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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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세종문화재단,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기획공연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이번 달에는 여주시 아이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두 편의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21일에는 감성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이 세종국악당에서, 26일에는 최고의 마술사 최형배와 함께하는 <과학 마술 콘서트>가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은 18세 딸과 엄마의 화해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엄마 세대가 좋아하는 곡들과 최신 유행하는 다양한 곡들을 담아 극의 흥미를 더하고 5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공연 관람 전 공연 기획자의 직업을 탐색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아이들이 단순히 공연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예정이다.   <과학 마술 콘서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만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6월에는 대신면을 찾아간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관객들이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신비한 마술 콘서트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공연으로 세종국악당까지 나오기 힘든 면 소재지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후 7월에는 영유아를 위한 요리 퍼포먼스 <빵굽는 포포아저씨>, 8월에는 가족 발레 <댄싱 뮤지엄> 등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감성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과학 마술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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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9-06-14
  • 이천시 작은도서관으로 작가·예술가가 찾아옵니다!
    경기 이천시의 공립작은도서관,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이 경기도 주최, 책친구협동조합 주관의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은 각각 4차례씩 다양한 주제로 작가·예술가와 지역민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모가작은도서관에서는 ▲지구는 언제까지 ‘안녕’하실까?(오진희 작가), 성인 8명, 26일 ▲음악으로 엮는 상상이야기(김은파 책문화활동가), 7~10세 아동 15명, 7월 6일 ▲솔라라의 그림책놀이터(김수민 책문화활동가), 8~10세 아동 15명, 8월 31일 ▲롤러로 소리와 내 모습 표현하기(조슬기 작가), 8~10세 아동 10명, 9월 28일 일정으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모가작은도서관(☎070-421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설성작은도서관에서는 ▲장자에게 자유와 평등을 배우다(김경윤 작가), 중고등생 및 성인 10명, 7월 10일 ▲삶이 있는 시, 시가 있는 삶(천수호 작가), 성인 10명, 7월 31일 ▲그림책 속 주인공(인형) 만들기(공현선 책문화활동가), 부모·자녀 10팀, 8월 7일 ▲연극부심(곽수정 연극인), 성인 10명, 9월 25일 일정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설성작은도서관(☎031-636-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이천시는 총 10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각 도서관마다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mall.icheonlib.go.kr)나 네이버 밴드(밴드명: 이천시 작은도서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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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 양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양서 도서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어게인, 1919년 3.1운동 이야기’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특강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에는 ‘3.1운동 그 함성 속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3.1운동의 과정과 그 중심에 있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강의에서는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의 전체적인 흐름과 독립 운동가들의 다양한 업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 종료 이후 29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교장, 백범 김구기념관 등 현장 탐방학습을 한 이후, 내달 6일 후속 모임을 통해 참여자 간 후기 작성과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길 위의 인문학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2019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소수 인원 추가모집 중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 및 세부내용은 양서 도서관으로 (☎770-2592)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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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북새바람, 경기도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경기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모듬북)’이 지난 13일 광주시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대표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 각 2,000만원, 1,500만원, 1,000만원, 700만원을 주민자치 사업비로 시상한다.   양평군 대표로 출전한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은 2018년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경기도대회 출전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한 결과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북새바람팀은 “그 동안 연습에 매진하며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우수상을 받고나니 모든 힘듦이 씻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오늘과 같은 영광을 또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은 시흥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양평군, 동두천시, 장려상은 광주시, 가평군, 안양시, 안산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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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이 모여 희망의 하모니를 선보일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원장에서 개최된다.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기획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키우는데 목적을 뒀다.   페스티벌에는 샤이니오카리나앙상블, 띠아모오카리나앙상블, 별빛오카리나, 이천문화원, 꿈꾸는 오카맘, 이천소리향오카리나, 가남산들오카리나, 행복소리오카리나 등 8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팀들은 포폴라리 폴카, 하얀거탑 OST, 파란나라, 라라라, 타이타닉 OST,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부산갈매기 등 가요에서부터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카리나를 통해 들려주게 된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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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로 소유권 이전...재도약 기대
      개관 이후 계속된 적자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동두천시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경기도가 인수,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13일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이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162번지 일원에 조성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가운데 하나다. 2016년 국비(복권기금) 13억 원과 경기도 83억 원, 동두천시 96억 원 등 총 192억 원이 투입됐다.   도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의 관련 절차를 밟아 올해 말까지 이관을 완료하고, 전시실과 편의시설 개선, 콘텐츠와 프로그램 보완 등을 거쳐 2020년 7월 재개관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은 동두천시의 박물관 지원 건의를 도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연간 16만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동두천시는 연평균 21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투입해 왔다. 그러나 연평균 수입이 4억 원대에 그치면서 시는 매년 17억 원 가량의 적자를 감당해야 했다.   이에 따라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박물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도는 어린이박물관 매입, 단순 운영비 지원, 재산 교환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한 결과 도와 동두천시간 재산 교환을 선택했다.   도가 동두천시에 소유하고 있는 도로와 하천 용지 210필지 등 공유재산을 시에 넘기고, 시가 소유한 어린이박물관 소유권을 받을 예정이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도 소유 용지는 약 71억 1,100만 원, 어린이박물관은 부지와 건물을 합쳐 71억5,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협약에 따라 도는 어린이박물관 시설 개선과 함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운영비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갖게 됐다. 또, 교환받은 토지를 활용해 지역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도지사는 “국가 안보 때문에 희생해 온 동두천시에 과거의 희생에 대해서 보상할 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 억울한 희생은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배려차원에서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투자도 하고 내용도 알차게 만들어서 동두천 시민들의 희생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가족단위나 개별 관람이 늘어 밥도 먹고 근처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결해서 다녀갈 수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주면 좋겠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가 경기도에서 11번째로 시로 승격이 됐는데 38년 동안 단 하나의 경기도 시설이 없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내년부터 동두천시는 도 시설을 갖게 됐다. 의미 있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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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새일센터,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오는 27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천시, 경기도, 여성가족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천새일센터가 협력해 취·창업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전문직 등 약218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일자리정보와 취업연계 등을 위한 직업교육홍보관, 채용관, 창업관, 체험관 등 50여 개의 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새일센터에서 컨설팅한 여성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도 진행된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체지방 분석, 혈당 체크, 만성질환 등을 검사해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도 이력서 클리닉, 현장노무상담 등을 운영한다.   새일센터에서 교육받은 디딤돌 강사들로 이뤄진 직업체험관에서는 체험행사를 통해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창의적인 교육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취·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새일센터(☎031-632-1982)로 문의하면 참여 업체와 채용직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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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한국도자재단 ‘한국생활도자100인展 시대_진화’ 열어
      경기도가 미래형 생활도자와 마주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1일까지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展 시대_진화’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한국생활도자100인展’은 예술성이 인정되는 생활도자분야 작가 100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전시로, 현재까지 75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3D 프린터, CNC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한 생활도자를 선보이고, 우리 도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부 ‘동질이상(同質異像)’과 2부 ‘시대, 진화’로 구성돼 있다.   1부 ‘동질이상(同質異像)’은 경기도 여주에서 활동 중인 도예작가 ▲이준범 ▲탁인학 ▲김학균 ▲임의섭 등 작가의 도자작품과 김효연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일상 속 생활도자의 활용을 제안하는 동시에 우리 도자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부 ‘시대, 진화’에는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제작기법에 다양한 변용을 적용한 도예작가 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거쳐 3D 프린터로 제작한 도자 위에 영상을 투사한 김이연 작가의 ‘시대, 진화’를 시작으로 ▲오유리 작가의 ‘동역학적 평형’ ▲김지윤 작가의 ‘확장, 확산’ ▲이명아 작가의 ‘영원한 현재’ ▲최재일 작가의 ‘능동적 변신’ ▲최병건 작가의 ‘진보, 완전한 것으로의 진전’ 등이 실험적 기법과 접목한 도자를 선보인다.   또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 명장의 며느리로 전통기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정영락 작가의 ‘영원회기’를 비롯해 ▲권빈 작가의 ‘상응’ ▲박광연 작가의 ‘화업’에서는 전통기법 최신 디자인으로 발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방식을 기본으로 현대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창작된 작품들과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도자공예의 미래 발전방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展 시대_진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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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여주 세종국악당, 헬로우 클래식 콘서트 개최
      2010 창단되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실내악 연주단체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오는 15일여주시 세종도서관에서 헬로우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지원 사업중 하나인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동요와 외국동요를 비롯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를 만날 수 있다.   헬로우 클래식은 지난 산북작은도서관에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이번 세종도서관 공연에 이어 북내, 점동, 대신도서관에서도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세종도서관 공연은 전 연령층 관람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아마빌레스트링스는 2010년 창단된 피아노5중주 연주단체이며 제1바이올린 유희화. 제2바이올린 이혜진, 비올라 한지윤, 첼로 이지영, 피아노 전예랑이 연주한다.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이천 유일의 실내악 연주단체로서 2010년 창단되어 이천아트홀 열린무대 연주, 경기도청 찾아가는 문화활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여주세종문화재단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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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여주 ‘생생문화재’ 5년차 지속발전형 사업 선정
        지난 2015년 문화재청 시범육성형 사업으로 처음 선정된 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온 2019 생생문화재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하기’사업이 해마다 약 1,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여주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영릉(英陵, 사적 제195호)과 명성황후 생가(경기도 시도유형문화재 제46호)에서 문화,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면서 문화재청 5년차 지속발전형 사업에 선정, 남녀노소 모두 만족하는 문화재 즐기기 행사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세종대왕 영릉(英陵)의 별빛음악회는 야간에 시민들에게 장소를 개방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듯 각 행사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매진되며 다채로운 하반기 프로그램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세종의 업적과 그 인물에 대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알아보는 ‘세종대왕의 꿈 생생지락을 찾아라’와 세종이야기꾼과 2인의 연주자가 함께 하는 ‘세종이야기 풍류방’, 국악기를 체험하고 세종시대 천문과학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이 세종대왕 역사문화관에서 8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세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조선의 매사냥’을 토대로 만들어진 ‘세종과 함께 매를 만나다’프로그램은 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와 함께 매사냥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 세종대왕 역사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명성황후 생가에서는 ‘명성황후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주제로 한 빙고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적인 사건과 만나는 ‘명성황후 생가 빙고’, 송상궁이 들려주는 명성황후 이야기인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 궁중 윷놀이판과 명성황후가 항상 소지하고 다녔다는 향주머니를 만들어보는 ‘전통문화예술 체험하기’가 9월까지 진행된다.   시에서 주최하고 문화예술단체 여민에서 주관하는 2019 생생문화재는 체험활동가로 선발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세부내용 및 예약은 여주시 홈페이지(http://www.yeoju.go.kr/) 또는 여민블로그 (http://blog.naver.com/yeominrak21)와 문의전화(☎02-798-72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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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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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기고]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천향교 전교 최상권]    들어가는 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광장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을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한반도와 세계평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비참했던 식민지국가에서 국제사회적 위상이 이제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대한독립 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   또 다른 한편 미국의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 했다고 한다.   결의안은 『100년전 임시정부 수립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동맥과 성공, 번영의 토대로 인식한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외교·경제·안보 측면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관계자는 “ 미 의회의 결의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 기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미 의회가 임정(臨政)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원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이 원동력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1919년 손병희 등 33명의 종교지도자에 의해 독립선언문이 작성되고 3월 1일을 기해 7개 도시에서 낭독이 되면서 열화와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기에 중략하기로 하고 우리 유림의 독립운동에 대해 언급하고자한다.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유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유교는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려 말부터 성균관과 향교에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숭모하고 그 분들의 학문을 배우고 실천하며 국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민 교화(敎化)에 힘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독립항쟁사에 있어서도 우리 유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둘러싸여 나라가 위급할 때부터 유림은 利益보다는 義를 생각하는 유교정신에 입각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병활동을 주도하였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였을 때에도 우리유림은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 왔다.   특히, 3.1만세 운동을 전후해 유림이 주도가 되어 당시 파리강화회의에 대한독립의 청원을 담은 파리장서를 보낸 것은 대한독립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파리 장서(長書) 독립운동이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전국 유림들이 3.1독립운동에 적극호응해 유림대표 곽종석·김복한 등 137명이 서명한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해 김창숙이 이 탄원서를 가지고 상하이에 가서 파리 강화회의에 우송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대다수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곽종석·하용제·김복한 등은 감옥에서 순국하였고, 그밖에 유림 500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등 탄압을 받았던 독립운동이다.   안타까운것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잘 조명되었지만 파리장서독립운동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는 사실이다.   이천향교에서는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儒林)등 100여명이 모여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선배유림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현창하고 파리장서 운동이 독립운동사에서 얼마만큼 중대한 사건인가를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제 우리는 독립 애국지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맞이하였고 금년 들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에 돌입헸다.   전후(戰後) 한세대만에 세계 최빈국가,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적으로 정쟁이 난무하고 실업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문명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자칭 동방예의지국에서 인륜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은 『사람중심사회』등 윤리 도덕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너’와‘나’가 어울리면 자연히 그 사이에 관계가 이뤄지고 질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너와나의 관계, 곧 인간관계(人間關係)를 규정지어 주는 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된다.   유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표상(表象)하는 사상이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요즘 무너져 가고 있는 “인간윤리(人倫)와 도덕성(道德性) 회복(恢復)을 위해서라도 유교를 진흥시켜야 한다.” 라고 하면 필자만의 생각일까?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생각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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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4-19
  • 이천>[기고]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행정 직렬인 나는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일해 왔지만, 도서관 근무로만 치자면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신입직원이다. 사서 직렬인 팀원들이 도서관 업무에서는 한참 선배들이다.   이 곳에서 처음 맞이한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찾아보니,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 봉사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설정한 기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간’이라고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준비를 위해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날에도 도서관은 바쁘다.   어린이도서관만 보더라도 이번 달 도서관 주간행사가 끝나면 다음 달에는 다문화 북스타트 책놀이와 어린이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중이다.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두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경험했다.   먼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서는 책을 대출해 주고, 책꽂이에 꽂고, 도서를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었는데, 막상 도서관에 근무해보니 그 일은 사서의 수많은 일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도서의 대출, 반납, 관리에 더해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 분석해서 독서진흥을 위한 수준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렇다.   도서관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강사와 강의 일정을 맞추는 것도 세 번, 네 번 이상 거듭되는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예산문제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된 예산액의 강사(공연)료를 사서들은 그야말로 노력과 끈기로 이겨낸다.   강의 일 년 전부터 작가에게 수시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고, 공공도서관의 형편을 이해해 달라고 읍소까지 해서 모셔온 강사분들이 부지기수다. 강사 섭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하는 정보탐색과 독서는 기본이다. 어제 기획해서 오늘 올리는 얄팍한 프로그램들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무료이기 때문에 쉽게 강의나 공연을 신청하고 별다른 연락 없이 불참하는 일은 나를, 사서를, 도서관 직원들을 맥 빠지게 한다.   나머지 하나는, 도서관에 새 책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도서관을 살펴보면 올해 신간 도서 구입예산이 5,200만원에 이른다. 어린이도서를 4천여 권 이상 살 수 있는 예산이다. 다문화 특화도서관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다문화 도서 구입비도 1,000만원 별도 책정되어 있다.   새로운 책들은 자료실 서가에 꽂히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책들은 보존서고로 자리를 옮겨 가며 내 집 책꽂이 책들보다 신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게 도서관 책들이다. 그 근간에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이 배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해 진작 관심을 갖고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제 20대에 들어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책과 함께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같이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다. 부럽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   1890년대 이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도서관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의 도서관 방문 경험은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도서관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복주머니 하나를 허리춤에 꿰차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09년 개관이래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해 주는 사업이다. 우리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북스타트 책놀이’도 운영 중이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놀이,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 교감하는 책놀이 수업은,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2개월~36개월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상반기 중 2기, 3기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해,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가랑 주말 책놀이’, ‘아빠랑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주말 책놀이에 나도 기대가 크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다.   문화강좌를 포함한 도서관의 정보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천시립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면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계획안은 물론 강의 후기, 참여자들의 댓글들이 함께 실려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밴드의 운영은 다른 시·군 도서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시 도서관만의 특화된 홍보 방법이다.   도서관에는 책이 중요하다. 이용자도 중요하다. 어린이도서관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주는 아가와 어린이들, 함께 와주시는 부모님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빛이 난다.   그걸 바탕으로 우리 도서관 직원들이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시 도서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장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은 짓다” 이다. 도서관은 정말 그런 곳이다.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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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기고] ‘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마을' 을 알고 계신가요?
      [도예가 김순식] 예스파크는 이천지역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의 도자제조업체를 한 곳에 모은 도자문화콘텐츠 단지다.   이천시는 도자기 중심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 도예인들은 이곳에 자신만의 공방과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도자의 메카를 넘어서 세계적인 도자문화 예술의 플렛폼을 기대하며 이곳에 입주했다. 현재 공방 170곳이 들어섰으며 85%가 입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애초 예스파크 조성으로 연인원 1000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63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보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내다 봤지만 공방마다 관람객이 하루 평균 1~2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우리 도예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해 2018 이천도자기축제를 예스파크에서 개최하면서 홍보에 주력했지만 그때뿐으로 예스파크의 존재감이 미미했다.   입주자들은 장소적 특성에 맞는 도자기축제의 행사구성이 부족했고, 다른 축제와 차별성이 없어 예스파크가 부각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이 아닌 평시 운영기획안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래도 매년 개최되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이 바로 예스파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중국 경덕진을 오가며 작품 활동하고 있다. 경덕진 도자기 축제인 도자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공적인 도자축제를 보면서 이천 도자기축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스파크의 활성화와 도자기축제의 성패는 도예인과 시정부의 긴밀한 협업과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이번 도자기축제만큼은 입주민 작가의 한사람으로서 예스파크에서 잘 치러보고 싶다.   자체 입주민협의회에서는 예스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는 리버마켓을 운영했으며, 2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스파크가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신이 났다. 도자기축제도 이런 형태로 진행해도 좋겠다는 새로운 반응도 있다.   우리 예스파크 입주민들은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입주민, 지역도예인, 관람객, 이천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   올해 2019년 도자기축제에 예스파크입주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축제를 매개체로 예스파크가 널리 알려져 이천시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   새롭게 달라진 축제로 이천도자기가 지난 명성을 되찾고 예스파크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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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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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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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1-01
  • [기고] 배려 속에 바뀌어야 할 주차문화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장 박광덕] 나는 배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배려(配慮)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을 의미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짝처럼(배:配)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려:慮) 한다는 뜻이다.   하루가 틀리게 급변하는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숨 가쁘게 돌아가도 있다. 이런 세상에 살면서 ‘배려’라는 말을 많이 쓰고 들으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쓰면서 보살피고 도와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나눔과 배려 그리고 준법과 질서라는 공동체의식의 선진화는 문화적 선진화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잘되면 ‘남은 상관 없다’는 식 혹은 배려를 하면 ‘내가 손해를 볼 것이다’라는 막연한 개인 이기주의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개인 이기주의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런 개인 이기주의의 한 단면인 불법 주차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사다리차를 전개하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잊을 만하면 다시금 발생한다.   공동주택(아파트)의 소방차전용공간이라는 노란색 체크박스에 주차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해 버젓이 소방차 전용공간에 주차를 한다. 또한 화재 시 소방용수의 급수를 위해 사용하는 소화전 앞에 불법 주차해 소화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 이기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각 소방서에 119소방안전패트롤을 발대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와 불법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도 노력중이다.   내가 소방차전용공간이나 소화전 앞에 주차를 하면 나는 조금 편할지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나의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화재를 비롯한 재난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첫 걸음은 나의 작은 배려심에서 시작되며, 주차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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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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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기고] 또다시 WTO-FTA 테이블에 올라 선 농업
      [이천시청 농업과 방복길 과장] 며칠 전 한 언론사 기자로부터 최근 농업분야의 국내외적으로 벌어지는 동향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인식이 어떤가 하는 전화를 받았다. WTO의 감축보조금 협상과 한미FTA재협상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 건데, 글쎄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한번 오버랩으로 정리해 봤다. (S#1) 2017년 10월 30일   ????아니, 축산농가들은 부자들인데 이렇게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본인들이 100% 자부담으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지난해 시청 회의실에서 있었던 차년도 축산분야 악취저감시설사업 예산 보조금심의회에서 예산반영 취지 설명 뒤에 나온 외부 심의 위원의 질문이다.   농업분야의 축산업계 소득수준은 과수나 화훼 보다 높은 편이다. 또 일부 축산농가의 외유와 차량과 레저 등에서 사치성의 빈축이 있어 온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다 가축분뇨의 악취, 소음 발생면에서 주변과 갈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런 연유로 짐작컨대 평소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선행하고 위화감을 해소하려는 인식 또한 같이한 다음에 산업의 지속성을 보여주면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매개 역할의 보조금 지원도 마땅하다는 의견이지 않을까 갈음해 본다.   (S#2) 2017년 12월 11일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의제중 현재의 AMS(농업분야 감축대상보조)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에서 협상타결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은 채, 회의 일정도 끝나기 전에 귀국해 버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의장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DDA는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농산물을 포함한 9개 분야의 관세와 보조금을 낮추려는 의제인데 미국과 유럽 등 보조금 역사가 긴나라와 중국, 인도 등 보조금의 범위와 역사가 짧은 개도국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2004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해놓고 하세월(何歲月)로 13년째를 넘기는 것이다. 농업선진 강대국의 전형적인 전횡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 AMS 한도에 쌀 변동직불 보조금 1조4천억원이 걸려 있다.   (S#3) 2017년 12월 18일   ????한미FTA 재협상에서 농축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이미 전에 98% 개방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것이 없으며, 미국이 농축산물을 건드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다. 만약, 미국이 농축산물 추가개방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면 한국도 미국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전체위원회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시종 단호한 입장의 통상교섭본부장 답변이다.   미국은 근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탈퇴하고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도 탈퇴를 엄포로 재협상에 임하면서 2012년 발효된 한미FTA에도 재협상을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선 것이다.   요는 1만개가 넘는 개방대상품목에서 193개 품목이 2021년까지 관세가 유예됐는데 그 나머지 품목도 관세일정을 앞당기거나 철폐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 품목중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189개가 농축산물이라는데 있다는 것이다.   (S#4) 2017년 12월 22일   ????농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문화와 관련되어 세계 강대국들이 첨단산업과 함께 농.축산물을 지켜가는 것이 기본이기에 저는 이번 추가 개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차년도 예산의결을 포함한 정례회중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정부의 농축산물 추가개방 의혹에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시의원의 5분 발언 요지다.   지역공동체의 농업분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나온 외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상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농촌경제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WTO 농업부문 보조금 협상과 한.미 FTA재협상에 대한 국제적 흐름과 국내 인식, 그것도 지자체에서 실감하는 간극(間隙)을 시차별로 나눠 편집한 장면(scene) 들이다. 분명 선입견과 편협성이 혼재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업인구는 대략 250만명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연관인구는 절반을 넘어선다. 농업보조금은 스위스, 네덜란드는 더 오래됐고 비율도 높다. 두 나라 다 농업 선진국이다. 네덜란드는 세계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지난해 개헌을 대비한 기존 헌법의 제121조, 123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완한 헌법반영의 서명운동이 시작 한달만인 11월 3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절박한 심정의 표출 그대로다.   농업·농촌과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관리는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고 첨단과학화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그래서 소득의 안정기반을 갖추는 체질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지원을 굳이 말한다면 그 또한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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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기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
      [여주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행정팀장 이기한]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 키워드는 단연 청렴이라 할 수 있다. 청렴한 사회를 위한 핵심 열쇠는 사회 지도층 인사와 공직자의 역할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영명한 지도자와 청백리 충신들이 많은 나라는 흥했고, 탐관오리나 간신들이 많은 나라는 쇠했음을 동서고금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요즘 TV 또는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의 부정한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지난날과 비교하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우리나라 공직자의 부패수준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경제적인 통계로는 선진국의 대열로 진입했다고 하지만 도덕적으로 무장된 성숙하고 품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을 갖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고위직일수록 신중하게 결정하고 아랫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며, 하위직이라 해서 모든 지시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선의를 가지고 의심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부패한 공직자는 나라와 사회를 병들게 할 뿐 아니라,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전체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나아가 국가 신뢰도 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비리나 부패는 어떠한 이유라도 합리화 될 수 없으며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대한민국이 온전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청렴함이 필수조건이 될 것이며, 특히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이 더욱 엄격한 잣대로 자신들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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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
  • [기고] ‘행복과 안전’ 소방의 날 즈음해
      [여주소방서 김종현 서장] ‘행복 설정값’이란 사람의 행복도는 고유한 것으로 힘든 고난이나 커다란 기쁨을 겪은 후 본래의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탄력성을 말한다. 소방에서 추구하는 안전도 행복 설정값과 유사한 면이 있어 소방훈련이나 각종 교육훈련시 높아진 안전의식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개개인이 가지는 고유의 안전의식 수준으로 되돌아간다.   11월은 제70회 불조심 강조의 달이자, 제55주년 소방의 날이 있는 달이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발생이 증가하는 매해 겨울철이 오기 전 화재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홍보 필요성에 따라 지정이 되어 전국적 화재예방분위기 조성과 함께 각종 홍보 및 시책을 추진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함에 있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겨울철 대비 출동태세 확립,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119 안전문화 운동 전개 및 다각적 홍보에 집중하며, 겨울철을 대비해서는 시민이 참여·공감하는 선제적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민·관 안전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활주변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를 통해 화재취약대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올해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은 선제적 화재예방 및 대형화재 대비·대응체계와 사회적 안전약자 맞춤형 안전관리 시책추진 강화를 중점사항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여주소방서는 이에 발맞추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돌봄 서비스』와 『민간 자율안전관리 역량 극대화』를 위한 세부대책을 마련, 추진 중이다.   또한 시기별 맞춤형 재난대응대책을 수립해 화재특별경계근무와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해 현장 총력대응과 함께 재난현장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소방의 날’은 11월 9일로 날짜 자체에 119를 연상시키며,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소방기본법 제7조 1항에 명시되어 있는 기념일로 불조심 강조의 달의 이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소방만의 행사를 위한 날이 아닌 전국민적 안전문화 정착을 기리는 날인 셈이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 어떠한 형태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발현빈도와 규모를 분석한 결과 지금이 화재발생을 사전에 불식하기 위한 최선의 시기임을 깨닫고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드높이는 데 중요한 날임을 국민모두가 인식해야 한다.   위와 같이 불조심 강조의 달과 소방의 날은 각각의 행사 일정이 아닌, 범국민적인 의식향상을 위해 존재함으로 상호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자각하고,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고히 지킬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 특별히 독립된 소방청으로서 ‘불조심 강조의 달’과 ‘소방의 날’을 처음으로 맞아 소방 역시 국민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화재출동과 화재예방에 바쁜 철이 도래했지만,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 화기사용이 증가하는 지금 그간 발생한 화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철한다면 다가오는 겨울철을 누구보다 느긋하게 맞이할 수 있을 터이며, 다시 한 번 위에 언급한 두 가지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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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7-11-15

스포츠 검색결과

  •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궁은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해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활동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 우승은 중리동분회 홍규식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로당 프로그램 활동, 한궁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되는 만큼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 경기도 대회에서도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호법분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9-06-13
  • 제3회 양평군 족구협회장기 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 족구협회(회장 최대석)는 지난dkef 31일, 국수생활체육공원에서 ‘제3회 양평군 족구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청 50대부 24팀, 초청일반부 24팀, 관내 일반부 12팀 등 족구 동호인 4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최대석 회장은 “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동호인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하다” 며 “승패도 중요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과의 친목을 다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화가 흐르는 도시 양평을 찾아주신 동호인 여러분 환영한다.” 며 “요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초청일반부 우승은 남양주AT, 준우승 양평삼우, 공동3위 덕소드림, 성남새터가 초청50대부는 우승 낫소, 준우승 이천대월, 공동3위 아산남산, 서울아그레망이 관내부 우승은 삼우A, 준우승 양서, 공동3위는 양동, 용문B가 차지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9-04-03
  • ‘가을소풍, 양평의 매력에 빠지다!’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6일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양평일원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27일 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가을소풍, 양평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2019년 차기 개최지 인 안산시 선수단을 선두로 양평군까지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습니다.   이어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광광 위원장의 개회선언, 정동균 양평군수의 환영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의 대회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무한히 빛날 수 있기를 소원한다”며 “양평에 머무시는 동안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은 3대가 생활체육에 푹 빠져 있는 양평군 배드민턴 협회 윤점순, 강대헌 동호인이 31개 시·군 동호인 선수를 대표해 동호인 다짐으로 공식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치타, 성진우, LILL, 홍진영, 소향, 골든차일드, 마마무 등 최고의 뮤지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29년 만에 양평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인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과 양평군체육회가 주관으로 31개 시군 1만5,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3개의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8
  • 양평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7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합니다. ‘마음이 뛴다, 로맨틱 양평’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은 31개 시·군 2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0개 정식종목과 씨름, 자전거, 파크골프 3개 시범종목이 1·2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칩니다. 1부에서는 안산시가 883명(선수 700명, 임원 18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최대 규모입니다.   양평군은 2부에서 686명(선수 580명, 임원 90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대회 2일차인 27일 토요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가을 소풍, 양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통고에 이어 차기 대회 개최지인 안산시를 필두로 개최지인 양평군에 이르기까지 31개 시·군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차례로 입장합니다. 이어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정동균 군수 환영사, 이재명 도지사 대회, 생활체육동호인의 다짐 등이 진행됩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서는 주역무용수 조완희, 박한울의 한국무용과 마마무, 홍진영, 치타, 소향, 골든차일드, LILL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장에는 비보이, 밸리댄스 등 문화예술공연을 비롯해 함께 캐리커쳐, 버블체험, VR 등 8동의 무료 체험장과 16개의 푸드트럭이 마련됩니다. 군은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노선을 증설해 sk아파트, 군민회관, 현대성우3단지에서 종합운동장으로 각각 5분~1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장 임시주차장은 종합운동장 뒤편에 3개소, 교통병원 주차장, 종합운동장 앞 3개소가 마련됩니다. 한편,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체조(10.20.~21.), 탁구(10.19.~21.), 롤러스포츠(10.20.) 3종목의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홈페이지에서(http://yp2018sportsfestival.kr) 확인이 가능합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4
  • 제3회 양평군협회장기생활체육 태권도대회 개최
      제3회 양평군태권도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21일 물맑은양평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양평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겨루기 부문 개인전과 품새와 태권체조, 종합시범, 격파 부문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 날 정동균 군수는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무예와 스포츠를 넘어 문화산업으로 발전 하고 있는 종목”이라며 “대회도 즐기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태권체조 우승은 으뜸에서, 종합시범․단체격파 우승은 한빛에서, 단체품새 3개부(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고등부)우승은 용문에서 가져갔고, 종합우승은 한빛, 2위는 으뜸, 3위는 세종에서 가져갔다.   김종선 회장은 “올해로 3회째인 양평군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참가규모가 나날이 늘어가는 것을 보니 태권도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대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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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제8회 양평군 택견협회장기 대회 개최
      양평군택견협회는 지난 14일 중미산 삐삐산장에서 ‘제8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를 개최했다.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몸짓을 중시하고 모든 몸놀림이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는 낭만적인 무예라 할 수 있다.   이날 정동균 군수는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택견을 즐기는 분들 중 특히 어린 친구들이 많은 것에 대해 전통계승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라며 10월에 우리 양평에서 열리는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택견 동호인들 150여명이 모여 택견 시연, 겨루기, 경연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고, 승부보다는 택견인 으로서 그동안 익힌 택견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는 장이 됐다.   조병걸 택견협회장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 무술은 온전함을 지지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 조선 시대 철학자의 사상을 물려받았다”며 “요즘 같은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무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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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이지홍, 전국대회 1위 쾌거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는 지난 17일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열린 ‘제9회 백야김좌진장군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 남자 엘리트 부문에서 팀의 주장이자 맏형인 이지홍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홍성군과 충남철인 3종협회, 홍성군 재향군인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남자 엘리트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코스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이지홍 선수는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으로 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트라이애슬론팀 주귀남 감독은 “전국 곳곳에서 이천시청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시를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른 종목에 비해 짧은 휴식기간과 많은 운동량에도 묵묵히 따라와 주는 선수들에게 고맙다”ㄱ 입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 시즌을 꾸준한 입상으로 순항 중인 이천시청 팀은 오는 24일에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6-19
  •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도체육대회 맹활약!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양평군에서 개최된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가 요소요소마다 활약하면서 성공개최에 밑바탕이 되었다.   대회 첫날 직장운동부 이재안(씨름부), 최혜숙(육상부)의 선수 선서를 필두로 성화주자에 손경미(육상), 한 장수(유도), 장성복(씨름)이 나서면서 양평 체육의 선봉에 있는 얼굴들이 한자리에서 개회식을 빛냈다.   먼저 육상에서 손경미 100m·200m 1위, 이선영 400m․800m 1위, 최혜숙 1500m 1위, 단축마라톤 3위, 조혜영 5000m·단축마라톤 1위, 차현전 높이뛰기 1위, 이소담 멀리뛰기 1위, 400m계주(이소담, 손경미, 차현전, 이선영)․1600m계주(최아혜, 손경미, 이선영, 최혜숙) 1위를 기록해 육상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씨름에서도 이재안 용장급 1위, 유환철 청장급 1위, 장성복 장사급 1위, 이귀선 소장급 1위, 김보경 역사급 1위, 홍성준 경장급 1위, 홍성용 용사급 1위, 단체전 1위를 기록해 씨름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마지막 유도에서도 곽기철 -60kg급 1위, 한 장수 -73kg급 1위, 채성희 -81kg급 1위, 이홍규 -90kg급 1위, 김현철 -100kg급 1위, 원종훈 +100kg급 1위로 유도종목 종합1위 등 상을 휩쓸면서 모두 종목별 종합우승은 물론,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이선영(육상) 선수가 400m, 800m, 400m계주, 1,600m계주 1위로 대회 4관왕을 기록해 양평군이 첫 종합우승을 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했다.   직장운동부 관계자는 “체육의 수준은 그 지역의 문화복지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며 “양평군의 성공적 대회 개최와 종합우승은 이미 선진도시로서의 양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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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 여주>여흥체육공원 9월까지 조기 준공
    >여주=미디어연합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 여흥체육공원 조성사업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속도를 낸다.   22일 ‘2018 새해 여흥동민과의 대화’에서 9월 동민 체육대회에 맞춘 조기 준공 요구에 따른 것.   2016년 8월 첫 삽을 떴지만 착공 후 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해 공사기간이 1년 가까이 늦어져 올해 12월에 준공할 계획이었다.    이 체육공원은 3만7천884㎡ 규모로 총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여주시 능현동 산24-10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축구장, 족구장, 녹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마련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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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양평군, 제5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양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청소년 친구맺기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복지센터 및 청소년사랑 동그라미 봉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향상의 기회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기획·운영됐다.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생 14개팀이 참가 했으며, 대회결과 중등부 우승에는 양평중팀이, 고등부 우승에는 청해식당 팀이, 준우승에는 양글 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소년활동에 대한 군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4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자유학기제 통합발표회-꿈 JOB GO! 날개펴고 GO!’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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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12-05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세종문화재단,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기획공연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이번 달에는 여주시 아이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두 편의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21일에는 감성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이 세종국악당에서, 26일에는 최고의 마술사 최형배와 함께하는 <과학 마술 콘서트>가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은 18세 딸과 엄마의 화해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엄마 세대가 좋아하는 곡들과 최신 유행하는 다양한 곡들을 담아 극의 흥미를 더하고 5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공연 관람 전 공연 기획자의 직업을 탐색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아이들이 단순히 공연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예정이다.   <과학 마술 콘서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만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6월에는 대신면을 찾아간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관객들이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신비한 마술 콘서트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공연으로 세종국악당까지 나오기 힘든 면 소재지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후 7월에는 영유아를 위한 요리 퍼포먼스 <빵굽는 포포아저씨>, 8월에는 가족 발레 <댄싱 뮤지엄> 등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감성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과학 마술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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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시 작은도서관으로 작가·예술가가 찾아옵니다!
    경기 이천시의 공립작은도서관,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이 경기도 주최, 책친구협동조합 주관의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은 각각 4차례씩 다양한 주제로 작가·예술가와 지역민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모가작은도서관에서는 ▲지구는 언제까지 ‘안녕’하실까?(오진희 작가), 성인 8명, 26일 ▲음악으로 엮는 상상이야기(김은파 책문화활동가), 7~10세 아동 15명, 7월 6일 ▲솔라라의 그림책놀이터(김수민 책문화활동가), 8~10세 아동 15명, 8월 31일 ▲롤러로 소리와 내 모습 표현하기(조슬기 작가), 8~10세 아동 10명, 9월 28일 일정으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모가작은도서관(☎070-421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설성작은도서관에서는 ▲장자에게 자유와 평등을 배우다(김경윤 작가), 중고등생 및 성인 10명, 7월 10일 ▲삶이 있는 시, 시가 있는 삶(천수호 작가), 성인 10명, 7월 31일 ▲그림책 속 주인공(인형) 만들기(공현선 책문화활동가), 부모·자녀 10팀, 8월 7일 ▲연극부심(곽수정 연극인), 성인 10명, 9월 25일 일정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설성작은도서관(☎031-636-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이천시는 총 10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각 도서관마다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mall.icheonlib.go.kr)나 네이버 밴드(밴드명: 이천시 작은도서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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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 양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양서 도서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어게인, 1919년 3.1운동 이야기’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특강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에는 ‘3.1운동 그 함성 속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3.1운동의 과정과 그 중심에 있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강의에서는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의 전체적인 흐름과 독립 운동가들의 다양한 업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 종료 이후 29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교장, 백범 김구기념관 등 현장 탐방학습을 한 이후, 내달 6일 후속 모임을 통해 참여자 간 후기 작성과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길 위의 인문학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2019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소수 인원 추가모집 중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 및 세부내용은 양서 도서관으로 (☎770-2592)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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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북새바람, 경기도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경기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모듬북)’이 지난 13일 광주시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대표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 각 2,000만원, 1,500만원, 1,000만원, 700만원을 주민자치 사업비로 시상한다.   양평군 대표로 출전한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북새바람’은 2018년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경기도대회 출전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한 결과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북새바람팀은 “그 동안 연습에 매진하며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우수상을 받고나니 모든 힘듦이 씻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오늘과 같은 영광을 또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은 시흥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양평군, 동두천시, 장려상은 광주시, 가평군, 안양시, 안산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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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이 모여 희망의 하모니를 선보일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원장에서 개최된다.   2019 이천 오카리나 페스티벌 기획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도내 비정규직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키우는데 목적을 뒀다.   페스티벌에는 샤이니오카리나앙상블, 띠아모오카리나앙상블, 별빛오카리나, 이천문화원, 꿈꾸는 오카맘, 이천소리향오카리나, 가남산들오카리나, 행복소리오카리나 등 8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팀들은 포폴라리 폴카, 하얀거탑 OST, 파란나라, 라라라, 타이타닉 OST,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부산갈매기 등 가요에서부터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카리나를 통해 들려주게 된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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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로 소유권 이전...재도약 기대
      개관 이후 계속된 적자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동두천시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경기도가 인수,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13일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이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162번지 일원에 조성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가운데 하나다. 2016년 국비(복권기금) 13억 원과 경기도 83억 원, 동두천시 96억 원 등 총 192억 원이 투입됐다.   도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의 관련 절차를 밟아 올해 말까지 이관을 완료하고, 전시실과 편의시설 개선, 콘텐츠와 프로그램 보완 등을 거쳐 2020년 7월 재개관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은 동두천시의 박물관 지원 건의를 도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연간 16만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동두천시는 연평균 21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투입해 왔다. 그러나 연평균 수입이 4억 원대에 그치면서 시는 매년 17억 원 가량의 적자를 감당해야 했다.   이에 따라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박물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도는 어린이박물관 매입, 단순 운영비 지원, 재산 교환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한 결과 도와 동두천시간 재산 교환을 선택했다.   도가 동두천시에 소유하고 있는 도로와 하천 용지 210필지 등 공유재산을 시에 넘기고, 시가 소유한 어린이박물관 소유권을 받을 예정이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도 소유 용지는 약 71억 1,100만 원, 어린이박물관은 부지와 건물을 합쳐 71억5,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협약에 따라 도는 어린이박물관 시설 개선과 함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운영비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갖게 됐다. 또, 교환받은 토지를 활용해 지역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도지사는 “국가 안보 때문에 희생해 온 동두천시에 과거의 희생에 대해서 보상할 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 억울한 희생은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배려차원에서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투자도 하고 내용도 알차게 만들어서 동두천 시민들의 희생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가족단위나 개별 관람이 늘어 밥도 먹고 근처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결해서 다녀갈 수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주면 좋겠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가 경기도에서 11번째로 시로 승격이 됐는데 38년 동안 단 하나의 경기도 시설이 없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내년부터 동두천시는 도 시설을 갖게 됐다. 의미 있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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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궁은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해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활동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 우승은 중리동분회 홍규식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로당 프로그램 활동, 한궁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되는 만큼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 경기도 대회에서도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호법분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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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이천새일센터,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오는 27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천시, 경기도, 여성가족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천새일센터가 협력해 취·창업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전문직 등 약218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일자리정보와 취업연계 등을 위한 직업교육홍보관, 채용관, 창업관, 체험관 등 50여 개의 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새일센터에서 컨설팅한 여성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도 진행된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체지방 분석, 혈당 체크, 만성질환 등을 검사해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도 이력서 클리닉, 현장노무상담 등을 운영한다.   새일센터에서 교육받은 디딤돌 강사들로 이뤄진 직업체험관에서는 체험행사를 통해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창의적인 교육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취·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새일센터(☎031-632-1982)로 문의하면 참여 업체와 채용직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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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창업
    2019-06-13
  • 한국도자재단 ‘한국생활도자100인展 시대_진화’ 열어
      경기도가 미래형 생활도자와 마주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1일까지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展 시대_진화’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한국생활도자100인展’은 예술성이 인정되는 생활도자분야 작가 100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전시로, 현재까지 75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3D 프린터, CNC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한 생활도자를 선보이고, 우리 도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부 ‘동질이상(同質異像)’과 2부 ‘시대, 진화’로 구성돼 있다.   1부 ‘동질이상(同質異像)’은 경기도 여주에서 활동 중인 도예작가 ▲이준범 ▲탁인학 ▲김학균 ▲임의섭 등 작가의 도자작품과 김효연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일상 속 생활도자의 활용을 제안하는 동시에 우리 도자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부 ‘시대, 진화’에는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제작기법에 다양한 변용을 적용한 도예작가 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거쳐 3D 프린터로 제작한 도자 위에 영상을 투사한 김이연 작가의 ‘시대, 진화’를 시작으로 ▲오유리 작가의 ‘동역학적 평형’ ▲김지윤 작가의 ‘확장, 확산’ ▲이명아 작가의 ‘영원한 현재’ ▲최재일 작가의 ‘능동적 변신’ ▲최병건 작가의 ‘진보, 완전한 것으로의 진전’ 등이 실험적 기법과 접목한 도자를 선보인다.   또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 명장의 며느리로 전통기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정영락 작가의 ‘영원회기’를 비롯해 ▲권빈 작가의 ‘상응’ ▲박광연 작가의 ‘화업’에서는 전통기법 최신 디자인으로 발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방식을 기본으로 현대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창작된 작품들과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도자공예의 미래 발전방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展 시대_진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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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여주 세종국악당, 헬로우 클래식 콘서트 개최
      2010 창단되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실내악 연주단체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오는 15일여주시 세종도서관에서 헬로우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지원 사업중 하나인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동요와 외국동요를 비롯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를 만날 수 있다.   헬로우 클래식은 지난 산북작은도서관에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이번 세종도서관 공연에 이어 북내, 점동, 대신도서관에서도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세종도서관 공연은 전 연령층 관람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아마빌레스트링스는 2010년 창단된 피아노5중주 연주단체이며 제1바이올린 유희화. 제2바이올린 이혜진, 비올라 한지윤, 첼로 이지영, 피아노 전예랑이 연주한다.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이천 유일의 실내악 연주단체로서 2010년 창단되어 이천아트홀 열린무대 연주, 경기도청 찾아가는 문화활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여주세종문화재단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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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13회 여주품실문화축제’ 성료
            ‘제13회 여주품실문화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여주시 산북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화합의 장을 이루며 성황리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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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 남경필 지사 ‘올해의 인물’ 선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6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가 공약사업인 ‘연정’을 이행하고 올해 도정 역점사업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남경필 지사는 “좋은 자치단체장 상 수상은 연정과 공유정신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기도는 권력을 나누는 연정으로 정치적 대립을 없애고 공유적 시장경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 리빌딩의 성공사례를 일궜다. 오늘 상은 잘했다고 주는 당근이자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정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소비자·통일·인권·봉사 등 12개 분야 249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해 말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사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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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 25일 오픈
    ㈜대원이 선보인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346세대 규모의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분양이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천시 내 아파트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 대비 77.5%를 차지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전세가율 또한 매매가 대비 76.4%로 최근 5년간 7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원칸타빌이 들어서는 증포동은 이천시 전체 인구증가의 92%를 차지하며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업체는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구조, 전용 84㎡ 단일타입 346세대로 구성했다.   또한 대원칸타빌의 평면특화 장점을 살린 알파룸 설계를 통해 프라이빗 공간을 계획했으며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제공된다.   특화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과 함께 동탄2신도시, 청주 율량지구 등에서 입주자들의 호응을 얻은 아쿠아놀이터를 이천시 지역 최초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장 크기의 단지 내 중앙광장과 광장 사이로 이어진 아파트간 넓은 동간거리(약 60m)로 인해 우수한 일조량과 조망권을 갖는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총 7,200여 ㎡ 규모의 문화공원과 주변으로 총 5곳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단지로 꾸며진다.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은 모든 주차공간이 지하로 배치되어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형 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일반 주차공간보다 2.5m가량 넓은 광폭주차장의 비율이 87% 이상 적용된다. 5m 이상 데크형 설계로 단지 내 평지화 작업이 이루어지며 태양광 가로등, 지하주차장LED, 세대내LED 등 에너지 절약효과를 높였다.   ㈜대원 관계자는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인근 분양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역시 단기간 내 분양 완료하며 지역 내 유수의 명품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모델하우스는 지난 25일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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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부동산
    2016-11-29
  • ‘이천쌀문화축제’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경기 이천쌀문화축제’가 경기도 10대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 추천을 위해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년 경기도 10대축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도가 선정한 10대축제에는 이천쌀문화축제를 비롯해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구석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파주장단콩축제가 포함돼 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축제 가운데 이천쌀문화축제를 포함해 연천구석기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등 총 7개의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4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한 전국 최고의 쌀문화축제"라면서 "앞으로 이천쌀문화축제는 대동놀이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사랑받는 축제로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6-11-29
  • 여주시지속협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한득현)가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명품여주 마을 만들기’ 첫 발을 내딛었다.   여주시지속협은 3일 오전 9시 여주시 상동 어린이공원에서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김관수 여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한강의 생태 및 문화 환경을 주제로 한 여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도전 환경골든벨’, 환경벽화 그리기, 나무그루터기에 꽃 심기 등 상동어린이공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환경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원경희 시장과 이환설 의장, 김관수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이 벽화 그리기와 꽃 심기 에 동참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나무그루터기에 꽃을 심으면 나무뿌리가 물과 양분의 흡수를 도와 꽃이 더 잘 자란다는 게 여주시지속협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주시지속협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의 협조를 얻어 앞으로도 그루터기 화분이 있는 곳에 잔디를 심어 벽화와 꽃, 잔디, 조형물이 잘 어우러진 도심 속 작은 동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환경의 날 기념식은 여주시지속협 지속사업인 ‘명품여주 마을 만들기 사업’의 신호탄으로, 상동어린이공원 가꾸기는 앞으로 한 달여간 계속된다.   여주시지속협 관계자는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와 명품여주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그동안 어둡고 칙칙해 우범지대로 전락했던 상동어린이 공원이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명품공원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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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16-06-04
  • 여주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 한마당!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3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가 23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민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선수단의 개성있는 입장식에 이어 대북공연으로 서막을 알리고 기념식과 체육행사,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 시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3대(三代) 가족, 장애인 등이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자랑스러운 여주인 상, 여주농업인대상 등 24개 분야의 100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여명합창단의 ‘여주의 노래’ 합창, 시민화합 풍선 날리기, 시민들에게 역동과 감동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여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슬로건이 애드벌룬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오는 깜짝이벤트도 열렸다.    격년제로 함께 실시된 체육행사에는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연예인축구단과 여주대학 간의 친선 축구경기가 열렸다.축구결승, 족구, 게이트볼, 궁도를 비롯해 노인공굴리기 등 9개 종목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구성됐다.   오후 4시반부터는 비보이 공연과 연예인 김흥국, 진미령, 이자연, 도시의 아이들 등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시민의 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민과 함께 하는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자리에서 원경희 시장은 “세 번째 맞이하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오늘, 시민의 날은 12만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더 나은 미래, 더욱 발전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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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여주감리교회, 행복한 삶을 위한 ‘여주시민 문화잔치’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제3회 여주시민 문화잔치'가 지난 24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는 이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유영설 여주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여주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9인조 아리엘여성중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 그룹 가우사이의 어울림콘서트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신명나는 공연들이 펼쳐졌다.  아리랑 변검, 비둘기 마술, 포박 마술, 링 마술 등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긴장감을 높이면서 매 순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또 에콰도르 출신 아시아 최초의 안데스 민속음악 공연단 '가우사이(Kawsay)'팀은 특유의 리듬감과 흥겨움으로 엘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를 비롯해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PAJARO CAMPANA)', 정(CARINITO)', ’달콤한 물(AGUA DULCE)', ‘커피를 갈며(MOLIENDO CAFE)’ 등을 선 보였다. 또 가우사이가 직접 편곡한 아리랑, 뱃노래, 젊은 그대, 여행을 떠나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피어나는 인생'이라는 뜻을 가진 '가우사이'팀은 3대에 걸쳐 전승돼 왔으며, 캐나다 라틴 글로벌 뮤직페스티벌에서 남미베스트그룹으로 선정된 팀이다. 또한 일본 왕실과 청와대 영빈관에서도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유영설 목사는 “기쁘고 즐겁고 웃을 날이 많은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모두 바람인데 살다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다”면서 “이 날 만큼은 다 내려놓고 즐겁게 웃으면서 삶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여주 시민을 위해 쉽게 접하기 힘든 마술쇼나 가우사이 공연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주 시민들이 이러한 공연을 통해 멋있는 삶,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선을 빼앗는 환상적인 마술과 열정적인 가우사이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매년 지역 내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1월 16일까지 백내장 등 안과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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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 이천시,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 지역종합
    • 이천
    2014-10-22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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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여주'에서 한글의 의미를 기억하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아 지난 9일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궁중음악 연주와 궁중무용 '궁중정재' 공연 등을 시작으로 한글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의장, 한글을 쓰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교사와 여주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한글날을 축하했다.   이어 특별공개방송 ‘박철쇼’와 가족뮤지컬 ‘세종대왕이 뿔났다’, 국내 최고의 명사초청 강의, 한글타이포그라피 전시, 훈민정음 탁본 체험, 한글가훈 써주기, 제17회 전국 세종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재 지정된 이번 한글날에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의 소중함과 함께 여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한아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는 한글날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에 대한 인식과 세종정신의 재조명으로 민족 문화의 정체성 확립계기는 물론 전통성·역사성·문화성이 결집된 ‘명품여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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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이천·양평지역 대표축제들이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모두 선정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열다섯 개 축제를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다섯 개 축제와 함께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여주 오곡나루축제는 연천 구석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세 곳과 함께 우수 축제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등 일곱 개 축제와 함께 유망축제로 뽑혔습니다. 경기도는 지역축제를 대표, 우수, 유망 등 3단계로 구분해 선정하고 잘되는 축제를 집중 지원해 육성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선정된 열다섯 개 축제 가운데 경기관광대표축제 5곳 우수축제 3곳 등 여덟 개 축제를 2018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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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경찰(총경 전진선)이 올해 마지막 ‘기초질서 캠페인을 성대히 치렀습니다. 기초질서 캠페인은 사소한 것을 방치하면 더 큰 범죄나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전진선 서장의 소신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청, 농협, 여주대학, 우체국 등 기관·단체에서 400여 명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시민들 생각은 한결같습니다. [성승용 /여주대학 1학년] 다 같이 쓰레기 버리지 말고, 깨끗한 여주 만듭시다. [미찌고 / 다문화(일본)]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하영서/다문화(캄보디아)] 쓰레기통 있으니깐.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이상학 / 어르신 명예경찰] 담배꽁초 앞으로 벌금을 물려야 겠어. 순 담배꽁초야! [송권섭 / 어르신 명예경찰] 아침에 시민들 보는 앞에서 우리가 솔손수범해서 (청소를)하니까. 보람있어요. 한 해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전진선 서장은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전진선 / 여주경찰서 서장] 줍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올 해 겨울에는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는 그런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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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내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 등의 상설 전시를 더욱 의미 있게 발전시켜 갈 예정입니다. 추후 전시, 공연, 문화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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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12월 8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2월 8일 자 마이TV 주간뉴스입니다.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헤드라인> 1.자유한국당 여주시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2.조병돈 이천시장 <시정연설> “불유여력(不遺餘力)” 3.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4.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5.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확정 6.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7.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8.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9.여주시노인대학 졸업식 10.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1.여주>흥천면 새마을부녀자회, 추위 녹인 '고추장 담기' 12.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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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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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 [TV칼럼] 원경희 여주시장
    >미디어연합 원경희 여주시장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있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원경희 시장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세종대왕님은 우리민족 최고의 성군으로 존경받으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세종대왕님을 우리 여주는 548년 동안 모시고 있으면서도,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드디어 우리는 세종대왕님의 살아 움직이는 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변화를 응용하여 세종대왕님과 함께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세종대왕님을 콘텐츠로 해서 도전한다면 국내는 물론, 국제경쟁력도 충분히 있다고 확신합니다.   ‘세종대왕 영릉’은 그 자체만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고, 세종대왕 시대에 창제해서 반포한 훈민정음도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돼 있을 정도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산입니다.   이제부터는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있는 여주시에서 선도적으로 세종대왕님과 한글 자랑을 최고의 전략목표로 육성 발전시켜서 세계에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여주시는 훈민정음 반포연도인 1446년을 제목으로 HJ컬쳐와 뮤지컬 ‘1446’을 만들어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전해주었습니다.   뮤지컬 ‘1446’은 2018년 내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서 대극장에서도 공연하기로 예정돼 있는 등 기대가 매우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세종대왕 뮤지컬을 여주시에서 최초로 만들어 소통하는 문화, 창의적인 사회 육성은 물론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문화를 제대로 조명하고, 세계 곳곳에서 세종대왕 콘텐츠가 사랑받으며 뻗어나가는 그런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정말 가슴 벅차고 기쁨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여러분들 갖지 않으시겠어요?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시가 세종대왕님을 대표하는 희망의 명품도시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여주는 인성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비난이나 비방보다는 서로 격려, 사랑, 배려하는 인문의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남을 비난이나 비평해서 잘 살고 그 지역이 발전한다면 우리는 밥 먹고 그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회, 또 지역이 되어야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야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마음을 감동시키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여주시를 주목하고 함께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11-06
  • SK하이닉스,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 개최
    >미디어연합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 친환경 IT학습환경을 갖춘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경만수 / 천전 청소년문화의 집 관장 IT 공부방이 생겨서 영광이고 너무 가슴이 벅차고 좋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이천과 청주지역에 총 여든 두 개 복지시설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대상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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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7-11-06
  • 여주>원경희 시장, 노인대학서 특강
    >미디어연합   원경희 시장이 여주노인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원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세종을 통한 여주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 전 세계에 우리 여주시를 알리고 세종대왕을 알리고 한글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알림으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한국에 가면 여주시를 꼭 들려가는 그런 여주. 문화의 도시, 인성의 도시   여주노인대학은 지난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자기개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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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여주오곡나루축제 성료
    >미디어연합   쌀, 고구마, 땅콩, 버섯 등 여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풍성한 가을 잔치.   '2017여주오곡나루축제'가 지난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각 마을에서 나온 풍물패들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작해 지난 27일부터 3일간 축제장 곳곳에서 벌어진 마당극과 체험행사로 음악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추억여행’을 주제로 오곡장터, 나루장터 등 13개 테마마당을 마련했는데요.   전통문화와 각종 농촌관광 체험을 비롯해 대형 고구마통에서 구워낸 달콤한 여주고구마, 갓 지어낸 여주쌀밥 마당극과 주막장터   가을밤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낙화놀이와 풍등, 오색불꽃 등   가을의 낭만을 더해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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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7-11-06
  • 여주>‘나눔축산 클린팜 음악회’ 성료
    >미디어연합=여주 성숙한 선진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성된 사회공헌 실천 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여주축협의 후원으로 지난 13일 오후 여주시 흥천체육공원에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축산 클린팜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축산단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산에 대해 올바르고 긍정적인 가치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빠이 빠이야’로 유명한 가수 소명을 비롯해 실력파 트로트 여자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아리아리’의 진달래, 여성4인조 보사국악팀 하나연, 가수 문윤진, 미쓰고 밴드와 함께 2시간여 동안 나눔과 소통의 무대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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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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