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양평군, 치매정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7일 열린 2018년 치매정책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실시하면서 우수한 지역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수행기관에 표창 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2016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0년 양평군치매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1년 양평군 치매지원센터 및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는 등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양평군보건소 권영갑 소장은 “양평군 지역 어르신의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가족들의 부담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성실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2-07
  • 양평군, 각계각층 나눔 실천 릴레이
      경기 양평군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양평읍 소재 꿈터어린이집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랑나눔 시장놀이’ 수익금과 집집마다 ‘나눔저금통’을 모아 마련한 성금 164만원을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했다.   또 4일에는 강원지역버스노조 금강고속지부(위원장 이재열)가 양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인 ㈜대흥코리아(대표 서장석)는 35종의 주방용품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와 더불어 양평군체육회 모터스포츠협회(회장 최재우)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정동균 군수는 “올 겨울도 우리 양평군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의 온기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모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동절기 난방용품, 난방비, 후원물품 등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06
  • 양평 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가 지난 4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홀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일자리사업 민·관 합동 연찬회에서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8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공기관 표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2018년 한 해 공익형 4개 사업단 161분의 어르신에게 사회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인력파견형 사업을 통해 59명의 어르신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드리는 등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을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역복지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18-12-05
  • 양평군,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
      경기 양평군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나눔봉사 활동이 이어져 지역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용지단중기협는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   용문면, 지평면, 단월면 중장비협회인 용지단중기협회는 2016년부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매월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같은 날 대한적십자 양평제일봉사회는 덕평2리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댁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나시라고 연탄 500장, 겨울 침구류 등 70만원 상당의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   양평제일봉사회는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난 8년간 홀몸어르신 반찬배달,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등으로 복지사각 지대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수원에서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코바코 연수원 임직원 10명이 참석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강상면에서 거주하는 저소득층 8가구에 연탄 3,800장을 전달했다.   코바코 연수원은 양평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매해 연탄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05
  • 양평군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 가져
      경기 양평군보건소(소장 권영갑)는 지난 28일 2018년 하반기 남성어르신 요리교실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을 가졌다.   요리하는 청춘 프로그램은 지난 9월 5일 고혈압·당뇨·혈당 등 건강측정과 치매, 구강보건 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 조리실에서 주 2회 12주간 저염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요리하는 청춘은 2014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9회에 걸쳐 1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보건복지프라자팀(☎ 770-3487)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775-7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1-29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양평군 노인복지관, 2018 실버문화제 성료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2018 양평군노인복지관 실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댄스, 사물놀이, 하모니카 등 8개 팀의 발표와 사진반 전시회 뿐 아니라 양평어린이집과 용문중학교 댄스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조용하고 공기 좋은 양평으로 전입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양평군노인복지관의 문을 두드리시는 신규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올 한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셨던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성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1
  • 여주시, 낙상예방교실 운영
      경기 여주시 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노인회관에서 근력저하 및 낙상 고위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낙상예방교실은 균형감각운동 및 근력강화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중심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보건소는 낙상예방교실뿐만 아니라 여주대학교 물리치료과‘한마음’봉사동아리 및 방문보건센터와 협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기초건강체크 및 근육이완요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현재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19.6%의 고령지역으로 허약어르신들의 2차 장애예방을 위해 낙상예방사업, 경로당 재활서비스, 장애예방인식개선 캠페인 및 장애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며, 연계기관 간담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자원의 정보공유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1
  • 여주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경기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시장 이항진)는 지난 20일 성인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주자장에서 ‘2018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000kg(10kg 300박스)는 관내 지역아동센터(12개소), 읍·면·동 저소득 소외계층 및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됐다.   고제경 자원봉사센터장은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센터 성인 봉사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만들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에 수북이 쌓인 배추만큼 풍족해진다”며 “함께 나눌 때 행복한,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중심 행복여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1-21
  • 제13회 양평군 어르신 바둑·장기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01명(바둑 46명, 장기 5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한철균 프로기사 8단이 참석해 심사규정을 설명하고 다면지도대국을 펼쳤으며 또한 양평군과 바둑·장기의 역사에 관한 퀴즈를 내며 상품권 등을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결과 바둑 최강팀 우승은 조광원 기사, 바둑 일반팀 우승 김영채 기사, 장기 최강팀 우승은 김원우 기사, 장기 일반팀 우승 이해선 기사가 각각 수상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 오피니언
    • 기고
    2018-11-30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12-10
  • [기고] 주택화재 이렇게 예방하자
      [여주소방서 여주119안전센터 이병우 소방장] 전년도 주택화재의 주요원인 중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에 의한 음식물과열 관련 화재가 18%정도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합선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그리고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어르신들이나 주부들이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깐 외출할 때 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택소방시설 설치 조례에 따라 2017년 2월 4일까지 기존의 일반주택에도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설치가 의무화됐다.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 설치기간이 끝났고, 지금까지의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   기초소방시설의 설치방법은 간단하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가까운 대형할인마트나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소화기는 유사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 거실, 주방 등 천장에 부착하기만 하면 된다.   최근에 출시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고 감지기에 내장된 배터리 수명이 10년이나 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근본적인 화재예방이 우선이겠지만 화재가 발생했다면 신속한 대응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지금이라도 소중한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는 의무이자 상식인 기초소방시설의 설치를 거듭 강조 드리며 모든 주택에 설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6-22
  • [기고] 주택용 소화기 별도 설치기준 필요
      [양평소방서 공흥119안전센터장 황용호 소방경] 새로 아파트에 입주한 형네 집에 방문했다. 집안 이곳저곳을 구경하는데 소화기가 보이지 않았다.   형수에게 새로 지은 아파트는 세대별로 1개씩 소화기를 주는 데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현관 옆에 있는 신발 서랍장에 넣어 두었다고 했다.   서랍장 외부에는 소화기가 있다는 표시도 없었고 화재가 발생하면 가족 모두 쉽게 소화기를 찾아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형수에게 출입구 가까운 거실에 옮겨 놓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형수네는 24시간 어린아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계신 거주공간이다 보니 거실에 놓인 소화기로 인해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모든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는 서랍장 안에 있는 게 당연할지 모른다.   현행 소화기 설치기준은 ‘거주자 등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의 바닥으로부터 높이 1.5m 이하의 곳에 비치’하고 ‘소화기라고 표시한 표지를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 기준은 주택의 안전성과 주거공간의 쾌적함 등 특수성을 고려되지 않았다.   우선 주택의 소화기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이산화탄소 등 가스계 소화설비의 수동기동장치는 방호구역의 출입구 부분, 옥내소화전 등 소화설비의 방수구는 계단으로 5m이내에 설치되어 있다. 화재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조작을 하는 자가 쉽게 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주택의 소화기 위치도 현관문 출입구에 가까운 곳이 좋다. 가족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소화기 사용자가 출입문을 등지고 불을 끄기 때문에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행의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관 출입구 가까운 벽에 금속제로 보호한 틀을 만들어 붙박이 형식으로 매립하는 게 좋다고 본다.   이는 신축건물의 설계과정에서 검토가 요구되고 이에 따라 주택용 소화기 설치기준의 법제화가 꼭 필요하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5-26
  • [인터뷰] 이종식 의장 “민의 따르는 의회 만들 터”/양평
     [양평=경기e조은뉴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의정사에 큰 획을 남길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이종식 의원(새·57·재선)이 양평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종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5년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청운면 가현2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평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거쳐 경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석부회장과 회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역임한 영원한 새마을人이다. 군 새마을협의회장 시절인 2009년 대통령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운농협 이사와 양평군생활체육회 이사, 양평경찰서 청소년육성위원, 청운면체육회 부회장, 청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5대 핵심전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넘버원을 뛰어넘는 온리원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군정 5대 핵심 전략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한 이 의장의 뛰어난 지혜와 탁월한 역할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양평군민들은 영원한 ‘농업인’이자 ‘새마을人’ 이종식 의장이 집행부를 잘 감시하는 양평군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진심으로 성원하고 있다.   이 의장은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정 방향을 '민의'에 맞췄다. 이종식 의장과 양평군의회 군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본사는 최근 ‘군민의 민의’에 최우선을 삼고 의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이종식 의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각오, 향후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의정방향,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종식 의장과의 일문일답.   Q1. 후반기 의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11만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7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아 영광된 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장에 선출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보다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회로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그러했듯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양평군의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Q2. 후반기 의정 운영방향 및 위상제고 방안은?   양평은 더 이상 양평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거주하려 들어오고 있고, 다양해진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 “의회 위상 정립”에 생각을 두고 있는 저이니만큼, 군의회가 정당에 나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을 떠나 하나로 뭉쳐 함께 가야 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전과 대안있는 정책 제시로 군의회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지난 2년간 의정활동 소감과 보람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면?   일년 전 쯤입니다. 지역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하는 일이 무엇이 있냐” 며 회의적인 말씀을 하는 노인이 계셨습니다.   자주 찿아 뵈며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이며 그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그 노인은 누구보다도 제게 환한 웃음을 건네주시는 분이 되었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을 띄게 했다는 보람은 제가 의정활동을 하며 지향해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765kv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및 ‘쌀 관세화에 따른 산업발전 대책 촉구 결의안’, ‘양수리 에코폴리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성명서 채택’, ‘육군 항공대의 코브라 헬기 이전 계획에 대한 항위 시위’ 등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생활불편을 초래하며,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에 강력하고도 발 빠르게 대처 했던 일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조언과 충고를 겸허히 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그러했던 만큼, 남은 2년은 더욱더 민의에 귀를 기울일 생각입니다.      Q4. 집행부와는 어떤 관계를 설정하고 갈 것인가?   의회의 주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견제와 감시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정책 제시로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가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동반자적 역할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Q5. 양평군 여러 현안 중 양평공사 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의회 차원에서 대안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과 과도한 부채 등, 양평공사는 양평 내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양평군은 농업인구가 전체의 20%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친환경농산물 수매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양평공사는 관내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농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집행부와 더불어 활력있는 양평공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집중하려 합니다.   Q6. 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이곳 양평은 경기도에 위치하여 수도권이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수도권정비특별법 등 다중규제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것이 사실입니다.   태어나서 쭉 양평에 살아왔기에,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 그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러한 발전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군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열망도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Q7. 존경하는 인물과 생활신조, 가족관계는?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 선생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세기 현실주의적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이고, 민본을 중심으로 한 이상적인 정치가였습니다. 실제로 정약용선생의 정신은 이후 수많은 지도자들의 밑바탕이 되어왔습니다.   저도 그러한 정신을 밑바탕으로 삼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대변하는 민본정신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으며, 비전있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양평군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자”라는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가정의 가훈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가훈을 실천하고자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살아왔고, 이러한 정신은 제 의정활동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양평군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러한 발전 아래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님과 저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내조자인 사랑하는 아내(박은자 여사)와 함께 어머님을 모시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새마을지도자로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군민여러분께 하실 말씀은?   우리 주변에는 지치고 고된 나날을 보내면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위기와 실망을 느끼고, 좌절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의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그러한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오직 양평을 위하는 일념으로,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의 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8-09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여주>[기고]화목보일러 안전하고 따뜻하게 사용합시다!
     [여주소방서 예방민원팀 윤경호 소방교]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쯤 전국 소방서에서는 ‘불조심강조의 달’캠페인을 하면서 관심과 주의를 끌기 위해 노력하지만 화재는 뉴스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로만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시민들이 보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경기도 지역에서도 도농복합지역은 화목보일러 설치 및 이용이 높다. 예전에 나무연료를 사용해 난방하는 원리를 개선해 주택의 보일러로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 시골마을 주변의 산들은 땔감으로 넘쳐난다.   너무 많은 나무들 때문에 햇볕을 잘 받지 못한 나무들이 고사해 널려 있기 때문에 굳이 나무를 밸 필요도 없이 주워 다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열효율이 좋은 훌륭한 연료를 구하기 쉬워 공짜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화목보일러 수요가 늘어나고 보일러 생산도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도 2012년 43건, 2013년 50건, 2014년 59건이 발생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화목보일러 사용은 땔감을 구하기 쉬운 농촌을 중심으로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화재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화목보일러 사용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의 화재원인을 살펴보면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없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과열되기 쉬워 보일러 가까이에 가연물이나 나무연료가 있으면 복사열에 화재로 발전하기 쉽다.   또한 연료 투입구나 통풍구, 재받이의 개방으로 불씨가 날리거나 타고 있은 재가 떨어지면서 쌓아놓은 나무더미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화목보일러는 기존 건물에 설치하는 경우 목조 건물에 증설하거나 가연재(벽, 지붕)로 된 좁은 공간에 설치하기 때문에 화재에 취약하며, 연통을 설치하면서 관통하는 부분에 가연재(목재, 플라스틱, 비닐)가 닿아 화재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화목보일러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제작과정에서 설치까지 안전기준을 마련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규제를 해야 할 것이며, 사용상에 문제가 되는 주의사항을 널리 표시해 사용자들이 준수하게 해야 할 것이다. 즉, 자동온도조절장치 설치, 연료투입구의 자동폐쇄 등 제작기준을 마련하고 일정 자격을 갖춘 자가 설치토록 하며 보일러 관련 직능단체를 통해 안전관리 사항이 널리 홍보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주시는 도농 복합지역이다. 농촌 지역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원거리가 많기 때문에 즉시 신고를 하더라도 화재 진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농촌 주택은 출동 중에 전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 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목보일러 화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추운 겨울날 농촌의 어르신 들이 화재로 갈 곳을 잃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11-24
  • 이천>[기고]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조병돈 이천시장]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대축전은 선수·임원과 관람객 등 약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 14일부터 나흘간 열렸었다. 우리 이천시는 이번 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총 56개 종목 가운데 32개의 종목을 훌륭히 치러냈다.   이번 대축전의 준비는 작년 3월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유치부터 쉽지 않았다. 경기도의 한 지방자치단체와 치열한 경합 끝에 많은 열세를 극복하고 마침내 유치에 성공했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국내 선수는 물론이고, 해외동포까지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생활체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는 큰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준비기간이 단 1년이라는 것도 큰 부담이었다. 특히, 각 종목별 경기장 확보는 발등에 떨어진 큰불 중 하나였다. 재정과 대축전 이후를 생각하면 무턱대고 시설을 확충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역시 해법은 현장에 있었다. 먼저 이천시에 있는 모든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예산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지금까지 이천시가 운영해 온 각종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여기에 체육시설을 갖고 있는 기업과 교육당국을 찾아가 협조의 손길도 내밀었다.   기업은 발 벗고 나서줬고, 교육당국도 흔쾌히 도움에 응해줬다. 체육시설 확보에 비상에 걸린 이천시의 입장에선 봄 가뭄의 단비가 아닐 수 없었다.   이렇게 해서 SK하이닉스와 SKT연구원 실내체육관, 건국대 스포츠과학타운, 대교 배드민턴전용구장,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그리고 청강대·다산고·이천고·제일고·이천중·증포중학교 등에 있는 체육시설을 확보할 수 있었다.   내가 직접 해당 기업을 찾아가 관심과 동참을 호소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에 대한 기업의 깊은 이해와 큰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고맙고 또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체육시설 확충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자 또 다른 산(山)이 앞을 막고 있었다. 바로 대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 확보다. 그 중에서도 선수와 임원 그리고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리한 관람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확보가 급선무였다. 좋은 시설이 있다한들 만약 대회 운영이 미숙하다면 이는 금의야행(錦衣夜行)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고민은 짧게 끝났고, 기우(杞憂)에 지나지 않았다. 바쁜 일상을 제쳐놓고 기꺼이 우리 이천시를 찾는 손님들의 손발이 되겠다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어   린 학생부터 연세 높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힘을 보탰고 대축전 기간 내내 1,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곳곳을 지켰다.   때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고된 봉사가 이어졌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선 미소와 여유가 떠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함께 못하는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가슴 벅찬 감정을 억눌러야 했다.   생각 같아서는 그들 모두에게 성큼 다가가 손이라도 덥석 잡고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지가 않았다. 본 지면을 통해 진심으로 고맙다는 큰 인사를 드린다.   요즘은 세태가 각박하다보니 봉사에도 종류가 있는가 보다. 억지춘향으로 하는 강제봉사도 그 중 하나다. 여기에서는 봉사의 올바른 정신과 근본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해 낼 수 없는 이타심(利他心)의 결정체요. 자기희생과 옆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 만나는 교집합인 것이다.   한편, 많은 사람들은 봉사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이런 저런 구실을 핑계로 쉽사리 봉사활동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봉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크든 작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을 우리가 진심으로 존경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우리 이천시가 이번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까지에는 이처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몸과 마음을 보태줬다.   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해 준 수 많은 시민들이 있었고, 손님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준 열성파도 있었다. 또 교통질서와 차량통제 등에 흔쾌히 따라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대축전이 성공할 수 있었다. 특히, 뒤에서 묵묵히 대축전을 지원 해준 범시민 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큰 노고를 결코 잊을 수가 없다.   휴일도 반납하고 고생한 공직자들의 수고도 빼 놓을 수 없다. 대축전은 이렇게 해서 성공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우리 이천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 또 감사드린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5-27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힘찬 청마의 기상을 간직하고 힘차게 달려온 2014년이 붉은 노을과 함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주의 소중한 주인이신 12만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760여 여주시 엘리트공직자들과 함께 일하며 올 한해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한 해 동안 밝고 깨끗한 여주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여주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뜨거운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민선 6기는 ‘명품 여주’건설 이라는 목표 아래 ‘문화관광’, ‘시민감동’, ‘창조경영’을 시정 방침으로 하여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6기 여주시는 새로운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마음을 열고 ‘협력’과 ‘배려’를 통하여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여주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다 그룹(20만명 미만 시·군)2위와 경기도내 5위, 정부3.0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아토피 우수기관, 지적행정종합평가 대상을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가뭄도 심했고, 세월호 사건으로 도자기축제가 연기되는 등 영농인과 도예인을 비롯하여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 제26회 여주도자기축제에 5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욱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남한강변에서 개최된 제 16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 25만4천여명이 찾아와 ‘명품 여주’의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독창적인 기획과 운영으로 지난해 경기도 10대축제 4위에 이어 올해는 2위로 성장했고,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유망축제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 분야별로 추진한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에게 감동주고 소통하는 명품여주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민선6기 여주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 민원인에게 친절서비스를 실천해 감동을 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민원응대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공직자들이 이를 실천하고 각 부서마다 민원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행정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친절명찰을 패용하고 민원인을 맞이하면서 책임 있고 신뢰감을 주는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장실을 항상 개방하고, 공직자는 물론 여주시민과 소통하며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또 해결해 나갔습니다.   시민종합관찰제를 실시해 7개 분야 53개 유형의 단순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설치도 신규로 6개소에 11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안전을 추구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공감행정의 실현을 위해 765Kv 신경기 변전소 반대를 비롯해 쌀 관세화철폐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과 여주보호관찰소 이전에 따른 시민 불안 등을 시민의 뜻을 존중하여 시민 편에서 대책을 세웠습니다.   스마트시대를 열기 위해 여주시 스마트방송국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이를 활용케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무원행동강령을 만들어, 공직자들이 시민 앞에서 결의대회를 여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13위를 이루었습니다. 둘째, ‘돈이 돌고 돈을 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서민 생활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건에서 엄격한 규제 때문에 이중고를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개혁전담팀을 가동하여 규제로 인한 불편을 적극 해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여주의 경제활동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로 주차타워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묵은 과제를 처리했습니다.   여주경제를 견인하는 중심 역할은 왕성한 기업활동에 있습니다.   올해 10월 삼교일반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이곳에 친환경 몰탈 업체가 입주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 우수한 기업체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북내 일반산업단지 추진은 물론, 남여주 일반산업단지, 연라 일반산업단지, 연라물류단지 조성(9월26일 국토부 승인)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추진했습니다.   편리한 주민생활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 가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북내면 소재지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대해서는 LPG소형 저장탱크 배관 설치를 추진하여 올해 점동면 처리에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토요번개시장을 운영(4∼10월)하고, 여강길 걷기대회(11월 15일)를 여주 5일 장터길과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향토문화와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여주일자리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기업과 학계가 협력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각종 시설과 건설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돈이 도는 여주, 돈을 버는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셋째, ‘수도권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명품 여주시를 건설하기 위해 ‘깨끗한 여주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시민은 물론 각 기관· 단체와 군인 및 경찰까지 동참하면서 여주시의 얼굴이 획기적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리고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밤거리 풍경을 밝게 하고, 여주터미널도 화장실 등 위생시설과 대합실을 개선해 여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일류 관광도시 여주에서는 올해 사계절 문화가 흐르고 전통이 살아 숨 쉬며 힘차게 약동했습니다.   문화공연으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제2회 산들바람 문화공연’이 여주 중앙로 상가 일대(8회 공연)에서 선보였고, 신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빛이되어 세상을 비추리’(10회 공연)가 처음으로 공연되었으며, 연말 송년음악회(12월 26일)도 이어졌습니다.   이밖에도 훈민정음 반포 568돌 한글날 경축행사(10월 9일)와 명성황후 숭모제(11월 7일), 경기도 양자산 등반대회(10월 26일)를 개최하여 여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원종대사혜진탑비 비신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여주박물관 신축공사를 착공(6월 25일)하는 등 튼튼한 문화 기반을 닦았습니다.   나아가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을 위한 남한강 수상공연시설 여주아트피아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강천섬 종합익스트림사업(말 산업육성, 바이크캠핑장, 미니 공연시설 등)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의를 했으며,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물을 이용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10월)하기도 했습니다.   넷째, ‘균형과 조화가 있는 도시 개발’에 집중하였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 여주시 건설을 위해 여주와 능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올해 문화재발굴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2016년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시기에 맞추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건설도 적극 추진해 가정∼이호간 도로 확·포장(9월 9일 개통)을 비롯, 계림∼율촌간(10월 개통), 건장∼은봉간 도로(12월 개통)를 완공 했습니다. 또한 강천면 (구)남한강교의 진출입로를 개선(10월 6일 완공)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방하천을 정비하며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서둘러 강천면 도전리의 원심천 수해상습지에 대한 개선공사를 마무리(9월 12일)하고, 금사면 하호리의 금사천 수해 개선 복구사업도 조기에 마무리 하여 주민의 숙원과제를 해결했습니다.   소규모 마을상수도 시설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8개소에 대하여는 완료를 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 설치사업도 추진하여 약 2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하고자 가남읍 신해리, 대신면 보통리, 능서면 번도리 등 3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추진 중이며, 소규모 하수처리장도 삼교·금당·외룡·양귀리 등 4곳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며 조화롭고 균형 있는 여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섯째,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복지·교육 여주’를 만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우선 주민의 복지 욕구와 수요 증대에 대처하기 위해 제3기(2015∼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를 통합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신규로 3,053가구, 7,274명의 복지대상자를 결정했으며, 무한돌봄센터 운영, 긴급복지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한 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고국방문(21가정) 지원을 통해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주민 편의를 위해 올해 5개 마을(상활2리, 송촌3리, 후포2리, 천서2리, 연마루)에 행복택시를 시범 운행하여 벽지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 5개소(흥천면 외사1리, 금사면 도곡리, 산북면 용담리, 북내면 석우리)를 반듯하게 새로 지었습니다.   특히 북내면 석우2리에 신축된 마을회관은 전통 한옥으로 꾸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황학산 등산로 다리를 아름다운 조명을 곁들여 완공(8월 19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에 오를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보도턱을 낮추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보호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앞서가는 교육도시, 평생학습사회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방과후 학교 지원(45개교)과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26개교)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위해서는 여성회관 실용교육(112과정, 2,240명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평생학습공감축제(10월 24∼25일)를 개최해 평생학습의 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울러 세종국악당을 리모델링하여 문화공연 환경을 향상시키고, 여주시 추모공원사업(본두리 공동묘지 재개발)도 착공함으로써 문화 복지의 수준을 격상시켰습니다.   여섯째, ‘과학 영농 실현으로 부강한 농촌 육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과학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주만의 독창적인 식품산업을 창출해 내기 위해 전통 발효식품 육성사업을 계획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교육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데 힘써 왔습니다.   또한 농촌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2·3차 산업이 융·복합된 신개념 6차산업을 육성하는 등외품고구마를 식품으로 가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더욱 경사스러운 일은 지난 9월 여주시가 농식품부 향토산업육성 사업 최종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되어 4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고, 여주고구마혁신클러스트사업을 지역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거듭하면서 여주 농·특산물에 대한 유통과 판매 등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운영과 농촌테마공원 여주팜스튜디오를 준공(6월)하고 여주 농·특산물 홍보에 주력하며,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를 곁들인 소비촉진의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한편, 대왕님표 여주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못자리상토 지원, 쌀 생산 소득지원과 철저한 기술 지도를 통해 풍년 농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농업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대학(3개과 120명)운영, 강소농 모델농가 육성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가가 신속히 대응하도록 경쟁력을 길러주었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760여 공직자 여러분!   민선 6기 여주시는 열정과 희망을 가득 싣고 여섯 달을 달려왔으며, 그동안 만족스러운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공존한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저는 올해 여주시민이 승리했다고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서로 믿고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명품 여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갑오년 청마의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다가올 을미년 양의 해를 당당하게 맞이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달려온 올 한해를 든든한 터전으로 하여 을미년 양의 해에는 더욱 복되고 기쁨이 넘치는 해로 만들어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고,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4-12-30

스포츠 검색결과

  • 제2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6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회 이천시장배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내빈 및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장호원이 단체전 1등을 차지했으며 백사면과 신둔면이 2~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대월면 구용모, 장호원 이주천, 신둔면 전석길 어르신이 1~3위를 차지했다. 엄태준 시장은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1-01
  • 제3회 양평군수배 어르신 한궁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10일 양평 물맑은체육관에서 지회장을 비롯해 양평군수 등 각 기관단체장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양평군수배 한궁 대회’를 개최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룰라라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된 이번 대회는 13개소 분회별 각각 남자 1팀, 여자 1팀 총 130명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1위는 양평분회, 2위는 용문분회, 3위는 개군분회, 개인전 1위 박수복, 2위 김득수, 장려상 김순자·장영수·이춘자 선수가 수상했다.   김용녕 지회장은 대회사에서“한궁이 보급된 역사는 짧지만 실·내외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전국적으로 보급이 되고 있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더 많은 한궁기를 지자체에서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7-12
  • ‘제10회 양평군 탁구전용체육관 개관기념 탁구대회’ 개최
      ‘제10회 양평군 탁구전용 체육관 개관기념 탁구대회 및 양평군 탁구 협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4일 갈산 탁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18여개 동호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탁구협회 전임 김영길 회장은 “지금까지 저를 믿고 맡겨주신 양평군 탁구협회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탁구 발전을 위해 곁에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탁구협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김영길 전임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임하시는 박광현 회장님께서도 앞으로의 양평군 탁구협회를 잘 이끌어 주시실 바란다”고 격려했다.   역대 7대, 통합 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박광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전임 김영길 회장님께서 이룩하신게 많아 이 자리의 무게를 실감한다”며 “양평군의 탁구가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어르신부는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남자단체 단월조아B 우승, 단월조아A 준우승, 킬스핀A, 스마일양탁A 동3위를, 여자단체 라온B 우승, 양평동우회A 준우승, 옥천동호회A, 옥천동호회D 동3위를, 종합우승은 라온동호회가 차지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2-27
  • 양평군청 유도팀, 국제유도대회 선전
    ▲ 장승진(은), 한장수(동), 이홍규(은) (사진 왼쪽부터)   경기 양평군청 유도팀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장승진(-73kg)이 은메달, 이홍규(-90kg)가 은메달, 한장수(-73kg)가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장승진 선수는 8강에서 중국 CH yu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누른 후, 4강에서 경남도청 김영주에게 뒤로메치기 한판승 후, 결승에서 부산시청 조준영에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홍규 선수는 8강에서 중국 CH ha에게 허벅다리 한판승, 4강에서 경찰체육단 이용만에게 되로메치기로 절반승,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 전찬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한 장수 선수는 8강에서 중국 Yue에게 배대뒤치기 한판승을 거두었지만 4강에서 부산시청 조준영에게 패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채성훈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줘 기쁘다”며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청 유도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홀몸어르신댁 10가구를 찾아 연탄 3,000장을 나르면서 군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2-26
  • 양평군 ‘제12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4일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2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노인취미교실(바둑·장기교실) 수강생 등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바둑 80명, 장기 90명, 총 170여명이 출전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는 각 부분별 최강팀, 일반팀으로 나뉘어 공정하게 진행됐고 바둑심사위원장 한철균 프로바둑기사 8단의 대국지도 및 다면대국도 펼쳐졌다.   시상은 최강팀과 일반팀으로 나눠 시상됐으며 최강팀에서 장기 최인웅(남,77), 바둑 조광원(남, 65), 일반팀에서 장기 이금교(남, 75), 바둑 이전우(남, 65)님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최강팀 엄상철, 김영근님, 일반팀 권영섭, 김남철님이 준우승을, 양승남, 김명수, 김종묵, 심창보님이 3등, 김철재, 배정길, 박종구, 이재우 각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1-15
  •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성료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지회장 김형식) 임원과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별 대항전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 1~3등, 30m와 50m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어르신들께 시상이 진행됐다.   대회결과 단체전 1등은 마장면, 개인전 1등은 마장면 김용수 어르신께서 차지했으며 홀인원은 11명이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병돈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즐겁게 장수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지난 해 보급해 활성화된 한궁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도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한궁에 이어 새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제2회 대회는 더욱 성황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한궁 보급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를 보급함으로써 지역 내 노인 여가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11-06
  • 제63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점동면대회.성료
      제63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점동면대회가 지난 18일 점동면 테마공원에서 개최했다.   시민 체력증진과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여주시게이트볼협회 주최 및 여주시게이트볼협회 점동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2개 읍면동 13개 클럽 25팀 24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여주시게이트볼협회 점동지회장(안영진)은 “게이트볼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생활스포츠”라며 “어르신들의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게이트볼의 저변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해 점동면장은 “오늘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친목과 기량을 다지는 자리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10-19
  • 이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중리동지회, 게이트볼 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중리동지회(회장 채정환)는 지난 6일 이천시 무촌리 게이트볼장에서 ‘제100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지역 중리동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현호 도의원, 홍헌표 시의원, 김학원 시의원, 중리동 사회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총 14팀(신둔4팀, 백사4팀, 창전1팀, 증포1팀, 중리2팀, 관고1팀, 복지1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창전1팀과 박빙의 결승전으로 중리B팀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어르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통한 어르신 복지 향상에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천시게이트볼연합회의 백번째 행사를 기념하는 자리로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황인달 중리동장은 “이번 게이트볼 행사는 승패를 떠나 회원 간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등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07-10
  • 제2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2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3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궁도의 장점을 적용, 양손운동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 노인들의 치매, 우울증예방에 특히 효과가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회장 김형식)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에 있는 노인회 14개 분회에서 각 3개팀이 출전했으며, 1팀당 5명씩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회장단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단체우승은 중리동분회, 대월면분회, 마장면분회가, 개인우승은 중리동분회 유호철, 설성면분회 윤병규, 마장면분회 심문기님이 각각 차지했으며, 회장단 우승은 마장면분회 김인재, 증포동분회 김기석, 관고동분회 최일남님이 차지했다.   조병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찌릿한 승리감도 맛보시고 즐겁고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체육 복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행사를 통해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보람찬 노후생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06-15
  • 제96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 북부지역 대회 성료
      제96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 북부지역 6개 동·면 백사면대회가 지난 11일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6개(백사, 신둔, 증포, 관고, 중리, 관고)지역에서 총 18개팀 약100여명이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뤄, 백사가 지난해 우승지역인 중리동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창규 백사면게이트볼분회장은 “이번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 한마당이 되고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04-14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군, 치매정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7일 열린 2018년 치매정책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실시하면서 우수한 지역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수행기관에 표창 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2016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0년 양평군치매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1년 양평군 치매지원센터 및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는 등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양평군보건소 권영갑 소장은 “양평군 지역 어르신의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가족들의 부담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성실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2-07
  • 양평군, 각계각층 나눔 실천 릴레이
      경기 양평군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양평읍 소재 꿈터어린이집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랑나눔 시장놀이’ 수익금과 집집마다 ‘나눔저금통’을 모아 마련한 성금 164만원을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했다.   또 4일에는 강원지역버스노조 금강고속지부(위원장 이재열)가 양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인 ㈜대흥코리아(대표 서장석)는 35종의 주방용품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와 더불어 양평군체육회 모터스포츠협회(회장 최재우)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정동균 군수는 “올 겨울도 우리 양평군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의 온기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모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동절기 난방용품, 난방비, 후원물품 등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06
  • 양평 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가 지난 4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홀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일자리사업 민·관 합동 연찬회에서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8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공기관 표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2018년 한 해 공익형 4개 사업단 161분의 어르신에게 사회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인력파견형 사업을 통해 59명의 어르신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드리는 등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을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역복지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18-12-05
  • 양평군,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
      경기 양평군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나눔봉사 활동이 이어져 지역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용지단중기협는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   용문면, 지평면, 단월면 중장비협회인 용지단중기협회는 2016년부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매월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같은 날 대한적십자 양평제일봉사회는 덕평2리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댁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나시라고 연탄 500장, 겨울 침구류 등 70만원 상당의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   양평제일봉사회는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난 8년간 홀몸어르신 반찬배달,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등으로 복지사각 지대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수원에서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코바코 연수원 임직원 10명이 참석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강상면에서 거주하는 저소득층 8가구에 연탄 3,800장을 전달했다.   코바코 연수원은 양평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매해 연탄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05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 오피니언
    • 기고
    2018-11-30
  • 양평군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 가져
      경기 양평군보건소(소장 권영갑)는 지난 28일 2018년 하반기 남성어르신 요리교실 ‘요리하는 청춘’ 종강식을 가졌다.   요리하는 청춘 프로그램은 지난 9월 5일 고혈압·당뇨·혈당 등 건강측정과 치매, 구강보건 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 조리실에서 주 2회 12주간 저염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요리하는 청춘은 2014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9회에 걸쳐 1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보건복지프라자팀(☎ 770-3487)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775-7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1-29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양평군 노인복지관, 2018 실버문화제 성료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2018 양평군노인복지관 실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댄스, 사물놀이, 하모니카 등 8개 팀의 발표와 사진반 전시회 뿐 아니라 양평어린이집과 용문중학교 댄스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조용하고 공기 좋은 양평으로 전입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양평군노인복지관의 문을 두드리시는 신규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올 한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셨던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성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1
  • 여주시, 낙상예방교실 운영
      경기 여주시 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노인회관에서 근력저하 및 낙상 고위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낙상예방교실은 균형감각운동 및 근력강화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중심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보건소는 낙상예방교실뿐만 아니라 여주대학교 물리치료과‘한마음’봉사동아리 및 방문보건센터와 협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기초건강체크 및 근육이완요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현재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19.6%의 고령지역으로 허약어르신들의 2차 장애예방을 위해 낙상예방사업, 경로당 재활서비스, 장애예방인식개선 캠페인 및 장애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며, 연계기관 간담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자원의 정보공유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1
  • 여주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경기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시장 이항진)는 지난 20일 성인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주자장에서 ‘2018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000kg(10kg 300박스)는 관내 지역아동센터(12개소), 읍·면·동 저소득 소외계층 및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됐다.   고제경 자원봉사센터장은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센터 성인 봉사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만들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에 수북이 쌓인 배추만큼 풍족해진다”며 “함께 나눌 때 행복한,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중심 행복여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1-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감리교회, 행복한 삶을 위한 ‘여주시민 문화잔치’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제3회 여주시민 문화잔치'가 지난 24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는 이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유영설 여주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여주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9인조 아리엘여성중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 그룹 가우사이의 어울림콘서트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신명나는 공연들이 펼쳐졌다.  아리랑 변검, 비둘기 마술, 포박 마술, 링 마술 등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긴장감을 높이면서 매 순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또 에콰도르 출신 아시아 최초의 안데스 민속음악 공연단 '가우사이(Kawsay)'팀은 특유의 리듬감과 흥겨움으로 엘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를 비롯해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PAJARO CAMPANA)', 정(CARINITO)', ’달콤한 물(AGUA DULCE)', ‘커피를 갈며(MOLIENDO CAFE)’ 등을 선 보였다. 또 가우사이가 직접 편곡한 아리랑, 뱃노래, 젊은 그대, 여행을 떠나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피어나는 인생'이라는 뜻을 가진 '가우사이'팀은 3대에 걸쳐 전승돼 왔으며, 캐나다 라틴 글로벌 뮤직페스티벌에서 남미베스트그룹으로 선정된 팀이다. 또한 일본 왕실과 청와대 영빈관에서도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유영설 목사는 “기쁘고 즐겁고 웃을 날이 많은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모두 바람인데 살다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다”면서 “이 날 만큼은 다 내려놓고 즐겁게 웃으면서 삶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여주 시민을 위해 쉽게 접하기 힘든 마술쇼나 가우사이 공연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주 시민들이 이러한 공연을 통해 멋있는 삶,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선을 빼앗는 환상적인 마술과 열정적인 가우사이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매년 지역 내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1월 16일까지 백내장 등 안과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4-10-27
  • 이천 모가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성황’
     [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 모가농협(조합장 김교환)이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무더위와 영농에 지친 지역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협중앙회가 지난해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공하는 농협의 봉사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관절전문병원 힘찬병원과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단 등 20여명이 의료진료 서비스를, NH개발의 전문사진기사 4명은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제공했다.    법률구조공단에서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법률 상담을 펼쳤다.   이어진 문화공연에는 400여명의 농민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타악연구소의 타악‧국악공연 등 화려한 솜씨에 흠뻑 빠져들었다.   모가농협 김교환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문화 혜택과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이승연 기자 news@mediayonhap.com
    • 뉴스
    • 사회
    • 복지/노동
    2014-07-04
  • 무의탁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지난 13일(화) 오전 11시 이천시 은혜웨딩홀에서는 무의탁어르신들의 팔․구순 합동생신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팔․구순을 맞은 무의탁 어르신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행사는 은혜웨딩홀 신정현 대표가 후원하고 이천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주관해서 열렸으며, 호법초등학교 풍물팀과 복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공연 등으로 잔치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시켰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효’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라져가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팔순을 맞이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린이들의 재롱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는 자리에 만들어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2-11-16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월송동에 사는 이정례 할머니께 보건복지부에서 증정한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례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100세를 맞았습니다.   '청려장'으로 불리는 명아주 지팡이는 예로부터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청려장을 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이정례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복지/노동
    2018-10-08
  • 여주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교육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가 지난 22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활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여주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28명의 폐지 수집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에는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또한 야광안전조끼, 야광밧줄, 안전 장갑 등 안전용품과 무더위를 덜어주기 위해 쿨토시, 쿨타올, 쿨스카프, 휴대용 선풍기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8-29
  • 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앵커▶ 축산분뇨처리장 문제로 추운 날씨에 길거리로 나섰던 어르신들이 원경희 시장의 중재로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리포터▶ 율극리 축산분뇨처리장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들이 원경희 여주시장과의 면담에서 사업주최인 여주축협과의 대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면담 전 까지만 해도 격앙되어 있던 주민들로 인해 타협이 쉬워 보이진 않았습니다. [주민] 반대한다. 말 같은 소리를 해라. 우리는 무조건 반대다. 이들은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대화거부, 원천무효를 주장해 왔습니다. 원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축산분뇨처리장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원경희 / 여주시장] (대책위) 16명과 축협이사 9명이 대화를 해 접점을 찾고, (여주시청) 하수사업소도 같이 참여해 (대안을 찾아야 한다.) 면담에 참여한 주민들도 축산업자들을 위해 필요한 시설인 것을 인식하고 사업지 변경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주민] ........... 2012년부터 해양오염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런던의정서)에 따라 가축분뇨 해양투기가 전면 중단하면서 축산업자들은 축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주민들은 기존 냄새나는 축산시설을 염두에 두고 가축분뇨처리시설에 대한 의심을 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경희 시장이 대화의 물꼬를 터놓긴 했지만 가축분뇨처리장 추진을 위한 축협과 주민들 간 협상이 구체화될 지가 주목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7-12-11
  • 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경찰(총경 전진선)이 올해 마지막 ‘기초질서 캠페인을 성대히 치렀습니다. 기초질서 캠페인은 사소한 것을 방치하면 더 큰 범죄나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전진선 서장의 소신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청, 농협, 여주대학, 우체국 등 기관·단체에서 400여 명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시민들 생각은 한결같습니다. [성승용 /여주대학 1학년] 다 같이 쓰레기 버리지 말고, 깨끗한 여주 만듭시다. [미찌고 / 다문화(일본)]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하영서/다문화(캄보디아)] 쓰레기통 있으니깐.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이상학 / 어르신 명예경찰] 담배꽁초 앞으로 벌금을 물려야 겠어. 순 담배꽁초야! [송권섭 / 어르신 명예경찰] 아침에 시민들 보는 앞에서 우리가 솔손수범해서 (청소를)하니까. 보람있어요. 한 해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전진선 서장은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전진선 / 여주경찰서 서장] 줍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올 해 겨울에는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는 그런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17-12-11
  • 여주시노인대학 졸업식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제18기 여주시 노인대학 졸업식이 여주노인회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노인대학 수강생 50명이 졸업장을 받았고, 노인대학 발전에 공을 세운 심준섭 학생회장과 이순자 학생총무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84세인 심봉원 어르신이 최고령 졸업생으로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웠고 졸업생 절반에 가까운 21명이 개근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주시 노인대학은 노인들의 자기개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고 2000년 1기부터 올해까지 8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17-12-11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12-10
  • 이천농협, 이웃돕기 앞장
     >미디어연합   이천농협이 지역 어르신 무료검진과 노후 주택 보수 봉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천농협은 지난 21일 백사면 도지리에 사는 조합원 이재문(75) 어르신의 노후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집수리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소속 건축 전문가 25명이 함께 했는데요.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던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같은 날 도지리 마을회관에서는 광동한방병원 무료진료 봉사가 펼쳐졌는데요.   한의사와 환자의 일대일 진료상담을 비롯해 진맥, 침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7-11-06
  • 여주>원경희 시장, 노인대학서 특강
    >미디어연합   원경희 시장이 여주노인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원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세종을 통한 여주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 전 세계에 우리 여주시를 알리고 세종대왕을 알리고 한글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알림으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한국에 가면 여주시를 꼭 들려가는 그런 여주. 문화의 도시, 인성의 도시   여주노인대학은 지난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자기개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2017-11-06
  • [영상] 이천>청미장수대학 수료식 개최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이 지난 20일 오전, 강당에서 청미 장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3월 시작해 12월초까지 진행된 강좌 웃음체조, 수화교실, 레크레이션 등 14개 프로그램 수강생 300여명 중 22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Int] 한종수 / 청미복지관 2기 수료생 2017년도에도 열심히 해서 장호원 청미복지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명이 수료한 제1기에 비해 3배가 넘게 수료생을 배출했는데요.   수강생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강생들이 희망한 사물놀이 교실이 지난해 문화예술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사를 확보했는데요.   풍물놀이 교실이 올해 신규로 추가되면서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전망입니다.   int] 최경규 관장 / 청미노인복지관 지난 2년 동안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꼈구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한편 청미복지관은 운동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정서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해 수강생들의 개별적인 욕구파악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
    • 사람들
    • 인물일반
    2017-03-02
  • [5분 자유발언] 박재영 의원 '각 읍면동 휴게실 설치와 횡단보도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 /여주
    다음은 박재영 의원이 지난 10월 13일 열린 제2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밝힌 '5분 자유발언' 전문.  마음의 여유로움이 많지 않아서인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만들어지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체감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디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온 들판을 파랗게 물들였던 봄이 어느 사이에 황금들판을 만들더니 이제는 추수를 마무리 지으며 잿빛들판으로 변신하여 마음까지 어둡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불볕더위니, 찜통더위니, 가마솥더위니 하며 무더위를 벗어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의 의문을 갖게 하던 계절도 어느 사이에 숨을 죽이고 일교차로 인한 건강을 염려해야 하고, 단풍나무의 잎사귀가 변절의 시기를 겪어가고 있음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제 겨울의 길목에서 가을걷이의 기쁨을 맛보다가 올 한 해를 부지불식 간에 보내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밀려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을 깔끔하고, 성과있게 마무리 짓기 위해 차분하게 지난 10개월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일도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가능하면 모든 시선을 여주로 돌리려 노력했고,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여주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대통령이 어떻고, 정부가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정당이 어떻고 하는 문제들이 바로 우리들의 삶 하나하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정부가 권력이 나라가 변화되어야 지방자치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뼛속 깊이 느끼고 있음에도, 혹시라도 제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순한 의도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왜곡될까 걱정되어 가능하면 혼자 숨죽여 분노의 가슴을 두드리며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면, “그것은 중앙정부나 국회에서나 가능한 것”이라고 둘러대고, 여주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면 “중앙정치는 그만 두고 여주의 것만 생각하자”며 정말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를 표리부동하게 스스럼없이 뱉어내는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제기하는 문제나 제안하는 정책이 진정으로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깊이 있게 검토되고 실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째, 지금 이 시간 경기도의회의원들이 방문하고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여주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 상거동 지역 39만 1522평방미터의 땅에 유치를 추진 중인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결론만을 제기하면, 동물보호공간, 애견문화공간, 애견인 힐링공간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은 애초 경기도 재정으로만 추진하겠다고 했었지만, 여주로 유치를 확정한 지금은 동물보호공간만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두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으로 변경시켰습니다. 기만적인 행태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업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주시가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여주시에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조성되면, 어쩌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여주시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사람의 화장장을 반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유기동물의 화장장을 유치하는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동물보호공간만을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하지만, 민간투자가 유치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유기동물 화장시설만 덩그러니 만들어지게 되는 것임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돈이 도는 여주, 돈 버는 여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만, 목표에 집착해 객관적 사실을 왜곡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국가가 하든 경기도가 하든 지금까지 다양한 각종 공모사업에 죽을 둥 살 둥 덤벼들었던 지자체들이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여주를 제외한 어떠한 지자체도 응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국가든 경기도든 여주에 돈만 투자되면 된다는 안이한 사고를 이제는 벗어던져야 마땅하고, 반려동물 에듀파크를 조성함으로써 진정으로 여주시민에게 어떠한 행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명확히 제시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각 읍면동에 이통장 휴게실을 설치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공무원들은 이통장님들을 가리켜 ‘준공무원’이라고 부르면서, 공무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이통장님들이 대신하게 하고 있습니다. 알량한 이장수당 20만원을 드리면서!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서 이통장님들이 공무원의 말단조직이 아니라, 지역의 지도자로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에 관한 합리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주민들을 민주적으로 통합시켜 내는 풀뿌리민주주의의 선도적 지도자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각 읍면동에서 필요한 일을 시키면서 이통장님들이 각 읍면동 사무소에 오시면 편하게 쉬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사무실 한 켠에 앉아 있다 또 다른 민원인들이 오면 쭈삣거리다가 발길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공간이 없다는 변명이 아니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지대를 도입해서 여주시에서도 추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 중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할 때 교묘하게 ‘선진국에서“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그 ’선진국에서‘라는 말이 서민들에게 발전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공화국을 건설하는 데 유리할 때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 어르신 빈곤률 세계 1위, 장시간 노동 세계 1위,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 어르신 자살률 세계 1위, 이처럼 가장 나쁜 것들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 선진국의 예를 드는 경우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우리 여주시 공직자들을 가능하면 선진국에 자주 연수를 보내기를 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의 좋은 것이라도 배워 와서 여주시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꼭 외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입해서 시행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를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장소를 노란색으로 칠하고, 밤에는 조명등까지 설치해서 눈에 확 띄게 만들면 도시미관에도, 어린이들 안전에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네 번째는 당장이 아니더라도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계의 재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전철시대의 도래를 목 놓아 외친 지가 언제부터인지 생각해보면 지금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이 개통되었지만 그에 합당한 대중교통체계가 준비되고 실현되어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주시에 만들어진 두 개의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 신설을 고민하기에 앞서, 여주시민 누구나가 편리하게 전철역에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가 만사’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능한 지도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무능한 지도자는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현실의 부정할 수 없는 지도자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아무런 지위를 갖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 알량한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사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로또라는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중 다수가 복권당첨금으로 받은 거금을 관리할 능력이 없어 탕진하고 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권한이나 권력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칼자루를 쥐었다가 어느 순간에 유권자들로부터 냉혹한 심판을 받는 경우를 자주 보아왔습니다. 시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도의원,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당선되기 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듯이 유권자에게 표를 구걸하지만, 당선되는 순간부터 ‘상전노릇’하기에 바쁜 모습을 우리는 너무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전해주는 교훈 중에 ‘9명의 동지를 만드는 것보다 1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이라는 생각에 인사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도 싫고, 인사에 대해 책임질 위치에 있지도 않기 때문에 인사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원경희시장님의 인사에 대해 다른 생각과 다른 판단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공개적인 비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원경희시장님께 걸고 있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하여 다음의 말씀을 꼭 드리면서 제 발언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동지를 구하기 위해 수백 명의 적을 만들고 있는 인사정책은 아닌지, 스스로의 정당성만을 고집하고 강조함으로써 다수의 공직자들을 분노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시정에 대한 모든 신뢰를 포기시킴으로써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전망까지도  어둡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여주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
    • 시군의회
    2016-10-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