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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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특히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습니다.     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며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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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여주시 주요 일자리 사업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사업,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켓 사업 등이 있고 기타 일자리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일자리 관계기관 간 협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한다”,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여주시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면 좋겠다”, “각종 규제로 열악한 여주시의 현실은 인지하지만 새로운 기업유치에 힘써주었으면 한다”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취약계층 생산품목의 판로를 개척해 줄 매니저 운영사업이나 노인일자리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함으로써 일자리지원과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견 등 창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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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경기도, 수도권 합동토론회 개최...공정거래 지방화 시동
    경기도가 서울시.인천시와 공동으로 5일 서울시청에서 ‘공정거래 지방화를 위한 수도권 광역지자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 공정위, 서울시, 인천시 등 행정기관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세븐일레븐 가맹점주협의회,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내년 시행 예정인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 업무와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업무의 지자체 이양을 앞두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3개 지자체는 내년 1월 1일부터 불공정행위로 인한 가맹.대리점분야 분쟁 조정과 가맹사업에 대한 정보공개서 등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도는 지자체에서 분쟁조정업무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불공정행위로 인한 중소상공인의 피해가 좀 더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는 전국경제민주화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자 서울시경제민주화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공정경제 행정의 지방화’를 주제로 모두 연설을 한 후 ▲공정경제 실천사례 및 신규업무 추진방향(공정위 및 각 지자체) ▲분쟁조정 및 정보공개등록 업무에 대한 유관단체 건의사항(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토론회 참석자와 청중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업무처리의 통일성을 위한 표준화 작업을 서울·인천시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위와 지자체간, 지자체 상호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조사.처분권한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등을 위한 협의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3개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합동토론회는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인천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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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이천시, 내년 예산 1조원 첫 돌파!
      엄태준 이천시장은 3일 시의회 제19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권익을 강화하는 행정 등 4가지를 수립했습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권익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결정된 434개 사업에 166억 원을 반영하고, 시민공청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남부권 복지환경 개선, 학습환경 개선, 문화재단 설립, 관광콘텐츠 개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을 위해 마장택지지구와 중리택지지구 개발 추진, 3개 역세권 개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구도심 개발,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5·60대 중년 및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소규모 산업단지 3개소 추가 조성, 친환경 농축산업을 바탕으로 한 6차산업 활성화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엄 시장은 “이 모든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 조직의 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21.7%증가한 1조 18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엄 시장은 “내년 예산 규모는 1조 183억 원으로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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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마장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실시
    [미디어연합=이천]     마장농협(조합장 황경우)에서 지난 11월 29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는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장농협 황경우 조합장이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원로조합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마장농협 2층 마련된 문화센터∙소회의실에서 실시된 ‘농업인 행복버스’에서는 △장수사진 촬영 △안경검안(돋보기지원) △상지대학교 한방부속병원 의료진의 진단에 따른 침술 및 약제처방 등의 개인별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이날 참석한 460여명의 조합원과 원로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황경우 마장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협의 각종 의료 복지사업 또한 그에 걸맞게 새로운 방향으로 재설정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 뿐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문화 복지사업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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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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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SK하이닉스, 품질개선을 위한 혁신 노력 인정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혁신을 통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포상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품질분임조 14개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6시그마, 보전경영, 상생협력, 서비스/사무간접, 설비 등 10개의 모든 부문에서 총 19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반도체 산업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에 우시FAB담당 강영수 상무 △국무총리표창에 품질기반기술담당 이길재 수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이천FAB효율개선팀 문용호 기정은 사내 품질혁신활동의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품질명장으로 선정되어 SK하이닉스는 총 15명의 국가품질명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국가품질명장은 10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향상 및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대통령 명의의 명장 인증제도입니다.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은 “현장 구성원들이 분임조 활동을 통해 주도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이라며, “회사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구성원인 만큼, 현장의 작은 변화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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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여주시, 여성회관 산업·직종별 일자리협의회 개최
      경기 여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일 여성 유망 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을 위한 2018년 산업·직종별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성 유망직종 발굴 등 여성취업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경력단절여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특성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특성, 지역 경력단절여성 고용확대를 위한 과제 관련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취업처 발굴 및 구직자와 구인처 간에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취업연계 방안 등도 논의됐다.   특히 시는 교통 연계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농촌지역으로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좁아 실질적으로 취업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출·퇴근에 따른 교통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현재 여성회관은 2명의 취업상담사를 상시 배치해 구인 희망 여성에게는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 연계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인 희망 기업체에게는 채용의뢰가 들어오면 취업알선을 위한 동행면접과 상설면접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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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여주소방서, 영동고속도로 터널 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가 14일 한국도로공사 원주지사와 합동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강천터널 내에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주소방서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순찰대, 견인업체,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에서 주행하던 승용차량이 벽면 충돌로 화재 발생된 상황으로 설정해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적절한 초기 대응 및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인명구조와 복구활동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 비상시 긴급하게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연막탄으로 농연상황을 설정해 인명구조, 연기배출작업, 화재진압훈련 등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자와 협조 체계유지 및 각자의 임무수행에 중요성을 항시 염두에 두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 및 구호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시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소방출동로 확보에 운전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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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8-11-19
  • 이항진 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 특강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모든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람중심위원회를 거쳐 탄생한 5대 공약사업과 7대 과제와 63개 공약의 추진방향을 간부공무원들과 공유·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11월초 프랑스와 독일 연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방향에 대해 견학 결과를 공개하며, 직원들과 질의답변을 통해 향후 여주의 경관조명사업의 필요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여주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팀장님과 과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여러분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며 이는 곧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시작이라 믿고 다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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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의 열쇠는 안전의식
      [여주소방서 김종현 소장]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계절인 봄을 맞는다. 겨울 추위에 얼었던 것들이 스르르 녹는 계절이다. 이때 절 때 녹아서는 안 되는 안전의식도 녹아내려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해빙기라 하면 통상 2~4월로 겨우내 꽁꽁 얼었던 물과 땅이 봄기운에 녹는 시기다. 큰 추위가 조금씩 물러나고 얼었던 땅과 강이 녹기 시작하는 겨울의 끝자락, 봄이 다가오는 지금은 우리네 몸과 마음, 그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인 동시에 해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는 단순히 사전적 의미의 해빙기가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이르는 말이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 전환기인 이 시기는 지반이 온도에 따라 지반 침하 등 시설물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져 균열, 붕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한 예로 2011년 2월 23일 경기도 광주시 신월읍 한 냉장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는 공사장 버팀목이 붕괴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큰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 역시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공사현장 상부를 지지하던 버팀목이 느슨해지면서 붕괴가 일어난 사고이다. 그 만큼 날씨에 따른 사고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했다가 해빙기가 되면서 동결 됐던 지반이 융해돼 가라앉으며 시설물 구조를 악화시켜 균열 및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에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이 커지고 있다. 우리 여주시도 49층 고층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이 계속해 준공되고 있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3년이 넘어가는 공사가 대부분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이 더 필요 하게 된다.   먼저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되는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땅을 판 곳의 흙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흙의 힘이 생기거나 물의 힘이 높아지면 흙과 물의 힘에 견디지 못해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흙막이 지보공 붕괴사고를 방지하려면 지보공 부재의 변형, 부식, 손상 및 탈락이 없는지 확인하고 계측결과를 분석해 토압이 증가했는지 확인한다.   또한 흙막이 벽에 지중 공극수 동결로 인한 배부름 현상이나 용수부위 존재여부를 조사해야 하며 굴착작업 전 작업 장소 및 주변지반에 대해 균열, 함수, 용수, 동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둘째, 비탈면이나 토사면이 붕괴 되는 사고이다. 이는 흙의 내부에서 흙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돌덩이가 떨어지거나 흙의 부위 등이 무너져 발생한다.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흙 내부로 스며들어 흙의 무게와 움직임을 크게 해 흙이 무너지고 미끄러짐 위험요인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토사면 위에는 되도록 하중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차량이나 자재를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지지력 감소의 원인이 되는 얼음 덩어리가 포함된 흙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토사면의 경사도 및 지하수위 측정이나 토사면 계측을 실시하고 토질의 형상이나 지층분포, 불연속면의 방향을 미리 검토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여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해빙기 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붕괴사고 예방법으로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 지반침하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주변 배수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건축물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는 지반 침하나 균열 등으로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해빙기 공사장 붕괴사고 예방법 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으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호수나 저수지 ․강 등의 얼음위에서 낚시를 하거나 썰매를 타다 발생하는 수난 사고다. 얼어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얼음의 두께를 확인하지도 않는 부주의 즉, 풀어진 긴장상태에서 오는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경고문이 세워진 위험 지역엔 처음부터 진입하지 말고 사전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호수나 저수지․강 그리고 우리 생활 주변의 위험지역에 안전 표지판이나 경고문이 설치되고 안전요원의 단속이 이뤄지지만 이것만으로는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책이 될 수 없다.   얼음두께에 따른 권장사항으로 5㎝는 진입금지, 10㎝ 이상이면 얼음낚시가 가능하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권장사항은 1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다수의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해빙기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산발적으로 약해진 얼음이 나타나며 쩍쩍 갈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얼음에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며 소지품 중에 뾰족한 물체가 있다면 수직으로 얼음을 내려찍으면서 이동하고 자력 탈출이 어렵다면 얼음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얼음에 빠진 사람을 보았을 때도 직접 달려가서 구하면 안 되고 주변의 나무나 장대 등을 던져서 끌어내야 한다.   여주 또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한강이 얼어붙었다고 하는데 얼음에 올라가거나 썰매를 탄다면 안전사고로 이어질게 분명하다. 강물은 유속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얼음 위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안전사고 없는 해빙기를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제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바로 세우로 사전에 예방책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10
  • [기고] ‘수도권 규제 합리화’를 위해 새 정부에 거는 기대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그리고 드넓은 평야와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지난해 9월엔 경강선 복선전철이 개통·운행되고, 영동과 중부내륙에 이어 제2영동고속도로에 7개의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 형성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도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지난 35년간 수도권 규제와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토지이용과 대규모 개발행위 제한으로 4년제 대학교, 공장 등 대규모 인구집중유발시설 입지불가로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있다.   이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여주시민은 또 다른 규제로 인식되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를 전적으로 수용했으며, 하루에도 수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제10전투비행단 공군사격 훈련의 극심한 소음피해 또한 묵묵히 인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바람과는 달리 역대 정부가 바뀔 때 마다 수도권 규제완화 계획은 번번이 무산되어 묵묵히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여주시민의 고통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으며, 인근 시․군이 20~30만으로, 더 나아가 100만 도시로 점차 성장해 가는 동안 여주는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당시 인구와 별반 차이 없이 그대로 정체됐고, 지역경제는 이미 황폐화되어 버렸다.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한 여주   이처럼, 여주는 전국최고의 규제지역이면서도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국무조정실 대통령기관표창, 규제개혁 원클릭 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1위’, 3년 연속 행정자치부 주관 규제개혁 평가 ‘우수지자체’, 경기도 규제개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한편, 규제해소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규제법령, 피해사례, 규제개혁 우수사례 등이 담긴 『여주시 규제지도』 책자를 기획해서 3천권을 제작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시군 등에 배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전달한 ‘자연보전권역 철폐를 위한 서명부’에는 여주의 인구대비 56%라는 63,496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을 했을 정도로 규제 피해지역에서 느끼는 시민고통과 완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첩규제 속에서 규제개혁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 성과 거둬   여주는 수도권규제,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로 꽁꽁 묶여 있어,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면, ㈜KCC가 2002년 자동차 안전유리 생산시설을 여주에 증설하려던 계획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이라는 암초에 걸려 결국 세종시로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외에도 여주로 오려다 많은 기업들이 규제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바로 옆 충청과 강원지역으로 갔던 사례들이 무수히 많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여주는 법적 불가사항을 규제개혁 협업행정을 통해 산업형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방법을 찾아내 옴니시스템(주) 기업유치에 성공해 320억 투자와 120명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 여주의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새로운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 대한민국은 시대변화에 맞지 않는 수도권규제 정책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메가시티 전략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균형발전과 상생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세종대왕의 사랑과 배려 등 애민정신을 닮아 가고 있는 여주시민 모두는 이번 정부에서는 수도권규제를 하루빨리 풀어 국가발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줌으로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반드시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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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 [기고] 산은 잠시 빌린 것이다! 원상태로 돌려주자!
      [이천소방서 대월119안전센터장 최영석 소방경]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상인 엘리뇨현상 등으로 더욱더 건조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어 간다.   이로 인해 산과 대지가 건조한 상태에서 봄은 점점 빠르게 찾아오고 있어 동면에서 깨어난 식물이나 동물들처럼 우리 사람들도 기지개를 펴며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산불화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는 산을 지켜 우리 후세에 푸르고 맑은 산을 물려주었으면 하는 염원에서 산을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유지 할 수 있는 방안을 근시안적이 아닌 먼 미래를 위해 생각해 보자.   첫째, 이상기상의 원인을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 세계가 녹색성장 등을 추진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구촌을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며 노력하고 있다.   둘째, 범정부 차원에서 등산 시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현재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 내 문화재 등 합동안전점검, 소방헬기 및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 논·밭두렁 태우기 사전 신고 등을 실시하며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셋째, 국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자각적인 의식이 정착되어야 한다. 아무리 정부에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도 실행해 옮겨야 하는 국민들이 지키지 않는다면 산불을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산불원인 부동의 1위가 부주의다.   부주의는 모두 사소한 잘못이나 방심에서 나타난다. 등산 등 산불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주의를 기울이는 실천의식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그 피해 규모가 큰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기에, 행동요령 몇 가지를 안내하기 위해 하니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   하나, 입산 시에 성냥, 담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하자. 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소각해야 할 경우 해당관서에 사전 허가를 받고 불씨가 산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조치를 하고 조금씩 소각해야 한다.   셋, 산행 중에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우선 소방서, 산림관서, 경찰서로 신고해야 하며,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되므로 바람 방향을 감안해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넷, 대피 장소는 산불보다 높은 위치를 피하고 복사열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하며,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에는 낙엽, 나뭇가지 등 연료가 적은 곳을 골라 연소물질을 긁어낸 후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산불을 예방하고 소중한 자연을 깨끗이 쓰고 후손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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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기고] ‘행복한 불’만이 우리 곁에 존재하기를...
     [이천소방서 유진태 소방시설관리사]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가을에 내리는 비는 참으로 운치가 있다.   가을비의 운치를 더 오래 느끼고 싶지만 계절의 변화란 사람의 바람과는 항상 다른 방향으로 찾아온다. 추운 겨울이 오면 더욱 따듯한 곳을 찾게 되고 몸의 움직임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처럼 느려지고 무뎌진다.   이 무뎌짐을 딛고 찾아오는 것이 항상 안전 불감증이다. 누구나 알고 있고 항상 하거나 듣는 얘기지만 “나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 무심하게들 살아간다.   지난 경주 지진에서 볼 수 있듯이 지진은 남의나라 얘기였다. 하지만 그런 무관심속에 규모 5.8의 지진은 수많은 가옥과 문화재, 자연을 파손 시켰다. 정책의 부재와 국민의 무관심속에 수많은 피해를 남기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런 자연재해는 사람의 힘으로 막기는 힘들다. 하지만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는 약간의 관심과 주의만 기울이면 예방이 가능하다. 대규모의 지진도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겨주지만 화재는 더 큰 피해와 아픔을 안겨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겨울철 화재는 여름인 7월에 비해 대략 51%가 증가한다. 그중에서도 주거시설의 화재가 전체화재의 25.3%로 1위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겨울철에는 주거시설에서 난방기구의 사용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올바른 난방기구의 사용과 가정 내의 소화기 사용법만 숙지한다면 위의 숫자 정도는 반으로 내려오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 내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누구나 알고 있듯이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사용이다. 개별 난방 기구는 각자 용량이 차지하는 열을 발생하게 되는데 이 열들이 문어발식 콘센트에 집중되어 화재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용하지 않는 기구는 빼놓고 난방기구는 분산해 벽쪽에 있는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예방책이 될 것이다.   또 하나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초기 소화에 사용하는 소화기구이다. 요즘은 1가정1소화기라는 훌륭한 표어가 말해 주듯 가정 내에 소화기 비치는 필수가 됐다. 하지만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소화기 하나로 끝날 화재를 더 키우게 되는 것이다.   화재 초기에 당황하지 말고 평상시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한다면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소화기는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화재 초기에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고 화재가 난 곳을 향해 노즐이 향하게 하고 누름쇠를 누름으로써 약제가 방사되게 된다. 이 간단한 방법만 숙지한다면 우리 가정에 더 큰 불행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불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사용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를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한다. 불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 중에 행복한 불만이 우리 곁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번 겨울은 ‘행복한 불’만 있는 겨울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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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기고] 방치된 묵은 논이 생태공원으로 변신하다
     [이천시청 공원녹지팀장 이춘우] 동·식물들에게 깨끗한 서식처를 제공하고 산책로를 꾸며 탐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 마장면 관리에 조성되었다.   이 사업은 훼손된 생태계의 복원을 목적으로 이천시가 생태계보전협력금 전액국비지원 반환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 공모사업에 2015년 말 선정되어 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1,000평에 이르는 생태공원에는 왕버들, 들꽃초화원, 갈대숲 등이 어울려 있고 특히 논 습지와 미나리 습지가 조성되어 옛 추억을 되살려볼 수 있다.   습지로 들어가는 생태탐방로의 이름모를 풀들과 겨울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물억새, 물위로 쭉쭉 늘어선 왕버들, 참나리를 보면서 습지로 나있는 길섶을 거닐다 보면, 엄청나게 큰 참개구리 모형과 군데군데 한국산 토종 개구리를 만날 수 있다.   점점 생태공원 깊숙이 들어가 보면 도란도란 이야깃거리가 쏟아져 나온다.   소금쟁이와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특이한 벌과 나비들, 유난히 벌을 무서워하던 부레옥잠과 짙은 남색의 산꼬리풀, 붉은 빛의 털부처, 국화를 닮은 벌개미취와 비비추, 식용열매인 으름덩굴과 머루나무 등을 보며 생태공원을 만끽할 수 있다.     습지 곳곳을 이어놓은 작은 물꼬에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흠뻑 젖어들면 시인이 된 듯 시 한구절이 저절로 흥얼거려 진다.   또한, 보리수나무와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찔레순을 보면서 생태공원의 여러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나무위에 새집을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정감이 깃들게 나무토막을 쌓아놓고 돌 탑 옆에서 사진도 찍고 호수 한가운데서 물고기들을 유심히 관찰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습의 일부를 전원주택 생활에 접목시키면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풍경이 떠오른다.   이천시에서는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봄이면 모내기도 해보고 가을이면 벼논에서 메뚜기도 잡으며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계획 중이다. 훗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자연이 참 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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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기자수첩] 뮤직비디오 사전심의제, 과연 필요한 제도일까?
    ▲ 김신일 기자  '뮤직비디오'는 음악을 다른 방향에서 해석하게 만드는 '음악의 확장성'을 갖고 있다. 보이지 않는 음악을 시각적인 매체로 확장시키고 오랫동안 각인시키는 역할도 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로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는 사상초유의 유튜브 26억 뷰를 기록,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이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 집중조명 되면서 유해 매체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발의된 것이 '영상사전심의제'다.   사실 이 제도는 도입전부터 창작성 침해해 대한 논란으로 파행을 겪은바 있다.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창작자, 가수에게 찬물을 끼얹는 시대역행적인 처사라는 비판이 따랐다.   4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 사전심의제가 애초 입법 취지였던 '음악산업진흥'의 목적성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일각에선 음악을 진흥하는 것이 아닌, 심각한 오류를 남겼다는 볼멘소리도 들린다. 세계에서 유래없는 이 개정안은 세계인에게 B급 문화라는 조롱거리를 만들었으며 창작자들에게는 '사실상의 족쇄'와 같은 검열제도라고 인식하고 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제도를 개정해 업계 자율 심의제도로 전환했지만, 심의를 담당하는 사기업의 갑질 횡포와 명확치 않은 사내 심의규정으로 인한 혼란으로, 당초 입법취지와 전혀 맞지 않은 행보를 걸었다.   자신이 만든 창작품을 어떤 윤리 가치관을 갖고 있는 알 수 없는 심의 의원에게 2주나 걸려서 작품 판정(?)을 맡겨야 하는 불편한 진실은 비단 '잣대에 대한 오류'와 '창작성 저해'에 한한 문제만이 아니다. 역동하며 빠르게 진화하는 세상의 중심에서 기획이나 프로모션이 아닌, 매체 자체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에 2주를 할애하고 그렇게 심의를 받은 영상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창작 침해'의 문제가 아닌, 예술가로서 창작품을 수정해야만 하는 굴욕(?)과 재심의를 받아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계절의 콘셉트에 부합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제작자들의 기획은 심의판정 하나로 공표가 안 되거나 음악 가치를 하락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을 계절에 맞춰 쓸쓸한 발라드 곡을 심의, 재심의를 받기 위해 3주의 시간이 걸렸다면, 기획의 차질로 이어져 대중들에게 양질의 음악을 공표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기획사의 영상물은 조속히 심의 처리되는 반면, 소형제작사나 인디뮤지션의 영상인 경우 심의처리가 상당히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화려한 대형기획사의 로고가 실린 영상은 심의가 통과되는 반면, 소형 기획사의 1초가량의 짦은 회사문구는 간접광고라는 이유로 방송부젹격 판정을 내리기도 한다.   뮤직비디오에 '15'세 이상 방송가'라는 문구를 달았다고 해서 청소년을 유해매체로 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애초 개정안의 취지 역할을 100% 충실히 이행했다고 보기란 어렵다.   청소년들을 특정한 틀 안에 가둔 채 교육을 강요해선 안된다, 그들은 학교라는 공간과 문화의 경계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존재로서, 대중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 기성세대 입장으로 본다면 그들을 이해관계로 접근하고 때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존중의 존재로서, 해선 안되는것들에 대한 강요가 아닌, 수준 높은 문화구축을 위한 '권장 시스템'이 아쉽기만 하다.   단순히 청소년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사전심의제에 대한 폐해의 문제만이 아닌, 다수에게 유해물질이 쉽게 노출되는 인터넷 특성에 대한 더 큰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오류와 그로 비롯된 '창작자들이 떠안을 이중고'는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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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6
  • [인터뷰] 이종식 의장 “민의 따르는 의회 만들 터”/양평
     [양평=경기e조은뉴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의정사에 큰 획을 남길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이종식 의원(새·57·재선)이 양평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종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5년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청운면 가현2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평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거쳐 경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석부회장과 회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역임한 영원한 새마을人이다. 군 새마을협의회장 시절인 2009년 대통령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운농협 이사와 양평군생활체육회 이사, 양평경찰서 청소년육성위원, 청운면체육회 부회장, 청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5대 핵심전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넘버원을 뛰어넘는 온리원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군정 5대 핵심 전략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한 이 의장의 뛰어난 지혜와 탁월한 역할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양평군민들은 영원한 ‘농업인’이자 ‘새마을人’ 이종식 의장이 집행부를 잘 감시하는 양평군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진심으로 성원하고 있다.   이 의장은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정 방향을 '민의'에 맞췄다. 이종식 의장과 양평군의회 군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본사는 최근 ‘군민의 민의’에 최우선을 삼고 의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이종식 의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각오, 향후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의정방향,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종식 의장과의 일문일답.   Q1. 후반기 의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11만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7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아 영광된 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장에 선출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보다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회로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그러했듯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양평군의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Q2. 후반기 의정 운영방향 및 위상제고 방안은?   양평은 더 이상 양평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거주하려 들어오고 있고, 다양해진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 “의회 위상 정립”에 생각을 두고 있는 저이니만큼, 군의회가 정당에 나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을 떠나 하나로 뭉쳐 함께 가야 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전과 대안있는 정책 제시로 군의회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지난 2년간 의정활동 소감과 보람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면?   일년 전 쯤입니다. 지역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하는 일이 무엇이 있냐” 며 회의적인 말씀을 하는 노인이 계셨습니다.   자주 찿아 뵈며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이며 그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그 노인은 누구보다도 제게 환한 웃음을 건네주시는 분이 되었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을 띄게 했다는 보람은 제가 의정활동을 하며 지향해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765kv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및 ‘쌀 관세화에 따른 산업발전 대책 촉구 결의안’, ‘양수리 에코폴리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성명서 채택’, ‘육군 항공대의 코브라 헬기 이전 계획에 대한 항위 시위’ 등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생활불편을 초래하며,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에 강력하고도 발 빠르게 대처 했던 일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조언과 충고를 겸허히 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그러했던 만큼, 남은 2년은 더욱더 민의에 귀를 기울일 생각입니다.      Q4. 집행부와는 어떤 관계를 설정하고 갈 것인가?   의회의 주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견제와 감시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정책 제시로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가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동반자적 역할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Q5. 양평군 여러 현안 중 양평공사 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의회 차원에서 대안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과 과도한 부채 등, 양평공사는 양평 내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양평군은 농업인구가 전체의 20%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친환경농산물 수매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양평공사는 관내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농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집행부와 더불어 활력있는 양평공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집중하려 합니다.   Q6. 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이곳 양평은 경기도에 위치하여 수도권이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수도권정비특별법 등 다중규제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것이 사실입니다.   태어나서 쭉 양평에 살아왔기에,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 그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러한 발전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군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열망도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Q7. 존경하는 인물과 생활신조, 가족관계는?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 선생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세기 현실주의적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이고, 민본을 중심으로 한 이상적인 정치가였습니다. 실제로 정약용선생의 정신은 이후 수많은 지도자들의 밑바탕이 되어왔습니다.   저도 그러한 정신을 밑바탕으로 삼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대변하는 민본정신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으며, 비전있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양평군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자”라는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가정의 가훈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가훈을 실천하고자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살아왔고, 이러한 정신은 제 의정활동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양평군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러한 발전 아래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님과 저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내조자인 사랑하는 아내(박은자 여사)와 함께 어머님을 모시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새마을지도자로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군민여러분께 하실 말씀은?   우리 주변에는 지치고 고된 나날을 보내면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위기와 실망을 느끼고, 좌절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의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그러한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오직 양평을 위하는 일념으로,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의 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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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8-09
  • 원경희 시장 취임 2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만들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다른 지역의 인문도시가 교육 등 한정된 ‘인문(학)’ 사업에 치중하는 반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개발, 건설 등 여주시 모든 분야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세종 인문’을 통해 여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돈을 벌고, 돈이 도는 명품여주’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을 꽃피우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여주의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주시 조직을 이에 걸맞게 개편하는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여주시정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각 분야를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리더십, 창조성 등을 현실에 반영하면서 세종을 여주시의 대표 브랜드 및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차원으로 추진될 것이다.    Q. 취임 2년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거뒀나?   취임한 후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공직자의 친절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이제 여주의 곳곳은 어느 때 보다 깨끗해 졌고, 각 지역마다 꽃길이 조성되고 조명도 밝아지는 등 여주시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도 크게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시민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활복지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증진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인 복지 실현과 여성을 위한 시책 추진,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은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문턱을 낮추면서 소통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장부터 모든 직원이 친절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면서 책임 시정을 펼치는 등 민원인과 공감하고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Q. 특히 규제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여주시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분야도 이러한 접근법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규제개혁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올해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얻은 소득은 가남읍에 옴니시스템(주)의 (주)한생화장품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 여주시에 230억 투자,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교일반산업단지에 (주)SPM을 유치했으며, 제이비컴퍼니(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고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Q. 취임 이후 4대 분야 10대 과제 35개 세부 공약사항을 약속했다. 현재 각 공약들의 추진 상항은?   우선 4대 분야를 보면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구분된다.   민선 6기 4년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35개 세부 공약 중 9건을 완료했고, 25개는 추진 중에 있다.   완료된 부분 중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부문의 성과가 5건으로 완료했으며,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와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분야도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낸 복지·교육도시 분야 중 완료한 것으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행복택시 운행, 노인정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배치,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학기간 분야별 캠프 개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스포츠클럽 개설 등이다.   또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원했고,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따른 용담천 자전거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집중 지원했다.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켰다.   ▲ 오곡나루축제   Q, 특히 취임 후 관광인프라 구축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여주시장으로 취임 한 이후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종합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문화관광,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여주시립폰박물관 개관, 여주박물관 건립, 여주곤충박물관 조성, 여주시 수상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관광을 위한 시설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세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세종대왕탄신 숭모제전 진행, 훈민정음반포 한글날 경축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성황후 숭모제전도 진행해 문화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대한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유치, 양섬 리틀야구장 조성 등을 추진해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복선전철 현장점검  Q.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준비상황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시에는 여주시내와 능서면에 두 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해 여주역과 영릉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역사 주변 도시 확장, 공동주택 건설 등 체계적인 신도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성남 복선전철개통을 대비해 여주역 주진입도로와 여주역과 향교 사이 공사 및 향교와 소방서 구간 등 전철 운행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도로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안정적인 택지수요 공급을 위해 오학동 지역의 오학·천송지구(2016년 10월 이후 착공 예정), 점동면 청안리 청안지구(2016년 7월 이후 착공예정), 여주시 창동의 창동지구(2018년 1월 이후 착공 예정), 가남읍 태평리의 태평지구(2017년 9월 이후 착공 예정)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Q. 앞으로 여주시를 이끌어나갈 방향과 각오는? 올해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시발점으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으로, 여주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흡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여주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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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기고]규제라는 가뭄에, 개혁이라는 단비를
    [양평군청 이창승 기획예산담당관] 정부가 지난해 12월 ‘2016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분야별 규제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점점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나빠지자 나랏돈을 쓰지 않고 성장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2016년 최우선 정책기조의 하나로 ‘규제개혁’ 카드를 꺼내들은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비수도권은 ‘규제프리존’을 도입해 지방의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수도권 동북부 낙후지역은 수정법 상 규제를 완화한다는 것인데, 수도권 규제 정책에 대한 완화 논의는 매 정부마다 항상 거론되어 왔으나, 번번이 비수도권의 반대로 큰 성과 없이 무산되곤 해왔으나, 이번엔 비수도권에 대한 정책도 함께 논의되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접근함으로써 다른 때 보다 더 큰 기대감을 갖게 된다.   대통령께서 한 발언을 보면 ‘규제개혁’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모든 규제를 기요틴에 올려 과감하게 해결할 것”, “Negative 규제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함” 등인데 ‘기요틴’라는 것은 프랑스 혁명 당시 사용한 사형기구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의지를 느낄 수 있으며 ‘Negative 규제정책* 전환’이라는 말에서는 규제개혁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방향의 과감성을 엿볼 수 있다. (*원척적으로 모든 것을 허용하고 예외적인 형태 몇 가지만 규제하는 형태로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생각해 꼭 필요한 규제만 남겨 놓는 것)   ‘규제의 철책’ 속에 있는 양평군에는 규제개혁이 꼭 필요하다. 우리 군민은 한 가지 행위를 하더라도 수십 개의 법령 검토가 필요하고, 그중 한 가지 법령만 불가하더라도 원하는 행위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권역으로 설정되어 행위를 제한하는 덩어리 규제 때문이다.   1970년 10월 서울시는 서울 주변부 자연경관을 보전·유지해 도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부여하고 서울의 팽창 방지 및 도시공해에 대한 대처 등을 위해 市를 중심으로 띠모양의 녹지대를 보존하는 안을 건설부에 신청함으로써 1971년 처음 개발제한구역이 지정되었고 양평군은 1972년에 일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1973년 팔당댐 완공을 시작으로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1982년 사격장 입지, 1983년 자연보전권역 지정, 1990년 특별대책지역 지정, 1999년 수변구역 지정 등 郡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중첩된 규제가 우리 郡을 억누르고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양평군은 1970년대를 시작으로 규제라는 癌 덩어리가 차곡차곡 쌓여왔고 수도권, 환경보존, 상수원 보호라는 미명아래 그 치료시기를 逸失함으로써 지역의 경쟁력 또한 상실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우리군 ‘66년 인구가 1만18,697명이였는데 ’95년에는 7만603명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과도한 규제 속에 양평군은 메말라 가고 있다. 우리군 총 면적 877.08km2(서울시의 1.45배)가 무색하게 종업원 수 5명 내외의 90여개의 소규모 기업이 전부이며, 작년에는 양서면 소재의 유일한 중기업(종업원 100명 이상)이 과도한 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원주시로 이전하기도 하는 등,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는 가속화 되고 있다.   행위제한 규제로 4년제 대학의 신설은 물론 같은 수도권 내에서 이전조차 불가하고 기업도 신설하기 어려우니, 고등학교를 졸업한 우리 양평군 학생들은 학업을 위해 양평을 떠나고, 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은 직장을 찾아 양평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우리 양평군은 2015년 2월 규제개혁팀을 신설해 각종 법령, 조례 등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건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수정법에 의한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등에 행정구역별로 획일적으로 지정된 자연보전권역의 불합리함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일례로 양동면의 경우 계정·석곡·단석천은 강원도 섬강을 거쳐 남한강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섬강유역인 문막읍은 규제받지 않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양동면만 규제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행정구역에 의해 획일적으로 지정된 불합리한 규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런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원주시 문막읍은 문막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 133개 업체, 7,200여명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양동면은 산업단지는 커녕 면(120.4km2) 내에 문방구하나 없는 도시가 되었으며, 자연보전권역 규제 시행 전 인구가 1980년 8,630명에서 2016년 4월 4,570명으로 약 47%감소했고 그 인구 중 33%가 65세 이상 노인인구로, 총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가 7%이상인 경우 OECD 기준으로 고령화 사회임을 감안하면 양동면은 과도한 규제로 인해 이미 “초고령화 사회”를 넘어서면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 정부는 규제개혁 장관회의 신설, 규제개혁 신문고 개설, 끝장토론회 등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하게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지고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가 단두대에 오르는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훈풍이 양평에 찾아와 우리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우리군민 누구나 체감하고 만족하는 규제정책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34년간 이어온 규제라는 가뭄을 개혁이라는 단비로 흠뻑 적셔주길 기원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6-03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경기 여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항진, 수석부회장 채용훈)가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주시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출범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규정, 임원회비규정, 직무규정,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비장애인 체육과 균형적인 발전과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채용훈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여주시 장애인 인구 7,144명중 체육 인구는 150여명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부터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여주시 장애인들이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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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11-23
  • 이천 ‘제3회 신둔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난 13일 신둔면 체육공원에서 ‘제3회 신둔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신둔농협은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고 원로조합원의 생활체육 정착화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김문자 시의원, 서광자 시의원, 심관보 신둔면장, 김춘기 영농회 총회장, 남녀 새마을 협의회 회장, 단체장 및 농협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조합원들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김동일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선수 여러분과 조합원 여러분이 오랜만에 만나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치러지는 대회인만큼 승부에 집착하기 보다는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전회원의 참여율을 높이는데 주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조합원들의 슬기로운 지혜를 본받아 우리농협 경영에 접목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개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쳐 고척리팀과 장동리팀이 결승에 진출해 고척리팀이 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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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7-11-20
  • 양평FC, 포천시민구단 상대 2:1 승리
      양평FC가 지난 2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K3 어드밴스리그 18라운드’에서 포천시민구단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양평FC는 지난해 챔피언이자 현재도 리그 1위를 질주하는 포천을 상대로 선방어 후 공격이라는 역습을 펼치며 경기를 풀어 나가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선제골은 후반 5분 양승현 선수의 크로스를 최용훈 선수가 방향을 바꾸는 백 헤더로 포천의 골망을 가르며 결정됐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유동규 선수가 페널티박스에서 수비를 제치는 드리볼에이어 골망을 가르며 두 골차로 앞서나갔다.   다급해진 포천이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45분 포천의 류범희 선수가 골대 앞 혼전상황에서 뜬 볼을 발리슛으로 연결해 한골을 만회했고, 이어 경기는 마무리 됐다.   양평FC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후반기 5승 2무를 기록하며 2위 김포시민구단과의 승점을 3점 차이로 좁히며 상위권을 추격했다.   다음 리그 경기는 오는 9일 15시 양주고덕구장에서 최하위 팀인 양주시민구단과 원정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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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09-04
  • 이천 신둔농협, 제3회 신둔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경기 이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난 10월 28일 신둔면 체육공원에서 제3회신둔농협조합장배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고 원로조합원의 생활체육 정착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신둔농협 관내 8개팀이 대회에 출전에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동일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농협 8개팀이 참가하는 뜻깊은 대회”라며 “앞으로 신둔농협도 조합원들의 슬기로운 지혜를 본받아 우리농협 경영에 접목해서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방향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하리 A. B팀이 결승에 진출해 공동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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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6-11-02
  • 제14회 여주세종대왕 마라톤대회 성황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14회 여주세종대왕 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아름다운 남한강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여주시장 원경희)가 주최하고 여주시 육상경기연맹·연합회(회장 배병선)와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코스는 현암공원을 출발해 여주대교를 지나 양섬, 여주보, 당산리에서 하프반환을 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남한강의 절경을 마음껏 느끼는 최고의 코스를 달리기 위해 전국에서 2,5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회는 하프, 10k, 5k, 휠체어 3.5k의 구성으로 마라톤을 진행됐으며,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여주도자기로 특별 제작한 완주메달을 제공해 여주세종대왕마라톤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간식으로 준비된 떡국과 대왕님표 여주쌀, 고급자전거, 선풍기, 스파 이용권, 대형 TV 등 경품 추첨을 진행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로 3회째 세종대왕 마라톤에 참여한다는 한 동호인은 “여주에는 올 때마다 깨끗한 자연과 좋은 날씨 속에서 기분이 맑아지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도자기로 특별 제작된 완주메달이 다른 대회들과 차별점으로 느껴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지불한 비용만큼 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자라는 추진방향을 가지고 대회를 준비했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만족하는 대회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자 중 코스별 성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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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1
  • 양평 이규현 태권도 사범, 세계대회 우승 쾌거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의 태권도 마스터 이규현 사범(서종면,69세)이 이달 초 멕시코에서 열린 ‘제9회 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규현 사범은 남자 65세 초과부분에 출전해 대회 셋째날 펼쳐진 결승전에서 한국계 프랑스 대표로 출전한 이문호 사범(69세)을 0.01점 차이로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은 금강과 평원 순서로 지정 품새 대결을 펼쳤는데 두 원로사범의 대결은 그 어느 경기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규현 사범은 힘과 균형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기본동작과 방향전환에서 흠잡을 만한 실수 없이 품새를 소화해내 평균 7.53점을 기록하며 7.52점을 따낸 이문호 사범을 0.01점 차이로 극적으로 이겼다.   이규현 사범의 세계선수권 우승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실력과 노련함을 겸비한 이 사범은 출전하면 당연히 우승할 것으로 주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경기장의 분위기와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결과가 예상과 달라졌다.   이규현 사범은 지난 2012년도에 첫 도전한 세계 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그 이듬해에는 대표선발에 실패해 출전하지 못했지만, 세 번째 도전만에 세계정상에 우뚝 선 그의 표정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 나왔다.   이규현 사범은 우승직후 인터뷰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 경기장이 미끄러워 생각지 못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이기철 코치가 잘 잡아준 덕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다시 열심히 수련한 뒤 정상의 자리를 지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연패 도전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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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 양평중 카누부,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제패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중학교(교장 박해준) 카누부(감독 정동춘, 코치 방영오)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하남시 한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31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건우와 황선홍(2학년)은 중등부 카나디안 2인승(C-2)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카나디안 1인승 200M와 500M에서도 황선홍이 동메달을 차지해 양평중학교룰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카누 명문교의 반열에 올렸다.   카누 청소년국가대표인 지건우와 황선홍은 27일 대회 사흘째 남중부 C-2 500m 결승경기에서 2분06초1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쟁쟁한 3학년 선배들인 박기철-이대운 조(대전 대화중·2분10초031)와 오해성-박철민 조(서산 서령중·2분13초181)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 최고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파란을 일으킨 지건우와 황선홍 학생은 카누를 시작한지 1년만인 지난 5월 소년체전 C-2 500M 결승에서 2위로 골인하는 기염을 토하며 당당히 청소년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 6월7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파로호 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는 당당히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방영오 코치는 “그동안 양평군과 학교,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 선수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어, 실전감각을 더 키운다면 카누 강호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카누 꿈나무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양평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학부별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남자 중학부 26개팀 98명 등 102개팀 424명이 참가한 최고의 전국대회다.   C는 카나디안으로 숫자는 탑승인원이며 한쪽 무릎을 꿇고 한쪽방향으로 노를 젓는 경기경기종목이며, K는 카약을 뜻하고 양쪽으로 노를 젓는 형식의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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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30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특히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습니다.     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며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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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여주시 주요 일자리 사업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사업,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켓 사업 등이 있고 기타 일자리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일자리 관계기관 간 협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한다”,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여주시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면 좋겠다”, “각종 규제로 열악한 여주시의 현실은 인지하지만 새로운 기업유치에 힘써주었으면 한다”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취약계층 생산품목의 판로를 개척해 줄 매니저 운영사업이나 노인일자리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함으로써 일자리지원과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견 등 창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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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경기도, 수도권 합동토론회 개최...공정거래 지방화 시동
    경기도가 서울시.인천시와 공동으로 5일 서울시청에서 ‘공정거래 지방화를 위한 수도권 광역지자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 공정위, 서울시, 인천시 등 행정기관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세븐일레븐 가맹점주협의회,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내년 시행 예정인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 업무와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업무의 지자체 이양을 앞두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3개 지자체는 내년 1월 1일부터 불공정행위로 인한 가맹.대리점분야 분쟁 조정과 가맹사업에 대한 정보공개서 등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도는 지자체에서 분쟁조정업무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불공정행위로 인한 중소상공인의 피해가 좀 더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는 전국경제민주화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자 서울시경제민주화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공정경제 행정의 지방화’를 주제로 모두 연설을 한 후 ▲공정경제 실천사례 및 신규업무 추진방향(공정위 및 각 지자체) ▲분쟁조정 및 정보공개등록 업무에 대한 유관단체 건의사항(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토론회 참석자와 청중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업무처리의 통일성을 위한 표준화 작업을 서울·인천시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위와 지자체간, 지자체 상호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조사.처분권한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등을 위한 협의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3개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합동토론회는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인천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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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이천시, 내년 예산 1조원 첫 돌파!
      엄태준 이천시장은 3일 시의회 제19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권익을 강화하는 행정 등 4가지를 수립했습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권익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결정된 434개 사업에 166억 원을 반영하고, 시민공청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남부권 복지환경 개선, 학습환경 개선, 문화재단 설립, 관광콘텐츠 개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을 위해 마장택지지구와 중리택지지구 개발 추진, 3개 역세권 개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구도심 개발,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5·60대 중년 및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소규모 산업단지 3개소 추가 조성, 친환경 농축산업을 바탕으로 한 6차산업 활성화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엄 시장은 “이 모든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 조직의 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21.7%증가한 1조 18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엄 시장은 “내년 예산 규모는 1조 183억 원으로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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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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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SK하이닉스, 품질개선을 위한 혁신 노력 인정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혁신을 통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포상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품질분임조 14개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6시그마, 보전경영, 상생협력, 서비스/사무간접, 설비 등 10개의 모든 부문에서 총 19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반도체 산업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에 우시FAB담당 강영수 상무 △국무총리표창에 품질기반기술담당 이길재 수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이천FAB효율개선팀 문용호 기정은 사내 품질혁신활동의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품질명장으로 선정되어 SK하이닉스는 총 15명의 국가품질명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국가품질명장은 10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향상 및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대통령 명의의 명장 인증제도입니다.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은 “현장 구성원들이 분임조 활동을 통해 주도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이라며, “회사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구성원인 만큼, 현장의 작은 변화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뉴스
    • 경제/농업
    • 기업
    2018-11-29
  •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경기 여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항진, 수석부회장 채용훈)가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주시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출범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규정, 임원회비규정, 직무규정,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비장애인 체육과 균형적인 발전과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채용훈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여주시 장애인 인구 7,144명중 체육 인구는 150여명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부터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여주시 장애인들이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1-23
  • 여주시, 여성회관 산업·직종별 일자리협의회 개최
      경기 여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일 여성 유망 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을 위한 2018년 산업·직종별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성 유망직종 발굴 등 여성취업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경력단절여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특성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특성, 지역 경력단절여성 고용확대를 위한 과제 관련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취업처 발굴 및 구직자와 구인처 간에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취업연계 방안 등도 논의됐다.   특히 시는 교통 연계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농촌지역으로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좁아 실질적으로 취업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출·퇴근에 따른 교통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현재 여성회관은 2명의 취업상담사를 상시 배치해 구인 희망 여성에게는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 연계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인 희망 기업체에게는 채용의뢰가 들어오면 취업알선을 위한 동행면접과 상설면접장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1
  • 여주소방서, 영동고속도로 터널 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가 14일 한국도로공사 원주지사와 합동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강천터널 내에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주소방서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순찰대, 견인업체,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에서 주행하던 승용차량이 벽면 충돌로 화재 발생된 상황으로 설정해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적절한 초기 대응 및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인명구조와 복구활동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 비상시 긴급하게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연막탄으로 농연상황을 설정해 인명구조, 연기배출작업, 화재진압훈련 등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자와 협조 체계유지 및 각자의 임무수행에 중요성을 항시 염두에 두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 및 구호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시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소방출동로 확보에 운전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18-11-19
  • 이항진 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 특강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모든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람중심위원회를 거쳐 탄생한 5대 공약사업과 7대 과제와 63개 공약의 추진방향을 간부공무원들과 공유·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11월초 프랑스와 독일 연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방향에 대해 견학 결과를 공개하며, 직원들과 질의답변을 통해 향후 여주의 경관조명사업의 필요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여주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팀장님과 과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여러분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며 이는 곧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시작이라 믿고 다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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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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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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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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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여주·양평·가평 새누리당 당선자 워크숍
     [경기e조은뉴스]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20·21일 강원도 고성군 썬밸리리조트에서 6·4지방선거 당선자와 당직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경희 여주시장 당선인, 김선교 양평군수 당선인과 여주‧양평‧가평지역 도의원‧시의원 당선인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를 통해 나타난 지역 민심을 분석하고 민심 수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 해결 방안과 향후 의정방향을 토론했다.    워크숍에는 (주)베스트사이트 최창환 대표가 ‘여주‧양평‧가평 지방선거 분석 및 전망’, 국회 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가 ‘지방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지방의원, 의정활동 전략과 방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이를 통해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기본 소양 교육과 의정활동 역량 강화, 의원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또 단체장, 도·시군의원 당선자들은 의정 경험담과 향후 임기 4년간의 포부를 밝히는 등 소통행정, 소통의정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정병국 의원은 4선 중진의원의 관록을 토대로 초선의원들에게 도움 될 원포인트 레슨은 물론 의정활동과 정책개발 등을 통해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상호 친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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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2
  • 여주>봄이 오는 3월...나들이는 어디로?
    [여주=경기e조은뉴스] 제법 따스한 기온이 느껴지면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뚫고 파란 새싹들이 여기저기서 돋아나는 봄이 다가오는 계절 3월이다.   봄의 전령이 가장 먼저 찾아온 곳은 양지바른 야외 정원의 돌담아래 노란 꽃잎을 피우며 솟아난 ‘복수초’가 발견되는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여주시 매룡동 위치)이다.   경기도 여주시에서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공립수목원인 황학산수목원에는 지난 2월 하순부터 봄 햇살을 받아 복수초가 하나 둘 수줍은 듯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관람객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 복수초▲ 여주 황학산수목원 복수초 구경 하세요!   복수초는 노란 색의 전형적인 봄꽃인데 스스로 열을 발산하면서 눈(雪)이 있어도 그 속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피어오르는 특성이 있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함과 더불어 힘차게 약동하는 에너지를 한 몸에 느끼게 해 준다. 황학산수목원의 봄소식과 꽃향기는 멸종위기 희귀식물 복원 현장인 수목원 내 실내 식물원에서도 발견하게 되는데 빨간 꽃 색깔을 자랑하는 ‘겹동백’과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서향’ 덕분에 코끝마저 감미롭고 정신도 맑아진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지역에서 자생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각종 식물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희귀식물인 ‘죽절초’ 등 멸종위기 희귀식물들이 요즘 따뜻한 온기에 힘입어 발아하면서 파란 새싹을 틔우고 있다.   ▲ 강천보에서 넓고 푸른 남한강 조망하며 ‘힐링’ 두배 황학산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강천보로 발길을 옮기면 넓고 푸른 남한강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로는 물론 강천보를 가로지르는 공도교(걷는 길)를 따라 산책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해 볼 수 있다.   또 전망대에서는 굽이 흐르는 남항강을 조망하고, 잔디밭이 있는 1층에서는 벤치에 앉아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하는 따뜻한 커피한잔은 만사 시름을 잊게 한다.   가족과 친지, 연인 및 직장동료들과 함께 카풀을 해서 찾는다면 매우 유익한 관광이 될 것이다.   ▲ 농장에서 팜(Farm) 파티(Party) 즐긴다.   강천보 투어를 마치고 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농촌관광 ‘팜파티’를 추천해 본다.   이는 가족단위나 직장 동료 등 소그룹 단위로 농촌을 찾아 여행을 하면서 특정한 농가를 방문해 멋진 식사와 산책 등을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여주에는 농촌관광 팜파티를 위해 여러 준비를 하면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를 접목한 것으로 농촌체험관광에 파티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들을 맛보면서 즐거운 체험도 하는 개념의 농장 파티다. ▲ 야생화 천국, 산자락에 묻혀 건강도 다진다.   손님을 기다리는 대표적인 곳을 살펴보면, 우선 여주시내에서 능서면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작은 농로를 따라 들어가면 봄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곳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야생화 천국이라고 보면 된다.   아직 모든 꽃들이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하우스 안에는 복수초가 피어있고, 높은 산에 자생하는 ‘구릿대’를 비롯해 ‘방풍나물’ 등이 재배되어 파릇파릇 잎을 선보이고 있다. 부귀를 상징하는 ‘남천’이라는 식물도 한껏 제 모습을 뽐내며 봄을 제촉하고 있다.   이곳은 여주참숯자연농원(여주시 능서면 마장로 99-31, 연락처: 010-6335-7508 / 883-7507 ~ 8031, 대표 지운집)으로 야생화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보급하고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 운영, 각종 음료와 차 등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특히 하우스 안에는 포도를 심어놓아 싱싱한 포도를 무료로 시식하면서 꽃 체험이 가능하다.   ▲ 석수공원또한 여주시 금사면 상호리 61번지에 위치한 석수공원(연락처: 010-2665-4900 / 886-4900, 대표 권혁진)을 찾으면 사계절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중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심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지은 각종 채소와 산나물을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으로 제공하며, 장아찌와 간장게장을 담아 직접 판매와 택배도 해 주고 있어 힐링 푸드와 격조 높은 팜파티를 경험하게 한다.   ▲ 은아목장또 목장 체험과 근사한 식사 등이 제공되는 은아목장(여주시 가남읍 금당 5길 145, 연락처: 010-2788-5868 / 882-5868)은 낙농체험과 치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반겨준다.   이곳은 가축들에게 먹이도 주고 푸른 정원에 의자를 놓고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주변이 아주 조용해서 휴식처로 최적이다.   여주에는 이렇게 여러 곳에 아이들과 가족 단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조용하게 즐길만한 장소가 많다.   봄꽃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주의 다양한 볼거리 와 즐길 거리를 함께 챙겨 볼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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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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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마을 이장이 하천 불법점용…농지 불법성토 의혹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강천면의 한 마을 이장이 부인 명의로 된 농지를 성토한 곳입니다.   도로에 맞춰 흙을 쌓아 땅 높이도 올리고 비스듬했던 토지는 평탄작업이 돼 말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불법으로 점용한 국유지 하천부지가 포함돼 있고 국토법에서 규정한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성토할 수 있는 허용 높이도 초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화통화▶ 마을이장 (하천 부지를) 매립해 가지고 ... 그 옆에 짜투리 길게 있는 거 그냥 매립해가지고 했는데...   관리관청인 여주시는 하천 불법점용을 확인하고 행정조치에 나섰지만 원상복구를 부탁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A씨 / 여주시청 얘기하고 있다구요. 설득하고 있다구요. 그분한테 (원상복구) 하셔야 된다고...   또 하천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던 토지는 간매천 뚝방길 조성사업으로 높아진 도로에 맞춰 성토되면서 지면이 인근 주택 마당보다도 훨씬 높아진 상탭니다.   마을 이장은 본인 키 높이인 1.7미터. 낮은 곳은 1.5미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깊은 곳은 3~4미터 가량 됐었다는 마을 주민의 주장이 제기돼 높아진 도로를 감안하면 그 이상일 수도 있어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제한 높이인 2미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리 경작을 위한 형질변경이라 해도 높이 2미터 이상일 경우에는 농지조성 행위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B씨 / 여주시청 2미터 이상이 확연하게 들어난다고 하면 경찰에 고발...   토지주의 눈대중 계산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C씨 / 여주시청 성토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2미터 이내 까지는 성토자체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공무원의 구두 승인이 한 수 거든 격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 농지에 묻힌 흙 중에는 인근 간매천을 비롯해 하천에서 퍼온 것으로 추정되는 준설토가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이장 직위를 이용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토와 불법전용 행위는 토석이나 사토 처리를 위한 사업자와 지가상승을 기대하는 농지소유자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에 발견한 같은 마을 또 다른 토지도 최근 성토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 얼마나 높게 쌓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묻지마’ 성토가 성행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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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1
  •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스타트'
    [미디어연합=이천]   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첫 일정인 창전동사무소.   회의실이 주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책이나 제안 사항을 건의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우선의 행정을 실현해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엄 시장은 짧은 인사말을 하는 동안 시민이라는 단어를 25번 언급하며 시민 중심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엄 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는 오늘(16일) 창전동을 시작으로 27일 백사면 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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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조병돈 이천시장 “불유여력(不遺餘力)”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1일 열린 제18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시정소회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조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이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남김없이 쏟아 붓겠다(불유여력(不遺餘力))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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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시,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미디어연합 여주시가 각 실과소장과 업무 담당자 등이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보고회는민선6기 공약사업과 역점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와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세부 실천 계획과 방향에 대해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경희 시장은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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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여주>가남농협 하나로마트, 불법진출입로 말썽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가남농협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쇼핑고객들이 주차장으로 줄지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주차장 진입로는 현행법상 점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가남농협이 불법으로 조성해 8년 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태평리 시내를 잇는 도로와 인접한 도시계획도로, 그리고 자동차가 쌩쌩 내달리는 3번 국도가 만나는 지점이고 인근 식당 손님들의 불법주차까지 더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다는 지적입니다.   가남농협이 건물을 지었던 2009년 당시 허가받은 대로 주차장으로 이동해 봤습니다.   국도에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진입로 10여 미터 앞에서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데요.   태평리 시내 쪽에서 나오는 차선 등 2개 차선을 거쳐 급차선 변경을 해야 합니다.   이어 언덕을 올라 하나로마트 정문 앞에서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선 유턴을 하듯 급회전을 해야 하고 이곳은 차량이 양방향으로 교차하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쇼핑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계한 주차장 인지 의문입니다.   가남농협이 불법으로 조성한 진출입로는 2곳, 전체 14m 가량 되는데 허가 당시 여주시에 기부체납한 부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진출입로 1곳은 점용허가를 받은 인근 주유소 감속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점용료 일부를 수년간 부담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주유소 사장 도로 점용료를 1년에 얼마를 내고 진입로를 쓰고 있는데 그 부분을 농협에서 같이 써도 되겠냐고 얘기를 해서..   가남농협은 불법 진출입로를 10년 가까이 사용하고도 시설 개선에 대한 입장은 회피한 채 되려 여주시가 인허가를 도와주지 않았다며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Int 가남농협 관계자 내가 진짜 이거는 내가 발전하려고 쫒아 다닐게 아니라 시에서 쫒아 다녀야 한다니깐. 시에서..   3번국도 관리청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는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현장 조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1969년 발족해 현재 50여 년. 14대 조합장이 취임하고도 2년이 지난 지금. 그 긴 역사에 걸맞은 가남농협의 책임감 있는 기업 윤리의식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미디어연합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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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 이천>장호원 주민, 대전 원정 집회…“역사(驛舍) 기본설계대로...”
     ◀VCR▶ "우리는 기본설계대로 역사가 설치될 때 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리포트▶ 21일 오후1시 대전역 광장.   성난 경기 이천시 장호원 주민 1000여명이한국철도 시설공단이 있는 대전역 앞 광장에서 ‘중부 내륙철도 112정거장’ 위치를 기본 설계안대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원정 집회를 가졌습니다.   ◀VCR▶ 조병돈 이천시장 이천시 비대위와 협의할 때 기본계획대로 한다는 의견을 천명했는데도 아직까지 결정을 하지 않고 있다.    ◀리포트▶ 애초 기본설계에 있던 청미천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전철 승차장 입구가 실시설계에서는 교량은 없어지고 전철 승차장 입구는 감곡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장호원 주민들이 항의하자 철도시설 관리공단은 역사 위치를 도 경계인 군도 22호선을 중심으로 설치하겠다는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감곡 주민들이 반발하자 공단은 장호원과 감곡 등 3자 합의를 요구하며 결정을 미루고 있어 두 지역 주민들간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VCR▶ 정성화 공동비대위원장/ 장호원 역사 비상대책위원회 역사를 장호원에 만들었다 감곡에 만들었다. 철도시설관리공단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철도 역사 하나로 해서 지역갈등 부추기고 평생을 공거동락하며 살아 온 감곡면과 원수로 만들었다.   ◀VCR▶ 김찬식 공동비대위원장/ 장호원 역사 비상대책위원회 왜 장호원 상권 불매운동을 하며 수십년 잘 지켜온 장날까지 바꾸고 거짓과 간교한 술수로 장호원읍민과 감곡면민의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지...   ◀리포트▶ 장호원 비상대책 위원회와 새누리당 김용재, 김하식 시의원 등 10명은 결의를 다지고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날 삭발을 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유승우 국회의원은 철도시설 관리공단 이사장과 만나 ‘장호원 주민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VCR▶ 유승우 국회의원/ 경기 이천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리포트▶ 하지만 공단은 항의 방문단에게 3자 합의를 재차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례 회동에서 협의가 힘들다는 것을 지켜 본 공단이 아무런 대안도 마련하지 못한 채 강건너 불구경 하듯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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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5
  • [영상]원경희 대표, 여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선언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여주시장 선거에서 20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던 조은세무법인 원경희(58) 대표가 민선 6기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경희 대표는 지난 27일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14년 6.4 지방선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여주시 출입기자들과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원 대표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실의 삶보다 더 무거운 것은 불투명한 미래이며 변화없는 여주행정의 방만함과 태만”이라면서 “당면한 현실 앞에 일자리는 줄었고 돈은 씨가 말랐으며 아이들과 젊은이들마저 성공의 기회를 찾아 이 땅을 떠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 대표는 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 “썩은 구태와 무능한 행정을 도려내는 개혁, 최고 엘리트인 공무원들의 역량 발휘, 소외된 10만9천여 여주시민들의 주권을 살려내는 정책의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침체된 여주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실한 경험과 경쟁력, 여주시민 모두가 공감할 대안을 제시할 깨어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하나 된 유기적 창조사업을 통한 콘텐츠행정으로 여주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콘텐츠개발과 수익’이라는 기업의 경영기법을 시정(市政)에 접목시킴으로써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또 “여주경영의 실체는 사람이 찾아와 돈이 돌게 하는 것이며 이는 곧 지역민의 염원이며 시민의 선택을 받은 여주시장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법의 제약 때문에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일단의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볼거리,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국 계림의 인상공연처럼 수려한 여주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최고의 수상 공연시설인 (가칭)‘여주 아트피아’유치. 둘째는 놀거리, 남한강 수변지역을 활용한 4계절 종합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설치해 국제대회 유치. 셋째는 먹거리, 친환경 여주 농산물이 바탕이 된 웰빙 먹거리타운과 각 면단위 5일장을 활성화시켜 세계 각국의 먹거리촌을 순환 상설화해 관광과 공연을 접목시켜 찾아오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고, 돈이 풀리는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것.   또한 원 대표는 지난 38년간의 세무공직과 세무법인 대표로 일하면서 쌓은 실무행정과 경영에 대한 이해 및 조직경험,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를 경영하는 전문CEO가 되겠다는 각오다.   원경희 대표는 “‘실패를 두려워하면 창조는 살 수 없다’는 삼성의 모토처럼 저는 현명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고 도전을 시작했으며 거침없는 항해의 돛을 올렸다”면서 “군림하는 선장이 아닌 깨어있는 사공이 되어 쉼 없이 진격의 노를 저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 대표는 능서면 출신으로 능서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대학교 경영학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국세청에서 20년 근무했고, 현재 조은세무법인 대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위원,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 당협위원회 고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중앙회 부회장‧경기도지부 상임회장, 한국문화복지사협회 공동회장 등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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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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