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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박물관 ‘새해소망쓰기’ 행사 개최
      경기 여주박물관은 오는 18일,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 展과 연계해 ‘2018년 무술년 새해소망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 展은 여주박물관 전통서예교실의 수강생과 졸업생의 작품전으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륵사, 고달사, 청심루, 여강(驪江) 등 여주 명소에 대한 옛 사람들의 시(詩)를 서예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새해소망쓰기’ 행사는 여주박물관 전통문화교육 ‘전통서예교실’의 전기중 강사가 직접 서예작품으로 쓸 예정이다.   행사는 설날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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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4
  •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무술년 개[犬] 작품으로 만난다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은 2018년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2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개’를 표현한 2018 띠그림전 <개[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작가 곽수연, 박경묵, 박형진, 박효민, 이아영, 정헌칠, 진민욱 등 7인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20세기 이후 서구 위주로 사회, 문화가 재편되면서 개는 애완동물로서 우리의 삶 속에 보다 깊이 들어오게 됐고, 이에 따라 개에 대한 그림도 많이 그려지게 됐다.   월전 미술관 담당자는 ”전통적으로 개는 개를 의미하는 한자인 ‘술戌’ 자가 지킬 ‘수守’자와 발음이 유사해 집과 가족을 지켜준다는 상징을 지니기도 한다“며 ”아름답고 다양한 개를 표현한 그림과의 만남을 통해 미적 감수성을 충족하고 동시에 복도 빌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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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경기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경기도가 무술년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을 만들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중앙부처 및 시군과 연계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나흘간의 휴일이 이어지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는 귀성객 수요에 따라 운행계통별 시외버스 예비차 및 전세버스를 활용해 총 46개 노선에 버스 62대를 증차하고, 운행회수는 109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귀성객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의 경우 노선연장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며, 택시부제의 경우 도내 총 3만6,929대 중 4,652대를 시·군 실정에 맞도록 일부 해제해 수송능력을 증강시킬 계획이다.   용인~원주 등 고속도로 8개 구간과 광주~천안 등 국도 8개 구간 등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정체 시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정보 및 고속도로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대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동보수반을 확대 운영하고, 귀성객의 이동편의 및 안전운행을 위해 불량노면 정비 등 중점 보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에 따라 제설취약지역 순찰강화 등 주요도로를 중점 관리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안전한 수송과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통방송 및 전화(☎1688-9090), 인터넷(gits.gg.go.kr), 스마트폰 앱(경기교통정보), 트위터(@16889090), 민간포털,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내 주요도로의 지·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교통사고 상황 등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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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양평군, 새해 주민과의 토크콘서트 성료
      김선교 양평군수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지난 30일 개군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읍면 방문 토크콘서트는 양평군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참석한 군민들이 건의 사항을 제기하면 군수는 함께 참석한 관련 부서장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난 1월 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30일 개군면이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12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면서 총161명의 주민으로부터 214건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중 도로 개설 및 보수 건의사항이 45건으로 가장 많았다.   군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의된 사항들은 현장 확인을 거쳐 계획을 수립하고, 시급한 사안은 곧 바로 조치해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의한 주민에게는 검토결과를 알리고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민선6기 마지막 해인 올해 지역별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토론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민선6기 행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9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토크콘서트를 통해 접수한 총 232건의 건의사항 중 77건을 완료했으며 68건에 대해서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총 68건 등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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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경기도, 설 명절 민자도로 3곳 무료 운영
    2018년도 무술년 설 명절 연휴에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 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올해 설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연계해 도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유료 도로법 시행령’을 개정해 설날 및 추석의 전날·당일·다음날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100% 감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사실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는 ‘지방도’이므로 개정법에 적용되는 면제 대상은 아니나 고속도로와 연결돼 간선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이용자들의 혼란방지와 편의증진 차원에서 무료통행 계획을 수립하고 도의회 협의 절차를 거쳐 시행하게 됐다.   실제로 제3경인은 영동·서해안 등 4개 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은 외곽순환 등 2개 고속도로와 접속되어 고속도로와 유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적용받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800원, 일산대교 1,2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전 구간 이용 시 2,200원이다. 시행 기간은 2018년 2월 15일 오전 00시부터 2월 17일 자정까지 72시간이 해당된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 35만대, 일산대교 14만대, 제3경인 34만대 등 약 83만대의 통행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받게 될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서수원~의왕 3억 원, 일산대교 1억7,000만 원, 제3경인 4억 원 등 총 8억7,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앞서 도는 두 차례의 임시공휴일과 지난해 추석 명절 당시에도 민자도로 3곳에 대한 무료통행을 시행했다.   도에 따르면 2015년 광복절 임시공휴일인 8월 14일에는 37만4,000대가 3억8,900만 원을, 어린이날 연휴인 2016년 5월 6일에는 35만9,000대가 3억6,200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또한 2017년 추석 연휴에는 101만 대가 9억9,000만 원 가량의 무료통행 혜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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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 개최
      경기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애)는 지난 25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18년도 양평군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김영애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군의회 의원, 도의원, 각계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애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활발한 사회참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여성들의 현명한 지혜와 힘을 한데 모아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동영상 신년사를 통해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화합과 단결로 뜨거운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양평을 만드는데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비롯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길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3개 단체의 협의체로 1천7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각 단체는 양성평등주간행사,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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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 이천시, 장애인 인권·종사자 권리교육 실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인권증진과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2018년 장애인 인권 및 종사자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 인권·종사자 권리 교육은 시 사회복지과(과장 안길환)와 이천시 장애인복지시설 연합회(회장 원준호)의 협력으로 장애인 단체장과 시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사 선서문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실천과제 낭독 및 2018년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이어 경기도 장애인 인권센터 최용옥 강사의 장애인 인권 이해하기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자유 토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장애인 단체장과 시설장들은 무술년 새해 장애인 인권 증진과 참시민! 행복나눔운동의 12대 실천과제 확산에 먼저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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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5
  • 여주 흥천면, 아기출생등록증 발급서비스 운영
      경기 여주시 흥천면(면장 이현숙)에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아기출생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시작했다.   아기출생등록증은 아기가 당당한 시민으로 대우받는 느낌을 주기 위해 앞면은 주민등록증과 비슷하게 이름, 사진, 생년월일, 주소 등이 수록된다.   또한 감격스러운 아기탄생의 순간을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뒷면에는 아기 태명, 출생시간, 몸무게, 키 등의 출생기록이 담긴다.   아기출생등록증을 처음으로 신청한 아기아빠는“흥천면에서 아기출생등록증의 첫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기의 탄생기록이 담겼기에 평생 기억에 남을 이벤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숙 흥천면장은 “출산률 저하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의 탄생은 커다란 축복이고 고마운 일”이라며 “아기출생등록증이 아기탄생의 기쁨을 간직하게 하는 매개체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기출생등록증 신청은 흥천면에서 출생등록을 한 6개월 이하 아기가 대상이며, 아기사진 1장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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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시민이 웃는 이천시 만들어 갈 것”
    지난해 이천시는 어느 때보다 남다른 한해를 보냈다.   우선 4년 연속 도내 고용률 1위, 기업체 수도권 1,000개 돌파 등 성과를 거두며 전국에서 제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한 경강선과 남이천 IC 개통으로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넓힌 한해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확산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도시이자 선진 시민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2018년은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한 민선 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중점을 둘 것”이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으로 시민이 웃는 이천’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조병돈 시장을 만나 올 한해 각오와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Q1 지난 한해 이천시의 주요 성과와 2018년 주요 사업 계획은? 지난 한 해에도 이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참여 속에 35만 계획도시 건설을 위한 중리·마장 택지개발과 도자예술촌 조성, 300병상급 종합병원 건립 등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4년 연속 경기도 내 고용률 1위를 달성하고 기업체 수도 1천 개를 넘어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갔다.   시민과 약속했던 대부분의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고, 이에 따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 'SA'를 받았다.   이 밖에도 시장과 시민과의 대화 등 소통행정을 강화해 고충민원처리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동절기 복지 서비스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시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낸 한 해였다.   2018년은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한 민선 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중점을 두겠다.   또한 문재인 정부 국정 방향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대시민 소통행정을 강화해 열린 시정 구현에 더 노력하겠다.   아울러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빈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Q2 새해 시정목표는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으로 시민이 웃는 이천’이다. 어떤 의미인가? 2018년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7기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동안 시민과 약속했던 다양한 공약사업들이 많은데 현재 전체 65개 공약 중 62%를 이미 완료하고 38%는 정상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새해 5대 핵심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자족 가능한 38만 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과 사람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   지난해와 같이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를 더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확산해 이천시가 문화예술도시이자 선진 시민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Q3 중리택지 개발사업은 시민들의 관심이 크고, 이천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은? 이천시는 그동안 난개발이 아닌 계획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당장 인구만 늘리겠다면 마구잡이식 난개발도 가능하지만 이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시기반 시설과 연계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은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이는 지역사회가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계획도시가 중요하다.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이러한 35만 계획도시 건설의 기반이자 명품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4,885억 원, 61만㎡, 4천5백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아 이제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손실보상 중인데 빠른 시일 내 보상절차를 마무리하고 대지조성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   아울러 마장지구 택지 개발사업도 현재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끝내고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올해 단독주택 등 잔여용지 공급을 완료하고 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Q4 이천시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최근에도 도로망 확충에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천시는 2016년 경강선 개통으로 전철시대를 열었다. 남이천 IC 개설을 완료하고, 현재는 동이천 IC 개설을 추진 중이다. 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전철 공사가 한창이고, 성남~이천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지난해 말로 전면 개통해 이제 이천에서 성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한다.   이천시는 시기적으로 이러한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시도, 농어촌 도로 등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따라 민선 6기에만 65개 도로에 2,998억 투자해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낙후지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망 조기 구축은 향후 교통 혼잡비용을 절감하고 산업 경쟁력 확보로 이어져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다.   또한 수도권 내 대도시를 배후로 접근성이 향상돼 이천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 건설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하는 중리·마장택지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도시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Q5 지난해 경기도 내 4년 연속 고용률 1위를 달성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   일자리 창출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다. 최근 청년실업이 정말 심각한데 청년이 일자리가 없으면, 결혼이 늦어지고, 이는 출산율 저하로 이어진다.   그래서 이천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갖고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고, 지금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64.6%의 고용률로 4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일자리 전담부서인 일자리 센터를 신설하고, 14개 읍면동에 직업상담사를 일일이 배치했다. 매월 19일은 현장면접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직 시민의 취업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일자리센터 취업 지원 실적은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14년 4,210명, 2015년 6,530명, 2016년 7,029명, 2017년 7,694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혔다고 본다. 새해에도 성별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부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 소기업 등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하고 각 읍면동에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영세기업 등은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Q6 SK 하이닉스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이천시 세입 규모가 큰 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예산 규모와 재정운용 방향은? 새해 예산 규모는 8,366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7.3% 증가했다. 일반회계 가 6,798억 원, 특별회계가 1,568억 원이며, 재정자립도는 51.4%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2,073억 원으로 31%, 그다음으로 수송 및 교통 분야가 1,030억 원으로 15%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도 재정 운영의 큰 방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35만 계획도시의 성장기반 확충과 재정건전성 유지, 그리고 재정지출의 엄정한 관리와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있다.   세입여건을 살펴보면 올해에도 지속적인 신규 아파트 공급 증가와 중리지구 택지 개발 사업에 따른 토지보상이 시작되면서 지역 내 부동산 경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SK 하이닉스 호황에 따른 법인 지방소득세 증가와 주민세율 인상, 공시지가와 과표 상승 등으로 세수 증가가 예상된다.   일부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시도, 농어촌도로망 확충에 144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123억 원, 기초연금 453억 원, 영유아보육료 263억 원 등 전반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서민 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Q7 이천시는 수도권 내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 한해 시 관광정책은 어떤가? 이천시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그 결과 민선 4~5기를 거쳐 현재까지 서희 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농업박물관, 시립 월전미술관 등 그간 다소 미흡했던 관광 인프라를 크게 확충했다.   현재 진행 중인 도자예술촌까지 완성되면 도자기는 물론, 미술·고가구·목공예 등 221개의 공방이 입주하게 되고, 공예산업을 한 곳으로 집적화 시킨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새해에는 체험관광과 시티투어버스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체험관광팀을 신설했다.   이천시는 현재 농촌, 먹을거리, 공예, 스포츠 여가 등 4개 분야 10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완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처음 시도한 시티투어버스 또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에 둘러보며 도자 관람과 체험, 품질 좋은 농산물 쇼핑까지 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실제 지난해 고정 비용을 제외하고 470여만 원의 흑자를 기록해 시 재정에도 도움을 주었다. 새해에는 시티투어 기간을 3배 이상 더 늘리고, 관광코스도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려 관광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국 최고의 임금님 표 이천 쌀을 비롯한 도자기, 복숭아, 산수유, 인삼 등 다양한 특산물과 연계한 5대 축제를 활성화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    Q8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 사업은 사회 공헌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됐다. 어떤 사업인지? ‘행복한 동행’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의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다. 크게 재능기부와 1계좌 천 원의 소액기부 사업인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으로 나뉘는데, 대한민국 사회 공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 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는 재능 기부라고 하면 무언가 뛰어나거나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복한 동행’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잘 하는 일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만 하면 된다.   ‘행복한 동행’ 사업은 당초 관내 한 교회에서 시작한 사업이지만 이천시의 벤치마킹을 통해 주요 복지사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재능기부 사업장은 총 534개소, 1인 1나눔 계좌를 통한 기부자는 2만202명, 총 모금액은 약 30억 원에 이른다. 새해에도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소액기부를 통해 함께 하는 행복도시 이천 건설에 더욱 노력하겠다.   Q9 이천시는 국내 유일 공예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다. 현재까지 주요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의 공예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제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왔다. 매년 개최되는 창의도시 연례회뿐만 아니라, 창의도시 시장단 회의, 국제포럼, 국제회의나 기타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석해 이천시를 홍보하고, 실질적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   결과적으로 그동안 일본과 중국에 한정되어 있던 국제 교류의 틀을 미국 미주와 유럽까지 확대했고, 대표 공예품인 도자기의 국제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유명 아트 페어로 손꼽히는 파리 메종오브제에 당당히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제1회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을 이천에서 직접 개최하며 공예 창의도시 간 실질적 문화교류의 틀을 마련했고, 2016년 스웨덴 외스터순드 연례회에서는 공예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7월 프랑스 앙겡레벵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회원 도시 다수가 이천시를 차기 의장 도시로 지목해 2018년에는 이천시가 차기 의장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창의도시 지정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천의 도자 및 공예 문화와 관광정책을 적극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다.    Q10 선진 시민의식 개혁 운동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추진중이다. 어떤 운동인가? 참시민 운동은 배려, 존중, 인성교육, 소통, 실천을 5대 핵심가치로 한 시민의식 개혁 운동이다. 지난 2015년 10월 초등학생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시민 300여 명이 함께 모여 ‘이천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3시간의 열띤 토론 끝에 세부적인 12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이제는 어느덧 3년 차를 맞아 관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천시는 참시민 운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이천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추진 및 지원조례」를 지난 2016년 7월 중 제정했다.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새마을운동 이천시 지회 등 7개 지역 단체와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34개 단체 36명으로 구성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참시민 운동의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참시민 행복동행”을 창간해서 시민 모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새해에도 이천시는 참시민 운동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하는 운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참시민 운동을 통해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의식개혁 운동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Q11 최근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해 말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가 출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은? 우리나라는 과거 압축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다. 강력한 중앙정부가 정책을 기획하고 지방은 단순 집행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제 선진국 진입의 길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 이제는 지역의 개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특화된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브랜드 가치 창출 등 변화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의 공공서비스나 인허가 기준을 보면 전국에 똑같이 적용된다. 하지만 지역마다 처한 상황과 여건은 모두 다르다. 결과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지역의 다양한 주민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없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1995년 민선자치 이후 20여 년 간 축적된 지방자치 경험이 있고, 세계적 교육 수준으로 국민 참여 욕구가 높아 지방분권을 통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지난 12월 29일에는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가 출범했다. 이천시장인 저와 지방자치와 연계된 15명을 공동대표로 하고 고문 2명과 자문 위원 10명,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200여 명을 실행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과 결의대회를 통해 이천시민의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는 앞으로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과 지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지방분권 개헌은 올해 예정된 6.13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진행돼야 한다.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진행함에 있어 지방선거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후 별도의 날을 정한다면 추가적인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천시민 여러분 모두 관심을 갖고, 나의 생활을 바꾸는 이번 지방분권 개헌 서명운동에 참여도 하시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Q12 마지막으로 이천시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이천시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는 SK 하이닉스 증설 불허와 군부대 이전 등 시정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6월이면 저는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이천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저 일 잘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 소박한 마음뿐입니다. 남은 시간도 시민과 약속했던 사업 하나하나 챙기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고, 시민의 기쁨이 곧 내 기쁨이라는 여민고락(與民苦樂)의 뜻을 한 시도 잊지 않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시정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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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1
  • 양평군, 제26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경기 양평군는 황금개띠의 해인 무술년을 맞아 지난 10일 용문전통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2018년을 안전도시 ‘SAFE! 양평’ 이미지 확립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한해로 정하고, 재난 없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다짐아래 양평군, 양평소방서, 양평군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속되는 한파 및 설해로 인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요령, 폭설·설해 등 겨울철 재난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은 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는 만큼 양평소방서 및 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각 점포별 소화기 비치 및 사용법 숙지와 작동상태, 위험 물질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여부, 소화전 작동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 통행을 위한 통행로 확보 등에 대해 점검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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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1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박물관 ‘새해소망쓰기’ 행사 개최
      경기 여주박물관은 오는 18일,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 展과 연계해 ‘2018년 무술년 새해소망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 展은 여주박물관 전통서예교실의 수강생과 졸업생의 작품전으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륵사, 고달사, 청심루, 여강(驪江) 등 여주 명소에 대한 옛 사람들의 시(詩)를 서예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새해소망쓰기’ 행사는 여주박물관 전통문화교육 ‘전통서예교실’의 전기중 강사가 직접 서예작품으로 쓸 예정이다.   행사는 설날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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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4
  •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무술년 개[犬] 작품으로 만난다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은 2018년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2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개’를 표현한 2018 띠그림전 <개[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작가 곽수연, 박경묵, 박형진, 박효민, 이아영, 정헌칠, 진민욱 등 7인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20세기 이후 서구 위주로 사회, 문화가 재편되면서 개는 애완동물로서 우리의 삶 속에 보다 깊이 들어오게 됐고, 이에 따라 개에 대한 그림도 많이 그려지게 됐다.   월전 미술관 담당자는 ”전통적으로 개는 개를 의미하는 한자인 ‘술戌’ 자가 지킬 ‘수守’자와 발음이 유사해 집과 가족을 지켜준다는 상징을 지니기도 한다“며 ”아름답고 다양한 개를 표현한 그림과의 만남을 통해 미적 감수성을 충족하고 동시에 복도 빌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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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경기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경기도가 무술년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을 만들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중앙부처 및 시군과 연계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나흘간의 휴일이 이어지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는 귀성객 수요에 따라 운행계통별 시외버스 예비차 및 전세버스를 활용해 총 46개 노선에 버스 62대를 증차하고, 운행회수는 109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귀성객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의 경우 노선연장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며, 택시부제의 경우 도내 총 3만6,929대 중 4,652대를 시·군 실정에 맞도록 일부 해제해 수송능력을 증강시킬 계획이다.   용인~원주 등 고속도로 8개 구간과 광주~천안 등 국도 8개 구간 등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정체 시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정보 및 고속도로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대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동보수반을 확대 운영하고, 귀성객의 이동편의 및 안전운행을 위해 불량노면 정비 등 중점 보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에 따라 제설취약지역 순찰강화 등 주요도로를 중점 관리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안전한 수송과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통방송 및 전화(☎1688-9090), 인터넷(gits.gg.go.kr), 스마트폰 앱(경기교통정보), 트위터(@16889090), 민간포털,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내 주요도로의 지·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교통사고 상황 등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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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양평군, 새해 주민과의 토크콘서트 성료
      김선교 양평군수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지난 30일 개군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읍면 방문 토크콘서트는 양평군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참석한 군민들이 건의 사항을 제기하면 군수는 함께 참석한 관련 부서장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난 1월 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30일 개군면이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12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면서 총161명의 주민으로부터 214건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중 도로 개설 및 보수 건의사항이 45건으로 가장 많았다.   군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의된 사항들은 현장 확인을 거쳐 계획을 수립하고, 시급한 사안은 곧 바로 조치해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의한 주민에게는 검토결과를 알리고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민선6기 마지막 해인 올해 지역별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토론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민선6기 행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9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토크콘서트를 통해 접수한 총 232건의 건의사항 중 77건을 완료했으며 68건에 대해서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총 68건 등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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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경기도, 설 명절 민자도로 3곳 무료 운영
    2018년도 무술년 설 명절 연휴에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 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올해 설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연계해 도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유료 도로법 시행령’을 개정해 설날 및 추석의 전날·당일·다음날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100% 감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사실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는 ‘지방도’이므로 개정법에 적용되는 면제 대상은 아니나 고속도로와 연결돼 간선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이용자들의 혼란방지와 편의증진 차원에서 무료통행 계획을 수립하고 도의회 협의 절차를 거쳐 시행하게 됐다.   실제로 제3경인은 영동·서해안 등 4개 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은 외곽순환 등 2개 고속도로와 접속되어 고속도로와 유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적용받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800원, 일산대교 1,2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전 구간 이용 시 2,200원이다. 시행 기간은 2018년 2월 15일 오전 00시부터 2월 17일 자정까지 72시간이 해당된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 35만대, 일산대교 14만대, 제3경인 34만대 등 약 83만대의 통행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받게 될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서수원~의왕 3억 원, 일산대교 1억7,000만 원, 제3경인 4억 원 등 총 8억7,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앞서 도는 두 차례의 임시공휴일과 지난해 추석 명절 당시에도 민자도로 3곳에 대한 무료통행을 시행했다.   도에 따르면 2015년 광복절 임시공휴일인 8월 14일에는 37만4,000대가 3억8,900만 원을, 어린이날 연휴인 2016년 5월 6일에는 35만9,000대가 3억6,200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또한 2017년 추석 연휴에는 101만 대가 9억9,000만 원 가량의 무료통행 혜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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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 개최
      경기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애)는 지난 25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18년도 양평군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김영애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군의회 의원, 도의원, 각계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애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활발한 사회참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여성들의 현명한 지혜와 힘을 한데 모아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동영상 신년사를 통해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화합과 단결로 뜨거운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양평을 만드는데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비롯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길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3개 단체의 협의체로 1천7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각 단체는 양성평등주간행사,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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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 이천시, 장애인 인권·종사자 권리교육 실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인권증진과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2018년 장애인 인권 및 종사자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 인권·종사자 권리 교육은 시 사회복지과(과장 안길환)와 이천시 장애인복지시설 연합회(회장 원준호)의 협력으로 장애인 단체장과 시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사 선서문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실천과제 낭독 및 2018년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이어 경기도 장애인 인권센터 최용옥 강사의 장애인 인권 이해하기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자유 토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장애인 단체장과 시설장들은 무술년 새해 장애인 인권 증진과 참시민! 행복나눔운동의 12대 실천과제 확산에 먼저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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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5
  • 여주 흥천면, 아기출생등록증 발급서비스 운영
      경기 여주시 흥천면(면장 이현숙)에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아기출생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시작했다.   아기출생등록증은 아기가 당당한 시민으로 대우받는 느낌을 주기 위해 앞면은 주민등록증과 비슷하게 이름, 사진, 생년월일, 주소 등이 수록된다.   또한 감격스러운 아기탄생의 순간을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뒷면에는 아기 태명, 출생시간, 몸무게, 키 등의 출생기록이 담긴다.   아기출생등록증을 처음으로 신청한 아기아빠는“흥천면에서 아기출생등록증의 첫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기의 탄생기록이 담겼기에 평생 기억에 남을 이벤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숙 흥천면장은 “출산률 저하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의 탄생은 커다란 축복이고 고마운 일”이라며 “아기출생등록증이 아기탄생의 기쁨을 간직하게 하는 매개체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기출생등록증 신청은 흥천면에서 출생등록을 한 6개월 이하 아기가 대상이며, 아기사진 1장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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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시민이 웃는 이천시 만들어 갈 것”
    지난해 이천시는 어느 때보다 남다른 한해를 보냈다.   우선 4년 연속 도내 고용률 1위, 기업체 수도권 1,000개 돌파 등 성과를 거두며 전국에서 제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한 경강선과 남이천 IC 개통으로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넓힌 한해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확산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도시이자 선진 시민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2018년은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한 민선 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중점을 둘 것”이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으로 시민이 웃는 이천’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조병돈 시장을 만나 올 한해 각오와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Q1 지난 한해 이천시의 주요 성과와 2018년 주요 사업 계획은? 지난 한 해에도 이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참여 속에 35만 계획도시 건설을 위한 중리·마장 택지개발과 도자예술촌 조성, 300병상급 종합병원 건립 등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4년 연속 경기도 내 고용률 1위를 달성하고 기업체 수도 1천 개를 넘어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갔다.   시민과 약속했던 대부분의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고, 이에 따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 'SA'를 받았다.   이 밖에도 시장과 시민과의 대화 등 소통행정을 강화해 고충민원처리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동절기 복지 서비스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시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낸 한 해였다.   2018년은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한 민선 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중점을 두겠다.   또한 문재인 정부 국정 방향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대시민 소통행정을 강화해 열린 시정 구현에 더 노력하겠다.   아울러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빈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Q2 새해 시정목표는 ‘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으로 시민이 웃는 이천’이다. 어떤 의미인가? 2018년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7기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동안 시민과 약속했던 다양한 공약사업들이 많은데 현재 전체 65개 공약 중 62%를 이미 완료하고 38%는 정상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새해 5대 핵심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자족 가능한 38만 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과 사람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   지난해와 같이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를 더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확산해 이천시가 문화예술도시이자 선진 시민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Q3 중리택지 개발사업은 시민들의 관심이 크고, 이천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은? 이천시는 그동안 난개발이 아닌 계획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당장 인구만 늘리겠다면 마구잡이식 난개발도 가능하지만 이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시기반 시설과 연계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은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이는 지역사회가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계획도시가 중요하다.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이러한 35만 계획도시 건설의 기반이자 명품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4,885억 원, 61만㎡, 4천5백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아 이제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손실보상 중인데 빠른 시일 내 보상절차를 마무리하고 대지조성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   아울러 마장지구 택지 개발사업도 현재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끝내고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올해 단독주택 등 잔여용지 공급을 완료하고 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Q4 이천시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최근에도 도로망 확충에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천시는 2016년 경강선 개통으로 전철시대를 열었다. 남이천 IC 개설을 완료하고, 현재는 동이천 IC 개설을 추진 중이다. 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전철 공사가 한창이고, 성남~이천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지난해 말로 전면 개통해 이제 이천에서 성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한다.   이천시는 시기적으로 이러한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시도, 농어촌 도로 등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따라 민선 6기에만 65개 도로에 2,998억 투자해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낙후지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망 조기 구축은 향후 교통 혼잡비용을 절감하고 산업 경쟁력 확보로 이어져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다.   또한 수도권 내 대도시를 배후로 접근성이 향상돼 이천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 건설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하는 중리·마장택지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도시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Q5 지난해 경기도 내 4년 연속 고용률 1위를 달성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   일자리 창출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다. 최근 청년실업이 정말 심각한데 청년이 일자리가 없으면, 결혼이 늦어지고, 이는 출산율 저하로 이어진다.   그래서 이천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갖고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고, 지금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64.6%의 고용률로 4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일자리 전담부서인 일자리 센터를 신설하고, 14개 읍면동에 직업상담사를 일일이 배치했다. 매월 19일은 현장면접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직 시민의 취업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일자리센터 취업 지원 실적은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14년 4,210명, 2015년 6,530명, 2016년 7,029명, 2017년 7,694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혔다고 본다. 새해에도 성별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부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 소기업 등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하고 각 읍면동에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영세기업 등은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Q6 SK 하이닉스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이천시 세입 규모가 큰 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예산 규모와 재정운용 방향은? 새해 예산 규모는 8,366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7.3% 증가했다. 일반회계 가 6,798억 원, 특별회계가 1,568억 원이며, 재정자립도는 51.4%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2,073억 원으로 31%, 그다음으로 수송 및 교통 분야가 1,030억 원으로 15%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도 재정 운영의 큰 방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35만 계획도시의 성장기반 확충과 재정건전성 유지, 그리고 재정지출의 엄정한 관리와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있다.   세입여건을 살펴보면 올해에도 지속적인 신규 아파트 공급 증가와 중리지구 택지 개발 사업에 따른 토지보상이 시작되면서 지역 내 부동산 경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SK 하이닉스 호황에 따른 법인 지방소득세 증가와 주민세율 인상, 공시지가와 과표 상승 등으로 세수 증가가 예상된다.   일부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시도, 농어촌도로망 확충에 144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123억 원, 기초연금 453억 원, 영유아보육료 263억 원 등 전반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서민 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Q7 이천시는 수도권 내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 한해 시 관광정책은 어떤가? 이천시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그 결과 민선 4~5기를 거쳐 현재까지 서희 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농업박물관, 시립 월전미술관 등 그간 다소 미흡했던 관광 인프라를 크게 확충했다.   현재 진행 중인 도자예술촌까지 완성되면 도자기는 물론, 미술·고가구·목공예 등 221개의 공방이 입주하게 되고, 공예산업을 한 곳으로 집적화 시킨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새해에는 체험관광과 시티투어버스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체험관광팀을 신설했다.   이천시는 현재 농촌, 먹을거리, 공예, 스포츠 여가 등 4개 분야 10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완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처음 시도한 시티투어버스 또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에 둘러보며 도자 관람과 체험, 품질 좋은 농산물 쇼핑까지 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실제 지난해 고정 비용을 제외하고 470여만 원의 흑자를 기록해 시 재정에도 도움을 주었다. 새해에는 시티투어 기간을 3배 이상 더 늘리고, 관광코스도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려 관광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국 최고의 임금님 표 이천 쌀을 비롯한 도자기, 복숭아, 산수유, 인삼 등 다양한 특산물과 연계한 5대 축제를 활성화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    Q8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 사업은 사회 공헌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됐다. 어떤 사업인지? ‘행복한 동행’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의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다. 크게 재능기부와 1계좌 천 원의 소액기부 사업인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으로 나뉘는데, 대한민국 사회 공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 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는 재능 기부라고 하면 무언가 뛰어나거나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복한 동행’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잘 하는 일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만 하면 된다.   ‘행복한 동행’ 사업은 당초 관내 한 교회에서 시작한 사업이지만 이천시의 벤치마킹을 통해 주요 복지사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재능기부 사업장은 총 534개소, 1인 1나눔 계좌를 통한 기부자는 2만202명, 총 모금액은 약 30억 원에 이른다. 새해에도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소액기부를 통해 함께 하는 행복도시 이천 건설에 더욱 노력하겠다.   Q9 이천시는 국내 유일 공예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다. 현재까지 주요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의 공예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제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왔다. 매년 개최되는 창의도시 연례회뿐만 아니라, 창의도시 시장단 회의, 국제포럼, 국제회의나 기타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석해 이천시를 홍보하고, 실질적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   결과적으로 그동안 일본과 중국에 한정되어 있던 국제 교류의 틀을 미국 미주와 유럽까지 확대했고, 대표 공예품인 도자기의 국제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유명 아트 페어로 손꼽히는 파리 메종오브제에 당당히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제1회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을 이천에서 직접 개최하며 공예 창의도시 간 실질적 문화교류의 틀을 마련했고, 2016년 스웨덴 외스터순드 연례회에서는 공예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7월 프랑스 앙겡레벵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회원 도시 다수가 이천시를 차기 의장 도시로 지목해 2018년에는 이천시가 차기 의장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창의도시 지정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천의 도자 및 공예 문화와 관광정책을 적극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다.    Q10 선진 시민의식 개혁 운동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추진중이다. 어떤 운동인가? 참시민 운동은 배려, 존중, 인성교육, 소통, 실천을 5대 핵심가치로 한 시민의식 개혁 운동이다. 지난 2015년 10월 초등학생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시민 300여 명이 함께 모여 ‘이천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3시간의 열띤 토론 끝에 세부적인 12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이제는 어느덧 3년 차를 맞아 관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천시는 참시민 운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이천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추진 및 지원조례」를 지난 2016년 7월 중 제정했다.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새마을운동 이천시 지회 등 7개 지역 단체와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34개 단체 36명으로 구성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참시민 운동의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참시민 행복동행”을 창간해서 시민 모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새해에도 이천시는 참시민 운동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하는 운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참시민 운동을 통해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의식개혁 운동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Q11 최근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해 말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가 출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은? 우리나라는 과거 압축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다. 강력한 중앙정부가 정책을 기획하고 지방은 단순 집행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제 선진국 진입의 길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 이제는 지역의 개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특화된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브랜드 가치 창출 등 변화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의 공공서비스나 인허가 기준을 보면 전국에 똑같이 적용된다. 하지만 지역마다 처한 상황과 여건은 모두 다르다. 결과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지역의 다양한 주민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없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1995년 민선자치 이후 20여 년 간 축적된 지방자치 경험이 있고, 세계적 교육 수준으로 국민 참여 욕구가 높아 지방분권을 통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지난 12월 29일에는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가 출범했다. 이천시장인 저와 지방자치와 연계된 15명을 공동대표로 하고 고문 2명과 자문 위원 10명,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200여 명을 실행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과 결의대회를 통해 이천시민의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는 앞으로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과 지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지방분권 개헌은 올해 예정된 6.13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진행돼야 한다.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진행함에 있어 지방선거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후 별도의 날을 정한다면 추가적인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천시민 여러분 모두 관심을 갖고, 나의 생활을 바꾸는 이번 지방분권 개헌 서명운동에 참여도 하시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Q12 마지막으로 이천시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이천시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는 SK 하이닉스 증설 불허와 군부대 이전 등 시정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6월이면 저는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이천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저 일 잘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 소박한 마음뿐입니다. 남은 시간도 시민과 약속했던 사업 하나하나 챙기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고, 시민의 기쁨이 곧 내 기쁨이라는 여민고락(與民苦樂)의 뜻을 한 시도 잊지 않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시정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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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1
  • 양평군, 제26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경기 양평군는 황금개띠의 해인 무술년을 맞아 지난 10일 용문전통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2018년을 안전도시 ‘SAFE! 양평’ 이미지 확립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한해로 정하고, 재난 없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다짐아래 양평군, 양평소방서, 양평군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속되는 한파 및 설해로 인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요령, 폭설·설해 등 겨울철 재난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은 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는 만큼 양평소방서 및 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각 점포별 소화기 비치 및 사용법 숙지와 작동상태, 위험 물질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여부, 소화전 작동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 통행을 위한 통행로 확보 등에 대해 점검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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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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