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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찾는 경기지역화폐’ 올해 8,000억 발행‥전년대비 61%↑
    [마이TV=경기]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골목경제 핵심 정책인 ‘경기지역화폐’가 성황리에 보급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총 8,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일종의 대안화폐로, 올해 발행 규모는 정책발행 2,877억 원과 일반발행 5,123억 원 등 총 8,000억 원이다.   이는 2019년도 발행목표 4,961억 원에서 61% 상향한 규모로, 지난 한해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도와 구매율을 반영한 결정이다.   도는 지난 한 해 당초 목표의 113%에 달하는 총 5,612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이중 약 83%가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등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돼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이라는 목적달성에 기여한바 있다.   더욱이 도민이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일반발행’의 경우 목표액 1,379억 원에 약 2.4배에 달하는 3,332억 원을 발행, 입소문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설 명절을 맞아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 1월 한 달 만에 무려 1,000억 원이 팔리며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호응은 지난해 11월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지역화폐 도입성과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실제, 일반도민의 68%, 지역화폐 가맹점주의 63%가 지역화폐 정책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하고, 응답자의 과반(도민 63%, 가맹점주 51%) 이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지역화폐의 성공적 확대발행을 위해 ▲신규 정책수당 지속 발굴 ▲모바일 간편결제 확대 ▲맞춤형 홍보 및 활성화 지원 ▲명절 등 10%할인 특별이벤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지원 등 기존 정책수당의 신청·사용을 독려하고, 파급효과가 큰 신규 정책수당 발굴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생활패턴의 변화를 고려해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을 확대하고, 우수가맹점 확대와 전문마케터 운영 등 각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 10%할인 이벤트, 지역화폐 관련 특별행사 개최, 홍보 매체 및 방식 다각화 등을 통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과 협조해 한시적으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골목상권 내 소비를 유도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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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이천 효양도서관, 천 권의 책 읽기 달성 도전하세요!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립 효양도서관은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읽기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자녀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그림책을 선별해 책 꾸러미로 제공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일평균 30회 이상 대출이 이루어지며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님들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을 맞이해 이번 2월 9일 박윤서, 박완서 남매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2호, 3호가 되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들 남매의 어머니 김은혜씨는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게 쉽지 않았는데 효양도서관 세천책 프로젝트를 알고 무척 반가웠다”며 “내 아이들을 위해 다른 건 못 해줘도 천 권은 꼭 읽혀보자는 생각에 주말엔 도서관을 거의 대 여섯 번씩 왔다 갔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천책 달성의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은 새싹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매일 읽어주는 5권의 책이 이천의 세천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효양도서관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명예의 전당 서가를 별도로 마련해 천책 읽기 달성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천시 도서관 도서대출회원 5-7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스티커 북 수령 후 책 꾸러미를 대출해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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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버스·택시정류장 방역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작업은 지하철 역사, 버스터미널, 버스승강장, 택시승강장 등 대중교통 및 교통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실시로 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는 버스 및 택시 업체를 방문해 운행 시 손세정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방역소독 활동 등을 점검했으며 지하철역사, 터미널 내 손소독제 비치 및 예방수칙 안내 등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체 방역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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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여주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관련 부서 팀장 및 주무관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예창섭 부시장 주재로, 세무과의 이월체납액 징수계획, 34개 세외수입 부서의 현년도 징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 부서별로 관리되던 지난연도 체납액을 세무과에서 이관 받아,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세입증대에 힘쓴 결과, 전년 대비 6%P 상승한 징수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는 각 부서별로 관리되고 있는데,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부서별/과목별 세외수입의 징수목표(징수율)를 보고하고 이를 위한 효율적인 징수활동 계획 등이 보고됐다. 시는 연중,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 독려, 부동산 및 금융 재산 압류·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예창섭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부과부서는 현년도 체납액이 이월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현안에 바쁘시더라도, 모든 세외수입 부서에서는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체납자에 대한 원인 분석은 물론 그에 맞는 징수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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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경기도, 제로페이 확산 동참 … 경기지역화폐와 시너지 효과 기대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는 등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 12월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 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 수수료율 0%를 적용하고 있다.   도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정책에서 탈피,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가맹점 가입을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 면적이 넓고 전통시장이 많이 분포한 경기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략이다.   우선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사업’의 선정 지원조건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자금 손실보전’이나 ‘취약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도의 각종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선정 시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내 지역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시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공동 홍보부스 설치나 판촉행사를 통해 제로페이의 이점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도는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반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처럼 5~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강조할 방침이다.   도는 모바일 기반의 제로페이 가맹점이 확대된다면, 전통시장 내 결제 시스템이 현금, 카드, 모바일로 다양하게 구현돼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대하고, 이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카드형 발급이 주로 많은 ‘경기지역화폐’와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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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총력
      [마이TV=경기] 경기도는 민선 7기 경기도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공정 가치의 실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군과 함께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을 구성,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역체납기동반’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체납징수 담당자 76명(도 14명, 시군 62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반은 상습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생활실태 파악 등 전수조사를 통해 징수가능 여부를 구분하고, 가택수색, 분납유도, 결손처분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   정리 대상은 도세 400만 원 이상과 시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총 1만 913명으로 체납액은 4,435억 원이며,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합동 동산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출자금(지역농협, 새마을금고 등), 의료수가금, 금융재테크자산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적극 추적해 지방세징수법상에서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 1만 213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고, 가택수색·동산압류·합동 동산공매 등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 주식‧펀드 등 금융재산‧근저당권 등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총 4,308명으로부터 1,014억 원을 징수했다.   반면, 생계형 고액체납자 및 자금 경색 법인 체납자 2,464명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해 376억원을 징수했으며, 일시적 실업 등 납부능력이 없는 고액체납자 3명에 대한 복지연계를 통해 긴급생계비지원 등 배려와 지원도 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국의 광역 지자체에 자극제로 작용, 지난해 서울, 경남, 광주 등 타 시·도에서 경기도의 징수기법을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재도 각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 과장은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은 작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효과적이고, 책임성 있는 협업으로 국민적 염원인 공정가치 실현 및 상생의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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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양평군,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4명으로 지난해보다 25명을 확대 됐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양평군청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 혹은 전자우편 등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의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방문 상담을 통한 체납사실 안내, 납부 독려,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담당한다.   실태조사 결과 고의적인 납세 기피자는 담당 공무원을 통해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복지 업무 부서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징수를 펼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양평군청 홈페이지(https://www.yp21.or.kr)과 양평군청 세무과(☎031-770-2192)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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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창업
    2020-01-17
  • 이천시,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전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설명절을 맞아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대형 전광판, LED 전광판 등 미디어 매체와 현수막과 전단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하고, 각 읍‧면‧동 통‧리장회의, 반상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독려를 통해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 조사결과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에 음식물 쓰레기가 전국적으로 평소보다 20%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는 지난해 집계결과 명절에 평소 발생량(60.73 톤/일) 보다 10.8% 증가한 일당 67.29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명절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것은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문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먹을 만큼 음식을 만들어야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생기는 불필요한 사회적 지출을 줄일 수 있으므로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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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광주시, 체납관리단 모집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대책으로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체납관리단 75명을 모집하며 근무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전화독려, 방문 실태조사를 통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통한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관계 부서로 연계해 지원 방안을 찾는다.   고의적 납세 기피자는 일정기간까지 자진 납부를 독려 후 불이행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체납 징수를 추진한다.   접수는 광주시 홈페이지(광주소식-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 1층 징수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징수과(☎031-760-4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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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이천시, 민원처리 획기적 개선 추진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올 한해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중심의 신속한 민원 처리 개선을 추진했다.   올 한해 시는 민원처리가 임박한 민원에 대해 직접 1일 민원예고제 시행하고, 주1회 예고 독촉 등 지속적으로 독려하며 민원처리 단축 및 민원처리 지연과 관련해 획기적인 개선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년 대비 민원처리 월평균 단축률이 5.2%로 상승했으며, 처리지연민원 또한 약87% 감소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대행업체(토목·건축)가 참여하는 통합인허가 민원상담실 운영을 통해 민원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편의의 민원처리 방안제시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개발행위 의제처리(일괄신청) 적극추진을 위해 의제처리 활성화 시군의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관내 대행업체의 적극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병행해 의제처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외에도 도시계획 제1분과위원회의 탄력적 운영 및 경관위원회의 수시 개최로 적극행정 추진에 이바지했다.   시는 내년에는 기존 위원회를 꾸준히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민원실무심의를 전면 시행해 기존 시공간적 제약이 있었던 집합심의에서 벗어나 실시간 동시 심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실무심의로 인허가 민원처리 단축하고, 온라인 심의로 민원인에게 심의 진행상황이 실시간 공개됨에 따라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안사항이 산재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곤란한 인허가 민원이 접수 될 경우 업무처리 방향 설정과 자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허가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내부공직자로 구성된 ‘인허가실무협의회(가칭)’을 구성·운영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인허가 민원처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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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가을야구와 선거
    [여주군선거관리위원회 박충묵 지도홍보계장]   초록으로 뒤덮였던 산천초목도 형형색색 물들기 시작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 하면 저마다 생각나고 즐기는 것이 있겠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을야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일 것입니다. 가을야구의 주전선수명단은 정규리그의 활약도에 따라, 또는 상대선발투수에 따라 출전 선수들이 정해집니다.   만약 감독이 어느 특정학교나 특정 지역이라는 이유로 출전을 보장받는다면 오늘날과 같이 프로야구인기가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수들은 출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많은 땀을 흘리고, 경기결과대로 연봉이 책정되고 경기에 선발되어 나섭니다. 경기에 나와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선수들은 방출되거나 은퇴하며 사라집니다. 훌륭한 선수들만이 경기에 나갈 수 있고, 야구팬들은 수준 높은 프로야구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선거를 통하여 선출되는 정치지도자들은 이러한 기준으로 선택되는지 생각해 보면 답답해집니다. TV와 방송의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편향된 일방통행적인 정보만 습득한 채 투표가 이루어지는 행태가 남아있고 정당의 정책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배경과 출신학교, 출신지역이 더 강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 표의 의미에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한 투표에 대한 결과는 참혹할 수 있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 당시 독일 국민은 히틀러와 선전장관 괴벨스 등 나찌당의 거짓 선동에 속아 수백만 독일국민이 사망하는 등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패전이 머지않을 무렵, 독일 국민들은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전쟁터에 징집당해야 했으며, 돌격대는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싸워야했고 많은 사상자가 늘어갔지만 나치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이 우리에게 권력을 위임했거든.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야.” 무관심에 대한 혹독한 대가였습니다.   또한, 히틀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권력자에게 얼마나 큰 행운인가” 꼼꼼히 따져보지 않은 투표권행사의 결과가 엄청날 수 있습니다. 혹자는 ‘내 한 표가 뭐 그리 중요해?’ 하면서 귀중한 나의 한 표를 대충 생각하거나, 바쁘다는 핑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사례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한 표가 인류 역사를 뒤바꿔 놓은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보고자 합니다. 1776년 단 한 표 차이로 독일어 대신 영어가 미국의 국어가 되었습니다. 1839년 마커스 몰튼은 단 한 표 차로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당선되었습니다. 상대 후보자인 에드워드 에버렛은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가정 방문에 몰두하다 그만 자신은 5분 늦게 투표소에 도착하는 바람에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1923년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는 한 표 차이로 나치당의 당수로 선출되었습니다. 히틀러가 이 한 표 차이로 당선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한 표가 역사의 흐름을 뒤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당이나 후보자의 정책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여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정치인은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관심과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지고 우리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입니다 2014. 6. 4. 지방선거에 꼭 투표에 참여합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3-10-16
  • [인터뷰]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 양평의 비전을 말하다
    “제6대 양평군의회 개원 3주년 김승남 의장, 양평의 비전을 말하다”   ▲ 양평군의회 개원 3주년 기념 촬영 2010년 힘차게 닻을 올린 제6대 양평군의회는 7명 의원 전원이 초선의원이지만 역대 의회와는 차별화된 입법활동, 예산심의 등을 마무리, '역동적인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3년 동안 총 31회, 243일간의 의사일정 동안 조례 189건, 조례 189건, 규칙 4건, 보고 16건, 승인·동의안 58건, 건의문·성명서·건의안 25건을 처리했으며, 행정사무감사(3회) 763건, 행정사무조사(3회) 47건, 군정질문(3회) 74건을 처리했다.   ▲ 양평군의회 전경 양평군출입기자협의회는 7월 1일 6대 양평군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양평발전을 위한 김승남 의장의 비전을 들어봤다.   김 의장은 1957년 양평읍 출생으로 양평군민포럼 초대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부지부장, 양평군축구협회 부회장, 제14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 새누리당 양평.가평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제6대 양평군의회 의원(전·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 ◇ 6대 양평군의회가 개원한지 3년이 지났다. 남은 임기 1년에 임하는 각오는? -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를 비롯한 제6대 의원의 소임이라고 생각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군민”의 소리를 낮은 자세에서 경청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3년여의 의정활동에 조금은 아쉬움도 있지만 남은 기간은 보다 성숙된 마음으로 야무진 마무리를 위해 하나하나 채워나갈 것이다.   ◇ 지난 3년 의정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 그동안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되지만 저와 우리 6대 의회에 대한 모든 평가는 군민들의 몫이니 만큼 스스로 보람을 찾기보다는 늘 군민여러분의 웃음 띤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의정활동 중 가장 큰 보람은? - 군민참여가 우리군 발전의 모태라는 생각으로 군민들과 소통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서 생활정치를 실천하고자 눈높이를 맞추며 가슴으로부터의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하였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간과하였던 내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그 분들의 작은 소리를 듣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울러 의원으로서의 보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여야 의원들간 의사 불통과 관련 해결점은? - 비록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여․야 모두 군민을 위하고, 양평군 발전을 위해 일 한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는 만큼 다소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 ◇ 남은 1년 의회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추진하는 계획이 있는지? - 그 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거울삼아 의원 모두가 정책결정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집행의 가미 독려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군이 힘차게 비상하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남은 1년은 의원 모두가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소신을 갖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의정활동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   ◇ 임기 중 마지막 정례회다. 중요한 점이 있다면? - 마지막 정례회(하반기에 제2차 정례회가 남았음)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언제나 집행기관과는 견제할 부분은 분명히 견제하고 시정 보완해 나아가겠지만, 무조건적인 견제는 우리군 발전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생각하며 집행기관은 집행기관대로 의회는 의회대로의 역할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잘 협력해서 오로지 지역과 주민여러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 집행부의 문제점과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은? - 양평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살기 좋은 고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각종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민, 관, 사회단체가 하나 되어 뛰고 있는 이 때, 의회와 집행기관이 양평군과 양평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친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신뢰와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   ◇ 삶의 좌우명이나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요즘처럼 저성장 시대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흐르는 물이란 구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 했던 맹자의 금언을 아로새기는 것이야말로 저성장 시대를 사는 지혜일 것이다.   ◇ 의회 수장으로서 양평군민에게 특별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무엇보다 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정책을 수립,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일어서도록 배려함으로서 군민 모두가 안정되고 희망이 솟는 참된 삶을 만들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격려, 그리고 희망과 보람이 가득 채워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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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3-07-05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 두물머리에서 시작된 도민체전 성화!
      경기 양평군은 24일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축제를 알리는 성화채화 행사를 두물머리 관광지에서 가졌다.   이날 성화 채화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하늘에 제를 올리는 천제봉행, 경기도민의 화합과 성공적 대회 개최를 염원하는 칠선녀의 성무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하자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성의 목소리가 두물머리에서 울려 퍼졌다.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가 김선교 양평군수에게 전달됐으며 이어서 성화부장인 김춘봉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에서 다시 최초주자(양평FC 임경현)로 인계되어 성화 봉송길에 올랐다.   봉송길에 오른 성화는 24일 양서면을 출발해 25일 물맑은양평시장 쉼터 안치장까지 이틀간에 걸쳐 양평군의 발자취를 담아 12개 읍면을 순회하게 되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개회식 날인 26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설치된 성화대에 점화하게 된다.    이틀간 성화봉송에 참여한 주자는 총 105명이며 주민 응원단 3,000여명이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함께 달린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에 채화된 성화는 이틀간 양평 열두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민의 희망과 성원을 고스란히 담게 되어 경기도민의 화합과 우리 양평군의 도약을 축복하며 뜨겁게 불타오르기를 염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018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32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1만 2천여 명의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및 1만여명의 양평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육상 등 24개 종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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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4-25

지역종합 검색결과

  • ‘너도나도 찾는 경기지역화폐’ 올해 8,000억 발행‥전년대비 61%↑
    [마이TV=경기]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골목경제 핵심 정책인 ‘경기지역화폐’가 성황리에 보급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총 8,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일종의 대안화폐로, 올해 발행 규모는 정책발행 2,877억 원과 일반발행 5,123억 원 등 총 8,000억 원이다.   이는 2019년도 발행목표 4,961억 원에서 61% 상향한 규모로, 지난 한해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도와 구매율을 반영한 결정이다.   도는 지난 한 해 당초 목표의 113%에 달하는 총 5,612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이중 약 83%가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등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돼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이라는 목적달성에 기여한바 있다.   더욱이 도민이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일반발행’의 경우 목표액 1,379억 원에 약 2.4배에 달하는 3,332억 원을 발행, 입소문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설 명절을 맞아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 1월 한 달 만에 무려 1,000억 원이 팔리며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호응은 지난해 11월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지역화폐 도입성과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실제, 일반도민의 68%, 지역화폐 가맹점주의 63%가 지역화폐 정책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하고, 응답자의 과반(도민 63%, 가맹점주 51%) 이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지역화폐의 성공적 확대발행을 위해 ▲신규 정책수당 지속 발굴 ▲모바일 간편결제 확대 ▲맞춤형 홍보 및 활성화 지원 ▲명절 등 10%할인 특별이벤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지원 등 기존 정책수당의 신청·사용을 독려하고, 파급효과가 큰 신규 정책수당 발굴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생활패턴의 변화를 고려해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을 확대하고, 우수가맹점 확대와 전문마케터 운영 등 각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 10%할인 이벤트, 지역화폐 관련 특별행사 개최, 홍보 매체 및 방식 다각화 등을 통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과 협조해 한시적으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골목상권 내 소비를 유도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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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이천 효양도서관, 천 권의 책 읽기 달성 도전하세요!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립 효양도서관은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읽기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자녀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그림책을 선별해 책 꾸러미로 제공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일평균 30회 이상 대출이 이루어지며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님들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을 맞이해 이번 2월 9일 박윤서, 박완서 남매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2호, 3호가 되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들 남매의 어머니 김은혜씨는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게 쉽지 않았는데 효양도서관 세천책 프로젝트를 알고 무척 반가웠다”며 “내 아이들을 위해 다른 건 못 해줘도 천 권은 꼭 읽혀보자는 생각에 주말엔 도서관을 거의 대 여섯 번씩 왔다 갔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천책 달성의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은 새싹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매일 읽어주는 5권의 책이 이천의 세천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효양도서관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명예의 전당 서가를 별도로 마련해 천책 읽기 달성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천시 도서관 도서대출회원 5-7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스티커 북 수령 후 책 꾸러미를 대출해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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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버스·택시정류장 방역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작업은 지하철 역사, 버스터미널, 버스승강장, 택시승강장 등 대중교통 및 교통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실시로 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는 버스 및 택시 업체를 방문해 운행 시 손세정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방역소독 활동 등을 점검했으며 지하철역사, 터미널 내 손소독제 비치 및 예방수칙 안내 등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체 방역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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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여주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관련 부서 팀장 및 주무관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예창섭 부시장 주재로, 세무과의 이월체납액 징수계획, 34개 세외수입 부서의 현년도 징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 부서별로 관리되던 지난연도 체납액을 세무과에서 이관 받아,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세입증대에 힘쓴 결과, 전년 대비 6%P 상승한 징수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는 각 부서별로 관리되고 있는데,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부서별/과목별 세외수입의 징수목표(징수율)를 보고하고 이를 위한 효율적인 징수활동 계획 등이 보고됐다. 시는 연중,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 독려, 부동산 및 금융 재산 압류·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예창섭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부과부서는 현년도 체납액이 이월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현안에 바쁘시더라도, 모든 세외수입 부서에서는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체납자에 대한 원인 분석은 물론 그에 맞는 징수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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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경기도, 제로페이 확산 동참 … 경기지역화폐와 시너지 효과 기대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는 등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 12월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 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 수수료율 0%를 적용하고 있다.   도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정책에서 탈피,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가맹점 가입을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 면적이 넓고 전통시장이 많이 분포한 경기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략이다.   우선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사업’의 선정 지원조건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자금 손실보전’이나 ‘취약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도의 각종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선정 시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내 지역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시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공동 홍보부스 설치나 판촉행사를 통해 제로페이의 이점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도는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반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처럼 5~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강조할 방침이다.   도는 모바일 기반의 제로페이 가맹점이 확대된다면, 전통시장 내 결제 시스템이 현금, 카드, 모바일로 다양하게 구현돼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대하고, 이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카드형 발급이 주로 많은 ‘경기지역화폐’와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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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총력
      [마이TV=경기] 경기도는 민선 7기 경기도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공정 가치의 실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군과 함께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을 구성,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역체납기동반’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체납징수 담당자 76명(도 14명, 시군 62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반은 상습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생활실태 파악 등 전수조사를 통해 징수가능 여부를 구분하고, 가택수색, 분납유도, 결손처분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   정리 대상은 도세 400만 원 이상과 시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총 1만 913명으로 체납액은 4,435억 원이며,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합동 동산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출자금(지역농협, 새마을금고 등), 의료수가금, 금융재테크자산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적극 추적해 지방세징수법상에서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 1만 213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고, 가택수색·동산압류·합동 동산공매 등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 주식‧펀드 등 금융재산‧근저당권 등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총 4,308명으로부터 1,014억 원을 징수했다.   반면, 생계형 고액체납자 및 자금 경색 법인 체납자 2,464명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해 376억원을 징수했으며, 일시적 실업 등 납부능력이 없는 고액체납자 3명에 대한 복지연계를 통해 긴급생계비지원 등 배려와 지원도 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국의 광역 지자체에 자극제로 작용, 지난해 서울, 경남, 광주 등 타 시·도에서 경기도의 징수기법을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재도 각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 과장은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은 작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효과적이고, 책임성 있는 협업으로 국민적 염원인 공정가치 실현 및 상생의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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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양평군,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4명으로 지난해보다 25명을 확대 됐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양평군청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 혹은 전자우편 등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의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방문 상담을 통한 체납사실 안내, 납부 독려,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담당한다.   실태조사 결과 고의적인 납세 기피자는 담당 공무원을 통해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복지 업무 부서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징수를 펼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양평군청 홈페이지(https://www.yp21.or.kr)과 양평군청 세무과(☎031-770-2192)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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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이천시,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전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설명절을 맞아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대형 전광판, LED 전광판 등 미디어 매체와 현수막과 전단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하고, 각 읍‧면‧동 통‧리장회의, 반상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독려를 통해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 조사결과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에 음식물 쓰레기가 전국적으로 평소보다 20%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는 지난해 집계결과 명절에 평소 발생량(60.73 톤/일) 보다 10.8% 증가한 일당 67.29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명절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것은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문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먹을 만큼 음식을 만들어야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생기는 불필요한 사회적 지출을 줄일 수 있으므로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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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광주시, 체납관리단 모집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대책으로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체납관리단 75명을 모집하며 근무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전화독려, 방문 실태조사를 통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통한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관계 부서로 연계해 지원 방안을 찾는다.   고의적 납세 기피자는 일정기간까지 자진 납부를 독려 후 불이행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체납 징수를 추진한다.   접수는 광주시 홈페이지(광주소식-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 1층 징수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징수과(☎031-760-4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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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이천시, 민원처리 획기적 개선 추진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올 한해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중심의 신속한 민원 처리 개선을 추진했다.   올 한해 시는 민원처리가 임박한 민원에 대해 직접 1일 민원예고제 시행하고, 주1회 예고 독촉 등 지속적으로 독려하며 민원처리 단축 및 민원처리 지연과 관련해 획기적인 개선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년 대비 민원처리 월평균 단축률이 5.2%로 상승했으며, 처리지연민원 또한 약87% 감소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대행업체(토목·건축)가 참여하는 통합인허가 민원상담실 운영을 통해 민원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편의의 민원처리 방안제시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개발행위 의제처리(일괄신청) 적극추진을 위해 의제처리 활성화 시군의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관내 대행업체의 적극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병행해 의제처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외에도 도시계획 제1분과위원회의 탄력적 운영 및 경관위원회의 수시 개최로 적극행정 추진에 이바지했다.   시는 내년에는 기존 위원회를 꾸준히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민원실무심의를 전면 시행해 기존 시공간적 제약이 있었던 집합심의에서 벗어나 실시간 동시 심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실무심의로 인허가 민원처리 단축하고, 온라인 심의로 민원인에게 심의 진행상황이 실시간 공개됨에 따라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안사항이 산재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곤란한 인허가 민원이 접수 될 경우 업무처리 방향 설정과 자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허가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내부공직자로 구성된 ‘인허가실무협의회(가칭)’을 구성·운영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인허가 민원처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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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이슈&리포트 검색결과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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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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