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1-23(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문광종, 제10대 여주시 강천면주민협의체 위원장 취임
    제9~10대 강천면주민협의체 위원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10대 여주시 강천면주민협의체 위원장에 문광종씨가 취임했다. 강천면주민협의체는 22일 오전 제9~10대 위원장 이취임식을 갖고 임원진 재편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광종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반면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2001년 창립 이래 위원장과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문광종 제10대 강천면주민협의체 신임 위원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문 신임 위원장은 효율적인 기금운용으로 강천면민을 위한 복지 증진에 힘쓰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기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할 수 있는 수익사업 추진 등 3가지 목표를 밝혔다. 2014년부터 5년간 8·9대 위원장을 지낸 원덕희 이임 위원장은 “위원장 재임 기간은 매우 소중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람의 한평생도 시기마다 한 획을 긋는 마무리가 있어야 또 다른 시작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이 제 소임의 마무리이며 강천면 주민협의체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날이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 뉴스
    • 사람들
    2019-01-23
  • 경기도, 올해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진흥 12억 투자
    경기도가 올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특히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봇이나 드론, OLED, 반도체 등 신산업에도 필수 기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34%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화성시, 부천시, 군포시, 의왕시 등과 힘을 합쳐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기술·품질,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지원 ▲판로·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로 공동활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 또는 법인체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비용의 70%,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품질’ 분야로는 뿌리기술 R&D(연구개발) 지원,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 R&D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신규 아이템 창출과 제품경쟁력 강화롤 도모하는 사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1곳 당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대기업 원청의 요구로 품질·산업안전 인증이 필요한 뿌리기업에 컨설팅사 매칭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현대/기아SQ인증, IATF16949 외에 ISO45000(국제산업안전인증) 인증을 추가하고 업체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15개사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성능/성분 시험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연구기관 및 대학을 통해 시험인증이 완료된 기업 32개사에 한해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분야로는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장외영향평가서(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올해 추가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0개사로, 1개 업체 당 1,200만 원 내로 지원된다.   ‘판로·교육 지원’ 분야로는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환경규제, 산업안전,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찾아가는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권역별 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뿌리산업의 현황 및 전망,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매출현황 및 성과분석 DB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은 각종 산업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에 부스를 설치, 도내 뿌리기업 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회당 2,000만 원 씩 2회에 걸쳐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존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11억 원을 들여 74개 회사·조합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증대, 고용 확대, 기술 고도화, 제품 표준화 및 내구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 경기테크노파크 및 이노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21
  •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4월말까지 꼭 신청하세요!”
    경기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1ha 당 지급 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평균 100만 원으로, 농업진흥지역은 108만 원, 비진흥지역은 81만 원이다.   밭농업직불금 중 논 이모작은 전년과 동일한 1ha당 50만 원이다. 밭고정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보다 5만 원 인상돼 평균 55만 원이며, 농업진흥지역은 70만 원, 비진흥 지역은 53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 단가도 전년대비 5만 원 인상돼 1ha 당 농지는 65만 원, 초지는 40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은 읍·면지역 중 경지율 22% 이하, 경지경사도 14% 이상인 농지면적이 50% 이상인 법정리를 뜻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나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 뉴스
    • 경제/농업
    • 농업
    2019-01-21
  •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여주 명성황후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단체) 및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원 사업 설명, 작년과 달라진 사항 및 지원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예술가 지원은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지원, 시민문화예술에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있으며, 총 6개 사업 대해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체 19일간 사업별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 031-881-9683, 968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2019-01-21
  • 경기도,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모집
    부천시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경기도가 이달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경기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은 9월말에 확정되며,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05억 원, 지방비 146억 원을 투입해 40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21
  •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경기 여주시가 내달 15일까지 주민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활동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1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3개소를 지원하고, 공동체활동 분야는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씨앗단계는 공동체사업에 처음 신청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새싹단계는 경기도 공간조성, 따복사랑방, 2018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9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로써, 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외국인 포함)으로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내달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 총무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내부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친 후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지역경제과(☎031-887-2286)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21
  • 이천>SK하이닉스, 올해 사내벤처 6개 만든다!
      SK하이닉스가 17일 이천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을 갖고, ‘테스트 공정용 칠러(Chiller) 장비 국산화’ 등 총 6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개라지’는 사내 아이디어에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했다.   지난해 8월 공모를 시작한 하이개라지에는 약 2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들 중 사업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고려해 6건의 아이디어를 사내벤처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총 12억 원의 자금을 사업화 과정에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선발 사례로는 먼저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가 있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는 공정 중 온도조절에 사용되는 장비로,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로 점유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반도체 공정 데이터 모델링 기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도체 공정이나 소자 연구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알고리즘을 구축할 예정이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SK하이닉스 김형규 기장은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칠러는 현재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장비업체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국산화에 성공해 협력업체에 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벤처 주인공들은 사내벤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소속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전담 조직으로 이동한다.   이후 최대 2년 동안 벤처 창업 전문가들의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창업 혹은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게 된다.     전담 조직에서는 근무시간 자율제와 절대평가 기준 인사평가 실시로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내 사업화에 실패할 경우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약 최종 사업화 과정에서 창업이 아닌 사내 사업화를 선택할 경우, 이를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해당 임직원에게도 일정 부분 배분한다.   SK하이닉스는 향후에도 하이개라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은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가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사업화를 성공시켜 그간의 노력들을 결실로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18
  • 양평군, 청렴도 향상계획 추진 박차
      경기 양평군이 ‘소통하는 공직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을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군은 6대 주요 업무에 대한 슬로건 ▶민원은 친근하고 친절하게▶허가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공사는 튼튼하고 부실 없게 ▶예산은 알뜰하고 낭비 없게 ▶회계는 투명하고 정확하게 ▶인사는 공감하고 타당하게를 설정했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군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과 선배 공직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한 직급별 부서별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 순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내·외부청렴도 한 등급씩 상향을 목표로 각종 특수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을 위한 ‘청렴 힐링 터치 교육’ 실시, ‘갈등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허가 대행업체, 보조금 관련단체, 전문건설업체, 각 읍·면 기관단체 및 이장 회의 시, 군(郡)의 청렴시책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민선7기 공약사업인 ‘부정부패 감시센터’를 군청 본관 6층 감사담당관 사무실 내 설치하고 ‘대표 콜(☎ 770-2058) 전화’ 운영, 군 홈페이지 공직자 부조리신고, 국민신문고, 공익신고 등 온·오프라인 신고 제보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정 군수는 “전 부서 모든 공직자가 마음으로 실천하기 위한 청렴문화운동을 전개해 청렴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동균 군수는 “금품 및 향응 수수,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불친절 행위, 무사안일, 책임회피 등 부패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 등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도 향상 시책추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18
  • (주)KCC 여주공장, 불우이웃성금 3억원 기부
      (주)KCC 여주공장(공장장 김선진)은 17일, 여주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다.   (주)KCC 여주공장 김선진 공장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통 큰 기부를 해주신 ㈜KC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The Better World with KCC)'이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이바지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여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여주시에 4억 원을 기부해 소외계층 집수리 및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등 20여 가지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9-01-18
  • 이천시,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실시
    경기 이천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1일 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로 설 연휴 전까지 폐수 다량배출업소 약 30곳을 특별단속하고, 2단계인 설 연휴기간에는 시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운영해 하천순찰 강화 및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3단계로 연휴 후에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01-09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2-31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 오피니언
    • 기고
    2018-11-30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7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1
  • [기고] 먹을 물도 부족합니다. 나부터 물 절약!!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정광선 소장]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반도를 불판으로 달구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시도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 되니 날씨만 후덥지근한 게 아니라 마음도 푹푹 찐다. 여기저기 가뭄의 조짐이 보이고 물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수돗물 급수조달에 적신호가 예상된다.   얼마 전 우리 지역 상수원인 충주광역상수도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충주댐 용수가 고갈될 수 있음을 우려해 용수수용 피크 해소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로 공급하던 수돗물을 일정비율 줄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틀 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우리 시는 엉겁결에 하루 4,000톤씩의 물을 덜 받게 되었다. 이는 우리시 1일 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6만톤의 6.7%에 해당하는 많은 양이다.   특히, 물 사용량이 상상초월로 증가할 수 있는 여름철에 이러한 조치는 자칫 수돗물 대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심각한 조치였다.   다행히 자체정수시설을 갖춘 우리 시는 자체 생산량을 늘려 감소량을 충당함으로써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신속히 대처했지만 이 시점에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량이 예상외로 늘어난다면 그야말로 감당이 안 될 큰 일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광역상수도 공급이 줄자 일시적으로 비축했던 수돗물 양이 위험수위로 내려가서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지켜본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시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데는 국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전국적으로 물 부족이 예상되는데 어떤 지자체도 안전지대일 수는 없다.   이러한 실정을 알리고 수돗물 아껴쓰기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합심해서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한정된 수돗물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먼저 생활 속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습관을 위주로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를 선정해서 실천해 보자.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이 작은 습관이 생활화된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물부족의 위험을 조금 더 지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필요성을 느낀다.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 ▶ 잔디밭이나 텃밭에 수돗물 사용하지 않기 ▶ 설거지통 사용하고 그릇에 묻은 기름때는 휴지로 닦아내고 세척하기 ▶ 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하고 세제와 물은 적정량 사용하기 ▶ 목욕 또는 샤워할 때 비누칠하는 동안은 수도꼭지 잠그기 ▶ 화장실 변기통에 절수기 설치하기(또는 질량의 법칙에 의한 화장실 물통에 벽돌 담아놓기) ▶ 양치할 때 물컵 사용하기
    • 오피니언
    • 기고
    2018-07-30
  • [기고] 농업의 4차 산업혁명, 과연 계륵(鷄肋)인가
      [이천시청 축산과장 방복길] 금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사업????을 확인하면서 왠지 모를 상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 사업은 축사 내 센서를 통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그것도 원격에서 통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요컨대 기계와 정보로 인건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겠다는 거다.   이런 시도는 축산뿐만 아니라 이미 시설채소와 화훼, 과채류 분야에서 점적관수와 냉난방의 윈치커튼 시스템으로 진일보해 있다.   그렇지만 이 정도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소위 스마트 팜 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적어도 재배면적과 사육두수 그리고 국내 유통망은 물론, 수출입 동향과 장단기 가격전망까지는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예측과 돌발 리스크, 소비 트렌드, 마케팅 기법과 소득 예측은 AI(인공지능)으로, 생육(사양)관리 또한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한 농업용 로봇과 드론을 이용하는 IoT(사물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이런 전 과정을 클라우드 서버로 지원하는 체제, 가히 이 수준이라야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성찬(盛饌)에 이론을 달지 않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누가 말했나. 제조업에서 중국과 인도의 저비용 대량생산과 자국 내 노동자의 고령화로 경쟁하기에는 버겁다고 판단한 독일은 2010년<하이테크 전략 2020>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인더스트리4.0????이 들어 있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의 융합이다.   이것을 경제올림픽, 다보스포럼으로 별칭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자신의 저서에 기술했고, 2016년 주 의제로 다루면서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이에 컴퓨터, 인터넷산업의 온라인 체제를 3차 산업혁명으로 명명했던 제러미 리프킨 미래학자가 3차의 연장선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자리매김해 가는 추세다. 정말 현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면, 좋든 싫든 무조건 합류해야 한다.   이 국제적 시류를 일실(逸失)하거나 방기(放棄)한다면 농업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지금 독일은 그렇다 치고 미국은????산업 인터넷????, 일본은 ????로봇 신전략????, 중국은 ????제조 2025????로 선탑중이다.   사실, 말이 쉽지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접목은 난제다. 현재의 농촌과 농업의 구조 여건, 연관 산업의 수준, 비용, 그리고 농업인의 인식 무엇 하나 만만한 게 없다.   가족농 형태를 규모화로 그리고 기업화로 단계별, 차순별 진화 일정의 배려와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국내 기업들은 몇몇 분야에서 영세농을 계열화 위탁농으로 전락시키고, 축산방역에도 어깃장을 놓고 있다.   기계도입에서도 존디어(미국. 트랙터), 후지쯔(일본. 클라우드), 에어노즈(프랑스. 드론), 몬산토(미국. 빅데이터), 클라이밋(미국. 기후정보), 렐리(네덜란드. 착유기)에 종속될 우려도 있다.   이런 형국에 통계청의 2015년 농촌고령화는 37.8%에다 최근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의 직업 만족도는 2010년 34%에서 2017년 17.6%로 떨어졌다.   지금의 농가부채와 소득구조에서 비용부담도 문제지만, 자동화로 일자리는 요동칠 것이다. 과감한 예산 지원과 농민의 의지, 소비자의 국내 농산물 특성 인식이 함께 필요한 시기다. 한중(漢中) 땅을 놓고 유비와 대치해 있던 조조가 철수하면서 읊조린 ????계륵????이란 말이 이명(耳鳴)으로 떠도는 날들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22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05
  • [기고] 또다시 WTO-FTA 테이블에 올라 선 농업
      [이천시청 농업과 방복길 과장] 며칠 전 한 언론사 기자로부터 최근 농업분야의 국내외적으로 벌어지는 동향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인식이 어떤가 하는 전화를 받았다. WTO의 감축보조금 협상과 한미FTA재협상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 건데, 글쎄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한번 오버랩으로 정리해 봤다. (S#1) 2017년 10월 30일   ????아니, 축산농가들은 부자들인데 이렇게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본인들이 100% 자부담으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지난해 시청 회의실에서 있었던 차년도 축산분야 악취저감시설사업 예산 보조금심의회에서 예산반영 취지 설명 뒤에 나온 외부 심의 위원의 질문이다.   농업분야의 축산업계 소득수준은 과수나 화훼 보다 높은 편이다. 또 일부 축산농가의 외유와 차량과 레저 등에서 사치성의 빈축이 있어 온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다 가축분뇨의 악취, 소음 발생면에서 주변과 갈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런 연유로 짐작컨대 평소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선행하고 위화감을 해소하려는 인식 또한 같이한 다음에 산업의 지속성을 보여주면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매개 역할의 보조금 지원도 마땅하다는 의견이지 않을까 갈음해 본다.   (S#2) 2017년 12월 11일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의제중 현재의 AMS(농업분야 감축대상보조)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에서 협상타결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은 채, 회의 일정도 끝나기 전에 귀국해 버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의장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DDA는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농산물을 포함한 9개 분야의 관세와 보조금을 낮추려는 의제인데 미국과 유럽 등 보조금 역사가 긴나라와 중국, 인도 등 보조금의 범위와 역사가 짧은 개도국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2004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해놓고 하세월(何歲月)로 13년째를 넘기는 것이다. 농업선진 강대국의 전형적인 전횡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 AMS 한도에 쌀 변동직불 보조금 1조4천억원이 걸려 있다.   (S#3) 2017년 12월 18일   ????한미FTA 재협상에서 농축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이미 전에 98% 개방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것이 없으며, 미국이 농축산물을 건드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다. 만약, 미국이 농축산물 추가개방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면 한국도 미국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전체위원회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시종 단호한 입장의 통상교섭본부장 답변이다.   미국은 근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탈퇴하고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도 탈퇴를 엄포로 재협상에 임하면서 2012년 발효된 한미FTA에도 재협상을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선 것이다.   요는 1만개가 넘는 개방대상품목에서 193개 품목이 2021년까지 관세가 유예됐는데 그 나머지 품목도 관세일정을 앞당기거나 철폐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 품목중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189개가 농축산물이라는데 있다는 것이다.   (S#4) 2017년 12월 22일   ????농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문화와 관련되어 세계 강대국들이 첨단산업과 함께 농.축산물을 지켜가는 것이 기본이기에 저는 이번 추가 개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차년도 예산의결을 포함한 정례회중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정부의 농축산물 추가개방 의혹에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시의원의 5분 발언 요지다.   지역공동체의 농업분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나온 외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상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농촌경제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WTO 농업부문 보조금 협상과 한.미 FTA재협상에 대한 국제적 흐름과 국내 인식, 그것도 지자체에서 실감하는 간극(間隙)을 시차별로 나눠 편집한 장면(scene) 들이다. 분명 선입견과 편협성이 혼재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업인구는 대략 250만명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연관인구는 절반을 넘어선다. 농업보조금은 스위스, 네덜란드는 더 오래됐고 비율도 높다. 두 나라 다 농업 선진국이다. 네덜란드는 세계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지난해 개헌을 대비한 기존 헌법의 제121조, 123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완한 헌법반영의 서명운동이 시작 한달만인 11월 3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절박한 심정의 표출 그대로다.   농업·농촌과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관리는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고 첨단과학화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그래서 소득의 안정기반을 갖추는 체질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지원을 굳이 말한다면 그 또한 사족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1-09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가족의 행복을 지키다
     [경기 이천소방서 이경우 서장]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한창이다.   주변에서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예방 및 캠페인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동장군에 행복이 넘쳐야 할 보금자리인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는 2017년 2월 주택 화재로 인명피해(사망)가 발생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인 주택을 잃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체화재(43,413건)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11,541건으로 2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70% 이상이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단독주택에서 발생했고, 또한 최근 5년간 화재발생으로 인한 사망자 중 66.7%가 일반주택 화재에 집중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각 세대별, 층별로 소화기 1개 이상, 구획된 실별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경보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그러나 관련법 제정 이후 각 소방서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과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설치 및 보급률은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은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관심만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비가 가능하다.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소방시설 설치로 시작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주택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 기업체와 자원봉사단체에서의 주택용 소방시설 후원 등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겨울, 행복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집 기초소방 시설을 확인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자  
    • 오피니언
    • 기고
    2017-11-30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경기 여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항진, 수석부회장 채용훈)가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주시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출범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규정, 임원회비규정, 직무규정,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비장애인 체육과 균형적인 발전과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채용훈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여주시 장애인 인구 7,144명중 체육 인구는 150여명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부터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여주시 장애인들이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1-23
  • 여주>여흥체육공원 9월까지 조기 준공
    >여주=미디어연합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 여흥체육공원 조성사업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속도를 낸다.   22일 ‘2018 새해 여흥동민과의 대화’에서 9월 동민 체육대회에 맞춘 조기 준공 요구에 따른 것.   2016년 8월 첫 삽을 떴지만 착공 후 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해 공사기간이 1년 가까이 늦어져 올해 12월에 준공할 계획이었다.    이 체육공원은 3만7천884㎡ 규모로 총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여주시 능현동 산24-10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축구장, 족구장, 녹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마련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22
  • 양평군, 옥천 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9일 지역 숙원사업인 옥천배드민터장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내형 체육시설인 옥천배드민턴장은 11억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964.91㎡ 규모로 건립됐으며 2016년 4월 착공이후 약 1년 8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선교 군수는 “실내배드민턴장 개장으로 양평군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18년 경기도 체육대회가 양평에서 열리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만운 옥천면 배드민턴동우회장은 “주민 여가 생활과 화합, 배드민턴 능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했던 곳 인만큼 배드민턴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주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12-11
  • 제26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26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3일 지평 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쳘쳐졌다.   1980년대 초반 일본에서 넘어온 게이트볼은 88 서울올림픽이후 활성화되어 현재 우리나라의 게이트볼 동호인은 약30만 명으로 추정되며,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원 수도 500여명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종목 중 하나이다.   이 날 이재수 게이트볼협회장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대회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 같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이니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경기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25개팀 250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고 우승은 옥천A팀에서 준우승은 양동에서 공동3위는 향소B, 단월에서 가져갔다.   이 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창승 미래특화사업단장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사회가 됐다”며 “게이트볼이 선수 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11-06
  •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지난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경기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 김 모 씨는 “재취업을 희망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꼭 취업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구직자의 건강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이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0-23
  • 양평 용문탁구장 준공식 개최
      경기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8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탁구장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용문탁구장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552.2㎡의 건물로 신축됐으며 탁구장, 휴게실, 샤워실, 화장실 등의 시설 구비로 주민들의 탁구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박문선 탁구동호회장은 “그동안 면사무소 지하의 열악하고 좁은 탁구장에서 활동하던 탁구동호회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되어 기쁘다”며 “용문탁구장을 마련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기선 용문면장은 “용문탁구장이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여가활용과 화합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6-12-19
  • 이천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오는 22일 호법면 소재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했으며, 농식품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등의 후원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천시의 말 산업 육성과 아시아 말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전국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국내 선발전을 거친 총 16명의 출전 선수들이 확정됐다.   여기에 일본 유소년 승마선수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국내·외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출전해 평소 승마를 즐기며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될 전망이다.   대회 당일에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국내 최초 포니 경매 행사를 여는데, 이천에서 생산된 포니 15두가 경매에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창단한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의 공람마술 시범경기, 국가별 전시관, 할로윈 파티 체험 등 기존 승마대회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승마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승마를 더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앞으로 유소년 전문 승용마인 포니 생산 농가를 적극 육성해 국내 승용마 유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6-10-17
  • 명품도시 여주에서 비상하는 경기체전!
     [여주=경기e조은뉴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더욱 빛나게 하고 1,3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담아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주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여주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3만 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개회식은 1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22개 종목의 경기는 각각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한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더불어 여자아이돌그룹 여자친구와 남자아이돌그룹 비투비(BTOB)가 출연해 상큼 발랄한 공연을 펼치며 남자 락밴드 노브레인, 여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출연하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여기에 홍보대사 김흥국과 국악소녀 송소희, 개그맨 정종철이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민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대축전으로 승화시킬 방침이다.   우리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면밀한 준비를 해 왔으며, 특히 지난 7월 6일 대축전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중점추진상황보고회와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주시청 공무원과 유관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체육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 편의증진 최선... 각 시·군과 자매결연 힘찬 격려와 응원   한편 완벽한 경기운영을 위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데, 종목별 경기장에 구급차와 구급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개회식장과 종목별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총 23개를 설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여주종합운동장 입구 중앙에는 개회식장임을 알리고 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용 꽃 탑을 설치해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물론 여주대교에는 대회가 종료될 때 까지 홍보용 배너 깃발을 설치하고, 여주시 공직자들의 휴대폰 통화연결음에도 대축전 관련 안내를 하면서 참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보용 배너깃발은 18곳의 경기장 32개소에 설치하는데, 배너 깃발 390개를 비롯해 경기도기와 여주시기 600개를 달아놓아 도시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이게 된다.   이와 더불어 빈틈없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대축전의 중심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축구와 배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등산, 씨름, 테니스, 야구 등 경기가 열리는 종목별 경기장에 대해서도 보수를 마무리했다.   특히 시는 대축전을 상세하게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6월부터 12월가지 7개월간 운영해 도민 누구나 대축전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대회 소개는 물론 경기 안내와 경기 기록, 행사안내, 여주홍보와 참여마당 등의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대축전 내용을 SNS, 특히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경기도 각 시·군은 물론 도민, 생활체육관계자, 각급 단체 등에 널리 알리는 한편 대축전 추진 사항을 정리한 자료를 지난 2월부터 대회가 종료될 때 까지 경기도 각 시·군 및 체육회, 유관기관과 단체에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시·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여주시청 각 부서가 중심이 되어 기관·단체, 학교, 기업체 등이 참여한 자매결연을 맺고, 대축전에 참가한 각 시·군 선수단을 격려·응원하도록 추진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하는데 이들은 교통과 주차 및 안내와 음료제공, 환경미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개회식 당일인 15일에는 여주종합운동장 내에 이용객을 위해 은행용 CD기가 있는 이동점포차량을 배치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종목별 경기 어디에서 펼쳐지는가?   종목별 경기 진행을 보면 우선 축구 경기의 경우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가남체육공원을 비롯한 북내 체육공원, 오학체육공원 등 7곳의 여주 각지에서 펼쳐지고, 야구 일반부는 양섬지구 야구장과 현암지구 야구장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게이트볼의 경우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대신체육공원에서 진행되고, 보디빌딩 일반부는 여성회관에서, 에어로빅스 일반부와 어르신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시체육관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각각 경기를 갖는다.   태권도 일반부는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육상 일반부는 여주종합운동장, 궁도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 점동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족구 일반부는 강천체육공원에서, 검도 일반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복합체육관에서, 합기도 일반부는 가남읍 심석리에 위치한 여주제일고 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친다.   한편 배구의 경우 일반부 여자는 오학초 체육관과, 북내초 체육관에서, 남자는 여흥초 체육관과 여주중 체육관을 사용하며, 테니스 경기는 일반부와 어르신부에 대해 능서레포츠공원, 여주법원·검찰청, 환경사업소, 여주대학교, 가남읍 상활리의 숲속테니스장, 이천시 이천설봉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탁구 일반부 어르신부는 여강고 체육관에서, 볼링은 여주시내 홍문동에 위치한 라온볼링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농구 경기 일반부는 점동고 체육관, 대신고 체육관, 이포고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일반부 어르신부는 월송동에 위치한 여주시체육관에서, 인라인 일반부는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각각 열린다.   또한 국학기공 일반부 어르신부는 여주시 하동에 위치한 세종국악당에서, 등산은 강천면 걸은리의 마감산에서 펼쳐진다.   씨름 일반부는 신륵사 야외공연장, 자전거 일반부 경기는 대신면 보통리에 위치한 양촌리 저류지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여주시 전역에서 열리면서 여주는 온통 축제 분위기가 될 것이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6-10-12
  • [영상]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주대회 D-100…성공 개최 다짐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주대회.   여주시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100일을 앞두고 ‘중점 추진상황보고 및 성공 다짐대회’를 열었습니다.   [인터뷰:이규현·김미진 결의자 대표] "우리는 대한민국의 중심, 세계의 문화와 꿈이 태동하는 명품여주가 되도록 노력한다!"   6일 오후 여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여주시는 부서별 단위사업에 대한 중점 실행계획과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은 대축전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습니다.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26회 대회를 개최한 의정부대회에서 대회기를 인수받을 때의 그 벅찬 감동이 그대로 되살아났습니다.   [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오늘이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여주시에서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민 모두와 여주시민이 다함께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널리 알리고 체육,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8월 6일부터 열리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열기가 10월 여주에서 펼쳐지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그대로 옮겨 붙길 기대해 봅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6-07-07
  • ‘제1회 이천시장배 한궁 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22일 이천시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서 김형식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과 선수 300여명이 참석해 읍면별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선수와 참석자들은 대회 시작에 앞서 현재 이천시가 시민운동으로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다짐과 실천 결의 대회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419명의 노인회 회원들은 이웃돕기 사업인 행복한 동행 나눔사업에도 동참해 오고 있다.   이날 대회는 읍면동별 2개팀(28개팀,280명)으로 편성해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해 좌, 우로 5회씩 시투해 성적을 종합해 계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결과 단체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우승은 백사면분회 김현우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조병돈 시장은 “건강과 희망이 넘치는 제1회 한궁 대회에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내실 있는 대회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6-06-24

지역종합 검색결과

  • 문광종, 제10대 여주시 강천면주민협의체 위원장 취임
    제9~10대 강천면주민협의체 위원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10대 여주시 강천면주민협의체 위원장에 문광종씨가 취임했다. 강천면주민협의체는 22일 오전 제9~10대 위원장 이취임식을 갖고 임원진 재편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광종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반면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2001년 창립 이래 위원장과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문광종 제10대 강천면주민협의체 신임 위원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문 신임 위원장은 효율적인 기금운용으로 강천면민을 위한 복지 증진에 힘쓰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기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할 수 있는 수익사업 추진 등 3가지 목표를 밝혔다. 2014년부터 5년간 8·9대 위원장을 지낸 원덕희 이임 위원장은 “위원장 재임 기간은 매우 소중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람의 한평생도 시기마다 한 획을 긋는 마무리가 있어야 또 다른 시작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이 제 소임의 마무리이며 강천면 주민협의체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날이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 뉴스
    • 사람들
    2019-01-23
  • 경기도, 올해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진흥 12억 투자
    경기도가 올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특히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봇이나 드론, OLED, 반도체 등 신산업에도 필수 기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34%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화성시, 부천시, 군포시, 의왕시 등과 힘을 합쳐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기술·품질,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지원 ▲판로·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로 공동활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 또는 법인체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비용의 70%,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품질’ 분야로는 뿌리기술 R&D(연구개발) 지원,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 R&D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신규 아이템 창출과 제품경쟁력 강화롤 도모하는 사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1곳 당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대기업 원청의 요구로 품질·산업안전 인증이 필요한 뿌리기업에 컨설팅사 매칭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현대/기아SQ인증, IATF16949 외에 ISO45000(국제산업안전인증) 인증을 추가하고 업체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15개사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성능/성분 시험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연구기관 및 대학을 통해 시험인증이 완료된 기업 32개사에 한해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분야로는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장외영향평가서(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올해 추가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0개사로, 1개 업체 당 1,200만 원 내로 지원된다.   ‘판로·교육 지원’ 분야로는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환경규제, 산업안전,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찾아가는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권역별 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뿌리산업의 현황 및 전망,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매출현황 및 성과분석 DB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은 각종 산업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에 부스를 설치, 도내 뿌리기업 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회당 2,000만 원 씩 2회에 걸쳐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존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11억 원을 들여 74개 회사·조합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증대, 고용 확대, 기술 고도화, 제품 표준화 및 내구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 경기테크노파크 및 이노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21
  •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4월말까지 꼭 신청하세요!”
    경기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1ha 당 지급 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평균 100만 원으로, 농업진흥지역은 108만 원, 비진흥지역은 81만 원이다.   밭농업직불금 중 논 이모작은 전년과 동일한 1ha당 50만 원이다. 밭고정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보다 5만 원 인상돼 평균 55만 원이며, 농업진흥지역은 70만 원, 비진흥 지역은 53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 단가도 전년대비 5만 원 인상돼 1ha 당 농지는 65만 원, 초지는 40만 원이다.   조건불리지역은 읍·면지역 중 경지율 22% 이하, 경지경사도 14% 이상인 농지면적이 50% 이상인 법정리를 뜻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나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 뉴스
    • 경제/농업
    • 농업
    2019-01-21
  •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여주 명성황후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단체) 및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원 사업 설명, 작년과 달라진 사항 및 지원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예술가 지원은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지원, 시민문화예술에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있으며, 총 6개 사업 대해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체 19일간 사업별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 031-881-9683, 968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2019-01-21
  • 경기도,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모집
    부천시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경기도가 이달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경기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은 9월말에 확정되며,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05억 원, 지방비 146억 원을 투입해 40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21
  •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경기 여주시가 내달 15일까지 주민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활동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1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3개소를 지원하고, 공동체활동 분야는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씨앗단계는 공동체사업에 처음 신청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새싹단계는 경기도 공간조성, 따복사랑방, 2018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9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로써, 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외국인 포함)으로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내달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 총무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내부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친 후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지역경제과(☎031-887-2286)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21
  • 이천>SK하이닉스, 올해 사내벤처 6개 만든다!
      SK하이닉스가 17일 이천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을 갖고, ‘테스트 공정용 칠러(Chiller) 장비 국산화’ 등 총 6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개라지’는 사내 아이디어에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했다.   지난해 8월 공모를 시작한 하이개라지에는 약 2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들 중 사업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고려해 6건의 아이디어를 사내벤처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총 12억 원의 자금을 사업화 과정에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선발 사례로는 먼저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가 있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는 공정 중 온도조절에 사용되는 장비로,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로 점유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반도체 공정 데이터 모델링 기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도체 공정이나 소자 연구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알고리즘을 구축할 예정이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SK하이닉스 김형규 기장은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칠러는 현재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장비업체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국산화에 성공해 협력업체에 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벤처 주인공들은 사내벤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소속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전담 조직으로 이동한다.   이후 최대 2년 동안 벤처 창업 전문가들의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창업 혹은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게 된다.     전담 조직에서는 근무시간 자율제와 절대평가 기준 인사평가 실시로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내 사업화에 실패할 경우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약 최종 사업화 과정에서 창업이 아닌 사내 사업화를 선택할 경우, 이를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해당 임직원에게도 일정 부분 배분한다.   SK하이닉스는 향후에도 하이개라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은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가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사업화를 성공시켜 그간의 노력들을 결실로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18
  • 양평군, 청렴도 향상계획 추진 박차
      경기 양평군이 ‘소통하는 공직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을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군은 6대 주요 업무에 대한 슬로건 ▶민원은 친근하고 친절하게▶허가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공사는 튼튼하고 부실 없게 ▶예산은 알뜰하고 낭비 없게 ▶회계는 투명하고 정확하게 ▶인사는 공감하고 타당하게를 설정했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군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과 선배 공직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한 직급별 부서별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 순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내·외부청렴도 한 등급씩 상향을 목표로 각종 특수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을 위한 ‘청렴 힐링 터치 교육’ 실시, ‘갈등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허가 대행업체, 보조금 관련단체, 전문건설업체, 각 읍·면 기관단체 및 이장 회의 시, 군(郡)의 청렴시책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민선7기 공약사업인 ‘부정부패 감시센터’를 군청 본관 6층 감사담당관 사무실 내 설치하고 ‘대표 콜(☎ 770-2058) 전화’ 운영, 군 홈페이지 공직자 부조리신고, 국민신문고, 공익신고 등 온·오프라인 신고 제보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정 군수는 “전 부서 모든 공직자가 마음으로 실천하기 위한 청렴문화운동을 전개해 청렴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동균 군수는 “금품 및 향응 수수,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불친절 행위, 무사안일, 책임회피 등 부패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 등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도 향상 시책추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18
  • (주)KCC 여주공장, 불우이웃성금 3억원 기부
      (주)KCC 여주공장(공장장 김선진)은 17일, 여주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다.   (주)KCC 여주공장 김선진 공장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통 큰 기부를 해주신 ㈜KC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The Better World with KCC)'이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이바지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여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여주시에 4억 원을 기부해 소외계층 집수리 및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등 20여 가지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9-01-18
  • 이천시,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실시
    경기 이천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1일 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로 설 연휴 전까지 폐수 다량배출업소 약 30곳을 특별단속하고, 2단계인 설 연휴기간에는 시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운영해 하천순찰 강화 및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3단계로 연휴 후에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경필 지사 ‘올해의 인물’ 선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6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가 공약사업인 ‘연정’을 이행하고 올해 도정 역점사업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남경필 지사는 “좋은 자치단체장 상 수상은 연정과 공유정신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기도는 권력을 나누는 연정으로 정치적 대립을 없애고 공유적 시장경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 리빌딩의 성공사례를 일궜다. 오늘 상은 잘했다고 주는 당근이자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정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소비자·통일·인권·봉사 등 12개 분야 249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해 말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사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2016-12-06
  • 여주시지속협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한득현)가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명품여주 마을 만들기’ 첫 발을 내딛었다.   여주시지속협은 3일 오전 9시 여주시 상동 어린이공원에서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김관수 여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한강의 생태 및 문화 환경을 주제로 한 여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도전 환경골든벨’, 환경벽화 그리기, 나무그루터기에 꽃 심기 등 상동어린이공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환경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원경희 시장과 이환설 의장, 김관수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이 벽화 그리기와 꽃 심기 에 동참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나무그루터기에 꽃을 심으면 나무뿌리가 물과 양분의 흡수를 도와 꽃이 더 잘 자란다는 게 여주시지속협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주시지속협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의 협조를 얻어 앞으로도 그루터기 화분이 있는 곳에 잔디를 심어 벽화와 꽃, 잔디, 조형물이 잘 어우러진 도심 속 작은 동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환경의 날 기념식은 여주시지속협 지속사업인 ‘명품여주 마을 만들기 사업’의 신호탄으로, 상동어린이공원 가꾸기는 앞으로 한 달여간 계속된다.   여주시지속협 관계자는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와 명품여주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그동안 어둡고 칙칙해 우범지대로 전락했던 상동어린이 공원이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명품공원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16-06-04
  • 양평 양근섬, 가을 바람 ‘솔솔’, 메밀꽃 ‘활짝’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군 양평읍의 양평군민의 휴식처인 양근섬 약 4,500㎡에 지난 7월 새마을지도자 70여 명과 함께 메밀을 파종한 이후, 최근 메밀꽃이 활짝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봄에도 양근섬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지역주민과 양평을 찾는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읍은 이번에도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승 읍장은 “양평읍 새마을지도자, 이장협의회 등 많은 단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마을만들기 사업과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이 조기에 정착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은 올 가을 메밀을 수확해 경로당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동네방네
    2015-09-03
  • 이천>말로만 ‘하천환경정비’…현장관리 엉망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의 주요하천인 복하천 하천환경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날림먼지는 물론 폐기물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도 단속해야 할 이천시도 생태하천이 파괴되고 있는 현장상황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방치하고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하천환경정비사업은 복하천 환경개선을 통해 수질 자정력을 키우고 하천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화성건설(주)외 1개사가 호법면~백사면 신둔천 합류점까지 201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장의 모래를 실어 나르는 덤프트럭들이 하천부지를 오가며 날림먼지를 일으키고 공사장의 기본시설인 세륜기, 방진막은 찾아 볼 수 없다.        또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콘크리트, 슬러지, 철근 등 각종 건설폐기물들을 하천 둔치 주변 여기저기에 무단 방치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복하천 환경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천시는 관련 자료를 요청하자 “현장사무소나 감리단에 알아보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늘어놓았다. 생태하천을 조성한다는 도시개발사업단의 환경의식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 취재진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주민 A(부발읍)씨는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미명 아래 오히려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며 “환경관련 법규를 무시하고 공사현장에 폐기물을 방치한 업체는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장 관계자는 "비산먼지는 현장일 하다보면 발생할 수 도 있다. 이천시청에서 현장점검한 결과 이상없는 것으로 결론났다"며 "나름 최선을 다해 조치를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15-07-16
  • 여주>'말썽투성' 모래썰매장, 사실상 중단
    ▲ 모래썰매장 전경  [여주=경기e조은뉴스]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 모래썰매장을 조성해 예산낭비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가 사실상 눈썰매장의 운영을 중단했다.   여주시는 지난해부터 관광객들에게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신면 양촌리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었다.   부속 시설로는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사업 진행과정에 갖가지 문제점이 제기되는 등 존폐논란에 휩싸였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취임전 열린 업무보고에서 "모래썰매장 운영은 고민해 보자"며 담당부서에 중단 취지의 의사를 전달했다.   그동안 여주시는 모래썰매장 운영을 위해 지난 1년 자진 인사이동 등 여주시 내부에서도 내홍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우여곡절 끝에 조성한 모래썰매장이 안전사고 마져 우려되는 것으로 파악, 그동안 여주시는 진퇴양란인 상태였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 자체를 보류하고 원경희 시장을 포함한 담당자들이 현지 확인 과정을 거쳐 폐쇄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내주 중으로 현장에서 직접 모래썰매장을 타보고 문제점을 확인할 계획"이라며 "거액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4-07-10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7-08
  • 이천 모가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성황’
     [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 모가농협(조합장 김교환)이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무더위와 영농에 지친 지역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협중앙회가 지난해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공하는 농협의 봉사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관절전문병원 힘찬병원과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단 등 20여명이 의료진료 서비스를, NH개발의 전문사진기사 4명은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제공했다.    법률구조공단에서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법률 상담을 펼쳤다.   이어진 문화공연에는 400여명의 농민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타악연구소의 타악‧국악공연 등 화려한 솜씨에 흠뻑 빠져들었다.   모가농협 김교환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문화 혜택과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이승연 기자 news@mediayonhap.com
    • 뉴스
    • 사회
    • 복지/노동
    2014-07-04
  • 양평 용문고에서 드림장학생 탄생!
    ▲ 구태희 학생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 용문고등학교(교장 이종국) 구태희 학생(2학년)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4년 드림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   드림장학생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학생의 해외유학기회 제공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4년 드림장학생은 전국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24일부터 온라인 모집을 시작해 1차 서류심사(교과성적, 자기소개서, 교사의견서)에서 2~3배수를 선발한 후 1차 성적과 인적성검사, 심층면접으로 5월13일 최종 10명(2학년 5명, 3학년 5명)을 선정했다.   용문고 구태희 학생을 포함한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는 미국 대학교 입학시점까지 2,4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유학에 필요한 부대비용 일체를 무제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해외대학 진학 후 연간 5만 달러(약5천만원)이내에서 대학등록금과 체재비는 물론 유학을 위한 입시시험 준비, 진학지도 제공, 공부방 운영, 컨설팅, 해외대학 적응훈련 등 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됐다.   ▲ 장학금 수여식에서 구태희 학생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2013학년도에 용문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구태희 학생은 공익변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법무부에서 주최한 법제처 체험활동에 선발돼 활동했으며, 중국 동북삼성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단에 선발되어 자신의 인식세계를 넓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 법의 보호로부터 소외당하는 계층의 인권 회복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태희 학생은 국민인권 학생기자에 선발돼 국가인권위원장을 인터뷰 하는 등 실속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과 학습도 학기별 주요교과 특별과정 이수 및 방과 후 활동 등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학업 성취도가 가장 높은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구태희 학생은 교외 활동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 제 2회 경기 가족사랑 편지쓰기 도대회 최우수상, 과학 논술 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깊고 넓은 조예를 보여왔다.   용문 고등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창의성과 인성을 겸한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끊임없이 연구·연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비교과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14-05-23
  •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 교육공약 발표
     [이천=경기e조은뉴스] 무소속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는 이천시민장학회 지원확충과 핵심인제 육성사업 검토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연간(2013년 기준) 3억 6000만원선인 장학회 지원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장학회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늘어난 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장학회 측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김 후보는 “2014년 상반기 우수 고등학생 76명에게 1인 3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이는 현재 고등학교 학비가 연간 14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300만원을 반으로 줄이되 그 재원을 장애인과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택시기사, 영세농 등 사회 저변계층 가정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라며 “의무교육인 초중등 장학금을 폐지하는 대신 그 돈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해 이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대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현재 소수의 우수학생을 위해 집중되는 연간 6억5000만원 규모 ‘핵심인재 육성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방송대 장학생 제도를 신설하고, 방송대 학생회관 지원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청 예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시민을 위해 시내 학원과 제휴해 무료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는 한편 내부형 공모제를 통한 혁신학교 실태 조사를 실시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혁신학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
    • 정치
    • 선거
    2014-05-23
  • 2억 들여 모래썰매장...혈세낭비 논란
    → 곧 철거될 지 모르는 적치장에 조성 → 접근성, 안정성, 편의성 모두 무시 → 운영해보고 아님 말고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가 철거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썰매장을 조성하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안 심사 전 몇몇 의원들이 예산 삭감 대상으로 지목했던 사업이지만 심의 과정에서 "일단 운영해보고 판단하자"는 의견이 우세해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의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우선시 돼야 할 사전 타당성 조사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여주시와 시의회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난과 함께 사후 책임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여주시는 대신면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래썰매장 부속 시설로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이 설치되며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슬로프 조성비 7000만원,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사업비 1억 2700만 원 등 총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전 수요조사 및 안전성 검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시는 사업의 목적으로 홍보 효과와 공익을 내세우지만 모래썰매장을 이용할 관광객 수 등 기초적인 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아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   썰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양촌적치장은 외진 곳에 위치해 승용차를 이용해야만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는 썰매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는 큰 불편이며, 그만큼 이용객수의 감소는 피할 수 없다.   또한 입자가 고운 모래로 조성돼야 할 슬로프면이 자갈 등이 뒤섞여 있는 준설토로 조성돼 사용자들이 찰과상 등 부상을 입을 우려가 높다.   썰매장이 들어 선 곳은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면장 등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많은 곳이어서 먼지를 뒤집어 쓸 이용자들의 대한 대책도 묘연한 상태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모래썰매장이 위치한 적치장은 준설토 적치를 위해 시가 임대한 부지로, 준설토 판매가 완료되면 해당 시설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시가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김춘석 시장의 지시에 의해 마지못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기존 적치된 준설토에 단면의 슬로프를 조성하는데 거액의 조성비가 소요된다는 것과 불과 6개월간의 운영사업비로 억대의 예산이 책정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적치장 사면을 이용해 임시로 모래썰매장을 조성,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혀 이 같은 지적에 힘이 실린다.   그는 "여주 홍보차원에서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사업 추진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이 사업을 제안한 A씨는 "4대강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지난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예산 삭감을 추진했지만 예산안은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B의원은 "모래썰매장 조성사업비 7000만원을 이미 승인한데다 한번은 운영해 봐야 할 것 같아 예산을 편성해 줬다"고 말했다.   시와 시의회의 이 같은 ‘해보고 아님 말고’식 행정에 정작 피해를 입는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53·능서면) C씨는 "주민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데 여주시에는 남아도는 돈이 많아 보인다"며 "의원들도 주민들의 편에 서서 행정부에 견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시와 시의회를 함께 질타했다.   모래썰매장은 부산시가 조각전, 백사장 캔버스 등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의 부속 행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래썰매장만을 위한 곳은 국내에선 여주가 유일하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4-02-1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세상을 따듯하게... 나눔뉴스
    [미디어연합]   여주시 북내면 의용소방대가 복지사각지대 가구 30세대에 전달해 달라고 10kg 쌀 1포 씩 전체 30포를 북내면사무소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여주시공무원노조는 조합원이 기증한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50박스를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양평군에서는 2015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뉴월드컵고속관광과 양평군 육계지부가 각각 500만원, 2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양평군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환경활동 봉사에 나선 분들도 계십니다. 여주시 오학동 각 마을 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남한강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200kg을 수거해 주셨습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0-08
  • 여주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교육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가 지난 22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활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여주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28명의 폐지 수집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에는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또한 야광안전조끼, 야광밧줄, 안전 장갑 등 안전용품과 무더위를 덜어주기 위해 쿨토시, 쿨타올, 쿨스카프, 휴대용 선풍기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8-29
  • [여주]마을 이장이 하천 불법점용…농지 불법성토 의혹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강천면의 한 마을 이장이 부인 명의로 된 농지를 성토한 곳입니다.   도로에 맞춰 흙을 쌓아 땅 높이도 올리고 비스듬했던 토지는 평탄작업이 돼 말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불법으로 점용한 국유지 하천부지가 포함돼 있고 국토법에서 규정한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성토할 수 있는 허용 높이도 초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화통화▶ 마을이장 (하천 부지를) 매립해 가지고 ... 그 옆에 짜투리 길게 있는 거 그냥 매립해가지고 했는데...   관리관청인 여주시는 하천 불법점용을 확인하고 행정조치에 나섰지만 원상복구를 부탁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A씨 / 여주시청 얘기하고 있다구요. 설득하고 있다구요. 그분한테 (원상복구) 하셔야 된다고...   또 하천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던 토지는 간매천 뚝방길 조성사업으로 높아진 도로에 맞춰 성토되면서 지면이 인근 주택 마당보다도 훨씬 높아진 상탭니다.   마을 이장은 본인 키 높이인 1.7미터. 낮은 곳은 1.5미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깊은 곳은 3~4미터 가량 됐었다는 마을 주민의 주장이 제기돼 높아진 도로를 감안하면 그 이상일 수도 있어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제한 높이인 2미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리 경작을 위한 형질변경이라 해도 높이 2미터 이상일 경우에는 농지조성 행위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B씨 / 여주시청 2미터 이상이 확연하게 들어난다고 하면 경찰에 고발...   토지주의 눈대중 계산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C씨 / 여주시청 성토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2미터 이내 까지는 성토자체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공무원의 구두 승인이 한 수 거든 격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 농지에 묻힌 흙 중에는 인근 간매천을 비롯해 하천에서 퍼온 것으로 추정되는 준설토가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이장 직위를 이용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토와 불법전용 행위는 토석이나 사토 처리를 위한 사업자와 지가상승을 기대하는 농지소유자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에 발견한 같은 마을 또 다른 토지도 최근 성토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 얼마나 높게 쌓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묻지마’ 성토가 성행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18-07-21
  • 여주>길병윤 능서면장 명예퇴임…“공직생활은 아름다웠다”
    >미디어연합=여주   길병윤 여주시 능서면장이 지난달 27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쳤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2년 전인 지난 2016년부터 고향인 능서면장으로 부임해 그동안 경강선 개통으로 세종대왕릉역이 설치됐고 서여주IC와 신지 간 도로확포장공사, 국도42호와 능서를 잇는 중부대로 능서교차로 설치, 능서면복지회관 신축 공사, 능서체육공원 시설 개선사업 등 능서면이 새로운 도시로 변신하는 많은 사업들이 펼쳐졌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주민들과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민원행정을 펼쳐왔습니다.   1982년 강화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길병윤 면장은 1987년 고향인 능서로 전입, 1999년 지방행정주사로 2013년도에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은 아름다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 뉴스
    • 사람들
    • 화제의인물
    2018-01-08
  • (영상) 조병돈 이천시장 '2018년 신년사' 발표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이천시장이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8-01-03
  • 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앵커▶ 축산분뇨처리장 문제로 추운 날씨에 길거리로 나섰던 어르신들이 원경희 시장의 중재로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리포터▶ 율극리 축산분뇨처리장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들이 원경희 여주시장과의 면담에서 사업주최인 여주축협과의 대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면담 전 까지만 해도 격앙되어 있던 주민들로 인해 타협이 쉬워 보이진 않았습니다. [주민] 반대한다. 말 같은 소리를 해라. 우리는 무조건 반대다. 이들은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대화거부, 원천무효를 주장해 왔습니다. 원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축산분뇨처리장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원경희 / 여주시장] (대책위) 16명과 축협이사 9명이 대화를 해 접점을 찾고, (여주시청) 하수사업소도 같이 참여해 (대안을 찾아야 한다.) 면담에 참여한 주민들도 축산업자들을 위해 필요한 시설인 것을 인식하고 사업지 변경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주민] ........... 2012년부터 해양오염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런던의정서)에 따라 가축분뇨 해양투기가 전면 중단하면서 축산업자들은 축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주민들은 기존 냄새나는 축산시설을 염두에 두고 가축분뇨처리시설에 대한 의심을 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경희 시장이 대화의 물꼬를 터놓긴 했지만 가축분뇨처리장 추진을 위한 축협과 주민들 간 협상이 구체화될 지가 주목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7-12-11
  • 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확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 북내면에 조성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확정됐습니다. 금당천과 그 지류 하천수를 농촌용수로 받아 온 북내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가뭄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지대가 높은 상교리·중암리·운촌리 마을은 모내기조차 힘들어 급수차로 용수를 공급할 만큼 근본적인 가뭄대책이 절실했었습니다. 이번 농촌용수개발사업 규모는 2024년까지 국비 500억이 투입되며 북내면 지내리 등 8개 마을 농지 450헥타르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여주시는 내년에 기본조사를 벌이고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뉴스
    • 경제/농업
    • 농업
    2017-12-11
  • 12월 8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2월 8일 자 마이TV 주간뉴스입니다.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헤드라인> 1.자유한국당 여주시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2.조병돈 이천시장 <시정연설> “불유여력(不遺餘力)” 3.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4.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5.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확정 6.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7.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8.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9.여주시노인대학 졸업식 10.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1.여주>흥천면 새마을부녀자회, 추위 녹인 '고추장 담기' 12.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7-12-11
  • SK하이닉스,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 개최
    >미디어연합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 친환경 IT학습환경을 갖춘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경만수 / 천전 청소년문화의 집 관장 IT 공부방이 생겨서 영광이고 너무 가슴이 벅차고 좋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이천과 청주지역에 총 여든 두 개 복지시설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대상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7-11-06
  • 여주경찰서, 기초질서 캠페인 실시
    >미디어연합   여주경찰서는 지난 26일 전진선 서장의 특수시책 사업인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주경찰서 전진선 서장을 비롯해 경찰, 협력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중앙동 먹자골목과 시민회관 뒷길 등 두 곳에서 시민 질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 캠페인은 경찰이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에게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초질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효군 / 여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에스지판넬 대표) 기초질서가 바로 잡혀야만 시민의식도 높아지는 것 같고 힘들었지만 많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현재 13회에 걸쳐 58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7-11-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