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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개군면 수강생 모집
      경기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8주 동안 개군면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군면민 15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화‧목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첫 수강일 29일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참여자의 사전건강측정(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스트레스HRV) 5부문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소도구활용운동·실생활에 유용한 스트레칭과 심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교육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관리 부담을 줄이는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찾아가는 건강나누미’는 2016년도부터 건강증진서비스 취약지역을 선정해 7읍면을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운영한 결과 만족도는 100%, BMI(대사질환지표) 51%가 감소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센터팀(☎770-227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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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경기교통본부’ 공식출범… 공사설립 및 노선입찰제 탄력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이재명 지사의 교통정책 핵심 공약 ‘경기교통공사’가 10일 경기교통본부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설립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는 교통정책 전담기관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도내 31개 시군의 버스·철도 등 교통수단 통합관리, 노선입찰제 방식의 버스준공영제 운영·관리, 광역교통시설(환승주차장, 환승정류장 등) 확충, 신교통수단(수요응답형 버스 등) 운영 등을 주요 기능으로 수행한다.   도는 내년부터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시범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경기교통본부를 우선 출범시켜 향후 공사에서 수행할 사업들의 준비를 완료, 초기 공사운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교통본부는 교통공사설립 준비, 공사 수행사업 설계, 준공영제 시범사업 시행 등에 힘쓰게 된다. 향후 도는 현재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추진 중인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올 연말 쯤 완료한 후, 행안부 최종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중 경기교통공사를 개소할 계획이다.   도는 개소식에 이어 노선입찰제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용인, 성남, 부천, 화성, 안양, 시흥, 파주, 의정부, 김포, 광주, 광명, 양주, 이천, 구리, 의왕, 양평, 동두천, 과천, 연천 등 19개 시군,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시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경기도는 추진계획 수립, 노선 선정, 운영기준 마련 등 정책 총괄을, ▲시군은 노선발굴과 한정면허 발급, 노선관리를, ▲경기도시공사는 노선입찰과 운송비용 정산, 서비스 평가 등을 담당하기로 약속했다.   ‘노선입찰제 준공영제’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버스운영을 위탁하는 제도다.   시장가격에 기초한 재정지원, 서비스평가를 바탕으로 한 면허갱신과 성과이윤 지급 등을 추진함으로써 기존 준공영제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량·차고지 등 수송시설 확보가 가능한 신규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 공정 경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0월 중 광역버스(직행좌석형 시내버스) 16개 노선에 대한 입찰 공고를 실시해 준공영제 시범사업 참여 운송 사업자를 모집한다.   106개 노선은 비수익반납·폐선 4개(덕정차고지~범계역, 단국대~여의도, 호수마을~당산역, 송내역~KTX광명역), 소외지역배려 3개(이천역~잠실역, 신탄리역~도봉산역, 용문터미널~강변역), 택지개발지구 9개(광주터미널~삼성역, 갈매역~잠실역, 덕정역~상봉역, 시외버스터미널~잠실역, 동탄2~잠실역, 장안마을~양재역, 매수리마을~당산역, 능곡차고지~사당역, 운정신도시~홍대입구역) 등이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교통본부 개소를 시작으로 노선입찰제 준공영제의 성공적 시행 등 교통분야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교통공사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도민들이 교통복지를 충실히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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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이천시립효양도서관, 유아와 함께 하는 책놀이 운영
      경기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10월 31일부터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 ‘유아와 함께 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무료택배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연계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4~48개월 이하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3차시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도서지도연구회 협동조합의 우수강사진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조현숙 강사를 초청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상담을 통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문의사항은 효양도서관 담당자(☎644-4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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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경기도, 연말까지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 배치
      경기도는 농지불법행위 단속 강화를 위해 각 시·군에서 운영 또는 운영예정인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 133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인력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으로, 9월부터 올해 말까지 ▲농지불법 관련 담당공무원 지도·점검 업무보조 ▲농지불법행위 의심지역 현장 점검 ▲농업인에게 농지불법행위 방지안내 ▲농지원부 정비 보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현재 남양주, 의정부시 등은 단속감시원 10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진행 중이며, 나머지 시·군도 10월 말까지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단속감시원은 각 시·군에서 농지관리 등 관련 업무에 관심과 지식이 있는 지역 거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농지법 및 농지불법행위 단속·방지에 대한 사전교육 실시 및 담당공무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단속업무에 배치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지에 무단으로 설치·운영하는 주차장, 야적장 등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등으로 인한 농지훼손을 최소화하고 성실경작 농업인의 피해를 경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지원부 정비 등 농지의 효율적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는 1억7,769만 원으로, 도는 지난 6월 제1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각 시·군별 선발 모집공고 및 인원은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게시판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시·군 담당공무원의 업무 과중으로 농지 불법행위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단속감시원 운영을 통해 농촌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지불법행위 단속·방지·홍보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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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경기도, 광교·동탄·성남판교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성남판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원천, 동탄호수공원, 성남판교 등 3개 지구에 건립 예정인 총 730호의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이며,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에서 인터넷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대학생’ 40호와 ‘청년’ 20호, 26㎡형 ‘청년’ 186호와 ‘고령자’ 24호, ‘주거급여수급자’ 30호까지 총 300호를 모집한다. 보증금 2,729만4,000원~4,783만3,000원에 월 임대료는 11만8,000원~20만7,000원이다. 입주 예정은 2020년 11월이다.   광교신도시에 조성될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다.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과 경기도청 신청사 부지가 있고, 광교테크노밸리와도 멀지 않아 대학생과 청년층에 적합하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에 6개동 995호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이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급면적 44㎡형 ‘신혼부부’ 130호를 우선 모집한다.   나머지 세대는 연말에 모집할 예정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남측에 조성 중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JC와 동탄역(SRT) 등 주요도로와 철도가 접하는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서측으로는 동탄호수공원이,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창업인’ 100호와 ‘청년’ 124호, 26㎡형 ‘청년’ 46호와 ‘고령자’ 30호 등 총 300호를 모집하며, 보증금 3,876만원~6,992만원에 월 임대료 14만5천원~26만2천원이다.   판교신도시 내에 조성될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2020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각각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1㎞ 이내에 위치해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판교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인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의 주요 장점인 부대시설도 단지별로 특색이 있다.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으로 모든 단지에 조성되며, 창업인과 청년이 주요 입주계층인 성남판교와 광교원천 단지에는 공동작업실과 공동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신혼부부가 주요 입주계층인 동탄호수공원 단지에는 시립어린이집과 아이러브맘카페 등이 조성돼 각 단지별로 맞춤형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정책인 경기행복주택은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매년 공급물량이 늘어날 예정”이라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도 많이 지원해 주시고, 경기행복주택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031-216-7840) 및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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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경기도,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 운영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10월부터 공정한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등 불법 사금융 피해예방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 운영사업’을 추진, 오는 10월 2일까지 감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일반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불편을 야기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감시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도내 도로 등지에 무작위로 배포돼 있는 불법 사금융 관련 유동 광고물(명함형 전단지 등)을 수거해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도내에서 펼쳐지는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도는 해당 불법 전단지를 살펴 기재된 전화번호에 대해 과학기술정통부를 통해 사용정지를 요청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감시단원에게는 기본활동비 10만원과 함께, 1장당 50원씩의 수거성과보상비를 받게 된다. 수거성과보상비는 1인 당 3천장 한도 내에서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감시단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불법 사금융 예방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경기도민 중 인터넷활용 및 간단한 문서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10월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iwson@gcgf.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식은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g-counseling.gcg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선발완료 후 10월중 발대식을 열어 위촉장 수여,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사업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례를 목격한 도민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031-888-5550~1) 또는 금감원(1332)에 신고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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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양평愛 청년통장’ 경쟁률 3.44:1 기록
      경기 양평군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접수한 양평愛 청년통장 사업에 17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44 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청자 현황을 살펴보면 근무직종으로는 ▲일반사무직(39%) ▲서비스직(36%) ▲기타(16.3%) ▲생산직(3.5%) ▲영업·판매 관련직(2.9%) ▲연구개발 및 기술직(2.3%) 순으로 일반사무직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가장 많이 신청했다.   3년 후 만기지급액 사용용도는 ▲대출금 상환(23.8%) ▲주거비(23.2%) ▲결혼자금(22.6%) ▲본인의 역량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용도(16.8%) ▲자기개발비(7%) ▲창업자금(6.4%) 순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청년통장 사업을 알게 된 경로에는 ▲지인소개(34.5%) ▲홍보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전광판 등(32.7%) ▲SNS, 인터넷, 군청홈페이지 등(24%) ▲읍면사무소 안내(5%) ▲신문(지면, 인터넷) 등 보도자료(2.5%) ▲기타 3명(1.2%) 순으로 각종 홍보물과 지인소개로 알게 되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심사기간을 거쳐 내달 4일 이후에 선발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10월 중순경 참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첫 납입을 시작한다.   1기(2019년) 참여자들은 36개월의 참여기간을 거쳐 2022년 10월에 만기액을 지급받게 된다.   청년통장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4만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동일금액을 매칭 적립해 3년간 최대 약 1,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군은 관내 기업에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등 인력난 해소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내 기초 지자체 중 양평군이 최초로 시행했다.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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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제13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기 이천시는 관내 최고의 평생학습 영예 ‘평생학습대상(大賞)’수상자를 모집한다.   제13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은 개인(올해의 평생학습인) 1명, 사업(올해의 평생학습 사업) 1개 기관․단체로 2개 부문으로 선정하며, 평생학습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신청자격에 부합해야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개인(올해의 평생학습인)은 학습에 대한 열정과 실천으로 성과를 이룬 평생학습인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전문성과 소명의식이 투철한 성인교육자가 대상이다.   또한 사업(올해의 평생학습 사업)은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평생학습 특화사업을 진행한 단체가 대상이다.   접수기간은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신청서는 이천시 평생학습 포털(http://edu.icheon.go.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접수는 시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이메일(sokumzang2@korea.kr)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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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양평군,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에서는 지난 19일 보건소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제조가공업 종사자의 전문성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안전관리 분야 무료교육으로 식품안전교육센터(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전문 강사 지원으로 기본식품위생법 이해, 식품유형별 위해관리, HACCP 개요 등 식품제조가공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의 식품안전 관련 전문 교육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전문 기관의 위치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하는 등 교육기관의 접근성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교육 대상자를 모집 및 실제 영업자가 원하는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교과목 개설 우선순위를 접수해 영업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교육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최신 위해정보, 사회적 이슈, 위해정보 등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지속적인 식품위생 관련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관내 업체 역량강화에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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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 안정에 힘쓴 중소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 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거나,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도 차원의 23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가점 부여 및 금리우대 ▲기업 채용콘텐츠 제작·홍보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신청 가점 부여 ▲무역기금 융자사업 신청 가점 부여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신청 가점 부여 등이 있다. 세무 및 계약 분야에서는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이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0월 17일 18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도·시·군 통합 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선정공고는 경기도(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www.gjf.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 여부, 일자리 성장성, 근로자 복지 등을 1차적으로 심의하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말까지 선정기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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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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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기고]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행정 직렬인 나는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일해 왔지만, 도서관 근무로만 치자면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신입직원이다. 사서 직렬인 팀원들이 도서관 업무에서는 한참 선배들이다.   이 곳에서 처음 맞이한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찾아보니,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 봉사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설정한 기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간’이라고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준비를 위해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날에도 도서관은 바쁘다.   어린이도서관만 보더라도 이번 달 도서관 주간행사가 끝나면 다음 달에는 다문화 북스타트 책놀이와 어린이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중이다.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두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경험했다.   먼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서는 책을 대출해 주고, 책꽂이에 꽂고, 도서를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었는데, 막상 도서관에 근무해보니 그 일은 사서의 수많은 일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도서의 대출, 반납, 관리에 더해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 분석해서 독서진흥을 위한 수준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렇다.   도서관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강사와 강의 일정을 맞추는 것도 세 번, 네 번 이상 거듭되는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예산문제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된 예산액의 강사(공연)료를 사서들은 그야말로 노력과 끈기로 이겨낸다.   강의 일 년 전부터 작가에게 수시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고, 공공도서관의 형편을 이해해 달라고 읍소까지 해서 모셔온 강사분들이 부지기수다. 강사 섭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하는 정보탐색과 독서는 기본이다. 어제 기획해서 오늘 올리는 얄팍한 프로그램들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무료이기 때문에 쉽게 강의나 공연을 신청하고 별다른 연락 없이 불참하는 일은 나를, 사서를, 도서관 직원들을 맥 빠지게 한다.   나머지 하나는, 도서관에 새 책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도서관을 살펴보면 올해 신간 도서 구입예산이 5,200만원에 이른다. 어린이도서를 4천여 권 이상 살 수 있는 예산이다. 다문화 특화도서관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다문화 도서 구입비도 1,000만원 별도 책정되어 있다.   새로운 책들은 자료실 서가에 꽂히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책들은 보존서고로 자리를 옮겨 가며 내 집 책꽂이 책들보다 신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게 도서관 책들이다. 그 근간에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이 배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해 진작 관심을 갖고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제 20대에 들어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책과 함께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같이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다. 부럽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   1890년대 이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도서관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의 도서관 방문 경험은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도서관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복주머니 하나를 허리춤에 꿰차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09년 개관이래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해 주는 사업이다. 우리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북스타트 책놀이’도 운영 중이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놀이,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 교감하는 책놀이 수업은,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2개월~36개월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상반기 중 2기, 3기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해,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가랑 주말 책놀이’, ‘아빠랑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주말 책놀이에 나도 기대가 크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다.   문화강좌를 포함한 도서관의 정보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천시립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면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계획안은 물론 강의 후기, 참여자들의 댓글들이 함께 실려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밴드의 운영은 다른 시·군 도서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시 도서관만의 특화된 홍보 방법이다.   도서관에는 책이 중요하다. 이용자도 중요하다. 어린이도서관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주는 아가와 어린이들, 함께 와주시는 부모님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빛이 난다.   그걸 바탕으로 우리 도서관 직원들이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시 도서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장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은 짓다” 이다. 도서관은 정말 그런 곳이다.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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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이천>[기고]생활체육 활성화로 행복지수 높이자
     [조병돈 이천시장]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주변엔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고,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건강 상식을 얻을 수가 있다.   속내야 어찌 됐든, 얼마 전 담배 값 인상도 금연을 확산시켜 국민의 건강을 지키자는 것이 큰 이유였다. 개인의 건강이 곧 국가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된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의·과학의 발달로 인해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다. 장수(長壽)는 축복이다. 또, 무병장수는 대부분의 사람이 소망한다.   하지만 각종 질병을 끼고 사는 장수는 그 누구에게도 축복이 될 수 없다. 축복은커녕 오히려 불행이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건강은 일생을 통해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뜻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육체·정신적 건강은 물론이고 제3자와의 사회적 관계까지 원만할 때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과연 뭘까? 각자 한 번 꼽아보자. 나는 생활체육이 단연 최고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웃과 친구, 동호인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생활체육이야말로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사회적 안정을 얻으면서 외로움도 떨쳐낼 수가 있다.   생활스포츠는 실로 다양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축구, 야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자전거, 마라톤 에서부터 궁도,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인라인스케이팅, 승마, 골프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수 없이 많다.   이 수많은 종목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종목 한두 가지를 골라 생활화 해보자. 일상은 활력이 넘치고, 삶은 윤택해 질 것이며, 건강은 보너스로 당연히 따라 올 것이다. 이쯤 되면 생활체육이야말로 고함량 영양제이자 비타민이다.   이런 종합 비타민 같은 생활체육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있는 생활체육인들이 이천시를 찾아온다. 보름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대축전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선수와 임원을 비롯해 약 6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여기엔 미국을 비롯해 6개국의 재외동포 150명과 일본선수 200명도 포함돼 있다. 역대 어느 대회보다 큰 규모다.   이번 대회의 경기 종목은 총 56개에 이른다. 이 중에는 정식종목 38개, 장애인종목 8개 그리고 시범종목 10개가 포함돼 있다. 경기장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종목은 경기도내 타 시·군에서 개최되지만, 주 개최지인 이천시에서만 32개 종목이 열린다.   이천시는 지난 2009년 경기도체육대회, 2011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었다. 또 2011년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었고, 이천도자기축제와 쌀문화축제, 산수유, 복숭아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천시는 이런 각종 대회와 축제를 치루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상당히 축적해 왔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살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그 어느 대회보다도 알차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축전 기간 중에는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세계3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함께 열린다.   이천도자기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세라믹축제로 발돋움했다. 경기(競技)와 열띤 응원을 끝낸 후 세계적 수준의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금상첨화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젠 모든 축전준비가 끝났다. 대회기간은 비록 단 4일이지만, 대장정(大長程)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대회를 준비해 왔다. 손님들의 손발과 안전을 맡아 줄 1,350명의 자원봉사자 모집이 진즉에 끝났고, ‘대축전 범시민후원회’도 출범했다.   예전에 이천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던 각종 대회와 축제에는 늘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가 있었다. 여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번 대축전에도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저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새싹이 돋고, 꽃들이 피어나는 생명의 계절이다. 생활체육을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돌아왔다. 이참에 내게 맞는 생활스포츠 한두 개를 골라 행복지수를 올려보자. 그리고 생활체육인들의 큰 잔치인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다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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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8
  • 여주>세종대왕 전문가 박현모 교수 "목표는 '인간' 세종을 재조명 하는 것"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凡事專治 則無不成:범사전치 즉무불성)" <세종대왕>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세종대왕. 최근 여주를 중심으로 21세기 세종 '이도'에 대한 재조명 연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세종 연구의 권위자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교수를 만났다.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며 14년간 세종 연구에 심취한 박 교수는 매사에 "세종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늘 고민의 연속이다. 또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세종리더십을 전파히기 위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은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는 섬김의 리더십과, 차별 없이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서로 토론하면서 문제점을 분석, 해법을 찾아 개선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지금 우리의 지도자들은 어떤가? 세종리더십은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중의 덕목이다." <박현모 교수> 다음은 박현모 교수와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 ◆ 세종리더십이 무엇인지.- 14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세종대왕을 연구하다 경복궁에서 매주 1회 <세종실록> 강독회를 한 것이 시작이다. 22기 까지 2200명이 수료했고, 여주에서도 <세종실록>강독회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14년 여주대학에 와 세종 특성화사업을 진행할 때는 학생들이 세종을 일찍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좋았고 그 후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연구소도 설립했다. 작년 1000여명의 학생이 세종 강의를 들었고 올해부터는 신입생 2500명 전원이 교양필수과목으로 12명의 교수로부터 세종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강의를 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기 긍정심이 두드러지게 좋아져 보람을 느꼈고 1000명을 대상으로 해 수치상으로도  의미 있는 데이터다. 실제 한 학생이 대기업 면접에서 '세종 땐 여자관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었고 남편에게도 30일간의 휴가를 줬다"는 강의 내용을 소개해 취업한 에피소드도 있다. 세종리더십에서는 세종실록강독회, 공무원연수, 세종리더십 강사과정, 세종학 국제학술회의, 세종청소년과학캠프, 한글디자인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종리더십을 통해 인간 '세종이도'를 이해하고 한글처럼 세상을 이롭게 하길 바란다. ◆ 세종대왕 전문가로 유명하신데 어떻게 세종과 인연이 되었는지.- 1998년 서울대학교에서 '정조'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정조가 가장 존경하며 준거군주로 삼아 닮고자 했던 세종, 정조실록에 계속 등장하는 세종, 그리고 자존심 강한 정조가 세종을 얘기한 것에 호기심이 발동해  1만800쪽에 이르는 <세종실록>을 완독했다. 처음엔 뒷동산에 오른다는 느낌으로 출발했는데 세종은 히말라야산맥을 오르듯 방대했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14년간 14번 완독하고 세종실록서 논문을 작성했다. ◆ 세종실록 중 한 부분 소개하신다면.- '인재쓰기'다. 세종시대에는 각 분야에 많은 인재들이 있었다. 유독 그 시대에 인물이 많았을까? 사실은 선조시대에 인물이 더 많았다. 세종은 없는 인재를 발굴,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재가 꽃피우게 했고 선조는 인재를 의심하고 경쟁을 통해 선발했다. 세종은 인재를 대하는 태도, 기준이 달랐다. 세종 때 과로사(신숙주 집현전 숙직사건)한 순직자가 많았던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헌신하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하게 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특히 어전회의에서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은 허조를 배제하지 않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서야 정책을 시행했다. 이것은 '세종의 수성(守成) 리더십'이다.  ◆ 세종이 다른 인물에 비해 조명된 바가 적었던 것 같은데.- 사실 뜻밖이다. 많을 것 같지만 세종보다는 정조 관련 연구가 더 많았고 한글창제, 세종탄신일 등 잠깐 행사성 연구는 있었어도 젊은 연구자가 일관되게 한 적 없다. 세종실록을 번역 해 놓았지만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세종에 대한 연구 또한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박정희 시대 때는 세종을 완벽한 인간으로 포장하면서 신격화됐다. 세종도 시행착오가 있었고 실패도 했다. 의도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있다.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인간 '세종'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추구하는 바다. 후속 세대들이 세종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 이 시대에 세종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일부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편가르기 하는 전환기 마인드를 갖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신뢰를 지킬 수 있는 '수성(守成)'의 지도자, 그 모델이 세종이다. 세종대왕은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 세종을 만든 책은 어떤 것이 있으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다면.<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조선, 김사형 외)>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때 만들어진 지리서로 아프리카, 유럽까지 그려져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립된 조선이 아니었고, 전 세계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종대왕 때 한글, 측우기 등 창조적 성과가 있었던 것도 동서양 문물 교류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이다, <무원록(元, 왕여)> 이 책은 '억울함을 없게 하라' 내용이 담긴 법률서로서 실제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세종은 죄수가 없어 감옥을 텅 비우는 게 바램이었다. 또 <조선경국전(조선, 정도전)>은 '민본'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민본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 자기 아버지 태종의 라이벌이었지만 정도전의 생각을 받아들여 민본사상을 계승하고, 국가는 왕이 아니라 제상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철학을 같이해 육조직계제에서 의정부서사제로 바뀌게 된 것도 이 책의 영향이다. 이 외에 '왕이 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누구도 왕을 따르지 않는다'는 셀프리더십을 키우게 한 <대학연의(송, 진덕수)>도 있다.  분야별로 대표적인 책들을 보면 문학 <구소수간(송, 구양수, 소동파)>, 음악 <율려신서(송, 채원정)>, 역사 <사기(한, 사마천)>, 천문학 <천상열차분야지도(조선, 권근 등), 인물 <송명신언행록(송, 주희)>, 군사 <진법(조선, 정도전)> 등이 있다. ◆ 세종리더십연구소에서 하는 주요사업은.- 먼저 2016년까지 세종대왕 관련 도서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관리·제공하는 세종문헌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세종인문도시 구축사업, 각종 세종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여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 등 수도권 중첩규제로 인해 산업, 혁신도시로서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세종대왕이 계신 영릉을 비롯해 문화재 자원은 단일 지자체로는 경기도에서 제일 많은 91개나 된다. 이런 유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세종인문도시로 성장해 가는 건 필연적이다.  강사양성과정은 정원 20명에 49명이 몰려 경쟁이 치열했고 공무원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공무원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또 3박4일 과정으로 실시되는 청소년과학캠프는 세종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회적 약자를 먼저 살폈듯이 다문화가정을 70% 가량 우선해 모집하고 나머지 30%는 학교 추천 일반 청소년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 세종인문도시에 대해 좋은 복안이 있으시다면.- 2018년이 되면 세종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다. 내년까지는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 5가지 이상은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세종의 눈으로 보고 세종마인드로 생각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조금 멀게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자연적 미'로 인정한 한글디자인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도시를 세종의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여주시가 2018년에는 세종을 바탕으로 한 먹을거리(농산물), 배울거리(세종, 명성황후), 볼거리(남한강, 문화재), 살거리(아울렛, 전통시장), 나눌거리(재능,봉사) 등 5거리가 활성화된 세종인문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 마지막 한마디.- 세종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공유했으면 한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수학에서 말하는 '경우의 수'를 배우는 것이다. 세종의 사례를 보면 문제 진단방법, 해법까지 찾을 수 있다. 세종이 그랬던 것처럼 매사에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다스렸던 임사이구(臨事而懼)의 마음으로 위정자들이 나라를 운영했으면 하는 것이고, 세종을 통해서 생생지락(生生之樂)하는 대한민국을, 그리고 여주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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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2-27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7-08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지난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경기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 김 모 씨는 “재취업을 희망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꼭 취업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구직자의 건강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이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0-23
  • 여주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 개최
      경기도 여주시는 오는 9일, 10일 양일간 여주시 수상센터 일원에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스포츠 종목인 카약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참가 신청자에 한해 대회전까지 여주시 수상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연습시간도 제공 할 예정이다. 종목은 2인승 카약 2개 부문(싯인카약, 싯온카약) 4종(청소년부, 일반부, 가족부, 단체전) 10경기가 펼쳐지며, 총 770명(400팀)의 선수들을 모집 할 계획이다. 대회 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위 ~ 3위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선수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카약, 카누, SUP보드 등 여름철 수상레저스포츠의 대표 종목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수상센터(☎031-880-4084)로 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09-04
  • 여주시, 전국 카약대회 개최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수상센터 일원에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카약대회는 2인승 카약 2개부문(싯인카약, 싯온카약) 4종(청소년부, 일반부, 가족부, 단체전) 10경기가 펼쳐지며, 총 770명(400팀)의 선수들을 모집 할 계획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위 ~ 3위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 한다. 이번 대회는 수상레저스포츠인 카약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참가 신청자에 한해 대회전까지 여주시 수상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연습시간도 제공 할 예정이다. 경현 이사장은 “이번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는 여주 남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여주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brace@daum.net) 또는 FAX(031-881-2615)로 오는 8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 당일 현장접수는 불가하고 사전 선착순 접수만 가능하며, 대회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수상센터(☎031-880-40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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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08-24
  • 여주시 수상센터, 카약 전국대회 개최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수상센터 일원에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카약대회는 2인승 카약 2개부문(싯인카약, 싯온카약) 4종(청소년부, 일반부, 가족부, 단체전) 10경기가 펼쳐지며, 총 770명(400팀)의 선수들을 모집 할 계획이다. 대회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위 ~ 3위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 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여주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brace@daum.net) 또는 FAX(031-881-2615)로 오는 8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대회 당일 현장접수는 불가하고 사전 선착순 접수만 가능하다. 대회 참가 신청에 관한 문의사항은 여주시 수상센터(☎031-880-4084)로 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수상레저스포츠인 카약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참가 신청자에 한해 대회전까지 여주시 수상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연습시간도 제공 할 예정이다. 경현 이사장은 “이번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는 여주 남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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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07-31
  • 명품도시 여주에서 비상하는 경기체전!
     [여주=경기e조은뉴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더욱 빛나게 하고 1,3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담아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주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여주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3만 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개회식은 1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22개 종목의 경기는 각각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한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더불어 여자아이돌그룹 여자친구와 남자아이돌그룹 비투비(BTOB)가 출연해 상큼 발랄한 공연을 펼치며 남자 락밴드 노브레인, 여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출연하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여기에 홍보대사 김흥국과 국악소녀 송소희, 개그맨 정종철이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민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대축전으로 승화시킬 방침이다.   우리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면밀한 준비를 해 왔으며, 특히 지난 7월 6일 대축전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중점추진상황보고회와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주시청 공무원과 유관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체육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 편의증진 최선... 각 시·군과 자매결연 힘찬 격려와 응원   한편 완벽한 경기운영을 위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데, 종목별 경기장에 구급차와 구급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개회식장과 종목별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총 23개를 설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여주종합운동장 입구 중앙에는 개회식장임을 알리고 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용 꽃 탑을 설치해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물론 여주대교에는 대회가 종료될 때 까지 홍보용 배너 깃발을 설치하고, 여주시 공직자들의 휴대폰 통화연결음에도 대축전 관련 안내를 하면서 참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보용 배너깃발은 18곳의 경기장 32개소에 설치하는데, 배너 깃발 390개를 비롯해 경기도기와 여주시기 600개를 달아놓아 도시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이게 된다.   이와 더불어 빈틈없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대축전의 중심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축구와 배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등산, 씨름, 테니스, 야구 등 경기가 열리는 종목별 경기장에 대해서도 보수를 마무리했다.   특히 시는 대축전을 상세하게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6월부터 12월가지 7개월간 운영해 도민 누구나 대축전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대회 소개는 물론 경기 안내와 경기 기록, 행사안내, 여주홍보와 참여마당 등의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대축전 내용을 SNS, 특히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경기도 각 시·군은 물론 도민, 생활체육관계자, 각급 단체 등에 널리 알리는 한편 대축전 추진 사항을 정리한 자료를 지난 2월부터 대회가 종료될 때 까지 경기도 각 시·군 및 체육회, 유관기관과 단체에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시·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여주시청 각 부서가 중심이 되어 기관·단체, 학교, 기업체 등이 참여한 자매결연을 맺고, 대축전에 참가한 각 시·군 선수단을 격려·응원하도록 추진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하는데 이들은 교통과 주차 및 안내와 음료제공, 환경미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개회식 당일인 15일에는 여주종합운동장 내에 이용객을 위해 은행용 CD기가 있는 이동점포차량을 배치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종목별 경기 어디에서 펼쳐지는가?   종목별 경기 진행을 보면 우선 축구 경기의 경우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가남체육공원을 비롯한 북내 체육공원, 오학체육공원 등 7곳의 여주 각지에서 펼쳐지고, 야구 일반부는 양섬지구 야구장과 현암지구 야구장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게이트볼의 경우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대신체육공원에서 진행되고, 보디빌딩 일반부는 여성회관에서, 에어로빅스 일반부와 어르신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시체육관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각각 경기를 갖는다.   태권도 일반부는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육상 일반부는 여주종합운동장, 궁도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점동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족구 일반부는 강천체육공원에서, 검도 일반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복합체육관에서, 합기도 일반부는 가남읍 심석리에 위치한 여주제일고 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친다.   한편 배구의 경우 일반부 여자는 오학초 체육관과, 북내초 체육관에서, 남자는 여흥초 체육관과 여주중 체육관을 사용하며, 테니스 경기는 일반부와 어르신부에 대해 능서레포츠공원, 여주법원·검찰청, 환경사업소, 여주대학교, 가남읍 상활리의 숲속테니스장, 이천시 이천설봉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탁구 일반부 어르신부는 여강고 체육관에서, 볼링은 여주시내 홍문동에 위치한 라온볼링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농구 경기 일반부는 점동고 체육관, 대신고 체육관, 이포고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일반부 어르신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시체육관에서, 인라인 일반부는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각각 열린다.   또한 국학기공 일반부 어르신부는 여주시 하동에 위치한 세종국악당에서, 등산은 강천면 걸은리의 마감산에서 펼쳐진다.   씨름 일반부는 신륵사 야외공연장, 자전거 일반부 경기는 대신면 보통리에 위치한 양촌리 저류지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여주시 전역에서 열리면서 여주는 온통 축제 분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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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6-10-12
  • 여주시, 세종대왕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제14회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여주시장 원경희)가 주최하고 여주시육상경기연맹·연합회(회장 배병선)와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오는 5월 9일 은빛 물결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남한강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 5㎞, 휠체어3.5㎞ 와 하프코스에 한해서 단체대항전을 준비 중으로, 참가비는 하프·10㎞ 3만원, 5㎞ 1만5천원, 휠체어 종목은 무료이고, 여주시민은 5㎞를 1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 홈페이지(http://yjmarathon.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년 대회와 다르게 풀코스 종목을 제외하고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하프, 10㎞ 코스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주도자기로 특별 제작한 기념메달을 증정하고 코스별로 티셔츠, 바람막이, 스포츠시계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알차고 멋진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남한강의 절경을 마음껏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최고의 마라톤 코스로서, 매년 수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을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대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라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마라톤협회(042.638.1080, 1084, 1086)와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031.882.100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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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5-04-15
  • 2013년 스포츠바우처 신청하세요
    여주군은 저소득층 자녀의 스포츠시설 이용 지원을 위한 2013년 스포츠바우처사업 신규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금년도 스포츠바우처 지원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인 만5세 이상 만19세 이하(1994. 1. 1이후 2008. 12. 31이전)의 유·청소년으로로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www.kspo.or.kr)를 통해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인터넷 신청을 받는다.   여주군은 신청자 중 매월 지원 인원 58명을 선정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총 58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2년 수혜자(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함) 또한 재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선정된 회원에 태권도, 복싱, 검도, 우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 종목에 대해 1인당 6만원의 수강료를 매월 지원할 예정으로, 추가금액은 본인부담이다.   본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과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 청소년들이 스포츠 수강 등에 매월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건전 여가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군 홈페이지(www.yj21.net)를 참고하거나 여주군청 교육체육과(031-887-2147)로 문의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3-01-04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군,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개군면 수강생 모집
      경기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8주 동안 개군면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군면민 15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화‧목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첫 수강일 29일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참여자의 사전건강측정(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스트레스HRV) 5부문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소도구활용운동·실생활에 유용한 스트레칭과 심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교육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관리 부담을 줄이는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찾아가는 건강나누미’는 2016년도부터 건강증진서비스 취약지역을 선정해 7읍면을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운영한 결과 만족도는 100%, BMI(대사질환지표) 51%가 감소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센터팀(☎770-227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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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경기교통본부’ 공식출범… 공사설립 및 노선입찰제 탄력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이재명 지사의 교통정책 핵심 공약 ‘경기교통공사’가 10일 경기교통본부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설립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는 교통정책 전담기관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도내 31개 시군의 버스·철도 등 교통수단 통합관리, 노선입찰제 방식의 버스준공영제 운영·관리, 광역교통시설(환승주차장, 환승정류장 등) 확충, 신교통수단(수요응답형 버스 등) 운영 등을 주요 기능으로 수행한다.   도는 내년부터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시범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경기교통본부를 우선 출범시켜 향후 공사에서 수행할 사업들의 준비를 완료, 초기 공사운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교통본부는 교통공사설립 준비, 공사 수행사업 설계, 준공영제 시범사업 시행 등에 힘쓰게 된다. 향후 도는 현재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추진 중인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올 연말 쯤 완료한 후, 행안부 최종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중 경기교통공사를 개소할 계획이다.   도는 개소식에 이어 노선입찰제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용인, 성남, 부천, 화성, 안양, 시흥, 파주, 의정부, 김포, 광주, 광명, 양주, 이천, 구리, 의왕, 양평, 동두천, 과천, 연천 등 19개 시군,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시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경기도는 추진계획 수립, 노선 선정, 운영기준 마련 등 정책 총괄을, ▲시군은 노선발굴과 한정면허 발급, 노선관리를, ▲경기도시공사는 노선입찰과 운송비용 정산, 서비스 평가 등을 담당하기로 약속했다.   ‘노선입찰제 준공영제’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버스운영을 위탁하는 제도다.   시장가격에 기초한 재정지원, 서비스평가를 바탕으로 한 면허갱신과 성과이윤 지급 등을 추진함으로써 기존 준공영제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량·차고지 등 수송시설 확보가 가능한 신규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 공정 경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0월 중 광역버스(직행좌석형 시내버스) 16개 노선에 대한 입찰 공고를 실시해 준공영제 시범사업 참여 운송 사업자를 모집한다.   106개 노선은 비수익반납·폐선 4개(덕정차고지~범계역, 단국대~여의도, 호수마을~당산역, 송내역~KTX광명역), 소외지역배려 3개(이천역~잠실역, 신탄리역~도봉산역, 용문터미널~강변역), 택지개발지구 9개(광주터미널~삼성역, 갈매역~잠실역, 덕정역~상봉역, 시외버스터미널~잠실역, 동탄2~잠실역, 장안마을~양재역, 매수리마을~당산역, 능곡차고지~사당역, 운정신도시~홍대입구역) 등이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교통본부 개소를 시작으로 노선입찰제 준공영제의 성공적 시행 등 교통분야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교통공사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도민들이 교통복지를 충실히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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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이천시립효양도서관, 유아와 함께 하는 책놀이 운영
      경기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10월 31일부터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 ‘유아와 함께 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무료택배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연계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4~48개월 이하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3차시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도서지도연구회 협동조합의 우수강사진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조현숙 강사를 초청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상담을 통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문의사항은 효양도서관 담당자(☎644-4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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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경기도, 연말까지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 배치
      경기도는 농지불법행위 단속 강화를 위해 각 시·군에서 운영 또는 운영예정인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 133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인력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으로, 9월부터 올해 말까지 ▲농지불법 관련 담당공무원 지도·점검 업무보조 ▲농지불법행위 의심지역 현장 점검 ▲농업인에게 농지불법행위 방지안내 ▲농지원부 정비 보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현재 남양주, 의정부시 등은 단속감시원 10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진행 중이며, 나머지 시·군도 10월 말까지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단속감시원은 각 시·군에서 농지관리 등 관련 업무에 관심과 지식이 있는 지역 거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농지법 및 농지불법행위 단속·방지에 대한 사전교육 실시 및 담당공무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단속업무에 배치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지에 무단으로 설치·운영하는 주차장, 야적장 등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등으로 인한 농지훼손을 최소화하고 성실경작 농업인의 피해를 경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지원부 정비 등 농지의 효율적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는 1억7,769만 원으로, 도는 지난 6월 제1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각 시·군별 선발 모집공고 및 인원은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게시판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시·군 담당공무원의 업무 과중으로 농지 불법행위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단속감시원 운영을 통해 농촌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지불법행위 단속·방지·홍보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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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경기도, 광교·동탄·성남판교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성남판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원천, 동탄호수공원, 성남판교 등 3개 지구에 건립 예정인 총 730호의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이며,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에서 인터넷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대학생’ 40호와 ‘청년’ 20호, 26㎡형 ‘청년’ 186호와 ‘고령자’ 24호, ‘주거급여수급자’ 30호까지 총 300호를 모집한다. 보증금 2,729만4,000원~4,783만3,000원에 월 임대료는 11만8,000원~20만7,000원이다. 입주 예정은 2020년 11월이다.   광교신도시에 조성될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다.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과 경기도청 신청사 부지가 있고, 광교테크노밸리와도 멀지 않아 대학생과 청년층에 적합하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에 6개동 995호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이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급면적 44㎡형 ‘신혼부부’ 130호를 우선 모집한다.   나머지 세대는 연말에 모집할 예정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남측에 조성 중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JC와 동탄역(SRT) 등 주요도로와 철도가 접하는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서측으로는 동탄호수공원이,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창업인’ 100호와 ‘청년’ 124호, 26㎡형 ‘청년’ 46호와 ‘고령자’ 30호 등 총 300호를 모집하며, 보증금 3,876만원~6,992만원에 월 임대료 14만5천원~26만2천원이다.   판교신도시 내에 조성될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2020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각각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1㎞ 이내에 위치해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판교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인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의 주요 장점인 부대시설도 단지별로 특색이 있다.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으로 모든 단지에 조성되며, 창업인과 청년이 주요 입주계층인 성남판교와 광교원천 단지에는 공동작업실과 공동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신혼부부가 주요 입주계층인 동탄호수공원 단지에는 시립어린이집과 아이러브맘카페 등이 조성돼 각 단지별로 맞춤형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정책인 경기행복주택은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매년 공급물량이 늘어날 예정”이라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도 많이 지원해 주시고, 경기행복주택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031-216-7840) 및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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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경기도,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 운영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10월부터 공정한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등 불법 사금융 피해예방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 운영사업’을 추진, 오는 10월 2일까지 감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일반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불편을 야기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감시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도내 도로 등지에 무작위로 배포돼 있는 불법 사금융 관련 유동 광고물(명함형 전단지 등)을 수거해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도내에서 펼쳐지는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도는 해당 불법 전단지를 살펴 기재된 전화번호에 대해 과학기술정통부를 통해 사용정지를 요청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감시단원에게는 기본활동비 10만원과 함께, 1장당 50원씩의 수거성과보상비를 받게 된다. 수거성과보상비는 1인 당 3천장 한도 내에서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감시단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불법 사금융 예방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경기도민 중 인터넷활용 및 간단한 문서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10월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iwson@gcgf.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식은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g-counseling.gcg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선발완료 후 10월중 발대식을 열어 위촉장 수여,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사업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례를 목격한 도민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031-888-5550~1) 또는 금감원(1332)에 신고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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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양평愛 청년통장’ 경쟁률 3.44:1 기록
      경기 양평군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접수한 양평愛 청년통장 사업에 17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44 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청자 현황을 살펴보면 근무직종으로는 ▲일반사무직(39%) ▲서비스직(36%) ▲기타(16.3%) ▲생산직(3.5%) ▲영업·판매 관련직(2.9%) ▲연구개발 및 기술직(2.3%) 순으로 일반사무직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가장 많이 신청했다.   3년 후 만기지급액 사용용도는 ▲대출금 상환(23.8%) ▲주거비(23.2%) ▲결혼자금(22.6%) ▲본인의 역량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용도(16.8%) ▲자기개발비(7%) ▲창업자금(6.4%) 순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청년통장 사업을 알게 된 경로에는 ▲지인소개(34.5%) ▲홍보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전광판 등(32.7%) ▲SNS, 인터넷, 군청홈페이지 등(24%) ▲읍면사무소 안내(5%) ▲신문(지면, 인터넷) 등 보도자료(2.5%) ▲기타 3명(1.2%) 순으로 각종 홍보물과 지인소개로 알게 되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심사기간을 거쳐 내달 4일 이후에 선발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10월 중순경 참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첫 납입을 시작한다.   1기(2019년) 참여자들은 36개월의 참여기간을 거쳐 2022년 10월에 만기액을 지급받게 된다.   청년통장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4만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동일금액을 매칭 적립해 3년간 최대 약 1,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군은 관내 기업에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등 인력난 해소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내 기초 지자체 중 양평군이 최초로 시행했다.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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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제13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기 이천시는 관내 최고의 평생학습 영예 ‘평생학습대상(大賞)’수상자를 모집한다.   제13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은 개인(올해의 평생학습인) 1명, 사업(올해의 평생학습 사업) 1개 기관․단체로 2개 부문으로 선정하며, 평생학습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신청자격에 부합해야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개인(올해의 평생학습인)은 학습에 대한 열정과 실천으로 성과를 이룬 평생학습인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전문성과 소명의식이 투철한 성인교육자가 대상이다.   또한 사업(올해의 평생학습 사업)은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평생학습 특화사업을 진행한 단체가 대상이다.   접수기간은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신청서는 이천시 평생학습 포털(http://edu.icheon.go.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접수는 시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이메일(sokumzang2@korea.kr)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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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양평군,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에서는 지난 19일 보건소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제조가공업 종사자의 전문성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안전관리 분야 무료교육으로 식품안전교육센터(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전문 강사 지원으로 기본식품위생법 이해, 식품유형별 위해관리, HACCP 개요 등 식품제조가공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의 식품안전 관련 전문 교육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전문 기관의 위치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하는 등 교육기관의 접근성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교육 대상자를 모집 및 실제 영업자가 원하는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교과목 개설 우선순위를 접수해 영업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교육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최신 위해정보, 사회적 이슈, 위해정보 등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지속적인 식품위생 관련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관내 업체 역량강화에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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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 안정에 힘쓴 중소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 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거나,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도 차원의 23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가점 부여 및 금리우대 ▲기업 채용콘텐츠 제작·홍보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신청 가점 부여 ▲무역기금 융자사업 신청 가점 부여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신청 가점 부여 등이 있다. 세무 및 계약 분야에서는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이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0월 17일 18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도·시·군 통합 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선정공고는 경기도(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www.gjf.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 여부, 일자리 성장성, 근로자 복지 등을 1차적으로 심의하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말까지 선정기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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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 남한강변 불법 글램핑 ‘말썽’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의 한 마을기업이 상습침수지역인 남한강변에 대규모 불법 글램핑장을 조성해 말썽을 빚고 있다.   이 회사는 여주시의 원상복구명령에도 영업을 강행해 시가 고발조치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여주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마을기업인 강천섬권역 녹색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4년 3월 여주시로부터 강천면 강천리 하천부지 5000㎡를 다목적 행사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단순 점용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회사는 허가구역이 아닌 남한강과 인접한 둔치 2만5000㎡ 면적에 불법으로 글램핑(Glamping)을 설치했다.      글램핑은 럭셔리한 캠핑을 뜻한다. 카바나(원두막) 내에 침대, 냉장고 등 필요한 도구들을 모두 갖춰 놔 최근 캠핑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30개의 텐트와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등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박스 3개가 설치돼 있다.   이 업체는 불법으로 조성한 글램핑장을 (주)글램핑코리아에 위탁·운영하며 관광객들을 상대로 1일 주말에는 17만원, 평일에는 11만원을 받고 영업할 계획이다.   (주)글램핑코리아는 신문을 통해 이 글램핑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15일부터 1박2일 동안 이곳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카니발 아카데미 캠핑'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은 충주댐 수문을 개방하면 상습 침수되는 지역으로 장마시 익사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난 18일 회사측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시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자, 사흘 뒤 경찰에 고발조치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강천섬 주변 주민들이 특별히 소득을 창출하게 없는데다 농산물 판로를 위해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문제되지만, 주민들의 순수한 취지를 이해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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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0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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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양평 용문고에서 드림장학생 탄생!
    ▲ 구태희 학생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 용문고등학교(교장 이종국) 구태희 학생(2학년)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4년 드림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   드림장학생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학생의 해외유학기회 제공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4년 드림장학생은 전국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24일부터 온라인 모집을 시작해 1차 서류심사(교과성적, 자기소개서, 교사의견서)에서 2~3배수를 선발한 후 1차 성적과 인적성검사, 심층면접으로 5월13일 최종 10명(2학년 5명, 3학년 5명)을 선정했다.   용문고 구태희 학생을 포함한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는 미국 대학교 입학시점까지 2,4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유학에 필요한 부대비용 일체를 무제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해외대학 진학 후 연간 5만 달러(약5천만원)이내에서 대학등록금과 체재비는 물론 유학을 위한 입시시험 준비, 진학지도 제공, 공부방 운영, 컨설팅, 해외대학 적응훈련 등 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됐다.   ▲ 장학금 수여식에서 구태희 학생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2013학년도에 용문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구태희 학생은 공익변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법무부에서 주최한 법제처 체험활동에 선발돼 활동했으며, 중국 동북삼성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단에 선발되어 자신의 인식세계를 넓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 법의 보호로부터 소외당하는 계층의 인권 회복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태희 학생은 국민인권 학생기자에 선발돼 국가인권위원장을 인터뷰 하는 등 실속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과 학습도 학기별 주요교과 특별과정 이수 및 방과 후 활동 등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학업 성취도가 가장 높은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구태희 학생은 교외 활동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 제 2회 경기 가족사랑 편지쓰기 도대회 최우수상, 과학 논술 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깊고 넓은 조예를 보여왔다.   용문 고등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창의성과 인성을 겸한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끊임없이 연구·연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비교과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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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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