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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금연 환경 조성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기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양평군체조협회, 양수리전통시장 2개 기관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에는 유관기관 및 보건소 직원 등이 함께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양평! 만들기’를 위해 금연지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양평군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양평시장 내 상인 및 군민들에게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을 홍보했고, 금연의지가 있는 주민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도록 독려했다.   금연 클리닉 등록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유지를 위해 6개월간 관리를 받게 된다. 금연 클리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770-3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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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양평군, 회계업무 역량 강화 교육실시
      경기 양평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회계 전문성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는 강서구청 최기웅 장애인복지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회계 및 지출 실무를 심도 있게 전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과장은 15년 간 네이버에 ‘예산실무회계’ 까페를 운영하면서 전국의 공무원들에게 회계 해결사로 통한다. 2014년에는 지방행정 달인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3시간 동안 이루어진 교육에서 강사는 세출예산집행의 10대 원칙을 강조하며 투명한 회계업무수행을 독려했다.   또한 보조금 집행 등에서 주로 지적되는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회계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수준별 교육으로 이해가 한 결 쉬었다. 지출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정동균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해 군민들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원칙에 충실한 회계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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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자동차번호판 개편에 따른 불편 최소화한다‥경기도, 비상대책반 운영
    올해 9월부터 전국적으로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경기도가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의 조속한 업데이트와 혼란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반을 9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존 승용차 번호부족에 따라 9월 2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의 번호판 앞자리를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아파트, 주차장, 병원, 쇼핑몰 등의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새로운 번호체계에 맞춰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현재 도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이 설치된 시설물은 주차단속카메라·방범 CCTV 등 공공부분 3,787개소, 아파트·민간주차장·쇼핑몰·상가 등 민간부분 2,120개소 총 5,907개소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다.   특히 도내 10대 중 9대는 이달 초순까지 업데이트 작업을 마치며 큰 혼란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전국 17개 시·도별 업데이트 주간추진실적(업데이트 완료율)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광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하며(8월 16일 기준), 전체 시스템 중 93% 가량을 9월 초순까지 업데이트를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민간부문의 실적이 공공부문에 비해 저조해 이른 시일 내에 모두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홍보활동, 현장점검, 업데이트 독려, 추진실적 분석 등 다각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에 대한 대책안을 마련, 시군에 배포하고 차단기 수동조작 및 주차장 상시개방, 주차요금 정산 및 관리자 호출방법, 안내인력 배치 등 대응요령을 실시토록 해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차량등록사업소를 통해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 출입 시 문제점 및 대응요령, 시·도별 민원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배포함으로써 신규 등록 차량 소유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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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차량번호 8자리 변경 시행..국토부, 차량번호인식카메라 업데이트 속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대여사업용 포함)에 대한 등록번호 체계가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2천300만대를 넘어 섬에 따라 현행 7자리 번호체계(비사업용 승용차)로는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가 되어 9월부터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하게 됐다.   이를 통해 총 2억 1,000만개의 등록번호가 추가로 확보되어 향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와 17개 시·도에 따르면, 공공청사, 쇼핑몰, 아파트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은 전국적으로 약 2만2,000개소로 업데이트 완료율은 8월 말까지 약 85% 정도로 전망된다.   유형 및 시설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이 공공청사·공항·철도·방범용 CCTV·공영주차장 등은 90% 이상, 공영 유통센터․학교는 60~80%로 전망되며, 이와 별도로 경찰청 단속카메라(8,462대)와 도로공사 톨게이트(370개소)는 100% 완료됐다.   민간부문은 민영주차장·유통센터·병원·학교·업무시설은 70~80%, 공동주택·문화시설·운동시설 등은 60~70% 수준으로 전망된다.   시·도별로는 제주·경기·전북·강원 등 4개 시·도가 90% 이상, 울산·충남·경북·부산·전남·경남·대구·광주·서울·대전 등 10개 시·도가 80~90% 수준, 충북·인천·세종 등 3개 시·도는 70~80%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 17개 시·도는 합동으로 조속한 시일 내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도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9월 2일부터 신규 번호판 배부시 전국 220여개 차량등록 사업소는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 출입시 문제점과 대응요령, 시·도별 민원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배포해 신규등록 차량 소유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쇼핑몰·유료주차장 등 시설물 유형별로 인력 배치 및 차단기 수동조작, 주차요금 정산 및 관리자 호출방법 등 대응요령을 매뉴얼로 작성·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업데이트와 관련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토부, 시·도와 시·군·구별로 민원콜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시·군·구별로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반복민원 발생시 신속히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8월 이후에도 17개 시·도별 업데이트 추진실적을 매주 점검하는 등 현행 관리체계를 일정기간 유지하고,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아파트 등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 독려     국토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지난 1월부터 시·도와 합동으로 시설물 전수조사·홍보, 업데이트 실적점검 등을 통해 적극독려하고 있다”면서 “차량번호인식카메라의 업데이트가 조속히 완료되어 8자리 신규 번호판을 부착할 차량이 원활히 출입할 수 있도록 아파트 관리사무소, 병원 및 쇼핑몰 운영업체 등 시설관리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업데이트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인력배치 및 개폐기 수동 조작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에 따른 혼란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물별로 자체 관리 방안을 사전 강구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방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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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경기도, 법인·개인택시 평가 실시
    경기도가 더 나은 택시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수 택시 업체·조합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도는 올해 7~10월 도내 192개 택시법인과 31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의 총 3만 7,551대를 대상으로 ‘2019년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도내 택시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질을 향상함으로써 도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제도다.   우선 택시법인은 ‘경영평가’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개인택시조합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중 ‘경영평가’는 택시법인을 대상으로 법규준수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등을 확인한다.   조사요원이 직접 승객으로 탑승해 실시하는 ‘모니터링 평가(표본조사)’와 하차승객 대상 만족도를 조사하는 ‘고객만족도 평가(표본조사)’는 친절도, 차량상태(청결도 등), 적법·안전 운행여부, 택시요금(부당요금 청구 여부 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30개 법인과 전년 대비 점수 상승도가 큰 3개 노력우수 법인 총 33개 법인에는 시설·장비 개선 사업비 3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33개 법인(상위 30위 법인+노력우수 3개 법인)과 상위 10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에게는 운수종사자 복지지원비(건강검진비, 자녀장학금, 가족 여행 지원금)로 사용할 수 있는 7억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특히 점수 상승도가 큰 법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노력우수법인 인센티브’는 비록 평가 점수가 낮더라도 경영·서비스 개선에 더욱 더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항목이다.   아울러 법인택시의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독려하기 위해 평가항목 중 ‘교통사고감소율’, ‘민원감소율’, ‘운송수입기준금 대비 기본급여 지급률’의 배점을 각각 3점, 4점, 2점씩 상향조정했다.   도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법인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도내 모든 택시의 서비스 질 향상과 경영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30개 택시법인(1,594대) 및 10개 시·군 조합(7,952대) 소속 택시는 올해 9월부터 ‘2018택시 경영·서비스 우수업체’ 인증스티커 및 ‘2018 택시서비스 우수조합’ 인증스티커를 각각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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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이천시 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
    경기 이천시 시립도서관을 비롯해 관내 5개 공공도서관은 2019년 ‘독서의 달(9월)’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9월 한 달 간 이천시 공공도서관(시립, 청미, 어린이,효양, 마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 즐기며 배우고 함께하는 다양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별 전문 작가초청강연과 자녀교육특강, 어린이를 위한 전래극과 매직버블쇼 코믹저글링쇼 샌드아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원화전시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 밖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책 읽기를 독려하기 위해, 사서들이 준비한 독서의 달 추천도서목록을 자료실에서 배부한다.   특히 프로그램 중 작가초청 및 자녀교육 특강으로 마련된, 그림책 평론가 류영선 작가의 「그림책이란 무엇인가?」(시립),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새벽달(남수진) 작가의 「엄마표 영어교육법의 핵심 노하우」(청미), ‘엄마 반성문’의 이유남 교장 겸 작가의 「좋은 부모 대화법」(청미), 여행전문 노중훈 작가의 「식당 골라주는 남자」(효양) 는 시민들에게 작가를 만나는 기회와 배우는 기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수동적으로 책을 읽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인 저자를 직접 만나 강연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전래극, 샌드아트,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을 친구처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 여가를 선용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이천시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대상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도서관 강좌별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수업계획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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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양평군, 주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25일 양평문화원 양평홀에서 주민감사관 간담회를 갖고 2019년 상반기 활동 결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올해 초 처음으로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주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해 30명(전문분야 10, 일반분야 20)을 위촉했다.   감사관은 3월부터 2년 동안의 임기로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위법·부당한 행정행위와 공직 비위·부조리 신고,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대책 건의, 군정 및 제도 개선 건의, 주민 불편·불만 사항 제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접수된 정책제안 등 25건의 개선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상반기 자체감사 종료에 따른 주민감사관의 활동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주민감사관이 제시한 현수막 난립 개선 방안과 주민감사관 그룹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하반기 감사 일정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 자리에서 정동균 군수는 “그동안 주민감사관 여러분께서 군정 발전을 위해 생활 현장에서 군민의 눈과 귀가되어 군정을 바로 잡고, 주민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발로 뛰어 주신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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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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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양평공사-aT, 푸드플랜 구축 상호협력의 장 마련
      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박윤희)는 지난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와 푸드플랜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병호 aT 사장을 비롯한 aT 경영진과 친환경 농업인 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김준식)가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호 사장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푸드플랜의 정책적 성공을 위해서는 전국 최초 친환경 농업 특구인 양평군과 국내 유일의 친환경 전문 공기업인 양평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양평공사의 푸드플랜 기반 사업 전략 수립 및 추진을 독려했다.   이어 이 사장은 “효과적인 푸드플랜 기반 학교급식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양평공사와 농업인단체, 지자체 등 친환경급식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협력체 구성 과정에 있어 aT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양평공사와 aT간의 협력적 관계 구축 의사를 나타냈다.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준식 회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시장에서 양평공사는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 경기도 고교 무상급식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양평공사가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 역량을 적극 발휘해 경기도 內 먹거리 공공성을 강화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양평공사는 양평군 및 양평군의회와의 긴밀한 공조 속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푸드플랜 추진을 위한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확보했다”며, “미래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푸드플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 자금 지원사업(가칭)’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양평군을 비롯한 전국 친환경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친환경 농가의 소득 성장과 가계 경제 안정화를 이뤄내기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 농산물 유통 자금 지원 사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푸드플랜(Food Plan)이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 및 이와 관련된 복지, 안전, 영양, 환경, 일자리 등 다양한 쟁점을 연계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종합전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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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여주시, 공약사항 추진보고회 개최
      경기 여주시가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공약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현수 부시장을 중심으로 63개 공약사업에 해당하는 국장, 과장,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공약사업 전체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독려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 후 부서별 사전이행 검토,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 검토를 거쳐 10월 29일 5대 분야, 7대 과제, 63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공표한 바 있다.   민선7기 출범 1년을 맞아 6월 30일 기준 여주시의 공약사업은 산북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농산물 택배비 지원, 금사면 시설복합센터 건립, 시민청원방 운영, 시민중심 조직개편 추진 등 6개 사업을 완료한 가운데, 전체 달성률은 37% 수준으로 4년간의 임기를 미루어 볼 때 상당히 빠른 속도로 공약이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현수 부시장은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원하는 공약사업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며 “공약사업이라 추진한다는 마음보다, 시민에게 수혜가 된다는 관점에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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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가을야구와 선거
    [여주군선거관리위원회 박충묵 지도홍보계장]   초록으로 뒤덮였던 산천초목도 형형색색 물들기 시작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 하면 저마다 생각나고 즐기는 것이 있겠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을야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일 것입니다. 가을야구의 주전선수명단은 정규리그의 활약도에 따라, 또는 상대선발투수에 따라 출전 선수들이 정해집니다.   만약 감독이 어느 특정학교나 특정 지역이라는 이유로 출전을 보장받는다면 오늘날과 같이 프로야구인기가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수들은 출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많은 땀을 흘리고, 경기결과대로 연봉이 책정되고 경기에 선발되어 나섭니다. 경기에 나와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선수들은 방출되거나 은퇴하며 사라집니다. 훌륭한 선수들만이 경기에 나갈 수 있고, 야구팬들은 수준 높은 프로야구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선거를 통하여 선출되는 정치지도자들은 이러한 기준으로 선택되는지 생각해 보면 답답해집니다. TV와 방송의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편향된 일방통행적인 정보만 습득한 채 투표가 이루어지는 행태가 남아있고 정당의 정책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배경과 출신학교, 출신지역이 더 강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 표의 의미에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한 투표에 대한 결과는 참혹할 수 있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 당시 독일 국민은 히틀러와 선전장관 괴벨스 등 나찌당의 거짓 선동에 속아 수백만 독일국민이 사망하는 등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패전이 머지않을 무렵, 독일 국민들은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전쟁터에 징집당해야 했으며, 돌격대는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싸워야했고 많은 사상자가 늘어갔지만 나치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이 우리에게 권력을 위임했거든.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야.” 무관심에 대한 혹독한 대가였습니다.   또한, 히틀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권력자에게 얼마나 큰 행운인가” 꼼꼼히 따져보지 않은 투표권행사의 결과가 엄청날 수 있습니다. 혹자는 ‘내 한 표가 뭐 그리 중요해?’ 하면서 귀중한 나의 한 표를 대충 생각하거나, 바쁘다는 핑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사례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한 표가 인류 역사를 뒤바꿔 놓은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보고자 합니다. 1776년 단 한 표 차이로 독일어 대신 영어가 미국의 국어가 되었습니다. 1839년 마커스 몰튼은 단 한 표 차로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당선되었습니다. 상대 후보자인 에드워드 에버렛은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가정 방문에 몰두하다 그만 자신은 5분 늦게 투표소에 도착하는 바람에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1923년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는 한 표 차이로 나치당의 당수로 선출되었습니다. 히틀러가 이 한 표 차이로 당선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한 표가 역사의 흐름을 뒤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당이나 후보자의 정책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여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정치인은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관심과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지고 우리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입니다 2014. 6. 4. 지방선거에 꼭 투표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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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6
  • [인터뷰]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 양평의 비전을 말하다
    “제6대 양평군의회 개원 3주년 김승남 의장, 양평의 비전을 말하다”   ▲ 양평군의회 개원 3주년 기념 촬영 2010년 힘차게 닻을 올린 제6대 양평군의회는 7명 의원 전원이 초선의원이지만 역대 의회와는 차별화된 입법활동, 예산심의 등을 마무리, '역동적인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3년 동안 총 31회, 243일간의 의사일정 동안 조례 189건, 조례 189건, 규칙 4건, 보고 16건, 승인·동의안 58건, 건의문·성명서·건의안 25건을 처리했으며, 행정사무감사(3회) 763건, 행정사무조사(3회) 47건, 군정질문(3회) 74건을 처리했다.   ▲ 양평군의회 전경 양평군출입기자협의회는 7월 1일 6대 양평군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양평발전을 위한 김승남 의장의 비전을 들어봤다.   김 의장은 1957년 양평읍 출생으로 양평군민포럼 초대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부지부장, 양평군축구협회 부회장, 제14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 새누리당 양평.가평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제6대 양평군의회 의원(전·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 ◇ 6대 양평군의회가 개원한지 3년이 지났다. 남은 임기 1년에 임하는 각오는? -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를 비롯한 제6대 의원의 소임이라고 생각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군민”의 소리를 낮은 자세에서 경청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3년여의 의정활동에 조금은 아쉬움도 있지만 남은 기간은 보다 성숙된 마음으로 야무진 마무리를 위해 하나하나 채워나갈 것이다.   ◇ 지난 3년 의정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 그동안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되지만 저와 우리 6대 의회에 대한 모든 평가는 군민들의 몫이니 만큼 스스로 보람을 찾기보다는 늘 군민여러분의 웃음 띤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의정활동 중 가장 큰 보람은? - 군민참여가 우리군 발전의 모태라는 생각으로 군민들과 소통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서 생활정치를 실천하고자 눈높이를 맞추며 가슴으로부터의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하였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간과하였던 내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그 분들의 작은 소리를 듣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울러 의원으로서의 보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여야 의원들간 의사 불통과 관련 해결점은? - 비록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여․야 모두 군민을 위하고, 양평군 발전을 위해 일 한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는 만큼 다소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 ◇ 남은 1년 의회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추진하는 계획이 있는지? - 그 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거울삼아 의원 모두가 정책결정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집행의 가미 독려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군이 힘차게 비상하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남은 1년은 의원 모두가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소신을 갖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의정활동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   ◇ 임기 중 마지막 정례회다. 중요한 점이 있다면? - 마지막 정례회(하반기에 제2차 정례회가 남았음)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언제나 집행기관과는 견제할 부분은 분명히 견제하고 시정 보완해 나아가겠지만, 무조건적인 견제는 우리군 발전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생각하며 집행기관은 집행기관대로 의회는 의회대로의 역할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잘 협력해서 오로지 지역과 주민여러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 집행부의 문제점과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은? - 양평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살기 좋은 고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각종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민, 관, 사회단체가 하나 되어 뛰고 있는 이 때, 의회와 집행기관이 양평군과 양평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친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신뢰와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   ◇ 삶의 좌우명이나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요즘처럼 저성장 시대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흐르는 물이란 구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 했던 맹자의 금언을 아로새기는 것이야말로 저성장 시대를 사는 지혜일 것이다.   ◇ 의회 수장으로서 양평군민에게 특별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무엇보다 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정책을 수립,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일어서도록 배려함으로서 군민 모두가 안정되고 희망이 솟는 참된 삶을 만들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격려, 그리고 희망과 보람이 가득 채워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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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5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 두물머리에서 시작된 도민체전 성화!
      경기 양평군은 24일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축제를 알리는 성화채화 행사를 두물머리 관광지에서 가졌다.   이날 성화 채화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하늘에 제를 올리는 천제봉행, 경기도민의 화합과 성공적 대회 개최를 염원하는 칠선녀의 성무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하자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성의 목소리가 두물머리에서 울려 퍼졌다.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가 김선교 양평군수에게 전달됐으며 이어서 성화부장인 김춘봉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에서 다시 최초주자(양평FC 임경현)로 인계되어 성화 봉송길에 올랐다.   봉송길에 오른 성화는 24일 양서면을 출발해 25일 물맑은양평시장 쉼터 안치장까지 이틀간에 걸쳐 양평군의 발자취를 담아 12개 읍면을 순회하게 되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개회식 날인 26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설치된 성화대에 점화하게 된다.    이틀간 성화봉송에 참여한 주자는 총 105명이며 주민 응원단 3,000여명이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함께 달린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에 채화된 성화는 이틀간 양평 열두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민의 희망과 성원을 고스란히 담게 되어 경기도민의 화합과 우리 양평군의 도약을 축복하며 뜨겁게 불타오르기를 염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018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32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1만 2천여 명의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및 1만여명의 양평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육상 등 24개 종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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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5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군, 금연 환경 조성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기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양평군체조협회, 양수리전통시장 2개 기관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에는 유관기관 및 보건소 직원 등이 함께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양평! 만들기’를 위해 금연지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양평군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양평시장 내 상인 및 군민들에게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을 홍보했고, 금연의지가 있는 주민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도록 독려했다.   금연 클리닉 등록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유지를 위해 6개월간 관리를 받게 된다. 금연 클리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770-3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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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양평군, 회계업무 역량 강화 교육실시
      경기 양평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회계 전문성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는 강서구청 최기웅 장애인복지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회계 및 지출 실무를 심도 있게 전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과장은 15년 간 네이버에 ‘예산실무회계’ 까페를 운영하면서 전국의 공무원들에게 회계 해결사로 통한다. 2014년에는 지방행정 달인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3시간 동안 이루어진 교육에서 강사는 세출예산집행의 10대 원칙을 강조하며 투명한 회계업무수행을 독려했다.   또한 보조금 집행 등에서 주로 지적되는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회계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수준별 교육으로 이해가 한 결 쉬었다. 지출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정동균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해 군민들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원칙에 충실한 회계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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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자동차번호판 개편에 따른 불편 최소화한다‥경기도, 비상대책반 운영
    올해 9월부터 전국적으로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경기도가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의 조속한 업데이트와 혼란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반을 9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존 승용차 번호부족에 따라 9월 2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의 번호판 앞자리를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아파트, 주차장, 병원, 쇼핑몰 등의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새로운 번호체계에 맞춰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현재 도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이 설치된 시설물은 주차단속카메라·방범 CCTV 등 공공부분 3,787개소, 아파트·민간주차장·쇼핑몰·상가 등 민간부분 2,120개소 총 5,907개소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다.   특히 도내 10대 중 9대는 이달 초순까지 업데이트 작업을 마치며 큰 혼란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전국 17개 시·도별 업데이트 주간추진실적(업데이트 완료율)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광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하며(8월 16일 기준), 전체 시스템 중 93% 가량을 9월 초순까지 업데이트를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민간부문의 실적이 공공부문에 비해 저조해 이른 시일 내에 모두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홍보활동, 현장점검, 업데이트 독려, 추진실적 분석 등 다각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에 대한 대책안을 마련, 시군에 배포하고 차단기 수동조작 및 주차장 상시개방, 주차요금 정산 및 관리자 호출방법, 안내인력 배치 등 대응요령을 실시토록 해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차량등록사업소를 통해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 출입 시 문제점 및 대응요령, 시·도별 민원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배포함으로써 신규 등록 차량 소유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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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차량번호 8자리 변경 시행..국토부, 차량번호인식카메라 업데이트 속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대여사업용 포함)에 대한 등록번호 체계가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2천300만대를 넘어 섬에 따라 현행 7자리 번호체계(비사업용 승용차)로는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가 되어 9월부터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하게 됐다.   이를 통해 총 2억 1,000만개의 등록번호가 추가로 확보되어 향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와 17개 시·도에 따르면, 공공청사, 쇼핑몰, 아파트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은 전국적으로 약 2만2,000개소로 업데이트 완료율은 8월 말까지 약 85% 정도로 전망된다.   유형 및 시설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이 공공청사·공항·철도·방범용 CCTV·공영주차장 등은 90% 이상, 공영 유통센터․학교는 60~80%로 전망되며, 이와 별도로 경찰청 단속카메라(8,462대)와 도로공사 톨게이트(370개소)는 100% 완료됐다.   민간부문은 민영주차장·유통센터·병원·학교·업무시설은 70~80%, 공동주택·문화시설·운동시설 등은 60~70% 수준으로 전망된다.   시·도별로는 제주·경기·전북·강원 등 4개 시·도가 90% 이상, 울산·충남·경북·부산·전남·경남·대구·광주·서울·대전 등 10개 시·도가 80~90% 수준, 충북·인천·세종 등 3개 시·도는 70~80%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 17개 시·도는 합동으로 조속한 시일 내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도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9월 2일부터 신규 번호판 배부시 전국 220여개 차량등록 사업소는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 출입시 문제점과 대응요령, 시·도별 민원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배포해 신규등록 차량 소유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쇼핑몰·유료주차장 등 시설물 유형별로 인력 배치 및 차단기 수동조작, 주차요금 정산 및 관리자 호출방법 등 대응요령을 매뉴얼로 작성·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업데이트와 관련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토부, 시·도와 시·군·구별로 민원콜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시·군·구별로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반복민원 발생시 신속히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8월 이후에도 17개 시·도별 업데이트 추진실적을 매주 점검하는 등 현행 관리체계를 일정기간 유지하고,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아파트 등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 독려     국토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지난 1월부터 시·도와 합동으로 시설물 전수조사·홍보, 업데이트 실적점검 등을 통해 적극독려하고 있다”면서 “차량번호인식카메라의 업데이트가 조속히 완료되어 8자리 신규 번호판을 부착할 차량이 원활히 출입할 수 있도록 아파트 관리사무소, 병원 및 쇼핑몰 운영업체 등 시설관리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업데이트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인력배치 및 개폐기 수동 조작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에 따른 혼란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물별로 자체 관리 방안을 사전 강구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방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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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경기도, 법인·개인택시 평가 실시
    경기도가 더 나은 택시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수 택시 업체·조합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도는 올해 7~10월 도내 192개 택시법인과 31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의 총 3만 7,551대를 대상으로 ‘2019년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도내 택시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질을 향상함으로써 도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제도다.   우선 택시법인은 ‘경영평가’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개인택시조합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중 ‘경영평가’는 택시법인을 대상으로 법규준수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등을 확인한다.   조사요원이 직접 승객으로 탑승해 실시하는 ‘모니터링 평가(표본조사)’와 하차승객 대상 만족도를 조사하는 ‘고객만족도 평가(표본조사)’는 친절도, 차량상태(청결도 등), 적법·안전 운행여부, 택시요금(부당요금 청구 여부 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30개 법인과 전년 대비 점수 상승도가 큰 3개 노력우수 법인 총 33개 법인에는 시설·장비 개선 사업비 3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33개 법인(상위 30위 법인+노력우수 3개 법인)과 상위 10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에게는 운수종사자 복지지원비(건강검진비, 자녀장학금, 가족 여행 지원금)로 사용할 수 있는 7억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특히 점수 상승도가 큰 법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노력우수법인 인센티브’는 비록 평가 점수가 낮더라도 경영·서비스 개선에 더욱 더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항목이다.   아울러 법인택시의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독려하기 위해 평가항목 중 ‘교통사고감소율’, ‘민원감소율’, ‘운송수입기준금 대비 기본급여 지급률’의 배점을 각각 3점, 4점, 2점씩 상향조정했다.   도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법인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도내 모든 택시의 서비스 질 향상과 경영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30개 택시법인(1,594대) 및 10개 시·군 조합(7,952대) 소속 택시는 올해 9월부터 ‘2018택시 경영·서비스 우수업체’ 인증스티커 및 ‘2018 택시서비스 우수조합’ 인증스티커를 각각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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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9-08-21
  • 이천시 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
    경기 이천시 시립도서관을 비롯해 관내 5개 공공도서관은 2019년 ‘독서의 달(9월)’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9월 한 달 간 이천시 공공도서관(시립, 청미, 어린이,효양, 마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 즐기며 배우고 함께하는 다양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별 전문 작가초청강연과 자녀교육특강, 어린이를 위한 전래극과 매직버블쇼 코믹저글링쇼 샌드아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원화전시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 밖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책 읽기를 독려하기 위해, 사서들이 준비한 독서의 달 추천도서목록을 자료실에서 배부한다.   특히 프로그램 중 작가초청 및 자녀교육 특강으로 마련된, 그림책 평론가 류영선 작가의 「그림책이란 무엇인가?」(시립),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새벽달(남수진) 작가의 「엄마표 영어교육법의 핵심 노하우」(청미), ‘엄마 반성문’의 이유남 교장 겸 작가의 「좋은 부모 대화법」(청미), 여행전문 노중훈 작가의 「식당 골라주는 남자」(효양) 는 시민들에게 작가를 만나는 기회와 배우는 기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수동적으로 책을 읽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인 저자를 직접 만나 강연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전래극, 샌드아트,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을 친구처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 여가를 선용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이천시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대상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도서관 강좌별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수업계획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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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양평군, 주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25일 양평문화원 양평홀에서 주민감사관 간담회를 갖고 2019년 상반기 활동 결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올해 초 처음으로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주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해 30명(전문분야 10, 일반분야 20)을 위촉했다.   감사관은 3월부터 2년 동안의 임기로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위법·부당한 행정행위와 공직 비위·부조리 신고,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대책 건의, 군정 및 제도 개선 건의, 주민 불편·불만 사항 제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접수된 정책제안 등 25건의 개선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상반기 자체감사 종료에 따른 주민감사관의 활동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주민감사관이 제시한 현수막 난립 개선 방안과 주민감사관 그룹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하반기 감사 일정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 자리에서 정동균 군수는 “그동안 주민감사관 여러분께서 군정 발전을 위해 생활 현장에서 군민의 눈과 귀가되어 군정을 바로 잡고, 주민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발로 뛰어 주신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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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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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양평공사-aT, 푸드플랜 구축 상호협력의 장 마련
      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박윤희)는 지난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와 푸드플랜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병호 aT 사장을 비롯한 aT 경영진과 친환경 농업인 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김준식)가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호 사장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푸드플랜의 정책적 성공을 위해서는 전국 최초 친환경 농업 특구인 양평군과 국내 유일의 친환경 전문 공기업인 양평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양평공사의 푸드플랜 기반 사업 전략 수립 및 추진을 독려했다.   이어 이 사장은 “효과적인 푸드플랜 기반 학교급식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양평공사와 농업인단체, 지자체 등 친환경급식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협력체 구성 과정에 있어 aT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양평공사와 aT간의 협력적 관계 구축 의사를 나타냈다.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준식 회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시장에서 양평공사는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 경기도 고교 무상급식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양평공사가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 역량을 적극 발휘해 경기도 內 먹거리 공공성을 강화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양평공사는 양평군 및 양평군의회와의 긴밀한 공조 속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푸드플랜 추진을 위한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확보했다”며, “미래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푸드플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 자금 지원사업(가칭)’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양평군을 비롯한 전국 친환경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친환경 농가의 소득 성장과 가계 경제 안정화를 이뤄내기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 농산물 유통 자금 지원 사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푸드플랜(Food Plan)이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 및 이와 관련된 복지, 안전, 영양, 환경, 일자리 등 다양한 쟁점을 연계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종합전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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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여주시, 공약사항 추진보고회 개최
      경기 여주시가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공약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현수 부시장을 중심으로 63개 공약사업에 해당하는 국장, 과장,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공약사업 전체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독려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 후 부서별 사전이행 검토,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 검토를 거쳐 10월 29일 5대 분야, 7대 과제, 63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공표한 바 있다.   민선7기 출범 1년을 맞아 6월 30일 기준 여주시의 공약사업은 산북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농산물 택배비 지원, 금사면 시설복합센터 건립, 시민청원방 운영, 시민중심 조직개편 추진 등 6개 사업을 완료한 가운데, 전체 달성률은 37% 수준으로 4년간의 임기를 미루어 볼 때 상당히 빠른 속도로 공약이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현수 부시장은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원하는 공약사업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며 “공약사업이라 추진한다는 마음보다, 시민에게 수혜가 된다는 관점에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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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이슈&기획 검색결과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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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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