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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비정규직 처우정상화 위해 칼 뽑았다
    경기도가 비정규직 처우 정상화의 일환으로 매월 도 소속 기간제노동자들의 근로계약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간제노동자 채용과정에서 법령 이해부족이나 채용절차 관행화 등으로 일부 불합리한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의 실·국,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체결한 기간제 노동자 근로계약서의 총 1,029부를 취합해 사전조사를 벌였다.   점검은 「근로기준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 「고용노동부 표준취업규칙」 등에 근거해 근로계약서에 나타난 불합리한 노동조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결과, 계약종료일자 불명확 105건, 노동조건(임금액수, 근무일, 휴게시간 등) 명시 미비 62건, 계약당사자 표기 잘못 25건 등 총 310건의 보완사항이 발견됐다.   구체적으로, A부서의 경우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서 작성 시 임금, 근무일, 휴게시간 등 구체적인 노동조건을 명시해야 하지만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B부서의 경우 계약당사자를 도지사 또는 기관장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담당 과장(팀장)으로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C기관의 경우 계약기간 항목에 ‘예산소진 시 계약종료’ 등의 문구를 사용하며 계약종료일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 같은 사항을 보완하도록 점검결과를 각 담당부서·기관에 통보·안내하고 다음 계약 체결 시 반영토록 했다.   아울러 매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올바른 노동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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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경기도, 1조 8,902억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경기도가 26조2,63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3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24조3,731억 원보다 1조 8.90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7,987억 원, 특별회계 915억 원이 증액됐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 안전과 건강권 확보”라며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예산 최우선 반영, 미세먼지 등으로부터의 도민 건강권 확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 복지서비스 확충, 도 재정체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878억 원을 편성했다.   폐기물 불법처리 감시원 운영 등 안전과 단속일자리 예산에 133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청년취업 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청년면접수당 75억 원, 숙련 건설기능 인력양성 30억6,800만 원 등 총 130억6,800만원이 반영됐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58억),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71억 원, 올해 새롭게 도입한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 지원을 통한 기업 규제부담 경감 등에도 106억 원을 마련했다.   특히 도는 경기침체에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과 경제취약계층보호를 위해 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인데,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지역화폐와 더불어 골목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지역화폐 발급 지원을 위해서는 35억 원을 추가로 담았다.   둘째,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405억 원을 반영했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지원 등에 282억 원을 편성했다.   정부추경 확정 전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전기버스 구입비, 취약계층 미세먼지마스크 지급 예산 등에 213억 원을 반영했다.   이 중 전기버스 구입 사업은 도비 부담의무가 없는 국비사업이지만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권장을 위해 자체 도비 54억 원(179대)을 전격 편성했다.   셋째, 소방 등 도민 안전강화를 위해서는 612억 원을 편성했다. 소방관서 신설 및 이전 18개소 347억 원, 소방청사 내진보강 72억 원, 소방헬기 사고예방장치 설치 9억 원 등이다.   고시원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보급 등 생활안전 분야에도 27억400만 원이 편성됐다.   넷째, 복지서비스 확충에는 3,371억 원을 반영했다. ▲행복주택,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등 주거복지에 1,124억 원 ▲아동수당 지급,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영유아 보육 분야에 963억 원 ▲장사시설 설치,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등 기초복지 관련 분야 709억 원 ▲친환경 농축산물 급식 지원 238억 원 ▲도립정신병원 운영(14.6억),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고압산소챔버 지원(22억) 등 공공의료서비스 관련 206억 원 등이다.   다섯 번째, 경기도의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에 636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지난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작년 대비 절반으로 떨어졌으며 재정분권,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연장, 특례시 설치 등 도 재정을 압박하는 요소들이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밖에도 도는 지난해 2019년 본예산 편성 때처럼 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예산 211억 원, 청년 정책 플랫폼 구축 3억 원, 스타트업·도약기업 통합 컨설팅 지원 2억 원 등 도민 체감정책을 발굴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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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여주시, 곤충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와 주식회사 엔토리서치, SOKN 생태보전연구소(주)가 1일 여주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곤충은 지구상 동물계의 3/4이상으로 자원화 가치가 다양한 잠재성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곤충산업법’의 개정 등으로 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단백, 친환경 먹거리로 곤충식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가축 대비 적은 사료와 물로 식용곤충을 기를 수 있어 이미 유럽을 중심으로 미래 대체식량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엔토리서치는 곤충산업 기술교육과 컨설팅분야를, SOKN 생태보전연구소(주)는 종충 및 먹이원 공급분야를, 시는 기타 곤충산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항진 시장은 “오늘 곤충산업 활성화 협약식을 통해 여주시 곤충산업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협약기관들과 잘 협력해 여주시 곤충산업이 국내 최고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획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굼벵이의 애칭) 표준사육기술 현장적응 실증시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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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이천시립박물관 ‘약기, 이천을 치유하다’展 개최
      경기 이천시립박물관은 2019년 상반기 특별전 ‘ 약기, 이천을 치유하다’展이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약령시한의학박물관, 춘원당한방박물관, 허준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한약을 제조하는데 사용되었던 약기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는 옛 기구인 복령꼬챙이, 자르는 협도, 익히는 약탕관, 약숟가락, 약저울 등 우리 조상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약재를 만드는데 쓰였던 기구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약재(박하, 천궁등)을 이용해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약재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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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식 출범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36개 공공기관과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 6개 도내 민간단체 등과 손잡고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최명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민관협의회 구성은 2018년 10월 1일 제정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대표 등 위원 16명을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민관협의회는 기관 간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참여기관의 부패방지 우수시책에 대한 기관 간 공유 등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앞으로 협의회는 협약기관별로 연간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과제 이행사항도 점검·평가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위원회 위촉 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위촉장 전달과 함께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청렴사회협약에는 총 42개 도내 공공기관·민간단체 대표가 참여했다.   청렴사회 협약에 따라 각 참여기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공익 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부패방지시스템 운영, 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청렴시스템 구축에 협조하고 금품, 향응 등을 제공한 단체에 대해서는 제재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계속해서 이어진 민관협의회에서는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간부문 의장으로 양성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출했으며, 협의회 운영세칙안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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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양평군만의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박차
      경기 양평군과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지자체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해 학교와 연계한 지역 특색 교육을 전개한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과 경기도교육청은 ▲지역특색 교육도시 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 사업에 협력하며, 협약기간은 2021년 2월까지이다.   이번 협약식으로 경기도 내 4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이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다.   정동균 군수는 “아이가 자신이 태어난 마을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며 성장하고, 그 아이가 다시 어른이 되어 마을로 돌아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건강한 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양평군민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위해 교육청·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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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양평군-롯데주류, 소주 이어 맥주도 장학금 적립 협의
      경기 양평군과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지난 2일 ‘양평군 교육발전기금 조성’ 협약기간 연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주를 판매할 때마다 적립하던 장학금을 맥주까지 확대해, 피츠, 클라우드의 병, 캔, 패트 당 20원을 적립·기부하고, 양평군 행사에 가용자원을 활용해 홍보에 적극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정동균 군수는 “우리군 인재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를 약속해 준 롯데주류 측에 감사드린다”며 “양평군 인재양성 등 교육발전을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뜻을 같이해 함께 상생 발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태희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교육발전기금의 큰 뜻을 헤아려 주고 있어 기부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장학기금의 소중함을 알고 학업에 매진해 미래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2015년부터 총 1,900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기탁했으며, 기부금은 양평군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및 통학버스 운영 사업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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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양평군, 양평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5일 양평우체국을 찾아 관내 우체국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동영상 시청 및 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군 무한돌봄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이나 맞춤형급여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양평우체국은 2013년 6월에 행복돌봄과와 MOU협약체결 기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체계 구축 및 후원물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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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경기도, 상가 임대차분쟁조정위 첫 조정, 무료로 조정 신청 가능
      상가 화재 복구방법과 비용 산정을 놓고 임대인과 임차인간 벌어진 갈등이 경기도 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원회) 중재로 해결됐다.   도는 최근 성남시 분당구 한 상가에서 일어난 분쟁에 대해 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제3자 화재복구안에 대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동의하면서 분쟁이 해결됐다고 8일 밝혔다.   분쟁은 지난해 12월 상가에서 일어난 화재 복구 방안을 놓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불신이 쌓이면서 촉발됐다.   임차인 A씨는 화재 복구를 자신이 맡겠다며 화재보험료 청구에 필요한 동의를 요청했으나, 임대인 B씨는 임대 만료기간이 올해 7월로 성실한 공사가 진행되기 어렵다며 자신이 공사를 진행하고 보험료를 초과한 공사비용을 A씨가 내야한다고 주장했다.   4개월여 동안 진행된 분쟁에 대해 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양 측에 제3자가 공사를 맡도록 하고 공사비용은 임차인 A씨가, 임대인 B씨는 보험료 청구 서류에 동의하도록 중재했다.   이밖에도 7월로 만기되는 계약기간을 복구 공사가 끝나는 5월로 당기는 대신, 임차인 A씨는 해당기간 동안 임대료를 정산하고 권리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정해 양측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도는 이번 분쟁 조정이 분쟁조정위원회 출범 후 위원회를 통한 첫 분쟁 조정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상가임대차 관련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 소송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낭비를 줄여주는 제도다.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교수, 변호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사회복지사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경기도 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원회)는 올 4월말 현재 총 485건을 상담했다. 그동안 분쟁조정 신청은 총 13건이 접수됐지만 이번 건을 제외하고 모두 중간에 조정이 중단됐다.   전기송 경기도 법무담당관은 “많은 도민들이 경기도에 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상가건물과 관련된 임대차분쟁을 겪을 경우 누구나 무료로 중재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법무담당관실(☎031-8008-2875)로 전화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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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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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2014 신년사] 김철수 여주소방서장
    지난 해 우리 여주소방서 관내에서는 대형재난사고 없이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생활안전의식 향상과 더불어 우리 소방가족 모두가 합심 단결하여 적극적인 예방행정을 펼쳐 얻은 값진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올 한 해도 우리서 전 직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평소의 땀 한 방울이 유사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어떤 재난도 능히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소방기술개발 및 숙달훈련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안전 파수꾼으로서 소임을 다 하겠습니다.   여주 역시 4대강 사업이 완료됨과 도로교통의 요충지로 급부상하면서 각종 물류 흐름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 지역적 흐름에 맞추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소방은, 각종 구급활동과 화재진압활동 등 본연의 업무는 물론 화재예방활동 ․ 방호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농 통합도시로 발전할 여주의 안전을 위하여 다양한 대응책 강구와 대형재난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여주소방서는 점차 다양화, 다변화 되면서 발생하는 각종화재 및 구급․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여주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최우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여주소방서도 부단한 자기혁신으로 안전한 여주시 실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나감으로써 경기도 역점 시책의 하나인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기반위에서 우리나라가 일류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주소방서가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대형재난사고의 시작은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주의와 무관심 속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수칙이나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주소방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위대한 여주시민의 저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14년 새해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해로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철수 여주소방서장
    • 오피니언
    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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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비정규직 처우정상화 위해 칼 뽑았다
    경기도가 비정규직 처우 정상화의 일환으로 매월 도 소속 기간제노동자들의 근로계약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간제노동자 채용과정에서 법령 이해부족이나 채용절차 관행화 등으로 일부 불합리한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의 실·국,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체결한 기간제 노동자 근로계약서의 총 1,029부를 취합해 사전조사를 벌였다.   점검은 「근로기준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 「고용노동부 표준취업규칙」 등에 근거해 근로계약서에 나타난 불합리한 노동조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결과, 계약종료일자 불명확 105건, 노동조건(임금액수, 근무일, 휴게시간 등) 명시 미비 62건, 계약당사자 표기 잘못 25건 등 총 310건의 보완사항이 발견됐다.   구체적으로, A부서의 경우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서 작성 시 임금, 근무일, 휴게시간 등 구체적인 노동조건을 명시해야 하지만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B부서의 경우 계약당사자를 도지사 또는 기관장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담당 과장(팀장)으로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C기관의 경우 계약기간 항목에 ‘예산소진 시 계약종료’ 등의 문구를 사용하며 계약종료일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 같은 사항을 보완하도록 점검결과를 각 담당부서·기관에 통보·안내하고 다음 계약 체결 시 반영토록 했다.   아울러 매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올바른 노동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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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경기도, 1조 8,902억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경기도가 26조2,63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3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24조3,731억 원보다 1조 8.90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7,987억 원, 특별회계 915억 원이 증액됐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 안전과 건강권 확보”라며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예산 최우선 반영, 미세먼지 등으로부터의 도민 건강권 확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 복지서비스 확충, 도 재정체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878억 원을 편성했다.   폐기물 불법처리 감시원 운영 등 안전과 단속일자리 예산에 133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청년취업 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청년면접수당 75억 원, 숙련 건설기능 인력양성 30억6,800만 원 등 총 130억6,800만원이 반영됐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58억),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71억 원, 올해 새롭게 도입한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 지원을 통한 기업 규제부담 경감 등에도 106억 원을 마련했다.   특히 도는 경기침체에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과 경제취약계층보호를 위해 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인데,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지역화폐와 더불어 골목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지역화폐 발급 지원을 위해서는 35억 원을 추가로 담았다.   둘째,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405억 원을 반영했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지원 등에 282억 원을 편성했다.   정부추경 확정 전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전기버스 구입비, 취약계층 미세먼지마스크 지급 예산 등에 213억 원을 반영했다.   이 중 전기버스 구입 사업은 도비 부담의무가 없는 국비사업이지만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권장을 위해 자체 도비 54억 원(179대)을 전격 편성했다.   셋째, 소방 등 도민 안전강화를 위해서는 612억 원을 편성했다. 소방관서 신설 및 이전 18개소 347억 원, 소방청사 내진보강 72억 원, 소방헬기 사고예방장치 설치 9억 원 등이다.   고시원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보급 등 생활안전 분야에도 27억400만 원이 편성됐다.   넷째, 복지서비스 확충에는 3,371억 원을 반영했다. ▲행복주택,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등 주거복지에 1,124억 원 ▲아동수당 지급,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영유아 보육 분야에 963억 원 ▲장사시설 설치,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등 기초복지 관련 분야 709억 원 ▲친환경 농축산물 급식 지원 238억 원 ▲도립정신병원 운영(14.6억),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고압산소챔버 지원(22억) 등 공공의료서비스 관련 206억 원 등이다.   다섯 번째, 경기도의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에 636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지난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작년 대비 절반으로 떨어졌으며 재정분권,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연장, 특례시 설치 등 도 재정을 압박하는 요소들이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밖에도 도는 지난해 2019년 본예산 편성 때처럼 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예산 211억 원, 청년 정책 플랫폼 구축 3억 원, 스타트업·도약기업 통합 컨설팅 지원 2억 원 등 도민 체감정책을 발굴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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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여주시, 곤충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와 주식회사 엔토리서치, SOKN 생태보전연구소(주)가 1일 여주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곤충은 지구상 동물계의 3/4이상으로 자원화 가치가 다양한 잠재성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곤충산업법’의 개정 등으로 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단백, 친환경 먹거리로 곤충식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가축 대비 적은 사료와 물로 식용곤충을 기를 수 있어 이미 유럽을 중심으로 미래 대체식량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엔토리서치는 곤충산업 기술교육과 컨설팅분야를, SOKN 생태보전연구소(주)는 종충 및 먹이원 공급분야를, 시는 기타 곤충산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항진 시장은 “오늘 곤충산업 활성화 협약식을 통해 여주시 곤충산업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협약기관들과 잘 협력해 여주시 곤충산업이 국내 최고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획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굼벵이의 애칭) 표준사육기술 현장적응 실증시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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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이천시립박물관 ‘약기, 이천을 치유하다’展 개최
      경기 이천시립박물관은 2019년 상반기 특별전 ‘ 약기, 이천을 치유하다’展이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약령시한의학박물관, 춘원당한방박물관, 허준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한약을 제조하는데 사용되었던 약기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는 옛 기구인 복령꼬챙이, 자르는 협도, 익히는 약탕관, 약숟가락, 약저울 등 우리 조상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약재를 만드는데 쓰였던 기구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약재(박하, 천궁등)을 이용해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약재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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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식 출범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36개 공공기관과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 6개 도내 민간단체 등과 손잡고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최명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민관협의회 구성은 2018년 10월 1일 제정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대표 등 위원 16명을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민관협의회는 기관 간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참여기관의 부패방지 우수시책에 대한 기관 간 공유 등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앞으로 협의회는 협약기관별로 연간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과제 이행사항도 점검·평가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위원회 위촉 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위촉장 전달과 함께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청렴사회협약에는 총 42개 도내 공공기관·민간단체 대표가 참여했다.   청렴사회 협약에 따라 각 참여기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공익 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부패방지시스템 운영, 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청렴시스템 구축에 협조하고 금품, 향응 등을 제공한 단체에 대해서는 제재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계속해서 이어진 민관협의회에서는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간부문 의장으로 양성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출했으며, 협의회 운영세칙안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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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양평군만의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박차
      경기 양평군과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지자체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해 학교와 연계한 지역 특색 교육을 전개한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과 경기도교육청은 ▲지역특색 교육도시 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 사업에 협력하며, 협약기간은 2021년 2월까지이다.   이번 협약식으로 경기도 내 4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이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다.   정동균 군수는 “아이가 자신이 태어난 마을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며 성장하고, 그 아이가 다시 어른이 되어 마을로 돌아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건강한 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양평군민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위해 교육청·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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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양평군-롯데주류, 소주 이어 맥주도 장학금 적립 협의
      경기 양평군과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지난 2일 ‘양평군 교육발전기금 조성’ 협약기간 연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주를 판매할 때마다 적립하던 장학금을 맥주까지 확대해, 피츠, 클라우드의 병, 캔, 패트 당 20원을 적립·기부하고, 양평군 행사에 가용자원을 활용해 홍보에 적극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정동균 군수는 “우리군 인재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를 약속해 준 롯데주류 측에 감사드린다”며 “양평군 인재양성 등 교육발전을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뜻을 같이해 함께 상생 발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태희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교육발전기금의 큰 뜻을 헤아려 주고 있어 기부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장학기금의 소중함을 알고 학업에 매진해 미래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2015년부터 총 1,900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기탁했으며, 기부금은 양평군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및 통학버스 운영 사업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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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양평군, 양평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5일 양평우체국을 찾아 관내 우체국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동영상 시청 및 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군 무한돌봄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이나 맞춤형급여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양평우체국은 2013년 6월에 행복돌봄과와 MOU협약체결 기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체계 구축 및 후원물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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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경기도, 상가 임대차분쟁조정위 첫 조정, 무료로 조정 신청 가능
      상가 화재 복구방법과 비용 산정을 놓고 임대인과 임차인간 벌어진 갈등이 경기도 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원회) 중재로 해결됐다.   도는 최근 성남시 분당구 한 상가에서 일어난 분쟁에 대해 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제3자 화재복구안에 대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동의하면서 분쟁이 해결됐다고 8일 밝혔다.   분쟁은 지난해 12월 상가에서 일어난 화재 복구 방안을 놓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불신이 쌓이면서 촉발됐다.   임차인 A씨는 화재 복구를 자신이 맡겠다며 화재보험료 청구에 필요한 동의를 요청했으나, 임대인 B씨는 임대 만료기간이 올해 7월로 성실한 공사가 진행되기 어렵다며 자신이 공사를 진행하고 보험료를 초과한 공사비용을 A씨가 내야한다고 주장했다.   4개월여 동안 진행된 분쟁에 대해 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양 측에 제3자가 공사를 맡도록 하고 공사비용은 임차인 A씨가, 임대인 B씨는 보험료 청구 서류에 동의하도록 중재했다.   이밖에도 7월로 만기되는 계약기간을 복구 공사가 끝나는 5월로 당기는 대신, 임차인 A씨는 해당기간 동안 임대료를 정산하고 권리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정해 양측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도는 이번 분쟁 조정이 분쟁조정위원회 출범 후 위원회를 통한 첫 분쟁 조정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상가임대차 관련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 소송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낭비를 줄여주는 제도다.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교수, 변호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사회복지사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경기도 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원회)는 올 4월말 현재 총 485건을 상담했다. 그동안 분쟁조정 신청은 총 13건이 접수됐지만 이번 건을 제외하고 모두 중간에 조정이 중단됐다.   전기송 경기도 법무담당관은 “많은 도민들이 경기도에 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상가건물과 관련된 임대차분쟁을 겪을 경우 누구나 무료로 중재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법무담당관실(☎031-8008-2875)로 전화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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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경기도, 고잔역 철도교량 유휴부지 창업공간 조성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철도 교량 아래의 유휴부지를 활용,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오픈 플랫폼’ 조성에 나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1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안산 고잔역 철도교량 아래 880㎡ 규모 유휴부지에 ‘창업 오픈 플랫폼’을 조성하는 ‘(가칭) Station-G(안산) 조성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철도교량 하부 유휴부지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는 양근서 경기도 3연정위원장(민, 안산시6, 기획재정위원)이 제안해 연정과제로 반영된 것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안산시 그리고 철도시설공단 간 상생협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교량은 지역단절과 인근 지역 슬럼화, 그리고 공간의 효율적 운영 차원에서도 장애물로 작용했다.   이에 도는 철도교량 하부를 청년창업의 메카로 탈바꿈시켜 사회·경제·문화적 도심재생 효과와 창업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 사업을 ‘경기도 민생연정 사업(연정 합의문 제 28조의 제4항)’에 포함시켜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부터 전수 실태조사에 착수, 현장평가, 전문가 평가, 철도교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화재 시뮬레이션 등의 절차를 밟았다. 그 결과 6개의 적합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이 중 4호선 안산 고잔역 동측 부지를 첫 번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   특히 고잔역은 철도로 인해 지역이 남북으로 양분돼 두 지역 간 주민 교류가 어려우며, 반대편의 공공시설 이용도 불편한 지역이다.   ‘(가칭)Station-G(안산)’은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철도교량 하부 5개 교량 사이 4개 구간 총 880㎡(약 266평) 면적 유휴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스타트업 존(Startup Zone), 콜라보레이션 존(Collaboration Zone), 커뮤니티 존(Community Zone) 등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타트업 존’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이들이 입주해서 협력하고 창업을 준비·추진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4인실 창업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콜라보레이션 존’은 지역 내 창업저변 확산을 위한 교류·협업 공간으로,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3D 프린터 등), 창업지원 원스톱센터 등이 꾸려진다.   이외에도 창업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등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존’은 북 카페, 키즈 존 등이 구성될 예정이며,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조성 방식은 건물에 필요한 부품을 미리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유닛을 조립하는 ‘모듈러형 공법’을 선택, 16개 동의 이동식 모듈형 건축물을 활용하게 된다. 이 공법은 공사기간이 짧으면서도 이동 및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각 협약기관은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업무,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협력과제 발굴,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개발계획 수립, 시설 조성·운영, 성과 모니터링을 총괄하고, 안산시는 제반 인·허가 사항 및 부대시설 조성을, 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유휴부지에 대한 사용허가 등 필요한 사항에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철도시설공단이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 심의·의결 및 경기도의 공유재산 심의가 완료되면, 2018년 12월경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럼화된 도심의 철도고가 하부를 지역 생활중심의 창업 및 주민소통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면서 도심재생효과는 물론 지역청년의 취업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도는 이번 Staition-G(안산) 시범사업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철도시설공단과 협업을 통해 해당 사업의 추가확대를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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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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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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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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