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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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평화광장 ‘테마가 있는 축제의 장’으로 단장!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경기평화광장’이 올해부터 계절마다 테마가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심위위원회를 통해 경기평화광장의 ‘계절테마광장’ 사업과 ‘소(小)소(笑)한 행복무대’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계절테마광장’ 사업은 광장에서 느끼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걸맞은 축제·프로그램을 운영,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광장이 가진 가치를 고취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올해 7~8월에는 ‘여름광장’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겨울광장’을 테마로 계절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우선 ‘여름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더위를 날리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원시원 물 축제’를 콘셉트로 꾸려진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 가능한 수영장, 더위에 지친 도민이 휴식을 취하고 먹거리도 즐기는 쉼터, 지역예술단체 및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아트스쿨, 물총 퍼포먼스·디제잉 쇼 등 특별 이벤트 등이 현재 계획돼 있다.   ‘겨울광장’은 연말연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달굴 수 있도록 LED 불빛을 활용한 ‘반짝반짝 빛 축제’ 컨셉으로 운영된다.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야간 LED포토존, 크리스마스 트리, 경기북부 하늘을 수놓을 불꽃 쇼, 새해맞이 버스킹 공연, 이웃 나눔 이벤트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도는 또한 올해 매 주말마다 경기평화광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소(小)소(笑)한 행복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래, 춤, 마술,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전문예술단체는 물론, 아마추어 예술가, 도민들에게 개방된 열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 인문학 북 콘서트, 어린이 독서텐트, 명사 초청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도는 이 밖에도 공유·개방·소통의 가치를 실현할 ‘경기도民평화마켓’, 잔디밭 영화제 ‘한밤의 피크닉’,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경기평화광장을 활용한 다양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평화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위탁기관을 3월 6일까지 공모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도청 회계담당관실(☎031-8030-2273, 2278)로 문의하면 된다.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장한 ‘경기평화광장’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서울광장(1만3천207㎡)의 1.7배인 2만2,98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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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양평 강하면 ‘제319회 항금리 홰동화제’ 개최
      ‘제319회 항금리 홰동화제’가 지난 19일 양평군 강하면 황금리에서 개최됐다.   경기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 홰동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주희)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및 군 관계자와 송요찬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 군·면단위 기관단체장과 강하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이주희 추진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세시 풍습인 홰동화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행사”라며 “기해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밝고 번창한 한해가 되시 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동균 군수는 “항금리 홰동화제는 숙종 26년부터 나라의 번영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제일 오래된 행사”라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행사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행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항금리 홰동화제 행사장 및 마을회관에서 전통 민속놀이인 널뛰기, 윷놀이, 소원지를 작성하고 오후 2시부터 항금리 사물놀이 2팀이 사물놀이를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기념식후 소원성취 및 무사안녕 점화식, 동홰 태우기, 횃불놀이, 쥐불놀이, 대보름 음식 및 덕담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에서 왔다는 이모(64) 주민은 “매년 항금리 홰동화제를 보러 강하면 항금리를 방문한다”며 “나라와 마을 안녕을 위한 전통세시 풍습이 후세에게 지속적으로 연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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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 여주>재여강원도민회, 새해 맞아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 개최
      재여강원도민회(회장 천민경)는 어제(14일) 여주시 버팀목 무료급식센터에서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인사를 겸해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정오)와 함께 지체장애인 60여명을 모시고 정성껏 끊인 만둣국과 제육볶음, 삼색전, 떡, 과일 등 맛있게 차린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조정오 센터장(왼쪽)과 천민경 회장이 행사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주강원도민회와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3년 전부터 인연을 맺고 1년에 3~4번의 행사를 같이 하면서 친목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천민경 회장은 “불편한 몸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은 있지만 복 많이 받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봉사가 몸에 밴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이 나누고 더 베푸는 강원도민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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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제24기 책날개 교실 수강생 모집
    경기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논술집중프로그램인‘책날개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책날개 교실은 지난 2009년 6월 개관 이래 총 23기, 1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학교나 학원 등 전문교육기관에서 맡아오던 초등독서논술 교육을 도서관의 특성과 접목시키고 시사와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교육 내용에 담아내어 ‘도서관 초등독서논술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시켜왔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어린이도서관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제24기 책날개 교실은 이천시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전 학년 모두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1학년(15명), 2~3학년(20명), 4~6학년(20명) 각각 1개 반으로 구성되어 14주 간 운영될 예정이다.   3월 20일 ~ 6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듣는 독서의 맛」은 초등학교 1학년생들을 위한 강좌이다.   강좌 1단계 표준발음연습, 손유희, 동시낭독 등을 통해 아이들이 발화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 후 2단계 낱말 연상, 끝말잇기, 짧은 문장 만들기 등을 통해 어휘력을 길러주고, 3단계 생각 나눔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3월 14일 ~ 6월 20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은 초등학교 2~3학년생들을 위한 강좌이다.   강좌에서는 책의 내용을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회 이슈들과 서로 연결해 사고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길러주는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위한「재미 솔솔 역사논술」은 3월 20일 ~ 6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강좌는 고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역사를 역사 흐름도와 우리나라 지도 퍼즐을 이용해 아이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익히게 하고 각 시대의 사건의 발단과 진행과정에 대해 생각그물이라는 도구를 통해 깊이 있게 사고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좌는 27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어린이도서관(☎644-438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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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이천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마무리
      경기 이천시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2,606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분야,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분야 3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식량작물, 소득작목, 농업인리더 역할, 농산물가공, 농업경영․마케팅 등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실제 영농현장에 도움이 되기 위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농업기술센터 내 자체강사 활용과 작목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과 현장경험이 접목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관련해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포함해 교육하는 등 최근 관심도가 높은 현안과제 중심의 핵심교육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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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9-01-29
  • 경기도 농아인협회 양평군지회, 새해맞이 척사대회 개최
      경기도 농아인협회 양평군지회(회장 주인숙)는 지난 25일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새해맞이 척사대회를 농아인협회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농아인협회를 후원해준 이경애 대표(너나드리 여행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양평로터리클럽 김정옥 회장은 윷놀이 행사 축하선물로 선물세트 50개를 전달해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했다.   척사대회는 매년 청각장애를 가진 농아인협회 회원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윷 던지는 소리와 웃음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동균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이 없도록, 장애인 인권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를 실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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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주)KCC 여주공장, 불우이웃성금 3억원 기부
      (주)KCC 여주공장(공장장 김선진)은 17일, 여주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다.   (주)KCC 여주공장 김선진 공장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통 큰 기부를 해주신 ㈜KC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The Better World with KCC)'이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이바지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여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여주시에 4억 원을 기부해 소외계층 집수리 및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등 20여 가지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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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개시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 고구마바이러스 무병묘센터에서는 지난 17일 대신면 최은기 농가에 고구마 묘 공급을 시작으로 2019년도 묘 공급을 개시했다.   새해가 되면서 한 해 농사를 앞두고 수량·색택·품질이 우수한 고구마바이러스 무병묘 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구마바이러스무병묘는 2018년 관내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분석 결과 30% 상당 증수효과가 있고, 색택·품질 역시 일반 묘에 비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시는 하루 약 4,000주 규모로 무병묘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으로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공급 받을 수 있다.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887-3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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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여주박물관에서 전통놀이를 즐겨요”
      여주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4일까지 실내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마관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버나돌리기, 새해 윷점, 칠교 놀이, 산가지 놀이, 사방치기, 장기 등 옛 조상들의 놀이를 체험할 수있다.   전통놀이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별도의 접수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만 장기의 경우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여주박물관에서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태극기를 완성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무궁화 카드 뒷면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여주박물관 발간 도서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87-3583)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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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나눔이 즐거운 양평리더’ 릴레이 자원봉사
      경기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11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첫 주자로 나선 정동균 군수와 양평군청 간부공무원 등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배식과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릴레이 자원봉사는 양평군과 양평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나눔의 물결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양평군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정 군수는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확산시켜 ‘군민이 행복한 양평’건설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전국에서 제일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아무쪼록 추운날씨에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올겨울엔 추위와 외로움에 떠는 사람이 한 분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양평군의회 의장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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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책 읽는 이천’ 독서마라톤을 시작하며
      [이천시립도서관 윤정환 팀장] 당신은 한 달에 책을 몇 권이나 읽습니까? 이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치 당신은 지성인이냐, 아니냐를 묻는 것 같아 불편하다. 갈수록 독서인구가 줄고 있다고 한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2008년 11.9권이던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독서량이 2015년에는 9.1권으로 7년 동안 무려 2.8권이나 하락했다. 10명중 3명은 1년에 책을 아예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OECD 발표를 보더라도, 미국인은 한 달에 6.6권, 일본 6.1권, 프랑스 5.9권인데 비해 대한민국 사람들은 1.3권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선진국의 1/5 수준이고 2.6권을 읽는 중국에 비해서도 독서량이 반토막이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꼴찌에 해당하고 192개 국제연합회원국 중 166위라고 한다. 지난해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교양지 ‘뉴요커’가 “한국인들은 책도 읽지 않으면서 노벨문학상을 원한다.”는 쓴 소리를 담은 칼럼을 실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높은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학창시절 지나치게 강요된 학습 환경으로 인해 학교를 떠나면 바로 책을 놓아버리는 책기피증이 있을 수 있고, 학생들이 문학소설을 읽으면 시간을 낭비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한 이유다. 그 시간에 영어․수학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이 처럼 습관 되지 않는 독서는 성인이 되어서도 손에 책을 잡기 어렵게 만든다. 여기에 급속히 확산된 휴대용 스마트기기의 대중화 영향으로 전통적 방식의 독서인구 감소는 어쩌면 필연적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독서를 말한다. 독서가 주는 이로움 때문이다. 나는 책을 안 읽더라도 자녀는 어릴 때부터 좋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란다. 독서가 자녀의 미래를 밝혀 줄 자산이자 토양이 된다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천시가 최근 ‘책 읽는 도시’ 사업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독서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목표가 담겨있다. 독서야 말로 개인의 지식과 인문소양은 물론, 선진시민의식을 키우는 핵심열쇠라고 본다. 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께 더 가깝고, 더 편리한 도서관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역점과제로 설정하고, 읍면동별로 거점도서관을 만들어 도서관 소외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립도서관과 연계한 책배달서비스 등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서 시민들이 책을 더 많이, 더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제1회 이천시 독서마라톤’을 운영해서 학생은 물론, 시민들이 꾸준한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채비하고 있다.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마라톤 2m = 책1쪽) 코스별 완주를 목표로 규칙적이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 ‘이천시독서마라톤’이다. 2월 1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지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독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책 읽어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책 읽자”로 바뀌어야 한다. 건강한 독서습관을 위한 이천시독서마라톤에 학생은 물론, 군부대 장병, 각 기관․기업․사회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2017년 새해는 한 달 한 달 ‘작심삼권(作心三券)’으로 시작해보자. 
    • 오피니언
    • 기고
    2017-01-10
  • 여주>[기고] 새해는 농업이 진정한 생명산업으로 거듭나기를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지난해는 우리 농업인에게 유난히도 길고 힘든 시간이었다. 예상치 못한 긴 가뭄으로 인해 바짝 말라버린 논바닥에서는 농작물들이 힘없이 쓰러졌다.   특히, 경기 지역의 강수량은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농업인들의 애를 태웠다. 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생산과 소비까지 타격을 입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은 ‘대풍’을 맞았지만 또 한 번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경기 침체의 그늘 속에 쌀 수요가 공급을 쫓아가지 못하면서 쌀값이 전년보다 10% 더 낮은 선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농산물 소비위축을 불러올 김영란법 시행, 농촌 고령화와 구제역을 비롯한 악성 가축전염병 등 문제가 첩첩산중이다.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로 인해 한국농업은 사실상 완전개방 체제로 돌입한다. 정부가 참여의사를 밝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중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의 메가 FTA가 발효될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파장이 우려된다. TPP의 경제규모는 전 세계 GDP의 40%, 교역량의 25%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쌀, 쇠고기, 동식물 위생·검역(SPS) 등 상당한 피해가 예상돼 농업인들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될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일본이 쌀 시장을 한미 FTA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방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가 TPP에 가입할 경우 지금보다 더 큰 시장 개방 압력을 받게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고 쌀농사를 포기할 수는 없다. 봄이 오면 논과 밭에 씨앗을 뿌리듯이 또다시 일어나 희망의 싹을 일궈내야 한다. 지혜롭고 민첩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원숭이처럼 우리 농업계가 똘똘 뭉쳐야 한다.   아프리카 격언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농업인들이 스스로를 믿으면서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농촌공동체를 구성하고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다. 정부 역시 농업의 미래성장 생명산업화라는 농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의 실패와 과오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쇄신을 해야 한다. 나아가 규모화, 전문화, 효율화 중심의 농정에서 벗어나 협동과 연대, 생태적 가치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패러다임을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   지속적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믿음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데 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아낌없는 성원과 재정적 지원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한다. 농업이 국민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농업의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기술(BT)을 접목한 스마트 팜 등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정책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6차 산업화를 통한 소규모 창업지원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써야 한다. 농산물의 단순 재배에서 벗어나 제품, 가공을 비롯한 관광산업의 연계로 농업 경영의 다각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과 농업을 연계한 상생협력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농업․농촌이 손을 잡고 상생하는 농촌복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소비시장을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계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할랄시장과 중국에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야 할 과제이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말한 것처럼 농업은 미래에 가장 수익성 높은 생명산업이다. ‘붉은 원숭이해’ 모든 농업인들의 가슴에 간직된 소중한 꿈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1-22
  • 여주>[기고]‘기초소방시설’은 우리집 안전 버팀목
     [김홍석 여주소방서 재난안전과장]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최근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 화재는 우리 모두가 잠들어 있을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소화를 한다면 큰 화재를 막을수 있고, 단독경보형감기지기로 1분이라도 빨리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대피가 가능할 것이다.   2015년 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 10,333건(사망 63명, 부상 610명)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체 20.5%에 해당하는 2,120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47.9%) 전기적요인(21.9%)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 5일부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면서 신규 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해야 하며, 기존 주택은 유예기간이 5년이 주어져 오는 2017년 2월 4일까지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일선 소방서에서는 화재 저감대책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재시 화재경보를 울려 신속한 피난을 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소화에 큰 역할을 하는 소화기를 설치해 화재예방에 관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화재 피해를 최소한 절반 이상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가정에서도 외출 전 가스밸브를 차단하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안하기, 전열기 화재요인 확인하기, 성냥과 라이터는 어린이들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기, 보일러실 등 화재의 위험이 있는 곳은 항상 정리정돈과 깨끗하게 청소하기 등 아주 작은 관심과 실천이 주택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관심과 노력이 화재예방의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하고 싶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1-15
  • [2016 신년사]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1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해(丙申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가정과 일터에서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발생, 가뭄, 경기불황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양평의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현장행정을 추진한 결과 우리 양평은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관(官)주도형 자치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民)주도형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서종면 문호1리 마을이 대한민국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힐링건강지원센터 보건복지프라자를 7월 개소하였고, 헬스투어 소리산 코스 출시로 헬스투어와 보건복지프라자를 연계한 건강비즈니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양평의 대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되었고, 두물머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 100선에 재선정되어 양평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평 친환경 브랜드‘물맑은 양평’이 2015년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지방조기집행 7년연속 대상 수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공모 평가 대상 수상,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 수상, 경기도 주관 창조 오디션 “산림·헬스케어밸리 조성”사업이 최우수상을 획득하여 80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104건의 대외평가와 공모사업에서 181억여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작년 12월 전국 최초로 양평·남양주 자전거 레저 특구에 지정되어 2005년 12월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지정과 더불어 두 번째로 특구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여 현재 11만여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민선 6기 전국 군단위 인구 증가율 1위 달성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양평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군민 여러분들께서 양평군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해 온 양평, 양평의 발전은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넘버원(nember one)이 아닌 온리원(only one)의 도시 브랜드 구축으로 양평이 창조적인 자치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4대 핵심전략인 친환경 미래도시 구축, 건강장수 문화생활 실현, 사람중심 창조경제 실현, 행복나눔 주민자치 학습구현과 더불어 5대 중점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官주도 행정을 民주도로 전환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핵심전략 중 하나로 올해는 80여개 우수 마을을 육성 하여 주민화합과 소통을 통한 특색있는 자립형 행복 공동체 지역만들기 정착으로 활력이 넘치고 자생력 있는 공동체를 육성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교육·컨설팅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여 민(民)주도 상향식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농촌공동체 회복과 주민 스스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신감을 고취 시키겠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사업계획을 발굴할 수 있도록 주민의식 전환과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으며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육성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활기찬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 하겠습니다.   둘째, 헬스 비즈니스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지난해 소리산 헬스투어 코스 개시에 이어 쉬자파크, 물소리길, 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헬스투어코스 상품을 개시하여 헬스투어를 양평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한편 100세 시대를 맞아 전국 최고의 복지·건강, 맞춤형 통합브랜드 정착을 위한 보건복지프라자를 작년 7월 개소하였고 2단계로 동부센터를 개소하여 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 정착으로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 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물소리길, 자전거길, 쉬자파크 등의 인프라를 맞춤형 건강설계의 기본 플랫폼인 보건복지프라자와 연계하겠으며, 전국 최초로 유헬스센터를 쉬자파크 내에 확대 설치하여 관광지와 연계하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안전혁신 CCTV 마스터 플랜 수립을 완료하여 전국 최고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행복한 군민, 안전한 도시, 살기좋은 양평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범죄는 줄이고 해결은 높이는 지능형 CCTV를 도입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을 더 가까이 보호하기 위한 안심귀가서비스 모마일 운영으로 군민 밀착형 시스템을 운영하겠으며, 재난·교통·쓰레기 무단투기용 CCTV 등을 통합한 종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 종합적 재난안전 정보 지휘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 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용문성당·용문사회복지관앞 회전교차로 설치, 병산~송학간·군도1호선 인도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보수사업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과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조성으로 주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제2영동 고속도로 건설공사 준공, 지평역 전철연장으로 인구 17만의 양평시 건설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 조성으로 아케이드를 연계한 ‘시장1길 확대 운영’으로 시장 방문고객의 편의제공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을 창출 하겠습니다.   외부 관광객을 유치를 위한 신개념 문화장터 양평시장 1길 토요야시장을 확대 운영하여 양평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제공과 양평 지역 상인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으며, 용문골목형시장육성사업을 통한 산채 공동판매장, 주말직거래장터 특화운영으로 산나물 특화 용문시장을 조성하고, 고객지원센터 건립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하여 산나물 특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양수리시장 아케이드 준공에 따른 아케이드 구간 내 특화점포를 육성하여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계한 관광형 시장을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 및 산림·힐링 비즈니스 밸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통한 소비자 중심의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하고, 양평 푸드플랜으로 소비자와 농장을 연결시켜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향상으로 주민의 행복을 추구하겠습니다.   지역별 여건에 맞는 명품 특화 신소득 작목을 체험관광형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6차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내 자원조사와 주민역량 강화, 가공시설 확충으로 농촌과 도시가 소통하고 신뢰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레스토랑을 동부와 서부에 신규개장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농촌과 도시가 공감하는 농업 실현과 다양한 농산물 생산확대로 일자리와 주민소득원 창출, 농촌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소비자가 찾아오는 돈버는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산림이 전체면적의 74%인 양평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고의 산림휴양 복합문화 공간인 양평 쉬자파크에 산림교육센터, 치유의 숲 조성, 산림헬스케어벨리를 조성하고, 쉬자파크를 중심으로 용문역과 용문사를 이은 문화밸트를 조성하여 힐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중미산휴양림, 산음휴양림, 양동 치유의 숲까지 확장하는 산림·힐링 문화밸트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을 드리는 군민여러분!   이제, 양평은 우리들만의 양평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가 찾고 세계가 인정하는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의 양평은 저절로 탄생한게 아니고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군민, 바로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낸 우리 모두의 결실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안과 밖에서 서로 노력할 때 비로소 우리 군이 지향하는『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의 미래 도시가 경이롭게 펼쳐질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 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11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2016 신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병신년(丙申年) 새해 희망의 빛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병(丙)은 붉은 색을, 신(申)은 원숭이를 상징합니다.   새해 아침 여강에서 맞는 태양은 남한강 물결과 여주의 산야를 비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세종대왕께서 우리에게 나가야 할 방향과 무엇을 해야 하느냐를 묻는 위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최근 기존 세계의 리더였던 미국 등은 각종 문제에 대한 지도력을 잃어가고 각자도생적인 생존방식에 매달려 후진, 신흥국들이 크게 흔들리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 틈에 이슬람국가(IS) 국가 등이 기존질서를 파괴하면서 꾸준히 세력을 확장해 마침내 파리 대참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중국은 30년만에 1가구 1자녀제도를 폐지하여 인구감소에 대비하였고, 위안화가 작년 12월 *기축통화(基軸通貨)에 편입하면서 국내총생산은 이미 미국을 넘어 세계1위로 올라섰습니다. 위안화의 부상(浮上)은 미국 달러화의 수요가 줄면서 국내물가가 인상됩니다. 아직 국제통화로서의 위상을 갖추지 못했지만 서방국가들마저 이미 중국에 줄을 서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의 경제정책도 이를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는 작년 말 196개국이 참여한 ‘파리협정’으로 *신(新)기후체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협정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지구온도 상승분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최대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예상치의 37%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정부정책도 여러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내는 조선, 화학, 철강 등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늘어나는 등 경제사정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6.25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IMF의 구제금융 국가에서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선진국에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국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자부심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저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종인문도시는 여주가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큰 임금 세종대왕을 배우고 익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던 세종대왕의 정신이 살아 숨 쉬어 힘들고 어려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는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세종인문도시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우선 세종인문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례제정, 전담부서 지정, 공공기관장 협의회 등을 구성하고 행정 프로세스 개선, 세종인문 진흥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 시민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계층을 망라하는 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초·중·고 대학생, 다문화 가족들에게 세종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세종인문도시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릉에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특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도로의 이름을 세종 관련 명칭으로 변경하고 세종인문도시 CI, 서체개발, 신청사 건립에 한글디자인 도입 등 도시브랜드 정착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올 상반기에 예정된 여주-성남간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문화관광 여주 세종인문도시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여주는 도로시설 확충에 따라 인구와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도 이에 따른 역세권 개발 등 인프라조성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합니다.   이천은 이미 20만을 넘어섰고 양평은 현재의 속도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여주의 인구를 추월할 기세입니다. 비록 수많은 규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하지만 이를 헤쳐 나갈 힘을 길러야 할 시기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절박감으로 무장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여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야 합니다.   삶은 개인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運)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된다고 합니다. 여주에게 주어진 조건은 변할 수 없습니다. 중심부로 백리길 여강이 흐르고 좌우에 옥토가 있어 농경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우리 여주는 타 지역의 추종을 불허하는 91점의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관광산업의 근본이 튼튼한 천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화기반과 세종인문도시의 역량을 함께 길러 나간다면 관광과 교통의 요지로서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여주프리미엄 아울렛과 2018년 완공될 반려동물 테마파크, 주변의 리조트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농업과 관광의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돈을 버는 여주, 돈이 도는 여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올해에는 저도 내부행정은 부시장과 국장에게 일임하고, 국회와 각 부처, 경기도를 방문하여 여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으로 비춰졌던 시의회와의 관계도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구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올 8월 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에서 온 국민이 하나 되는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조그만 이익이라도 우리 지역에 오도록 하는 범시민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저는 여주시민의 스스로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인근 이천, 양평에 뒤지지 않으려는 역동적인 힘을 믿습니다.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 병신년 새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2016 신년사] 유승우 국회의원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찬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의 국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6년은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원숭이처럼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정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오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사업체에 웃음꽃이 만발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2015년의 한 해는 지속되는 세계경제의 불황과 국내경기 침체로 생활경제가 무척 어렵고 힘들었습니다만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열심히 노력했으며 높아진 이천시의 위상과 이천시민의 삶의 질은 그 어느 해 보다도 보람이 컸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중 FTA 체결을 통해 새로운 한중 협력의 시대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13억 내수시장의 기회가 생김은 한국경제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하며 급격히 변화되는 세계적 환경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부족하나마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민생에 도움 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2016년 상반기 개통, 이천∼충주∼문경 중부내륙철도,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신둔,마장,율면 파출소 신축, 소하천·지방하천 정비사업, 경로당 난방비 지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국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0∼2세 보육료, 장애아 보육료,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저소득층 가정 기저귀·분유 지원 등 민생예산 증액에도 관심을 기울였고 이천오층석탑 환수를 위한 한일의원연맹 외교 및 동북아특위활동 등 다양한 민생 지원 입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으로서 농축산업 6차산업 활성화와 창조경제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공사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국정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행정집행 지적과 보완을 요구하고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정책 제시 등 국정전반에 걸쳐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모두가 이천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따뜻한 후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더 노력하여 보답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새해에도 초심의 열정으로 심기일전하여 더불어 상생하는 대동사회(大同社會), 함께 만드는 심포니(symphony)사회의 구현을 위해 항상 일일신(日日新)의 자세로 정치를 새롭게 하는데 앞장서고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많은 사랑과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항상 저에게 정치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끝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대망의 2016년, 힘차고 지혜롭게 성장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2016 신년사] 조병돈 이천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희망이 가득한 201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뜻 깊은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우리 시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천시를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단일 건물 세계 최대 규모인 M14 반도체 공장을 준공했고, 일자리 부문에서도 도내 고용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밖에 국내3호의 말 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었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체육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지난 연말 통행을 시작한 남이천 나들목과,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자동차전용도로, 택지개발, 복하천과 청미천 정비 사업 등은 이천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뜻 깊은 일은 어둡고 그늘진 곳을 살피고 보듬으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 등 ‘따뜻한 성장’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행복한 동행’ 사업에는 수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줄을 지어 지역발전의 온기가 시 구석구석까지 퍼지는 ‘따뜻한 동행’으로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좋은 평가도 받았습니다.   이밖에 지방규제 정비실적 전국 1위와 전국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공약실천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정책엑스포 우수지자체 선정, 9년 연속「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수상 등 역대 가장 많은 50여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시민과의 약속 이행 등의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평가는 행정 각 분야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의 성과로,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협력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201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기분 좋은 도약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하며 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 시는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복선전철 시대가 열리게 되고, 중리․마장지구 택지 개발과 함께, 3개 역세권도 본격적으로 개발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 문화도시, 품격 있는 이천시를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민선6기 주요사업은 마무리 중심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은 물론, ‘행복한 동행’ 사업을 확산시켜 ‘시민 모두가 웃는 이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2016년도 시정목표인 「따뜻한 복지, 배려하는 사회, 희망찬 경제, 참여하는 시민」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지금 이천시의 위상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물결을 타고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유럽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웅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유수의 많은 도시들이 대한민국의 이천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미소 짓는 친절한 도시, 깨끗하고 질서 있는 선진 문화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 이천시의 모습을 보여줄 때 전 세계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이천으로, 이천으로 달려 올 것입니다.   끝으로 올해도 저와 우리 시 공무원들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으로 시민들이 미소 짓고, ‘행복한 동행’으로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시’를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2016년에도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오피니언
    2016-01-01
  • [2016 신년사] 이천시 김경희 前 부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희망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아침이 밝아옵니다.   붉은 원숭이는 예로부터 악귀를 쫓아내고 건강·부귀·영화 등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뜻하시는 소망을 모두 이루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 모두는 꿈-새해 설계를 합니다.   이천시민 한 분 한분이 건강했으면 합니다.   81,000 여 가족 세대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담을 넘었으면 합니다.   이천시의 4,000 여 크고 작은 기업들이 상호협력하면서 우뚝 성장했으면 합니다.   명품 이천농산물이 풍년 들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이 넘쳤으면 합니다.   이천의 현안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과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의 조기 개통은 이천시의 교통체계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도자예술촌이 완성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위상을 구축하게 되면 ‘문화-예술의 도시이천’이 그 격을 갖추게 됩니다.   도립의료원의 종합병원규모 확장, 말산업특구화사업의 조기 시행, 마장·중리 택지 개발, 학암천과 고잣말천 생태하천 복원, 4년제 대학 유치 등은 우리 이천의 보건, 환경,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사업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35만 계획도시- 이천’은 우리의 지향점입니다만, 너무 서두르거나 주변 지자체의 흉내 내는 형태로는 곤란합니다.   소외된 지역 없이 이천시민의 공동선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천시 전체의 조감도, 산업분포의 균형, 이천의 고유한 문화-예술의 중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라야 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2016년 4월에는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과열 혼탁하지 않은 차분한 선거분위기 속에서 국정운영을 선도하고, 이천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공평무사하게 이천시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인물이 선택되길 바랍니다.   2016년 새해 벽두에 이천시민들과 공감하길 소망하는 저의 기원이 있습니다.   ‘나’의 존귀함, ‘우리’라는 그 무엇도 해 낼 수 있는 협력 의지, ‘사랑해!’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할 수 있어!’라는 용기를 주는 훈훈한 사회,‘정말 잘 했어!’라는 격려, ‘우리 함께 해요!’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로 가고 싶은 기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소서!  
    • 오피니언
    2016-01-01
  • [2016 신년사]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전국을 뒤덮은 메르스 공포 속에서도 우리 이천시는 시민 모두의 하나 된 뜻으로 두터운 먹구름을 거둬내고 희망의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한 해였습니다.   우선 SK하이닉스가 단일 건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M14 반도체 공장 준공과 함께 추가 공장 건설을 비롯하여 대규모 투자를 공언하면서 우리 이천이 세계 첨단산업을 주도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왔습니다.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된 이천쌀문화축제, 대한민국 제3호의 말 산업 특구 지정은 이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기쁨이 되었고, 이천을 찾은 6만 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 방문객에게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기우로 바꾸며 체육도시로서의 이천의 명성을 확인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 모두는 대내외의 거대한 소용돌이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이천시민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이 이뤄낸 쾌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地利)는 인화(人和)만 못하다는 맹자의 말씀은 불리한 때와 위치를 극복하고 창대한 발전을 이룩할 힘은 오직 여러 사람의 하나 된 마음이라는 것으로 새로운 2016년 새아침을 열며 우리 이천시민 모두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야할 정신입니다.   그리고 저희 의회는 밝은 햇살 가득한 이천의 미래를 염원하는 22만 이천시민의 뜨겁고 힘찬 목소리를 한 곳에 모으는 일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변함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선 저희 9명 의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정당과 개인의 이익은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모두는 무한히 양보하고 화합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우리의 각오가 시민에게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또한 더 많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높이 시민의 뜻을 세우겠습니다.   시민과의 토론회,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그 거룩한 뜻이 제대로 전달되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완공을 눈앞에 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남이천 IC, 특전사 이전사업, 내년 완공이 예정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무엇보다 주민이 만족하는 결과로 도출되도록 세심히 살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 사업인 마장중리택지지구, 3개 역세권 개발사업, 도자예술촌, 이천-충주 간 철도사업의 경우에는 당장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에 급급하여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각 사업 일정에 따라 집행부와 협의하고 논의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한편으로는 차분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M14 공장 완공과, 동아제약 970억 신규투자라는 가시적 성과가 있었던 만큼 지금이 곧 기회다! 라는 신념으로 추가적인 규제철폐와 완화, 그리고 4년제 대학과 기업․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이와 함께 밖으로는 안전, 고용, 교육,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모든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 바꿔야할 부분은 없는지 발로 뛰는 현장의정으로 세심하게 들여다 볼 것이며, 안으로는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각종 예산안 심사를 통해 의회 본연의 책임의정 구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로 모아진 여러분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쓸 것입니다. 이천의 비상을 위해 부디 힘찬 기운을 함께 쏟아 주시고 저희 의회에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시민여러분이 가시는 모든 길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 번 크게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이천>[기고] 단두대(斷頭臺)에 올려야 할 불량규제
    ▲ 조병돈 이천시장  [이천=경기e조은뉴스] 전국에 모두 226개(수도권 66, 비수도권 160) 시군구가 있다. 이 가운데 딱 5개 시군에만 4년제 대학이나 교육대학이 들어설 수 없다.   경기 동북부권에 위치하고 수도권에서도 소외지역으로 꼽히는 이천, 광주, 여주, 양평, 가평이 바로 그 비운의 주인공이다.   수도권 안에 위치한 66개 시군구 중에서 61개 시군구에는 4년제 대학 등이 서로 이전할 수 있는데도 유독 이 5개 시군만 허용되지 않는다.   나는 도무지 왜 이런 해괴한 규제가 21세기에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괴물처럼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학의 신설을 제한하는 것은 수도권 규제의 틀에서 이해한다 하더라도 수도권 안에서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학의 이전조차 막는 것은 대체 무슨 논리란 말인가?   현행「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제3조, 제14조)은 대학을 인구집중유발시설로 규제하면서 4년제 대학의 이전의 경우 사실상 인구집중과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엉뚱하게도 이들 5개 시군에만 이전을 못하게 모순된 규제를 하고 있다. 법 제정 취지와도 배치되는 불합리한 규제가 아닐 수 없다.   인구가 많은 과밀이나 성장권역은 같은 수도권 안에서 4년제 대학을 서로 이전할 수 있게 하면서, 인구가 적고 낙후된 5개 시군(자연보전권역)에만 안 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하기 어렵다. 이는 헌법이 규정한 기본권과 법률제한의 ‘과잉금지 원칙’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다.   공업지역의 과도한 규제도 문제다. 국토법 상 공업지역은 기업투자를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용도지역이다. 그런데 자연보전권역 내 일반공업지역은 보통의 공장 신․증설 허용면적이 고작 1천㎡에 불과하다. 시골집 앞마당 수준이다. 이 때문에 법 시행 이전에 들어선 기존공장 마저 증설에 애를 먹고 있다.   이러한 고질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다보니 최근 10년간 탈규제를 위해 이천지역을 떠난 주요기업(종업원 100인 이상)이 7개가 되고, 유출된 순수 근로자만 5천여 명이나 된다. 인구 20만의 지역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아주 심각한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한꺼번에 단두대에 올려 처리하겠다"며 강도 높은 규제개혁을 주문했다. ”국민이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악착같이 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천시도 이에 부응해 정말 악착같이 규제개혁을 하고 있다. 생활불편과제 84건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고, 조례, 규칙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69건을 폐지하거나 완화했고, 인허가 공무원 행태개선 교육 등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파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지방규제의 90%이상이 중앙규제에 따른 위임입법임을 고려하면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가로 막는 불량규제의 혁파는 중앙의 의지와 노력이 절대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의 현실이 그렇다.   그런데도, 일부 기업인들은 마치 지방이 규제개혁의 큰 걸림돌인 것처럼 성토하는 것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제발 대통령께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의 터무니없는 불량규제부터 단두대(斷頭臺)에 맨 먼저 올려 주시길 기대한다. 이것이 나의 새해 소망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1-05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여흥체육공원 9월까지 조기 준공
    >여주=미디어연합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 여흥체육공원 조성사업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속도를 낸다.   22일 ‘2018 새해 여흥동민과의 대화’에서 9월 동민 체육대회에 맞춘 조기 준공 요구에 따른 것.   2016년 8월 첫 삽을 떴지만 착공 후 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해 공사기간이 1년 가까이 늦어져 올해 12월에 준공할 계획이었다.    이 체육공원은 3만7천884㎡ 규모로 총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여주시 능현동 산24-10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축구장, 족구장, 녹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마련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22
  • 양평군, 유도 동계전지훈련 열기 후끈
      경기 양평군은 새해 초부터 남녀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이하 상비군) 동계 전지훈련 및 전국 초·중·고·대학·실업 유도팀을 유치해 체육 선진도시로서 양평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하 양평군 유도팀)과 상비군이 주도로 지난 15일부터 3주간 용문국민체육센터, 용문중고등학교, 지평고등학교 실내체육관 등에서 이뤄진다.   군은 상비군 50여명을 비롯해 전국각지의 유도팀 7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해 11억4,000여만원의 지역경제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19일부터는 체코 유도 국가대표팀도 합류하게 돼 이번 전지훈련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채성훈 양평군 유도팀 감독은 “양평군의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체육시설, 관광지로서 인프라 등의 입지조건이 바탕이 되어 만족스러운 동계전지훈련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규모를 키운 전지훈련 개최로 양평군을 전지훈련지의 메카로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숙박업소 관계자는 “관광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숙객들로 인해 빈방이 없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전지훈련이 계속 유치되어 양평 관광 살리기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대규모 전지훈련 유치를 시작으로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가 군민들의 볼거리 제공차원을 넘어 직접 양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운동장이 완공되면 육상팀과 씨름팀, 양평FC를 운영하고 있는 양평이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16

지역종합 검색결과

  • 경기평화광장 ‘테마가 있는 축제의 장’으로 단장!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경기평화광장’이 올해부터 계절마다 테마가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심위위원회를 통해 경기평화광장의 ‘계절테마광장’ 사업과 ‘소(小)소(笑)한 행복무대’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계절테마광장’ 사업은 광장에서 느끼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걸맞은 축제·프로그램을 운영,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광장이 가진 가치를 고취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올해 7~8월에는 ‘여름광장’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겨울광장’을 테마로 계절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우선 ‘여름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더위를 날리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원시원 물 축제’를 콘셉트로 꾸려진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 가능한 수영장, 더위에 지친 도민이 휴식을 취하고 먹거리도 즐기는 쉼터, 지역예술단체 및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아트스쿨, 물총 퍼포먼스·디제잉 쇼 등 특별 이벤트 등이 현재 계획돼 있다.   ‘겨울광장’은 연말연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달굴 수 있도록 LED 불빛을 활용한 ‘반짝반짝 빛 축제’ 컨셉으로 운영된다.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야간 LED포토존, 크리스마스 트리, 경기북부 하늘을 수놓을 불꽃 쇼, 새해맞이 버스킹 공연, 이웃 나눔 이벤트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도는 또한 올해 매 주말마다 경기평화광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소(小)소(笑)한 행복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래, 춤, 마술,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전문예술단체는 물론, 아마추어 예술가, 도민들에게 개방된 열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 인문학 북 콘서트, 어린이 독서텐트, 명사 초청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도는 이 밖에도 공유·개방·소통의 가치를 실현할 ‘경기도民평화마켓’, 잔디밭 영화제 ‘한밤의 피크닉’,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경기평화광장을 활용한 다양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평화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위탁기관을 3월 6일까지 공모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도청 회계담당관실(☎031-8030-2273, 2278)로 문의하면 된다.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장한 ‘경기평화광장’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서울광장(1만3천207㎡)의 1.7배인 2만2,98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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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양평 강하면 ‘제319회 항금리 홰동화제’ 개최
      ‘제319회 항금리 홰동화제’가 지난 19일 양평군 강하면 황금리에서 개최됐다.   경기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 홰동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주희)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및 군 관계자와 송요찬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 군·면단위 기관단체장과 강하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이주희 추진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세시 풍습인 홰동화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행사”라며 “기해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밝고 번창한 한해가 되시 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동균 군수는 “항금리 홰동화제는 숙종 26년부터 나라의 번영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제일 오래된 행사”라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행사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행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항금리 홰동화제 행사장 및 마을회관에서 전통 민속놀이인 널뛰기, 윷놀이, 소원지를 작성하고 오후 2시부터 항금리 사물놀이 2팀이 사물놀이를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기념식후 소원성취 및 무사안녕 점화식, 동홰 태우기, 횃불놀이, 쥐불놀이, 대보름 음식 및 덕담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에서 왔다는 이모(64) 주민은 “매년 항금리 홰동화제를 보러 강하면 항금리를 방문한다”며 “나라와 마을 안녕을 위한 전통세시 풍습이 후세에게 지속적으로 연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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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 여주>재여강원도민회, 새해 맞아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 개최
      재여강원도민회(회장 천민경)는 어제(14일) 여주시 버팀목 무료급식센터에서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인사를 겸해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정오)와 함께 지체장애인 60여명을 모시고 정성껏 끊인 만둣국과 제육볶음, 삼색전, 떡, 과일 등 맛있게 차린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조정오 센터장(왼쪽)과 천민경 회장이 행사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주강원도민회와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3년 전부터 인연을 맺고 1년에 3~4번의 행사를 같이 하면서 친목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천민경 회장은 “불편한 몸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은 있지만 복 많이 받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봉사가 몸에 밴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이 나누고 더 베푸는 강원도민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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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제24기 책날개 교실 수강생 모집
    경기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논술집중프로그램인‘책날개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책날개 교실은 지난 2009년 6월 개관 이래 총 23기, 1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학교나 학원 등 전문교육기관에서 맡아오던 초등독서논술 교육을 도서관의 특성과 접목시키고 시사와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교육 내용에 담아내어 ‘도서관 초등독서논술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시켜왔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어린이도서관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제24기 책날개 교실은 이천시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전 학년 모두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1학년(15명), 2~3학년(20명), 4~6학년(20명) 각각 1개 반으로 구성되어 14주 간 운영될 예정이다.   3월 20일 ~ 6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듣는 독서의 맛」은 초등학교 1학년생들을 위한 강좌이다.   강좌 1단계 표준발음연습, 손유희, 동시낭독 등을 통해 아이들이 발화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 후 2단계 낱말 연상, 끝말잇기, 짧은 문장 만들기 등을 통해 어휘력을 길러주고, 3단계 생각 나눔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3월 14일 ~ 6월 20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은 초등학교 2~3학년생들을 위한 강좌이다.   강좌에서는 책의 내용을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회 이슈들과 서로 연결해 사고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길러주는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위한「재미 솔솔 역사논술」은 3월 20일 ~ 6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강좌는 고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역사를 역사 흐름도와 우리나라 지도 퍼즐을 이용해 아이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익히게 하고 각 시대의 사건의 발단과 진행과정에 대해 생각그물이라는 도구를 통해 깊이 있게 사고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좌는 27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어린이도서관(☎644-438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9-02-12
  • 이천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마무리
      경기 이천시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2,606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분야,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분야 3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식량작물, 소득작목, 농업인리더 역할, 농산물가공, 농업경영․마케팅 등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실제 영농현장에 도움이 되기 위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농업기술센터 내 자체강사 활용과 작목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과 현장경험이 접목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관련해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포함해 교육하는 등 최근 관심도가 높은 현안과제 중심의 핵심교육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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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9-01-29
  • 경기도 농아인협회 양평군지회, 새해맞이 척사대회 개최
      경기도 농아인협회 양평군지회(회장 주인숙)는 지난 25일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새해맞이 척사대회를 농아인협회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농아인협회를 후원해준 이경애 대표(너나드리 여행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양평로터리클럽 김정옥 회장은 윷놀이 행사 축하선물로 선물세트 50개를 전달해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했다.   척사대회는 매년 청각장애를 가진 농아인협회 회원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윷 던지는 소리와 웃음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동균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이 없도록, 장애인 인권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를 실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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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19-01-28
  • (주)KCC 여주공장, 불우이웃성금 3억원 기부
      (주)KCC 여주공장(공장장 김선진)은 17일, 여주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다.   (주)KCC 여주공장 김선진 공장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통 큰 기부를 해주신 ㈜KC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The Better World with KCC)'이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이바지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여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여주시에 4억 원을 기부해 소외계층 집수리 및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등 20여 가지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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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9-01-18
  •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개시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 고구마바이러스 무병묘센터에서는 지난 17일 대신면 최은기 농가에 고구마 묘 공급을 시작으로 2019년도 묘 공급을 개시했다.   새해가 되면서 한 해 농사를 앞두고 수량·색택·품질이 우수한 고구마바이러스 무병묘 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구마바이러스무병묘는 2018년 관내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분석 결과 30% 상당 증수효과가 있고, 색택·품질 역시 일반 묘에 비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시는 하루 약 4,000주 규모로 무병묘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으로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공급 받을 수 있다.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887-3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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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9-01-18
  • “여주박물관에서 전통놀이를 즐겨요”
      여주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4일까지 실내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마관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버나돌리기, 새해 윷점, 칠교 놀이, 산가지 놀이, 사방치기, 장기 등 옛 조상들의 놀이를 체험할 수있다.   전통놀이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별도의 접수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만 장기의 경우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여주박물관에서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태극기를 완성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무궁화 카드 뒷면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여주박물관 발간 도서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87-3583)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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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01-18
  • ‘나눔이 즐거운 양평리더’ 릴레이 자원봉사
      경기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11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첫 주자로 나선 정동균 군수와 양평군청 간부공무원 등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배식과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릴레이 자원봉사는 양평군과 양평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나눔의 물결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양평군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정 군수는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확산시켜 ‘군민이 행복한 양평’건설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전국에서 제일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아무쪼록 추운날씨에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올겨울엔 추위와 외로움에 떠는 사람이 한 분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양평군의회 의장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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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나눔/봉사
    2019-01-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트리 점등식 개최
        경기 이천시는 4일 시청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6-12-05
  • “여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새해 첫날, 연인교 아래 남한강변 둔치에서 ‘신년 해맞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여주시의의회 의장과 시·도 의원 및 3,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2016년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간의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록 짙은 연무에 가려 떠오르는 해를 볼 수는 없었지만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은 힘찬 함성으로 새해를 맞이 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짐했다. 이날 해맞이행사는 풍물패 다스름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덕담 나누며 차 마시기, 소원지 쓰기, 고천문 낭독, 대북공연, 희망함성지르기, 풍등 날리기 , 떡국 나눠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원경희 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여주에서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열정을 품은 지혜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이며 신뢰받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신년 축하메시지 전했다.                          
    • 지역종합
    • 여주
    2016-01-04
  • [포토] 여주 해맞이 명소 연인교 '북적'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1일 여주 연인교 일대에서 열린 새해 해맞이 행사에 해돋이를 보기 위해 참석한 시민들이 500m 길이의 연인교와 영월루 공원일대를 가득 메웠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4-01-02
  • 이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새해 소망써주기행사 개최
    ▲ 이천시공무원노조가 새해를 맞아 1월3일 서예가 사농전기중선생을 초청하여 시민과 조합원에게 새해소망써주기 행사를 하고 있다.
    • 지역종합
    • 이천
    2013-01-04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경찰, 신년 현충탑 참배
    >미디어연합=여주 여주경찰은 지난 2일 여주시 상동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무술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전진선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18-01-08
  • (영상) 조병돈 이천시장 '2018년 신년사' 발표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이천시장이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8-01-03
  • [영상]여주>2017신년사 -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840여 공직자 여러분!그리고 마이TV 여주방송 시청자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한강에서 붉게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이 여주의 산과 들을 따뜻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이는 547년 동안 여주에 잠들어 계시면서 여주라는 이름을 주시고, 변방의 작은 고을에서 주변을 아우르는 경기좌도의 으뜸 고을로 만든 세종대왕께서 여주시민에게 드리는 사랑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등불이 천 년의 어둠을 없애고 하나의 지혜가 만 년의 어리석음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종대왕께서 지니셨던 백성을 위한 마음이 우리 여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주는 등불이었음을 이제 깨닫습니다. 태평성대! 새해에도 저는 시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추진에 온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여주시민과 공무원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여주의 마을과 거리에 세종대왕의 애민과 창의정신이 가득하게 만들 것입니다.  여주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작년에는 여주-성남간 경강선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한 걸음 더 나아갔으며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프라의 구심점이 될 전망입니다. 또 올해는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확정하지 못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금년 1월 신청사 건립에 따른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시민설문조사, 의회와 주민설명회 등 후보지 선정용역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백년대계를 위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청사건립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러한 문화 인프라조성과 현안사항해결에 시민의 뜻을 모으고 경제를 살려나간다면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 태평성대의 여주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머물고, 살고 싶은 곳이 되어 인구가 늘고 높은 수준의 복지혜택이 주어질 것이며,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제 더 멀리 더 높이 보는 안목으로 여주의 모습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그 바탕에는 사회와 개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우선입니다. 서로 믿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보여준 시민화합은 우리가 보여준 최상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실천으로 바뀔 때, 이보다 더 큰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정을 시장 혼자 다 이끌어갈 수는 없습니다. 시민의 뜻과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돕는 지혜로 사회협력을 이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시민과 공직자의 의무이며 나아갈 길인 것입니다. 일 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이 기간이 짧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부여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기대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늘 본연의 자세를 잃지 말고 올바른 길로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 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새롭다는 사실은 신선한 감동을 줍니다.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듯 꿈을 꾸는 일은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건너야 하는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바라보며 마음에 새긴 희망 가득한 새해 각오를 오래도록 기억하시고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17-01-01
  • [영상]여주>2017신년사 -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12만 여주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사랑과 행복 속에 축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여주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의 작은 소리에 더욱 귀를 가까이 하고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을 가슴깊이 새기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함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정경대원(正經大原)의 자세로 나아가는 여주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여주시의 잘 조성된 교통 인프라를 비롯한 도시기반 환경을 십분 활용한 문화관광, 기업유치, 도시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고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위민정신(爲民精神)에 입각한 진정한 민의(民意)를 실현하는 일을 기본으로 삼고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우리만의 문화콘텐츠로 개발하는 방안과 규제 악법으로부터 규제개혁을 온전히 이루어 내는 일 그리고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소통이 우선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이루는 일에 의회가 먼저 나서고자 합니다. 2017년 한해도 시민을 위한 시민의 봉사자로서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가짐으로 이전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통해 보다 발전된 의정을 이루어 내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습니다. 어둠을 깨우고 희망을 전한다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도 우리가 땀흘려 이룬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위에 꿈과 희망이 넘쳐나고 여주시가 비상의 날개를 펼치는 세종인문 도시 명품 여주를 만드는 일에 모두가 함께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여주시의회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2017-01-01
  • [영상]이천>2017신년사 - 조병돈 이천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가족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정겨운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빌어야 하는 새해가 됐지만, 안타깝게 우리 시에도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시민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한 전염력 때문에 발생농가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 축산 농가는 물론, 시민 모두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우던 소중한 가축을 땅에 묻어야하는 축산 농가의 아픔은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때 일수록 시민 모두가 AI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우리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고,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는 말 한마디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길이 절실합니다. 저와 이천시 모든 공직자들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온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루어 냈습니다. 무려 44년의 세월을 지나 시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품고 다시 힘차게 질주를 시작한 경강선 복선전철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시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로 기록될 역사입니다. 또한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과 ‘성남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도자예술촌’, ‘하이닉스 공장증설’ 등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인구 35만 계획도시의 청사진을 대부분 완성했습니다. 이천시민의 오랜 염원인 종합병원도 착공했습니다. 최고의 복지인 고용률 역시, 3년 연속 경기도내 1위를 달성했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어 지난 해 9월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가입은 이천시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던 쾌거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둡고 그늘진 곳을 꼼꼼히 살폈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는 크게 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정착을 위해 시민과 이천시가 함께 힘을 합쳐 왔습니다. 이렇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따뜻한 성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지방규제 개혁 우수 지자체」선정,「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아시아 문화경제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 규제개혁, 나눔과 배려, 문화와 경제 등시정 각 부문에서 이천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2017년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우리나라는 탄핵정국으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자욱한 안개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정 혼란의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치·사회적 갈등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시는 완성단계에 접어든 지역발전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확장하고, 민주시민이 지녀야 할 기본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생활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따라서 2017년은 ‘행복한 동행’ 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지역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참여하고 실천하는 해로 시정목표를 세우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민이 행복과 자긍심을 느끼는 인구35만의 대한민국 행복도시 이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올해도 저와 공직자 모두는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2017년 한해도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웃어라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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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영상]양평>2017신년사 -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희망이 가득 찬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양평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군정 5대 중점시책을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극심한 가뭄과 폭염, AI발생, 경기불황,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양평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우리 양평이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보호정책평가 에서 『대통령 표창』을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서 『국무총리표창』,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 등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3대 전통시장의 특화시장 육성사업 선정,헬스투어“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 출시 및헬스투어 힐링특구 지정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와 남양평하이패스IC 개통,지평역 전철 연장 등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께서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양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등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군정 5대 중점시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 하겠습니다.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하여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으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로우수마을 모두가‘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에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헬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2016년도에 헬스투어 “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출시와 물소리길 관광객 유치로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에 생동감이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투어 코스, 물소리길, 쉬자파크를유기적으로 상호 연결하여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겠으며,또한, 체험마을,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를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양서면에 설치예정인 양평 에코힐링센터내에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을 장착한보건복지프라자 서부센터를 설치하여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으며,유헬스존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원주 세브란스병원 닥터헬기 운항 개시,위험도로 개선, 보행환경 개선사업,CCTV 통합관제센터를 종합컨트롤 타워로 구축 운영하여지역주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 및안전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군민이 더 안전하고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최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운영토록 하겠습니다.효율적이고 지능적인 CCTV 및 CCTV 비상벨 추가설치와 편안한 귀갓길을 위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지속 운영을 통하여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로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건립’ 및 보행자 위험방지를 위한시가지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안전시설 개선∙확충과대중교통이용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2016년도에는 3대 전통시장이 시설환경 개선과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올해에는 3대 전통시장을 특화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창업체험센터 특화운영과쉼터 광장을 활용한 관내∙외 문화예술단체의상시공연『문화접목형 특화시장』으로육성하겠습니다. 양수리전통시장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동선개발, 특화먹거리 개발을 통한『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용문천년시장은 주말장터, 산나물 특화운영,주차장 확보 등으로 『산채 특화용 시장』으로육성하여 용문천년시장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경영환경 개선과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발굴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홍보 지원 등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을 통하여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산림·힐링 비즈니스 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농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및 인증농가를1,890농가로 확대육성하고 강소농과 명품 소득작목 매출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확대,마을 공동체, 양평공사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한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친환경농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에 정착하고자 하는귀농∙귀촌인에 대한 주택자금 융자 등경영, 정착지원 정책과 교육, 상담지원을활성화 하겠습니다.그리고, 인성교육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양평’만의 농촌체험마을을 만들고관광지와 연계한 축제상품 개발과계절별 축제 특성에 맞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농촌마을 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면적이 74%인우리군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조성한산림∙건강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지인양평쉬자파크를 올 하반기에 개장하고 산나물공원과 용문산 자연휴양림, 수미마을 체험관,산나물 가공처리시설을쉬자파크와 벨트화하는 포켓사업추진으로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개발사업과 현안사항을조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양평 에코힐링센터 건립,양평 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지속확대,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20사단 용문산 사격장 이전 지속추진 등 양평군의 자족도시 미래를 대비하는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5대 중점시책은양평이 꼭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저는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양평,지속가능한 “온리원,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 행복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어떤 난관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부딪히고 깨져서라도 극복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내민 손 마주 잡고그 손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더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에 찬 양평을 만들어 봅시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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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영상]양평>2017신년사 - 경기도의회 김승남 도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평군민여러분!안녕하십니까?도의원 김승남 입니다. 새벽, 빛의 기운을 알리고 만물과 영혼을 깨우며, 희망과 개벽을 의미한다는 붉은 닭의 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군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하고 평안한 한해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해, 온 국민의 자존심을, 좌절과 실망감으로 몰아넣으며, 수치스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한 개인의 국정농단이, 가라않지 않은 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굳건하고 성숙한 우리의 국민들은, 여명을 밝히고, 난국의 해법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은 체질을 단단히 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좋은 경험으로서 그 몫을 할 것입니다.세계의 눈이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국민의 슬기로움을 칭찬하고 있습니다.우리 대한민국은 이러한 국민이 있기에, 희망과 미래가 있다 확신합니다. 밝아온 새해는 우리 모두가, 보다 빠르게 안정되는, 국내외적 정치, 경제 상황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투명하고 공정하며,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또한, 정치, 경제, 사회의 모두가, 소통하고 뜻을 맞추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또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붉은 닭의 당당함과 총명함처럼, 이번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 정도와 원칙이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이를 위해, 우리 양평군민 모두도 따듯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가 꿈꾸고 소망하는, 밝은 양평군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한해도,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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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영상]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신년인사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신년인사 영상 존경하는 11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고향 여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출향 시민 여러분! 을미년 새해에는 실천의지로 넘치는 미소가 항상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제2대 여주시 의회가 개원하여 의원 모두는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더욱 발전된 여주시와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보다 성숙된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있기에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은 시정전반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그것에 대하여 적극적인 해법을 찾아서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 하여야 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 의원들께서 현장을 뛰어 다니면서 민원인을 직접 만나고, 집행기관에 민의를 전달하여 해결책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시민과 호흡하는 의회상이 정립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민이 민원을 가지고 의회에 찾아 올 때는 마지막으로 해결 될 희망을 안고 찾아 오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해결방안을 찾아보고, 혹시라도 방안이 없는 것이라면, 위로의 말이라도 해드리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저희 의원들은 항상 시민의 입장과 마음을 갖고 열심히 의정활동 할 것을 다짐 하고 있습니다. 이런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서, 2015년도에는 의원 상호간의 소통, 주민과 의회와의 소통, 의회와 집행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토론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소통하는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의원교육과 꾸준한 법률 연찬, 시민과의 토론회, 공청회 등을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765KV 신경기변전소 설치와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가 제기 되었을 때에 우리 의회가 신속히 대처하여, 시민의 뜻을 그대로 의정활동에 담아낸 것과 같이 시민의 뜻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회, 여주의 발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회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주의 변화를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하여, 시민이 절대만족을 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모든 예산을 면밀히 검토·분석하여 각종 사업에 적시적소 집행되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시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 감시 기능에 충실을 기하여 새롭고 희망있는 여주가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의정활동이 시민에게 믿음으로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여주의 힘의 근원은 여주인의 저력에서 온다고 저는 믿습니다. 할 수 있다는 실천의지와 시민의 행동이 함께 할 때 2015년 밝은 미래가 다가올 것입니다. 여주시 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1. 1 여주시의회의장 이 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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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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