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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개막
      ‘제15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가 10일부터 16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천예총 산하 8개지부 각 협회(국악협회/무용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연극협회/연예협회) 예술인들이 참여합니다.   개막식은 10일‘예술 공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7시 이천 음악제를 시작으로 인기 트로트가수 남진의 개막 초청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예술제는 20일까지 이천아트홀에서 이천연극제, 이천무용제를 비롯해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제17회 이천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 이천문인협회 이천문학 제25집 발간 및 제22회 백일장대회 시상식 등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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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이천에서의 행복한 시간, 우리 함께 공유해요!
      경기 이천문화원(원장 조명호)은 이천을 배경으로 촬영한 재미있는 사진을 전시하고, 이천시민이 직접 투표를 진행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이천에서 내가 찍은 유쾌한 사진공모전(이하 유쾌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이천의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재미난 사진’으로 전문사진작가가 아닌 평범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사진공모전이기 때문에 별도의 사진촬영장비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만으로도 누구나 충분히 사진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유쾌한 사진공모전은 오는 9월15일에 열리는 제32회 설봉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이천을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설봉문화제 행사장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직접 촬영한 유쾌한 사진을 행사장을 찾은 이천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고장의 풍광을 알리며 함께 행복을 나누자는 취지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이달 31일까지이며 이천문화원 이메일(cc467ic@hanmail.net)접수 혹은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이천문화원’을 친구 추가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원은 우선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진작품 중에서 10개의 우수작품을 1차 선정하고, 설봉문화제 행사장에서 축제방문객이 직접 투표를 해서 최종적으로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천시민의 투표로 선정한 작품은 각각 대상(1팀) 20만원, 최우수상(3팀) 10만원, 우수상(6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하며, 당선작 발표는 참가팀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조명호 이천문화원장은 “유쾌한 사진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온 가족이 다함께 이천의 명소로 나들이를 하거나, 혹은 우리 집의 사진앨범을 들추며 가족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며 “이천시의 모든 가정이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서 세대 간의 소통, 그리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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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1
  • 이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 단지 지킴이 발대식 개최
      경기 이천시 설성면(면장 이학수)는 21일 성호호수 연꽃 단지에서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호호수 연꽃 단지는 이천 유일의 연꽃 단지로 매년 6월이면 희귀새인 개개비가 찾아와 그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진이 SNS를 통해 널리 홍보 돼 많은 외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성면 주민들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꾸려 지킴이 활동에 나서며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킴이 자원봉사자로 나선 설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박보선 위원장은 “설성면민 모두가 성호호수 연꽃 단지의 생태 보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둘러보며 깨끗하게 가꾸고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성호호수 연꽃 단지 지킴이는 앞으로 연잎, 연꽃 보호는 물론, 무단 쓰레기 배출 감시와 환경보호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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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2018 경기국제보트쇼’ 즐길거리 이모저모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8 경기국제보트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번 보트쇼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와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 2018 경기국제보트쇼. 가정의 달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에서는 20여척의 실물 국내외 보트 및 요트 등을 전시하고, 현장접수를 통해 승선체험, 요트 세일링 체험, 보트 투어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가족단위 참관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6일과 27일에는 해상 전시 해설사를 배치, 해양레저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입문자나 마니아를 대상으로 접·이안, 세일링, 엔진관리 등을 실습해보는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 강좌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상레저를 재미있게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카약, 수상자전거, 펀보트 등을 평소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아라뱃길 유람선을 4천 원에 탑승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209일간 무기항 세계일주로 유명한 김승진 선장과 함께 세일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25일에는 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라마리나의 멋진 풍광을 화폭에 담아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생대회’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국내외 해양레저분야 업체 270개사 1,705부스가 꾸려질 고양 킨텍스에서도 아라마리나 못지않은 행사들이 참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별하게 마련된 이벤트풀에서는 수중드론&RC레이싱 경기, SUP 피봇턴 대회, SUP 폴로대회, 온가족이 함께하는 카약&펀보트 탑승 체험 등 온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열린다.   아울러 수상레저용품 전문회사 우성아이비가 최신 워터 스프츠룩 패션을 선보이는 ‘미스트랄 마린룩 패션쇼’, 명품 참다랑어 해체쇼, 카약 점프 플레이보팅 시연, 프리다이빙 강습, SUP보드 필라테스 시연 등도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두터운 해양레저 마니아층을 보유한 최운정 프로와 함께하는 사인회, 김승진 선장의 희망 세계일주 강연 등 내로라하는 해양레저분야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 강연 및 컨퍼런스 행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생존수영 강의, 선박안전체험, 해양안전체험 등 평소 배워보기 힘든 수상분야 생존술을 다양한 체험과 쉬운 설명을 통해 배워보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사진작가 정상근의 수중사진 특별전, 제주해녀 특별전 ‘바담꽃’, 카약사진전, 액션캠 공모전 사진전 등의 전시행사도 추천하는 행사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2,600만원 상당의 낚시보트 완제품을 비롯한 낚시용품, 마리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킨텍스와 아라마리나 두 전시장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평일에는 30분 간격으로, 주말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27일까지 열리며,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폐막일인 27일에는 4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입장료는 5천원으로, 만 20세 미만,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온라인 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 또는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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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 제7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기 이천시가 이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축제, 도시·농촌생활상, 레저스포츠 등 8개 분야를 소재로 한 제7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다.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계절의 변화와 접수기간 이전에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을 미리 촬영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지만 1인 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6점 이내로 제한한다. 소재는 모두 이천 지역 내에 있는 풍경과 이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 문화, 생태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접수는 우편(경기 이천시 부악로 40번지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관광기획팀(☎031-645-3666)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賞)과 상금 200만 원 그리고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賞)과 상금이 각 50만 원씩 수여되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소정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걸쳐 오는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올 연말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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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5
  • ‘제19회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 개최
      ‘제19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백사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0년 시작한 축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령을 자랑하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송말리, 경사리 일원의 산수유 군락지에서 산수유 꽃을 주제로 상춘객과 함께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한마당이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는 풍년기원제, 육현 추모제, 투호와 장작패기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노래자랑, 산수유 열매 체험행사, 대한민국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내한성이 강하고 이식력이 뛰어나 진달래나 개나리, 벚꽃보다 먼저 개화하는 산수유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형과 수려한 열매로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높으며 황금색의 꽃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행사 장소인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일원은 수령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마을을 감싸는 형국이라 매우 아름답고 원적산(634m)과 그 아래 자리한 영원사 주변도 볼 만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제19회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의 성공과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기관·사회단체가 한마음 한뜻이 돼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방문객을 위한 이천시민의 배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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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 이천 설성면 ‘연꽃 단지’ 조형물 제막식
      경기 이천시 설성면는 지난 2일 연꽃 단지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성호호수 연꽃 단지에 게이트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막식은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보선)에서 설성면 하면 떠오르는 연꽃을 조형물로 설치하자는 주민 의견에 따라 기획된 것이다.   박보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천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관광자원화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성호호수 연꽃 단지에 볼거리를 더 많이 만들어 행복한 나들이 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6월부터 갈대숲이나 연꽃 단지에만 서식한다는 귀한 새로 알려진 개개비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아온다”며 “앞으로 이천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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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이천문화원, 살아있는 마을의 역사 ‘노거수’ 조명
      경기 이천문화원(원장 조명호)은 최근 지역문화서적 설봉문화 제56호 『이천의 노거수』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노거수老巨樹란 수령이 오래된 큰 나무를 의미한다. 『이천의 노거수』는 이천시민이 직접 이천의 각 마을로 찾아가 노거수와 지역주민을 찾아다니며 나무에 얽힌 이야기, 나무의 역사에 관한 구술자료를 채록하고 사진과 글로 기록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천시민이 직접 ‘시민기록자’로서 발간작업에 참여해 기획·취재·집필·편집·교정 등 서적 출판의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시민 스스로 글, 사진, 그림 등 각자의 재능을 살려, 다양하고 참신한 시각으로 이천의 노거수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지역문화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천의 노거수』는 이천의 대표적인 보호수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고목, 나무에 얽힌 다채로운 사연을 소개한다.   키는 4미터에 불과하지만 생김새가 기기묘묘한 백사면 반룡송(蟠龍松), 망국의 한으로 깊게 뿌리내린 자오리 은행나무, 밤에 복숭아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달이 아름다워 복숭아 도(桃)에 달자를 써서 ‘도달미’라고 불렸다는 월포리 느티나무, 험난한 풍파를 묵묵히 견디며 아낌없는 사랑을 준 나무와 나무를 닮은 사람들, 나무를 그리는 화가, 이천의 별의별 나무이야기, 그리고 도립리 육괴정의 산철쭉나무 같이 지금은 사라진 아쉬운 나무에 대한 추억 등 이천의 나무가 품고 있는 마을의 역사, 마을 주민의 삶을 함께 실었다. 또한 점점 사라지는 나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마을 주민의 고민과 구체적인 대안을 수록했다.   『이천의 노거수』의 또 다른 특징은 곳곳에 실린 아름다운 시와 가슴이 뭉클한 문장이다.   “그때(1980년)만 해도 단내는 이천에서 오지 중에 오지에 속했다... 어른들은 그곳을 ‘골래미고개’라 불렀다. 골을 넘어가는 고개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 더러는 그곳의 옛 이름인 ‘웃들고개’라 부르기도 하는데, 점차 ‘골래미고개’의 이름을 잊어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중략) 지금 단천리에는 장수마을로 지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팔구십 세를 넘기신 어르신들이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그분들은 한 입처럼 말씀하신다. 마을 앞 느티나무를 떠난 삶은 결코 생각할 수 없다고.”(25쪽)   이천문화원 조명호 원장은 “노거수는 수백 년 동안 한 자리에서 마을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살아있는 생명문화재인 만큼 마을의 나무를 잘 보존하고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깊이 모색할 때”라며 “올해는 마을기록학교를 통해 마을 주민과 시민기록자들이 함께 마을에 관한 자료와 사료를 발굴하고 다양한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봉문화’는 1989년 창간한 이래 출간 29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천의 향토문화를 소개하고 이천시민이 이천의 지역문화를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다루는 지역문화 전문지이다.   이천의 노거수 과정에 참여한 이천시민기록자는 자영업 종사자·사진작가·화가·시인·공직은퇴자 등 20여 명의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했다.   이천문화원이 2017년 5월에 개설한 시민기록자 양성과정을 통해 구술채록방법, 인터뷰방식, 지역에 대한 이해 등 인문학적 소양을 익혔으며, 후속 프로그램으로 현장취재를 위한 시민기록자 워크숍, 들락날락 이천마을실톡 등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천시민기록자는 마을을 취재하며 촬영한 60여 점의 이천의 노거수 사진작품을 이천시민의 일상공간에서 선보이는 전시프로젝트를 오는 3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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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1
  • 이천 ‘제14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개막
     경기 이천 예총 산하 8개 지부 각 협회(국악협회/무용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연극협회/연예협회) 예술인들의 열정과 혼을 발산하고, 시민들께 가을의 감동을 선사할 ‘제14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가 오는 2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예술제 개막식은 5인조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쇼 ‘사랑하면 춤을 춰라’로 진행되며, 이천 예총에서는 올해 1년 동안 준비한 각종 공연과 전시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제13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공연행사 ▲이섭대천 개막식(이천예총) : 10월 27일 19:30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이천예총 ▲이천음악제(이천음악협회) : 11월 4일 17:00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이천음악협회 ▲이천국악제(이천국악협회) : 11월 5일 11:00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이천국악협회 ▲마당극 춘향전(이천연극협회) : 11월 11일 16:00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이천연극협회 ◎ 전시행사 ▲제26회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천미술협회) : 10월 26일~31일, 이천아트홀 갤러리/이천미술협회 ▲제16회 이천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이천사진작가협회) : 11월 2일~7일, 이천아트홀 갤러리/이천사진작가협회 ▲이천문인협회 창립20주년 기념식 및 이천문학 제24집 발간 및 제21회 백일장대회 시상 : 11월 11일 18:00 이천아트홀 갤러리 이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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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 여주 여성회관 동아리 ‘The 3rd Eyes’ 사진전 개최
    만산홍엽으로 물들은 풍경이 그지없이 예쁜 가을날 ‘The 3rd Eyes’의 두 번째 사진전이 여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공연동 로비에서 개막해 25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30명의 회원이 출품한 60여점의 멋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The 3rd Eyes란 제3의 눈인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로 사진을 카메라 렌즈가 아닌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결성된 The 3rd Eyes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사진반의 수료자 100여명과 현재 수강중인 수강생 중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출사, 주 1회 이상 번개출사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여주시 사진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기출사 시에는 여성회관 사진반 김준기 강사가 동행해 현장실습지도, 촬영대회 동행, 모임 시 촬영지도 등으로 회원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어, 현재 사진작가협회 회원 가입 4명, 가입 예정 20명, 전국촬영대회·공모전 등에서 70회 입상·입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여주시 여성회관에는 사진반 The 3rd Eyes 외에 캘리반, 민화반 등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외에 7개의 동아리들이 결성되어 지역 내 봉사활동과 각종 축제·행사 등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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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7-10-2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제15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개막
      ‘제15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가 10일부터 16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천예총 산하 8개지부 각 협회(국악협회/무용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연극협회/연예협회) 예술인들이 참여합니다.   개막식은 10일‘예술 공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7시 이천 음악제를 시작으로 인기 트로트가수 남진의 개막 초청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예술제는 20일까지 이천아트홀에서 이천연극제, 이천무용제를 비롯해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제17회 이천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 이천문인협회 이천문학 제25집 발간 및 제22회 백일장대회 시상식 등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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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이천에서의 행복한 시간, 우리 함께 공유해요!
      경기 이천문화원(원장 조명호)은 이천을 배경으로 촬영한 재미있는 사진을 전시하고, 이천시민이 직접 투표를 진행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이천에서 내가 찍은 유쾌한 사진공모전(이하 유쾌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이천의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재미난 사진’으로 전문사진작가가 아닌 평범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사진공모전이기 때문에 별도의 사진촬영장비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만으로도 누구나 충분히 사진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유쾌한 사진공모전은 오는 9월15일에 열리는 제32회 설봉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이천을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설봉문화제 행사장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직접 촬영한 유쾌한 사진을 행사장을 찾은 이천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고장의 풍광을 알리며 함께 행복을 나누자는 취지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이달 31일까지이며 이천문화원 이메일(cc467ic@hanmail.net)접수 혹은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이천문화원’을 친구 추가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원은 우선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진작품 중에서 10개의 우수작품을 1차 선정하고, 설봉문화제 행사장에서 축제방문객이 직접 투표를 해서 최종적으로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천시민의 투표로 선정한 작품은 각각 대상(1팀) 20만원, 최우수상(3팀) 10만원, 우수상(6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하며, 당선작 발표는 참가팀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조명호 이천문화원장은 “유쾌한 사진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온 가족이 다함께 이천의 명소로 나들이를 하거나, 혹은 우리 집의 사진앨범을 들추며 가족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며 “이천시의 모든 가정이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서 세대 간의 소통, 그리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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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1
  • 이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 단지 지킴이 발대식 개최
      경기 이천시 설성면(면장 이학수)는 21일 성호호수 연꽃 단지에서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호호수 연꽃 단지는 이천 유일의 연꽃 단지로 매년 6월이면 희귀새인 개개비가 찾아와 그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진이 SNS를 통해 널리 홍보 돼 많은 외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성면 주민들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꾸려 지킴이 활동에 나서며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킴이 자원봉사자로 나선 설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박보선 위원장은 “설성면민 모두가 성호호수 연꽃 단지의 생태 보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둘러보며 깨끗하게 가꾸고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성호호수 연꽃 단지 지킴이는 앞으로 연잎, 연꽃 보호는 물론, 무단 쓰레기 배출 감시와 환경보호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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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2018 경기국제보트쇼’ 즐길거리 이모저모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8 경기국제보트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번 보트쇼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와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 2018 경기국제보트쇼. 가정의 달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에서는 20여척의 실물 국내외 보트 및 요트 등을 전시하고, 현장접수를 통해 승선체험, 요트 세일링 체험, 보트 투어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가족단위 참관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6일과 27일에는 해상 전시 해설사를 배치, 해양레저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입문자나 마니아를 대상으로 접·이안, 세일링, 엔진관리 등을 실습해보는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 강좌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상레저를 재미있게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카약, 수상자전거, 펀보트 등을 평소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아라뱃길 유람선을 4천 원에 탑승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209일간 무기항 세계일주로 유명한 김승진 선장과 함께 세일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25일에는 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라마리나의 멋진 풍광을 화폭에 담아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생대회’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국내외 해양레저분야 업체 270개사 1,705부스가 꾸려질 고양 킨텍스에서도 아라마리나 못지않은 행사들이 참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별하게 마련된 이벤트풀에서는 수중드론&RC레이싱 경기, SUP 피봇턴 대회, SUP 폴로대회, 온가족이 함께하는 카약&펀보트 탑승 체험 등 온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열린다.   아울러 수상레저용품 전문회사 우성아이비가 최신 워터 스프츠룩 패션을 선보이는 ‘미스트랄 마린룩 패션쇼’, 명품 참다랑어 해체쇼, 카약 점프 플레이보팅 시연, 프리다이빙 강습, SUP보드 필라테스 시연 등도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두터운 해양레저 마니아층을 보유한 최운정 프로와 함께하는 사인회, 김승진 선장의 희망 세계일주 강연 등 내로라하는 해양레저분야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 강연 및 컨퍼런스 행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생존수영 강의, 선박안전체험, 해양안전체험 등 평소 배워보기 힘든 수상분야 생존술을 다양한 체험과 쉬운 설명을 통해 배워보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사진작가 정상근의 수중사진 특별전, 제주해녀 특별전 ‘바담꽃’, 카약사진전, 액션캠 공모전 사진전 등의 전시행사도 추천하는 행사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2,600만원 상당의 낚시보트 완제품을 비롯한 낚시용품, 마리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킨텍스와 아라마리나 두 전시장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평일에는 30분 간격으로, 주말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27일까지 열리며,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폐막일인 27일에는 4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입장료는 5천원으로, 만 20세 미만,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온라인 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 또는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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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 제7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기 이천시가 이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축제, 도시·농촌생활상, 레저스포츠 등 8개 분야를 소재로 한 제7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다.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계절의 변화와 접수기간 이전에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을 미리 촬영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지만 1인 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6점 이내로 제한한다. 소재는 모두 이천 지역 내에 있는 풍경과 이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 문화, 생태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접수는 우편(경기 이천시 부악로 40번지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관광기획팀(☎031-645-3666)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賞)과 상금 200만 원 그리고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賞)과 상금이 각 50만 원씩 수여되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소정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걸쳐 오는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올 연말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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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5
  • ‘제19회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 개최
      ‘제19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백사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0년 시작한 축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령을 자랑하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송말리, 경사리 일원의 산수유 군락지에서 산수유 꽃을 주제로 상춘객과 함께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한마당이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는 풍년기원제, 육현 추모제, 투호와 장작패기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노래자랑, 산수유 열매 체험행사, 대한민국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내한성이 강하고 이식력이 뛰어나 진달래나 개나리, 벚꽃보다 먼저 개화하는 산수유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형과 수려한 열매로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높으며 황금색의 꽃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행사 장소인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일원은 수령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마을을 감싸는 형국이라 매우 아름답고 원적산(634m)과 그 아래 자리한 영원사 주변도 볼 만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제19회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의 성공과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기관·사회단체가 한마음 한뜻이 돼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방문객을 위한 이천시민의 배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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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 이천 설성면 ‘연꽃 단지’ 조형물 제막식
      경기 이천시 설성면는 지난 2일 연꽃 단지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성호호수 연꽃 단지에 게이트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막식은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보선)에서 설성면 하면 떠오르는 연꽃을 조형물로 설치하자는 주민 의견에 따라 기획된 것이다.   박보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천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관광자원화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성호호수 연꽃 단지에 볼거리를 더 많이 만들어 행복한 나들이 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6월부터 갈대숲이나 연꽃 단지에만 서식한다는 귀한 새로 알려진 개개비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아온다”며 “앞으로 이천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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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이천문화원, 살아있는 마을의 역사 ‘노거수’ 조명
      경기 이천문화원(원장 조명호)은 최근 지역문화서적 설봉문화 제56호 『이천의 노거수』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노거수老巨樹란 수령이 오래된 큰 나무를 의미한다. 『이천의 노거수』는 이천시민이 직접 이천의 각 마을로 찾아가 노거수와 지역주민을 찾아다니며 나무에 얽힌 이야기, 나무의 역사에 관한 구술자료를 채록하고 사진과 글로 기록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천시민이 직접 ‘시민기록자’로서 발간작업에 참여해 기획·취재·집필·편집·교정 등 서적 출판의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시민 스스로 글, 사진, 그림 등 각자의 재능을 살려, 다양하고 참신한 시각으로 이천의 노거수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지역문화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천의 노거수』는 이천의 대표적인 보호수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고목, 나무에 얽힌 다채로운 사연을 소개한다.   키는 4미터에 불과하지만 생김새가 기기묘묘한 백사면 반룡송(蟠龍松), 망국의 한으로 깊게 뿌리내린 자오리 은행나무, 밤에 복숭아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달이 아름다워 복숭아 도(桃)에 달자를 써서 ‘도달미’라고 불렸다는 월포리 느티나무, 험난한 풍파를 묵묵히 견디며 아낌없는 사랑을 준 나무와 나무를 닮은 사람들, 나무를 그리는 화가, 이천의 별의별 나무이야기, 그리고 도립리 육괴정의 산철쭉나무 같이 지금은 사라진 아쉬운 나무에 대한 추억 등 이천의 나무가 품고 있는 마을의 역사, 마을 주민의 삶을 함께 실었다. 또한 점점 사라지는 나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마을 주민의 고민과 구체적인 대안을 수록했다.   『이천의 노거수』의 또 다른 특징은 곳곳에 실린 아름다운 시와 가슴이 뭉클한 문장이다.   “그때(1980년)만 해도 단내는 이천에서 오지 중에 오지에 속했다... 어른들은 그곳을 ‘골래미고개’라 불렀다. 골을 넘어가는 고개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 더러는 그곳의 옛 이름인 ‘웃들고개’라 부르기도 하는데, 점차 ‘골래미고개’의 이름을 잊어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중략) 지금 단천리에는 장수마을로 지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팔구십 세를 넘기신 어르신들이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그분들은 한 입처럼 말씀하신다. 마을 앞 느티나무를 떠난 삶은 결코 생각할 수 없다고.”(25쪽)   이천문화원 조명호 원장은 “노거수는 수백 년 동안 한 자리에서 마을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살아있는 생명문화재인 만큼 마을의 나무를 잘 보존하고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깊이 모색할 때”라며 “올해는 마을기록학교를 통해 마을 주민과 시민기록자들이 함께 마을에 관한 자료와 사료를 발굴하고 다양한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봉문화’는 1989년 창간한 이래 출간 29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천의 향토문화를 소개하고 이천시민이 이천의 지역문화를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다루는 지역문화 전문지이다.   이천의 노거수 과정에 참여한 이천시민기록자는 자영업 종사자·사진작가·화가·시인·공직은퇴자 등 20여 명의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했다.   이천문화원이 2017년 5월에 개설한 시민기록자 양성과정을 통해 구술채록방법, 인터뷰방식, 지역에 대한 이해 등 인문학적 소양을 익혔으며, 후속 프로그램으로 현장취재를 위한 시민기록자 워크숍, 들락날락 이천마을실톡 등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천시민기록자는 마을을 취재하며 촬영한 60여 점의 이천의 노거수 사진작품을 이천시민의 일상공간에서 선보이는 전시프로젝트를 오는 3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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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1
  • 이천 ‘제14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개막
     경기 이천 예총 산하 8개 지부 각 협회(국악협회/무용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연극협회/연예협회) 예술인들의 열정과 혼을 발산하고, 시민들께 가을의 감동을 선사할 ‘제14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가 오는 2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예술제 개막식은 5인조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쇼 ‘사랑하면 춤을 춰라’로 진행되며, 이천 예총에서는 올해 1년 동안 준비한 각종 공연과 전시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제13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공연행사 ▲이섭대천 개막식(이천예총) : 10월 27일 19:30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이천예총 ▲이천음악제(이천음악협회) : 11월 4일 17:00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이천음악협회 ▲이천국악제(이천국악협회) : 11월 5일 11:00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이천국악협회 ▲마당극 춘향전(이천연극협회) : 11월 11일 16:00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이천연극협회 ◎ 전시행사 ▲제26회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천미술협회) : 10월 26일~31일, 이천아트홀 갤러리/이천미술협회 ▲제16회 이천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이천사진작가협회) : 11월 2일~7일, 이천아트홀 갤러리/이천사진작가협회 ▲이천문인협회 창립20주년 기념식 및 이천문학 제24집 발간 및 제21회 백일장대회 시상 : 11월 11일 18:00 이천아트홀 갤러리 이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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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 여주 여성회관 동아리 ‘The 3rd Eyes’ 사진전 개최
    만산홍엽으로 물들은 풍경이 그지없이 예쁜 가을날 ‘The 3rd Eyes’의 두 번째 사진전이 여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공연동 로비에서 개막해 25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30명의 회원이 출품한 60여점의 멋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The 3rd Eyes란 제3의 눈인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로 사진을 카메라 렌즈가 아닌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결성된 The 3rd Eyes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사진반의 수료자 100여명과 현재 수강중인 수강생 중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출사, 주 1회 이상 번개출사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여주시 사진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기출사 시에는 여성회관 사진반 김준기 강사가 동행해 현장실습지도, 촬영대회 동행, 모임 시 촬영지도 등으로 회원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어, 현재 사진작가협회 회원 가입 4명, 가입 예정 20명, 전국촬영대회·공모전 등에서 70회 입상·입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여주시 여성회관에는 사진반 The 3rd Eyes 외에 캘리반, 민화반 등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외에 7개의 동아리들이 결성되어 지역 내 봉사활동과 각종 축제·행사 등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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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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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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