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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점검
      경기도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도내 다중이용건축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6일까지 여객터미널,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건축물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민간전문가를 비롯한 관할 시군담당부서, 한국전기안전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총 10명의 ‘민관합동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5개소(부천, 용인, 여주, 이천, 안성), 백화점 4개소(성남, 구리, 수원, 의정부), 대형할인매장 6개소(안산, 의왕, 시흥, 고양, 광명, 용인)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주요 구조부 및 마감재 손상여부 ▲피난‧대피로 유지관리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 살필 예정이다.   도는 점검결과 시설물의 중대결함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안전조치 명령 및 현지시정 조치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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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미래이천시민연대,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공장 유치 결의대회 개최
    미래이천시민연대는 8일 중앙통 문화의 거리 광장에서 국산화 추진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 공장 유치 선포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 시민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엄태준 이천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에 따른 대책 중의 하나다.   결의대회에는 이천시장과 미래이천시민연대, 시도의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전기획위원회, 장호원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의 반도체 핵심부품공장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시민연대는 결의문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이자 세계굴지의 기업인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이천에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 공단이 들어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것은 곧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시는 각종규제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부지무상 제공, 금융 및 세제지원, 산업단지 조성 등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공장 유치에 전력투구 하고 있는 점을 밝히며, 국가경쟁력에 꼭 필요한 국가기반산업에 대해 기업이 원하는 장소에 공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시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도시라는 큰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실패,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등 그동안 상당히 많은 기업체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시민연대는 일본의 경제보복의 위기상황에서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치적 논리로 점철된 각종 규제를 철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엄태준 시장은 “반도체 부품소재 국산화 추진 뿐 아니라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수출규제조치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 한 이천시민과 함께 불매운동에 동참하며 이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 시장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반도체 관련업체인 유진테크, 에이피티씨, 비씨엔씨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시급히 개선·지원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공단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 관련업체 관계자들은 “일본수출규제로 받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품관내 반도체 관련업체인 유진테크소재개발에 있어 연구개발비가 많이 소요되고 있으니 연구개발비 보조 및 세금감면 등 행정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소재부품 시설을 지으면 수도권 규제를 풀어주고, 환경 규제로 조성이 어려웠던 소재 공장도 허가해줄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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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 '여주나들이'…“좋은 시도”
      강력한 북벌계획을 추진한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가 안장되어 있는 영릉(寧陵).   이른 아침부터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 30여명이 들뜬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수십년을 여주에 살면서도 다녀보지 못했던 문화유적지 관람에 나선 날인데요.   동네 어르신들이 복놀이를 대신해 다 같이 여주나들이에 나서 즐겁기만 합니다.   [VCR] 처음 왔죠! 처음 왔어요! 뒷동산도 평생을 못 가보고 늙는다고 그랬어요.   특히 동네 주민이자 여주시 문화해설사인 김태경 해설사의 안내가 여주나들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태경/여주 문화해설사] 임금님이 계신 곳과 안 계신 곳의 경계점, 그래서 금천교라고 합니다.   먹고 사는데 바쁘기도 했지만 차편이 마땅치 않았던 어르신들이 지역 관광지를 오는데 수십 년이 걸린 셈입니다.   [권영규/ 도곡리 노인회장] 못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오늘 한 번 ‘모시고 가자’해서 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에 불편할 법도 한데 효종대왕릉, 황포돗배,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여주 바로알기 차원에서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태수/ 마을주민 ] 멀리 가는데 여행인 줄 알고 가고 그랬는데 여주를 둘러본다는 것은 좋은 시도예요.   [이복예/ 여주시의회 의원] 부녀회장 할 때 못한 게 너무 안타까운데 여기 노인회 감사님이자 문화해설사이 해 주시니까 금사면은 복 받으신 거예요. (이번 사례를) 본보기삼아 다른 지역도 추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의 여주나들이는 여주의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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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이천지역자활센터 ‘게걸무 씨앗기름’ 우수 자활생산품으로 선정
      이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종용)의 영농사업단 생산품인 게걸무 씨앗기름이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전시장에서 열린 ‘2019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굿스굿스(Good’s goods) 인증제품으로 선정됐다.   2019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자활센터의 대표상품을 발굴하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굿스굿스 인증은 자활근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좋은 사람들이 만든 상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천지역자활센터의 영농사업단은 2017년도에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지역특화사업개발 컨설팅 지원을 받아 게걸무라는 이천지역특산물을 자활사업아이템으로 선정해 2018년부터 게걸무를 재배해 씨앗기름, 시래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게걸무는 이천지역 특산물로 생김새는 배추뿌리와 같이 원뿔의 모양이고 잔털이 많으며, 맛은 아주 맵고 무속이 매우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게걸무의 씨앗기름의 효능으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침과 가래 등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기관지, 만성폐질환, 폐쇄성 폐질환, 폐기종 등의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이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소양 교육 등 자활관련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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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이천시, 불법 주정차 근절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기 이천시는 제28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일 이천시 중앙통 로데오 거리 일원에서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중 4대 불법 주정차를 주제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이천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이천시 자율방재단,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신고제 및 4대 불법주정차, 과태료 상향에 관한 홍보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했다.   주민신고제는 지난 4월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노면표지판 기준 좌우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 침범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및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한 1분 간격, 동일 위치 2장 이상 불법주정차 사진신고만으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제도다.   아울러,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8월부터는 소화전 주변(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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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양평군립미술관, 우리들의 꿈터 ‘미술관 해프닝’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미술관해프닝’ 프로젝트를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초부터 준비해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미술가 10명 (김성회, 김원근, 김창환, 민수기, 안치홍, 양희자, 이목을, 이 흙, 조영철, 한송준)과 지역청소년 100명이 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각자가 생각하는 집을 자유롭고 역동적으로 창작해 보여주는 특별체험놀이 프로그램이다.   체험시간동안 지역작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험한 결과물을 특별체험장에서 동시적으로 창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양평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이끌어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연장선상의 체험학습으로 오늘날의 집에 대한 고민과 양평에서의 삶과 우리의 자세, 최소한의 공간과 효율적인 이동, 재료의 소비와 재활용 등에 관한 생각들을 확장시킨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체험활동은 도회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드문 체험교육으로 양평군립미술관이 특수 체험프로그램을 착안해 지역학생들에게 공동체 활동과 상상하는 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창작을 통해 자신감과 진취적 기상을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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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한국도자재단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 개시
    한국도자재단이 29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한다.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등 3개 행사장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1개 행사장을 선택 관람할 수 있는 단일권으로 구분해 판매하며, 입장권 가격은 통합권 1만원, 단일권 5,000원으로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장권은 지난 도자비엔날레 대비 실질적인 금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권을 추가했다.   통합권에는 5,000원, 단일권에는 2,000원씩 포함된 이용권은 행사장의 체험, 마켓, 식음시설 등 다양한 유로콘텐츠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객이 도자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다.   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쿠팡, 위메프, 티몬, 야놀자, 여기어때, 하나티켓 등 소셜커머스 및 여가플랫폼에서도 입장권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사전예매 기간은 개막 전날인 9월 26일까지로, 이후에는 할인 없는 정상가격으로 입장권이 판매된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누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도예인 및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비엔날레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이용권 혜택을 마련했다”며,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 입장권의 사전예매가는 통합권 8천원, 단일권 4천원으로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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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여주시민행동’ 공식 출범…‘시민이 주인’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치 실현을 위해 시민단체 ‘여주시민행동(대표 이삼열)’이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여흥신협 3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인권‧평등‧참여‧연대에 가치를 두며, 비정부, 비정당, 비영리단체로서 시민스스로의 참여와 행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기위해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삼열 대표(여주시민행동)   ‘여주시민행동’ 이삼열 대표는 “그동안 여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우리지역의 여러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많음을 느꼈다”며 “회원들과 함께 여주시의 밝은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정치인들이 시민으로부터 부여 받은 권력을 남용하고, 헌법에서 부여한 시민 권리를 훼손하는 독선과 패거리정치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응징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시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시대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첫 모임 이후 7개월 간 16차례 회의를 거치는 등 제대로 된 시민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주시와 여주시의회가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여주시민행동’이 공식 출범하면서 앞으로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다음은 여주시민행동 창립선언문 전문   여주시민행동은, 비정부, 비정당, 비영리단체로 민주‧인권‧평등‧참여‧연대에 가치를 두며, 시민스스로의 참여와 행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여주시민행동’은 여주시와 의회가 ‘여주의 모든 권력이 시민에게 있음’을 망각하고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을 남용하여,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독선과 패거리정치를 시도한다면 그 어떠한 행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시민들 스스로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기에, 여주시민행동’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통한 시민행복과 여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행동 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하나. 우리는 공정하고 청렴한 주민자치 구현에 앞장선다. ■ 하나. 우리는 자연과 환경, 인간이 공존하는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데 앞장선다. ■ 하나. 우리는 우리가 부여한 권력을 감시견제하고, 공동선을 지키는데 앞장선다. ■ 하나. 우리는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실질적인 시민 주권강화에 앞장선다.  2019년 7월26일/ 여주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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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 의견 청취
      성수석(농정해양위), 김인영(건설교통위) 도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국민농업포럼 관계자로부터 농어업회의소 설립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농업포럼 관계자는 농어업회의소의 설립목적, 필요성, 국내 운영현황, 주요사업, 주요운영 성과와 해외 운영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농어업회의소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협치농정 실현, 의견수렴 강화, 추진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하는 농어민들의 대의기구”라고 강조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성수석, 김인영 도의원은 “농어업회의소 설립 목적을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며 “농어업인, 기존 농어업인단체 등 지역 참여주체를 대상으로 설립 목적에 대한 이해, 공감대 형성이 우선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씨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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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경기도, 마른장마에 농업용수 확보 총력
    경기도는 지속되는 마른장마로 인해 여름철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경기도에 내린 누적강수량은 267㎜로 평년 (670㎜) 대비 39.9% 수준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3mm가 적게 내린 양이다.   특히 지난주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많은 비를 뿌리고 간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에도 경기도에 내린 강수량은 평균 14.6mm에 불과해 도내 338개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0%로 평년(70%)의 57% 수준으로 매우 낮은 상황이다.   도는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봄부터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 화성시 서신면, 송산면 등 상습 물 부족 간척지역의 논과 배수로에 물 가두기,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물 절약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206억원의 가뭄대책 예산을 지원해 파주시 광탄면 등 물 부족지역에 간이양수장, 보, 송수관로 설치 및 관정개발 등 적극적인 농업용수관리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적은 강수량과 계속되는 마른장마로 인해 파주, 안성 등 일부 저수지에서는 저수율이 낮아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도는 이에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 저수지별 맞춤형 용수공급대책을 수립해 1단계로 저수율 30% 이하 저수지 중 파주 공릉저수지 등 5개 저수지는 1일 2만7,000톤씩 하천에서 양수해 물채우기를 실시하고 있다.   파주 대성동마을 등 3개 지역 304ha에도 하천에 양수시설을 설치해 논에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하는 등 긴급급수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7월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확산될 경우 수요조사를 실시해 도 가뭄대책비 6억3,300만원과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도 국비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복적으로 일상화 되어가고 있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등 항구적 가뭄대책사업도 조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파주, 연천, 고양 등 북부권역 6,679ha는 임진강 물을 활용한 임진강수계 농촌용수공급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하고, 여주, 이천 등 동부권역 4,800ha는 남한강 물을 활용한 백신지구, 점동지구,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안성, 평택 등 남부권역 2,435ha는 평택호의 물을 상류지역인 안성시 금광저수지와 마둔저수지로 끌어올리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2021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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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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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刻舟求劍(각주구검)
      정석대 위원장 (산북면주민자치위원회)     1970년 104,694명, 1980년 93,408명(↓11,286), 1990년 77,166명(↓16,242), 2000년 82,773명(↑5,607), 2010년 95,833명(↑13,060), 2019년 1월 116,124명(↑20,291)   이것은 지난 50년간 양평군의 인구변화입니다. 한때는 5년 단위로 8천 명씩이나 줄어드는 급격한 인구감소가 10년간을 지속하다가 이후 꾸준히 인구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서울-양평간 4차선 도로의 확장과 철도연장 그리고 전철로 이어지는 도시교통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정주여건 개선과 전원개발이 주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양평은 여주에 비해 농지도 턱없이 적은 곳이고 공단하나 없으며 임야가 대부분인 취약적인 농촌도시라는 것을 생각하면 인구 증가를 단순 통계나 지역여건만으로 해석하기엔 다소 복잡한 이유들이 나열될 듯도 합니다.   지난 50년간의 양평군의 인구 변화 통계는 우리 여주시의 인구변화추이와 크게 다름이 없다고 보입니다.   양평군은 근래 20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얼마 전부터 여주시의 인구를 추월하였습니다. 우리는 양평군의 인구유입 현상과 특히, 용문면의 급격한 인구증가와 도심확장에 대해 살펴볼 여지가 있으며 여주시의 인구변화와 증가에 대한 대안론이나 필연성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여주시의 인구감소가 지난 50년간 통계에 따라 ‘인구가 줄고 있고 줄어들 것이다’라고 생각들 하고 계신가요? 그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는 도시계획 담당공직자가 계신다면 여주의 미래는 암울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발여건이 취약하고 발전이 정체된 구도심의 인구는 신도심이 생겨나거나 개별입지들의 개발에 의해 새로운 주거여건과 교통 그리고 상업적인 개별입지의 난개발만으로도 인구이탈현상에 의한 감소는 필연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감소추세로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앙동 등의 인구감소를 예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특히 구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사통팔달로 이루어 지지 못한 채 동맥경화 상태인 여주의 도심은 더욱 침체기로 접어들 수밖에 없을 것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거이동은 주택환경 욕구의 상향이동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인구의 이동이 동반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즉, 구도심의 취약한 주택환경에서 신도심이나 인근지 신축주택으로의 이동은 주택순환과정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여주역 역세권이 기본역세권개발 도시계획대로 개발이 되고 완료가 예정대로 된다면 여주시의 인구는 지자체가 아무것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개인들에 의한 여타 개별입지들의 개발허가 수요들만 원만하게 승인해 준다고 해도 인구는 증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도심의 인구층은 좀 더 젊어질 것입니다.   농촌단위인 면단위의 인구 노령화가 지속되는 것은 통계를 운운하지 않아도 자연 이루어지는 국가적인 순환방향입니다. 그에 대한 대책은 지방도시 지자체들의 대비책과 운용방안을 벤치마킹만 하여도 충분히 노령층의 노후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하게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현명한 리더라면 인구감소 타령을 통계를 비유하여 각주구검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인구감소의 위기에 처하여 있으니 이렇게 대비하겠다는 복안과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하려는 의지와 고민을 함께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에 불행스럽고 안타까운 자괴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군주민수(君舟民水) 이 말은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촛불민심을 비견하여 2016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단어입니다.   군주민수는 순자(荀子)의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말로, 원문은 '君者舟也 庶人者水也(군자주야 서인자수야). 水則載舟 水則覆舟(수즉재주 수즉복주)입니다.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본지에 게재되는 외부 기고·칼럼은 본지 편집방행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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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특별기고] 진보가 아닌 퇴보를 선택하는 사람들
    이성주  사회가 조금이라도 앞으로 전진 하려면, 좋은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나쁜 것은 수정·보완해 나가야 한다.   그런데 여주에서 세종대왕을 지우고 있는 여주시 집행부와, 대한민국에서 4대강을 지우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보고 있노라면, 진보가 아닌 퇴보를 선택하고 있는 어리석음에 한숨만 나온다.   인류 문명은 치수(治水)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는 황하강(황하문명), 나일강(이집트문명), 티그리스강·유프라테스강(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인더스 문명) 등 커다란 강 옆에서 제방을 쌓고, 운하 등 새로운 물길을 내는 방식으로 물을 다스리며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다.   문명의 역사는 치수의 역사와 다름없는 것이다.   하상계수라는 말이 있다. 하상계수는 쉽게 말해 1년 중 물이 가장 적은 때와 가장 많은 때 물의 양의 비율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우리나라의 강들(한강 : 1:393, 낙동강 1:372 등)은 세계 주요 강들(라인강: 1:8, 양쯔강 1:22 등)과 비교할 때 하상계수가 살인적으로 높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나라는 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자연환경을 가졌다는 뜻이다.   즉, 비가 많이 오긴 하는데 여름에만 집중적으로 쏟아져서, 물이 많을 때는 홍수를 걱정하고, 그 물이 그대로 바다에 흘러들어간 뒤 물이 적을 때는 가뭄을 걱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물이 많을 때 물을 저장했다가, 저장한 물을 물이 적을 때 사용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 바로 4대강 사업이다.   4대강 사업 이후 TV에서 사라진 방송이 있다. 바로 장마철이 지나면 어김없이 방송되던 수재의연금 모금 방송이다.   요즘 아이들은 수재의연금이 뭔지도 모른다. 그만큼 4대강 사업이후 홍수피해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요즘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방침에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역 농민들이다. 농민들은 보가 해체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해진다며 기를 쓰고 4대강 보를 지키려고 한다.   적어도 가뭄과 농업용수에 관해서는 환경단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전문가다. 정부는 지역 농민들의 피맺힌 절규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4대강 사업을 극렬히 반대했던 환경운동가 출신 높은 분이 있다.   필자가 기자이던 시절, 4대강 사업이 한창이던 그때, 그 환경운동가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자연 상태의 곡류하천은 한쪽이 침식되고, 다른 한쪽에는 퇴적물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물길이 옆으로 이동합니다.   남한강 한쪽은 제방이 막고 있어 침식이 안 되고, 반대쪽에는 계속해서 퇴적물이 쌓여, 물길이 옆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대신 강바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섬 근처는 이제 고깃배도 오가지 못할 정도로 강바닥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비가 조금만 많이 와도 홍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이럴 때는 하천 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무시하고 제방을 허물어 자연스럽게 물길이 변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까?”   표면적으로는 하천 준설과 4대강 사업을 극렬히 반대하던 그 환경운동가는 조심스럽게 남한강 하천 준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강은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지금은 높은 분이 돼 있는 그분의 4대강 보 해체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4대강 사업 전, 기자였던 나는 매년 여름 장마철만 되면, 여주시청 재난 상황실에 수시로 전화를 걸어 남한강 수위를 물어보고, 카메라를 들고 비를 맞으며 여주대교 수위를 관찰하는 것이 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4대강 사업 이후 여주대교가 범람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유시민이 4대강 사업이 한창일 때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주에 무슨 홍수위험이 있느냐며 사자후를 내지른 적이 있었다.   유시민의 그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해서 입에서 쌍욕이 몇분 동안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2006년 여주대교가 범람위기에 놓여 MBC 등 지상파와 중앙언론에서 여주대교 상황을 생중계 했었던 일이 있었는데, 인터넷에 ‘여주대교 범람’만 검색해 봐도 범람 대피 직전까지 갔었던 그때 상황이 얼마나 일촉즉발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유시민은 바로 그때 그 재난 상황에 보건복지부 장관, 즉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었다.        <본지에 게재되는 기고·칼럼은 본지 편집방행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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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이천>[기고]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천향교 전교 최상권]    들어가는 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광장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을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한반도와 세계평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비참했던 식민지국가에서 국제사회적 위상이 이제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   대한독립 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   또 다른 한편 미국의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 했다고 한다.   결의안은 『100년전 임시정부 수립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동맥과 성공, 번영의 토대로 인식한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외교·경제·안보 측면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관계자는 “ 미 의회의 결의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 기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미 의회가 임정(臨政)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원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이 원동력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1919년 손병희 등 33명의 종교지도자에 의해 독립선언문이 작성되고 3월 1일을 기해 7개 도시에서 낭독이 되면서 열화와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기에 중략하기로 하고 우리 유림의 독립운동에 대해 언급하고자한다.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유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유교는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려 말부터 성균관과 향교에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숭모하고 그 분들의 학문을 배우고 실천하며 국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민 교화(敎化)에 힘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독립항쟁사에 있어서도 우리 유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둘러싸여 나라가 위급할 때부터 유림은 利益보다는 義를 생각하는 유교정신에 입각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병활동을 주도하였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였을 때에도 우리유림은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 왔다.   특히, 3.1만세 운동을 전후해 유림이 주도가 되어 당시 파리강화회의에 대한독립의 청원을 담은 파리장서를 보낸 것은 대한독립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파리 장서(長書) 독립운동이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전국 유림들이 3.1독립운동에 적극호응해 유림대표 곽종석·김복한 등 137명이 서명한 2,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해 김창숙이 이 탄원서를 가지고 상하이에 가서 파리 강화회의에 우송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대다수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곽종석·하용제·김복한 등은 감옥에서 순국하였고, 그밖에 유림 500여명이 옥고를 치르는 등 탄압을 받았던 독립운동이다.   안타까운것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잘 조명되었지만 파리장서독립운동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는 사실이다.   이천향교에서는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儒林)등 100여명이 모여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선배유림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현창하고 파리장서 운동이 독립운동사에서 얼마만큼 중대한 사건인가를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제 우리는 독립 애국지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맞이하였고 금년 들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명 이상인 국가)에 돌입헸다.   전후(戰後) 한세대만에 세계 최빈국가,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종전(終戰)과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적으로 정쟁이 난무하고 실업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문명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자칭 동방예의지국에서 인륜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은 『사람중심사회』등 윤리 도덕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너’와‘나’가 어울리면 자연히 그 사이에 관계가 이뤄지고 질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너와나의 관계, 곧 인간관계(人間關係)를 규정지어 주는 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된다.   유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를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표상(表象)하는 사상이요, 철학이며 학문이다.   요즘 무너져 가고 있는 “인간윤리(人倫)와 도덕성(道德性) 회복(恢復)을 위해서라도 유교를 진흥시켜야 한다.” 라고 하면 필자만의 생각일까?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생각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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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이천>[기고] 아기 예방접종 갔다가, 북스타트 안내문을 보았어요
      [이천 어린이도서관 조동준 팀장] 요즘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를 방문하면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라는 문구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선물’이라고 적힌 초록색 종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해 설명과 함께 시민분들께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두고 간 홍보지다.   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직원들을 찾아갔다. 출생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지와 함께 들고 간 책꾸러미 견본품을 보여주며 북스타트에 대해 설명했다. 행정업무를 하는 공무원이지만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잘 하겠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달에는 관내 병원 중 영·유아들이 주로 찾는 곳을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구한,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0여 곳이 그 대상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해 주는 사업으로, 이천시에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과 신분증을 가지고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이천시립청미도서관, 이천시립마장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수령이 가능하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의 경우 매주 목요일 2차례(오전10시, 오후2시) 북스타트와 함께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 북스타트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목요일에 방문해 보자.   책꾸러미에는 <엄마,아빠를 위한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그림책>이 들어있다. 그림책은 통상 2권으로 구성되나, 북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당분간 3권으로 운영 중이다.   준비된 그림책이 소진될 때까지만 3권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책꾸러미 수령 대상이면 늦지 않게 서두르자.   새로운 봄, 아가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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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여주>[기고]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아시나요?
      [여주소방서 강현호 소방사] 차가운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계절 겨울이 왔다.   겨울만 되면 군복무 시절 내피를 2겹 이상 껴입고 초소근무를 섰던 기억과 초등학교 때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어머니의 방침으로 자주 사용했던 정기장판이 생각난다.   전기장판은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성이 좋으나 자칫 잘못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난방용품이다.   본인 또한 안전인증(kc)마크 없는 전기장판을 구겨진 채로 장시간 사용하다가 전기장판이 새까맣게 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전기장판뿐만 아니라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3대 난방용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오늘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전기히터 및 전기장판 안전수칙에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이불이나 소파와 같은 가연성, 인화성 물질 가까이 두지 않기, 한 두 시간에 10분 정도 꺼두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플러그 콘센트에 완전 접촉 시키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두 번째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에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할 것, 보일러 및 난로 주변 2미터 이내 가연물을 두지 말 것, 연통 과열로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기 쉬워 벽과 천장사이 일정한 거리를 둘 것, 열 차단 가능한 단열판 설치, 연소실 및 연통 안에는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불을 지펴둔 채로 장시간 출타 자제하기 등이 있다.   우리에게 따뜻함과 경제적인 효율성을 주는 난방용품이지만 순간방심하면 언제라도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가 주의사항을 숙지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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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1-15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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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여주> [기고] 위기탈출-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손효종] 지난 11월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는 3층 출입구 근처에서 불이 거셌기 때문에 거주자들이 대피해 어려움을 겪었고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났던 고시원에는 비상벨과 비상탈출구, 탈출용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위치나 사용법을 몰라 사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이처럼 화재로 인해 비상 탈출구가 막혀 고립되어 있을 경우 어떻게 탈출해야 할 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국일고시원 화재처럼 평상시에 완강기의 위치와 완강기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벨트를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피난기구이다. 보통 베란다나 창문 옆 벽에 설치가 되어 있으며, 구성품을 살펴보면 릴, 완강기 본체, 후크, 로프, 벨트 그리고 벽면에 부착된 지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완강기는 최소 25kg의 하중을 받아야 내려가고, 사용가능한 최대무게는 150kg까지다.     완강기는 일반적으로 완강기와 간이완강기로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안전밸트의 개수다.   간이완강기는 밸트가 한쪽만 달려있어 한 번만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완강기는 양쪽에 안전벨트가 있어 사용자가 지면에 도착하면 반대쪽에 있던 안전밸트가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행 소방법에서 완강기는 보통 3층에서 10층 이하의 층에 설치되어야 하지만, 노래연습장이나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특별법에 따라 2층에도 설치해야 하는 곳이 있다.   특히, 휴양콘도미니엄을 제외한 모든 숙박시설에서는 의무적으로 객실 하나당 2개의 간이완강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화재 발생 시 탈출하기 위해 설치 되어 있는 피난 기구 중 하나인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완강기 보관함에서 완강기를 꺼낸다. 둘째,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에 연결한다 셋째, 완강기 후크 연결용고리(카라비너)를 돌려서 반드시 잠근다 넷째, 안전밸트를 머리위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쪽으로 꽉 당겨 조여준다 다섯째, 아래를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릴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여섯째, 벨트를 겨드랑이 밑에 고정하고, 로프를 잡고 건물 밖으로 나온다 일곱째, 벨트가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려갈 때 양팔을 벌린 채로 내려간다. 여덟째, 몸은 건물을 향하며 벽에 가볍게 손을 대면서 내려갑니다. 완강기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다면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고 일분일초가 중요한 시점에 긴장해 우왕좌왕하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또한 완강기에 두 사람이 동시에 하강하거나 안전밸트를 겨드랑이 밑에 견고하게 고정하지 않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몸이 빠져나가 또 다른 안전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평소에 완강기가 설치된 곳과 사용법을 알아두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해 위기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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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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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기고]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로 여주에 활력을!
      [여주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 2002년 한일월드컵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모든 국민들을 축구의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A매치에서 선전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전문가들은 축구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못한 대한민국 축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폭넓은 축구 인프라 구축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옥죄어 있는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선언했다.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여주시에 유치하기 위해 유치 장소와 주변 환경, 교통여건과 제반 인프라 등을 점검하고, 다른 경쟁 시군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의 최신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과 노하우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와 체육 부대시설을 비롯한 프랑스 클레르퐁텐 축구 선진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알아봤다.   레버쿠젠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매뉴얼화 되어 있어 감독의 직감이나 선수의 컨디션만으로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기록되는 선수의 스피드, 하체 움직임, 폐활량의 변화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선수의 컨디션을 분석한다.   또한, 경기 전과 후의 선수의 컨디션 변화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명문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에서 프랑스 축구의 노하우를 배웠다.   클레르퐁텐의 특징은 트레이닝과 재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나가기 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작업과 경기가 끝난 후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경기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에서 재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클레르퐁텐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프랑스가 어떻게 월드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진적인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는 축구 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넓은 부지와 해외 최신 트레이닝 시스템을 접목할 준비도 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과연 여주시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을까?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유치는 여주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여주시를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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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1

스포츠 검색결과

  • U-20 월드컵 여주시민 거리응원전 열린다!
      여주시는 역사상 최초로 FIFA 주관 국제대회 결승전에 나서는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여주시민 거리응원전을 시청 광장에서 15일 오후 10시부터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여주는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4강 신화의 주인공인 박종환 여주FC 총감독이 활동하고 있는 축구도시로서 이번 거리응원전도 박종환 감독과 함께 펼치기로 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거리응원전은 15일 오후 10시 여주시청 광장에서 여주 민예총 풍물놀이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여주대학교 치어리더팀과 지역 그룹사운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정을 즈음해 박종환 감독을 무대로 초청, 36년전 원조 붉은악마의 4강 신화를 시민들과 함께 반추하는 시간을 가진 후, 결승전 경기 시청 및 단체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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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06-13
  • 양평중학교 카누부, 전국 최강자 입증!
      양평중학교가 전국 최고의 카누 명문학교임을 입증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평중학교(교장 김덕수) 손정호(3학년)와 김현우(2학년) 선수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카누대회’에서 1인승, 2인승 모두 금메달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C-1 500M, C-2 500M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손정호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양평중 손정호, 김현우 선수는 앞서 열린 백마강배 전국카누대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대회에서도 모두 금메달 석권해 종합우승을 이룬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카누분야에 중학교 1학년 2학기 때 입문해 카누 실업팀 선수 출신 김주원 코치의 관리 및 코칭과 양평고 카누부 출신 홍성범 감독의 관리를 발판삼아, 힘든 훈련 상황도 의지력을 가지고 꾸준히 견디며 6개월~ 1년 만에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회장을 직접 찾은 양평교육지원청 전윤경 교육장은“지금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해서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양평중 김덕수 교장은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더욱 정진해 미래 한국 카누를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겠다”며 자랑스러움을 표현하였다. 한편, 양평중 카누부를 올해 초부터 협찬해주는 지역단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다세움건설(대표 정안면)은 학교 발전 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해 카누부학생들의 체력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5-29
  • 여주시민축구단, 서울 중랑축구단과 7라운드 격돌
    K3리그 2년차 구단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이항진 시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오주포)이 오는 18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중랑축구단과 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시즌 21경기 중 6경기를 마친 현재 3승3패(득점18, 실점9) 승점 9점으로 베이직 8개 구단 중 4위, 서울 중랑축구단은 2승4패(득점7, 실점14) 승점 6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중랑축구단은 2014년과 2015년, 2018년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서울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구단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김삼화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오주포 감독은 “이번 중랑축구단과의 경기를 이겨야, 베이직 상위 3개 구단과의 승점 차이를 좁힐 수 있다”며 “양쪽 날개와 중앙 돌파를 이용한 공격적인 전술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민축구단은 홈경기 시 여주종합운동장을 찾아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를 구경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추첨을 통해 쌀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민축구단 오는 25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8라운드 홈경기에 이어, 6월15일 오후5시 양주고덕구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5-17
  •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 성료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1일부터 이틀간 물맑은 양평체육관과 양평 생활체육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했다   정동균 군수는 환영사에서 “대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12만여 양평군민과 함께 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시어 모두가 바라는 목표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한웅 협회장은 “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하다” 며 “대회에 참가하신 배드민턴 동호인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 결과는 남자복식 20대 진종혁, 양재영(1위), 여자복식 40대 박수향, 이윤실(1위), 혼합복식 60대 강대헌, 윤점순(1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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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여주시민축구단, 12번째 선수들과 6라운드 대승
      K3리그 2년차 구단으로‘2019 K3리그 베이직’에 출전하고 있는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이항진 시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오주포)이 올 시즌 6라운드 경기를 어린이와 시민 등 12번째 선수들과 함께 펼쳐 대승을 거뒀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있는 평창FC와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전에 2골을 넣으며 2대0으로 마친 뒤, 후반전에서도 소나기 4골을 넣고 1골을 내주면서 6대1로 승리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 출신의 이정진 선수(13번, MF)등 신인 선수들을 투입, 양측 날개를 이용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북과 꽹과리, 막대 풍선 등 응원 도구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전반 19분경 브라질 국적의 용병 파트리키(30번, FW) 선수가 평창FC의 첫 골문을 연데 이어, 30분경 김희망(11번, MF) 선수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2대0으로 리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돌입한 여주시민축구단은, 더 이상의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수비형 전술로 맞서는 평창FC의 수비벽을 허물기 위해 권강한(25번, MF) 선수와 박종완(14번, MF) 선수를 교체‧투입, 역습을 노리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 59분경 권강한(25번, MF) 선수가 평창FC의 3번째 골문을 흔들었다.   이후 여주시민축구단은 70분과 73분경 교체‧투입된 박종완(14번, MF) 선수가 연속 추가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82분경 권강한(25번, MF) 선수가 6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6대0으로 리드하던 중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겨 놓고 1골을 허용, 6대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여주시민축구단은 ‘2019 K3리그 베이직’6라운드 경기를 마치면서 3승3패(득점18, 실점9)로 4위를 기록했고, 개인득점에선 김희망(11번, MF) 선수가 6골로 서울유나이티드 염광빈, 전주시민축구단 오태환 선수와 함께 공동1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어린이 날을 맞아 구단 산하 여주FC U-12(감독 황중철) 축구 꿈나무들을 초청, 경기시작 전 구단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이벤트와 함께 장난감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열렬히 응원한 500여명의 관중들을 위해 자전거, 여주쌀, 도자기, 닭강정 등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전달하기도 했따.   여주시민축구단 유호일 단장은 “시민축구단은 축구를 통해 여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아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구단 홈경기가 있는 토요일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 운동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도 구경하고 경품도 타는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경기도민체전에 출전한 뒤 , 18일과 25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7차전), 고양시민축구단(8차전)과 각각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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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제152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권 6개 시‧군 양평군게이트볼대회 성료
      제152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권 6개 시·군 양평군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지평레포츠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횄다.   이번 대회는 양평, 성남, 이천, 광주, 하남, 여주 동부권 6개 시·군이 참여, 동호회 104팀, 선수 6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양평군은 관내 동호회 30개 팀, 210여명이 참가해 양평선수들의 게이트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양평군게이트볼협회 이재수 회장은 “게이트볼 동호인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도 많은 팀이 참가했는데 성적에 연연해 하지 말고 멋진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성남 단대동 1위, 이천 중리A 2위, 이천 이복지, 성남 상대원2동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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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양평군, 제15회 4개 시·군 실버 축구대회 성료
      제15회 4개 시·군 실버 축구대회가 지난 23일 양평 옥천레포츠공원에서 열렸다.   매년 4개 시·군(양평·광주·여주·이천)이 리그전을 통해 친목과 실력을 다지는 대회로 1분기는 양평군이, 2분기부터 이천, 광주, 여주 순으로 개최한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양평을 찾아주신 동호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평소 쌓여있던 스트레스 해소와 동호인 여러분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남수 양평실버축구회장은 “오늘 대회는 동호인 모두가 즐기셨으면 한다” 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부상 조심하실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여주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양평군이 3위는 광주시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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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이천시민축구단,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준우승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천은 지난 24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와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이천은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김포와 포천을 차례로 제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듭해 올라온 이천이었기에 K3리그 최고의 팀 경주를 맞아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으며, 챔피언십 결승 1차전을 0-0 득점없이 비겨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은 승점과 득실이 같을 경우 정규리그 1위가 우승한다는 경기규정이 있어 우승하기 위해선 정규리그 3위의 이천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했습니다.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인 이천은 경기시작 3분 만에 가시수의 골로 1점 앞서나갔습니다.   그러나 거세게 이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주는 후반 3분 동점골,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천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맹공격을 펼쳤지만 역전에 성공한 경주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천은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십 무대에 올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K3리그 강적 포천을 이기고 올라오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천시민축구단의 이천흥 감독은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주어 대견하고 고맙다.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K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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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경기 여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항진, 수석부회장 채용훈)가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주시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출범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규정, 임원회비규정, 직무규정,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비장애인 체육과 균형적인 발전과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채용훈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여주시 장애인 인구 7,144명중 체육 인구는 150여명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부터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여주시 장애인들이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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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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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지역종합 검색결과

  • 경기도,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점검
      경기도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도내 다중이용건축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6일까지 여객터미널,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건축물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민간전문가를 비롯한 관할 시군담당부서, 한국전기안전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총 10명의 ‘민관합동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5개소(부천, 용인, 여주, 이천, 안성), 백화점 4개소(성남, 구리, 수원, 의정부), 대형할인매장 6개소(안산, 의왕, 시흥, 고양, 광명, 용인)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주요 구조부 및 마감재 손상여부 ▲피난‧대피로 유지관리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 살필 예정이다.   도는 점검결과 시설물의 중대결함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안전조치 명령 및 현지시정 조치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19
  • 미래이천시민연대,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공장 유치 결의대회 개최
    미래이천시민연대는 8일 중앙통 문화의 거리 광장에서 국산화 추진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 공장 유치 선포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 시민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엄태준 이천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에 따른 대책 중의 하나다.   결의대회에는 이천시장과 미래이천시민연대, 시도의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전기획위원회, 장호원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의 반도체 핵심부품공장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시민연대는 결의문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이자 세계굴지의 기업인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이천에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 공단이 들어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것은 곧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시는 각종규제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부지무상 제공, 금융 및 세제지원, 산업단지 조성 등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공장 유치에 전력투구 하고 있는 점을 밝히며, 국가경쟁력에 꼭 필요한 국가기반산업에 대해 기업이 원하는 장소에 공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시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도시라는 큰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실패,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등 그동안 상당히 많은 기업체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시민연대는 일본의 경제보복의 위기상황에서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치적 논리로 점철된 각종 규제를 철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엄태준 시장은 “반도체 부품소재 국산화 추진 뿐 아니라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수출규제조치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 한 이천시민과 함께 불매운동에 동참하며 이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 시장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반도체 관련업체인 유진테크, 에이피티씨, 비씨엔씨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시급히 개선·지원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공단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 관련업체 관계자들은 “일본수출규제로 받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품관내 반도체 관련업체인 유진테크소재개발에 있어 연구개발비가 많이 소요되고 있으니 연구개발비 보조 및 세금감면 등 행정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소재부품 시설을 지으면 수도권 규제를 풀어주고, 환경 규제로 조성이 어려웠던 소재 공장도 허가해줄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08
  •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 '여주나들이'…“좋은 시도”
      강력한 북벌계획을 추진한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가 안장되어 있는 영릉(寧陵).   이른 아침부터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 30여명이 들뜬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수십년을 여주에 살면서도 다녀보지 못했던 문화유적지 관람에 나선 날인데요.   동네 어르신들이 복놀이를 대신해 다 같이 여주나들이에 나서 즐겁기만 합니다.   [VCR] 처음 왔죠! 처음 왔어요! 뒷동산도 평생을 못 가보고 늙는다고 그랬어요.   특히 동네 주민이자 여주시 문화해설사인 김태경 해설사의 안내가 여주나들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태경/여주 문화해설사] 임금님이 계신 곳과 안 계신 곳의 경계점, 그래서 금천교라고 합니다.   먹고 사는데 바쁘기도 했지만 차편이 마땅치 않았던 어르신들이 지역 관광지를 오는데 수십 년이 걸린 셈입니다.   [권영규/ 도곡리 노인회장] 못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오늘 한 번 ‘모시고 가자’해서 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에 불편할 법도 한데 효종대왕릉, 황포돗배,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여주 바로알기 차원에서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태수/ 마을주민 ] 멀리 가는데 여행인 줄 알고 가고 그랬는데 여주를 둘러본다는 것은 좋은 시도예요.   [이복예/ 여주시의회 의원] 부녀회장 할 때 못한 게 너무 안타까운데 여기 노인회 감사님이자 문화해설사이 해 주시니까 금사면은 복 받으신 거예요. (이번 사례를) 본보기삼아 다른 지역도 추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의 여주나들이는 여주의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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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이천지역자활센터 ‘게걸무 씨앗기름’ 우수 자활생산품으로 선정
      이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종용)의 영농사업단 생산품인 게걸무 씨앗기름이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전시장에서 열린 ‘2019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굿스굿스(Good’s goods) 인증제품으로 선정됐다.   2019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자활센터의 대표상품을 발굴하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굿스굿스 인증은 자활근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좋은 사람들이 만든 상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천지역자활센터의 영농사업단은 2017년도에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지역특화사업개발 컨설팅 지원을 받아 게걸무라는 이천지역특산물을 자활사업아이템으로 선정해 2018년부터 게걸무를 재배해 씨앗기름, 시래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게걸무는 이천지역 특산물로 생김새는 배추뿌리와 같이 원뿔의 모양이고 잔털이 많으며, 맛은 아주 맵고 무속이 매우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게걸무의 씨앗기름의 효능으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침과 가래 등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기관지, 만성폐질환, 폐쇄성 폐질환, 폐기종 등의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이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소양 교육 등 자활관련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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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이천시, 불법 주정차 근절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기 이천시는 제28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일 이천시 중앙통 로데오 거리 일원에서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중 4대 불법 주정차를 주제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이천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이천시 자율방재단,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신고제 및 4대 불법주정차, 과태료 상향에 관한 홍보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했다.   주민신고제는 지난 4월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노면표지판 기준 좌우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 침범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및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한 1분 간격, 동일 위치 2장 이상 불법주정차 사진신고만으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제도다.   아울러,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8월부터는 소화전 주변(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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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특별기고] 진보가 아닌 퇴보를 선택하는 사람들
    이성주  사회가 조금이라도 앞으로 전진 하려면, 좋은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나쁜 것은 수정·보완해 나가야 한다.   그런데 여주에서 세종대왕을 지우고 있는 여주시 집행부와, 대한민국에서 4대강을 지우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보고 있노라면, 진보가 아닌 퇴보를 선택하고 있는 어리석음에 한숨만 나온다.   인류 문명은 치수(治水)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는 황하강(황하문명), 나일강(이집트문명), 티그리스강·유프라테스강(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인더스 문명) 등 커다란 강 옆에서 제방을 쌓고, 운하 등 새로운 물길을 내는 방식으로 물을 다스리며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다.   문명의 역사는 치수의 역사와 다름없는 것이다.   하상계수라는 말이 있다. 하상계수는 쉽게 말해 1년 중 물이 가장 적은 때와 가장 많은 때 물의 양의 비율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우리나라의 강들(한강 : 1:393, 낙동강 1:372 등)은 세계 주요 강들(라인강: 1:8, 양쯔강 1:22 등)과 비교할 때 하상계수가 살인적으로 높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나라는 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자연환경을 가졌다는 뜻이다.   즉, 비가 많이 오긴 하는데 여름에만 집중적으로 쏟아져서, 물이 많을 때는 홍수를 걱정하고, 그 물이 그대로 바다에 흘러들어간 뒤 물이 적을 때는 가뭄을 걱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물이 많을 때 물을 저장했다가, 저장한 물을 물이 적을 때 사용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 바로 4대강 사업이다.   4대강 사업 이후 TV에서 사라진 방송이 있다. 바로 장마철이 지나면 어김없이 방송되던 수재의연금 모금 방송이다.   요즘 아이들은 수재의연금이 뭔지도 모른다. 그만큼 4대강 사업이후 홍수피해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요즘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방침에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역 농민들이다. 농민들은 보가 해체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해진다며 기를 쓰고 4대강 보를 지키려고 한다.   적어도 가뭄과 농업용수에 관해서는 환경단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전문가다. 정부는 지역 농민들의 피맺힌 절규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4대강 사업을 극렬히 반대했던 환경운동가 출신 높은 분이 있다.   필자가 기자이던 시절, 4대강 사업이 한창이던 그때, 그 환경운동가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자연 상태의 곡류하천은 한쪽이 침식되고, 다른 한쪽에는 퇴적물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물길이 옆으로 이동합니다.   남한강 한쪽은 제방이 막고 있어 침식이 안 되고, 반대쪽에는 계속해서 퇴적물이 쌓여, 물길이 옆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대신 강바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섬 근처는 이제 고깃배도 오가지 못할 정도로 강바닥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비가 조금만 많이 와도 홍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이럴 때는 하천 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무시하고 제방을 허물어 자연스럽게 물길이 변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까?”   표면적으로는 하천 준설과 4대강 사업을 극렬히 반대하던 그 환경운동가는 조심스럽게 남한강 하천 준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강은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지금은 높은 분이 돼 있는 그분의 4대강 보 해체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4대강 사업 전, 기자였던 나는 매년 여름 장마철만 되면, 여주시청 재난 상황실에 수시로 전화를 걸어 남한강 수위를 물어보고, 카메라를 들고 비를 맞으며 여주대교 수위를 관찰하는 것이 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4대강 사업 이후 여주대교가 범람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유시민이 4대강 사업이 한창일 때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주에 무슨 홍수위험이 있느냐며 사자후를 내지른 적이 있었다.   유시민의 그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해서 입에서 쌍욕이 몇분 동안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2006년 여주대교가 범람위기에 놓여 MBC 등 지상파와 중앙언론에서 여주대교 상황을 생중계 했었던 일이 있었는데, 인터넷에 ‘여주대교 범람’만 검색해 봐도 범람 대피 직전까지 갔었던 그때 상황이 얼마나 일촉즉발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유시민은 바로 그때 그 재난 상황에 보건복지부 장관, 즉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었다.        <본지에 게재되는 기고·칼럼은 본지 편집방행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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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양평군립미술관, 우리들의 꿈터 ‘미술관 해프닝’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미술관해프닝’ 프로젝트를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초부터 준비해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미술가 10명 (김성회, 김원근, 김창환, 민수기, 안치홍, 양희자, 이목을, 이 흙, 조영철, 한송준)과 지역청소년 100명이 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각자가 생각하는 집을 자유롭고 역동적으로 창작해 보여주는 특별체험놀이 프로그램이다.   체험시간동안 지역작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험한 결과물을 특별체험장에서 동시적으로 창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양평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이끌어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연장선상의 체험학습으로 오늘날의 집에 대한 고민과 양평에서의 삶과 우리의 자세, 최소한의 공간과 효율적인 이동, 재료의 소비와 재활용 등에 관한 생각들을 확장시킨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체험활동은 도회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드문 체험교육으로 양평군립미술관이 특수 체험프로그램을 착안해 지역학생들에게 공동체 활동과 상상하는 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창작을 통해 자신감과 진취적 기상을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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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한국도자재단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 개시
    한국도자재단이 29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한다.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등 3개 행사장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1개 행사장을 선택 관람할 수 있는 단일권으로 구분해 판매하며, 입장권 가격은 통합권 1만원, 단일권 5,000원으로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장권은 지난 도자비엔날레 대비 실질적인 금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권을 추가했다.   통합권에는 5,000원, 단일권에는 2,000원씩 포함된 이용권은 행사장의 체험, 마켓, 식음시설 등 다양한 유로콘텐츠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객이 도자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다.   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쿠팡, 위메프, 티몬, 야놀자, 여기어때, 하나티켓 등 소셜커머스 및 여가플랫폼에서도 입장권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사전예매 기간은 개막 전날인 9월 26일까지로, 이후에는 할인 없는 정상가격으로 입장권이 판매된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누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도예인 및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비엔날레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이용권 혜택을 마련했다”며,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 입장권의 사전예매가는 통합권 8천원, 단일권 4천원으로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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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여주시민행동’ 공식 출범…‘시민이 주인’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치 실현을 위해 시민단체 ‘여주시민행동(대표 이삼열)’이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여흥신협 3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인권‧평등‧참여‧연대에 가치를 두며, 비정부, 비정당, 비영리단체로서 시민스스로의 참여와 행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기위해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삼열 대표(여주시민행동)   ‘여주시민행동’ 이삼열 대표는 “그동안 여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우리지역의 여러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많음을 느꼈다”며 “회원들과 함께 여주시의 밝은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정치인들이 시민으로부터 부여 받은 권력을 남용하고, 헌법에서 부여한 시민 권리를 훼손하는 독선과 패거리정치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응징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시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시대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첫 모임 이후 7개월 간 16차례 회의를 거치는 등 제대로 된 시민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주시와 여주시의회가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여주시민행동’이 공식 출범하면서 앞으로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다음은 여주시민행동 창립선언문 전문   여주시민행동은, 비정부, 비정당, 비영리단체로 민주‧인권‧평등‧참여‧연대에 가치를 두며, 시민스스로의 참여와 행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여주시민행동’은 여주시와 의회가 ‘여주의 모든 권력이 시민에게 있음’을 망각하고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을 남용하여,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독선과 패거리정치를 시도한다면 그 어떠한 행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시민들 스스로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기에, 여주시민행동’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통한 시민행복과 여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행동 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하나. 우리는 공정하고 청렴한 주민자치 구현에 앞장선다. ■ 하나. 우리는 자연과 환경, 인간이 공존하는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데 앞장선다. ■ 하나. 우리는 우리가 부여한 권력을 감시견제하고, 공동선을 지키는데 앞장선다. ■ 하나. 우리는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실질적인 시민 주권강화에 앞장선다.  2019년 7월26일/ 여주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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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 의견 청취
      성수석(농정해양위), 김인영(건설교통위) 도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국민농업포럼 관계자로부터 농어업회의소 설립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농업포럼 관계자는 농어업회의소의 설립목적, 필요성, 국내 운영현황, 주요사업, 주요운영 성과와 해외 운영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농어업회의소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협치농정 실현, 의견수렴 강화, 추진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하는 농어민들의 대의기구”라고 강조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성수석, 김인영 도의원은 “농어업회의소 설립 목적을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며 “농어업인, 기존 농어업인단체 등 지역 참여주체를 대상으로 설립 목적에 대한 이해, 공감대 형성이 우선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씨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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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이슈&기획 검색결과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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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당남리섬에 펼쳐진 노란 물결!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밭은 이달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만개하며 절정의 풍경을 선사한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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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카메라고발]여주>세륜장은 ‘그림의 떡?’
      여주시 흥천면의 한 골재선별업체가 오늘(18일) 안일한 공사현장 관리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공사장 입구 세륜기는 가동을 멈췄고 대형트럭들은 도로를 진흙으로 덧칠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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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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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여주시의회, 연탄배달 봉사
      여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의장·의원, 직원 등 20여명이 월송동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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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3
  • [현장포착]여주>관급 공사장 안전모 미착용
        20일 경기 여주시 여흥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 안전모와 안전띠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주요 원인인 가운데 이곳 관급 공사장에서도 일부 인부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용접 공사를 하고 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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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여주시, 세종로 야간경관조명 불 밝힌다!
    경기 여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6일 여주농협중앙회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불을 밝힌 경관조명은 여주시청 청사입구 수목과 농협중앙회 및 여주역 광장 대형 트리와 함께 시청과 농협중앙회 사이에 성게(폭죽)조명,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점 앞에 은하수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구간별 특색을 더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세종로 야간경관조명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면서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야간경관조명(트리)은 오는 2019년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10일까지 세종로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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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여주> 김종숙 선수,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 준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8일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에 출전한 여주시 대표 김종숙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1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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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여주경찰, 사랑의 헌혈
    >미디어연합=여주  12일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여주경찰은 동절기 혈액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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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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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 '여주나들이'…“좋은 시도”
      강력한 북벌계획을 추진한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가 안장되어 있는 영릉(寧陵).   이른 아침부터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 30여명이 들뜬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수십년을 여주에 살면서도 다녀보지 못했던 문화유적지 관람에 나선 날인데요.   동네 어르신들이 복놀이를 대신해 다 같이 여주나들이에 나서 즐겁기만 합니다.   [VCR] 처음 왔죠! 처음 왔어요! 뒷동산도 평생을 못 가보고 늙는다고 그랬어요.   특히 동네 주민이자 여주시 문화해설사인 김태경 해설사의 안내가 여주나들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태경/여주 문화해설사] 임금님이 계신 곳과 안 계신 곳의 경계점, 그래서 금천교라고 합니다.   먹고 사는데 바쁘기도 했지만 차편이 마땅치 않았던 어르신들이 지역 관광지를 오는데 수십 년이 걸린 셈입니다.   [권영규/ 도곡리 노인회장] 못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오늘 한 번 ‘모시고 가자’해서 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에 불편할 법도 한데 효종대왕릉, 황포돗배,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여주 바로알기 차원에서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태수/ 마을주민 ] 멀리 가는데 여행인 줄 알고 가고 그랬는데 여주를 둘러본다는 것은 좋은 시도예요.   [이복예/ 여주시의회 의원] 부녀회장 할 때 못한 게 너무 안타까운데 여기 노인회 감사님이자 문화해설사이 해 주시니까 금사면은 복 받으신 거예요. (이번 사례를) 본보기삼아 다른 지역도 추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의 여주나들이는 여주의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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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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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여주>컵 플라스틱덮개 공장서 대형화재
    [미디어연합=여주] 하늘로 치솟는 시커먼 연기가 그칠 줄 모릅니다.   어제(22일) 오후 1시 8분쯤 여주시 가남면의 한 테이크아웃 용기 플라스틱 덮개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650제곱미터 면적 대부분을 태웠고 직원 6명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에는 플라스틱 같은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이 크게 번졌고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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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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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 대형마트 식당서 불…“하마터면...”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의 한 대형마트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이용객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건 오전 10시 57분쯤이었는데요.   오전 시간대라 다행히 손님은 많지 않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불이 난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외부로 치솟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명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다른 직원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화기를 찾아 전달했습니다.   소화기 8대를 다 사용한 뒤에는 또 다른 직원이 호스로 연결해 놓은 물을 뿌려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불은 다행히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간이식당과 영업시설, 상품 등이 불에 타거나 피해를 입어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D마트 사장 : 저같은 경우는 무관심했었죠. 나한테 불이 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아차하는 순간에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아도 전기 누전 이라던 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이라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곳도 늘어날텐데요. 그만큼 화재위험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재에는 예방이 최우선지만 만약 불이 났다면 이번 사례와 같이 초기 대처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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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김영옥 작가, 말씀과 그림 소장展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성결교회 집사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교수를 지내고 있는 김영옥 작가가 성결교회 <쉴만한물가> 카페에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42점을 한 자리에 내놓고 말씀과 그림 소장展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화단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소장하게 된 작품입니다.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성경 말씀과 성화 그림을 접목시켜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김영옥 소장 작가의 스승이기도 한 이상관 화백과 신재묵 서예작가의 합작품이 주를 이루고, 정성태 화백과 이천섭·김종주 서예작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작품과 달리 작가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기도 있습니다.   특히 김영옥 작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다양한 감동의 메시지가 모든 작품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옥 (소장 작가) :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던 말씀들을 기록해 뒀다가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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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월송동에 사는 이정례 할머니께 보건복지부에서 증정한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례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100세를 맞았습니다.   '청려장'으로 불리는 명아주 지팡이는 예로부터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청려장을 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이정례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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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세상을 따듯하게... 나눔뉴스
    [미디어연합]   여주시 북내면 의용소방대가 복지사각지대 가구 30세대에 전달해 달라고 10kg 쌀 1포 씩 전체 30포를 북내면사무소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여주시공무원노조는 조합원이 기증한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50박스를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양평군에서는 2015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뉴월드컵고속관광과 양평군 육계지부가 각각 500만원, 2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양평군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환경활동 봉사에 나선 분들도 계십니다. 여주시 오학동 각 마을 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남한강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200kg을 수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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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교육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가 지난 22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활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여주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28명의 폐지 수집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에는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또한 야광안전조끼, 야광밧줄, 안전 장갑 등 안전용품과 무더위를 덜어주기 위해 쿨토시, 쿨타올, 쿨스카프, 휴대용 선풍기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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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여주시 소상공인 단체, ‘최저임금 제도개선’ 서명운동 돌입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와 여주시소상공인 연합회가 오늘(20일) 여주시 한글시장 입구에 최저임금 민원119센터 개소식을 갖고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윤창원 회장이 최저임금이 2년 새 29% 올랐다고 설명하면서 현수막을 가리키고 있다.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윤창원 회장은 "최저임금이 2년 새 29% 인상해 경제성장률을 훨씬 웃돌고 소비자 물가상승률과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저임금이 기준 임금처럼 되어버린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은 직원들의 임금을 감당할 수 없는 실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지역 소상공인들은 오는 29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열리는 '전국 소상공인 총궐기' 집회에 참여해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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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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