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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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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11-27
  • 여주경찰, 임시정부경찰 엄항섭 선생 기념물 제막식 개최
    임시정부 경찰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故엄항섭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생가터에 기념물을 설치했다.     여주경찰서(서장 정훈도)는 지난 17일 故엄항섭 선생 후손과 정훈도 여주경찰서장,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박근출 여주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회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엄항섭 선생은 당시 상하이 지역에서 교민의 치안을 담당하였던 ‘의경대’ 간사로 활동하며 조국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했다.    특히 1932년에는 의경대가 개편되면서 의경대장 김구, 간사 엄항섭을 필두로 이봉창 의사의 도쿄의거,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공원 의거를 적극 지원했다.   정훈도 여주경찰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엄항섭 선생을 통해 참된 경찰정신을 정립하고,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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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경찰/소방
    2019-10-17
  • 여주시의회,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 부결…직권상정하나?
    여주시의회가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10일 열린 여주시의회 제42회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2일차, 농업정책과가 입안한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이 논의됐는데요.   주 조례 사항으로는 농가 1만1000가구에 연 60만원. 총 66억 원을 농민수당으로 지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시의원, 최종미·박시선·한정미(비례) 의원은 찬성. 이복예 의원은 기권. 자유한국당 김영자 부의장, 서광범 의원은 반대 의견을 내 3대1대2로 부결됐습니다.   반대·기권 입장을 밝힌 의원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다른 직종과의 형평성과 과도한 예산 지출, 애매한 규정 등이 문제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본회의에서 의장 직권상정과 의원상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항진 시장과 한 팀을 꾸렸던 일명 ‘원팀(이항진+유필선·최종미·박시선·한정미)’이 의회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필선 의장과 시의원들에 의한 직권·의원상정 경험에 따른 학습효과라는 지적입니다.   이번에 논의된 34건(원안 25건, 수정 6건, 조건승인 1건, 부결 2건)의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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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여주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위촉장 수여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27일 여주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은 시의원을 비롯해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여성단체에서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타 기초의회에서 국외연수 물의와 관련해 연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외연수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하고 사전에 철저한 검증을 거쳐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회는 심사위원 중 민간위원을 당초 4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위원장을 당초 여주시의회 의원으로 위촉하였으나 민간위원으로 위촉하고, 심사위원인 여주시의원이 심사대상이 되는 국외출장 당사자인 경우 해당 안건 심사에 배재한다.   유필선 의장은 “여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원칙과 절차 등 내실 있는 심사로 여주시의회 의원 국외연수 제도 운영에 철저를 기해 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의회 신뢰 제고에 힘 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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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시군의회
    2019-06-28
  • 제4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2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간 열린 제4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정례회에서는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13건의 시정질문, 20건의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 2018 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 및 결산 승인, 그리고 2018 사업연도 수도 및 하수도 특별회계 결산 승인 등의 안건을 다뤘다.   지난 3월 28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광범)를 구성한 여주시의회는 금번 제1차 정례회에서 6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요구 2건, 처리 요구 148건, 개선요구 93건의 총 243건을 보고하였다.   행정사무감사는 첫날 6월 13일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선언과 함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선서문 낭독이 있었으며, 여흥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 6곳의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서광범 위원장은 “시정 전반의 행정집행 과정에 대한 단순한 문제 제기만을 위한 감사가 아닌 잘못된 관행이나 문제점의 시정 및 개선을 촉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감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김영자 부의장 3건, 이복예 의원 1건, 최종미 의원 2건, 서광범 의원 1건, 박시선 의원 2건, 한정미 의원 4건 등 6명의 의원이 총 13건에 달하는 시정질문을 통해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시정의 추진 방향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또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시선)에서는 여주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0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전부 원안가결 했다.     아울러,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획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여흥동 주민센터 신축 등 4개소의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해 현지 확인 및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여주 매룡리 고분군 보호구역 내 사유지 매입안을 삭제해 수정의결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복예)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377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920만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하고, 그 외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변경안, 2019년도 제1회 지방공기업 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제2회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18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결산 승인안, 2018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수도·하수도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 7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원안가결 했다.   유필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여주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성실한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셔서 잘 마무리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더욱 귀 기울이며, 갑질 권위주의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더 도덕적으로, 더 긴장감 있게, 더 유능하게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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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여주시의회, 청소년 어울림의회 교실 개최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여주시 관내 14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청소년 어울림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여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토론문화와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날 강의는 청년정치크루 이동수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정책제안의 세가지 루트에 대한 강의와 상임위원회별 토론 및 발표를 진행했다.   향후 일정으로 9월 19일에는 제안할 정책을 확정해 그 결과물을 각 기관에 제안할 계획이며, 11월 20일에는 제안한 정책의 반영 결과 등에 대해 피드백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유필선 의장은“여주청소년 시의원들의 여주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전한 토론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여주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을 의회에 제안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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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의회
    2019-06-17
  • 제38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6일 제3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주시 고문변호사 등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에 대해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상기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시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소송 뿐만 아니라 행정심판까지 중요 소송 등으로 확대 지정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정이유를 밝혔다.   유필선 의장은 “전국적으로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 건강권, 생명권, 행복추구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강천면 SRF 발전소, 북내면 열병합 가스화 발전소 허가로 인해 주민과의 갈등 또한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다각도의 검토된 대응방안을 앞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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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뉴스
    • 정치
    • 시군의회
    2019-02-01
  • 여주시의회,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가결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땅땅땅!!"   여주시의회가 제적 의원 7명 가운데 4명의 찬성으로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된 이 조례안은 제37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열린 오늘(31일) 오전 박시선·최종미·한정미 의원 등 3명의 찬성파 민주당 시의원들이 의원 상정 방식으로 본회의에서 처리됐습니다.   예산안 통과 때와 같이 의장의 1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의장 직권상정으로 가결시켰던 예산안 통과때와는 달리 조례안은 이복예 의원을 제외한 민주당 의원들이 상정, 조례심의특별위원회 위원이 아니었던  유필선 의장이 찬성에 한 표를 보태 찬반 4대 2, 기권 1표로 가결됐습니다.   김영자 부의장은 유필선 의장의 표결 참여에 반발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음▶김영자 부의장/여주시의회 “해보나 마나 4대 3인데 투표할 이유가 없죠. 거부하겠습니다.”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결재1호 ‘여주시민행복위원회’는 각종 논란을 남기고 불안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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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여주시 신년인사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 경규명)와 여주청년회의소(회장 이경환)는 지난 9일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유필선 시의회 의장과 종교계, 공익단체, 복지단체, 여성계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0여명의 기관단체장이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태어나는 여주시립시민합창단의 공연과 시민들의 생생한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축하 인사말에서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여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멀리 가자”며 지역의 화합을 강조하고 기해년 여주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경규명 회장과 여주청년회의소 이경환 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각 기관단체와 더불어 여주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 여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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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1-10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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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여주경찰, 임시정부경찰 엄항섭 선생 기념물 제막식 개최
    임시정부 경찰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故엄항섭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생가터에 기념물을 설치했다.     여주경찰서(서장 정훈도)는 지난 17일 故엄항섭 선생 후손과 정훈도 여주경찰서장,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박근출 여주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회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엄항섭 선생은 당시 상하이 지역에서 교민의 치안을 담당하였던 ‘의경대’ 간사로 활동하며 조국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했다.    특히 1932년에는 의경대가 개편되면서 의경대장 김구, 간사 엄항섭을 필두로 이봉창 의사의 도쿄의거,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공원 의거를 적극 지원했다.   정훈도 여주경찰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엄항섭 선생을 통해 참된 경찰정신을 정립하고,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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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여주시의회,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 부결…직권상정하나?
    여주시의회가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10일 열린 여주시의회 제42회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2일차, 농업정책과가 입안한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이 논의됐는데요.   주 조례 사항으로는 농가 1만1000가구에 연 60만원. 총 66억 원을 농민수당으로 지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시의원, 최종미·박시선·한정미(비례) 의원은 찬성. 이복예 의원은 기권. 자유한국당 김영자 부의장, 서광범 의원은 반대 의견을 내 3대1대2로 부결됐습니다.   반대·기권 입장을 밝힌 의원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다른 직종과의 형평성과 과도한 예산 지출, 애매한 규정 등이 문제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본회의에서 의장 직권상정과 의원상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항진 시장과 한 팀을 꾸렸던 일명 ‘원팀(이항진+유필선·최종미·박시선·한정미)’이 의회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필선 의장과 시의원들에 의한 직권·의원상정 경험에 따른 학습효과라는 지적입니다.   이번에 논의된 34건(원안 25건, 수정 6건, 조건승인 1건, 부결 2건)의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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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여주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위촉장 수여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27일 여주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은 시의원을 비롯해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여성단체에서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타 기초의회에서 국외연수 물의와 관련해 연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외연수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하고 사전에 철저한 검증을 거쳐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회는 심사위원 중 민간위원을 당초 4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위원장을 당초 여주시의회 의원으로 위촉하였으나 민간위원으로 위촉하고, 심사위원인 여주시의원이 심사대상이 되는 국외출장 당사자인 경우 해당 안건 심사에 배재한다.   유필선 의장은 “여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원칙과 절차 등 내실 있는 심사로 여주시의회 의원 국외연수 제도 운영에 철저를 기해 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의회 신뢰 제고에 힘 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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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제4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2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간 열린 제4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정례회에서는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13건의 시정질문, 20건의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 2018 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 및 결산 승인, 그리고 2018 사업연도 수도 및 하수도 특별회계 결산 승인 등의 안건을 다뤘다.   지난 3월 28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광범)를 구성한 여주시의회는 금번 제1차 정례회에서 6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요구 2건, 처리 요구 148건, 개선요구 93건의 총 243건을 보고하였다.   행정사무감사는 첫날 6월 13일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선언과 함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선서문 낭독이 있었으며, 여흥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 6곳의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서광범 위원장은 “시정 전반의 행정집행 과정에 대한 단순한 문제 제기만을 위한 감사가 아닌 잘못된 관행이나 문제점의 시정 및 개선을 촉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감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김영자 부의장 3건, 이복예 의원 1건, 최종미 의원 2건, 서광범 의원 1건, 박시선 의원 2건, 한정미 의원 4건 등 6명의 의원이 총 13건에 달하는 시정질문을 통해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시정의 추진 방향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또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시선)에서는 여주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0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전부 원안가결 했다.     아울러,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획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여흥동 주민센터 신축 등 4개소의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해 현지 확인 및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여주 매룡리 고분군 보호구역 내 사유지 매입안을 삭제해 수정의결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복예)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377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920만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하고, 그 외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변경안, 2019년도 제1회 지방공기업 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제2회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18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결산 승인안, 2018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수도·하수도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 7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원안가결 했다.   유필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여주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성실한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셔서 잘 마무리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더욱 귀 기울이며, 갑질 권위주의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더 도덕적으로, 더 긴장감 있게, 더 유능하게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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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여주시의회, 청소년 어울림의회 교실 개최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여주시 관내 14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청소년 어울림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여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토론문화와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날 강의는 청년정치크루 이동수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정책제안의 세가지 루트에 대한 강의와 상임위원회별 토론 및 발표를 진행했다.   향후 일정으로 9월 19일에는 제안할 정책을 확정해 그 결과물을 각 기관에 제안할 계획이며, 11월 20일에는 제안한 정책의 반영 결과 등에 대해 피드백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유필선 의장은“여주청소년 시의원들의 여주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전한 토론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여주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을 의회에 제안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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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7
  • 제38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6일 제3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주시 고문변호사 등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에 대해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상기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시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소송 뿐만 아니라 행정심판까지 중요 소송 등으로 확대 지정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정이유를 밝혔다.   유필선 의장은 “전국적으로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 건강권, 생명권, 행복추구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강천면 SRF 발전소, 북내면 열병합 가스화 발전소 허가로 인해 주민과의 갈등 또한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다각도의 검토된 대응방안을 앞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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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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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여주시의회,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가결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땅땅땅!!"   여주시의회가 제적 의원 7명 가운데 4명의 찬성으로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된 이 조례안은 제37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열린 오늘(31일) 오전 박시선·최종미·한정미 의원 등 3명의 찬성파 민주당 시의원들이 의원 상정 방식으로 본회의에서 처리됐습니다.   예산안 통과 때와 같이 의장의 1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의장 직권상정으로 가결시켰던 예산안 통과때와는 달리 조례안은 이복예 의원을 제외한 민주당 의원들이 상정, 조례심의특별위원회 위원이 아니었던  유필선 의장이 찬성에 한 표를 보태 찬반 4대 2, 기권 1표로 가결됐습니다.   김영자 부의장은 유필선 의장의 표결 참여에 반발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음▶김영자 부의장/여주시의회 “해보나 마나 4대 3인데 투표할 이유가 없죠. 거부하겠습니다.”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결재1호 ‘여주시민행복위원회’는 각종 논란을 남기고 불안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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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여주시 신년인사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 경규명)와 여주청년회의소(회장 이경환)는 지난 9일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유필선 시의회 의장과 종교계, 공익단체, 복지단체, 여성계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0여명의 기관단체장이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태어나는 여주시립시민합창단의 공연과 시민들의 생생한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축하 인사말에서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여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멀리 가자”며 지역의 화합을 강조하고 기해년 여주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경규명 회장과 여주청년회의소 이경환 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각 기관단체와 더불어 여주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 여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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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0

이슈&리포트 검색결과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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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여주시의회,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 부결…직권상정하나?
    여주시의회가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10일 열린 여주시의회 제42회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2일차, 농업정책과가 입안한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이 논의됐는데요.   주 조례 사항으로는 농가 1만1000가구에 연 60만원. 총 66억 원을 농민수당으로 지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시의원, 최종미·박시선·한정미(비례) 의원은 찬성. 이복예 의원은 기권. 자유한국당 김영자 부의장, 서광범 의원은 반대 의견을 내 3대1대2로 부결됐습니다.   반대·기권 입장을 밝힌 의원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다른 직종과의 형평성과 과도한 예산 지출, 애매한 규정 등이 문제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본회의에서 의장 직권상정과 의원상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항진 시장과 한 팀을 꾸렸던 일명 ‘원팀(이항진+유필선·최종미·박시선·한정미)’이 의회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필선 의장과 시의원들에 의한 직권·의원상정 경험에 따른 학습효과라는 지적입니다.   이번에 논의된 34건(원안 25건, 수정 6건, 조건승인 1건, 부결 2건)의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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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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