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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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특히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습니다.     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며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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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道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18년 경기도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2015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추진사업은 공사감리자가 지정되지 않는 소규모건축물에 대해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안전한 건축공사의 진행 및 부실공사 방지 등 현장방문 기술지도 제도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 착공 시 현장 확인, 각종 철근배근 시 실측,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요령 등 감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무한돌보미 건축사가 현장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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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치매정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7일 열린 2018년 치매정책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실시하면서 우수한 지역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수행기관에 표창 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2016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0년 양평군치매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1년 양평군 치매지원센터 및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는 등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양평군보건소 권영갑 소장은 “양평군 지역 어르신의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가족들의 부담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성실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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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 및 포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환경부에서 전국 159개 수도사업자를 총인구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나누고, K-Water 6개 지역본부를 포함한 6개 그룹으로 분류 평가를 실시했다.   1차 평가는 관할 유역(지방)환경청 별로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수도사업자 159개소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및 현지 방문해 3개 분야 14개 항목 28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최종 평가는 환경부에서 유역(지방)환경청 별로 1차 평가 한 결과를 토대로 종합·검증 및 정부정책에 대한 이행 노력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상수도 공통분야 및 운영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정부정책 이행도가 우수해 3그룹 최우수 수도사업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2018년 12월중 개최 예정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대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운영관리 개선을 통한 수돗물 생산원가 절감 및 관망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유수율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44억 6,7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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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이천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기 이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돌봄센터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돌봄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분양 관리동 의무 어린이집을 무상임대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한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지원을 위해 460억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고, 아동 관련해 수립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 등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방정부에게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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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성례)는 지난 4일 에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2018년 모두가족 한자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1부 성화보고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시상식 및 이용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는 가족봉사단 공연 통통# 봉사단, 다누리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영예의 수상자는 베트남 출신의 응웬응옥 차우아와 한국인 부부 장인희 가족이 수상해 모국 항공권으로 획득했다.   센터는 향후 다문화가정과 한국사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2006년 개관 이래 지역의 건강한 가족기능 확산과 다양한 가족의 통합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가족 상담과 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한부모 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한국가족관계학회 주관 제4회 가족생활 교육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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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경기도 일자리 정책 ‘공익적 일자리·정책 마켓’ 방점
      민선7기 경기도가 공공·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일자리창출 정책을 통해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에 나섭니다.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6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새로운 경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2018~2022)’을 발표했습니다.   박 정책관은 이날 회견장에서 “이번 종합계획은 최근 주력산업 고용창출력 저하 및 자영업 부진에 따른 고용충격을 덜어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추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세부적으로 나눠 여러 분야에서 이삭줍기식 일자리 발굴을 추진함으로써 작지만 다수에게 이득이 되며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공익적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 공공·공익적 일자리 창출 방점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도는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생태계 구축 ▲시군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마켓을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①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②미래 일자리 창출 ③애로처리 통한 일자리 창출 ④미스매치 해소 ⑤일자리 창출 위한 공공인프라 조성 ⑥도시재정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세부 6대 분야를 정했습니다.   도는 이 같은 6대 분야에 맞춰 67개의 중점추진과제와 540개의 실국자체 과제 등 총 607개 과제를 추진, 민선 7기 동안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에는 먹거리 안전관리사 농-농케어, 항포구지킴 등 392개(중점44, 실국348) ▲미래 일자리는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등 61개(중점5, 실국56) ▲애로처리는 기업규제해소 등 27개(중점3, 실국24) ▲미스매치는 장기현장실습교육 브리지 프로젝트 등 56개(중점7, 실국49) ▲공공인프라는 화성국제테마파크 등 62개(중점6, 실국56) ▲도시재정비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등 9개(중점2, 실국7) 등의 과제가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체납관리단 운영 등과 같이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익적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들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 구축   도는‘민선7기 경기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의 성공을 위해 종합 컨트롤 역할을 할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를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책본부는 행정2부지사를 단장, 경제노동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일자리사업 관련 실국장과 도 공공기관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대책본부는 정기 또는 수시회의를 열어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인 신규 과제를 각 실국·공공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발굴하고, 일자리 정책과제 추진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울러 본부 내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두어 분야별 사업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데도 힘쓰게 됩니다.   특히 평가가 좋은 사업은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확대·확산을 도모하고, 부진사업은 제외하거나 보완·조정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의 수평적 협력파트너인 시군과 ‘도-시군협의체’를 통해 중앙-도-시군 간 일자리 관련 정책의 조율 및 협의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세부적으로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비율을 조정하고, 국비사업 참여에 대한 공동 대응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 ‘일자리 정책 마켓’ 운영     도는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수행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와 31개 시·군 일자리업무부서가 일자리 분야 정책 협의·거래 시스템인 ‘일자리 정책 마켓’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될 일자리 정책마켓에서는 지역별 수요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시·군에서 제안하고 시군중심으로 추진하되, 도가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수평적 협치 관계를 토대로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들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는 정책의 경우, 경기도가 해당 정책을 구매해(1차년 100% 도비 지원) 필요한 시군으로 확산을 꾀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가 발굴·개발한 일자리 사업을 정책마켓을 통해 내놓으면, 시군은 사업비 매칭비율이나 참여방식, 지역별 사정 등을 고려해 해당 정책을 선택적으로 구매한 후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시군협의체’를 남부와 북부, 서부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분기당 1회씩 개최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모든 권역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회의를 열어 한해 성과와 총괄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을 높임으로써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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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양평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내년 2월말까지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각 읍·면의 맞춤형 복지팀을 비롯한 인적안전망, 그리고 각종 홍보(현수막, 리플릿, 전광판 등)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노숙인, 고시촌 거주자, 계절실업자,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해 민·관 합동 모니터링 및 현장 조사 실시를 통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공적지원 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연계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031-770-2116) 또는 읍‧면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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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여주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여주시 주요 일자리 사업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사업,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켓 사업 등이 있고 기타 일자리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일자리 관계기관 간 협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한다”,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여주시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면 좋겠다”, “각종 규제로 열악한 여주시의 현실은 인지하지만 새로운 기업유치에 힘써주었으면 한다”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취약계층 생산품목의 판로를 개척해 줄 매니저 운영사업이나 노인일자리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함으로써 일자리지원과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견 등 창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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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여주세종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재단을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임원을 선임하기 위해 7인의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1월 29일 1차 회의를 거쳐 임원 공개모집 방법 및 심사기준과 공개모집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공개모집 임원은 비상임 이사 9명과 감사 1명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새로 선임되는 비상임 이사는 재단운영 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이사회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재산상황 및 회계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과 재단 업무 및 운영에 관련한 학식과 경험이 있거나,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거나 재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등의 인사 9명을 모집한다.   비상임 감사는 회계 및 감사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사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법무사 중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1명을 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 자격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 충족할 시 지원이 가능하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전형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2배수를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선임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등이며 서식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 또는 여주시 홈페이지(www.yeoju.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여주세종문화재단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시간까지 도착 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기획팀(☎881-96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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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 오피니언
    • 기고
    2018-11-30
  • [기고] 119패트롤 효과로 화재피해 예방하자!
     [여주소방서 예방대책팀 간종순 소방경] 지난 2017년 12월 충청북도 제천시 스포츠센터 이어 경상남도 밀양 요양병원 화재가 발생한 후 경기도 차원에서 도민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것,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것(전기, 가스, 수도, 난방,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대해서는 고장즉시 수리를 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반면, 당장 불편한 사항이 없으며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늘 다음으로 미루는 등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공감할 것이다. 국민들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인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19소방안전패트롤이 지적하고 단속하고 있는 주요 내용이 된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직까지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소한 것으로 인식되어있는 119소방안전패트롤 3대 중점단속사항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상구 폐쇄행위이다. 주로 많이 단속되는 사례는 방화문 아래쪽에 도어스톱 설치행위, 피난계단 등 장애물 설치행위, 비상구에 물건 등 장애물 적치행위, 방화문 도어클로저 임의 탈거 행위 등이다. 둘째로 소방시설 차단 행위이다. 어떤 건물이던지 건물 내에 사이렌 또는 비상벨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순간 멈추고 비상구 또는 피난계단을 이용 자세를 낮추고 신속한 걸음으로 안전한 건물 밖으로 피난하도록 알려주는 설비가 바로 비상경보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라고 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에 의해 발생되는 열, 연기 또는 화염(불꽃, 빛)에 대해 감지기가 스스로 화재를 인식하고 벨 또는 사이렌 등에 의한 음향장치를 작동하게 해 초기소화 및 피난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서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및 음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경보설비의 수신반에서 주경종과 지구경종 스위치를 누른 상태로 관리하다 패트롤 단속반에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이 도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 관리자의 시각으로 보면 잦은 오작동으로 비상벨이 울려 주경종, 지구경종 스위치를 눌러 놓았다고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재 사실을 전파하고 알려주는 경보설비를 무용하게 만드는 행위(차단행위)가 면책되는 것이 아니다 안전 관리자는 오작동의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해 경보설비의 본래의 기능이 상실하지 않도록 관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초기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설비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스프링클러 배관내의 유수의 흐름을 감지하는 유수검지장치의 밸브를 잠가 놓는 행위다 .   이러한 행위는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실패와 경보 미발령으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로 어떠한 변명으로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로 소방출동로와 소방 활동 장애를 주는 불법 주·정차 행위 이다. 화재신고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 접근해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을 수행해야 하나 현실은 무질서하게 주, 정차 되어있는 차량에 의해 골든타임내 현장접근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19패트롤 단속은 무패턴, 무사전예고, 지속적 단속으로 불량사항이 날마다 도출되는 현실이라면 지금까지 사소하게 보이던 것, 하찮게 여기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즉 늘 안전한 시각으로 똑바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119패트롤 효과로 대한민국의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이 안전해 지는 그날을 따듯한 봄날 햇살처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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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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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0
  • [기고]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환경부 고시 ‘폐지’시급하다.
      [이천시 산업단지조성팀장 이원주] 우리시는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으로 공장총량,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 등 중첩규제로 인한 기존 공장의 신·증설이 어렵고, 개발가능 면적도 최대 6만㎡이하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득한 후 산업단지 개발이 가능하다.   산업단지 조성이 아닌 개별적 개발행위를 통한 공장설립은 자연환경 악화는 물론, 경관훼손 등 난개발로 이어져 수질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특별대책 지역 내 산재되어 있는 개별공장을 재배치하고 집적화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에서『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지정 및 특별 종합대책(환경부 고시 제2004 - 72호)』제15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상의 용도지역 변경 억제)의거 “부동의” 통보함에 해당 지역에서 산업단지 조성이 불가능해 오히려 수질관리에 구멍이 뚫렸다.   이천시는 1983년 시행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규제는 물론, 수질기준에 상관없는 자연보전권역 내의 특정수질유해물질 입지 불허, 대기업 제조시설 면적제한, 공장총량(0.5천㎡ 이하), 오염총량관리 시행(임의제 시행‘09.12.28, 의무제 시행‘13.06.01)등 최근 10여 년간 자연보전권역 내 중복규제로 인해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많은 기업이 타 지역으로 떠난 바 있다.   이런 중첩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환경부 고시 근거 “제한”을 “금지”로 판단해 용도지역 변경을 제한하고, 해당 지역에서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금지하는 것은 어떤 의도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또한 오염총량제 도입 당시 약속한 특별대책지역 환경부 고시 폐지는 현실화되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즉시 특별대책지역 환경부 고시를 폐지해 산업단지 조성을 가능하게 하고, 소규모로 산재된 개별공장의 집단화를 유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가령 개별공장입지 운영시 사업장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40㎎/L 이하 폐수 발생량 18㎥/일 규정상 방류하고 있으나, 소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 입지 운영 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5㎎/L 이하(5종 사업장 기준) 폐수 발생량 18㎥/일 방류로 개별입지보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사업장을 집적화 해 고도처리 함으로써 상수원 수질 보호(물 관리)에 더욱 효과적임에도 불구하고, 특별대책지역 환경부 고시 제15조의 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을 금지하는 것은 수질을 더욱 악화 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이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소규모(폐수) 개별 공장을 집단화하고 폐수처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환경부 특별대책지역 환경부 고시 제15조에 의거 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금지하는 것은 수질과 전혀 무관한 비 폐수 공장의 집단화를 가로막고, 환경을 훼손하는 난개발의 원인 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수질관리 등에 있어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환경부 고시를 폐지해,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 지역 내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개별공장의 집적화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를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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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4
  • [기고]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의 탄생
      [조병돈 이천시장] 경기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599-6번지 일원 40만 7,000㎡ 광활한 부지 곳곳에서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작년에 문을 연 공방(工房) 마당에선 봄꽃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곳.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다.   이천시가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사업비 797억원을 들여 조성한 Ye’s Park에는 총 221개의 각종 공방이 입주한다.   지금까지 약 70개 공방이 문을 열었고 올 연말까지 나머지 모든 공방의 입주가 예상된다.   Ye’s Park의 중심은 190개 도자공방이지만, 고가구·조각·목공예·종이·섬유·비즈·옻칠 등 다양한 공방도 함께 들어선다. 대한민국을 통 털어 이런 공예산업을 한곳으로 집적화 시킨 곳은 Ye’s Park가 유일하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Ye’s Park 운영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는 627억원이다. 필자는 Ye’s Park와 이천의 많은 관광 인프라를 연계시켜 1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 관광 콘텐츠도 아주 다양하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서희테마파크·시립월전미술관·시립박물관·프리미엄아울렛·온천·원적산과 설봉산 둘레길·쌀밥·이천한우 등을 즐기고 맛 볼 수 있다.   Ye’s Park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를 빠져 나와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곧바로 Ye’s Park로 연결하는 하이패스IC 공사도 한창이다.   이 공사가 오는 10월쯤 끝나면 교통은 획기적으로 더 좋아진다. 굳이 고속도로를 빠져 나오지 않아도 곧바로 Ye’s Park로 진입할 수 있다.   이천에는 각종 도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도자재단이 있고, 한국도예고등학교도 있다.   무엇보다 이천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도자의 고장이다. 도자기를 굽는 요(窯)숫자만 328개다. 이곳에서 약 650명 도예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Ye’s Park는 국내는 물론이고 동·서양의 세라믹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유네스코 국제창의도시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천시와 교류하고 있는 세계 유명 도자도시에 Ye’s Park를 널리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Ye’s Park가 자칫 세상에 탄생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이천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과도한 수도권규제 등으로 도자특구로서의 혜택은 전무했다. 무늬만 특구였다.   필자는 이런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중앙의 관련 부처를 수 없이 찾았었다. 그 자리에서 Ye’s Park 조성의 필요성과 성공 가능성을 설명하고 또 설명했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규제의 커다란 암초에 막혀 승인은 쉽지 않았고 이천으로 번번이 빈손으로 돌아 올 때 마다 허탈과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필자도 순순히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의지는 더 확고해 졌고 도예산업에 대한 비전은 더 명확해졌다. 반드시 Ye’s Park를 빚어내리라. 어느새 내게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장인(匠人)의 정신이 타 오르고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요. 진인사대천명 아니던가. 마침내 2009. 10. 26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Ye’s Park 조성에 필요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Ye’s Park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는 순간이었다.   중앙부처에서 이천시로 공이 넘어온 이후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다. 착공 후 1년 6개월만인 2017. 12. 22 기반공사 1차가 준공됐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도시가스, 전선 지중화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재작년 말 모두 끝났다.   이제 Ye’s Park가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릴 것이며, 내년부터는 이천도자기축제도 이곳에서 열 계획이다.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도예품의 판매·전시뿐만 아니라, 도자관련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불과 4년 전만해도 Ye’s Park 자리는 허허벌판 들녘이었다. 그랬던 곳이 지금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세라믹밸리로 완전히 탈바꿈됐다.   이런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루기까지 먼 길을 걸어왔다.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Ye’s Park가 도자와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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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1
  • [기고]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민원팀장 이기희 소방위]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이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꽃이 만발하고 산록이 푸르러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꼬맹이들은 어린이날 받은 두둑한 용돈으로 평소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을 사서 친구들과 함께 동네가 좁다하고 뛰어다니고,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각종 지역축제장이나 공원에 나들이를 가곤 한다.   특히 올해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석가탄신일, 어린이날과 함께 대통령선거일의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있어 각종 체험학습장이나 공원 등에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어느 때보다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야외활동이 많아질수록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어린이 안전사고이다.   통상 4세에서 14세 까지의 어린이는 위험한 상황을 인식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성과 조정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기 쉽다.   실제 이천지역에서 2016년 5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어린이 야외 안전사고는 교통사고 포함 86건으로 연중 안전사고 194건의 44.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7세에서 14세까지 취학기 아동의 경우 활동량이 많아지고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커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데, 한국소비자원 어린이안전넷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취학 아동보다 취학기 아동의 가정 외 장소 안전사고 발생비율이 확실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어린이 안전사고는 다양하게 발생한다. 놀이터에서 기구에 오르다가 빠지거나 추락할 수 있으며, 위험한 도로나 주차장에서 놀다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다 크게 다치는 경우도 많다.   장난감 총알을 맞아 출혈하거나 줄이 달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목이 졸릴 수도 있으며 장난감 불꽃을 가지고 놀다가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야외놀이를 할 때에는 보호자 먼저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며, 가정에서도 평소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자료나 체험이 필요할 때에는 국민안전처 소속의 비영리 사단법인인 어린이 안전학교(www.go119.org)나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안전넷(www.isafe.go.kr)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응급처치교육을 들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각 가정마다 안전사고 없이 어린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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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1
  • [기고] 손안에 고지서
      [이천시청 세무과 김인환 팀장] 천지가 화사한 벚꽃세상입니다.   화사한 길거리, 흐느러진 공원 여기저기 손전화기 카메라가 지금 이시간의 화려함을 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거운 카메라를 조작하며 한껏 폼을 잡았겠지만 이시대에는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의 카메라가 언제 어느 시점이든 즐거움과 특별한 사건을 담아내는 시기이며 그 모습 그 시점이 실시간으로 SNS로 보내지고 공유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복잡한 지방세 행정도 동참하려 합니다.   딱딱한 공법적인 세금관계를 우리시대에 맞추어 손에 들고 다니시는 손전화기에 고지서를 보내드리고 납부할 수도 있도록 ‘스마트고지와’ ‘스마트수납’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납세자만 사용할 있지만곧 전국으로 확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 또한 지방세 상담도 언제나 가능하도록 일명 상담봇도 함께 운영됩니다. 상담봇은 지방세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대화 서비스이며,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도 지방세 민원 상담을 365일 24시간 문자와 대화를 통해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한 세금관련 법령은 기본원칙인 일명 도달주의(납세자가 받아야)라서 우편요금이 많이 들었습니다.   종이고지서 송달시 일반우편요금은 건당 약 360원, 등기우편은 약 1960원 정도 드는데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수령에 대한 다툼이 이의신청이나 소송으로 종종 이어지기도 하니 다 행정비용을 발생시키는 원인입니다.   이와는 달리 스마트고지는 고지서 전달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고 간편결제를 통해 납부까지 쉽고 간단하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농협,네이버·신한,SK의 앱을 설치하시면, 고지서를 손전화기로 받으실 수도, 즉시 납부하실 수도, 궁금한 사항을 문자와 음성으로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신청해보시면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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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 [기고] ‘책 읽는 이천’ 독서마라톤을 시작하며
      [이천시립도서관 윤정환 팀장] 당신은 한 달에 책을 몇 권이나 읽습니까? 이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치 당신은 지성인이냐, 아니냐를 묻는 것 같아 불편하다. 갈수록 독서인구가 줄고 있다고 한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2008년 11.9권이던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독서량이 2015년에는 9.1권으로 7년 동안 무려 2.8권이나 하락했다. 10명중 3명은 1년에 책을 아예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OECD 발표를 보더라도, 미국인은 한 달에 6.6권, 일본 6.1권, 프랑스 5.9권인데 비해 대한민국 사람들은 1.3권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선진국의 1/5 수준이고 2.6권을 읽는 중국에 비해서도 독서량이 반토막이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꼴찌에 해당하고 192개 국제연합회원국 중 166위라고 한다. 지난해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교양지 ‘뉴요커’가 “한국인들은 책도 읽지 않으면서 노벨문학상을 원한다.”는 쓴 소리를 담은 칼럼을 실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높은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학창시절 지나치게 강요된 학습 환경으로 인해 학교를 떠나면 바로 책을 놓아버리는 책기피증이 있을 수 있고, 학생들이 문학소설을 읽으면 시간을 낭비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한 이유다. 그 시간에 영어․수학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이 처럼 습관 되지 않는 독서는 성인이 되어서도 손에 책을 잡기 어렵게 만든다. 여기에 급속히 확산된 휴대용 스마트기기의 대중화 영향으로 전통적 방식의 독서인구 감소는 어쩌면 필연적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독서를 말한다. 독서가 주는 이로움 때문이다. 나는 책을 안 읽더라도 자녀는 어릴 때부터 좋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란다. 독서가 자녀의 미래를 밝혀 줄 자산이자 토양이 된다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천시가 최근 ‘책 읽는 도시’ 사업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독서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목표가 담겨있다. 독서야 말로 개인의 지식과 인문소양은 물론, 선진시민의식을 키우는 핵심열쇠라고 본다. 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께 더 가깝고, 더 편리한 도서관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역점과제로 설정하고, 읍면동별로 거점도서관을 만들어 도서관 소외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립도서관과 연계한 책배달서비스 등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서 시민들이 책을 더 많이, 더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제1회 이천시 독서마라톤’을 운영해서 학생은 물론, 시민들이 꾸준한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채비하고 있다.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마라톤 2m = 책1쪽) 코스별 완주를 목표로 규칙적이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 ‘이천시독서마라톤’이다. 2월 1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지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독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책 읽어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책 읽자”로 바뀌어야 한다. 건강한 독서습관을 위한 이천시독서마라톤에 학생은 물론, 군부대 장병, 각 기관․기업․사회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2017년 새해는 한 달 한 달 ‘작심삼권(作心三券)’으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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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7-01-10
  • [기고] 안전의 출발은 겸양지덕이다.
      [이천소방서 신건진] 얼마 전 서설(瑞雪)이 내렸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쯤이면 다들 화재, 폭설 등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들을 한다.   특히 추운날씨로 인해 화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지 불조심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우리의 경우, 이젠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만큼 소득이 증가해 생활수준이 좋아졌고, 복지사회가 많이 진전되어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마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에서도 보듯이 생존의 욕구를 넘어 다음 단계인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젠 우리들 자신이 안전하기를 원하고 또한 안전을 위해 다소 부담도 감수할 자세가 되었으나 선 듯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으며, 그렇게까지 비용을 들여가면서 실익이 있을지 이해타산을 따지면서 망설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중대사고가 발생하면 약방의 감초같이 안전불감증이 주요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안전불감증이란 ‘위험한 상황이 분명하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헬렌 조페에 의하면 이런 상존하는 위험에 대해서 대중들 스스로는 자신은 위험과 무관하다고 믿으며, 그 위험을 야기한 것은 다른 外部의 존재라 여기는 반응, 즉 ‘나 아닌 타자’라는 독특한 반응을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 왜 사람들에게 안전불감증이 생기는 것일까?   다소 시간이 흘러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나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 속에 생생히 기억되고 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위험에 대비하는 태도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우리의 안전불감증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사고와 태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한다.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항시 서로에게 위험과 안전을 일러주는 수고를 마다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안전생활의 실천이고, 안전을 담당하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의 적은 오만, 자만, 거만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정도면 되겠지”, “괜찮아”, “대충대충”, “빨리빨리”와 같이 지금까지 몸에 익혀진 대로 그냥 생각없이 행동을 하다 보니 끊임없이 사고는 계속되고 있다.   사고나 사건이 날 때마다 잠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다고 부산을 떨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곤 했다.   이젠 안전은 겸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를 뒤돌아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와 행동을 익히는 작업을 시작할 때이다.   그래야만 지금까지의 그 묵은 앙금을 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고통과 노력이 없다면 안전은 구호에 그치고 말 것이다.   정말 조그마한 것부터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겠다는 의지를 다져야만 조금씩 진일보 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전의 기본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 알아 차릴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익혀야 한다는 말이다. 겸손하게 디테일한 부분부터 출발을 해야 할 때이다.   그 좋은 예가 2011년 9.11테러가 발생했을 때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입주해 있던 모건스탠리가 기적적인 일을 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릭 리스콜라라는 안전총괄책임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18년간의 지속적인 대응훈련의 결과로 위기가 왔지만 2,700여명의 직원들이 안전하게 대피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소방안전을 담당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종종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많을 고민을 해 왔다.   내가 하는 이 일이 정말 시민들 크게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을 지켜주는데 조금이나마 밀알이 되고 있는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곤 한다.   우리가 위기에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생사가 갈라진다. 평상시에 익힌 지식과 기술이 위기가 닥쳤을 때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몸으로 익히는 것이 최선의 안전대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안전의식은 변화의식이다.   종전의 습관을 이제라도 바꾸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출발이며 한 해를 보내면서 내 자신부터 각오를 다지는 하나의 굳은 구호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12-15
  • [기고] 방치된 묵은 논이 생태공원으로 변신하다
     [이천시청 공원녹지팀장 이춘우] 동·식물들에게 깨끗한 서식처를 제공하고 산책로를 꾸며 탐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 마장면 관리에 조성되었다.   이 사업은 훼손된 생태계의 복원을 목적으로 이천시가 생태계보전협력금 전액국비지원 반환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 공모사업에 2015년 말 선정되어 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1,000평에 이르는 생태공원에는 왕버들, 들꽃초화원, 갈대숲 등이 어울려 있고 특히 논 습지와 미나리 습지가 조성되어 옛 추억을 되살려볼 수 있다.   습지로 들어가는 생태탐방로의 이름모를 풀들과 겨울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물억새, 물위로 쭉쭉 늘어선 왕버들, 참나리를 보면서 습지로 나있는 길섶을 거닐다 보면, 엄청나게 큰 참개구리 모형과 군데군데 한국산 토종 개구리를 만날 수 있다.   점점 생태공원 깊숙이 들어가 보면 도란도란 이야깃거리가 쏟아져 나온다.   소금쟁이와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특이한 벌과 나비들, 유난히 벌을 무서워하던 부레옥잠과 짙은 남색의 산꼬리풀, 붉은 빛의 털부처, 국화를 닮은 벌개미취와 비비추, 식용열매인 으름덩굴과 머루나무 등을 보며 생태공원을 만끽할 수 있다.     습지 곳곳을 이어놓은 작은 물꼬에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흠뻑 젖어들면 시인이 된 듯 시 한구절이 저절로 흥얼거려 진다.   또한, 보리수나무와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찔레순을 보면서 생태공원의 여러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나무위에 새집을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정감이 깃들게 나무토막을 쌓아놓고 돌 탑 옆에서 사진도 찍고 호수 한가운데서 물고기들을 유심히 관찰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습의 일부를 전원주택 생활에 접목시키면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풍경이 떠오른다.   이천시에서는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봄이면 모내기도 해보고 가을이면 벼논에서 메뚜기도 잡으며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계획 중이다. 훗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자연이 참 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12-02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경기 여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항진, 수석부회장 채용훈)가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주시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출범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규정, 임원회비규정, 직무규정,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비장애인 체육과 균형적인 발전과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채용훈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여주시 장애인 인구 7,144명중 체육 인구는 150여명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부터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여주시 장애인들이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1-23
  • 양평군,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평군에서 개최된다.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심판 및 운영진 3,200여명이 모여 육상 등 17개 경기종목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종전 16개 경기종목에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되어 총 17개 경기종목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청각장애발레리나 고아라, 외다리비보이 김완혁, 비보이 맨오브펑키즈, 울댄스프로젝트의 공연과 인기 트로트가수 설하윤, 뮤지컬배우 우지원·왕시명·나하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손동근의 축하 무대 등 장애인·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경기 및 개회식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경기일정과 개회식 공연 등의 자세한 정보는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홈페이지(http://para.ggs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평군장애인체육회는 2017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8개 종목, 선수단 70명을 출전시켜 종합순위 17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양평군에서 개최되는 제8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에는 총17개 종목 중 8개 종목, 10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5-10
  • 양평군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우승
      경기 양평군에서 열린 1,300만 경기도민 화합의 대축제인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지난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군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폐회식은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성적발표에 이어 장경순 경기도 연정부지사의 시상과 폐회사, 김선교 양평군수의 환송사, 김춘봉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1부, 2부 대항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가 각각 종합 1부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2부에서는 개최지인 양평군이 첫 종합우승을 기록했고 이어 포천시, 이천시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에는 여자육상 4,00m 1위, 800m 1위, 400m 계주 1위, 1,600m 1위의 4관왕을 기록한 양평군청 육상팀 이선영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이로써 64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 체육대회를 개최한 양평군은 첫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차기 개최지지 안산시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선교 군수는 “정정당당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한 시군 선수단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양평군체육회와 경기운영 지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대회의 일등공신은 2박3일간의 대회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 숨은 보석으로 일해주신 900여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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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04-30
  • 양평군, 경기도협회장배 시군대항 볼링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볼링장 준공기념 및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경기도협회장배 시군대항 볼링대회’를 물맑은 양평볼링장(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 내)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6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남·여 5인조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1부 종합우승은 성남이, 준우승은 안산이 가져갔고, 2부 종합우승은 안성이, 준우승은 구리가 차지했다.   대회 관계자는 “물맑은 양평볼링장은 진천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촌 볼링장과 같은 시설로 지어져 전국 최고 수준의 볼링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양평 인근의 볼러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물맑은 양평볼링장은 도체전이 끝난 후 5월 1일부터 장애인도체전 시작전 9일까지 무료 시범운영기간(13시~22시, 7일 휴장)을 거쳐 5월 15일부터 정상운영(매주 월요일 휴장)에 들어간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4-18
  • 여주세종축구단, 힘찬 출발을 알리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17일 더 컨벤션에서 2018 세종축구단의 출정식과 함께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U-15팀의 출정식을 진행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올해 1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3(베이직) 리그 참가팀으로 승인을 받은 신생팀으로, 한국 축구계의 거목으로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룬 박종환(81) 총감독과 강원FC, 중국 베이징 칭화대, 성남FC 등에서 코치를 역임한 오주포(46) 감독을 영입했으며, 선수들은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발해 구성했다.   올해, K3 베이직 리그에서 2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K3리그는 어드밴스 1부리그 12개 팀과 베이직 2부리그 10개 팀으로 나눠 승강제로 운영된다.   한편, 여주세종축구단은 2018 K3리그 개막 경기로 오는 25일(토) 오후 3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민축구단과 첫 원정 경기를 치룬다.   이와 함께, 여주세종축구단은 올해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18 KEB 하나은행FA컵에서 아주대학교와 SMC 엔지니어링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 오는 28일 충남 아산시를 연고지로 2017 K리그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한 아산무궁화프로팀과 이순신종합운동장에 4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3-20
  • 양평군, 유도 동계전지훈련 열기 후끈
      경기 양평군은 새해 초부터 남녀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이하 상비군) 동계 전지훈련 및 전국 초·중·고·대학·실업 유도팀을 유치해 체육 선진도시로서 양평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하 양평군 유도팀)과 상비군이 주도로 지난 15일부터 3주간 용문국민체육센터, 용문중고등학교, 지평고등학교 실내체육관 등에서 이뤄진다.   군은 상비군 50여명을 비롯해 전국각지의 유도팀 7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해 11억4,000여만원의 지역경제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19일부터는 체코 유도 국가대표팀도 합류하게 돼 이번 전지훈련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채성훈 양평군 유도팀 감독은 “양평군의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체육시설, 관광지로서 인프라 등의 입지조건이 바탕이 되어 만족스러운 동계전지훈련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규모를 키운 전지훈련 개최로 양평군을 전지훈련지의 메카로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숙박업소 관계자는 “관광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숙객들로 인해 빈방이 없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전지훈련이 계속 유치되어 양평 관광 살리기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대규모 전지훈련 유치를 시작으로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가 군민들의 볼거리 제공차원을 넘어 직접 양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운동장이 완공되면 육상팀과 씨름팀, 양평FC를 운영하고 있는 양평이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16
  • 양평군, 제5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양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청소년 친구맺기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복지센터 및 청소년사랑 동그라미 봉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향상의 기회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기획·운영됐다.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생 14개팀이 참가 했으며, 대회결과 중등부 우승에는 양평중팀이, 고등부 우승에는 청해식당 팀이, 준우승에는 양글 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소년활동에 대한 군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4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자유학기제 통합발표회-꿈 JOB GO! 날개펴고 GO!’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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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5
  • ‘2017 양평 그란폰도’ 성료
      지난 11일 양평군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7 양평 그란폰도‘가 1,067명의 참가자 중 910이 컷인(cut in)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17 양평 그란폰도’는 용문생활체육공원~ 청운 몰운고개~ 양동 하늘숲추모원~지평 무왕리고개~지평의병교차로를 지나 용문생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상승고도 1,000m에 달하는 산악도로 86km를 5시간 내에 들어오는 코스로 진행된 자전거 대회다.   대회 시작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의 접수비의 5%인 200만원을 양평군 체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해 대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처음 열리는 대회이니만큼 안전에도 각별한 유의를 기울였다. 대회 전일까지 잡목 및 낙엽을 제거하며 코스를 청소하고 도로정비에도 직접 나섰다.   특히 대회 당일에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자전거협회,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코스 각각에 배치되어 차량과 도로를 통제했고, 마샬 40대와 앰뷸런스 2대가 자전거 행렬과 함께했다.   몰운고개와 하늘숲추모원에서는 각각 청운면 부녀회와 양동면 부녀회가 보급소 운영을 도왔다. 보급소에서는 어묵과 핫도그 같은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고 보급소의 다른 한편에서는 자전거 정비소도 함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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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3
  •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지난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경기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 김 모 씨는 “재취업을 희망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꼭 취업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구직자의 건강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이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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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 여주축구협회, 2018 K3리그 참가신청서 제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축구협회(회장 유호일)가 2018 K3리그 참가를 위해 지난달 29일 대한축구협회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구단운영 준비에 나섰다.   지난 5일 여주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여주시와 연고지 및 재정지원 협약, 연습구장 및 홈 경기장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29일 대한축구협회에 신규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중순께 경기장 시설과 선수 편의시설 등 K3 운영 여건이 되는지 현장실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에 여주축구협회는 여주시와 여주시민축구단 창단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여주시·여주시의회와의 재정지원 계획에 맞춰 코칭 스텝 및 선수단 구성 등 제반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시민구단의 K3리그 참여는 11월 중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시축구협회 유호일 회장은 “여주는 수도권에서 축구 인프라가 최고인 지역임에도 시민구단이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동안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8000여명으로부터 시민구단 창단을 기원하는 서명을 받았다”며 “여주시민축구단은 시민 화합과 여주의 균형발전을 꾀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3리그’는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현재 이천시, 양평군 등 전국 22개 지자체에서 ‘K3 시민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0-06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특히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습니다.     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며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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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道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18년 경기도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2015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추진사업은 공사감리자가 지정되지 않는 소규모건축물에 대해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안전한 건축공사의 진행 및 부실공사 방지 등 현장방문 기술지도 제도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 착공 시 현장 확인, 각종 철근배근 시 실측,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요령 등 감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무한돌보미 건축사가 현장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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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치매정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이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7일 열린 2018년 치매정책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치매정책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실시하면서 우수한 지역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수행기관에 표창 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2016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0년 양평군치매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1년 양평군 치매지원센터 및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는 등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양평군보건소 권영갑 소장은 “양평군 지역 어르신의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가족들의 부담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성실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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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양평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양평군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 및 포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환경부에서 전국 159개 수도사업자를 총인구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나누고, K-Water 6개 지역본부를 포함한 6개 그룹으로 분류 평가를 실시했다.   1차 평가는 관할 유역(지방)환경청 별로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수도사업자 159개소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및 현지 방문해 3개 분야 14개 항목 28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최종 평가는 환경부에서 유역(지방)환경청 별로 1차 평가 한 결과를 토대로 종합·검증 및 정부정책에 대한 이행 노력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상수도 공통분야 및 운영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정부정책 이행도가 우수해 3그룹 최우수 수도사업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2018년 12월중 개최 예정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대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운영관리 개선을 통한 수돗물 생산원가 절감 및 관망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유수율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44억 6,7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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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이천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기 이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돌봄센터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돌봄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분양 관리동 의무 어린이집을 무상임대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한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지원을 위해 460억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고, 아동 관련해 수립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 등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방정부에게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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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성례)는 지난 4일 에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2018년 모두가족 한자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1부 성화보고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시상식 및 이용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는 가족봉사단 공연 통통# 봉사단, 다누리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영예의 수상자는 베트남 출신의 응웬응옥 차우아와 한국인 부부 장인희 가족이 수상해 모국 항공권으로 획득했다.   센터는 향후 다문화가정과 한국사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2006년 개관 이래 지역의 건강한 가족기능 확산과 다양한 가족의 통합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가족 상담과 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한부모 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한국가족관계학회 주관 제4회 가족생활 교육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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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경기도 일자리 정책 ‘공익적 일자리·정책 마켓’ 방점
      민선7기 경기도가 공공·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일자리창출 정책을 통해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에 나섭니다.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6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새로운 경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2018~2022)’을 발표했습니다.   박 정책관은 이날 회견장에서 “이번 종합계획은 최근 주력산업 고용창출력 저하 및 자영업 부진에 따른 고용충격을 덜어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추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세부적으로 나눠 여러 분야에서 이삭줍기식 일자리 발굴을 추진함으로써 작지만 다수에게 이득이 되며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공익적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 공공·공익적 일자리 창출 방점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도는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생태계 구축 ▲시군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마켓을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①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②미래 일자리 창출 ③애로처리 통한 일자리 창출 ④미스매치 해소 ⑤일자리 창출 위한 공공인프라 조성 ⑥도시재정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세부 6대 분야를 정했습니다.   도는 이 같은 6대 분야에 맞춰 67개의 중점추진과제와 540개의 실국자체 과제 등 총 607개 과제를 추진, 민선 7기 동안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에는 먹거리 안전관리사 농-농케어, 항포구지킴 등 392개(중점44, 실국348) ▲미래 일자리는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등 61개(중점5, 실국56) ▲애로처리는 기업규제해소 등 27개(중점3, 실국24) ▲미스매치는 장기현장실습교육 브리지 프로젝트 등 56개(중점7, 실국49) ▲공공인프라는 화성국제테마파크 등 62개(중점6, 실국56) ▲도시재정비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등 9개(중점2, 실국7) 등의 과제가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체납관리단 운영 등과 같이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익적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들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 구축   도는‘민선7기 경기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의 성공을 위해 종합 컨트롤 역할을 할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를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책본부는 행정2부지사를 단장, 경제노동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일자리사업 관련 실국장과 도 공공기관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대책본부는 정기 또는 수시회의를 열어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인 신규 과제를 각 실국·공공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발굴하고, 일자리 정책과제 추진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울러 본부 내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두어 분야별 사업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데도 힘쓰게 됩니다.   특히 평가가 좋은 사업은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확대·확산을 도모하고, 부진사업은 제외하거나 보완·조정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의 수평적 협력파트너인 시군과 ‘도-시군협의체’를 통해 중앙-도-시군 간 일자리 관련 정책의 조율 및 협의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세부적으로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비율을 조정하고, 국비사업 참여에 대한 공동 대응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 ‘일자리 정책 마켓’ 운영     도는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수행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와 31개 시·군 일자리업무부서가 일자리 분야 정책 협의·거래 시스템인 ‘일자리 정책 마켓’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될 일자리 정책마켓에서는 지역별 수요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시·군에서 제안하고 시군중심으로 추진하되, 도가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수평적 협치 관계를 토대로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들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는 정책의 경우, 경기도가 해당 정책을 구매해(1차년 100% 도비 지원) 필요한 시군으로 확산을 꾀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가 발굴·개발한 일자리 사업을 정책마켓을 통해 내놓으면, 시군은 사업비 매칭비율이나 참여방식, 지역별 사정 등을 고려해 해당 정책을 선택적으로 구매한 후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시군협의체’를 남부와 북부, 서부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분기당 1회씩 개최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모든 권역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회의를 열어 한해 성과와 총괄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을 높임으로써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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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양평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내년 2월말까지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각 읍·면의 맞춤형 복지팀을 비롯한 인적안전망, 그리고 각종 홍보(현수막, 리플릿, 전광판 등)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노숙인, 고시촌 거주자, 계절실업자,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해 민·관 합동 모니터링 및 현장 조사 실시를 통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공적지원 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연계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031-770-2116) 또는 읍‧면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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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여주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여주시 주요 일자리 사업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사업,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켓 사업 등이 있고 기타 일자리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일자리 관계기관 간 협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한다”,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여주시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면 좋겠다”, “각종 규제로 열악한 여주시의 현실은 인지하지만 새로운 기업유치에 힘써주었으면 한다”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취약계층 생산품목의 판로를 개척해 줄 매니저 운영사업이나 노인일자리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함으로써 일자리지원과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견 등 창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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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여주세종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재단을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임원을 선임하기 위해 7인의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1월 29일 1차 회의를 거쳐 임원 공개모집 방법 및 심사기준과 공개모집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공개모집 임원은 비상임 이사 9명과 감사 1명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새로 선임되는 비상임 이사는 재단운영 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이사회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재산상황 및 회계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과 재단 업무 및 운영에 관련한 학식과 경험이 있거나,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거나 재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등의 인사 9명을 모집한다.   비상임 감사는 회계 및 감사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사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법무사 중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1명을 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 자격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 충족할 시 지원이 가능하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전형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2배수를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선임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등이며 서식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 또는 여주시 홈페이지(www.yeoju.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여주세종문화재단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시간까지 도착 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기획팀(☎881-96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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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 고구마 무병묘센터 개소
      고구마의 본 고장인 경기도 여주시에서 최고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고구마 무병묘센터'가 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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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운영 업무협약식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와 여주경찰서(서장 엄명용)는 14일 도시안전정보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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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 여주시의회, 총체적 부실?…‘제식구감싸기’가 주범
    ▲ 여주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의회(의장 이환설)가 홈페이지 내 회의록을 수개월간 갱신하지 않는 등 업무처리가 총체적 부실이라는 지적이다.   30일 여주시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여주시의회는 지난 3월 10일 여주시의회 제2대 11회 본회의 제2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회의록을 마지막으로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의회 홈페이지는 의회 소식 및 의원 소개, 의정활동 내용, 회의록, 열린마당 등 시민들에게 의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회의록은 시의원들의 회의 발언을 기록해 책임 있는 발언 유도와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공개가 원칙이다.   하지만 여주시의회는 홈페이지 개편을 이유로 수개월 째 회의록 공개를 미루고 있다.   특히 회의록을 공지하는 기간도 인근 지역에 비해 터무니없이 늦다는 지적이다.   양평군의회는 회의내용의 신속한 파악과 자구정정 등을 위해 빠르면 1일, 늦으면 2~3일 후 임시회의록을 공개하는데 비해 여주시의회는 자치법규 규정에 따라 1개월 이내에 공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관계자는 “속기 분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올해 초 채용한 속기사가 미숙해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반면 주민 Y모씨는 “다른 지역에 비해 특별히 늦는 것은 규정을 악용한 직무태만”이라고 지적했다.   홈페이지 공개가 늦다는 민원인에 대해 의회 속기사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참석해 듣는 분도 계신데...”라며 오히려 민원인 탓을 하는 등 무책임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시의회 홈페이지 또한 연간 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운영해 왔지만 노후된 서버로 인해 사이트 접속이 자주 끊어지거나 느려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6월 홈페이지 관리업체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 업체가 협조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업체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다.   이러한 업무 부실은 의회사무과를 감사 대상에서 배제시키고 의원들의 도를 넘은 제식구 감싸기가 주범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지난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 어느 누구도 의회사무과에 관한 감사 자료를 요청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회의록은 속기 후 오타만 수정해야 하는데도 의원들이 잘못 발언한 내용 또는 사투리 까지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의원 품위유지를 위한 회의록 왜곡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A모 의원은 “의회사무과는 시의원들의 일을 도와주고 있어 가족과 같다, 사무감사 보다는 평상시 잘못 된 부분을 시정해 가고 있다”고 말하고 “회의록은 있는 그대로 공개하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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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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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여주>'불법 글램핑' 강행 논란...“현대판 봉이 김선달?”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강천섬권역영농조합법인이 상습침수지역인 남한강 변에 대규모 ‘글램핑장’을 조성해 여주시가 위법을 이유로 제동을 걸었음에도 업체측이 수천만원을 받고 전문업체와 계약까지 맺고 강행하고 있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11일 여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4월 3일 강천섬 인근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88 일부인 남한강 둔치 5000㎡를 다목적 행사장으로 사용한다며 여주시로부터 1년간 점용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업체는 허가지 인근 둔치에 허가면적에 7배가량되는 3만5000㎡ 면적에 카바나 30개, 컨테이너 10여개를 갖춘 글램핑장을 조성했다.    이와 관련, 여주시 관계자는 “업체측이 이 과정에서 전문레저업체인 G사측과 임대료 명목으로 8000만원을 받고 계약까지 맺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 고위관계자는 “업체가 국가소유의 하천부지를 임대계약을 맺고 불법으로 글램핑장을 설치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계약 자체가 무효’며 향후 사기 계약으로 인해 법적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하천 무단점용 혐의로 영농조합법인을 경찰에 고발한데 이어 글램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글램핑 코리아도 최근 고발조치했다.   사태가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데도, 두 업체는 원상복구에 팔짱을 끼고 있다.    특히 법조계 관계자는 하천법 위반 뿐만 아니라 정화조를 불법으로 설치한 혐의(하수도법 34조 설치신고 미이행), 건축법 위반 혐의(불법 고정시설물 설치)가 추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가소유의 땅을 자신의 땅인 것처럼 타인과 영리를 목적으로 계약까지 맺은 것은 명백한 사기혐의”라며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아닌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경찰조사가 진행중임에도 원상복구에 ‘나몰라라’ 하는 것을 보면 의혹이 많다”며 “막가파식 행동이 여주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남길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에서 오는 15일~16일 이틀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카니발 아카데미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담당 부서를 통해 상황파악을 한 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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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1
  • 여주 남한강변 불법 글램핑 ‘말썽’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의 한 마을기업이 상습침수지역인 남한강변에 대규모 불법 글램핑장을 조성해 말썽을 빚고 있다.   이 회사는 여주시의 원상복구명령에도 영업을 강행해 시가 고발조치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여주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마을기업인 강천섬권역 녹색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4년 3월 여주시로부터 강천면 강천리 하천부지 5000㎡를 다목적 행사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단순 점용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회사는 허가구역이 아닌 남한강과 인접한 둔치 2만5000㎡ 면적에 불법으로 글램핑(Glamping)을 설치했다.      글램핑은 럭셔리한 캠핑을 뜻한다. 카바나(원두막) 내에 침대, 냉장고 등 필요한 도구들을 모두 갖춰 놔 최근 캠핑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30개의 텐트와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등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박스 3개가 설치돼 있다.   이 업체는 불법으로 조성한 글램핑장을 (주)글램핑코리아에 위탁·운영하며 관광객들을 상대로 1일 주말에는 17만원, 평일에는 11만원을 받고 영업할 계획이다.   (주)글램핑코리아는 신문을 통해 이 글램핑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15일부터 1박2일 동안 이곳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카니발 아카데미 캠핑'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은 충주댐 수문을 개방하면 상습 침수되는 지역으로 장마시 익사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난 18일 회사측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시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자, 사흘 뒤 경찰에 고발조치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강천섬 주변 주민들이 특별히 소득을 창출하게 없는데다 농산물 판로를 위해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문제되지만, 주민들의 순수한 취지를 이해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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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0
  • 이천농협, ‘공개공지’ 빌려주고 임대료 챙겨 ‘말썽’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농협(조합장 이태용)이 창전동에 있는 '하나로마트 본점' 입구 공개공지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임대해 주고 특판행사 수수료를 받아 챙겨 말썽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이천시와 이천농협, 주민 등에 따르면 이천농협은 지난 10일부터 공개공지인 마트 입구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빌려주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임대료로 받고 있다.   외지 상인은 이곳에 파이프 구조의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등산용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공개공지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의자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물건을 쌓거나 접근을 차단하는 시설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건축법 시행령 27조에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법의 맹점을 악용하고 있어 사실상 처벌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가 위반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및 고발 등 행정조치와 관련해 마련한 위반건축물 벌칙 운용지침에 따르면 1차 시정명령 기간은 30일 이상, 2차 시정명령 기간은 20일 이상 충분히 부여하도록 조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사실상 시정명령 기간인 최대 50일 내에만 철거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법의 맹점을 악용한 상인과 돈벌이만 생각하는 농협의 합작품이라는 지적이다.   상인 P씨는 “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외지 상인보다 잔돈푼에 눈 멀어 자리를 내 주는 농협이 더 나쁘다”고 언성을 높였다.    최근 이천지역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NC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의 연이은 개점으로 지역 상인들이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지역농협까지 지역 상권 잠식을 위해 영세 상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시내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L씨는 "가뜩이나 대형 매장들이 지역에 들어서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농협마트까지 불법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영세 상인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천농협 하나로마트본점 관계자는 “중저가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판촉행사로 불법이라기보다는 농산물직거래와 같이 단기간 행사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시 관계자는 “불법 가설건축물로 확인됨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 관계자는 “법의 맹점을 악용해 불법 영업이 반복될 경우,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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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6
  • '여주 말(馬)을 품다' 특별전 개막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는 15일 여주박물관에서 원경희 시장,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시의회의원, 관내 박물관·미술관 관장,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말(馬)을 품다’ 특별전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여주(驪州)는 지명에 검은 말 ‘여(驪)’자가 들어가듯 말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고장임과 동시에 2014년 청마해를 맞아 여주박물관에서는 마구연구수집가 김병천 선생의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말의 역사와 마구유물을 살펴보는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까지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돼며 신화 속에 등장하는 말의 의미와 상징, 여주(驪州)와 말의 인연, 남한강변의 ‘마암(馬巖)’과 명성황후생가 하마비(下馬碑),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의 석마(石馬) 등 여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말 관련 문화재들이 선보인다. 또한 안장·발걸이·말방울 등 마구유물과 부장품, 도자기, 그림 등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말 관련 유물 100여점과 함께 특히 말 관련 영상물 상영과 체험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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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여주>'말썽투성' 모래썰매장, 사실상 중단
    ▲ 모래썰매장 전경  [여주=경기e조은뉴스]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 모래썰매장을 조성해 예산낭비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가 사실상 눈썰매장의 운영을 중단했다.   여주시는 지난해부터 관광객들에게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신면 양촌리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었다.   부속 시설로는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사업 진행과정에 갖가지 문제점이 제기되는 등 존폐논란에 휩싸였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취임전 열린 업무보고에서 "모래썰매장 운영은 고민해 보자"며 담당부서에 중단 취지의 의사를 전달했다.   그동안 여주시는 모래썰매장 운영을 위해 지난 1년 자진 인사이동 등 여주시 내부에서도 내홍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우여곡절 끝에 조성한 모래썰매장이 안전사고 마져 우려되는 것으로 파악, 그동안 여주시는 진퇴양란인 상태였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 자체를 보류하고 원경희 시장을 포함한 담당자들이 현지 확인 과정을 거쳐 폐쇄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내주 중으로 현장에서 직접 모래썰매장을 타보고 문제점을 확인할 계획"이라며 "거액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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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0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7-0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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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스타트'
    [미디어연합=이천]   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첫 일정인 창전동사무소.   회의실이 주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책이나 제안 사항을 건의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우선의 행정을 실현해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엄 시장은 짧은 인사말을 하는 동안 시민이라는 단어를 25번 언급하며 시민 중심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엄 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는 오늘(16일) 창전동을 시작으로 27일 백사면 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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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조병돈 이천시장 “불유여력(不遺餘力)”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1일 열린 제18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시정소회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조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이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남김없이 쏟아 붓겠다(불유여력(不遺餘力))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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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7-12-11
  • 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제18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1일, 개회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4일부터 5일까지는 이천시가 제출한 이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2018년도 한국도자재단 출연계획 동의안 등 14건의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이어 11일부터 19일까지는 201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은 오는 21일과 22일 4·5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날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시의원이 공소 제기돼 구금된 상태에 있는 경우 의정활동비 지급 제한 규정을 신설한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및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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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여주·이천·양평지역은 KT올레TV 채널789번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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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7-12-10
  • SK하이닉스,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 개최
    >미디어연합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 친환경 IT학습환경을 갖춘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경만수 / 천전 청소년문화의 집 관장 IT 공부방이 생겨서 영광이고 너무 가슴이 벅차고 좋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이천과 청주지역에 총 여든 두 개 복지시설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대상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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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이천>불법지하수 "자진신고 하세요"
    >미디어연합   이천시가 지난 10월부터 내년 3월 말 까지 6개월 간을 미등록 지하수시설에 대한 자진 신고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천시는 이 기간 동안 과태료 면제, 관련 서류 생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양성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자진신고를 하지 않고 적발될 경우 허가 미 이행 시설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신고 미 이행 시설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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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신둔농협 쌀밥맛집 현판식
    >미디어연합   이천시 신둔농협이 고품질 이천쌀로 밥을 짓는 쌀밥집을 발굴하고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쌀밥이 맛있는 집 인증’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24일 농협 경기지역본부 양곡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현판식은 신둔농협에서 쌀을 공급받아 운영하는 식당 중 맛, 관능검사, 서비스 등을 심사해 덕제궁, 거궁, 나랏님쌀밥집, 태평성대, 정일품 등 다섯 곳을 선정했습니다.   다섯 곳 식당에서 년간 사용하고 있는 쌀의 량이 200톤, 2500가마에 달해 신둔농협 쌀 판매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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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여주>원경희 시장, 노인대학서 특강
    >미디어연합   원경희 시장이 여주노인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원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세종을 통한 여주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 전 세계에 우리 여주시를 알리고 세종대왕을 알리고 한글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알림으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한국에 가면 여주시를 꼭 들려가는 그런 여주. 문화의 도시, 인성의 도시   여주노인대학은 지난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자기개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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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여주>가남농협 하나로마트, 불법진출입로 말썽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가남농협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쇼핑고객들이 주차장으로 줄지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주차장 진입로는 현행법상 점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가남농협이 불법으로 조성해 8년 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태평리 시내를 잇는 도로와 인접한 도시계획도로, 그리고 자동차가 쌩쌩 내달리는 3번 국도가 만나는 지점이고 인근 식당 손님들의 불법주차까지 더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다는 지적입니다.   가남농협이 건물을 지었던 2009년 당시 허가받은 대로 주차장으로 이동해 봤습니다.   국도에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진입로 10여 미터 앞에서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데요.   태평리 시내 쪽에서 나오는 차선 등 2개 차선을 거쳐 급차선 변경을 해야 합니다.   이어 언덕을 올라 하나로마트 정문 앞에서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선 유턴을 하듯 급회전을 해야 하고 이곳은 차량이 양방향으로 교차하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쇼핑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계한 주차장 인지 의문입니다.   가남농협이 불법으로 조성한 진출입로는 2곳, 전체 14m 가량 되는데 허가 당시 여주시에 기부체납한 부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진출입로 1곳은 점용허가를 받은 인근 주유소 감속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점용료 일부를 수년간 부담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주유소 사장 도로 점용료를 1년에 얼마를 내고 진입로를 쓰고 있는데 그 부분을 농협에서 같이 써도 되겠냐고 얘기를 해서..   가남농협은 불법 진출입로를 10년 가까이 사용하고도 시설 개선에 대한 입장은 회피한 채 되려 여주시가 인허가를 도와주지 않았다며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Int 가남농협 관계자 내가 진짜 이거는 내가 발전하려고 쫒아 다닐게 아니라 시에서 쫒아 다녀야 한다니깐. 시에서..   3번국도 관리청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는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현장 조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1969년 발족해 현재 50여 년. 14대 조합장이 취임하고도 2년이 지난 지금. 그 긴 역사에 걸맞은 가남농협의 책임감 있는 기업 윤리의식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미디어연합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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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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