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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건강 워킹모임 운영
    경기 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는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 및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 황학산 일원에서 ‘건강 워킹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 워킹모임은 참여 전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한 건강 상담과 전문운동지도자의 스트레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워킹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887-3632)이나, 운동상담실(☎887-3621)로 문의하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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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경기 양평군에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을 오는 21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란 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습관을 파악해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수립, 추진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매년 실시하는 건강관련 조사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만20세 이상 성인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 가능자이며 해당업무 경력자와 양평군 거주자로 지역실정에 밝은 자를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마감일 18시까지 서류를 첨부해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면접을 치른 후 최종 조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031-770-36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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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경기도,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 ‘보증료 전액 면제’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면제하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6월 1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은 자금융통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굿모닝론·햇살론을 제외하고는 보증지원이 불가, 고금리·불법 대부업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다.   특히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면제하고, 제1금융권을 통한 저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대표자가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또는 사회적 약자(은퇴자, 실직자, 장애인 등)다.   업체 1곳당 1,000만 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 보증비율은 100%다. 특별보증 지원규모는 1,000억 원으로, 최대 1만개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도와 협약을 맺은 NH농협은행을 통해 파격적인 금리(금리 2.7%~2.8%)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에 비해 최대 2%의 금융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상품명 : 多-dream론)을 통해 시행된다.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1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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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여주시, 적십자봉사회와 간담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여주시지구협의회(회장 조승호)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봉사회의 활동목적과 자체사업인 반찬나눔, 매년 11월 11일 개최하는 다문화‧취약계층 합동결혼식 등 활동방향을 비롯한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조승호 봉사회 협의회장은 적십자 봉사회의 활동 방향과 재난현장 긴급구호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난 2006년 여주시 협의회가 결성된 이후 현재 12개 읍‧면‧동별 단위봉사회가 결성되고 회원 수가 315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돕기 위해 땀흘려주신 여주시 봉사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회의 특색있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여주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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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경기도 민생정책 모색을 위한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서형열, 구리1)는 1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민생정책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준비한 서형열 위원장은 “보호 무역주의 득세, 불안한 금융시장 등 최근의 좋지 않은 경제 현황은 특히 서민들에게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도의회 유일 교섭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 현장의 각계각층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도민들의 민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은 “이제는 재벌위주의 익숙한 경제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용하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하고 계시는 현장 분들이 참여한 오늘 토론회는 매우 뜻깊다”고 격려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의원, 중소상공인, 재래시장 상인, 비정규직 노동자, 정책담당자, 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최근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는 민생경제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초대 위원장이자 전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우원식 국회의원은 직접 주제발표자로 나서 더불어민주당의 민생정책 소개 및 경기도의 민생정책에 대해 제안했다.   우 의원은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함께 잘 살기 위해 우리 경제와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었다”며 “노력의 결과로 민간 소비가 증가했고, 소득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저임금 근로자의 비중이 줄고, 고용의 질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내 기구인 을지로위원회 성과에 대해 설명한 후, 마지막으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서도 ‘을지로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도가 앞장서서 △공정경제·행정 체계 구축 △제로페이·지역화폐 도입 및 확산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한 서민금융안전망 마련 △유통대기업과 지역상권 상생협력 지원 △적정임금제와 삭감없는 노무비 지급 등의 정책을 통해 모범을 만들고 사례들을 전파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참여연대 조형수 민생희망본부장은 무엇보다 가계부담 완화에 정책적인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본부장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으로 소득이 늘어도 임대료 및 주거비가 크게 오르면 가계가 가용할 수 있는 소득은 줄어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보다 경제적인 기반이 약한 지방과 소득하위 계층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소득하위 계층에 대해 지원을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도가 빈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수당 및 대학생 반값 등록금 정책을 시행하되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상인들을 위해 지역화폐 활용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최윤희 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최융선 수원 KYC 대표,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경제노동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청년주택 문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민생실천위원회는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정리해 심도있는 분석과 기획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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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여주시, 사회복지시설 실외 나눔숲 조성
      경기 여주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나눔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녹색자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6,000만원을 투입해 가남 창강원(사업비 1억원), 평화재활원(9,000만원), 다산하늘센터(7,000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복지시설 관계자 사전회의 개최, 현장수시 확인 및 추진일정 안내, 실시설계 시 관계자 의견수렴 및 상지대 이종성 교수의 전문가 사업자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실외 나눔숲 조성 사업은 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전체부지중 식재면적을 70%이상으로 설계했으며, 사업장별로 창강원은 나대지 형태의 1,000㎡의 대지에 소나무 등 1,748주의 수목(교목관목) 및 초화류 1,600본을 식재하고, 사각정자 1개소, 등의자·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평화재활원은 1,100㎡의 대지에 사색정원·건강마당의 테마로 느티나무 등 1,723주의 수목 및 초화류 900본 식재, 사각정자 1개소, 등의자·평의자·안내판을 설치한다.   다산하늘센터는 600㎡의 대지에 담소마당·열매마당의 테마로 대추·살구나무 등 1,845주의 수목 및 초화류 1,200본을 식재하고, 사각정자 1개소, 수목표찰, 평의자·안내판을 설치하게 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계획으로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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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양평지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한일교류 전시회 개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양평지회(지회장 장차현실)는 오는 14일까지 양평군청 2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활동의 선진국 사례 접목기회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한-일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시회에는 당시 프로젝트에 참가한 발달장애인들의 교류 사진들과 일본 현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품, 의류, 가방 등 물품들이 전시됐다.   작품에는 해외 방문기간 동안 실시한 활동내용들과 느낀 점, 우리 군에 접목할 부분, 다양한 현지사진 등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해외교류 프로젝트 후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성취감을 일깨우고, 가족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문화 권리를 누리고 서로의 예술작품을 존중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차현실 지회장은 “이번 문화예술 한일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예술활동은 단지 향유가 아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향후 선진사례 경험을 토대로 양평군의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선도적인 정책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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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위한 전략 수립
      경기도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민 먹거리 보장을 위해 지역농업과 연계한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공정, 지속, 건강, 연결’을 핵심가치로 4대 전략, 12개 과제로 구성된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새로운 경기, 먹거리 기본권’을 슬로건으로 정책 브랜드화 해 향후 5년간 추진 할 4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 목표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식생활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2014~2016년) 결과 평균 41.3%에 달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먹거리 부족비율을 27.5%까지 낮춰 식생활의 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는 공공분야 지역농산물 우선 공급을 확대, 현재 4천억 원 수준인 지역농산물 취급액을 1조 원까지 늘려 도내 중소농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   세 번째는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5번째인 아침결식률(39.2%)을 가장 낮은 광역자치단체 수준(33.7%)까지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먹거리 위원회를 설치.지원해 지역의 먹거리 공동체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전략 수립에 앞서 민선 7기 들어 지난 1년 동안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전국 최고 수준인 6천원으로 인상했다.   또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맞춤형 영양지원 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 대기자 해소를 위해 도비를 신규 편성해 지원했으며, 시민사회 스스로 먹거리 취약계층을 돌보는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급식 및 어린이집 아동급식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262억 원도 5월 추경을 통해 반영했다.   도는 이와 함께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에서 논의된 143개 사업 중 9월에 개최되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정례회의에서 2020년도 추진사업을 확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향후 도민의 보다 나은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도민의 먹거리 실태와 지역농산물 이용실태를 조사·발표할 예정이다.   이대직 농정해양국장은 “‘경기도 먹거리 전략’은 도와 교육청, 도의회, 시군,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를 통해 추진 전략별 세부과제들을 발굴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경기도민 중 경제적 사정으로 가끔 또는 자주 먹을 것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9%로 전국 평균 5.1%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수는 52만 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시지역인 동(3.8%)보다 비도시 지역인 읍/면(4.5%) 지역에서 먹거리 취약계층이 많았고, 도민 74.4%가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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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경기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경기도가 11일부터 25일까지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공헌 등을 수행하며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기도에 지정권한이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법인·조합·회사·비영리민간단체 등의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취약계층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규정을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 확인서, 영업활동 실적증명서,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 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 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8월 중순 경기도 홈페이지와 시·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다양한 예비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경영과 재정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는 인증사회적기업 355개, 예비사회적기업 159개 등 총 51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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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제26회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 개최
      경기 양평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남·여 연합회장 김재선·채옥순)는 지난 8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양평소방서와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에서 예산을 지원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20개대 5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끌기 ▲ 장비착용&릴레이 ▲족구, 승부차기 등 소방기술 경연과 체육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에서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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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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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기고]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천향교 전교 최상권]    들어가는 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광장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을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한반도와 세계평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비참했던 식민지국가에서 국제사회적 위상이 이제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대한독립 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   또 다른 한편 미국의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 했다고 한다.   결의안은 『100년전 임시정부 수립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동맥과 성공, 번영의 토대로 인식한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외교·경제·안보 측면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관계자는 “ 미 의회의 결의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 기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미 의회가 임정(臨政)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원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이 원동력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1919년 손병희 등 33명의 종교지도자에 의해 독립선언문이 작성되고 3월 1일을 기해 7개 도시에서 낭독이 되면서 열화와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기에 중략하기로 하고 우리 유림의 독립운동에 대해 언급하고자한다.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유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유교는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려 말부터 성균관과 향교에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숭모하고 그 분들의 학문을 배우고 실천하며 국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민 교화(敎化)에 힘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독립항쟁사에 있어서도 우리 유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둘러싸여 나라가 위급할 때부터 유림은 利益보다는 義를 생각하는 유교정신에 입각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병활동을 주도하였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였을 때에도 우리유림은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 왔다.   특히, 3.1만세 운동을 전후해 유림이 주도가 되어 당시 파리강화회의에 대한독립의 청원을 담은 파리장서를 보낸 것은 대한독립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파리 장서(長書) 독립운동이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전국 유림들이 3.1독립운동에 적극호응해 유림대표 곽종석·김복한 등 137명이 서명한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해 김창숙이 이 탄원서를 가지고 상하이에 가서 파리 강화회의에 우송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대다수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곽종석·하용제·김복한 등은 감옥에서 순국하였고, 그밖에 유림 500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등 탄압을 받았던 독립운동이다.   안타까운것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잘 조명되었지만 파리장서독립운동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는 사실이다.   이천향교에서는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儒林)등 100여명이 모여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선배유림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현창하고 파리장서 운동이 독립운동사에서 얼마만큼 중대한 사건인가를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제 우리는 독립 애국지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맞이하였고 금년 들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에 돌입헸다.   전후(戰後) 한세대만에 세계 최빈국가,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적으로 정쟁이 난무하고 실업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문명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자칭 동방예의지국에서 인륜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은 『사람중심사회』등 윤리 도덕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너’와‘나’가 어울리면 자연히 그 사이에 관계가 이뤄지고 질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너와나의 관계, 곧 인간관계(人間關係)를 규정지어 주는 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된다.   유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표상(表象)하는 사상이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요즘 무너져 가고 있는 “인간윤리(人倫)와 도덕성(道德性) 회복(恢復)을 위해서라도 유교를 진흥시켜야 한다.” 라고 하면 필자만의 생각일까?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생각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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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이천>[기고]소방消防,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이천소방서 권규형 소방교] 소방消防 「명사」 :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   모두가 알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소방이라는 단어의 정의다. 그럼 이제 한 자씩 의미를 나눠보자.   소消 : 사라질 소 / 방防 : 막을 방 / 소방消防 :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나는 후자의 뜻을 더 좋아하는데, 사라져선 안 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그것이 소방이라는 단어에 총합된 의미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년 제천 화재부터 2018년 종로구 고시원 화재까지. 또다시 소중한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져갔다.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었고, 이를 뒷받침 할 기반과 안전의식은 아직 뒤따라오지 못했다.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인데, 대피해야 할 비상구가 폐쇄되어 있거나,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3월부터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3대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전면 재시행 한다.   3대 불법행위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정차로서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행위들이다. 반복, 불시단속을 기본방침으로 인명피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 한다. 우리는 항상 늦게 깨닫는다. 지나가 버린 뒤 후회하고, 돌이키려 애쓴다.   어떤 일들은 돌이킬 수 있으나, 어떤 일은 단 한 번의 발생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화재사고는 멀리 있는 뉴스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라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한 것은 없다. 생명과 직결된 화재예방에는 무한정의 관심과 노력이 투입되어도 과하지 않다고 믿는다.   비상구 앞 장애물을 치우는 사소한 화재예방 습관부터, 적법한 화재예방시설 설치까지, 우리 모두 소방消防하자. 각자의 소중한 세계가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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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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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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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기고] 배려 속에 바뀌어야 할 주차문화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장 박광덕] 나는 배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배려(配慮)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을 의미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짝처럼(배:配)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려:慮) 한다는 뜻이다.   하루가 틀리게 급변하는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숨 가쁘게 돌아가도 있다. 이런 세상에 살면서 ‘배려’라는 말을 많이 쓰고 들으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쓰면서 보살피고 도와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나눔과 배려 그리고 준법과 질서라는 공동체의식의 선진화는 문화적 선진화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잘되면 ‘남은 상관 없다’는 식 혹은 배려를 하면 ‘내가 손해를 볼 것이다’라는 막연한 개인 이기주의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개인 이기주의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런 개인 이기주의의 한 단면인 불법 주차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사다리차를 전개하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잊을 만하면 다시금 발생한다.   공동주택(아파트)의 소방차전용공간이라는 노란색 체크박스에 주차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해 버젓이 소방차 전용공간에 주차를 한다. 또한 화재 시 소방용수의 급수를 위해 사용하는 소화전 앞에 불법 주차해 소화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 이기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각 소방서에 119소방안전패트롤을 발대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와 불법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도 노력중이다.   내가 소방차전용공간이나 소화전 앞에 주차를 하면 나는 조금 편할지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나의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화재를 비롯한 재난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첫 걸음은 나의 작은 배려심에서 시작되며, 주차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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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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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기고문] 우리 사회의 만연한 ‘안전불감증’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최홍철] 안전불감증이란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둔하거나 안전에 익수해져서 사고의 위험에 대해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는 일’을 말한다.   201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가슴 아픈 날로 기억되고 있다.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해 476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날인 것이다.   우리는 노란 리본을 자동차와 가방과 머리 등에 달으면서 이 아픔을 잊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후 우리 사회의‘안전불감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만 갔다.   세월호 사고 1,346일 후인 2017년 12월 21일 충청북도 제천시 복합건물 화재로 인해 5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다시 반복 된 것이다.   이렇게 인명피해가 커진 원인 중 ‘비상구 폐쇄’와 ‘불법 주정차’가 가장 많이 거론 되고 있다.   화재로 연기가 위층으로 확산 됐지만 폐쇄된 비상구... 열리진 않는 버튼식 자동문만 아니더라도 큰 사상자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비상구 앞을 철제 선반으로 막고, 열리지 않는 고장난 버튼식 자동문, 또한 불법 주정차가 큰 인명피해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비상구 폐쇄와 물건 적재, 불법 주정차는 모두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월호 사고에서도 안전불감증을 문제 삼으며 이 같은 참사를 예방하려 했으나, 이번 충북제천 화재에서도 또 다시 안전불감증은 가장 큰 원인으로 대두 되고 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많은 교훈을 얻었다. 재난 발생의 원인은 평상시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이 하나둘 모여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훈만 얻어서는 안되며 항상 가슴깊이 ‘안전’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 실천해야 할 것이다.   2018년 황금개띠의 해에는 ‘안전’에 대한 작고 사소한 것들에 관심과 실천해 나와 가정의 행복이 지켜지는 황금처럼 빛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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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 [기고] 또다시 WTO-FTA 테이블에 올라 선 농업
      [이천시청 농업과 방복길 과장] 며칠 전 한 언론사 기자로부터 최근 농업분야의 국내외적으로 벌어지는 동향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인식이 어떤가 하는 전화를 받았다. WTO의 감축보조금 협상과 한미FTA재협상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 건데, 글쎄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한번 오버랩으로 정리해 봤다. (S#1) 2017년 10월 30일   ????아니, 축산농가들은 부자들인데 이렇게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본인들이 100% 자부담으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지난해 시청 회의실에서 있었던 차년도 축산분야 악취저감시설사업 예산 보조금심의회에서 예산반영 취지 설명 뒤에 나온 외부 심의 위원의 질문이다.   농업분야의 축산업계 소득수준은 과수나 화훼 보다 높은 편이다. 또 일부 축산농가의 외유와 차량과 레저 등에서 사치성의 빈축이 있어 온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다 가축분뇨의 악취, 소음 발생면에서 주변과 갈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런 연유로 짐작컨대 평소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선행하고 위화감을 해소하려는 인식 또한 같이한 다음에 산업의 지속성을 보여주면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매개 역할의 보조금 지원도 마땅하다는 의견이지 않을까 갈음해 본다.   (S#2) 2017년 12월 11일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의제중 현재의 AMS(농업분야 감축대상보조)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에서 협상타결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은 채, 회의 일정도 끝나기 전에 귀국해 버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의장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DDA는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농산물을 포함한 9개 분야의 관세와 보조금을 낮추려는 의제인데 미국과 유럽 등 보조금 역사가 긴나라와 중국, 인도 등 보조금의 범위와 역사가 짧은 개도국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2004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해놓고 하세월(何歲月)로 13년째를 넘기는 것이다. 농업선진 강대국의 전형적인 전횡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 AMS 한도에 쌀 변동직불 보조금 1조4천억원이 걸려 있다.   (S#3) 2017년 12월 18일   ????한미FTA 재협상에서 농축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이미 전에 98% 개방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것이 없으며, 미국이 농축산물을 건드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다. 만약, 미국이 농축산물 추가개방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면 한국도 미국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전체위원회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시종 단호한 입장의 통상교섭본부장 답변이다.   미국은 근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탈퇴하고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도 탈퇴를 엄포로 재협상에 임하면서 2012년 발효된 한미FTA에도 재협상을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선 것이다.   요는 1만개가 넘는 개방대상품목에서 193개 품목이 2021년까지 관세가 유예됐는데 그 나머지 품목도 관세일정을 앞당기거나 철폐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 품목중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189개가 농축산물이라는데 있다는 것이다.   (S#4) 2017년 12월 22일   ????농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문화와 관련되어 세계 강대국들이 첨단산업과 함께 농.축산물을 지켜가는 것이 기본이기에 저는 이번 추가 개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차년도 예산의결을 포함한 정례회중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정부의 농축산물 추가개방 의혹에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시의원의 5분 발언 요지다.   지역공동체의 농업분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나온 외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상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농촌경제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WTO 농업부문 보조금 협상과 한.미 FTA재협상에 대한 국제적 흐름과 국내 인식, 그것도 지자체에서 실감하는 간극(間隙)을 시차별로 나눠 편집한 장면(scene) 들이다. 분명 선입견과 편협성이 혼재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업인구는 대략 250만명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연관인구는 절반을 넘어선다. 농업보조금은 스위스, 네덜란드는 더 오래됐고 비율도 높다. 두 나라 다 농업 선진국이다. 네덜란드는 세계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지난해 개헌을 대비한 기존 헌법의 제121조, 123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완한 헌법반영의 서명운동이 시작 한달만인 11월 3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절박한 심정의 표출 그대로다.   농업·농촌과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관리는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고 첨단과학화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그래서 소득의 안정기반을 갖추는 체질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지원을 굳이 말한다면 그 또한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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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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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0
  • [기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
      [여주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행정팀장 이기한]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 키워드는 단연 청렴이라 할 수 있다. 청렴한 사회를 위한 핵심 열쇠는 사회 지도층 인사와 공직자의 역할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영명한 지도자와 청백리 충신들이 많은 나라는 흥했고, 탐관오리나 간신들이 많은 나라는 쇠했음을 동서고금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요즘 TV 또는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의 부정한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지난날과 비교하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우리나라 공직자의 부패수준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경제적인 통계로는 선진국의 대열로 진입했다고 하지만 도덕적으로 무장된 성숙하고 품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을 갖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고위직일수록 신중하게 결정하고 아랫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며, 하위직이라 해서 모든 지시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선의를 가지고 의심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부패한 공직자는 나라와 사회를 병들게 할 뿐 아니라,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전체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나아가 국가 신뢰도 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비리나 부패는 어떠한 이유라도 합리화 될 수 없으며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대한민국이 온전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청렴함이 필수조건이 될 것이며, 특히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이 더욱 엄격한 잣대로 자신들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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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7-11-30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 유도대회 은·동메달 획득
      경기 양평군청 유도팀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열린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했다.   남자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원종훈(-100kg)은 8강전에서 서동주(인천시청) 상대로 한판승4강전은 김재윤(한국마사회) 상대로 다시 한 번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조구함(수원시청)에게 한판승을 내주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홍규(-90kg)는 8강에서 정원준(국군체육부대)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 했지만 준결승에서 이재용(코레일)에게 절반승을 내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종목 단체전에 출전한 양평군청은 광주시청과 수원시청을 이기고 4강에 진출했지만 국군체육부대에게 3대 2로 패하고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채성훈 감독은 “올해 첫 대회를 출전해 좋은 성적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 조준호 코치와 힘을 합쳐 양평 유도와 스포츠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 한국 유도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발하는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원종훈(-100kg)은 2019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3-18
  • 제13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야구대회 개막!
      제13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야구대회가 지난 10일 강상체육공원에서 개막실을 갖고 9개월간 여정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매년 야구 리그대회는 따스한 봄날을 알리는 축제의 시작”이라며 “대회를 통해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평소 갈고 닦은 기량으로 바라는 목표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원구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개막식을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및 선수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올해도 부상자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토요센트럴리그(10개팀), 일요이스턴리그(11개팀), 일요웨스턴리그(13개팀)이 참가해 주말마다 리그경기를 통해 대회를 진행한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9-03-15
  • 양평군청 유도팀 원종훈, 전국대회 은메달 쾌거
      양평군 유도팀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18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원종훈은 16강에서 김경환(경기대학교)에게 한판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김민성(코레일)을 절반승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준결승에서는 최인섭(한국체대)에게 한판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김재윤(한국마사회)에게 한판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채성훈 감독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가 2019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서 치러졌다” 며 “원종훈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해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 유도회가 주최하는 제2회 양평군수배 생활체육 유도대회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물 맑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1-15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대회 선전!
    ▲ 금메달 곽기철(아래 오른쪽에서 두 번째), 금메달 원종훈(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은메달 한 장수(아래 우측에서 세 번째), 동메달 김현철(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경기 양평군 유도팀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에서 곽기철(-60kg) 금메달, 원종훈(-100kg) 금메달, 한장수(-73kg) 은메달, 김현철(-100kg)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곽기철은 4강에서 안희천(철원군청)에게 상대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결승에 진출해 홍성인(광주시체육회)을 또한번 상대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한 장수 선수는 4강에서 최은송(용인시청)을 허리후리기로 절반승해 결승에서 서동규(제주도청)을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원종훈은 4강 김현철(양평군청)을 발목 받히기로 한판승해 결승에서 김재윤(한국마사회)을 허리후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김현철은 아쉽게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종목인 단체전에 출전해 8강에서 부산시청을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지만 한국철도 코레일 팀에게 3대 1로 패해, 단체전 3위를 입상했다.   양평군 유도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양평군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뿐만 아니라, 양평 군민을 위해 홈 트레이닝 영상을 재작해 재능기부, 학생 선도활동 캠페인, 연탄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8-17
  • 제8회 양평군 택견협회장기 대회 개최
      양평군택견협회는 지난 14일 중미산 삐삐산장에서 ‘제8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를 개최했다.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몸짓을 중시하고 모든 몸놀림이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는 낭만적인 무예라 할 수 있다.   이날 정동균 군수는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택견을 즐기는 분들 중 특히 어린 친구들이 많은 것에 대해 전통계승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라며 10월에 우리 양평에서 열리는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택견 동호인들 150여명이 모여 택견 시연, 겨루기, 경연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고, 승부보다는 택견인 으로서 그동안 익힌 택견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는 장이 됐다.   조병걸 택견협회장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 무술은 온전함을 지지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 조선 시대 철학자의 사상을 물려받았다”며 “요즘 같은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무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7-17
  • ‘제12회 양평군수배 물맑은 양평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
      ‘제12회 양평군수배 물맑은 양평 사회인 야구대회’가 지난 4일 양평군 강상 야구장에서 첫 경기를 갖고 9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대장정을 시작하는 야구인들의 축제에 참여해 기쁘다”며, “양평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가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체육인들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일요 이스턴 부 빅스코로나가 적시타에 10-5 승리를, 일요 웨스턴 부 양평숲속마을가 챔프로드에 5-3 승리를, 양평대군이 COMA에 14-6 역전승 거두면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는 토요 센트럴 부, 일요 이스턴 부, 일요 웨스턴 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34개의 팀(관내 24팀), 504명이 참가해, 11월 말일까지 리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며, 매주 토, 일 강상 야구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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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3-06
  • 양평군, 제5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양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청소년 친구맺기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복지센터 및 청소년사랑 동그라미 봉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향상의 기회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기획·운영됐다.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생 14개팀이 참가 했으며, 대회결과 중등부 우승에는 양평중팀이, 고등부 우승에는 청해식당 팀이, 준우승에는 양글 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소년활동에 대한 군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4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자유학기제 통합발표회-꿈 JOB GO! 날개펴고 GO!’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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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12-05
  • 제26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26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3일 지평 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쳘쳐졌다.   1980년대 초반 일본에서 넘어온 게이트볼은 88 서울올림픽이후 활성화되어 현재 우리나라의 게이트볼 동호인은 약30만 명으로 추정되며,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원 수도 500여명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종목 중 하나이다.   이 날 이재수 게이트볼협회장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대회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 같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이니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경기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25개팀 250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고 우승은 옥천A팀에서 준우승은 양동에서 공동3위는 향소B, 단월에서 가져갔다.   이 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창승 미래특화사업단장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사회가 됐다”며 “게이트볼이 선수 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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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7-11-06
  • 제12회 이천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청 공무원 축구동호회(회장 황충연 백사면장)가 제12회 이천시 축구협회장기대회 30대 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펼쳐진 이천시 축구협회장기 대회는 청소년 동아리 클럽 축구 대회와 함께 축구를 사랑하는 이천시 소속 클럽 동호회 간의 건전한 축구 정신과 열정으로 동호회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경기로 성인팀은 20대, 30대, 40대, 50대부로 나누어서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30대 부 우승을 한 이천시청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이천시청 소속 직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동호회를 최초 결성한 후, 현재 50여 명의 회원들이 이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참여 등 바쁜 시정활동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동호회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0-23
  • 양평군 ‘2018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일정 확정
      경기 양평군은 2018년 양평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2018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18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각 각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상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매년 5월 중으로 개최됐으나 최근 온난화로 인해 5월 날씨가 초여름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각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 개최일자를 검토해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에 검토 요청하고, 이에 지난 9월 21일 화답해 결정됐다.   조규수 문화체육과장은 “내년 양평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1만 2,000여명의 선수단과 양평군민 1만여명이 함께하는 경기도에서 가장 큰 체육대회”로 라며 “민·관·군 모두가 대회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대회 운영 역량을 극대화시키고 양평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18년 경기도체육대회 지역주민 홍보를 위해 양평역 등 전광판 10개소에 대회 홍보를 실시하며, 관내 사회단체 및 양평군에서 주관하는 행사, 회의에 찾아가는 주민홍보계획을 세우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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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09-2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건강 워킹모임 운영
    경기 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는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 및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 황학산 일원에서 ‘건강 워킹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 워킹모임은 참여 전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한 건강 상담과 전문운동지도자의 스트레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워킹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887-3632)이나, 운동상담실(☎887-3621)로 문의하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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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양평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경기 양평군에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을 오는 21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란 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습관을 파악해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수립, 추진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매년 실시하는 건강관련 조사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만20세 이상 성인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 가능자이며 해당업무 경력자와 양평군 거주자로 지역실정에 밝은 자를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마감일 18시까지 서류를 첨부해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면접을 치른 후 최종 조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031-770-36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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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경기도,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 ‘보증료 전액 면제’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면제하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6월 1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은 자금융통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굿모닝론·햇살론을 제외하고는 보증지원이 불가, 고금리·불법 대부업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다.   특히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면제하고, 제1금융권을 통한 저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대표자가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또는 사회적 약자(은퇴자, 실직자, 장애인 등)다.   업체 1곳당 1,000만 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 보증비율은 100%다. 특별보증 지원규모는 1,000억 원으로, 최대 1만개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도와 협약을 맺은 NH농협은행을 통해 파격적인 금리(금리 2.7%~2.8%)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에 비해 최대 2%의 금융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상품명 : 多-dream론)을 통해 시행된다.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1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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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여주시, 적십자봉사회와 간담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여주시지구협의회(회장 조승호)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봉사회의 활동목적과 자체사업인 반찬나눔, 매년 11월 11일 개최하는 다문화‧취약계층 합동결혼식 등 활동방향을 비롯한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조승호 봉사회 협의회장은 적십자 봉사회의 활동 방향과 재난현장 긴급구호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난 2006년 여주시 협의회가 결성된 이후 현재 12개 읍‧면‧동별 단위봉사회가 결성되고 회원 수가 315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돕기 위해 땀흘려주신 여주시 봉사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회의 특색있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여주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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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경기도 민생정책 모색을 위한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서형열, 구리1)는 1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민생정책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준비한 서형열 위원장은 “보호 무역주의 득세, 불안한 금융시장 등 최근의 좋지 않은 경제 현황은 특히 서민들에게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도의회 유일 교섭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 현장의 각계각층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도민들의 민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은 “이제는 재벌위주의 익숙한 경제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용하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하고 계시는 현장 분들이 참여한 오늘 토론회는 매우 뜻깊다”고 격려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의원, 중소상공인, 재래시장 상인, 비정규직 노동자, 정책담당자, 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최근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는 민생경제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초대 위원장이자 전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우원식 국회의원은 직접 주제발표자로 나서 더불어민주당의 민생정책 소개 및 경기도의 민생정책에 대해 제안했다.   우 의원은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함께 잘 살기 위해 우리 경제와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었다”며 “노력의 결과로 민간 소비가 증가했고, 소득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저임금 근로자의 비중이 줄고, 고용의 질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내 기구인 을지로위원회 성과에 대해 설명한 후, 마지막으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서도 ‘을지로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도가 앞장서서 △공정경제·행정 체계 구축 △제로페이·지역화폐 도입 및 확산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한 서민금융안전망 마련 △유통대기업과 지역상권 상생협력 지원 △적정임금제와 삭감없는 노무비 지급 등의 정책을 통해 모범을 만들고 사례들을 전파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참여연대 조형수 민생희망본부장은 무엇보다 가계부담 완화에 정책적인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본부장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으로 소득이 늘어도 임대료 및 주거비가 크게 오르면 가계가 가용할 수 있는 소득은 줄어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보다 경제적인 기반이 약한 지방과 소득하위 계층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소득하위 계층에 대해 지원을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도가 빈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수당 및 대학생 반값 등록금 정책을 시행하되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상인들을 위해 지역화폐 활용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최윤희 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최융선 수원 KYC 대표,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경제노동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청년주택 문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민생실천위원회는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정리해 심도있는 분석과 기획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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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여주시, 사회복지시설 실외 나눔숲 조성
      경기 여주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나눔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녹색자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6,000만원을 투입해 가남 창강원(사업비 1억원), 평화재활원(9,000만원), 다산하늘센터(7,000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복지시설 관계자 사전회의 개최, 현장수시 확인 및 추진일정 안내, 실시설계 시 관계자 의견수렴 및 상지대 이종성 교수의 전문가 사업자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실외 나눔숲 조성 사업은 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전체부지중 식재면적을 70%이상으로 설계했으며, 사업장별로 창강원은 나대지 형태의 1,000㎡의 대지에 소나무 등 1,748주의 수목(교목관목) 및 초화류 1,600본을 식재하고, 사각정자 1개소, 등의자·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평화재활원은 1,100㎡의 대지에 사색정원·건강마당의 테마로 느티나무 등 1,723주의 수목 및 초화류 900본 식재, 사각정자 1개소, 등의자·평의자·안내판을 설치한다.   다산하늘센터는 600㎡의 대지에 담소마당·열매마당의 테마로 대추·살구나무 등 1,845주의 수목 및 초화류 1,200본을 식재하고, 사각정자 1개소, 수목표찰, 평의자·안내판을 설치하게 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계획으로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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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양평지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한일교류 전시회 개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양평지회(지회장 장차현실)는 오는 14일까지 양평군청 2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활동의 선진국 사례 접목기회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한-일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시회에는 당시 프로젝트에 참가한 발달장애인들의 교류 사진들과 일본 현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품, 의류, 가방 등 물품들이 전시됐다.   작품에는 해외 방문기간 동안 실시한 활동내용들과 느낀 점, 우리 군에 접목할 부분, 다양한 현지사진 등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해외교류 프로젝트 후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성취감을 일깨우고, 가족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문화 권리를 누리고 서로의 예술작품을 존중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차현실 지회장은 “이번 문화예술 한일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예술활동은 단지 향유가 아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향후 선진사례 경험을 토대로 양평군의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선도적인 정책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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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위한 전략 수립
      경기도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민 먹거리 보장을 위해 지역농업과 연계한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공정, 지속, 건강, 연결’을 핵심가치로 4대 전략, 12개 과제로 구성된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새로운 경기, 먹거리 기본권’을 슬로건으로 정책 브랜드화 해 향후 5년간 추진 할 4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 목표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식생활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2014~2016년) 결과 평균 41.3%에 달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먹거리 부족비율을 27.5%까지 낮춰 식생활의 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는 공공분야 지역농산물 우선 공급을 확대, 현재 4천억 원 수준인 지역농산물 취급액을 1조 원까지 늘려 도내 중소농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   세 번째는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5번째인 아침결식률(39.2%)을 가장 낮은 광역자치단체 수준(33.7%)까지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먹거리 위원회를 설치.지원해 지역의 먹거리 공동체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전략 수립에 앞서 민선 7기 들어 지난 1년 동안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전국 최고 수준인 6천원으로 인상했다.   또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맞춤형 영양지원 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 대기자 해소를 위해 도비를 신규 편성해 지원했으며, 시민사회 스스로 먹거리 취약계층을 돌보는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급식 및 어린이집 아동급식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262억 원도 5월 추경을 통해 반영했다.   도는 이와 함께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에서 논의된 143개 사업 중 9월에 개최되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정례회의에서 2020년도 추진사업을 확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향후 도민의 보다 나은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도민의 먹거리 실태와 지역농산물 이용실태를 조사·발표할 예정이다.   이대직 농정해양국장은 “‘경기도 먹거리 전략’은 도와 교육청, 도의회, 시군,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를 통해 추진 전략별 세부과제들을 발굴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경기도민 중 경제적 사정으로 가끔 또는 자주 먹을 것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9%로 전국 평균 5.1%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수는 52만 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시지역인 동(3.8%)보다 비도시 지역인 읍/면(4.5%) 지역에서 먹거리 취약계층이 많았고, 도민 74.4%가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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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경기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경기도가 11일부터 25일까지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공헌 등을 수행하며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기도에 지정권한이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법인·조합·회사·비영리민간단체 등의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취약계층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규정을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 확인서, 영업활동 실적증명서,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 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 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8월 중순 경기도 홈페이지와 시·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다양한 예비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경영과 재정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는 인증사회적기업 355개, 예비사회적기업 159개 등 총 51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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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제26회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 개최
      경기 양평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남·여 연합회장 김재선·채옥순)는 지난 8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양평소방서와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에서 예산을 지원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20개대 5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끌기 ▲ 장비착용&릴레이 ▲족구, 승부차기 등 소방기술 경연과 체육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에서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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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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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여주시 세종로에 가득한 희망의 빛
         경기 여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농협시지부 앞 트리탑에서 여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경관조명(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불을 밝힌 야간 경관조명은 내년 2월 17일까지 세종로를 밝힐 예정이다.   세종로 야간 경관조명(트리)은 시청 청사 수목, 농협시지부 앞 및 여주역 광장 트리, 여주시청~한전사거리 도로에 설치했다.   시 관계자들은 “이번 세종로 야간경관조명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면서 “희망이 가득찬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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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0
  • 남경필 지사 ‘올해의 인물’ 선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6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가 공약사업인 ‘연정’을 이행하고 올해 도정 역점사업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남경필 지사는 “좋은 자치단체장 상 수상은 연정과 공유정신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기도는 권력을 나누는 연정으로 정치적 대립을 없애고 공유적 시장경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 리빌딩의 성공사례를 일궜다. 오늘 상은 잘했다고 주는 당근이자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정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소비자·통일·인권·봉사 등 12개 분야 249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해 말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사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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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여주시 주민들, '신경기 변전소' 강력 규탄
       [여주=경기e조은뉴스] 765kv 신경기변전소 건설 결사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하는 여주시 금사면과 산북면 주민, 여주사회단체 등 800여명이 지난 7일 서울 한전 본사를 항의 방문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주민들은 ‘신경기 변전소 건립 백지화’를 촉구하는 한편, 이번 2차 집회에서는 탄원서 접수와 한전관계자와도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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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원경희 여주시장, 소외계층을 보듬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가구를 방문했다.   원 시장은 먼저 점동면에 위치한 장애영유아보호시설인 ‘여주 천사들의 집’과 지적장애생활시설인 ‘평화재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우 및 시설관계자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어 원 시장은 월송동에 위치한 장애인 가구 2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날 방문에서 원 시장은 “아직도 우리사회는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여주시가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돌보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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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4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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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여주>김진표 농업정책 제시…장학진 후보 지지호소
         [여주=경기e조은뉴스]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1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에서 모내기 체험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농업정책을 제시했다.   김진표 후보는 6‧4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이날 “우리의 농촌이 살길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영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혼합미가 수입쌀이 90%이상 섞인 채 친환경 쌀로 둔갑해 판매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는 “혼합미에 대한 규제가 없어 원산지 표기 크기를 작게 표시해 소비자들은 친환경 쌀로 잘못 알고 구매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도지사가 되면 중앙정부와 협의해 경기도부터 라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농법으로 인해 늘어나는 영농비용을 보장하는 최저생산비 보장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도가 출현한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을 만들어 수급량에 따라 가격이 들쑥날쑥한 채소류, 과일류 등에 대한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업정책 중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현재 산재보험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농업분야 산재의 적용범위를 넓혀 주는 것도 경기도의 몫”이라며 농업인 산재에 대한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민주주의는 투표를 통해 잘못한 정권을 심판하고 바꾸는 것이 민주주의”라면서 이날 자리를 함께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장학진 여주시장 후보, 권재국 도의원 후보, 권재환‧이항진‧박재영 시의원 후보 등 “모두가 하나되어 여주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장학진 여주시장 후보는 그동안 여주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다. 여주시를 어떻게 해야 여주시의 소득이 늘어나고, 여주시의 환경이 보존되고, 여주시민들이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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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1
  •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 교육공약 발표
     [이천=경기e조은뉴스] 무소속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는 이천시민장학회 지원확충과 핵심인제 육성사업 검토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연간(2013년 기준) 3억 6000만원선인 장학회 지원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장학회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늘어난 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장학회 측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김 후보는 “2014년 상반기 우수 고등학생 76명에게 1인 3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이는 현재 고등학교 학비가 연간 14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300만원을 반으로 줄이되 그 재원을 장애인과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택시기사, 영세농 등 사회 저변계층 가정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라며 “의무교육인 초중등 장학금을 폐지하는 대신 그 돈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해 이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대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현재 소수의 우수학생을 위해 집중되는 연간 6억5000만원 규모 ‘핵심인재 육성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방송대 장학생 제도를 신설하고, 방송대 학생회관 지원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청 예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시민을 위해 시내 학원과 제휴해 무료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는 한편 내부형 공모제를 통한 혁신학교 실태 조사를 실시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혁신학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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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농협 이천시지부 신년인사회
    [이천=경기e조은뉴스] 7일 경기 이천시 고려웨딩홀 상공점에서 열린 2014년 농협 신년인사회에 많은 농협인들이 참석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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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여주와이즈멘-사마리안 '사랑의 김장담그기' 실시
      [여주=경기e조은뉴스]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여주클럽(회장 김봉식, 이하 여주와이즈멘)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여주군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사마리안(이사장 김충수)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봉식 여주와이즈멘 회장, 원경희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직전총재, 김충수 사마리안 이사장, 이용혁 여주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등 여주와이즈멘 회원과 사마리안 관계자 30여명이 뜻을 모아 함께 했다.   이들은 18일 여주와이즈멘이 직접 재배한 배추 1500여포기를 저려놓고, 다음날인 19일 양념에 버무려 김장을 담가 여주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족, 소년소녀 가장 가족 등 2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봉식 회장은 “함께 뜻 깊은 봉사를 해주신 사마리안 김충수 이사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담근 김장이 추운 겨울 소외돼 있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1920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시작된 국제봉사클럽으로, 전 세계 73개 국 3만여 회원이 각종 지역사회 및 국제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여주클럽은 스폰서 클럽인 이천중앙클럽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1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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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경찰(총경 전진선)이 올해 마지막 ‘기초질서 캠페인을 성대히 치렀습니다. 기초질서 캠페인은 사소한 것을 방치하면 더 큰 범죄나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전진선 서장의 소신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청, 농협, 여주대학, 우체국 등 기관·단체에서 400여 명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시민들 생각은 한결같습니다. [성승용 /여주대학 1학년] 다 같이 쓰레기 버리지 말고, 깨끗한 여주 만듭시다. [미찌고 / 다문화(일본)]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하영서/다문화(캄보디아)] 쓰레기통 있으니깐.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이상학 / 어르신 명예경찰] 담배꽁초 앞으로 벌금을 물려야 겠어. 순 담배꽁초야! [송권섭 / 어르신 명예경찰] 아침에 시민들 보는 앞에서 우리가 솔손수범해서 (청소를)하니까. 보람있어요. 한 해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전진선 서장은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전진선 / 여주경찰서 서장] 줍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올 해 겨울에는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는 그런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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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는 썬밸리호텔에서 자원봉사자와 유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주시장상, 여주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전체 4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누적 봉사시간 5천 시간을 달성한 무한사랑봉사회 송찬호 회장이 자원봉사왕 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원경희 시장은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된다는 말처럼 우리 여주시민 모두가 주위의 이웃과 사랑을 나눌 때 여주시는 진정한 기쁨이 가득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재경 소장도 1년간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고재경 /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소장] (그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풀어 주신 여러분의 따듯한 손길과 마음이 나눔과 배려의 씨앗이 되어 세종인물도시 명품여주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봉사자 여러분! 올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자원봉사 종합평가 2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여주시내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자 수는 현재 3만 6천으로 여주 전체 인구의 30%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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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성품을 전달하신 분들입니다. 이상숙, 코쉐 하르트무트 부부가 지난달 24일 독일에서 귀국해 5만유로, 한화 6천300만 원을 여주시에 맡겨주셨고 여주시 여흥동 연양2통 부녀회는 이웃돕기 바자회 행사로 얻은 판매수익금 63만원 전액을 여흥동에 전달하셨습니다. 375st여주아울렛 상인회(회장 김영심)도 여주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맡겨주셨고 여주시강원도민회(회장 천민경)와 여주 영남(회장 천명운)·호남(회장 김영식)·충청향우회(회장 유종만) 회장들이 포항 지진피해 성금 100만원을 영남향우회 천명운 회장에게 전달하셨습니다. 여주시 북내초등학교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 마련한 사랑의 라면 서른다섯 상자를 북내면사무소에 맡겨주셨고 여주시 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봉사회는 북내면에 사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스무 가구에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전달하셨습니다.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지부장 이길수)에서는 여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5000만원을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임영헌)에 맡겨주셨고 여주시 여흥동(동장 채광식)에서는 익명의 독지가가 된장 1.5킬로그램 포장 서른 박스를 전달한데 이어 또 다른 익명의 독지가가 라면 10박스와 쌀 100킬로그램을 동사무소에 전달하셨습니다. 이천시 사음동 현대카모터샵 조성준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고객들에게 받은 타이어 펑크 수리비 44만원을 일명 ‘빵구 기부함’에서 꺼내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하셨습니다. 이천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고석희)는 쌀 800킬로그램을 신둔면사무소에, 이천시 증포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알뜰바자회 수익금 61만2천원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각각 맡겨주셨고 이천시 장호원읍 해병전우회(회장 이시후)는 50만원 상당의 라면 수물 네 박스를 장호원읍사무소에서 전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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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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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7-12-10
  • [TV칼럼] 원경희 여주시장
    >미디어연합 원경희 여주시장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있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원경희 시장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세종대왕님은 우리민족 최고의 성군으로 존경받으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세종대왕님을 우리 여주는 548년 동안 모시고 있으면서도,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드디어 우리는 세종대왕님의 살아 움직이는 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변화를 응용하여 세종대왕님과 함께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세종대왕님을 콘텐츠로 해서 도전한다면 국내는 물론, 국제경쟁력도 충분히 있다고 확신합니다.   ‘세종대왕 영릉’은 그 자체만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고, 세종대왕 시대에 창제해서 반포한 훈민정음도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돼 있을 정도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산입니다.   이제부터는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있는 여주시에서 선도적으로 세종대왕님과 한글 자랑을 최고의 전략목표로 육성 발전시켜서 세계에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여주시는 훈민정음 반포연도인 1446년을 제목으로 HJ컬쳐와 뮤지컬 ‘1446’을 만들어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전해주었습니다.   뮤지컬 ‘1446’은 2018년 내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서 대극장에서도 공연하기로 예정돼 있는 등 기대가 매우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세종대왕 뮤지컬을 여주시에서 최초로 만들어 소통하는 문화, 창의적인 사회 육성은 물론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문화를 제대로 조명하고, 세계 곳곳에서 세종대왕 콘텐츠가 사랑받으며 뻗어나가는 그런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정말 가슴 벅차고 기쁨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여러분들 갖지 않으시겠어요?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시가 세종대왕님을 대표하는 희망의 명품도시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여주는 인성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비난이나 비방보다는 서로 격려, 사랑, 배려하는 인문의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남을 비난이나 비평해서 잘 살고 그 지역이 발전한다면 우리는 밥 먹고 그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회, 또 지역이 되어야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야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마음을 감동시키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여주시를 주목하고 함께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11-06
  • 여주>‘나눔축산 클린팜 음악회’ 성료
    >미디어연합=여주 성숙한 선진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성된 사회공헌 실천 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여주축협의 후원으로 지난 13일 오후 여주시 흥천체육공원에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축산 클린팜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축산단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산에 대해 올바르고 긍정적인 가치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빠이 빠이야’로 유명한 가수 소명을 비롯해 실력파 트로트 여자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아리아리’의 진달래, 여성4인조 보사국악팀 하나연, 가수 문윤진, 미쓰고 밴드와 함께 2시간여 동안 나눔과 소통의 무대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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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 [영상]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道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미디어연합=이천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가 지난 22일 2016 경기도 새마을운동 시·군지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지회는 이천시와 협력을 통한 폐자원 재활용사업, 선진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참시민, 이천 행복나눔운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천시지회는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역동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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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정숙자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여주지회장 취임
    >미디어연합=여주   국제문화에술교류진흥회 여주지회 초대 회장직에 정숙자 지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회발전은 문화예술이 바로서야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정숙자 지회장/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여주시지회 문화예술의 지름길은 문화가 살아야 사회가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면 경제가 살아납니다.   지난 18일 열린 이날 취임식은 여주지회 개소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서정태 이사장,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여주지회는 문화예술 관련 인물 등 회원수 30여 명이 소속되어 있는 문화예술단체로 이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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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양평군, 주민감사관 24명 위촉
    >미디어연합=양평   양평군은 지난 24일 지역사회의 불편·비리사항 제보와 행정제도 및 절차 개선을 건의하기 위해 주민감사관을 위촉했습니다.   감사 대상인 읍·면·사업소별로 3명씩 24명이 위촉됐습니다.   김선교 군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감시자 역할에 충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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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이천 역사·문화 등 시사편찬 본격 추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 20여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증보판 이천시지가 새로 편찬됩니다.   이천시는 지난 20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친 이천시지 편찬사업을 위해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천시는 이날 편찬위원 위촉을 겸해 편찬사업 집필 연구용역을 맡은 이천문화원과의 상견례를 갖고 시지 편찬 추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천시지는 지난 2001년에 처음 발간됐었는데요.   이번 시지는 그 후 20여 년 간 인구증가, 도시화, 복합화 등 도시성장을 거쳐 온 이천시의 발전상과 역사적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서 형태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천시는 오는 3월까지 시사편찬위원회 상임연구원 채용, 소위원회 구성 등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가 내년 4월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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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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