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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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경기 여주시는 광업·제조업 부분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종사자 10인이상 관내 166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기간 내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을 통해 응답하는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하며, 조사내용은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매출액 및 수입액,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조사된 자료는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 외로 사용되지 않도록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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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경기 산단 지정계획 반영‥사업시행 ‘본궤도’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입주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지난 6월 5일 국토교통부 산업정책입지심의회에서 ‘2019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새로 반영 되도록 의결, 사업 추진의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국토부 심의는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 제9조의 2(연도별 산업단지 지정계획 수립 등) 제6항 규정에 따른 것으로, 입지수요와 사업수행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가 SK하이닉스로부터 기반시설 1조6,000억 원원, 산업설비 120조 원 등 약 122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 투자를 이끌어낸 사업으로,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된다.   앞서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로부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총 448만㎡ 규모 부지 확보를 위한 물량을 배정받았으며, 지난 5월 21일에는 이재명 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측은 이번 지정계획 반영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 7월부터 관계기관 협의 및 합동설명회를 실시하고, 2020년 3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 같은 해 5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7월 용인시 승인을 목표로 절차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도에서는 산업정책과 내에 ‘반도체산단지원 T/F’를 구성, 기반시설 공급 및 지원 방안 모색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종사자들의 여가 및 쾌적한 근로환경 마련을 위한 생활편익시설, 주거시설, 후생복지시설 등이 산단조성계획에 반영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2만여 명이 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원 부가가치 유발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팹(Fab) 4개 운영에 1만2천명, 지원부서 인력 3,000명 등 1만5,000명을 채용할 방침이며, 함께 입주할 50여개 장비·소재·부품 협력업체도 약 4천명을 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 조성 및 팹 건설을 위한 건설사의 직접 고용 인원도 2,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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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경기도,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안 마련‥행안부 승인 추진
    경기도가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2018~2022) 변경안’을 마련,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전안전부 승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의정부, 파주, 동두천, 화성, 하남 등 5개 시군의 반환공여구역과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이번 변경안은 각 시군으로부터 수렴한 사항들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종합계획 변경 이후를 기점으로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기존 240개 사업에서 6건이 추가되고, 8건이 제외, 17건이 변경돼 238개 사업이 담기게 됐다.   예산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새로 반영돼 기존 39조1,228억 원에서 39조6,949억 원으로 5,721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 중 의정부 캠프 카일과 하남 콜번은 각각 공공기관 및 대학 유치가 무산됨에 따라 활용계획을 도시개발사업으로 변경했다.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는 효율적 토지이용 차원에서 가능지구 재정비 촉진구역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당초 공원이 계획돼 있는 곳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화성 쿠니에어레이져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에 평화기념관을 건립하는 내용이 새로 추가됐다.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의정부 호원중~서부로 연결나들목 개설사업을 신규로 반영했다. 포천 소흘읍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로 결정됨에 따라, 포천 고모IC~송우간 도로확포장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관련부처·지자체사업 및 민자사업’의 경우, 1천4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양주 테크노밸리와 3,800억여 원 규모의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새로 추가해 4차 산업혁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또한 호원 예비군 훈련장을 도시개발사업으로 활용하는 내용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 밖에 포천 신북리조트 조성사업 등 7건은 사업이 취소되거나, 민간사업자의 자금사정 및 사업 타당성 부족 등의 이유로 과감히 종합계획에서 제외하기로 계획했다.   도는 5일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 대강당에서 열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전문가 의견을 수렴·검토해 변경안을 보완한 후, 행안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1월 기준 경기도내 반환 대상 공여구역은 34개소 총 173k㎡로, 이는 전국 179k㎡의 9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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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양평군청~양평사거리 전선지중화사업 완료
    지중화 사업 전후 모습 (사진 왼쪽부터)     경기 양평군은 양평읍 양근로 양평군청~양평사거리 구간 전선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개선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민간통신 6개 업체와 함께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전체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보행공간에 전주 및 통신선로가 난립되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월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지장전주 27개소를 철거 완료했다.   군은 지중화사업과 별도로 낙후된 도심지 도로시설 개선을 위해 인도정비, 우수관로 정비 등 부대 토목공사를 6월까지 진행했다. 향후 군은 이번에 승인을 받지 못한 양평대교~양평터미널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추가 수요 조사 시 재신청해 반영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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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경기융합타운 조성 본격 추진
      경기도가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광교신청사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신청사와 함께 경기융합타운에 들어설 시설들이 최근 사업승인 절차를 마치는 등 본격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3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를 열고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경기도시공사 융복합센터 건립사업(안)을 의결했다.   도는 지난 2016년 경기도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 대표도서관, 경기도 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공사 등이 입주하는 복합개발계획인 경기융합타운 조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교육청과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경기도 대표도서관과 경기도시공사 융복합센터가 2018년 하반기 의회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사업지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도는 이번 도의회 심의 통과로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 사업이 모두 확정돼 신청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승인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 사업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와 부정적인 시각이 말끔히 해소됐다”면서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확정되면서 환승주차장, 잔디광장 등 공공기반시설 조성공사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민선 7기 들어 경기융합타운의 신속한 추진 방침 그리고 경기도와 도의회 간 협치가 힘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대표도서관은 경기융합타운 내 6,824㎡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하 4층, 지상 5층, 연면적 3만1200㎡ 규모다. 당초 계획보다 1만300㎡를 축소된 것으로 ’23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   경기도시공사 융복합센터는 8,744㎡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3만7,360㎡ 규모의 사옥과 지상4층, 지하4층, 연면적 2만1,343㎡ 규모의 복합시설관(업무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23년 준공 될 예정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광교중앙역과 가까운 부지 5,000㎡에 지하 4층, 지상 14층, 연면적 37,895㎡ 규모로 ’23년 준공 계획으로, 현재 토지계약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도 신청사 부지 내 4,000㎡에 연면적 4만3,466㎡,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사를 선정 중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사옥은 4,778㎡ 부지에 연면적 2만2천㎡,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은행시설은 물론 화폐박물관과 미술전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역시 설계용역사 선정 과정이 진행 중이며 ’22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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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경기도,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계획심의 통과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을 잇는 대형 방송·영상 제작단지가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에 조성된다.   30일 도에 따르면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신청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 현행 제도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경우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을 시장이 갖고 있다.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70만2,030㎡(약 21만평) 부지에 6,73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가 100% 지분을 투자하는 개발사업으로 ▲방송제작센터(약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약6만㎡) ▲주상복합(약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 등 기반시설(약30만㎡)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는 물론 방송과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위쪽으로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 아래쪽은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왼쪽에 일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다. 도는 이 지역을 모두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실시계획 인허가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3만여개의 고용창출은 물론 4조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방송영상밸리 개발계획을 승인하면서 공공업무시설을 향후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이른바 부동산 ‘먹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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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이천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기 이천시는 다음 달 28일까지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및 선정까지 주민의 직접 참여로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제안유형에 따라 시 정책사업과 읍면동 지역발전사업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시 정책사업은 시 전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사업이나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읍면동 지역발전사업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 복리사업, 해당 읍면동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친 후 지역회의, 시민 온라인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2020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공모는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제안서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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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10년 표류 끝에 첫 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평택 브레인시티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경기도 안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일반산단인데,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상당한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하고, 사업 추진을 결정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총 2조7,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사업은 원활한 재원조달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용지(146만㎡)를 개발하고, 2단계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336만㎡) 등을 개발하게 된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지지부진한 토지보상과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 신호탄을 당겼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내 일반 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의 산단이 조성될 예정이며, 7,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364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평택항, 삼성평택고덕산단, 고덕국제도시 등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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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대중소기업·지역주민 상생 클러스터로 만든다!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이 용인시 원삼면 일원 약4.48㎢(약 135만평)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며 기반시설 1조6,000억 원, 산업설비 120조 원 등 약 12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한 메모리 생산과 기존 반도체의 장점들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주거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 창업 연구 공간과 교육장을 갖춘 상생협력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비‧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지원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클러스터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지역 생산자원을 활용 등도 추진된다.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약 1만7천여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효과와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 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지원 및 상생협력을, SK하이닉스㈜와 SK건설㈜는 사업계획에 따라 제조,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와 용인시는 내년까지 산업단지계획 통합심의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치고 2021년부터 부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반도체 생산시설(FAB) 착공이 목표다.   이재명 도지사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중소기업과 상생·공존하면서 그들의 경영개선 성과도 충분히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역사회와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다”면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자유로운 경쟁의 장을 만들고, 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을 추진 중인데 SK하이닉스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용인하면 반도체다. 용인을 반도체의 명품도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기술 개발에 혼신의 힘을 다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명실공이 세계적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SK하이닉스 구성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다”면서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1조2천억 원 정도의 상생 협력 펀드를 예산으로 배정해 입주 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도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안재현 SK건설 대표는 “백년이상 가는 명품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건설인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건의 받아들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추진   한편,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건의를 받아들여 정부는 지난해 12월 민간투자 1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추가공급) 요청안'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단초를 마련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올해 2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원삼면 일원이 확정된 후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SK그룹, 용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도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투자진흥과 등 11개과가 참여하는 경기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인‧허가를 위해 반도체 산단 T/F팀을 지난 4월 구성해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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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소송 최종 ‘승소’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를 놓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이 벌였던 소송전에서 경기도가 최종 승소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0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낸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신청 소송에서 경기도의 지정취소가 정당하다며 소를 기각했다.   도는 앞서 작년 8월 이재명 도지사의 긴급지시에 따라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논란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상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며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중국성개발의 지정을 취소했다.   도는 당시 지정 취소 사유로 중국성개발이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보상과 자본금 확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시행기간 내 개발이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었다.   이에 중국성개발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2018년 10월 15일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이후 1심은 중국성개발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2심은 경기도의 지정취소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2심의 판단이 옳다고 봤다.   황성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덕지구 개발이 소송으로 오래 지연된 점을 감안해 신속하게 대체 사업시행자 지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안정된 사업추진을 위해 공공부분이 참여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8조의5 제3항에 따라 대체 사업시행자는 기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사항을 이어받도록 돼 있어 사업자 재지정 시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6,000㎡(약 70만평)을 평택 현덕지구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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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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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기고]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의 탄생
      [조병돈 이천시장] 경기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599-6번지 일원 40만 7,000㎡ 광활한 부지 곳곳에서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작년에 문을 연 공방(工房) 마당에선 봄꽃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곳.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다.   이천시가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사업비 797억원을 들여 조성한 Ye’s Park에는 총 221개의 각종 공방이 입주한다.   지금까지 약 70개 공방이 문을 열었고 올 연말까지 나머지 모든 공방의 입주가 예상된다.   Ye’s Park의 중심은 190개 도자공방이지만, 고가구·조각·목공예·종이·섬유·비즈·옻칠 등 다양한 공방도 함께 들어선다. 대한민국을 통 털어 이런 공예산업을 한곳으로 집적화 시킨 곳은 Ye’s Park가 유일하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Ye’s Park 운영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는 627억원이다. 필자는 Ye’s Park와 이천의 많은 관광 인프라를 연계시켜 1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 관광 콘텐츠도 아주 다양하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서희테마파크·시립월전미술관·시립박물관·프리미엄아울렛·온천·원적산과 설봉산 둘레길·쌀밥·이천한우 등을 즐기고 맛 볼 수 있다.   Ye’s Park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를 빠져 나와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곧바로 Ye’s Park로 연결하는 하이패스IC 공사도 한창이다.   이 공사가 오는 10월쯤 끝나면 교통은 획기적으로 더 좋아진다. 굳이 고속도로를 빠져 나오지 않아도 곧바로 Ye’s Park로 진입할 수 있다.   이천에는 각종 도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도자재단이 있고, 한국도예고등학교도 있다.   무엇보다 이천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도자의 고장이다. 도자기를 굽는 요(窯)숫자만 328개다. 이곳에서 약 650명 도예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Ye’s Park는 국내는 물론이고 동·서양의 세라믹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유네스코 국제창의도시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천시와 교류하고 있는 세계 유명 도자도시에 Ye’s Park를 널리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Ye’s Park가 자칫 세상에 탄생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이천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과도한 수도권규제 등으로 도자특구로서의 혜택은 전무했다. 무늬만 특구였다.   필자는 이런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중앙의 관련 부처를 수 없이 찾았었다. 그 자리에서 Ye’s Park 조성의 필요성과 성공 가능성을 설명하고 또 설명했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규제의 커다란 암초에 막혀 승인은 쉽지 않았고 이천으로 번번이 빈손으로 돌아 올 때 마다 허탈과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필자도 순순히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의지는 더 확고해 졌고 도예산업에 대한 비전은 더 명확해졌다. 반드시 Ye’s Park를 빚어내리라. 어느새 내게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장인(匠人)의 정신이 타 오르고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요. 진인사대천명 아니던가. 마침내 2009. 10. 26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Ye’s Park 조성에 필요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Ye’s Park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는 순간이었다.   중앙부처에서 이천시로 공이 넘어온 이후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다. 착공 후 1년 6개월만인 2017. 12. 22 기반공사 1차가 준공됐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도시가스, 전선 지중화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재작년 말 모두 끝났다.   이제 Ye’s Park가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릴 것이며, 내년부터는 이천도자기축제도 이곳에서 열 계획이다.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도예품의 판매·전시뿐만 아니라, 도자관련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불과 4년 전만해도 Ye’s Park 자리는 허허벌판 들녘이었다. 그랬던 곳이 지금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세라믹밸리로 완전히 탈바꿈됐다.   이런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루기까지 먼 길을 걸어왔다.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Ye’s Park가 도자와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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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1
  • [기고] 이천 중리택지지구에는 누가 살까?
      [이천시청 박철희 택지개발팀장]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의 ‘방문객’ 중에서.   사람은 살다보면 어떤 이유에서든 이사를 하게 된다. 같은 지역에서 보다 넓은 집으로 옮기는 경우에는 좋지만, 경제적 이유 또는 직장, 결혼 등 환경적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참 망설여지게 된다.   교육, 교통, 편익시설, 주택가격 등을 고려할 때 그곳이 정말 우리가 살기 좋은 곳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중리택지지구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올까?   이천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유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타지역에서 보다는 이천시민이 아파트를 갈아타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외부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에서도 인정했듯이 우리시는 조만간 33만 인구의 계획도시가 될것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다. 그 길을 가는데 있어 경강선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만일 외부에서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분명히 이천에 있는 역 주변을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경강선을 타 본 사람이라면 모두 느꼇을 듯이, 주변 환경이나 발전 잠재력을 비교할 때 우리시의 3개 역세권이 가장 월등하며 그중에서도 이천역이 객관적으로 우수하다.   중리지구는 이러한 이천역 뿐 아니라 300병동의 종합병원, 설봉공원, 행정타운, 원도심과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주거·교육·상업·근린생활시설을 모두 갖춘 미니 신도시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만으로는 그들을 이천으로 오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난 1996년 이천시에 임용되어 평촌에서 이사 온 때를 회상해 본다. 교차로를 통해 전셋집을 구하던 그 때와 달리 수 백개가 넘는 중개업소를 보면 얼마나 개발압력이 높은지를 엿 볼수 있다.   백화점은 물론 롯데아울렛에서 쇼핑을 하고, 영화나 뮤지컬을 즐길수 있으며, 어린이 전용 및 장남감 도서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고, 서울 친구들이 전철을 이용해 설봉산을 같이 구경할 수 있다니. 그 당시에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다.   무엇보다도 달라진 것은 시민 의식이다. 친절한 가게들이 많아졌고, 거리가 깨끗해졌으며,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배려·존중·소통을 시정 목표로 두고 있어 더욱 그럴 것이고, 이를 모토로 하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에 전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고 있어 이천시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물질만능과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시기에 사람을 우선하며 배려하고 존중하는 그런 도시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곳이기에 자연히 사람이 모일 것이다.   중리지구는 전원과 도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다음세대인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도시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중리지구는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과 추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힘든 과정을 거쳤기에 그만큼 그 빛을 발 할것이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을 포기하려는 등 무산 위기에 있었으나, 특전사와 국토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LH에 설득과 항의를 반복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사업을 재추진하게 되었다.   더욱이 지역주민들의 많은 민원에도 불구하고 난개발을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시의 소신과 헌신이 있었고, 오랜기간 개발행위 등이 제한되어 불편했음에도 묵묵히 그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기에 더욱 소중하다.   이와 같은 피와 땀이 담겨있는 사업이기에 한삽 한삽 정성을 다하게 되어 그 어느 도시보다 살기 좋은 특별한 도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서울과 평촌에서 지내온 제가 감히 추천할 수 있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중리지구는 지난 5월 9일 국토부로부터 개발계획 및 지구지정 승인을 득하게 되었다. 현재 보상 및 실시계획 승인을 준비 중에 있고, 2017년 4~5월경 개인에게 보상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될 것이다.   지구 부지면적은 61만㎡이며, 전체 세대수는 4,564세대로써 공동주택은 4,371세대, 단독주택은 193세대이다. 이중 공동주택은 LH의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가 673세대, 민간임대 484세대, 일반분양주택이 3,214세대 이다.   주택의 면적은 전용면적이 85㎡ 이하로 다양하게 계획되어 있고, 그 외 12만 ㎡의 공원 및 녹지, 상업부지, 근린생활부지,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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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5
  • [기고] 우리가 헌법을 만든 이유
      [이천시청 이희종] 최근 정국이 너무 어수선하다.   경제가 어려운 시절! 국민은 경제 대통령을 원했고, 많은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국민과 소통하되 개혁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강한 대통령을 원했다.   그러나, 근래 대내외적으로 우리 국민은 많은 혼란과 세계 정세흐름의 이변으로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우리나라를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성장통으로 생각하고, 누가 누구에게 실망을 하는 것에 깊이 빠져 들지 말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건축과에서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을 만들어 올해 5월부터 시행하고, 법무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는 일은 공직자를 떠나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필요성이 있어 작금에 이르러 그 배경을 소개코자 한다.   시민이면 누구나 평생을 두고 건축과 관련한 일이 한 두번은 있을 수 있는 일인데, 그때 들르는 곳이 시청 건축과이다.   2016년 5월 1일 이천시청 건축과 직원들은 2015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나고 있는 건축 인허가 업무량과 숱하게 쏟아지는 감사원, 행정안전부, 경기도등 많은 사정을 받으면서 지쳐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법을 준수 하고 집행해야 하는 의무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적극행정』사이에서 건축 공무원들은 힘든 때가 많았다.   민원인편에서 일을 하는 것은 공무원의 당연한 소임이다.   그러나, 일을 하다 보면 법의 테두리에서 법 적용이 모호해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마음 고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 마다 감사기관에서는 담당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려고 얼마나 많이 검토하고 고민하면서 일을 처리했느냐를 보는 것이 『적극행정』의 취지이지만, 때로는 법을 초월한 그 이상의 행정을 펼칠 수 없는 것이 그 한계인데... 그 과정에서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아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공무원은 항상 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불합리한 제도가 있으면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은 건축과 공무원들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스스로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갖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을 해나가고, 침체되어 있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넗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정해 2016.5.1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   방문하는 시민을 어떻게 맞이 하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시민의 의견이 공무원과 다를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시민을 위해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인가? 저소득 시민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그리고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어떻게 정비해 나갈 것인가? 힘들어하는 동료 직원을 어떻게 돕고,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는 어떻게 일해 나갈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 해답을 찾아 우리 스스로 그 헌법을 제정하고 또 실천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내가 아는 정보는 동료 직원과 서로 공유하며, 아침에 출근을 할 때는 큰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인사해 직원들의 아침을 열어주고... 민원인에게 잘 설명하지 못해 쩔쩔 매는 직원이 있으면, 함께 하는 믿음직한 상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얼마 안되지만 매주 수요일마다 모금함속에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등을 달아주고... 어려운 민원을 해결 하려고 유권해석을 받기 위해 변호사, 경기도청등을 방문하며 처리해 주는 모습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모아 같이 공유했을 뿐인데 그 생각이 우리의 행동을 바꾸어 놓았고, 건축과의 이미지를 변화 시켰다.   10월 20일 공모결과가 발표 되던날!   제7회 우리 헌법 만들기 공모전은 법무부, 국회 법사위원회, 매일경제 공동 주최로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히나 971팀이 참가해 그 어느때 보다도 열기가 뜨거웠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제 11. 28일이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   아마도 공직자들이 실천해 나갔던 모습이 우수상을 받게 되는 큰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국 지자체 최초라는 큰 의미를 던진 것에 대해서도 큰기쁨이아닐 수 없다.   오는 28일 받게 되는 시상금은 많지 않지만, 50만원이라는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건축과 직원들은 마음을 모았다. 이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하기 위해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은 소리 없이 경종을 울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만든 헌법이기에 더 소중히 지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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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5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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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08
  • 양평>[기고]수렵총기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 숙지는 필수
    [양평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김상길 경위] 지난11월20부터 금년2월28까지 약3개월간(설연휴2,18-2.22 제외) 보관해제함에 따라 전국의 엽사들이 수렵에 나섰다   수렵에서 사냥할수 있는 동물은 모두9개 종으로 멧돼지,고라니,청설모 등 3개종의 포유류와 수꿩,멧비둘기,까치,어치, 까마귀, 참새 등의 조류 6종이다.   수렵을하고자 하는 사람은 수렵장 사용료를 내고 수렵장 설정자의 포획승인을 받아야 한다.   적색포획승인권은 40만원으로 1종 엽총(라인플총 제외) 수렵면허취득자만이 포획승인을 받을소 있으며, 1인기준 멧돼지3마리,고라니1마리,조류1종5마리,조류2종 5마리, 기타 조수류 4마리 등이다.   황색포획승인권은 25만원, 청색포획승인권은 15만원으로 1종(엽총,공기총) 및 2종으로 멧돼지를 제외한 고라니 등 차별을 두어 동물을 포획할수 있다,   이 경우 조류 1종은 수꿩, 멧비둘기, 참새, 조류 2종은 오리류 5종, 기타 조수는 까치,어치, 까마귀 3종, 청설모로 분류한다.   매년 수렵장 개장지역에서는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왔다. 수렵중 야산에서 수렵중 수렵꾼이 총기조작오발로 동료엽사 사망 등 수렵지역에서 사고가 속출한바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처럼 총기안전사고는 사소한 실수라 할지라도 참혹하리만큼 생명,신체에 중대한 피해를 가져오므로 총기취급시 수렵장총기 안전수칙을 비롯한 수렵인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5일 세종시서 재산문제로 엽사 강모(50세)씨가 사냥용 엽총난사로 前 동거녀 가족 3명 살해, 27일 화성서부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로 노부부등 4명이 숨지는 참극이 일어나 전국을 안타깝게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수렵총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수렵인들은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 수렵은 위험한 물건인 총기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꼭알아야할 몇가지를 당부하고 자한다   첫째, 수렵은 반드시 지정된 수렵구역에서만 하고 설령 수렵구역이라 하더라도 민가나, 축사자역, 재산피해가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수렵행위가 금지된다.   둘째, 총기는 허가받은 용도로만 사용하고, 타인에게 빌려주어도 안되며,또는 남에게 빌려도 안된다.   셋째, 총기 보관휴대 또는 운반하는 경우에는 약실에 실탄이 없어야 하고 총은 항상 총집에 넣어두어야 한다, 그리고 엽사는 물론 수렵안내원,몰이꾼, 수렵지역 출입주민, 등산객 등은 다른사람이 빨리 알아볼수 있도록 빨강 등 색깔의 모자나 옷을 착용하여 오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수렵장안에서도 수렵제한 지역또는 시간(22:00-다음날06:00)에는 수렵이 금지되어 있으며, 불법수렵행위에 대해서는 총포화약류등 단속법과 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의거 중대한 처벌을 받을수 있으니 불법사용을 금해야 한다   이번사건으로 총기허가증을 좀더 엄격히 설정하거나, 수렵기간등에 총을 내준뒤 감시체계 등 총기소지 허가자에 대한 교육강화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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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7
  • 이천>[기고]뫼비우스의 띠! ‘안전과 규제’
     [이천소방서 조승혁 서장] 독일의 수학자 A.F.뫼비우스가 처음으로 제시한,‘뫼비우스의 띠’는 누구에게나 익숙할 만큼 잘 알려져 있습니다.   좁고 긴 직사각형의 띠를 한번 꼬아서 붙인, 시작과 끝, 바깥쪽과 안쪽을 구별할 수 없는 신기한 도형. 수학 수업 시간에 배웠거나, 소설, 노래, 만화, 드라마, 건축, 각종 표식 등 어떤 식으로든 한 번은 접해 보았을 것입니다.   지난해와 올 초, 우리는 가슴 아픈 대형 재난과 화재를 여러 번 겪었습니다. 이에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의식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최근에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계속된 규제완화가 안전관리 측면에 어느 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안전과 규제’이 두 측면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어서 새삼 이 ‘뫼비우스의 띠’가 주는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 이를 위해, 정부는 안전관련 법령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이미 여러 분야에서 법 개정이 이루어져 시행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개정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자칫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오늘은 그 중에서 2015년 새로 시행된 소방법령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최근 적용된 소방법령 분야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소방시설 자체점검제도가 의무화 되고 대상이 강화되었습니다.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은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점검을 하고 30일 이내에 반드시 소방서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합니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종합정밀점검대상이 기존 16층에서 11층 이상으로 강화 적용되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둘째, 효율적인 소방안전 관리를 위한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건물규모 및 운영형태에 따라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1인 이상 선임하고, 이를 소방서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제출은 건축물의 사용승인일이 기준이 되고, 안전관리보조자는 2015년 1월 8일부터 3개월 이내에 선임해야 한다는 것을 꼭 숙지하여야 합니다.   셋째, 다중이용업소법에 따라 지상 층에 있는 영업장 중 창문 등을 폐쇄하여 개구부의 면적이 영업장 바닥면적의 30분의 1 이하인 밀폐구조의 영업장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토록 해야 합니다.   넷째, 외국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물에 한글과 1개 이상의 외국어를 표기해야 합니다.   다섯째,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거나 용접 불티가 발생하는 등 화재위험성이 높은 공사현장에는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개정 사항들은 국민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화재위험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안전과 규제 사이의 균형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안전의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과거의 대형재난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선 나부터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여, 재난에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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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6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힘찬 청마의 기상을 간직하고 힘차게 달려온 2014년이 붉은 노을과 함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주의 소중한 주인이신 12만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760여 여주시 엘리트공직자들과 함께 일하며 올 한해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한 해 동안 밝고 깨끗한 여주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여주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뜨거운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민선 6기는 ‘명품 여주’건설 이라는 목표 아래 ‘문화관광’, ‘시민감동’, ‘창조경영’을 시정 방침으로 하여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6기 여주시는 새로운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마음을 열고 ‘협력’과 ‘배려’를 통하여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여주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다 그룹(20만명 미만 시·군)2위와 경기도내 5위, 정부3.0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아토피 우수기관, 지적행정종합평가 대상을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가뭄도 심했고, 세월호 사건으로 도자기축제가 연기되는 등 영농인과 도예인을 비롯하여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 제26회 여주도자기축제에 5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욱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남한강변에서 개최된 제 16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 25만4천여명이 찾아와 ‘명품 여주’의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독창적인 기획과 운영으로 지난해 경기도 10대축제 4위에 이어 올해는 2위로 성장했고,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유망축제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 분야별로 추진한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에게 감동주고 소통하는 명품여주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민선6기 여주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 민원인에게 친절서비스를 실천해 감동을 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민원응대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공직자들이 이를 실천하고 각 부서마다 민원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행정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친절명찰을 패용하고 민원인을 맞이하면서 책임 있고 신뢰감을 주는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장실을 항상 개방하고, 공직자는 물론 여주시민과 소통하며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또 해결해 나갔습니다.   시민종합관찰제를 실시해 7개 분야 53개 유형의 단순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설치도 신규로 6개소에 11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안전을 추구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공감행정의 실현을 위해 765Kv 신경기 변전소 반대를 비롯해 쌀 관세화철폐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과 여주보호관찰소 이전에 따른 시민 불안 등을 시민의 뜻을 존중하여 시민 편에서 대책을 세웠습니다.   스마트시대를 열기 위해 여주시 스마트방송국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이를 활용케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무원행동강령을 만들어, 공직자들이 시민 앞에서 결의대회를 여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13위를 이루었습니다. 둘째, ‘돈이 돌고 돈을 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서민 생활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건에서 엄격한 규제 때문에 이중고를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개혁전담팀을 가동하여 규제로 인한 불편을 적극 해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여주의 경제활동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로 주차타워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묵은 과제를 처리했습니다.   여주경제를 견인하는 중심 역할은 왕성한 기업활동에 있습니다.   올해 10월 삼교일반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이곳에 친환경 몰탈 업체가 입주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 우수한 기업체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북내 일반산업단지 추진은 물론, 남여주 일반산업단지, 연라 일반산업단지, 연라물류단지 조성(9월26일 국토부 승인)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추진했습니다.   편리한 주민생활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 가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북내면 소재지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대해서는 LPG소형 저장탱크 배관 설치를 추진하여 올해 점동면 처리에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토요번개시장을 운영(4∼10월)하고, 여강길 걷기대회(11월 15일)를 여주 5일 장터길과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향토문화와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여주일자리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기업과 학계가 협력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각종 시설과 건설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돈이 도는 여주, 돈을 버는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셋째, ‘수도권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명품 여주시를 건설하기 위해 ‘깨끗한 여주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시민은 물론 각 기관· 단체와 군인 및 경찰까지 동참하면서 여주시의 얼굴이 획기적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리고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밤거리 풍경을 밝게 하고, 여주터미널도 화장실 등 위생시설과 대합실을 개선해 여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일류 관광도시 여주에서는 올해 사계절 문화가 흐르고 전통이 살아 숨 쉬며 힘차게 약동했습니다.   문화공연으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제2회 산들바람 문화공연’이 여주 중앙로 상가 일대(8회 공연)에서 선보였고, 신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빛이되어 세상을 비추리’(10회 공연)가 처음으로 공연되었으며, 연말 송년음악회(12월 26일)도 이어졌습니다.   이밖에도 훈민정음 반포 568돌 한글날 경축행사(10월 9일)와 명성황후 숭모제(11월 7일), 경기도 양자산 등반대회(10월 26일)를 개최하여 여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원종대사혜진탑비 비신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여주박물관 신축공사를 착공(6월 25일)하는 등 튼튼한 문화 기반을 닦았습니다.   나아가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을 위한 남한강 수상공연시설 여주아트피아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강천섬 종합익스트림사업(말 산업육성, 바이크캠핑장, 미니 공연시설 등)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의를 했으며,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물을 이용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10월)하기도 했습니다.   넷째, ‘균형과 조화가 있는 도시 개발’에 집중하였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 여주시 건설을 위해 여주와 능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올해 문화재발굴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2016년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시기에 맞추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건설도 적극 추진해 가정∼이호간 도로 확·포장(9월 9일 개통)을 비롯, 계림∼율촌간(10월 개통), 건장∼은봉간 도로(12월 개통)를 완공 했습니다. 또한 강천면 (구)남한강교의 진출입로를 개선(10월 6일 완공)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방하천을 정비하며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서둘러 강천면 도전리의 원심천 수해상습지에 대한 개선공사를 마무리(9월 12일)하고, 금사면 하호리의 금사천 수해 개선 복구사업도 조기에 마무리 하여 주민의 숙원과제를 해결했습니다.   소규모 마을상수도 시설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8개소에 대하여는 완료를 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 설치사업도 추진하여 약 2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하고자 가남읍 신해리, 대신면 보통리, 능서면 번도리 등 3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추진 중이며, 소규모 하수처리장도 삼교·금당·외룡·양귀리 등 4곳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며 조화롭고 균형 있는 여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섯째,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복지·교육 여주’를 만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우선 주민의 복지 욕구와 수요 증대에 대처하기 위해 제3기(2015∼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를 통합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신규로 3,053가구, 7,274명의 복지대상자를 결정했으며, 무한돌봄센터 운영, 긴급복지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한 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고국방문(21가정) 지원을 통해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주민 편의를 위해 올해 5개 마을(상활2리, 송촌3리, 후포2리, 천서2리, 연마루)에 행복택시를 시범 운행하여 벽지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 5개소(흥천면 외사1리, 금사면 도곡리, 산북면 용담리, 북내면 석우리)를 반듯하게 새로 지었습니다.   특히 북내면 석우2리에 신축된 마을회관은 전통 한옥으로 꾸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황학산 등산로 다리를 아름다운 조명을 곁들여 완공(8월 19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에 오를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보도턱을 낮추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보호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앞서가는 교육도시, 평생학습사회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방과후 학교 지원(45개교)과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26개교)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위해서는 여성회관 실용교육(112과정, 2,240명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평생학습공감축제(10월 24∼25일)를 개최해 평생학습의 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울러 세종국악당을 리모델링하여 문화공연 환경을 향상시키고, 여주시 추모공원사업(본두리 공동묘지 재개발)도 착공함으로써 문화 복지의 수준을 격상시켰습니다.   여섯째, ‘과학 영농 실현으로 부강한 농촌 육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과학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주만의 독창적인 식품산업을 창출해 내기 위해 전통 발효식품 육성사업을 계획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교육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데 힘써 왔습니다.   또한 농촌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2·3차 산업이 융·복합된 신개념 6차산업을 육성하는 등외품고구마를 식품으로 가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더욱 경사스러운 일은 지난 9월 여주시가 농식품부 향토산업육성 사업 최종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되어 4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고, 여주고구마혁신클러스트사업을 지역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거듭하면서 여주 농·특산물에 대한 유통과 판매 등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운영과 농촌테마공원 여주팜스튜디오를 준공(6월)하고 여주 농·특산물 홍보에 주력하며,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를 곁들인 소비촉진의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한편, 대왕님표 여주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못자리상토 지원, 쌀 생산 소득지원과 철저한 기술 지도를 통해 풍년 농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농업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대학(3개과 120명)운영, 강소농 모델농가 육성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가가 신속히 대응하도록 경쟁력을 길러주었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민선 6기 여주시는 열정과 희망을 가득 싣고 여섯 달을 달려왔으며, 그동안 만족스러운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공존한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저는 올해 여주시민이 승리했다고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서로 믿고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명품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갑오년 청마의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다가올 을미년 양의 해를 당당하게 맞이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달려온 올 한해를 든든한 터전으로 하여 을미년 양의 해에는 더욱 복되고 기쁨이 넘치는 해로 만들어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고,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4-12-30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7-08
  • [신년인터뷰]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지역과 주민을 위해 총력
    [양평=경기e조은뉴스] 2010년 힘차게 닻을 올린 제6대 양평군의회는 현재 7명 의원 전원이 초선의원이지만 의정활동의 핵심가치와 철학을 담은 '역동적인 의회,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건전한 군정의 비판․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왔다.   사실상의 의정활동을 마감한 제6대 양평군의회는 지난 3년6개월 동안 총 36회, 262일간의 의사일정 동안 조례 222건, 규칙 4건, 보고 19건, 승인·동의안 73건, 건의문·성명서·건의안 29건을 처리했으며, 군정질문(4회) 116건과 행정사무감사(4회), 행정사무조사(4회) 등 총 568건을 처리했다.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은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12월30일 인터뷰를 갖고 6대 의회 의정활동에 관해 소회를 피력했다.   김 의장은 "새해에는 군민의 목소리를 더 대변하면서 미래 양평의 가치를 높이는 의회,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회 상을 정립하는 의정 구현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또 "의회가 집행부 견제 기능도 중요하지만, 군정발전을 위해 협력·상생해 양평 발전에 열의를 다해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1957년 양평읍 출생으로 양평군민포럼 초대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부지부장, 양평군축구협회 부회장, 제14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 새누리당 양평.가평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제6대 양평군의회 의원(전·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 6대 양평군의회 임기가 6개월여 남았다. 남은 임기에 임하는 각오는? 지난 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누구나 아쉬움이 남는 것처럼 저 또한 3년 6개월여의 시간을 회상해보면 만감이 교차하고, 시위를 날아간 화살처럼 빠른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선으로서 상․하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오직 양평을 위하는 일념으로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의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기간 그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거울삼아 보다 성숙된 마음으로 야무진 마무리를 위해 하나하나 채워나갈 것입니다.   ◇ 지난 4년 의정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그동안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쳐왔지만 저와 우리 6대 의회에 대한 모든 평가는 군민들의 몫이니 만큼 스스로 보람을 찾기보다는 늘 군민여러분의 웃음 띤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지난 4년 군정을 이끈 집행부의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은? 집행부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를 비롯한 군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잘해주셔서 그동안 크고 작은 지역현안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 해결을 해나가면서 더 큰 양평으로 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삼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종 현안사항과 대형 프로젝트를 공직자들이 열심히 한 덕분에 군비를 충당하기 힘들 정도로 각종 국ㆍ도비 확보 성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일을 추진하다보면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잘못된 일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 것이 일이 잘못된 것 보다도 더 잘못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투자로 예산 낭비요소를 제거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공직자도 경영마인드를 갖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는데 더욱 정진하길 기대 하겠습니다.   ◇ 차기 군의회가 추구해야 할 의정 활동 방향은. “강하면서 합리적인 의회가 되길 바랍니다” 지방의회는 다양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는 지역주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에 기초하여 당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종적인 의사결정기관입니다.   7대 의회에서는 보다 더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가슴 깊이 새겨 의회가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 부어, 위대한 “행복의 도시, 양평 건설”에 신명을 다 바치길 바랍니다.   또한 바람을 마주보고 맞으면 역풍이지만 뒤로 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되는 것처럼 집행기관과는 대승적 차원의 협력과 긴밀한 의사소통 속에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소신을 갖고 멀리 내다보며 정책의 결정자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 군의회가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을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의회차원에서 집행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근본적으로는 힘을 실어 줘야겠다는 취지에서 6대의원들이 발목잡기가 아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접근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충분한 논의를 통해 대안도 충분히 제시를 했고, 또한 옳지 않다고 판단한 사업에 대해서는 강력한 견제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부분에 대하여 비록 평가절하 되더라도 그 또한 겸허하게 받아들여 좀 더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은? 최근 우리사회는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이야말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염원하는 군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여 투명한 군정추진과 함께 양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군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능동적으로 일하고, 행정편의주의에서 벗어나 군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길 바랍니다.   ◇ 삶의 좌우명이나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려울 때라도 결코, 비굴하지 말고, 높은 위치에 오른다 해도 교만하지 말라” 不自屈 不自高 (부자굴 부자고.... 서산대사의 ‘선가귀감’ 중)가 저의 좌우명 입니다.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요즘처럼 저성장 시대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하며, “흐르는 물이란 구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 했던 맹자의 금언을 아로새기는 것이야말로 저성장 시대를 사는 지혜일 것입니다.   위기의 원인은 외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도 안일함에 젖어,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자구 노력이 부족했다는 뼈저린 자성도 따라야 할 것입니다.   ◇ 동료 의원님과 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의원 각자가 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에 전념하여 민심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대등한 입장에서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고 민심에 반하는 군정에 대해서는 강력한 견제 및 비판 등 협력과 긴장 관계의 적절한 조화로 상생의 길을 찾기를 당부 드립니다.   군정 및 의정 구상이 아무리 좋아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화합과 참여”가 없다면 한낮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일하게 된 저와 양평군의회에 군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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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세종축구단, 힘찬 출발을 알리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17일 더 컨벤션에서 2018 세종축구단의 출정식과 함께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U-15팀의 출정식을 진행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올해 1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3(베이직) 리그 참가팀으로 승인을 받은 신생팀으로, 한국 축구계의 거목으로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룬 박종환(81) 총감독과 강원FC, 중국 베이징 칭화대, 성남FC 등에서 코치를 역임한 오주포(46) 감독을 영입했으며, 선수들은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발해 구성했다.   올해, K3 베이직 리그에서 2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K3리그는 어드밴스 1부리그 12개 팀과 베이직 2부리그 10개 팀으로 나눠 승강제로 운영된다.   한편, 여주세종축구단은 2018 K3리그 개막 경기로 오는 25일(토) 오후 3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민축구단과 첫 원정 경기를 치룬다.   이와 함께, 여주세종축구단은 올해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18 KEB 하나은행FA컵에서 아주대학교와 SMC 엔지니어링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 오는 28일 충남 아산시를 연고지로 2017 K리그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한 아산무궁화프로팀과 이순신종합운동장에 4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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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0
  • 여주세종축구단, 대학부 최강 아주대 격파... FA컵 2라운드 진출
      K3 신생팀, 여주세종축구단(구단주 원경희 여주시장, 단장 유호일, 총감독 박종환, 감독 오주포)이 ‘2018 KEB하나은행 FA컵 대회'에서 대학부 강호 아주대학교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EB하나은행 후원으로 개최된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10일, 수원 아주대학교 운동장에서 대학부 강호 아주대학교와 연장전까지 120분간 접전을 펼쳐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 오는 17일 청주 SMC엔지니어링과 3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아주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비긴 뒤, 후반전 12분경 아주대 골문 앞 20m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어 10번 황지훈 선수가 찬 볼이 수비수를 맞고 골문 앞으로 흐르자, 27번 주시현 선수가 달려가 골을 넣으면서 1대0으로 리드했다.   이후 여주세종축구단은 후반 38분경 패스를 받은 27번 주시현 선수가 단독 드리볼로 골키퍼와 1대1 상황이었으나 아쉽게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후반전 경기 종료 1분을 남겨 놓고 아주대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대1 무승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 돌입한 여주세종축구단은 근육통 호소 등 체력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 연장 후반 4분경 20번 황성찬 선수가 드리볼로 오른쪽을 돌파, 골문을 향해 대각선 슛을 한 것이 아주대 골키퍼 키를 넘기면서 2대1로 승리,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그동안 직장인부 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 막강 파워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청주시 소재 SMC엔지니어링과 3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1월1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18 K3리그 참가팀으로 승인을 받은 신생팀으로, 여주세종축구단은 한국 축구계의 거목으로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룬 박종환(81) 감독을 총감독으로 영입했다.   또, 감독으론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성남일화와 전남드레곤즈, 대구FC 등에서 선수로 맹활약하고 강원FC, 중국북경청화대학교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역임한 오주포(46) 씨를, 그리고 상지대학교 송상우 전 감독을 코치로 각각 선임했으며, 현재 2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체력과 전술 습득 등 맹훈련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주세종축구단은 2018 K3리그 개막 경기로 오는 2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민축구단과 첫 데뷔전 원정 경기를 치룬데 이어, 4월7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홈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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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5
  • 여주세종축구단 출범..K3리그 참가
    >여주=미디어연합   여주세종축구단이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18 K3리그 참가 승인을 받고 축구단 창단 작업에 본격 나섰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충주시민축구단과 함께 올해 K3리그에 데뷔하는 23번째 팀이다. ▲ 여주세종축구단 박종환 총감독이 선발테스트에 참가한 출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여주세종축구단 오주포 감독이 선발테스트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박종환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또 감독으로는 성남일화와 전남드레곤즈, 대구FC 등에서 선수로 맹활약 하고 강원FC, 중국북경청화대학교 등에서 코치로 활동한 오주포(46)씨가 선임됐다.   지난 14일과 15일, 20일과 21일 2주간에 걸쳐 선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선수선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K3리그는 베이직리그와 어드밴스리그로 나눠 진행되는데 여주세종축구단은 베이직리그에 속한다.   베이직리그에는 경기 파주·의정부·시흥·고양·양주, 충남 부여, 서울유나이티드, 충북 충주, 강원 평창FC, 부산FC 등 11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3월25일 어드밴스에서 베이직으로 옮긴 파주시민축구단과 파주스타디움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홈 첫 경기는 3월 3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유호일 단장은 “수년전부터 K3 시민축구단 창단을 계획하고 준비했는데, 그 꿈을 이뤄 기쁘다.”면서 “시민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여주발전을 견인하고 전국 최고의 명품축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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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3
  • 이천시, 프로축구단 창단의 첫 걸음
      경기 이천시는 28일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 FC(가칭)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사)프로페셔널 풋볼플래너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연고 협약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차종호(사)프로페셔널 풋볼플래너 대표이사 및 김영우 이천시축구협회장 등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동은 걸었으니, 이천시가 축구의 도시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종호 대표 또한 “독특한 마케팅으로 구단의 자생력을 높일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의 기용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홈구장 연고계약과 운동장 등의 지원에 나서고 이천FC도 오는 9월 프로축구단 참가신청서 제출 후 10월경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내년 개막하는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현재 프로축구 2부 리그(챌린지)에는 10개 팀이 참가해 운영되고 있으며, 청주CITY, FC 등이 참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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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30
  • 이천시 프로축구단 창단
      경기 이천시가 이천FC(가칭)와 연고 협약을 맺고 프로축구단 창단에 나선다.   연고 협약식은 오는 28일 조병돈 시장과 차종호(사)프로페셔널 풋볼 플래너 대표이사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될 예정이다.   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사무실과 운동장 등을 임대하고, 이천FC는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일본 및 한국의 기업후원과 광고, 입장 수입 등으로 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 후 차질 없는 준비를 마친 후 오는 9월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내년 개막하는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다는 목표다.   이 같은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부터 이천에서는 기존 K3리그 및 WK리그를 비롯해서 K2리그까지 관람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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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회장 김춘석 여주시장, 수석부회장 이병두)가 지난 28일 정기총회를 갖고 ‘2014년엔 여주체육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2013년도 결산 보고 및 2014년도 사업계획 의결,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춘석 시장은 “지난 한해동안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발전을 위해 너무 고생이 많았다. 여주는 지난해 9월23일 118년만에 시(市)로 승격되면서, 체육 분야 또한 각종 대회에서 시(市)에 걸맞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 한해도 여주시와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시장은 “여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체육시설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만큼, 체육을 생활화하여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는데 체육인들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박용일 부의장은 “여주 체육의 수준이 향상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명란 여주교육장은 “여주는 체육활동을 수 있는 시설이 많아 부럽다”며 “여주를 체육의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선 학교체육이 활성화 되고, 또 체육인들의 저변확대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여주는 기초가 튼튼한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는 이날 규약 개정과 2013년도 사업 결과를 결산 승인한데 이어, 2014년도 사업으로 2013년도 보다 2억7481만8000원이 증액된 총 15억3063만3000원의 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생활체육 대축전 출전, 여주시장기 전국 족구대회, 세종대왕 마라톤 대회,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등 57개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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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31
  • 양평중 카누부,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제패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중학교(교장 박해준) 카누부(감독 정동춘, 코치 방영오)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하남시 한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31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건우와 황선홍(2학년)은 중등부 카나디안 2인승(C-2)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카나디안 1인승 200M와 500M에서도 황선홍이 동메달을 차지해 양평중학교룰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카누 명문교의 반열에 올렸다.   카누 청소년국가대표인 지건우와 황선홍은 27일 대회 사흘째 남중부 C-2 500m 결승경기에서 2분06초1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쟁쟁한 3학년 선배들인 박기철-이대운 조(대전 대화중·2분10초031)와 오해성-박철민 조(서산 서령중·2분13초181)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 최고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파란을 일으킨 지건우와 황선홍 학생은 카누를 시작한지 1년만인 지난 5월 소년체전 C-2 500M 결승에서 2위로 골인하는 기염을 토하며 당당히 청소년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 6월7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파로호 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는 당당히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방영오 코치는 “그동안 양평군과 학교,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 선수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어, 실전감각을 더 키운다면 카누 강호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카누 꿈나무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양평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학부별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남자 중학부 26개팀 98명 등 102개팀 424명이 참가한 최고의 전국대회다.   C는 카나디안으로 숫자는 탑승인원이며 한쪽 무릎을 꿇고 한쪽방향으로 노를 젓는 경기경기종목이며, K는 카약을 뜻하고 양쪽으로 노를 젓는 형식의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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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30
  • 여주읍체육진흥회, 정기총회 개최
    여주읍체육진흥회(진흥회장 장보선)는 지난 12일 홍찬국 여주읍장을 비롯, 장보선 체육진흥회장과 전임 회장, 회원, 간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진흥회는 이날 2012년도 결산 승인과 2013년도 사업계획 예산심의 및 정관 수정·개정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홍찬국 여주읍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리더로써 군정 및 읍정 홍보에 앞장 서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군 역점 추진사항인 여주 시설치에 많은 협조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읍 체육진흥회는 금년에 여주 시 승격 대비 실무준비와 군민의 날 및 한마음체육대회 등 향후 군의 행정에 맞춘 행사 계획 및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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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4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경기 여주시는 광업·제조업 부분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종사자 10인이상 관내 166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기간 내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을 통해 응답하는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하며, 조사내용은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매출액 및 수입액,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조사된 자료는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 외로 사용되지 않도록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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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경기 산단 지정계획 반영‥사업시행 ‘본궤도’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입주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지난 6월 5일 국토교통부 산업정책입지심의회에서 ‘2019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새로 반영 되도록 의결, 사업 추진의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국토부 심의는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 제9조의 2(연도별 산업단지 지정계획 수립 등) 제6항 규정에 따른 것으로, 입지수요와 사업수행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가 SK하이닉스로부터 기반시설 1조6,000억 원원, 산업설비 120조 원 등 약 122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 투자를 이끌어낸 사업으로,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된다.   앞서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로부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총 448만㎡ 규모 부지 확보를 위한 물량을 배정받았으며, 지난 5월 21일에는 이재명 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측은 이번 지정계획 반영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 7월부터 관계기관 협의 및 합동설명회를 실시하고, 2020년 3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 같은 해 5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7월 용인시 승인을 목표로 절차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도에서는 산업정책과 내에 ‘반도체산단지원 T/F’를 구성, 기반시설 공급 및 지원 방안 모색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종사자들의 여가 및 쾌적한 근로환경 마련을 위한 생활편익시설, 주거시설, 후생복지시설 등이 산단조성계획에 반영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2만여 명이 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원 부가가치 유발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팹(Fab) 4개 운영에 1만2천명, 지원부서 인력 3,000명 등 1만5,000명을 채용할 방침이며, 함께 입주할 50여개 장비·소재·부품 협력업체도 약 4천명을 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 조성 및 팹 건설을 위한 건설사의 직접 고용 인원도 2,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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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경기도,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안 마련‥행안부 승인 추진
    경기도가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2018~2022) 변경안’을 마련,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전안전부 승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의정부, 파주, 동두천, 화성, 하남 등 5개 시군의 반환공여구역과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이번 변경안은 각 시군으로부터 수렴한 사항들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종합계획 변경 이후를 기점으로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기존 240개 사업에서 6건이 추가되고, 8건이 제외, 17건이 변경돼 238개 사업이 담기게 됐다.   예산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새로 반영돼 기존 39조1,228억 원에서 39조6,949억 원으로 5,721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 중 의정부 캠프 카일과 하남 콜번은 각각 공공기관 및 대학 유치가 무산됨에 따라 활용계획을 도시개발사업으로 변경했다.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는 효율적 토지이용 차원에서 가능지구 재정비 촉진구역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당초 공원이 계획돼 있는 곳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화성 쿠니에어레이져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에 평화기념관을 건립하는 내용이 새로 추가됐다.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의정부 호원중~서부로 연결나들목 개설사업을 신규로 반영했다. 포천 소흘읍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로 결정됨에 따라, 포천 고모IC~송우간 도로확포장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관련부처·지자체사업 및 민자사업’의 경우, 1천4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양주 테크노밸리와 3,800억여 원 규모의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새로 추가해 4차 산업혁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또한 호원 예비군 훈련장을 도시개발사업으로 활용하는 내용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 밖에 포천 신북리조트 조성사업 등 7건은 사업이 취소되거나, 민간사업자의 자금사정 및 사업 타당성 부족 등의 이유로 과감히 종합계획에서 제외하기로 계획했다.   도는 5일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 대강당에서 열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전문가 의견을 수렴·검토해 변경안을 보완한 후, 행안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1월 기준 경기도내 반환 대상 공여구역은 34개소 총 173k㎡로, 이는 전국 179k㎡의 9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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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양평군청~양평사거리 전선지중화사업 완료
    지중화 사업 전후 모습 (사진 왼쪽부터)     경기 양평군은 양평읍 양근로 양평군청~양평사거리 구간 전선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개선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민간통신 6개 업체와 함께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전체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보행공간에 전주 및 통신선로가 난립되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월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지장전주 27개소를 철거 완료했다.   군은 지중화사업과 별도로 낙후된 도심지 도로시설 개선을 위해 인도정비, 우수관로 정비 등 부대 토목공사를 6월까지 진행했다. 향후 군은 이번에 승인을 받지 못한 양평대교~양평터미널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추가 수요 조사 시 재신청해 반영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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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경기융합타운 조성 본격 추진
      경기도가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광교신청사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신청사와 함께 경기융합타운에 들어설 시설들이 최근 사업승인 절차를 마치는 등 본격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3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를 열고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경기도시공사 융복합센터 건립사업(안)을 의결했다.   도는 지난 2016년 경기도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 대표도서관, 경기도 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공사 등이 입주하는 복합개발계획인 경기융합타운 조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교육청과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경기도 대표도서관과 경기도시공사 융복합센터가 2018년 하반기 의회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사업지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도는 이번 도의회 심의 통과로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 사업이 모두 확정돼 신청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승인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 사업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와 부정적인 시각이 말끔히 해소됐다”면서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확정되면서 환승주차장, 잔디광장 등 공공기반시설 조성공사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민선 7기 들어 경기융합타운의 신속한 추진 방침 그리고 경기도와 도의회 간 협치가 힘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대표도서관은 경기융합타운 내 6,824㎡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하 4층, 지상 5층, 연면적 3만1200㎡ 규모다. 당초 계획보다 1만300㎡를 축소된 것으로 ’23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   경기도시공사 융복합센터는 8,744㎡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3만7,360㎡ 규모의 사옥과 지상4층, 지하4층, 연면적 2만1,343㎡ 규모의 복합시설관(업무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23년 준공 될 예정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광교중앙역과 가까운 부지 5,000㎡에 지하 4층, 지상 14층, 연면적 37,895㎡ 규모로 ’23년 준공 계획으로, 현재 토지계약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도 신청사 부지 내 4,000㎡에 연면적 4만3,466㎡,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사를 선정 중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사옥은 4,778㎡ 부지에 연면적 2만2천㎡,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은행시설은 물론 화폐박물관과 미술전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역시 설계용역사 선정 과정이 진행 중이며 ’22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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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경기도,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계획심의 통과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을 잇는 대형 방송·영상 제작단지가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에 조성된다.   30일 도에 따르면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신청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 현행 제도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경우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을 시장이 갖고 있다.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70만2,030㎡(약 21만평) 부지에 6,73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가 100% 지분을 투자하는 개발사업으로 ▲방송제작센터(약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약6만㎡) ▲주상복합(약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 등 기반시설(약30만㎡)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는 물론 방송과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위쪽으로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 아래쪽은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왼쪽에 일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다. 도는 이 지역을 모두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실시계획 인허가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3만여개의 고용창출은 물론 4조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방송영상밸리 개발계획을 승인하면서 공공업무시설을 향후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이른바 부동산 ‘먹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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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이천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기 이천시는 다음 달 28일까지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및 선정까지 주민의 직접 참여로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제안유형에 따라 시 정책사업과 읍면동 지역발전사업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시 정책사업은 시 전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사업이나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읍면동 지역발전사업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 복리사업, 해당 읍면동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친 후 지역회의, 시민 온라인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2020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공모는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제안서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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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10년 표류 끝에 첫 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평택 브레인시티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경기도 안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일반산단인데,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상당한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하고, 사업 추진을 결정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총 2조7,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사업은 원활한 재원조달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용지(146만㎡)를 개발하고, 2단계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336만㎡) 등을 개발하게 된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지지부진한 토지보상과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 신호탄을 당겼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내 일반 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의 산단이 조성될 예정이며, 7,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364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평택항, 삼성평택고덕산단, 고덕국제도시 등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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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대중소기업·지역주민 상생 클러스터로 만든다!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이 용인시 원삼면 일원 약4.48㎢(약 135만평)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며 기반시설 1조6,000억 원, 산업설비 120조 원 등 약 12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한 메모리 생산과 기존 반도체의 장점들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주거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 창업 연구 공간과 교육장을 갖춘 상생협력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비‧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지원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클러스터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지역 생산자원을 활용 등도 추진된다.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약 1만7천여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효과와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 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지원 및 상생협력을, SK하이닉스㈜와 SK건설㈜는 사업계획에 따라 제조,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와 용인시는 내년까지 산업단지계획 통합심의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치고 2021년부터 부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반도체 생산시설(FAB) 착공이 목표다.   이재명 도지사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중소기업과 상생·공존하면서 그들의 경영개선 성과도 충분히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역사회와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다”면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자유로운 경쟁의 장을 만들고, 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을 추진 중인데 SK하이닉스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용인하면 반도체다. 용인을 반도체의 명품도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기술 개발에 혼신의 힘을 다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명실공이 세계적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SK하이닉스 구성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다”면서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1조2천억 원 정도의 상생 협력 펀드를 예산으로 배정해 입주 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도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안재현 SK건설 대표는 “백년이상 가는 명품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건설인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건의 받아들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추진   한편,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건의를 받아들여 정부는 지난해 12월 민간투자 1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추가공급) 요청안'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단초를 마련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올해 2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원삼면 일원이 확정된 후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SK그룹, 용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도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투자진흥과 등 11개과가 참여하는 경기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인‧허가를 위해 반도체 산단 T/F팀을 지난 4월 구성해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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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소송 최종 ‘승소’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를 놓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이 벌였던 소송전에서 경기도가 최종 승소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0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낸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신청 소송에서 경기도의 지정취소가 정당하다며 소를 기각했다.   도는 앞서 작년 8월 이재명 도지사의 긴급지시에 따라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논란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상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며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중국성개발의 지정을 취소했다.   도는 당시 지정 취소 사유로 중국성개발이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보상과 자본금 확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시행기간 내 개발이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었다.   이에 중국성개발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2018년 10월 15일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이후 1심은 중국성개발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2심은 경기도의 지정취소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2심의 판단이 옳다고 봤다.   황성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덕지구 개발이 소송으로 오래 지연된 점을 감안해 신속하게 대체 사업시행자 지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안정된 사업추진을 위해 공공부분이 참여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8조의5 제3항에 따라 대체 사업시행자는 기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사항을 이어받도록 돼 있어 사업자 재지정 시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6,000㎡(약 70만평)을 평택 현덕지구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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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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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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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2억 들여 모래썰매장...혈세낭비 논란
    → 곧 철거될 지 모르는 적치장에 조성 → 접근성, 안정성, 편의성 모두 무시 → 운영해보고 아님 말고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가 철거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썰매장을 조성하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안 심사 전 몇몇 의원들이 예산 삭감 대상으로 지목했던 사업이지만 심의 과정에서 "일단 운영해보고 판단하자"는 의견이 우세해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의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우선시 돼야 할 사전 타당성 조사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여주시와 시의회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난과 함께 사후 책임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여주시는 대신면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래썰매장 부속 시설로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이 설치되며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슬로프 조성비 7000만원,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사업비 1억 2700만 원 등 총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전 수요조사 및 안전성 검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시는 사업의 목적으로 홍보 효과와 공익을 내세우지만 모래썰매장을 이용할 관광객 수 등 기초적인 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아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   썰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양촌적치장은 외진 곳에 위치해 승용차를 이용해야만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는 썰매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는 큰 불편이며, 그만큼 이용객수의 감소는 피할 수 없다.   또한 입자가 고운 모래로 조성돼야 할 슬로프면이 자갈 등이 뒤섞여 있는 준설토로 조성돼 사용자들이 찰과상 등 부상을 입을 우려가 높다.   썰매장이 들어 선 곳은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면장 등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많은 곳이어서 먼지를 뒤집어 쓸 이용자들의 대한 대책도 묘연한 상태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모래썰매장이 위치한 적치장은 준설토 적치를 위해 시가 임대한 부지로, 준설토 판매가 완료되면 해당 시설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시가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김춘석 시장의 지시에 의해 마지못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기존 적치된 준설토에 단면의 슬로프를 조성하는데 거액의 조성비가 소요된다는 것과 불과 6개월간의 운영사업비로 억대의 예산이 책정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적치장 사면을 이용해 임시로 모래썰매장을 조성,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혀 이 같은 지적에 힘이 실린다.   그는 "여주 홍보차원에서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사업 추진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이 사업을 제안한 A씨는 "4대강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지난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예산 삭감을 추진했지만 예산안은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B의원은 "모래썰매장 조성사업비 7000만원을 이미 승인한데다 한번은 운영해 봐야 할 것 같아 예산을 편성해 줬다"고 말했다.   시와 시의회의 이 같은 ‘해보고 아님 말고’식 행정에 정작 피해를 입는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53·능서면) C씨는 "주민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데 여주시에는 남아도는 돈이 많아 보인다"며 "의원들도 주민들의 편에 서서 행정부에 견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시와 시의회를 함께 질타했다.   모래썰매장은 부산시가 조각전, 백사장 캔버스 등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의 부속 행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래썰매장만을 위한 곳은 국내에선 여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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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8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끊이지 않는 '말썽'
    ▲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호텔조성부지를 주차장으로 불법 조성해 사용하고 있다. [이천=경기e조은뉴스]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자랑하며 최근 이천시 호법면에 문을 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법규를 위반하며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  아울렛 측은 아시아 최대 매장에 총 4500대의 넓고 편리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문을 연 당일부터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인근 호텔건립예정 부지와 진입도로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매장 인근 도로에 불법 사설 안내 표지판을 무분별하게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단속해야 할 해당 관청의 손길은 미치지않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 예정지인 호법면 단천리 산 49의1 일원에 끈으로 주차선을 설정하고 안내요원이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불법주차를 자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근 호텔 건립예정 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한 행위와 관련해 "현장을 나가보지 못했다"며 "확인하고 불법사항이 있으면 허가 관청인 이천시에 조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호텔예정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지 몰랐다"며 "롯데 측에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토록 하고 개선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렛측이 법을 어겨가며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호텔부지는 총 307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기로 예정돼 있는 부지이다. 이를 위해 2012년 6월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브이네스토 캐피탈 코리아(Vnesto Capital Korea), ㈜ AR.D.O 등이 특급호텔 조성을 위한 18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이 표류하면서 현재 호텔 건립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호텔부지에 대한 경계휀스만 설치한 채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예정지에 설치된 휀스 중 일부를 뜯어내 임시 통로를 만들어 놓고 불법주차를 한 쇼핑객들의 이동 통로로 사용토록 하고 있어 쇼핑객이 위험에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임시사용승인으로 개장한 아울렛은 주차장 부족과 진행 중인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쇼핑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주말을 맞아 아울렛을 찾은 A씨는 "1㎞ 전진하는데 15분 이상 걸렸다"며 "도로 공사도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대적인 홍보로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아울렛이라고 자랑하며 영업을 하는 것은 쇼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익에만 눈이 먼 대기업의 횡포"라고 비난했다. 내방객 B씨 또한 "명품아울렛답게 주차장도 웰빙 진흙탕 주차장"이라며 비아냥 거렸다. 롯데 아울렛은 인근 호텔 건립 예정지를 불법 주차장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또 다시 불법 안내 표지판 논란에 휩싸이게 돼 준법 경영 의지를 의심받게 됐고 이천시는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도로에 설치한 각종 표지판. 취재 결과 아울렛측은 인근 국도및 지방도로를 점용하고 녹색바탕에 흰색 글씨로 '아시아 최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표기하고 홍보와 길안내를 위한 안내표지판을 도로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사설안내표지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르면 안내표지판은 교통안전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허가가 제한적이며 안내판을 설치하려면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공공성, 공익성 및 편리성이 있는 경우로만 제한하며 광고성이 내포되어 있는 사설안내표지는 허가대상에서 제한되고 허가를 받더라도 도로 표지와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녹색 등은 바탕색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롯데 아울렛측이 도로 점용허가나 사설안내표지 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없다"며 "현장 확인을 해보고 빠른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시아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시설을 관내에 두고 있는 이천시가 도로 곳곳에 세워져 있는 불법 안내 표지판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천시 갈산동에 거주하는 C씨는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한 상인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아울렛이 개장한 상황에서 아울렛측의 불법행위에 대한 이천시의 지도감독 소홀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조성 계획 초기에 했던 '명품 브랜드만 취급' 약속을 어기고 이천지역 내 상권과 겹치는 중복브랜드를 입점 시켜 지역 상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매장에 대한 이천시의 관리 및 단속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증포동 D씨는 "도로에 현수막만 달아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상황에 도로 곳곳에 사설안내표지판을 수십 개 설치했는데도 시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천시 상인연합회 조철현 회장은 "이천시는 12월 완공을 앞둔 롯데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추가로 아울렛 매장 확장을 허가했다"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평가 조사도 없이 지역 상권을 무시한 채 대기업 위주 특혜 의혹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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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0
  • 양평 골재업체 폐기물 수천톤 불법 매립 '발각'
    폐기물 배출신고도 없이 10년간 영업해 오던 경기 양평군 일진레미콘이 인근 중기주차장에 사업장폐기물 수천톤을 불법매립하다 덜미가 잡혔다.   이 업체는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99-1에서 2003년 양평군으로부터 골재를 적치하기 위한 야적장 개발행위를 받고 골재를 생산하기 위한 크락샤(쇄석기)를 설치하고 군으로부터 골재선별 파쇄 승인을 취득하고 운영해 오고 있다.   일진레미콘은 최근 양평국립교통병원 건립현장에서 토사와 암석을 가져와 골재를 채취하는 공정과정에서 발생한 사업장폐기물(무기성오니)을 인근 중기주차장 부지에 무단 반출·매립했고, 창고에 보관해야 하는 보관기준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취재가 시작되자 대형굴삭기 2대와 대형트럭을 동원, 4일간 사업장 안으로 이동시킨 상태다.   무기성오니는 폐기물관리법규정에 의거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 또는 탈수 및 건조후 처리하게 되어 있으며, 같은 법 제17조에 의거 폐기물분석전문기관의 폐기물분석결과서 등 사업장폐기물 처리계획서를 작성 신고한 후 처리해야 한다.   업체 관계자는 “폐기물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모른다. 군청으로 확인해 보라"며 양평군에게 판단을 떠 넘겼다.   문제는 이 업체가 지난 2003년부터 사업을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폐기물배출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군은 폐기물배출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 한번도 점검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 주민은 “폐기물배출신고는 누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10년간 나왔을 폐기물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군의 미온적인 태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 폐기물을 반출하면서 발생한 폐수가 수로로 흘러 내리고 있다. 지난 15일 폐수방류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다녀온 양평군 생활환경팀 관계자는 “확인할 수 없다”는 말만 하고, 폐기물 담당자는 교육을 가 18일 오후 폐기물 철거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서나 현장을 찾아 단속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을 샀다.   또 폐기물 담당자는 폐기물이 아니라는 업자측 주장에 따라 환경부에 질의하는 과정에서 ‘물을 사용하는 공정을 통해 생성된 물질은 무기성오니’라는 답변을 듣고도 통화사실을 숨기고 확인을 회피하는 등 석연찮은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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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마을 이장이 하천 불법점용…농지 불법성토 의혹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강천면의 한 마을 이장이 부인 명의로 된 농지를 성토한 곳입니다.   도로에 맞춰 흙을 쌓아 땅 높이도 올리고 비스듬했던 토지는 평탄작업이 돼 말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불법으로 점용한 국유지 하천부지가 포함돼 있고 국토법에서 규정한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성토할 수 있는 허용 높이도 초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화통화▶ 마을이장 (하천 부지를) 매립해 가지고 ... 그 옆에 짜투리 길게 있는 거 그냥 매립해가지고 했는데...   관리관청인 여주시는 하천 불법점용을 확인하고 행정조치에 나섰지만 원상복구를 부탁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A씨 / 여주시청 얘기하고 있다구요. 설득하고 있다구요. 그분한테 (원상복구) 하셔야 된다고...   또 하천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던 토지는 간매천 뚝방길 조성사업으로 높아진 도로에 맞춰 성토되면서 지면이 인근 주택 마당보다도 훨씬 높아진 상탭니다.   마을 이장은 본인 키 높이인 1.7미터. 낮은 곳은 1.5미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깊은 곳은 3~4미터 가량 됐었다는 마을 주민의 주장이 제기돼 높아진 도로를 감안하면 그 이상일 수도 있어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제한 높이인 2미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리 경작을 위한 형질변경이라 해도 높이 2미터 이상일 경우에는 농지조성 행위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B씨 / 여주시청 2미터 이상이 확연하게 들어난다고 하면 경찰에 고발...   토지주의 눈대중 계산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C씨 / 여주시청 성토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2미터 이내 까지는 성토자체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공무원의 구두 승인이 한 수 거든 격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 농지에 묻힌 흙 중에는 인근 간매천을 비롯해 하천에서 퍼온 것으로 추정되는 준설토가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이장 직위를 이용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토와 불법전용 행위는 토석이나 사토 처리를 위한 사업자와 지가상승을 기대하는 농지소유자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에 발견한 같은 마을 또 다른 토지도 최근 성토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 얼마나 높게 쌓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묻지마’ 성토가 성행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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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1
  • 이천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의회가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날인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제7대 이천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의 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 위원회 별 활동으로 부위원장 선임과 국별 주요업무 보고가 진행됩니다.   또 위원회 별로 김학원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안’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이천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고, 7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상정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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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라이브방송] 이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등
    >미디어연합=이천   미디어연합은 19일 이천시의회 제185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시민들에게 생방송으로 전달하고 입니다.   이번 정례회는 22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1일 개회했는데요.   미디어연합이 지난 16일부터 각 실과소 담당부서장과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질의·답변을 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 문제로 방송되지 않은 분량은 차후 녹화방송할 예정이다.   오늘은 첫 순서인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를 시작으로 안전행정국, 산업환경국 편이 이어 방송될 예정입니다.   미디어연합 관계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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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9
  • 현장출동-여주> 불법이 난무한 공장 단지
    > 미디어연합=여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삼거리 인근 공장들이 불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레미콘을 생산하는 삼광산업은  수 십 년간 허가도 받지 않은 채  임야를 진출입로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로 맞은편에 있는 주식회사 유덕은 이동식벤처플랜트, 철구조물 생산을 위해  세워진지 7년 반이 지났지만 4년째 입주해 있는 세입자도 이 회사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 번의 증설 과정을 거쳐 3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면서도 사무실은커녕 직원 1명 없어 유령 공장인 셈입니다. 그나마 여주시로부터 공장 4개동 중  등록을 변경한 2개동을 다른 업체에 임대해  공장 형태는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나머지 공장 2개동은 등록 변경 승인을 받지 않아 불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공장을 운영하지 않고 공장 전체를 임대해 주면 등록 취소 사유가 됩니다. >int 여주시공무원(음성변조) 제조시설 면적이 아예 없기 때문에 등록 취소가 되는 거예요 특히 4대강사업 당시 현대건설이  제방공사와 조경공사에 사용하기 위해 토사를 채취한 임야도  잡초가 무성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 복구공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원상복구 후 일부 땅을  공장으로 형질 변경한 주식회사 유덕은 삼광레미콘과 삼광아스콘에 임대해  이 업체가 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곳엔 재활용 아스콘과 자갈, 모래 등 생산자재들만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이 또한 등록을 변경하지 않아 불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만 제곱미터 규모에  직원 1명 없는 ‘묻지 마’ 공장. 전화가 없어 옆집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이상한’ 회사. 새로운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는 기업들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미디어연합 이승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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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4
  • 장학진 부의장,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확장 "의회승인 먼저.."
    여주군과 군의회가 13일 열린 임시회에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부지 확장과 관련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올해 들어 104일 만에 처음 열린 의회가 첫날부터 삐거덕 거리고 있다. 여주군의회는 13일 182회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하던 중 군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부지 확장(이하 첼시부지 건)'과 관련, 군의회 의원들이 제안설명 청취를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25일 본회의로 보류 하자 김춘석 여주군수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장학진 부의장은 첼시부지 건에 대한 의견청취가 상정되기 직전, 긴급제안 발언을 통해 "이제 첼시건을 다뤄야 한다. 하지만 설명을 듣기전에 한가지는 분명히 짋고 넘어가야 한다"며 "이 땅은 매매할건지 임대를 할 건지 의회에 승인도 없었다. 아무 얘기도 없었던 땅에 군관리계획을 올려 사전 설명을 하겠다고 하는데 '방법이 틀렸잖습니까?' 매매·임대 유무를 미리 결정하고 군관리계획을 듣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원들도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이에 김규창 의장은 정회를 선언, 본회의장 옆 의원 대기실에서 간혹 고성이 오가는 속에서 '첼시부지 건'에 대해 논의를 벌여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본회의장에서는 의원들이 논의를 위해 퇴장하자 김춘석 군수는 관련부서 팀장을 블러 "지난번 남여주CC 증설에 따른 군유지 문제에 대해서도 의회가 발목을 잡았는데, 그때는 법을 잘 몰라서 당했다"며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국토이용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추진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의원들에게 가서 말을 전하라"고 지시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환설 의원은 의원들과 논의 중 본회의장을 찾아 "이 안건은 의견청취의 건이지 결정의 건이 아닌데, 왜 군수가 추진하려는 사업에 대해 발목을 잡는지 모르겠다"며 공무원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 군수는 각 실과소 실과장들과 의견을 주고받다 의원들이 회의를 속개하기 전 본회의장을 퇴장하는 등 김 군수가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여주군은 앞으로 '첼시부지 건'에 대해 밀어붙 일 기세다. 장학진 부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주군은 의회와 군민을 무시한 독선적 행정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며 "여주군은 그동안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확장 결정과 관련해 의회에 한마디 상의나 보고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개인땅이라면 의견청취를 해야겠지만 공유재산인 여주군 땅에 대해 의견청취를 하라는 건 말이 안된다"며 "남의 땅에 집을 지으면서 (땅)주인한테 의견을 청취하라 격"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와 함께 장 부의장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확장 부지를 매각하기 위해서는 일반재산으로 용도가 변경돼야 하며, 여주군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공유재산의 관리계획) 및 같은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의거 군관리계획(시장: 대규모점포) 결정으로 편입토지에 대해서는 의회 승인 대상이며, 유통산업발전법 제35조 2항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7조 규정에는 수의계약(매각)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김춘석 여주군수는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존 클라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사장, 최우열 신세계첼시 대표, 허인철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계첼시가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일원에 2014년까지 총 6천700만 달러(약 757억원)를 투자해 현재 26만4천400㎡(약 8만여평) 규모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부지를 약 1.8배인 46만2천700㎡(약 14만여평)로 확장하기로 하는 투자협약(MOU)을 체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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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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