 등과 관련한 외부 청렴도, 공공기관 내 인사·예산집행·업무지시 등을 공정하게 처리한 정도를 측정하는 내부 청렴도, 그리고 고객의 평가인 정책 고객 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청렴에 대한 다면적인 평가방법의 도입으로 최근 금품 수수, 부정부패 등의 공무원 비리행태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공직자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비리와 부도덕함이 세상에 공개될 때 그 비판의 정도가 더욱 매서워 진 것도 청렴이 생활화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보여진다.   그러나 청렴의무의 준수가 외부의 평가 혹은 신분상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행해지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다. 타율적이고 수동적인 행위는 언젠가는 그 동력을 잃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과거 어두웠던 시절의 부패한 공직자의 모습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직자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공직자의 청렴을 시작으로 국민 모두가 비리 없고 부정부패 없는 밝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청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7-03
  • 이천>[기고]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조병돈 이천시장]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대축전은 선수·임원과 관람객 등 약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 14일부터 나흘간 열렸었다. 우리 이천시는 이번 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총 56개 종목 가운데 32개의 종목을 훌륭히 치러냈다.   이번 대축전의 준비는 작년 3월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유치부터 쉽지 않았다. 경기도의 한 지방자치단체와 치열한 경합 끝에 많은 열세를 극복하고 마침내 유치에 성공했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국내 선수는 물론이고, 해외동포까지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생활체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는 큰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준비기간이 단 1년이라는 것도 큰 부담이었다. 특히, 각 종목별 경기장 확보는 발등에 떨어진 큰불 중 하나였다. 재정과 대축전 이후를 생각하면 무턱대고 시설을 확충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역시 해법은 현장에 있었다. 먼저 이천시에 있는 모든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예산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지금까지 이천시가 운영해 온 각종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여기에 체육시설을 갖고 있는 기업과 교육당국을 찾아가 협조의 손길도 내밀었다.   기업은 발 벗고 나서줬고, 교육당국도 흔쾌히 도움에 응해줬다. 체육시설 확보에 비상에 걸린 이천시의 입장에선 봄 가뭄의 단비가 아닐 수 없었다.   이렇게 해서 SK하이닉스와 SKT연구원 실내체육관, 건국대 스포츠과학타운, 대교 배드민턴전용구장,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그리고 청강대·다산고·이천고·제일고·이천중·증포중학교 등에 있는 체육시설을 확보할 수 있었다.   내가 직접 해당 기업을 찾아가 관심과 동참을 호소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에 대한 기업의 깊은 이해와 큰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고맙고 또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체육시설 확충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자 또 다른 산(山)이 앞을 막고 있었다. 바로 대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 확보다. 그 중에서도 선수와 임원 그리고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리한 관람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확보가 급선무였다. 좋은 시설이 있다한들 만약 대회 운영이 미숙하다면 이는 금의야행(錦衣夜行)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고민은 짧게 끝났고, 기우(杞憂)에 지나지 않았다. 바쁜 일상을 제쳐놓고 기꺼이 우리 이천시를 찾는 손님들의 손발이 되겠다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어   린 학생부터 연세 높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힘을 보탰고 대축전 기간 내내 1,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곳곳을 지켰다.   때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고된 봉사가 이어졌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선 미소와 여유가 떠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함께 못하는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가슴 벅찬 감정을 억눌러야 했다.   생각 같아서는 그들 모두에게 성큼 다가가 손이라도 덥석 잡고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지가 않았다. 본 지면을 통해 진심으로 고맙다는 큰 인사를 드린다.   요즘은 세태가 각박하다보니 봉사에도 종류가 있는가 보다. 억지춘향으로 하는 강제봉사도 그 중 하나다. 여기에서는 봉사의 올바른 정신과 근본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해 낼 수 없는 이타심(利他心)의 결정체요. 자기희생과 옆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 만나는 교집합인 것이다.   한편, 많은 사람들은 봉사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이런 저런 구실을 핑계로 쉽사리 봉사활동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봉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크든 작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을 우리가 진심으로 존경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우리 이천시가 이번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까지에는 이처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몸과 마음을 보태줬다.   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해 준 수 많은 시민들이 있었고, 손님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준 열성파도 있었다. 또 교통질서와 차량통제 등에 흔쾌히 따라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대축전이 성공할 수 있었다. 특히, 뒤에서 묵묵히 대축전을 지원 해준 범시민 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큰 노고를 결코 잊을 수가 없다.   휴일도 반납하고 고생한 공직자들의 수고도 빼 놓을 수 없다. 대축전은 이렇게 해서 성공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우리 이천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 또 감사드린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5-27

스포츠 검색결과

  • 제2회 양평군 몽양 여운형배 초청 족구대회 성료
      제2회 양평군 몽양 여운형배 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8일 국수 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초청대회는 70팀(600여명)이 참가해 각 조별(일반부, 50대부, 여성부, 관내부) 리그전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몽양 여운형 선생은 초대 대한체육회장과 2대 대한축구협회장을 역임한 양평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해 왔다” 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체육에 대한 열정으로 대회를 통해 서로간의 우정과 새로운 전진을 다짐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 족구협회 최대석 회장은 “참석해주신 내빈 및 선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족구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키고, 체육발전을 위해 족구협회가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우승은 이천 성호 팀이, 준우승은 삼홍 퍼펙트 팀, 공동3위는 남양주AT, 평택오성 미듬 팀이 가져갔으며 관내부 우승은 양평 TK가, 준우승은 양동 A팀이 공동 3위는 양평 삼우A, 용문 B팀이 차지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1-20
  • 양평군청 유도팀 원종훈, 전국대회 은메달 쾌거
      양평군 유도팀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18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원종훈은 16강에서 김경환(경기대학교)에게 한판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김민성(코레일)을 절반승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준결승에서는 최인섭(한국체대)에게 한판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김재윤(한국마사회)에게 한판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채성훈 감독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가 2019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서 치러졌다” 며 “원종훈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해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 유도회가 주최하는 제2회 양평군수배 생활체육 유도대회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물 맑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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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 성료
      제2회 영목은행수기념 전국 초청 양평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8일 강상면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 체육회(회장 정동균)가 주최하고 양평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재수), 경기도 게이트볼협회(회장 정해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128팀 1,2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24년생 강명희 선수가 최고령 장수상을 수상했으며, 09년생 김재범 선수가 최연소자상을 받았다.   또한 종합부분 강원횡성C가 1위, 경기용인성산이 2위, 공동 3위는 강원춘천치우, 인천교동B가 장려상에는 강원횡성A, 경기고양, 경기포천임원, 경기안산이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이번 대회가 양평의 체육시설과 자연환경 그리고 게이트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며 “레저·관광·스포츠의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에서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게이트볼협회장 정해선 회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게이트볼을 통해 동호인간의 친목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1-13
  • 제2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6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회 이천시장배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내빈 및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장호원이 단체전 1등을 차지했으며 백사면과 신둔면이 2~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대월면 구용모, 장호원 이주천, 신둔면 전석길 어르신이 1~3위를 차지했다. 엄태준 시장은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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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11-01
  • ‘가을소풍, 양평의 매력에 빠지다!’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6일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양평일원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27일 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가을소풍, 양평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2019년 차기 개최지 인 안산시 선수단을 선두로 양평군까지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습니다.   이어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광광 위원장의 개회선언, 정동균 양평군수의 환영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의 대회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무한히 빛날 수 있기를 소원한다”며 “양평에 머무시는 동안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은 3대가 생활체육에 푹 빠져 있는 양평군 배드민턴 협회 윤점순, 강대헌 동호인이 31개 시·군 동호인 선수를 대표해 동호인 다짐으로 공식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치타, 성진우, LILL, 홍진영, 소향, 골든차일드, 마마무 등 최고의 뮤지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29년 만에 양평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인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과 양평군체육회가 주관으로 31개 시군 1만5,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3개의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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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10-28
  • 양평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7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합니다. ‘마음이 뛴다, 로맨틱 양평’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은 31개 시·군 2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0개 정식종목과 씨름, 자전거, 파크골프 3개 시범종목이 1·2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칩니다. 1부에서는 안산시가 883명(선수 700명, 임원 18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최대 규모입니다.   양평군은 2부에서 686명(선수 580명, 임원 90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대회 2일차인 27일 토요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가을 소풍, 양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통고에 이어 차기 대회 개최지인 안산시를 필두로 개최지인 양평군에 이르기까지 31개 시·군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차례로 입장합니다. 이어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정동균 군수 환영사, 이재명 도지사 대회, 생활체육동호인의 다짐 등이 진행됩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서는 주역무용수 조완희, 박한울의 한국무용과 마마무, 홍진영, 치타, 소향, 골든차일드, LILL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장에는 비보이, 밸리댄스 등 문화예술공연을 비롯해 함께 캐리커쳐, 버블체험, VR 등 8동의 무료 체험장과 16개의 푸드트럭이 마련됩니다. 군은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노선을 증설해 sk아파트, 군민회관, 현대성우3단지에서 종합운동장으로 각각 5분~1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장 임시주차장은 종합운동장 뒤편에 3개소, 교통병원 주차장, 종합운동장 앞 3개소가 마련됩니다. 한편,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체조(10.20.~21.), 탁구(10.19.~21.), 롤러스포츠(10.20.) 3종목의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홈페이지에서(http://yp2018sportsfestival.kr)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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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10-24
  • 이천시청 마라톤부,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우승
      이천시청 마라톤부가 창단 첫해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지난 21일 개최된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조세호(28)선수를 앞세워 창단 첫해 국내 남자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동아일보,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약 9,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난 9일 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던 조세호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선을 2시간 21분 57초로 통과해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 선수의 선전으로 이천시청 마라톤부가 창단 첫해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조세호 선수의 아내인 임은하(30,경주시청) 선수는 국내 여자부에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부부가 이번 대회에서 1,2위로 입상하는 화재를 남기도 했습니다. 유재성 감독은 “창단 첫 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평소 선수단이 하나 되어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고 서로를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천시 마라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4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4
  •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대회개최를 축하드리며 다치지 않고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날리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 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부터 29일까지 우리 양평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이트볼협회 이재수 회장은 “대회를 참석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과, 내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30개팀 260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1위는 항금A팀이, 2위는 조현팀이, 공동3위는 강상A, 양서팀이 가져갔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2
  • 양평군, 국제규격 롤러경기장 조성 완료
      양평군이 물맑은종합운동장 부지에 9억 원 예산을 들여 면적 3,480㎡ 규모의 인라인롤러경기장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롤러경기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종목으로 양평종합운동장 조성과 병행 추진됐습니다.   이번 경기장 조성은 지난 4월 모든 기반공사를 끝냈고 10월 우레탄 포장 및 기타부대시설 등을 완료했습니다. 양평군 인라인롤러경기장 바닥 마감은 2018년 7월에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의 경기장의 색상을 그대로 재현해 시공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타 지역 선수들에게 양평군 홍보를 위해 중앙 부분에는 ‘양평’ 글자를 써넣는 등 타 지역 경기장과 차별화했습니다. 사전 주행을 마친 국가대표 인라인롤러스케이트 선수는 “양평롤러경기장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의 트랙시설을 갖췄고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 훈련 장소로 이용하면 좋겠다”며 말을 전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2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실시
      경기 여주시는 지난 11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진행된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이승재 강사가 ‘합리적인 공동주택 회계관리’를, 이기남 소장이 ‘쉽게 배우는 공동주택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관리법 등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5
  • 박찬일 새마을지도자여주시협의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박찬일 협의회장 (사진 오른쪽)     박찬일 새마을지도자여주시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 한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면서 경기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지난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박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1994년부터 금사면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2012년 금사면협의회장를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새마을지도자여주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경기도협의회 감사를 역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여주시협의회의 활성화와 회원 자질향상, 이웃사랑 나눔운동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지구촌 나눔운동 발전에 기여, 자원봉사 243회 총 817시간 활동을 펼쳤습니다.   박 회장은“새마을 가족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새마을회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며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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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2-05
  • 양평군, 창의학습동아리 운영성과 발표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18 양평군 창의학습동아리 운영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연초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7개의 동아리가 다양한 연구 과제를 가지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운영해온 성과를 설명했다.   이날 발표회는 ▲활력있고 따뜻한 젊은도시 양평 만들기(라온) ▲관광의 시작과 끝...사진!(양사모) ▲양평탐험 GO GO(영어학습동아리) ▲두바퀴(VELO)로 즐기는 욜로(YOLO) 라이프(욜로벨로)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버크만) ▲리딩(Readig)으로 리더(Leader) 되자(양평나비) ▲혁신성장의 날개, 드론의 비상(飛上)(드론활용학습동아리)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를 주제로 버크만 검사를 통해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해 직원간의 관계 개선을 제안한 버크만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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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제1회 행복여주 공동체 한마당 성료
      제1회 2018 행복여주 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1월 30일 여주축협하나로마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공동체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함께 활동해온 참가자들이 공동체 의미를 새기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읍·면·동을 대표하는 마을공동체 10개 팀이 그동안 추진한 활동에 대한 발표대회를 진행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항진 시장은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공동체 사업과 활동들이 더욱 더 활성화 되고,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는 공동체 활동들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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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여주시,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 나란히 탄생
    김창호 명장, 지두현 명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경기 여주시에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탄생했습니다.   여주시는 도예명장으로 지청도예 지두현(54)씨를, 도예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김창호(50)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해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후보자 4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이 포함됐다.   제7호 명장으로 선발된 지두현씨는 도자기에 입문한 초기에는 물레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본인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는 그림, 조각, 소성 등 모든 분야에 작업을 익히고 노력하며 좋은 작품 만들기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북내면 지내리에서 지청도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수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예술대상전 대상,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은상, 한국 예술대상전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으로 선정된 김창호씨는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기 시작해 아버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선생의 옹기장 이수자로 금사면 이포리 오부자옹기에서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는 발물레로 성형하고 질그릇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따르며 부친의 가업을 이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의 수상실적과 국내단체전 22회, 국외 단체전에 5회 참석하고, 2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명장과 기능장에게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연구활동비 지원과 향후 도자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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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이천 신둔농협, 보행 보조차 전달식 개최
      경기 이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난 29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보행 보조차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재단은 14대 상호금융 300조원 달성을 기념해 75대 이상 조합원 및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총 27대 보행 보조차를 전달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둔 농협은 복지사업을 위해 경로당 난방비, 여름복놀이, 건강검진, 문화공연 등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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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이천시, 제11회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가 오는 12월 7일 시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스케치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제 운영결과 및 평가보고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그리다 빚다 나누다 성장하다’를 주제로 3일 간 온천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성인문해백일장, 초등학교 교가 경연대회, 평생학습 특별강연,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71개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를 주관한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는 보고회에 앞서 방문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설, 교통, 홍보,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과 만족도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체험프로그램과 학술부분 영역 확충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으나, 홍보방식에 대한 변화와 청소년, 청년층의 참여를 위한 기획 등의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금년도 평생학습축제를 되돌아보고 개선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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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SK하이닉스, 품질개선을 위한 혁신 노력 인정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혁신을 통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포상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품질분임조 14개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6시그마, 보전경영, 상생협력, 서비스/사무간접, 설비 등 10개의 모든 부문에서 총 19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반도체 산업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에 우시FAB담당 강영수 상무 △국무총리표창에 품질기반기술담당 이길재 수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이천FAB효율개선팀 문용호 기정은 사내 품질혁신활동의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품질명장으로 선정되어 SK하이닉스는 총 15명의 국가품질명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국가품질명장은 10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향상 및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대통령 명의의 명장 인증제도입니다.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은 “현장 구성원들이 분임조 활동을 통해 주도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이라며, “회사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구성원인 만큼, 현장의 작은 변화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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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차태익)은 지난 26일 공단 회의실에서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단의 경영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상반기에 일하는 방식 혁신과 맞춤형 서비스 창출을 주제로 직원 제안제도를 실시한 결과 16건이 접수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 사례로 ‘임신, 출산, 육아기 여성 직원 부담 완화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우수 사례로는 ‘근로자 참관 제도 도입’과 ‘동행누리센터 무상 서비스 확대’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사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   차태익 이사장은 “직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출해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으로 공단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는 주민과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보다 확대해 주민이 주인인 공단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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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이천시 농촌 활성화에 청년공동체가 떴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고민하던 경기도 이천지역에 ‘행앗’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진 청년들의 즐겁고 활발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유럽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고경표 씨(백사면), 청년 활동가 김소영 씨(모가면), 대도시 직장인 정호영 씨(호법면) 등 다양한 이력으로 활동하던 청년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귀농귀촌을 선택했다.   이들 청년들은 이천시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응모 선발됨으로써 날개를 달게 됐다.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지자체에 청년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해 지역 활력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행정안전부의 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전국 공모를 통해 23개 청년 공동체를 선발한 후 약 3개월 동안 지역정착 경험을 가진 21명의 선배를 멘토로 삼아 청년활동가로 집중 육성하고,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천시 청년공동체 구성원들은 9월 9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이천지역에서 ‘옥야촌 청년들’이라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멘토 박준하 씨(율면 월포2리)와 함께 총 15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마침내 10월 ‘행앗’이라는 청년공동체를 탄생시켰다.   ‘행앗’은 행복을 꽃피우는 씨앗이라는 의미와 함께 행아웃(함께 어울려 놀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청년공동체 사업 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난달 20일에는 제1회 이천시 청년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파티 ‘렛츠 행앗’을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8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진대회'에서 이천시 청년공동체 활동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행앗은 앞으로 다른 청년공동체와의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수집에 노력하는 한편, 농림부 귀농귀촌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청년 유입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자 계획하고 있는 사업에서 특징과 공통점을 파악하고 홈페이지 및 SNS 채널 구축, 카페 행아웃(식물카페), 파머스 마켓, 농장임대 사업도 구상중이다.   청년들은 “지역 청년들이 더 이상 지역을 떠나거나 고민하지 않고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이천에서 스스로 불편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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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 김종숙 선수,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 준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8일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에 출전한 여주시 대표 김종숙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1
  • 여주>홍준표 대표 환송하는 원경희 시장
    >미디어연합=여주       원경희 여주시장이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워크숍’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마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환송하고 있다. 2017.12.28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2017-12-28
  • 여주도자기축제, 세계 30여개국 슈퍼탤런트 방문
            [여주=경기e조은뉴스]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는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에 참가하는 미녀 슈퍼 탤런트 30여명이 6일 오전 여주를 깜짝 방문, 여주도자기축제장을 찾았다.   슈퍼 탤런트들은 여주전국 도자기접시깨기 대회에 참가해 접시를 던지고, 도자기 판매장의 여주도자들을 둘러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2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도자천년, 물결따라 행복여행!’이라는 주제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흥미로운 체험을 가득 담아 5월 22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6-05-09
  • 여주시 ‘남한강 알몸마라톤 대회’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1월 30일 신륵사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남한강 알몸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2016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260여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최고령 80세 민평식 할아버지부터, 9세 손우빈, 정호진 어린이 까지 남녀노소 총 429명이 참가해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을 이겨내고, 건강함을 뽐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원경희 시장은 환영사를 갈음해 정병국 국회의원과 함께 탈의하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움츠리기 쉬운 겨울철에 기분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가하게 되었고, 올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여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륵사야외공연장부터 현암강변공원까지 6km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이광호(23분09초), 여자부 김정남(28분44초) 씨가 각각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6-02-01
  • 여주시 육상 꿈나무들의 축제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육상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5회 여주시 생활체육 청소년육상대회 및 제20회 여주시 육상경기연맹·연합회 육상대회’가 지난 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여주시육상경기연맹·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여주관내 초·중·고등학생 약 400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1-03
  • "신경기변전소, 여주 설치 결사 반대"
       [여주=경기e조은뉴스]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 금사면, 산북면 주민 1000여명이 모여 규탄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번 규탄결의는 금사면 27일, 산북면은 28일 면민의 날 체육대회 행사 식전에 주민들이 모여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를 위한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등 산북면에서는 송전탑 모형 화형식도 갖으며 강력 반대 백지화 결의대회를 벌였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4-09-30
  • 양평 베스트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기증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 베스트로타리클럽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김향숙 회장은 지난달 22일 초대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 58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일 용문면사무소로 기증했다.   
    • 지역종합
    • 양평
    2014-09-05
  • 이천도자기축제장서 14일 ‘전국벨리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4 이천도자기 전국 벨리댄스대회’가 오는 14일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창의예술의 도시 이천에서 ‘여성과 도자기’라는 공통의 예술성을 접목해 벨리댄스의 저변확대와 이천 도자 문화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마추어 (유년, 초등, 주니어, 성인부) 개인, 단체와 프로(초등, 주니어, 성인부) 개인, 단체로 구분해 진행된다.   모든 입상자들에게는 이천 명장 도자기와 도자 상패가 주어지며, 올해 수확한 ‘임금님표 이천쌀’과 ‘햇사레 복숭아’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김현정 대회장은 “가마속에서 1300도가 넘는 뜨거운 열기를 견뎌내야 도자기로 탄생하듯, 선수들의 뜨거운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빛을 발하시길 기원한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국벨리댄스 경연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이천도자기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2013 이천도자기 전국벨리댄스대회’에서는 전국에서 105개 팀이 참가해 대구광역시 장진선(한국규젤벨리댄스)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4-09-03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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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양평 용문고에서 드림장학생 탄생!
    ▲ 구태희 학생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 용문고등학교(교장 이종국) 구태희 학생(2학년)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4년 드림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   드림장학생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학생의 해외유학기회 제공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4년 드림장학생은 전국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24일부터 온라인 모집을 시작해 1차 서류심사(교과성적, 자기소개서, 교사의견서)에서 2~3배수를 선발한 후 1차 성적과 인적성검사, 심층면접으로 5월13일 최종 10명(2학년 5명, 3학년 5명)을 선정했다.   용문고 구태희 학생을 포함한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는 미국 대학교 입학시점까지 2,4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유학에 필요한 부대비용 일체를 무제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해외대학 진학 후 연간 5만 달러(약5천만원)이내에서 대학등록금과 체재비는 물론 유학을 위한 입시시험 준비, 진학지도 제공, 공부방 운영, 컨설팅, 해외대학 적응훈련 등 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됐다.   ▲ 장학금 수여식에서 구태희 학생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2013학년도에 용문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구태희 학생은 공익변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법무부에서 주최한 법제처 체험활동에 선발돼 활동했으며, 중국 동북삼성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단에 선발되어 자신의 인식세계를 넓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 법의 보호로부터 소외당하는 계층의 인권 회복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태희 학생은 국민인권 학생기자에 선발돼 국가인권위원장을 인터뷰 하는 등 실속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과 학습도 학기별 주요교과 특별과정 이수 및 방과 후 활동 등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학업 성취도가 가장 높은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구태희 학생은 교외 활동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 제 2회 경기 가족사랑 편지쓰기 도대회 최우수상, 과학 논술 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깊고 넓은 조예를 보여왔다.   용문 고등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창의성과 인성을 겸한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끊임없이 연구·연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비교과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14-05-23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4
  • 이천>장호원복숭아축제, 복숭아 없는 축제?(1)
    [미디어연합=이천]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장 판매 부스입니다.   복숭아가 놓여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평소 복숭아 수확기는 9월 20일부터 30일 사이.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축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열면서 판매할 복숭아가 부족해 품귀현상을 빚은 겁니다.   ◀인터뷰▶ 복숭아판매 상인 복숭아가 안 익었어요. 올해 동해(냉해)가 와서 다 얼어 죽어서...   달콤한 복숭아 맛을 기대하고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맛도 예전같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 2~3일 숙성 시켜야 맛이 드는데 축제기간에 맞춰 급하게 판매하다보니 설익은 게 아니냐는 평가입니다.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에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9개 단체 주관으로 두 종류의 가요제와 각종 공연, 체육대회 등 3일간 14가지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개막공연은 주요 내빈들도 외면한 초라한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안전의식 또한 낙제점이었습니다.   트럭이 행사장 내 인파속을 내달리고 준공되지 않은 놀이시설도 방치했습니다. 인도위로 연결해 놓은 소방호수는 통행에 불편을 끼쳤고 차에 실어놓은 쌀을 몰래 집어가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시민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시민 수준이 떨어지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이쪽 토박이지만 보니깐 주차하는 것부터... 안내하는 것부터...   뒷짐 진 행정도 문제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근 농지와 도로는 불법 노점상들의 차지였는데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터뷰▶ 관계 공무원 답을 지금 드려야 되는 건가요. 팀장님이나... 상의를 해 보고..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 올해 지원된 이천시의 보조금은 1억2000만 원.   민간주도 축제인 장호원복숭아축제는 시 예산과 행정지원을 받으면서도 22년이 지나도록 자립하지 못한 ‘축제 캥거루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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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09-21
  • 여주>흥천면체육회, 면민의 날 준비상황 점검
    [미디어연합=여주]   흥천면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흥천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흥천면체육회는 오늘(6일) 김교식 흥천면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 및 주민 등 15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식전행사, 기념식, 체육대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주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흥천면민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1일 흥천면체육공원에서 펼쳐집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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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6
  • 여주시 자유한국당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자유한국당은 지난 2일 여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핵심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명의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 결의를 다졌습니다. [김선교 /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여주·양평)] 군수 안하면 안했지. 끝장을 보고... 자유한국당이 꼭 필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경희 / 여주시장] 다시 뭉치는 그런 계기가 만들어 지는 오늘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환설 / 여주시의회의장] 좌세력들을 몰아낼 수 있는 이런 계기도 한번 만들어 봅시다. 여주-양평, 양평-여주 파이팅입니다. 김선교 지역위원장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송석준 의원을 대신해 강연을 펼쳤는데요.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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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12월 8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2월 8일 자 마이TV 주간뉴스입니다.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헤드라인> 1.자유한국당 여주시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2.조병돈 이천시장 <시정연설> “불유여력(不遺餘力)” 3.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4.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5.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확정 6.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7.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8.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9.여주시노인대학 졸업식 10.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1.여주>흥천면 새마을부녀자회, 추위 녹인 '고추장 담기' 12.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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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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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 [이슈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대회
    >미디어연합=여주   세계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끌 전세계 어린소녀들이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위해 여주를 찾습니다. 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어떤 행사를 원경희 시장을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Q. 여주시민과 미디어연합 시청자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변)   (질문) Q. 전세계 걸스카우트소녀들이 여주 남한강을 방문하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답변)   (질문) Q. 여주에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열게 된 계기는.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는가?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 엠블렘에 여주를 담기 위해 노력하셨다는데.   (답변)   (질문) Q. 이번 대회 참석자들에게 한 말씀 하산다면.   (답변)   (질문) Q.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여주시민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   (답변)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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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가수 꿈 이룬 몽골 출신 '가나(Ganaa)'…'세상의 끝에서' 발매
    몽골 출신 가수, '가나(Ganaa)'의 첫 싱글, '세상의 끝에서'가 발매됐다. 이번 싱글은 가정 형편을 극복하기 위해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와 가수의 꿈을 이룬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가나(Ganaa)'는 힘든 노동을 하며 틈틈히 '엠넷 슈퍼스타 K',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KBS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이주민 가요제'등, 수많은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수상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개최된 KBS '근로자가요제'에서는 본선에 오른 17팀의 참가자중 2위를 수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 가요제에서 불려진 '인순이' 원곡의 '아버지'는 당시 부친의 사망을 추모하기 위한 선곡임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특히 '가나(Ganaa)'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GOD' 출신 가수 '김태우'와 동반 출연해 감춰진 예능의 끼를 한껏 발산하며 한국문화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싱글 '세상의 끝에서'는 작곡가겸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김신일(Electreecity)'이 프로듀싱에 참여 했으며, 가수 '가나(Ganaa)'로 향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탄생된 곡이다. '김신일(Electreecity)'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이주민의 자화상을 통해 그려진 희망의 메세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대에게 내 인생은 한줄기 빛 되어...'라는 가사 내용에서 '그대'는, "특정한 존재를 말하는 것이 아닌, 가수가 느끼는 '한국에 대한 모든 동경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대상성의 의미"라고 말했다. 가수 '가나(Ganna)'는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싱글 발매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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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9
  • [영상] 정병국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민주적 수평정당 만들겠다”
    [경기e조은뉴스=이승연 기자]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당 개혁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8월 9일 전당대회 한 달을 앞두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지지자 천여 명이 참석한 출정식에서 갑질의 시대를 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평정당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모든 후보들이 ‘당을 바꾸겠다’ ‘혁신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바꾸겠습니까? 당의 당헌·당규가 잘못되어 있습니까, 법이 잘못되어 있습니까. 이것을 집행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익을 위해서 계파의 이익을 위해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이지경이 됐던 게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잘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죽음으로 내 몰리고 우리 국민들이 실음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치권은 국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들의 권력과 계파의 이익만을 위해서 늘 갑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지경 아닙니까. 이제 이 갑질의 시대를 끊읍시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수평의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우선 먼저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우리당은 한분 한분의 의사가 존중이 되고 그 뜻이 전달될 수 있는 민주적 정당시스템을 도입을 해서 여러분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살려갈 수 있는 새누리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 의원은 또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강한 국민을 만들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군사독제 정권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장기집권 막아보자고 만들었던 법이 87년 헌법입니다. 이제 그 헌법이 만들어진 뒤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가 그 옷을 입고 있는 겁니다. 시대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이 옷을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국민들이 강한 헌법, 국민들의 뜻이 국민들의 이익이 대변되는 헌법, 권력이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 많은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정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04년 한나라당 천막당사 시절을 거론하며 당 개혁을 위한 변화와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이제 이 시점에서 천막당사를 쳐가면서 우리 새누리당을 살리고자 개혁에 앞장섰던 저 정병국이가 이 시점에서 앞장서서 나가지 않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초선 때부터 정치에 입문한 이례로 끊임없이 당의 혁신, 정치의 혁신을 위해 앞장서 왔고 때로는 외톨이가 되기도 했지만 저는 한번도 정치개혁, 정당개혁의 신념을 바꿔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12년 전(2004년)에 천막당사를 치고 잃어버렸던 10년 정권을 되찾아와 지금 8년을 넘기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다시 천막당사의 정신으로 이것을 회복하고 다시 바로 세워야 될 임무가 저에게 있고 ‘제가하게 되면 당의 개혁은 그 자체만 가지고도 이뤄지는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천여 명이 모인 당대표 출정식의 초점은 혁신과 당원중심의 수평정당이었습니다.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당권경쟁에 뛰어든 정병국 의원이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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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 [영상]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주대회 D-100…성공 개최 다짐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주대회.   여주시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100일을 앞두고 ‘중점 추진상황보고 및 성공 다짐대회’를 열었습니다.   [인터뷰:이규현·김미진 결의자 대표] "우리는 대한민국의 중심, 세계의 문화와 꿈이 태동하는 명품여주가 되도록 노력한다!"   6일 오후 여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여주시는 부서별 단위사업에 대한 중점 실행계획과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은 대축전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습니다.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26회 대회를 개최한 의정부대회에서 대회기를 인수받을 때의 그 벅찬 감동이 그대로 되살아났습니다.   [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오늘이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여주시에서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민 모두와 여주시민이 다함께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널리 알리고 체육,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8월 6일부터 열리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열기가 10월 여주에서 펼쳐지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그대로 옮겨 붙길 기대해 봅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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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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