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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천SRF] 이항진 여주시장 ‘건축허가 취소’ 안하나 못하나
    이항진 시장이 강천 SRF열병합발전소 건축허가 취소 약속을 한 지 44일이 된 어제(14일) 오전 11시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순, 이하 대책위)가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항진 여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주민 반대로 제동이 걸렸던 강천SRF열병합발전소 건립사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항진 시장의 허가취소 약속으로 새국면을 맞는 듯 했지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엠다온 측이 지난 1월 28일 ‘공사중지명령 취소 등을 요구하는 행정심판 청구’를 경기도에 제출한 반면 여주시는 14일 현재까지도 허가취소에 대한 실제적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책위는 즉각적인 허가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행정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 건축허가를 취소하면 행정심판 청구의 소 자체 요건이 없어져 사업자는 어쩔 수 없이 건축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행정소송을 청구할 것이다. 행정소송에서 승리한 청주의 사례가 있듯이, 마지막 남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건축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여주시민을 뒷전으로 하고 관련 공무원의 눈치만 살피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잃었다“면서 ”공무원을 핑계 삼아 자신의 공약을 팽개치고 건축허가 취소를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반대대책위 TF팀이었던 여주시의회를 향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강천쓰레기소각장에 대해서 이항진 시장의 잘못된 판단에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 강천페쓰레기소각장을 막는데 온 함을 쏟지 않을 의원은 즉시 사퇴하라.   대책위는 15일까지 기한을 정해놓고 실제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허가취소를 직접 공언한 터라 ‘건축허가 취소’ 소식을 금방이라도 전해들을 수 있을 것을 기대했던 대책위의 바람과는 달리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는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의 태도에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여주시 내부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허가에 대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결제라인에 있는 그 누구도 건축허가 취소 서류를 작성하지 못할 거라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유일 할 수도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건축허가 취소를 약속한 이항진 시장이 직접 서류를 기안해 결제하면 가능하지만 법적 부담을 안고 이 시장이 직접 이행할 지는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이항진 시장의 입장을 여주시에 물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차일피일 결정을 미룬 이항진 여주시장의 태도를 지켜 본 주민 일부는 불길한 예감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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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백지화”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설치 백지화 공동반대대책위와 여주시 이·통장협의회가 10일 연대 선언을 했다.   여주시에서는 의회, 시민단체, 종교단체, 주민 등 변전소 건설반대 참여로 신경기 변전소·송전선로 백지화에 힘을 모았다.   이날 여주시 연대선언은 여주시 발전을 위해 변전소·송전선로 사업을 막아야 한다며 강력한 연대결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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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0
  • 여주시, '신경기 변전소 백지화' 산북면 대책위 면담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설치 백지화 산북면대책위원회는 9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산북면 반대대책위는 신경기변전소와 선로사업을 철회하고 가장 경제적이고, 국민적 합의도출이 가능한 신울진 원전에서의 최단거리 노선을 검토해 사업 재변경 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4개 시·군이 연대해 1월 20일부터 집회 예정이며 여주시장의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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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 여주시, 신경기변전소 대응방법은?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지난 28일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 금사·산북 반대대책위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금사, 산북 반대 대책위 27명과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이상춘, 윤희정, 이항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대책위와 함께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후보지 철회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책위는 오는 9월 2일에는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대책위와 주민 400여명이 서울본사를 항의 방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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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9
  • 신경기변전소 반대 대책위 여주시 방문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신경기 변전소 설치와 관련 금사·산북 반대대책위는 25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지난 21일에 있었던 원경희 여주시장과 한국전력 765kv건설실 황정일처장 외 관계자 3명과의 면담 보도내용의 일부 언론오보에 대한 대책위의 면담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금사, 산북 반대 대책위 60여명과 여주시의회 의원, 언론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보에 대한 설명과 면담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후 여주시는 반대대책위와 함께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후보지 제척을 다시 한 번 강력히 반대 규탄대회를 가졌다.    한편 신경기 변전소 설치 반대 대책위는 오는 9월 2일 서울본사 항의 방문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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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5
  • "여주에 변전소 설치 막아달라"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금사면 및 산북면 변전소건설반대대책위(이하 반대대책위)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원경희 시장과 면담을 갖고 변전소 설치 반대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신경기변전소 사업을 추진해 여주, 이천, 양평, 광주 등 신경기변전소 건립 후보지에 765kv 용량의 변전소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5개 후보지 중 여주시에서는 산북면 후리 산68, 금사 전북리 산11 등 2개 후보지가 포함돼 해당 지역에서는 변전소 후보지에 대한 반대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면담에서 반대대책위는 “송전탑이 세워지고 송전선로가 마을 중심부를 지나가는데 따른 환경파괴와 건강위해(危害) 그리고 재산권침해, 후손들에 대한 책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원 시장의 대안과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원 시장은 “여주시장의 존재는 주민들을 위해 존재하며, 주민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정책이 세워지는 것”이라며 “문화관광이나 창조경영 등도 모두 시민을 위한 방침”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산북과 금사가 하나의 의사로 통일된다면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제안한다며 변전소 설립에 대해 통과를 막아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 시장은 "꼭 필요하다면 지중화와 인체에 무해한 초전도 전선을 이용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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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집행기관의 조직개편 추진과정을 보며 드는 아쉬운 생각'
    ▲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선거를 통해 집행기관이 새롭게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조직개편은 때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늘 행해져 온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집행기관의 수장이 선거과정에서 공약한 내용이나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어쩌면 조직개편은 필수라는 생각도 들고, 정부기관도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 조직개편이나 직제개편을 통해 자신의 정치를 실현할 조건을 갖추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여주시도 새로운 시장의 정책집행에 적합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사실 의회는, 조직개편이 시민의 이익을 현저히 침해하기에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면, 때로는 이해당사자들을 설득하고 가능하면 집행기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이었기에 집행기관의 조직개편 계획을 무력화시키고, 그 무력화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권자가 주는 표를 먹고 사는 선출직공직자의 한계를 보는 듯해서 너무도 씁쓸한 뒷맛을 확인하는 슬픔의 과정이기도 했지만, 각각의 의원이 독립된 결정기관이기에 그 존재와 영향력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6일 하루 종일은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함으로 무엇을 할 지 몰라 머리를 매우 혼란스럽게 유지시킨 날이 되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개편계획이고, 무엇을 얻고자하는 논의과정이고, 누구의 이익을 구현시킨 결정인 것인지에 참으로 의문이 너무도 많이 가는 하루였습니다.  혁명보다 개혁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확인한 하루였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사건이나 사물을 판단한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 하루였고, 합리적 무지로 인해 상식과 정의조차도 왜곡된 힘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수행한 6개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저보고 "소속을 밝히라"는 농담을 자주하였고, 여주시의회는 이미 "정당"의 의미가 사라졌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저도 많은 사람들이 당선되기 위해서 정당의 공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당선되기에 유리한 정당을 선택해서 공천을 받는 경향이 강하고, 상당수의 지방정치인들이 과연 소속당의 정강정책을 얼마나 이해하겠는가라는 말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원경희시장이 새누리당 소속이라서 비판적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지, 의회가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다수라서 동료의원들과 정확히 각을 세워서 일을 해야 하는 것인지, 정당 소속이 다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차별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사건건 비판적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 가치 중심의 정치, 구태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의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그런 의정활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보고 공무원에 대해 비판보다는 격려를 주로 한다고, 예산을 심의하면서 공무원들의 주장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인다고 "공무원당"이라는 소리를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주를 변화시키고 서민의 이익을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원의 본연의 자세가 공무원에 대한 비판과 견제가 아니라 시민 또는 서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있다는 것을 늘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세계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도 옳고 당신도 옳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서로 간에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 존재하고 이 다름을 극복하기 위해 늘 진보적인 합의의 정치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에서 조직개편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타 개편방향이 옳다고 강변하고 싶지도 않고, 농업기술센타 본소를 강화하면서 상담소 10개소 중 5개소를 변화운영하려는 것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765KV경기변전소와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산북과 금사의 주민들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투쟁을 이끌어가면서 외부(?) 지원세력에 대해 극도의 경계심을 지닌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도 없고, 보호관철소를 (구)법원단지로 이전시키려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너무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계신 학부모님들 중심의 이전반대대책위의 활동에 대해 옳고 그름을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개되는 일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 "상식과 정의"라는 원칙이 적용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덧셈의 정치"가 이루어져 다수의 힘이 모여서 더불어 함께 함으로써 더욱 멀리 가는 지혜를 발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고, "말에는 당파성이 있다"라는 것을 가슴에 간직하고 내가 하는 말이 누구의 이익을 주장하고 있는가를 늘 확인하면서 활동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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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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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천SRF] 이항진 여주시장 ‘건축허가 취소’ 안하나 못하나
    이항진 시장이 강천 SRF열병합발전소 건축허가 취소 약속을 한 지 44일이 된 어제(14일) 오전 11시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순, 이하 대책위)가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항진 여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주민 반대로 제동이 걸렸던 강천SRF열병합발전소 건립사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항진 시장의 허가취소 약속으로 새국면을 맞는 듯 했지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엠다온 측이 지난 1월 28일 ‘공사중지명령 취소 등을 요구하는 행정심판 청구’를 경기도에 제출한 반면 여주시는 14일 현재까지도 허가취소에 대한 실제적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책위는 즉각적인 허가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행정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 건축허가를 취소하면 행정심판 청구의 소 자체 요건이 없어져 사업자는 어쩔 수 없이 건축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행정소송을 청구할 것이다. 행정소송에서 승리한 청주의 사례가 있듯이, 마지막 남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건축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여주시민을 뒷전으로 하고 관련 공무원의 눈치만 살피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잃었다“면서 ”공무원을 핑계 삼아 자신의 공약을 팽개치고 건축허가 취소를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반대대책위 TF팀이었던 여주시의회를 향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강천쓰레기소각장에 대해서 이항진 시장의 잘못된 판단에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 강천페쓰레기소각장을 막는데 온 함을 쏟지 않을 의원은 즉시 사퇴하라.   대책위는 15일까지 기한을 정해놓고 실제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허가취소를 직접 공언한 터라 ‘건축허가 취소’ 소식을 금방이라도 전해들을 수 있을 것을 기대했던 대책위의 바람과는 달리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는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의 태도에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여주시 내부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허가에 대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결제라인에 있는 그 누구도 건축허가 취소 서류를 작성하지 못할 거라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유일 할 수도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건축허가 취소를 약속한 이항진 시장이 직접 서류를 기안해 결제하면 가능하지만 법적 부담을 안고 이 시장이 직접 이행할 지는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이항진 시장의 입장을 여주시에 물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차일피일 결정을 미룬 이항진 여주시장의 태도를 지켜 본 주민 일부는 불길한 예감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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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백지화”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설치 백지화 공동반대대책위와 여주시 이·통장협의회가 10일 연대 선언을 했다.   여주시에서는 의회, 시민단체, 종교단체, 주민 등 변전소 건설반대 참여로 신경기 변전소·송전선로 백지화에 힘을 모았다.   이날 여주시 연대선언은 여주시 발전을 위해 변전소·송전선로 사업을 막아야 한다며 강력한 연대결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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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0
  • 기고>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집행기관의 조직개편 추진과정을 보며 드는 아쉬운 생각'
    ▲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선거를 통해 집행기관이 새롭게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조직개편은 때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늘 행해져 온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집행기관의 수장이 선거과정에서 공약한 내용이나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어쩌면 조직개편은 필수라는 생각도 들고, 정부기관도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 조직개편이나 직제개편을 통해 자신의 정치를 실현할 조건을 갖추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여주시도 새로운 시장의 정책집행에 적합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사실 의회는, 조직개편이 시민의 이익을 현저히 침해하기에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면, 때로는 이해당사자들을 설득하고 가능하면 집행기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이었기에 집행기관의 조직개편 계획을 무력화시키고, 그 무력화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권자가 주는 표를 먹고 사는 선출직공직자의 한계를 보는 듯해서 너무도 씁쓸한 뒷맛을 확인하는 슬픔의 과정이기도 했지만, 각각의 의원이 독립된 결정기관이기에 그 존재와 영향력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6일 하루 종일은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함으로 무엇을 할 지 몰라 머리를 매우 혼란스럽게 유지시킨 날이 되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개편계획이고, 무엇을 얻고자하는 논의과정이고, 누구의 이익을 구현시킨 결정인 것인지에 참으로 의문이 너무도 많이 가는 하루였습니다.  혁명보다 개혁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확인한 하루였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사건이나 사물을 판단한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 하루였고, 합리적 무지로 인해 상식과 정의조차도 왜곡된 힘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수행한 6개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저보고 "소속을 밝히라"는 농담을 자주하였고, 여주시의회는 이미 "정당"의 의미가 사라졌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저도 많은 사람들이 당선되기 위해서 정당의 공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당선되기에 유리한 정당을 선택해서 공천을 받는 경향이 강하고, 상당수의 지방정치인들이 과연 소속당의 정강정책을 얼마나 이해하겠는가라는 말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원경희시장이 새누리당 소속이라서 비판적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지, 의회가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다수라서 동료의원들과 정확히 각을 세워서 일을 해야 하는 것인지, 정당 소속이 다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차별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사건건 비판적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 가치 중심의 정치, 구태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의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그런 의정활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보고 공무원에 대해 비판보다는 격려를 주로 한다고, 예산을 심의하면서 공무원들의 주장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인다고 "공무원당"이라는 소리를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주를 변화시키고 서민의 이익을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원의 본연의 자세가 공무원에 대한 비판과 견제가 아니라 시민 또는 서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있다는 것을 늘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세계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도 옳고 당신도 옳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서로 간에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 존재하고 이 다름을 극복하기 위해 늘 진보적인 합의의 정치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에서 조직개편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타 개편방향이 옳다고 강변하고 싶지도 않고, 농업기술센타 본소를 강화하면서 상담소 10개소 중 5개소를 변화운영하려는 것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765KV경기변전소와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산북과 금사의 주민들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투쟁을 이끌어가면서 외부(?) 지원세력에 대해 극도의 경계심을 지닌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도 없고, 보호관철소를 (구)법원단지로 이전시키려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너무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계신 학부모님들 중심의 이전반대대책위의 활동에 대해 옳고 그름을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개되는 일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 "상식과 정의"라는 원칙이 적용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덧셈의 정치"가 이루어져 다수의 힘이 모여서 더불어 함께 함으로써 더욱 멀리 가는 지혜를 발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고, "말에는 당파성이 있다"라는 것을 가슴에 간직하고 내가 하는 말이 누구의 이익을 주장하고 있는가를 늘 확인하면서 활동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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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 여주시, '신경기 변전소 백지화' 산북면 대책위 면담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설치 백지화 산북면대책위원회는 9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산북면 반대대책위는 신경기변전소와 선로사업을 철회하고 가장 경제적이고, 국민적 합의도출이 가능한 신울진 원전에서의 최단거리 노선을 검토해 사업 재변경 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4개 시·군이 연대해 1월 20일부터 집회 예정이며 여주시장의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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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 여주시, 신경기변전소 대응방법은?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지난 28일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 금사·산북 반대대책위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금사, 산북 반대 대책위 27명과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이상춘, 윤희정, 이항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대책위와 함께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후보지 철회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책위는 오는 9월 2일에는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대책위와 주민 400여명이 서울본사를 항의 방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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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9
  • 신경기변전소 반대 대책위 여주시 방문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신경기 변전소 설치와 관련 금사·산북 반대대책위는 25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지난 21일에 있었던 원경희 여주시장과 한국전력 765kv건설실 황정일처장 외 관계자 3명과의 면담 보도내용의 일부 언론오보에 대한 대책위의 면담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금사, 산북 반대 대책위 60여명과 여주시의회 의원, 언론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보에 대한 설명과 면담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후 여주시는 반대대책위와 함께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후보지 제척을 다시 한 번 강력히 반대 규탄대회를 가졌다.    한편 신경기 변전소 설치 반대 대책위는 오는 9월 2일 서울본사 항의 방문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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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5
  • "여주에 변전소 설치 막아달라"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금사면 및 산북면 변전소건설반대대책위(이하 반대대책위)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원경희 시장과 면담을 갖고 변전소 설치 반대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신경기변전소 사업을 추진해 여주, 이천, 양평, 광주 등 신경기변전소 건립 후보지에 765kv 용량의 변전소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5개 후보지 중 여주시에서는 산북면 후리 산68, 금사 전북리 산11 등 2개 후보지가 포함돼 해당 지역에서는 변전소 후보지에 대한 반대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면담에서 반대대책위는 “송전탑이 세워지고 송전선로가 마을 중심부를 지나가는데 따른 환경파괴와 건강위해(危害) 그리고 재산권침해, 후손들에 대한 책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원 시장의 대안과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원 시장은 “여주시장의 존재는 주민들을 위해 존재하며, 주민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정책이 세워지는 것”이라며 “문화관광이나 창조경영 등도 모두 시민을 위한 방침”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산북과 금사가 하나의 의사로 통일된다면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제안한다며 변전소 설립에 대해 통과를 막아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 시장은 "꼭 필요하다면 지중화와 인체에 무해한 초전도 전선을 이용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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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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